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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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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의 견조한 유기적 매출 성장에 힘입어 18.8%의 조정 EBIT 마진 달성

파리,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Virbac Headquarters, Carros, France • 2026년 상반기(H1)에는 CERS로 7.4%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18.8%의 조정 EBIT 마진을 기록했다. ○ 매출 성장은 반려동물 부문 +10.0%, 산업동물 부문 +6.7%로 두 가지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Supercharge 플랫폼(Thyronorm 제외)이 CERS 기준 약 +12% 증가하며 크게 기여했다.○ 약 +5.4%의 견조한 물량/믹스 효과와 함께, 약 +2%의 가격 인상이 더해졌다.○ 상반기/하반기 단계적 집행 효과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일부 상쇄됐지만, 영업이익률은 매출총이익률에 대한 우호적인 믹스 효과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 연결 순이익은 5.9% 증가한 8710만 유로를 기록했다. • 2026년 6월 기준 순부채는 통상적인 운전자본 수요의 계절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여 2025년 12월 말의 1억 7300만 유로에서 1억 9600만 유로로 증가했다. 2026년 가이던스 상단 달성 확정: 상반기에 달성한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당초 제시한 매출 성장 가이던스(CERS 기준 5.5~7.5%)의 상단과 CERS 기준 조정 경상 영업이익률은 약 17%를 전망한다.폴 마틴겔(Paul Martingell) 최고경영자(CEO) 성명 "버박은 상반기에 7.4%의 유기적 성장과 18.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동물 건강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하는 팀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이번 실적은 'Supercharge' 플랫폼의 확장 역량과 Thyronorm의 원활한 통합을 반영합니다. 'Growing Together' 2030 전략에 따라 우리는 연간 가이던스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고: 조정 EBIT(상각 전)는 '인수로 발생한 자산의 상각 전 경상 영업이익'을 의미한다. 미디어 문의: contact@virbac.com

2026.09.19 03:10글로벌뉴스

화웨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AI 추론 가속 위한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Huawei) 부회장 겸 순환 회장이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를 공식 공개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SuperPoD에 PB급 용량과 TB/s급 성능의 완전 공유형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AI 인프라가 컴퓨팅 중심 모델에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간 협업 강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SuperPoD의 컴퓨팅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2026년에는 AI가 기술적 혁신 단계에서 대규모 구축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AI 애플리케이션은 챗봇에서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완료할 수 있는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이 에이전트들이 핵심 산업 분야에 폭넓게 도입되면서 에이전틱 AI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대규모 모델의 파라미터 수가 10조 개 규모로 늘어나면서 SuperPoD가 AI 인프라의 최적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류 대규모 모델은 이미 100만 토큰이 넘는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멀티턴 추론과 복잡한 작업이 일반화되고 추론 과정에서 생성되는 KV 캐시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온칩 메모리와 DRAM은 용량과 비용 대비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에 직면했다. 온칩 메모리, DRAM, SSD를 연계하는 다계층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해 대용량의 완전 공유형 메모리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 방향으로 자리 잡았다. 화웨이는 초장문 컨텍스트와 멀티턴 추론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용량 병목 현상을 해소해 주는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를 공개했다. OceanStor M900은 UnifiedBus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홉 연결 방식의 PB급 글로벌 다계층 KV 캐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SuperPoD의 컴퓨팅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AI 추론을 가속한다. OceanStor M900 Context Memory Storage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갖췄다. 용량 한계를 돌파해 대규모 AI에 방대한 메모리 제공 KV 캐시는 고속 UnifiedBus 인터커넥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계층형 스토리지를 통해 글로벌 풀링과 공유를 구현한다. SuperPoD의 KV 캐시는 온칩 메모리와 DRAM에서 SSD까지 확장되며, 단일 클러스터에서 64PB의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 NPU당 사용 가능한 KV 캐시 용량도 기가바이트급에서 테라바이트급으로 확대돼 더 많은 컨텍스트를 저장, 공유, 재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V 캐시 적중률이 크게 향상된다. 추론 성능 향상으로 컴퓨팅 성능 극대화 OceanStor M900은 CPU, 네트워크 컨트롤러 유닛, NAND 컨트롤러 유닛을 통합한 업계 최초의 아키텍처다. 네이티브 KV 시맨틱을 제공해 SuperPoD의 NPU에서 SSD까지 원홉 연결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프로토콜 변환과 CPU 포워딩이 필요하지 않아 액세스 지연 시간이 밀리초 단위에서 60마이크로초로 줄어들며 90% 감소한다. 클러스터 하나가 총 40TB/s의 액세스 대역폭을 제공하는데, 이는 동종 솔루션보다 1.5배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인 AI 프로그래밍 시나리오에서 이 아키텍처는 추론 클러스터의 토큰 처리량을 2배로 높이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해 컴퓨팅 성능을 실질적인 생산성으로 전환해 준다. 토큰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대규모 AI 도입 지원 OceanStor M900은 업계 최초의 KV 인지형 적응형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 가치를 기반으로 KV 캐시의 수명주기를 예측하고 데이터를 각 스토리지 미디어에 지능적으로 분산해 준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24회의 전체 드라이브 쓰기(DWPD)를 지원하고 SSD 내구성을 16배 높여 3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미디어 교체 비용과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을 줄여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의 장기 비용을 낮추고 AI 도입 속도를 높여준다.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주요 생산 시스템으로 확대됨에 따라 AI 인프라는 컴퓨팅 중심 모델에서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협업 강화로 진화하고 있다.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는 초대형 추론용 KV 캐시의 용량과 액세스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2026.09.19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 위한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The 101' 확대

고객과 전 세계 동료 및 셀레브라이트 전문가를 상시 연결하는 전용 플랫폼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나스닥: CLBT)가 오늘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를 위한 전용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The 101의 확대를 발표했다. The 101은 고객이 MyCellebrite 포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활발한 토론 그룹에 참여하여 질문을 남기고 전 세계 동료 및 셀레브라이트 전문가와 지식을 공유하는 6만 2,000명의 기존 사용자를 기반으로 매일 성장하고 있다. 매일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들은 셀레브라이트 기술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수사를 진전시키며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The 101은 이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솔루션과 전문가, 그리고 서로의 지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이러한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제품과 경험 수준에 따라 하위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토론에 참여하며,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와 관련된 리소스 및 기술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재러드 반하트(Jared Barnhart) 글로벌 고객 참여팀(Global Customer Engagement Team) 총괄은 "디지털 포렌식 교육을 마치자마자 어려운 사건을 맡게 됐다. 기본기는 갖추고 있었지만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비슷한 사건을 경험한 사람과 연결될 손쉬운 방법은 없었다. The 101은 당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런 솔루션이다. 언제든 질문하고 호기심을 이어가며 전 세계 셀레브라이트 전문가와 실무자들로부터 답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사용자 커뮤니티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The 101을 확대하고 개선했으며, 모든 고객이 이곳을 둘러보고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성장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셀레브라이트의 마커스 주얼(Marcus Jewell)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우리가 맺는 모든 고객 관계는 하나의 공통된 사명에서 출발한다. 고객이 진실을 더 빠르게 밝혀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The 101은 매일 이 사명을 실천에 옮기며 고객이 당사 전문가 및 서로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며, 이 커뮤니티는 우리가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최근 The 101을 방문한 고객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이 커뮤니티는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업무의 핵심인 신뢰하되 검증한다(trust-but-verify)는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주제에 집중된 토론 스레드, 질문과 자신의 기여 내용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는 편의성, 수사관과 신규 사용자, AI를 업무 흐름에 어떻게 접목할지 탐색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하위 커뮤니티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셀레브라이트 고객은 MyCellebrite에 로그인해 The 101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9월 16일 셀레브라이트 미국 본사에서 현지 고객들과 함께 대면 기념 출시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The 101 커뮤니티 회원들은 2027년 4월 12~16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Hilton Anatole에서 열리는 연례 글로벌 C2C 사용자 서밋(Global C2C User Summit)에서 최고의 네트워킹 및 동료 교류 행사를 기대할 수 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재키 라브렉(Jackie Labrecque)PR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자금관리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09.18 22:10글로벌뉴스

DXC 엔지니어링과 록소, 기업 규모 자율주행 상용차 조기 도입 위해 협력

DXC 엔지니어링(DXC Engineering)과 록소(LOXO)가 미들마일 및 라스트마일 물류용 레벨 4 자율주행 상용차의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으로 록소의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과 DXC의 엔지니어링, AI, 데이터 및 시스템 통합 전문성이 결합해 대규모 자율 물류의 산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자율 물류를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및 증가하는 배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반복 가능한 기업 운영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시번, 버지니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선도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상용차용 레벨 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위스 소재 기업 록소와 대규모 자율 물류 솔루션의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록소의 검증된 자율주행 플랫폼과 DXC 엔지니어링의 데이터 및 AI 전문성을 활용해 물류 고객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XC and LOXO 상품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완전 자율 방식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인 자율 물류는 개별적인 시범 운영 단계에서 대규모 실제 운영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2028년까지 트럭 운전사가 약 75만 명 부족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물류 사업자들은 증가하는 배송 수요,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요건에 직면하고 있다. 록소의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은 록소를 자율주행 도심 물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록소는 유럽에서 공공도로에서 레벨 4 무인 물류 운행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 됐다. 이 자율주행 플랫폼은 허브, 창고, 물류센터 간 반복적인 지점 대 지점 경로를 비롯한 물류 활용 사례를 위해 설계됐다. 이 환경에서 자율주행 차량은 운송 사업자가 부족한 운전 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운송 능력을 확대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엔지니어링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록소 기술의 산업화와 규모 확대를 추진해 고객이 창고 간 상품을 운송하는 무인 경상용차 등의 자율 물류 솔루션을 기업 환경 전반에 더욱 효율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 다수는 여전히 주로 시범 운영 환경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고객의 물류 운영에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상태다.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하려면 차량 자체만으로는 부족하며,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차량 관제, 운영 워크플로와의 원활한 통합이 필요하다. 록소와 DXC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민 아미니(Amin Amini) 록소 CEO 겸 공동 창립자는 "당사는 수년 동안 올바른 기술을 구축하고 유럽 물류 사업자들의 실제 요구를 이해하는 데 힘써 왔다. 유럽 전역에서 자율주행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 체계가 형성됨에 따라 상용 자율주행차 도입도 시범 운영에서 대규모 운영 단계로 전환할 준비를 마쳤고, 당사 역시 이제는 규모를 확대할 준비가 됐다. DXC는 당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완하는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업 대상 제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확장 가능한 상용 운영으로 전환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자율 물류의 규모 확대 DXC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5000만 대를 넘는 가운데, DXC는 기업 물류 환경 전반에서 LOXO Digital Driver™(LDD)의 규모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LDD는 차량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지정된 물류 업무를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유럽 규정, 사업자 요구 및 경로별 배치에 대한 록소의 이해가 반영돼 있다. 양사는 록소의 검증된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과 DXC 엔지니어링의 자문, 데이터, AI, 시스템 통합 및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운전자 부족, 비용 압박, 도심 접근 제한 및 지속가능성 목표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대규모 자율 물류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차량 관제 및 워크플로에 LDD를 통합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카림 제리비(Karim Jeribi)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유럽 총괄은 "자율주행 기술은 이미 실제 도로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다음 과제는 이를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이라며 "DXC는 엔지니어링과 통합 및 서비스 제공 전문성을 결합해 자율 기술을 산업화하고 물류의 지속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시스템과 연결해 준다. 록소와 함께 고객이 자율주행 차량 단계에서 완전히 통합된 자율 물류 운영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DXC와 록소는 자율주행 상용차를 위한 반복 가능한 도입 모델을 구축해 물류 사업자, 차량 운영사 및 자동차 제조사의 복잡성을 줄이고 도입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록소가 플랫폼 기반을 제공하고 DXC가 산업 규모의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물류 운영으로 전환해 정해진 경로에 배치하고 신규 고객으로 확대하며 유럽 시장은 물론 그 외 시장에서도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DXC와 록소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dxc.com/industries/automotive/dxc-lox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록소 소개 록소는 상용차용 레벨 4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위스 소재 기술 기업으로, 주력 분야는 유럽 전역의 물류 애플리케이션이다. 록소의 Digital Driver 기술은 물류 허브, 유통망 및 상업용 운송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고객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s),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Industry-Specific Software Solutions)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복잡한 기술 자산 부분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라라 아미니(Lara Amini) 록소 독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전무이사, lara@loxo.ch, +41 79 328 30 20,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DXC 테크놀로지 미디어 홍보 담당, ashley.houktemple@dxc.com

2026.09.18 22:10글로벌뉴스

'보이드 다이버' 챕터 2 데모 첫선… 레드브릭하우스, TGS 2026서 현장 시연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가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대표 퍼블리싱 타이틀 '보이드 다이버'를 출품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는 '도쿄게임쇼(TGS) 2026' 인디게임존에 부스를 마련하고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이하 보이드 다이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TGS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현장 부스에서는 챕터 2 분량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시연 및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오마모리, 티셔츠, 타포린백, 클리어 파일, 스티커 등 전용 굿즈를 증정한다. 개발사 스튜디오 네모와 퍼블리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캐릭터 코스프레 및 포토존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향후 서비스 청사진도 현장에서 제시한다. 다음날 오전 진행되는 공식 무대 행사에서는 개발 총괄인 백호영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정식 출시 일정과 론칭 이후 주요 콘텐츠 및 업데이트 방향성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보이드 다이버를 직접 선보이고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디게임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위메이드맥스의 전략 투자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9.18 18:10진성우 기자

넵튠, TGS 2026서 H5 노하우 공개…라인 부스서 3종 시연

넵튠이 '도쿄게임쇼 2026'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기존 네이티브 게임의 용량을 대폭 줄여 웹 기반으로 구동하는 HTML5(H5) 게임 포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도쿄게임쇼(TGS) 2026' 기간 중 열린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콘퍼런스에서 H5 게임 이식 기술과 서비스 안정화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넵튠은 글로벌 파트너스 세션 발표자로 참가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H5 게임의 시장성과 기술적 최적화 방법론을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안현석 넵튠 H5 게임 사업실 이사는 게임 본체와 리소스를 분리하고 초기 실행 외 자원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로 동적 로딩하는 경량화 기술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실제 넵튠의 대표작 '무한의 계단'은 해당 방식을 통해 기존 270메가바이트(MB)였던 설치 용량을 33MB로, 30초 이상 소요되던 로딩 시간을 10초 이하 수준으로 단축하는 최적화를 이뤄냈다. 현재 넵튠은 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10여 개 플랫폼에 50개 이상의 네이티브 게임을 H5 형태로 전환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 현장에서도 라인 부스를 통해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의 시연대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2026.09.18 18:00진성우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1967년생인 권 사장은 연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2021년부터는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8 17:50진운용 기자

컴투스, TGS 2026서 콘솔 신작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 최초 공개

컴투스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콘솔·PC 액션 신작의 공식 타이틀을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하고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도쿄게임쇼(TGS)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과 최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가제로 알려졌던 프로젝트 명칭을 공식 확정하고 실기 플레이 장면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원작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아트 스타일을 바탕으로 루도, 엔진, 잔카, 리요우 등 주요 등장인물이 펼치는 전투 액션이 담겼다. 특히 잔카를 조작해 적 보스 쟈바의 공격을 회피하며 공방을 주고받는 보스전 장면을 선보이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투 시스템을 시연했다. 컴투스는 영상 공개와 동시에 공식 로고 및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했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은 다음해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 스팀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서비스될 예정이며, 관련 개발 현황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방침이다.

2026.09.18 17:50진성우 기자

넷이즈 '레이싱 마스터', GES 2026 출격…현대 N 손맛 전했다

넷이즈게임즈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의 현장 시연을 지원했다. 레이싱 마스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선보인 실사 지향 레이싱 게임이다. 넷이즈와 코드마스터즈가 공동 개발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현대 N'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반떼 N' 등 실제 차량을 게임 내에 정교하게 담아냈다.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한 기록으로 경쟁하는 '서버 쟁탈전'과 게임 내 최고 등급 차량을 노려볼 수 있는 '전설 차량 뽑기' 이벤트가 열렸다. 다른 한편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입힌 '현대 N 튜닝 페스티벌' 작품들이 전시돼 시각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특별 매치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챌린지'에는 ▲18일 하이스·장자방 ▲19일 CREDO·해광 ▲20일 티치TV·정지디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날짜별로 참여해 현장 방문객들과 레이스를 펼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열기는 주말 e스포츠 무대로 연결된다. 넷이즈게임즈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은 19일 DDP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 예선을 통과한 최상위권 선수 8명이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결승전은 '아반떼 N' 단일 차종으로 치러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진행돼 선수들의 순수한 컨트롤 실력이 승패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GES 2026은 게임과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복합 게임문화 조성을 목표로 열리는 서울 대표 게임 축제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체험존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인디게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2026.09.18 17:17진성우 기자

'나혼렙: 카르마' 등 출품작 정보 한곳에… 넷마블, 미디어 허브에 TGS 탭 신설

넷마블이 글로벌 게임쇼 현장의 주요 정보와 공식 자료를 전 세계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프레스룸 채널 내 전용 소통 창구를 가동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TGS) 2026에 발맞춰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에 'TGS 2026'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TGS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TGS에 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해 현장 시연대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전용 탭을 통해서는 이번 전시 출품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3종의 공식 이미지와 영상, 보도자료, 현장 스케치 사진, 부스 이벤트 안내 등 각종 공식 리소스를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 이용자와 미디어의 취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 외에 영어와 일본어를 함께 지원한다.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글로벌 이용자,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공식 프레스룸 채널이다. 회사는 TGS 기간 미디어 허브를 중심으로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병행 운영하며 글로벌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8 17:03진성우 기자

'류희림 방심위' 법정제재 30건 모두 법원서 패소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체제에서 방송사에 내려진 법정제재 30건이 법원에서 모두 패소한 데 이어 처분 자체도 전부 취소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항소와 상고 등 추가 불복 절차를 밟지 않으면서 이른바 30전 30패로 끝난 제재가 모두 효력을 잃었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미통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당시 방심위가 방송사에 내린 법정제재 가운데 소송으로 이어진 30건 모두 법원에서 패소했다. 방미통위는 판결을 받아들여 해당 제재 처분도 모두 취소했다. 방송사별로는 MBC가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울산MBC와 대전MBC 각 1건을 포함하면 MBC 계열에 내려진 제재만 20건이다. CBS가 4건으로 뒤를 이었고 YTN과 JTBC 각각 2건, KBS와 cpbc평화방송 각각 1건이다. 황 의원은 “윤석열 주연, 류희림 조연으로 폭력적인 언론 입틀막이 자행되어 왔다”며 “늦게나마 잘못된 결정들이 바로잡아져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심의와 소송으로 발생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9.18 16:59박수형 기자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애니메이션풍 라인업 확대…日 시장 충성도 확보 주력"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18일(현지시각)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겸 일본법인장은 서브컬처를 넘어선 '애니메이션풍'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과 함께, 장기적인 이용자 충성도를 핵심으로 둔 일본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백 CBO는 "서브컬처라는 좁은 틀보다는 '애니메이션풍'이라는 확장된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시장 자체가 서브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커진 만큼, 향후 2~3년 내 퍼블리싱 라인업의 과반 이상을 애니메이션 계열이 차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단일 흥행작 의존을 탈피해 다채로운 장르 역량을 축적하겠다는 의도다. 일본 시장 공략의 핵심 지표로는 단기 매출보다 이용자 잔존율을 꼽았다. 백 CBO는 "일본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가 쌓이면 오랜 기간 사랑을 주는 시장"이라며 "D+30 리텐션과 팬덤의 충성도를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는 것이 일본 사업에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TGS에서 선보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데드 어카운트'는 탄탄한 원작 세계관과 가벼운 접근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조만간 사내 최종 테스트를 거쳐 출시 일정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자체 오리지널 IP인 '미래시'는 고품질 비주얼과 서사를 앞세워 내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해외 서비스 전략에 대해서는 외부 라이선스 IP와 오리지널 IP의 균형 있는 투트랙 접근을 설명했다. 백 CBO는 "일본 IP 활용은 초기 시장 진입에 유리하고, 오리지널 IP는 팬덤 형성 후 라이브 서비스 운영의 자유도가 높다"며 "결국 핵심은 철저히 이용자 관점에서 소구력을 갖췄는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이용자 중심의 개발 및 사업 철학도 재차 강조했다. 백 CBO는 "공급자 관점에서 '우리가 만든 게임이 더 좋다'고 외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이용자가 어떤 게임을 즐기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치열하게 관찰하고 충족시키는 것이 퍼블리셔의 본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유망 개발사 및 스토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16:50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 2026서 '블룸워커'·'펄인블루' 출격…글로벌 공략 가속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신작 트레일러 공개와 다채로운 현장 무대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 및 위시리스트를 오픈하고, 서브컬처 신작 '펄인블루'의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블룸워커'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며 보금자리를 가꿔나가는 PC·콘솔 감성 크래프팅 게임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귀여운 후냐들과 교감하는 장면과 함께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이어지는 독립 하우징 공간 '아공간'이 처음 공개됐다. 영상 공개와 함께 엑스박스,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도 일제히 열렸다. 현재 각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이 가능하며, 넷마블은 이번 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게임 상세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또 다른 신작인 모바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인블루'의 무대 행사도 열기를 더했다.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시노자키 코코로, 타가미 나오 등 일본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게임 속 기사 그룹 '다크 나이트' 4인 캐릭터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메인 캐릭터 성우진인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가 참여한 토크쇼가 진행돼 게임의 매력을 알렸다. '펄인블루' 무대 행사는 19일, 20일, 21일까지 매일 이어지며, 21일에는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카구나 나나, 요루 요이치가 참여하는 드로잉 스테이지가 열린다.

2026.09.18 16:27정진성 기자

제23회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 최종 후보 발표

세계 최고 권위의 여성 전문가상, 11월 16일 뉴욕에서 시상 페어팩스, 버지니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세계 여성 창업가, 임원, 직원, 그리고 이들이 운영하는 조직을 위한 최고 권위의 상인 제23회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의 최종 후보들이 9월 17일 발표됐다. 부문별 최종 후보 전체 명단은 http://Women.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alists were announced today in the 23rd annual 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the world's top honors for women entrepreneurs, executives, employees, and the organizations they run.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는 미국 비즈니스 어워즈®(The American Business Awards®)와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를 포함한 여러 비즈니스 어워즈 프로그램을 제작한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가 주관한다. 스티비 어워즈는 직장 내 성과를 기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최종 후보들 중에서 선정된 올해의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 어워즈 수상자는 11월 16일 월요일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Marriott Marquis Hotel)에서 열리는 시상식 연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생중계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400명 이상의 수상자, 하객, 스티비 어워즈 심사위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는 올해의 임원(Executive of the Year), 올해의 기업가(Entrepreneur of the Year),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 여성을 돕는 여성(Women Helping Women), 올해의 여성이 운영 일터(Women-run Workplace of the Year)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과 개인으로부터 1500건이 넘는 추천이 제출됐다. 후보 추천은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아제르바이잔,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도미니카 공화국, 이집트, 에스토니아, 에스와티니,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요르단,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멕시코, 모로코, 미얀마, 네덜란드,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오만,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폴란드, 카타르,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위스, 태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미국령 군소 제도, 짐바브웨를 포함한 56개국의 조직으로부터 제출됐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우수한 기관 및 여성들 중 6개 이상의 후보에 오른 곳은 다음과 같다. 체리셔스 811 CIC(Cherishers 811 CIC), 러즐리, 스태포드셔, 영국 — 23개 부문IBM, 여러 지역 — 20개 부문퍼폴 마케팅(Purpol Marketing Ltd), 치픈햄, 윌트셔, 영국 — 16개 부문더 닥터 Z 기능의학 아카데미(The Dr Z Functional Medicine Academy LLC), 셰리든, 와이오밍주, 미국 — 14개 부문유나이티드헬스케어 컨슈머 서비스(UnitedHealthcare Consumer Services), 에덴 프레리, 미네소타주, 미국 — 12개 부문재러드 던스컴 재단(Jared Dunscombe Foundation), 마운트 엘리자, 빅토리아주, 호주 — 9개 부문수퍼널 월드 크리에이션스(Supernal World Creations), 네이플스, 플로리다주, 미국 — 9개 부문4 보이스(4 Voices), 퀸즐랜드, 호주 — 8개 부문아델 M 앤서니(Adele M Anthony), 커니스 스프링, 호주 — 8개 부문블루 다이아몬드 프로퍼티 그룹(Blue Diamond Property Group),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8개 부문벨빔(BELBİM), 이스탄불, 튀르키예 — 7개 부문브리지 AI(BRYGE AI), 뉴욕, 뉴욕주, 미국 — 7개 부문드림 컬처(Dream Culture),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7개 부문임파워드 리빙 케어(Empowered Living Care), 시드니, 호주 — 7개 부문에픽 리얼티(Epique Realty), 휴스턴, 텍사스주, 미국 — 7개 부문내셔널 탤런츠 컴퍼니(National Talents Company), 코바르, 사우디아라비아 — 7개 부문니키 랭먼(Nikki Langman), 멜버른, 호주 — 7개 부문더 어데이셔스 에이전시(The Audacious Agency), 마루치도르, 퀸즐랜드, 호주 — 7개 부문액세스 오프쇼어링(Access Offshoring), 브리즈번, 호주 — 6개 부문아바히(Avahi Inc.),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어워즈 라이팅 서비스(Award Writing Services), 발리, 인도네시아 — 6개 부문익스팬드 유어 임파이어(Expand Your Empire), 포트콜린스,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이노베이티브 리더십 인스티튜트(Innovative Leadership Institute),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미국 — 6개 부문카트리나 웜(Katrina Wurm), 기스번, 빅토리아주, 호주 — 6개 부문리드 & 임파워 허(Lead & Empower Her), 코로라도, 캘리포니아주, 미국 — 6개 부문시지기 - 라이프 다이렉셔니스트(Syzygy - Life Directionist), 레이크 먼모라, 뉴사우스웨일스, 호주 — 6개 부문 최종 후보는 전 세계에서 7개의 심사단으로 구성된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의 평균 점수를 통해 결정됐다. 이들의 점수는 11월 16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최종 후보 중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 수상자 결정에도 반영된다. 스티비 어워즈 소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티비 어워즈는 전 세계 직장 내 우수한 성과를 기리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즈 프로그램이다. '스티비(Stevie)'라는 이름은 '왕관을 쓴'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 스테파노스(stephanos)에서 유래했다. 스티비 어워즈에는 9개의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독일 스티비 어워즈(German Stevie Awards)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 어워즈(Middle East & North Africa Stevie Awards) 미국 비즈니스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어워즈® 훌륭한 고용주를 위한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여성 비즈니스 부문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스티비 어워즈 기술 우수상(Stevie Awards for Technology Excellence) 스티비 어워즈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매년 스티비 어워즈는 70개국이 넘는 국가 및 지역의 조직으로부터 1만 2000건 이상의 추천이 접수되며, 모든 규모의 조직들과 그들의 성공을 이끈 전문가들을 표창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나 무어(Nina Moore)+1 703 547 8389Nina@stevieawards.com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아이로브: 인도 딥테크 스타트업, 세계 지도자들에게 수중 드론 선보여

코친에서 BRICS 정상회의까지, 아이로브는 글로벌 야망을 품고 자국 기술 기반의 해양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코친, 인도,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코친에서 개발된 수중 로봇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의 중심이 됐다. 이 기술의 뒤에는 수중 점검과 해양 작업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 딥테크 기업 아이로브(EyeROV)가 있다.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뉴델리에서 열린 BRICS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주최한 바랏 이노베이트 엑스포지션(Bharat Innovates Exposition)에서, 아이로브 전시관에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방문했다. 아이로브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존스 T 마타이(Johns T Mathai)는 이 회사의 원격조종 무인잠수정(Remotely Operated Vehicle, ROV) 기술을 시연하며, 수중 로봇이 어떻게 인프라 검사와 국방, 해양안보, 과학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수면 아래 세계를 위한 기술 댐, 교량, 항만, 해상 시설물은 수중에서 접근하고 검사하기 어려운 구조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로브는 운영자들이 이러한 환경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정보에 기반한 유지관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로봇 시스템과 지능형 해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원격조종 무인잠수정(ROV)과 자율 무인 잠수정(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무인수상정(Unmanned Surface Vehicle, USV), 특수 해양 검사 시스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아우른다. 이번 만남에 대해 존스 T 마타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BRICS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세계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자국 해양 로봇공학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이번 교류는 우리가 수중 로봇공학과 안전, 인프라 검사 분야에서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인도 딥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지닌 막대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세계적 야망을 품은 기술 케랄라주 코친에 본사를 둔 아이로브(IROV Technologies Pvt. Ltd.)에게 이번 전시는 자국 엔지니어링을 통해 해양 로봇공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고 메이드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기여하겠다는 더 넓은 야망의 이정표를 의미한다. 국제 시장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회사는 국방, 에너지, 인프라, 해양 안보, 해양 연구 전반의 실질적인 과제들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eyero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4/EyeROV_BRICS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5/EyeROV_BRICS_2.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6/EyeROV_BRICS_3.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3009022/EyeROV_Logo.jpg?p=medium600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EyeROV at the BRICS Summit Exhibition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화웨이 e키트, 지능형 오피스 솔루션 2.0 출시로 모든 이를 위한 지능형 오피스 실현

상하이,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2026년 9월 16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6 화웨이 e키트 출시 행사(2026 HUAWEI eKit Launch Event)에서,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문의 레온 왕(Leon Wang) 총괄 사장이 중소기업(SME)의 디지털 전환 과제를 해결하는 업그레이드된 화웨이 e키트 지능형 오피스 솔루션 2.0(HUAWEI e키트 Intelligent Office Solution 2.0)을 공개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unveiled the HUAWEI eKit Intelligent Office Solution 레온 왕은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은 중소기업의 고품질 성장에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품질과 간결함, 전면적인 보안을 갖춘 가볍고 뛰어난 적응성을 갖춘 안전한 솔루션은 중소기업이 지능화에 접근하는 장벽을 낮춘다. 이는 지능형 세계를 손 닿는 곳에 두고 모든 이가 지능형 오피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스타트업을 위해 화웨이는 2025년 단 하나의 기기와 하나의 화면만을 필요로 하는 미니멀리스트 솔루션을 도입했다. 올해 화웨이 e키트는 미적인 완성도와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아우라10(Aura10): 3색의 앰비언트 조명과 네 개의 독자적인 접이식 안테나, 업계 최초의 이중 편파 데스크톱 디자인을 갖춘 이 라우터는 신호 강도를 두 배로 높이고 Wi-Fi 속도를 40% 향상한다. 아이디어허브 B3 베이스 스마트 스크린(IdeaHub B3 Base Smart Screen): 분리형 스크린-컴퓨팅 아키텍처로 구동되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의 원클릭 전환을 지원한다. 딥시크(DeepSeek) LLM과 통합되어, 스마트 검색과 생성 역량이 파편화된 정보를 신속하게 정리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향상한다. 중소기업을 위해 화웨이는 2025년 종합적인 보안 보호를 갖춘 Wi-Fi 7 + 2.5GE 고성능 네트워킹 솔루션을 도입했다. 올해는 네트워킹과 운영관리를 간소화하는 화웨이 e키트 AR281이 출시됐다. 하나의 기기는 라우팅, NVR, WAC, 전용선 접속, 온라인 행동 관리를 통합함으로써 다섯 대 장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슈퍼코딩 3.0(SuperCoding 3.0)은 최대 85%의 영상 저장 압축(1개의 디스크로 6배의 용량)을 실현해 기업의 저장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이와 더불어, 이 솔루션은 원스톱 통합 배치와 운영관리도 지원해 배치 사이클과 비용을 최소화한다. 오피스 보안 분야에서, 화웨이 e키트는 자사의 전면적인 보안 철학을 적용해 몰래 이루어지는 녹화로부터 비즈니스 기밀을 보호한다. 새로운 DF10 프리미엄 휴대형 스파이카메라 탐지기는 새로운 회의 보호 모드를 갖추고 있다. 아이가드(iGuard) 모바일 앱과 함께 사용할 경우 원터치 자동 스캐닝이 가능하며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조용하고 지속적인 회의 보호가 제공된다. 다차원 AI 식별 모델을 통해 오탐률은 5%까지 줄어든다.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지능화를 추진해 온 화웨이 e키트는 실제 기업들의 과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의 장벽을 낮춰, 모든 중소기업이 지능형 오피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M31, 램버스와의 협력 확대로 원스톱 MIPI 서브시스템 솔루션 강화

신주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실리콘 지식재산권(IP) 공급업체인 M31 테크놀로지(M31 Technology, M31)가 오늘 램버스(Rambus Inc.)와 MIPI CSI(Camera Serial Interface) 컨트롤러 및 MIPI DSI(Display Serial Interface) 컨트롤러 기술 부문에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해당 컨트롤러 역량과 성공적인 구축 실적을 통해 검증된 M31의 실리콘 검증 MIPI PHY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M31이 고속 MIPI PHY와 MIPI CSI/DSI 컨트롤러를 통합한 종합 MIPI 서브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해상도 이미징 및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증가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31은 MIPI CSI 및 DSI 컨트롤러와 같은 핵심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여러 공급업체의 기술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검증 및 개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 개발과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이정표는 MIPI 인터페이스 IP 시장에서 M31의 제품 완성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스마트폰, 자동차 ADAS 카메라, 멀티 디스플레이 콕핏 시스템 및 AI 엣지 기기 전반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MIPI는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의 주류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적용 범위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글로벌 인터페이스 IP 시장이 2029년까지 미화 약 54억 달러 규모에 이르며 전체 반도체 IP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USB, PCIe, MIPI와 같은 고속 인터페이스 IP는 실리콘 IP 라이선싱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계속 자리매김하고 있다. M31의 스콧 창(Scott Chang) 최고경영자(CEO)는 "스마트폰, 자동차 디스플레이 및 지능형 콕핏이 고해상도와 멀티 디스플레이 설계로 전환하면서 MIPI 통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객이 컨트롤러를 별도로 조달한 뒤 M31에 통합을 의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은 완전한 MIPI 인터페이스 설계를 보다 안심하고 M31에 맡길 수 있으며, 공급업체 간 통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검증 및 개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결합형 서브시스템의 시너지는 MIPI 시장에서 M31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M31이 PHY 단독 제품에서 컨트롤러를 포함한 완전한 서브시스템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의 평균 총 계약 가치는 기존 PHY 단독 라이선싱 모델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원스톱 접근 방식은 MIPI 관련 IP 설계 채택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MIPI 인터페이스 IP 시장에서 M31의 경쟁 우위를 한층 강화해 자동차, 스마트폰 및 AI 엣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회사의 전략적 집중을 지원한다.

2026.09.18 16: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선양의 조정 발전과 후통 재활성화에 관한 2개 지수 발표

베이징,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신화지수연구소(Xinhua Indices Institute)가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의 조정 스포츠 발전과 후통(hutong) 재활성화에 관한 두 개의 지수 보고서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중국(선양) 조정 발전 지수 보고서(China (Shenyang) rowing development index report)와 중국(선양) 후통 재활성화 지수 보고서(China (Shenyang) hutong revitalization index report)라는 이름의 두 보고서는 9월 10일 선양에서 개최된 2026 중국(선양)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 통합 발전 교류회(2026 China (Shenyang) Exchange on Integrated Development of Culture, Tourism, Sports and Commerce)에서 공개됐다. 선양시 인민정부(Shenyang Municipal People's Government)와 신화통신사(Xinhua News Agency) 브랜드 사업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 기관의 게스트를 한자리에 모아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과 모델을 탐구했다. 두 지수의 발표는 조정으로 대표되는 '외향적 스포츠 이벤트 경제'와 후통으로 대표되는 '내향적 기존 도시 자산 재활성화'를 동일한 프레임 안에 배치해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통합 발전을 위한 연간 기준을 확립한다. 선양시 관계자는 선양이 조정 지수를 통해 대외적인 돌파구를 찾을 것이며,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수변 공간을 활성화하고 조정의 수도로서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도시는 후통 지수를 통해 내부적인 잠재력을 발굴하여 소규모 재생 작업을 통해 지역의 오래된 후통들을 재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도시는 '조정의 수도'와 '역사 문화 명도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양은 훈허강을 따라 아시안 조정 U19 및 U23 챔피언십(Asian Rowing U19&U23 Championships)을 연속으로 개최했으며, '학교 내 조정' 프로그램이 도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후퉁 깊은 곳에서는 팡청 지구 내 67개의 오래된 후퉁이 리모델링됐다. 라오베이시(Laobeishi)는 연중 6000회가 넘는 공연을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바징(Bajing) 커피 골목은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다. 중국인민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의 궈린원(Guo Linwen) 부소장은 선양이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첨단 기술을 적용해 몰입형 경험을 향상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체류 기간과 2차 소비 비중, 숙박 방문객 수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한 두 개의 병행 세션인 '스포츠+' 세션과 도시 소비 시나리오의 혁신을 강화하는 문화, 관광 및 스포츠 세션이 진행됐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216.html

2026.09.18 13:10글로벌뉴스

아크프라, 비LLM 모델 지원 추가 및 AI 운영을 간소화하는 뉴트리 1.2 출시

플렉스 엔진, 더 간편해진 리소스 관리와 함께 마이너U와 패들OCR, 선별된 머신러닝 모델 추가 싱가포르, 2026년 9월 18일 /PRNewswire/ -- 아크프라(Arcfra)가 9월 17일, 모델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용 AI 플랫폼의 리소스 계획 및 운영 관리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버전 뉴트리 1.2(Neutree 1.2)를 발표했다. 뉴트리 1.2는 아크프라가 개발한 추론 엔진인 플렉스 엔진(Flex Engine)을 도입했으며, 이는 마이너U(MinerU)와 패들OCR(PaddleOCR) 같은 비LLM 모델을 지원한다. vLLM과 SGLang 같은 표준 추론 엔진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언어, 멀티모달, 임베딩, 리랭크, 문서 파싱, OCR, 머신러닝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한 다음, 뉴트리의 통합 모델 게이트웨이를 통해 서비스 호출을 게시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복되는 플랫폼 작업이 줄어들고 모델 검증에서 실제 비즈니스 활용까지의 경로가 가속화된다. 시각적 모델 레지스트리 관리는 모델 자산의 가시성을 개선한다. 뉴트리 1.2는 공개 모델과 비공개 모델의 통합 관리를 지원하며, 각 모델의 파라미터 수, 크기, 정밀도와 함께 소스, 연결 상태, 가시성, 모델 수, 저장 용량 및 업데이트 시간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보여준다. 자동 KV캐시 및 GPU 메모리 계산 기능은 배포 작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이 플랫폼은 모델 구조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콘텍스트 윈도우와 동시성 설정을 기반으로 배포에 필요한 KV캐시를 계산한 다음, 필요한 GPU 메모리를 추천해 배포 실패 위험을 줄이고 불필요한 GPU 메모리 낭비를 방지한다. 이 플랫폼은 또한 프로젝트 기반 API 키 관리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여러 API 키를 비즈니스 프로젝트별로 그룹화하고 프로젝트 이름과 설명을 통해 소유권을 식별할 수 있게 한다. 각 키는 작업 공간, 상태, 사용량, 속도 제한, 지원 모델, 생성 시간과 함께 검색 및 필터링 기능을 갖춰 표시된다. 이를 통해 API 키 관리는 단순한 키 목록에서 비즈니스 중심의 뷰로 전환되어, 팀 전반에서의 비즈니스 소유권을 명확하게 해준다. 표준화된 모델 딜리버리와 통합 컴퓨팅 및 모델 관리, 모델 거버넌스, 게이트웨이 관리, 종단간 관측 가능성을 통해, 뉴트리는 기업들이 모델을 배포하는 단계에서 모델,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통합 거버넌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크프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Arcfra Enterprise Cloud Platform)과 함께, 기업들은 프로덕션급의 관리 가능한 모델 추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여러 고객들이 이미 뉴트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 제조업 선도기업은 기존의 아크프라 인프라를 프로덕션급 AI 기반으로 활용해 모델 딜리버리를 간소화하고 컴퓨팅 및 모델 리소스 관리를 통합했으며, 한 조선업 고객사는 컴퓨팅 관리와 모델 관리, 모델 게이트웨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더 빠른 모델 출시와 통합된 접근성, 시각적 관측 가능성을 실현했다. 뉴트리 1.2는 현재 깃허브(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다. 뉴트리 엔터프라이즈(Neutree Enterprise)에 대한 문의는 아크프라 팀에 연락하여 진행할 수 있다.

2026.09.18 13:10글로벌뉴스

'GES 2026' 대형 레이싱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한자리에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이 문을 여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행사장 입구에는 이미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학생부터 행사장 지도를 들여다보며 동선을 짜는 관람객까지 첫날 아침부터 현장은 분주한 모습이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곳 중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존이었다. 이른 오전임에도 체험석은 참가자들로 빼곡했다. 이용자들은 PC 앞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했고, 주변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거나 다른 이용자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이 이어졌다. 액토즈소프트 부스에서는 장수 PC 온라인게임 라테일 캐릭터가 관람객을 맞았다.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이어지면서 부스 앞은 자연스럽게 포토존으로 변했다. 이날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레이싱 콘텐츠다. 현대자동차는 행사장에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올 만큼 큰 규모의 공간을 꾸렸다. 관람객이 직접 운전석 형태의 시뮬레이터에 앉아 심레이싱을 경험하는 모습은 뒤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 압도적이었다. 참가자들은 스티어링 휠을 잡고 화면에 집중하며 실제 레이스를 펼치는 듯 게임을 즐겼다. 현대차뿐만 아니었다. 올해 행사장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체험 공간 상당수가 자동차와 레이싱을 전면에 내세웠다. 넷이즈게임즈의 레이싱 마스터 체험존을 비롯해 크레이지 택시 등 속도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들이 곳곳에 자리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참가자는 "레이싱 게임은 진입 장벽이 높고 장비도 비싸다는 편견이 있어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모바일부터 전문장비까지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보고 나니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운전석에 앉아볼 기회가 없으니 현대자동차 체험존부터 참여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도 현장에서 직접 레이싱 마스터를 플레이해봤다. 단순히 신작을 짧게 체험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화면에 집중하게 됐다. 특히 현장에서 플레이 성적 1·2·3위에게 선물을 제공한다는 안내가 더해지자 조금이라도 기록을 줄이기 위해 화면에서 눈을 떼기 어려웠다. 주변 참가자들 역시 자신의 기록과 순위를 확인하며 경쟁을 즐기는 모습에 몰입감이 더해졌다. 레이싱 게임과 실제 모빌리티 산업의 결합은 올해 GES가 보여주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게임 화면 속 자동차를 조작하는 경험이 실제 운전석을 닮은 시뮬레이터와 e스포츠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보는 경험이 더해졌다. 행사장 한쪽에는 중소·인디게임 개발사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촘촘하게 들어섰다. 대형 게임사의 익숙한 IP를 찾아 행사장을 방문했다가 자연스럽게 처음 보는 인디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부스들이 이어진 모습이다. 아트홀 복도에 마련된 서울게임앨리에서는 텀블벅 오락실, 프로스토리, 모듈버서크 등 다양한 인디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현장에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처음 보는 게임에 대해 물어보는 참가자들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컬쳐랜드도 SOOP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앞세워 행사장을 찾았다. 모바일 결제와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가운데 문화상품권이라는 익숙한 브랜드를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시 알리고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었다. 행사장을 한 바퀴 돌아보는 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대형 게임 전시회와 비교하면 규모 자체는 상대적으로 아담하다. 하지만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의 인기 IP부터 국내 게임사, 현대차의 심레이싱, 인디게임과 AI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콘텐츠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이날 풍경은 아직 GES 2026의 첫날 오전 모습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19일과 주말인 20일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행사 기간 서울컵 2026을 비롯한 e스포츠 프로그램과 현대 N 버추얼컵 등 주요 일정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GES2026을 주관하는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2만7000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찾아 주신데 이어 올해는 주말까지 3만명 이상이 오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형 게임사에 대한 관심은 물론 게임 앨리에는 서울시에서 지원 받아 열심히 개발 중인 인디 게임사들의 작품이 모여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12:13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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