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진화하는 금융 부문에서 여성의 역할 기념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6년 3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금융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와 같이 전통적으로 복잡하고 높은 압박을 동반하는 산업 분야에 더 많은 여성이 진출해 장기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다. 오늘날 금융 부문의 여성들은 안정성, 성공, 그리고 자기 가치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Vantage: Celebrating Women's Role in the Evolving Financial Sector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밴티지(Vantage)는 금융 시장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여성 파트너와 전문가들을 조명하는 특별 인터뷰 시리즈 '그녀의 비전(Her Vision)'을 시작했다. 이 시리즈는 그들의 전문적 여정 뒤에 있는 규율, 적응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고를 탐구하며, 여성들이 금융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방식을 조명한다. 민안(Minh Anh)과 까오 항(Cao Hang) 조명: 수익을 넘어선 리더십 밴티지 브로커 소개인(Introducing Broker, IB) 파트너인 민안 씨는 우연한 계기로 금융 업계에 들어왔지만 점차 이를 진지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로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금융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 분야가 명확한 전략적 사고와 규율 있는 리스크 관리를 요구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는 그녀의 강점과도 잘 맞아떨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금융에서의 성공이 단순히 거래 성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뢰 구축, 감정 통제, 그리고 체계적인 투자 접근 방식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민안 씨는 브로커 소개인의 역할이 종종 오해된다고 말한다. 단순히 고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전략을 수립하고 교육을 제공하며 규율 있는 거래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리스크 인식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정보에 기반한 거래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마찬가지로 까오 항 씨가 금융 업계에 들어온 여정 역시 리더십의 더 넓은 의미를 보여준다. 우연한 계기로 금융 분야에 발을 담그면서 시작된 그녀의 커리어는 곧 장기 전략과 리더십에 초점을 둔 목적 있는 커리어로 발전했다. 까오 항 씨는 금융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끌고 신뢰를 구축하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리더십이 단기적인 이익을 좇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민안 씨와 까오 항 씨의 이야기는 금융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독립의 의미를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감정적 규율과 공동체 내 리더십까지 포함한다. 이들은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여성들이 개인 성장과 공동체 발전 모두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공의 의미를 더욱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금융 분야 여성의 미래를 형성하는 밴티지의 역할 '그녀의 비전'시리즈를 통해 밴티지는 민안 씨나 까오 항 씨와 같이 리스크를 전략으로 전환하고 기회를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로 발전시키고 있는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금융 산업에서 변화하고 있는 여성의 역할에 대한 헌사로, 여성들의 성취를 조명하는 동시에 그들이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한 더 넓은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 소개 밴티지 마켓은 다중 자산 CFD 브로커로,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ETF,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의 차액결제거래(CFD)를 위한 유연하고 강력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16년 이상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밴티지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제공해 고객이 금융 시장의 기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험 고지:CFD는 레버리지로 인해 단기간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높은 위험을 가진 복잡한 금융상품이다. 거래 전 관련 위험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면책 고지: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 자문이나 금융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제안이나 권유를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해당 배포가 현지 법률이나 규정을 위반할 수 있는 관할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

2026.03.26 18: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Z890 AORUS ELITE DUO X 출시, CQDIMM 탑재로 Z890 Plus 시리즈 선도

타이베이, 2026년 3월 2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새로운 Intel® Core™ Ultra 200S Plus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Z890 Plus 시리즈 메인보드 출시를 발표했다. Z890 AORUS ELITE DUO X를 필두로 한 Z890 Plus 시리즈는 CQDIMM 지원을 통한 차세대 메모리 성능, 울트라 터보 모드(Ultra Turbo Mode)를 통한 원클릭 성능 향상, 그리고 기존 플래그십 설계를 계승한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Z890 AORUS ELITE DUO X 출시, CQDIMM 탑재로 Z890 Plus 시리즈 선도 CQDIMM과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D5 DUO X 기술을 적용한 Z890 AORUS ELITE DUO X 및 Z890M FORCE DUO X WIFI7 모델은 메모리 용량과 속도 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최적의 성능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어, 최대 128GB CQDIMM 모듈 2개로 총 256GB 용량을 지원한다. 안정적인 고주파 작동을 확보하기 위해 D5 DUO X는 부하를 줄이고 신호 무결성을 향상시키는 최적화된 회로 설계와 함께, 타이밍, 신호 동기화, 전압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급 BIOS 튜닝이 적용됐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Z890 Plus 시리즈 전반에 걸쳐 울트라 터보 모드(Ultra Turbo Mode)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모드는 BIOS에서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CPU 성능을 최대 40% 향상시키고 DDR5 메모리를 최대 10266 MT/s로 오버클럭 한다. 울트라 터보 모드는 다양한 사용환경에 맞춘 프리셋을 제공하며, Intel 200S Boost를 통해기본적으로 즉각적인 게이밍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터보 모드(Turbo Mode)는 더 높은 FPS 확보를 위해 코어 동작과 메모리 성능을 추가로 최적화하며, 익스트림 모드(Extreme Mode)는 고부하의 게이밍 환경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시스템을 한계까지 끌어올린다. Z890 Plus 시리즈는 성능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함께 사용자 경험도 강화되었다. 강화된 UD 베이스 플레이트는 구조적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Wi-Fi 드라이버가 사전 설치된 드라이버BIOS(DriverBIOS)는 최초 부팅 시 별도의 설정 없이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며, 후면 EZ 버튼(Rear EZ-Button)은 깔끔한 전면 패널 외관을 유지하면서 시스템 구축, 문제 해결, 유지 보수에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의 EZ-DIY 설계가 적용된 Z890 Plus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더욱 편리하고 빌더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Z890 Plus 시리즈에 도입한 CQDIMM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에이데이타(ADATA), 팀그룹(TeamGroup), 브이컬러(V-color) 등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폭넓은 호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Z890 Plus 시리즈 메인보드는 ELITE, EAGLE, FORCE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메인스트림 게이머부터 하이엔드 사용자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지 소매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 출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17:10글로벌뉴스

[현장] MS "AI 에이전트 보안은 달라야…예측·자율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보안은 솔루션에 별도 덧붙이는 기능이 아닙니다. 제품 설계부터 개발,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에 기본 적용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보안 위협을 예측·대응하는 기능을 솔루션에 결합했습니다. 앞으로 자율형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믹 듄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APAC) 수석 보안 자문 책임자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보안 전략을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AI 시대에 보안을 제품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내재화하는 '시큐어 퓨처 이니셔티브'를 중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전략 실현을 위해 엔지니어 약 35000명을 투입했다. 듄 책임자는 보안 시스템 운영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협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사후적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미리 대응하는 자율형 보안이 기업 필수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해결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보안 플랫폼 'AI 퍼스트 엔드투엔드 시큐리티 플랫폼(AI-first end-to-end security platform)'을 제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와 '퍼뷰' '엔트라' '센티널' '시큐리티 코파일럿' 기능을 한데 합친 보안 플랫폼이다. 여기서 디펜더는 엔드포인트, 정체성, 클라우드 워크플로, 이메일 전반의 위협 방어를 맡는다. 퍼뷰는 클라우드 앱과 디바이스, AI 시스템 전반 데이터를 보호한다. 엔트라는 사용자와 에이전트에 최소권한 원칙 기반 접근 통제를 적용한다. 센티널은 각종 보안 신호와 맥락을 연결해 점차 자율적인 보안 조치 작업을 맡는다.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이 플랫폼에서 더 빠르고 지능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인간 작업자를 지원한다. 듄 책임자는 AI 에이전트 보안 강화를 위한 체계를 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전트 365'로 에이전트 생성·사용·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와 보안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듄 책임자는 개발 단계에서도 보안을 기본값으로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개발자가 AI 개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내 관리·보안 제어 영역인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모델과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초기 단계부터 보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시큐리티 데시보드 포 AI'로 전반적인 위험 신호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우선순위로 대응할 수도 있다. 듄 책임자는 애저를 비롯한 마이크로포스트 365, 깃허브, 윈도 등 플랫폼 환경을 단일 보안 체계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보안팀은 개발 단계에서 발견된 취약점 정보를 운영 환경까지 이어서 관리할 수 있다. AI가 자동으로 수정 방안을 제시해 대응 속도까지 높일 수 있다. 그는 "앞으로 보안 방식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기존처럼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은 너무 늦다"며 "사전 대응으로 위험 자체를 미리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6 16:13김미정 기자

글로벌 혁신 기술 총집결…HKTDC, '2026 InnoEX·전자 박람회' 다음달 13일 개막

글로벌 첨단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혁신 기술 및 전자제품 박람회가 홍콩에서 막을 올린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InnoEX'와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의 혁신 및 기술(I&T) 성과가 총집결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을 비롯한 업계 전문가, 투자자, 글로벌 바이어들의 대거 참가가 예상된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혁신기술산업국과 공동 주관하는 InnoEX는 '혁신, 자동화, 도약'을 핵심 주제로 개최된다. 전시장에서는 산업계의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을 비롯해 무인 항공기 및 수직 이착륙 전기 항공기(eVTOL) 중심의 저고도 경제, 부동산 기술, 소매 기술 등 5대 핵심 분야의 글로벌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두 박람회는 지난해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2800여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하고 148개국 8만8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교두보로 자리 잡았다. 실제 지난해 행사에서는 필리핀 바이어 측이 영국 기업 유니파이아이디(Unifi.id)와 스마트 카드 시스템 유통 계약을 맺고 신흥 시장 진출을 모색했으며, 시안 메이난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홍콩 파트너와 방수 모르타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건설 프로젝트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중국 선전 안탑 테크놀로지는 인도 및 남미 바이어와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홍콩 사이버메드가 중동 바이어 등과 협상을 벌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춘계 전자 박람회는 스마트 홈 및 솔루션, 헬스 테크, 펫 인텔리전스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전시장 내에는 500개 이상의 글로벌 전자 브랜드가 모인 '명예의 전당', 차세대 솔루션을 소개하는 '테크 홀', 유망 기업들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스타트업 존' 등 20여 개의 세부 구역이 조성된다. 특히 '로보파크(RoboPark)'에서는 휴머노이드, 4족 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 100여 대의 최첨단 로봇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헬스케어 등 세 가지 핵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시간 공연과 시연을 펼치며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및 하이브리드 지원 시스템도 가동된다. 행사 기간 중 열리는 포럼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공유되며, 스타트업들은 투자자 피칭을 통해 사업 개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온라인 매칭 플랫폼 'Click2Match'와 HKTDC 앱의 'Scan2Match' QR 스캔 기능을 활용해 오프라인 전시 종료 후에도 바이어와 전시업체 간의 소싱 과정을 유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26.03.26 16:00전화평 기자

산업 고도화와 협력 강화에 초점

베이징, 2026년 3월 26일 /PRNewswire/ -- 다음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의 뉴스 보도이다.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이 협력적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과학 기술 성과의 전환, 산업 고도화, 기술 금융 분야에서 노력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베이징시의 진웨이(Jin Wei) 부시장은 이 지역 전반에서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China) 산하에 전용 공동 기금이 설립되어 270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700개 이상의 연구팀 간 협력을 촉진하고 179개의 하드테크 기업을 육성했다. 산업 협력 측면에서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은 수소 에너지와 바이오의약 등 6대 핵심 산업 체인을 구축했으며, 집적회로와 인공지능 등 7개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공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2026 중관춘 포럼 연례 회의(Zhongguancun Forum Annual Conference 2026)가 개막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협력 혁신 심화를 주요 의제로 삼고, 금요일에는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력 혁신 및 고품질 발전 포럼을 병행 세션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병행 포럼은 기조연설, 발표, 협력 체결식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기술과 국제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협력 혁신의 경로와 모델을 모색하며, 정부, 기업, 대학, 연구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진 부시장은 "우리는 공동으로 중관춘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하며, 톈진 빈하이신구와 허베이 슝안 신구 등 지역에 총 4개의 관련 단지가 조성됐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톈진, 허베이는 공동 운영팀을 구성하고 지원 정책을 시행하며 기업 육성 체계를 개선해 왔다. 현재 이들 4개 단지에는 98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약 2년 전 개장한 슝안 신구 단지는 260개 이상의 기술 기업을 유치했다. 앞으로 진 부시장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이 과학기술 성과의 실용화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을 연계하는 상시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연구소, 대학, 연구 기관 등 전략적 과학기술 역량을 조직해 톈진과 허베이의 핵심 기업들과 협력하고, 퉁저우, 우칭, 랑팡 등 지역에 산업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A staff member of Tianjin Siasun Intelligent Technology operates a mine inspection robot in the Beijing-Tianjin Zhongguancun Tech Town in Tianjin.

2026.03.26 14:10글로벌뉴스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시민 중심 공공 서비스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26일 /PRNewswire/ -- SmartCitiesWorld의 뉴스 보도 전 세계 정부들이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Huawei)가 통합 플랫폼, 데이터 인텔리전스, 그리고 '챗 투 프로세스(chat to process)' 혁신이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공공 부문 전반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전 세계 정부는 시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접근성이 높으며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고령화, 시민 기대 수준 상승, 예산 제약 등의 요인으로 인해 행정기관은 공공 서비스의 설계와 제공 방식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그 해결 방안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바르셀로나 2026(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6, MWC) 기간 중 화웨이 정부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사업부(Huawei Government Public Services Digitalization BU)가 개최한 글로벌 AI+ 공공서비스 서밋(Global AI+ Public Service Summit)의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이번 서밋에는 공공 부문 리더, 기술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참석해 디지털화와 AI가 정부 서비스 혁신과 시민 일상 개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화웨이의 사이드 시아(Saeed Xia) 글로벌 공공서비스 사업부(Huawei Global Public Service BU) 사장은 서밋에서 전 세계적인 과제의 규모를 강조하며 "전 세계 정부는 분산된 포털, 제한적인 온라인 서비스, 긴 처리 시간, 데이터 사일로, 통합 부족, 미흡한 디지털•지능 역량 등이 초래하는 열악한 사용자 경험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Huawei's Saeed Xia presents onstage at MWC 2026 이러한 구조적 장애는 시민들에게 장시간 대기, 반복적인 서류 제출, 복잡한 행정 절차 등 실질적인 불편을 초래한다. 이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으며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다. 전략적 우선순위로서의 디지털 정부 디지털 정부 프로그램은 단순히 서비스 제공 개선을 넘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투명성을 높이도록 설계된다. 시아 사장은 이러한 노력이 단순한 기술 도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디지털 전환은 글로벌 필수 과제로서, 국제적 영향력과 경제 성장 촉진, 거버넌스 현대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신뢰 구축, 공공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갖는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점점 더 기존의 관료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서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편리하고 개인화된 공공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편적인 디지털 프로젝트를 넘어 부서, 데이터,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AI 기반 공공 서비스 청사진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는 지능형 시민 중심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공공 서비스 솔루션(Global Public Service Solution)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 제공을 현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핵심 구조는 '1개의 디지털 파운데이션 + 1개의 지능형 플랫폼 + N개의 산업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채널에서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접근성이 높은 서비스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An illustration of the architecture of Huawei's Global Public Service Solution 시아 사장은 공공 서비스가 진정으로 시민 중심으로 전환되는 미래를 설명하며 "이상적인 공공 서비스는 사람 중심이며 효율적이고 투명해야 한다.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24시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서류•단일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모델은 통합 포털, 모바일 앱, 키오스크, 서비스 센터 등을 통해 시민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경험을 단순화한다. 시민은 여러 기관과 양식을 거칠 필요 없이 단일 디지털 창구를 통해 복잡한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 화웨이의 접근 방식은 데이터 통합과 AI 역량에도 중점을 둔다. 해당 아키텍처는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자연어 처리, 디지털 어시스턴트, 자동 승인 등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AI, 그리고 '챗 투 프로세스' 서비스의 부상 정부는 점점 더 AI 기반 챗봇, 음성 어시스턴트, 자동 검증 도구를 활용해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간소화하고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화웨이는 '챗 투 프로세스'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AI 인터페이스와의 대화만으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의 양식 작성이나 웹사이트 탐색 대신 자연어로 요구 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공공기관은 수작업 감소와 승인 속도 향상이라는 이점을 얻으며, 화웨이는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이 약 30% 향상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 선전의 iShenzhen 앱이 있다. 이 앱에는 4000여 개 공공 서비스와 출산 및 입양, 사회보장, 인적 자원, 산업 안전, 기업 설립 및 변경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주제를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A look at how Shenzhen's AI chatbot supports citizen outcomes Shenxiao i로 알려진 이 어시스턴트는 지능형 질의응답, 대화 처리, 정책 안내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의 목적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인 의도 인식률은 약 97%에 달하며, 응답률은 97% 이상, 응답 정확도는 94%를 넘는다. 이러한 성능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신생아 의료보험 가입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려면 콜센터에 문의해야 했지만, 이제는 iShenzhen 앱을 통해 몇 초 만에 답을 얻을 수 있다. 선전 룽강, 글로벌 시범 사례 AI 기반 공공 서비스의 실제 적용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화웨이와 선전 룽강 정부 서비스 센터(Shenzhen Longgang Government Service Center)는 '선전 룽강 AI+ 공공서비스 글로벌 시범 사이트(Shenzhen Longgang AI+ Public Service Global Demonstration Site)'를 공동 구축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플랫폼과 AI 기술이 다양한 행정 수준에서 서비스 제공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해당 시범 사이트는 지구, 거리, 커뮤니티, 캠퍼스 등 여러 행정 단계를 통합해 지능형 서비스 시스템과 통합 승인 프로세스를 결합한 원활한 행정 경험을 구현한다. 또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민과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는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이 시스템의 지능형 고객 서비스 플랫폼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콜센터, 창구, 셀프 서비스 자원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선호하는 채널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일관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98%의 콜센터 연결률을 달성했으며, AI 기반 검증 시스템을 통해 승인 정확도를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허가, 인허가, 사회 서비스, 행정 요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정부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민 중심 정부 서비스로의 전환 글로벌 AI+ 공공서비스 서밋과 화웨이의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공공 서비스 혁신은 반드시 시민의 요구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그 진정한 가치는 시민과 정부 간 일상적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데 있다. 시아 사장은 디지털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공공 서비스를 보다 간단하고 빠르며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언제든 이용 가능한 원스톱 선제적 공공 서비스(anytime, one-stop, proactive public service)'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민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정부 운영의 지능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증가하는 수요와 제한된 자원에 직면한 정부에게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뢰 유지와 공공 서비스 성과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동시에 혁신이 시민의 요구와 일치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AI와 디지털 플랫폼이 정부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도입의 핵심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시아 사장이 서밋에서 강조했듯이, 민주주의 전통에서 비롯된 원칙처럼 정부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변함없이 '국민을 위한 것'이다.

2026.03.26 11:10글로벌뉴스

카카오엔터, 고정희·장윤중 체제 공식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식재산(IP)과 플랫폼의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고 신임 공동대표의 혁신적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 장 공동대표가 가진 IP·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두 공동대표가 각각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 속도를 높인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 제품 책임자(CPO),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그로스 센터를 신설하고, 각각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가 직접 맡는다.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IP 밸류체인을 견고하게 융합하고, 글로벌 시너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고 공동대표는 CPO를 겸임하며 IP 플랫폼의 혁신과 고도화를 빠르게 추진한다.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와 데이터·AI 기반의 혁신 노하우를 카카오엔터 전반에 이식할 계획이다. ▲멜론 ▲카카오페이지 ▲베리즈 등 주요 플랫폼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맞춤화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며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장 공동대표는 글로벌 그로스 센터장을 겸임하며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한다.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의 ▲기획 ▲제작 ▲유통까지 잇는 IP 비즈니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P의 확장 및 다각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슈퍼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도 직접 나선다.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IP 경쟁력과 엔터에 특화된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한층 고도화하며, K컬처의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견고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0:43박서린 기자

[현장] MS 조원우 "한국 AI 시장, 75조원 전망…글로벌 협력 확대"

"현재 한국 인공지능(AI) 시장 규모는 약 70억 달러(약 50조 5400억원) 수준이며, 연평균 30% 이상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 2032년 약 500억 달러(약 75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국내 AI 생태계를 더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2026' 키노트에서 한국 AI 시장 규모를 이같이 전망했다. 조 대표는 한국 AI 도입 확산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고 평가했다. 국내 기업 약 70%가 AI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 중이며 전 국민 약 30%가 생성형 AI를 사용하했다는 수치를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증가율은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며 "이는 글로벌 상위권 수준 확산 속도"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빠른 성장 주요 원인으로 스타트업 중심 생태계를 꼽았다. 지난해 약 110만 개의 신규 스타트업이 창업됐고, 이 중 약 18%가 기술 기업으로 집계됐는 이유에서다. 또 벤처 투자 가운데 약 38%가 AI와 바이오 분야에 집중되며 기술 중심 투자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도 AI 활용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연구개발을 비롯한 공급망, 생산, 유통, 마케팅 전 영역에 AI가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업무 데이터를 연계하는 에이전트 활용과 가격, 상품 최적화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헬스케어에서도 진료 효율성 개선, 환자 데이터 분석 등 실사용 사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우리는 한국에 전방위 AI 적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5일 서울 신사동 모스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더 시크릿 에이전트'도 개최했다. 이날 국내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한 인핸스, 솔버엑스, 리얼월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인프라로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조 대표는 "우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해 새로운 성공 사례를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6 10:41김미정 기자

현직 언어 전문가 96%, '딥엘 보이스' 선호…"경쟁사 대비 음성 번역 속도•정확도 앞선다"

최신 연구 결과, 한↔영 포함 14개 언어 조합에서 구글 미트•마이크로소프트 팀즈•줌 제공 번역 대비 더 높은 번역 품질 및 안정적인 실시간 자막 지원 쾰른, 독일, 2026년 3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AI 기업 딥엘(DeepL)이 구글 미트(Google Meet),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줌(Zoom) 등 주요 온라인 협업 플랫폼에서의 실시간 AI 번역 및 자막 품질과 안정성을 평가한 독립 벤치마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다국어 실시간 회의가 일상화됨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이 협업•고객 협상•국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AI 음성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 속에서 번역•현지화•통역 및 언어 AI 분야 전문 조사 기관 슬레이터(Slator)가 딥엘의 의뢰로 이번 연구를 독립 수행했다. 조사 결과, 딥엘의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가 번역 품질과 자막 안정성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경쟁사인 구글 미트, MS 팀즈, 줌의 내장 자막 번역 기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 협의, 공급업체 협상, 내부 전략 미팅 등 중요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사소한 번역 오류나 불안정한 자막이 의사소통 흐름 지연과 혼선을 초래하고, 주요 의사결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속화되면서 AI 기반 번역은 편의 기능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성능은 번역 품질과 실시간 자막 안정성에 의해 결정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간 평가 기준 번역 품질에서 '딥엘 보이스 포 줌(DeepL Voice for Zoom)'은 96.4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DeepL Voice for Teams)'는 96.3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경쟁사 평균 87~89점) 딥엘 보이스는 주요 번역 오류 발생률을 타 플랫폼 대비 평균 76%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딥엘 보이스는 79%의 번역 구간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 (경쟁사 평균 42%) 슬레이터의 프레임 단위 자동 분석을 기준으로 딥엘 보이스 포 줌은 자막 안정성 88.6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는 85.8점을 기록했다. 딥엘 보이스는 화면 상의 자막 변화 및 깜빡임 현상을 MS 팀즈 대비 평균 37.6%, 줌 대비 평균 54.7% 감소시켰다. 블라인드 평가 결과 언어 전문가의 96%가 딥엘 보이스를 타 솔루션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언어 AI는 이제 글로벌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솔루션의 정확도와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독립 벤치마크는 딥엘 보이스가 두 영역 모두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직 언어 전문가들이 하나의 솔루션을 압도적으로 선호한 것은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알렉스 에드워즈(Alex Edwards) 슬레이터 컨설팅 총괄은 "이번 연구는 정확도 외에도 자막의 가독성, 자연스러움, 안정성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에 주목했다"며, "즉 번역의 결과값이 단순히 맞고 틀리고는 물론, 사용자가 그 문장을 읽는 순간 화면 상의 문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함께 분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딥엘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확도만큼 중요한 '자막 안정성' 보고서는 자막이 빈번하게 수정될 경우, 번역 자체는 정확함에도 오히려 사용자 이해와 실제 회의 중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슬레이터는 최종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자막 퀄리티를 파악하기 위해 화면에 렌더링된 자막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시간 경과에 따른 깜빡임, 흔들림, 수정 빈도 등을 함께 측정했다. 4월 업데이트 예고 이번 조사는 오는 4월 16일 예정된 딥엘의 글로벌 업데이트에 앞서 이루어졌다. 업데이트 발표 당일에는 딥엘 보이스의 주요 기능 개선 및 자동화 및 플랫폼 간 협업 기능 확장 등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구 방법 슬레이터는 28명의 현직 언어 전문가를 통해 14개 언어 조합 (영어 → 한국어•일본어•스페인어• 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 7개국어 → 영어)에 대한 AI 번역 자막을 블라인드 심사하는 방식으로 분석했다. 구글 미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의 기본 자막 번역 기능과 '딥엘 보이스 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딥엘 보이스 포 줌'을 비교한 가운데, 용어집 및 음성 인식 기능 등 실제 사용자 대상 기능을 평가에 포함했다. 슬레이터는 본 연구 결과가 독립적으로 도출됐으며, 분석 방법과 결과에 대한 편집권을 전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Slator 소개] 슬레이터(Slator)는 번역•현지화•통역 및 언어 AI 분야 전문 리서치 및 시장 인사이트 제공 기관이다. 슬레이터 컨설팅(Slator Consulting)은 독립적인 산업 분석을 필요로 하는 기업 고객, 언어 기술 플랫폼, 언어 솔루션 통합 기업을 위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비즈니스를 위한 언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AI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딥엘은 혁신적인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프라이버시 결합을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6.03.26 10:10글로벌뉴스

GMI Cloud, 위스트론과 협력해 120억 달러•1GW 규모 일본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가고시마에 AI 팩토리 설립… 한•미•일 협력으로 Physical AI 발전 추진 2026년 3월 25일, 도쿄 /PRNewswire/ --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s-a-Service) 기업 GMI Cloud는 위스트론(Wistron)과 협력해 일본 가고시마의 인프라 개발 단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Kai Shin Digital Infrastructure(KSDI)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GMI Cloud는 총 120억 달러를 투자해 Physical AI 중심의 AI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Kagoshima 본 프로젝트는 CDIB Capital Group(중화개발자본)과 Shinetsu Science Industry(신에츠 과학산업)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가고시마현과 사쓰마센다이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최대 1GW 규모의 연산 인프라로 확장될 예정이다. 소버린 AI, 국가 경쟁력 핵심으로 부상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소버린 AI(Sovereign AI)'에 대한 각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연산 역량이 향후 국가 안보와 경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외부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주권, 규제 대응, 공급망 리스크 등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고 있다.GMI Cloud는 AI 인프라 설계, 구축, 확장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이 자율적인 AI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MI Cloud CEO 알렉스 예(Alex Yeh)는"일본은 세계적인 제조•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는 이를 신뢰할 수 있고 통제 가능한 AI로 구동하는 것"이라며"이번 프로젝트는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Physical AI 지원하는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 가고시마 AI 팩토리는 차세대 AI 하드웨어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습과 추론 효율을 향상시키고,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산업 시스템 등 Physical AI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일본 최초로 Physical AI에 특화된 AI 팩토리로, 제조•물류•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연산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설계로 지속가능성 강조 GMI Cloud는 해당 AI 팩토리에 친환경 및 지속가능 설계를 적용해 AI 확산에 따른 에너지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대규모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 협력 기반 인프라 구축 위스트론 CTO 데이비드 션(David Shen)은"이러한 규모의 소버린 AI 팩토리는 검증된 파트너 협력이 필수적"이라며"GMI Cloud는 첨단 하드웨어 도입과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이며, 위스트론은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VAST Data 공동 창업자 제프 덴워스(Jeff Denworth)는"GMI Cloud는 가고시마 AI 팩토리를 통해 소버린 AI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VAST의 AI 운영체제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 메모리, 데이터 거버넌스,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을 제공해 Physical AI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GMI Cloud 소개 GMI Cloud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추론 중심의 풀스택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정부, 기업, 연구기관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https://gmicloud.ai

2026.03.25 23:10글로벌뉴스

화웨이, NG WAN 백서 발표…IP 베어러 네트워크 전면 고도화 및 통신사 신규 성장 견인 나서

베이징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어퍼사이드 월드 콩그레스 2026(Upperside World Congress 2026) 기간에 '차세대 WAN, 통신사 신성장동력(Next-Generation WAN, Boosting New Growth for Carriers)'을 주제로 IP 갈라 서밋(IP Gala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WBBA, IPv6 Forum, 주요 통신사들과 함께 차세대(NG) WAN 백서를 공개했다. 이 백서는 2030년 목표 IP 네트워크를 제시해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고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견인해 주는 전방위 보안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 업계 리더, 표준화 기구들이 다차원 인식, 보안 및 복원력, 네트워크 자율성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IP 베어러 네트워크를 Net5.5G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국가 전략과 산업 발전: AI 중심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가속 통신사들은 IPv6와 SRv6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역량을 활용해 네트워크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운영 성과를 높이고 있다. 라티프 라디드(Latif Ladid) IPv6 포럼(IPv6 Forum) 회장은 각국이 AI 주권 클라우드, 보안 및 복원력, 양자 보안을 중심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통신사가 더욱 고도화된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IPv6 포럼은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해 IPv6/SRv6, 네트워크 자율성, 애플리케이션 인식 등 첨단 기술을 AI와 심층적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NG WAN 백서: 목표 IP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로드맵 제시 에이전트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능과 네트워크의 융합은 IP 네트워크를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구조로 진화시키고 있다. 차이 존(John Cai)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군 라우터 도메인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NG WAN은 다차원 인식, 보안 및 복원력, 네트워크 자율성이라는 세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축돼야 하며, 통신사는 이를 통해 네트워크 수익화를 앞당기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NG WAN 백서는 2030년 목표 네트워크를 위한 종합적인 WAN 구축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주요 기능, 목표 아키텍처, 가치 시나리오, 혁신 기술, 네트워크 구축 사양 등을 포함해 글로벌 통신사의 네트워크 진화 및 혁신 여정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시하고 있다. John Cai, President of Router Domain, Huawei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선도 통신사의 모범 사례: 네트워크 진화의 기준 제시 메흐메트 두르무스(Mehmet Durmus) 튀르키예 터크셀(Turkcell) IP/MPLS 코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부문 부국장은 NG WAN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두르무스 부국장은 5G/5G-A 및 지능형 컴퓨팅과 같은 혁신 기술이 기존 네트워크에 점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한 뒤 터크셀은 이에 대응해 무손실 RDMA, AI 기반 동적 에너지 절감, 광섬유 헬스케어 등 첨단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능형 컴퓨팅, 에너지 절감, 지능형 운영 및 유지관리(O&M)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차세대 IP 베어러 네트워크의 기준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화웨이 NG WAN: 네트워크•컴퓨팅•보안 통합을 통한 AI 중심 융합 WAN 서비스 구현 지원 쉬 환(Xu Huan)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군 라우터 도메인 부사장은 NG WAN의 핵심 개념, 주요 적용 시나리오, 비즈니스 가치를 설명하면서 NG WAN이 AI 중심으로 설계돼 네트워크•컴퓨팅•보안을 통합한 전면적이고 완전 융합된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400GE/800GE 기술 기반의 친환경 초광대역 인프라 위에 구축되고 다차원 인식 기능을 자랑한다. 그 결과 VIP 사용자 및 서비스의 품질이 보장되고 ARPU와 DOU가 높아지며 전방위 보안과 복원력을 통해 상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에이전트를 활용한 네트워크 자율성도 강화된다. 이번 서밋에서는 가정용 브로드밴드 환경에서의 서비스 인식, 타깃 마케팅, 전방위 보안 및 복원력, 지능형 네트워크 관리와 관련된 혁신 기술과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화웨이는 앞으로 글로벌 통신사 및 업계 리더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통신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2026.03.25 22:10글로벌뉴스

ENNOVI,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 독일 특허 승인 획득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Adhesive-Free Lamination in Battery Cell Contacting Systems by ENNOVI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노비는 이 같은 혁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OEM이 글로벌 경쟁에 따른 경제적•기술적 압박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허 기술은 고성능 자동차 솔루션을 안전하고 신속하며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OEM은 사전 검증을 통한 리스크 감소, 총비용 절감, 개발 일정 단축이라는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에노비는 공동 개발과 맞춤형 엔지니어링 지원을 포함한 유연한 협업 모델을 지원해 파트너가 제품 로드맵과 기술적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번 특허는 복잡한 솔루션에서 높은 부가가치와 전문성을 제공하겠다는 에노비의 전략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성과다. 에노비의 CCS 설계 포트폴리오는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은 물론 무접착 라미네이션까지 포괄하고 있어 엔지니어들은 원통형, 각형, 소프트 파우치형 등 어떤 배터리 아키텍처를 선택하든 그것에 맞는 '선택 메뉴'를 가질 수 있다. 에노비의 첨단 솔루션 엔지니어링 센터(Advanced Solutions Engineering Center )는 네카르줄름에 프로토타이핑 및 시험 역량과 R&D 연구소를 갖추고 제품 개발 가속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적 근접성과 ISO 9001:2015 및 TISAX 인증이 합쳐져 엔지니어들은 긴밀히 협업할 수 있고 엄격한 품질 기준과 자동차 공급망의 데이터 보호 요건을 준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확인: https://ennovi.com/capabilities/adhesive-free-lamination-technology/ 에노비 소개 에노비는 전기 배터리 플랫폼 개발, 전력 부품, 신호 인터커넥트 설계 솔루션용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기기계 엔지니어링과 초정밀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OEM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준다. 인터커넥트 솔루션 파트너로서 연구개발, 설계, 툴링에서 생산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통합 제조 역량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기간을 단축해 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enno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시 문의처:PRETZL에린 맥마혼(Erin McMahon)erin.mcmahon@pretzl.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941628/ENNOVI.jpg

2026.03.25 21:10글로벌뉴스

애로우 글로벌,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 출범

애로우, 사모신용 및 실물 자산 플랫폼을 특종 보험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기관 투자 기회 창출 런던,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사모신용 및 부동산에 특화된 범유럽 투자운용사인 애로우 글로벌 그룹(Arrow Global Group, 이하 '애로우')이 오늘 보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사업 부문인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Arrow Global Insurance, 이하 'AGI')의 출범을 발표했다. Zach Lewy, Chief Executive Officer and Chief Investment Officer of Arrow Global Group AGI는 애로우의 기존 투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그룹은 보험 시장에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구조화, 자본 관리 역량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후보험, 생명보험, 소비자보험 시장에서는 운영되지 않으며, 결과가 심층 분석, 맞춤형 리스크 평가, 엄격한 자본 배분에 의해 좌우되는 전문 비재해(non-catastrophe) 보험 라인에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AGI는 발굴(origination), 언더라이팅, 투자를 단일 통합 구조 내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애로우는 언더라이팅과 대규모 리스크 부담 자본(risk-bearing capital)을 포함한 보험 밸류체인의 핵심 요소를 통제함으로써 언더라이팅 마진, 수수료 수익, 보험료 운용 수익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설립 초기부터 상당한 기관 자본의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확장 가능하고 자본 효율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AGI는 재산, 상해 및 특종 보험(property, casualty and specialty insurance)에 집중하며, 초기에는 사후법률비용(after-the-event) 보험, 우발적 및 거래 리스크, 신용 리스크, 보증보험 상품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종목은 전통적 보험사들이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복잡한 법률 및 금융 활동을 지원하며, 더 높은 확실성과 보다 효과적인 리스크 전가를 모색하는 기업 및 민간 자본 참여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 플랫폼의 일환으로 애로우는 2024년 식별된 법률 및 거래 리스크를 인수하기 위해 레가투스 그룹(Legatus Group) 산하의 새로운 총괄 대리점(Managing General Agent)인 토레미스 스페셜티(Toremis Specialty, 이하 '토레미스')를 설립했다. 토레미스의 보험 역량은 2025년 애로우가 설립하고 기관 투자자 및 애로우가 운용하는 펀드들이 자본을 출자한 재보험사 할도라 리(Halldora Re Ltd, 이하 '할도라 리')가 지원한다. 할도라 리는 AM 베스트(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등급(Financial Strength Rating) A-(우수)와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Long-Term Issuer Credit Rating) a-(우수)를 부여받았으며,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AM 베스트는 할도라 리의 매우 강한 재무상태표 건전성, 보수적인 투자 전략, 제한적인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필, 적절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언급하며, 플랫폼의 견고함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을 제공했다. AGI는 맞춤형 리스크 분석이 요구되고, 경쟁이 제한적이며, 언더라이팅 역량이 제약된 파편화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상품 기회를 발굴한다. 복잡한 신용, 소송 관련 자산 및 부동산 분야에서 축적한 애로우의 오랜 경험을 통해 전통적 보험사보다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이러한 리스크를 발굴하고 언더라이팅을 수행하며, 솔루션을 구조화할 수 있다. 복잡하고 파편화된 시장에 적용되는 이러한 현지 전문 역량은 매력적인 마진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창출하도록 설계된 전략의 기반이 된다. 애로우의 투자자들에게 이는 전통적인 신용시장 및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낮은 차별화된 수익 흐름에 대한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 애로우 글로벌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잭 루이(Zach Lewy)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는 애로우의 전문성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글로벌 전문 보험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시장은 전문 리스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파편화된 시장이며, 우리는 밸류체인을 통제함으로써 고도로 연계되고 효율적인 운영 네트워크를 통해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애로우 글로벌 그룹의 보험 부문 총괄이사(Managing Director)인 댄 애덤스(Dan Adams) 보험 부문 대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특종 보험 분야의 기회는 복잡성을 수용하는 데 있다. 우리는 기술 전문성, 언더라이팅의 민첩성, 기관 자본을 결합해 이를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도록 AGI 모델을 구축했다. 할도라 리에 대한 AM 베스트 등급은 플랫폼의 강점을 입증하며, 투자자들과 함께 책임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을 뒷받침한다." 애로우 글로벌 그룹 소개 2005년에 설립된 애로우 글로벌은 사모신용 및 부동산 전반에 걸친 수직통합형 투자 모델을 갖춘 유럽의 선도적인 대체자산운용사다. 애로우는 25개의 동급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및 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주기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핵심 유럽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한 애로우는 약 1250억 유로의 제3자 운용자산(AUM)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14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런던에 있으며, 파리, 밀라노, 마드리드, 베를린, 암스테르담, 더블린, 룩셈부르크, 리스본 등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 서유럽 전역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arrowgloba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7998/Zach_Lewy.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7997/Dan_Adam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37941/Arrow_Global_Group_Logo.jpg?p=medium600 Dan Adams,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Insurance at Arrow Global Group

2026.03.25 18:10글로벌뉴스

케어원, KOLAS 국제공인 인정 받아

케어원(대표 김호영)이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KOLAS는 국제 표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케어원은 이번 인정을 통해 식품 위생 관련 주요 미생물 검사에 대한 공인 성적서 발급 자격을 공식 확보했다. 해당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MRA)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이에 케어원의 B2B 고객사는 별도의 외부 검증 기관 없이도 ▲식약처 점검, ▲HACCP 심사, ▲대기업 납품은 물론 글로벌 진출 등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케어원의 분석 데이터를 공식 증빙 자료로 즉각 활용할 수 있다. 케어원은 공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R&D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그린바이오기업 등록과 LMO(유전자변형생물체) 1등급 연구시설 신고를 완료함으로써 안전 기준 기반 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곤충 생명자원 기반의 위생·방제 솔루션을 연구하며, 해충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관리 방식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케어원 넥스트 케어 연구소 김홍범 소장은 “이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케어원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체 검증 역량을 확보해 명실상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해충 방제와 클린 케어를 결합한 공간 케어 서비스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17:48백봉삼 기자

씽크포비엘, 지방의회 AI 전략 강연…"도입보다 목표 정의가 먼저"

씽크포비엘이 지방의회 공무원을 상대로 인공지능(AI) 도입 목적보다 지역 발전 목표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는 공공 AI 전략을 제시했다. 씽크포비엘은 박지환 대표가 25일 국회의정관에서 열린 '지방의회직원 정책과정(2차)'에서 지방정부 AI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지방의회직원 정책과정은 지역 현안 이해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지방의회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 과정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의회 소속 공무원 5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박 대표는 AI를 활용한 지역 산업·사회 발전의 목표를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실행 기준을 국제 표준에 기반해 제시했다. 특히 'AI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닌 '어떤 발전을 만들 것인가'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방정부가 AI를 단순 도입하는 것을 넘어 편익과 안전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정책 주체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17:46이나연 기자

[현장] AI 스타트업이 MS 인프라 택한 이유…"빠른 사업 확장 도와"

한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신뢰도 높은 파트너라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 고객 연결부터 인프라, 실시간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확장을 빠르게 돕는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서울 신사동 모스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더 시크릿 에이전트' 개최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를 비롯한 이승현 인핸스 대표,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행사 패널토크에서 애저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경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를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속도가 동시에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애저 인프라와 시장 전략(GTM), 연구 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개념검증(PoC)부터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전환 기간이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을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높이 평했다. 애저를 통해 모델 개발부터 인프라 운영,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모티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 요구 대응에도 협력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 협력사가 아니라 회사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가 사업 확장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핸스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어 적합한 지원을 즉각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영업 초기 단계가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존에 막혔던 개념검증(PoC) 단계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고객 미팅을 비롯한 기술 검증, 보안 신뢰를 모두 지원했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 GTM과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통해 고객사 신뢰 확보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제조 AI 기업은 설계 도면과 실험 데이터 등 민감 정보 기반으로 사업하기 때문에 신뢰 장벽이 높다"며 "실제 미팅은 성사되더라도 데이터 제공 단계에서 논의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완성차, 반도체 기업과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PoC 단계까지 진입할 수 있었다"며 "국내 제조 산업에서 확보한 레퍼런스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사 협력 범위가 시장까지 확장된 점을 높이 봤다. 리얼월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로봇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저 기반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구, 인프라, 시장을 모두 연결해 주는 파트너"라며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상용화를 확대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6:08김미정 기자

[현장] 에딘 MS 총괄 "올해 인간·AI 협업 우수한 기업이 생존"

"인공지능(AI) 생태계 핵심이 속도에서 협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인간과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이 협업 구조를 제대로 구축해야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만 자말 에딘 마이크로소프트 총괄 매니저는 25일 서울 신사동 모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더 시크릿 에이전트' 키노트에서 인간과 AI 에이전트 협업 시대가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딘 총괄은 AI 핵심축이 속도에서 협업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AI가 글쓰기부터 분석, 코딩을 돕는 보조자 역할을 넘어 실제 업무에 참여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에딘 총괄은 올해 AI가 바꿀 핵심 변화 일곱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증폭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AI가 단순 업무를 담당하고 인간이 창의성과 의사결정을 맡는 구조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AI 에이전트 신뢰, 보안, 책임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에도 정체성과 권한 운영 기준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에이전트 신뢰성은 단순 기술 문제뿐 아니라 운영, 거버넌스 영역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에딘 총괄은 의료 분야에도 AI 에이전트가 확산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AI가 의료진을 대체하기보다 의료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진단 보조와 치료 안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연구 영역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봤다. 가설 생성부터 실험 설계까지 자동 처리해 과학적 발견 속도를 끌어올릴 것이란 예측이다. 그는 올해 기업이 AI 인프라 전략을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AI 경쟁이 단순 규모 확대에서 벗어나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엔지니어링 생산성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AI가 시스템 맥락까지 이해하면서 디버깅과 유지보수가 자동화될 것"이라며 "개발자는 설계와 검증 중심 역할로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딘 총괄은 마지막으로 AI와 양자 컴퓨팅 결합이 새로운 산업 영역을 연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약 개발과 신소재 연구, 기후 모델링 등에서 기존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예측이다. 그는 "이런 변화는 인간·AI 협업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며 "기업은 AI 성능이 아니라 인간과 AI 협업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성과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 디지털 역량을 갖췄다"며 "향후 AI 현신 핵심 무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스타트업 행사는 일년 중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라며 "우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해 새로운 성공 사례를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5 15:29김미정 기자

지텍, 열악한 환경에서 운용하는 전문가를 위한 원격 드론 제어 솔루션 '커맨드코어' 발표

커맨드코어(CommandCore)는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위한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며 육상, 해상, 공중에 걸친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다영역 작전(MDO)을 직접 지원한다. 주요 내용: 커맨드코어는 방위, 공공 안전, 유틸리티 산업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원격 드론 제어 스테이션이다. 고객은 고유한 요구와 사용 사례에 맞게 광범위한 지텍 디바이스, 액세서리, 페이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 커맨드코어는 다양한 드론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게 통합되고 타사 기술과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타이베이, 2026년 3월 25일 /PRNewswire/ -- 견고한 컴퓨팅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제공업체이자 고급 내부 역량을 갖춘 제조업체인 지텍 테크놀로지(Getac Technology Corporation)가 새로운 커맨드코어의 러기드 드론 제어 솔루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Getac Announces CommandCore Remote Drone Control Solution for Professionals Operating in Challenging Environments 커맨드코어는 고객이 지텍의 검증된 러기드 하드웨어를 개별 요구 및 사용 사례에 따라 산업별 액세서리, 페이로드,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물은 국방, 공공 안전, 유틸리티 산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광범위한 열악한 환경과 작전 시나리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함(USV), 무인지상차량(UGV) 제어 솔루션이다. 커맨드코어의 핵심은 지텍의 지상 제어 스테이션(GCS)으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극한 조건에서의 원활한 드론 제어, 운영 파라미터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해 설계된 중앙화된 임무 준비 허브로 기능한다. 고객은 GCS 요구에 따라 ZX80 완전 견고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UX10 완전 견고한 윈도우 태블릿, S510 견고한 윈도우 노트북, B360 완전 견고한 윈도우 노트북, X600 완전 견고한 윈도우 워크스테이션 등 다양한 지텍 디바이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GCS의 폼 팩터도 최대 유연성을 위해 맞춤화될 수 있다. 내장 드론 컨트롤이 있는 완전 통합 디자인과 필요에 따라 지텍 디바이스를 외부에 있는 드론 컨트롤에서 분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형 디자인이 있다. 추가 폼 팩터로는 오피스 도크 디자인과 모바일 지휘 통제 활동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위한 이중 디스플레이를 갖춘 종합 수트케이스 디자인이 있다. 견고한 신뢰성과 모듈식 아키텍처의 만남 커맨드코어는 성능 저하 없이 가혹하고 예측 불가능한 임무 중요 운영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계됐다. 검증된 러기드 설계는 현장에서의 신뢰성을 보장하며, 확장 가능하고 구성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진화하는 운영 요구사항에 대한 원활한 커스터마이징, 확장, 적응을 가능하게 한다. 방위 분야의 경우, 이 모듈성은 지텍의 정교한 엔지니어링 심도와 시스템 수준 설계 역량으로 뒷받침된다. 고정된 구성을 제공하는 대신, 지텍은 특정 임무 요구사항과 고유한 최종 사용자 요구에 맞게 솔루션을 맞춤화할 수 있도록 커맨드코어 아키텍처 내에서 최대 유연성을 확보한다. 지텍의 고급 내부 제조 역량을 활용해 다영역 작전의 복잡한 요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구성을 제공한다. 원활한 통합을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 커맨드코어는 다양한 드론 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되며, 타사 기술과의 상호운용성과 장기적인 협력적 시스템 발전을 지원한다. 지텍의 GC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옵션 모두 제공되며, 안정적인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은 까다로운 상황과 환경에서 실시간 임무 중요 운영을 지원한다. 원격 드론 제어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 설정 커맨드코어는 방위, 공공 안전, 유틸리티 산업에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것과 같은 극한 지형 및 고압적인 상황에서의 원활한 드론 운영을 지원한다. 방위: 이동형 및 반고정형 지휘소에서 정보, 감시, 정찰(ISR) 활동을 지원하며, 육상, 해상, 공중에 걸쳐 실시간으로 임무 계획 및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한다. 강력한 역량을 바탕으로 커맨드코어는 육군 항공 및 통합 방공 시스템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며, 운영자에게 중요한 전술 작전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제어 및 데이터 시각화 능력을 제공한다. 공공 안전: 드론 정찰은 이제 화재와 홍수부터 긴급 수색 및 구조에 이르는 재난 대응 작전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커맨드코어는 최초 대응자들이 인근 이동형 지휘 차량에서 또는 휴대용 GCS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한다. 유틸리티: 유틸리티 전문가들이 중앙 운영 센터에서 웨이포인트 안내를 사용해 송전선, 변전소, 파이프라인, 철도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및 자산을 원격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대규모 모니터링 외에도, 커맨드코어는 접근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을 신속하게 평가하는 데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원격 제어를 제공해 승무원이 고압 또는 위험한 지형을 직접 이동해야 하는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지텍 테크놀로지의 제임스 황(James Hwang) 대표는 "전 세계 수많은 산업에서 드론 사용이 점점 더 보편화됨에 따라, 종합적인 원격 제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커맨드코어는 이 수요에 부응해, 매일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고도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견고한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www.getac.com에서 커맨드코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문의를 할 수 있다. 지텍 소개 지텍 테크놀로지는 노트북, 태블릿, 소프트웨어, 바디캠, 차량용 비디오 시스템, 디지털 증거 관리,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AI 지원 견고한 모바일 기술 및 지능형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지텍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최전선 근무자들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지텍은 방위, 공공 안전, 구급, 소방 및 구조, 유틸리티, 자동차, 천연자원, 제조, 운송, 물류 분야에 걸쳐 10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텍은 최근 뉴스위크(Newsweek)의 '2024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World's Most Trustworthy Companies)'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etac.com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지텍 인더스트리 블로그에 참여하거나 링크드인과 유튜브에서 지텍을 팔로우할 수 있다. 지텍 및 지텍 로고는 지텍 홀딩스(Getac Holdings Corporation)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다. 기타 브랜드명 및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 Getac Technology Corporation.

2026.03.25 11:10글로벌뉴스

애플, '시리' 확 바꾼다…"AI 전략 대대적 개편"

애플이 음성 비서 '시리'를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애플이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작동하는 시리 기능과 함께, 독립형 시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에 새로운 디자인과 챗봇 형태 사용자 경험을 도입하는 등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개편된 시리는 iOS 27과 맥OS 27에 포함되며, 6월 8일 열리는 WWDC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AI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자, 시리를 중심으로 AI 플랫폼을 재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목표는 기존의 음성 비서를 넘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깊이 통합된 시스템 차원의 AI 에이전트로 시리를 전환하는 것이다. 코드명 '캄포(Campo)'로 알려진 차세대 시리는 아이폰과 맥의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메시지·메모·이메일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해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애플이 개발한 인터페이스와 모델을 기반으로 앱 내 작업 수행, 뉴스 콘텐츠 접근, 웹 검색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텍스트와 음성을 모두 활용한 대화형 채팅 방식이다. 이는 그 동안 시리가 부족했던 상호작용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시리 앱, 어떻게 바뀌나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위한 전용 시리 앱도 테스트 중이다. 메인 인터페이스에는 이전 대화가 텍스트 미리보기와 함께 둥근 사각형 형태의 목록 또는 그리드로 표시된다. 사용자는 즐겨찾는 대화를 고정하고, 과거 대화를 저장하거나 검색할 수 있으며, 눈에 띄는 '+' 버튼을 통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대화 창은 애플 메시지 앱과 유사한 말풍선 구조와 텍스트 입력란으로 구성되며, 문서나 사진 등 첨부 파일을 업로드해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기능은 이미 주요 AI 챗봇 인터페이스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요소다. 또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때, 시리가 기존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관련 질문을 제안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인터페이스도 변화 전원 버튼이나 음성 명령을 통해 호출했던 시리 작동 방식도 달라질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시험 중이다. 현재 테스트 중인 디자인 중 하나는 시리를 다이내믹 아일랜드 영역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활성화 시 “검색 또는 질문하세요”라는 문구를 표시한다. 다만 최종 디자인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은 다양한 UI 옵션을 병행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데이트된 시리는 웹 기반 정보 요약, 핵심 포인트 정리, 이미지 제공 등 보다 풍부한 답변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AI 기반 검색 서비스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행보로 분석됐다. 또한 애플 뉴스 콘텐츠를 활용해 실시간 뉴스에 대한 심층 요약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애플은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시리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도 테스트 중이다. '시리에게 물어보기' 기능은 선택한 텍스트나 이메일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하며, 키보드 상단에 배치되는 '라이트 위드 시리(write with Siri)' 기능은 텍스트 생성 및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출시가 미뤄진 차세대 시리 차세대 시리는 2024년 WWDC에서 처음 공개됐다. 하지만 출시 일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올해 말로 연기된 상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부 관계자들은 개인 데이터 접근 권한 확대나 화면 기반 응답 표시 등 주요 기능이 이번 가을까지 완전히 준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새로운 기능 상당수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의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해당 모델은 구글 제미나이 기술과 협력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 공식 협력 관계를 발표했다.

2026.03.25 10: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브레이크스루 T1D와 손잡고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의 최초 인체 대상 연구 추진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 대상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의 첫 인체 대상 임상시험 지원이 목적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뉴욕,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와 세계적인 1형 당뇨병(T1D) 지원 단체 브레이크스루 T1D(Breakthrough T1D)가 컨티뉴이티의 1형 당뇨병 환자용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을 계획된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전시키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3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브레이크스루 T1D의 산업 발굴 및 개발 파트너십(Industry Discovery and Development Partnership, IDDP)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1형 당뇨병의 치료, 완치 및 예방을 앞당길 유망 치료 프로그램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성공하면 NICHE 플랫폼은 직접적인 세포 혈관화와 국소 면역 보호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신 면역억제를 최소화하여 1형 당뇨병의 세포 기반 치료에 새 전달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이식형 정밀 제어 약물 전달 시스템에 관한 컨티뉴이티의 전문성과, 1형 당뇨병 생태계 전반에서 혁신 가속화를 이끄는 브레이크스루 T1D의 글로벌 리더십을 결합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NICHE의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지원하게 된다. NICHE는 췌도 이식의 확산을 가로막는 두 핵심 과제인 이식편 혈관화와 면역 보호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이식 가능하고 회수 가능하며 재충전 가능한 간외(extrahepatic) 세포치료 플랫폼이다. NICHE는 인슐린 생성 세포를 위한 사전 혈관화된 이식편 챔버와, 이식편 미세환경에 국소 면역조절제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전용 약물 저장소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인슐린 생성 세포와 국소 면역 보호를 결합해 해당 세포를 면역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인슐린을 생성하는 신체의 능력을 회복해 주도록 설계됐다. 이 정밀 제어 접근법은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표적화된 면역 조절을 가능하게 하며, 이식편의 지속성과 장기적인 치료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라마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Venugopalan) 박사 겸 MBA는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의 미래가 획기적인 세포 치료법 자체뿐 아니라 치료법의 효과적 전달 및 보호와 장기 유지력에 좌우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나온 것"이라며"브레이크스루 T1D는 해당 분야 전반에서 발전을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당사는 과학적 진보와 더불어 혁신을 환자에게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된 체계적인 임상 경로를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개발 프로그램은 전임상 모델에서 국소 면역 조절을 포함해 완전한 복합 제품 기능으로 진화하기에 앞서 개념의 실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립하도록 설계됐다. 계획된 1/2a상 임상시험에서는 장기간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기기의 안전성, 혈관화, 그리고 췌도 생존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과학자문 알레산드로 그라토니(Alessandro Grattoni) 박사는 "저는 컨티뉴이티의 공동 창립자로서 획기적인 전달 기술을 임상적으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NICHE는 치료용 세포가 생존하고 기능할 수 있는 통제된 사전 혈관화 환경을 조성하고, 동시에 국소 면역치료가 해당 세포를 면역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사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신체의 인슐린 생성 능력을 회복시켜 주는 지속 가능한 세포 치료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스루 T1D의 세포치료 연구 부문 부국장 아스야 구즈만(Asja Guzman) 박사는 "언젠가 1형 당뇨병의 완치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브레이크스루 T1D의 핵심 우선 과제"라며 "이식 이후 면역 거부 반응을 해결하는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번에 광역 면역억제가 아니라 국소 면역억제를 통해 이식된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면역 거부로부터 보호해 주는 새 접근법에 대해 컨티뉴이티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양측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세포 치료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신기술 세대가 개발될 예정이며, 이는 1형 당뇨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세포 기반 치료를 임상 현실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의 교차 영역에서 이식형 및 기기 기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국소적이고 정밀 제어된 약물 전달이 가능하고 전신 독성이 낮아 세포 치료 및 종양학 분야에서 주요 임상 전환 장벽을 극복하는 데 이상적이다. 파이프라인에는 1형 당뇨병용 NICHE® 플랫폼과, 췌장암 대상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 중인 이온영동(IOP) 시스템을 포함한 종양 내 약물 전달 기술 포트폴리오가 포진해 있다. 자세한 정보www.continuitybiosciences.com 브레이크스루 T1D 소개브레이크스루 T1D는 세계적인 1형 당뇨병 연구 및 지원 기관으로서 1형 당뇨병 환자의 일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완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히 유망한 연구에 투자하고, 정부와 협력해 1형 당뇨병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자를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www.breakthrought1d.org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335/CB_final_Log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0334/BT_final_Logo.jpg?p=medium600

2026.03.25 00:10글로벌뉴스

  Prev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장인의 '감' 대신 데이터로…K-주얼리, AI 날개 단다

"TSMC, 메모리 진출 검토…엔비디아 요청" 디인포메이션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