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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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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AI 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시장 공략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했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를 통해 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K헬스케어로봇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피지컬AI의 새로운 미래 산업이자 틈새 시장으로 K헬스케어로봇을 제시한다. CES 2025 혁신상 수상작인 733은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이다.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으며 착석과 기립을 돕고, 근골격계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체의 사지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확장시키는 로보틱스 기술이 특징이다. 이번 CES 2026에서는 '발목 회전' 신규 기술을 더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전 세계에서 최초 공개하고, 로봇으로서의 움직임을 집단 군무 퍼포먼스로 펼친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한 자체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AI 기능들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 적합한 마사지를 추천하는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제품이 대표적이다. 나이와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 신체 데이터 기반의 AI추천 마사지와 사주팔자, 별자리, MBTI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들을 조합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하는 기능도 최초로 공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헬스케어로봇은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약 50%를 점유했고, 해외 실적 역시 전년비 2배 이상 급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AI 헬스케어로봇으로 집에서 누구나 쉽게 깊은 마사지와 함께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받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에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내 메인 전시공간인 '센트럴 홀'에 157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총 21종 40개 제품을 공개한다. 전시 라인업에는 ▲신체의 움직임을 최대로 확장시킨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마사지베드형 '파밀레' 신제품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등 미출시 신제품이 대거 포함됐다.

2026.01.07 14:19신영빈 기자

韓 AI 청년인재 300여명, CES 한자리...정부·국회 "총력 지원" 한마음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CES는 단순한 신기술 전시회가 아니라 최고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경쟁하고 투자자 앞에서 검증받는 글로벌 종합 경기장이다. 올해 CES 혁신상 수상작의 55%를 국내 기업과 대학이 차지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 행사장에서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원장은 올해 CES에 참가한 디지털 청년 인재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IITP는 이날 국내 AI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계·업계 전문가의 인사이트와 조언을 통해 미래 진로 설계를 도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100명 규모로 처음 시작해 작년 200명, 올해 300명 규모로 성장했다. 이날 홍진배 IITP 원장은 "IITP는 AI·ICT 연구개발, 인재양성, 반도체·보안 등 핵심 주권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인재양성 예산이 30% 증액된 5천400억원 규모로 확대된 만큼, 청년들이 세계 현장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불확실성 커진 AI 시대, 인재 양성은 국회의 책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생성 AI가 매우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완벽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AI와 함께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기술 발전이 그랬던 것처럼 AI도 일자리를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왔다. 첨단 기술 도입을 막지 않고 인재 양성을 인공지능기본법 등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지원하는 것이 국회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대한민국 AI의 미래는 결국 청년들에게 달려 있으며, 국회는 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무대를 넓히는 조력자가 되겠다. 학계에 계신 교수님들도 MZ 세대를 넘어 그 다음 세대를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생각하고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사를 마쳤다. 과방위 여야 간사 "청년인재 육성에 초당적 협력" 약속 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참석자 중 다수가 가정마다 PC와 스마트폰이 보급된 환경에서 성장한 2000년대 전후 출생자"라며 "과기정통부와 IITP가 선발한 인재로서 CES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현 의원은 이어 "선배 세대와 국회는 청년들이 연구와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로 돕겠다. 내년에는 CES 참여 인원을 늘리는 동시에 여성 인재 참여 확대 등으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야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국민의힘)은 "디지털 시대에도 인재의 수도권 집중 심화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청년 인재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혁신의 주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향후 디지털·AI 기반 기술이 수출의 핵심이 될 것이며 피지컬 AI를 통한 제조업 혁신, 콘텐츠·인문학·데이터 기반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국회와 과방위는 여야 한 뜻으로 AI 청년 인재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I는 빠르지만 불완전…사람의 역할은 '지적 통제'" 참가자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 강은석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는 이날 "코딩 경험이 없어도 AI를 이용해 아이디어만으로 게임이나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은 분명 긍정적이다. 그러나 AI는 신뢰 확보와 제품화 단계에서 여전히 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교수는 현재의 AI를 '속도는 빠르지만 실수하는 주니어 개발자'에 비유하며 "사람의 역할은 AI가 만든 코드를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AI보다 해당 분야(도메인)을 더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가 되라"고 조언했다. 강 교수는 또 ▲특정 도구가 아니라 문제 정의·추상화·시스템 설계·커뮤니케이션 등 근본 역량을 갖출 것 ▲AI 도구에 과도하게 의존해 역량이 퇴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학습과 연습을 병행할 것 ▲오류와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며 AI를 책임 있게 사용할 것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끊임없이 적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프로메테우스가 인류에게 가져다 준 불처럼 AI는 인류에게 큰 힘을 주는 동시에 위험할 수 있는 도구다. 이를 이해하고 통제하며 책임 있게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 개발자와 인재들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AI 예산 확대 통한 인재 저변 지원할 것"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격려사에서 "전년 대비 약 3배 규모인 10조원 수준의 AI 예산을 승인하고 초당적으로 지원해준 국회의 리더십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차관은 이어 "작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제시한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피지컬 AI'가 올해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국가적 기회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인재 배출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차관은 "올해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1천500억원을 인재 양성 예산으로 확보하고 중심대학 신설과 전국민 AI 경진대회 등을 진행 중"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14:06권봉석 기자

'알파마요' 내놓은 엔비디아, 성장세 계속 이어질까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GPU '베라 루빈' 플랫폼,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 등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의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를 두고 엇갈린 시각이 나오고 있다. 미국 경제포털 야후파이낸스는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향후 성장 전망을 둘러싼 월가 주요 분석가들의 상반된 전망을 보도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는 AI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AI가 거품이라고 생각해서 이 시장을 떠난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이라며 “현실은 AI 분야에 수조 달러 규모 자금이 투자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이브스의 발언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에서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한 직후 나왔다. 베라 루빈은 올해 하반기 양산이 예정된 6종의 신규 칩으로 구성된 차세대 AI GPU 제품군이다. 올해 젠슨 황은 기조 연설에서 로봇, 자율주행차, 엣지 컴퓨팅 등 이른바 '피지컬 AI'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월가의 논쟁은 여전히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정점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베라 루빈 공개에도 엇갈린 시선…”다음 성장세가 얼마나 빨리 올 지가 관건” 기술주 낙관론자로 알려진 아이브스는 지난해 말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향후 12~18개월 내 6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반면 리서치 회사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분석가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년간 AI GPU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루리아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정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음 성장 국면이 얼마나 빠르게 도래해 기존 수요 둔화를 만회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루리아는 “엔비디아 주가가 저렴해 보이는 이유는 시장이 데이터센터 시장의 정점 가능성만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젠슨 황 CEO가 이미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GPU를 로봇과 자동차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궁극적인 관건은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강력한 경쟁자 AMD도 변수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리사 수 AMD CEO는 최근 연산 성능의 새로운 기준으로 '요타플롭(Yottaflop)'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차세대 AI 경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엔비디아가 여전히 AI 반도체 시장의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이브스는 “시장이 AMD가 AI 혁명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MD는 AI 혁명의 다음 국면에서 핵심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면서도 “주가에는 이러한 가능성이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픈AI, 1천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또 다른 변수 AI 열풍을 부추길 촉매제가 엔비디아 외부에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루리아는 오픈AI가 올해 3월 말까지 약 1천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해당 목표가 달성될 경우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 자금 조달 목표는 다소 야심 찬 수준”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자금 조달이계획에 미치지 않을 경우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칩에 대한 대규모 주문이 예상만큼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026.01.07 13: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지리, 북미 진출 야심…"우린 중국 브랜드 아닌 글로벌 그룹"

지리홀딩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적 확장 구상을 내비쳤다. 6일 카뉴스차이나닷컴에 따르면 CES 2026에서 애쉬 서트클리프 지리홀딩그룹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오토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확장 가능한 모든 글로벌 시장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24~36개월 내 미국 진출 시기와 장소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트클리프는 다만 "2~3년 내 발표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일 뿐, 그 시점까지 차량이 실제로 미국 도로에 출시된다는 뜻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미국 진출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로 지커와 링크앤코를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그는 지리가 순수 중국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자동차 그룹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커·링크앤코 같은 자체 개발 브랜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미국 시장 진입에는 관세 등 무역장벽이 변수로 꼽힌다. 중국산 차량에 대한 고율 관세와 규제 환경이 가격 경쟁력과 인증·승인 절차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드클리프는 "파트너십, 현지화 전략, 기존 해외 브랜드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서류 제출, 제품 승인 또는 대리점 확보 계획이 진행 중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카뉴스차이나닷컴은 “이번 발언은 미국 시장 진출 의지와 검토가 진행 중임을 시사하는 수준”이라며 “아직 최종적인 미국 진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지리홀딩그룹은 2024년 이후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기술과 브랜드 존재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6.01.07 13:32류은주 기자

아웃시스템즈, 'AI 에이전트 해커톤 2025' 성료… AI 기반 로우코드 경쟁력 입증

- 일본•한국 참가자들이 에이전트 워크벤치로 구현한 혁신 프로젝트 선보이며 에이전틱 AI•로우코드 융합 역량 확인 서울, 대한민국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AI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AI 에이전트 해커톤 2025(AI Agent Hackathon 2025)'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 11월 한 달간 일본과 한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적 추론•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를 개발해 인간의 업무를 보완•확장하는 미래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국 21개 기업에서 출전한 팀들은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트 워크벤치(Agent Workbench)'를 활용해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아웃시스템즈 AI 에이전트 해커톤 2025 안세준 아웃시스템즈 한국 지사장은 "AI 에이전트가 일상 업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미래는 머지않았다"며 "이번 해커톤은 누구나 에이전트 워크벤치를 활용해 임팩트 있는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는 AI 시대 개발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웃시스템즈는 앞으로도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AI 및 에이전트 워크벤치 활용도 ▲문제 해결 접근 방식 ▲구현 품질 및 재현성 ▲비즈니스 임팩트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ODC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부문 1위 – 네오노바(NeoNova)기업/국가: 한화시스템(한국)프로젝트명: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기반 지능형 서비스 '웰리(Welli)'개요: 고령층 등 디지털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를 위한 음성 기반 AI 생활지원 앱 2위 – AI 하지메마시타(Hajimemashita)기업: 미쓰이 지식산업 주식회사(MKI)프로젝트명: 이벤트 기획을 도와주는 '이베마루 군(Ibemaru-kun)'개요: 내부 이벤트 기획 업무를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기획 지원 에이전트 3위 – LINE Yahoo기업: LY 코퍼레이션(LY Corporation) 프로젝트명: 회의 개선 - 회의 낭비 요소 평가 및 해소개요: 회의 비효율을 분석•진단해 낭비 요소를 제거하는 회의 품질 개선 애플리케이션 한화시스템 임경희 프로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해커톤은 아웃시스템즈 플랫폼 안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AI 구현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AI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큰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커톤 기간 동안 아낌없이 지원해준 회사 구성원들과 끝까지 함께 고민하며 완성도를 높여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웃시스템즈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ODC 개인용(Personal Edition) 부문 1위 – DX 플랜빌더즈(DX PlanBuilders)프로젝트명: DX 기획 단계 지원 AI 솔루션개요: DX 과제의 분석•기획을 AI가 지원해 개발 기획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IT 부서의 업무 부담을 완화 2위 – 마쓰다 사토루(Satoru Matsuda)프로젝트명: 빠른 요약, 결재 시간 단축!개요: 결재 문서를 자동 요약하고 승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AI 기반 결재 지원 앱 3위 – 오치아이 스구루(Suguru Ochiai)프로젝트명: 아웃시스템즈 11 리뷰 애플리케이션 'OutReview'개요: 아웃시스템즈 11 애플리케이션을 분석•검토해 주는 AI 리뷰 어시스턴트 MVP 어워드 부문 정재영기업/국가:주식회사 아시아정보시스템(한국)프로젝트명: 하나모(Hanamo)개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빌리티 안전 지원 애플리케이션 정재영 수상자는 "분에 넘칠 정도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웃시스템즈의 AI 기반 로우코드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 안에 배포 가능한 라이브 솔루션으로 구현할 수 있었고, 기술적 이해도와 개발에 대한 자신감도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을 향후 개발 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 도전상(Challenge for the Future Award) 부문 B36AI(빌드 360°× AI)기업: 이스즈 모터스(Isuzu Motors Limited)프로젝트명: 자동 판매 예측 조정기개요: 다양한 내부•외부 요인을 반영해 판매 예측을 보정하는 자동화 솔루션 팀 B36AI는 "시민 개발자상(Citizen Developer Award)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기쁘다"며 "아웃시스템즈의 AI 기반 로우코드 환경 덕분에 다양한 비즈니스 요소를 유연하게 반영한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었고, 우리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해커톤을 통해 기술 비전문가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아웃시스템즈를 핵심 내부 개발 도구로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DX 이니셔티브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각 부문 1위 수상팀은 내년 유럽에서 열리는 아웃시스템즈 원 컨퍼런스(OutSystems ONE Conference)에 특별 초대된다. 아웃시스템즈 AI 기반 로우코드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시스템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웃시스템즈 소개] 아웃시스템즈는 AI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수천 개 고객사로부터 신뢰받고 있습니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은 CEO와 경영진, 기술 리더들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운영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업들은 AI 도입 과정에서 인재 부족, 레거시 시스템, 불완전한 데이터, 파편화된 솔루션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합니다. 아웃시스템즈는 검증된 로우코드 플랫폼과 AI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며, 보안•확장성•거버넌스가 내장된 환경에서 혁신을 전통적 개발 방식보다 최대 10배 빠르게 구현합니다. 아웃시스템즈는 글로벌 분석기관과 IT•비즈니스 리더, 개발자들로부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이 시장 변화 속도에 맞춰 혁신을 추진하고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에이전틱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01년에 설립된 아웃시스템즈는 현재 75개국 이상, 2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6천만 명 이상의 엔드유저, 500개 이상의 파트너, 그리고 다양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outsystem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1.07 13:10글로벌뉴스

팬듀이트, 전략적 성장과 혁신 강화를 위한 경영진 인사 발표

인적 자원과 기술 혁신, 그리고 중장기 전략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리더십 개편 싱가포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전기•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팬듀이트(Panduit)가 지난 12월 17일에 경영진을 개편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경영진 체제를 정비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팬듀이트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자 단행되었습니다. 보도 자료 전문 확인 : https://www.multivu.com/panduit/9375951-en-panduit-announces-key-executive-appointments-to-support-strategic-growth-innovation 섀넌 맥다니엘(Shannon McDaniel)은 최고경영자(CEO) 단독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방향성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팬듀이트의 인적 자원과 기술 혁신, 고객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면서 팬듀이트의 미래 비전 수립과 중장기 전략 구상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Shannon McDaniel Headshots CRD 2022 Master 214 마크 네이즈(Marc Naese)는 팬듀이트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경영진으로서 책임져야 할 직무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혁신과 제조 역량 강화,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자사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게 됩니다. 이번 개편으로 글로벌 영업, 마케팅 전략, 운영 및 자사의 모든 사업부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Marc Naese 톰 켈리(Tom Kelly)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되었습니다. 팬듀이트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후 조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으며, 풍부한 기술적 전문성과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을 발휘하여 기술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는 CTO로서 팬듀이트의 글로벌 기술 및 혁신 전략을 총괄하게 됩니다. Tom Kelly 레베카 헐스(Rebecca Hulse)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략 책임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팬듀이트는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그녀가 맡은 직책의 권한을 확대하였습니다. 전사적 AI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책임감 있는 AI 기술 도입과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됩니다. Rebecca Hulse McDaniel CEO는 " 이번 인사는 팬듀이트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돌입하고자 인적 자원과 경영진을 강화하는 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히고, "이번 인사 단행은 깊이 있는 전문성, 확고한 신념, 그리고 고객과 임직원을 향한 헌신이라는 팬듀이트의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신임 경영진은 팬듀이트가 세상과 연결된 미래 지향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팬듀이트(Panduit) 소개 팬듀이트는 고품질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연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사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틴리파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12개 지역에서 지사를 운영 중인 팬듀이트는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글로벌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55년 설립 이래, 고객 및 파트너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팬듀이트는 '진정한 연결'을 실현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panduit.com 를 방문해 주세요.

2026.01.07 12:10글로벌뉴스

내년 표준 개발될 와이파이8, 벌써 CES 무대 올랐다

내후년에나 상용화가 예정된 와이파이8(WiFi-8)이 새해 CES에서 집중 조명되기 시작했다. 6일 외신에 따르면 브로드컴, 미디어텍, 에이수스 등 여러 회사가 CES 2026에서 와이파이8에 사용되는 칩셋과 라우터 등을 시연하고 있다. 와이파이8 칩셋 라우터 대거 등장 올해 CES에서 브로드컴은 와이파이8 지원 칩셋 3종을 선보였다. BCM4918 프로세서와 BCM6714, BCM6719 무선 칩이다. BCM4918은 BCM6714 및 BCM6719와 함께 제공되며 2.4GHz, 5GHz 대역을 하나의 칩에 통합했다. 온칩 2.4GHz 전력 증폭기도 탑재했다. 회사 측은 이 기능이 무선주파수(RF) 효율을 향상한다고 설명했다. 마크 고니크버그 브로드컴 수석부사장은 "BCM4918는 효율성, 보안 및 지속 가능성을 핵심으로 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기반을 형성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텍 또한 CES에서 와이파이8 생태계를 지원할 칩 플랫폼 'Filogic 8000'을 선보였다. 속도보단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지연 시간 감소에 중점을 뒀다. 회사는 액세스포인트(AP)들이 대역폭을 두고 원활하게 협력하도록 공간 재사용 등 멀티 AP 조정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CES에서 와이파이8 라우터인 'ROG NeoCore'의 초기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역시 안정성에 초점에 맞춰 시연하고 있다. 텐롱 덩 아수스 무선 및 네트워킹 부문 부사장은 "와이파이8은 인접 라우터와의 원활한 공존, 저전력 기기를 위한 안정성, 여러 AP와 클라이언트를 위한 스마트한 스펙트럼 활용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실제 환경에서 처리량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와이파이8이 향상된 안정성, 지연 시간 일관성, 높은 다중 장치 연동성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국내 기업 가온브로드밴드도 CES에서 와이파이8 기반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와이파이8이 뭐길래 와이파이8(802.11gn)은 와이파이7(802.11be)을 이을 차세대 와이파이 규격으로 국제 와이파이 표준화 단체인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이르면 이르면 오는 2027년 말 공식 발표 예정인 차세대 와이파이 표준이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는 지난 2022년부터 와이파이8 규격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브로드컴과 미디어텍 외에 인텔, 퀄컴 등 와이파이 SoC를 개발하는 주요 업체들도 표준화 논의에 참여허고 있다. 와이파이8은 작동 주파수(2.4/5/6GHz)와 최대 대역폭(320MHz)은 와이파이7을 유지하면서 이론상 최대 전송 최대 속도 23Gbps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유무선공유기나 액세스포인트(AP)를 옮겨다닐 때 끊김 현상은 줄이고 지연시간은 단축하는 방향으로 표준화가 진행중이다. 특히 한번에 전송하는 신호 양도 4배 가량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와이파이8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여러 액세스포인트(AP)를 옮겨다닐 때 데이터 지연이나 손실을 막는 끊김없는 로밍 기능을 구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기기가 접속하는 공항이나 기업, 공공장소 등에서는 여러 AP가 전파 강도와 주파수를 조절해서 보다 원활한 접속을 돕는 식이다.

2026.01.07 11:41홍지후 기자

"시각장애인 안내견, 있지만 없다…끌어주는 로봇이 해답"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거대 모델은 똑똑해졌지만 로봇은 여전히 현실 세계에서 넘어지고 부딪힌다. 에이드올은 이 간극을 '제어의 부재'로 봤다. 온디바이스 컴퓨팅·뉴로모픽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 에이드올은 시각장애인 길 안내 로봇 '베디비어'로 CES 2026 혁신상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인공지능(AI)'과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HS4A)'다. HS4A는 CES 혁신상 프로그램 내에서 인간 안보를 지원하는 제품을 조명하는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김제필 에이드올 대표는 회사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저희는 지능형 로봇을 만드는 회사지만,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로봇 지능을 하는 회사입니다." '인공 소뇌'라는 문제 정의 베디비어의 기술적 핵심은 에이드올이 '인공 소뇌'에 해당하는 제어 계층을 만들었다는 주장에 있다. 김 대표는 로봇 업계에서 유행하는 월드모델·트랜스포머 중심 접근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직격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로봇은 텍스트로 세상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멈추면 안 되고, 물리 환경 변화에 맞춰 짧은 시간창에서 예측하고 제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소뇌의 역할을 공학적으로 요약한 대목은 구체적이다. 센서로부터 들어오는 데이터를 노이즈를 걸러서 평탄화하고, 0.1~0.2초 정도 사이의 짧은 타임 윈도우에서 경향성을 보고 예측하는 기능이다. 김 대표는 이것이 로봇 제어에서 빠져 있는 '미싱 링크'라고 말했다. 이 관점은 왜 온디바이스가 중요한지도 설명한다. 중앙의 거대한 연산에 의존하기보다 기기 내부에서 빠르게 판단해 즉시 반응해야 '안전'이 성립한다는 논리다. 실제로 그는 에이드올이 자신 있는 기술 중 하나로 로컬라이징을 굉장히 빠르게 하는 측위 역량을 들며, 초당 50회 정도 추론 수준까지 구현했다고 밝혔다. "안내견이 없어요, 있는데 없습니다" 베디비어가 겨냥한 문제는 개별 기술의 성능 이전에 시각장애인 이동을 둘러싼 공급 구조의 한계다. 김 대표는 안내견을 "가장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평가하면서도,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있는데 없다"고 표현했다. 전 세계적으로 안내견 보급 규모 자체가 제한적인 데다, 연간 공급량도 '팀' 기준으로 수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내 상황은 더 열악하다. 실제로 활동 중인 안내견 수가 극히 적어 필요로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김 대표는 안내견 한 마리를 배출하기까지 드는 막대한 훈련비에 더해, 높은 훈련 탈락률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품'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각장애인의 생활 환경, 가족 상황, 돌봄 부담 등 변수가 작용하면서 안내견이 끝까지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런 요소를 모두 감안하면 안내견은 한계가 명확한 지원 방식이라는 평가다. 김 대표는 이동 보조라는 문제를 개인 맞춤형 지원이 아닌 대량 공급 가능한 시스템의 관점에서 다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같은 재원이 투입된다면 한 사람을 돕는 데 그치는 방식보다 더 많은 사람이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대로 매스트 프로덕션이 가능한 건 결국 기계다. 에이드올은 베디비어를 통해 안내견을 대체하겠다는 선언보다 안내견이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을 기술로 메우겠다는 접근을 택했다. 이동 안전을 개인의 행운이나 제한된 자원에 맡기는 대신, 기계를 통해 보다 보편적인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에이드올이 바라보는 해법이다. 밀지 않고 '사용자 중심' 회전 베디비어의 설계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습관과 피로를 기준으로 설명된다. 김 대표는 유사 제품으로 거론되는 해외 '밀고 가는' 형태의 기기를 언급하며, 경사로에서 부담이 커지는 한계를 지적했다. 베디비어는 사용자를 끌어줄 수 있는 정도의 개입을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너무 세면 손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하드웨어에서 가장 인상적인 설명은 바퀴 선택이다. 에이드올은 메카넘 휠을 두 개만 사용해 좌우 슬라이딩을 구현했다. 그 목적은 회전 중심(ICR)을 사용자의 발 밑으로 옮기는 것. 일반 바퀴처럼 바퀴 축 사이에서 회전하면 사용자가 크게 돌아야 하지만 옆으로 미끄러질 수 있으면 회전 중심을 사용자 쪽으로 당겨 보행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논리다. 프로토타입 기준으로 김 대표가 밝힌 주요 사양도 비교적 구체적이다. 무게는 약 5.5kg이며, 연속 동작 시간은 3~5시간 수준이다. 이동 속도는 초기 설계에서 시속 3.7km로 설정했지만, 현장 테스트 과정에서 '빠르다'는 피드백이 이어지면서 최종 제품에서는 시속 2km 안팎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전 방식 역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된다. 김 대표는 양산 단계에서는 충전 포트를 직접 찾아 꽂을 필요가 없는 자석식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 보시는 분들이 포트를 정확히 맞추는 건 어렵다”며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이드올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광주 본사를 기반으로 맹학교(명진학교) 교사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업도 착수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사용자가 전체 집단을 대변할 만큼 충분하지 않아, 좋은 샘플링 과정과 모수를 잘 대변할 중간 집단 설계가 숙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로봇 하나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베디비어는 에이드올이 선택한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일 뿐, 회사의 사업 영역이 이 제품 하나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시각장애인 길 안내 로봇은 에이드올이 추구하는 기술 방향을 가장 집약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례라는 의미에 가깝다. 김 대표는 베디비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온디바이스 추론 플랫폼의 범용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플랫폼이 로봇 제어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며 "플랫폼만 따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드올의 기술은 스마트팜과 스마트팩토리, 냉난방공조(HVAC) 등 지능형 하드웨어 제어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이미 납품되고 있다. 보안 문제로 세부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방산 분야에서도 관련 수요가 존재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같은 사업 구조는 에이드올이 스스로를 '로봇 지능 회사'로 규정하는 이유와 맞닿아 있다. 하드웨어 형태와 무관하게 센서로부터 들어오는 데이터를 해석하고 즉각적인 제어 판단을 내리는 지능이 핵심이라는 인식이다. 김 대표는 "로봇 제어의 대부분은 측위"라고 강조한다. 기계가 현재 위치와 이동 방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는지가 결국 충돌을 피하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에이드올은 이 측위·제어 역량을 특정 로봇에 종속된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 한다. 베디비어는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시험하는 무대인 셈이다. HS4A가 주목한 '기술의 목적' 베디비어가 수상한 HS4A 부문은 기술이 인간의 안전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카테고리다. 단순한 성능 향상이나 신기술 구현보다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의 안전'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끌어올렸는지가 핵심 기준이다. 에이드올이 이 부문에서 주목받은 이유도 기술의 복잡성이나 화려함 때문은 아니다. 회사는 '로봇이 얼마나 똑똑해졌는가'라는 질문 대신, 이동이라는 일상적 행위가 왜 여전히 위험한지에 문제를 던졌다. 김 대표는 안내견이라는 기존 해법이 갖는 공급의 한계와, 시각장애인의 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즉각적인 반응'이라는 점을 하나의 문제로 묶어 봤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현장에서 물리적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제어 구조로 풀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가 해법으로 제시한 것은 이른바 '소뇌'에 해당하는 기술이다. 주변 환경의 변화를 짧은 시간 안에 예측하고 그 결과를 곧바로 제어로 연결하는 구조다. 에이드올은 이 짧은 예측과 제어의 반복이야말로 이동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본다. 베디비어는 이 판단을 시각장애인 이동이라는 가장 까다로운 조건에서 검증하는 장치다. 베디비어는 이 같은 공학적 선택이 사회적 약자의 이동 안전이라는 목표와 결합될 때 얼마나 큰 설득력을 갖는지를 보여준다. HS4A가 주목한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기술의 진보를 과시하기보다, 인간의 일상을 얼마나 덜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서 베디비어가 제시된 셈이다.

2026.01.07 11:13신영빈 기자

젝시믹스, 대만 타이난 최대 쇼핑몰서 팝업 진행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는 대만 남부 타이난시 최대 쇼핑몰인 T.S. 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2월 16일까지 T.S 몰 1층에서 진행되며,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 외에도 러닝 수요에 맞춘 ▲RX라인과 ▲짐 웨어 ▲후리스 등의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는 최근 현지 남성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전체 상품에서 40% 비중으로 맨즈 라인을 준비했다. 남부과학단지가 위치한 타이난 지역은 최근 AI반도체 산업이 확장함에 따라 일자리로 인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T.S 몰은 4개의 지하철 노선과 2개의 버스 노선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호텔과 백화점 등의 상권과 주거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다. 젝시믹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서 타이난 지역에서도 브랜드 감도를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만 전역에서 매출 수익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대만은 지난해 총 3개의 매장을 열었으며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간거래(B2B) 유통플랫폼을 활용한 판로개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대만 대형 헬스 체인점인 피트니스 팩토리와의 업무협약으로 10개 지점에 숍인숍 입점한 젝시믹스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 지점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들과도 납품계약 및 입점 협의 등을 준비 중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도 법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시장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각 국가별로 문화적인 이해와 유통 플랫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판로확대와 매출상승을 만들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0박서린 기자

지상파방송 사장단, CES 찾아 미디어 혁신 전략 모색

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AI 전환 시대의 방송미디어 혁신 전략을 모색한다.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한다. 회장단은 첫 일정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 연사로 나선 CES 공식 컨퍼런스 세션에 참석했다. 세션에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및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회장단은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진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신 협회장은 “AI 기술은 미디어 산업의 제작 방식과 유통 구조, 수익 모델 전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협회 차원의 CES 방문은 AI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방송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 미래 전략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문신 협회장은 7일(현지시간) K-엔터테크허브가 주최하는 '넥스트 K-웨이브 엔터테크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2026.01.07 09:31박수형 기자

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 재사용·재제조 기업 포엔과 맞손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성일하이텍과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전문 기업 포엔이 폐배터리 전 주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로부터 니켈·코발트·리튬 등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기업이다. 아시아,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엔은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재제조 및 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폐배터리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순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국내 협력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되,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배터리 순환 협업 모델을 중장기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급성장하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환경 속에서,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기회 역시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09:00김윤희 기자

델테크놀로지스, CES서 XPS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델테크놀로지스는 지난 해 일상 업무와 학습 등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브랜드를 '델'로 통합했다. 소형·경량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업인 'XPS'는 '델 프리미엄'에 흡수됐다. 그러나 올해 CES에서는 XPS 브랜드가 다시 부활했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별도 행사장에서 만난 델테크놀로지스 미국 본사 관계자는 "XPS는 일반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며 이를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된 XPS는 XPS 14(14.5형), XPS 16(16.3형) 등 두 가지 모델이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기반으로 CNC 가공 알루미늄과 코닝 고릴라글래스를 적용했다. 화면은 테두리를 최소한으로 줄인 인피니티엣지 디자인이며 탠덤 OLED와 2K LC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K LCD는 최소 1Hz, 최대 120Hz까지 화면주사율을 조절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다. 현장 관계자는 "한 화면을 계속 표시하면 기존 30Hz 패널의 전력 소모는 2.18W이며 이번에 적용된 2K LCD는 1Hz로 1.92W만 써 배터리 소모를 약 12% 가양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장 CPU와 GPU 온도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을 재설계 했고 내부에는 새로 설계한 냉각팬 두 개를 달았다. 현장 관계자는 "냉각 구조를 완전히 바꿔 종전 대비 노트북 하단 온도를 낮췄다. 단 몇 도만 온도를 낮춰도 체감 온도는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내장 배터리는 고밀도(900ED) 배터리 셀을 적용해 부피와 무게, 크기를 최소화했다. XPS 14 무게는 1.36kg, XPS 16 무게는 1.63kg이다. 외부 충격이나 액체/이물질 유입으로 고장나기 쉬운 키보드와 USB-C 단자는 쉽게 분리해 수리 난이도를 낮췄다. 힌지에는 재활용 강철을, 배터리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재활용 구리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했다. XPS 신제품 2종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며 색상은 그래파이트 한 종류다. 추가 색상인 '쉬머' 적용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된다. 델테크놀로지스는 XPS 14보다 조금 더 작은 XPS 13 출시도 준비중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으로 사진 촬영은 불가능했다. 현장 관계자는 "프리미엄 알루미늄과 13인치급 화면,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07 08:43권봉석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2026년 IEEE 최고 명예 메달' 수상자로 선정

피스카타웨이, 뉴저지,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사명으로 하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을 최고 영예인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업적을 통해 엔비디아를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및 타임(TIME) 매거진의 '올해의 인물', 스티븐 호킹 교수 펠로십(Professor Stephen Hawking Fellowship)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엔비디아는 2025년 10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1999년 세계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개발해 컴퓨팅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기술적 돌파구는 의료, 공학,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가능하게 했으며, 가속 컴퓨팅에 대한 그의 통찰은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과 산업 혁명의 토대를 마련했다. 메리 엘런 랜들(Mary Ellen Randall) IEEE 회장은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커리어에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취를 상징한다"며 "젠슨 황의 공헌은 기술의 한계를 넓혔고, 아직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래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 IEEE는 우리 분야의 탁월함을 정의할 뿐 아니라 차세대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업적을 기리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1917년에 제정된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기술과 공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개인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새로운 혁신을 과감히 구상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확장해 왔으며, 이들의 성과는 오늘날 기술자들이 세상을 더 혁신적이고 나은 곳으로 만들도록 영감을 준다. 이러한 선구자들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을 바꾸는 현실로 전환하여 우리의 삶과 일, 연결 방식을 재편해 왔다. 젠슨 황은 인터넷 아키텍처의 빈트 서프(Vinton G. Cerf)와 로버트 칸(Robert Kahn), GPS의 브래드퍼드 W. 파킨슨(Bradford W. Parkinson), 반도체의 모리스 창(Morris Chang) 등 현대인의 삶을 변화시킨 역대 수상자들의 명맥을 잇게 됐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은 챗GPT(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모델의 구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AI 팩토리와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 혁신에 대한 젠슨 황의 확고한 의지와 산업 트렌드를 수십 년 앞서 내다보는 실행력은 전 세계 기술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매일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는 "'IEEE 최고 명예 메달'을 받게 된 것은 과분한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엔비디아에서 함께한 수천 명의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이 평생을 바쳐 일군 업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GPU의 발명부터 현대 AI 팩토리의 엔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불을 지피는 데 기여해왔다. 이 상은 쿠다(CUDA) 생태계를 구축하고,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넘어 컴퓨팅을 진화시켰으며, 인공지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커뮤니티 전체의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지구를 위한 놀라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2년 연속 2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이는 전 세계 기술 분야에서 가장 중대한 상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공학과 과학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전진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IEEE 소개 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6.01.07 08: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는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최신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를 공개하며, 콤팩트한 크기와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본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분리형 PCB 기판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성능과 폼팩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효율적인 냉각 설계는 GPU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가바이트는 모든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AORUS GeForce RTX™ 5090 AORUS INFINITY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분리형 PCB 설계와 최신형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은 백플레이트 양면을 관통하는 공기 흐름을 구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열 정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그래픽카드 중앙부에는 과부하 시에만 작동하는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이 추가로 탑재돼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RTX AI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캐스트 메탈 플레이트, 정교하게 설계된 원형 히트싱크, 그리고 기가바이트의 시그니처인 RGB Halo 라이팅을 적용한 원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프리미엄 마감과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 압도적 디자인 완성도를 겸비한 이 그래픽카드는 길이 33cm와 높이 14.5cm의 콤팩트한 폼팩터를 구현해, 다양한 PC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기가바이트는 고성능 게이밍부터 대중적인 AI 활용 영역에 이르기까지, 성능과 디자인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되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행사 | CES 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로 진행된다.

2026.01.07 07:10글로벌뉴스

[포토] 나란히 두 손 모은 정의선 회장-노태문 사장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 투어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동석했다. 양사는 자동차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Private 5G Reduced Capability: P-5 RedCap) 기술 실증에 나서기도 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배터리, 전장부품 등도 공급 중이다.

2026.01.07 05:26장경윤 기자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GiMATE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AI PC 비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된 GiMATE는 보다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실시간 시스템 인사이트와 음성 기반 제어를 하나의 통합 허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노트북 전 라인업에 걸쳐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AI 컴퓨팅 전략을 더 분명히 했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GiMATE는 기가바이트 전용 AI 에이전트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한다. GiMATE가 진화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역시 전력 관리,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더욱 스마트한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Power Gear III는 GiMATE를 통해 디스크리트 모드(Discrete Mode)와 MS하이브리드(MSHybrid) 간의 직접 MUX 스위칭을 지원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전력 관리동작 역시 한층 스마트해져, 오토 모드(Auto Mode)는 배터리 사용 시 GPU를 비활성화해 사용 시간을 극대화하고, 옵티머스 모드(Optimus Mode)는 보다 균형 잡힌 성능과 부드러운 전환을 제공한다. 에코 모드(Eco Mode)는 AC 전원 연결과 배터리 환경 모두에서 극대화된 절전 성능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위한 기능도 확장됐다. GiMATE Creator는 Qwen-Image를 새롭게 추가해 생성형 기능을 확장하는 동시에, 영어와 중국어 프롬프트를 모두 지원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강력한 비주얼 AI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GiMATE Coder는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수정 및 최적화를 지원해 개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초보자에게는 코딩 접근성을 높이고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효율 및 생산성을 한층 높여준다. 이러한 AI PC 비전을 대표하는 신제품으로는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대폭 강화한 3종의 노트북이 공개됐다. AORUS MASTER 16은 기가바이트의 플래그십 고성능 모델로, AMD Ryzen™ 9 9955HX3D와 NVIDIA® GeForce RTX™ 5090 Laptop GPU를 19mm의 초슬림 섀시에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17% 더 얇아졌다. 베이퍼 챔버와 비대칭 프로스트 팬(Asymmetric Frost Fan)을 결합한 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설계를 통해 열 설계 측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크리에이터와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겨냥한 GIGABYTE AERO X16은 AMD Ryzen™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 그리고 더욱 강화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라인업을 완성하는 GIGABYTE GAMING A18 PRO는 20mm의 슬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NVIDIA® GeForce RTX™ 5080 Laptop GPU를 지원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AI 입문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IGABYTE EVENT | CES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ES 2026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방문객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2026.01.07 02:10글로벌뉴스

유그린, CES 2026서 AI NAS 앞세운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 공개

지능형 스토리지와 능동형 홈 보안, 고성능 충전 기술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리빙의 새로운 비전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유그린(UGREEN)이 CES 2026 현장에서 '더 스마트한 삶의 활성화(Activate Smarter Living)'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역대 가장 혁신적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living)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차세대 NAS 하드웨어인 NASync iDX 시리즈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가정에서도 프라이빗한 로컬 AI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유그린은 스마트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SynCare 시리즈도 함께 발표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홈 보안 생태계인 SynCare는 모든 가정에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압도적인 충전 성능과 8개 포트,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도 선보였다. Activate Smarter Living 이번 CES 참관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사우스 홀(South Hall) 30025번 부스에서 유그린의 전체 라인업과 스마트 홈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NASync iDX6011 및 iDX6011 프로: 보안 로컬 AI 기반의 완벽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그린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NASync 라인업에 차세대 모델인 iDX6011과 iDX6011 프로(Pro)를 추가했다.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 모델들은 가정, 스튜디오,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R) 코어(TM) 울트라(Intel(R) Core(TM)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 듀얼 10GbE 네트워크, 듀얼 썬더볼트(TM) 4(Thunderbolt(TM) 4) 포트를 지원하며, 저장 공간은 최대 196TB까지 확장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도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처리, 지능형 파일 관리, 기업급 보안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ASync iDX 시리즈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완벽한 로컬 AI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파일을 검색하고, 원하는 순간이나 얼굴, 사물, 문서, 추억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 AI가 사진 앨범을 자동으로 정리해주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AI와 대화가 가능하며, 음성 메모를 단 몇 초 만에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요약해 주기도 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통합 검색(Universal Search):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사람이 생각하는 흐름 그대로 파일을 찾는다. 상황이나 장면, 아이디어, 기억의 일부만 묘사해도 시스템이 알아서 관련 문서나 사진, 앱 콘텐츠를 찾아준다. 율리야 AI 채팅(Uliya AI Chat): 내장된 거대언어모델(LLM) 덕분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거나 문서를 요약하고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지식 베이스를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AI 앨범(AI Album): 얼굴, 동물, 사물, 풍경, 텍스트 등을 인식해 명령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검색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는 아빠'라고 입력하면 해당 사진이 즉시 뜬다. 음성 메모(Voice Memos):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기기 자체적으로 텍스트 변환, 번역, 요약까지 해준다. 회의나 인터뷰, 강의, 가족과의 대화 기록용으로 유용하다. AI 파일 정리(AI File Organization): 문서나 사진,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는 즉시 유형, 날짜, 이름별로 자동 분류해, 언제나 깔끔하고 찾기 쉬운 상태로 관리해 준다. 유그린 SynCare 시리즈: 실생활에 최적화된 지능형 홈 보안 SynCare는 AI 기반의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초인종,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묶은 올인원 시스템으로, 유그린의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야심작이다. 시스템의 두뇌인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예측하며, 강력한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이를 뒷받침한다. 단순히 영상을 녹화하는 수동적 기능을 넘어, 사건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집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통합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생태계는 다양한 고성능 카메라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핵심 모델인 SynCare Indoor Cam ID500 Pro(4K)와 ID500 Plus(2K)는 부드러운 팬-틸트 추적 기능과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람, 반려동물, 주요 사건을 정확히 인식한다. 실외용인 SynCare Outdoor Cam OD600 Pro는 궂은 날씨도 견디는 내구성과 하이브리드 불릿/PTZ 디자인, 광학 줌 기능을 갖췄으며, 24시간 중단 없는 녹화로 집 주변을 빈틈없이 감시한다. 마지막으로 SynCare Video Doorbell DB600 Pro는 방문객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4K+2K 영상과 지능형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로컬 스토리지와 원활하게 연결된다. 모든 기기는 중앙 허브인 SynCare Smart Display D500에 연결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와 전용 앱 제어,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보안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 첨단 감시 시스템은 울트라컬러 나이트 비전(UltraColor Night Vision)과 AI 멀티모달 인식을 결합해 야간에도 대낮처럼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감지 능력을 자랑한다. 카메라 간 연동 기능과 스마트 위험 알림도 지원한다. 특히 유그린 NASync를 통한 암호화된 로컬 저장을 지원해 클라우드 구독료 걱정이 없고 데이터 유출 위험도 원천 차단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 모든 기기를 위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유그린의 이번 CES 라인업 방점을 찍는 제품은 Nexode Pro 300W GaN Desktop Charger다. 8개의 포트를 갖춘 이 제품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무 공간에 최적화됐다.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전력을 지능적으로 분배해 각 기기에 맞는 최적의 속도로 안전하게 충전한다. 노트북 고속 충전을 위한 140W PD 3.1 포트 3개, 게이밍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용 240W DC 포트 1개를 탑재했으며, 3인치 박막 트랜지스터(TFT) 디스플레이로 충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5가지 스마트 충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유그린 앱(UGREEN App)으로 설정 제어가 가능하며, 고출력 사용 시에도 써멀 가드(Thermal Guard) 기술로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오늘부터 nas.ugreen.com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 30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예약하면 최대 104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은 3월에 공식 론칭된다. iDX6011 Pro (64GB RAM): 1559달러 (권장소비자가격(MSRP) 2599달러) iDX6011 (64GB RAM): 1199달러 (MSRP 1999달러) iDX6011 (32GB RAM): 999달러 (MSRP 1699달러) SynCare 시리즈는 2026년 하반기, Nexode Pro 시리즈는 2026년 2분기에 공식 홈페이지(www.ugree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그린 소개 2012년 설립된 유그린은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전자 기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NAS 솔루션 등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장하며 진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브리엘 왕(Gabrielle Wang) (북미 시장): gabrielle.wang@ugreen.us폴리나 장(Polina Zhang) (유럽 시장): polina.zhang@ugreen.com기타: pr@ugreen.com 더 많은 제품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QFBSDGEvnUFEzB0JYI6obC3DIE7f_a

2026.01.07 01:10글로벌뉴스

"美 건설업 고령화 직격"…두산밥캣 AI, 초보 작업자 키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국 건설업도 고령화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미국 건설 인력 40% 이상이 2031년까지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며, 숙련 작업자 부족 문제는 이미 현장에서 체감되는 수준이다. 스캇 박 두산밥캣 CEO 겸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작업자 부족은 이미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장비 조작은 시간이 걸리고, 작업 현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만약 누구나 기계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작업자 숙련에 수년이 걸릴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기계가 사람을 보조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두산밥캣이 CES 2026에서 제시한 해법은 '더 쉬운 장비'다.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조엘 허니먼 글로벌 혁신 부문 부사장은 "AI는 사무실이 아니라 실제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 그리고 장비 안에 있어야 한다”며 "초보 작업자도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이 이번 전시에서 가장 앞세운 기술은 '잡사이트 컴패니언'이다. 컴팩트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머신 AI로, 작업자가 장비에 말을 걸면 기계가 음성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응답한다. 어태치먼트와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고장 코드나 운용 관련 질문에도 즉각 답한다. 음성 명령만으로 엔진 회전수, 유압 모드, 조명 등 50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이 AI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 직접 구동된다. 통신이 불안정한 건설 현장에서도 실시간 반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지난 20년간 가장 큰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변화"라고 평가했다. 장비 운용뿐 아니라 유지보수 영역에도 AI를 적용했다. '서비스.AI'는 정비사와 딜러를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 수리 매뉴얼과 보증 정보, 진단 가이드를 즉시 제공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정비 사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충돌 경고·회피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미징 레이더와 AI를 활용해 장비 주변의 물체 위치와 속도,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서 자동 감속·정지까지 수행한다. 단순 알림에 그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능동적으로 사고를 방지하는 방식이다. 작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 방식도 달라졌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기술'은 운전석 유리 자체를 정보 창으로 활용한다. 360도 카메라 화면, 충돌 경고, 작업 구역 정보, 장비 상태 등을 작업자 시야선에 띄워 별도 화면을 확인할 필요를 줄였다. 허니먼 부사장은 "스크린이 아니라 작업을 보여주는 창"이라고 표현했다. 미래 장비 방향성도 제시했다. 전동·자율 기반 콘셉트 장비 '로그X3'는 캡 유무, 바퀴와 트랙 선택, 전력원 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전기뿐 아니라 디젤, 하이브리드, 수소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개념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가 스스로 진화하는 방향을 실험하고 있다. 전동화 전략의 핵심으로는 모듈형 '배터리 밥캣 스탠다드 유닛팩(BSUP)'을 내세웠다. 소형 장비에 맞춰 설계된 이 배터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먼지와 충격이 많은 건설 현장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타 제조사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열어둔 점도 특징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CES에서 공개한 기술들이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라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단계적 상용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스캇 박 CEO는 "우리는 미래를 상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있다"며 "기계가 더 똑똑해질수록 작업자는 더 대담하고 더 유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07 00:18신영빈 기자

슈퍼마이크로, 기업급 AI 성능 확대 제공 클라이언트, 에지,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

엔비디아, Intel, AMD 기반 플랫폼으로 에지 포트폴리오 확장 캘리포니아 산호세,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에지 대상 종합 IT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고성능 Super AI Sta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슈퍼마이크로 제품들은 AI 개발자, 스타트업, 고등 교육, 연구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스크톱과 에지, 소비자 시장에 최신 혁신과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New Workstation and AI PC Systems 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소비자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으로 소비자 기술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전례 없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포함해 차세대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uperworkstation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인텔,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시스템 Super AI Station (ARS-511GD-NB-LCC) - 하이엔드 서버급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슈퍼칩을 데스크사이드 폼팩터에 도입한 플랫폼으로, 동종 플랫폼 중 최초로 기존 PCIe 기반 GPU 워크스테이션 대비 5배 이상의 우수한 AI PFLOPS 컴퓨팅 성능을 발휘한다. 이 Super AI Station은 AI 모델, 미세 조정, 추론,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에 완벽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에 구축하여 독보적인 지연 성능과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하며, 775GB라는 일관된 메모리로 로컬에서 대규모 모델을 지원한다. 또한 독립형 수냉식 플랫폼으로 가용성, 비용, 개인정보 보호, 지연 시간 문제로 인해 기존 서버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없고 클러스터 규모 또는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는 고등 교육, 스타트업, 딥테크, 연구소에 이상적이다. Supermicro SYS-542T-2R -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 기반의 신제품으로 방대한 GPU와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에이전트 AI 성능을 발휘하는 워크스테이션이다. CDN용 Media Transcoding Acceleration과 2x 100GbE QSFP28이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방송, 주문형 비디오, CDN, 라이브 스트리밍, VDI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에 플랫폼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Supermicro AI PC (AS -C521D-11302U) 최신 AMD CPU가 탑재된 새 클라이언트 시스템으로, 슬림 PC 시장용으로 설계되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케이스에 제공되며 사무실과 개인용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새로 나온 AI PIC는 슈퍼마이크로 AS –531AW-TC 등 여러 GPU 지원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협업, 최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보안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Supermicro Edge AI Systems 슈퍼마이크로는 AMD EPCTM 4005 프로세서 기반의 새 에지 AI 시스템 3종을 1U(AS -1116R-FN4), 미니 1U 컴팩트(AS -E300-14GR), 슬림 타워(AS -522R-LN4) 폼 팩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16코어가 와트당 고성능 에지 컴퓨팅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컴팩트한 형태의 이 세 가지 솔루션은 IPMI 2.0 대역 외 관리를 지원하여 소매, 인더스트리 4.0, 엔터프라이즈 배포 어디서나 에지의 가상화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슈퍼마이크로 Fanless Compact Edge System SYS-E103-14P-H는 최대 12-Xe 코어와 NPU5가 내장된 신형 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대 180 플랫폼 TOPS라는 성능을 구현, 에지 배포의 로봇과 AI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시장 최초의 혁신 성능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에지 IT 인프라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탈 IT 솔루션 기업으로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해 클라우드부터 에지까지 글로벌 고객의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TCO 개선과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그린 컴퓨팅)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의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은 유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제작되어 방대한 폼 팩터와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워크로드와 용도에 맞게 제품을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와 이름,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4650/Supermicro_New_Workstation_and_AI_PC_System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1.07 00:10글로벌뉴스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 Snapdragon 8 Elite와 165Hz OLED로 무장한 채 한국 상륙

선전, 중국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 게이밍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레드매직(REDMAGIC)이 오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한국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컴팩트한 폼팩터에 주력 모델급 성능을 갈망하는 모바일 게이머와 창작자를 겨냥해 출시된 REDMAGIC Astra는 Snapdragon 8 Elite 칩셋, 9.06인치 165Hz OLED 디스플레이, ICE-X 냉각 장치, 8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REDMAGIC Astra Gaming Tablet 컴팩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 Snapdragon 8 Elite와 함께 LPDDR5T RAM, UFS 4.1 프로(UFS 4.1 Pro) 스토리지를 탑재한 REDMAGIC Astra는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빠른 앱 구동,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RedCore R3 Pro 게이밍 코프로세서는 렌더링, 발열 관리, 배터리 효율, 시스템 조정을 최적화하여 장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REDMAGIC Astra는 최대 24GB RAM과 최대 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출시된다. OLED의 고해상도 화질과 초고속 터치 반응 주사율은 165Hz, 최대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하는 9.0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색감과 깊은 암부 표현,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시냅틱스(Synaptics)와 공동 개발한 REDMAGIC Astra는 최대 2000Hz의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발휘하는 차세대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손에 땀이 난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태블릿을 조작할 수 있다. SGS 저청색광(Low Blue Light) 및 화면 깜빡임 방지(Flicker-Free) 인증도 획득했으므로 시각적 부담도 최소화된다. 장시간 플레이 타임을 고려해 ICE-X 냉각 장치 탑재 REDMAGIC Astra에는 방열 효율을 높이고 과부하 상태에서 성능 저하 현상을 억제하고자 Liquid Metal 2.0, 듀얼 베이퍼 챔버, 그리고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하는 레드매직의 고속 터보팬 등으로 구성된 13개 층 구조의 ICE-X 냉각 장치를 내부에 탑재했다.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 82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REDMAGIC Astra에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충전 및 충전 분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생산성과 연결성 REDMAGIC Astra는 최대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C(USB 3.2 Gen 2) 포트, OTG(On-The-Go) 지원 포트, DisplayPort 비디오 출력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키보드, SSD를 연결하기도 수월하다. REDMAGIC Astra는 안드로이드 15를 기반으로 하는 REDMAGIC OS 10.5로 구동되며, 일상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 및 시판 정보(한국) REDMAGIC Astra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매장과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판 시작일: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 공식 매장의 권장 소비자 가격(한국) 12GB+256GB: 79만9000원 16GB+512GB: 99만 9000원 골든 사가(Golden Saga) 모델: 139만 9000원 출시 기념 행사(2026년 1월 6일~13일, 공식 매장) 전 모델 5만원 할인: 74만 9000원/94만 9000원/134만 9000원 80W 충전기 무료 증정(약 5만원 상당) 온라인 매장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244594621 레드매직 소개 레드매직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8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승리를 쟁취하라(Win More Games)는 레드매직의 모토는 게이밍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부터 PC 주변기기와 네트워크 연결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을 통해 실체화되고 있다. 레드매직은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레드매직은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다. 레드매직은 기존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브랜드를 제치고,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기를 원하는 한국 게이머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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