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대차, 내년 '미드니켈 NCM' 배터리 탑재…"LFP만큼 싸고 멀리가"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할 전기차에 미드니켈 NCM 배터리를 탑재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근접한 가격을 확보하면서 에너지 용량을 30%가량 늘려 전기차 가격과 주행거리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창환 현대차그룹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 같은 배터리 기술·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 부사장은 "최근 전기차 고객에게 가격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성능과 경제성을 함께 갖춘 미드니켈 NCM 배터리를 전략적으로 도입한다"고 말했다. 미드니켈 NCM은 니켈·코발트·망간으로 구성한 삼원계 배터리다. 현대차는 고가의 하이니켈 NCM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LFP 사이를 미드니켈 NCM으로 채워 전기차 배터리 선택지를 세분화한다. 미드니켈 NCM 배터리는 같은 부피의 LFP 배터리보다 에너지를 약 30% 더 저장할 수 있다. 현대차는 동일한 배터리 공간을 기준으로 미드니켈 NCM의 에너지 용량을 100으로 보면 LFP는 약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같은 크기의 배터리 팩으로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동일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배터리 크기와 무게를 줄여 차량 효율과 실내공간을 개선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LFP에 근접한 수준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가 유럽 원소재 가격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미드니켈 NCM과 LFP의 가격 차이는 10% 이내다. 현재 사용하는 하이니켈 NCM 배터리와 비교하면 원가를 약 3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부사장은 "미드니켈 NCM은 LFP에 근접한 가격대이면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배터리"라며 "실제 주행환경에서 필요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배터리 원가를 낮춰 고객에게 경제성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배터리별 특성에 따라 적용 차종과 고객층을 구분한다. 높은 출력과 초급속 충전 성능을 요구하는 전기차에는 하이니켈 NCM을, 성능과 가격의 균형이 중요한 볼륨 모델에는 미드니켈 NCM을 적용한다. 가격 민감도가 특히 높은 지역과 차종에는 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김 부사장은 "고성능과 급속 충전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하이니켈 NCM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미드니켈 NCM을 적용할 것"이라며 "가격이 가장 중요한 지역과 차종에는 LFP 배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 출시할 볼륨 전기차부터 미드니켈 NCM 배터리를 적용한다. 이후 적용 차종을 확대해 전기차 가격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술로 활용할 방침이다. 배터리 상태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관리시스템(BMS)도 함께 고도화한다. 고객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상태에 따라 충전과 열관리를 최적화하고, 2028년까지 배터리 수명을 평균 20% 늘리는 것이 목표다. 김 부사장은 "배터리를 셀과 시스템, BMS가 맞물려 작동하는 하나의 지능적인 유기체로 설계하고 있다"며 "성능과 가격, 내구성의 균형을 통해 전기차의 근본적인 상품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 기술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배터리 셀에서 열폭주가 발생했을 때 인접 셀로 열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열전이 방지 기술(TRP)을 개발했다. 각형과 파우치형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200회 이상의 반복 시험을 진행했으며 제네시스 GV90에 처음 적용한다. 미드니켈 NCM 배터리에도 클라우드 BMS와 TRP를 결합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열폭주가 발생하더라도 인접 셀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한다. 김 부사장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경제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성능, 장기간 유지되는 내구성, 고객을 보호하는 안전까지 확보하는 것이 현대차 배터리 기술의 목표"라고 말했다.

2026.08.26 15:57김재성 기자

삼성, 갤럭시A1 DDI 후공정 LB세미콘→대만 칩본드 변경...원가 절감 차원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 시리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하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후공정 업체가 기존 국내 LB세미콘에서 대만 칩본드(Chipbond)로 바뀐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금값 상승 등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차원이다. 삼성전자 올해 모델인 갤럭시A18 시리즈(4G·5G) DDI는 DB글로벌칩이 맡았다. DB글로벌칩이 설계한 DDI는 대만 UMC가 위탁생산하고, 이후 골드 범프와 테스트 등 후공정은 대만 칩본드에서 소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지난해 모델인 갤럭시A17용 DDI 후공정은 LB세미콘이 맡았다. 갤럭시A1 시리즈는 연간 출하량이 수천만대인 '볼륨'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기준으로 이달부터 갤럭시A18을 양산 중이다. 당장 이달 생산량은 적지만, 9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100만대 중반에서 300만대까지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갤럭시A17까지 DB글로벌칩이 설계한 DDI의 후공정을 맡았던 LB세미콘으로선 올해 수백억원 매출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칩본드가 턴키 방식으로 DB글로벌칩에 제안한 가격이 LB세미콘보다 10% 이상 낮았다"며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금값 상승으로 삼성전자 MX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제조원가를 낮출 방안을 찾아 왔다"고 밝혔다. OLED용 DDI 공정 업체는 OLED를 만드는 삼성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조립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두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칩본드는 이미 과거에도 삼성전자 갤럭시 일부 모델 DDI 후공정을 소화한 이력이 있다. 또 다른 관계자 B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도 갤럭시 일부 모델 DDI 후공정을 칩본드에 맡긴 사례가 있다"며 "삼성전자 갤럭시 기준으로 보더라도 칩본드의 DDI 후공정 수행이 이례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칩본드의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A18에서, DDI를 OLED 패널 기판에 실장하는 방식으로 칩온필름(CoF)을 검토했지만 기존처럼 칩온글래스(CoG) 방식으로 선회했다. CoF 방식이 베젤 감소 등에서 유리하지만, 제조원가 절감 차원에서 전작 A17처럼 CoG 방식을 택했다. 앞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등 모바일 제품, 그리고 TV 등에 필요한 DDI 후공정 시장에서 칩본드 등 중화권 업체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선 관계자 B는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국내 세트 업체가 DDI 후공정을 중화권 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OLED 갤럭시에 사용하는 DDI는 타이밍 컨트롤러(T-콘)를 내장한 제품이다. 업계에선 해당 DDI를 TED(T-con Embedded Driver IC)라고 부른다.

2026.08.26 15:52이기종 기자

현대차, 2028년 첫 SDV에 '레벨 2+' 자율주행 탑재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28년 출시하는 첫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양산차에 레벨 2 플러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다. 양산차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모델 '아트리아 AI'에 학습시켜 레벨 4까지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 같은 SDV·자율주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 사장은 "자동차는 출고 시점에 기능이 결정되는 제품에서 사용할수록 배우고 진화하는 제품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축적하고 AI 학습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경쟁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첫 SDV 양산차에 레벨 2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차가 제시한 레벨 2 플러스는 운전자의 감독을 전제로 기존 레벨 2보다 주행보조 범위와 성능을 고도화하는 단계다. 박 사장은 "2028년부터 첫 SDV 양산차에 레벨 2 플러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개선된 AI를 다시 고객 차량에 배포해 더욱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전략의 핵심은 '데이터 플라이휠'이다. 차량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AI 모델을 개선한 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에 다시 배포하는 선순환 구조다. 업데이트된 기능을 고객이 사용하면 새로운 데이터가 쌓이고, 이 데이터가 다시 AI 성능 개선에 활용된다. 자동차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실제 도로환경에서 확보하는 데이터와 AI 학습량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박 사장은 "AI 시대에는 누가 실제 상황에서 더 많은 경험을 확보하고, 그 가운데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 더 빠르게 AI 학습으로 연결하느냐가 경쟁 기준이 될 것"이라며 "사용할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것이 데이터 플라이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 자체 개발...데이터 수집부터 차량 배포까지 내재화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아트리아 AI는 차량의 인지와 판단, 제어 과정을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한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개발된다. 자율주행 AI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대응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 데이터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 포티투닷, 모셔널이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통합해 아트리아 AI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 다른 센서와 데이터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엔비디아 시스템을 기반으로 센서 체계도 표준화한다. 글로벌 협력업체와는 서로 다른 자율주행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 유니온'을 구축한다. 연말부터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아트리아 AI를 투입한다. 실제 도로에서 마주치는 돌발 상황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모델 학습과 성능 검증에 활용한다. 수집한 주행 데이터는 시스템 안정성과 핵심 주행 시나리오 성공률, 자동주차 성능 등으로 나눠 분석한다. 주행 중 중요한 문제나 특이 사례가 발견되면 해당 데이터를 다시 학습시킨 뒤 정량적인 성능 개선 여부를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2029년 이후 아트리아 AI를 양산차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궁극적으로 레벨 2 플러스부터 레벨 4까지 자율주행 기술 전 영역을 자체적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AI의 성능은 발생 빈도가 낮지만 대응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을 얼마나 충분히 확보하고 학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확보한 데이터를 통해 AI를 고도화하고 성능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연간 700만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량과 190여개국의 판매망을 데이터 경쟁력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2028년부터 표준화된 센서 체계와 AI 컴퓨팅 플랫폼을 양산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차량 비중을 늘린다. 박 사장은 "단순히 많은 차량을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동일한 구조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의 비중을 얼마나 빠르게 확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자체 인프라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2029년부터 100메가와트(㎿)급 새만금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한다. 해당 시설은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처리·학습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검증과 차량 배포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다는 구상이다. 박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술 하나가 아니라 데이터를 확보하고 학습해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역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15:28김재성 기자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 누구와도 경쟁"…로봇 年 3만대 생산체제 구축

"현대자동차는 규모와 엔지니어링 네트워크, 그룹의 강력한 지원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와도 어디서든, 중국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사업 정상화와 로보틱스 대량생산을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에서는 현지 기술을 활용한 전용 전기차로 판매 회복을 추진하고, 미국에는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무뇨스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기술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를 대규모로 개발하고 보급하는 한편,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재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뇨스 사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 고성능차, 럭셔리 사업이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피지컬 AI, 로보틱스 투자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실적 회복을 추진한다. 중국법인 판매량은 2023년 24만 5000대에서 지난해 18만대로 감소했다. 현대차는 현지 사업의 수익성을 안정시키고 2030년까지 중국 외 수출분을 포함한 판매량을 50만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무뇨스 사장은 "판매량과 수익성이 하락한 이후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사업 정상화 전략은 ▲아이오닉 브랜드 강화 ▲딜러망 현대화 ▲중국 기술기업과의 협업 등으로 구성된다. 딜러망은 2030년까지 484개로 늘리고 1·2선 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시장과 자본 부담이 낮은 판매 거점을 확대한다. 제품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개발·생산하는 현지화 원칙을 적용한다. 올해 공개한 중국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V를 시작으로 2027년 소형 전기 SUV와 준중형 전기차를 출시한다. 준중형 모델은 순수전기차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V는 중국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600㎞ 이상을 목표로 하며 27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AI 음성비서, 중국 도로환경에 맞춘 레벨 2 플러스 주행보조 기능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이후 풀스택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플랫폼과 레벨 3 주행보조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신에너지차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상품 구성을 단순화하고 중국 전용 고객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체계도 구축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기술 개발을 넘어 대량생산과 상용화 체제를 갖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6월 미국에 로봇메타플랜트응용센터(RMAC)를 열었다. RMAC에서는 실제 생산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제조용 AI 로봇을 훈련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조립과 품질검사 작업을 검증한다. RMAC 부지는 올해 말까지 현재의 10배 규모로 확장한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수백만 시간의 데이터를 축적한 뒤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HMGMA)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배치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다른 생산거점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무뇨스 사장은 "로봇은 인간을 돕기 위한 존재"라며 "힘들고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해 안전과 품질,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지는 않는다"며 "로봇 정비와 같은 새로운 직군을 만들고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시설도 구축한다. 생산은 2028년 시작할 예정이며 초기 공급 물량 2만 5000대를 확보했다. 올해 안에 생산 부지를 발표하고 HMGMA를 시작으로 산업·물류 분야의 외부 고객을 늘릴 계획이다. 무뇨스 사장은 "로봇 개발과 생산, 유통, 판매, 금융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힘"이라며 "경쟁사보다 빠르게 움직여 로보틱스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15:12김재성 기자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웨이하이 위안야오항 인근 해상에 7개 해양 테스트 '실험실' 구축

베이징,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웨이하이시 위안야오 어항 북쪽 해역에서, 최근 한 지역 해양장비연구소가 실시한 드론 해상 시험이 제품 연구개발에 참고할 만한 1차 데이터를 확보했다. 위안야오 저해심 과학기술만 지역인 이 항구 지역에 7개의 해양 테스트 플랫폼이 완공됨에 따라, 기업의 '실험실'을 바다로 옮기는 이러한 시험 방식은 웨이하이 기업들에게 점점 많은 선호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7개 플랫폼에는 해상 자체 승강식 부두와 반잠수형 플랫폼, 테스트용 부두 등이 포함되며, 이들 모두 관련 기업들의 기술 연구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 44개 기업이 이 과학기술만 지역에 입주해 해양 전자 정보, 해양 지능 장비, 현대 해양 서비스 등의 신흥 해양 관련 산업이 이곳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위안야오 어항 인근에는 반잠수형 해양 테스트 플랫폼이 있으며, 이 플랫폼은 웨이하이가 속한 산둥성 최초의 동급 플랫폼이자 웨이하이 국가 해양 종합 시험장 프로젝트의 핵심 부분이기도 하다. 과학기술만 지역 서비스센터의 한 직원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길이 44미터, 폭 32.4미터인 이 플랫폼은 최대 수심 70미터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여러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해당 플랫폼의 전력 시스템, 시험 시설, 해양환경 관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 보안 시스템은 단기 현장 작업, 계측기 인양 및 회수, 해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포함한 연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 테스트 플랫폼 외에도, 이 과학기술만 지역은 웨이하이 국가 해양 종합 시험장에 전방위적인 지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타 7개의 과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테스트 플랫폼들에서 해양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과학기술만 지역의 육상 구역들은 해양 데이터 관리 및 응용 센터를 포함한 더 많은 혁신 인프라를 구축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웨이하이에서는 해상, 육상, 섬 지역의 해양 관련 통합 플랫폼 배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893.html

2026.08.26 15:10글로벌뉴스

구딕스, 중대형 디스플레이를 위한 신세대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구딕스(Goodix)가 프리미엄 플렉시블 OLED 태블릿과 폴더블 스마트폰 메인 화면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겨냥한 신세대 고성능 중대형 디스플레이용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GT9976 시리즈를 출시했다. 게이밍 컨트롤과 까다로운 환경에서의 터치 성능, 액티브 스타일러스 지원 분야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이 시리즈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게이밍, 업무, 학습을 위한 차별화된 대형 화면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Goodix Unveils New Generation Touch Screen Controllers for Medium and Large Displays 이 시리즈의 초기 상용화 사례로, 레노버(Lenovo)의 최신 게이밍 플래그십 태블릿 레전드 Y700 우지(Legion Y700 Wuji)와 탭 펜 프로 2(Tab Pen Pro 2)는 GT9976N 터치스크린 컨트롤러와 액티브 스타일러스 드라이버 칩, 초슬림 측면 키 정전식 지문 센서 등 구딕스의 혁신적인 제품군을 통합해 더 반응성 높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더 매끄러운 대형 화면 상호작용을 위한 더 빠른 반응 속도 경쟁형 게이밍에 사용되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터치 반응과 데이터 처리에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GT9976 시리즈는 구딕스의 독자적인 전면 병렬 감지 아키텍처를 탑재해 더 짧은 스캔 시간 안에 더 높은 신호 대비 잡음비(SNR)를 구현하며, 손가락 신호 포착과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한다. 7인치에서 9.5인치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신규 시리즈는 업계를 선도하는 터치 리포트율과 즉시 샘플링 속도를 제공한다. 일상적인 브라우징과 앱 전환부터 고주사율 게임에서의 급정지, 급회전 및 빠른 연타에 이르기까지, GT9976 시리즈는 매끄럽고 정밀하며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 상호작용을 보장한다.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터치 성능 높은 시스템 부하 상황에서 플렉시블 OLED 패널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T9976 시리즈는 이전 세대보다 SNR을 두 배로 향상하는 업계 선도적인 고노이즈 억제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 샘플링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구딕스의 독자적인 게이밍 알고리즘과 결합해, 이 컨트롤러들은 복잡한 노이즈 환경에서도 유효한 터치 신호를 정확하게 식별하며, 언제나 안정적이고 정밀한 좌표 데이터를 제공한다. FPS, MOBA, 리듬 게임 등의 까다로운 상황에서 GT9976 시리즈는 더 높은 SNR과 고속 스캐닝 및 샘플링, 주파수 도약 기술을 결합한 향상된 실시간 노이즈 모니터링을 통해 더 빠른 조작 반응과 떨림 및 드립 현상이 없는 안정적인 멀티핑거 컨트롤을 실현한다. 이는 조준 조작, 반동 제어, 콤보 실행, 이동과 같은 픽셀 단위 동작에서의 반응성과 추적 정확도를 개선한다. 이 시리즈는 또한 고성능 이중모드 자기 정전용량 및 상호 정전용량 감지 방식을 보완 알고리즘과 결합해 손바닥 인식 오류 방지 기능을 개선했으며, 파지와 엣지 접촉으로 인한 터치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땀에 젖은 손과 물기 있는 손가락, 게이밍 핑거 슬리브에 대한 전용 최적화는 까다로운 실제 환경에서도 민감하고 안정적인 터치 성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생산성과 창의성을 위한 강화된 액티브 스타일러스 기능 모바일 생산성 작업과 교육 및 전문 드로잉을 위해 GT9976 시리즈는 크게 강화된 액티브 스타일러스 성능도 함께 제공한다. 구딕스 액티브 스타일러스 드라이버 칩과 결합할 시 이 솔루션은 360Hz 펜 리포트율을 지원한다. 구딕스의 독자적인 스타일러스 간섭 방지 알고리즘과 함께, 이는 뛰어난 선형성과 정밀도를 구현해 필기, 세밀한 주석 작업, 스케치, 손글씨 연습과 같은 작업에서 모든 획을 정확하게 재현한다. 대형 화면을 갖춘 플래그십 OLED 태블릿을 위해 구딕스는 10인치에서 14인치까지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지원하면서도 동일한 높은 전체 성능을 제공하는 GT7A 시리즈를 함께 선보이며, 이를 통해 중대형 터치 응용 분야를 위한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다. GT9976과 GT7A 시리즈 모두 주요 기기 브랜드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들의 검증을 받았으며, 폴더블 스마트폰, 게이밍 태블릿, 슬림형 플래그십 태블릿에 도입되어 더 매끄럽고 정밀하며 신뢰할 수 있는 대형 화면 상호작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26 15:10글로벌뉴스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투입…영업이익률 '9% 이상'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는 유지하되 신차 100종 이상을 투입하고 생산능력을 127만대 확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사업·재무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성 목표 상향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목표를 8~9%로 제시했지만, 올해는 9% 이상으로 높였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전사적인 원가 절감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현대차는 2030년 매출원가율을 기존 계획보다 3%포인트 낮춘다. 차량 전 주기 원가 혁신으로 1.5%포인트, 재료비 절감으로 1%포인트, 부품 현지화로 0.5%포인트를 각각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영업이익 규모도 기존 계획보다 11% 늘린다는 목표다. 글로벌 판매 목표는 지난해 발표한 555만대를 유지했다. 전동화차량(xEV) 판매 비중 60% 목표도 그대로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6만 3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8% 늘었고, 매출은 95조 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다"며 "더 많은 모델과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신규 차급과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생산능력 확대 규모는 지난해 제시한 120만대에서 127만대로 7만대 늘렸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북미 50만대, 인도 32만대, 국내 20만대, 반조립(CKD) 25만대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 제품 전략도 구체화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완전변경과 부분변경, 파생모델을 포함해 세계 시장에 10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다. 이 가운데 18종 이상은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차급에 투입하는 완전 신차로 구성한다. 지난해에는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18종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 중심의 계획을 제시했다. 올해는 이를 전체 신차와 권역별 특화 모델로 확장했다. 북미에는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신차 10종을 투입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50%까지 높인다. 내년 상반기에는 싼타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지난해 발표 당시 2027년으로 제시했던 EREV 출시 일정을 상반기로 구체화했다. 제네시스 ER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도 내년 초 출시하며 목표 주행거리는 1000㎞ 이상이다.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1만 6000대에서 2030년 42만대로 확대한다. 지난해 출시 계획만 공개했던 유럽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3는 다음 달 정식 출시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다. 제네시스는 올해 하반기 GV80 하이브리드를 한국과 미국에 투입한다. 내연기관 모델보다 복합연비 효율을 약 25%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2030년까지 판매 국가를 40여개국으로 늘리고 연간 35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전략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지난해에는 SDV 페이스카 개발과 차량 운영체제, 전기·전자 아키텍처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 AI·서비스 개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반복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기아와 포티투닷, 모셔널이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생태계를 기반으로 센서 체계도 표준화한다. 2028년 출시하는 첫 SDV 양산차에는 자율주행 레벨 2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다. 2029년부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100메가와트(㎿)급 새만금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한다. 배터리 전략 역시 지난해 제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 도입 계획에서 자체 개발 기술의 성능과 적용 차종을 공개하는 단계로 구체화했다. 자체 개발한 고성능 배터리 셀은 기존 하이니켈 배터리보다 출력 성능을 2배 이상 높이고 충전 시간을 40% 줄였다.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EREV에 처음 적용한다. 내년 출시할 전기차 대량판매 모델에는 같은 부피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용량이 약 30% 많은 미드니켈 NCM 배터리를 탑재한다.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고도화해 2028년까지 배터리 수명도 평균 20% 늘린다. 인접 셀로 열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열전이 방지 기술(TRP)은 제네시스 GV90에 처음 적용한다. 현대차는 각형·파우치형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200회 이상 반복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의 기본 틀은 지난해와 같다. 2025~2027년 총주주환원율 35% 이상과 연간 최소배당금 1만원, 분기배당금 2500원을 유지한다. 다만 올해는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기보유 자사주 251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전일 종가 기준 약 8000억원 규모다.

2026.08.26 14:31김재성 기자

알리바바닷컴, 첫 '코크리에이트 피치 한국 결선' 개최… 총 상금 규모 2억 원 이상

한국 결선 총상금 규모 2억 원 이상… 상위 3개팀,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 참가 기회 1,800건 이상 지원 중 12개 팀 결선 진출… AI•모빌리티•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 경쟁 알리바바닷컴, 액시오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공식 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8월 25일 제품 기반 스타트업 피칭 대회 '코크리에이트 피치 2026(CoCreate Pitch 2026)'의 한국 지역 결선을 개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셀러를 위한 '액시오(Accio)'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Smart Assistant Agent, 이하 SAA)'도 공식 출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코크리에이트 피치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및 학생 창업팀으로부터 1,800건 이상의 지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심사 결과 브이터치(Vtouch)가 1위, 블루에이펙스(BLUE APEX)가 2위, 에이드올(AidALL)이 3위를 차지했으며, 유유유유유(UUUUU)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상위 3팀에게는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CoCreate Global Summit 2026)'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미지] 알리바바닷컴, '코크리에이트 피치' 결선 진출자 및 수상자(앞줄 왼쪽부터 에이드올 김제필 대표,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블루에이펙스 김병건 대표, 유유유유유 김민서 대표) 션 양(Shawn Yang) 알리바바닷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본부장은 "제품 기반 창업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뿐 아니라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의 기회와 연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이 AI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업체를 탐색하고 제조 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제품 개발에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코크리에이트 피치 대회에 1,800건 이상의 지원이 접수된 것은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코크리에이트 피치가 한국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크리에이트 피치는 알리바바닷컴이 전 세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다. 'Anyone can create with Alibaba.com(누구나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창업할 수 있다)'이라는 비전 아래, 시장 잠재력을 갖춘 제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피칭, 전문가 심사, AI 도구 활용,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특히 AI를 활용한 창업과 비즈니스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알리바바닷컴의 AI 에이전트 액시오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피칭을 준비했다. 이는 AI가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글로벌 무역에서 새로운 제품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크리에이트 피치 2026의 글로벌 총상금 규모는 100만 달러 이상이다. 알리바바닷컴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대회를 올해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로 확대하며 글로벌 참가 기회를 넓혔다. 2025년 대회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총 3만3,00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이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선정된 22개 팀에는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12개 팀 90초 피칭… 시장성부터 글로벌 확장 가능성까지 평가 한국 결선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소비자 가전, 모빌리티,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결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각각 90초간 피칭을 진행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단은 제품 및 아이디어의 혁신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팀 역량,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성, AI 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에는 황준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겸 스타트업연구원장, 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장 겸 창업지원단장, 이종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장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 4인이 참여했다. 알리바바닷컴이 올해 5월 한국에서 AI 에이전트 액시오를 출시한 이후, 참가자들은 액시오를 통해 대회에 등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도 AI를 활용했다. 액시오에는 참가자들의 제안서 및 사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코크리에이트 피치 에이전트(CoCreate Pitch Agent)'가 탑재됐다. 참가팀들은 이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업체 탐색, 해외 시장 수요 분석, 잠재 제조 파트너 발굴, 피칭 콘텐츠 고도화 등을 진행하며 AI 기반 소싱과 시장 분석을 실제 사업 기획 과정에 접목했다. 1위를 차지한 브이터치(Vtouch)는 AI 시대를 위한 특허 기술 기반 음성 입력 솔루션 'WIZPR'을 선보였다. 스마트 링을 비롯한 확장형 하드웨어 제품군을 통해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별도의 호출어 없이 다양한 AI에 속삭이듯 명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위에 오른 블루에이펙스(BLUE APEX)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를 기존 차량에 적용해 AI 기반 안전 기능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약자 운전자를 위해 AI의 판단 근거를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3위 에이드올(AidALL)은 보조 이동 플랫폼 'Bedivere'와 온디바이스 기반 설명 가능 안전 기술 'Psyco-Neu Vision'을 결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사용자의 이동 지원부터 물류•산업용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자율적인 이동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특별상을 받은 유유유유유(UUUUU)는 자체 AI 디자인 기술과 K-뷰티 제조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네일 제조 플랫폼을 선보였다. 상위 3팀에게는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코크리에이트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한국 셀러를 위한 AI 운영팀 이번 행사에서 알리바바닷컴은 액시오 기반 스마트 어시스턴트 에이전트(Smart Assistant Agent, SAA)도 공식 출시했다. SAA는 개별 AI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행하는 'AI 운영팀'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하는 수출기업이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SAA가 필요한 기능과 작업 순서를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고 최종 결과물을 제공한다. SAA는 한정된 인력으로 소싱, 시장 분석, 고객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한국 중소 수출기업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차와 언어 장벽을 낮추고,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한다.

2026.08.26 14:10글로벌뉴스

"연구실 아이디어를 현실로"…정부, 'ICT 챌린지 2026' 수상팀 16곳 선정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이끌 청년 연구자 발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가 26일 서울 KT 광화문빌딩에서 'ICT 챌린지 2026' 시상식과 AI·ICT 청년인재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9개 대학 84개 센터에서 석·박사생으로 구성된 206개 팀 618명이 참가했다. 최종 우승은 포항공대 '인터랙트엑스'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사용자마다 다른 손가락 움직임을 AI가 분석하고 보정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웨어러블 타이핑 기술을 구현했다. 이번 대회에는 AI·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와 자율주행·6G·바이오헬스·사이버보안·반도체·농업 AI 분야 연구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과기정통부는 예선 심사를 거쳐 32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한 뒤 최종 결선평가를 통해 16개 팀을 수상팀으로 뽑았다. 본선에 오른 연구팀은 KT와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재직자로부터 멘토링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참가팀은 단순한 기술 구현뿐 아니라 기술성과 시장성·사업화 가능성을 놓고 경쟁했다. 인터랙트엑스를 포함해 인하대 '인하EYE'와 아주대 'CVML', 한국과학기술원 '선제통감', 고려대 세종 'BiNeAI' 등 5개 팀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팀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 기술도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EYE는 극한 환경에서 자율주행 차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으며 CVML은 빌리루빈 수치를 추정하는 의료 시스템을 선보였다. 선제통감은 디지털 트윈 기반 6G 차량·사물통신(V2X) 선제 링크 전환 기술을 제안했고 BiNeAI는 AI 기반 당뇨·케톤산증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했다. IITP 원장상을 받은 5개 팀에는 올해 말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하이테크페어 2026'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후원기업 대표 특별상을 받은 6개 팀에는 팀당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과기정통부는 시상식에 이어 수상 학생들과 AI·ICT 청년인재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학생 대회 참여 경험과 연구 성과를 듣고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과 청년 연구자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남 정책관은 "ICT 챌린지는 청년 연구자들의 참신한 연구현장 아이디어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시장 파급력을 가진 연구성과로 발전하는 혁신도전의 장"이라며 "청년 연구자들이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3:30김미정 기자

구글, 로펌용 '제미나이' 출시…법률 AI 시장 공략

구글이 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법률 분야로 확장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을 출시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는 AI 에이전트와 법률 소프트웨어(SW)를 연결해 변호사 법률·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은 계약서 검토와 규제 모니터링, 법률 조사, 문서 작성 등을 수행한다. AI 에이전트가 제한적인 사람의 감독 아래 전문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변호사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플랫폼은 기존 법률 서비스 연동도 가능하다. 톰슨로이터와 하비, 렉시스넥시스 제품을 비롯해 아이매니지, 넷도큐먼츠, 도큐사인, 에버로, 릴래티비티원 등 로펌에서 사용하는 법률 기술 플랫폼·데이터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구글은 로펌이 민감한 의뢰인 정보와 법률 전략을 다룬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권한과 접근 통제 체계 안에서 AI가 작동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별도 AI 보안 체계를 구축하지 않고 기존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의뢰인 데이터와 로펌 자체 업무 지침서, 지식재산권, 맞춤형 에이전트, 모델 출력 결과는 구글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이나 미세조정에 사용되지 않는다. 구글은 이들 정보가 비공개 상태로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대형 로펌도 구글 플랫폼 개발과 도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리어리 고틀립과 프레시필즈, 웨일, 윌리엄스 앤 코널리가 구글과 협력 중이다. 웨일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을 초기 도입한 로펌이기도 하다. 외신은 구글의 법률 AI 시장 진출로 전문 서비스 분야 AI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앤트로픽과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톰슨로이터 등이 법률을 비롯한 전문 업무용 AI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톰슨로이터는 지난 25일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톰슨 1.0'을 출시했다. 자사가 보유한 법률 조사 콘텐츠로 학습한 모델로 전문직 이용자를 겨냥했다. 구글은 법률 외 전문 산업으로도 특화 AI 전략을 확대한다. 금융 서비스용 도구를 새롭게 선보이고 향후 다른 전문 산업을 위한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로이터는 "로펌은 AI 시스템을 법률 업무 흐름에 직접 내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구글 과제는 법률 업무에 필요한 기밀성과 정확성, 전문적 판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술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8.26 09:38김미정 기자

옴디아 2026년 상반기 발표: 하이센스, 100인치 이상 TV 출하량 세계 1위 차지

칭다오, 중국 2026년 8월 25일 /PRNewswire/ -- 옴디아(Omdia)에 따르면,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2026년 상반기 100인치 이상 TV 출하량에서 55.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더 크고 몰입감 있는 화면에 대한 수요와 프리미엄 대형 화면 경험을 더 많은 가정에 전달할 수 있는 하이센스의 역량을 반영한다. 이러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하이센스는 시청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디스플레이 기술을 더욱 몰입감 있고 생생한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다. UR9 시리즈는 백라이트 소스에서 적색, 녹색, 청색 빛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RGB 미니 LED(MiniLED) 기술을 발전시켜, 더 풍부한 색상과 더 깊은 명암비, 더 세밀한 디테일을 구현함으로써 영화를 더욱 영화답게, 스포츠를 더욱 생생하게, 그리고 모든 장면을 한층 실감 나게 만든다. 하이센스는 또한 Hi-QLED 미니 LED 기술을 탑재한 U7과 U6 프로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미니 LED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정밀한 로컬 디밍과 퀀텀닷 색상을 결합해, 이 TV들은 더 밝은 하이라이트와 더 깊은 블랙, 더 선명한 색상을 구현해 시청자들이 영화와 스포츠 및 일상적인 콘텐츠에서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하이센스의 대형 화면 전문성은 레이저 TV(Laser TV) 분야로도 확장되어, 이 브랜드는 2025년 전 세계 출하량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즉 이는 전 세계에서 출하된 레이저 TV 3대 중 2대가 넘는 수량이 하이센스의 제품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가정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하는 이 브랜드의 오랜 의지를 보여준다. IFA 2026에서 하이센스는 '더 밝은 삶을 혁신하다(Innovating a Brighter Life)'라는 주제로 이러한 비전을 한층 더 발전시켜 기술이 어떻게 더 지능적이고 몰입감 높으며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센스 IFA 기자회견은 9월 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이노베이션 스테이지(Innovation Stage)에서 개최되며, 이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a홀에서 하이센스 전시가 진행된다. 시장 리더십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기술을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즐기며 더 밝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옴디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상반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 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 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한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주력하고 있다.

2026.08.25 23:10글로벌뉴스

캠브렉스 하이 포인트, FDA•PMDA•TGA 사전 승인 심사 완료... 상업 생산 역량 강화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8월 25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위탁개발생산기업(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캠브렉스(Cambrex)가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 포인트(High Point) 시설에서 미국 식품의약청(FD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오스트레일리아 치료제품관리청(TGA)의 사전 승인 심사(Pre-Approval Inspections, PAI) 3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세 건의 검사를 모두 완료함으로써, 하이 포인트는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승인된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이로써 이 시설은 캠브렉스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최근에 추가된 상업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전 승인 심사는 규제기관들이 해당 시설에서 상업용 제품의 생산 승인을 내리기 전, 해당 시설의 품질 시스템, 생산 공정, 데이터 완전성 및 운영 통제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완료된 캠브렉스의 하이 포인트 시설 3800만 달러 규모 확장 이후 이뤄진 것으로, 이 확장을 통해 분석 및 화학 개발 연구실, 임상 생산 스위트, 최대 2000리터 규모의 반응기를 갖춘 상업 생산 설비가 추가됐다. 이 시설은 희귀 의약품과 정밀 의약품을 비롯해 소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그 외 특수 치료제를 포함한 소량 생산 상업용 제품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캠브렉스의 토마스 로엘드(Thomas Loewald) 최고경영자는 "이번 검사들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은 우리의 품질 시스템이 지닌 강점과 하이 포인트 팀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환자군을 위한 치료제가 점점 더 많이 개발됨에 따라, 업계는 더 소규모의 상업 생산 역량을 점점 더 필요로 한다. 하이 포인트는 바로 이러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됐으며, 고객들에게 개발부터 장기적인 상업 공급에 이르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하이 포인트는 공정 개발과 임상 생산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원활한 경로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캠브렉스의 글로벌 개발 및 생산 네트워크를 한층 보완한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의 상업 생산 역량 추가는 회사가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서 고객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확대한다. 캠브렉스 소개 캠브렉스는 전체 의약품 생애주기에 걸친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과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위탁개발생산기업(CDMO)이다. 45년 이상의 경험과 북미 및 유럽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바탕으로 캠브렉스는 연속 흐름 공정, 규제약물, 펩타이드 합성, 고체상 과학, 생물 촉매, 물성 분석, 복합 합성, 고활성 원료의약품 등 다양한 전문 원료의약품 기술과 역량을 제공한다.

2026.08.25 20:10글로벌뉴스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복지는 뭘까"…'피플앤컬처 엑스포' 가보니

기업 문화와 복지를 책임지는 인적자원(HR)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신 복리후생 트렌드를 살피는 동시에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피플앤컬처 엑스포 2026'에는 아침부터 전자·IT, 채용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근무하는 HR 담당자 발길이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날 방문을 위한 사전 신청자 수는 약 1000명이다. 주식회사 D3가 주최·주관하고,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복지 솔루션 전문 기업간거래(B2B) 박람회다. 기존의 많은 HR 행사가 채용과 교육 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HR 최전선에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영역에 중점을 둔 서비스들이 참관객들을 맞았다. 다양한 테크 기반 HR 기업들이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행사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현장은 근무환경·생활복지, 조직문화·소통, 웰니스·자기계발 3개 존으로 구성됐다. 근무환경·생활복지 존이 맨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자리하고, 가운데 웰니스·자기계발 및 조직문화·소통 존이 자리하는 형태다. AI멘탈케어부터 영어회화까지…일상 파고든 복지 근무환경·생활복지 존에서는 워케이션, 병원 진료, 간식 복지, 사무실 인테리어를 내세운 회사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웰니스·자기계발 존에서는 영어회화 솔루션 기업 링글과 IT 직무·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랩 등 교육 기업에 이어 달램, 다인과 같은 심리상담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기업들도 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타로와 사주를 배울 수 있는 카운셀러와 홈트레이닝 앱 콰트 등 자기계발과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기업도 부스를 꾸렸다. 해당 존에서는 AI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스브이' 부스에 수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멈춰섰다.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진단할 수 있는 '마음 자판기', AI캐릭터와 실시간 상담대화가 가능한 '마음전화', AI를 통해 우울증 선별 검사가 가능한 'AI 마인드 케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다. 마음 자판기에서 '감동'이라는 감정을 고르고 '독서', '행복', '또렷하게'라는 단어를 선택하자 곧바로 “독서를 통해 세상의 지혜를 더 또렷하게 바라보는 그 순간, 진정한 행복은 늘 가까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라는 문구가 출력됐다. 내 '컬처 핏'에 맞는 복지는?…맞춤형 서비스도 눈길 이날 현장 곳곳에는 본인의 컬처 핏에 맞는 부스를 추천해주는 기계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러 문항에 답변을 마친 끝에 혁신창의형이자 성과목표형인 '시장 파괴적 창업가'로 기자의 컬쳐 핏을 진단해줬다. 이와 함께 캐노피, 더휴일 등 6개 기업의 부스를 1순위 맞춤 기업으로 제시했다. 캐노피는 급여 유동화 핀테크 기업으로, 직장인이 이미 근무를 통해 벌어들인 급여를 급여일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근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로자의 근무 조건과 회사 규정을 분석해 남은 연차를 알려주고 연차 조회부터 신청까지 이어주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부스 내에서는 팀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직 문화 관련 '밸런스 게임'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스티커 행사'로 관람객 참여 독려…휴식·네트워킹 공간도 마련 행사장 중앙에서는 네트워킹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준비됐다. 이 공간에서는 렛잇비의 타르트 박스와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을 직접 체험하며 참관객 간 교류가 가능했다. 조직문화·소통 존에서는 팀의 강점을 분석해주는 9way, 리더십 코칭을 지원하는 리버스 마운틴, 성과 관리에 집중한 익시드 등이 있었다. 정중앙에는 풀무원이 복지몰을 소개하고, 라이즈 에듀케이션과 위펀 등이 부스를 꾸려 참관객을 맞았다. 또 부스 사이사이에는 깃허브, 스포티파이와 같이 외국계 회사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스토리월을 통해 이들의 조직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복지에 스티커를 붙이는 스토리월로 참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원자력 관련 회사에 재직 중인 30대 여성 남 씨는 “30년 업력을 가진 회사다 보니 복지나 조직 체계 등을 정비하려고 현장을 찾았다”며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웰니스 쪽을 집중해서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채용 플랫폼 회사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김 씨는 “부스와 현장 관람 차원에서 엑스포를 방문했다”며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고, 최신 복리후생 트렌드를 알고 싶어서 왔다.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케이워치코리아라고 복지 포인트를 카카오페이로 주는 회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회사 복지와 연계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6.08.25 17:21박서린 기자

EV 전시회서 줄어든 충전사업자…요금 묶이고 수익성은 '충전 중'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수익성 부담을 겪는 충전사업자(CPO)의 어려운 업황이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에서도 감지됐다. 지난해 전시회를 후원하거나 부스를 운영했던 주요 충전 기업이 올해 참가 명단에서 빠지면서 충전 업계의 침체된 상황이 두드러졌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코리아 2026'에는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89개사가 참가했다. 지난해 행사는 95개사·451부스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 수는 1년 만에 6개사가 줄었다. 지난해에는 EVSIS와 모던텍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에바와 워터 등 충전기 제조사와 CPO도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 관심 분야에서 충전기·충전 인프라가 차지한 비중은 32.8%로 완성차 34%와 비슷했다. 올해는 충전사업자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줄었다. 공식 참가 기업에 채비와 플러그링크, 충전기 제조·운영 사업을 병행하는 에바 등이 포함됐지만, 지난해 후원사였던 EVSIS와 모던텍, 급속충전사업자 워터는 명단에서 빠졌다. 올해 EV 어워즈에서 충전사업자 부문 수상사로 선정된 GS차지비도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지 않았다. 충전 관련 기업이 모두 불참한 것은 아니다. 채비는 '대한민국 올해의 충전 인프라'와 소비자 선정 충전 인프라상을 받았다. 플러그링크는 GS차지비와 함께 심사위원 선정 충전사업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에바와 이온어스는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대형 CPO와 충전기 제조사의 전시 참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충전업계에서는 주요 기업의 전시 참여 감소를 전기차 충전시장의 수익성 부담과 연결해 보고 있다. 충전사업자는 전력비와 충전소 임차료, 통신·관제비, 유지보수비를 부담하지만 충전기 가동률이 낮으면 투자비를 회수하기 어렵다. 충전요금을 올리면 이용자 이탈과 사업자 간 가격 경쟁도 감수해야 한다. 정부 공공 급속충전요금은 2022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0㎾ 미만은 ㎾h당 324.4원, 100㎾ 이상은 347.2원으로 유지됐다. 공공 충전요금은 법적인 민간요금 상한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2024회계연도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간 급속충전사업자 90곳의 회원요금은 ㎾h당 평균 325.7원이었다. 사업자별 요금은 최저 209원에서 최고 510원으로 301원 차이가 났다. 시장점유율 상위 10개 사업자의 완속 회원요금은 ㎾h당 275~320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12월 발표한 주요 충전사업자 20곳 조사에서는 완속 충전요금이 ㎾h당 회원가 평균 293.3원, 로밍가 397.9원, 비회원가 446원으로 집계됐다. 급속 충전요금은 회원가 평균 358.1원, 로밍가 418.5원, 비회원가 466.5원이었다. 전체 조사 요금은 ㎾h당 최저 270원에서 최고 590원까지 형성됐으며 일부 사업자의 비회원가는 회원가의 2배에 달했다. 가입 유형과 사업자별 가격 차이가 큰 데다 이용자 이탈과 가격 경쟁을 고려해야 해 충전사업자가 비용 상승분을 요금에 일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는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충전 속도에 따라 5단계로 개편됐다. 30㎾ 미만은 ㎾h당 295원으로 종전보다 29.4원 내렸고, 200㎾ 이상은 393.1원으로 45.9원 올랐다. 완속 충전 이용자의 부담은 낮추면서 설치·운영비가 많이 드는 초급속 충전의 요금은 현실화한 조치다. 전기차 충전사업 업계 관계자는 "공공 충전요금이 장기간 묶여 있는 동안 전력비와 임차료, 유지보수비 부담은 계속 늘어 업계 사정이 좋지 않았다"며 "충전기 제조업체는 최근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 주요 CPO 업체들의 참여가 줄어든 것도 이런 업황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별 상황은 엇갈린다. 급속충전망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사업자는 부지와 설비에 투입한 자금이 큰 만큼 낮은 가동률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완속충전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거나 설비 투자 부담을 낮춘 사업자는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플러그링크 등 일부 업체는 운영 효율화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충전기 제조업체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충전사업자의 투자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속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1억원, 영업손실 5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1.8% 늘었지만 적자를 이어갔다. 시그넷은 전기차 캐즘과 미국 충전 인프라 지원사업의 일시 중단이 CPO들의 충전기 구매·투자 보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모회사 SK는 올해 6월 SK시그넷에 700억원을 추가 출자한 데 이어 7월 공개매수와 상장폐지를 거쳐 회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전시회는 V2G·V2X와 충전 운영·관제 플랫폼,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기술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충전업계의 경쟁 범위도 충전기 설치 대수에서 가동률과 유지보수, 에너지 관리, 플랫폼 운영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주요 CPO의 전시 참여 감소와 SK시그넷 매각 추진 등 충전업계의 사업 재편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26.08.25 17:20김재성 기자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 2026년 상품 확장 가속화로 미국 주식 및 ETF CFD 30종 추가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026년 8월 25일 /PRNewswire/ --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 고객의 관심과 거래 습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8월 24일부터 회사는 MT5에 신규 미국 주식 및 ETF CFD 30종을 추가하여, 기술•인프라•혁신 분야의 기업과 테마에 대한 CFD 노출 범위를 확대합니다. STARTRADER Adds 30 U.S. Stock and ETF CFDs as 2026 Product Expansion Accelerates 이번 확장은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퀀텀 컴퓨팅 분야에는 IONQ, QBTS, QUBT, ARQQ, QMCO가 추가되며, 소프트웨어 인프라 분야에는 ZS, S,RBRK 및 GTLB가 포함됩니다. 우주•방위 분야에는 LUNR, PL, RCAT, BKSY가 있으며, XE와 NNE는 원자력•에너지 테마 관련 CFD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번 출시에는 SERV와 POET 가 AI•반도체 분야에 추가되며, VCX 는 자산관리 분야에 포함되며, DOCN과 FROG는 클라우드•데브옵스 분야에 포함되며, FUTU, ONDS, OUST, VSAT, LASR, AEHR, UCTT 및 GSAT는 핀테크•통신•첨단기술 분야에 추가됩니다. 테마형 ETF인 DXYZ와 NASA로 이번 출시가 마무리됩니다. 이번 추가로 STARTRADER는 상품 개발이 가장 활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2026년 회사는 330개 이상의 상품을 발표하고, 일부 주식•ETF 상품의 거래시간을 연장했으며, 24시간 거래 가능한 금 CFD인 XAUUSD247을 출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하나의 목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규 상품은 MT5에서 1:5 레버리지로 이용 가능하며 , 거래 규모는 0.1~1,000랏이고, 거래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6:30~23:00 (GMT+3)입니다. 이용 가능 여부는 계정 유형, 고객 분류 및 관할 지역에 따라 다르며, 일부 국가의 고객에게는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STARTRADER의 핵심 가치인 강인함(Strength), 신뢰(Trust), 포부(Ambition), 회복력(Resilience)을 반영하며, 더 넓은 선택권과 지속적인 혁신, 고객 및 시장 변화에 발맞춰 설계된 상품 구성을 통해 이를 구현합니다. 위험 경고 : CFD는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빠르게 손실을 볼 수 있는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거래 전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면책조항 :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금융 또는 투자 자문이나 거래 권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관련 법률 또는 규정에 의해 금지된 경우 배포 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소개 STARTRADER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로,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TARTRADER는 CMA, ASIC, FSCA, FSA, FSC 등 규제기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 접근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신뢰성•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으로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를 지원합니다.

2026.08.25 17:10글로벌뉴스

전기차 12종·충전 인프라 한자리에…'EV트렌드코리아 2026' 개막

완성차부터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까지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사흘간의 막을 올렸다. 'EV 어워즈 2026'에서는 기아 EV5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를 동시에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에는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89개사가 참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KGM), 볼보자동차, BMW, BYD 등 완성차 브랜드 5곳은 전기차와 목적기반차량(PBV), 전기 픽업,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전동화 차량 12종을 선보였다. 기아는 PV5 패신저 7인승과 EV3 GT-Line, EV5 GT-Line을 전시했다. PV5 패신저는 2·3열에 후석 수동 에어컨과 열선시트, C타입 USB 단자 등을 적용해 가족 이동과 레저 활동에 대응한 모델이다. 전시장에는 PV5 파생 모델의 내외장을 살펴보는 3D 시각화 공간과 PV5의 공간 활용성을 체험하는 게임 콘텐츠도 마련됐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내놓았다. 무쏘 EV는 전시 연계 시승 프로그램 'EV 라이드 2026'을 통해 코엑스 인근 약 3㎞ 구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기차의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인 V2L을 활용해 팝콘을 만드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볼보자동차는 플래그십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전시한다. ES90은 800V 전기 시스템과 최대 350㎾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 신설된 EV 어워즈 '미디어 픽(Pick)'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자단 설문을 100% 반영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BMW는 iX xDrive45 M 스포츠 LCI와 iX3 50 xDrive M 스포츠를 선보였다. BYD는 전기 SUV 아토 3 플러스와 PHEV SUV 씨라이언 6 DM-i를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씨라이언 6 DM-i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절차를 마치고 이번 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개막일 열린 제5회 EV 어워즈에서는 기아 EV5가 전문가와 소비자의 선택을 모두 받았다. EV5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소비자 설문 100%로 결정되는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을 차지했다. 심사위원 선정 전기차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이 국내 차량 부문, 폴스타3가 해외 차량 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볼보 ES90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의 평가를 거쳐 미디어 픽을 받았다.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는 채비와 이엘일렉트릭이 각각 '대한민국 올해의 충전 인프라'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엘일렉트릭은 급속충전기 'WEV-D100PM-C1B'로 수상 명단에 올랐다. 채비는 충전사업자(CPO) 부문 장관상과 소비자 선정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을 석권했다. 소비자 선정상 수상 제품인 '채비 MCS'는 최대 2.2㎿ 출력을 지원하도록 개발된 메가와트급 초급속 충전 플랫폼이다. 심사위원 선정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에는 에바의 'ACE PRO MAX'와 이온어스의 '인디고 모바일'이 선정됐다. 충전사업자 부문에서는 GS차지비와 플러그링크가 수상했다. 수상 차량과 충전 기술은 행사 기간 EV 어워즈 특별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급속·완속 충전기와 V2G·V2X, 충전 운영·관제 플랫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장·열관리·전력전자 부품, 차량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기술 등이 전시됐다. 비도로 전동화 특별관에서는 디앤에이모터스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 이앤아이모빌리티, 클라크가 전기 이륜·삼륜차와 전동 지게차 등을 소개했다. 홈과 오피스, 캠프, 시네마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전생(電生) 체험관'에서는 주거와 업무, 여가·문화로 확장되는 전기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BMW와 KGM, BYD 차량 6종이 참여하는 EV 라이드도 운영된다. 산업 관계자를 위한 'EV 360° 컨퍼런스'는 26일과 27일 열린다. 전기차 정책과 기술 변화, 시장 전망을 다루는 강연과 함께 전기차 사용자 세미나, OCPP 플러그페스트, EV 네트워킹 나잇 등이 진행된다.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운영하는 수출상담회에는 10개 국가·지역의 해외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과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도 함께 열린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전기차 산업은 완성차 중심에서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에너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맞물리는 생태계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 해외 바이어가 실질적인 협력과 시장 기회를 찾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5:56김재성 기자

커화, 신세대 40kW•80kW VPFC 파워 모듈 출시로 EV 충전 인프라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25일 /PRNewswire/ -- 800V 고압 플랫폼과 중형 전기 트럭, 메가와트급 충전 기술이 확산되면서 충전 인프라가 고출력•고효율•고신뢰성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커화는 신세대 40kW 충전 모듈과 80kW VPFC 모듈을 선보이며, 초고속 충전과 상업용 차량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력을 제공합니다. 40kW 모듈은 최대 효율 97.5%, 평균 효율 97%를 달성했고 부피를 기존 대비 약 7.5% 줄여 높은 전력 밀도를 구현했습니다. 대기전력 0W, 무효전력 0으로 지원해 대기 상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시스템 운영 비용을 낮춥니다. 80kW VPFC 모듈은 SiC 를 적용해 더 높은 효율을 구현하고, VPFC 기술로 전력 품질을 높였습니다. -40~75℃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55℃에서도 정격 출력을 유지합니다. EMC Class B와 IEC 61851-23:2023 기준을 충족해 고속도로 초고속 충전, 대형 상업용 및 차량 충전에 적합합니다. 38년 전력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커화는 충전 모듈부터 스테이션, 고출력 및 MCS 시스템까지 제품을 구축해 글로벌 전동화 전환에 대해 지원합니다. 문의: Cherry Li, cherry@kehuasz.com

2026.08.25 15:10글로벌뉴스

[단독] 정부, '두바이 AI 페스티벌' 불참 확정…12월 '자이텍스'로 선회

정부가 그동안 참여를 잠정 보류해 온 '두바이 인공지능(AI) 페스티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오는 12월 열리는 '자이텍스 글로벌'에 한국관을 마련한다. 25일 IT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오는 10월 26~27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AI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추진했던 한국관 조성과 국내 기업 지원 사업도 중단한다. 정부는 애초 지난 4월 6~7일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에 한국관을 구축하고 국내 AI기업 현지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NIPA는 한국관과 포럼 운영을 위한 용역 공고도 냈다. 그러나 중동 지역에 전쟁 위험과 군사적 긴장이 고조돼 참가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행사 일정 역시 9월로 한 차례 미뤄진 뒤 다시 10월 말로 조정됐다. NIPA는 그동안 참가 여부에 대해 취소가 아닌 잠정 보류 입장을 유지했다. 박윤규 NIPA 원장도 최근 "상황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한 정부 포럼에서 지디넷코리아에 밝힌 바 있다. NIPA는 행사 일정이 확정된 후에도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자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AI 페스티벌 자체는 예정대로 오는 10월 26~27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다. 정부는 대신 오는 12월 7~11일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자이텍스 글로벌에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AI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이텍스 글로벌은 AI와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로봇, 데이터센터 등을 다루는 글로벌 IT 행사로 알려졌다. 올해 행사는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엑스포 시티 두바이에서 열린다. 현재 국내 AI 업계에서는 두바이 대신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기술 행사에 참여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중동 시장 진출 기회를 계속 기다리기보다 일본 등 일정과 지원 계획이 비교적 명확한 행사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두바이 AI 페스티벌 참여 예정이었던 한 AI 스타트업 대표는 "중동 전쟁 불안이 이어지는 만큼 정부의 페스티벌 불참 결정을 이해한다"며 "해외 사업 기회와 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우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5 14:20김미정 기자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D-1...韓 신작 글로벌 정조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는 독일 현지 시간 기준 25일 저녁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 메세에서 펼쳐진다. 참가사만 총 67개국 1600개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3년 연속 게임스컴에 참가해 9관에 대형 부스를 꾸린다. 펍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며, 퍼블리싱 신작인 '에이지 트위스터',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특히 '에이지 트위스터'는 개막 직전 발표된 '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가장 따뜻한 게임(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 ONL을 통해 미공개 신작 슈팅 게임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트레일러도 공개한다. B2B 부스에서는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를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펄어비스는 대규모 전시관을 조성한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게임은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모스트 에픽'과 '베스트 PC 게임'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서구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는 6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며,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시 한국공동관을 열고 우수 국내 중견·중소 게임사와 인디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콘솔·PC 시장에 국내 게임업계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이 현장에서 공개할 신작과 시연 반응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8.25 09:24진성우 기자

서강대학교, 서울 내 이공계 외국인 대학원생 대상 등록금 전액 지원 길 열어

정부•서울시 지원 제도…서울 ANCHOR 프로젝트와 서강대학교 자체 글로벌 장학금 연계해 선발된 자연과학•공학 분야 학생 등록금 100% 면제, 연구•인턴십•한국어 지원도 제공 서울, 한국 2026년 8월 25일 /PRNewswire/ -- 한국 유학을 고려하는 예비 대학원생이 비용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항목은 대개 등록금이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과학•공학 분야에서 소정의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이 부담을 완전히 없애 주면 지원자와 한국에 남는 학생의 구성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원 자연과학•공학 계열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 중 자격을 갖춘 자가 서강 라이즈 서패스 트랙(SOGANG RISE SURPASS TRACK)을 이용하면 서울 ANCHOR 프로젝트(Seoul ANCHOR Project)를 통해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서강 글로벌 장학금(Sogang Global Scholarship)을 통해 추가로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장학금을 합하면 등록금 전액이 면제된다. 다만 입학금과 기타 적용되는 필수 납부금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제도는 교육부와 서울특별시에서 지원하는 서울 ANCHOR 프로젝트의 소과제 1-2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Attracting International Talent for Advanced Future Industries)'의 일환이다. 등록금 지원을 넘어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등록금 감면을 넘어서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서강 라이즈 서패스 트랙에서는 등록금 면제와 함께 학업 지원금, 연구 논문 게재 장려금, 한국어 능력 향상 지원금, 인턴십 지원, 기타 학업 및 진로 개발과 연계된 지원도 제공한다. 서강대학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원 수준의 학업과 연구에 집중하는 동시에 한국의 학계•연구계•산업계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실질적 적응 능력은 외국인 졸업생이 한국에서 취득한 학위를 한국 내 경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곤 한다. 목적이 뚜렷한 연구중심 대학 서강대학교 대학원은 '진리에 순종하라(Obedire Veritati•Be Obedient to the Truth)'라는 모토 아래 서울 중심부에서 연구 중심의 교육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예수회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엄격한 학문적 탐구와 비판적 사고, 지식 추구를 중시하며, 대학원 과정은 연구자와 전문가, 혁신가,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및 학제간 분야에 걸쳐 39개 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 교육의 특징은 대학 측에서 거듭 강조하듯 교수진의 밀착 멘토링이다. 교육•연구의 범위는 교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서강대학교는 서울 소재 다른 대학들과 학점 교류 및 교차수강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 여러 곳으로 수업과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다. 학생이 속하게 될 공동체 현재 대학원에는 2000여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약 250명은 학문적,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외국인 학생이다. 서강대학교는 이 공동체가 강의실 안팎에서 학문적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실질적 환경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문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크다. 서강대학교는 지금까지 약 석사 1만 4670명과 박사 2400명을 배출했다. 입학 절차 석사과정 지원자는 일반적으로 학사 학위를 소지해야 하며, 박사과정 지원자는 일반적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모두 소지해야 한다. 학과에 따라 지원자는 TOPIK과 같은 한국어 능력시험 성적이나 IELTS 또는 TOEFL을 포함한 영어 능력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어학시험 성적 제출이 면제될 수도 있다. 어학 능력은 이공계 트랙과 별개로 장학금 지원 규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TOPIK 또는 IELTS, TOEFL iBT, NEW TEPS를 포함한 관련 영어 능력시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어학 능력 점수와 장학금 등급에 따라 등록금의 30~80%를 지원하는 서강 글로벌 장학금 대상이 될 수 있다. 향후 전망 한국에서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외국인 학생과 가족에게 서강대학교가 제시하는 선택지는 명확하다. 서울에서 수준 높은 학업과 연구를 수행하면서 교수진의 지도, 대학 간 학술 교류 네트워크,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연과학•공학 분야의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입학 요건, 장학금 지원 자격 및 지원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대학원 공식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gradsch@sogang.ac.kr

2026.08.25 09:10글로벌뉴스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신소재 개발부터 양산성까지...LG엔솔, 35년 배터리 기술 AX에 녹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