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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남아도 HPV 백신 지원...2026년 예산 '1조3359억원'

내년도 질병관리청 예산이 올해보다 5.5% 늘어난 1조3천359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별 예산 증액분은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3만8천명분 구매 ▲희귀질환자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및 등록관리사업 확대 ▲두창 백신 구매비 ▲국가손상예방 관리체계 강화 연구비 등 총 47억 원이다. 내년 예산 편성 핵심은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새 감염병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위해 예방 ▲국가 보건의료 역량 제고 등이다. 감염병 대응 예산↑ 우선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예산과 관련,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은 46억 원 늘어난 546억 원으로 확정됐다. 12세~26세 여성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12세 남아까지 대상자로 확대됐다. 이를 위해 올해 210억 원이었던 관련 예산은 내년 303억 원까지 늘어났다. 관련해 올해 HPV와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포함한 예방접종 전체 예산은 4천371억 원이다. 예방접종 관리를 위한 차세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예산은 63억 원에서 104억 원으로 늘어났다. 질병청은 65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결핵환자 조기발견, 복약지도 등 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전담간호사 및 보건소 전담요원 지원 예산은 8억 원 늘어난 250억 원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노인과 노숙인 등 고위험군‧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 지원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센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검진 서비스 지원을 위해 11억 원이 늘어난 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법정감염병의 발생 양상과 감염병 대응 조직 현황 등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감염병 실태 조사에 신규 예산 2억 원이 편성됐다. 오는 2030년까지 퇴치를 목표로 하는 B·C형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인증지표 개발 및 홍역, 풍진, 폴리오 WHO 퇴치·박멸인증국 유지를 위한 평가 수행 등에 필요한 예산 1억 원도 신규 반영됐다. 신변종 감염병 대응 예산 눈길 신·변종 감염병 유행 대응을 위한 예산도 눈에 띈다. 질병청은 호흡기감염병 표본(임상) 감시기관은 300개소에서 800개소로, 병원체 감시기관은 50개소에서 100개소를 확충하는데, 13억 원 늘어난 31억 원이 책정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목적으로 하수처리장은 99개소에서 105개소로 늘려 보완적 감시체계 예산은 2억 원 늘어난 12억 원이 반영됐다. 해외 유입 매개체 감시에는 신규 예산 6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유행에 대비코자 살처분 참여자 및 의료인 등 초동대응인력 3만8천 명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구매비를 25억 원 신규 반영했다. 권역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관계부처·지자체와 현장 중심 통합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는 예산도 반영했다. 우리나라는 감염병 병상체계 운영 전략을 마련하는 예산도 2억 원 신규 확보됐다. 무엇보다 테러 가능성이 높은 생물학무기 중 하나인 두창의 백신 비축 필요성 등을 고려해 질병청은 전년대비 약 3배 많은 40억 원으로 예산을 늘렸다. 만성질환‧건강위해 관리 강화 희귀질환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관은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됐다.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도 800건 1천150건으로 확충한다. 여기에는 올해보다 13억 원이 늘어난 55억 원이 투입된다. 또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비대면 조사를 선택할 수 있는 혼합조사가 도입된다. 질병청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방식 변화에 따른 영향 평가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른 신규 예산은 1억 원이다. 이 밖에도 질병청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19개소와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11개소를 지속 운영하며, 국가 진단검사 표준화 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관련 진단검사 질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관련 내년 예산은 4억 원 늘어난 143억 원이다. 기후위기 대비 기후보건 인프라 구축에는 올해 예산보다 2배 늘어난 8억 원이 편성됐다.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예산은 올해 254억 원에서 내년 264억 원으로 증액됐다. 또 신규로 감염병 관리 기술 개발연구 예산 86억 원도 확정됐다. 새로 마련된 공공기관 임무 중심 감염병 연구 다부처협력사업에는 1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Ⅱ 예산은 12억 원에서 199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형질분석연구 예산도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18억 원이 확정됐다. 신규 확보된 소외질환 극복연구 예산은 32억 원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감염병 유행에 차질 없이 대비할 것”이라며 “국가예방접종 확대, 만성질환 및 건강위해 위험 요인 관리, 보건의료 R&D 등 예산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15:41김양균 기자

Xinhua Silk Road: 녹색 개발 투자 무역 박람회 난창에서 개막

베이징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11월 27일(목) 2025 세계 녹색 개발 투자 무역 박람회(2025 World Green Development Investment) 겸 중국 녹색 식품 박람회(China Green Food Expo)가 중국 동부 장시성 주도 난창에서 개막했다. 68개 국가와 지역에서 2500여개 전시업체와 구매 에이전트 900명, 투자자 300명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Photo shows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5 World Green Development Investment and Trade Expo and China Green Food Expo held on November 27, 2025, in Nanchang, capital of east China's Jiangxi Province. (Xinhua/Wang Xiaozhen)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지금까지 총 450억 위안 규모의 66개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전시회는 녹색 산업과 국제 교류 등 여섯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약 4만 5000제곱미터 공간에서 신에너지, 인공지능, 저고도 경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분야가 집중 조명된다. 경제와 무역 이벤트 17건이 동시에 개최되어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도 가능하다. '녹색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인텔리전스, 공유 세상을 만드는 열린 장시'(Digital Intelligence For a Green Future, Open Jiangxi For a Shared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녹색 개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장시성은 중국에서 유일한 국가 생태 문명 실험 및 생태 제품 가치 실현 메커니즘 시범 지역으로 탄소 시장과 배출권 거래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렇게 시행된 여러 개혁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됐다. 하이테크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일정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환경 보호와 같은 녹색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장시성 인민정부(People's Government of Jiangxi Province)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2009년 첫 개최 이후 친환경 개발과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540.html

2025.12.03 12:10글로벌뉴스

복지부, 2026년 예산 137조4949억원

보건복지부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올해 12조40억원(9.6%) 증가한 137조4천949억 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복지부는 170억 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경영 회복 지원 강화에 나선다. 또 45억 원이 투입돼 중증 외상 거점센터 2개소에 헬기 계류장을 설치한다. 국립중앙의료원 내 정부 위탁 사업 수행 정책지원센터 구축 지원에 13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소아청소년과 필수의료체계 2개소 구축에 13억2천만 원이 투입되며, 10년 이상 지난 분만 산부인과 시설·장비비 12개소 지원에 추가 18억 원이 편성됐다. 또 복지부는 달빛어린이병원 미설치 지역 소아청소년과 30개소에 대한 야간·휴일 운영비로 1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혁신위원회와 시민 패널 운영에는 34억 원이 지원된다. '자살 예방 등 국민 건강 기반 확충'과 관련해 자살예방센터 인력 채용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조정을 비롯해 고위험군 정보연계 및 청소년 심리부검 등 지원에 28억 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 지원에 98억 원이 지출된다. 경기·대전·서울·제주 등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운영 지원 확충에 12억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진료 지원 간호사 책임보험료 7천 명 추가 지원과 간호조무사 교육 지원 대상 1천 명 확대에 6억2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문신사법 제정에 따른 국가시험 도입 준비 등에 7억4천만 원이 편성됐다. 돌봄‧아동보호 강화 눈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경우, 지자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예산 전 지자체 확대 등에 90억6천만 원이, 관련 시스템 구축에는 45억7천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제공 지역 확대 시범사업은 기존 20개소에서 100개소로, 본사업은 130개소에서 150개소로 24억 원이 투입된다. 가정위탁 지원·운영을 위한 전문아동 보호비 지원 확대에 10억 원이 편성됐다. 또 장애인 거주시설 10개소에 대한 증개축에 34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장애인 활동 지원 가산급여 단가 10% 인상에 따라 62억5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애아동가족지원 발달재활서비스 및 언어발달지원 평균 지원단가 5천 원 인상에 따라 42억2천만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발달장애인 지원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인원 200명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종사자 전문수당 인상 및 주간 그룹 서비스 단가 인상에 69억6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의 남녀 분리 시설 운영 지원에 4억 원이 편성된다. 이런 가운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기초연금 2천249억 원 등 총 2천560억 원 감액됐다. 이 중에서 사업별 감액 규모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20억 원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2억 원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170억 원 등이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2026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 배정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11:19김양균 기자

LG이노텍, CES 2026서 자율주행·전기차 혁신 솔루션 대거 공개

LG이노텍은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제품 35종을 선보인다. 이번 CES에서 LG이노텍은 부품 단위를 넘어 '고객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드웨어는 물론 AI 등이 접목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 형태로 전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ADV(인공지능 정의 차량) 시대가 본격화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하드웨어)과 연동된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턴키(Turn Key)' 형태의 솔루션을 선호한다는 점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제품 전시방식에 변화를 줬다. 부품 단위의 전시제품을 나열하는 대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EV) 등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두 개의 테마를 앞세워, 각 목업(Mockup)에 핵심 융∙복합 솔루션을 탑재해 공개한다. 자율주행 컨셉카 목업에는 센싱∙통신∙조명 등 차량 내∙외부를 아우르는 AD(자율주행)·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용 부품 20종이 탑재됐다. 이들 제품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정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DV 관련 LG이노텍의 핵심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완성차 고객의 숨은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차량 내부용 인캐빈(In-Cabin) 센싱 솔루션 제품군은 목업의 하이라이트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Display Camera) 모듈'이 대표적이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아동감지(CPD) 기능이 장착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처럼,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융∙복합 제품에도 무게를 싣는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외부용 센싱 제품도 선보인다. LG이노텍이 자체 개발한 AX(AI 전환)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렌즈 세정 기능을 한층 고도화한 '액티브 클리닝 카메라 모듈', FMCW(주파수 변조 연속파)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자율주행 목업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시승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전방에 설치된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LG이노텍의 센싱 솔루션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자율주행 경험을 시뮬레이션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목업 전∙후방에 장착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차량용 '초슬림 픽셀 라이팅 모듈' 등도 전시 히어로(Hero) 제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목업에는 '무선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BMS/BJB(배터리 정션 박스)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B-Link(Battery Link)' 등 LG이노텍이 보유한 핵심 파워∙모터 제품 15종을 망라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독보적인 전기차 부품 통합 설계 역량을 집중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문혁수 대표는 “LG이노텍은 CES 2026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이달 중순부터 홈페이지에 'CES 2026' 이벤트 페이지를 별도 마련하여, 주요 전시제품 및 전시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03 11:03장경윤 기자

야놀자, 핵심 수장 다 바꿨다..."고객·기술·조직 중심 리더십 개편"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그룹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계열사 리더를 새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번 리더 선임을 통해 컨슈머 플랫폼(놀유니버스)·엔터프라이즈 솔루션(야놀자클라우드)·코퍼레이션(야놀자홀딩스) 3개 축을 중심으로 리더십 체계를 새로 구축한다. 각 사업부문 리더로는 이철웅 컨슈머 플랫폼 부문 대표, 이준영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 최찬석 코퍼레이션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 기존 배보찬 놀유니버스 대표와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회사 고문직으로 물러난다. 이번 인사는 모바일 시대를 넘어 본격적인 AI 전환(AX) 시대로 진입하는 시점에 맞춰, 고객 가치 중심의 사고와 기술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야놀자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왔으며, 그룹 전체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체계적인 구조와 신속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야놀자는 변화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기술 혁신·구성원 기반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특히 그간 이어온 책임경영 체계 아래 각 사업부문 리더십을 공고히 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재정비했다. 야놀자는 “이번 리더십 체계 개편은 야놀자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고객·기술·조직의 세 영역에서 혁신을 가속화해, AI 시대의 여행 및 여가 산업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협력이 야놀자의 성장을 만들어왔다”면서 “이번 변화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책임경영 체계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선임된 계열사 대표 프로필 이준영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 야놀자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의 핵심 기술 경쟁력과 R&D 조직을 이끌어온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총괄(CTO) 및 야놀자클라우드 공동대표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B2B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2022년 야놀자에 합류해 야놀자그룹의 기술대표로서 R&D 조직 전체를 총괄해왔다. 글로벌 기업에서 R&D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야놀자의 기술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여행자와 여행 사업자를 돕는 여행 특화 AI 서비스 개발을 통해 산업의 혁신은 물론, 야놀자의 사업 전반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AX 를 이끌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 입사한 한국인 최초의 엔지니어로, 약 20년간 구글 본사에 근무하며 구글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구글에서 사용자를 위한 커스텀 서치를 개발하고 구글 최초로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의미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멘틱 검색(Semantic Search)을 만드는 등 구글이 글로벌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 대표는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로서 AI·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철웅 컨슈머 플랫폼 부문 대표 야놀자는 소비자 중심 전략 강화를 위해 마케팅·사업 전략 전문가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B2C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아고다·클룩 등 글로벌·로컬 플랫폼에서 동북아 사업 조직을 이끌어온 OTA 전문가로, 특히 아고다 재팬 시니어 디렉터를 역임하며 글로벌 시장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20년부터 2년간 쿠팡트래블의 최고디렉터를 맡은 뒤 2022년 야놀자의 CMO로 영입됐다. 2025년에는 놀유니버스 출범과 'NOL' 브랜드 리브랜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캔슬프리, 골드클래스 등 사용자 가치를 우선에 둔 서비스 정책을 운영함으로써 놀유니버스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앞으로 이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도입, 트렌드 기반 마케팅 전략 고도화, UX 개선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서비스 체계를 재정비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찬석 야놀자 코퍼레이션 대표 야놀자는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찬석 야놀자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야놀자 코퍼레이션(지주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최 대표는 VC·IB·산업계를 아우르는 25 년 경력의 투자·재무 전략 전문가로, 2.7조 원 규모의 넷마블 IPO, 북미 게임사 카밤(Kabam) 및 코웨이 인수를 비롯한 대형 투자 및 펀드레이징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2021년 야놀자 합류 이후에는 최고투자책임자 (CIO) 및 야놀자클라우드 CFO로서 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이끌어 왔다. 특히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17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켰고, 인터파크, 고글로벌트래블(GGT), MST트래블 등 글로벌 기업 인수를 연속으로 주도하여 야놀자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향후 최 대표는 야놀자 코퍼레이션 리더로서 각 사업부문을 지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 지속·신성장 동력 발굴·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전략을 총괄할 계획이다.

2025.12.03 11:01안희정 기자

국제 AI 표준 서밋에서 국제기구들 연합

'서울 성명' 발표, AI 혁명 속 표준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전념할 것을 천명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국제 AI 표준 서밋(International AI Standards Summit)이 오늘 서울에서 개최된 가운데,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인공지능(AI)에 관한 서울 성명(Seoul Statement on 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발표했다. 세 기관은 이번 성명을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 AI 표준을 발전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울 성명은 AI 시스템의 개발과 배치가 사회에 이익을 제공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기본권을 보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이 공유하는 비전과 구체적 약속을 담고 있다. AI는 인류 복지 증진에 막대한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명'은 AI가 사회에 미치는 변혁적 영향을 인정하는 동시에,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IEC, ISO, ITU는 성명 발표를 통해 포용, 개방, 지속 가능, 공정, 안전, 보안을 보장하는 디지털 미래를 위해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국제 표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성환 ISO 회장은 "AI는 전 세계 사람들과 경제에 지대한 혜택을 가져다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이 잠재력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제 표준이 필수적이다. 이번 공동 성명은 책임 있는 AI 설계와 활용을 안내할 수 있는 관련성 높고 강력하며 인간 중심의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조 코프스(Jo Cops) IEC 회장은 "AI의 급격한 부상은 '기술이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기본 진리를 다시 확인시킨다"며 "AI가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우리는 서둘러 길잡이가 될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이번 공동 약속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사람 중심의 AI 개발을 위한 청사진으로써 국제 표준의 가치를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오노에 세이조(Seizo Onoe) ITU 전기통신표준화국(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Bureau) 국장은 "표준은 우리가 지향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기술적 도구"라며 "이번 공동 성명이 제시하는 비전은 다양한 전문성과 글로벌 협력, 컨센서스를 요구한다. 이는 바로 우리의 표준화 작업을 이끄는 동력이자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서울 성명'은 네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모든 사람과 사회가 AI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IEC, ISO, ITU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표준 개발에 사회-기술적 차원 적극 통합 국제 표준과 인권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심화, 양측의 중요성과 보편성 인정 AI의 설계, 적용, 거버넌스를 위한 국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다중 이해관계자 커뮤니티 강화 AI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확대 IEC, ISO, ITU는 상호 보완적인 임무와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AI 표준이 글로벌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규제 정합성을 지원하며 디지털 시대의 상호운용성, 신뢰, 포용을 촉진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국제 AI 표준 서밋은 서울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aistandardssummi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aistandardssummit.org/. 문의처: 케이티 클리프트(Katie Clift)press@iso.org+351 913 976 202

2025.12.03 10:10글로벌뉴스

행안부 내년 예산 76조9천억원…AI·재해복구에 방점

행정안전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재해복구(DR) 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후 디지털 인프라 복구와 민간 클라우드 전환 예산을 늘려 정부의 데이터·AI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의지다. 2026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올해 본예산 대비 4조8천216억원(6.7%↑)이 증가한 76조9천5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은 지방교부세 69조3천549억원, 기본경비·인건비 4천310억원, 사업비 7조1천196억원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4천531억원이 증액됐다. 행안부는 'AI 민주정부' 구현을 핵심 목표로 AI 분야에만 1조2천661억원을 편성했다.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전반에 중복 투자 없이 AI 기능을 확충하고 국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민간 기업의 AI 개발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구축·개방 확대, 차세대 지방행정 공통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돼 정부의 AI·데이터 행정 전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또 지난 9월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 이후 DR 체계 강화 예산도 늘었다. 긴급 복구를 위한 전산장비 구축과 민간 클라우드 전환 예산 490억원이 반영됐고 주요 DR 시스템 개선 및 노후화된 대전센터의 단계적 이전을 위한 3천434억원이 증액됐다. 이는 정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성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역 균형성장 촉진을 위한 예산 2조6천11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조1천500억원, 지방소멸 대응 투자 및 마을기업 육성 등 지역 기반 경제 활성화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재난 대응 예산도 늘어나 AI·드론 기반 재난 예측·감시 체계 구축, 재난안전 데이터 고도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 관련 예산 역시 부처 지정 이후 118억원이 신규 반영되며 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내년 예산은 AI 민주정부 구현, 지역 균형성장 촉진, 국민 안전 확보 등 국민의 삶에 플러스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과제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연대·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해 각 분야에서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행복안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3 09:50한정호 기자

넥스트 패스웨이,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극

토론토, 캐나다, 2025년 12월 3일 /PRNewswire/ --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식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1위 기업인 넥스트 패스웨이(Next Pathway)가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AI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엘리트 티어'(AI Data Cloud Services Elite Tier)에 등극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 권위 있는 지위는 넥스트 패스웨이의 스노우플레이크 기술 전문성, 입증된 고객 성공 사례, 그리고 기업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증명하는 것이다. 넥스트 패스웨이는 글로벌 고객사가 복잡한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데이터 레이크를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엘리트 티어 등급은 독점 보유한 SHIFT Product Platform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사들을 대신해 고급 AI와 분석, 데이터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체탄 마투르(Chetan Mathur) 넥스트 패스웨이 CEO는 "엘리트 티어 등극은 넥스트 패스웨이가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대기업에게 그만큼 큰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넥스트 패스웨이가 이루고자 하는 SHIFT Product Platform 기반 혁신은 고객이 불확실성 없이 Snowflake AI Data Cloud로 최단 기간에 마이그레이션하여 AI와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즉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검증된 실력 이번 티어 상향은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스노우플레이크 UK&I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파트너'(Snowflake UK&I Migration Services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최근 성과가 바탕이 된 것이다. 넥스트 패스웨이는 엘리트 서비스 파트너가 됨으로써 스노우플레이크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동 혁신과 공동 시장 진출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고객사가 Snowflake 데이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넥스트 패스웨이의 자동화 리더십과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전문성은 그들을 필수적인 파트너로 만든다. 엘리트 파트너 자격 획득은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위험을 줄이며, 조직이 대규모로 데이터 기반 가치를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검증된 역량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최고 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인증한 실무자 집단과 꾸준한 고객 성공 실적이 있어야 한다. 최고 등급에 오르면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자동화와 클라우드 현대화 서비스를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실현해 줄 수 있다. 넥스트 패스웨이 소개 넥스트 패스웨이는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현대식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분야 1위 기업이다. 강력한 도구와 해박한 전문 지식을 토대로 복잡한 대규모 레거시 워크로드를 우수한 성능과 정확성으로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로 신속하게 전환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60건 넘게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성공했으며 독자 개발한 SHIFT Product Platform(CRAWLER360, SHIFT Cloud 및 TESTER로 구성)을 무기로 성공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언론 담당: 맨디 스캇(Mandi Scott), mscott@nextpathway.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5700/Next_Pathway_Next_Pathway_Achieves_Snowflake_s_Highest_Partner_S.jpg?p=medium600

2025.12.03 04:10글로벌뉴스

SNC와 Applied Intuition, 전장 자율화 가속화를 위한 동맹 체결

협력을 통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혁신과 실전 검증된 시스템 통합 융합으로 글로벌 경쟁의 선두를 차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와 네바다주 스파크스,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자율 시스템이 현대 전쟁을 재편하는 속도를 보여주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물리적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 기업 Applied Intuition과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산 기업 SNC는 오늘 차세대 자율 방어 기술의 신속한 공급을 목표로 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 특히 전장에서 움직이는 것들은 빠르게 자율성을 획득하고 있으며, Applied Intuition은 전선에서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 지능(intelligence) 을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업의 듀얼유스 자율 소프트웨어 전문성은 SNC의 오랜 신뢰받는 개방형 아키텍처 임무 시스템 개발 및 통합 역량과 결합되어 신속한 혁신과 작전 준비 태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전투원에게 임무 수행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더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Applied Intuition의 선도적인 자율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SNC의 다양한 영역에서 검증된 임무 시스템과 통합할 핵심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입니다. 공동 작업은 지역화된 미사일 방어 및 무인항공기 대응 작전 분야의 과제에 집중될 것이며, 분산형 자율성과 실시간 센서 융합 기술이 분쟁 환경에서의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단기적 초점은 SNC의 원정 지역 방공(EAAD) 시스템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수평 통합형 즉시 배치 가능한 방어 솔루션은 이제 Applied Intuition의 차량 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될 수 있으며, 오프로드 자율주행 기술과 TRL-9 수준의 방공 능력을 결합합니다. SNC의 검증된 시스템 통합 및 글로벌 지원 체계로 강화된 자율 EAAD는 인원 위험과 필요한 인원 수를 동시에 줄여, 다양한 임무 프로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인 방공 능력 구축을 가속화합니다. 자율형 EAAD 시스템은 인력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면서도 효과성을 높이고, 복잡성을 줄이며, 배치 기간을 단축합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환경에 걸쳐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율형 EAAD는 Applied Intuition의 차량 OS, Acuity 지상 자율주행 시스템, Axion 임무 통제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SNC CEO Fatih Ozmen은 "이번 파트너십은 실리콘밸리의 혁신 속도와 첨단 방어 기술의 엄격함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작전적 관련성을 갖춘 기술 배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점점 더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생명을 보호하고 임무 성공률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대응력이 뛰어나고 유연하며 비용 효율적인 미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실험 단계에서 작전 자율성 단계로 전환 중이며, Applied Intuition은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Applied Intuition의 CEO 겸 공동 창립자 Qasar Younis는 전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속도, 혁신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복잡한 방어 시스템 분야의 수십 년 경험을 결합하여, Applied Intuition과 SNC는 전장 자율성을 단순한 미래 개념이 아닌 지금 당장 배치 가능한 역량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양사 모두에 대한 관심 급증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초 Applied Intuition은 6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F 투자 유치와 150억 달러 기업 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공개매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국방부 (Department of War)가 군 장비 현대화를 위해 상용 등급 소프트웨어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기업의 전략에서 국방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Axion 및 Acuity 국방 제품군은 국방부의 주요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사용되어 왔으며, 해당 기업은 군 각 부문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동시에 SNC는 놀라운 속도와 효율성으로 신속 대응형 대드론 능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명성을 쌓았습니다. EAAD 시스템 제품군의 일환인 BRAWLR 방공 플랫폼은 SNC의 개방형 아키텍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현된 신뢰성과 대응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신속한 일정으로 개발 및 배치된 이 기술은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개발한 SNC의 수많은 혁신적 기술 중 최신 사례로, 높은 성공률과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Applied Intuition과 SNC의 새로운 협력은 방위 산업 내에서 규모만큼이나 속도와 적응력이 중요해진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합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율 플랫폼을 신속 배치 가능하고 전투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아키텍처 시스템으로 유명한 선도적인 방위 통합업체와 결합함으로써, Applied Intuition과 SNC는 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투원 중심 솔루션의 개념에서 배치까지의 주기를 단축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론적으로 이는 군이 안전이나 임무 보장을 희생하지 않고도 능력을 더 빠르게 배치, 테스트 및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과 SNC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민첩성과 방위 산업 분야의 심층적인 엔지니어링 및 통합 역량을 융합한 최첨단 자율 시스템을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이 물리적 지능(physical intelligence) 의 미래를 어떻게 주도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applied.co를 방문하세요. Applied Intuition 소개Applied Intuition, Inc. 은 물리적 인공 지능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설립되어 현재 15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이 실리콘밸리 기업은 지구상의 모든 움직이는 기계에 지능을 부여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pplied Intuition은 자동차, 방위산업, 트럭 운송, 건설, 광업 및 농업 분야를 대상으로 도구 및 인프라, 운영체제, 자율주행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상위 20대 자동차 제조사 중 18곳과 미국 군대 및 동맹국들이 물리적 지능 구현을 위해 이 회사의 솔루션을 신뢰합니다. Applied Intuition은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포트월턴비치, 미시간주 앤아버, 런던, 슈투트가르트, 뮌헨, 스톡홀름, 방갈로르, 서울, 도쿄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ied.co에서 확인하세요. SNC 소개SNC는 항공우주 및 국가 안보 분야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당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지휘, 통제 및 통신 시스템은 물론 ISR(정보•감시•정찰), 사이버,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 및 기타 고성능 기능을 통해 해상, 육상, 항공, 우주, 사이버 등 모든 영역에 걸친 국가 안보 시스템의 연결된 보호를 가능하게 합니다. 방위 기술 분야의 오랜 선도 기업으로서 SNC는 상업, 방위 및 비전통적 계약업체의 최적 교차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민간 소유의 중견 항공우주 방산 계약업체 중 하나이며, 임무 성공을 일정대로 또는 앞당겨 달성하기 위해 조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역량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항상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 오늘의 솔루션으로 내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SNC의 사명입니다. 1963년 설립된 SNC는 Eren Ozmen 이사회 의장과 Fatih Ozmen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ncorp.com을 방문하세요.

2025.12.03 00:10글로벌뉴스

유니세프와 르네상스, 터키 청소년 직업 교육 혁신 위한 협력 체결

이스탄불,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터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설•인프라 기업 르네상스 홀딩(Rönesans Holding)이 유니세프(UNICEF)의 '청소년 학습에서 수익 창출로(From Learning to Earning for Youth)' 프로그램의 주요 민간 부문 파트너로서 역할을 발표했다. 이 대담한 이니셔티브는 터키 전역 청소년을 위해 직업 교육을 재구상하고, 다음 세대가 번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교육부(Ministry of National Education)와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İpek Ilıcak Kayaalp, Chair of the Board of Rönesans Holding 야망과 기회의 가교 르네상스 홀딩은 이번 프로그램의 선도적 파트너로서 터키에서 가장 첨단 의료 시설 중 하나인 가지안테프 시립병원(Gaziantep City Hospital)을 120명의 보건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식음료 서비스, 산업 유지보수와 수리, 배관과 에너지 시스템, 산업 자동화 기술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교육을 이처럼 현대 직장 수요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터키 청년들이 자신의 야망을 보람찬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올로 마르키(Paolo Marchi) 유니세프 터키 대표는 "유니세프는 모든 청소년이 필요한 지식, 기술, 역량을 습득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는 노동 시장과도 부합하는 역량이다. 이번 협력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 즉, 국가교육부가 수준 높은 포용적 직업 및 기술교육을 제공하도록 돕고, 르네상스 홀딩과 같은 민간 부문 파트너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혁신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협력은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직업교육훈련(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TVET) 커리큘럼 개정, 안전과 현장 학습 기준 개선, 교사 역량 확대는 터키 전역의 훨씬 더 많은 TVET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 양질의 실무 역량이 예외가 아닌 표준이 되도록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엘리사베타 팔체티(Elisabetta Falcetti)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터키•코카서스 지역 전무이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노동력의 다양성을 옹호하고,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이 더 강력한 경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섹터를 초월한 이니셔티브에 기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경제적 기회에 대한 불평등한 접근은 성장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EBRD는 모든 지역에서 균등한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평등 및 성별 포용 전략에 따라 민간 부문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노동력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가 의료 분야에서 중대한 인적 자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다른 분야에서도 여기서 이룬 성공이 재현되기를 기대한다." 르네상스 홀딩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약속 르네상스는 이미 과학기술고등학교 설립, 1만 4000명 이상의 장학생 지원, 대학 수준의 지속가능성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0년 동안 이어온 '디자인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by Design)' 프로그램 등의 교육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왔다. 르네상스는 지진 피해 지역에서 약 1만 3000명의 여성과 아동이 양질의 교육과 심리와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2023년부터 유니세프와 장기 협력을 시작했다. 이펙 일랴크 카야얄프(İpek Ilıcak Kayaalp) 르네상스 홀딩 이사회 의장은 "르네상스는 가지안테프 시립병원에서 120명의 학생들이 현대식 최신 장비 아래 숙련된 지도교사 아래 진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 4일 병원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민간 부문, 국제기구, 공공 부문이 협력하는 선구적인 모델이자 전 세계적으로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일랴크 카야얄프 의장은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민간 부문은 생산과 경험을, 공공 부문은 규제 역할을, 유니세프는 사회적 이익 관점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힘의 결합은 개별적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영향력을 만들어낸다.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기회, 자신감으로 가득 찬 미래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맡길 청소년들이 시대의 요구에 적응하며 호기심 많고 생산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내일을 준비하며 터키는 현재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15세에서 24세 청소년 4명 중 1명 가까이는 교육, 취업, 훈련 중 어느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청소년 학습에서 수익 창출로' 프로그램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전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전문 교육을 받은 병원 직원이 직접 훈련시킴으로써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배우도록 해주는 동시에 직장 내 성평등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르네상스 홀딩은 '청소년 학습에서 수익 창출로' 모델을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와 지역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력하며 청소년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회사는 터키 청소년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며, 대학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다음 세대가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5110/Ipek_Ilicak_Kayaalp.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5111/Ronesans_UNICEF.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35123/Ronesans_Holding_logo.jpg?p=medium600 From left, Elisabetta Falcetti (EBRD Managing Director for Türkiye and the Caucasus), İpek Ilıcak Kayaalp (Chair of the Board of Rönesans Holding), Paolo Marchi (UNICEF Türkiye Representative)

2025.12.03 00:10글로벌뉴스

GAC 인사이드: 아프리카 언론, 지능화•정밀도•품질 직접 확인

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튀니지 등 여러 아프리카 국가의 주요 자동차 전문 언론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광저우를 방문해 사흘간의 심층 견학 프로그램 '아프리카 미디어 GAC 방문(Africa Media GAC Visit)'에 참여했다. 이 방문 기간 동안 아프리카 미디어 대표단은 GAC 본사를 둘러보고 첨단 지능형 제조 공장을 탐방하며 몰입형 시승회에 참여했다. 또한, 광저우 국제 모터쇼(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 )에서 그룹 인터뷰 세션에 참석하고 캔톤 타워에서 열린 도시 공동 창조 행사에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 여정을 통해 GAC의 글로벌화, 지능화, 전동화 분야에서의 강점과 비전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됐다. 첫날, 아프리카 미디어 대표단은 GAC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사업 구조, 미래지향적 연구개발(R&D) 체계, 국제화 전략에 대한 체계적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표단은 GAC 및 아이온(AION) 생산기지를 방문해 용접, 최종 조립, 품질 검사 등 핵심 공정을 둘러봤다. GAC의 지능형 제조 역량은 효율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대표단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시승 프로그램에서 대표단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GAC의 신형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REEV 모델의 종합적인 성능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는 8자 핸들링, 비포장도로 구간, 직선 가속, 슬라럼 등 도심, 복합 도로, 고속도로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다양한 코스가 포함됐다. 11월 21일, 대표단은 제23회 광저우 국제 모토쇼 GAC 전시관을 방문해 신에너지, 지능형 기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GAC가 제시한 글로벌 관점의 미래지향적 전략을 확인했다. 전시회 이후 대표단은 캔톤 타워, 주강 야경 크루즈 등 광저우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직접 체감했다. 대표단은 이번 경험이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광저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GAC가 지향하는 개방적•젊은•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심층 방문은 국제 언론이 GAC를 이해하고 보도하는 데 중요한 1차 정보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중국과 아프리카 간 자동차 산업 교류와 협력 발전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GAC는 앞으로도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현지 사용자에게 더 높은 품질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국-아프리카 자동차 산업 협력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5.12.02 22:10글로벌뉴스

마크 존스, 아태 입지 확장 및 글로벌 자본 전략 지원 위해 볼루션 벤처 파트너로 합류

홍콩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볼루션(Volution)은 마크 존스(Mark Jones) 씨를 벤처 파트너(Venture Partner)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회사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태평양(Asia-Pacific) 지역으로 입지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파트너 마크 존스는 뉴욕, 런던, 홍콩을 오가며 자본 시장 및 전략 자문 분야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투자 은행에서 25년 넘게 경험을 쌓았다. Volution appoints Mark Jones as Venture Partner to expand the Asia Pacific business 마크 씨는 볼루션에서 장기적인 기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아태 지역의 포트폴리오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평가하며, 아태 시장 진출을 꾀하는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 볼루션이 아태 지역에서 자본 확충과 펀드 운용 기회를 모색 중인 만큼, 회사의 장기 전략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제임스 코들링(James Codling) 볼루션 매니징 파트너는 "마크 씨를 볼루션에 영입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풍부한 자본 시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아태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합류는 글로벌 진출 의지가 있는 야심 찬 기업을 지원하고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의지에 힘을 실어준다"고 덧붙였다. 마크 존스 씨는 "볼루션은 지난 몇 년간 유럽의 기술 중심 벤처 캐피털(VC) 시장이 매우 경쟁적이고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입증했다"며 "아태 지역에서 볼루션이 보유한 기회는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볼루션이 아태 지역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기업 육성과 장기적 가치 창출 과정에서 원칙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는 점은 내게 깊은 울림을 줬다"며 "팀과 협력해 뛰어난 기업들이 아태 시장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회사의 꾸준한 발전과 자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볼루션(Volution)이 운용하는 미화 1억 달러 규모 펀드는 초기 투자 시점 기준 매출 750만~2000만달러의 영국 및 유럽의 고성장 핀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공지능(AI)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태 지역의 강력한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이 펀드는 AI, 자동화 및 기타 기반 기술을 활용해 자본 시장과 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트렌드 선도 기업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벤처 기업 가운데 하나인 SBI 인베스트먼트(SBI Investment)는 볼루션의 공동 운용사(Co-GP)로 있다. 이러한 관계는 유럽과 일본을 잇는 전략적 가교를 포트폴리오 기업에 제공한다. 볼루션은 기술 기업의 확장 및 매각 분야에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다수의 성공적인 투자 회수 실적을 달성했다. 팀은 자본과 전략적, 운영적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이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볼루션 소개 볼루션은 영국 기반 벤처 캐피털 기업으로, 야심 찬 핀테크 및 SaaS 기업을 지원하며 시리즈 B 이상으로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volution.vc/)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2 19:10글로벌뉴스

오브젠, 데이터·컨설팅 기업 잘레시아 100% 인수…글로벌 AI 통합 플랫폼 전략 '시동'

오브젠이 전략적 인수로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오브젠이 데이터 분석 및 IT 컨설팅 기업 잘레시아를 100% 인수한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오브젠은 기존 금융·유통 중심의 고객 데이터 마케팅 영역을 넘어 제조·공공 등 전 산업군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AI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다. 데이터 분석부터 AI 실행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구현하는 '팔란티어식 데이터·AI 통합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 조치로 평가된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오브젠은 금융·유통을 넘어 제조·공공 등 전 산업군을 동시에 공략하는 AI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 전개한다. 두 회사의 고객군이 명확히 분리돼 있는 만큼, 시장 저변을 넓히고 고객 기반 확대 효과가 즉각 발생할 것이라는 게 오브젠 측 설명이다. 또 기존 고객정보를 다루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잘레시아가 다루었던 경영정보의 영역까지 기업의 전사적 데이터 체계를 포괄하는 비즈니스를 흡수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영업·재무·생산 등 전반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지원하는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게 됐다. 중견·중소기업 시장 진입도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브젠의 에이전트 AI 기술은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기존 시스템을 빠르게 AI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어 대기업 수준의 AI 자동화·지능화를 전 산업·전 규모 기업에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구축했다. 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시장 전체로의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잘레시아가 보유한 글로벌 솔루션과 구축·운영 역량을 자사 플랫폼과 결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글로벌형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목표다. 이번 인수로 양사의 역량과 실적이 결합되면서 연매출 6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된다. 오브젠 측은 "국내 다수 AI 기업들이 지속적인 적자와 정체된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상과는 달리, 수익성과 안정적 성장 기반 위에서 확장 전략을 실행하는 AI 수익화를 증명했다"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용희 오브젠 대표는 "이번 인수의 본질은 시장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산업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팔란티어가 데이터 통합·AI·운영 자동화를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하듯 우리도 이번 인수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모든 데이터 체계를 단일 구조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를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2 17:51한정호 기자

오토데스크, 생성형 AI로 설계 워크플로 통합

오토데스크가 제품 포트폴리오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해 고객사 확장에 나섰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5'에서 건축과 엔지니어링, 건설, 제조, 운영,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대상으로 차세대 AI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데이터와 자동화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AI 기능이 소개됐다. 이날 오토데스크는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기반 AI 네이티브 플랫폼 '오토데스크 포마'를 공개했다. 포마는 기획, 설계, 시공, 운영을 한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복잡한 도구 간 단절을 줄이고 협업 효율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가 포마에 통합돼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하나의 연속된 데이터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시공성 검토 정확도와 데이터 일관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업이 강화된다. 생성형 AI 기반 설계 기초모델 '뉴럴 캐드'도 공개됐다. 뉴럴 캐드는 복잡한 설계 형상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며, 설계 수정과 검토 속도를 높인다. 오토데스크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에 AI 기술을 확장해 '오토데스크 퓨전'의 자동화·제조성 분석 기능과 '오토데스크 플로우'의 미디어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또 자연어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 '오토데스크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실시간 도움말 제공 기능도 확대했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는 오토데스크 생성형 AI가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설계 대안을 자동 생성해 탐색 속도를 높인다. 일조, 바람, 소음, 일사량 등 주요 환경 요소를 분석해 최적의 초기 설계를 찾는 과정이 간소화됐다. 국내에서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오토데스크 포마의 생성형 AI 기능으로 실제 성과를 내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형, 일조, 소음, 바람, 태양광 등 다양한 설계 변수를 자동 분석하고 수십 가지 초기 설계안을 생성해 검토 시간을 줄였다. 행림건축은 프로젝트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재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 정확성과 업무 효율이 개선됐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도 강화됐다.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설계 혁신은 국내 건축·건설 산업이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우리의 글로벌 AI 기술력과 국내 고객의 실제 경험을 결합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7:27김미정 기자

뷰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다시 맞손

뷰노가 2일 이사회를 열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100억원 규모의 '스마일게이트 혁신성장펀드'의 전략적 참여를 결정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뷰노의 상장 이전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투자금 회수 이후 4년 만에 다시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 뷰노는 이번 지원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뷰노는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 및 신기술추가지불보상(NTAP) 적용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럽과 중동 시장도 동시 진행 중이다. 뷰노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의 협력은 뷰노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임상·사업 가치를 입증하며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측은 “뷰노는 국내 의료 AI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라며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번 펀드 참여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2025.12.02 16:26김양균 기자

칭화대학교, 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대학 차원 첫 AI 활용 종합 지침 발표

베이징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칭화대학교가 최근 인공지능의 교육 활용에 관한 대학 차원의 첫 종합 지침인 '칭화대학교 인공지능 교육 적용 지침(Tsinghua University Guiding Principles for the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이하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대학 전반에서 AI 활용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층적인 가이드와 규범을 제시하는 첫 공식 프레임워크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은 학습 지원과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AI에 의존하는 한편, 동시에 기술 의존과 인지적 정체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교수진은 윤리 및 적절한 사용에 관한 문제들을 헤쳐나가며 AI를 교육에 통합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지침은 '총칙', '교육•학습', '논문, 학위 논문 및 실무 성과'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원칙들은 교육 및 학술 연구의 핵심 측면을 다루는 시나리오 기반의 세부 지침을 포함해 최상위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문서의 주요 초안 작성자인 왕 솨이궈(Wang Shuaiguo) 온라인교육센터(Online Education Center) 센터장은 이번 지침이 향후 발전을 위한 충분한 여지를 남겼다고 밝혔다. 현재의 교육 및 연구 시나리오를 넘어, 향후 학술 연구, 행정 서비스, 기타 새로운 응용 분야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설명이다. 왕 센터장은 "우리는 이 문서가 혁신을 제한하는 규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살아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총칙 섹션에서는 칭화대학교의 '선제적이면서도 신중한' 인공지능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책임, 준법•청렴, 데이터 보안, 신중함과 비판적 사고, 공정성과 포용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이들 원칙은 AI가 보조 도구로서 기능해야 하며, 교수자와 학습자가 교육의 주체로 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AI 활용 시 적절한 공개 의무를 요구하고, 학술적 부정행위를 금지하며, 민감한 정보나 미허가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 및 운영에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아울러 기술 과의존으로 인한 인지적 나태를 방지하기 위해 AI가 생성한 오류에 대한 경계와 다중 소스 검증을 촉구한다. 또한 알고리즘 편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 역시 중요한 요소로 제시되며, AI의 개발과 활용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교육•학습 섹션은 교수자가 각 교과목의 목표에 따라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정의하고, 학기 초 학생들에게 지침을 설명하며, AI가 생성한 교육 자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권고한다. 또한 학생들이 AI에 대해 비판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교수진이 적극적으로 돕도록 장려한다. 학생들은 교과목 범위 내에서 학습 보조 도구로 AI를 사용할 수 있지만, AI가 생성한 텍스트, 코드 또는 기타 내용을 과제나 학술 제출물에 복사하거나 기계적으로 변형해 제출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대학원생의 경우 '논문, 학위 논문 및 실무 성과' 섹션은 인공지능이 학생에게 요구되는 학문적 훈련이나 독립적 지적 작업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AI를 이용한 대필, 표절, 조작 또는 기타 형태의 부정행위는 철저히 금지된다. 지도교수는 연구 과정 전반에서 적절한 AI 활용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감독을 유지하여 학문적 진실성을 보장하고 학생의 연구 결과가 독창적임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번 지침은 혁신을 제한하기보다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칭화대학교가 교육 분야에서 확대되는 AI의 역할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담고 있다. AI 기반 강좌, 지식 엔진, 에이전트형 강사, 캠퍼스 동반자 등 새롭게 등장하는 도구들은 교육 및 연구에서 윤리, 책임, 저작권과 관련한 새로운 질문을 제기했다. 칭화대학교는 기술 진보에 대한 개방성과 신중한 감독 및 책임 있는 활용 사이의 균형을 목표로 삼고, 2024년 여름부터 여러 학술 및 행정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침 초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The three-layer decoupled architecture of AI in Education from Tsinghua University 이번 지침 발표는 칭화대학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인공지능과 교육 통합에 있어 기술 발전 중심의 접근을 넘어 제도적 지원 단계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노력은 AI 기반 교육에서의 수년간 체계적인 작업 위에 구축된 것이다. 향후 칭화대학교는 AI 리터러시 플랫폼, 교수진 워크숍, 학제 간 논의를 통해 지침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은 구성원들이 책임감 있고 정보에 기반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안내함으로써 교육 혁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음 세대가 지능형 기술을 활용•혁신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칭화대학교의 'AI 교육 적용 지침' 전문은 https://www.tsinghua.edu.cn/en/ 및 공식 페이지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singhua,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school/tsinghua-university/, X https://x.com/Tsinghua_Uni,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TsinghuaUniversity_officia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singhua_un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2 16:10글로벌뉴스

라이엇 'LoL 2026 시즌1', 아타칸 삭제·'포탑 과잉성장' 도입…"스플릿 푸시 살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년 시즌1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의 다양성'을 회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시즌 과도하게 집중됐던 오브젝트 중심의 교전 메타를 덜어내고, '스플릿 푸시' 등 라인 운영의 전략적 가치를 되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일 화상 브리핑을 열고 내년 적용될 '2026 시즌1'의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튜 릉 해리슨 리드 게임 플레이 기획자, 브라이언 살바토레 게임 기획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이 참석해 게임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개발진은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로 '오브젝트 싸움과 라인 운영 간의 균형'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맵 내 오브젝트의 대대적인 축소다. 개발진은 현재 게임 양상이 오브젝트 획득을 위한 5대5 '한타(대규모 교전)'에 지나치게 쏠려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도입됐던 '아타칸', '피의 장미', '무력행사' 등은 게임에서 삭제되며, 내셔 남작(바론)의 최초 생성 시간도 기존 20분으로 되돌아간다. 오브젝트가 빠진 자리는 라인 운영의 재미로 채운다. 이를 위해 포탑에 시간이 지날수록 중첩이 쌓여 더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과잉성장' 시스템이 도입된다. 매튜 릉 해리슨 기획자는 "기존에는 바론 버프가 없으면 스플릿 푸시나 공성 효율이 떨어져 한타가 강제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과잉성장과 미니언 웨이브 주기 단축을 통해 소규모 푸시로도 게임 진행에 유의미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해 스플릿 푸시를 매력적인 전략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와드 설치 위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정 불빛' 시스템도 추가해, 서포터의 도움 없이도 라이너들이 주도적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포지션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포지션 퀘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서포터와 정글러에게만 존재하던 퀘스트 시스템을 전 포지션으로 확장해, 각자의 역할 수행에 따른 보상을 강화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탑 라이너는 순간이동 주문이 강화되거나 쿨타임이 줄어드는 등 포지션별로 고유한 혜택을 얻게 된다. 원거리 딜러의 경우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신규 아이템 등이 추가되어 후반 캐리력을 보완할 전망이다. 다만 정글러의 초반 개입력은 다소 조정된다. 정글 펫의 피해량을 줄여 첫 캠프 사냥 속도를 늦춤으로써, 라이너들이 초반 갱킹에 대한 부담 없이 주도적인 라인전을 펼치게 하려는 의도다. 대신 정글러의 '강타' 피해량을 높여 오브젝트 싸움에서의 확실한 우위는 보장했다. 랭크 게임 시스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무작위로 포지션이 배정되는 '자동 선택' 시스템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용맹의 방패'가 도입된다. 자동 선택된 포지션에서 성실히 플레이해 숙련도 C등급 이상을 받으면, 패배하더라도 LP(랭크 점수)가 깎이지 않으며 승리 시에는 2배의 점수를 획득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는 이용자가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라도 게임을 이탈(닷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한국 서버를 제외한 전 지역의 랭크 게임에서 '듀오(2인 팀)' 플레이가 허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서버가 제외된 이유에 대해 브라이언 살바토레 디렉터는 "한국은 부계정을 활용한 대리 게임이나 어뷰징에 대한 커뮤니티의 민감도가 높다"며 "한국 퍼블리싱 팀과 논의해 이용자들이 원하지 않는 변화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한국 커뮤니티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듀오 랭크를 다시 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매튜 기획자는 "단순히 오브젝트를 두고 싸우는 것을 넘어, 운영과 교전 사이에서 이용자들이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목표"라며 "출시 이후에도 피드백을 바탕으로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 시즌1 업데이트는 2일 테스트 서버(PBE) 적용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본 서버에 도입될 예정이다.

2025.12.02 15:39정진성 기자

레노버 넵튠,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고효율 HPC 및 AI 시스템 구현, 에너지 사용 최대 40% 절감

레노버, Top500 슈퍼컴퓨터 및 Green500 순위에서 최상위권 등극 넵튠 시스템, 최대 100% 열 제거로 1.1 PUE 달성 성과 온수 냉각으로 최대 약 45°C까지 운영 가능해 냉각기 의존 불필요 서울, 2025년 12월 2일 /PRNewswire/ -- 레노버가 12월 1일 자사 데이터 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넵튠(Neptune) 액체 냉각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선도하기 위해 내놓은 조치다. 증가하고 있는 현대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과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레노버 넵튠은 기존 공랭식 시스템보다 약 40% 더 낮은 전력으로 서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주순의 환경 부담으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레노버는 에너지 효율적 컴퓨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레노버는 Top500 및 Green500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여기에는 업계 최고의 지속가능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넵튠 기반 슈퍼컴퓨터의 역할이 컸다. AI 시대를 위한 냉각 방식 레노버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IDC가 데이터를 수집해 제작한 보고서인 'CIO 플레이북 2025(CIO Playbook 2025)'는 지속가능성 향상을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기업이 AI 도입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센터는 증가하는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전례 없는 열 관리 문제와 성능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은 현대 AI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레노버의 넵튠 직접 수랭(Direct Water-Cooling·DWC) 기술은 따뜻한 물을 시스템 노드에 직접 순환시켜 CPU, GPU, 메모리 열을 제거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약 18°C에서 작동하는 기존 냉각수 시스템과 달리 넵튠은 최대 약 45°C의 냉각수 온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냉각기 의존을 없애고 공조 장비 사용을 줄이며 AI 및 HPC 워크로드에 필요한 안정적인 열 환경을 제공한다. 10년 이상 이어진 혁신과 수백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된 6세대 넵튠 시스템은 고급 수랭식 냉각 아키텍처를 탑재해 높은 랙 밀도를 지원하고, 특수 공조 장치 없이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새롭게 설계된 수직형 액체 냉각 섀시는 100% 액체 냉각 방식의 콤팩트한 시스템으로 가속 컴퓨팅을 구현하며, 높은 전력을 소모하는 대형 팬의 필요성을 제거해 데이터 센터의 총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레노버의 탄소 중립 비전 추진 레노버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의해 검증됐다. 레노버는 재생에너지 도입, 효율적인 제품 설계, 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 운영을 통해 장기적인 배출량 감축을 실현하고 있다. 넵튠 기술은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고객이 AI 성능 저하 없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 여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속가능한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수요 충족 AI, 클라우드, 첨단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 센터 규모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력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 지역의 전력 소비량은 2024년 320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780T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의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기업들은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AI 인프라를 물색 중이다. 넵튠은 고객에게 바로 그러한 이점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Top500 및 Green500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이러한 혁신의 실질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AI가 확장됨에 따라 성능과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을 결합한 솔루션이 디지털 성장의 차세대 시대를 정의할 것이다. 레노버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바로 그것이다." 대규모로 지속가능한 성능 레노버는 노드 직접 온수 냉각 방식(Direct-to-Node warm-water cooling), 후면 도어 열교환기(Rear Door Heat Exchangers), 열전달 모듈(Thermal Transfer Modules)을 고효율 폐쇄형 설계로 통합한 넵튠 생태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AI 준비 인프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냉각수가 주요 부품 위 정밀 냉각판을 통과하면서 약 10~15°C 온도가 상승한 후 별도의 시설 루프를 통해 열을 전달해 재사용되므로, 냉각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레노버의 ThinkSystem 및 ThinkAgile 서버와 결합된 넵튠은 고객이 전력 소비와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면서 고밀도의 AI 및 HPC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노버 넵튠으로 구동되는 ThinkSystem SR780a는 온수 냉각 방식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효율성 지표인 전력사용효율(Power Usage Effectiveness·PUE) 1.1을 달성해 효율성의 이정표를 세웠다. PUE는 전력이 컴퓨팅과 냉각에 각각 얼마나 사용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이론적 최적값은 1.0이다. PUE 1.1은 0.1와트만 냉각에 사용된다는 의미로, 공랭식 시스템으로는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수준이다. 레노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DreamWorks Animation)에서 넵튠 기반 HPC 시스템은 냉각 요구량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20% 향상시켰다. 이 기술은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주요 기상청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 기관,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신뢰받고 있다. 넵튠은 이처럼 광범위한 분야에서 채택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고밀도 AI 및 HPC 워크로드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 여러 대에 탑재되어 책임 있는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레노버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넵튠은 고객이 강력하면서도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AI 준비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레노버의 광범위한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핵심 요소이다. 레노버 소개 레노버는 매출액 69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포춘 글로벌 500(Fortune Global 500)에서 196위를 차지했으며 180개 시장에서 매일 수백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대담한 비전에 집중하며, 세계 최대 PC 기업으로서 이룬 성공을 바탕으로 AI 지원, AI 준비, AI 최적화 기기(PC, 워크스테이션, 스마트폰, 태블릿),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엣지, 고성능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로 구성된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혁신에 대한 레노버의 지속적인 투자는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보다 공평하고 신뢰할 수 있으면서 스마트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 레노버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레노버 그룹 리미티드(Lenovo Group Limited)(HKSE: 992)(ADR: LNVGY)로 상장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enovo.com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StoryHub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LenovoISGIndia@zenogroup.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33522/Lenovo_Logo.jpg?p=medium600

2025.12.02 14:10글로벌뉴스

금융 서비스를 넘어 더 나은 가치 추구: 12년간 진화를 거듭해 온 ETO 마켓츠의 혁신적인 미래 약속

시드니 2025년 12월 1일 /PRNewswire/ -- ETO 마켓츠(ETO Markets)가 시드니에서 창립 1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파트너, 업계 수뇌부, 언론 관계자 앞에서 새로 만든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다. '금융 서비스를 넘어 더 나은 가치 추구(Beyond Trading, Towards Better)'를 주제로 열린 이날의 행사에서는 12년간 발전 거듭해 온 ETO 마켓츠의 역사와 더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건설하려는 이 회사의 의지가 조명되었다. ETO Markets Rebranding Ceremony 창립 기념일 행사의 백미는 새로운 ETO 마켓츠 로고를 공개하는 순간이었다. 조나단 배럿(Jonathan Barratt) ETO 마켓츠 이사는 귀빈들과 함께 로고 점등식에 참여해 더 빠르고, 더 위력적이며, 야심 찬 역사의 시작을 선언했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국제 시장을 노리는 ETO 마켓츠의 야심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담고 있다. 이 로고는 회사의 상징임과 동시에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TO 마켓츠는 이날 프로 레이서 데니스 영(Denise Yeung)과의 파트너십 소식도 발표했다. 속도, 정확성, 탁월함에 도전하는 그녀의 열정은 효율성, 전문성, 혁신을 추구하는 ETO 마켓츠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ETO 마켓츠는 이 파트너십을 기회로 삼아 자사의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자사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그녀가 국제 대회에서 선수 경력에 길이 남을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ETO 마켓츠의 성장에 도움을 준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기회도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시장의 최신 동향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협업 기회에 대해 논의하며, 공적 관계를 돈독히 하고 미래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함께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ETO 마켓츠는 투명성, 안정성, 전문성을 부단히 추구할 것이다. ETO 마켓츠는 지난 12년간의 경험과 넓어진 세계 입지를 자양분 삼아 '금융 서비스를 넘어 더 나은 가치 추구'에 매진하여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메일: (전 세계) info@eto-markets.com / (호주) info@etomarkets.com

2025.12.02 13:10글로벌뉴스

부스터즈,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코스닥 상장사 FSN(214270)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RCPS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완료되면서 부스터즈는 지난 1월 총 10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1천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1년도 안 돼 기업가치를 2배 가량 높이게 된다. 부스터즈는 확보된 투자금을 기존 파트너들의 성장과 추가 파트너십 및 투자 예정인 브랜드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단순히 마케팅과 커머스 역량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K-브랜드 생태계를 확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향후 3년 내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존 파트너 및 신규 브랜드들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의 K-뷰티 기업 및 플랫폼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도 구체화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금 확보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세일즈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 속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부스터즈는 기존 파트너들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전통적인 광고대행업의 방식을 혁신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협업하여 마케팅 부문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재무적 투자가 필요한 기업에는 지분 투자를 통해 성과와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며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파트너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영 방식을 존중하는 동시에, 부스터즈의 전문적인 광고·마케팅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사업모델은 여러 성공사례를 만들어냈으며, 마케팅과 자본 투자가 필요한 여러 브랜드의 협업 요청을 받고 있다. 설립 첫해였던 지난 2019년 부스터즈의 연매출은 2억 원이었다. 올해 10월 누적 연결 매출 1천689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조기에 경신했다. 또한 별도 기준으로도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을 포함하면 약 48억 원의 별도 영업이익 역시 달성 중이다. 현재 부스터즈가 발표한 목표대로 이번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할 경우, 창립 6년 만에 기업가치 2천억 원 달성이 가능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한 유망 브랜드 발굴, 지분 투자 확대, 글로벌 유통망 확장, 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K-브랜드 빌더'로 도약하고, 향후 3년 내 기업가치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부스터즈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모회사 FSN 역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부스터즈의 실적 호조를 기반으로 FSN은 3분기 결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며,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59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부스터즈의 기업가치 증가로 FSN이 보유한 지분가치 역시 크게 증가될 것이며, 이는 FSN의 기업가치 증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FSN은 극대화된 자회사 자산 가치 및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서정교 FSN 대표는 “부스터즈는 파트너와의 상생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데이터 및 AI 기반 마케팅, 차별화된 커머스 역량, 그리고 브랜드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실행력까지 갖춘 독보적인 기업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그 잠재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부스터즈는 3년 내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FSN 역시 그룹 차원에서 자산가치와 유동성을 한층 더 강화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23:22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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