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1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개막…AI 시대 위한 신기술·제품 집대성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현지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은 이번 행사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홈 컴패니언·케어 컴패니언의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마이크로 RGB 등 차세대 TV부터 사운드 기기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한층 진화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홈 컴패니언' 존에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원활히 상호작용하며 더 고도화된 집안일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AI 가전이 대거 전시된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싱스와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을 기반으로 보다 진화한 케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최신 디스플레이·AI 기술 적용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삼성전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총망라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가장 먼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이어서 사용자와 상호 작용 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영화 시청 중 촬영지나 배경음악에 대해 질문하면 답을 제공하고, 요리 영상 속 레시피를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의 레시피를 작성해준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과 환경에 맞춰 시청 품질도 자동으로 최적화 한다. ▲스포츠 경기 시청 시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해 화질과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AI Soccer Mode)'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같은 배경음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할 수 있는 'AI 사운드 컨트롤러 프로' 기능도 전시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집안일 부담 줄여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홈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존에서는 집안일을 덜어주고 더 나은 삶을 선사하는 다양한 가전들이 대거 전시됐다. 전시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와 교감하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한 AI 가전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인다. 이어지는 주방 가전 전시에서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만나볼 수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가공식품을 비롯해 식품 인식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반찬통에 직접 라벨링한 내용까지 인식한다. 여기에 냉장고가 알아서 요리를 추천하고 레시피를 생성하는 등의 AI 기반 편의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식생활 경험을 제공한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은 카메라가 와인 라벨을 인식해, 스마트싱스 와인리스트에 와인 품종, 빈티지 등 와인의 세부 정보와 보관 위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준다. 가족 건강 돌보는 '케어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나와 가족,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봐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에서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마커(Multimodal Digital Biomarker)'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상태나 걸음걸이, 말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인지 기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해주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 마커'는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의 인지 상태 변화를 간접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인지 장애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 검증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반려 동물 진단 서비스 브랜드 '라이펫(Lifet)'과 협업한 스마트싱스 기반의 새로운 펫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사용자가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치아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의 질환을 진단한다. 이 기능으로 반려동물의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와 주거 공간의 안전까지 케어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시나리오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와 집안의 각종 기기를 연동해 부재 중 집안과 주변 상황, 반려 동물의 활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중요한 내용은 '나우 브리프'로 간편하게 요약 받을 수 있다.

2026.01.05 10:00장경윤 기자

LG디스플레이, '최고 기술력' OLED로 대형·차량용 패널 시장 공략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LG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최고 기술력으로 완성한 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특히 초고휘도 구현을 위한 신기술이 적용된 OLED, 프리미엄 차량용 OLED 등으로 대형 패널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Conrad) 호텔과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AI(인공지능)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다. AI 시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OLED 대중화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차별화된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대형 OLED 풀라인업과 진화하는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총망라한다. 고휘도 OLED 기술 고도화…TV 이어 게이밍 패널에도 적용 콘래드 호텔에 마련한 대형 OLED 전시 부스에서는 OLED 화질 혁신의 정점을 보여줄 새로운 OLED TV 패널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아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 독자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욱 정교해진 픽셀 구조와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더해 빛 효율을 극대화했다. 프라이머리 RGB 탠덤은 두 개의 청색 소자층과 각각 독립된 적색, 녹색 소자층을 더해서 총 4개층(4-Stack)으로 광원을 구성한 기술이다. 기존 대비 한 개 층이 늘어나면서 생산되는 빛의 양이 증가해 최대 휘도를 기존 대비 높일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 OLED TV 패널은 최대 휘도 4천500니트 구현에 성공했다. 또 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 분산시켜주는 기술까지 탑재해 현존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반사율(0.3%)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OLED 최초로 72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인치 게이밍 OLED 패널을 비롯, 최고 해상도(5K2K)를 갖춘 게이밍 OLED 패널 등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라인업도 공개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기술을 기존 OLED TV 패널뿐 아니라 게이밍 OLED 패널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해 최대 휘도 1천500니트를 구현하는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AI 시대, SDV에 최적화된 차량용 디스플레이 총집결 모빌리티 기술 전시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및 전장 부품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추세를 공략한 '차량용 P2P(Pillar to Pillar)'와 '슬라이더블 OLED'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전시한다. '차량용 P2P'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탑승자별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설루션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OLED를 적용한 P2P 제품을 선보인다. 51인치 초대형 화면을 단일 패널로 구현해 터치감과 심미성을 극대화했으며 OLED만이 구현하는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P2P를 OLED,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 옥사이드(Oxide) TFT LCD 등 다양한기술을 적용해 양산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를 앞좌석 대시보드에 적용한 콘셉트도 최초 공개한다. 얇고 유연하면서도 초고화질을 구현하는 P(플라스틱)-OLED를 적용, 화면 일부를 곡률 30R(반지름 3cm 원)로 돌돌 말아 대시보드 내부로 숨길 수 있다. 주행 중에는 작은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등 기능을 사용하다가, 자율주행 모드 또는 정차 시에는 33인치 대화면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세대 모빌리티를 겨냥한 마이크로 LED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루션을 제안하며 비즈니스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을 부각하고, 전 사업 영역에 걸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6.01.05 10:00장경윤 기자

"AI가 현실로 들어온다"...美 CTA가 본 CES 2026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올해 'CES 2026'을 인공지능(AI)이 개념에서 실제 구현과 제품, 출시 단계로 이동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특히 로보틱스 분야에서 이러한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CTA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올해 CES에서 가장 큰 차별점은 AI가 아이디어나 데모 수준을 넘어 실제 구현과 개발, 제품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게리 샤피로 CTA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킨지 파브리지오 CTA 회장, 존 켈리 CES·쇼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킨지 파브리지오 CTA 회장은 "이번 CES에서는 AI 콘셉트가 실제 구현과 제품, 출시, 개발 단계로 옮겨가는 모습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CES 파운드리 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ES 파운드리는 AI와 퀀텀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용 공간이다. IBM·엔비디아·AMD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회장은 이 공간에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AI 기반 농업,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CTA는 로보틱스가 올해 CES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브리지오 회장은 "작년과 비교해 올해 CES에서는 로보틱스 전시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며 "스마트홈 영역과 노스홀 등 전시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단순한 시연용을 넘어, AI 발전을 기반으로 다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CTA 측은 주방 로봇, 생활 지원 로봇, 산업·제조용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피로 CEO는 로봇을 반드시 인간형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차 역시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로봇"이라며 "로봇은 이미 공장과 도시, 이동 수단 등 다양한 환경에서 현실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TA는 CES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샤피로 CEO는 "CES는 기술이 시험되고 도전받고 검증되는 공간"이라며 "혁신은 직선적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경쟁이 치열할수록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술만 살아남게 된다"고 말했다.

2026.01.05 09:41신영빈 기자

인서고, 비주얼 세미컨덕터와의 합병 추진 및 주식 발행 발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안경 없는 3D 디스플레이 공개

룩셈부르크 및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인서고(INCERGO S.A., 이하 ICG)가 2026년 1월 2일 비주얼 세미컨덕터(Visual Semiconductor Inc., VSI)와의 합병 진행 상황과 관련해 거래 지원을 위한 주식 발행 및 비주얼 세미컨덕터의 GF3D™ 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흑백에서 컬러로. 평면 2D에서 GF3D™로. 차세대 시각 혁명이 도래했다. 인서고와 비주얼 세미컨덕터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6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센트럴 홀 21123번 부스에서 라이브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사는 이곳에서 미디어, 파트너,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정된 시연 및 비공개 시연을 통해 GF3D™ 안경 없는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번 CES 쇼케이스는 안경이나 고글, 사생활을 침해하는 시선 추적 기술 없이도 몰입감 넘치는 안경 없는 3D 경험을 가능케 하는 비주얼 세미컨덕터의 GF3D™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GF3D™는 디스플레이 단계에서 작동하며, 일반 2D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몰입형 3D로 변환한다. GF3D™ 65인치 8K 가정용 디스플레이는 대화면 시청 환경을 위해 설계됐으며, 일반적인 거실 시청 거리에서 영화, 스포츠, 콘서트, 스트리밍 콘텐츠, 게임 등을 안경 없는 3D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GF3D™ 6.58인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동일한 GF3D™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해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스트리밍 비디오, 게임, 소셜 콘텐츠, 지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진, 카메라 미리보기 등을 안경 없는 3D로 구현한다. 이 두 가지 시연은 다양한 화면 크기와 사용 사례에 걸친 GF3D™ 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안경 없는 3D 기술을 헤드 마운트형 AR 및 VR 시스템을 넘어 일상적인 소비자용 디스플레이로 확장한다. 회사는 평면 2D 디스플레이 시대는 끝났으며, GF3D™는 업계가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했던 것만큼이나 중요한 변화를 의미한다고 믿고 있다. 미디어 및 데모 문의press@visualsemi.combd@visualsemi.cominvestors@visualsemi.com 비주얼 세미컨덕터 팔로우 스냅챗: https://www.snapchat.com/add/visualsemi 틱톡: https://www.tiktok.com/@visualsemi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isualsemiconducto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isualsemiconductor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visualsemi X: https://x.com/visualsemi 인서고 팔로우 X: https://x.com/IncergoPlc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incergo/

2026.01.04 15:10글로벌뉴스

美 고급 백화점 파산하나…CEO도 교체

미국 고급 백화점 체인 삭스피프스애비뉴의 모회사 삭스 글로벌이 유동성 위기 속에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삭스 글로벌은 지난 2일 마크 메트릭 CEO가 물러나고 리처드 베이커 이사회 의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베이커 의장은 이사회 의장직도 계속 맡는다. 회사 측은 메트릭의 사임 배경에 대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삭스가 네이만 마커스 인수를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조달했지만, 고금리와 소비 둔화 여파로 재무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삭스가 최근 채권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1억 달러가 넘는 이자 지급을 건너뛴 뒤 채권자들과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긴급 자금 조달과 자산 매각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상황이 악화될 경우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 중이다. 파산 신청이 현실화할 경우 이는 삭스가 지난 6월 부채 구조조정을 단행한 지 불과 몇 달 만이다. 당시 삭스는 '전환 전략'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 채권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기고, 새로운 선순위 부채를 발행한 바 있다. 삭스 글로벌은 니만마커스와 삭스 피프스 애비뉴, 베르그도프 굿맨 등 고급 백화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6.01.04 14:30김민아 기자

조항목 NS홈쇼핑 "신선 먹거리·건강식품으로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4일 강조했다. 조 대표는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성장 경쟁을 넘어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명확해야 하고, 실행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HBH(Harim behavioral Habit, 하림 실행 습관)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ABCD 세그먼트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와 일일 관리, 선제적 실행의 습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 힘”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026년의 전략 목표로 '사업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기업 생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든 실행의 기준에는 그룹 회장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신 '현장경영', '실사구시', '윤리경영'이라는 경영 방침이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경영이 NS의 모든 전략과 과제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 쇠와 돌도 열리게 한다)'를 제시하고, “강한 의지로 한 방향에 집중하고 정성과 실행을 다 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결국은 해결할 수 있다”며 “이 변하지 않는 자세로 2026년을 반드시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조항목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실행의 습관 위에 집중과 실천을 더 해 더 단단하고, 더 민첩한 NS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6.01.04 11:20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100억 클럽 브랜드, 5년 만에 3배 넘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2025년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로 이름을 알린 '아렌시아'와 케이크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휩드' 등이 대표적이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과 맞물리며 '팩클렌저'라는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 대형 브랜드부터 신진 브랜드까지 고르게 성장하는 흐름은 올리브영 생태계의 역동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100억 클럽에 포함된 국내 브랜드의 평균 업력은 약 15년으로, 론칭 5년 미만의 루키 브랜드 '무지개맨션', '퓌(fwee)'등부터 '아로마티카', '셀퓨전씨' 등 2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의 브랜드까지 폭넓게 포진해 있다. 신진 브랜드의 혁신성과 정통 강자의 축적된 역량이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성장 기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올리브영 외국인 구매 1조원' 시대가 열리며 간접적인 수혜를 누린 브랜드들도 100억 클럽에 안착했다.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은 전국 주요 상권에 랜드마크 매장을 조성하고 쇼핑 접근성을 높인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이 입점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한국식 피부 관리법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발판으로 '방한 외국인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새롭게 100억 클럽에 올랐다. 높아진 미용 관광 수요와 더불어 주목받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메이크업 픽서로 인지도를 쌓은 '쏘내추럴' 등은 외국인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기며 2년 연속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사업 'K-슈퍼루키 위드영'이 가동되며 의미있는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8월 본사업에 선정된 25개 브랜드 중 '온그리디언츠'가 처음으로 100억 클럽에 입성했으며, '메노킨', '투에이엔' 등은 연 매출 50억 고지를 넘으며 차기 유망주로 부상했다. 전방위적 성장의 밑바탕에는 올리브영의 탄탄한 인프라가 있다.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을 잇는 '옴니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하고, 주요 관광 상권의 매장을 '글로벌 쇼룸'이자 '테스트베드'로 운영해 해외 수요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 또한 전체 입점사의 90%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펀드'를 통해 금리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며 국내에서의 성장 방정식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K뷰티·웰니스 브랜드를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선보임으로써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 브랜드가 올리브영이라는 무대를 통해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이 구상하는 K뷰티·웰니스 산업 생태계 안에서 입점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0:52안희정 기자

글로벌 빅테크 거물들, 새해 벽두 'CES 2026' 총출동

새해 벽두부터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PC 제조사가 집결한다.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시장에 투입할 AI PC 관련 신제품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5일(현지시간)에는 퀄컴과 인텔, AMD와 엔비디아 기조연설이 예정됐다. 6일 저녁에는 세계 1위 PC 기업인 레노버가 대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테크월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각 회사는 시스템반도체(SoC)와 CPU, GPU, NPU 전반에서 초당 수십~수백 TOPS에 이르는 AI 연산 능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정식 출시 퀄컴은 오는 5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윈(Wynn) 호텔에서 AI PC용 시스템반도체(SoC)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정식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작년 9월 퀄컴 연례 기술행사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공개됐다. 대만 TSMC 3나노급(N3X) 공정에서 생산되며 전 세대 제품 '스냅드래곤 X 엘리트' 대비 최대 18개 코어로 구성된 오라이언(Oryon) CPU를 내장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가 내세운 가장 큰 무기는 바로 80 TOPS(1초당 1조번 연산) 성능을 갖춘 신경망처리장치(NPU)다. 전세대(45 TOPS) 대비 2배 가까이 성능이 향상됐다. 레노버,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PC 제조사가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PC를 1분기부터 출시 예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정식 공개 5일 오후에는 인텔이 베니션 호텔에서 AI PC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모바일(노트북)용 제품인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한 컴퓨트 타일(CPU)과 Xe3 GPU,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했다. 전력 소모를 줄이며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새 트랜지스터 구조인 리본펫, 전력 전달 회로를 CPU 다이(Die) 아래로 배치한 파워비아 구조를 적용했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GPU와 NPU 성능을 높여 AI 처리 성능 향상에 큰 중점을 뒀다. Xe3 12 코어 구성시 최대 120 TOPS 연산이 가능하며 NPU 5는 최대 50 TOPS 연산이 가능하다. 이를 탑재한 PC는 이달 말부터 국내 포함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엔비디아·AMD도 5일 CEO 기조연설 예정 엔비디아는 5일 오후 젠슨 황 CEO가 진행하는 CES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지난 해 CES에서 일반 PC용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를 공개했지만 올해는 서버용 AI GPU 신제품 '루빈'(Rubin)에 대한 테마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AMD는 같은 날 저녁 베니션 호텔에서 리사 수 CEO의 CES 2026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AMD는 이 행사에서 AI PC 시장을 겨냥해 GPU 성능을 보강한 라이젠 AI 400(가칭) 프로세서,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레노버, 6일 저녁 '스피어'에서 기조 연설 IDC,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 기준 출하량 1위 회사인 레노버는 6일 저녁 라스베이거스 소재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신기술과 제품, 솔루션 공개 행사 '테크월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에는 양위안칭 레노버 CEO가 직접 나서 AI, 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레노버가 어떻게 미래를 정의하고 있는지 공개할 예정이다. 또 포뮬러 원(F1)과 2026 FIFA 월드컵 기술 파트너인 레노버의 혁신도 공개한다.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립부 탄 인텔 CEO, 리사 수 AMD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 PC·서버용 프로세서와 GPU 공급사,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 등도 등장 예정이다.

2026.01.04 09:29권봉석 기자

"AI·SDV·자율주행 격돌"…CES, 차세대 기술 경쟁 본격화

새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PC·자동차·로보틱스 기술 경쟁이 본격화된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자율주행, 엣지 AI, AI PC가 키워드로 부상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CES 2026을 앞두고 4일 발표한 분석 보고서를 통해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라이언트 컴퓨팅, 자동차, 로보틱스 산업 전반에서 기술 주도권 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CES 2026의 기술 경쟁 중심에는 엔비디아,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있다. 이들 기업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보다는 기존 실리콘의 고도화와 실제 활용 사례 중심의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AI 쇼케이스 성격을 강화한다. 데이터센터와 기업용 가속기, AI PC, Arm 기반 클라이언트 칩으로 거론되는 N1x SoC, 자율주행용 드라이브 플랫폼과 로보틱스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가 소개된다. 그래픽 부문에서는 새로운 아키텍처보다는 RTX 50 슈퍼 라인업 개선과 크리에이터·생성형 AI 시연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AMD는 리사 수 CEO의 기조연설을 통해 클라우드·엣지·PC를 아우르는 통합 AI 전략을 강조할 전망이다. 게이밍 분야에서는 라데온 제품군의 점진적 개선과 함께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인 FSR 레드스톤을 전면에 내세운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강조한 전략이 특징이다. 퀄컴은 모바일과 Arm 기반 PC, 자동차를 잇는 AI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부각한다. 모바일에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PC에서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기반 노트북을 중심으로 윈도우 온 Arm 생태계 성숙도를 강조할 전망이다. 자동차 분야에서도 주요 완성차 업체 대형 수주를 앞세워 존재감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CES 2026에서 자동차 기술 경쟁은 세 가지 축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첫째는 SDV의 본격 확산이다. 자동차 가치 창출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면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비용 효율적이면서 확장 가능한 SDV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듈형 E/E 아키텍처, 디지털 트윈 기반 개발, '시프트 레프트' 방식 소프트웨어 검증이 주요 전시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둘째는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 대한 대응이다. BYD, 지리, 샤오미, 샤오펑, 니오 등 중국 기업들은 빠른 개발 속도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 완성차 업체들은 빅테크·반도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모듈형·비독점 플랫폼 구축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는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진화다. 엔비디아, 퀄컴, 모빌아이 등은 차세대 SoC와 플랫폼을 선보이고, 다양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레벨4를 목표로 한 솔루션을 시연할 전망이다. 4D 이미징 레이더, 고도화된 라이다, 센서 융합 기술도 핵심 기술로 부각된다. 로보틱스 역시 CES 2026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모두 시각 지능과 센서 융합, 시뮬레이션·SDK 기반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엣지 AI는 경량화된 모델과 저전력 설계를 앞세워 헬스케어, 웨어러블, 산업 현장으로 확산 중이다. 클라우드 비용과 보안 이슈가 맞물리며 엣지 AI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CES 2026은 AI PC가 초기 도입 단계를 넘어 확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NPU는 사실상 표준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OEM들은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과 기업용 활용 사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x86과 Arm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진다. Arm 기반 PC는 배터리 수명과 발열, 상시 AI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x86 진영은 성능 확장성과 소프트웨어 호환성, 기업 시장 적용성을 강조하는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는 스마트 글래스와 XR, 헬스케어 센서 기술이 주목받는다. 투명 디스플레이, 초소형 냉각 솔루션, 인이어 EEG 센서, AI 기반 건강 분석 솔루션 등 새로운 활용 사례가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OLED의 대세화가 뚜렷해진다. 고주사율 OLED 모니터와 탠덤 OLED, 개선된 번인 억제 기술이 주목받는 반면, 미니LED는 가성비 중심의 프리미엄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01.04 09:26신영빈 기자

"로봇부터 XR까지"…삼성디스플레이, AI 시대 속 OLED 미래 그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AI 경험을 배가할 차세대 OLED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OLED로 얼굴을 표현한 AI 로봇과 고성능의 QD-OLED TV, 다양한 폼팩터의 차량용 OLED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OLEDoS(올레드-온-실리콘) 기반의 XR(확장현실)용 헤드셋 데모제품도 최초로 공개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를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과 AI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AI OLED 봇' 등 다양한 OLED 콘셉트 제품을 선보이고,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에 탑재되는 삼성의 OLED 기술력이 일상 속 AI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의 높은 디자인 자유도, 즉 프리폼(Free-Form) 특성을 바탕으로 차량 인테리어의 고급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18장의 폴더블 패널이 부착된 농구 골대에 로봇이 슛을 하거나 디스플레이를 통째로 냉장고 안에 전시하는 등 삼성 OLED의 독보적인 내구성을 확인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OLED로 로봇 얼굴 구현…AI 에이전트 강화 삼성디스플레이는 'AI 엣지 비전 스테이션' 공간에서 다양한 콘셉트 제품 '엣지 디바이스'를 전시하고, AI 기기에 OLED가 탑재됐을 때 더욱 배가되는 AI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은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로봇 조교로 소개할 예정이며, 강의실 위치를 안내하거나 교수 프로필 등 정보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보니, 음성 명령 및 스피커 활용이 어려운 수업 환경에서도 과제 내용이나 휴강 계획을 손쉽게 문의하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OLED는 LCD와 달리 곡면, 구형, 원형 등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로봇 얼굴처럼 제조사의 의도나 소비자의 취향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집·회사 어디서든 OLED…"삼성 OLED IT 기기 300개 이상" 삼성디스플레이는 출장지에서 업무 효율을 높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의 AI 노트북에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UT One' 기술이 대표적이다. '초박형(Ultra Thin, UT)' 구조의 OLED는 유리기판 2장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하부에는 유리기판을, 상부에는 유·무기물 박막을 적용해 30% 더 얇고 30% 더 가볍다. 아울러 산화물(Oxide) TFT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 환경에 따라 주사율을 1Hz에서 120Hz까지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비전력을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AI를 위한 여분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화질 측면에서도 UT One은 유리기판 사이에 있던 공기층이 없어 한층 더 깊은 블랙을 표현, 영화나 게임 산업에서 통용되는 색역 DCI-P3와 인쇄·사진·전문출력의 표준인 어도비 RGB 색역 모두 100%를 만족한다. 가정에서는 모니터와 TV가 AI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QD-OLED 모니터는 저전력 기술 기반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을 통해 평소에는 벽시계나 명화 액자로 기능하다가, 특정 상황에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보여주거나 오늘의 일정을 브리핑하는 등의 AI 구동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하는 2026년형 TV용 QD-OLED는 유기재료 최적화를 토대로 자발광 최초로 4천5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RGB 각각의 밝기를 합쳐 최고 휘도를 구성하는 QD-OLED는 동일 휘도의 경쟁 제품 대비 색재현력 및 체감 휘도가 높은데,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화질 개선 기술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 OLED와 QD-OLED는 게이머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실, 가정용으로도 폭넓게 채용되며 AI 시대의 최적화된 기술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을 탑재하고 출시된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제품의 종류는 300개 이상으로, 3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상상하던 차량 인테리어, 삼성 OLED로 완성 새롭게 디자인한 '디지털콕핏(Digital Cockpit)' 데모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폼팩터의 첨단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미래 자율주행차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페시아에는 전면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의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플렉시블L'이 전시된다. 기존 전시에서 선보였던 14.4형 대비 18.1형으로 화면이 커져 심미적, 기능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13.8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는 조수석 승객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운전자 혼자 탑승한 경우에는 대시보드 아래로 숨길 수 있어 차량 내부 공간을 확장하고 인테리어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34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8형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디자인한 OLED 테일 램프(후미등)는 새로운 디지털 콕핏 디자인의 백미다. 기존 테일 램프의 방향지시등 기능은 물론 햇빛(외광) 아래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OLED의 강점을 토대로 전방 교통상황, 차량 상태 등 운행 관련 시각정보를 뒤 차량에 전달할 수 있다. RGB OLEDoS 탑재 헤드셋 데모제품 최초 전시 삼성디스플레이는 확장현실(XR) 기기용 다양한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특히 RGB 올레도스가 탑재된 헤드셋 데모제품을 최초 전시할 예정이다. 화면 크기는 손목시계 다이얼과 유사한 1.4형이지만 픽셀밀도가 5천PPI(Pixel Per Inch, 1인치당 픽셀 수)에 달해 픽셀 수가 4K TV의 3배에 육박한다. 올레도스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기물을 증착해 픽셀 크기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구현한 디스플레이다. 그중에서도 RGB 방식 올레도스는 적·녹·청색의 OLED를 개별 증착해 별도의 컬러필터 없이 색을 구현, 색 표현 범위가 넓고 다양한 시야각에서도 색의 변화가 없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의 내구성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로봇 농구' 존에서는 골대 백보드에 폴더블 패널 18장을 부착하고 과녁 이미지를 표출한 뒤, 로봇 팔이 과녁을 향해 농구공을 연속해 던지며 폴더블 패널 충격 테스트를 진행한다. 약 30cm 높이에서 폴더블 패널 위에 쇠구슬을 떨어트리며 경쟁 제품과의 내구성을 비교하는 전시도 준비했다. 삼성 폴더블 OLED는 농구공 및 쇠구슬 충격에도 화면 왜곡이나 구조적 손상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내구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냉장고 안에 전시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끄떡없는 궁극의 화질을 입증한다. 전기 신호에 즉각 반응하는 OLED는 영하 20도의 혹한 환경에서도 응답 속도가 0.2밀리세컨드(㎳·1㎳는 1000분의 1초)로 상온에서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액정이 물리적으로 회전해야 하는 액정표시장치(LCD)는 응답속도가 200㎳까지 느려진다.

2026.01.04 07:30장경윤 기자

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에 여러 혁신 업체 참가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수천 개의 전시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3600건 이상의 혁신상 출품작, 13개 전시장과 26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실사용 전시 공간 등 모든 지표가 역대급 CES를 예고하고 있다. 혁신을 위한 꿈의 행사인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에너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근성 등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가들을 위한 CES 2026 경험 버라이즌 접근성(Verizon Accessibility)과 함께하는CES 접근성 스테이지(CES Accessibility Stage) – CES 2026 기간 베네시안(The Venetian)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 행사는 스마트 안경, 로보틱스, 음성 인식 홈 어시스턴트 등 접근성 기술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 LVCC 센트럴 홀에서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CES 파운드리(CES Foundry) –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 위치한 새로운 혁신 허브로, 혁신가•기업가•투자자•정부 관계자•미디어가 모여 AI와 양자 기술이 여는 차세대 혁신을 논의한다. CES 리소스 CES 앱 – 공식 전시 앱으로 CES 2026 일정 계획과 현장 이동을 지원한다. 앱 스토어에서 'CES App'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올해 앱에는 AI 챗봇, 교통 업데이트, 특정 세션 번역, 안전한 QR코드를 활용한 참가자 간 연락처 공유 기능인 'Attendee Connect'가 새로 추가됐다. CES 테크 톡(CES Tech Talk) – CES 2026에서 주목할 주요 트렌드를 다운로드해 청취할 수 있다. 주요 트렌드 AI: 생산성, 고객 경험, 의료 혁신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시업체: 아이집(Aizip), AMD, DEEPX, LG전자(LG Electronics), 마음AI(MAUM.AI),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 엔비디아(NVIDIA), PERCIVAI, 페르소나에이아이(Persona AI),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Inc.), 사운드하운드AI(SoundHound AI), XREAL 디지털 헬스: AI 기반 정밀의료부터 웨어러블, 원격의료 확산까지 디지털 헬스의 다음 도약을 위해 CES가 헬스 생태계 전반을 한데 모은다. 전시업체: AARP, 애보트(Abbott), 세라젬(Ceragem Co., Ltd.), 코스모로보틱스(Cosmo Robotics Co., Ltd.), 이어플로(Earflo Inc.), 가민인터내셔날(GARMIN International Inc.), 휴메트릭스(Humetrix), 마이언트(Myant Corp.), 렌포(Renpho), 레즈메드(ResMed), 톰봇(Tombot, In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Ultrahuman Healthcare Private Limited), 바이브브룩스(VibeBrux), 비부(Vivoo), 위딩스(Withings) 에너지: AI•양자•클라우드 등 고전력 수요 기술의 성장에 대응해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된다. 전시업체: 3M, 클라리오스(Clarios), 에네오스(ENEOS Corporation),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잭커리(Jackery Inc.),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KEPCO), 한국수력원자력(Korea Hydro & Nuclear Power•KHNP), 파나소닉(Panasonic), 위파워 테크놀로지스(WePower Technologies)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술은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 시스템 보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전시업체: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LLC), 메타뷰(MetaVu),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멘스(Siemens), 뷰직스(Vuzix Corporation), 위즈도메인(Wisdomain) 모빌리티: CES는 농업, 자동차, 건설, 산업, 해양 기술 전반에서 항공•육상•해상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인다. 이러한 혁신은 자동화, 연결성, 에너지에 기반한다. 전시업체: 아우모비오 시스템즈(AUMOVIO Systems, Inc.), BMW 북미 법인(BMW of North America, LLC), 보쉬(Bosch), 브런스윅(Brunswick Corporation), 캐터필러(Caterpillar Inc.), 두산(Doosan),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존디어(John Deere), 쿠보타 북미 법인(Kubota North America), 오시코시(Oshkosh Corporation),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Inc.), 텐서 오토(Tensor Auto Inc.), 발레오(Valeo), 웨이모(Waymo), 죽스(Zoox) 로보틱스: 로보틱스는 효율성, 안전성, 접근성 향상을 통해 스마트 가정, 농업 생산력 증대, 공장 운영 및 안전 개선을 달성한다. 전시업체: 아우리아 로보틱스(Auria Robotics Inc.), 부스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Booster Robotics Technology Co. Ltd), 두산,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reame Innovation Technology Co., Ltd.), 인트봇(IntBot), 리치텍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 스위트 로보(Sweet Robo LLC), 톰봇(Tombot, Inc.), 벤허브 그로벌(VenHub Global), 위로보틱스(WIRobotics), 위슈 테크놀로지(YuShu Technology Co., Ltd.)(유니트리) 반드시 봐야 할 기조연설 1월 5일(월)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Lisa Su) 박사, 오후 6시 30분, 베네시안 1월 6일(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CEO,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사장,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지멘스 사장 겸 CEO 롤란트 부슈(Roland Busch) 박사,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주요 연사: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ommonwealth Fusion Systems•CFS)의 밥 뭄가드(Bob Mumgaard)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이 파리크(Jay Parikh)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우라(Athina Kanioura)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하바스(Havas) CEO 겸 회장 및 비방디(Vivendi) 회장, 오전 11시, ARIA 맥킨지(McKinsey) 및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가 참여하는 All-In 인터뷰, 오후 2시, 베네시안 All-In 팟캐스트 라이브 녹화 – 밥 스턴펠스(Bob Sternfels)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헤먼트 타네자(Hemant Taneja) 제너럴 캐털리스트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 기업가•엔젤 투자자 겸 All-In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레노버(Lenovo) 회장 겸 CEO 양위안칭(Yuanqing Yang), 오후 5시, 스피어 이 기조연설은 다른 기조연설과 다른 티켓 발권 절차 및 장소 운영 정책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연사: AMD의 리사 수 박사 국제축구연맹(FIFA)의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인텔의 립부 탄(Lip-Bu Tan) CEO 엔비디아의 젠슨 황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외 다수 1월 7일(수) 조 크리드(Joe Creed) 캐터필러 CEO, 오전 9시, 베네시안 톰 헤일(Tom Hale) ŌURA CEO, 기술 분야 리더 디너 *초청자 한정 파브리치오 CTA 사장은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혁신가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비전을 가진 리더들의 기조연설부터 획기적인 제품 공개행사가 준비된 CES는 기술•엔터테인먼트•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거물들이 모이는 행사다.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는 400여 개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기술의 미래가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세션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에는 경영진(C-Suite executives), 자선가, 인플루언서, 정부 지도자, 기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Always On: 지속적 헬스 데이터가 의료 분야를 변화시키는 방법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아미 바트(Ami Bhatt)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고혁신책임자, 제이크 리치(Jake Leach) 덱스컴(Dexcom) 사장 겸 CEO, 루시엔 아이디(Lucienne Ide) 리미디(Rimidi) CEO, 톰 헤일 ŌURA CEO 스포츠 비즈니스의 재정의 1월 7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케이시 와서먼(Casey Wasserman) 와서맨(Wasserman) 및 LA28 회장 겸 CEO, 마이클 캐산(Michael Kassan) 3C Ventures 창립자 겸 CEO 컴퓨팅의 미래 1월 7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부사장, 케다르 콘다프(Kedar Kondap) 퀄컴 컴퓨트•게이밍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사무엘 창(Samuel Chang) HP 컨슈머 PC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사장 백 투 더 퓨쳐: 기술의 노스탤지어 혁명 1월 7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776(Seven Seven Six) 창립자 겸 레딧(Reddit) 공동창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 안두릴(Anduril) 창립자 미래를 움직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의 대중화 1월 7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더그 필드(Doug Field)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 전기차•디지털•디자인 최고책임자 게임 체인저: 실시간 스포츠 경험의 혁신 1월 8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조지 한나(George Hanna) LA 클리퍼스(LA Clippers) 최고기술•디지털책임자, 캣 하우드(Kat Harwood) 델로이트(Deloitte) 미국 스포츠 리더, 맷 플레켄스타인(Matt Fleckenstein) 지니어스 스포츠(Genius Sports) 최고제품•기술책임자 새로운 청사진: 공간 컴퓨팅과 홈 인프라의 만남 1월 8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시만티니 고드볼레(Seemantini Godbole) 로우스(Lowe's)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 소외 계층을 위한 기회 격차 해소 1월 8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배런 세거(Barron Segar) 세계 식량 계획 미국 지부(World Food Program USA) 사장 겸 CEO, 칼 블레이크(Carl Blake) 미국 하반신 마비 제대군인회(Paralyzed Veterans of America) CEO, 클레어 케이시(Claire Casey) 미국은퇴자협회 재단(AARP Foundation) 사장, 그레천 리틀필드(Gretchen Littlefield) 무어(Moore) CEO, 재클린 푸엔테(Jacquelyn Puente) 미국히스패닉상공회의소(United States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회장 주요 콘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6은 기술의 '다음 단계'를 조망하며, 제조, 웨어러블,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퍼런스 트랙을 선보인다. 접근성 접근성의 목소리: 진보와 혁신을 바라보는 경영진의 관점 1월 6일 오후 1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새로운 접근성의 시대: AI로 진화하는 보조 기술 1월 6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AI 및 로보틱스 미래 대비: AI 시대의 인재와 노동력 재편 1월 5일 오후 1시, LVCC 웨스트 홀 W219 AI에 올인: 차세대 칩의 힘에 베팅하다 1월 5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19 엣지의 각성: 에이전틱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는 이유 1월 6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인간에 가까운 존재: 휴머노이드가 바꾸는 일터와 일상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19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계된 3일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확대 운영되는 크리에이터 스테이지는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주소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목적 있는 파트너십: 장기적인 브랜드 관계 구축 1월 6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2026년 성공 지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월 7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CES 파운드리새롭게 선보이는 CES 파운드리는 패널 토론, 자유 대화 세션, 오피니언 리더 대담 등을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구상을 현실로: AI로 대담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크리에이터들 1월 7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Azure Ballroom),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Breakthrough Stage) 미국 AI의 미래를 말하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과 파브리치오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자유 대화 세션 – 대규모 AI와 세계 최대 유통기업 1월 7일 오후 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AI 투자의 실제 성과: 거대한 수익을 안겨줄 다음 주인공은 누구인가 1월 8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C Space® 알고리즘을 넘어: Z세대의 새로운 디지털 습관 1월 5일 오후 2시, ARIA, 마리포사 5(Mariposa 5) 매끄러운 생태계, 개인화된 경험: 리테일의 다음 시대 1월 6일 오전 10시, ARIA, 마리포사 5 경기 그 이상의 가치: 문화 허브로 진화하는 스포츠 경기장 1월 6일 오후 3시, ARIA, 조슈아 8(Joshua 8) 디지털 헬스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헬스케어 분야의 에이전틱 AI: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 가치로 1월 7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Marcello 4404) 차세대 진단: 조기 발견의 새로운 시대 1월 8일 오전 9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 양자 도약: 헬스케어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 1월 8일 오후 4시, 마르첼로 4404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소비자 수요와 투자수익률 1월 6일 오전 10시, 란도 4304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1월 8일 오전 9시, LVCC 노스 홀, N257 더 스마트한 전력망: 데이터 센터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력 솔루션 1월 8일 오전 10시, LVCC 노스 홀, N257 에너지 패권의 이동: 에너지의 미래 1월 8일 오전 11시, LVCC 노스 홀, N257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성과와 임팩트로 증명하다 1월 5일 오후 2시~2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지능화와 스마트 AI 솔루션의 진화 1월 5일 오후 3시~3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연결된 커뮤니티: AI가 여는 차세대 혁신의 시대 1월 6일 오후 1시~1시 40분, LVCC 노스 홀, N261 XR의 경쟁력: 공간 컴퓨팅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1월 8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혁신 정책 서밋CES는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국내외 기술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CES에 진행되는 기술 분야 리더 프로그램과 **혁신 정책 서밋(IPS)**에는 200명 이상의 국제•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 및 보좌진이 참석한다. 국경 없는 혁신: 글로벌 정책의 최전선 1월 6일 오전 11:00, LVCC, N258 헬스케어 혁신: 기술 중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설계 1월 6일 오후 2:20, LVCC, N258 무역 분쟁 시대의 경쟁 전략 1월 7일 오전 9:00, LVCC, N258 도로 위의 새로운 규칙: 자율주행으로의 글로벌 전환과 거버넌스 1월 7일 오후 3:40, LVCC, N258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과 브렌던 카(Brendan Carr)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8일 오전 11:00, LVCC, W232 신흥 기술 정책에 대한 미 상원 관점 1월 9일 오전 11:00, LVCC, W232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MN), 벤 레이 루한(Ben Ray Luján)(NM), 게리 C. 피터스(Gary C. Peters)(MI), 재키 로젠(Jacky Rosen)(NV) 상원의원 참석 제조 미래를 그리다: 제조, 혁신, 그리고 미국의 경쟁 우위 1월 7일 오후 3:15, LVCC, North, N261 차세대 제조 시대를 위한 역량 및 인재 구축 1월 7일 오후 3:35, LVCC, North, N261 제조업의 귀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제조 전략의 재구상 1월 7일 오후 4:00, LVCC, North, N261 모빌리티 자동차 AI: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의 확장 1월 6일 오전 9:00, LVCC, West Hall, W219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 마일 접근성 강화 1월 6일 오후 3:00, LVCC, North Hall, N261 앞으로의 도로: 커넥티드 카가 만드는 미래 1월 7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9 AgBot의 부상: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로봇 1월 8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8 보쉬가 진행하는 모빌리티 스테이지 프로그램 포함 연구 서밋소비자 및 기업 트렌드를 산업 전반에 걸쳐 살펴본다. 산업을 혁신하는 피지컬 AI(맥킨지 발표) 1월 5일 오전 11:00, LVCC, W232 혁신의 청사진: 내일을 형성하는 기술(인베스코 QQQ(Invesco QQQ) 및 나스닥(Nasdaq) 발표) 1월 5일 오후 2:00, LVCC, W232 미래의 자동차는 또 하나의 소비 기기에 불과할 것인가?(옴디아(Omdia) 발표) 1월 6일 오후 2:00, LVCC, W232 소비자 기술 시장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전략(서카나(Circana) 발표) 1월 6일 오후 3:00, LVCC, W232 웨어러블 AI 기반 웨어러블 1월 8일 오전 9:00, Venetian, Lando 4302 패션과 기능의 결합: 차세대 스마트 의류 1월 8일 오전 10:00, Venetian, Lando 4302 신체 기반 기술 1월 8일 오전 11:00, Venetian, Lando 4302 여성 건강 여성 건강 혁신: 1,000억 달러 시장을 여는 격차 해소(BCG 발표) 1월 6일 오전 9:00, 베네시안, 마르셀로(Marcello) 4404 여성 건강 기술의 혁신: AI의 남성 편향성 종식과 포용적 설계(케이엡트 헬스(K'ept Health) 발표) 1월 6일 오전 9:55,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GLP-1 효과: 여성이 이끄는 헬스케어의 미래(PwC 발표) 1월 6일 오전 10:50,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유명 인사 및 게스트 출연유명 인사, 스포츠 레전드, 뮤지션, 영화 및 TV 스타들이 CES 무대와 전시장 곳곳에서 최신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논의한다. CES 전시장 체험데이터메티카(DataMatica), 파나틱스(Fanatics), 그루너(Gruner AG), IKEA, 자트코(JATC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멘타그래프(Mentagraph),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모비루스(Mobilus), 트룰리(Truly), 비링코(Virinco) 등 CES에 처음 참가하는 기업을 포함해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LVCC 센트럴 홀 가정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허브다. 센트럴 홀에는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가 있으며, America250 에어스트림은 센트럴 홀 그랜드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업체: 비햅틱스(bHaptics Inc.), 보쉬,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쑤저우)(Dreame Innovation Technology (Suzhou) Co., Ltd),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 HDMI 라이선싱 어드미니스트레이터(HDMI Licensing Administrator, Inc.),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Co., Ltd.), LG전자(LG Electronics), 오픈워크스페이스(OpenWorkspace), 파나소닉(Panasonic), 쇼크즈(Shokz), TCL 코퍼레이션(TCL Corporation), 뷰직스(Vuzix Corporation), 엑스리얼(XREAL) LVCC 노스 홀 노스 홀은 엔터프라이즈와 혁신이 만나는 공간이다. 스마트 커뮤니티, 사물인터넷(IoT), AI,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일상을 지원하는 기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3M, AC 퓨처(AC Future), 아넬로 포토닉스(ANELLO Photonics), 코닝(Corning Incorporated), 딥엑스 다쏘시스템즈 아메리카(Dassault Systemes Americas Corp.),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인트봇, 지멘스, 바스코 일렉트로닉스(Vasco Electronics), 위파워 테크놀로지스, 위즈도메인 LVCC 사우스 홀 사우스 홀은 액세서리, 디자인 & 소싱, 첨단 제품이 한데 모여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향상시키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버즈TV(BuzzTV), 덴빅스(Denvix), 크래프트긱(KraftGeek), 노매틱(Nomatic), 라디오섁 USA(Radioshack USA LLC) LVCC 웨스트 홀 승용차와 자율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보트, 첨단 항공 이동수단에 이르는 CES의 모빌리티 전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아마존 포 오토모티브(Amazon for Automotive),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캐터필러, 두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Hyundai Mobis), 존디어, 쿠보타 북미 법인, 스미토모 고무공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Ltd.), 퀄컴, 버지 넥스트(Verge Next), 웨이모 아리아, 코스모폴리탄 및 비다라의 C Space® 세계 유수의 브랜드, 광고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색하며 산업을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크리테오(Criteo), 디즈니 광고 세일즈(Disney Advertising Sales LLC), 지니어스 스포츠, 파나틱스, 하바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타(Meta), 넷플릭스(Netflix), NBC유니버설 미디어(NBCUniversal Media, LLC), 레딧(Reddit Inc.), 로쿠(Roku, Inc.), 시리우스XM(SiriusXM), 스냅(Snap Inc.),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 우버(Uber), 엑스(X) 베네시안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보안, 교육, 라이프스타일, 푸드 테크를 포함한 스마트 리빙의 중심지다. 전시 업체: AARP, 휴메트릭스, 콜마코리아(Kolmar Korea), 미데아 일렉트릭 트레이딩(싱가포르)(Midea Electric Trading (Singapore) Co Pte Ltd), 포포트(Pawport), 프레티카 코퍼레이션(Pretika Corporation), 링콘(RingConn LL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 비너스 아이웨어(Venous Eyewear Co., Ltd.), 비부, 와카코(Wacaco), 위딩스 베네시안은 CES 혁신상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상 제품 일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엠바고 수상자 명단은 1월 4일 공개된다. 베네시안의 유레카 파크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이는 CES의 스타트업 허브다. 전시 업체: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Council•EIC),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한국, 일본,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우크라이나, 미국 등 각국의 글로벌 파빌리온과 신흥 기업들, 디피(Dephy), LV 에너지(LV Energy), 마이오랩닷에이아이(myolab.ai), 오미(omi), 선LED 라이프 사이언스(SunLED Life Science B.V.) 퐁텐블로 CES 파운드리(CES Foundry)는 AI와 양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여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목적지다. 1월 7~8일 열리는 CES 파운드리에서는 혁신가, 기업가, 투자자, 미디어 및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라이브 데모, 네트워킹,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지능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션과 함께 IBM, 잡스오하이오(JobsOhio), 벡터(Vector), 워싱턴 D.C.가 후원하는 CES 파운드리 셀러브레이션 이벤트로 장식된다. 1월 8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CES 배지를 소지한 모든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후원 세션 진행 업체: AMD, 보쉬,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딥엑스, 딜로이트 서비스, EY,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타치(Hitachi),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PwC, 벡터(Vector) 전시 업체: 아이나 테크(Aina Tech Inc.),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코액티브 AI(Coactive AI),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그래비타스 테크놀로지스 & 솔루션즈(Gravitas Technologies & Solutions), 몽크스(Monks), 텐서, 퀀티뉴엄(Quantinuum),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 Inc.), 슈퍼큐 퀀텀 컴퓨팅(SuperQ Quantum Computing Inc.),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파운드리 데모 참가 업체: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BM, 몽크스, 슈퍼큐 퀀텀 컴퓨팅, 퀀텀 컴퓨팅 전시 업체 디렉터리를 방문하면 CES 참가 기업을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 또는 국가별로 검색할 수 있다. 미디어 데이1월 4~5일 만달레이 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미디어 전용 행사에서 CES 언베일드(CES Unveiled)와 CES 테크 트렌드 투 워치(CES Tech Trends to Watch)를 포함해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주요 발표를 들을 수 있다. CES 2026 테크 트렌드 투 워치 – CES 2026 및 그 이후를 이끌 주요 트렌드 소개 – 1월 4일(일) 오후 3시, 만달레이 베이 오션사이드 C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 혁신 제품 시사회를 선보이는 CES 2026 공식 미디어 행사 – 1월 4일(일) 오후 4~7시, 만달레이 베이 쇼어라인 전시장 기자회견 – 보쉬, 두산밥캣, 지리자동차, 하이센스, 현대자동차, LG전자, 소니 혼다 모빌리티,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등 주요 브랜드가 진행하는 발표 – 1월 5일, 만달레이 베이 미디어 리소스CES 미디어 리소스를 방문하면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룸 운영 시간 및 위치 셔틀버스 정보 B-롤 CES 사진 갤러리 최신 뉴스와 정보는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 등록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검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연설을 펼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관하는 CES는 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 및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선도 혁신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관한다.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20236/5699896/CESLogo_CLR_RGB_Logo.jpg

2026.01.04 06:10글로벌뉴스

드리미, CES 2026에서 습식•건식 진공 청소 기술의 미래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습식•건식 진공 청소 분야의 핵심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드리미의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 사업부(Wet & Dry Vacuum Business Unit)는 '모든 꿈을 위한 하나의 드리미(All Dreams in One Dreame)'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자사의 올인원 스마트 홈 생태계 전반에 적용된 최신 청소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습식•건식 진공 청소 기술 공개 드리미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센트럴 홀, 17726번 부스)와 베네치안 엑스포(52323번 부스) 등 두 개 전시 공간에서, 열, 스팀, AI 기반 보조 기술을 결합한 습식•건식 진공 청소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실제 주거 환경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청소 과정을 단순화하고, 반복 작업과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기능과 더불어 이러한 최신 기술은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반복 청소를 최소화하며, 전 세계 가정이 직면한 고질적인 딥클리닝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전시 제품에는 드리미의 플래그십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 라인업이 포함된다. CES 2026 혁신상(CES 2026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H15 Pro Heat는 드리미 최초의 고온수 진공 청소기로, 85°C 온수와 AI 로봇 암을 활용해 기름기 있는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80도 평면 접이식 설계를 적용해 낮은 가구 아래와 가장자리 청소 성능을 강화했다. H16 Pro Steam은 세계 최초로 듀얼 AI 로봇 암과 듀얼 열 청소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200°C(392°F) 스팀과 90°C(194°F) 온수를 결합해 화학 세정제 없이 고강도 살균 청소가 가능하다.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의 활용 가치 최근 가정 환경에서는 젖은 오염물과 마른 먼지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기존 청소 방식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는 진공 청소와 바닥 세척을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해 액체, 먼지, 부스러기, 반려동물 털 등 다양한 오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기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일상적인 바닥 청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바쁜 가정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드리미 테크놀로지 소개 2017년에 설립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하이엔드 소비자 가전과 지능형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reame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린양(Lin YANG)yanglin4@dreame.tech

2026.01.04 03:10글로벌뉴스

CCTV+: 시진핑, 신질 생산력 발전의 주요 방향 제시

베이징, 중국 2026년 1월 3일 /PRNewswire/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년간 생산 현장 일선에서 현장 조사와 시찰을 면밀히 진행하며 신질생산력 발전을 위한 돌파구와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 주석은 인공지능(AI)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2025년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인공지능 발전과 규제 강화에 중점을 둔 집체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시 주석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 혁신, 산업 발전, 응용 역량 강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규제 체계와 메커니즘을 개선하며, 인공지능 발전과 거버넌스 주도권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체 교육 세션이 열린 지 불과 나흘 만에 시 주석은 인공지능 발전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4월 말 시 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하면서 상하이 재단 모델 혁신 센터(Shanghai Foundation Model Innovation Center)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우리는 현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강대국으로 변모하는 민족 부흥이라는 위대한 대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인공지능 사업은 그 일부다. 희망은 바로 여러분에게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월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에 위치한 번강그룹(Bensteel Group)을 시찰하면서 철강 산업이 국가의 중요한 기초 산업이자 실물 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중국 중부 허난성 뤄양시에 있는 뤄양 베어링 그룹(Luoyang Bearing Group)을 시찰한 자리에서 시 주석은 현대 제조업이 과학기술 역량 강화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은 항상 실물 경제 발전의 길을 견지해 왔다. 과거 성냥, 비누, 철을 수입에 의존하던 시기에서 지금은 산업 체계가 완비된 세계 최대 제조국으로 성장했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걸어왔다. 진정한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려면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중국 북부 산시성 시찰 중 진행한 양취안 밸브(Yangquan Valve Co., Ltd) 근로자들과의 대화에서 시 주석은 실물 경제를 포기해서는 안 되며, 전통 산업 역시 버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는 한편,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전환과 고도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26.01.04 00:10글로벌뉴스

CGTN: 비범한 항해: 자신감 있게 전진하는 중국

베이징 2026년 1월 3일 /PRNewswire/ -- 혁신 주도 발전을 통해 중국이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혁신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2025년은 중국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이 마무리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계획으로 달성한 현대화 성과 덕분에, 새로운 개발 청사진과 함께 다음 단계의 목표는 더욱 뚜렷해졌다. 지난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는 주요 당 전체회의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경로를 제시했다. 중국은 자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기로에 선 지금 시진핑 국가주석의 통치 철학을 나침반 삼아 명확한 발전 항로를 세우는 동시에 안정과 방향을 모색 중인 전 세계에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제15차 5개년 계획 준비 완료 시 주석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을 국가의 사회•경제적 기반을 다지고, 2035년 국가 현대화 목표를 향해 전방위적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로 보고 있다. 이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과 협의에 기반한 거버넌스였다. 작년 1월, CPC 지도부는 제20기 CPC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 제출할 국가 전략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 소조(drafting group)를 구성했고, 시 주석이 직접 이 고위급 전략팀을 이끌었다. 기초 소조는 2025년 2월 첫 전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기초 작업에 착수했다. CPC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부터 민간 기업가 심포지엄, 지역 개발 협의, 비공산당 인사들과의 대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개방적인 정책을 수립하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집단 지성을 모았다. 한편, 한 달간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계획에 대한 여론도 수렴했다. 여기서 모인 의견의 요약본은 시 주석의 검토를 거쳐 당 지도부에 보고됐고, 덕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고위층까지 전달될 수 있었다. 10월 전원회의를 앞두고 시 주석은 국내 시찰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현장을 방문하며 향후 5년 중국 발전의 우선순위를 점검했다. 또한 일련의 지도부 회의를 소집해 초안을 검토하면서 전략적 비전을 중시하는 동시에 현실적 실용성을 놓치지 않는 통치 철학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8개월이 넘는 준비 끝에 제20기 CPC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Recommendations of the CPC Central Committee for Formulating the 15th Five-Year Plan for National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라는 공식 명칭의 기념비적인 문건이 채택됐다. 이 건의안은 빠른 경제 성장과 장기적인 사회 안정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이어가기 위한 시간표이자 로드맵이다. 시 주석은 신년사에서 2026년이 제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점임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갖고 고품질 발전을 위해 확실한 조치를 취하자고 당부했으며, 아울러 전면적인 개혁 개방을 심화하고 모두가 누리는 번영을 실현해, 중국의 기적이라는 이야기에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자고 촉구했다. 중국의 기적이라는 이야기의 새로운 장 2025년은 불확실성으로 얼룩진 해였다. 이런 상황에서도 중국은 대화를 앞세우고 상생하는 국제 협력을 추구하며 세계의 든든한 닻 역할을 했고, 글로벌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행보를 보여줬다. 작년은 시 주석이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를 필두로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획기적인 '차이나 모멘트(China moment)'를 맞이한 해였다. 더 정의롭고 공평한 시스템을 지향하는 GGI는 140개 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구의 지지를 빠르게 이끌어내며 2025년 중국 외교의 결정적인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5개 대륙의 지도자와 대표들이 베이징에 모여 중국인민항일전쟁(Chinese People's War of Resistance Against Japanese Aggression)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면서 중국 외교는 빛을 발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기여한 중국의 공로와 전후 국제 질서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세계가 인정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넘어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후 행동을 위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를 발표하고, 현재 및 향후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 협상에서 개발도상국에 주어지는 특혜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홍콩특별행정구에 국제조정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ation)를 설립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모든 국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https://news.cgtn.com/news/2026-01-02/Extraordinary-Navigation-How-China-strides-forward-with-confidence-1JBRwC4YLPa/p.html

2026.01.03 23:10글로벌뉴스

'건국대 창업 에너지를 글로벌 무대로'…CES 2026 파견단 발대식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학생 창업가와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파견하기 위한 'CES 2026 건국대학교 파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견단은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가 연합해 총 70명 규모로 구성됐다. 파견단에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와 'KU: Super Rookie' 소속 학생을 비롯해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학생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이 포함됐다.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2기'에 선발된 서울캠퍼스 20명, 글로컬캠퍼스 10명 등 학생 총 30명은 이번 파견의 핵심 그룹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단순 참관을 넘어, 출국 전 팀별로 설계한 인터뷰 계획을 바탕으로 CES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 조사 ▲혁신 기술 분석 ▲해외 바이어 및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 구체적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KU: Super Rookie 글로벌 3기'로 선발된 10명은 CES 유레카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약한다. 이들은 건국대 및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전시관 운영을 지원하고, 통역·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이번 CES 2026에는 건국대 학생과 교원 창업기업도 직접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대표 양종렬 교수)를 비롯해, 학생 창업기업 쭉(대표 김효재), 커피바라(대표 김경우), 티에이비(대표 오환종) 등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부스를 운영한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와 쭉·커피바라 등 혁신 기업의 도전은 건국대의 산학협력과 창업 역량이 세계 수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단순한 참관을 넘어 글로벌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을 얻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파견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 BRIDGE 3.0 사업, RISE 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건국대 교비 지원을 통해 선발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 분석과 바이어 미팅, 투자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활동한다. 배성준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세계 기술 경쟁의 격전지에서 시야를 넓히고, 향후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매년 CES에 학생을 파견하며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참가 규모와 성과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01.03 08:05주문정 기자

CES 2026 韓 참가기업 853개…3위 유지

새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한국 기업 약 850여개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국가별 참가 순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2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약 4천3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난해 4천800여개 대비 약 500개 감소한 수치다. 중국과 한국 기업 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가별 참가 기업 수는 ▲미국 1천476개 ▲중국 942개 ▲한국 853개 ▲프랑스 160개 ▲대만 132개 순이다. 한국은 전년(1천31개) 대비 약 180개가 줄었지만 참가국 순위는 유지했다. 한국 참가 기업 가운데 정부·지자체·학교 등의 지원을 받아 단체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689개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기업이 자부담으로 독립 부스를 운영하는 경우는 164개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분야는 스타트업이다. 한국 스타트업 참가 수는 2025년 641개에서 2026년 458개로 약 28% 줄었다. 특히 유레카파크 내 한국 기업 수는 625개에서 459개로 감소해 전시장 일부가 공실로 남았다. 이는 주최 측이 특정 국가 쏠림 현상을 이유로 한국 기관들의 전시 면적 축소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KOTRA, 창업진흥원, 서울시 등 주요 지원기관의 참가 규모가 줄었고, 일부 대학과 지자체는 비용 대비 실효성을 이유로 불참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유레카파크 전체 참가국 중 여전히 1위를 차지하며 '코리아 빌리지'를 구성했다. 다만 점유 비중은 전년 48%에서 올해 37%로 낮아졌다. 중국 기업의 감소도 눈에 띈다. 중국은 작년 952개 기업이 참가했으나, 새해에는 비자 승인 문제 등으로 455개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따라 LVCC 사우스홀 2층 일부 전시장이 폐쇄되며 전체 전시 면적도 축소됐다. 삼성전자는 기존 LVCC C홀 중심 대형 부스 대신 윈 앙코르에 약 4천600㎡ 규모 단독 프리미엄 전시관을 구성했다. 기존 삼성전자 부스 자리에는 TCL과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이 들어서며 중국 가전 업체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CES 참가 구조가 정부·기관 중심으로 과도하게 분산돼 있다고 지적한다. 프랑스·일본·이탈리아 등은 국가 단일 브랜드 중심으로 참가하는 반면, 한국은 산업부·중기부·지자체·대학·공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분산 참여해 기업 홍보 효과가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CES 참가 목적이 유통 확대와 투자 유치인 만큼 개별 참가를 유도하고 수출바우처 및 참가비 지원을 성과 연계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한범 KICTA 회장은 "중소기업이 관심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서는 카테고리별 전문관 참가가 중요하다"며 "CES 2027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수출바우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ICTA는 이번 CES에서 111개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 한편 CES 2026은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와 베네치안 엑스포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다.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모빌리티·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이 주요 테마로 제시됐다.

2026.01.02 23:12신영빈 기자

차이나데일리, 해외여행객 위한 영문 스마트 관광 서비스 플랫폼 'China Bound' 출시

베이징 2026년 1월 2일 /PRNewswire/ -- chinadaily.com.cn 보도: 스마트한 여행을 즐기며 중국을 발견해보자! 1월 1일,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가 해외 관광객을 위한 영문 스마트 관광 서비스 플랫폼 'China Bound'를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여행 구상'부터 '맞춤형 일정, 스마트 Q&A, 편리한 티켓 예약 및 여행 이야기 공유'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객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중국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친구들이 '중국을 보고, 중국을 느끼고, 중국과 사랑에 빠지도록(see China, feel China, and fall in love with China)' 돕는 초대장이다. 'China Bound' 플랫폼은 웹사이트, 미니 프로그램, 지능형 시스템 및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운영된다. 영문 웹사이트(www.chinabound.cn)는 '메인 사이트 + 도시별 사이트' 연계 체계로 운영된다. 메인 사이트는 '여행 목적지', '일정 계획', '필수 구매 품목', '필수 시식 음식' 등 4가지 핵심 섹션을 특징으로 하며 중국의 풍경, 문화, 현대 생활 및 현지 관습을 소개한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모두에 최적화돼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도시 및 지역별 사이트에는 '(도시)만의 특징', '여행 전 지식', '특선 요리', '인기 명소', '필수 구매 품목', '호텔 숙박', '축제 활동' 등의 코너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점차 더 많은 인기 있고 독특한 관광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알리페이(Alipay)와 위챗(WeChat)의 미니 프로그램은 편의성을 더 향상시킨다.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Ant Digital Technologies)가 지원하는 알리페이 미니 프로그램은 번역, 교통 및 호텔 예약, 발권, 환전, 온라인 결제 기능을 통합한다. 사용자는 알리페이에서 'China Bound'를 검색해 찾을 수 있다. China Bound 플랫폼은 관광객의 개인별 여행 수요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다국어 스마트 상호 작용을 지원하는 전용 지능형 비서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지능형 비서와의 대화를 통해 일정을 맞춤 설정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며, 문화적 배경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이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사려 깊은 동반자'와 같은 개인화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의 인바운드 관광 정책이 꾸준히 개선되고 해외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과 세계를 연결한다(connecting China and the world)'는 사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China Bound 플랫폼은 국가 문화 관광 기관, 문화 장소 및 관련 서비스 부서와 협력해 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체감할 수 있는 경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능적이고 정확하며 따뜻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해외 관광객이 중국을 알아가는 것부터 깊이 이해해 나가는 여정에 동행하며, 중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자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2026.01.02 22:10글로벌뉴스

이재상 하이브 "지난 투자·체질 개선 가치, 눈에 보이는 한 해 될 것"

“지난해가 '하이브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올해는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가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거라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우리에게 지난해는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구성원 모두가 힘 모아 함께 성취해야 할 다섯 가지의 과제로 ▲신규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IP)의 사업성 확인 ▲'안 가본 혁신'을 통한 IP의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의 확대 ▲ 희소성 기반의 새로운 경험 모델 설계 ▲AI 기반 프로슈머 마켓의 주도권 확보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현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선제적인 투자가 진행된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에 대한 투자의 당위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그간 유의미한 트래픽의 확장은 확인됐고 이제는 유효한 수익 창출의 단계로 전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업성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투자가 성과로 나타날 때, 새로운 투자는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은 음악과 아티스트라는 핵심 IP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선제적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있다”며 “이는 하이브 아티스트에게 환경의 변화에도 최고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지닌 독보적인 IP로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희소성에 기반한 새로운 경험의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희소성은 팬덤 비즈니스와 팬 경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올해는 하이브가 과거에 그랬듯 미래의 음악 팬덤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희소성 기반의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 모델이 설계되고 테스트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과 이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류하는 프로슈머 마켓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관점과 플랫폼 관점에서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면서 “IP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지키면서 팬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하는 팬투팬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시장의 표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글로벌 법인 간에 자원, 인력, 콘텐츠 유통과 같은 핵심 자산과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크로스-보더 프로젝트 사례를 늘리고 진정한 글로벌 시너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하이브의 성장 철학은 명확하다. 최고 수준의 IP를 창출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성과를 다시 새로운 시장과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이 여정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 모두다. 하이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의 주체이자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2 16:51박서린 기자

CES 현장서 테크 기반 韓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살핀다

새해 초 글로벌 ICT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CES에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테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포럼이 열린다. K엔터테크허브와 3스트라이프벤처스튜디오가 주최하는 '넥스트 K웨이브 엔터테크포럼 @CES2026'은 CES 현장에서 AI와 XR, 몰입형 미디어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의 융합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K-콘텐츠가 문화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포럼은 SBS와 싱클레어 등 한국과 미국의 대표 지상파방송과 글로벌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 전시 전문기업인 메가 익스히비션, 네바다 경제청(GOED)가 공식 후원한다. 한류는 K-팝, K-드라마, K-영화에서 K-게임, K-웹툰, K-버추얼 아이돌 등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기술 융합형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CES 2026 기간 중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집중 소개하고, 미국 테크 생태계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현지시간 7일 오후 2시 30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에 위치한 시저스 팰리스 호텔 밀리노룸'에서 개최된다.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델 파크스 싱클레어 기술 담당 사장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신승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한국 AI 더빙 기업 허드슨AI 이 기조연설과 축사를 한국어와 영어로 AI 동시 통역을 맡았다. 행사 참가를 위해선 사전 등록을 해야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기조 연설에서 현재 대통령 직속 AI위원회 분과위원이자, 5년 반 동안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가 '엔터테크 시대 한류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한류는 더 이상 일방적 수출이 아니라 파트너 국가와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AI 기반 문화 강국 비전과 글로벌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델 파크스 싱클레어 그룹 CTO는 스트리밍 시대, 지상파 방송의 미래와 방송 테크에 대해 강의한다. 델 사장은 ATSC3.0 채널을 활용한 'K콘텐츠 채널' 런칭 등 한국 방송과의 협업 계획을 공개한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CES 2026을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테크 산업의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고, K콘텐츠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미디어 및 현장 청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K-콘텐츠를 소비 중심에서 전 세계 국가들과 문화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전환하고, 첨단 기술과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한류 생태계로 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16:22박수형 기자

정신아 카카오 "AI·글로벌 응축된 에너지로 성장 기어 전환"

카카오그룹이 2026년에 대해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올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했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였고,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달성했다. 카카오그룹은 올해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의 AI(Human-centric AI)'와 '글로벌 팬덤 OS(Global Fandom Operating system)'를 제시했다. '사람 중심의 AI'는 5천만 사용자의 일상과 관계 속 맥락을 이해해 온 카카오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그룹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장은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는 전략이다. 두 번째 성장 축인 '글로벌 팬덤 OS'는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슈퍼 IP,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Full-stack)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두 가지 성장 축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는 '웹(Web)3'가 맡는다. 웹3는 AI 에이전트의 예약·결제부터 팬들의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한다. 이는 결국 카카오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정 의장은 “2026년은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며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1.02 11:16김민아 기자

  Prev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엔솔, 엔비디아 AIDC 핵심 파트너 됐다…K배터리 중 유일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일주일새 75% 급등...비트코인 반등에 알트코인도 질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