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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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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BIC 심사분과위원장 "인디 게임의 다음 단계, IP와 팬덤"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이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인디 게임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 개발력을 넘어 'IP(지식재산권)화'와 '팬덤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엽 BIC 심사분과위원장은 이번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10만~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인디 게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성공적인 빌드를 팔아 돈을 번 인디 게임이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며, 그 해답은 바로 유저 팬덤과 결합한 IP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인디 게임의 다음 화두는 'IP화'…김용하 본부장 키노트 나선 배경 올해 BIC 컨퍼런스는 '인디 게임의 IP화'라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서브컬처 및 강력한 팬덤 비즈니스의 대표 주자인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을 기조연설(키노트) 연사로 섭외한 것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다. 이 위원장은 "스팀 플랫폼에 연간 수만 개의 신작이 쏟아지며 PC 인디 시장 역시 극심한 레드오션으로 진입했다"며 "유사한 장르의 유행을 좇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고, 유니크한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통해 유저의 '애착'을 끌어내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에는 정교한 게임 메카닉(시스템) 중심의 개발이 인디의 미덕으로 꼽혔으나, 이제는 유저 팬덤이 형성되지 않으면 IP로서의 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며 "산나비가 2차 창작과 굿즈 제작 등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발맞춘 것처럼, 인디 개발사 역시 유저 피드백과 커뮤니티 소통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856개 출품작 직접 플레이…10년 넘게 고수한 원칙 BIC 출품작 심사 시스템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도 밝혔다. 올해 BIC에는 루키와 일반 부문을 통틀어 85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BIC는 심사위원이 직접 게임 빌드를 최소 30분 이상 플레이한 뒤 평가하는 원칙을 10년 넘게 고수하고 있다. 20여 명의 현직 인디 개발자를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약 한 달간 개별 빌드를 직접 플레이하며 검토한다. 이 위원장은 "작품당 최소 15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직접 플레이한 데이터를 확보해 집단 지성으로 판단한다"며 "심사위원 간 사적 의견 교환으로 인한 편향을 막기 위해 심사위원 단톡방 내 평가 의견 공유를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효율적이고 많은 비용이 드는 구조이지만, 출품작 빌드를 직접 플레이하고 평가해야만 비로소 공정성과 권위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AI 활용 심사 항목 신설…"보조 도구로는 인정" 올해부터 BIC는 출품 신청서에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및 구체적인 사용 영역'을 기재하도록 하는 주관식 문항을 신설했다. 최근 인디 개발 환경 전반에 생성형 AI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 위원장은 "코딩이나 컨셉 기획 단계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개발 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AI로 인한 저작권 분쟁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진의 진정성이 담긴 순수 창작물인지 판별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엔드 콘텐츠 전체를 AI로 생성한 결과물은 엄격히 걸러내되, 창작자가 주도권을 쥐고 AI를 도구로 다룬 작품은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내부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BIC가 앞으로도 인디 개발자들의 든든한 등대이자 가장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남을 수 있도록 심사의 공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14:49진성우 기자

크니브스튜디오 "스타더스트 콘솔로…3~4개월마다 신작 낼 것"

인디 게임 개발사 크니브스튜디오가 첫 작품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이하 스타더스트)'의 콘솔 플랫폼 확장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신작 3종을 동시 개발하며 출시 주기를 단축한다. 홍종현 크니브스튜디오 대표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현장에서 "3~4개월마다 꾸준히 신작을 선보일 수 있는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더스트는 지난 5월29일 스팀과 스토브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고전 SRPG의 전술 구조에 카드 기반 전투를 결합한 턴제 SRPG로, 검사 '스타'와 마법사 '유우'가 별의 비밀을 좇는 판타지 서사를 담았다. 최근 무료 확장팩(DLC) 출시로 주요 업데이트를 일단락했으며, 이후로는 소규모 패치 위주로 지원을 이어간다. 크니브스튜디오는 최근 영국 게임 퍼블리셔 실버 라이닝 인터랙티브(이하 실버라이닝)와 스타더스트의 콘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실버 라이닝은 캠핑카 어드벤처 '아웃바운드'를 비롯해 넥슨 산하 민트로켓의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유수의 인기작과 협업한 바 있다. 스타더스트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스위치 등 주요 콘솔 플랫폼에 모두 출시할 계획이며, 출시 시점은 다음해 2월을 목표로 잡았다. 계약은 약 2주간의 플레이 테스트를 거쳐 성사됐다. 홍 대표는 실버 라이닝 측이 독창적인 도트 아트 스타일과 전략 시스템의 깊이감, 탄탄한 내러티브를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실물 패키지로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며 "판매량은 PC 플랫폼 비중이 높지만, 실물 콘솔 패키지에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신작 3종 라인업 가동…'하이롤러 페니', 공개 직후 위시리스트 8000 돌파 크니브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은 ▲파칭코 로그라이크 '하이롤러 페니' ▲수집형 데스크톱 컴패니언 '트레이몬 월드(가칭)' ▲생존 오픈월드 크래프팅 '영원의 섬(가칭)' 등 3종이다. 이 중 '하이롤러 페니'는 지난 14일 스팀 상점 페이지를 공개한 직후 찜하기(위시리스트) 8000건을 넘어섰다. 특히 북미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초기 반응이 두드러졌다. 홍 대표는 "스타더스트 출시 당시보다 초반 유저 유입세가 확연히 가파르다"고 설명했다. '하이롤러 페니'는 화면 양옆에 배치된 캐릭터들이 플레이 점수와 게임 흐름에 맞춰 다양한 애니메이션 리액션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공이 튀어 오를 때와 실패했을 때의 연출이 각기 다르게 전개된다. 홍 대표는 "단순히 혼자 점수를 쌓는 것을 넘어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반응해 재미를 더했다"며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돼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보드가 강화되는 직관적인 도파민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몬 월드'는 오는 9월 스팀 상점 페이지를 열고, 10월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할 예정이다. 크니브스튜디오의 파이프라인은 숏텀(단기) 프로젝트 2~3종과 롱텀(장기) 프로젝트 1종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다. 홍 대표는 "단기 프로젝트로 3~4개월 단위의 출시 리듬을 유지하는 동시에, 스튜디오의 체급을 키울 수 있는 대형 장기 프로젝트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벼운 게임에도 서사를"…롱런 IP 지향 출시 주기를 단축하면서도 크니브스튜디오가 고수하는 개발 철학은 '서사'다. 가벼운 규칙의 캐주얼 게임에도 고유의 배경 설정을 부여한다. '하이롤러 페니' 역시 채무에 몰린 주인공과 사채업자 캐릭터 간의 목숨을 건 내기라는 데스게임 서사를 녹여냈다. 홍 대표는 "로그라이크나 캐주얼 장르에는 배경 스토리를 최소화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어떤 장르라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IP로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야기가 있어야 이용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며 "단순 소비성 게임이 아닌 기억에 각인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스튜디오의 지향점을 '인디'라는 범주에 한정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경쟁'으로 규정했다. 그는 "소규모 개발사이지만 인디라는 수식어에 안주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 그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며 "숏폼, OTT 등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경쟁해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날카로운 재미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16 15:07진성우 기자

"첫 실패가 진짜 자산"…샌디플로어, 인디 게임 시장 '패자부활전' 이끈다

인디 게임 시장에서 첫 프로젝트의 실패는 대개 개발팀의 해체로 이어진다. "첫 게임이 안 됐는데 두 번째 게임이 되겠느냐"는 회의적인 시선이 뒤따르는 탓에 재도전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국내 인디 게임 스튜디오 샌디플로어가 자체 개발을 넘어 퍼블리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6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현장에서 만난 이종창 샌디플로어 대표는 "첫 작품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도 후속 기회를 얻지 못해 유능한 개발자들이 업계를 떠나기도 한다"며 "실패를 겪어본 개발자야말로 업계의 핵심 자산이며, 이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하는 퍼블리셔로 자리 잡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첫 실패 경험으로 완성한 두 번째 개발작 '펭퐁' 샌디플로어 역시 첫 작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대표는 "가장 많이 배운 것도 첫 실패 때였다"며 "무엇을 실패했는지 복기했기 때문에 두 번째 게임을 더 잘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 두 번째 작품이 이번 BIC 출품작 '펭퐁'이다. 지난해 지스타 인디 어워즈에서 최고의 게임상과 관람객 투표 부문을 함께 받은 바 있다. 스팀 찜하기(위시리스트)는 2만3000여건으로 4~5000건에 그친 첫 작품의 5배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모바일 개발 방법론을 PC·스팀 플랫폼에 이식한 '3단계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체계 덕분이다. 1차는 핵심 재미가 의도대로 전달되는지, 2차는 개선 후 종합 평점이 올랐는지, 3차는 출시 수준의 완성도인지를 본다. 실제로 '펭퐁'은 세 차례의 FGT를 거치며 테스트 회차마다 이용자 평가 점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대표는 "인디 개발자 개인은 취향에 맞춰 게임을 낼 수 있지만, 회사는 상업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우리는 체계적인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로 입증된 실행력은 얼어붙은 투자 시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샌디플로어는 최근 코나벤처파트너스의 후속 참여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신규 합류를 통해 투자금을 확보했다. ▲전작의 실패를 후속작 지표로 반등시킨 점 ▲내부 라이브러리화를 통한 개발 기간 단축 ▲퍼블리싱을 통한 매출 안정화 등이 핵심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 "음악 기획사처럼"…연간 3개작 집중하는 '큐레이터형' 퍼블리싱 샌디플로어의 퍼블리싱 전략은 단순 물량 확대가 아닌 '큐레이터형' 퍼블리싱을 지향한다. 연간 타이틀을 3개 안팎으로 제한해 완성도와 브랜딩에 집중하는 구조다. 이 대표는 "대형 게임사 주도의 단순 게임 소싱을 넘어 해외 유명 인디 레이블처럼 뚜렷한 색깔을 가진 퍼블리싱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소싱 기준은 '아!', '오~" 두 가지다. 그는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완성도(아!)와 해당 작품만의 뚜렷한 차별점(오)을 갖춘 프로젝트를 선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세에 업계에 입문해 올해로 11년차를 맞은 이 대표는 "첫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팀에게 배급, 투자,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실질적인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샌디플로어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덧붙였다.

2026.08.16 10:55진성우 기자

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 브라질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사우스'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신공장을 가동했다. 이 공장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이다. 연간 60만 대 냉장고 생산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와 디지털 트윈 관제, 다관절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제조원가를 낮췄다. 또한 기존 동남아 수입 물량을 현지 생산으로 전환해 물류비를 낮출 수 있다. LG전자는 2억 1000만 명이 넘는 브라질 시장을 겨냥해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겸용 전압(127V·220V) 기술, 발광다이오드(LED) 제균, 급속 냉각 등 현지 특화 기능을 탑재한 맞춤형 신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파라나 공장은 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수출 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공장은 브라질 남부에 위치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국과 인접해 있으며, 남미 경제협력체 메르코수르 무관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동식에는 라치뉴 주니어 파라나주지사와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등이 참석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생산역량 확대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현지 맞춤형 가전을 선보여 브라질과 중남미 시장 내 지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8.16 10:06진운용 기자

'신데리아' 개발사 MyACG "한국 열기 뜨거워…현지화도 게이머와 함께 작업"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현장에 독특한 세계관과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인디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의 인디 개발사 MyACG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신데리아(Cinderia, 원제 灰烬之国)다. 현장 인터뷰에는 MyACG 스튜디오의 조 진쉔 총괄 디렉터, 지 공타우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바오 밍하오 한국 퍼블리싱 총괄이 참석했다. 이들은 게임의 핵심 기획 의도와 독특한 개발 프로세스,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귀여운 캐릭터에 본격 액션 결합…개발팀 전원이 ACG 팬" 개발진은 특유의 카툰풍 캐릭터 디자인과 묵직한 액션성을 결합한 배경으로 팀원들의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을 꼽았다. 지 공타우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은 "개발팀 전원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사랑하는 ACG 팬들"이라며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액션성과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구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게임의 액션성과 시스템적 깊이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바오 밍하오 한국 퍼블리싱 총괄은 "4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마다 선택 가능한 패시브 스킬이 100종 이상, 액티브 스킬이 20종 이상 마련돼 있다"며 "매 판 진입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손끝에서 느껴지는 타격감과 액션 완성도는 동종 장르 내에서도 최상위권이라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2시간 만에 프로토타입"…빠른 개발의 비결 개발팀은 약 12~13명 규모의 소규모 조직으로,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즉각적인 피드백 루프를 핵심 개발 원칙으로 삼고 있다. 지 공타우 총괄은 "다른 팀이라면 아이디어를 게임 내에서 검증하는 데 1~2일이 걸릴 수 있지만, 우리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2시간 만에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 테스트한다"며 "아무리 거친 상태라도 빠르게 게임에 얹어보고 즉시 문제점을 파악해 수정하며, 하루에 2시간 단위 작업을 최대 6번까지 반복해 매일 6가지 아이디어를 시험한다"고 밝혔다. 조 진쉔 총괄 디렉터 역시 "한 달 계획을 고정해두기보다는 하루 단위로 자유롭게 애니메이션이나 시스템을 만들어 직접 넣어본 뒤 다음 방향을 결정한다"며 유연한 개발 방식을 전했다. 한국 유저와 협업한 현지화…내년 3월 1.0 정식 출시 개발진은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뜻도 표했다. 현재 신데리아는 한국, 러시아,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발진에 따르면 해외 판매량이 중국 본토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한국어 현지화는 유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부터 현지화를 도맡아 온 지 공타우 총괄은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에 대한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이 매우 높아, 업적 시스템처럼 정밀한 표현이 필요한 부분은 영어가 가능한 한국 커뮤니티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신데리아는 다음해 3월 정식 1.0 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 공타우 총괄은 "현재는 게임 본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해 3월 정식 출시 이후 닌텐도 스위치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 플랫폼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개발진은 "한국 유저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6 10:00진성우 기자

레드브릭하우스, 퍼블리싱 계약 4종 확보…첫 공개작은 '보이드다이버'

신생 인디 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가 첫 작품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이하 보이드 다이버)'를 필두로 퍼블리싱 사업 윤곽을 드러냈다. 김혁진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4개 타이틀을 계약했고 다음 주에 하나 더 도장을 찍는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공식적으로 공개 첫 퍼블리싱 타이틀은 '보이드 다이버'다. 해당 게임은 로드컴플릿 산하 개발사인 네모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를 가장 먼저 내세운 배경으로는 출시 시점을 꼽았다. 김 공동대표는 "보이드 다이버가 먼저 나온 이유는 타이밍"이라며 "이 프로젝트가 제일 먼저 출시할 것 같다. 다른 프로젝트는 아직 좀 더 숙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과의 인연은 김 공동대표의 전 직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네오위즈에 있을 때부터 계속 소통해온 프로젝트"라며 "프로토타입 때부터 PD, 당시 대표와 함께 논의해왔고 특히 PD와는 정말 얘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레드브릭하우스로 독립한 이후 해당 프로젝트에 다시 손을 내밀었다. 김 공동대표는 "'비록 작은 회사가 됐지만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제안하며 설득했다고"고 회상했다. 보이드 다이버를 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에는 서사가 있었다. 김 공동대표는 "기존 익스트랙션 게임은 보통 유저 플레이에 집중된 게임들이었다"며 "타르코프 같은 1인칭 솔로 게임의 경우에도 세계관이나 이야기를 다루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게임은 그 공간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와 탈출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각 캐릭터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발진 이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한 백호영 PD는 원래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인물"이라며 "백 PD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레드브릭하우스는 최근 위메이드맥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같은 날 기자와 만나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인디 게임 신에서 이 정도로 발굴하고 서비스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보여준 곳이 없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2026.08.16 09:16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베팅한 이유

위메이드맥스가 인디 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홍지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배경으로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꼽았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적어도 한국에서는 인디 게임 시장에서 이 정도의 역량을 보여준 곳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인디 게임이 위메이드맥스에게 익숙한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짚었다. 그는 "MMORPG 등 규모 있는 게임은 해왔지만 인디 게임 쪽은 경험치가 많은 편이 아니다"며 "우리의 약점이면서, 성장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전망이 있어 보였다"고 투자 배경을 덧붙였다. 결정적 계기는 레드브릭하우스 경영진과의 만남이었다. 손 대표는 "직접 만나고 난 다음에 이들은 '찐(진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인디 개발자들의 아이돌'이라는 표현을 접했는데, 만나보니 맞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손 대표가 주목한 핵심 경쟁력은 경영진의 검증된 성과다. 김혁진·홍지철 공동대표는 네오위즈 재직 당시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한 '스컬'과 100만장 이상 판매된 '산나비' 등 굵직한 인디 게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투자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레드브릭하우스의 성장 여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 대표는 "아직 소규모 회사지만 한국 시장만 바라보고 있지 않다"며 "1차적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디 시장 전체를 겨냥하고 있어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가 재무적 투자(FI)가 아닌 전략적 투자(SI)인 만큼 추가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다만 손 대표는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앞세우기보다 파트너사의 성과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략적 투자자로 들어갔지만 그 다음은 레드브릭하우스가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순서"라며 "어떤 성과를 얼마큼 보여주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다.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그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손 대표는 레드브릭하우스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해당 게임은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 에서 개발 중인 신작 협동 익스트랙션 액션 RPG '보이드 다이버'다. 그는 "손맛도 있고 아기자기하다. 아트 스타일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며 "잘 아는 장르가 아닌데도 앉아서 하다 보니 자꾸 손이 가더라. 계속 하고 싶었다"고 호평했다.

2026.08.16 08:56진성우 기자

BIC 조직위, '인디페스트 어워즈' 성료…반지하게임즈 '보존계' 1등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에서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가 최종 1등을 차지했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의 메인 스폰서인 구글플레이와 함께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디 개발사의 대중적 접점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심사는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과한 TOP 10 개발사의 현장 라이브 플레이 피칭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 평가(50%)와 사전 선발된 현장 관객 투표단 100인의 점수(50%)를 균등하게 합산해 수상작을 가렸다. 심사 결과, 1등(상금 3000만원)은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가 수상했다. 2등(상금 1200만원)에는 샌디플로어의 '펭퐁', 3등(상금 800만원)에는 아이엠게임의 '마스터 오브 피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리턴트루, 레드브릭하우스, 네로우딥, 크니브스튜디오, 페퍼스톤즈, 뉴코어게임즈, Team NHNF 등이 무대 피칭에 참여했다. 장현세 구글플레이 포인트 글로벌 총괄 상무는 "개발자가 직접 무대에서 게임성을 증명하고 유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창작 생태계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좋은 인디게임이 지속해서 발견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 구글플레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6 08:00진성우 기자

테스트뮤 AI, 2026년 제5회 테스트뮤 콘퍼런스 공개

세계 최대 가상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및 품질 콘퍼런스, 자율 품질, 에이전틱 워크플로, AI 네이티브 테스트 전략에 초점 맞춰 돌아온다 샌프란시스코 및 노이다,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에이전틱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테스트뮤 AI(TestMu AI, 구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2026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자사의 대표 행사인 제5회 테스트뮤 콘퍼런스(TestMu Conference) 개최를 발표했다. 올해 행사에는 120여 개국에서 7만 5000명 이상의 개발자, 빌더, 품질 엔지니어가 참가하면서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과 품질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 콘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와 자율 품질에서부터 실전에서 검증된 AI 플레이북,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엔지니어링 문화에 이르기까지 AI가 소프트웨어의 개발, 테스트, 배포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연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리플릿(Replit)의 루이스 엑토르 차베스(Luis Héctor Chávez) 최고기술책임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프란체스카 라체리(Francesca Lazzeri) 그룹 수석 이사, 엔타이어(Entire)의 토마스 돔케(Thomas Dohmke) 공동창업자 겸 CEO,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나 사카르(Dona Sarkar) 기업 AI 옹호 부문 최고 트러블메이커, 글린(Glean)의 닐레시 달비(Nilesh Dalvi) 엔지니어링 리더, 힌지 헬스(Hinge Health)의 라시 아그라왈(Rashi Agrawal) AI 총괄,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빅토리아 세만(Viktoria Semaan) 수석 기술 에반젤리스트, 바피(Vapi)의 아만다 마틴(Amanda Martin) 개발자 관계 총괄을 비롯해 기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 연사로 참석하는 브레드 파이낸셜(Bread Financial)의 라케시 수클라(Rakesh Sukla) 플랫폼 및 품질 엔지니어링 담당 엔지니어링 이사는 "에이전틱 AI는 엔지니어링과 품질 산업의 진화를 이끌었다"며 "AI 에이전트가 엔지니어링 업무에서 더 큰 비중을 담당하게 되면서 진정한 차별화 요소는 이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얼마나 엄격하게 검증하느냐에 달려 있다.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이러한 분야를 만들어가는 실무자와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이 놀라운 커뮤니티로부터 배우고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테스트뮤 콘퍼런스 같은 플랫폼은 매우 중요하다. 서로 연결되고 지식을 공유하며 미래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지켜줄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조연설, 인터랙티브 워크숍,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s), 패널 토론 등 80개 이상의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주제로는 에이전틱 AI 워크플로, 자율 품질 엔지니어링,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AI 평가, LLM 비용 최적화, 기업의 AI 도입, 인간 중심의 AI 전환, 기술 리더십 전략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세션은 엔지니어링 팀이 에이전틱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통찰력 있는 논의와 실습 중심의 학습, 전략적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테스트뮤 AI의 공동창업자인 아사드 칸(Asad Khan) CEO는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커뮤니티를 위해,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테스트뮤 AI의 대표적인 연례 콘퍼런스"라며 "AI 에이전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진입하면서 모든 엔지니어링 팀이 마주하는 질문도 달라졌다. 자율 시스템을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에이전트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품질을 핵심에 둘 것인가가 새로운 과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러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있는 선구자와 혁신가, 변화를 이끄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고 배우며 영감을 주고받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소프트웨어 품질이 에이전틱 시대의 초석이 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동료 간 네트워킹과 실습형 학습, 최대 미화 1만 5000달러 상당의 상금이 걸린 라이브 챌린지 등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2026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액센츄어(Accenture), 캡제미니(Capgemini),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 마이크로소프트, 퍼시스턴트(Persistent), 위프로(Wipro) 등을 포함한 폭넓은 파트너 생태계도 갖추고 있다. 콘퍼런스와 함께 테스트뮤 AI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하면서 실제 검증 계층을 접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해커톤인 케인 CLI 온라인 해커톤(Kane CLI Online Hackathon)도 시작했다. 방문: 링크 콘퍼런스 등록은 무료이며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전체 행사 일정, 연사 명단, 세부 주제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링크 테스트뮤 AI 소개 테스트뮤 AI(구 람다테스트)는 팀이 더욱 지능적으로 테스트하고 더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에이전틱 AI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대규모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의 계획, 작성, 실행, 분석을 담당하는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설계된 이 플랫폼을 통해 실제 기기, 실제 브라우저, 맞춤형 실제 환경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웹, 모바일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estmu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킬 삭세나(Nikhil Saxena)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테스트뮤 AInikhils@testmuai.com+919870981968

2026.08.16 06:10글로벌뉴스

마이클 오언, 이하마켓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

홍콩 및 뉴욕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이하마켓츠(ehamarkets)가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이자 2001년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인 마이클 오언(Michael Owen)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하며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언은 기술과 신뢰성, 더욱 간편한 트레이딩 경험에 중점을 둔 이하마켓츠의 방향성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오언은 "이하마켓츠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하마켓츠가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딩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현대적인 트레이딩 경험을 구축하는 브랜드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하마켓츠의 마르쿠스 베버(Markus Weber) CEO는 회사가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트레이딩 기술에 투자하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이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버 CEO는 "마이클 오언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으로, 그를 이하마켓츠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그의 선수 경력과 업적, 국제적인 인지도는 우리의 글로벌 브랜드와 매우 잘 어울린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이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첨단 트레이딩 기술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트레이딩을 더 간편하고 빠르며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한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ehamarkets AI를 통해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더욱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마켓츠는 외환, 원자재, 주식 및 지수에 대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첨단 기술과 안정적인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가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알림을 받으며 자연어를 통해 트레이딩 도구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트레이딩 어시스턴트 ehamarkets AI를 통해 트레이딩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하마켓츠는 2026년 글로벌 최우수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Best Mobile Trading Platform Global) 및 글로벌 가장 신뢰받는 트레이딩 플랫폼(Most Trusted Trading Platform Global)으로 선정됐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오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89경기에 출전했으며 2001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ehamarkets.com/앱 다운로드 >> https://go.onelink.me/Flyh?pid=prhome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한다. CFD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며, 투자한 자본 전액을 잃을 수 있다.

2026.08.15 22:10글로벌뉴스

2026 국제기초과학대회, 베이징에서 개막

베이징 2026년 8월 15일 /PRNewswire/ -- 2026 국제기초과학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Basic Science, ICBS 2026)가 8월 9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면서 필즈상(Fields Medal) 수상자인 야우싱퉁(Shing-Tung Yau), 막심 콘체비치(Maxim Kontsevich), 마르틴 하이러(Martin Hairer), 코처 비르카르(Caucher Birkar) 등 4명과 튜링상(Turing Award) 수상자 로버트 타잔(Robert Tarjan), 칭화대학교 리루밍(Li Luming) 총장을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쇼상(Shaw Prize), 울프상(Wolf Prize), 디랙 메달(Dirac Medal) 수상자 80여 명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자 약 400명,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연구자와 학생 800여 명이 이번 대표 행사에 함께했다. 리루밍 총장은 칭화대학교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및 해외 과학자들을 환영하고, AI 시대에 선도적 연구 중심대학이 기초 연구 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칭화대학교는 투자를 확대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유치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고 독자적인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초 학문에 대한 지원을 한층 심화해 왔다. 앞으로 칭화대학교는 독창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기초 연구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며, 인류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데 더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ICBS의 야우싱퉁 회장은 연설에서 중국이 자금 지원 확대, 정책 추진, 인재 육성, 연구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기초 연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수학적 추론과 정리 증명을 획기적으로 가속할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 그리고 아직 답이 밝혀지지 않은 질문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초과학의 중대한 도약은 언제나 학문 분야 간 융합과 미지의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려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ICBS 메달(ICBS Medal)과 프런티어 과학상(Frontiers of Science Award) 등 2개의 주요 상이 수여됐다. 수학, 물리학, 공학 분야에 걸쳐 기여한 과학자 9명이 첫 ICBS 메달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클레르 부아쟁(Claire Voisin), 홍처 야우(Horng-Tzer Yau), 장서우우(Shouwu Zhang), 앤드리아 J. 리우(Andrea J. Liu), 왕이팡(Yifang Wang), 원샤오강(Xiao-gang Wen), 바오전안(Zhenan Bao), 좡샤오웨이(Xiaowei Zhuang), 장펑(Feng Zhang)이다. 올해 메달 수상자 가운데 4명은 여성이다. 프런티어 과학상은 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발표된 영향력 높은 독창적 연구 논문 111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논문 가운데 19편은 중국 17개 기관 소속 연구진이 저술했으며, 여기에는 칭화대학교 학자 5명이 참여한 논문 2편도 포함됐다. 선정 논문은 기하학적 분석, 양자이론, 대규모 AI 모델,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2026.08.15 08:10글로벌뉴스

BIC 2026,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 '빅잼' 5기 12개작 선정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BIGEM(빅잼)' 5기 선정작 12종이 공개됐다.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인 '빅잼' 5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BIC 조직위는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펄어비스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빅잼은 2018년 인디 개발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고민하던 펄어비스의 제안으로 출발해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민·관 협력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주요 글로벌 게임쇼 참가와 현지 부스 운영, 밀착 마케팅,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이번 5기에는 총 1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작은 ▲HIPS N NOSES(페퍼스톤즈) ▲Upbrella(아블유) ▲영상편집자(리턴트루)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크니브스튜디오) ▲잭 더 리퍼 : 안개속의 방랑자들(체이싱폭스)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개라지아츠) ▲세븐트라이얼스(뉴코어 게임즈) ▲보존계(반지하게임즈) ▲SOOM(Smallboots) ▲페리오드 서바이벌:마지막 시련(Vaeirus) ▲RE∀IVE(RHYSOMO) ▲팜서바이버즈: 써티 데이즈 레프트(겜스터즈) 등이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빅잼은 K-인디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도록 돕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해왔다"며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펄어비스에 감사하며, 5기 선정 개발사들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5 06:00진성우 기자

아이유노, 일관된 콘텐츠 워크플로 위한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 CLOE의 기반 아키텍처 공개

장면, 에피소드 및 언어 전반에서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구조 공개 버뱅크, 캘리포니아,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아이유노(Iyuno)가 오늘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자사 AI 플랫폼 CLOE의 기반 아키텍처에 대한 새로운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global content is that every version starts from zero—each team has to relearn the same story,” said Iyuno CEO David Lee. “CLOE allows that understanding to persist, so every version starts with context instead of rebuilding it.” AI 도구는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장편 콘텐츠 전반에 걸쳐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워크플로 전반에서 어조, 캐릭터, 서사의 불일치를 초래한다. 아이유노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최고경영자(CEO)는 "규모가 커질수록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매번 초기화되면 일관성이 무너진다"면서 "우리는 이를 단순히 모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문제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CLOE는 결과물을 생성하기 전에 콘텐츠를 해석하는 방식을 구조화하는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계층에서 작동한다. 감각 계층(Sensory layer): 대화, 시각 정보 및 오디오 전반의 입력 수집 융합 계층(Fusion layer): 이러한 입력을 연결하고 관계와 서사의 흐름 추적 메모리 계층(Memory layer): 이와 같은 이해를 지속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지식 기반으로 저장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CLOE는 콘텐츠에 대한 연속적인 표현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막, 더빙, 접근성 등 여러 워크플로가 동일한 기반 맥락을 활용할 수 있다. 리 CEO는 "글로벌 콘텐츠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모든 버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점으로, 각 팀은 동일한 이야기를 다시 이해해야 한다"며 "CLOE는 이러한 이해를 지속시켜 각 버전이 맥락을 다시 구축하는 대신 이미 확보된 맥락을 바탕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CLOE는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점차 확대되는 모듈형 AI 기능, 즉 '스킬'을 지원하며, 각 기능은 모두 동일한 공유 기반을 토대로 작동한다. 아이유노는 글로벌 콘텐츠 워크플로 전반으로 배포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이유노 소개 아이유노(www.iyuno.com)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현지화 서비스 제공업체다. 전 세계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유노는 29개국 45개 사무소를 통해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인재 팀, 최첨단 시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유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더빙, 자막 및 미디어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6.08.15 01:10글로벌뉴스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산업 전반의 지능화 추진 위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철학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공개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개최한 화웨이 네트워크 서밋 2026 아시아•태평양(Huawei Network Summit 2026 Asia-Pacific)이 오늘 발리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500명 이상의 업계 리더, 기술 전문가, 생태계 파트너가 참석해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배포에 따른 네트워크 혁신 추세를 논의했다. 화웨이는 행사 기간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Secure and Intelligent Connectivity)'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는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산업 전반의 전면적인 지능화를 추진하려는 화웨이의 노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스마트 헬스케어, 금융 리스크 관리, 도시 거버넌스 등의 활용 사례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AI의 대규모 도입은 네트워크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첫째, AI 에이전트가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네트워크 불안정성의 영향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둘째,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327% 급증하면서 기존 방어 체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giving a speech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레온 왕(Leon Wang) 사장은 "전 세계적인 AI 물결이 모든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AI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 즉, 토큰 효율을 극대화하는 무손실 컴퓨팅, 물리적 세계에 AI를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통합 감지 및 통신, AI 기반의 새로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보안, 그리고 상시 서비스 운영을 보장하는 고도화된 네트워크 자율성이다"라고 말했다. Zac Chow, Vice President of Huawei Asia Pacific Enterprise Sales Dept, delivering a speech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엔터프라이즈 영업부의 잭 차우(Zac Chow) 부사장은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며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행동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통합 플랫폼에서 운영될 것이다. 네트워크 역시 AI 네이티브로 진화해 지능형 에이전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AI 중심의 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 금융, 인터넷 및 기타 산업 고객에게 고효율, 무손실 전송과 초고속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지능화를 가속하고 아시아•태평양의 더욱 연결되고 지능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John Cai, Vice President of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AI 에이전트의 급성장은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에 새로운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의 존 차이(John Cai) 부사장은 "화웨이는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패러다임에 따라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업그레이드했다. 첫째는 AI 적용 범위를 운영 및 유지보수(O&M)를 넘어 전체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지능화 업그레이드다. 둘째는 단일 지점 방어에서 네트워크와 보안이 긴밀하게 융합된 엔드투엔드 보호 체계로 발전하는 보안 업그레이드다. 이러한 아키텍처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모든 기업을 위한 견고한 연결 기반을 구축하고, AI 물결 속에서 모든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된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은 Xinghe AI Fabric 2.0, Xinghe Intelligent WAN, Xinghe AI Campus, Xinghe AI Network Security로 구성된다. Xinghe AI Fabric 2.0 화웨이는 멀티벤더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StarryWing Digital Map과 Rock-Solid Architecture를 업그레이드했다. 구체적으로 xFlow 기술은 지능형 전체 트래픽 분석을 지원해 1분 이내에 장애 구간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우려를 해소한다. 또한 AI Eagle-Eye Engine은 20만 개 서비스 플로우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고 몇 분 만에 장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의 복원력을 크게 향상한다. AI 컴퓨팅 시나리오에 맞춰 설계된 화웨이의 Hyper-Converged Fabric(HCF)은 네트워크 전체에서 98% 이상의 처리량을 달성하는 동시에 추론 초당 토큰 수(Tokens Per Second, TPS)를 20% 향상시킨다. iFlashboot 2.0을 탑재한 화웨이의 Xinghe AI 컴퓨팅 스위치는 단 5초 만에 장비를 재부팅해 서비스 중단을 방지한다. 또한 StarryLink 광모듈은 1분 이내에 광섬유 오염 및 느슨한 연결 문제를 감지할 수 있어서 추론 중단 발생 건수를 90% 줄이고, 초고효율 네트워크를 통해 AI의 보편적 확산을 가속한다. Xinghe Intelligent WAN 오늘날 WAN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장비에서 전용회선까지 보호 범위를 원활하게 확장하는 다차원 보안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화웨이의 지능형 보안 보드는 파일, 메모리, 시스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차원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식별해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s, APT)을 정밀하게 방어할 수 있다. 외부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 장비가 필요한 기존 솔루션과 달리, 업계 최초인 화웨이의 QKD 양자 보안 보드는 라우터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전체 자본 지출을 60% 이상 절감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양자내성 WAN 구축을 지원한다. 홈 브로드밴드에서는 암호화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제어하기 어려워지고 고객 불만과 이탈도 증가하고 있다. 화웨이는 95% 이상의 정확도로 암호화 트래픽을 식별할 수 있는 Xingluo Identification Engine을 통해 이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태그와 지능형 고객 프로파일링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 확보 정확도를 90%까지 높임으로써 홈 브로드밴드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Xinghe AI Campus 화웨이의 Xinghe AI Campus Solution은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무선 분야에서는 Wi-Fi 7 Advanced 멀티 AP 협업 기술이 성능을 2배로 높이며, 전 제품군 멀티 GE 스위치와 유연한 RTU(Right-to-Use) 라이선스를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30% 이상 절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AI 클러스터링 기반 엔드포인트 식별 기술이 비지능형 단말을 95%의 정확도로 식별하며, 지능형 이상 탐지(SmartAD)는 수초 이내에 이상 활동을 차단한다. Wi-Fi Shield와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는 연결 보안을 강화하며, Wi-Fi 채널 상태 정보(Channel State Information, CSI) 감지 기술을 통해 iGuard AP가 24시간 연중무휴로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AI 디지털 휴먼이 캠퍼스 네트워크를 24시간 연중무휴로 보장하며, AI 감지 기능을 갖춘 AP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다목적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장애의 80%를 30초 이내에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업계 최초의 네트워크 자율운영 솔루션을 구현했다. Xinghe AI Network Security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의 71%는 AI를 가장 큰 데이터 보안 우려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81%는 API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응해 화웨이는 'AI로 AI에 맞선다'는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3계층 보호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방화벽을 업그레이드했다. 구체적으로 내장형 AI Core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95%의 정확도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평균 성능의 2배 수준이다.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의미 분석 엔진을 적용한 HiSec AI-Guard는 프롬프트 인젝션과 같은 공격을 95%가 넘는 탐지율로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러한 기능을 결합해 지능화 시대를 위한 강력한 보안 기준선을 구축한다. 화웨이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 설계된 20종 이상의 새로운 eKit SME Network 제품도 공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AR580(사무실용 보안 융합 게이트웨이), S630(10GE 전광 스위치), AP637H 및 DF10(몰래카메라 탐지 제품 포트폴리오)이 있으며, 모두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 대폭 향상됐다. 이러한 신제품은 지능형 사무실, 소매 매장, 교육, 호텔 등의 환경에 적합하며, 중소기업에 완전히 새로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업 고객 및 파트너들과 함께 화웨이 AI 방화벽 기술 백서(Huawei AI Firewall (AIFW) Technology White Paper)와 고품질 10Gbps AI 캠퍼스 기술 및 표준 백서(High-Quality 10 Gbps AI Campus Technical and Standard White Paper)를 공동 발표했다. 이러한 백서는 AI 방화벽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발전 경로를 제시하는 한편, 지능적이고 안전한 AI 캠퍼스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모두를 위한 AI, 모든 것을 안전한 IP 위에(AI for All, All on Secure IP)'라는 비전에 지속적으로 전념하고,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성' 철학에 따라 Xinghe Intelligent Network Solution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지능화 시대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6.08.15 00:10글로벌뉴스

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퀀티넘의 양자 컴퓨팅 리더십과 첨단 컴퓨팅 시스템을 전 세계 규모로 산업화해 온 콴타 컴퓨터의 전문성 결합 차세대 양자 컴퓨터에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 공동 개발 계획 상용 배치가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을 향한 퀀티넘의 기술 로드맵 지원 목표 콜로라도 브룸필드 및 타이베이,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첨단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이하 '콴타')와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나스닥: QNT)이 오늘 차세대 양자 컴퓨팅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양사는 퀀티넘의 양자 기술 리더십과 정교한 컴퓨팅 플랫폼을 확장해 온 콴타의 전문성을 결합해 향후 세대의 퀀티넘 양자 시스템을 지원하는 핵심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콴타와 퀀티넘은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에서 광범위한 기업 및 과학 분야의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상용 배치형 양자 컴퓨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미 공동 엔지니어링 작업에 착수했으며, 미래의 양자 컴퓨터를 더욱 모듈화하고 제조 및 확장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하드웨어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에서 이룬 물리학적 돌파구를 넘어, 대규모 배포와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제조 분야의 돌파구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면서 "콴타는 세계 최첨단 컴퓨팅 기술들을 산업화해 온 역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대규모 양자 컴퓨팅에 필요한 제조 생태계, 엔지니어링 전문성 및 공급망이 기술 자체와 함께 발전하도록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서 양자 컴퓨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한 여러 세대의 포획 이온(trapped-ion)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여기에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two-qubit gate fidelity)를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자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7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기술팀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은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상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예측하다', '투사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견할 수 있는'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및 유사한 용어와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당사 경영진이 축적한 경험과 과거 추세,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여건, 예상되는 향후 발전 상황 및 기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근거한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운영, 시장, 제품, 서비스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 관련 및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도 수반한다. 새로운 요인은 수시로 발생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퀀티넘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기간에 대한 Form 10-Q 분기보고서를 포함해 퀀티넘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참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이루어진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퀀티넘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2026.08.14 23:10글로벌뉴스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 129%↑…순이익 흑자전환

코오롱이 산업자재와 건설, 수입차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고 순이익도 흑자로 돌려놓았다.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9억원(13.5%), 영업이익은 563억원(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적자에서 올해 554억원 흑자로 돌아서며 1293억원 개선됐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석유수지 등 화학제품 수요가 회복됐고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도 고르게 성장했다.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의 원가율이 안정되고 비주택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레저와 자산관리사업을 합병한 효과와 성수기 영향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증가와 중고차 사업 확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하반기 산업자재사업에서 수익성이 높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패션사업에서는 전략상품을 강화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비주택사업을 중심으로 9854억원을 신규 수주했다. 하반기에도 건설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판매·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최근 인수한 자동차 경매장 사업을 활용해 신차와 중고차, 사후관리,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그룹 지주회사로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베니트, 코오롱티슈진 등을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의 실적은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된다.

2026.08.14 18:26류은주 기자

중국 AI에서 글로벌 ETF까지: 스타트레이더(STARTRADER), 7개 시장 테마를 아우르는 45종의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출시

2026년 8월 13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거래 시간 제한 없이 7개 시장 테마를 포괄합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14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오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0:00–24:00(GMT+3 플랫폼 시간) 거래가 가능한 45종의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From Chinese AI to Global ETFs: STARTRADER Launches 45 New 24/7 Stock and ETF CFDs Spanning Seven Market Themes 이전의 24/7 상품 확대가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출시는 그 폭넓은 범위로 차별화됩니다. 신규 상품은 중국 AI, AI 인프라, 기술,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에너지, 기타 주식, ETF 등 7개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신규 추가 종목에는 2026년 1월 홍콩거래소(HKEX)에 상장한 두 곳의 홍콩 상장 중국 AI 기업, Zhipu와 MiniMax가 포함됩니다. Zhipu는 기업 및 개발자 시장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개발합니다. MiniMax는 범용 인공지능(AGI)에 주력하는 AI 기업으로, 알리바바, 텐센트, 힐하우스 캐피탈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지속적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적격 고객의 관심이 향하는 곳을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합니다. 새로운 지역에서 중요한 시장 내러티브가 부상할 때, 이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그러한 책임의 핵심입니다. "이번 출시는 지역과 섹터, 시간대를 동시에 아우르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실제로 이동하는 흐름에 발맞추겠다는 의도적인 선택을 반영합니다. 적격 고객은 이번 출시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섹터, 시장 테마에 걸친 보다 폭넓은 상품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Peter Karsten, 스타트레이더(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스타트레이더(STARTRADER)의 24/7 상품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그 초점은 변함없이 일관됩니다. 오늘날의 글로벌 시장을 그대로 반영하는 접근성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정규 거래시간 외 거래에서는 특히 기초 시장이 휴장한 경우 스프레드 확대, 유동성 감소 및 가격 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 고지: CFD 거래는 상당한 손실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래 전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스타트레이더(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스타트레이더(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감독 당국의 인가 및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견고한 지배구조와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6.08.14 18:10글로벌뉴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BIC 2026' 골드 스폰서 참가…파트너사 출품 지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국내외 입점 파트너사의 출품을 지원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진행된다. 스토브는 단순 플랫폼 홍보를 넘어 입점 파트너사들의 오프라인 전시를 직접 지원하며 창작자와 이용자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토브 입점 파트너사들의 신작과 주요 라인업이 다수 공개된다. 중국의 써마이트 게임즈가 '하우스 오브 레거시', '바벨호의 여행 안내서', '론스타 헌터' 등 3종을 출품한다. 라인게임즈는 투멘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A.S.S.'를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와 함께 다락방친구들의 신작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도 처음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AIXLAB 개발작 '골목길: 귀흔'은 지난해 경쟁 부문 출품에 이어 올해 빅커넥터즈 선정 '커넥트픽'에 이름을 올렸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온라인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스토브는 오는 28일까지 BIC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70여 개 작품이 참여하는 'STOVE x BIC' 협업 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출품작 무료 데모 체험과 정식 출시작 대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14 17:30진성우 기자

레드브릭하우스, 'BIC 2026' 참가…인디 RPG '보이드다이버' 출품

익스트랙션 RPG 신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를 만난다.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홍지철)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BIC) 2026'에 참가해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이하 보이드 다이버)'를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레드브릭하우스가 오프라인에서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일정이다. BIC 2026은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보이드 다이버'는 로드컴플릿 산하 스튜디오 네모가 개발 중인 2.5D 픽셀 아트 기반의 익스트랙션 RPG다. 지난 1월 스팀 데모 공개에 이어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통해 스팀 위시리스트 2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BIC 2026 부스에서는 튜토리얼부터 챕터 2까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최신 빌드를 시연한다. 레드브릭하우스는 하반기 예정된 앞서 해보기를 앞두고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드브릭하우스와 네모스튜디오 임직원이 직접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보이드 다이버' 전용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인디게임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 출신 인디게임 발굴·퍼블리싱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위메이드맥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회사는 우수한 개발 역량을 갖춘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17:20진성우 기자

STARTRADER, 반도체-광네트워킹-원자력 분야 31개 신규 미국 주식 및 ETF CFD로 AI 상품군 확대

8월 3일부터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8월 5일부터 STARTRADER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반도체, AI 인프라, 광네트워킹, 원자력 에너지 분야를 아우릅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STARTRADER는 오늘 31개의 신규 미국 주식 CFD 및 ETF CFD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8월 3일부터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8월 5일부터 STARTRADER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반도체, AI 인프라, 광네트워킹, 원자력 에너지 분야를 포괄합니다. STARTRADER Expands Its AI Infrastructure Offering with 31 New US Share CFDs and ETF CFDs Across Semiconductors, Optical Networking, and Nuclear Energy 신규 상품들은 기술 섹터 내 하드웨어, 전력, 커넥티비티 인프라 전반의 기업과 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반도체 종목군에는 ON Semiconductor, Wolfspeed, Astera Labs, Rigetti Computing, Sandisk, FormFactor, Navitas Semiconductor, Semtech, Vishay Intertechnology, AXT가 포함됩니다. Cerebras Systems, CoreWeave, Vertiv Holdings는 각각 AI 칩 아키텍처, GPU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분야를 다룹니다. Arista Networks, Ciena, Applied Optoelectronics, Fabrinet은 광네트워킹 분야를 담당하며, Centrus Energy와 NuScale Power는 원자력 에너지 익스포저를 더합니다. Nokia, EchoStar, USA Rare Earth, Nebius, Iris Energy가 이번 라인업을 완성합니다. 7개의 ETF CFD는 반도체(SMH, SOXX, SOXL), 메모리(DRAM), 포토닉스(FOTO), 기술 소프트웨어(IGV), 대만 주식(EWT) 분야를 다룹니다. STARTRADER는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을 원동력으로 삼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당사가 내리는 모든 상품 결정의 바탕이 됩니다. 이번 출시는 CFD 상품군을 확대하고 적격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글로벌 시장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STARTRADER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출시는 제공하는 CFD 상품을 확대하여 적격 고객에게 이러한 시장을 보다 폭넓게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Peter Karsten,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이번 확대는 여러 섹터에 걸쳐 CFD 상품군을 넓혀가는 STARTRADER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상품 이용 가능 여부, 서비스 및 적용되는 보호 조치는 고객이 계좌를 개설한 STARTRADER 법인 및 거주 관할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험 고지: CFD 거래는 상당한 손실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인가받고 규제받는 법인들을 통해 운영되며, 견고한 지배구조와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과 함께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6.08.14 17: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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