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 영상, 프롬프트를 넘다…플로바, '올인원' 에이전트 네이티브 영상 창작 구현

플로바 에이아이, 에이전트 네이티브 영상 워크플로에 Seedance 2.5 통합…첨단 생성 기능과 100여 가지 재사용 가능 스킬, 프로젝트 메모리 및 프로덕션 자동화 결합 싱가포르 2026년 8월 24일 /PRNewswire/ -- 플로바 에이아이(Flova.ai)가 자사 올인원 AI 영상 에이전트에서 Seedance 2.5를 완벽하게 지원해 해당 모델을 엔드투엔드 프로덕션 워크플로에 통합했다. flova ai AI 모델이 고품질 개별 영상 클립을 생성하는 능력은 갈수록 향상되고 있지만, 완성도와 일관성을 갖추고 수정까지 용이한 하나의 완전한 영상을 제작하는 일은 여전히 훨씬 어렵다. 크리에이터는 여전히 분산된 여러 도구를 오가며 스크립트, 레퍼런스, 모델, 에셋, 버전, 수정 작업을 조율해야 한다. 플로바는 AI 영상이 이제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즉 프롬프트에서 클립으로(prompt-to-clip)에서 의도에서 프로덕션으로(intent-to-production)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리에이터는 플로바에 콘텐츠 기획, 스크립트 또는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플로바의 에이전트는 전체 프로젝트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토리보드 작성과 에셋 관리부터 수정 및 러프컷 제작에 이르기까지 워크플로를 조율하며, Seedance 2.5는 영상 생성을 담당한다. 궈례(Guo Lie) 플로바 창립자 겸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 영상 창작의 진정한 과제는 단순히 영상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캐릭터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각 장면은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하며, 에셋은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한다. 또한 수정 작업을 거치는 동안 크리에이티브 관련 의사결정을 기억해야 한다. 플로바는 실제 영상 프로젝트에 에이전트를 투입함으로써 크리에이터가 창의성, 미학, 스토리텔링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에이터가 아이디어의 방향을 정하면 플로바가 이를 프로덕션으로 구현한다." 프롬프트 작성에서 디렉팅으로 1세대 AI 영상 도구는 크리에이터에게 모델의 언어를 익힐 것을 요구했다. 플로바는 이러한 관계를 바꾸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의도를 정의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 에이전트가 여러 단계에 걸친 프로덕션 운영을 담당한다. 크리에이터는 감독으로 남고, 에이전트는 프로덕션팀이 된다. 플로바는 이를 에이전트 네이티브 영상 프로덕션(Agent-Native Video Production)이라고 부른다. 이는 개별 프롬프트에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전체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크리에이티브 관련 의사결정을 프로덕션 전 과정에 걸쳐 이어가는 AI 워크플로다. 프롬프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에이전트 프롬프트 하나에는 한 요청이 담긴다. 그러나 프로덕션에는 지속적인 맥락이 필요하다. 캐릭터 사이에는 관계가 있고, 스토리에는 연속성이 있으며, 브랜드에는 규칙이 있다. 시각적 스타일도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장편 프로젝트는 에피소드가 수십 개, 장면이 수백 개까지 될 수도 있다. 플로바의 에이전트는 이 같은 프로젝트 맥락을 프로덕션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유지한다. 크리에이터는 한 번에 최대 30만 자에 이르는 장편 스크립트와 프로덕션 자료를 캐릭터 프로필, 세계관 설정 자료, 프로덕션 요건과 함께 업로드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장편 시리즈의 전체 스크립트를 제공한 뒤 에이전트에게 특정 에피소드나 장면 하나만 작업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 자료는 일회성 입력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창작 기반이 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는 설명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디렉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프롬프트 템플릿에서 실행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스킬로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것은 프로덕션의 한 부분일 뿐이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플로바의 영상 중심 스킬 허브(Skill Hub)는 100여 가지 재사용 가능한 전문 스킬을 제공한다. 스킬은 단순한 프롬프트 템플릿 이상이다. 이는 에이전트가 재사용하고 편집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방법론, 워크플로, 시각적 기준을 담은 재사용 가능한 프로덕션 플레이북이다. 크리에이터는 빈 프롬프트 입력창에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이미 확립된 프로덕션 방식을 각 프로젝트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모델은 생성한다. 스킬은 프로덕션 노하우를 담는다. 에이전트는 작업을 조율한다. 크리에이터는 결정을 내린다. 사람이 주도하고 에이전트가 실행하는 이 접근 방식은 크리에이터가 핵심 단계에서 입력과 결과물을 검토하고 방향을 수정하면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에이전트는 에셋, 버전, 반복 작업을 관리한다. 프롬프트 작성에서 디렉팅으로. 생성에서 프로덕션으로. 플로바 소개 플로바는 에이전트 기반 프로덕션 워크플로에 주력하는 AI 네이티브 영상 창작 플랫폼이다. 2025년 10월 글로벌 출시됐으며 선도적인 AI 이미지 및 영상 모델에 프로젝트 메모리, 맥락 이해, 지능형 에셋 관리, 타임라인 워크플로, 재사용 가능한 스킬을 결합했다. 플로바는 FaceU를 만든 궈례 CEO가 설립했다. 그는 과거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이미징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FaceU는 2018년 약 미화 3억 달러에 바이트댄스에 인수됐다. 이후 궈례는 CapCut, Hypic, BeautyCam 등의 제품 인큐베이션에도 참여했다. 플로바는 두 차례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유치했으며,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IDG 캐피털(IDG Capital), 스카이나인 캐피털(Sky9 Capital)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6.08.24 22:10글로벌뉴스

갤럭시아 AI, WRC 2026 '생산성 각성' 전시에서 풀스택 역량과 임바디드 AI 범용화 시연

베이징, 2026년 8월 24일 /PRNewswire/ -- 갤럭시아 AI(Galaxea AI)가 2026 세계 로봇 콘퍼런스(World Robot Conference, WRC)에서 진행한 '생산성 각성(Productivity Awakening)' 전시를 마무리했다. 일반적인 동작 중심의 로봇 시연과 달리, 이 회사는 10개가 넘는 다중 시나리오 데모를 통해 자사의 풀스택 역량과 임바디드 AI 범용화를 보여주며, 임바디드 AI가 실험실 연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산업 현장 배치로 전환하고 있음을 잘 보여줬다. Galaxea AI's robot demos were on display at the 2026 World Robot Conference 갤럭시아 AI는 라이브 미니 프로그램 주문을 위한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로봇 다크스토어 풀필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사례별 재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이 시스템은 수만 개의 SKU와 무작위로 배치된 상품, 작업 중단 상황을 처리했으며, 변형 가능한 봉투 조작이라는 난제도 해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이 시스템은 900건의 전체 주기 주문과 1775건의 피킹, 1560건의 포장 작업을 완료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또한 세계 최초의 로봇 간 조립 응용 사례도 함께 시연했다. 비전 위치 파악과 양팔 협응, 힘 피드백, 그리고 강화학습 기반 임바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이 시스템은 장주기 대량생산 조립 작업에서 수동 교시 방식보다 30%가 넘는 속도 향상을 달성했다. 갤럭시아 AI는 제조, 물류, 상업 서비스를 위해 30도의 자유도와 20kg의 양팔 페이로드, 8시간의 작동시간을 갖춘 차세대 휠형 양팔 로봇 넥소(Nexo)를 최초 공개했다. 레모(Lemo) 개발자 플랫폼과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켄고(Kengo) 또한 이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족보행 로봇 파쿠르 훈련, 복원력 있는 상자 접기, 임의 물체 파지, 산업용 부품 분류 등의 추가 시연들은 위치 오프셋과 무작위 자세라는 의도적인 방해 요소를 활용해 실제 세계의 불확실성을 모사했다. 상자 접기 시연은 반복적인 방해 상황 속에서도 하루 4000건의 안정적인 작업 주기를 달성했다. 갤럭시아 AI의 가오지양(Jiyang Gao)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1+3+N' 전략을 공개했다. '하드웨어 + 지능(Hardware + Intelligence)'이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 전략은 로봇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갤럭시아 다이내믹스(Galaxea Dynamics)와 임바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담당하는 갤럭시아 모델(Galaxea Model)을 짝지어, 3개의 핵심 제품 라인과 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광범위한 산업 배치를 아우른다. 가오지양은 "우리의 초점은 화려한 일회성 묘기가 아니다. 우리는 목표를 이해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로봇을 만들고 있다. 우리 부스에서 선보인 모든 실제 시연은 우리를 이러한 장기적인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해준다"고 말했다. 회사 소개 2023년 9월 설립된 갤럭시아 AI는 '하드웨어 + 지능' 전략 아래 임바디드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로봇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탠퍼드대학교,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 π), 화웨이(Huawei)를 포함해 전 세계 100곳에 가까운 주요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alaxea-dynamic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20:10글로벌뉴스

요르단 하심 왕국의 국적 항공사 로열 요르단 항공, 차기 성장 단계 지원 위해 람코 시스템즈 선택

> 요르단 암만 및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6년 8월 24일 /PRNewswire/ -- 기업용 항공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이자 람코 시스템즈(Ramco Systems Limited) (BSE: 532370) (NSE: RAMCOSYS)의 자회사인 람코 시스템즈 FZ - LLC(Ramco Systems FZ - LLC)가 요르단 하심 왕국의 국적 항공사인 로열 요르단 항공(Royal Jordanian Airlines)이 글로벌 항공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차기 성장 단계를 지원할 솔루션으로 람코의 차세대 Aviation Software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L-R) Sandesh Bilagi, Chief Executive Officer, Ramco Systems and Samer Majali, Vice Chairman/ CEO of Royal Jordanian Airlines, during the signing ceremony held at Royal Jordanian Airlines' office in Amman 엔지니어링 및 CAMO, 정비(운항정비, 중정비, 부품정비), 자재공급망 관리, Safety, 품질 및 Compliance규정 준수, MRO 및 부품 판매 모듈을 갖춘 Ramco Aviation Software는 로열 요르단 항공에 단일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기술 문서의 중앙 집중식 관리와 Audit 대응이 가능한 reporting 기능을 바탕으로 통제 및 규정 준수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람코는 로열 요르단 항공의 운영 환경에 맞춰 디지털 작업 카드, 모바일 기능 및 대시보드 등 디지털 지원 도구를 제공해 실시간 가시성을 통한 민첩성 향상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Ramco Aviation Software는 로열 요르단 항공의 기존 IT 환경과 매끄럽게 통합되어 모든 기능 전반에서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보장한다. 로열 요르단 항공의 부회장인 사메르 마잘리(Samer Majali)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전환은 로열 요르단 항공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다. 항공기 현대화와 노선망 확대를 지속하는 동시에 운영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고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뒷받침하는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람코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람코 시스템즈(Ramco Systems)의 산데시 빌라기(Sandesh Bilagi) CEO는 "로열 요르단 항공의 선택을 받은 것은 항공 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신뢰와 대규모로 안정적인 운영을 수행하기 위해 항공사에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로열 요르단 항공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당사 플랫폼은 정비와 엔지니어링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로열 요르단 항공 팀이 더욱 높은 수준의 운영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amco Aviation Software 는 전 세계 2만 4000명 이상의 항공부문 사용자가 4000대 이상의 항공기를 관리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90개 이상의 항공 관련 기관과 기업이 도입한 람코는 전 세계 주요 항공사, MRO 업체, 대형 헬리콥터 운용사, 주요 방산 기관 및 주요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 기업이 선택하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Ramco Aviation Suite는 Anywhere Apps를 통해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며 조직의 효율성과 민첩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람코는 AI 기반 솔루션과 지능형 음성 지원 사용자 경험, 디지털 작업 카드, 오프라인 정비 기능, 대화형 챗봇, HUBs 및 인지형 솔루션 등 첨단 기능을 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로열 요르단 항공 소개: 요르단의 국적 항공사인 로열 요르단 항공은 1963년 설립됐으며 암만에 본사를 두고 있다. Boeing 787-8 및 787-9 Dreamliner, Airbus A320neo Family, Embraer E2 항공기 등 현대적인 항공기를 운항하며 요르단과 레반트 지역을 전 세계와 연결하고 있다. 퀸 알리아 국제공항을 허브로 중동, 유럽, 아시아 및 북미의 55개 이상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으며, oneworld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 세계 약 900개 목적지로 연결된다. 혁신, 지속가능성 및 원활한 승객 경험을 중시하는 로열 요르단 항공은 변화하는 여행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항공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대화하고 있다. 람코 시스템즈 (Ramco Systems) 소개: 람코 시스템즈는 멀티 Tenant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기업용 소프트웨어로 시장을 혁신하며 25년 넘게 성공적으로 혁신을 이끌어온 세계적 수준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플랫폼 제공업체다. Ramco는 그동안 전 세계 800개 이상의 고객과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글로벌 급여 관리, 항공, 항공우주 및 방산, ERP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온 일관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람코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조립 및 제공 플랫폼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품 개발 방식이다. 혁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RPA,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amco.com/products/aviation-softw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링크드인에서 람코를 팔로우하고 https://www.ramco.com/blog를 방문하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문의: contact@ramco.com 로열 요르단 항공 미디어 문의처: media@rj.com

2026.08.24 19:10글로벌뉴스

컴투스 'SWC2026', 동남아·기타 아시아 예선 종료…본선 진출자 4인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 무대에 오를 4명의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주말(22~23일) 이틀간 'SWC2026'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권역 예선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예선에서는 권역별로 각 2장의 본선 진출권을 걸고 승부가 펼쳐졌다. 첫날 열린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전승을 기록한 신예 'GLE'와 지난해 챔피언을 꺾고 4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오른 'YEONHONG-187'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기타 아시아 예선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조 1위를 차지한 'YINHONG'과 패자조를 뚫고 올라온 베테랑 'ERIC.B'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기간 시작된 미주 지역 예선 승자조 매치에서는 JIWOOFAN, COISO, SAPPYYY, THOMPSIN 등 4인이 아메리카 컵 진출 명단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8월 말까지 전 세계 온라인 예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9월부터 열리는 오프라인 지역 컵을 거치며,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2026.08.24 17:1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바이샤 게이밍 우승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결승에서 팀 리퀴드를 완파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그랜드 파이널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팀 리퀴드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를 10대1로 크게 앞선 데 이어 2·3세트를 모두 10대4로 승리하며 우승 상금 75만 달러(약 10억 3000만원)를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바이샤 게이밍은 2023년 'CFS 그랜드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국제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샤 게이밍이 속한 중국 권역은 연말 개최 예정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함께 진행된 3·4위전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가 신예 'ice' 쑨페이허의 활약에 힘입어 팀 스탈리온스를 3대0(10대4, 10대8, 10대5)으로 제압하고 최종 3위에 올랐다. 대회 전 경기는 EWC 및 CFS 공식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6.08.24 15:00진성우 기자

35살 KETI, 인류의 내일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 도약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원장 노건기)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인류의 내일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Design Tomorrow, Lead Technology)'를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KETI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연구원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전자·정보기술(IT) 분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KETI의 새 비전은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해 국가·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 선도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ETI는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산업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비전을 개편했다. 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KETI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성원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했다. 창립 기념 행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AI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 인공지능전환(M.AX) 생태계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KETI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ETI는 새 비전 선포를 계기로 R&D 활동 전반에 미래지향적 가치와 방향을 반영하고, 국내외 산학연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건기 KETI 원장은 “새 비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모든 구성원의 다짐”이라며 “임직원이 새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산업과 지역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09:29주문정 기자

'상장 도전' 글로벌테크놀로지, 실적 관건은 "삼성 미니 LED TV 추가 채택"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글로벌테크놀로지가 낙관적 실적 전망 관건은 삼성전자 네오 QLED TV 추가 채택 여부, 중국 E-ONG 공급 물량 확대 등이라고 밝혔다. 네오 QLED TV는 삼성전자의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 라인업이다. E-ONG은 중국 LTOM 그룹 소속 후면광원(BLU) 기업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주력품은 LED 드라이버 IC(LDI)다. LDI는 미니 LED와 적녹청(RGB) LED 전류·휘도를 직접 제어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 LED 구동 IC, 초소형 패키징·모듈, 투명 LED 디스플레이, 차량 디스플레이·조명 반도체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25년 실적은 매출 297억원, 영업손실 60억원이다. 전체 매출(297억원)에서 LDI 비중이 24%(71억원)로 가장 높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지난 19일 증권신고서에서 제시한 낙관적 시나리오의 연도별 매출 전망치는 ▲2026년 641억원 ▲2027년 952억원 ▲2028년 1363억원 ▲2029년 1912억원 등이다. 보수적 전망치 ▲2026년 611억원 ▲2027년 896억원 ▲2028년 1182억원 ▲2029년 1602억원 등과 비교하면, 2026년과 2027년에는 수십억원, 2028~2029년에는 수백억원 많다. 낙관적 시나리오에 따른 연도별 LDI 매출 전망치와 전체 매출 내 LDI 비중 예상치는 ▲2026년 366억원(57%) ▲2027년 531억원(56%) ▲2028년 810억원(59%) ▲2029년 1138억원(60%) 등이다. LDI 비중이 크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낙관적 시나리오는 현재 개발·프로모션 중인 제품이 목표 고객에 계획대로 채택되고, 진행 중인 물량 확대 협의가 순조롭게 실현되는 경우를 전제한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은 상반기 실적이 확정되고 하반기 수주잔고를 확보한 구간이어서 변동요인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2027년 이후 제품별 매출의 주요 변동요인에 대해 "LDI 부문 증가폭이 가장 크다"며 "자체 개발한 4-in-1 솔루션이 컨슈머 고객 A(삼성전자) (네오 QLED TV) QN80H 75인치 모델 BLU에 2027년부터 적용되는 경우, 중국 E-ONG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경우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4-in-1 솔루션은 신고서 제출일(7월) 현재 컨슈머 고객 A(삼성전자)에 대한 프로모션 단계로, 정식 발주 시 해당 물량이 매출로 실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4-in-1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블루 LED 기반의 구동 IC가 없는 제품"이라며 "미니 LED BLU의 1블록을 4개 LED와 1개 렌즈로 재구성해 LED 탑재수량을 줄여 원가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4-in-1 솔루션은 컨슈머 고객사 A(삼성전자) 바(bar)형 미니 LED 제품군 BLU에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4-in-1 제품은 컨슈머 고객사A(삼성전자) 미니 LED 상위 TV 모델을 대상으로 광학 특성을 검증한 결과 사양을 충족했다"면서도 "컨슈머 고객사A는 동 제품을 일괄 적용할 경우 리스크를 고려해 (중략) 동사와 고객사 양사는 4-in-1 제품 적용범위를 전체 대상 물량의 10% 수준으로 우선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4-in-1 솔루션 매출은 정식 발주가 나오면 2027년부터 발생할 수 있다. E-ONG은 중국 LTOM 그룹 소속 BLU 기업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025년 9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E-ONG을 통해 IC를 하이센스와 샤오미, TCL, 하이얼, 화웨이 등 중국 5대 TV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E-ONG에서 2027년 이후 물량 LDI 구매의향서(LOI)를 받았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E-ONG를 통한 매출이 2027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올해 컨슈머 고객사 A(삼성전자) (LDI 적용 TV 모델) 내 LDI 점유율은 77.4%"라며 "고객사에서 확인한 라인업·크기별 구성정보를 반영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가 공식 판매채널에서 판매 중인 TV 라인업 72개 중 (중략) LDI를 주로 적용하는 미니·RGB LED 로컬디밍 방식 TV 라인업은 35개(전체 72개의 48.6%)"라며 "전체 라인업 72개 중 동사(글로벌테크놀로지) LDI를 적용하는 대상 라인업은 25개(34.7%)"라고 밝혔다. 이어 "동사 LDI를 적용할 수 있는 미니·RGB LED 로컬디밍 방식 TV로 한정하면 35개 라인업 중 25개, 즉 71.4%에 동사 LDI를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71.4%는 LDI를 적용하는 삼성전자 TV 라인업 개수(25개)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이고, 77.4%는 전체 물량 기준으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집계한 것이다. LDI를 적용하지 않는 모델까지 모두 더한 삼성전자 전체 TV 출하량 가운데 LDI를 적용한 제품 비중은 10~15%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커미션 매출도 올리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9%(297억원 중 26억원), 2026년 전망치 5%(낙관적 시나리오 641억원 중 29억원) 등이다. 커미션 매출에 대해 "반도체 제조사와 고객사 사이 거래를 중개하고 수취하는 수수료 수익"이라며 "별도 매출원가가 없어 마진이 높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컨슈머 고객사 A(삼성전자) VD(TV)사업부용 디스크리트 부문 내 점유율이 2025년 37%에서 2026년 40%로 확대될 것"이라며 "컨슈머 고객사 A(삼성전자) DA(생활가전) 모든 응용처에 공용으로 적용되는 신규 승인 품목이 법인별로 순차 확대되는 점을 반영해 커미션 매출을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가 최대주주(39.31%, 공모 전 기준)다. 김민선 대표는 지난 1987~2009년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근무했다. 2009~2013년 솔루션코리아에서 기술자문을 맡았고, 2013년부터 글로벌테크놀로지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보통주 400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희망공모가는 1만 3000~1만 5000원이다. 공모금액은 520억~600억원이다. 전체 상장 주식 수는 1958만 3067주다. 예상 시가총액은 2546억~2937억원이다. 수요 예측은 9월 7~11일, 청약일은 9월 16~17일 등이다. 9월 중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6.08.23 23:35이기종 기자

부스 완판에 주요 티켓 매진…게임스컴 2026, 개막 전부터 '후끈'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개막을 앞두고 전시 공간을 모두 채웠다. 게임스컴 역사상 처음이다. 게임스컴 2026은 현지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열린다. 쾰른메세와 독일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대 행사를 포함한 게임스컴 주간은 24일부터 시작된다. 총 전시 면적은 약 23만3000㎡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약 4만 6000㎡)의 5배 수준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 공간은 개막 전 모두 판매됐다. 관람객 수요도 몰렸다. 일반 관람객이 업계·미디어의 날에 입장할 수 있는 한정 수량 티켓인 와일드카드와, 주말 첫날인 토요일 입장권은 개막 전 이미 매진됐다. 참가사는 67개국 1600곳 이상으로, 지난해 1568곳보다 늘었다. 이 가운데 70%가 독일 외 지역 기업이다. 국가관은 40개국 47개로 지난해 35개국 40개에서 확대됐다. 불가리아, 키프로스, 헝가리, 모로코, 나이지리아가 처음 국가관을 차린다. 참가사 수 증가폭은 2% 수준이지만 국가관은 17% 이상 늘었다. 늘어난 자리를 채운 것은 인디 게임이다. 인디 존 참가사는 420곳 이상으로 지난해 364곳 대비 16% 증가했다. 주최 측은 '작은 팀, 큰 성공'을 올해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고, IGN과 함께 만드는 '게임스컴 어썸 인디스 쇼'도 규모를 키웠다. 펠릭스 팔크 독일게임산업협회 전무이사는 "참가사 증가와 역대 최대 국가관, 매진된 전시장, 최대 규모 인디 존까지 게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이달 24일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로 문을 연다. 올해 데브는 230개 세션과 380여명의 연사로 구성되며, 게임플레이 인공지능(AI)와 제작 AI 전용 트랙이 처음 마련된다. 25일에는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되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열린다. 본행사는 26일부터 30일까지 쾰른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 주말인 29일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게임스컴 콩그레스에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개막 연설에 나선다. 현직 독일 국가원수가 게임스컴을 찾는 것 역시 처음이다. 한편, 쾰른메세와 독일게임산업협회은 올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7년 전시장 확장을 미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3 18:30진성우 기자

2026 세계로봇대회: 줌라이언, 산업용 체화된 지능 기술 선보여

베이징 2026년 8월 22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또는 '당사'; 1157.HK)이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세계로봇대회(2026 World Robot Conference, WRC)에서 산업 응용 분야를 위한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 기술과 로봇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 Zoomlion humanoid robot performs rearview-mirror pre-assembly at the World Robot Conference 2015년부터 세계로봇대회는 기업, 연구자,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로봇 기술의 발전과 실제 응용 사례를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행사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과 기술 개발 및 산업 수요 간 긴밀한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 줌라이언의 체화된 지능 시스템 전시 이번 WRC에서 줌라이언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Z01,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Z03, 4족 보행 로봇개 D15와 D40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관절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로봇 제품은 유연한 분류, 정밀 조립, 와이어 하네스 취급 등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체화된 지능을 적용한 줌라이언의 성과를 보여주며, 각 로봇은 할당된 작업 요구사항에 맞춰 구성됐다. 줌라이언 부스에서는 2026년 4월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처음 공개된 체화된 지능 운영체제 Robot Ops도 만나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3.0 시대의 체화된 지능을 위한 전문 개발 플랫폼으로 설계된 Robot Ops는 기본 도구, 모방 학습, 강화 학습, 작업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4개 핵심 모듈을 통합한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모델 훈련, 시뮬레이션 및 검증부터 배포와 운영에 이르는 폐쇄형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건설기계, 자율주행 관련 응용 분야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화된 지능의 대규모 배포를 위한 표준화되고 재현 가능한 엔지니어링 경로를 제공한다. Robot Ops와 함께 줌라이언은 기존 산업용 로봇이 고정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작업을 이해하며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폐쇄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작업 유닛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체화된 지능 시스템인 ZBrain도 선보이고 있다. ZBrain을 통해 사용자가 작업 지시를 내리면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감지, 계획, 실행, 검증을 수행한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배포 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생산 전환 주기를 앞당기며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 줌라이언은 이번 대회에서 실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토대로 확보한 역량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줌라이언 스마트 도시(Zoomlion Smart City)의 실제 제조 환경에 로봇을 배치해 약 20개 제조 시나리오에서 검증을 진행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통해 지능형 기술과 로봇 제품의 대규모 산업 배포에 필요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확보했다. 산업 및 인터랙티브 시연 방문객들은 일련의 산업 및 인터랙티브 시연을 통해 줌라이언 로봇의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Z03는 자재를 집어 옮기고 불규칙한 형태의 물품을 분류하며 백미러 사전 조립 작업을 수행하고 Z01은 와이어 하네스를 취급하고 정리한다. 이 밖에도 로봇의 군무 공연, 로봇 안내 투어, Z01과의 제스처 기반 상호작용 등이 시연된다. 줌라이언은 체화된 지능을 연구실 단계의 연구에서 실제 배포 가능한 산업 응용 분야로 발전시키며 다양한 산업의 지능형 제조를 지원하고 있다. 2026 WRC 방문객은 D홀 D403 부스에서 줌라이언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8.22 17:10글로벌뉴스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XAUUSD247 출시 -- 주 7일 금 CFD 거래 접근성 확대

새로운 상품인 XAUUSD247은 예정된 유지보수 시간을 제외하고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도 XAUUSD247 호가를 제공합니다. 포트루이스, 모리셔스,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STARTRADER는 오늘 XAUUSD247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XAUUSD247은 기존 금 시장이 휴장하는 주말 및 야간 시간대를 포함해 주 7일 호가를 제공하는 금 CFD 상품입니다. 해당 상품은 2026년 8월 21일 MetaTrader 5에서 출시되며, 웹 및 앱에서는 9월 초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상품 이용 가능 여부는 계좌 유형, 고객 분류 및 관할권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국가의 고객에게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STARTRADER Launches XAUUSD247, Extending Gold CFD Access Across the Full Week 이번 출시는 전통적인 시장 운영 시간 외에도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발생한다는 점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은 지정학적 상황, 중앙은행의 결정, 위험 선호도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요인들은 5일간의 거래 주기에 맞춰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제 XAUUSD247은 기존 XAUUSD와 함께 제공되며, 기존 XAUUSD는 변경되지 않은 조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계좌 및 관할권별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기존 XAUUSD와 함께 XAUUSD247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가 추진해 온 24/7 상품 확대 방향과도 일치합니다. 이는 상품 구조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표준 거래 시간을 넘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XAUUSD247을 통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원자재 상품으로까지 확대됩니다. "금은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이벤트에 반응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은 월요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XAUUSD247은 전통적인 시장이 문을 닫은 시간대를 포함해 이러한 기간에도 호가를 제공합니다." Peter Karsten,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는 앞으로 고객의 거래 활동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벤트가 기존의 표준 거래 시간과 가장 크게 어긋나는 다른 자산군에서도 연속적인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CFD는 복잡한 금융상품이며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관할권별로 적용되는 법인 및 규제 관련 위험 고지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및 FSC를 포함한 여러 규제기관의 인허가 및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투명성, 신뢰성 및 장기적인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2026.08.22 14:10글로벌뉴스

'다중 AI 에이전트' 위협 현실로, 편의 좇다 통제 불능

사람 일을 알아서 처리해주던 AI 에이전트의 편리함이 '통제 불능'이라는 청구서로 돌아오고 있다.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자율적으로 굴리는 다중 에이전트 방식이 퍼지면서, 개별 에이전트는 멀쩡한데 시스템 전체가 통제를 벗어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업체 드림이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나흘간 AI 에이전트들이 타이완 정부 시스템 21개를 훑고 계정 85개를 뚫어 인사 기록 2500건 이상을 빼냈다. 최대 8개 에이전트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헤르메스와 오픈클로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찾았고, 초기 접근이 방어에 막히자 스스로 전술을 바꿔가며 파고들었다.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에이전트끼리 결과를 주고받으며 다음 공격을 다듬었다. 이런 위험은 통제된 실험에서도 확인됐다. 상하이 인공지능연구원 등 중국 연구진은 2024년 8월 자연어처리 분야 학회인 전산언어학회(ACL)에서 '사이세이프(PsySafe)'라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에이전트로 짜인 시스템에 '위험한 성향'을 지닌 에이전트를 하나 심고 그 행동이 집단으로 번지는지 측정한 연구다. 그 결과 특정 조건에서는 안전한 과업인데도 위험 행동 확산율이 98~100%에 이르렀다. 공격받은 에이전트 하나가 시스템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 위험이 첫 지시가 아니라 에이전트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거쳐 생겨나는 탓에 입력을 걸러내는 기존 안전장치도 대부분 무력화됐다. 이 같은 위험 근원으로는 개별 에이전트의 성능이 아니라 이들을 묶는 '질서' 부재가 꼽힌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다중 에이전트 위험은 똑똑한 개별 에이전트가 질서 없이 동시에 작업을 해 발생한다"며 "각 에이전트가 각자 추구하는 우선순위가 다른데, 그 순위가 부딪힐 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병원 응급실 자동화 사례를 예로 들며 "대기 시간을 줄이는 에이전트와 의료진 과로를 막는 에이전트가 각자 목표만 놓고 보면 합리적으로 움직이지만 전체 우선순위와 질서가 없는 상태에서 동시에 작동하면 결과적으로 환자가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에이전트는 시킨 일을 충실히 해내는 '모범생'이어도 질서 없이 뭉치는 순간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 진단은 학계 연구에서도 나왔다. 호주 그래디언트연구소는 지난해 7월 다중 에이전트 위험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며 "안전한 에이전트들의 집합이 곧 안전한 에이전트 집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통합된 감독과 정렬된 목표 아래에서도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연쇄 오류와 조율 실패, 의도치 않은 집단 행동을 드러낼 수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다중 에이전트가 개별 에이전트의 위험을 단순히 더하는 게 아니라 변형시킨다고 봤다. 인지적 한계는 연쇄 환각으로, 통신 오류는 시스템 전반의 조율 실패로, 개별 편향은 강화 작용을 거쳐 집단적 맹점으로 증폭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다중 에이전트 위협 문제를 줄이기 위해선 이들을 관리할 똑똑한 에이전트를 하나 더 만들기보단 질서를 설계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그는 "목표가 충돌할 때 시스템이 어떤 선택을 하도록 강제할지에 대한 예방 구조, 즉 질서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질서 없는 고도화는 자동화가 아니라 위험의 누적일 뿐"이라고 말했다.

2026.08.22 14:00김동원 기자

아이겔, 호주 멜버른서 나우 앤 넥스트 워크스페이스 & 엔드포인트 보안 서밋 개최

고객, 파트너, 업계 리더가 한자리…엔드포인트 보안과 복원력, 안전한 워크스페이스 제공 방안 논의 멜버른, 호주,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아이겔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겔®(IGEL®)이 오는 2026년 9월 17일 파크 하얏트 멜버른에서 아이겔 나우 앤 넥스트® 워크스페이스 & 엔드포인트 보안 서밋(IGEL Now & Next® Workspace & Endpoint Security Summit)을 개최한다고 8월 21일 발표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IT 및 보안 분야 리더들이 참석해 역내 기업 전략을 형성하고 있는 엔드포인트 보안과 복원력, 워크스페이스 제공 관련 주요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IGEL Brings Now & Next Workspace & Endpoint Security Summit to Melbourne, Australia 멜버른 행사는 아이겔이 올해 초 유럽 5개 도시에서 진행한 로드쇼에 이어 대표 행사인 나우 앤 넥스트® 시리즈를 확장하는 자리다. 의료, 정부, 운송, 핵심 인프라 분야의 조직들이 엔드포인트 하드웨어 교체 비용과 장애 상황에서도 운영을 지속해야 할 필요성을 함께 고려하는 시점에 개최된다. 클라우스 외스터만(Klaus Oestermann) 아이겔 CEO는 "고객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한결 같다. 조직들은 엔드포인트에 대한 더 강력한 통제력과 장애 발생 시 더 높은 복원력, 그리고 현재와 새롭게 부상하는 워크스페이스 모델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원한다"며 "나우 앤 넥스트® 서밋 로드쇼는 이러한 논의를 고객 및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함께 각 지역 현장으로 가져와 엔드포인트 전략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밋에는 아이겔의 경영진, 고객,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참석해 안전한 엔드포인트 전략과 복원력, 디지털 업무 환경의 미래에 관한 견해를 공유한다. 아이겔의 경영진과 기술 리더들이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클라우스 외스터만 CEO와 마티아스 하스(Matthias Haas) 상무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아이겔의 전략과 컨택센터 및 의료 환경에서의 IGEL Adaptive Secure Desktop®을 주제로 세션을 이끈다. 스털링 윌슨(Sterling Wilson) BC&DR 부문 필드 CTO는 엔드포인트 복원력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다루며, 제임스 밀링턴(James Millington) EMEA 의료 부문 필드 CTO는 임상 워크스페이스 제공과 IT/OT 융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이겔 주도 세션과 함께 고객 및 에코시스템 파트너들도 실제 현장의 관점과 전문성을 공유한다. 행사 후원사로는 뉴타닉스(Nutanix), 엔비디아(NVIDIA), 옴니사(Omnissa), 울트라아머(UltrArmor)가 참여한다. 외스터만 CEO는 "조직들이 엔드포인트를 보안 아키텍처에서 더욱 통제 가능하고 복원력이 뛰어나며 중앙에서 관리되는 요소로 재정의하면서 논의의 초점도 단순한 디바이스 관리에서 복구, 거버넌스, 연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바로 이러한 논의를 멜버른에서 주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밋은 파크 하얏트 멜버른(1 Parliament Square)에서 오전 세션부터 오후 고객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 해피아워까지 진행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기업 IT 및 보안 분야 리더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전체 일정과 연사 정보를 확인하고 참가 등록을 하려면 행사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아이겔 소개 아이겔®은 IGEL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VDI, DaaS, SaaS, Secure Browser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OT 엔드포인트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성과 거버넌스를 갖춘 엔드포인트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기반에는 변경 불가능한 운영체제인 IGEL OS가 있으며, 이를 통해 엔드포인트의 공격 표면을 줄이고 정상 상태로 확인된 엔드포인트 상태를 유지하며 분산된 업무 환경 전반에서 안전한 접근을 지원한다. 플랫폼은 IGEL Preventative Security Model®을 통해 검증된 워크로드 제공, 중앙집중식 거버넌스, 상황 기반 정책 적용 기능을 추가해 주요 IGEL Ready 파트너의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및 SSE/SASE 아키텍처와 엔드포인트 보안을 연계한다. IGEL Business Continuity & Disaster Recovery™(BC&DR)는 랜섬웨어나 기타 사이버 공격 또는 시스템 장애의 영향을 받은 Windows 엔드포인트에서 조직이 안전한 접근을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겔은 2001년 설립돼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포트로더데일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30개 주요 기술 브랜드로 구성된 에코시스템과도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g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그룹의 상표다.

2026.08.21 22:10글로벌뉴스

제이씨이티, 2026년 상반기 주주 귀속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79.4% 증가…첨단 패키징 확장 가속화

상하이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집적회로(IC)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선도 기업 제이씨이티 그룹(JCET Group, 상하이증권거래소: 600584)이 8월 20일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95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해 회사 역사상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4% 증가했으며,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 1000만 위안으로 84.7% 늘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영업 성과가 강화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의미다. 2분기 매출은 103억 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전 분기 대비 12.9% 증가해 해당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3%, 전 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상반기 성장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이는 반도체 산업 전반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했다. 제이씨이티 그룹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전반에서 고객 주문이 증가하고 공장 가동률이 높아진 데 힘입어 주요 최종 시장과 서비스 부문 전반에서 폭넓은 성장을 이룩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컴퓨팅, 메모리, 인터커넥트, 전력 공급 등 인프라 전 영역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제이씨이티 그룹은 포괄적인 이종 집적 기술 포트폴리오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시스템의 성능 향상, 집적도 제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회사의 컴퓨팅 전자 사업 매출은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자동차 전자 부문 매출도 25.0%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테스트 서비스 매출은 9.4% 증가했다. 제이씨이티 그룹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최적화는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모두 기여했다. 제이씨이티 그룹은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생산능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최첨단 패키징과 차세대 주류 패키징 솔루션을 동시에 발전시켰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10억 3000만 위안으로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회사는 6월 78억 위안을 투자해 상하이에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생산 시설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어 7월에는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등록자본금 40억 위안 규모의 완전 자회사도 설립했다. 이는 고급 첨단 패키징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진전이다. 제이씨이티 그룹은 체계적인 비용 관리와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높이며 추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했다. 또한 싱가포르에 해외 재무자금센터(Finance and Treasury Centre)를 설립해 글로벌 자금 운용의 중앙집중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운영 플랫폼의 회복탄력성을 높였다. 리정(Li Zheng) 제이씨이티 그룹 CEO는 "AI로 컴퓨팅 인프라와 반도체 아키텍처가 모두 재편되는 동시에 첨단 패키징의 역할이 단순한 제조 실행에서 제품 혁신과 시스템 수준의 성능 구현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제이씨이티 그룹은 글로벌 연구개발, 제조 및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 AI 가치사슬 전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활용했다. 주요 성장 분야에서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사업 규모와 수익성을 모두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도체 제조 솔루션으로 고객의 혁신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고품질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JCET 2026년 상반기 보고서(JCET 2026 H1 Report)를 참조하면 된다. 제이씨이티 그룹 소개 제이씨이티 그룹은 집적회로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반도체 패키지 통합 설계, 웨이퍼 프로빙, 범핑, 조립, 최종 테스트, 글로벌 직배송을 포함한 종합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 2.5D/3D 패키징, 시스템 인 패키지(System-in-Package) 솔루션, 신뢰성 높은 플립칩 및 와이어 본딩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통신, 스마트 기기, 산업•의료, 전력•에너지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중국, 한국, 싱가포르에 생산시설을 8곳 운영하며 효율적인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26.08.21 22:10글로벌뉴스

넥슨게임즈가 그린 '게임 속 조선'…"우치에 진짜 한국 담았다"

"동양풍 판타지 게임들을 한 화면에 모아놓고 보면 생각보다 그 나라의 문화가 바로 구분되지 않는다.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순간 '게임 속 조선은 왜 우리가 아는 진짜 조선처럼 보이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시작됐다." 목영미 넥슨게임즈 아트 디렉터(AD)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에서 '게임 속 조선은 왜 조선처럼 보이지 않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목영미 AD는 동양 판타지 게임에서 한국적인 실루엣을 찾는 과정을 비롯해 고증에 대한 기준, 개발 비하인드 및 철학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넥슨게임즈가 정의한 '조선 정체성' 목 AD는 기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동아시아 판타지가 소비되는 방식에 주목했다. 일본의 '세키로'나 중국의 '검은 신화: 오공'처럼 각국의 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타이틀들이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반면, 한국 판타지는 고품질로 제작되면서도 막상 한 화면에 모아놓고 보면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한계가 존재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목 AD가 던진 핵심 질문은 "게임 속 조선은 왜 우리가 아는 진짜 조선처럼 보이지 않는가"였다. 단순히 멋지고 화려한 이미지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한국 고유의 문화'로 인지할 수 있는 명확한 시각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개발진은 조선이라는 시대적인 배경을 언리얼 엔진(UE) 5 안에서 설득력 있게 재정의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목 AD는 "아트 디렉터로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것은 무엇이 조선처럼 보이는가를 끊임없이 선택하는 일이었다"며 "단순한 비주얼 구현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조선'으로 읽힐 수 있는 기준점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고증은 목적 아닌 선택 위한 도구 고증에 대해 목 AD "무조건적인 재현이 목적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내리기 위한 도구였다"고 강조했다. 역사 시대를 소재로 다루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연구하되, 시대극에 머무르지 않고 판타지와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명문화된 비율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개발팀은 주인공 및 주연급 NPC에는 '판타지 70%, 고증 30%', 생활 NPC에는 '판타지 30%, 고증 70%', 배경에는 '판타지 50%, 고증 50%'라는 명확한 기준을 적용했다. 목 AD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팀원들의 판단이 전부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 수치화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한국 고유의 요소는 적극 반영하되 모호한 요소는 과감히 배제했다"고 말했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독특한 시도도 이어졌다. 한복의 속옷 구조와 착용 순서를 면밀히 분석해 기준을 규정했으며, 인게임 내 상소문과 간판 글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사내 서예 대회도 열었다. 목 AD는 "직원들이 직접 벼루에 먹을 갈고 붓글씨를 쓰며 완성한 결과물을 인게임 에셋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의외의 복병 '한복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난관은 '한복'이었다. 한복은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게임 그래픽으로 그대로 옮기면 외형이 다소 밋밋해 보이고 시각적 강렬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그렇다고 멋을 내기 위해 화려한 장식을 덧붙이면 고유의 선이 무너지면서 중국이나 일본풍 의상처럼 변질되는 딜레마에 빠졌다. 이에 목 AD는 도포를 비롯해 사냥꾼, 관직자, 상인 등 다양한 계층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3D 스캔을 진행하며 해법을 찾았다. 그는 "삼국시대 복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범아시아적 복식과 구분이 어려워지지만, 갓의 넓은 챙과 도포의 넉넉한 선은 한국만의 고유한 실루엣이었다"며 "이를 중심축으로 삼고 여백은 살리되 허리춤 소품 레이어와 소재 질감의 차이, 단아한 색 포인트로 밀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게임 속에서 옷자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작업 역시 큰 과제였다. 여러 겹을 껴입는 한복 구조 탓에 옷감이 몸을 뚫고 지나가거나 연산 부담으로 프레임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개발진은 뼈대 기반의 '본 시뮬레이션'으로 옷의 큰 형태와 안정성을 잡고, 자연스럽게 펄럭여야 하는 일부 천 자락에만 실시간 물리 기술인 '카오스 클로스'를 선별 적용하는 '역할 분할' 기법으로 최적화와 비주얼을 동시에 잡았다. 바로 옆에서 찾은 '조선의 얼굴' 인물 표현에서는 정형화된 동양인 외형을 벗어나 '진짜 한국인의 얼굴'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 동아시아 판타지 게임들 역시 자국의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 3D 스캔을 적극 활용해 온 만큼, '우치' 개발팀 역시 조선 땅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의 피부 질감과 빛 반응을 실제 마주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했다. 특히 목 AD는 조선이라는 세계관의 현실감을 완성하는 핵심이 주인공뿐만 아니라 공간을 가득 채우는 관군, 양반, 주모, 대장장이 등 수많은 주변 NPC에 있다고 판단했다. 외부 전문 모델 섭외에서 오는 인위적인 느낌을 지우고 생활감 넘치는 생동감을 얻기 위해, 회사 동료들을 대상으로 사내 3D 스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사내 공지 이후 100명이 넘는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성 넘치는 NPC들의 얼굴 데이터가 대거 확보됐다. 목 AD는 "친근하고 현실감 넘치는 동료들의 얼굴이 게임에 들어가면서 공간이 훨씬 더 생동감 있게 살아났다"며 "단순 스캔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눈매와 입가 곡선 등 미세한 인상을 수정한 뒤, '메타휴먼' 기술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연기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당당히 선보인 한국의 풍경 배경 아트에서는 그래픽적인 단점을 가리기 쉬운 '저채도와 짙은 안개' 연출 뒤로 숨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목 AD는 맑은 봄날의 능선, 햇빛이 드는 한옥 마당, 장독대와 곶감 등 한국 특유의 따뜻하고 살아있는 빛과 계절감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조선 판타지의 본질이라고 봤다. 화사한 화면은 작은 결점도 쉽게 드러나 개발진 전체에 큰 도전 과제였으나, UE5의 핵심 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루멘(Lumen)'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실시간 간접광과 조명 변화를 연출하고, '메가라이트(MegaLights)'로 과감한 광량을 조율해 밝으면서도 깊이감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아울러 복잡한 단청 문양과 바위의 이끼 배치를 프로시저럴(절차적) 노드로 자동화해 효율과 완성도를 높였다. 현실감 있는 풍경을 담아내기 위한 강행군도 이어졌다. 목 AD는 "특정 장소를 그대로 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느끼는 진짜 한국을 표현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답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 AD는 "결국 방향성을 지탱하고 기술을 움직인 힘은 팀원 간의 신뢰였다"며 "단순한 배경이나 의상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조선'으로 온전히 읽힐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자 했으며,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통해 우리가 발견한 진짜 조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2026.08.21 17:49진성우 기자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현금배당

삼성전자가 올 한 해 동안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단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 수준으로 책정하는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였던 2020년(20조3000억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결정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투입하기로 한 '2024~2026년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이행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2025년 2년간 총 19조 6000억원(연 9조8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특별배당 1조 3000억원과 8조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집행했다. 올해 환원 규모를 더하면 3개년 누적 주주환원 총액은 약 120조~14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오는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오는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한다. 잔여 환원 재원에 대해서는 연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삼성전자 측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에게 실질적으로 환원해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8.21 17:38전화평 기자

요모, 은행 예비 인가…이집트 디지털 뱅킹 혁신 선도 준비

CIB가 지원하는 디지털 뱅킹 플랫폼 요모, 이집트 국내외 수백만 명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자금을 관리하고 금융 주도권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카이로,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커머셜 인터내셔널 뱅크-이집트(Commercial International Bank – Egypt, CIB)가 8월 20일 이집트 중앙은행으로부터 요모(yomo) 디지털 은행 설립 예비 인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가는 2023년 도입된 이집트의 디지털 은행 규제 체계에 따른 것이다. 이는 차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을 통해 일상적인 자금 관리와 미래를 위한 저축, 이집트 전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 운영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명이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이며 접근성 높은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이집트 은행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다. Rashwan Hammady, CEO of yomo 요모는 CIB가 50년 동안 쌓아온 은행업의 전문성과 탄탄한 역량 및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이집트 대표 민간 은행에 대한 신뢰와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의 속도, 접근성, 고객 중심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모는 이번 인가를 통해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서비스 출시에 앞서 운영, 기술, 고객 대응의 다음 단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히샴 에즈 알-아랍(Hisham Ezz Al-Arab) CIB 그룹 최고경영자는 "요모 출시가 앞서 발표한 CIB 5개년 전략의 일환으로 CIB 주주들에게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실히 믿고 있다. CIB가 요모 출시를 지원하는 목표는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이집트인들이든 완벽한 디지털 뱅킹을 더 쉽게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집트 은행산업은 대중 소비자 및 소기업•영세기업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는 성장 기회 확대의 편익을 누릴 준비가 돼 있으며, CIB는 요모 디지털 뱅킹 플랫폼으로 그 기회의 중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 네이티브 AI 뱅킹은 복잡성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며 고객이 자신의 금융생활을 더욱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 세계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고 있다. 고객들은 은행 서비스가 더 간편하고 지능적이며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기를 원하고 있다. 자신의 생활을 금융 서비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가 자신의 생활에 맞춰 작동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요모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전통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으로서, 이집트의 기존 은행 규제를 기반으로 이집트 고객의 변화하는 기대와 생활방식, 포부를 충족하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됐다. 라슈완 하마디(Rashwan Hammady) 요모 신임 CEO는 "예비 인가는 요모에 결정적인 이정표지만, 이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의 시작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시간을 존중하고, 사람들이 알아듣는 언어로 소통하며, 더 큰 자신감과 주도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은행을 만들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경험과 고객이 더 나은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지원을 결합해 이집트 디지털 뱅킹의 새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올해 말이면 요모 브랜드와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경험에 대해 훨씬 더 많은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혁신과 신뢰, 기술을 바탕으로 이집트 은행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고객에게 더 접근하기 쉽고, 더 적합하며, 더 큰 주도권을 부여하는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새로운 포부의 출발점을 의미한다. 예비 인가를 받은 요모는 출시에 앞서 기술 검증, 사이버보안 테스트, 규제 준수, 고객 여정 최적화, 운영 회복탄력성 확보 등 최종 운영 준비 단계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CIB 소개 커머셜 인터내셔널 뱅크-이집트는 이집트를 대표하는 민간 은행이자 이집트에서 최대 기업 가치를 다투는 금융기관이다. CIB는 50년 넘게 개인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은행•금융•자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집트 경제 성장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OMC예히아 이사(Yehia Issa)이메일: yehia.issa@omc.com휴대전화: +971 55 267 0405

2026.08.21 17:10글로벌뉴스

산이, 첫 자율주행 광산트럭 남미로 선적

중남미 최초 도입 프로젝트, 자율주행 전기트럭과 지능형 배차 시스템 및 전 수명주기 서비스 결합 창사, 중국,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산이 그룹(SANY Group)이 8월 12일 순수 전기 자율주행 광산트럭 SKT110Ei 1차 물량을 남미로 선적했다. 산이그룹이 이 지역에서 처음 추진하는 자율주행 광산트럭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율주행 트럭 차량군, 지능형 배차 시스템, 전 수명주기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또 산이그룹의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이 중남미에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회사의 자율주행 광산 역량이 새 해외 시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A fleet of autonomous mining trucks departed from SANY's Shenyang Heavy Equipment Industrial Park 현재 글로벌 광산업계는 복잡한 작업 환경, 운반 작업의 안전 위험, 숙련 운전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의 난제에 직면해 있다. 산이그룹의 통합 자율주행 솔루션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며 효율성을 향상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남미 고객의 작업 환경에 맞춰 개발된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트럭, 도로변 인프라, 클라우드 기반 배차 시스템을 현지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와 통합한다. SKT110Ei 순수 전기 자율주행 광산트럭은 낮은 에너지 소비와 함께 높은 신뢰성과 가동률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산이그룹이 전적으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수동 운전은 줄이고 운영비는 낮추며 생산성은 높이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최근 열린 산이그룹 마이닝 서밋 2026(SANY Group Mining Summit 2026)에서 자사 최초의 무운전실 순수 전기 광산트럭도 공개했다. 액체 냉각식 듀얼 건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광산 현장 작업에 필요한 주행거리를 유지하면서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트럭이다. 현장 인수 운전, 원격 인수 운전, 완전 자율주행 이렇게 세 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해 폭넓은 작업 요건에 대응할 수 있다. 산이 인텔리전트 마이닝(SANY Intelligent Mining)은 산이그룹의 세 상장사 중 하나인 산이 인터내셔널(SANY International)의 자회사이자 지능형 광산 기술 전문 기업으로 바이와이어 섀시와 다중 센서 인지 기술부터 AI 기반 의사결정 및 클라우드 기반 배차에 이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7월 기준 자율주행 광산 트럭 300여 대를 도입했다. 이들 차량은 다양한 고난도 작업 환경에서 1300만 킬로미터가 넘는 안전 운행 거리를 기록하고 4100만 세제곱미터가 넘는 토사와 암석을 운반했다. 산이그룹은 앞으로도 자율주행 광산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전 세계 광산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광산 운영의 지능화, 안전성,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을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1 13:10글로벌뉴스

지캐시, 16개국에서 즉시 디지털 세금 환급 서비스 제공

마닐라, 필리핀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해외에서 쇼핑하는 필리핀 여행객은 이제 지캐시(GCash) 지갑을 통해 환급 대상 세금을 수분 내에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로 출국하는 필리핀 여행객은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글로벌 세금 환급 파트너인 글로벌 블루(Global Blue)의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새 디지털 세금 환급(Digital Tax Refund) 기능을 이용해 지캐시 앱에서 세금 환급금을 필리핀 페소(PHP)로 즉시 바로 받을 수 있다. GCash users can now seamlessly claim tax refunds directly into their GCash wallets across 16 countries 이 서비스는 우선 16개국, 즉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라트비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스위스에서 제공되며, 조만간 대상 국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세금 환급을 신청할 경우 여행객이 귀국 후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외화 현금으로 환급금을 받거나, 은행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환급금이 입금될 때까지 1~4주, 때로는 그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와 환율 변동까지 더해지면 실제 환급금의 가치는 더 줄어들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공항 세금 환급 절차에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여행객은 세관에 필요한 여행 및 쇼핑 관련 서류를 제시해 확인을 받은 뒤 지캐시 앱에서 세금 환급 기능을 열고, 최초 1회 이용약관에 동의한 다음 개인 QR 코드를 생성하면 된다. 공항 세금 환급 카운터 직원이 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환급금이 즉시 필리핀 페소로 환산돼 사용자의 지캐시 지갑에 바로 입금되며, 동시에 실시간 확인 알림도 전송된다. 카를로스 바우자(Carlos Bauza) 지캐시 인터내셔널 국제결제 담당 부사장은 "당사는 디지털 세금 환급을 통해 필리핀 여행객들이 환급금을 매일 사용하는 지캐시 앱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필리핀 페소로 바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세금 환급 기능은 필리핀 국민의 국가 간 거래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디지털 플랫폼들은 해외여행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통해 여행객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구매 가치를 극대화하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16개국 어디에서나 더욱 원활한 금융 편의를 누리도록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elp.gcash.com/hc/en-us/articles/51318766615193-How-to-claim-a-Digital-Tax-Refun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1 12:10글로벌뉴스

이지비즈, K-디지털 브랜드 어워드와 싱가포르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제품 및 기술 혁신 리더십 재확인

싱가포르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스마트홈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아 2026 K-디지털 브랜드 어워드(2026 K-Digital Brand Award)를 수상한 이지비즈(EZVIZ)가 출시 예정인 4G 배터리 카메라로 싱가포르 굿 디자인 어워드(Singapore Good Design Award)까지 거머쥐며 제품 혁신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디지털 브랜드 어워드는 AI 기반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현지 우선(local-first) AI 접근 방식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이지비즈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AI 기반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K-디지털 브랜드 어워드는 현지 우선(local-first) AI 접근 방식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서 이지비즈를 조명했다. 싱가포르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스마트 보안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사용 환경으로 확장하려는 이지비즈의 확고한 제품 혁신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ZVIZ wins the K-Digital Brand Award and the Singapore Good Design Award for its brand impact and product innovation. 이지비즈의 소피 장(Sophie Zhang) 브랜드 디렉터는 "시장 진입 초기부터 아시아 가정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고, 맞춤형 제품과 첨단 AIoT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며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서도 사용자를 최우선에 고려하며, 모든 제품 업그레이드와 AI 혁신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이지비즈는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유지해 왔으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Asia Design Prize 2025)를 비롯해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두 차례 수상은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진정한 사용자 중심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이지비즈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장 디렉터는 "제품은 우리의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핵심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지비즈는 가정 안팎에서 아직 충족되지 않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듀얼 렌즈 실내 카메라를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로 선보이고,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높은 수준의 안심과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혁신을 기반으로 이지비즈는 현지 우선 AI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EZVIZ AI는 AI 칩을 내장해 별도의 구독 없이 AI 기반 기능 향상을 제공하며, 현지 저장 및 처리를 통해 성능 저하 없이 AI 기능을 제공하는 엣지 디바이스 스마트홈 스테이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장 디렉터는 "이번 두 차례 수상은 의심할 여지 없이 큰 격려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더 많은 아시아 가정에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기술 전문성과 AIoT를 기반으로 한 이지비즈는 스마트홈 카메라 분야에서 더욱 다양한 혁신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DL50FVS Plus 스마트 잠금장치와 HP8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 출입 제품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카메라와 스마트 출입 제품 간 연계, 그리고 첨단 AI의 유연한 활용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 12:10글로벌뉴스

LG전자, 'IDEA 2026'서 17개 수상…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5개 상을 거머쥔 LG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공기열원 히트펌프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에보', 화면 조절이 자유로운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소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등 5개 제품이 동상을 받았다. 또한 가사 지원 홈로봇 'LG 클로이드',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프로' 등 1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올레드 W 등 주요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패키지 부문에서도 오디오 브랜드 '엑스붐' 시리즈와 홈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가' 수상했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편의성과 심미성을 높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2026.08.21 09:53진운용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신소재 개발부터 양산성까지...LG엔솔, 35년 배터리 기술 AX에 녹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