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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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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CES 2026서 '큐레보 커브 2 플로우' 공개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 2026'에서 로봇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로보락 '큐레보 커브 2 플로우'는 스마트 프리미엄 라인 'Q 시리즈'의 대표 제품 '큐레보'의 신규 모델로 다양한 바닥재가 혼재된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광폭 롤러와 청소 내내 실시간으로 롤러를 자가 세척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 번의 움직임으로 바닥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며, 모서리까지 빈틈없이 관리하는 엣지 어댑티브 기능을 갖췄다. 또한 AI 자동 인식 기술로 오염을 감지해 자동으로 흡입력을 높이거나 물걸레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롤러는 75°C 고온으로 세척해 박테리아를 99% 제거하고, 세척 후에는 55°C 온풍으로 건조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로보락 'F25 에이스 프로'는 강력한 물걸레 기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갖춘 진공 물걸레 청소기다. 초고밀도 폼 시스템이 오염을 거품으로 녹여내는 제트포밍 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묵은 때 제거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 센서가 바닥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스스로 조절하며, 조스크래퍼 롤러가 머리카락 엉킴을 줄여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아울러 본체를 180도 눕혀도 흡입력을 유지하며, 가구 아래 깊숙한 곳까지 매끄럽게 청소할 수 있는 플랫리치 2.0 기술도 적용했다. 95°C 고온수 세척 기능으로 롤러에 묻은 기름때를 녹여내고 박테리아를 99.99% 제거한다. 한편 로보락은 이번 CES에서 '현실로 느끼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2종, 세계 최초로 2륜 다리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사로스 로버'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공동 전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사는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와 선수 참여 활동,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의 협력 등을 예고했다.

2026.01.09 11:18신영빈 기자

방미통위, 美네바다 주와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협력 논의

인공지능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이용자 보호 정책에 대해 한국 정부와 미국 네바다주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기간에 맞춰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해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와 차세대 기술 정책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참관과 정부기관 면담 등을 통한 최신 방송통신 기술 동향 파악 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이용자 보호 전반에 대한 정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측은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미치 팍스 네바다주 방송협회장과 지역방송사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정보와 재난공익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의 핵심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방송 기술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현지시간 7일에는 CES 중 열린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넥스트 케이(K)-웨이브엔터테크포럼'에서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이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과 인공지능 시대의 국제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2026.01.09 11:00박수형 기자

미국서 와이파이 6GHz 주파수 늘어난다...IoT 생태계 확대

미국에서 6GHz 주파수 대역에서 와이파이 용도 폭을 늘린다. 한국은 앞서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6GHz 대역에서 와이파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으로 6GHz 대역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 활성화가 예상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따르면 미국은 이달 6GHz 대역에서 비면허 주파수 운용을 확대하는 명령안에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면허 주파수 늘려, 지오펜스가변전력(GVP) 디바이스 이용을 가능케 하며 새로운 전파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FCC의 움직임은 미국 현지서 열린 CES 2026이 영향을 미쳤다. FCC는 보도자료를 통해 CES를 통해 더 많은 놀라운 혁신과 소비자 혜택을 6GHz 정책으로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GVP 장치를 통해 AR과 VR, 단거리 핫스팟, 실내 내비게이션 등에 적합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면서 기존보다 더 높은 출력과 이동성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브랜든 카 FCC 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더 나은, 더 빠르고, 더 저렴한 무선 서비스를 누리게 될 소비자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라며 “6GHz 대역에서 비면허 운용을 확대하는 표결을 통해 FCC는 소비자들이 초고성능 와이파이와 AR, VR, IoT 등 새로운 무선 장치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GVP 장치를 언급한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지오펜싱 기술과 보다 높은 출력의 전력을 사용하는 디바이스 범주를 만들어 저출력 실내(LPI), 초저출력(VLP) 장치의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뜻이다. 기존 저출력 장치의 기술적 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FCC의 결정을 두고 LS텔레콤의 리처드 하스 주파수정책 컨설턴트는 “유럽이 6GHz 상위 대역을 이동통신용으로 확보하려는 반면, 미국은 비면허 접근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FCC는 단순히 6GHz 대역을 이동통신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대역에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와이파이얼라이언스의 알렉산더 로이틀블라트 규제담당 부사장은 “”6GHz GVP 기기 범주는 와이파이 성능을 확장하는 중요한 조치로, 빠르게 성장하는 6GHz 와이파이 생태계를 확대하고 차세대 활용 사례를 지원하며 혁신과 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10:52박수형 기자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패러다임 전환 본격화"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래 기술처럼 제시됐던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이 출시를 눈앞에 둔 실제 양산 단계 제품임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7일(현지시간) 'CES 2026' 현장에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대해 '피지컬AI를 선도적으로 제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헬스케어로봇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내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의 약 2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전면에 내세웠다. 곽 대표는 "733은 사용자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하며 헬스케어로봇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헬스케어로봇은 생체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실제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733은 스스로 일어서고 앉는 '스탠딩 기술'과 팔·다리·몸통을 각각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전신 로보틱스 구조를 갖춘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이다. 곽 대표는 "스탠딩 기술은 사용자가 제품을 수월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라며 "신체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에게도 접근성과 사용성을 크게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지 독립구동 기술에 대해 "헬스케어로봇의 역할이 고정된 신체를 주무르는 마사지에 머무르지 않고, 팔과 다리를 비롯한 전신의 움직임과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활동성을 높이고 기능을 보조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재활 영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술적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재활 효과'라는 표현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전신 독립 구동이 갖는 기능적 가치를 강조했다. 곽 대표는 "의료적 의미의 재활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신체 구조와 운동역학 관점에서의 기능적 가치로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상·하체와 몸통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근육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는 단순히 받는 마사지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에 가까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은 AI와 생체 데이터, 로보틱스의 결합이다. 곽 대표는 "바디프랜드는 2022년 안마의자를 헬스케어로봇으로 진보시켰고, 다음 단계는 AI·로보틱스·헬스케어 기술이 융합된 'AI 헬스케어로봇'"이라며 "구글의 LLM 제미나이 기반으로 개발한 생성형 AI와 센서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AI 마사지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곧 출시될 AI 헬스케어로봇은 광혈류(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피로도를 판단한 뒤 심박수에 맞는 힐링 음악과 마사지를 제공한다"며 "바이오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지컬한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전용 홀터 심전도 기반 AI 분석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곽 대표는 "현행법과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의 또 다른 축은 로보틱스 기술 수출이다. 곽 대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협력을 통해 지난해 기술 수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당분간은 수익성보다 헬스케어로봇 저변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는 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디프랜드가 기존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로보틱스 플랫폼 및 원천 기술 라이선스 기업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바디프랜드는 해외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곽 대표는 "2027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의 약 2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북미·유럽 중심의 프리미엄 헬스케어·웰니스 시장, 중국 중심 기술 라이선스 협력, 제3국가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가전 시장을 각각 차별화된 방식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CES 2026을 기점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라며 "피지컬 AI를 선도적으로 제시한 헬스케어로봇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받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9 10:42신영빈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렘넌트의 바다',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 시작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 비공개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렘넌트의 바다는 해양 판타지 오픈월드 RPG 장르며, 기억을 잃고 목각인형 선원이 된 플레이어가 항해하는 여정을 배경으로 삼은 게임이다. 오픈월드 탐험, 함대 육성과 구축, 해상 전투는 물론, 300명 이상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 상호작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오브토피아'라 불리는 해적 도시에서 자유로운 여정을 선택해 나갈 수 있다. 이 게임은 '제5인격'을 개발한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스튜디오'의 최신 기대작이며, 2026년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는 신작 속 해적 생활, 오픈월드 탐험, 바다 괴수 전투, 오브토피아 도시에서 즐기는 미니 게임 등 새로운 내용이 공개됐다. 또한 PC버전 최초 비공개 알파 테스트인 '유랑호 테스트' 모집 소식도 담겼다. PC 버전 최초 비공개 테스트 대상은 한국 유저를 포함하며, 오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디스코드·X·스팀 등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한정 인원만 선정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새해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2026.01.09 10:37진성우 기자

[기자수첩] CES서 본 휴머노이드의 두 얼굴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올해 CES에서 휴머노이드는 두 얼굴의 사나이였다. 하나는 관객을 즐겁게 하는 공연가, 다른 하나는 공장으로 향하는 노동자였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북측 전시장 유난히 사람이 몰렸다. 휴머노이드가 복싱을 하고 탁구를 쳤기 때문이다. 빠르고 정확한 발놀림에 관람객 시선이 멈췄다. 중국 기업들의 휴머노이드는 볼거리에 집중했다. 움직임은 기민했고 동작은 인상적이었다. 전시장은 작은 경기장이 됐다. 기술의 진보를 보여주기엔 충분한 그림이었다. 휴머노이드는 수년 전까지 연구실 속 로봇에 불과했다. 로봇이 사람 많은 전시장에서 두 다리로 걷는 일은 불가능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등장하자 두 다리의 비밀이 풀렸다. 로봇이 복싱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불과 2~3년 전 일이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한술 더 떠 CES 기간 중 휴머노이드 로봇 H2가 공중 발차기로 수박을 깨는 영상을 공개했다. 충격적이었다. 겨우 걸음마를 뗀 것처럼 보이던 로봇이 인간의 신체 능력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이런 로봇은 살상용 전투를 목적으로 개발하면 매우 위협적이다. 개별 로봇 완성도보다 기동성과 수량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면 섬세함을 덜어낸 구조가 오히려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 속 일이다. 전시장 내 모든 휴머노이드가 같은 방향을 향한 것은 아니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는 자동차 부품을 옮겼다. 물건을 집고 들고 놓는 동작을 반복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 실제 수행할 작업이었다. 화려하지 않았지만 질문은 필요 없었다. 로봇을 어디에 쓸지 명확했다. 다른 국산 휴머노이드 시연도 같은 방향을 택했다. 빠르고 멋진 동작보다 조작 성능을 강조했다. 물체를 집고 옮기고 공정을 잇는 장면을 반복했다. 로봇이 왜 필요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접근이었다. 휴머노이드가 마주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손'이다. 물체를 집고 다루는 손동작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영역이다. 걷고 뛰는 능력이 발전할수록 로봇의 가치는 결국 손에서 판가름 난다는 인식도 함께 커지고 있다. 새해벽두 세계 최대 IT 경연장인 CES는 휴머노이드가 얼마나 잘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동시에 이 움직임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인류에게 조용히 묻고 있었다.

2026.01.09 10:09신영빈 기자

새해벽두 CES 강타한 AI 휴머노이드...미래 산업 전면에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새해 CES 전시장은 그야말로 로봇 세상이었다. 가정용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산업용 로봇과 핵심 부품까지, 전시장 곳곳에서 로봇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였다.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도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 미디어데이는 40여분 내내 로봇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부스에서도 아틀라스가 핵심 볼거리로 자리했다. 아틀라스는 자동차 생산 공정 내에서 부품을 집어 옮기는 장면을 시연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 진행 중인 실제 작업도 구현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가정용 홈로봇 '클로이드'를 처음 공개하며 로봇 사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클로이드는 가정 환경을 중심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홈로봇이다. LG전자가 제시해 온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로 소개됐다. 클로이드는 이번 LG전자 부스 안에서 빨랫감을 세탁기로 옮기거나 탁자 위에 수건을 개고, 오븐에 빵을 넣는 등 능동적으로 집안 일을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노스홀은 특히 로봇 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한국 휴머노이드 맥스(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10개 기업이 공동관을 꾸렸고, 인근에는 중국 로봇 기업들의 부스가 대거 자리했다. 국내 휴머노이드 기업들은 전시장에서 공정 적용을 염두에 둔 조작 시연을 선보였다. 물체를 집고 옮기거나 공정 흐름을 잇는 동작 중심 시연이 이어졌다. 휴머노이드가 산업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 모습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 보여줬다. 한 사례로 국내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두 대가 협업하는 공정을 보여줬다. 한 로봇이 텀블러를 집어 상자에 담으면, 다른 로봇이 이를 받아 컨베이어 벨트로 보내는 동작이 끊임없이 반복됐다. 유니트리, 엔진AI 등 중국 업체들은 기민한 휴머노이드 동작을 바탕으로 볼거리에 초점을 맞춘 시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휴머노이드가 복싱 경기를 펼치거나 탁구를 치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이번 CES 전시장에서는 이처럼 휴머노이드의 동작을 보여주는 방식에서도 서로 다른 장면들이 나란히 펼쳐졌다. TV와 가전, 전기차가 전면에 섰던 과거와 달리 새해 CES의 중심에는 명확하게 로봇이 자리했다. 로봇 산업이 주목 받으면서 관련 부품 기업들의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LG전자, HL만도, 현대모비스는 각각 로봇 액추에이터를 출시하며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올해 CES는 로봇이 새로운 글로벌 미래성장 산업의 전면에 나서는 시발점이라는 평가다.

2026.01.09 09:28신영빈 기자

청소기→전기차…드리미, CES서 슈퍼카 실물 첫 공개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드리미테크놀로지(이하 드리미)가 지난해 전기차 시장 진출을 깜짝 선언한 후 처음으로 실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드리미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참가해 첫번째 실물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차명을 발표했다. 전기스포츠카 '네뷸라넥스트01'은 부가티 시론과 외관이 비슷한 외관이며 화려한 녹색으로 도장했다. 드리미에 따르면 네뷸라넥스트01은 4개 전기모터를 탑재해 합산 출력 1천399KW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8초에 도달할 수 있다. 슈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출력을 최대 3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휠 토크는 약 2만3천Nm이다. 다만, 내부 디자인 배터리 성능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직 양산형 차량과는 거리가 먼 콘셉트카며, 회사 측은 내년부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드리미는 전기차 자회사 드리미카스를 설립한 후 유럽 현지에서 해당 차를 생산하기 위해 독일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미카스는 지난해 중반까지 약 1천명에 가까운 인력을 구성했으며, 현재도 확대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드리미는 로봇청소기 전문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고성능 모터,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로봇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뉴스차이나닷컴은 앞서 드리미가 프랑스 은행 BNP파리바와 협력해 독일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1.09 09:17류은주 기자

초록소프트-글로벌아이티정보기술, AI·디지털 신기술 인재 키운다

초록소프트(대표 김명락)는 글로벌아이티정보기술과 K-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 시대에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양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정부가 장려하는 K-디지털 신기술(AI캠퍼스) 분야 전반에 걸쳐 공동 연구와 정보 공유를 추진하며, 양질의 IT 및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직무 분석 및 교육 훈련 ▲디지털 신기술 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사 모니터링 및 멘토링 등 폭넓은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스포츠 데이터 분석과 같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료생들의 응용 학습 기회 제공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초록소프트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수료생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및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고,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에게는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글로벌아이티인재개발원 조재혁 원장은 "초록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스포츠 데이터 분석 등의 혁신적인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락 초록소프트 대표는 "이번 협약은 K-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스포츠 데이터 분석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수료생들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09:07백봉삼 기자

'로봇 부품' 에스비비테크, CES서 초정밀 구동 기술력 부각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초정밀 로봇 구동모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가 'CES 2026'에서 로봇 움직임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스비비테크는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휴머노이드 맥스(M.AX) 얼라이언스 일원으로 참가했다. 에스비비테크는 공동관에서 ▲하모닉 감속기 ▲소형 액추에이터 ▲조향·편심 구동기 등을 선보였다. 전시 제품은 실제 로봇에 장착 가능한 형태로 구현했다. 휴머노이드와 로봇이 요구하는 정밀한 구동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소형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구동 기술을 중심으로, 반복 동작 안정성과 정밀 제어 능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완성 로봇 제조사와 부품 바이어들이 구동 구조와 적용 시나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에스비비테크는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미디어 브리핑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완성 로봇 제조사, 해외 부품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과 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글로벌 매출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로봇 핵심 부품의 중요성과 에스비비테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고 해외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비비테크는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하며 국산화를 이끈 초정밀 로봇 구동부품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감속기 단일 공급을 넘어 액추에이터 완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모빌리티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겨냥한 구동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충남 천안 입장면에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을 구축해 시양산에 돌입했으며, 내년 3월 감속기 사업부를 천안으로 전면 이전해 감속기-액추에이터 수직계열화 기반 양산 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납기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제품 전략 측면에서는 저감속비, 박형(CSD·SHD), 경량화 등 하모닉 감속기 라인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대형 고객사(L사) 향 하모닉 감속기 공급도 본격화하며, 대형 고객 대응을 위한 양산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로봇 외 산업 확장도 진행 중이다. TSMC향 반도체 웨이퍼 공정 장비용 베어링을 공급하며, 나노 단위 정밀 제어와 저진동·저파티클 특성이 요구되는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반도체 베어링 사업은 회사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앤 리프트(DnL) 모듈 내 조향·편심 구동기 개발을 맡아 시양산을 진행 중이다. DnL 모듈은 구동·조향·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액추에이터로, 제자리 360도 회전과 차체 기울기 제어 등 고난도 모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류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구동 성능과 내구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에스비비테크는 감속기에서 액추에이터, 구동 모듈로 이어지는 기술 축적을 통해 휴머노이드와 차세대 로보틱스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09 08:53신영빈 기자

AMD "데스크톱용 라이젠 AI 400, AI PC 저변 넓힐 것"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AMD가 5일(이하 현지시간) CES 2026 기조연설에서 공개한 AI PC용 새 프로세서, 라이젠 AI 400 시리즈(고르곤 포인트)는 단순한 세대 교체가 아니라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아우르는 하나의 통합 AI 플랫폼이다." 7일 오전,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엑스포 내 미팅룸에서 기자단과 마주한 마이클 노드퀴스트 AMD 클라이언트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새로운 라이제 AI 400 시리즈 출시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이날 "불과 2~3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서만 쓸 수 있었던 AI 워크로드를 이제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AMD의 목표는 AI를 비싼 PC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보편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켓 AM5 기반 라이젠 AI 400 시리즈, 2분기 출시" 라이젠 AI 400 시리즈는 기존 제품(라이젠 AI 300) 아키텍처 기반으로 메모리 속도와 작동 클록, 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했다.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라이젠 AI 400 시리즈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톱용 소켓 AM5 제품도 올 2분기부터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메인보드 호환성과 관련해 "소켓 규격은 같을 수 있지만 전력 공급이나 메인보드 제조사 정책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질 것이다. 또 개인 소비자를 위한 박스 제품이 아니라 PC 제조사에 주로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용 라이젠 AI 400 프로, 성능·관리 편의성에 강점" AMD는 기업 시장을 겨냥해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보안을 강화한 프로세서인 '라이젠 AI 400 프로'도 PC 제조사에 공급 예정이다.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기업 고객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여전히 성능"이라며 "라이젠 AI 400 프로는 SMT를 활용한 높은 멀티스레드 성능, 배터리 작동시 일정하게 유지되는 성능,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등 보안 기능을 강점으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시장 최대 경쟁사인 인텔을 겨냥해 "경쟁사는 세대별로 서로 다른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지만 AMD는 라이젠 AI 200·300·400을 관통하는 일관된 구조로 기업 내 IT 관리자의 부담을 던다"고 말했다. "ROCm, 더 이상 서버 전유물 아냐" AMD는 4일 기조연설에서 AMD 인스팅트와 라데온 GPU, 라이젠 CPU를 활용해 AI 관련 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 'ROCm' 새 버전(7.2)을 이달 중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ROCm은 이제 더 이상 서버나 고성능 GPU 가속기만 지원하지 않는다. 동일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서버와 데스크톱, 노트북(모바일)에 제공해 기업과 개발자 모두의 관리와 배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아드레날린 소프트웨어에는 ROCm과 이미지 생성 프레임워크 '컴피UI'(ComfyUI)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복잡한 설치 과정을 단순화해 개발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고 덧붙였다. "라이젠 AI 400·9000 X3D로 다양한 소비자 품는다"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라이젠 AI 400 시리즈는 저전력·고효율과 만족할 만한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라이젠 9000/9000X3D 시리즈는 고성능을 원하는 게이머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AMD가 AI에 치중하며 데스크톱 PC와 게이밍 시장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의견에 그는 "데스크톱 PC와 게이밍은 AMD의 핵심이며 3D V캐시를 내장한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 출시는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2026.01.09 08:49권봉석 기자

두산·현대도 K-AI 반도체 '주목'…팹리스 유망주들과 협력 모색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의 축제인 'CES 2026'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CES의 최대 화두는 단연 스마트팩토리와 AI홈·로봇 등에 적용되는 엣지AI, 그리고 피지컬AI였다. 국내 엣지AI 반도체 스타트업들도 이번 CES에서 잠재 고객사와의 협의를 진행하느라 분주한 모양새다. 모빌린트, 딥엑스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NPU는 저전력·고효율 특성으로 기존 서버 중심의 AI 반도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두산밥캣 수장, 모빌린트 방문…AI반도체에 깊은 관심 특히 국내 AI 반도체 기업은 이번 CES에서 두산, 현대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성철(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7일 모빌린트 전시관을 찾았다. 전시관에서 박 부회장 일행을 맞이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가 직접 설명을 담당했다. 약 10분 넘게 이어진 투어에서 박 부회장은 모빌린트의 AI반도체 제품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설장비 전문기업인 두산밥캣은 현재 AI 및 자동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이번 CES에서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AI 기반의 음성 제어 기술인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솔루션이 적용된 장비는 작업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자동으로 장비 설정을 변경하고, 고장 코드 및 운용 관련 질문에 즉각 답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엔진 회전수, 유압 모드, 조명 등 50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 직접 구동되기 때문에, 에지 및 온디바이스 AI 적용이 필수적이다. 박 부회장도 이 같은 관점에서 모빌린트 NPU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본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모빌린트는 1세대 칩 '에리스(ARIES)'와 2세대 칩 '레귤러(REGULUS)'를 상용화한 상태다. 딥엑스, 현대와 깊어지는 협력…로보틱스 시장서 내년 성과 기대 딥엑스는 이번 CES에서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 'DX-M2'의 개발 현황과 핵심 성능 목표를 공개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들과 'CES 파운드리' 행사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바이두, 윈드리버, 울트라라이틱스, 엣지 AI 파운데이션 등 각 산업 글로벌 리더들이 패널로 총출동해 피지컬 AI 상용화의 기술적 난제 해결과 생태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 상무는 “로보틱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은 피지컬 AI로,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스스로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필수적"이라며 "딥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로봇용 온디바이스 AI를 확보했고, 내년부터 이를 차세대 로봇과 보안 솔루션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지난 2023년 자사 로봇 플랫폼에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지난해 딥엑스 1세대 칩인 'DX-M1' 기반 제어기에 광각·협각 듀얼 ISP 카메라,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비전AI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제어기를 개발해냈다. 또한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안면 인식 시스템 '페이시(Facey)'와 DX-M1을 기반으로 배송로봇 'DAL-e 딜리버리'에 대한 기능 실증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는 이제 사회와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바로 피지컬 AI이고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스스로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필수적"이라며 "딥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로봇용 온디바이스 AI를 확보했고, 2026년부터 이를 차세대 로봇과 보안 솔루션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9 08:00장경윤 기자

클리노바, 에어플로텍 및 TES-클린 에어 시스템 전략적 인수로 여과 산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초청정 통제 환경 시장 진출

채터누가, 테네시,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1월 8일 첨단 산업용 여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기업 클리노바(Cleanova)가 미국 소재 기업인 에어플로텍(Airflotek)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TES-Clean Air Systems)을 전략적으로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982년 설립된 에어플로텍은 반도체, 제약, 바이오 등 대기질 요건이 까다로운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전 세계 최첨단 클린룸 환경에 사용되는 맞춤형 공기 여과 및 통제 환경 시스템을 설계•제작하고 있다. 1986년 설립된 TES-클린 에어 시스템은 에어플로텍 제품의 독점 유통사로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클린룸 및 반도체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한다. Cleanova, a leading global manufacturer of advanced industrial filtration solutions based in Chattanooga, TN, U.S 이번 인수로 클리노바는 신뢰성, 성능, 오염 제어가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요소인 초청정 통제 환경 분야에 즉시 진입하게 됐다. 이 분야는 AI 기반 반도체 제조, 데이터 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 무균 제약 및 바이오 생산에 필수적이다.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은 미션 크리티컬 클린룸 및 초청정 공기 여과 솔루션 분야에서 심도 있는 전문성과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첨단 클린룸 환경에 사용되는 에어플로텍의 맞춤형 팬 필터 유닛(Fan Filter Units, 'FFU')은 고효율 헤파(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HEPA') 및 울파(Ultra-Low Particulate Air, 'ULPA')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감한 공정 보호에 필요한 엄격한 입자 제어를 보장함으로써 까다로운 규제 표준을 충족하고 오염 관련 위험을 감소시킨다. 에어플로텍의 맞춤형 설계는 시설별 고유한 레이아웃과 청정도 등급에 맞춰 공기 흐름의 균일성, 에너지 효율성, 전반적인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한 기타 클린룸 인프라 솔루션도 포괄적으로 갖추고 있다. 2023년부터 여러 기업을 인수한 클리노바는 2025년 마이크로닉스 엔지니어드 필트레이션 그룹(Micronics Engineered Filtration Group)도 전략적으로 합병했으며 이번 인수는 그룹의 5번째 및 6번째 인수 사례다. 거래 조건에 따라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은 클리노바 내 단일 사업부로 통합된다. 클리노바는 런던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운용사 PX3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클리노바의 크리스 커민스(Chris Cummins) 최고경영자(CEO)는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은 클리노바에 전략적으로 꼭 필요한 최적의 파트너다. 맞춤형 FFU, HEPA/ULPA 공기 여과 및 통제 환경 솔루션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클리노바는 초청정 공기질이 필수인 반도체, 제약, 바이오 및 기타 규제 산업으로 역량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우리는 세계를 선도하는 독립 산업용 여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광범위한 고성능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어플로텍의 앨런 슐레진저(Alan Schlesinger) 사장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 짐 해리스(Jim Harris) 창립자는 "기술적 우수성, 고객 파트너십, 미션 크리티컬 여과 성능에 대한 헌신을 공유하는 클리노바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 팀은 클리노바의 성장 여정에 힘을 보태고, 고객이 그동안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에 기대해 온 높은 수준의 대응력, 신뢰성, 전문성으로 계속해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PX3 경영 파트너들은 "클리노바 경영진이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인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이 클린테크(clean-tech) 기업은 초청정 공기 여과 및 통제 환경 분야에서 클리노바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제조, 제약, 바이오 등 고성장이 기대되는 매력적인 부문으로 진출할 길을 열어준다. 이번 투자는 세계 최고의 독립 산업용 여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클리노바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다"라고 논평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클리노바는 회계 및 세무 자문에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 복리후생•보험•연금 자문에 에이온(Aon), 세무 구조화 자문에 데비보이스 앤 플림턴(Debevoise & Plimpton), 법률 자문에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IT 자문에 피닉스 어드밴티지(Phoenix Advantage)의 조력을 받았다. 클리노바 소개 2023년 10월 설립된 클리노바는 범유럽 사모펀드 운용사 PX3 파트너스(PX3 Partners)가 소유하고 있다. 새로운 사고와 검증된 여과 기술을 접목해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한 여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리노바는 여과재, 여과 시스템, 서비스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클리노바는 액션(Action), 에어로펄스(AeroPulse), AFT, 에어펠(Airpel), 얼라이드 필터(Allied Filter), CPE, 돌린저(Dollinger), 필터팹(Filterfab), 마이크로닉스(Micronics), 미드웨스코(Midwesco), NFM, 플렌티(Plenty), 룸(Roome), SFM, 숀드라(Shawndra), 시드코(Sidco), 솔라프트(SOLAFT), UPC, 보크스(Vokes) 등 19개 유력 산업용 여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에어플로텍과 TES-클린 에어 시스템 인수로 클리노바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인도, 중국, 브라질, 호주, 중동 등지에서 약 1600명의 임직원과 함께하게 됐다. www.cleanova.com PX3 파트너스 소개 PX3는 목적, 열정, 성과를 기치로 내건 범유럽 사모펀드 운용사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페터 존슨(Petter Johnsson), 지안피에로 렌자(Gianpiero Lenza), 세바스티앙 마젤라 디 보스코(Sébastien Mazella di Bosco)가 공동 설립했다. PX3는 변화를 주도하는 테마에 투자하며, 비즈니스 서비스, 소비재 및 레저, 산업재 등 선별된 부문 내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타깃으로 한다. 야망 있는 기업가와 경영진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 성장과 운영 개선을 통해 위대한 기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PX3는 창립 파트너들이 20년 이상 호흡을 맞추며 다듬어 온 투자 전략과 관계 중심의 독창적인 가치 창출 모델을 계승•통합한 회사다. www.px3partners.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56539/Cleanova.jpg?p=medium600 문의:마케팅 담당:프란신 S. 버니츠(Francine S. Bernitz)클리노바 마케팅 디렉터+1 781-789-3178 francine.bernitz@micronicsinc.com 미디어 담당:캐서린 루미스(Kathryn Lummis)퍼블리텍(Publitek) 어카운트 디렉터+44 (0)7739 954 455kathryn.lummis@publitek.com

2026.01.09 01:10글로벌뉴스

돌비 애트모스, 35개 글로벌 완성차로 확산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작, 전달 및 경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돌비 기술을 통해 화질은 더욱 선명하고 역동적으로 구현되고, 차량에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은 한층 더 몰입감 있게 전달되며, 스트리밍 서비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개막과 함께 돌비와 NBC유니버설은 NBC유니버설이 운영하는 구독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피콕'에 스트리밍 서비스 중 최초로 돌비의 첨단 영상 및 음향 혁신 기술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피콕은 향후 1년간 '선데이 나이트 풋볼', NBA, MLB등을 포함한 라이브 스포츠 중계 전반에 돌비 비전·애트모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피콕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돌비 비전 2' 및 '돌비 AC-4'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돌비와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반 사운드바인 H7를 탑재한 모듈러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영화관 수준의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경험을 더욱 간편하고 유연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LG전자는 최신 프리미엄 TV 전반에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일부 2025년 모델은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돌비는 최신 TV에 돌비 비전 2를 적용하는 TV 제조사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센스, TCL 및 TP 비전은 향후 출시할 모델 전반에 돌비 비전 2를 지원할 예정이다. 돌비 비전 2는 차세대 이미지 엔진 '콘텐츠 인텔리전스' 및 '어센틱 모션'과 같은 신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HDR의 한계를 넘어 실제와 가장 가까운 화질을 제공하며 TV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35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돌비 애트모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럭셔리 차량 모델부터 기본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한 엔트리급 모델에 이르기까지 150개 이상의 차종에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돌비 비전 역시 많은 차량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일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CES에서는 돌비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러한 경험이 얼마나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는지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애플 카플레이에서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스페이셜 오디오를 지원하는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CLA, GLB 등을 포함해 최신 라인업에서 이를 지원한다. 운전자는 애플 뮤직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돌비 애트모스로 즉시 감상할 수 있으며, 돌비 애트모스가 제공하는 선명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통해 매 순간의 드라이브를 더욱 인상적인 경험으로 완성할 수 있다. 파이오니아는 더 많은 운전자에게 몰입형 오디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애프터마켓용 인대시 리시버인 스페라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 경험 범위를 더욱 확장한다. 최소 4채널 오디오 구성과 같은 컴팩트한시스템에도 최적화된 스페라는 이미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많은 차량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오디오키네틱 오디오 엔진 '와이즈(Wwise)'를 이용해 스매시랩스와 같은 게임 개발사들이 돌비 애트모스 지원 차량에 몰입형 멀티채널 게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비와 퀄컴은 돌비의 최신 오토모티브 제품군을 퀄컴의 5세대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에 통합한 협업 성과도 선보인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돌비의 플래그십 오디오 코덱인 돌비 AC-4 등과 같은 혁신 기술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경험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존 쿨링 돌비 래버러토리스 엔터테인먼트 수석 부사장(SVP)은 "돌비는 누구나 프리미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9 00:05신영빈 기자

벨킨, 화면 보호필름 '타이탄' 공개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화면 보호필름 '스크린포스 타이탄' 7종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탄 스마트실드는 항공우주급 충격 저항성을 갖춘 프리미엄 화면 보호필름이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8배 높은 강도를 제공한다. 반사 방지 코팅과 먼지 방지 접착제를 적용했다. 스마트폰 지문 인식 기능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이탄 리퀴드가드는 액체를 화면에 도포해 얇은 보호 코팅층을 형성하는 액체형 화면 보호 제품이다. 외관이나 두께 변화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9H 수준 스크래치 보호 성능을 제공하며, 유분 방지 코팅을 통해 지문이 쉽게 묻지 않도록 했다. 타이탄 에코가드는 얇고 잘 휘어지는 필름형 화면 보호필름이다. 충격을 받았을 때 필름이 휘어지며 충격을 분산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해 초박형 두께에도 7H 수준 스크래치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반사 방지, 사생활 보호, 레드라이트 필터 등 세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에코가드 라인업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소재와 글로벌 재활용 표준(GRS) 인증, FSC 인증 종이를 적용한 100% 재활용 가능 포장을 적용했다.

2026.01.08 23:33신영빈 기자

로보락,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시리즈' 공개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 2026'에서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S10 맥스V' 시리즈는 전작 대비 흡입력과 물걸레 시스템을 강화하고 섀시 리프트 기능 및 도크 기능 등을 강화했다. 'S10 맥스V 울트라'와 'S10 맥스V 슬림' 2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2종 모두 3만5천000Pa 하이퍼포스 흡입력을 제공한다. 듀오 디바이드 메인 브러시와 플렉시암 사이드 브러시가 좁은 공간도 세밀하게 닦아낸다. 어댑트리프트 섀시 3.0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최대 3cm 두께의 카펫도 청소할 수 있는 다이내믹 청소 모드를 지원하며, 약 8.5cm 문턱(이중 문턱 기준)을 넘을 수 있어 어떤 공간이든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크는 100°C 온수에서 물걸레를 세척해 기름기를 녹이고 박테리아를 99.9% 제거하는 등 위생을 극대화했다. S10 맥스V 울트라는 분당 4천 회 진동하며 모서리 끝까지 확장하는 비브라라이즈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정밀한 청소를 구현한다.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7.98cm의 초슬림 본체의 장점을 부각했다. 로봇청소기가 낮은 가구 밑으로 들어갈 때 메인 라이다 센서가 자동으로 본체 안으로 들어가 센서가 가려질 때도 100도의 후방 시야를 유지해 체계적인 매핑과 청소가 가능하다. S10 맥스V 슬림은 스타사이트 자율 주행 시스템 2.0을 갖춰 200개 이상의 사물을 인식하고 더욱 정교하게 장애물을 피하도록 진화했다. 분당 최대 200회 회전하는 듀얼 회전 물걸레를 갖췄으며, AI 클리닝 기능이 액체나 오염을 감지 시 자동으로 물걸레 전용 모드로 전환해 바닥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맥스V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로보락의 혁신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최적의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 가전 기업으로 제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23:26신영빈 기자

샥즈, CES 2026 헤드폰 및 개인 오디오 혁신상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헤드폰 및 개인 오디오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샥즈는 이번 CES 2026에서 클립형 이어폰 '오픈닷 원'과 차세대 플래그십 이어폰 '오픈핏 프로'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이어 구조를 유지하면서 몰입감 있는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 경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픈닷 원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해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클립형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동시에, 돌비 오디오 지원으로 풍부한 사운드 디테일을 구현한다. 오픈핏 프로는 샥즈 최초로 '노이즈 리덕션'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로, 오픈이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소음만을 정교하게 제어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또렷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샥즈 관계자는 "CES 혁신상 수상은 오픈이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사운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샥즈의 기술적 접근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경험을 최우선에 두고, 일상과 액티비티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선명하게 듣는 사운드 경험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샥즈는 최근 오픈형 오디오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이어 사운드 기준인 '샥즈 오픈사운드'를 발표했다. 오픈이어 사운드 시스템, 지능형 오디오 알고리즘, 사운드 누설 제어 기술을 하나로 묶은 통합 오디오 시스템을 뜻한다.

2026.01.08 23:20신영빈 기자

팍시니, 체화형 AI를 위한 '촉각 인프라' 공개

- CES 2026에서 풀스택 제품 매트릭스 재정의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노스 홀의 엔터프라이즈 AI 존에서는 실시간 로봇 촉각 상호작용 시연이 펼쳐져 업계 전문가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Paxini presents its latest embodied AI innovations at CES 2026 in Las Vegas 이번 시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TORA-ONE은 레버 조작, 재료 처리, 컵 전달 등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 전반을 수행하며 자율적인 작업 실행 능력을 입증했다. 고정밀 촉각 인지 기술과 풀스택 체화형 AI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팍시니(PaXini)는 CES 2026에서 자사의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전시장에는 전신 6축 힘•토크(F/T) 센싱 생태계, 다차원 촉각 기반 정밀 손,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옴니모달 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전시됐다. 손끝에서 전신까지: 로봇에 촉각 인지 부여 로봇의 정밀한 조작 능력은 전신 6축 F/T 센싱 생태계에 기반한 정밀 인지 능력에서 나온다. PX-6AX-GEN3 다차원 촉각 센서는 로봇 손의 촉각 인지 능력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센서는 3가지 제품 시리즈와 12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측정 범위에서 0.5%FS 미만의 반복 정밀도를 달성하고, 6축 힘, 재료 질감, 탄성 반응 등 15가지 감지 차원을 동시에 측정한다. 손끝의 총체적인 촉각 감지도 중요하지만, 손목과 관절 부위에 가해지는 힘 제어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팍시니는 체화형 AI를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상용 홀 이펙트(Hall-effect) 기반 6D F/T 센서인 PX6D/PXTS를 선보였다. 초경량 설계와 센서 내장형(on-sensor) 첨단 지능, 선도적인 측정 성능과 동적 응답성을 갖춘 이 제품은 정밀한 전신 힘 감지와 안정적인 힘 제어를 획기적인 가성비로 구현한다. 감지에서 체화형 AI 실행까지: 다차원 촉각 기반의 정밀 손 DexH13 다차원 촉각 기반 정밀 손은 감지된 정보로 정밀한 동작을 구현한다. 1140개의 ITPU 다차원 촉각 처리 장치를 탑재한 DexH13은 인간의 다양한 손 동작을 정확히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관부터 큐브에 이르는 불규칙한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하고, 손잡이를 돌리는 등의 정교한 작업 수행 능력을 보여줬다. 궁극의 체화형 AI 플랫폼: 다차원 촉각 휴머노이드 로봇 감지와 실행 능력이 정점에 도달한 팍시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우수한 일반화 능력과 실용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산업 응용 분야에서 기술 서비스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러한 유연한 상호작용의 핵심은 촉각 피드백을 모션 제어에 깊이 통합한 데 있다. TORA-ONE은 컵 수령, 분배, 웨이퍼 픽앤플레이스(pick-and-place) 등 사람과 같은 조작 능력을 선보였으며, TORA-DOUBLE ONE은 복잡한 장애물 통과 작업을 완수하고 방문객과 악수하며 소통하는 등 첨단 모션 제어와 상호작용 역량을 시연했다. 체화형 AI를 위한 연료: 세계 최초의 옴니모달 체화형 AI 데이터 수집 시스템 CES 행사장에서 팍시니의 옴니모달 체화형 AI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가 주목을 받았다. 팍시니는 물리적 접촉 모달리티 데이터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텔레오퍼레이션 대비 데이터 수집 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인간의 신체 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데이터 재사용성과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인간 중심' 옴니모달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공개했다. 팍시니는 연간 약 2억 건에 달하는 옴니모달 데이터 엔트리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했으며, 향후 클라우드 스토어를 통해 이 자원을 전 세계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데이터 인프라를 통해 업계의 '데이터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생태계 전략: 글로벌 체화형 AI 발전 촉진 팍시니는 '촉각 센서 - 로봇 플랫폼 - 체화형 데이터 - 시나리오 적용'으로 이어지는 폐쇄형 루프를 통해 CES 2026에서 개별 기술 시연을 넘어 완전한 체화형 AI 인프라를 제시했다. 팍시니는 AI가 물리적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지능형 터치를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2026.01.08 22: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CES 2026에서 116UXS와 XR10 공개

- RGB MiniLED의 새 시대 열어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소비자 가전제품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MiniLED TV와 Laser Projector XR10을 공개하며 디스플레이 혁신을 글로벌 쇼케이스의 중심에 두고 인간 중심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신 혁신 결과물을 집중 조명했다. RGB MiniLED의 원조인 하이센스는 RGB MiniLED evo를 선보였다. 기존 파라미터 중심의 업그레이드를 넘어 시스템 차원에서 백라이트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혁신한 제품이다. 기존 빨강, 녹색, 파랑 백라이트 구조를 더욱 발전시켜 업계 최초로 MiniLED 백라이트 시스템에 스카이 블루-사이언 네 번째 LED를 도입, 자연광 스펙트럼에서 가장 흔히 누락되는 부분을 완성했다. RGB MiniLED evo는 고급 134비트 색상 제어와 BT.2020의 110%를 초과하는 색상 커버리지로 하늘, 물, 사이언-녹색 톤을 더욱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시스템 차원의 색상 보정을 강화해 ΔE<1.0이라는 전문가급 색 정확도를 보장한다. 또 최적화된 광원 설계로 유해한 청색광을 80%까지 줄여 초대형 화면에서도 편안하게 장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116UXS은 RGB MiniLED evo가 탑재된 첫 제품으로, 색 충실도와 시각적 편안함, 실제 시청 경험을 차세대 대형 스크린 TV 디자인의 중심에 두는 구조 중심의 디스플레이 혁신이 진행되고 있음을 상징한다. 성능이 매우 우수하며, 오래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다. UR8과 UR9는 하이센스 RGB MiniLED TV 라인업의 핵심으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사이즈 범위도 가장 넓어 더 많은 소비자가 RGB MiniLED의 성능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이센스는 이 같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UR8과 UR9는 주력 제품 다운 화질 기본 요소, 즉 진정한 RGB MiniLED와 AI 기반의 색상 및 장면 최적화를 갖췄으며 55인치에서 100인치까지 화면 크기도 다양해, 가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RGB MiniLED라고 할 만한 제품이다. 초대형 스크린 홈 시네마 시장에서는 TriChroma 레이저 기술을 통해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CES 2026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XR10은 선명한 밝기와 풍부한 색감, 안정적인 성능으로 영화관에 버금가는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최대 300인치로 몰입도 높은 홈 씨어터 프로젝션 구현이 가능하다. 초대형 TV용 RGB MiniLED와 홈 시네마 프로젝션용 TriChroma Laser는 거실에서 프리미엄 시청 환경과 영화관급 몰입도를 구현하는 하이센스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 전략을 상징하는 제품들이다. 116UXS와 XR10의 데뷔로 상징되는 이 전략은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유의미하도록 고안된 디스플레이 혁신을 통해 CES 2026의 주제인 '일상을 밝히는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실현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1969년에 설립되어 1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 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옴디아에 따르면 100인치 이상 TV 부문(2023년 3분기~2025년 3분기)에서 전 세계 1위에 올라 있다. RGB MiniLED의 원조 기업으로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026TM 공식 스폰서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도 소통하고 있다.

2026.01.08 22:10글로벌뉴스

오라이트, CES 2026에서 ArkPro 시리즈 공개 - 가정 안전 대비의 새로운 기준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혁신적인 휴대용 조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오라이트(Olight)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가정 안전 대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ArkPro 시리즈를 선보였다. 정전, 야간 수리,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상화된 가운데, ArkPro 시리즈는 가정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ArkPro는 신뢰할 수 있는 올인원 조명을 하나의 콤팩트한 도구로 제공한다. Pure Flood, 스포트라이트, UV, 그린 레이저 기능을 하나의 최신식 장치에 통합하여 가정의 안전 대비를 단순화하고, 여러 도구를 대체하는 동시에 일상적인 집안일부터 중요한 순간까지 가정에서 보다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Olight CES Booth EIP-1 LED와 OAL 설계: 가정 안전 대비를 위한 기술 ArkPro Ultra는 CES에서 오라이트의 EIP-1 LED와 OAL 광학 아키텍처를 선보이며, 가정용 조명에 새로운 차원의 선명도와 편안함 및 신뢰성을 제공한다. Pure Flood 조명 시스템은 핫스팟과 날카로운 빔 경계를 없애고 넓고 자연스러운 광역을 생성하여 눈에 부담이 적고 실내 사용에 더 안전하다. 134lm/W의 효율과 모든 밝기 수준에서 초저 Duv 편차를 자랑하는 ArkPro Ultra는 전문가급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며 시각적 피로를 줄여주어 가사일, 수리,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장시간 사용을 돕는다. ArkPro Ultra는 ArkPro의 다중 광원 아키텍처와 결합되어 단일 콤팩트 도구로 장거리 신호 전달, 근거리 검사, 일상적 대비를 가능하게 한다. 가족의 안전과 일상적 신뢰를 위한 설계 ArkPro 시리즈는 슬림한 플랫 보디 알루미늄 구조를 채용해 그립 안정성을 높였으며, 조도가 낮은 어두운 곳이나 긴박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다. 투톤 마감의 촉감형 컨트롤 휠 구조가 직관적인 모드 전환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빔 유형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 이는 촉각을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 꼭 필요한 기능이다. ArkPro는 차량 안, 침대 옆 서랍, 작업실 캐비닛 등 어디에 보관하든,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즉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평안을 선사한다. 오라이트는 기기 자체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더 넓은 가정 안전 생태계의 일환으로 만든 Ostation 2 Pro도 선보였다. 가정 대비 영역의 확장: Ostation 2 Pro와 지능형 전원 관리 Ostation 2 Pro는 전혀 다른 해답을 제시한다. 흩어진 배터리로 가득 찬 어수선한 서랍, 스파게티처럼 엉킨 충전기 케이블들, 그리고 이를 잘못 다룰까 봐 걱정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이제 모든 배터리가 제자리를 찾고, 안전하게 충전되며,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된 스테이션을 상상해 보자. 사용자 커뮤니티는 2025년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200만 달러 이상을 후원하며 이 비전을 입증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단순한 충전기가 아니라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전원 관리 솔루션을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kPro: ArkPro Flat Flashlight: 1700lm, UV, Laser & Dual Beam - 오라이트Ostation 2 Pro: Amazon.com 오라이트 소개 2007년 설립된 오라이트는 휴대용 조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일상 휴대용부터 아웃도어, 전술 및 전문가용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200개 이상의 특허와 다수의 iF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Red Dot)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라이트 제품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pr@olight.com

2026.01.08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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