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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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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윈도 AI PC 'RTX 스파크' 3분기 출시...승부수 통할까

엔비디아가 생성 AI와 에이전틱 AI를 구동할 수 있는 Arm 기반 고성능 플랫폼 'RTX 스파크'를 앞세워 윈도 운영체제 기반 AI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작년 공개한 GB10 시스템반도체(SoC) 기반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플랫폼 'DGX 스파크'에 이어, 이용자 친화도가 높은 윈도 환경에서도 생성 AI 모델 실행과 추론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엔비디아 전략이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서 공개된 RTX 스파크 기반 제품은 오는 3분기부터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레노버·HP·델테크놀로지스·에이수스 등 주요 제조사가 거치형 미니 PC와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을 준비 중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높은 원가 구조와 생태계 불확실성, 제조사의 재고 부담 등을 이유로 시장 안착 여부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RTX 스파크, DGX 스파크 대비 일부 사양 조정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Arm 기반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 기반 AI 워크스테이션용 칩 'GB10(2025)'을 기반으로 윈도 온 Arm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공개 당시 1페타플롭스(PFLOPS)급 AI 처리 성능을 내세웠다. 실행 가능한 거대언어모델(LLM) 규모는 DGX 스파크의 최대 2000억 파라미터 수준에서 1200억 파라미터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게임 구동도 가능하다. 'GTC 타이베이 2026'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RTX 스파크 탑재 PC로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주요 PC 제조사들은 오는 3분기부터 RTX 스파크 기반 미니 PC와 노트북, 타워형 워크스테이션 등을 공급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집계하는 PC 출하량 상위 5개 업체는 물론 MSI, 에이서, 기가바이트 등 대만계 업체와 마이크로소프트도 가세했다. 제조사 "RTX 스파크 대중화 쉽지 않다"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만난 대만계 PC 제조사 관계자들은 "RTX 스파크가 기존 인텔·AMD의 x86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조합한 노트북처럼 폭넓은 시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RTX 스파크 플랫폼의 공급 단가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형 제조사 관계자는 "RTX 스파크는 작년 DGX 스파크에 포함됐던 고속 통신 인터페이스 등을 상당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 작동 클록 등을 낮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제조사가 작년 출시한 DGX 스파크 기반 제품들은 두 대 제품을 동시에 연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독자 통신 기술인 '커넥트X'가 필요하다. RTX 스파크는 두 대 연결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이를 위한 반도체 블록은 그대로 유지해 원가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128GB 통합 메모리·메모리 가격 상승에 원가 부담 RTX 스파크가 채택한 통합 메모리 구조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RTX 스파크는 LPDDR5X 메모리를 최대 128GB까지 통합해 공급되며 구매 후 메모리 확장 등은 불가능하다. AI 모델 실행 시 높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128GB 용량은 과도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작년 4분기부터 주요 빅테크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D램·SSD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LPDDR5X 계약 가격은 작년 4분기 대비 60% 가까이 올랐고 2분기에도 90% 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64GB 등 메모리 용량을 일부 제한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겠지만 구동 가능한 AI 모델 용량도 그만큼 줄어들고 제품 핵심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28GB 단일 SKU 공급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미디어텍, 윈도 생태계 구축도 과제 AI PC 시장은 아직 표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개발자 지원이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리눅스 기반 'DGX OS'를 활용하던 DGX 스파크와 달리 RTX 스파크는 윈도 운영체제를 선택했다. 엔비디아와 미디어텍이 윈도 생태계 지원을 위해 어느 정도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할 수 있을지도 변수다. 엔비디아보다 한 발 앞서 관련 시장에 뛰어든 퀄컴도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윈도 운영체제 최적화를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해 왔다. 이런 노력이 빛을 본 것은 2024년 자체 개발 CPU를 내장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이후부터다. 이를 감안하면 엔비디아와 미디어텍 역시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실제 제품 출시 이후 드라이버와 펌웨어, 운영체제 최적화 등 장기적인 지원 체계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새 소비자를 유인할 수 없다. 제조사 "재고 부담, 결국 우리 몫" PC 제조사들의 부담도 적지 않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위해 RTX 스파크 탑재 제품을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수요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또다른 제조사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RTX 스파크 기반 제품은 사실상 엔비디아의 새로운 실험에 가깝다. 엔비디아의 기대와 달리 판매량이 떨어진다면 생산 비용과 재고 관리 등 리스크는 제조사가 온전히 떠안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종 공급망에 정통한 궈밍치 홍콩 텐펑증권 애널리스트도 "RTX 스파크 기반 기기는 노트북 시장에서 극히 일부 틈새시장을 차지할 것이며 누가 상업적으로 승리했는지 판단하기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드웨어 출시 시점에서 개발자와 운영체제 지원이 자리잡지 않는다면,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약속을 지키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6.15 17:42권봉석 기자

삼현,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에 액추에이터 시제품 판매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게 관절용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전기 에너지를 회전 운동(동력)으로 바꾸는 변환 장치다. 사람으로 치면 관절을 움직이게 만드는 근육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삼현은 현재 복수의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고객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출시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는 '3-in-1 통합 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일체형 액추에이터)'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토크 밀도(High Torque Density)'와 정밀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초저지연(Low Latency) 제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삼현은 "자동차 전장 산업에서 장기간 축적해 온 품질 신뢰성, 대량 양산 능력, 풍부한 제조 경험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하고,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7:40진운용 기자

스타트레이더, 두바이에서 KTH 동문 이브닝 개최 -- AI, 기술, 혁신 리더들을 한자리에

이번 자리에는 AI, 에너지, 금융,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사이버보안, 디자인, 스포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실질적인 혁신을 주제로 높은 수준의 교류를 나눴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가 두바이에서 KTH 왕립공과대학교 동문 이브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H 동문 74명을 비롯해 기술 전문가, AI 혁신가, 기업가,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분야 간 대화, 지능형 혁신, 실질적 협업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저녁 자리가 마련됐다.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1827년에 설립된 KTH 왕립공과대학교는 스웨덴 최대의 공과대학이자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 거점 중 하나로, QS 세계대학순위 2025 기준 전체 74위, 공학·기술 분야 37위에 올라 있다. 약 200년에 걸쳐 산업 최전선을 이끄는 인재들을 배출해 온 곳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를 넘어 기술적 전문성, 비즈니스 전략, 미래 지향적 사고를 한데 모은 자리로 기획됐다. AI,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사이버보안, 핀테크,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블록체인, 건축 조명,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아이디어가 산업 간 경계를 넘을 때 혁신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줬다. 프로그램에는 AI, 머신러닝, 기술 인프라 분야에서 30년간 C레벨 경험을 쌓은 스타트레이더 CEO 피터 카스텐이 참여해 야심 찬 기술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것을 주제로 저녁의 방향을 제시했다. NBA 중동 전략·개발 총괄 데이비드 왓츠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커뮤니티 중심의 성장이 어떻게 지속적인 시장 적합성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스포츠 비즈니스 관점을 더했다. 이번 저녁은 KTH의 공학적 유산과 스타트레이더의 금융 기술 접근 방식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지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장, 플랫폼, 고객 경험의 교차점에 있는 기업으로서 스타트레이더는 이러한 모임을 신기술이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통로로 바라본다 — 고객, 파트너, 구성원, 그리고 더 넓은 생태계를 위해.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창업자, 임원, 연구자, 혁신 리더들의 참여로 교류는 더욱 풍부해졌다. 누하 살렘, 바가트 아흐메드, 파르한 마흐무드, 비나이 나겐드라, 비그네쉬와란 라메쉬, 카르틱 아이어가 함께했으며, 이들이 신기술, 프로덕션 AI, 전력 시스템, 인더스트리 4.0, 모빌리티 전략, 블록체인, 딥테크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이 이 지역에서 이미 구축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화로 저녁을 채웠다. "KTH는 약 200년 동안 세상에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에너지, 금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그 커뮤니티를 두바이에 모은 것은, 진정한 발전을 이끄는 분야 횡단적 사고를 정확히 반영한 것입니다. 이런 대화가 아이디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 피터 카스텐, 스타트레이더 최고경영자 이 말은 금융 서비스의 맥락에서 더욱 무게감을 가진다. 글로벌 AI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은 2030년까지 334억 5천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에이전트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이미 해당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전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브로커들에게 그날 저녁과 같은 대화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스타트레이더의 역할은 단순한 행사 주최를 넘어선다. 이러한 자리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시각은 회사가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파트너를 지원하며, 자신이 속한 시장 내에서 포지셔닝을 구축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STARTRADER Hosts KTH Alumni Evening in Dubai, Connecting AI, Technology, and Innovation Leaders 스타트레이더 소개 스타트레이더는 메타트레이더, STAR-APP, STAR-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에게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다. CMA, ASIC, FSCA, FSA, FSC 등 5개 규제 기관의 인가를 받아 운영되며,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결합해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6.15 13:10글로벌뉴스

서플러스글로벌, ALD·AI 장비진단 기술 특허 확보

반도체 장비·부품 유통 전문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회사는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기존 장비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 안정성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ALD(원자층 증착) 공정 기술과 웨이퍼 이송·로딩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3건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중고 반도체 장비의 단순 거래를 넘어 장비의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장비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등록된 특허는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 등 총 3건이다.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특허는 반응기 내부 압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공정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반응기 상부와 하부 영역 간 압력 차이를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공정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압력 불균형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장비 개방, 유지보수,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장비의 재사용성과 운용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특허는 반도체 장비 내 핵심 부품인 밸브의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밸브의 개폐 동작, 압력,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향후 상태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장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정비 체계를 고도화하고, 주요 부품의 상태 관리와 장비 수명 연장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 특허는 웨이퍼 이송 및 적재 과정에서 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기술이다. 비전 센서를 활용해 웨이퍼 위치와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렬 불량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정렬 불량을 조기에 확인함으로써 장비 재가동 및 공정 적용 과정에서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 반도체 장비 거래, 리퍼비시 및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장비 운용, 유지보수 및 공정 안정화와 관련된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특히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장비 평가, 공정 검증, 기술 지원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는 이러한 현장 경험과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물이다. 이번 특허 등록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중고 장비를 단순히 재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장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해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부여하는 반도체 장비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LD 공정 안정화, AI 기반 장비 진단, 웨이퍼 이송 기술은 기존 장비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반도체 생산 과정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수출통제 자동화 기술(ECP AI Agent) 관련 특허를 등록하는 등 장비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장비·부품 거래 데이터, 공정 기술, AI 진단 기술을 연계해 반도체 장비의 재사용·재유통·재가치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반도체 장비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중고 장비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여 산업 생태계 안에서 다시 쓰이게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허 등록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장비 거래 사업과 공정 기술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보한 ALD 및 AI 기반 장비 진단 기술을 식각( 공정 장비 영역으로 확장 적용해 나가고 있으며, 추후 주요 레거시 공정 장비 전반으로 지능화 솔루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1:25장경윤 기자

API 넘어 MCP로…쿠콘, AI 에이전트 데이터 허브 선언

쿠콘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데이터 사업에 본격 나선다. 금융·공공·물류·통신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해 'AI 에이전트 전용 데이터 허브'로 진화하고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쿠콘은 AI 에이전트 활용 확산에 맞춰 MCP 기반 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시스템을 직접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 방식을 통일한 표준 통신 규격이다. 지난해 11월 앤트로픽이 공개한 이후 글로벌 AI 업계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으며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쿠콘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데이터 API를 MCP 서버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0여 년간 금융·공공·물류·통신 분야 데이터를 수집·연결하며 구축한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MCP 기반 데이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다음 달 자사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쿠콘닷넷'에 'AI 활용 데이터 전문관'을 신설하고 MCP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에는 30여 종 상품을 제공하고 연내 100여 종으로 확대한다. 이후 내년까지 전 상품을 MCP 형태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연동하지 않고도 쿠콘 플랫폼에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쿠콘은 고객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우선 MCP로 전환해 신규 AI 도입 기업과 기존 고객 AI 전환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표준 생태계 참여도 확대한다. 쿠콘은 지난 1일 리눅스재단 산하 글로벌 컨소시엄 '에이전틱 AI 파운데이션(AAIF)'에 가입했으며 앤트로픽·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스트라이프 등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MCP 워킹그룹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표준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AI 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선 MCP 기반 데이터 시장이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업무 자동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외부 데이터를 요청하면서 데이터 호출량이 증가하고 AI 전용 데이터 상품군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쿠콘은 데이터 사업뿐 아니라 페이먼트 서비스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조회부터 결제까지 직접 수행하는 환경에 대응해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결합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AI 시대 핵심은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닿는 것"이라며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데이터 수집·연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람이 쓰는 API를 넘어 AI가 직접 활용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MCP라는 업계 표준 위에서 데이터와 페이먼트를 아우르는 우리 사업 구조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생태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가시화될 MCP 데이터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0:48한정호 기자

이강인 선수가 착용한 미공개 비츠 헤드폰 화제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출시되지 않은 애플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강인 선수가 네온 옐로우 색상의 이어컵과 헤드밴드를 적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마감된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에는 스페인 축구 선수 라민 야말이 미출시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제품은 이어컵과 헤드밴드 색상이 헤드폰 본체와 유사한 단일 색상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곧 출시될 비츠 신형 헤드폰에 이어컵과 헤드밴드의 색상을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해당 제품이 비츠 헤드폰 라인업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비츠는 온이어 방식의 솔로 4와 오버이어 방식의 스튜디오 프로 등 두 종류의 헤드폰을 판매하고 있다. 비츠가 이 신제품을 언제 공식 출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유명 축구 선수들을 통해 신제품을 노출시키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데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6.15 10: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컴, 유럽 에이전틱 OS 시장 정조준…현지 파트너십 확대

한컴이 유럽 현지 연구개발(R&D) 기업 및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잇달아 협력하며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의 강력한 데이터 주권 규제와 보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기술검증(PoC)과 고객 확보를 동시 추진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R&D 센터 7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유럽 현지화를 위한 공동 R&D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폴란드 AI 기업 알고마인과도 MOU를 체결하며 현지 공공부문 대상 PoC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한컴이 지난달 발표한 소버린 에이전틱 OS 전략을 유럽 시장에서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컴은 올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선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현지 파트너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7불스는 30년 이상 유럽 기업의 핵심 IT 시스템 설계와 현대화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인증한 국가공인 연구개발센터(CBR) 지위를 보유 중이다.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도요타 폴란드와 오랑주 폴란드 등 주요 기업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사업을 수행한 경험도 갖췄다. 특히 GDPR과 NIS2 등 유럽 주요 규제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한 것을 바탕으로 한컴 에이전틱 OS가 현지 규제에 부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유럽 기업 업무 환경과 기존 IT 시스템, 규제 요구사항을 공동 분석해 한컴 에이전틱 OS의 현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베타 버전이 실제 유럽 기업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적합성을 검증한다는 목표다. 기술 실증과 고객 확보 작업도 병행한다. 한컴은 알고마인과 협력해 현지 공공부문 온프레미스 고객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OS 도입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고마인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 에이전틱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IT 기업 TTPSC 그룹 계열사다. 양사는 실제 고객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컴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인력 확보에도 나섰다. 최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DACH) 지역에서 17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 영업을 수행한 빅터 베네가스 멘도사 이사를 유럽사업개발 담당으로 영입했다. 현지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폴란드를 넘어 유럽 주요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유럽은 AI 기술 경쟁력보다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 여부가 진입을 결정하는 대표 시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빅테크 역시 현지 규제와 데이터 통제 요구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컴은 소버린 AI 전략과 문서·비정형 데이터 처리 역량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유럽은 데이터 주권과 규제 대응이 곧 시장 진입 자격이 되는 곳으로, 글로벌 빅테크조차 쉽게 채우지 못하는 공백이 있다"며 "우리는 36년간 축적한 비정형 데이터 추출·구조화 기술과 소버린 에이전틱 OS 경쟁력으로 그 공백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시장을 함께 공략할 파트너와 현지 사업을 이끌 인재를 모두 확보한 만큼 이제 실행에 속도를 낼 일만 남았다"며 "에이전틱 OS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해 우리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세계 시장 표준으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5 10:17한정호 기자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첫 'AI 월드컵'…어떤 점 달라졌나

한국 대표팀의 1차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세계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각광받아 왔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가 혁신 중 하나로 꼽혔다. 비디오 판독(VAR)에 정확한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잡아낼 수 있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에선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모든 패스와 슈팅, 선수 교체, 리플레이 영상, 관중 이동, 스트리밍 시청 정보, 베팅 데이터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는 거대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 데이터 ▲선수 추적 정보 ▲경기장 운영 데이터 ▲방송 및 중계 데이터 등을 포함한 직접 데이터 규모가 약 90페타바이트(PB)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발생한 데이터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4K 영상 4만5000년 분량 데이터 생성 BofA는 AI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시스템, 방송, 스트리밍, 베팅 플랫폼,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데이터 생성량이 약 2엑사바이트(EB)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4K 화질 영상을 4만 5000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대회에선 AI가 경기 분석 보조 도구를 넘어 월드컵 운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참가국이 FIFA의 수억 개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 경기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장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관제센터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104경기 동안 관중 흐름과 보안, 물류,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과거의 월드컵이 TV 중계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를 위한 '글로벌 운영체제(OS)'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며 "이 운영체제에는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중계·베팅·예측시장까지 AI가 연결 FIFA의 수익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ofA에 따르면 FIFA의 2023~2026년 수익 예산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9~2022년 주기의 76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수익원은 TV 중계권, 접대 및 티켓 판매, 마케팅 권리 등으로, 경기 수와 시청자 수 증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팅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Bookies.com의 추산을 인용해 미국 내 월드컵 베팅 및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18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59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27억 달러는 예측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분석되고, 베팅과 가격 산정이 이뤄지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제효과 410억 달러…관건은 '실제 수익성' BofA는 2026년 월드컵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70억 달러는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82만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경제 효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로 인한 소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기존 소비를 다른 분야에서 이전시키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경기장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개최 도시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월드컵은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다른 점도 있다. 대규모 신규 경기장 건설 대신 기존 경기장과 대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야후파이낸스는 "'제1회 AI 월드컵'은 이전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 큰 사업적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관건은 대회 종료 이후 AI 기술이 실제 경제 현장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2026.06.15 09: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십: 동청, 3년 연속(2022~2024년) 글로벌 앵글 그라인더 판매 1위 선정

난퉁, 중국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전문 전동공구 제조업체 동청(DongCheng)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앵글 그라인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이 권위 있는 영예는 동청의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입증하는 동시에, 탄탄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핵심 제품군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한다. 동청의 구자청(Gu Jiacheng) 부사장은 "글로벌 판매 1위 타이틀 획득은 동청이 핵심 기술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에 오랫동안 매진하고 주요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돌파구를 마련해 왔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확대할 것이다. 첨단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되며 스마트한 전문 공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청이 앵글 그라인더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된 이유 전 세계 앵글 그라인더 시장에서 동청이 시장 리더십을 확보한 배경에는 강력한 독자 연구 역량과 엄격한 품질 보증 기준이 있다. 현재까지 동청은 앵글 그라인더와 관련해 13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120건 이상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며 강력한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동청 앵글 그라인더는 뛰어난 안전성, 출력, 내구성, 인체공학적 설계, 범용 호환성으로 차별화된다. 스마트 충전 및 방전 보호 기능은 배터리 과충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성능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절단 및 연마 작업 중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배터리 팩은 3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지원한다.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콤팩트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 시 피로를 줄여준다. 글로벌 산업 표준을 준수하는 이 공구들은 주거, 건설,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기술과 품질을 넘어, 동청은 비용 효율성, 대규모 생산, 잘 구축된 글로벌 입지를 통해 강력한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더욱 낮춘다. 이를 통해 동청은 품질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동청은 국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사용 사례에 맞춘 전체 공구 라인업을 개발했다. 현재 동청의 판매 및 유통망은 80개국 이상에 이르며, 해외에서 1만개 이상의 전용 매장 내 브랜드 디스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청은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을 것이다. 회사는 프리미엄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이 더 나은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3 21: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2026 FIFA 월드컵™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밝힌 RGB 테마 팝업 이벤트 개최

뉴욕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스폰서인 하이센스(Hisense)가 6월 9일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RGB 테마 팝업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FIFA 공식 리소스와 아디다스(adidas)와의 브랜드 협업이 포함됐으며,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하이센스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축구 문화를 결합했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는 월드컵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이벤트 포커스: RGB MiniLED 기술 홍보와 브랜드 권위 구축 하이센스의 RGB 테마 팝업 이벤트는 뉴욕 허드슨 야드의 상징적 구조물인 '더 베슬(The Vessel)' 옆 핵심 입지에 마련됐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정체성, 기술, 축구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치 공간에는 하이센스 브랜드 메시지, RGB 기본 색상 애니메이션, 월드컵 요소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LED 스크린이 마련됐으며, 'RGB'를 행사의 핵심 테마인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Real Game Begins with Hisense)'로 재치 있게 해석했다. 이는 진정성 있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이 하이센스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에서는 하이센스의 플래그십 RGB MiniLED 라인업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116인치 UX 시리즈 3대와 85인치 U9 시리즈 TV 1대가 포함됐다. 공식 VAR 리뷰 TV 공급업체(Official VAR Review TV Provider)인 해당 시리즈는 RGB MiniLED 기술을 통해 월드컵™ 시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편 요소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구 테마의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은 색 정확도, 움직임 선명도, 대화면 몰입감, 눈의 편안함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사양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시청 시나리오로 경험할 수 있었다. 아디다스와 협업한 IP+ 캠페인: 몰입형 브랜드 경험 창출 RGB 팝업 활성화 이벤트의 핵심 요소로 하이센스는 아디다스 및 FIFA와 협력해 두 가지 축구 테마 인터랙티브 경험을 개발했다. 디지털 미러(Digital Mirror): 팬들은 하이센스 RGB MiniLED 스크린 앞에 서서 가상으로 아디다스 유니폼을 착용해볼 수 있었으며, RGB Chromagic 기술은 개인화된 팬 아바타를 위해 실제와 같은 유니폼 색상을 구현했다. 컬러 벽화(Color Mural): 슈팅 게임을 통해 공동 브랜드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 벽화를 단계적으로 잠금 해제하고, 완료 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경험 모두 하이센스 RGB MiniLED 기술을 기본 인프라로 활용해 기술 사양을 구체적인 인터랙티브 피드백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를 브랜드 메시지에서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센스의 2026 FIFA 월드컵™ 스폰서십 활성화의 핵심 실행 사례다.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다른 스폰서들과 함께 IP 기반 크로스 브랜드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 기술 리소스와 공동 개발 시나리오를 통해 단일 브랜드 노출을 다중 브랜드 협업형 소비자 경험으로 전환해 상호 브랜드 보증과 확대된 파급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번 활성화 이벤트에는 '하이센스와 함께하는 우리의 호스트(Our Host with Hisense)' 프로그램을 통한 미국 리테일 전환 프로세스를 통합했다. 참가자들은 축구 테마 퀴즈를 완료해 R/G/B 색상 프로필이 적용된 팬 정체성 포스터와 이에 맞춘 제품 추천을 생성했다. QR 코드는 구매를 위해 하이센스 미국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했다. 오프라인 상호작용 기록은 온라인 할인 쿠폰 추첨 참여 자격을 제공해 트래픽 교환과 판매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뉴욕 RGB 팝업 활성화 이벤트는 하이센스의 2026 FIFA 월드컵™ 스폰서십 활성화의 일환이다. 뉴욕 허드슨 야드의 몰입형 경험부터 SFE 상업용 디스플레이 존에서 선보인 하이센스 첨단 기술 쇼케이스, 토론토 FIFA 박물관의 감각형 상호작용, 멕시코시티 FFF의 팬 열기, IBC VAR 운영 센터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RGB MiniLED 기술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삼아 분산된 스폰서십 권리를 일관된 브랜드 내러티브로 엮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진정한 게임은 하이센스와 함께 시작된다'를 메시지에서 실질적인 경험으로 전환하고, 전문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는 시나리오 기반 언어로 바꾸며, IP 기반의 크로스섹터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장한다. 하이센스는 기술을 기반 인프라로, 축구 문화를 정서적 매개체로 삼아 전 세계 소비자와의 연결을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3 19:10글로벌뉴스

2026 APEC '중국의 해' <텔링 차이나 스토리>프로그램 한국 한양대학교에서 한국 청년들과 아시아태평양 협력관련 새로운 미래에 대해 담론

선전시, 중국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2026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3차 정상 비공식 회의가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기회를 계기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선전 미디어 그룹(Shenzhen Media Group) 국제홍보센터에서 주최한 '텔링 차이나 스토리'("Telling China's Story") 프로그램 '선전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행사는 한국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선전에서 만나요'오프라인 행사는 한중 양국간 청년들의 교류를 핵심으로 살롱 & 대화, 기술 플래시 몹, 현지 콘텐츠 공동 제작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선전시에 대해 근접으로 인식하고 중국식 혁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중 양국의 청년 발전, 과학기술 혁신, 경제무역 협력 분야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한국 대학생들과 현지 KOL을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분들이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에 참여했습니다. '선전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행사는 살롱 행사 현장에서는 한중 양국의 저명한 학자분들과 선전시의 우수한 과학 기술 기업 대표분들께서는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발전 및 한중 과학기술 협력 등 주제로 한국 청년들과 심도 있는 담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혁신, 창업, 취업 등 관련 한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주제에 대해, 현장에서의 학생들도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화창베이 AI 8라이징 스타','광둥성 제품 행천하'등 특색 있는 IP를 활용해'오픈 테크(Open Tech)'테마 플래시 몹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대표하는'선전 제조' 제품군이 '해외 진출'을 함에 있어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AR 스마트 안경,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역 이어폰, 미래감 넘치는 외골격 로봇 및 덱스트러스 핸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전시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줄을 서서 직접 체험등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 학자들은 '텔링 차이나 스토리' 프로그램이 기획한 '선전에서 만나요'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한국 청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의 교량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 청년들에게 선전시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과 도시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중 양국 간 인문 교류, 과학기술 협력, 경제무역 협력에 대한 청년들의 지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APEC '중국의 해'라는 맥락속에서 양국 청년들의 상호 학습,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발전 경로를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귀빈 명단 첨부: 이희옥 한국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원 명예원장 고재석 한국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성균인문아카데미 주임교수 최성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병철 한국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 유자양 한국 경기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주임 교수 황 징 상하이외국어대학 석학교수 궈루이 길림대학교 국가발전안보연구원 부원장 유 건 선전시타임캐틀기술유한회사 프로덕트 디렉터

2026.06.13 09:10글로벌뉴스

산단공, 하나금융·산단 경제단체와 산단 생산적 금융 확산 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하나금융그룹(대표 함영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최철호),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이원해)와 함께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5극3특 기반 성장엔진을 육성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단지 현장과 금융기관·입주기업 경제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 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지원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펀드 500억원 조성 및 투자 매칭 ▲입주기업 ESG 경영·인증·금리 인하·오픈이노베이션 등 전주기 사업화 지원 ▲5극3특 기반 지역 균형발전 협력 ▲산업단지 개발 및 구조고도화 관련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 및 자문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역량과 산업단지공단의 산업현장 지원 기능,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글로벌선도기업협회의 우량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기술개발, 수출 확대, 디지털·탄소중립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등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판로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협력해 산업단지형 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제조업과 수출을 이끌어 온 핵심 기반으로, 제조 AX·탄소규제·보호무역 강화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융과 투자가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현장과 금융·경제단체의 역량을 결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3 06:57주문정 기자

기가바이트, 창사 40주년 맞아 컴퓨텍스 2026 수상작 AI•게이밍, 디자인 전시

타이베이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COMPUTEX)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시에 다수 제품이 국제 미디어와 업계 기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창립 40주년 기념 테마인 엔터 인피니티(ENTER INFINITY) 아래 펼쳐진 이번 전시에서는 AI와 게이밍,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제품 다수가 컴퓨텍스 베스트 오브(COMPUTEX Best of) 어워드,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수상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가바이트, 창사 40주년 맞아 컴퓨텍스 2026 수상작 AI•게이밍, 디자인 전시 전시의 중심에는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가 있었다. 이 제품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엔지니어링과 첨단 열 관리 기술, 차별화된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미디어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이끌어 냈다. 로켓 추진기급 열전도 소재, 3D 금속 프린팅 기술, 냉각 표면적을 최대 44%까지 증가시키는 AI Gyroid Structure, 최대 5120암페어를 공급할 수 있는 64페이즈 전원 설계를 갖춘 이 메인보드는 톰즈 하드웨어(Tom's Hardware)로부터 "지금까지 사용된 적 없는 우주항공급 열 설계 기술과 전례 없는 미학적 디자인으로 가득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출시에서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게이밍 주변기기, 섀시를 망라한 INFINITY Series도 함께 공개됐다. 이로서 엔터 인피니티라는 비전이 PC 빌드 생태계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자사 생태계 전반에서 AI와 게이밍 기술이 융합되는 모습도 선보였다. AI TOP 솔루션과 AI PC, 수상 경력에 빛나는 AORUS GeForce RTX™ 5090 AI BOX는 개인 생산성 향상부터 고급 AI 워크플로우까지 확장 가능한 로컬 AI 역량을 제시했다.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COMPUTEX Best Choice Award)를 수상한 AORUS MASTER 16 AI 게이밍 노트북은 차세대 지능형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려는 기가바이트의 확고한 기술 철학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27인치 5K 멀티모드 Mini LED 게이밍 모니터인 FM275K16P를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제품 역시 미디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기가바이트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디자인 혁신 역시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였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AORUS GeForce RTX™ 5080 INFINITY WOOD 그래픽카드부터 후면 커넥터 방식의 깔끔한 STEALTH PC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기가바이트는 성능 중심의 엔지니어링과 프리미엄 디자인이 현대 게이밍 플랫폼 전반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디자인 철학은 ENTER INFINITY 전시 공간 자체에도 적용됐다. 기가바이트는 모듈형 부스 구조, 재사용 가능한 전시 시스템, 지속 가능한 운영 계획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전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 결과 컴퓨텍스 2026 에코부스 지속가능 전시 인증(COMPUTEX 2026 ECOBooth Sustainable Exhibition Certification)을 획득하기도 했다. 사려 깊은 공간 설계가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업의 환경적 책임까지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기가바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엔터 인피니티는 단순한 기념비적 이정표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비전이었다. 여기에는 AI, 게이밍,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하나로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컴퓨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성이 담겨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3 01:10글로벌뉴스

DXC와 앤트로픽,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AI 도입을 위한 다년간 글로벌 연합 발표

DXC는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laude Partner Network)의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주요 산업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도메인별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클로드(Claude)는 이미 DXC의 매니지드 서비스용 AI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DXC 오아시스(DXC OASIS)를 구동하고 있으며, 현재 50개 이상의 공동 고객사에서 운영 중이다. 70개국 11만 5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DXC와 앤트로픽(Anthropic)은 세계 최대 기업 및 정부를 위해 DXC가 운영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및 플랫폼에 클로드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관계를 심화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이전트형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객 환경에 직접 배치될 클로드 인증 현장 배치 엔지니어 및 빌더로 구성된 새로운 DXC 인력을 구축한다. 버지니아주 애슈번 및 샌프란시스코,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6월 11일, AI 안전 기업이자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과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이니셔티브를 통해 DXC는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의 소수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가 됐다. DXC and Anthropic Announce Multi-Year Global Alliance to Bring AI into Mission-Critical Enterprise Systems 양사는 세계 최대 은행, 항공사, 보험사, 제조업체, 정부 기관을 위해 DXC가 운영하는 미션 크리티컬 기술 인프라 시스템에 클로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수만 명의 현장 배치 클로드 인증 엔지니어 및 빌더로 구성된 전담 인력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은 매니지드 서비스용 AI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DXC 오아시스 구축에 사용된 주요 개발 도구를 포함해, 자체 운영에서 클로드를 활용해 온 DXC의 기존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DXC는 클로드 모델을 활용해 DXC 오아시스 소프트웨어 제공을 약 10배 가속화했으며, 인간 검토 전 코드의 95% 이상이 클로드에 의해 생성됐다. 클로드는 현재 DXC 오아시스의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구동하는 기본 파운데이션 모델로 사용되고 있다. 2026년 4월 출시된 DXC 오아시스는 현재 50개 이상의 고객사에 배포됐으며 DXC 글로벌 고객 기반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연합과 투자는 기술을 사람 및 프로세스와 연결하는 DXC의 AI 청사진인 DXC 엑스포넨셜(DXC Xponential)을 중심으로 구축됐으며, 앤트로픽 파트너십은 인증된 클로드 전문성과 앤트로픽 리소스에 대한 직접 접근을 통해 이를 강화한다. "DXC는 세계 최대 은행, 항공사, 보험사 및 정부 기관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DXC는 고객들이 직면한 것과 동일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건 하에 먼저 자체 운영에서 클로드를 검증했다. 이제 우리는 이미 직접 경험한 엔지니어들과 함께 산업별로 그 환경에 클로드를 도입하고 있다." — 폴 스미스(Paul Smith), 앤트로픽 최고 상업 책임자 "50년 이상 DXC와 이 회사를 구성한 기업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앤트로픽과의 이번 연합은 신뢰와 경험을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AI 기술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미 자체 운영과 새로운 DXC 오아시스 플랫폼 전반에 걸쳐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미션 크리티컬 기술 시스템에 직접 그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DXC와 업계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다." — 라울 페르난데스(Raul Fernandez), DXC 테크놀로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 DXC가 채용하고 앤트로픽이 인증한 현장 배치 엔지니어 이 연합의 핵심으로 DXC는 고객 환경 내에서 직접 근무할 현장 배치 엔지니어 전담 팀을 구성하고 있다. 이 엔지니어들은 DXC의 기존 엔지니어링 인재 중에서 선발돼 앤트로픽 파트너 아카데미(Anthropic Partner Academy)를 통해 90일 내에 교육 및 인증을 받으며, 클로드에 대한 지속적인 일일 접근권을 부여받고 에이전트형 AI 시스템의 설계, 배포 및 거버넌스 역량을 점점 더 엄격한 수준으로 향상해 나간다. DXC는 또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운영하는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증 커리큘럼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DXC의 커스터머 제로(Customer Zero) 철학을 반영한다. 회사는 고객에게 해당 역량을 제공하기 전에 프로덕션 수준의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건 하에 먼저 자체 운영에서 클로드를 검증했다. 다음 단계: 새로운 서비스 초기 집중 분야는 DXC가 상당한 도메인 및 운영 전문성을 보유하고 클로드의 에이전트형 AI 역량이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보험, 사이버 보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보험: DXC는 클로드를 활용해 각 기업의 고유한 맥락, 운영 모델, 전략적 의도에 맞게 에이전트형 솔루션을 배포하고 핵심 시스템을 전환할 예정이다. 서비스형 현대화(Modernization as a Service, MaaS): DXC는 클로드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대규모 코드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에이전트형 AI를 적용해 기존 코드 베이스를 기존 접근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리팩터링하며 전환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클로드 시큐리티(Claude Security)를 기반으로 구축된 DXC 오아시스 보안 엔지니어 서브 에이전트는 보안 운영 센터(SOC) 전반에 클로드를 배포해, 상시 가동되는 AI 기반 사이버 회복력을 실현함으로써 DXC 사이버 보안 팀에 결정적인 우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DXC는 클로드를 활용해 DXC가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유지 관리 및 관리 환경에 클로드를 직접 통합하도록 설계된 앤트로픽 인증 DXC 오아시스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다.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중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3 00:10글로벌뉴스

튤립 이노베이션과 신왕다,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헝가리 부다페스트 및 중국 선전,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및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신왕다 일렉트로닉(Sunwoda Electronic, 신왕다)과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 및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가 보유한 리튬이온 배터리 특허의 라이선싱 대행사 튤립 이노베이션(Tulip Innovation, 이하 '튤립')이 튤립의 리튬이온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따라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독일, 중국, 한국에서 진행 중인 법적 소송을 취하하고 신왕다 및 신왕다 고객사와 관련한 LG에너지솔루션 및 파나소닉 에너지 배터리 기술 관련 모든 쟁점을 해결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비밀로 유지된다. 양측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글로벌 법적 분쟁 해결이 양측은 물론 각자의 사업, 고객,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해결은 지속적인 소송과 관련된 불확실성, 업무 차질 및 막대한 비용을 제거한다. 튤립 이노베이션 소개 튤립 이노베이션(Tulip Innovation Kft.)은 튤립 라이선싱 기업 그룹의 일원으로, 유럽 배터리 제조의 중심지인 헝가리를 거점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다. 모든 튤립 그룹 프로그램은 수십 년의 경험, 강력한 업계 네트워크의 독자적인 결합,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관리 전문성을 갖춘 라이선싱 전문가 팀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튤립의 미션은 특허 기술을 구현하는 기업들과 협력해 해당 기업들의 운영이 튤립의 강력한 IP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는 www.tulipinnov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왕다 일렉트로닉 소개 신왕다 일렉트로닉(Sunwoda Electronic Co. Ltd)은 1997년 설립되어 2011년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종목 코드: 300207). 2022년에는 SIX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Swiss Exchange)에 글로벌 예탁증서(GDR)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현재 신왕다는 리튬이온 배터리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2 21:10글로벌뉴스

네이버 신기술과 옛 문구류 감성에 빠지다…'인벤타리오' 가보니

“오늘은 어떤 질문으로 이야기를 써볼까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2026' 전시장 도입부에 위치한 네이버 라운지는 이같은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들을 반겼다. 현장에는 얼굴 인식으로 입장부터 결제까지 모두 가능한 네이버의 신기술과 손으로 기록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서로 연결되며, 기술 넘어선 기록의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 인벤타리오는 물품 및 문건에 관한 기록물과 목록이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로, 지난해 첫 개최 후 다양한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행사로 자리잡았다. 문구 마니아 집결한 인벤타리오…네이버 페이스사인으로 입장 시간 단축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행사는 2030 여성이 주요 타겟층으로, 전년 대비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총 10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높은 관심을 반증하듯이 행사가 문을 열기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대기장을 빼곡히 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기장 옆에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네이버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출입·결제 기술 '페이스사인'으로 관람객 확인과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다. 페이스사인 전용 패스트트랙의 경우 전시 입장하는 시간을 기존 대기 줄 대비 2배 가까이 줄였다. 행사가 열린 이틀간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입장한 관람객의 수는 대략 6000~7000명 수준이다. 네이버페이 앱에서 얼굴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입장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직접 만든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만든 기술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얼굴을 인식하면 그 이미지를 벡터값으로 변환해 분산 저장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다”고 답했다. 블로그부터 필기구까지…창작 즐거움 한 자리에 전시관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네이버 라운지에 들어서게 된다. 블로그, 지식인, 웹툰 등을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 간 소통 지원해온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행사 취지에 맞춰 최근 삶의 원천과 기억에 남는 가사 한 줄 등을 직접 손으로 기록해보며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는 스티커 사진과 같이 네이버 스페셜로고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도 자리한다. 네이버 라운지 오른편에서는 본격적인 문구 페어가 진행됐다. 민도비또, 낼나, 글월, 아이코닉, 키노 등의 브랜드가 부스를 꾸렸으며 노트, 펜과 같은 필기구부터 마스킹 테이프, 키캡, 스티커, 에코백, 도장 등의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문구류 마니아들이 모인 만큼 현장 곳곳에서는 “귀엽다”는 탄성이 들려왔다. 행사를 방문한 20대 후반 김 씨는 본인을 경기도에서 왔다고 소개하며 “직장인인데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연차를 냈다”며 “지난번 행사보다 부스가 많아지고 다양해져서 좋다”는 소감을 남겼다. 30대 초반 남성 장 씨는 “평소 문구류에 관심이 많아 지인의 소개로 행사를 관람하게 됐다”며 “체험도 해볼 수 있고, 인터넷으로 봤을 때보다 더 잘 꾸며져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30만원 정도 구매했다.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부스 곳곳에 Npay 커넥트 배치…결제도 취소도 '얼굴'로 가능 결제할 때도 네이버의 생태계 전반이 행사에 그대로 녹아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부스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간편결제와 페이스사인을 통한 인식 결제까지 지원한다. 페이스사인 결제는 지난 5일 젠슨 황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당시 동석한 이해진 의장이 사용하며 유명해진 서비스다. 상품 바코드를 찍고 결제를 시행하면 단말기에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칸이 뜬다. 이 때 페이스사인을 선택하면 얼굴 인식 후 2초가량 후 결제가 되며 결제 취소 역시 페이스사인으로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기존 포스 단말기 제조사와 상생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판매자는) 이용하고 있던 포스 단말기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태계를 해치지 않고 시장에서 같이 성장하겠다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설명했다.

2026.06.12 17:15박서린 기자

하이센스, RGB 미니LED 혁신으로 피파 월드컵 2026™ 개막 축하

칭다오, 중국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토너먼트의 공식 스폰서로서 피파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의 개막을 축하하며, 기술과 몰입형 경험을 통해 팬들을 축구의 흥분을 더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RGB 미니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크로매직(Chromagic)으로 구동되는 최신 RGB 미니LED 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 혁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더 자연스럽고 현실에 가까운 색상 경험을 제공한다. 피파 월드컵 2026™ 기간 동안 하이센스는 'RGB 미니LED TV의 기원'과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경기장 사이드 광고를 통해 가장 큰 축구 무대에서 이 리더십을 선보이며, 선구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토너먼트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하이센스는 뉴욕 허드슨 야즈(Hudson Yards)에서 일주일간의 팬 경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 팝업 경험은 아디다스(Adidas)와 협력한 상호 작용형 축구 설치물,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플레이 존, 디지털 그라피티 제작 활동, 피파 월드컵 2026™ 공식 상품 증정 행사를 결합한다. 방문객들은 RGB 미니LED로 구동되는 생생한 시각적 상호 작용을 경험하고, 하이센스의 최신 대형 스크린 혁신을 탐색하며, 가정에서 경기 당일의 분위기를 재현하도록 설계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가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을 하나로 모으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최첨단 혁신과 인간적 연결이 함께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축구의 가장 큰 무대에서 'RGB 미니LED TV의 기원'을 선보이는 것부터 몰입형 홈 경험을 통해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까지, 하이센스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넘어 가장 중요한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 미션에 계속해서 전념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가전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업체이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2026년 1분기). 'RGB 미니LED의 기원'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피파 월드컵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6.12 17:10글로벌뉴스

유니루민, WOO 2026 런던 참가: 글로벌 디지털 옥외광고의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

런던,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2026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세계 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 연례 총회가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런던에 돌아왔으며, 30개국 이상에서 800명 이상의 대표단, 비즈니스 리더, 전문가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글로벌 옥외광고(OOH) 업계의 유일한 전문 국제 기구인 WOO의 오랜 후원사이자 두 개뿐인 중국 연간 스폰서 중 하나인 유니루민(Unilumin)이 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 미디어 오너, 기술 파트너 및 운영사들과의 대화에서 선도적인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Unilumin at WOO 2026 London 올해 총회는 OOH를 재편하는 동력인 인공지능, 창의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이를 위해 요구되는 더 스마트하고 몰입감 있으며 저탄소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애드 넷 제로(Ad Net Zero) 디지털 옥외광고(DOOH) 탄소 계산기 출시가 이를 강조했다. 이러한 방향은 유니루민의 전략의 핵심으로, 전체 제품 생애 주기에 걸쳐 엔지니어링의 깊이와 친환경 저탄소 철학을 결합한다. 이러한 의지는 독립적인 인정을 통해 뒷받침된다. 유니루민은 국가 공인 친환경 공장(Green Factory)이자 탄소 중립 시범 기업이다. 2023년에는 전체 생애 주기에 걸친 제품 탄소 발자국의 독립적 검증인 티유브이 슈드 LED(TÜV SÜD LED) 디스플레이 탄소 라벨을 획득한 최초의 LED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됐다. 또한 제품 탄소 발자국에 대한 인터텍 그린 리프 마크(Intertek Green Leaf Mark)를 보유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의 엄밀함은 이 제품군을 뒷받침한다. 유니루민의 옥외 디스플레이는 모듈식 전•후면 서비스 접근, IP69K 방진 및 방수 보호, 고급 열 및 전력 관리를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관련 화재 안전 기준에 따라 테스트되며, 도심 밀집 환경에서 화재 위험을 줄이는 난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부 모델은 전자기 간섭을 제한하기 위해 EMC 클래스 B(EMC Class B) 인증을 받았다. 이러한 역량은 사우디아라비아 AKH 타워(AKH Tower)의 2800제곱미터 디스플레이부터 바르샤바의 아나모픽 3D 설치물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검증됐으며, 160개국 이상과 5600개 이상의 영업 및 서비스 거점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됐다. 이는 유니루민이 제품 수출에서 브랜드, 서비스, 신뢰성, 진정한 파트너십 수출로 전환하는 기반이다. OOH는 더 스마트하고, 더 친환경적이며, 더 몰입감 있는 미래를 가지고 있다. 유니루민은 엔지니어링의 깊이, 제조 규모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파트너들이 도시 공간이 성과를 내고, 지속적이며, 견고한 수익을 제공하는 미디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를 구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unilum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17:10글로벌뉴스

GSMA 인텔리전스, 통신 사업자가 2026년 월드컵의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발표

런던,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의 최신 인사이트 스포트라이트(Insight Spotlight)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피파(FIFA) 월드컵이 이동 통신 사업자들에게 탄력적이고 용량 높은 연결성 제공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향상된 소비자 경험 구현에 있어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경기장, 팬 존, 공항 및 개최 도시 전반에 걸쳐 대규모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자들은 스몰 셀, 분산 안테나 시스템, 밀리미터파(mmWave),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 임시 기지국, 백홀 업그레이드, 추가 주파수 등 5G 네트워크 고밀도화에 투자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기회가 기본적인 커버리지를 훨씬 넘어선다고 주장한다.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행사 주최자를 위해 프라이빗 5G, 엣지 컴퓨팅, IoT와 같은 기술이 방송, 비디오 판독 시스템, 공공 안전, 군중 관리, 디지털 사이니지, 커넥티드 카메라, 드론 및 구급차를 포함한 중요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주요 미국 통신 사업자들이 5G 단독 출시를 계속 진행함에 따라, 보고서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고급 역량이 이러한 차별화된 연결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한다. 소비자를 위해 월드컵은 또한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열어준다. 여기에는 해외 방문객을 위한 여행 eSIM 서비스, 보장된 속도, 우선 접속 및 낮은 지연 시간과 같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경험 기반 요금제, 앱 다운로드나 전문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는 실시간 번역과 같은 네트워크 네이티브 서비스가 포함된다. GSMA 인텔리전스는 이러한 유형의 연결성 주도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보고서는 또한 콘텐츠 권리를 직접 보유하지 않는 통신 사업자들을 위한 보완적인 수익 기회도 강조한다. 이는 공식 방송사와의 파트너십부터 확장현실(XR) 및 다각도 시청과 같은 몰입형 및 인접 콘텐츠 구현, 위치 인식 정보와 통합된 여행 또는 경기장 입장 서비스를 통한 팬 여정 서비스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반적으로 이 보고서는 2026년 월드컵과 같은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통신 사업자들이 고급 네트워크의 가치를 입증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며, 더 넓은 디지털 경험 경제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쇼케이스가 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GSMA 인텔리전스는 최근 링크드인 게시물과 스포티파이(Spotify), 유튜브(YouTube), 애플(Apple),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서 이용 가능한 팟캐스트를 통해 추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2026.06.12 17:10글로벌뉴스

레카와 문밸리, 피지컬 AI 모델 및 인프라 발전을 위해 협력

샌프란시스코,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물리적 세계를 위한 기반 인텔리전스를 구축하는 AI 연구소 레카(Reka)가 문밸리(Moonvalley)와 협력해 피지컬 AI 시대의 모델 및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AI 연구원 및 엔지니어 팀을 합류시켰다. 이번 합병으로 마테우시 말리노프스키(Mateusz Malinowski) 박사, 미코와이 빈코프스키(Mikołaj Bińkowski) 박사와 전직 딥마인드(DeepMind), 메타(Meta),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웨이브(Wayve), 런웨이(Runway) 출신 연구원 및 엔지니어 팀이 레카에 합류했다.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에서 각각 책임 연구원과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구글의 비오(Veo)가 된 모델의 핵심 기여자였던 말리노프스키와 빈코프스키는 레카의 연구 리더십에 합류한다. 레카의 미션은 물리적 세계에서 추론하고, 시뮬레이션하며, 행동하는 AI를 개발하는 것이다. 레카의 모델은 자율 방어 및 지능형 로봇부터 차세대 웨어러블 및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가장 복잡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축됐다. 레카의 다니 요가타마(Dani Yogatama) 최고경영자는 "피지컬 AI는 근본적으로 연구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팀은 비디오 생성 및 멀티모달 모델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시뮬레이션부터 로보틱스, 실시간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행동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테우시 말리노프스키는 "우리는 단순히 비디오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로봇이 행동하기 전에 결과에 대해 추론할 수 있도록 움직임, 물리학, 시간적 역학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훨씬 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를 구현할 수 있다. 단일 시스템에서 시뮬레이션과 추론을 통합하는 우리의 공동 접근 방식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된 팀은 일인칭 데이터 및 기타 물리적 세계 데이터를 학습해 계획을 위한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수행함으로써 실제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는 독자적인 옴니 모델인 월드 랭귀지 액션 모델(World Language Action Model, WLAM)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고품질 멀티모달 출력을 생성하고, 최첨단 공간 및 시간 인식을 통해 멀티모달 인식을 로봇 실행으로 변환하며, 장편 및 스트리밍 비디오에 대한 섬세한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레카는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레카 랩스(Reka Labs) — 물리적 세계를 위한 기반 인텔리전스의 연구 및 개발. 레카 인퍼(Reka Infer) — 멀티모달 AI를 위한 추론 인프라 및 API. 레카 비전(Reka Vision) — 대용량 비디오 데이터를 태그, 추론, 검색 및 클리핑하는 비디오 처리 인프라 플랫폼. 레카 클라루(Reka Claru) — 자기중심적 비디오, 로보틱스 궤적, 월드 모델 영상, 대규모 전문가 인간 판단을 포함한 피지컬 AI를 위한 학습 데이터. 레카는 연구, 엔지니어링, 제품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채용 중이다. 레카 플랫폼에 대한 조기 접근을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는 팀에 직접 문의할 수 있다. 레카 소개레카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연구소로, 딥마인드, 메타, 구글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했으며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모델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6.06.12 16: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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