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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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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VS 강민' 격돌 예고…블리즈컨 2026, 이스포츠 라인업 발표

이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오는 9월 블리즈컨 무대에서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블리즈컨 2026'을 앞두고 이스포츠 프로그램의 핵심 라인업인 '블리자드 클래식컵' 출전 선수 명단과 종목별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블리즈컨은 오는 9월12일부터 13일(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컵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레전드 매치의 향수를 전하고 최신 이스포츠 대회의 열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블리자드 클래식컵을 비롯해 ▲오버워치 월드컵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예선의 최신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블리자드 클래식컵에는 두 팀의 주장인 'Tasteless' 닉 플롯과 'Artosis' 댄 스템코스키 아래, 왕년의 스타 선수들이 자존심과 유산을 걸고 격돌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에서는 브루드 워 시절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두 전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선수 중 한 명인 'BoxeR' 임요환과 최고의 프로토스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Nal_rA' 강민이 맞대결을 벌인다.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가장 치열한 라이벌 관계 중 하나였던 'IdrA' 그렉 필즈와 'MC' 장민철이 다시 만나, 클래식한 자유의 날개 시절의 경기를 재현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블리즈컨 무대로 돌아온다.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을 기념하는 이번 매치에서 디그니타스와 젠지가 블리즈컨을 누볐던 베테랑 선수들을 다시 모아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재대결을 선보인다. 워크래프트 III에서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두 명의 챔피언 'ToD' 요안 메를로와 'TeD' 쩡 쭈오가 오랜 경쟁의 역사와 수많은 우승 경력, 그리고 역사 깊은 라이벌 관계를 기념하는 레거시 매치에서 맞붙는다. 블리즈컨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엔터테인먼트 매치에 관한 추가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01 15:50진성우 기자

알스톰, 얀 메장도 동아시아 총괄 대표 선임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을 아우르는 알스톰 동아시아 클러스터의 운영을 이끌 예정 얀 메장도는 알스톰에서 약 20년간 재직하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브라질에서 전략, 운영, 재무 및 프로젝트 관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국제 리더십 경험을 쌓은 인물 싱가포르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알스톰(Alstom)이 얀 메장도(Yann Maixandeau)를 동아시아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얀은 현재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이렇게 여덟 시장으로 된 알스톰 동아시아 클러스터 전반에서 회사의 운영과 전체 사업 성과를 총괄하게 된다. Yann Maixandeau, Managing Director, East Asia, Alstom 알스톰은 8개 거점에서 1600여 직원을 두고 40년 넘게 역내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동아시아 철도 부문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새 도시철도 노선과 신호 현대화부터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교통 솔루션 구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기업이다. 역내 주요 실적으로는 방콕 핑크 및 옐로 모노레일 노선, 타이베이 완다-중허-수린 노선과 순환선,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마닐라 경전철 1호선(LRT-1) 카비테 연장 등이 있다. 알스톰은 또 필리핀 남북 통근철도 연장,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무인 여객운송 시스템(Automated People Mover, APM), 싱가포르 서클 라인 및 톰슨-이스트 코스트 라인 신호 시스템, 홍콩 LAR 연장, 한국의 장기 신호 서비스 계약 등 주요 전략 프로젝트 수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얀 메장도 동아시아 총괄 대표는 "동아시아는 전 세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다. 급속한 도시화와 효율적인 저탄소 교통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가 상당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오랜 사업 기반과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을 보유한 알스톰은 이러한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제 다음 장의 수장이 돼 팀, 파트너들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얀은 알스톰에서 요직의 수장을 두루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총괄 대표로 재직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았다. ALSTOM™은 알스톰 그룹(Alstom Group)의 보호 상표다. 알스톰 소개알스톰은 철도를 지속 가능한 교통의 중추로 만드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 철도 전문 선도기업이다. 고속 및 지역 열차부터 도시철도, 모노레일, 트램, 턴키 시스템, 엔드투엔드 서비스, 인프라, 신호 및 디지털 철도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대비한 완전한 범위의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공한다. 알스톰은 61개국 8만 7800명 인력을 통해 글로벌 전문성과 멀티 로컬 입지를 결합해 여정 하나하나를 더 스마트하고, 더 깨끗하며, 더 즐겁게 만드는 한편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철도의 힘을 실현하고 있다. 프랑스에 상장돼 있으며 2026년 3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에 192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www.alstom.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15:10글로벌뉴스

에스콤, 화웨이와 함께 현대화 센터 공개…남아프리카공화국 디지털 전력 미래 조명

요하네스버그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콤(Eskom)과 화웨이(Huawei)가 공동으로 개최한 에스콤 & 화웨이 현대화 센터(Eskom & Huawei Modernisation Centre) 개장식이 최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파트너십은 강력한 협력 정신과 혁신, 기술, 역량 개발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화웨이의 지원은 에스콤 러닝 아카데미(Eskom Academy of Learning)의 전환에 중대한 역할을 했으며, 에스콤의 학습, 혁신 및 현대화 여정에서 주목할 만한 새 장의 시작을 알렸다. 에스콤 & 화웨이 현대화 센터와 스마트 교실(Smart Classroom)은 진보와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상징으로, 이로써 숙련되고 민첩하며 미래에 대비한 인재를 육성하려는 회사의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Eskom & Huawei Unveil Modernisation Centre 이 센터는 화웨이의 스마트 교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전용 스마트 교실을 갖추고 에스콤 직원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청년을 대상으로 전력 ICT, 스마트 그리드, 사이버 보안, 디지털 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력 디지털화를 위한 현지 인재 풀을 구축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 부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화웨이는 ICT 및 디지털 에너지 기술과 검증된 글로벌 구축 전문성을 활용해 에스콤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전력 운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측은 공동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을 포함한 다각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력 산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크고시엔초 라모크고파(Kgosientsho Ramokgopa) 장관은 연설에서 전력 시스템 현대화와 인재 개발은 상호 보완적이라며, 에스콤 현대화 센터의 출범은 화웨이의 첨단 기술과 인재 개발 전문성을 활용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 산업의 디지털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전력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하며, 장기간 이어져 온 부하 차단 위기를 완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 안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콤 이사회 의장 음테토 니아티(Mteto Nyati) 박사는 디지털 전환이 에스콤의 개혁과 돌파구 마련에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현대화 센터와 스마트 교실의 완공은 전력망 운영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기업을 위한 차세대 기술 인재도 육성하는 것으로, 에스콤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조치라는 것이다. 댄 마로카네(Dan Marokane) 에스콤 그룹 CEO는 화웨이의 엔드투엔드 ICT 및 디지털 에너지 솔루션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망의 실제 요구에 고도로 맞춤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전력망 급전, 장애 처리, 운영 및 유지보수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해 전력 공급 신뢰성이 크게 높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그네스 믈람보(Agnes Mlambo) 에스콤 배전 그룹 총괄임원은 스마트 교실이 배전 부문 직원에게 새로운 힘이 돼 디지털 기술을 강화하고, 배전망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며, 산업계, 기업, 주민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의 가정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는 전력 산업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현대화 센터의 전반적인 구축에 전면적으로 참여해 스마트 변전소, 지능형 배전 시스템, 디지털 에너지 솔루션, 사이버 보안 보장, 스마트 교실을 위한 전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 https://e.huawei.com/en/industries/grid

2026.07.01 15:10글로벌뉴스

영림원소프트랩, 진성티이씨 차세대 ERP 구축…글로벌 운영체계 통합

영림원소프트랩이 글로벌 제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부터 물류·원가·회계까지 전사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건설기계 부품 제조기업 진성티이씨와 차세대 ERP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림원소프트랩의 'K-시스템 ERP'를 기반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1982년 설립된 진성티이씨는 롤러·아이들러·스프로켓 등 건설기계 하부 주행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미국·태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구축 사업에선 생산·품질, 영업·수출, 구매·수입, 자재·물류, 원가·수익성, 회계·예산·자금, 인사·급여 등 주요 업무를 ERP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그룹웨어와 제조실행시스템(MES), 전자문서교환(EDI) 등 주요 시스템과의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프로세스 혁신(PI)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기준정보를 표준화하고 역할과 책임 체계를 재정립하는 등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프로세스 정비를 기반으로 생산·재고·원가·수익성 등 핵심 정보를 단일 체계에서 관리하고 실시간 경영정보를 제공해 경영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본사와 해외 사업장이 동일한 기준정보와 업무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해외 사업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연결 결산과 공급망 관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윤성수 진성티이씨 대표는 "이번 차세대 ERP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회사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영 인프라를 마련하는 프로젝트"라며 "업무 수행 일관성과 경영 가시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부사장은 "글로벌 제조기업에겐 사업장별로 분산된 운영 체계를 단일 기준으로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제조업 특화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진성티이씨의 표준 프로세스 정립과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01한정호 기자

베이스캠프 리서치, 에덴의 항생제 및 백신 설계 모델을 클로드 사이언스에 제공

과학자들은 이제 베이스캠프 리서치의 에덴(EDEN) 모델 통합을 통해 클로드 사이언스 에서 강력한 항생제를 설계하고, 백신 표적을 신속하게 우선 순위화할 수 있다. 런던 및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베이스캠프 리서치(Basecamp Research)가 6월 30일, 항생제 설계 및 백신 표적 예측 에덴 모델을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앤트로픽(Anthropic)의 워크벤치인 클로드 사이언스(Claude Science)를 포함한 클로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몇 분 만에 치료 후보 물질을 생성하고 우선 순위화할 수 있게 되었다. 클로드의 추론 능력과 에덴의 생물학적 설계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이제 표적에서 고성능 항생제 또는 백신 후보 물질 최종 목록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역량은 앤트로픽의 커넥터 디렉토리를 통해 Claude.ai, 클로드 데스크톱(Claude Desktop), 클로드 모바일(Claude Mobile),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코워크(Cowork), 클로드 사이언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항생제가 필요한 세계 약물 내성 감염은 연간 약 500만 명의 사망에 관여하지만 제약 업계는 대부분 항생제 개발에서 물러났다. 특히 최후의 수단 약물에 접근하기 가장 어려운 저소득 국가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병원체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베이스캠프 리서치의 글렌 가워스(Glen Gowers)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미생물들은 수십억 년 동안 항생제를 생산하고 서로에 대한 내성을 진화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에덴은 그 역사로부터 배워, 이제 클로드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몇 년이 아닌 몇 분 만에 성공적인 새로운 항생제를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에덴이 설계한 항생제 펩타이드의 97%가 실험실에서 테스트했을 때 세계보건기구(WHO) 우선 병원체에 대해 활성을 보임을 입증했다. 플레밍상(Fleming Prize) 수상자이자 대통령 기획 부교수인 세사르 데 라 푸엔테(César de la Fuente)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머신 바이올로지 그룹(Machine Biology Group)의 연구를 이끌었다. 후보 물질 중 하나인 에덴-7은 전 세계 병원 집단 발병과 관련된 병원체인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Acinetobacter baumannii)에 감염된 마우스에서 테스트됐으며, 제로샷으로 생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 항생제와 동일한 범위의 효능을 보였다. 제로샷이란 모델이 이후의 최적화나 반복적인 엔지니어링 없이 이를 생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 라 푸엔테는 "이 협력은 프런티어 생물학적 파운데이션 모델이 엄격한 실험적 검증과 결합하여 항생제 발견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항균 내성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 중 하나이며, 이와 같은 학계와 산업계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몇 분 만에 백신 표적 발견 신흥 병원체에 대한 백신 개발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병원체의 어떤 부분을 표적으로 할지는 종종 경험적으로 결정되며, 이는 몇 달간의 실험실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연은 종종 생명을 앗아간다. 에덴의 백신 설계 모델은 보호 면역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단백질을 식별하여 유사한 유전체 파운데이션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클로드에 통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은 평이한 언어로 문제를 설명하고 클로드가 병원체의 유전자 서열에 대해 우선 순위화 워크플로를 실행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병원체당 수 주간의 연구를 단일 대화로 줄일 수 있다. 성장하는 협력 앤트로픽의 조나 쿨(Jonah Cool) 생명과학 파트너십 및 배포 책임자는 "항생제 위기와 새로운 백신의 필요성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공중 보건 과제 중 두 가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로드 사이언스를 통해 에덴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연구자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 중 일부에 대한 치료법을 탐구하고 우선 순위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생물학적 데이터세트를 기반으로 구축 대부분의 생물학적 AI 모델은 과학자들이 이미 목록화한 좁은 범위의 잘 연구된 생물에 대해 훈련된다. 반면 에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가장 정보가 풍부한 생물학적 데이터베이스인 베이스데이터(BaseData)에서 훈련된다. 이를 구축하기 위해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30개국 이상의 200개 이상의 장소로 원정을 떠나 온천, 심해 퇴적물, 극지방의 얼음, 외딴 고지대 고원을 포함하여 생명체가 가장 기이하고 가장 이해되지 않은 장소들을 샘플링했다. 그 과정에서 과학에 새로운 100만 개 이상의 종을 기록했다. 그 결과 100억 개 이상의 새로운 유전자와 모든 공개 데이터베이스를 합친 것의 약 10배에 달하는 콘텐츠를 확보했다.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AI 기반 신약 발견을 위해 조 단위 유전자 규모의 유전체 데이터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앤트로픽, 엔비디아(NVIDIA), 팩바이오(PacBio), 얼티마 지노믹스(Ultima Genomics)와의 파트너십인 트릴리언 진 아틀라스(Trillion Gene Atlas)를 통해 향후 2년 내에 베이스데이터를 100배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성은 광범위한 작업에서 에덴의 성능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모든 샘플은 사전 동의 및 이익 공유 협약하에 수집되어 이 생물 다양성을 관리하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그것이 창출하는 가치를 공유하며, 각 서열은 수백 개의 국가별 허가 중 하나로 추적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익의 일부가 데이터가 원래 수집된 국가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어 나머지 분야가 아직 필적하지 못한 데이터 출처의 기준을 설정한다. 베이스캠프 리서치 소개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알려진 생물학 너머™(Beyond Known Biology™)를 탐구하여 의료 및 생명과학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한다. 이 회사는 30개국 이상의 200개 이상의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집된 세계 최대의 생물학적 데이터세트인 베이스데이터에서 프런티어 AI 모델을 훈련한다.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치료 발견 및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 상업 및 학술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BaseData™, Beyond Known Biology™, EDEN-GLM™, aiPGI™은 베이스캠프 리서치의 상표 및 기술이다.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3002092/Basecamp_Research_Logo.jpg?p=medium600

2026.07.01 14:10글로벌뉴스

MDT,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 AMR4020VD 출시

—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로 소형 고정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위한 병렬 PCB 장착 지원 상하이,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 전문 자기 센서 선도 기업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6월 30일 선형 및 회전 변위 측정용 AMR4020VD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의 출시를 발표했다. MDT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에서 최신 TMR 및 AMR 자기 센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 신제품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스 N3.501). AMR4020VD는 MDT의 첨단 AMR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결합한 제품으로 높은 측정 정확도와 우수한 온도 안정성, 외부 자기장 간섭에 대한 탁월한 내성, 소형 엔코더 설계에 적합한 시스템 통합이 특징이다. 이 센서로 기존 자기 스케일 센서의 정렬 및 장착 제약이 크게 완화돼 엔지니어는 차세대 엔코더 및 모션 제어 시스템을 설계할 때 더 큰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AMR4020VD의 핵심 혁신 포인트는 자기 스케일 또는 자기 링에 대해 수직 및 병렬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센서를 PCB 가장자리를 따라 장착해야 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AMR4020VD는 병렬 PCB 장착을 지원해 보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선과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한다. 또한 구성이 혁신적이어서 조립 과정에서 에어갭 제어가 일관적이고 위치 결정 정확도가 유지되며 조립 일관성과 제조 수율도 높다. AMR4020VD는 고질적인 PCB 레이아웃 및 조립의 제약이 없어 엔코더 설계자는 더 작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율도 더 높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AMR4020VD는 산업용 엔코더, CNC 기계, 리니어 모터, 로봇공학, 반도체 제조 장비, 정밀 포지셔닝 스테이지 및 기타 고성능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주요 특징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통해 병렬 및 수직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해 레이아웃 유연성 확대 2mm 극 피치 자기 스케일 및 자기 링에 최적화 고해상도 위치 보간을 위한 차동 사인/코사인 출력 5V~9V의 넓은 작동 전압 범위 -40°C~+125°C의 산업용 작동 온도 범위 최대 1500가우스의 외부 자기장에 대한 높은 내성 최대 약 1mm의 에어갭 지원으로 설치 및 기계 설계 간소화 소형 DFN21L 패키지(6×2×1.5mm) AMR4020VD는 DigiKey 및 MDT 온라인 스토어(www.tmr-sensors.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량 구매 가격, 납기 정보 또는 기술 지원에 관한 문의는 MDT 글로벌 영업팀(sales@dowayusa.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3:10글로벌뉴스

MDT,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에서 TMR 및 AMR 자기 센서 전체 포트폴리오 선보여

— 수직 통합 제조로 고성능 자기 센서의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공급 보장 상하이,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자기 센서 공급업체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2026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 N3.501 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공학, 게이밍 컨트롤러 및 키보드, 스마트폰 카메라 AF/OIS, 스마트홈, 산업 자동화, 자동차 전자기기를 위한 자기 센서 제품 및 솔루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2mm 극 피치, 높은 정확도, 넓은 에어 갭 허용 오차, 유연한 설치 및 우수한 노이즈 내성을 특징으로 하여 축 외 선형 및 회전 자기 스케일 측정을 위한 AMR4020VD AMR 자기 스케일 센서. 게이밍 조이스틱 및 키보드용으로 높은 정밀도, 빠른 응답, 초저전력 소비, 드리프트 없는 동작을 제공하는 TMR2615 TMR 선형 센서. 마이크론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제공하며 이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채택된 스마트폰 카메라 AF/OIS용 TMR 센서. DC에서 1.6MHz까지 자기장을 측정하는 HFM2905 단축 아날로그 고주파 자력계. 360° 비접촉 절대 각도 측정, 0.05° 정확도, SPI/ABZ/UVW/PWM 출력, 2μs 응답 시간, 최대 40,000RPM 속도 지원, 소형 3×3×0.75mm DFN 패키지를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을 위한 TMR3111 TMR 각도 센서. 연속 혈당 모니터링 기기의 유효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최소 30nA를 소비해 CGM 활성화를 위한 초저전력 TMR 센서. MDT의 경쟁 우위는 혁신적인 센서 기술을 넘어선다. 완전 소유의 자동차 인증 생산 웨이퍼 팹을 운영하는 몇 안 되는 자기 센서 제조업체 중 하나인 MDT는 연간 수십억 개의 TMR 및 AMR 센서 IC 생산 능력을 갖춘 수직 통합 제조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자체 제조 역량은 일관된 품질, 확장 가능한 생산, 신뢰할 수 있는 장기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외주 반도체 제조와 관련된 위험을 최소화한다. 최적화된 제품 설계, 간소화된 생산, 회복력 있는 공급망의 지원을 받아 MDT는 대량 소비자, 산업,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납품을 고객들에게 계속 제공하고 있다. MDT의 자기 센서 IC 전체 제품군은 디지키(Digi-key)와 www.tmr-sensors.com의 MDT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대량 가격, 납품, 기술 문의는 sales@dowayusa.com으로 MDT에 연락하거나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 N3.501 부스에서 MDT를 방문하십시오. MDT 소개 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 설립되었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개발했으며, 자체 소유의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통해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엘리트 전문가와 베테랑들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의 주도하에 MDT는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의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0:10글로벌뉴스

LG전자, 32인치 '스탠바이미 2 맥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

LG전자가 4K·32인치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이달 미국과 캐나다, 8월 프랑스와 이탈리아, 대만 등에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이동식 스크린이다. 이번 제품 디스플레이 크기는 32인치로, 기존 모델 27인치보다 40% 커졌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됐을 당시 온라인 브랜드샵 라이브 방송에서 초도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됐고, 방송 동시 접속자가 57만 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신제품에는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알파8은 인공지능(AI)이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또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해상도가 낮은 콘텐츠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돌비 영상 기술과 음향 기술을 지원해 깊이 있는 영상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로 늘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면부는 버튼 하나로 스탠드와 쉽게 분리할 수 있어 태블릿처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도 탑재해 사용자는 5000여 점 이상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1 10:00진운용 기자

한국쓰리엠,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26에서 현장 맞춤형 개인안전솔루션 공개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 추락 방지 용품 배치 및 데모 차량 시연 올여름 온열질환 대비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온열질환 특화 Zone' 운영 방진•방독마스크부터 보안경까지 개인안전보호구 토탈 라인업 전시 대한민국 서울,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글로벌 과학기업 3M(이하 한국쓰리엠)은 7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추락 방지 시스템부터 여름철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까지 다양한 개인 안전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쓰리엠은 2026년 시행된 정부 지원사업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을 통해 구매 지원이 가능한 안전대 부착설비(앵커리지) 제품군을 집중 소개하며 건설 및 제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내 실제 H빔에 제품을 부착해 시연하는 것은 물론, 부스 공간에 추락 방지 데모 차량(Boom Demo)을 비치하여 생생한 직관적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 3M 부스 - 고객 상담존 아울러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호흡을 뒷받침할 '온열질환 특화 Zone'도 마련된다. 해당 존에서는 온열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송기식 호흡보호구와 전동식 호흡보호구(PAPR) 제품군이 대거 비치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송기식 호흡보호구를 착용하고 내부에 순환되는 시원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체험 공간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쓰리엠 부스에서는 3M™ 쿨플로우™ 밸브가 부착된 안면부 여과식 방진마스크 '8955K', 밀착도 자가점검 버튼과 음성전달판을 갖춘 직결식 호흡보호구 '시큐어클릭(Secure Click™)' 시리즈, 신제품 보안경 'GG3000'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3M 전문가로부터 상세한 기능과 제품별 특장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1:1 맞춤형 구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3M 부스 - 주출입구 전시 참가와 함께 한국쓰리엠은 학술 세션을 통한 전문 지식 공유에도 적극 나선다. 개막 첫날인 7월 6일(월), 사단법인 한국호흡보호구학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세미나가 전시장 402호에서 진행된다. 한국쓰리엠은 이 세션에서 '용접 흄 노출기준 강화에 따른 호흡보호구 선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최신 방호 기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쓰리엠 산업안전사업팀 김태섭 팀장은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3M 안전 기술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직관적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계의 안전 기준을 제고하고 소규모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2026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는 오는 7월 6일(월)부터 7월 9일(목)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쓰리엠의 산업안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 번호는 8B101이다. 3M 소개 3M(NYSE: MMM)은 과학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3M의 팀은 테크놀로지 플랫폼, 차별화된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뛰어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M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News.3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09:10글로벌뉴스

[AI는 지금] "韓 모델 누락 방지"…글로벌 지표 대응 'AI 3강' 다진다

정부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인공지능(AI) 인덱스에서 반복된 한국 AI 모델 누락 사례를 계기로 글로벌 평가 지표 대응 강화에 본격 나섰다.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AI 모델 성과를 국가 차원에서 정리하고 해외 평가기관에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려는 움직임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이날 문을 연 인공지능정책센터를 통해 국내외 AI 동향 분석과 정책 지원 기능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AI기본법 제11조에 따라 AI 정책 개발과 국제 규범 정립·확산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운영 계획에는 AI 기본계획 수립·시행 지원, AI 활용 확산에 따른 영향 조사·분석, 국내외 AI 이슈 동향 분석, 미래 예측과 법제도 연구 등이 포함됐다. 정부가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국내외 AI 이슈 동향 분석이다. 해외 주요 AI 보고서가 공개 자료와 기업 발표, 논문, 정책 지표 등을 토대로 국가별 경쟁력을 비교하는 만큼 국내 모델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실제 개발 성과가 평가에서 빠질 수 있어서다. 특히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가 발간하는 AI 인덱스에서 한국 AI 모델이 잇따라 과소 집계된 사례가 나타나자 정부가 AI정책센터를 통해 대응에 나섰다. AI 인덱스는 각국의 AI 연구개발, 민간 투자, 인재, 특허, 산업 도입, 정책 환경 등을 종합한 글로벌 보고서다. 각국 정부와 기업, 투자자가 국가별 AI 경쟁력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하지만 스탠퍼드 HAI는 'AI 인덱스 2026'에서 2025년 출시된 한국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를 5개로 집계한 후 부정확한 정보를 발표해 논란이 됐다. 한국은 미국 50개, 중국 30개에 이어 3위로 평가됐지만 국내 모델 일부가 빠진 것이다. 이에 지디넷코리아와 과기정통부는 스탠퍼드 HAI에 한국 AI 모델에 대한 추가 확인을 요청했다. 이후 HAI는 한국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를 기존 5개에서 8개로 정정해 AI 인덱스의 신뢰성에 금이 갔다. 이번에 AI 인덱스에 오른 국내 AI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 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 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 등이다. 여기에 스탠퍼드 HAI는 지난 2024년에도 국내 AI 모델을 잘못 집계해 논란이 됐다. 당시 스탠퍼드 HAI는 'AI 인덱스 2024'에서 한국의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건수를 0건으로 집계했다. 미국 109개, 중국 20개, 영국 8개, 아랍에미리트 4개와 달리 한국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당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과학기술정보통신 외교 채널을 통해 스탠퍼드 측에 집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LG AI연구원 '엑사원' ▲삼성전자 '가우스' ▲코난테크놀로지 '코난 LLM' ▲엔씨소프트 '바르코' 등 국내 기업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이미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처럼 잇따라 스탠퍼드 HAI에서 한국 AI 모델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과기정통부는 사후 정정 요청이 아닌 AI정책센터를 통해 공식 대응 채널 마련에 나섰다. AI정책센터를 통해 국내 AI 모델 현황과 산업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정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이 같은 글로벌 지표 대응은 정부가 추진하는 AI G3 전략의 대외 신뢰도와도 직결된다. 미국과 중국이 AI 모델,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중심으로 패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국이 제3의 AI 강국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 성과를 국제 지표에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 정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독자 모델,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 AI 전환 성과가 해외 보고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대외 인지도와 산업 신뢰도 확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국내 AI 모델 생태계의 분산 구조가 해외 평가기관의 조사 한계를 키우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간 대기업, 통신사, 인터넷 기업, 게임사,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각각 AI 모델을 내놨지만, 공개 방식과 활용 범위는 제각각이었다. 또 기술보고서와 논문, API 제공 여부, 벤치마크 공개 수준도 기업별로 달라 해외 기관이 공개 자료만으로 전체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용진 NIA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스탠퍼드와 같은 여러 글로벌 AI 인덱스에서는 우리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우리의 결과와 노력이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우리가 하는 노력들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18:53장유미 기자

비전에서 행동으로: GECC, 글로벌 에너지 순환 경제 연합 및 순환 배터리 설계 가이드라인 출범

런던, 영국 2026년 6월 30일 /PRNewswire/ -- 6월 22일 CATL과 엘런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엘런 맥아더 재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개발된 CATL의 글로벌 에너지 순환 약속(Global Energy Circularity Commitment, GECC)을 통해 런던 기후 행동 주간 2026(London Climate Action Week 2026)의 주요 행사인 기후 혁신 포럼(Climate Innovation Forum)에서 BMW, 르노(Renault), 볼보(Volvo), 구글(Google), 샤오미(Xiaomi), 그리고 기타 업계 리더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두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니셔티브에는 전체 배터리 생애주기에 걸쳐 순환성을 내재화하기 위한 순환 배터리 설계 가이드라인과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표준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 투자, 상업적 조건을 가속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연합이 포함된다. 2040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만으로도 1조 2000억 위안을 초과하여 10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같은 기간 동안 배터리 핵심 광물에 대한 수요가 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수요를 지속 가능하게 충족하려면 더 큰 재활용 용량뿐만 아니라 소재를 더 오래 생산적으로 사용하도록 유지하는 공통 설계 기준과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CATL은 2025년 ISO 14068-1 인증에 따라 핵심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 중립을 달성한 최초의 배터리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2035년까지 전체 가치 사슬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은 과제의 상당 부분은 제조보다는 채굴 및 원자재 처리에 있다. 순환성은 원자재 추출의 비례적 증가 없이 미래 수요를 충족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발표된 이니셔티브들은 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공통 프레임워크 구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같은 날 이른 시각 옥토퍼스 에너지(Octopus Energy)의 에너지 테크 서밋(Energy Tech Summit)에서 CATL과 옥토퍼스 에너지는 2035년까지 유럽 전역에 30만 대의 전기 트럭과 30개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유럽 최초의 배터리 교체 합작법인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영국 허브는 2027년에 개설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은 연합이 가속화하고자 하는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을 보여준다. 엘런 맥아더 재단의 미란다 슈니트거(Miranda Schnitger) 기후 책임자는 "순환 경제 접근법은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는 배출량의 45%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이었다"고 말했다. CATL의 장 리(Jiang Li) 부사장 겸 이사회 비서는 "작년에 우리는 방향을 설정했다: 배터리 성장을 원자재 추출에서 분리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업계는 이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공통 규칙을 구축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기후 기회일 뿐만 아니라 산업적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옥토퍼스 에너지 그룹(Octopus Energy Group)의 그렉 잭슨(Greg Jackson)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배터리를 수천 번 교체하고, 최적화하고, 공유하고 재사용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더 많이 채굴하는 대신 이미 보유한 소재에서 모든 가치를 짜낼 수 있다. 그것이 CATL과의 배터리 교체 합작법인이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를 가져와 스마트 에너지 기술과 결합하여 더 저렴하고 유연하게 만들고 완전히 자립 가능한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니셔티브 I: 순환 배터리 설계 가이드라인 순환 배터리 설계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순환 배터리 설계를 위한 공통 방법론을 확립한다. 창립 파트너로서 CATL은 배터리 제조, 재활용, 서비스 운영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가이드라인 개발 지원에 기여한다. 이 방법론은 조달 기준, 투자자 프레임워크, 유럽 배터리 정책의 발전을 포함한 미래 규제 논의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수리, 2차 생애, 재활용에 대한 접근법의 단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이 가이드라인은 시장 전반에 걸쳐 순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공유 기반을 제공한다. 구매자가 제품을 평가하고, 투자자가 장기적 가치를 평가하며, 정책 입안자가 일관된 프레임워크를 참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런 맥아더 재단은 배터리 가치 사슬 전반의 기업들이 단일 조직이 혼자서는 확립할 수 없는 공유 원칙을 개발할 수 있는 중립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실무 그룹이 현재 진행 중이며, 2027년 발표가 계획되어 있다. 이니셔티브 II: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비즈니스 연합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연합은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전반에 걸쳐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 및 산업 플랫폼이다. 배터리 교체가 이미 127개 중국 도시의 1650개 이상의 스테이션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초점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 입증에서 국제적 규모에 필요한 상업적, 규제적, 금융 조건 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CATL은 확장 중인 초코 스왑(Choco-Swap) 및 치지(QIJI) 네트워크를 포함한 서비스형 배터리 및 배터리 교체 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경험을 기여하여 전 세계적으로 더 광범위한 배포를 지원할 수 있는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연합은 또한 서비스 이력, 열화 데이터, 2차 생애 가치를 포함한 순환 배터리 자산 평가를 위한 공통 접근법 확립을 추구하여 투자자, 플릿 운영자, 정책 입안자에게 더 큰 신뢰를 제공하고 시장 불확실성을 줄인다. CATL의 순환 배터리 시스템 발전 CATL은 운영 전반에 걸쳐 순환성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브런프 리사이클링(Brunp Recycling)은 20만 1000톤의 수명 종료 배터리를 처리해 니켈, 코발트, 망간의 99.6%를 회수했으며, 회수된 소재의 80%가 CATL의 배터리 생산에 직접 재투입되었다. 재활용을 제품 수명의 끝으로 취급하는 대신, CATL은 순환성을 연결된 시스템으로서 배터리 설계, 제조, 사용, 회수에 통합한다. 또한 CATL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 고객들에게 첫 번째 나트륨 이온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에너지 저장 기술 로드맵을 리튬, 코발트, 니켈을 넘어 확장하여 소재 공급 회복력과 비용 안정성을 향상한다.

2026.06.30 18:10글로벌뉴스

삼성SDS "AI 보안이 ESG 핵심 이슈로"…정보보호 667억 투자

삼성SDS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대비한 보안 체계 구축을 ESG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AI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윤리·안전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도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29일 삼성SDS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는 ESG 핵심 이슈로 ▲정보보호 ▲디지털 책임 ▲인권경영 ▲지속가능한 공급망 ▲기후변화 대응 5개를 선정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와 디지털 책임을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하며 AI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해 정보기술(IT) 부문 투자 비용은 5577억원이다. 이 중 667억원(12.0%)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91명으로 전체 IT 인력의 13.5% 수준이다. 삼성SDS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보통신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과 전담 인력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 인증 범위를 전사로 확대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검증하는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PIMS) 국제표준 ISO 27701 인증도 신규 취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삼성SDS는 올해 AI 관련 전략의 중심축을 리스크 관리에 맞췄다. 이는 최근 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기업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연동하고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호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모델 활용 기준을 수립하고 AI 안전성 평가 체계와 AI 개발 전 주기 점검 프로세스, AI 사업 전 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생성형 AI 활용 시 리스크를 통제하는 '시큐리티 포 AI(Security for AI)'와 AI 기반으로 보안 운영을 효율화하는 'AI 포 시큐리티(AI for Security)' 투트랙 전략을 운영하며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대응에 나선다. 삼성SDS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보안 운영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보안 AI전환(AX)'도 추진한다. 보고서에는 자율형 보안관제 체계 내재화와 보안 운영 고도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를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활용해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중장기 목표로는 올해 '보안업무 AX'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2027~2028년까지 AI 자율 탐지/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자율형 보안운영 체계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에이전트 우회, 권한 오남용 등 신규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 수립도 별도 과제로 명시해,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짚었다. 보안 점검 빈도도 강화됐다. 국내 사업장 취약점 자동 점검 주기를 연 1회에서 4회로, DMZ 시스템은 연 2회에서 월 1회로 확대했다. 그 결과 발견된 취약점 수는 국내 사업장 기준 전년 대비 59.6%, 해외 사업장 기준 2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정보보안 위반·사이버보안 사고, 데이터 누출 사고는 모두 0건이다. 디지털 책임 분야에서는 2024년 국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고, 2025년에는 사후관리 심사를 거쳐 적합성을 재확인했다. 유네스코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AI 윤리헌장을 수립하고 AI 시스템 기획부터 출하까지 단계별 품질보증 프로세스(QRB)에 AI 거버넌스 점검을 결합해 데이터 편향성 점검과 적대적 검증(레드팀 테스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LLM의 입출력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고 탈옥(Jailbreak) 시도를 방어하는 AI 안전 가드레일 모델 'SGuard-v1'을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인권경영·지속가능한 공급망, 협력사 ESG 관리 강화 삼성SDS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인권경영 체계도 고도화한다. 지난 4월 인권경영 정책을 개정해 기존 선언적 정책에서 인권경영 거버넌스와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를 포함하는 정책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23년 신설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사무국이 인권 리스크 평가·개선, 인권침해 사례 조사 및 구제 방안 마련을 전담하며, 인권 리스크 평가는 서면 점검과 현장 실사, 필요시 제3자 검증까지 거치는 체계로 운영된다. 협력사를 포함한 인권 실사와 개선 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차별·괴롭힘 신고 채널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의 고충을 수렴·조치하고 있다. 2028년까지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해외 법인으로 확산하고 2030년까지 협력회사·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단계별 목표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영역에서는 협력회사 대상 행동규범 준수동의서 서명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 평가 결과가 우수한 협력회사 10개사를 선정해 상생경영펀드 금융 지원과 녹색구매 비용 지원(업체별 50만원 한도)을 신규 도입했다. 자회사 공급망 ESG 관리도 제도 구축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 전환해 관리 대상을 2024년 매입 상위 협력회사에서 2025년 전체 입찰풀로 확대했다. 그 결과 자회사 공급망 ESG 평가 평균점수는 90.5점으로 전년 대비 10.5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데이터센터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전환 병행 삼성SDS는 기후변화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감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업장 직접 배출과 전기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Scope 1·2)을 합쳐 18만7129tCO2eq, 협력회사·고객 이용 단계까지 포함한 전체 가치사슬 배출(Scope 3)은 331만1180tCO2eq로 집계됐다. 매출 1억원당 배출량으로 환산한 원단위 배출량은 1.34tCO2eq로, 데이터센터·서버 운영이 핵심인 IT서비스업 특성상 제조업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글로벌 환경평가기관 CDP로부터는 B등급을 받아 글로벌·산업 평균(C등급)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감축 활동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2025년 7965.3tCO2eq을 줄였고, 다른 온실가스 감축 활동까지 포함하면 총 2만1500톤을 감축해 배출 자연증가(BAU) 대비 10% 수준의 감축률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액침냉각 시스템 개념검증(PoC)을 진행했고, 수원·춘천·동탄·상암 데이터센터에서 노후 UPS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1.3MW 규모의 직접전력거래계약(PPA)도 체결했다. 이인실 ESG위원회 위원장은 "ESG위원회는 삼성SDS에서 제시한 가치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보호와 데이터 신뢰 확보를 디지털 시대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클라우드, 물류, AI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에서 완벽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30 12:58남혁우 기자

스타트레이더, OpenAI 및 Anthropic 상장 전 거래 상품 출시

새로운 CFD 상품은 예상되는 공개 상장에 앞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조기 노출 기회를 트레이더에게 제공합니다. 두바이, UAE,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 스타트레이더는 오늘 두 가지 새로운 상장 전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인 OPENAIUSD(OpenAI)와 ANTHUSD(Anthropic)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6월 29일부터 거래 가능하며, 5배 레버리지와 주 7일 24시간 거래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STARTRADER Launches Pre-IPO Trading Products for OpenAI and Anthropic OpenAI와 Anthropic을 스타트레이더의 상품 라인업에 추가한 것은 공개 시장 데뷔 이전에 주목도 높은 AI 기술 기업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AI 섹터 상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가운데, 스타트레이더는 트레이더들이 전통 거래소에서 주식이 거래되기 전 상장 전 기간 동안 이 주목받는 기업들에 포지션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상품을 동시에 상장한 것은 스타트레이더를 리테일 및 기관 트레이더에게 전통 거래소에서 주식이 거래되기 전 시장 견해를 표명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를 제공하는 최초의 브로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이번 전략적 출시는 새로운 기회에 대한 조기 접근성을 통해 트레이더를 지원하는 혁신에 대한 스타트레이더의 헌신을 반영합니다. 주목도 높은 비공개 기업과 리테일 및 기관 포트폴리오 사이의 간극을 해소함으로써, 이는 현대 투자자의 변화하는 니즈에 헌신하는 파트너로서의 스타트레이더의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AI는 글로벌 산업의 다음 세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기회에 조기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합니다. OpenAI와 Anthropic을 상장 전 상품으로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은 자신의 타임라인에 맞춰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업에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Peter Karsten, Chief Executive Officer, 스타트레이더 OPENAIUSD와 ANTHUSD의 상장은 스타트레이더의 상장 전 및 테마형 CFD 카탈로그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는 기업과 섹터에 대한 적시 접근성을 트레이더에게 제공하려는 브로커의 헌신을 강화합니다. 스타트레이더 소개 스타트레이더는 MetaTrader, STAR-APP, STAR-COPY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리테일 및 기관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CMA, ASIC, FSCA, FSA, FSC 등 5개 관할권의 규제를 받는 스타트레이더는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신뢰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헌신으로 리테일 고객과 파트너 모두를 지원합니다. Photo: https://mma.prnasia.com/media2/3001680/Pre_IPO_Trading_Products.jpg?p=medium600

2026.06.30 11:10글로벌뉴스

폴라리스, 싱가포르 상장사 '폴라리스 E&M' 출범…글로벌 AI 허브 구축

폴라리스그룹이 싱가포르 상장사 사명 변경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그룹 계열사의 인공지능(AI)와 소프트웨어(SW) 역량을 결집해 해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합하고 글로벌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폴라리스그룹은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사인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SEG)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폴라리스 E&M'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M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을 의미한다. 앞서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3월 그룹 내 5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SEG 지분 21.29%를 총 40억원에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싱가포르 상장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본격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출범한 폴라리스 E&M은 그룹의 해외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맡는다.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그룹의 소프트웨어(SW)와 AI 제품 글로벌 판로 개척 기능을 결합해 해외 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비용 효율성과 사업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투자 구조와 절차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룹은 인수 과정이 철저한 이사회 중심 의사결정과 SGX 공시 규정,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폴라리스그룹은 고부가가치 AI·SW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책임경영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인수 시점의 재무구조, 법적 상태, 상장 유지 현황, 향후 활용 가능한 플랫폼 가치 등을 기준으로 투자 여부를 판단했다"며 "과거 사업 이력이나 시장 평가를 새롭게 출범하는 폴라리스 E&M의 현재 가치와 미래 방향성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폴라리스 E&M 출범은 그룹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개될 단계별 성장 전략과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선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거래소의 공시 규정에 의거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고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30 10:39한정호 기자

오니스트,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역대 최대 일매출 달성

오니스트가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오니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일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일평균 매출이 직전 프라임데이 대비 450% 증가한 것. 특히 대표 제품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트리플샤인 포도'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0% 성장했다. 회사는 먹는 스킨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아마존 내 4점 이상의 평점과 글로벌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리뷰를 확보하며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오니스트는 이번 아마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먹어서 하는 피부관리'라는 신개념 콘셉트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K웰니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망 확대와 동시에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케라그로우 망고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니스트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오니스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10:25백봉삼 기자

DJI, Osmo Pocket 4P 출시… 전문가 수준 촬영 경험으로 짐벌 카메라 기준 재정의

DJI 최초의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및 10-bit D-Log 2로 시네마틱 영상 제작 지원 중국 선전,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Osmo Pocket 4P'를 공식 출시했다. DJI는 2015년 첫 Osmo 짐벌 카메라로 짐벌 카메라 카테고리를 개척한 데 이어, 2018년 첫 Osmo Pocket을 통해 포켓 카메라 시대를 열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Osmo Pocket 4P는 DJI 최초의 듀얼 렌즈 포켓 짐벌 카메라로, 포켓 카메라의 진화를 듀얼 렌즈 기반의 시네마틱 촬영 영역으로 확장한다. Osmo Pocket 4P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를 지원하며, f/1.8 조리개의 60mm 렌즈를 적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끄는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DJI는 새롭게 선보이는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을 더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바탕으로 명암과 색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절제된 매력의 클래식 블랙과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펄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영상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DJI Osmo Pocket 4P 듀얼 렌즈로 완성하는 시네마틱 영상 표현Osmo Pocket 4P는 듀얼 렌즈를 탑재해 광활한 도시 풍경부터 섬세한 인물 장면까지 폭넓은 영상 표현을 지원한다. 광각 렌즈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와 20mm 환산 초점거리, f/2.0 조리개를 기반으로 하며,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와 최대 4K/240fps 동영상 촬영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야경, 석양, 역광 인물 촬영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 가까운 풍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구현한다. 새롭게 추가된 고해상도•대구경 60mm 중망원 렌즈는 인물 촬영에 적합한 클래식 초점거리를 제공한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¹을 지원하며, f/1.8 대구경 조리개는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을 제공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고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카메라 움직임을 더하면 공간감과 몰입감을 살린 영화 같은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 한층 높아진 이미징 성능, 새롭게 확장되는 창작 영감고속 액션 장면에서는 최대 4K/240fps의 8배 초고화질(UHD) 슬로 모션¹ 촬영을 지원해 회전하는 피사체, 흩날리는 머리카락, 떨어지는 눈송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도 마치 시간이 느려진 듯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슬로 셔터 동영상(Slow Shutter Video)' 기능을 활용하면 빛의 흐름을 궤적으로 기록하거나 모션 블러 효과를 연출해, 움직임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새로운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¹는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해 프리미엄 시네마 카메라 수준의 명암 표현력을 제공한다. 10-bit 컬러 심도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색상 전환을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촬영과 흔들림 없는 안정성Osmo Pocket 4P는 DJI가 전문 영상 제작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여기에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와 텔레비전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로부터 인정받은 Ronin 안정화 시스템도 포함된다. 230g의 컴팩트한 바디에 탑재된 3축 기계식 짐벌은 영상을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8.0(액티브트랙 8.0)'¹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은 물론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피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추적해 프레임 중앙에 유지한다. 또한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등록된 피사체를 우선 추적하거나, 어떤 초점거리에서도 여러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원하는 순간을 담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유Osmo Pocket 4P는 기본 모델에서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과정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직관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제스처 컨트롤: 손바닥을 펼치면 ActiveTrack이 실행되며, V 사인을 보이면 녹화를 시작할 수 있다. 4K 라이브 사진¹: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디테일의 1.5초 클립을 자동으로 기록해 움직이는 순간까지 함께 담아낸다. 37MP 고해상도 사진: 최대 37MP 해상도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후편집 작업 시 자유롭게 크롭하거나 구도를 재구성할 수 있다. 800MB/s 고속 전송¹: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의 유선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파일을 빠르게 전송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고속 충전 및 긴 사용 시간: 배터리를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¹, 최대 3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0분¹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의 폭넓은 호환성Osmo Pocket 4P는 다양한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 호환돼 창작 가능성을 더욱 확장한다. 지원 액세서리로는 Osmo Pocket 4 필라이트, Osmo Pocket 4P 블랙 미스트 필터, Osmo Pocket 4P ND 필터 세트, Osmo FrameTap, Osmo Pocket 4 배터리 핸들, Osmo Pocket 4P 광각 렌즈, Osmo 미니 삼각대, 다양한 OsmoAudio 마이크 등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 별도 판매되거나 일부 콤보에 포함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Osmo Pocket 4P는 오늘부터 DJI 스토어(store.dji.com/kr) 및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 – 895,000원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펄 화이트) – 895,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 – 999,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펄 화이트) – 999,000원 DJI Care Refresh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호 플랜인 DJI Care Refresh가 이제 Osmo Pocket 4P에도 적용된다. 일상적인 마모, 충돌, 침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까지 폭넓게 보상하며, 고장 시 소액의 추가 비용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하며,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공식 워런티, 해외 워런티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dji.com/kr/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¹ 특정 촬영 모드에서만 지원되며,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Osmo Pocket 4P 양산 모델을 사용해 측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ji.com/osmo-pocket-4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shorturl.asia/1vzqJ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6.29 22:10글로벌뉴스

세계 최초 자율주행 광산 IPO, 피델리티•JP모건•베어링스 등 핵심 투자자 라인업 확보

홍콩,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이콘 그룹(EACON Group Co., Ltd., 이하 이콘, 주식 코드: 07687.HK)이 6월 29일, H주 글로벌 공모를 개시하며 홍콩 상장 프로세스를 공식 시작했다. 홍콩거래소(HKEX) 웹사이트의 공고에 따르면 이콘은 전 세계적으로 2613만 2000주를 공모하여 약 홍콩달러 21억 2000만 달러에서 23억 달러의 총공모 수익을 목표로 한다. 세계 최대 광산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콘은 홍콩 상장을 위해 프리미엄 핵심 투자자 기반을 확보했다. 쯔진광업(Zijin Mining), XCMG,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JP모건 자산운용 아시아 퍼시픽(J.P. Morgan Asset Management (Asia Pacific) Limited), 베어링스(Barings), 인더스 펀드(Indus Funds), 제인 글로벌(Jain Global), 리걸(REGAL), GF 펀즈(GF Funds), CDH, 세븐 그랜드(Seven Grand)의 11개 기관 투자자들이 핵심 투자자로서 자본을 약정해, 총 핵심 청약이 공모의 약 50%라는 규제 상한에 도달했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업계 선도기업, 우량 국제 장기 자본, 멀티 전략 펀드 및 선도적인 중국 기관 자금을 아우르며, 더 광범위한 시장 변동성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투자는 이콘에 대한 강력한 신뢰의 표시로서 회사를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광산 트럭 상장 기업으로 데뷔시킬 준비를 갖추게 한다. 업계 선도기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핵심 트랜치 견인 이콘은 광산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에 집중하는 기술 기업으로, 중장비 광산 트럭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풀스택 L4 자율주행 시스템과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축했다. L4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콘은 명확한 선점자 및 기술적 우위를 확립하여 업계 내외에서 지속적인 투자자 관심을 끌어왔다.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이콘은 설립 이후 11차례의 파이낸싱 라운드를 완료하여 쯔진광업과 CATL을 포함한 투자자들과 NIO 캐피탈(NIO Capital), 에잇로드(Eight Roads), 호니 캐피탈(Hony Capital), 가오청 자본(Gaocheng Capital) 등의 기관들로부터 누적 20억 5900만 위안을 유치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3위 광산 기업인 쯔진광업은 2021년 이콘의 기술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시리즈 B1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2024년에는 다른 기관들과 함께 3억 위안 이상을 추가 투자했다. 이콘의 상장 신청에 앞서 CATL은 4억 위안 이상을 투자하여 시리즈 D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 이번 공모에서 쯔진광업은 핵심 투자자로 돌아왔으며, 글로벌 자원 발자취가 이콘의 국제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상위 3위, 중국 1위에 지속적으로 오르는 건설 기계 제조업체 XCMG 역시 핵심 투자자로 참여해, 이콘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광산 운영자와 장비 제조업체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산업 부문의 지원을 넘어 이콘은 상위 10대 국제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JP모건, 베어링스, 멀티 전략 펀드 인더스 펀드, 제인 글로벌, 리걸, 신흥 미국 운용사 세븐 그랜드, 선도적인 중국 장기 투자자 GF 펀즈와 CDH를 포함한 광범위한 글로벌 장기 자본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2004년 설립된 호주의 자산운용사 리걸(ASX: RPL)은 자원 및 광산 부문에 크게 집중한 전략으로 2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홍콩 IPO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해, 이콘의 호주 시장 확장 전망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30개 광산에서 2030년까지 73억 달러 글로벌 시장으로 이러한 깊이 있는 핵심 라인업은 이콘의 압도적인 업계 위상을 반영한다. 이콘은 현재 2500대 이상의 활성 자율주행 광산 트럭 함대를 배치한 최초이자 유일한 운영사로, 2025년 차량 대수 기준 중국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 시장에서 석탄, 금속, 비금속 광산 전반에 걸쳐 55.5%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콘의 솔루션은 CHN 에너지(CHN Energy), SPIC, TBEA 등이 운영하는 30개 광산에 배포되어 있으며, 연간 허가 생산량 1000만 톤 이상의 41개 국내 노천 석탄 광산 중 19개와 허가 생산량 기준 국내 12대 대형 노천 석탄 광산 중 7개를 커버하고 있다. 이콘은 2년 연속 중국 자율주행 광산 서비스 시장에서 규모 기준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이콘은 2580대의 활성 자율주행 광산 트럭을 운영하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운반 주행 거리는 460만 킬로미터에서 6180만 킬로미터로 증가했고, 연간 자재 물량은 3060만 세제곱미터에서 3억 800만 세제곱미터로 성장했으며, 6년 연속 안전 운영 기록을 유지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 시장은 2025년 약 1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7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47.4%로 전망된다.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융합됨에 따라 자율주행은 물리적 AI 가치 사슬의 핵심 연결 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의 대규모 배포와 디지털 광산 플랫폼을 통해 이콘은 광산 중심의 구현형 지능, 물리적 AI 및 공간 지능에 걸친 폐쇄 루프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리적 데이터 수집, 메커니즘 기반 추론, 글로벌 조정에 구축된 장벽을 형성하고 노천 광산의 근기간 자동화 가속화와 중장기적 상당한 상승 여력을 위해 회사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자율주행 광산 트럭이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을 맡게 됨에 따라, 이 기술은 지능적이고 대규모 광산 운영으로의 더 광범위한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으며, 안전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부문 전반에 걸친 상용화의 문을 열고 있다. 두터운 자본 기반의 지원을 받아, 이콘은 이러한 전환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16557476@qq.com

2026.06.29 18:10글로벌뉴스

지미션, 글로벌 AI 협력 무대서 존재감… 공공·금융 AX 기술 해외 공략 본격화

지미션이 국제 AI 포럼에서 공공·금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미션은 지난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AI+ 글로벌 번영 포럼 2026(AI+ Global Prosperit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문서 자동화 기술과 기업 업무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KAIST 글로벌디지털혁신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국제 AI 포럼이다. '협력과 혁신을 통한 글로벌 AI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정부기관,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전략,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미션은 행사 전시관에서 에이전틱 G-팩스(Agentic G-FAX), AI 팩스(AI FAX), VLM OCR, 닥스훈드(DXHUND) 등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문서를 자동으로 분석·처리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는 AI 기반 문서 처리 기술이 공공기관과 금융권 업무 효율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들의 AX 추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행사 기간 진행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 브룬디 정부기관, 에콰도르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 협력 및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미션은 AI 문서 자동화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과 공공·금융 분야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 지미션은 최근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기관과의 기술 협력 및 현지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신규 파트너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미션은 AI FAX, 닥스훈드, 리트리버(RETRIEVER), 덱스마(DEXMA) 등 AI 기반 문서·데이터·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며 공공, 금융,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300여 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AI 경쟁력은 기술 자체를 넘어 다양한 국가와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에서 더욱 큰 가치를 창출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문서 자동화 기술의 해외 확산과 국제 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16:50남혁우 기자

삼성, 10년간 국내 2655조 투자...호남 팹에 425조원 신규 투자

삼성그룹이 대한민국을 글로벌 최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2655조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그간 개발 소외 지역으로 꼽혔던 호남에만 425조원을 쏟아부으며, 국가 균형 발전과 AI 산업 혁명의 '새로운 엔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호남 지역에 대한 대규모 전략적 투자다. 삼성은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무탄소 미래 에너지 육성을 위해 호남에만 총 4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호남에 425조 투입…이재용 "서남권 신규 팹으로 수요 대응" 핵심은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신규 반도체 팹(Fab)을 건설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 이는 기흥·화성, 평택, 용인으로 이어지는 기존 클러스터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폭발적인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광주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지탱하는 '양대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직접 밝히며, 이번 투자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닌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AI로 인해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적극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대통령 말씀대로 지금은 속도전이다.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고, 새로운 단지를 준비할 시점도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소버린 AI 인프라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삼성SDS 주도 컨소시엄은 해남 솔라시도에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는 해외 빅테크 의존 없이 국가가 주체적으로 AI 생태계를 통제하는 '독립형 AI' 전략의 핵심이다. 해당 센터는 국방·금융·공공서비스의 AX(AI 전환) 지원은 물론, 산업용 피지컬 AI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에너지와 물류 인프라도 호남에 집중된다. 삼성물산은 호남 지역에 태양광 발전, 원전 기반 수소 생산시설, 그린수소 실증단지를 조성해 무탄소 미래 에너지 시대를 앞당긴다. 또한, 전북 고창에는 최첨단 글로벌 물류 센터를 건설해 물류 혁신을 이끈다. 용인·충청·영남 등 기존 거점도 투자 가속 호남 신규 투자와 더불어 삼성은 기존 지역 투자 계획도 대폭 앞당기거나 강화한다. 삼성은 총 2655조원 중 2030조원을 용인·평택 등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 충청권에는 총 140조원이 투자된다. 삼성전자는 천안·온양에 최첨단 HBM(고대역폭메모리) 팹을 구축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XR 기기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 기지를 건설한다. 삼성SDI와 삼성전기는 각각 천안·세종에 차세대 배터리 마더 팩토리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라인을 구축해 산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다. 영남권에는 60조원을 투입해 기존 제조업에 AX(AI 전환)와 RX(로봇 전환)를 접목한다. 구미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와 피지컬 AI·로봇 양산 라인이 들어서며, 부산에는 차세대 IT·전장용 MLCC 거점이 조성된다. 울산에는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 시설이, 거제에는 삼성중공업의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거점이 각각 강화된다. 이재용 회장은 발표회에서 투자 내용을 발표하며 경영 의지를 다졌다. 이 회장은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기업인의 본분인 고객 중심, 품질 중시, 최첨단 기술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면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초격차로 앞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2026.06.29 16:46전화평 기자

시전(Cision), 아시아 태평양에서 PR Newswire Amplify™ 출시… 업계 선도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 확대

시전(Cision), 아태 지역 AI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바탕으로 PR Newswire Amplify™ 출시 홍콩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PR 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PR Newswire Amplify™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I 기반 플랫폼으로서 2025년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인도 및 아프리카 전역에서 성공적 출시로 업계 판도를 뒤바꾼 데 이어 아태지역에서도 PR 전문가들의 캠페인 기획과 콘텐츠 제작, 배포, 캠페인 성과 분석을 지원하게 됐다. PR Newswire Amplify™ - 기획은 더 스마트하게, 제작은 더 빨리, 도달은 더 멀리 70년이 넘는 글로벌 뉴스 배포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PR Newswire Amplify™는 보도자료를 완전 통합형 다채널 캠페인으로 전환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통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AI 검색 생태계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AI 기반 워크플로를 독보적인 배포 네트워크, 업계 전문성, 발행된 보도자료의 과거 성과 인사이트와 결합해 브랜드가 메시지 일관성을 강화하고 도달 범위를 확대하며 여러 채널에서 자사 내러티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맷 브라운(Matt Brown) PR 뉴스와이어 대표는 "Amplify가 커뮤니케이션 팀의 일상 업무 흐름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는 점은 이 플랫폼의 성공이 명백하다는 것으로,더 많은 고객에게 이 플랫폼을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이 Multichannel Amplification™ 플랫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입은 글로벌 브랜드가 기업 내러티브를 효과적으로 형성하고, 배포하며, 측정하도록 돕겠다는 당사의 사명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2025년 9월 플랫폼 출시 이후 고객들은 PR Newswire Amplify™가 팀 효율성과 캠페인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있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이 플랫폼의 지원을 받은 보도자료는 평균 조회 수가 21% 증가했고 참여도는 최대 3배 증가했으며, PR Newswire의 콘텐츠 평가 시스템 기준 콘텐츠 품질은 1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자와 AI 엔진 모두에 매력적인 고품질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터들은 Amplify가 제공하는 실행 가능한 AEO 및 GEO 권고 사항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PR Newswire의 업계 최고 수준 권위와 신뢰성이 결합된 Amplify는 고객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PR Newswire Amplify™ 성과 통계 맷 브라운 대표는 "AI로 사람들이 뉴스와 정보,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으며, 이는 커뮤니케이션과 PR 업계가 수년 동안 겪은 변화 중에서도 손꼽히게 큰 것"이라며 "당사는 Amplify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모두 AI 기반 플랫폼 하나에 통합함으로써 브랜드가 스토리텔링, 오디언스 참여, 성과 측정에 대해 더 큰 통제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위한 2대 전략 솔루션이 포함됐다. Plan과 Create가 그 주인공이다. Plan: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로 다음 스토리 발굴 Plan 모듈은 사용자가 글로벌 및 지역별 산업 동향, 경쟁사 활동, 현지 및 지역 공휴일, 주요 산업 이벤트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캠페인을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다음 캠페인 아이디어 생성부터 종합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터가 캠페인 기획안을 더 빠르고 자신 있게 작성하도록 지원한다. PR Newswire Amplify™ - PR 캠페인의 조사, 아이디어 도출 및 제작 기능을 갖춘 Plan 모듈 Create: 브랜드 보이스를 유지하면서 브랜드 스토리 확대 Create 모듈은 커뮤니케이션 팀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도자료를 다양한 채널용 자산으로 전환해 콘텐츠 제작을 확장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헤드라인, 인용문, 보도자료 구조를 다듬는 것 뿐만 아니라 기획 기사, 블로그 게시물, 소셜 콘텐츠, 맞춤형 미디어 피치까지도 즉시 생성할 수 있다. PR Newswire Amplify™ - PR 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기반 도구를 강조한 Create 모듈 새 콘텐츠 평가 기능은 콘텐츠 품질을 높여 주는 실시간 실행 가능 권고 사항을 제공한다. 팀에서는 기자, 고객,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보도자료를 원활하게 생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으며, 답변 엔진 최적화(AEO)와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통해 AI 검색 엔진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화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변화의 원동력 PR 뉴스와이어는 PR Newswire Amplify™의 아시아 태평양 출시를 통해 세계 최대 보도자료 배포사에서 커뮤니케이터를 도와 전략을 개발하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 세계 청중과 그 어느 때보다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유일무이한 정통 글로벌 Multichannel Amplification™ 파트너로 전략적 진화를 이루었다. PR Newswire Amplify™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https://www.prnewswire.com/apac/products/amplify-platfor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 Newswire Amplify™ -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토리 확대 PR 뉴스와이어 소개 PR Newswire는 50만여 뉴스룸과 웹사이트, 다이렉트 피드, 기자 및 인플루언서를 망라하여 독보적인 글로벌 도달 범위를 자랑하는 업계 선도 보도자료 배포 기업이다. 170여 국가에서 40가지 언어로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PR Newswire는 혁신적인 AI 기반 PR Newswire Amplify™ 플랫폼과 수상 경력의 Content Services, 통합 미디어 뉴스룸 및 마이크로사이트, Investor Relations 서비스, 유료 게재 및 소셜 공유 도구 등 포괄적인 Multichannel Amplification™ 솔루션을 통해 PR 및 커뮤니케이션 팀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PR 뉴스와이어는 70년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요 뉴스 스토리 공유 플랫폼으로, 자세한 사항은 www.prnewswire.com/apa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16: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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