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 도입했더니 업무시간 90% 줄었다…산업별 AX 성과 가시화

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의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원전 분야에선 기술서류 검토 시간이 90% 단축됐으며 해외 유통 분야에서도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로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베스핀글로벌이 발간한 '2026 산업별 AX 고객 사례집'에 따르면 금융·공공·제조·유통·서비스 등 주요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이번 사례집에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 국내 기업·기관의 실제 적용 사례,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I 전환(AX) 성과 등 총 34건이 수록됐다. 사례집은 글로벌 기업들의 AI 활용 성과와 국내 현장 적용 사례를 비교해 산업별 도입 방식과 기대 효과를 제시했다. 특히 국내에선 KB라이프와 우리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산림청 등 14개 프로젝트를 통해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금융 분야에선 고객 상담과 보험 심사, 규제 대응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두드러졌다. KB라이프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험 약관을 AI가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약관과 지급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규제 준수 업무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마련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공공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기술서류 검토 과정에 AI를 적용해 기존 서류 검토 시간을 90% 줄였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 자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7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술 문서 검토와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예방부터 시설 예약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을 70% 단축했다. 다양한 행정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였다. 제조 분야에선 생산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AI가 활용됐다. 한 가전기업은 생산 현장에 엣지 AI를 적용해 수십 개 공정의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성과도 소개됐다. 독일 지멘스는 AI를 활용한 비전 검사로 연간 360만 유로를 절감했으며 도요타 인더스트리는 불량 분석 시간을 기존 5일에서 4시간으로 줄였다. 사례집은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이 생산성 향상과 납기 단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통 분야에선 AI가 매출 확대에 직접 기여한 사례가 제시됐다. 해외 전자상거래 기업 애드본커머스는 생성형 AI 기반 상품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60일 만에 17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월별 평균 매출은 87% 증가했으며 카테고리 내 유사 제품 대비 구매 전환율도 41% 높아졌다.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X 성과도 공개됐다. 회사는 월 기준 3만 3924개 업무를 분석해 900개 이상의 자동화 과제를 선별하고 751개 AI 에이전트를 설계·검증했다. 현재 전사적으로 511개 AI 에이전트를 상시 운영하며 연간 3만 6800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휴먼 에러를 99%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집에 소개된 주요 프로젝트에는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 플랫폼'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데이터 통합 솔루션 '헬프나우 데이터옵스' 등이 활용됐다. 베스핀글로벌은 검색증강생성(RAG)과 에이전틱 AI,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사례집은 산업별 AX의 구체적 성과와 방법론을 한 권에 담아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이 자사 산업에 맞는 적용 방안을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성과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실전 사례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0 18:03한정호 기자

과방위원들, PBS 이후 R&D 큰 틀 거론 안하나 못하나

20일 KAIST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장 국정감사는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이날 국감은 무게감이 크고, 전체 R&D 틀에서 들여다봐야 하는 PBS(연구성과중심제) 폐지에 따른 후속 대책 등 거대 정책을 다루기보다는 파편적으로 기관이나 개인 실수, 비리 등에 관한 문제제기성 이슈를 주로 거론했다. 그나마 비중있는 이슈로 연구수당 전환 등 연구환경 및 처우개선 등이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그외에 개별적 기관이나 개인에 관한 연구부정, 채용 문제, 연구자 근태 등 부분적 이슈가 주로 제기됐다. 첫 질의에 나선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KAIST 부설기관인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의 202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2025년 피닉스 해외 출에서시 운전원 대동을 '황제출장'으로 규정하고, 부당함을 거론했다. 이 의원은 또 나노종합기술원은 2024~2025년 직원을 선발하며, 박 원장이 취임 전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DB하이텍 직원을 대거 채용(2024년 9명 선발자 중 7명, 2025년 6명중 5명)했다며 인력 선발의 불공정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해 평가기준도 바꿔 채용했다. 또 다른 1명은 퇴직 1개월이 남은 상태서 특혜도 줘 채용했다"고 질타했다. 박흥수 원장은 이에 대해 "채용절차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서천호 의원(국민의힘)은 AI대학 설립관련 ▲별도 수요조사 없이 6일만에 설치 ▲이사회 일부 반대 ▲300명 모집에 주전공 지원자가 13명 불과 ▲AI 미래학과는 주전공 및 부·복수 전공 지원자 0명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연구재단 연구비 처리 증빙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논문이 거짓 참고 문헌으로 취소된 경우가 있다. 국가로부터 예산을 받아 진행한 연구 논문과 이의 참고문헌이 외부에 게재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확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내서 중국 국가보건위원회 제14차 국가안과보건 5개년 계획 고시를 갖고, 우주관련 논문을 썼다"며 "이 고시를 이용해 '중국 우주산업 생태계: 미중경쟁과 군민협력체계의 역할'이라는 논문이 게재됐다. 놀라운 것은 이 논문 참고문헌 44개중 17개가 오류였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8억 8,000만원을 지원한 '경제 안보 2.0시대 전략적 분화의 동학'이라는 과제로 쓰인 결과물"이라며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나. 이 논문이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재되어도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심각하다"고 한국연구재단을 질책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3월 KCI에 게재됐고, 조교가 발견해 결국 올해 6월 1일 철회됐다. 연구 책임자는 중앙대학교 이 모씨로 돼 있다. 황정아 의원은 KAIST 휴머노이드 소개와 함께 이재명 정부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편성 홍보와 PBS 폐지에 따른 연구수당 문제 등을 거론했다. 보충질의에서는 김진수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장(한국화학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참고인으로 나왔다. 이연희 의원 보충질의 시간에서 김진수 연총 회장은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이 낮은 처우와 보상으로 인해 인재 확보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한다. 현장 연구자 의욕도 깎여 있다. 2027년도 예산안에 처우개선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연구자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정부와 NST가 연구수당을 성과 연동형으로 바꾸려 한다. 이리되면 실질 소득 감소가 우려된다. 이를 기본 급여에 반영해야 한다"며 "과기정통부나 NST와도 현장 소통을 많이 하는데, 간담회로 끝나서는 안된다. 정책으로 연결돼야한다, 이를 위해선 연구자 협의회를 상설로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정아 의원은 연구부정과 기관 관리부실 등을 거론했다. 황 의원은 "연세대학교 정승수 교수의 경우 가짜 거래명세서 등 연구비 부정사용과 증언했던 제자 괴롭힘으로 결국 학교를 떠나게 했다"며 "그러나 연세대는 면죄부를 줬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연구비 부정 전수 조사 및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또 ETRI 부설 국가보안연구소의 직원 5명이 업무시간에 90시간이나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등 근태상황을 지적하고,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20년 째 인력정체와 공간협소 문제를 제기했다. 또 최혁진 의원(무소속)은 "한국연구재단이 1,230억원 규모 과학기술진흥기금을 23년간 심의회를 운영하지 않았다"며 "특히, 전체 기금의 85%인 1040억원은 쓰지도 않은채 국내외 주식 및 채권에 746억원 71.7% 넣어 놓고, 나머지 294억원은 MMF(초단기금융상품) 및 CP(현금성)에 넣어 쌓아만 뒀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장영재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피지컬 AI 기반 100% 무인 공장 플랫폼 '카이로스' 시연을 들여다봤다.

2026.10.20 17:53박희범 기자

"지역 강소기업 시선"... '2026 지역AX 브릿지 @KOREA'서 기술력 뽐내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지역AX 브릿지 @KORE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해 처음 선보인 행사다. '5극 3특을 잇다, 미래를 짓다(Connecting Nodes, Creating Future)'는 슬로건하에 열린 이 행사는 단순히 지역 AX를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 기업과 국내외 수요처·투자자·파트너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뒀다. 각 지역에서 선정된 20개사를 중심으로 지난 4개월간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잠재 바이어 초청, 사업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시장성 테스트, 1대1 바이어 매칭이 이뤄졌다. 지역 SW 산업진흥기관과 지역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 했다. 정수진 NIPA 지역AX본부장은 "지역에 있는 기업들의 강점은 특화 도메인과 관련한 이슈를 기술로 해결하는 데 있다"면서 "AI시대에는 지역이 수도권을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역마다 이미 쌓인 산업 기반과 현장 문제를 중심에 놔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에 우리 기업을 소개할 때 단순히 '한국 AI 기업'이라고 하면 너무 넓다. 어느 지역에 어떤 산업이 있고, 그 가치사슬 안에서 지역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야 상대도 신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할로와를 비롯해 유스테이션, 엑시온랩스, 달구, 포인드, 블록스푼, 해양드론기술 등의 지역 강소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할로와 할로와는 AI 기반 Spatial Intelligence OS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AI비전과 IoT 기술을 활용해 출입, 예약, 결제, 공간 운영, 시설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무인매장, 스마트오피스, 산업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하며, 운영 효율 향상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 운영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할로와는 행사 기간 중 ALT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킨 혁신 스타트업 할로와의 Spatial Intelligence 및 비전AI 기술력과, 2천억 원 규모의 독보적인 반도체 제조 인프라를 갖춘 ALT의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 제조 현장의 피지컬AI 기반 지능화를 추진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공간 내 작업자·설비·공정 상태 AI 인식 및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고도화, 패킹룸 등 실제 현장 업무 중심의 반복 작업과 예외 상황 분석 및 PoC 실증에 나선다. 특히 작업자·설비·이동형 로봇 연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Robot Orchestration) 고도화와 휴머노이드(Humanoid) 등 차세대 로봇 적용을 통한 반도체 제조현장 AX 대표 레퍼런스 확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산업용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스테이션 유스테이션은 AIoT 의료기기(휴대용심전계, 혈압계)와 바이오 센서를 개발 및 생산하는 소재부품 및 계측분야 전문기업이다. 춘천시에 자리한 유스테이션의 휴대용 심전계는 사용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심박수를 측정하고 부정맥을 진단 할 수 있게 설계된 의료기기다. 이번에 NIPA가 주관한 '2026 지역 AX 브릿지 @ KOREA'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Chirana LLC과 업무 협약식을 맺어 중앙아시아 국가 진출을 예고했다. 엑시온랩스 엑시온랩스는 글로벌 약국과 병원을 대상으로 로보틱스 기반의 조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다관절 로봇과 알약 특화 비전 AI를 활용해 의약품 계수, 분류, 이물질 검출을 자동화, 조제 정확성을 높이고 약사의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현재 AI 기반 알약 계수·분류 장비 'EXION DX'를 개발 중이다. 올해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향후 AI와 로봇 기반 자동 조제 장비 'EXION EX'와 스마트 약품보관 캐비닛 'EXION CX'로 제품군을 확장, 글로벌 약국 자동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026 지역 AX 브릿지 @ KOREA'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Chirana LLC과 업무 협약을 체결, 중앙아시아 국가 진출을 앞뒀다. 달구 달구는 대한민국의 응급의료 운영체계와 AI·데이터 기술을 해외에 전수하는 글로벌 응급의료 표준 및 기술전수 기업이다. NIPA의 '2025 거브테크(GovTech)' 우수성과 기업이며, '2026 NVIDIA N-UP' 및 중기부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달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AI Ambulance Edge Device'와 'ABC Copilot'로 구급차의 생체신호·영상·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ABC 처치 품질을 실시간 평가한다. 제품 공급을 넘어 현장 프로토콜, 병원 전 데이터 연계, 교육·훈련 및 성과관리 체계를 현지화해 ODA 협력국의 자립적인 응급의료 역량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2026 지역 AX 브릿지 @ KOREA'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Chirana LLC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진출을 예고했다. 포인드 포인드는 AI 영상분석과 스마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검사와 공정 자동화를 구현하는 AI 전문기업이다. 특히 대형·고속 제조공정을 대상으로 AI가 제품 불량을 찾아내고, 그 원인을 분석해 공정 개선까지 지원하는 제조 피지컬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포인드의 핵심 기술은 AI 비전검사다. 카메라로 제품 표면과 외관을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크랙이나 스크래치, 찍힘, 이물 등 다양한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한다. 또한 단순히 불량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PLC와 MES, ERP 등 기존 제조 시스템과 연동해 검사 결과를 데이터로 관리하고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통합 관제를 지원한다. 특히 포인드는 적은 양의 데이터만으로도 AI 검사 모델을 학습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 약 100~200장의 소량 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제품이나 사양이 변경된 제품에도 빠르게 AI 검사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인드는 포스코 가공센터와 한국철도공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스마트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몽골에 진출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고 그 사업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블록스푼 블록스푼은 교육과 활동, 역량에 대한 성과를 검증 가능한 디지털 배지와 인증서로 발급하고 관리하는 SaaS(사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Kolleges(칼리지스)는 기관에서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수료와 성과를 디지털 배지와 인증서 형태로 발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관리자는 별도의 복잡한 작업 없이 관리자 화면에서 배지를 설계하고 수료자 명단을 등록해 대량으로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 수료자는 발급받은 배지를 링크 하나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배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해당 인증의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Open Badges 3.0과 W3C Verifiable Credentials 등 국제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국문과 영문 인증을 동시에 발급하고, 여러 기관이 하나의 인증을 공동으로 발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가명처리와 고객사별 전용 인증 페이지를 지원해 기관 특성과 브랜드에 맞는 인증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대학과 공공기관, 교육기업, 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칼리지스를 활용해 인증 발급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발급한 디지털 배지는 단순히 수료 증명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공유를 통해 개인 역량을 알리고 기관의 브랜드를 노출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블록스푼 역시 몽골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양드론기술 해양드론기술은 전통적인 1차 산업인 원양어업을 AI와 드론 기술로 혁신하는 글로벌 해양 AI 모빌리티 기업이다. 특히 실제 해양 환경에서 축적한 방대한 비정행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드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는 AI 어군 탐지 드론 플랫폼 '블루스코프(BlueScope)'다. 이는 AI 기반 어군 탐지와 운항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바다 위에서 실시간으로 어군을 분석하고, 보다 효율적인 조업 경로를 제시한다. 기존 유인 헬기를 드론으로 대체해 조업 비용을 크게 낮추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어획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실제 헬기 대비 운영비를 최대 60% 절감하고, 만선까지 걸리는 기간을 40일에서 25일로 단축하는 성과도 입증했다. 또 다른 핵심 사업은 드론 배송 플랫폼 'NARAON(나라온)'은 극한의 해양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드론과 전용 스테이션,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앱을 결합해 항만과 도서 지역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해양드론기술은 원양어업을 넘어 양식장 모니터링, 소방, 장기체공 감시, 방위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와의 업무협력 및 계약 체결로 해양드론만의 기술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지역 AX 인사이트 포럼 특히 같은 기간 열린 '지역 AX 인사이트 포럼'에서는 글로벌 AX 트렌드 분석과 국내 대기업의 AX 대응과 준비, 전략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이먼 시(Simon See) 난양이공대학 교수(엔비디아 AI기술센터 글로벌대표): 이 포럼에서 사이몬 시(Simon See) 난양이공대학 교수(엔비디아 AI기술센터 글로벌대표)는 '언어에서 현실로: 파운데이션 모델에서 월드 모델과 양자 컴퓨팅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스페셜 스피치에서 "인공지능은 언어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고 상호작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파운데이션 모델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물리적·디지털 환경의 작동 원리를 학습하고 예측하며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월드 모델(World Model)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위험해 지는 희귀 유전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KJ Mulun의 예를 들며 그의 연구진이 기존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보다 정밀한 방식인 염기 편집(Base Editing) 기술을 활용,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단 하나의 잘못된 염기 정보를 교정하는데 성공한 사례를 들려줬다. ▲심민석 포스코DX 대표: 심민석 포스코DX 대표는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지역 AX 브릿지 @ KOREA 콘퍼런스'에서 'AI/AX 속에서도 그 중심에는 사람'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심 대표는 포스코DX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과 사무 업무에서 AI가 어떻게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소개했다. 핵심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피지컬AI는 제조 설비, 크레인, 물류 시스템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물리적 제어를 수행하는 AI이다. 포스코DX는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운영 방식만 AI화하는 'AI Operator' 개념을 통해 안전성 향상, 생산성 개선, 작업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AI 워크포스(AI Workforce)는 사무 영역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ERP,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문서 관리, 데이터 분석, 지식 검색, 프로젝트 관리 등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업무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포스코DX는 '커스터머 제로(Customer Zero)' 전략을 통해 그룹 현장에서 AI 기술을 먼저 검증하고, 검증된 솔루션을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심 대표 발표의 핵심 메시지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현장과 업무 간극을 메우고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점이다. 정수진 NIPA 본부장은 '2026 지역AX 브릿지 @KOREA' 행사 개최 이유에 대해 "유럽이나 미국은 비슷한 업종이거나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만난다. 한국은 이런 교류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야 기업들도 관계를 맺고 배우게 된다"면서 "지역 기업이 글로벌 수준을 넘어 글로벌한 시각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익히도록 돕고 싶었다. 필요하면 다른 프로젝트와도 연결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0 15:51방은주 기자

GMIF2026: AI 추론, '토큰 팩토리'를 구동하고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대한 시스템 차원의 재고를 견인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제5회 GMIF 혁신 서밋(5th GMIF Innovation Summit, 글로벌 메모리 혁신 포럼 2026(Global Memory Innovation Forum 2026, GMIF2026))이 최근 선전에서 막을 내렸다. 선전 메모리 산업 협회(Shenzhen Memory Industry Association, SMIA)와 베이징대학교 집적회로학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AI 메모리와 스토리지가 만드는 미래(The Future Built on AI Memory and Storage)'를 주제로 기술 혁신, 산업 동향, 실제 AI 적용 사례에 걸친 논의가 이어졌다. GMIF2026: industry leaders from across the memory and storage value chain gather to discuss “The Future Built on AI Memory and Storage” 서밋은 SMIA의 쑨르신(Rixin Sun)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으며, 쑨 회장은 AI가 생성형에서 에이전틱으로 이동함에 따라 추론 효율과 시스템 간 조율이 모두의 공통 과제가 됐음을 언급하며 GMIF가 AI 가치 사슬을 위한 더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본과 기술의 만남: 메모리와 스토리지, AI 인프라의 중심으로 Morgan Stanley의 대니얼 옌(Daniel Yen)은 AI 설비투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2027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의 절반 이상이 HBM을 제외한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대학교의 차이이마오(Yimao Cai) 교수는 성능, 용량,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으로 HBF와 HBM, NAND, RRAM을 결합한 이기종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Samsung의 케빈 윤(Kevin Yoon)은 Z-NAND, PCIe Gen6 SSD, 초대용량 데이터센터 SSD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Sandisk는 AI 인프라에서 NAND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QLC 채택 확대를 강조했으며, Solidigm은 대용량 QLC SSD와 고성능 스토리지를 함께 활용하면 메모리 오프로딩과 데이터 티어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Arm은 추론을 위해서는 연산, 메모리, 스토리지, 데이터 이동 전반의 총체적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전환함에 따라, Silicon Motion은 기기가 AI 경험의 궁극적인 전달체라고 밝히고 자사의 퍼포마셰이프(PerformaShape) 기술이 에이전트 전반에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해 읽기와 쓰기의 일관성을 높인다고 소개했다. BIWIN은 데이터센터에서 온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각 시나리오가 서로 다른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요구한다고 언급하며, 풀스택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큰 팩토리, 기업 AI를 시범 단계에서 상용 단계로 Lenovo ISG China는 '토큰 팩토리(token factory)' 개념을 소개하며 기업 AI가 연산 구축에서 체계적인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umbers Law와 NEXWISE는 스토리지 하드웨어가 연산 스케줄링 및 모델 운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줬다. Infplane과 Genstoraige는 AI SSD 티어링으로 온디바이스 대형 모델의 진입 장벽을 낮췄고, OKN Technology는 실제 워크로드 환경에서 PCIe 6.0 SSD용 테스트 장비를 다뤘다. SYNCORE, Dify, Paratera는 차량-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프라이빗 AI 에이전트 및 MaaS 플랫폼을 발전시켰다. 세션 너머: 전시, 시상, 글로벌 라이브 스트림 및 골프 매치 GMIF2026은 기조연설과 함께 더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시에 열린 전시회에는 참가 업체 40곳이 AI 시대를 만들어 가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솔루션의 현장 모습을 보여줬다. 저녁이 다가오며 GMIF2026 연간 시상식(GMIF2026 Annual Awards)으로 관심이 집중됐고, 기업 33곳이 획기적인 기술부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AI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산업 체인 전반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GMIF2026 메모리 브랜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림(GMIF2026 Global Livestream by Memory Brands)을 통해 해외 관객에게도 도달했으며, 기업 8곳이 AI 시대를 위한 최신 제품, 기술 및 혁신을 선보였다. 이튿날 열린 '비윈컵(BIWIN Cup)' 골프 매치에서는 기술, 자본 및 시장 관계자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맺음말 서밋 프로그램 전반에서는 글로벌 AI 경쟁이 GPU 최고 성능에 초점을 맞춘 '단일 포인트 시대'를 넘어 메모리, 연산,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시스템 수준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돋보였다. 토큰 경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보조적 역할에서 벗어나 AI 추론의 전략적 토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 GMIF는 글로벌 메모리 가치 사슬의 핵심 주체들을 계속 연결해 공동 표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촉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mif.com.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GMIF를 팔로우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카리나 구(Carina Gu), wenjing.gu@gmif.com.cn

2026.10.20 15:10글로벌뉴스

캡콤, '지스타 2026' 참가 확정…BTC 제2전시장 35부스 규모 출품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참가를 확정하고 미출시 기대작 시연에 나선다. 캡콤은 '지스타 2026'에 공식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참가를 통해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은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해외 주요 개발사 5곳이 집결하는 쇼케이스 구도를 갖추게 됐다. 캡콤은 현장에 약 35부스 규모의 시연 및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등의 시연대를 마련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현장 부스 운영과 함께 지스타 공식 콘퍼런스인 'G-CON 2026'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캡콤의 신규 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대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20 15:00진성우 기자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 자사주 1억 4천만원 규모 매입…"성장 확신"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이 약 1억 4000만원 규모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과 웹3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의지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강 회장이 회사 주식 61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매입 금액은 약 1억 4000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입은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도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강 회장의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회사 측은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5조 58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75억원으로 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한국금거래소를 비롯한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회사는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특히 금 기반 RWA와 토큰증권(STO) 등 웹3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대표적으로 자회사 한국금거래소의 실물 금 조달·보관·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금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인 '케이골드(KGL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STO 사업 역량을 보유한 갤럭시아에프엔의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실물자산 사업과 디지털 금융 기술을 연계하고 관련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실물자산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기존 금 유통 인프라와 웹3 기술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회사는 강 회장의 이번 주식 매입이 단기적인 주가 대응보다는 실적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라고 강조했다. 향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과 신규 사업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은 "우리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 기반 RWA와 웹3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회사의 시장가치는 본질적인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주주들과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신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13:32한정호 기자

플리토 '보글', 뉴욕 창업 행사서 AI 통번역 맡았다

플리토가 해외 창업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통번역을 활용해 강연 내용 전달과 참가자 간 소통을 지원했다. 플리토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꿈 위크 2026'에 AI 통번역 서비스 '보글'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 네트워크인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주최했으며 글로벌 스타트업과 K-컬처에 관심 있는 창업가와 투자자 등이 참여했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의 공식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해 지난 16일 열린 '꿈 스테이지'에서 실시간 AI 통번역 서비스를 운영했다. 국제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소통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강연 내용을 이해하려면 통역이 필요하고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언어 문제가 발생한다. 플리토는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규모와 이용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형 콘서트홀 형태의 메인 무대에는 '보글 스테이지'를 적용했다. 연사가 발표하는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번역해 한국어와 영어 등 다국어 자막을 대형 스크린에 표시했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통역 장비 없이 무대 화면을 통해 강연 내용을 확인했다. 소규모 세션 공간에서는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했다. 참가자들이 각자 보글 앱을 실행해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했다. 대형 강연장에서는 여러 사람이 같은 번역 자막을 보고, 소규모 공간에서는 개인이 필요한 통번역 기능을 사용하는 형태다. 플리토는 참가자 전원에게 보글 앱을 7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영상과 튜토리얼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직접 통번역 기능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플리토가 자사 AI 통번역 기술을 해외 오프라인 행사에 적용한 사례다. 플리토는 행사 규모와 공간에 따라 번역 자막과 모바일 앱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행사 시장에서 보글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보글이 핵심 소통 솔루션으로 활용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에서 소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13:07김동원 기자

Axcelis, 한국 평택에 신규 제조 시설 착공

3,500만 달러 투자를 통한 Axcelis의 제조 역량 확대, 더욱 효과적인 고객 지원 가능 매사추세츠주 베벌리,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반도체 업계에 이온주입 공정 솔루션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Axcelis Technologies, Inc.(나스닥: ACLS)는 오늘 경기도 평택의 신규 이온주입 장비 제조 시설의 건설에 대한 착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3,500만 달러의 투자는 대규모 제조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확대하려는 Axcelis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Axcelis to Begin Construction of New Manufacturing Facility in Pyeongtaek, Korea 해당 평택 현장은 한국에서 현재 운영 중인 Axcelis의 제조 사업체인 Axcelis Asia Operations Center의 역량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시설은 총 연면적이 약 20만 제곱피트에 달한다. 본 제조 센터의 설계를 통해 거의 50년 동안 반도체 자본 장비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통합하는 '린 생산방식(Lean Production)'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평택 시설에는 창고, 클린룸, 교육 센터가 포함되어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제조 시설에서의 생산은 2028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러셀 로우(Russell Low) 사장 겸 CEO는 "우리는 Axcelis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념하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성장의 장을 시작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경제가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첨단 반도체 분야의 리더십은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신규 시설은 혁신적인 기술과 모두를 위한 보다 지속 가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구성원들의 독창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역량을 확장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Axcelis Korea 평택 시설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첨단 반도체 공정 장비에 대한 Axcelis의 투자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경기도와 평택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고품질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Axcelis가 한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친화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착공식 행사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Axcelis가 앞으로도 사업 확장과 지속적인 번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Axcelis 소개: Axcelis(나스닥: ACLS)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베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거의 50여 년간 혁신적이고 생산성 높은 반도체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Axcelis는 IC 제조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인 이온주입 공정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전체 수명주기 지원을 통한 공정 응용 분야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Axcelis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axcel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된 내용 중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향후 전망에 대한 진술이며,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 따라 마련된 면책조항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예상에 근거한 것으로 주의해서 검토해야 합니다. 이러한 진술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수반되며, 이로 인해 실제 결과가 향후 전망에 대한 진술에서 제시된 내용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당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거나 제공한 문서에 기술된 위험 및 불확실성이 포함되며, 특히 당사의 가장 최근 Form 10-K 연간 보고서와 이후 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에 기술된 위험 요인이 포함됩니다. 회사는 본 보도 자료에서 작성한 정보나 진술을 업데이트할 어떠한 의무도 없습니다. 연락처: 투자자 관리(IR) 담당자:데이비드 리직(David Ryzhik)수석부사장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전화: (978) 787-2352이메일: David.Ryzhik@axcelis.com 언론/미디어 관계 담당자: 모린 하트(Maureen Hart)기업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이사전화: (978) 787-4266이메일: Maureen.Hart@axcelis.com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및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 한국 바이어를 초청해 중국 공급업체와 연결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한국의 날(Korea Day) 비즈니스 매칭,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첨단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는 10월 전시회가 한국 업계 전문가에게 공급업체를 탐색하고 국경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첨단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 고성능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전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박람회 2026(C-TOUCH & DISPLAY SHENZHEN 2026)과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FILM & TAPE EXPO 2026)가 10월 27~29일 중국 선전에서 한국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 디스플레이, 자동차, 첨단 소재 공급망 전반에서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고 중국 제조업체를 만나며 사업 파트너십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기술 탐색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에서는 OLED, 마이크로 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 전자 종이, 상업용 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AI+AR 스마트 글라스에 이르는 기술을 선보인다. 디스플레이 기술이 AI 컴퓨팅, 광통신, 반도체 패키징과 융합됨에 따라, 이 전시회는 한국 방문객을 소재, 부품, 제조 장비 및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급업체와 연결한다. 주요 볼거리는 TGV 유리 기판 첨단 패키징 존(TGV Glass Substrate Advanced Packaging Zone)으로, 방문객은 레이저 유도, 식각, 화학 기상 증착(CVD), 물리 기상 증착(PVD), 전기도금, 화학 기계 평탄화(CMP), 코팅, 포토리소그래피 등 8대 주요 공정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필름 & 테이프 박람회: 전자 및 첨단 제조를 위한 기능성 소재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에는 기능성 필름, 광학 필름, 보호 및 이형 필름, 폴리이미드(PI) 필름, 접착테이프, 광학용 투명 접착제(OCA), 열 관리 소재, 정밀 컨버팅 장비 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 전시회는 또한 코팅, 라미네이팅, 슬리팅, 리와인딩, 검사, 다이커팅 기술을 다룬다. 이들 솔루션은 소비자 가전, 반도체, 차량용 전자,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PCB/FPC, 산업 제조 전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한다. 한국의 날: 한국 바이어와 중국 공급업체 연결 한국 방문객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기회는 한국 업계 전문가와 중국 공급업체 간의 비즈니스 연결을 돕도록 마련된 바이어-공급업체 전용 매칭 프로그램인 한국의 날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어가 조달 수요를 전달하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며, 공급업체와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집중적인 자리를 제공한다. 새로운 조달처, 제조 파트너 및 제품 개발용 소재를 찾는 기업에는 한국의 날이 전시회 방문을 더 목적에 맞고 생산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더 쉬워진 여행: 한국 국민 대상 중국 30일 무비자 정책 자격을 갖춘 한국 방문객은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한결 편리해졌다. 중국의 현행 일방적 무비자 정책에 따라 일반 여권을 소지한 한국 국민은 비즈니스, 관광, 가족 및 친구 방문, 교류 방문, 환승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다. 이 정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방문객은 최신 공식 안내를 주한 중국대사관(Chinese Embassy in the Republic of Korea)에 문의해야 한다. 이번 10월 선전 방문을 위한 등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과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은 10월 27~29일 중국 선전 바오안의 선전 월드 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 2026: 여기에서 사전 등록 필름 & 테이프 박람회 2026: 여기에서 사전 등록 RX 쿼잔 소개 RX 쿼잔(RX Kuozhan)은 2015년 설립된 리드 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와 상하이 쿼잔 엑시비션 서비스(Kuozhan Exhibition Services (Shanghai) Co., Ltd.)의 합작 법인이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터치 기술, 기능성 필름, 접착 소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첨단 소재 분야를 아우르는 업계 선도적인 전시회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RX 쿼잔은 전시회와 업계 교류 활동을 통해 제조업체, 기술 공급업체, 바이어, 업계 전문가를 연결하며 중국과 국제 시장에서 사업 파트너십, 기술 교류 및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선전(C-TOUCH & DISPLAY SHENZHEN) 및 필름 & 테이프 박람회(FILM & TAPE EXPO)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CCTV+: 5000년을 잇는 문명의 대화, 중국•러시아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량주와 세계 문명의 기원(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 전 세계 첫 공개

베이징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2026년 10월 18일, 중국의 5000년 문명을 증명하는 성지 량주에서 제4회 량주 포럼(Liangzhu Forum)이 개막했다. 같은 날 저장미디어그룹(Zhejiang Media Group) 해외센터(국제채널)와 러시안 디지털 텔레비전(Russian Digital Television)의 '마이 플래닛(My Planet)' 채널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량주와 세계 문명의 기원(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이 전 세계에 처음 공개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상을 통해 수천 년을 넘나드는 문명 간 대화를 펼친다. 저장미디어그룹 해외센터(국제채널)와 해당 센터의 영어 플랫폼, 러시아 마이 플래닛 채널, 세계 주요 언론 매체, 차이나 블루 국제 미디어 네트워크(China Blue International Media Matrix)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CCTV+: A Civilizational Dialogue Across 5000 Years -- Liangzhu and the Origins of World Civilization, a China‑Russia Co‑produced Documentary, Premieres Globally 2025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6회 중국 러시아 미디어 포럼(China Russia Media Forum)에서 양측은 공동 제작과 홍보, 문화 교류 분야의 장기 협력을 위한 미디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이 협력 체계 아래 거둔 대표적인 성과다. 촬영은 지난 4월 항저우에서 시작됐다. 중국-러시아 공동 제작진은 량주 박물관(Liangzhu Museum), 량주 고대도시 유적(Archaeological Ruins of Liangzhu Ancient City), 대운하(Grand Canal, 항저우 구간) 등 대표적인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촬영과 전문가 인터뷰, 고고학 영상 자료를 결합한 이 다큐멘터리는 판산 왕릉의 정교한 옥기 유물과 웅장한 모자오산 궁전 터, 고대 수리시설(water conservancy systems)을 담아 량주의 도시 배치와 옥기 제작 기술, 물 관리의 지혜, 벼농사 문화를 조명한다. 양국의 시각을 함께 반영한 이 다큐멘터리는 박물관장과 젊은 중국학 연구자를 비롯한 중국 및 러시아 학자들의 통찰을 담았다. 이를 통해 러시아 시청자들이 자국의 문화적 맥락에서 수천 년에 걸친 중국 문명을 이해하도록 돕고, 세계가 중국 문명의 깊이 있는 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제 문화 소통의 혁신적인 시도인 이번 작품은 량주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대의 민간 교류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가 되고 있다.

2026.10.20 12:10글로벌뉴스

노타, Arm AI 개발 도구에 모델 경량화 기술 적용

노타의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기술이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의 개발 도구에 적용돼 해외 개발자 실습에 활용됐다. 노타는 20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Arm 크리에이트 2026' 워크숍에서 자사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Arm AI 모델 옵티마이저'의 실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Arm AI 모델 옵티마이저는 개발자가 만든 AI 모델을 실제 기기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돕는 도구다. 노타의 넷츠프레소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Arm의 개발자 지원 플랫폼인 'Arm AI 포털'에서 제공된다. AI 모델은 성능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연산과 메모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컴퓨팅 자원을 갖춘 데이터센터에서는 구동할 수 있어도 스마트폰이나 로봇처럼 기기 내부에서 AI를 실행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제약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는 기술이 AI 모델 최적화다. 모델이 사용하는 메모리와 연산량을 줄여 제한된 하드웨어에서도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뿐 아니라 이미 만든 모델을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하다. 노타의 넷츠프레소는 모델 양자화와 그래프 최적화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양자화는 AI가 계산할 때 사용하는 숫자의 정밀도를 낮춰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 부담을 줄이는 기술이다. 그래프 최적화는 모델 내부의 계산 과정을 정리해 불필요한 연산을 줄이는 방식이다. Arm AI 모델 옵티마이저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개발자가 자신의 AI 모델을 목표 하드웨어에 맞게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Arm 기반 기기의 성능과 메모리 제약 등을 고려해 모델을 최적화하고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개발자들이 직접 AI 모델을 최적화하고 실행 결과를 살펴봤다. 기존 개발 과정에 도구를 적용하는 방법도 실습했다. 현장에서는 어떤 AI 모델과 하드웨어를 지원하는지, 최적화 전후의 결과를 어떻게 비교하는지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개발 환경에서 도구를 시험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보였다. Arm AI 모델 옵티마이저는 현재 정식 출시 전인 '얼리 액세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개발자들은 워크숍 이후에도 자신의 AI 모델과 하드웨어를 이용해 최적화 실험을 진행하고 사용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노타는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과 하드웨어에 대한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도구의 기능과 사용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샤르바니 로이 Arm AI 및 개발자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개발자들이 최상의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AI 모델 선택부터 배포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AI 포털의 핵심 요소인 Arm AI 모델 옵티마이는 개발자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모델을 최적화해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rm 개발자 생태계에서 확인한 최적화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넷츠프레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도입을 지원하며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12:02김동원 기자

LG전자, ITS 세계총회서 V2X·V2N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19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V2X(차량 간 통신)와 V2N(차량·네트워크 간 통신)을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지능형교통체계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LG전자는 실제 도로 위 약 2.6km 구간에서 주행을 시연한다. 참가자들은 시연 차량에 탑승해 고장·정지 차량, 도로공사, 악천후, 구급차 접근,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차량이 사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V2X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도로 인프라 등 주변대상과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V2N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차량을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V2X의 빠른 응답성과 V2N의 넓은 서비스 범위를 상호 보완해, 통신 환경이 바뀌어도 위험 정보를 끊김 없이 제공한다.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앤캡(Euro NCAP)'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해 완성차 업체의 강화된 안전규제 대응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최근 5G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양산차에 업계 최초로 공급했다. 또한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도 차량 통신제어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부사장)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V2X 기술을 고도화해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0:00진운용 기자

전파 인증 간소화했더니 자진보고 '0건'

전자제품의 전파 인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자기적합확인 제도가 시행 2년이 넘도록 부적합 자진보고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시험만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은 1만 2000건을 넘어섰지만, 사후관리 인력과 예산은 거의 늘지 않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7월 개정 전파법 시행 이후 올해 9월까지 기업이 제품의 부적합 사실을 스스로 신고한 사례는 없었다. 같은 기간 정부의 사후 점검에서는 2025년 이후 530건의 부적합 기자재가 확인됐다. 기업의 자율적인 결함 보고를 의무화했지만 실제 적발은 정부 점검에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자기적합확인은 전자파 위험도가 낮은 기자재에 대해 정부 등록 절차 없이 업체 자체 시험으로 적합성을 확인하도록 허용한 제도다. 다만 제조 판매업체가 제품의 기준 위반이나 결함을 인지하면 5일 안에 정부에 알리고 시정 또는 수거 조치를 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후 올해 9월까지 자기적합확인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된 제품은 1만 2273건이다. 이 가운데 USB 또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생활가전이 3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부는 자기적합확인 제품을 대상으로 3783건의 사후관리를 실시해 130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4년 1건, 2025년 51건, 올해 9월까지 78건으로 증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제도 도입 이후 점검을 강화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부적합 기자재 가운데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의 비중도 커졌다. 2022년 72.3%에서 2025년 82.3%로 높아졌으며, 올해 9월까지 적발된 242건 중 해외 제조 제품은 220건으로 90.9%에 달했다. 관리 대상이 늘어나는 동안 정부의 점검 인력은 2022년 16명에서 올해 17명으로 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관련 예산도 2022년 6억 8500만원에서 2025년 6억 7800만원으로 오히려 소폭 줄었다. 한준호 의원은 “기업의 인증 부담을 덜어주는 규제 완화는 필요한 변화였지만, 그만큼 시장에 나온 제품을 제대로 살피는 사후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0 09:54박수형 기자

크래프톤, '지스타 2026' 라인업 공개…PUBG·신작 4종 체험존 마련

국내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선보일 주요 신작과 대표 지식재산권(IP) 출품 라인업 5종이 공개됐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기념해 대표 IP와 신규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시연 공간을 조성하고 현장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올해 출품작은 'PUBG',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등 총 5종이다. 부스는 '크래프톤 나우'를 콘셉트로 꾸며 최신 타이틀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작 'PUBG'는 대규모 단독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IP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현장 관람객이 참여하는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을 바탕으로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는 여정을 담았다. 지난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에 이어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신규 클래스 '투귀' 시연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신비한 팔찌를 이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세대를 오가며 능력을 조합하는 작품이다. 두 이용자가 협동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플레이 방식을 시연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은 12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선행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영혼 '왈츠'의 장난감과 강아지 '잼'의 변신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는 구조다.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는 가방 내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기반으로 전투를 치르는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기기를 통해 공간 내 시너지를 활용한 빌드 구성의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3)에 위치하며, 세부 부스 운영 및 현장 프로그램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20 09:50진성우 기자

LG헬로비전, '국감, 지역을 묻다' 기획 보도 나선다

LG헬로비전이 2026년 국정감사에서 다뤄지는 지역 현안을 집중 보도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생태계 변화와 수도권에 편중된 의료관광, 지역 간 교육 격차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를 살펴본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뉴스 프로그램 '헬로tv뉴스'에서 특별 기획 코너 '국감, 지역을 묻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역 문제와 정부의 대응 방안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회의원 질의뿐 아니라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의 답변, 후속 대책까지 함께 다룬다. 주요 보도 주제는 환경과 의료, 교육이다. 최근 부산 북항 인근에 상어가 출몰한 사례를 통해 해수온 상승에 따른 연안 생태계 변화와 해양 안전 문제를 짚었다. 어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응도 살펴봤다.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도 다룬다.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성장 여건을 점검하고, 소규모 고등학교의 교사 부족과 과목 선택권 제한 등 지역 교육환경의 구조적 문제도 조명한다. LG헬로비전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 개선 논의와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국정감사는 지역의 핵심 현안을 중앙 정부의 정책 과제로 격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기획을 통해 국감장에서 논의된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들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 본연의 순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09:15박수형 기자

스렛북, AI 기반 침투 테스트 통합 플랫폼 RedAgents 출시

AI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 클러스터 글로벌 출시로 악의적 행위자가 노출된 진입점을 악용하기 전에 조직이 자체 공격 표면을 철저히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 RedAgents, Artex Pro, Cyber(YanJi), Yanxun, CyberStrikeAI(기업용 에디션) 등 독자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주요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 제공 싱가포르, 한국 서울 및 캘리포니아 팰로앨토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에이전틱 보안 기업 스렛북(ThreatBook)이 보안 운영(SecOps)을 위한 자사의 레드팀 솔루션을 한층 강화하는 AI 기반 침투 테스트(pentest) 통합 플랫폼 RedAgents를 오늘 출시했다. 다양한 공격 활동을 조율하는 RedAgents는 보안 운영팀이 자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다중 에이전트 공격을 수행해 숨어 있거나 탐지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찾아내고 사이버 방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은 RedAgents의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이다. 과거에는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상당한 작업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고성능 AI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가 빠르게 등장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보안팀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최적의 접근법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들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장 정교한 AI 침투 테스트 기술과 가장 객관적인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스렛북의 펑 쉬에(Feng Xue)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대다수 보안팀은 같은 함정에 빠진다. 일반적으로 단일 침투 테스트 제공업체를 이용하는데, 이로 인해 조직의 보안 태세를 단편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에이전트마다 찾아내는 사이버 위험은 서로 다르다. 한 에이전트가 취약점 3개를 찾아내고 다른 에이전트가 4개를 찾아내더라도 서로 겹치는 취약점은 하나도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일 에이전트로는 모든 문제를 발견할 수 없으며, RedAgents는 보안 운영팀의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한다. 동일한 대상을 상대로 여러 AI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투입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면 오탐을 최소화하면서 취약점 탐지율을 훨씬 높일 수 있다." RedAgents의 주목할 만한 장점은 모든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한 번의 침투 테스트에서 다양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RedAgents는 대학, 보안업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개발한 다양한 AI 레드팀 에이전트를 한데 모아 병렬로 실행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보안팀은 여러 시스템을 오가거나 다수의 공급업체와 연동할 필요가 없다. 한 번만 로그인하면 동일한 침투 테스트에 여러 AI 레드팀을 투입할 수 있어 개별 도구 사이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사일로(silo)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에이전트 조합은 선택 사항이며, 각 팀이 활용 범위를 결정한다. 팀은 특정 테스트에 가장 적합한 에이전트 조합을 구성하거나 단일 에이전트를 투입해 각 레드팀의 강점을 구체적인 사용 사례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에이전트의 테스트 데이터, 취약점 결과, 로그 보고서는 통합된 화면에 표시되어 플랫폼 간 데이터를 취합할 필요가 없으며 운영 및 분석 비용도 절감한다. RedAgents는 모든 테스트 데이터가 스렛북 환경 내에 보관되고 제3자 에이전트로 전송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사용자는 허용 목록을 통해 테스트 범위를 정의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승인된 범위 내에서만 엄격하게 작동한다. 또한 제로 데이터 보존(Zero Data Retention, ZDR)을 지원해 테스트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다. RedAgents는 다음과 같은 독자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주요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Artex Pro(기업용 에디션). RedAgents 제품 총괄이 개인 프로젝트로 개발한 자율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 Artex(오픈소스 에디션)를 확장한 제품이다. Artex Pro는 포괄적인 레드팀 시스템에 자율 에이전트를 결합해 보안 통제 역량을 강화한다. 자율적으로 침투하고 취약점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완전한 통제 가능성, 안정적인 운영, 결과 추적 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다. 2026년 9월 3일 Artex(오픈소스 에디션)는 바이두(Baidu) 보안대응센터가 주최한 바이두의 '에이전트+ 공격 및 방어 챌린지(Agent+ Offensive and Defensive Challenge)'에서 우승했다. Artex(오픈소스 에디션)는 공격자들에게 악용되어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여러 차례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한 이후 2026년 10월 8일 공식적으로 소스코드 비공개 방식으로 전환됐다. Artex(오픈소스 에디션)에는 보안 통제 수단이 내장돼 있지 않아 테스트 환경에서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Cyber(YanJi)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공간을 탐색해 문제를 해결하는 Python 기반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자율 침투 테스트를 통해 처음 검증됐다. Cyber(YanJi)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거나 거의 무한한 상태 공간에서 알려진 시작점(출발점)부터 지정된 성공 조건(목표)까지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경로를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검증 단계에서 Cyber(YanJi)는 '텐센트 클라우드 해커톤 AI 침투 테스트 챌린지(Tencent Cloud Hackathon AI Penetration Testing Challenge)'에서 주어진 문제 54개를 모두 해결하며 개인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해 효과를 입증했다. Yanxun은 창사 옌즈 테크놀로지(Changsha Yanzhi Technology)가 베이징대학교 창사 컴퓨팅 및 디지털 경제 연구소(Peking University Changsha Institute of Computing and Digital Economy)의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출시한 지능형 침투 테스트 시스템이다. '창왕컵 전국 사이버 보안 챌린지(Qiangwang Cup National Cybersecurity Challenge)'를 비롯한 공격 및 방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Yanxun은 장기간에 걸친 침투 시나리오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수십 개의 전문 에이전트를 동시에 조율해 병렬로 작동시킬 수 있어 테스트 기간을 몇 주에서 몇 시간 수준으로 단축한다. 또한 폐쇄 루프 방식의 취약점 데이터 검증 메커니즘을 통해 오탐 없이 모든 취약점의 재현성을 보장한다. Yanxun은 정보 수집, 위협 인텔리전스 수집, 코드 감사, 침투 테스트, 레드팀 평가 등 폭넓은 보안 평가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CyberStrikeAI(기업용 에디션). CyberStrikeAI는 기본 MCP를 지원하고 100개 이상의 보안 도구와 통합되는 오픈소스 AI 네이티브 자율 침투 테스트 도구다. 출시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GitHub에서 7800개 이상의 스타를 받았다. CyberStrikeAI 기업용 에디션은 보안 테스트 요구사항을 통제 및 추적이 가능한 자동화 작업으로 전환하고, 명확하게 정의되고 승인된 범위 내에서 AI 기반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훈련을 효율적으로 조율한다. 스렛북은 2026년 9월 CyberStrikeAI를 인수했다. RedAgents는 출시 이후에도 여러 오픈소스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트의 역량을 보완하고, 사용자가 앞으로도 최신 AI 공격 및 방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쉬에 CEO는 "스렛북은 진정으로 자율적이고 통제 가능하며 유연한 레드팀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AI 침투 테스트 분야의 역량 사일로를 허물고자 한다. 보안 운영팀에 필요한 것은 단일 공급업체의 에이전트가 아니라 언제든 투입하고 필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레드팀이다"라고 덧붙였다. RedAgents.ai를 방문하면 스렛북의 최신 AI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 클러스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스렛북 소개 스렛북은 보안을 위한 AI(AI for Security)와 AI를 위한 보안(Security for AI)에 주력하는 에이전틱 보안 기업이다. 2015년 설립된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인 스렛북은 AI와 심층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정밀성, 자동화된 분류 및 대응, 위험 감소 등 보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기업을 보호한다. 스렛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독자적인 관측 기반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위협 환경을 연결하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국가 배후 위협 행위자, 사이버 범죄 집단, 새롭게 등장하는 공격 캠페인에 대응하는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에게 독보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스렛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보안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무료 보안 도구를 통해 업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스렛북은 혁신적이고 강력한 에이전틱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IMDA)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수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가 발간한 2025년 2분기 네트워크 분석 및 가시성 솔루션 시장 현황(Network Analysis and Visibility Solutions Landscape, Q2 2025) 보고서에 언급된 소수의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사이버섹아시아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2026(CybersecAsia Readers' Choice Awards 2026)에서 'AI 기반 사이버 보안 최우수상(Best in AI-Powered Cybersecurity)'과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threatbook.io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스렛북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09:10글로벌뉴스

한텍 트레이더, RZR 펀디드로 브랜드 변경하며 새로운 성장 단계 진입

프랍 트레이딩 기업, 상품 및 시장 확대 앞두고 독립 브랜드 구축하고 경영진 확대. 기존 트레이더의 거래 조건은 그대로 유지. 에벤, 모리셔스,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기존에 한텍 트레이더(Hantec Trader)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프랍 트레이딩 기업이 10월 19일부터 RZR 펀디드(RZR Funded)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 RZR Funded, the rebrand and next stage of Hantec Trader RZR 펀디드로의 전환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프랍 트레이딩 사업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그동안 쌓아온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넓힌다. RZR 펀디드는 이번 성장 단계의 일환으로 경영진을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고위 임원을 추가로 선임할 계획이다. 바샤르 고칼(Bashaar Gokal) 이사가 이끄는 기존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해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에 경험과 역량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군과 거래 가능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여러 신규 상품과 서비스 가운데 첫 번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기존 트레이더가 받는 서비스에는 변화가 없다. 진행 중인 모든 챌린지와 자금 지원 계좌는 로그인 정보, 잔액, 목표 달성 진척도를 포함해 기존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수익 배분 비율, 최대 손실 한도, 평가 목표, 거래 조건, 수익금 지급 일정도 달라지지 않는다. 트레이더들은 새로운 상품과 도구, 기능이 출시되는 대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RZR 펀디드의 바샤르 고칼 이사는 "이번 전환은 회사에 기대되는 새로운 장의 시작이다. 우리는 탄탄한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팀을 구축해 왔으며, RZR 펀디드는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기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향후 몇 달에 걸쳐 이러한 계획을 더 자세히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급 금액과 날짜, 처리 시간을 포함한 수익금 지급 내역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고칼 이사는 "현재 우리와 거래하는 누구에게도 달라지는 것은 없으며, 이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거래 조건과 수익금 지급 조건은 동일하고, 여러분을 지원하는 팀도 그대로다. RZR 펀디드는 우리가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방향을 보여주며, 트레이더들은 앞으로 수년간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를 낮추기보다는 더욱 높여도 좋다"고 말했다. RZR 펀디드의 확대된 제품군과 경영진, 성장 계획에 관한 추가 발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2026.10.20 03:10글로벌뉴스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와 헬피 AI, 디지털 우선 고혈압 선별검사 평가 위한 파트너십 발표

실제 현장에서 얻은 연구 결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근거 확충 멜버른, 호주,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헬피 AI(Helfie AI)와 영국의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웨스트(Health Innovation South West)가 고혈압 선별검사에 디지털 우선(digital-first) 접근법을 적용해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협력은 스마트폰 기반 스크리닝 기술이 예방, 특히 기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장벽에 직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것이다. 고혈압은 여전히 심혈관 질환의 주요 조절 가능 위험 요인 중 하나지만, 많은 사람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때까지 진단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헬피의 기술과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의 현장 도입 및 평가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특히 의료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거나 서비스 소외 계층 및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인구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선별검사를 진료 경로에 통합하고 실제 현장에서 평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통찰은 질병 예방과 인구 건강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의 근거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헬피 AI의 라니아 아와드(Rania Awad) 최고전략책임자는 "예방은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도달해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의 사명은 80억 명이 넘는 모든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의 웰빙 실현이며, 여기에는 의료기관을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헬피 AI의 크리스텔 켈리(Christelle Kelley) 인구 건강 부문 책임자는 "인구 건강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이해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설계하는 일이다. 디지털 혁신은 기존 의료 현장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지역 기반 의료를 지원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혈압 위험이 있는 사람을 더 많이 찾아내고 지원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회를 심혈관 건강의 실질적이고 형평성 있는 개선으로 이어갈 방법을 모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헬피 소개 헬피(Helfie)는 모든 인류를 위한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의 웰빙 실현을 추구하는 글로벌 건강 플랫폼이다. 과학적 근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고 즉각적이며 비용 부담이 적은 건강 검사 30여 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해 누구나 예방적 건강관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 www.helfie.ai 헬피 AI는 이 플랫폼을 심혈관 질환 예방 경로에 통합하는 데 따른 영향을 평가하는 일부 작업을 포함해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 일부를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도출된 산출물과 연구 결과를 특정 제품, 기술 또는 제조사에 대한 헬스 이노베이션 사우스 웨스트의 지지, 추천 또는 조달 지침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6.10.19 21:10글로벌뉴스

멜론티켓서 MMA2026 예매 시작

아이브, 아이오아이, 에스파 등 K팝 아티스트 26개 팀이 출연하는 '멜론뮤직어워드 2026(MMA2026)' 티켓 예매가 19일 시작된다. 올해는 행사 개최 이후 처음으로 이틀간 공연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멜론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MMA2026 1차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MMA2026은 다음 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1차 예매는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MVIP·VIP·GOLD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매 시간은 19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이며, 그라운드석과 계단석 모두 선택할 수 있다. 2차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멜론 이용권을 보유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예매 취소분을 포함한 계단석과 잔여석이 판매된다. 티켓은 1차와 2차 예매를 합산해 멜론 ID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MMA2026에는 이틀간 총 26개 팀이 출연한다. 첫날인 11월 14일에는 약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I.O.I)를 비롯해 NCT DREAM, 에이티즈, 에스파, 최예나, 라이즈, 투어스, 리센느, 드래곤포니, 하츠투하츠, HANA, 아이딧, 에이엔, 튜이드 등 14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15일에는 NCT 127, 아이브, 플레이브, 82메이저, NCT WISH, 아일릿, 키키,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하츠웨이브, 앤더블 등 12개 팀이 공연한다. 특히 아이오아이는 재결합 이후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에스파는 멜론 글로벌 K팝 차트인 'Global-K Chart'에서 일간·주간·월간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19일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신인 그룹 코르티스도 5개월 연속 멜론 월간 차트 TOP3에 이름을 올리는 등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K-POP CONNECT: The New Pulse'다. 멜론은 K팝을 통한 글로벌 팬들의 연결을 주제로 공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에도 변화가 있다. 멜론은 텐센트뮤직, 라인뮤직과 함께 선보인 한중일 통합 차트 'Global-K Chart'와 연계해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10개 팀을 선정하는 MMA2026 본상 'TOP10'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멜론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26.10.19 18:52안희정 기자

클레온, 서울역서 삼성전자 3D 디스플레이 활용한 'AI 역무원' 운영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코레일과 협력해 서울역에서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대화형 'AI 역무원'을 시범 운영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서울역을 찾는 국내외 승객은 입체 화면 속 AI 역무원과 다국어로 실시간 대화하며 필요한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AI 역무원에는 사용자의 질문 맥락을 이해하고 표정·시선·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을 함께 구현하는 클레온의 대화형 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결합해 실제 사람과 마주 보고 소통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레온은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도 고객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노이즈 제거 파이프라인을 개선하고 이미지 기반 영상 자동 생성 기술을 접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호텔 안내용 'AI 컨시어지'와 매장 고객 응대용 'AI 프로모터' 등 호스피탈리티·리테일 분야로 솔루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플랫폼인 '삼성 VXT' 내 'VXT Apps'를 통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삼성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글로벌 B2B 매장에 대화형 AI 콘텐츠를 손쉽게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보의양뿐 아니라사용자와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가중요해지고 있다”며 “스페이셜사이니지를 활용한시연과 VXT 플랫폼을통한 서비스제공 준비를바탕으로 고객이화면 속 AI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매장 경험을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B2B 현장에서대화형 AI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9 17:57백봉삼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 에이전트 시대 출발점"

AI가 반도체 쓸어가자 자동차업계 '비상'…내년 가격 폭등 경고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