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WS 손잡은 업스테이지 "한국서 쌓은 AI 경쟁력, 글로벌 시장으로"

업스테이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국내에서 축적한 AI 모델 개발과 기업 고객 적용 경험을 AWS가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파트너 생태계와 결합해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권순일 업스테이지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는 국내 시장과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AWS와 협력해왔다"며 "앞으로는 한국에서 쌓은 기술 경험과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 CSO와 최영준 AWS코리아 AI 기술 총괄이 참석해 기업 AI 도입 환경 변화와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 양사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사는 기업들이 AI 도입 자체보다 실제 업무 개선과 투자 대비 효과(ROI)를 중시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권 CSO는 "과거에는 AI를 도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고객이 많았다면 이제는 특정 업무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한다"며 "고객들이 명확한 핵심성과지표(KPI)를 정하고 실제 업무 처리 시간과 생산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확인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AI 모델 개발뿐 아니라 기업 업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업무 시스템과 AI를 연동하고 기업별 운영 절차와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업무 절차를 정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통해 기업 고객 요구에 대응 중이다. 권 CSO는 미국 보험 관련 기업과 협력한 사례도 소개했다. 해당 기업은 보험 관련 검토 업무에 AI를 적용하면서 기존 50~60분이 걸리던 처리 시간을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그는 "고객은 이제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보다 실제 업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에 관심을 둔다"며 "성과를 확인한 다음에는 기존 업무 절차와 거버넌스를 지킬 수 있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AWS 역시 기업 업무 자동화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 총괄은 GS리테일 내부 운영 자동화와 자동차 부품사 경신홀딩스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업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AI를 적용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등을 통해 기업이 기존 시스템과 보안 규칙을 활용하면서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 협력은 지난 2024년 AWS의 업스테이지 전략 투자 이후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으로 확대돼왔다. 업스테이지는 AWS 인프라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한 AI 모델 학습·최적화 분야에서 협력 중이며 AWS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 생태계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AWS는 기업 고객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준비 과정에서 업스테이지의 문서 분석 솔루션 '도큐먼트 파스'를 주요 선택지로 제안하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문서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양사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최 총괄은 "우리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우수한 국내 AI 모델 기업이 해외 고객을 만나고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CSO는 글로벌 진출에서도 기술 협력과 시장 진출 전략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AWS와 오랜 기간 협력하는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함께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각자 보유한 생태계와 파트너십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부분에서도 협력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AI 확산을 위한 과제로는 신뢰 확보를 꼽았다. 권 CSO는 "기술과 비용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해결되겠지만 가장 큰 장벽은 신뢰"라며 "AI가 좋은 결과를 내더라도 기존 업무 절차를 제대로 지키는지 확인할 수 없다면 기업이 실제 업무를 맡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상황에 따라 경영진 주도로 대규모 업무 혁신을 추진하거나 작은 성공 사례를 쌓아 적용 범위를 넓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총괄은 "AI 기술은 지금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기업들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우리는 가드레일과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 등을 통해 기업이 AI 접근 권한과 보안을 통제하도록 지원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모델 활용으로 비용 효율도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10.23 13:42한정호 기자

PHP 보안 위협 확산 우려...정부, 보안 패치 등 대응 추진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쓰이는 PHP 관련 보안 위협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보안 패치 안내 등 대응에 착수했다. 국회에서는 국내 웹사이트의 PHP 사용 비중이 높은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PHP 관련 보안 위협을 정부가 언제 인지했고,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PHP는 웹사이트와 웹서비스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서 의원은 세계적으로 웹사이트의 약 70%, 국내에서는 약 80%가 PHP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관련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도 PHP 관련 보안 경고와 대응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해외 주요국이 접속 제한 등 보안 조치를 권고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대응이 늦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그저께 수요일 날 저녁 11시에 이게 확인하고 11시 20분에 저희가 안내 공지를 했다”며 “안내 공지는 패치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사후적인 조치를 하다 보니 침해 피해가 유지된다”면서 사이버 위협 대응 훈련을 비롯해 정보보호 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특히 사이버보안 대응 조직의 통합 필요성도 거론됐다. 서 의원은 “국가안보실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별개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의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할 범정부 차원의 조직을 검토해야 한다”며 “국무총리실이나 과기정통부 부총리 소속으로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사이버테러와 관련해서 안보실의 어떤 컨트롤타워를 넘어서 범부처 차원에서의 어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관련된 조직도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며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6.10.23 12:56박수형 기자

[인터뷰] 나정옥 한국오라클 부사장 "AI 월드 2026, 비전 넘어 성과"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는 미래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 고객 사례와 시연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22일 나정옥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이번 행사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지난해 오라클이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전을 내놨다면 올해는 권한과 승인 체계 안에서 실제로 일하는 AI 에이전트와 그 성과가 무대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AI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정 데이터나 클라우드만 사용하도록 하기보다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AI 월드는 데이터·애플리케이션·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의 AI 혁신과 전략을 발표하는 오라클의 대표 연례행사다. 지난해 '오라클 클라우드월드'에서 'AI 월드'로 이름을 바꾸며 AI 중심 행사로 전환했다. 올해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 엑스포 센터에서 오는 25일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기조연설은 클레이 마구어크·마이크 시실리아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이끈다. 첫날 공동 기조연설에서는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고객 시연과 함께 다루고, 둘째 날 마구어크 CEO의 별도 기조연설에서는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활용, 보안, 인프라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오라클 자체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모델 바뀌어도 기반은 데이터"…핵심은 기업 데이터의 AI 자산화 나 부사장은 이번 AI 월드에서 주목할 지점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데이터를 AI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전략 ▲AI 에이전트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절차 안에서 작동하는 방식 ▲AI를 전사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운영 기반을 꼽았다. 그는 "AI 모델과 도구는 빠르게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기반은 데이터"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보안·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AI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나 부사장은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으로 봐달라"며 "데이터를 AI 쪽으로 옮기는 대신 AI를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져오는 '브링 AI 투 데이터(Bring AI to Data)' 전략을 강조했다. 이 전략은 지난 1년간 고도화한 AI 데이터 플랫폼(AIDP)에도 반영됐다. 오라클은 올해 ISG의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 2026'에서 AI·데이터 플랫폼, AI 에이전트, AI 거버넌스 등 9개 보고서에 걸쳐 '모범(Exemplary)' 등급을 받았으며, 종합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 부사장은 "제품 역량뿐 아니라 고객 경험과 시장 영향력을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업무 맥락, AI 거버넌스를 연결하는 오라클의 접근이 기업 요구에 부합한다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급증하는 보안 리스크…AI 에이전트 접근 권한 'DB 원천서 통제' 나 부사장은 데이터와 함께 보안을 강조했다. AI가 활성화되며 외부 공격이 급증하고 AI 에이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는 사례가 늘면서 데이터 단의 통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는 설명이다. 오라클은 AI 데이터베이스 26ai에 '딥 데이터 시큐리티' 기능을 적용해 이런 우려를 최소화한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단위였던 권한 설정을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단위까지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나 부사장은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질의하더라도 사용자 권한 안에서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며 "테이블 단위가 아니라 행, 열, 셀 단위로도 제한할 수 있고 에이전트가 예상하지 못한 질의를 생성해도 허용된 범위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이 같은 권한 통제를 원격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MCP, 자연어 질의 경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고객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외부 AI 업체에 공유하거나 방화벽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프라이빗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와 에어갭 환경도 지원한다. 에이전트의 실행 권한 역시 기업이 정한 정책과 위험 기준, 승인 요건 안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수행 내역과 결과를 기록해 감사할 수 있도록 했다. 급증하는 보안 리스크…AI 에이전트 접근 권한 'DB 원천서 통제'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관심도 모델 자체에서 데이터 활용과 운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게 나 부사장의 진단이다. 그는 "“이전에는 AI 모델 자체에 관심이 컸다면 이제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AI가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금융과 커머스에서 구체적인 사례가 나오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상품 분석과 업무 지원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이미 도입했거나 개념검증(PoC), 파일럿을 진행 중인 곳이 여럿이다. 나 부사장은 "금융에서는 정보의 정확성만큼 접근 권한과 보안이 중요하다"며 "사용자에게 허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커머스 분야에서는 '지난달 매출이 감소한 상품은 무엇이지' 같은 자연어 질의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 한 커머스 고객사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SQL 튜닝, IT 운영을 지원하는 AI 기능을 파일럿으로 도입했다가 전사로 확대했다. 나 부사장은 "커머스 고객사는 PoC 단계에서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경영진이 비용 절감 가능성을 보고 확산을 결정하기도 했다"며 국내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금융권이 오라클을 택하는 이유로 기존 정형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원천 데이터가 이미 정형 데이터인데 굳이 메달리온 아키텍처를 거쳐 효율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느냐는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관계형 데이터에 그래프·벡터 데이터를 통합하고 하나의 보안 체계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AI 도입이 가속화되며 이어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확산에 대해서는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며 다양성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발혔다. 오라클은 데이터 가상화와 페더레이션 기능으로 마이SQL, 마이크로소프트SQL, 포스트그레SQL 등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온프레미스에 흩어진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스버그 형식 데이터도 SQL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나 부사장은 "예전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는 기존 시스템을 갈아엎거나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서는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며 "기업이 오랫동안 투자해 온 자산을 보호하면서 통합된 뷰로 AI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오라클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AI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정 데이터나 클라우드만 사용하도록 하기보다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나 부사장은 “한국오라클은 고객의 데이터 위치와 보안 정책,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지금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오라클은 고객의 데이터 위치와 보안 정책,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기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10.23 12:30남혁우 기자

지텍, 차세대 풀 러기드 노트북 B360X, B360X Pro로 현업 전문가에게 엣지 AI 역량 제공

지텍의 주력 B360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제품, 첨단 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와 커진 14인치 화면, 강화된 보안, 폭넓은 연결 옵션이 특징 주요 내용 새로 나온 지텍 B360X와 B360X Pro는 최대 180 TOPS*의 연산 성능을 자랑하는 강력한 Intel® Core™ Ultra 5/7/X7 프로세서를 탑재해 엣지 환경에서 탁월한 AI 기반 성능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 대형 14인치 WUXGA LumiBond 디스플레이(1400니트), Wi-Fi 7과 Bluetooth 6, 맞춤 구성 가능한 입출력(I/O) 포트, 기본 탑재된 Windows Hello Camera 등이 있다. B360X와 B360X Pro는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국방, 공공안전, 가스 전기, 제조 분야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타이베이 2026년 10월 23일 /PRNewswire/ -- 러기드 컴퓨팅 및 모바일 영상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첨단 자체 제조 역량을 자랑하는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Getac Technology Corporation, 이하 지텍)이 10월 23일 차세대 풀 러기드 노트북 B360X와 B360X Pro의 출시를 발표했다. Getac's Next Generation B360X and B360X Pro Fully Rugged Notebooks Bring the Power of Edge AI to Frontline Professionals 새로 나온 두 기기는 모두 인기 있는 지텍 B360 시리즈의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상된 AI 기반 처리 성능, 더 커진 14인치 화면, 강화된 보안, 포괄적인 연결 옵션을 작고 휴대하기 편한 폼팩터에 담았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강력하면서도 다재다능한 기기가 필요한 공공안전, 가스전기, 제조, 국방과 같은 산업의 현장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엣지 환경에서 탁월한 AI 기반 성능 새로 나온 B360X와 B360X Pro의 핵심에는 Intel® Graphics 및 Intel® AI Boost 기술이 내장된 강력한 새 Intel® Core™ Ultra 5/7/X7 프로세서**(Series 3)가 있다.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멀티태스킹, 데이터 집약적 작업, AI 증강 용도에서 성능이 탁월하다. 두 기기는 지텍의 태양광 가독성 기술(Sunlight Readable Technology)이 적용된 14인치 WUXGA LumiBond 디스플레이(1400니트)를 탑재해 가독성과 사용성이 우수하다.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장갑을 착용하거나 비가 오는 환경에서 작업할 때도 조작할 수 있다. 다목적 활용성과 연결성•보안 강화 B360X와 B360X Pro는 현장에서 편리하게 다목적으로 쓰이도록 설계돼 Wi-Fi 7과 Bluetooth 6가 기본 탑재되며 필요에 따라 L1/L5 지원 전용 GPS, 4G LTE, 5G Sub-6, SA를 추가할 수 있어 연결 옵션이 다양하다. 고객은 고속 데이터 전송용 Thunderbolt™ 4 Type-C 포트를 두 개까지 추가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I/O 포트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핫스왑 기능이 있는 듀얼 배터리 채택으로 한번 충전 후 현장에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B360X와 B360X Pro는 Windows Hello Camera(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활용), TPM 2.0, 스마트카드 리더,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PCIe NVMe SSD, Getac Disk Wipe를 기본 탑재해 보안도 강화했다. 업그레이드 옵션으로는 두 번째 SSD(2TB 드라이브 두 개로 총 저장 공간 최대 4TB 확보), HF RFID 리더, 지문 인식기가 있다. 풀 러기드 보호 성능 지텍의 여타 풀 러기드 기기와 마찬가지로 B360X와 B360X Pro도 거칠고 까다로운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됐다. MIL-STD-810H, MIL-STD-461G, IP66 인증을 받아 사용 중에도 6피트(1.8m) 높이의 낙하를 견딜 수 있어 웬만한 기기는 작동하지 못할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필요하다면 염수분무 인증도 옵션으로 가능하다. B360X Pro: 작은 폼팩터에 담은 임무 수행용 컴퓨팅 B360X Pro는 위의 모든 기능에 더해 고용량 듀얼 배터리가 기본 탑재된다. 옵션으로 NVIDIA® RTX PRO 500 Blackwell 외장 그래픽 컨트롤러를 선택하면 처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그래픽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B360X Pro는 필요에 따라 세 번째 배터리나 DVD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미디어 베이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극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동반 기기 B360X와 B360X Pro는 강력한 엣지 AI 컴퓨팅과 풀 러기드 신뢰성, 휴대하기 편한 폼팩터를 결합해 극한 환경과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주 근무하는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공공안전, 긴급구조: 통신이 완전히 끊긴 재난 지역에서 B360X는 첨단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통해 컴퓨터 지원 출동 시스템(CAD), 지리정보시스템(GIS), 자동 차량 위치 시스템(AVL)을 통합하는 독립적인 전술 지휘 허브로 전환이 가능하다. 군사와 국방: B360X Pro는 연결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고부하 군사 훈련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원활하게 실행하며, 엣지 AI 컴퓨팅을 활용해 가상 적군의 행동 로직과 전술 시뮬레이션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전기가스, 산업 제조: B360X는 외딴 송전탑, 지하 배관, 복잡한 공장의 통신 사각지대 등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CAD 소프트웨어와 3D 모델링 작업을 로컬 환경에서 원활하게 실행해 정밀한 자산 설치와 복잡한 유지보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제임스 황(James Hwang)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사장은 "인공지능의 진가는 온습도가 관리되는 서버실이 아니라 중요한 의사결정이 세계의 안전과 국방, 인프라를 좌우하는 최일선 현장에서 발현된다"며 "지텍은 B360X와 B360X Pro를 통해 컴퓨팅을 제한하는 환경적 경계를 허물고 있다. 지텍은 지능형 회복력(Intelligent Resilience)이라는 새 시대를 맞이하며, 세상을 지키고 건설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극한 환경이나 통신이 끊긴 곳에 있더라도 차세대 AI를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지텍은 러기드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규정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B360X와 B360X Pro는 2026년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ntel® Core™ Ultra X7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총 연산 성능으로 최대 180 TOPS를 지원한다.** Intel® Core™ Ultra X7 프로세서는 B360X 모델에만 제공된다. 지텍 소개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AI를 지원하는 러기드 모바일 기술과 지능형 영상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소프트웨어, 보디캠, 차량용 영상 시스템, 디지털 증거 관리, 기업용 영상 분석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지텍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일선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지텍은 국방, 공공안전, 구급, 소방 및 구조, 전기가스, 자동차, 천연자원, 제조, 운송, 물류 분야에서 100여 개국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지텍은 2024년 뉴스위크(Newsweek)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World's Most Trustworthy Companies)'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www.get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텍 산업 블로그에 참여해도 좋고 링크드인(LinkedIn)과 유튜브(YouTube)에서 회사를 팔로우해도 된다. 지텍과 지텍 로고는 지텍 홀딩스 코퍼레이션(Getac Holdings Corporation)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다. 그 밖의 브랜드나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 Getac Technology Corporation.

2026.10.23 12:10글로벌뉴스

힐코 글로벌, 전설적인 스탠 리가 창조한 옴니버스 컬렉션 매각 앞두고 첫 슈퍼히어로 정체와 프랜차이즈 세부 정보 공개

뉴욕, 2026년 10월 23일 /PRNewswire/ -- 힐코 글로벌 IP 서비스(Hilco Global IP Services) 부문이 10월 22일, 스탠 리(Stan Lee)가 창조한 옴니버스 컬렉션(Omniverse Collection) 매각과 관련한 추가 세부 정보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했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대부분 활용되지 않은 캐릭터, 스토리 세계, 상표 및 기타 창작 자산 200개 이상이 포함돼 있다. 많은 인수 희망자의 눈길을 끌 작품으로는 더 페미존스(The Femizons), 슬램걸(Slam-Girl), 디 어큐저(The Accuser) 세 가지가 꼽힌다. 인수 제안서 마감은 2026년 12월 8일 미국 동부시간 정오이다. 힐코 글로벌은 스탠 리 홀딩스(Stan Lee Holdings, Ltd., SLH)의 의뢰를 받아 이번 매각을 맡았다. Slam-Girl, part of the Omniverse Collection, created by Stan Lee 이 컬렉션은 오리지널 캐릭터, 연결된 디지털 세계, 관객 참여를 통해 인터넷 시대에 맞춰 슈퍼히어로 엔터테인먼트를 재창조하려 한 스탠 리의 선구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인수자는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하고 기존 세계를 확장하며 전 세계 관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경험을 만들어 냄으로써 리의 역사적인 창작 유산을 이어 갈 기회를 얻게 된다. 더 페미존스는 스탠 리가 1971년 선보이고 1991년 리부트한 여성 중심 프랜차이즈이다. 영웅과 악당을 아우르는 이 프랜차이즈에는 40개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여성이 사회의 지배적 권력을 쥔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극히 드문 헤리티지와 현대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슬램걸은 스탠 리가 2000년 애니메이션 감독 윌 뮤그니오(Will Meugniot)와 함께 새천년을 위한 인터넷 시대의 슈퍼히어로로 창조한 캐릭터로서, 고전적인 탄생 설정을 비틀어 뜻하지 않게 영웅의 길에 들어서 성장해 나가는 페미니스트 여성 히어로이다. SLH의 자문위원이자 전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 총괄 부사장, 그리고 스탠 리의 측근이었던 셜리 로즈(Shirrel Rhoades)는 슬램걸을 스탠이 의도한 차세대 슈퍼히어로라고 평한다. 디 어큐저 역시 리가 2000년에 창조한, 변호사 출신 슈퍼히어로 캐릭터이다. 아내까지 목숨을 잃은 끔찍한 공격으로 몸이 마비된 그에게 정체불명의 후원자가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기계식 갑옷으로 변신하는 휠체어를 선물한다. 이 컬렉션에는 웹 에피소드 22편, TV 대본, 그리고 전 세계 장애인들과 특별한 유대를 지닌 캐릭터를 발전시킬 기회가 포함돼 있다. 힐코 글로벌 IP 서비스 부문의 에릭 허위츠(Eric Hurwitz) 수석 디렉터는 "옴니버스 컬렉션은 창작자의 의미 있는 이력과 폭넓은 창작의 유연성을 갖췄고, 새 소유자가 세계관과 관객, 상업 전략을 직접 정립할 여지가 있는 오리지널 IP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 출판사, 게임사, 라이선싱 업체, 엔터테인먼트 사업자,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가치 제안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탠 리의 협력자이자 전 마블 엔터테인먼트 총괄 부사장인 셜리 로즈는 "이들은 캐릭터를 만들고, 경험하고, 모든 형태의 미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유니버스의 조각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컬렉션의 인수자가 자신만의 비전을 적용해, 내 친구이자 동료인 스탠 리가 이 창작물들에 대해 그렸던 미래를 이루고 더 나아가 뛰어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에릭 허위츠(ehurwitz@hilcoglobal.com) 또는 스텔라 실버스틴(Stella Silverstein, ssilverstein@hilcoglobal.com)에게 연락해 관심을 등록하고 공식 데이터룸에서 컬렉션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힐코 글로벌 소개 오릭스 코퍼레이션 USA(ORIX Corporation USA)의 자회사인 힐코 글로벌은 소매, 상업 및 산업, 부동산, 제조, 지적재산 분야에서 고객이 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끌어올리도록 돕는 통합 전문 서비스와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힐코 글로벌은 건실한 기업은 물론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나 부실기업을 대상으로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는 폭넓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힐코 글로벌은 고객과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며, 많은 경우 거래에 필요한 자본까지 공급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힐코 글로벌은 일리노이 노스브룩에 본사를 두고 4개 대륙에서 81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hilco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3 12:10글로벌뉴스

AIDC 임대형은 세액공제 사각지대...배경훈 "재정당국과 신속 협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코로케이션과 GPUaaS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과 달리 국내 세제는 이러한 사업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서 거듭 제기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임대형 데이터센터의 세제 지원 문제를 재정당국과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대세를 보면 전력과 냉각설비를 함께 구축하는 코로케이션 방식이나 GPUaaS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현행 기준을 단순히 적용하면 부동산 임대업으로 묶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코로케이션은 사업자가 전력 냉각 통신 등 데이터센터 기반시설을 구축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GPUaaS는 기업이 GPU 연산 자원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는 사업모델이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 투자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지만, 임대용 자산에 대해서는 공제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와 시설을 구축해 임대하는 사업자 간 세제 적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수조 원이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세제 혜택 여부가 불투명하면 투자 결정이 어려워진다”며 “자가 구축뿐 아니라 코로케이션 등 인프라 임대 방식에도 세액공제가 온전히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에 대해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지만 임대형 센터는 세제 혜택이 없는 부분이 있다”며 “재정당국과 빠르게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해외 자본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11:33박수형 기자

SNS 막말 쏟아낸 원안위원, 과방위 여야 의원 당일 증인채택

박종운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이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출석 증인으로 채택됐다. 욕설을 포함한 정치중립 위반 SNS 글을 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모두 심각하게 여긴 데 따른 것이다. 과방위는 23일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종합감사 중에 전체회의를 열어 원안위 박종운 비상임위원을 감사 출석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첫 질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박 위원이 여야 국회의원을 모욕하는 SNS 글이 심각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박 위원은 황정아 의원은 물론 여야 정치인을 대상으로 욕설을 일삼고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황 의원은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의원, 조국혁신당 의원까지 있다”며 “모욕하고 조롱하고 욕설을 내뱉는 정치적 게시글로 도배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원안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은 점을 따져물어야 한다고 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페이스북은 잘 몰랐다”며 “회의 진행을 원만히 협조해주지 않아 계속 제가 협조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또 “위원회 증인으로 채택해 출석을 요청하시면 성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최 위원장에 상황을 가볍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고, 상임위 여야 간사는 증인 출석 요청이 당연하다고 뜻을 모았다.

2026.10.23 11:26박수형 기자

[AI는 지금] 구글, AI로 전 세계 산림 추적…환경 규제 대응 시장도 바뀌나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 세계 산림의 변화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기업들이 원자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훼손 위험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환경 규제 대응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세계자원연구소(WRI),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산림 유형 지도 '포티(ForTy) 2020'을 공개했다. 포티는 전 세계 토지를 가로 10m, 세로 10m 단위로 분석해 원시림과 자연 재생림, 인공 조성림, 목재 생산용 조림지, 수목 작물 재배지 및 혼농임업 지역, 기타 토지 등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기술이다. 기존 위성지도는 주로 나무의 존재 여부나 산림 면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자연림과 인공 조림지, 팜유 농장 등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자연림을 벌목한 뒤 나무를 다시 심으면 산림이 회복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한계도 있었다. 구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 170만 개 위치에서 수집한 산림 유형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켰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지리공간 AI 모델 '알파어스 파운데이션스(AlphaEarth Foundations)'를 활용해 수년간 축적된 위성 관측 정보를 분석하고 나무의 식재 패턴과 성장 주기, 벌목 주기 등을 토대로 산림 유형을 판별하도록 했다. 이후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무작위 조사 지점에서 성능을 검증한 결과 산림 유형 분류 정확도는 90%, 산림과 비산림 구분 정확도는 95%를 기록했다. 구글은 기존 글로벌 산림지도보다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산림 유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주는 초기 시계열 데이터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자연림이 목재 생산용 조림지나 농장으로 전환됐는지, 훼손된 지역에서 숲이 자연적으로 복원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UDR은 커피와 코코아, 팜유, 고무, 목재 등 특정 원자재와 관련 제품이 산림 훼손과 연관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업이 입증하도록 요구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여러 국가에 분산된 원자재 생산지의 과거 토지 이용 상태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포티를 활용하면 생산지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2020년 당시 산림 유형과 이후 변화를 분석해 공급망 내 산림 훼손 위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환경 규제 대응 과정에서 위성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활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급업체가 제출한 서류와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검증 방식에 AI 기반 분석을 결합하면 조사 범위를 넓히고 위험 지역을 선별하는 데 드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다. 다만 AI 분석 결과만으로 규제 준수 여부를 최종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일은 구글의 지리공간 AI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구글은 알파어스 파운데이션스를 기반으로 산림 훼손과 토지 이용 변화, 생물다양성 등을 분석하는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범용 AI 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면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특히 포티는 공개 라이선스로 제공돼 직접적인 데이터 판매 수익보다는 구글의 지리공간 AI 기술과 분석 플랫폼 활용을 확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 위험 분석이나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구글은 포티 2020 지도와 시계열 데이터를 구글 어스 엔진(Earth Engine)을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향후 협력기관과 함께 시계열 데이터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이제 이용자들은 전 세계에서 산림이 어디서 사라졌는지뿐 아니라 그 자리를 목재 생산용 조림지나 수목 작물 농장, 다른 토지가 대체했는지까지 매년 10m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며 "정부와 기업, 환경보호단체, 과학자들이 이 데이터를 활용해 산림 훼손 없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자연림 보호에 필요한 투자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3 10:54장유미 기자

AI 글래스 '몰카', 국감서 시연...배경훈 "범부처 대책 마련하겠다"

일반 안경과 구별하기 어려운 AI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한 불법 촬영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시연됐다. 촬영중임을 알리는 LED 경고등을 온라인쇼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스티커로 가려 몰카 촬영자가 누군지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새로운 첨단 디바이스로 몰카, 도촬이 일상화될 수 있는 반면 정부의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이에 범부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반 뿔테 안경을 쓴 보좌진 한 명과 AI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한 보좌진 두 명을 통해 한명의 몰카 촬영자를 지목해보라고 했다. 이날 감사 대상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장차관들은 몰카 촬영자를 지목하지 못했다. 스마트 글래스의 촬영 여부를 알려주는 LED 경고등을 가리는 스티커를 직접 시연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40장에 2000원가량으로 판매되는 차단 스티커를 부착하자 촬영 중에도 외부에서 경고등 불빛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글래스 제조사들은 촬영 시 경고등이 켜지는 기능을 개인정보 보호 장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스티커만으로 경고등을 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적발 사례 3건, 불법 촬영 관리체계 없어 이 의원실이 확인한 올해 스마트 글래스 관련 불법 촬영 적발 사례는 3건이다. 항공기 승무원을 몰래 촬영하거나 호텔에서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 다만 공식적인 경찰 통계가 마련되지 않은 만큼 확인되지 않은 피해가 더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마트 글래스가 일상적인 안경과 유사해 촬영 사실 자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지목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부정행위와 함께 공공시설 보안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이 의원은 “호주 정부가 보안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공공 청사에서 스마트 글래스 사용을 제한한 사례도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스마트 글래스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의 인증 현황조차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경훈 부총리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정부의 대응은 아직 시장 동향 파악과 정책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 중인 관련 정책연구 결과도 2027년 여름에야 나올 예정이다. 이 의원은 “경찰청에 스마트 글래스를 악용한 사생활 침해 범죄에 대응할 별도 단속 매뉴얼이 없다고 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역시 사적 영역에 대한 규율 권한이 제한적이라고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스마트 글래스가 단순한 정보기술 기기를 넘어 불법 촬영과 시험 부정행위, 시설 보안 등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개별 부처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다. 배 부총리는 이에 대해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도 AI 글래스 관련 문제가 논의됐다”면서 “범부처 차원의 대응책을 준비하고,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가이드라인 수립 속도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3 10:41박수형 기자

후지필름코리아, '언셀프 2026' 행사 후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코리아)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앤트러사이트 합정에서 열리는 환경·동물복지 행사 '언셀프 2026'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언셀프는 패션 문화 매거진 '오보이'가 진행하는 행사로 '나를 위한 소비가 누군가를 위한 기부가 되는 하루'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행사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유기동물 구호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후지필름코리아는 행사 현장에서 X100Ⅵ, X-E5, X-M5, X-T30 Ⅲ 등 카메라 4종의 리퍼비시 제품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한 가격에 한정 수량 추첨 판매한다. 1000원 기부 시 응모권 1장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후지필름코리아는 현장에서 모은 기부금과 제품 판매금액 전액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훈 후지필름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09:46권봉석 기자

어드벤트, 아부다비 사무소 개설로 글로벌 입지 확대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0월 2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사 어드벤트(Advent)가 오늘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인 ADGM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동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무소 개설은 어드벤트가 중동 전역에서 오랫동안 구축해 온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새로운 사무소를 현지 거점으로 삼아 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잠재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어드벤트 글로벌 집행위원회의 제임스 브로클뱅크(James Brocklebank) 매니징 파트너 겸 공동의장은 "최근 시드니와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아부다비가 어드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한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지에 임직원을 두면 우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 및 장기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을 두고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아부다비 사무소는 메흐디 이라키(Mehdi Iraqi) 출자자 서비스 매니징 디렉터가 이끈다. 2026년 1월 어드벤트에 합류한 이라키 매니징 디렉터는 AMG와 칼라일(Carlyle) 등에서 중동 지역 기관투자자 업무를 담당하며 20년에 가까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사무소 개설에 대해 "중동에는 어드벤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장기 파트너들이 있으며, 이번 사무소 개설에는 이들과 가까이에서 협력하겠다는 우리의 의지가 담겨 있다. 경력의 상당 기간을 중동 전역의 기관투자자들과 함께해 온 만큼,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이러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DGM의 아르빈드 라마무르티(Arvind Ramamurthy) 최고시장개발책임자는 "어드벤트의 ADGM 사무소 설립 결정은 글로벌 투자사의 주요 진출지로서 아부다비가 지닌 경쟁력을 보여준다. ADGM의 역동적인 생태계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견고한 규제 및 법률 체계 안에서 국제 투자자, 금융기관, 전문 서비스 기업과 풍부한 인재를 한데 모은다. 어드벤트가 우리 커뮤니티에 합류한 것을 환영하며, 어드벤트의 성장과 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 다양한 기회 모색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부다비 사무소는 최근 잇따른 사무소 개설의 연장선에 있다. 어드벤트는 2024년 7월 시드니 사무소를 개설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사업 기반을 확대했으며, 2026년 1월에는 도쿄에 새로운 사무소를 열어 일본 내 입지를 강화했다. 올해 초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년 이상 쌓아 온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역내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위한 지역 거점인 홍콩에서 오랫동안 유지해 온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어드벤트의 의지를 보여준다. 어드벤트는 현재 15개 국가에서 18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10.23 03:10글로벌뉴스

아클린, Nomex® 제조 능력의 전략적 확대 발표

아스투리아스에 수백만 달러 투자해 공급망 회복력 강화하고 항공우주, 전력 인프라, 전기차, 방위 산업 및 기타 핵심 시장의 Nomex® 종이 수요 증가 뒷받침 알파레타, 조지아, 2026년 10월 22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소재 과학 기업 아클린(Arclin)이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장의 플록(floc)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Nomex®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하고 전 세계 고객에 대한 공급을 강화하려는 아클린의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이다. Arclin Announces Strategic Expansion of Nomex® Manufacturing Capacity 아클린은 2026년 4월 Nomex® 사업을 인수한 이후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능력과 신뢰성,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투자에 주력해 왔다. 아클린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종이 공급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공급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클린의 브래들리 볼덕(Bradley Bolduc) 최고경영자는 "Nomex® 사업을 인수할 당시 우리는 이 사업의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스투리아스의 생산 확대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항공우주, 전력 인프라, 방위 산업, 운송 시장 전반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스투리아스 공장은 1993년부터 Nomex® 제조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이 공장은 Nomex® 종이 생산 역량을 추가로 갖추고, 아클린의 글로벌 Nomex® 종이 제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4개 생산시설 중 하나가 된다. 건설 공사는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2028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클린의 마크 글래스피(Mark Glaspey) 사장은 "고객들은 항공기와 전기차부터 발전 및 전력망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성능 요건이 요구되는 분야에 Nomex®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Nomex®는 수십 년간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분야에서 성능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우리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규격을 개발하는 한편,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성능 요건에 대응하고 새로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들 시장의 미래와 그 안에서 Nomex® 종이가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 모두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아클린 소개아클린은 선도적인 소재 과학 기업으로, 건설, 농업, 운송 인프라, 기상 및 화재 방지, 제약, 영양, 전자,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고분자 기술, 공학 설계 제품 및 특수 소재를 제조한다. 미국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본사를 둔 아클린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와 제조시설을 두고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arcl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클린 미디어 문의처제이나 라이트(Jana Wright)최고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책임자inquiries@arclin.com Nomex®는 Arclin의 등록상표다.

2026.10.23 00:10글로벌뉴스

테라코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면역 관련 이상반응 치료를 위한 유럽 MDR 승인 획득

더블린, 2026년 10월 22일 /PRNewswire/ -- 체외광분반술(extracorporeal photopheresis, ECP)을 통해 환자 곁에서 시행하는 면역조절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테라코스 디벨롭먼트(Therakos Development Limited)가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EU MDR에 따른 인증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은 유럽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환자의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ICI) 치료 관련 면역 관련 이상반응(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용도로 승인받은 치료법은 전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ICI 요법은 면역체계를 활용해 지속적인 항종양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면역 활성화는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irAEs를 유발해 치료의 지속성과 환자의 치료 결과를 저해할 수 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여전히 임상적으로 유의한 irAEs의 표준 초기 치료제로 사용되며, 치료 과정에서 ICI 치료를 일시 중단하거나 완전히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추가적인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항종양 면역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암 면역치료의 이점을 유지하면서 면역 관련 독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한 중대한 미충족 수요를 보여준다.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 LMU 대학병원의 루시 하인체를링(Lucie Heinzerling) 피부과 및 성병학 교수(의학박사 및 공중보건학 석사)는 "다양한 약물의 효과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고 면역억제가 항종양 반응을 저해할 수 있어 스테로이드 불응성 면역 관련 이상반응의 관리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유럽에서 이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은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스테로이드 불응성 면역 관련 이상반응 치료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테라코스의 샌드라 톰프슨(Sandra Thompson) 공동 최고경영자는 "테라코스는 ICI 치료의 면역 관련 합병증으로 영향을 받는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합병증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법인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유럽 종양내과 의료진에게 환자 치료를 위한 중요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CP는 기존 치료법과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면역체계를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대신 환자 자신의 세포를 활용해 면역 균형 회복을 돕도록 설계됐다. 목표는 광범위한 면역억제 없이 독성을 해결하는 것이다. 면역억제가 암 치료 자체의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의료 센터(Medical Center University of Freiburg)의 혈액학, 종양학, 줄기세포이식과 종양면역학 과장인 로베르트 차이저(Robert Zeiser) 의학 교수는 "면역 관련 독성은 오랫동안 전신적 문제로 다뤄져 왔지만, 조직 특이적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ECP는 면역체계를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대신 신체 자체의 항염증 신호를 통해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서 염증을 해소한다. 면역치료의 적용 환자가 늘고 병용요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치료의 이점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독성을 관리하는 능력이 이 분야의 발전 범위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번 유럽 적응증 확대를 통해 임상의들은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치료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MDR 승인에 따라 임상의들은 유럽 내 190개 이상의 센터로 구성된 기존 네트워크를 통해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을 활용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환자의 ICI 치료 관련 면역 관련 이상반응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테라코스 소개 테라코스는 체외광분반술(ECP)을 통해 환자 곁에서 시행하는 자가세포 기반 면역조절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40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근거 중심 의학을 바탕으로 한 테라코스 ECP 시스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초기 세포 기반 면역조절 치료법 중 하나다. 테라코스의 사명은 인간의 면역 기능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테라코스의 접근법은 면역체계를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대신 환자 자신의 세포가 지닌 힘을 활용해 면역 균형 회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테라코스는 연구, 근거 창출 및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면역조절 과학을 발전시키고, 복잡한 면역 매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해당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therakos.e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외광분반술(ECP) 소개 ECP는 환자 곁에서 시행하는 면역조절 요법이다. 소량의 환자 백혈구를 채취해 광활성제와 자외선 A로 처리한 뒤 환자에게 재주입한다. ECP는 면역체계를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대신 환자 자신의 세포를 활용해 면역 균형 회복을 돕도록 설계됐다.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의 중요 안전성 정보 적응증 EU에서 인증받은 바에 따라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18세 초과 환자의 다음 질환에 대한 광분반술 시행에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피부 T세포 림프종(Cutaneous T Cell Lymphoma, CTCL) 고형 장기 이식 거부(Solid Organ Transplant Rejection, SOT)(심장, 폐)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면역관문억제제(ICI) 치료 관련 면역 관련 이상반응(irAE) 치료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EU MDR이 적용되는 관할 지역에서 3세 초과 환자의 다음 질환 관리에도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급성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Acute and Chronic Graft versus Host Disease, aGvHD, cGvHD) 금기사항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다음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특정 광과민성 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 체외 혈액량 손실을 견딜 수 없거나 백혈구 수가 2만 5000/mm³를 초과하는 환자. 응고장애가 있거나 과거 비장절제술을 받은 환자. 경고 및 주의사항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는 항상 표준 응급 의료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행해야 한다. 시술 전 과정에서 혈액량 보충용 수액 및/또는 혈액량 증량제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기기를 자기공명(MR) 환경에 노출해서는 안 된다. 기기가 날아가 충돌에 의한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열 손상과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기기가 MR 영상에 인공물을 생성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치료 중 폐색전증과 심부정맥혈전증을 포함한 혈전색전성 사건이 보고됐다.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를 치료할 때는 적절한 항응고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병용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를 처방하고 시행할 때는 기존 치료의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질병 활성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치료 일정 변경에 주의해야 한다. 이상반응 체외순환을 수반하는 모든 치료에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 전 과정에 걸쳐 환자의 저혈압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광활성화 처리한 백혈구 농축 혈액을 재주입한 후 6~8시간 이내에 일부 환자에서 37.7~38.9°C(100~102°F)의 일시적 발열 반응이 관찰됐다. 발열 반응과 함께 홍피증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다. 표시사항에서 권장하는 횟수를 초과해 치료하면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정맥로 확보에는 감염과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일부 따른다. 경고 및 주의사항의 전체 목록은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는 메톡살렌의 중요 안전성 정보 약물을 처방하거나 조제하기 전에 8-메톡시소랄렌(메톡살렌, 20마이크로그램/mL)의 의료전문가용 설명서 또는 경구용 8-메톡시소랄렌 제제의 첨부문서를 확인해야 한다. 경고 및 주의사항 다발성 기저세포암이 있거나 기저세포암 병력이 있는 환자는 면밀히 관찰하고 치료해야 한다. 메톡살렌을 임신부에게 투여하면 태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광분반술을 받는 여성에게는 임신을 피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광과민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을 국소 또는 전신적으로 병용 투여받는 환자를 치료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톡살렌을 경구 투여한 후 피부를 UVA에 노출하는 치료(PUVA 요법)는 발암성이 있다. 환자에게 메톡살렌 치료 후 24시간 동안 UVA를 흡수하고 눈 주변을 감싸는 형태의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실외에 있거나 창문을 통해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를 포함해 직사광선 또는 간접적인 햇빛에 노출될 때는 언제나 이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모든 경고 및 주의사항의 목록은 메톡살렌 멸균 용액(20마이크로그램/mL) 또는 경구용 8-메톡시소랄렌 제제의 사용설명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THERAKOS® CELLEX® 광분반술 시스템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환자의 면역관문억제제(ICI) 치료 관련 면역 관련 이상반응(irAE) 치료 용도로 FDA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연락처 미디어 문의처데비 밀러(Debbie Miller), 테라코스Debbie.Miller@therakos.com ©2026 Therakos Development Limited.TKS-26-00481 2026년 10월

2026.10.23 00:10글로벌뉴스

오프로드 트레저 헌트: 제투어의 몰입형 시승 체험

중국 우후, 2026년 10월 22일 /PRNewswire/ -- 로드트립과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며, 운전자들은 오프로드 차량에 험로 주파력을 넘어 편의성, 승차감, 실제 여행 상황 전반의 적응력까지 기대하게 됐다. 오프로드 기술이 실제 여행 수요를 어떻게 더 잘 충족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10월 21일, 2026 제투어 글로벌 테크놀로지 익스피리언스 데이의 오프로드 시승 행사가 저장성 모간산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에게 산악 실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 세계 미디어와 KOL, 사용자 대표들은 T2와 G700 등 제투어 차량을 몰고 도강, 자갈길, 급경사, 크레이터 구간을 통과하며 전지형 주행 성능과 아웃도어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Off-Road Treasure Hunt: JETOUR's Immersive Test-Drive Experience 시승에서 자연 탐험으로 제투어는 기존의 폐쇄형 테스트 트랙에서 벗어나, 15km 전지형 코스를 오프로드 트레저 헌트로 꾸몄다. 탐험 정신과 팀워크, 예상 밖의 짜릿함이 어우러진, 사용자 관점의 실전 오프로딩 시연이었다. 중남미 지역의 한 KOL은 "주행과 아웃도어 챌린지를 결합한 정말 흥미로운 시승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별도로 마련된 캠프장에서는 실전 수요 기반의 체험 챌린지가 이어졌다. 유연한 수납 솔루션은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를 손쉽게 실을 수 있게 했고, 고출력 V2L 기능은 외부 전원 없이 현장에서 커피를 낼 수 있게 해 아웃도어에서도 일상의 편안함을 제공했다. 쓰러진 나무로 도로가 막힌 상황을 재현한 시연에서는 F700의 견인 능력을 선보여, 구난과 트래블 트레일러 견인에서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다양한 지형 테스트로 입증한 전지형 성능 도강 구간에서 운전자는 X 버튼 하나로 7+X 지능형 오프로드 시스템을 활성화해, 노면을 반복적으로 판단하거나 잠금 모드를 수동 전환할 필요가 없다. 비전 AI와 섀시 센서가 연동해 밀리초 단위로 주행 모드를 전환하고 토크를 배분한다. 캐멀험프와 크레이터 장애물 앞에서 G700의 GAIA 전지형 지능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동력, 3개 디퍼렌셜 록, 에어 서스펜션, 지형 인식을 통합해 오프로드 성능과 승차감의 균형을 잡는다. 한 유럽 미디어는 "제투어는 극한 성능과 세련된 여행 경험의 균형을 잡아, 탐험 능력과 탑승객의 편안함을 모두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스탈라이트 포럼: 트래블+의 가치를 논하다 밤이 되자 스탈라이트 포럼에서 글로벌 게스트들이 하루의 경험을 나눴다. 커촨덩(Ke Chuandeng) 제투어 인터내셔널 총재와 옌쥔(Yan Jun) 수석 부총재가 트레저 헌트와 캠프 챌린지 우승팀에 시상하며 참여와 팀워크를 격려했다. 이어 게스트들은 시승과 캠핑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시장의 여행 수요와 여행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형과 도로 조건, 여행 습관이 다륵면 오프로드 성능, 승차감, 일상적 편의성에 대한 요구도 달라진다는 데 공감하며, 기술이 다양한 여행 시나리오를 더 잘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커촨덩 총재는 "제투어는 사용자의 실제 여행 수요에서 출발해 기술, 제품,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한다"며 "트래블+ 전략 아래 아웃도어와 장거리 성능에 집중하면서 제품, 생태계, 문화 간의 연결을 깊게 해, 차량을 세계를 탐험하는 동반자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제투어는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의 더 나은 여행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며,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탐험하고 여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혀 나갈 것이다. 제투어(JETOUR) 소개 2018년 출범한 제투어는 트래블+ 전략을 실천하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했고, 2,000여 개의 판매•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와 5,0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포트폴리오에는 라이트 오프로드 세그먼트의 T 시리즈와 프리미엄 럭셔리 오프로드 시장의 G 시리즈가 있으며, 도심 통근, 가족 로드트립, 아웃도어 캠핑, 장거리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시나리오를 아우른다.

2026.10.22 21: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노키아와 NVIDIA Aerial RAN Computer 솔루션을 네트워크 엣지에 도입해 저지연 AI 서비스 지원

현재 5G에 적용할 수 있는 AI-RAN 플랫폼으로 주파수 효율을 높여 네트워크 경제성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진화 경로로 인프라 투자 보호 저지연 핵심 AI 서비스, 기업용 엣지 추론 및 실용적인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AI 수익화 기회 창출 슈퍼마이크로 인프라,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노키아 RAN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AI-RAN 스택 구축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10월 22일 /PRNewswire/ --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DCBBS) 기반의 AI, 기업용, 스토리지 및 5G/엣지 토털 IT 솔루션 공급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나스닥: SMCI)가 노키아(Nokia)와 협력해 분산형 기지국부터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허브까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을 구축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AI 최적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노키아의 RAN 기술 및 네트워크 전문성과 엔비디아(NVIDIA)의 NVIDIA Aerial RAN Computer 플랫폼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가속 컴퓨팅을 액세스 네트워크 가까이 배치해 무선 통신과 AI 워크로드가 공통 인프라에서 실행되게 하며, 음성 AI, 비전 AI, 피지컬 AI, 자율 네트워크 운영과 같은 내부 활용을 비롯해 근접성과 예측 가능한 서비스 수준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AI RAN Solutions for the Network Edge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AI-RAN으로 인해 AI용 네트워크의 개념이 바뀌면서 모바일 인프라가 연결성과 RAN용 AI, RAN 기반 AI, 더 방대한 분산형 AI 서비스를 위한 공통 기반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당사는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네트워크의 모든 계층에 가속 컴퓨팅을 도입해 통신사업자가 인프라 효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AI 네이티브 6G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사의 DCBBS 방식을 통하면 구축을 앞당기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혁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AI-RAN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RAN에 가속 컴퓨팅을 통합하면 통신사업자는 같은 인프라에서 네트워크와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파수 효율을 높이고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며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엣지 AI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NVIDIA Aerial RAN Computer 플랫폼은 슈퍼마이크로 시스템과 노키아의 RAN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CPU와 GPU를 적정 규모의 모듈형 구성으로 제공하므로 기지국부터 MSO 및 집선 거점까지 배치가 가능하다. NVIDIA ConnectX 기술은 고속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현재 저지연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유연한 기반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6G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엠마 팔크(Emma Falck) 노키아 모바일 인프라 부문 사장은 "AI-RAN은 더욱 지능적이고 적응력이 우수한 모바일 네트워크로 나아가는 중대한 진전"이라며 "당사는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노키아의 리더십과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슈퍼마이크로의 유연한 인프라를 결합해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 전반에서 RAN과 AI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현재의 네트워크 성능과 자동화 수준을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엣지 AI 서비스와 AI 네이티브 6G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마 벨라유탐(Soma Velayutham) 엔비디아 통신 부문 부사장은 "AI-RAN은 네트워킹과 가속 컴퓨팅, 지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인프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엣지 AI 서비스에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며 "노키아와 슈퍼마이크로는 통신사업자가 분산형 기지국부터 중앙집중형 RAN 거점까지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NVIDIA Aerial RAN Computer 솔루션을 구축하고, 수요 증가에 따라 지능형 기능을 유연하게 확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NVIDIA ARC용 모듈형 적정 규모 시스템은 분산형 기지국과 집선 거점, 코어 허브를 망라하므로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필요한 곳에 AI 처리 역량을 정확하게 배치할 수 있다. 분산형 기지국: ARC MGX 2U Short-depth 플랫폼에서는 무선 장비,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가까이에서 추론이 일어난다. NVIDIA MGX는 가속 컴퓨팅용 모듈형 참조 아키텍처로, 시스템 제조업체가 미래 기술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더욱 신속하게 설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수익률(ROI)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듀얼 노드 ARC-Pro는 깊이가 429mm인 섀시에 노드마다 NVIDIA Grace C1 CPU와 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결합해 최대 1.6PFLOPS라는 FP4 AI 성능을 구현한다. ARC-Compact는 서비스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과 같은 엣지 네트워킹 기능을 위해 숏 뎊스(short-depth) 1U 폼팩터에서 고효율 컴퓨팅 성능을 실현한다. 중앙집중형 MSO 및 집선 거점: ARC MGX 2U는 처리량이 더 큰 협조 추론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군은 NVIDIA Vera CPU 두 개와 x86 프로세서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두 개를 탑재한다. 이 시스템들은 협조 스케줄링과 빔포밍을 비롯한 다중 셀 워크로드는 물론 음성 AI, 비전 AI, 피지컬 AI까지 지원한다. 코어 네트워크 허브: ARC MGX 4U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최대 8개 탑재해 공랭식 고밀도 추론이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의 4U AI 서버는 x86 CPU 두 개와 최대 6TB의 DDR5 메모리를 탑재해 대규모 추론 및 모델 업데이트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 구성은 NVIDIA ConnectX-8 스위치보드를 선택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PCIe Gen 6를 통해 더욱 빠른 GPU 간 연결을 지원한다. NVIDIA ARC용 슈퍼마이크로 서버는 현재 정식 판매 중이다. Vera 프로세서 두 개를 탑재한 ARC MGX 2U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 GTC 베를린(NVIDIA GTC Berlin)의 슈퍼마이크로 부스에 전시되고 있으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2U ARC-Pro는 올해 말 고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슈퍼마이크로(나스닥: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설립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업,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사물인터넷(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공급업체다. 메인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에 대한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의 실현을 돕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 아시아 및 네덜란드의 자체 시설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한편 글로벌 운영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을 확보하고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이 줄어들도록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그린 컴퓨팅).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토대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괄적인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조합해 원하는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10.22 18:10글로벌뉴스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 관람 티켓 오픈 직후 매진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월드 파이널 현장 관람 티켓이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월드 파이널 티켓이 지난 21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한 직후 모두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 파이널은 지역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세계 챔피언을 놓고 겨루는 최종 무대다. 지난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출전 선수 12명이 확정됐으며, 오는 11월 1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열 번째 챔피언이 탄생한다. 컴투스는 서비스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이번 티켓 매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벤트존에서 승부 예측과 치어풀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WC'는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조합해 전략 전투를 펼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17년 출범 이후 매년 개최됐다.

2026.10.22 16:30정진성 기자

글로벌테크놀로지, 현대차기아에 스마트 LED 납품

발광다이오드(LED) 구동 반도체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현대차·기아에 무드램프용 스마트 LED 모듈(ID804)을 납품한다. 연내 양산 예정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모빌리티 부품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 21일 열린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에서 현대모비스 협력사례를 공개하며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ASK는 현대모비스가 주도하는 국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 민간 협력 포럼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전원·통신 통합 반도체, 차세대 통신(CAN) 칩,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BLU) 구동 IC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장 전시 부스에서 구동 IC 설계부터 패키징, 광학 설계, 모듈 제작 등 역량을 부각했다. ID804 모듈을 비롯해 마이크로 LED 모듈, 마이크로 CED(CMOS Emitting Device) 360, 초소형 패키지 히든 디스플레이, 오토모티브 BLU 등 구동을 시연했다. 김민선 대표는 포럼에서 신사업 진입장벽인 신뢰성 인증, 기능안전, 개발체계, 표준 등 난관을 현대모비스와 함께 극복한 과정을 공유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AEC-Q100 등 전장 신뢰성 규격에 맞춰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ISO 26262 기능안전 표준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등 전사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김민선 대표는 "현대모비스 ASK 생태계의 명확한 방향 제시와 협력 덕분에 진입장벽이 높은 전장 시장에 안착했다"며 "첫 양산을 발판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국내 모빌리티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16:03전화평 기자

김종철 "해킹 사고 피해보상·구제는 방미통위 소관"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전반을 살피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맡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사고 이후 이용자 피해보상과 구제를 책임진다. 구체적으로 방미통위는 사업자의 보상 조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충분하지 않을 경우 사후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신사 쿠팡 티빙 해킹 사고 반복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 개인정보위 대응과 달리 방미통위는 이런 조치가 없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사후적인 이용자 보호 부분은 방미통위 소관이고 그 부분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방미통위 설치법에 통신 규제와 이용자 보호 기능이 명시돼 있다”며 “해킹은 과기정통부 소관이고 개인정보 유출은 개보위 소관이라지만 피해는 이용자가 입는데 이용자보호 방미통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 편익을 사후적으로 관리하다 보니 대응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 우리가 현재 대응책을 가지고 있고 약관을 보고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의 질의가 끝난 뒤 송기헌 과방위원장도 방미통위 역할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침해사고 자체는 과기정통부가 하고, 개인정보 유출은 개보위가 주관한다”면서 “침해사고가 있었고 사업자가 제대로 보상을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보상이 이뤄졌더라도 충분한 수준인지 살펴보는 것 역시 방미통위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2026.10.22 15:30박수형 기자

쿠팡 '납치광고' 제재 임박…방미통위 "심의·의결 단계”

휴대전화에서 광고를 누르지 않았는데도 쿠팡으로 강제 이동하는 이른바 '납치광고'와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제재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무단 수집 문제로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방미통위 차원의 조치까지 나오는 것이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납치광고에 대한 대응을 묻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방미통위 소관 사항인 전기통신사업법상 위반행위 사실조사는 지금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할 단계”라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는데도 쿠팡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용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쇼핑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방식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또 개인정보위가 쿠팡 납치광고와 관련한 개인정보 무단 수집 문제로 과징금 12억원을 부과한 점을 언급하며 방미통위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대응 상황을 따져 물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쳤며, 위원회 심의 의결 단계에 접었다고 답했다.

2026.10.22 12:10홍지후 기자

"통신3사 유심 보안조치에도 보호 사각지대"

통신 3사가 개인정보 유출과 유심 보안 문제에 대응해 교체·업데이트 등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상당수 이용자가 여전히 조치를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 조치 건수보다 실제 이용자에게 필요한 보호가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유심 정보 유출사고 이후 전체 가입자에게 무상교체를 제공했지만 올해 9월 말까지 교체 재설정을 마치지 않은 이용자는 886만 명으로 집계됐다. 유심보호서비스 미가입자도 259만 명에 달했다. 유심 교체나 재설정을 하지 않았고 보호서비스에도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157만 명으로 확인됐다. KT에서도 보호조치를 완료하지 않은 이용자가 확인됐다. KT는 지난해 불법 펨토셀 침해사고로 가입자 2만 2227명의 IMSI와 단말기식별번호(IMEI), 전화번호가 유출되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교체를 시행했으나 올해 9월 말 기준 실제 교체가 필요한 고객 가운데 8004명이 교체를 마치지 않았고, 이 중 4719명은 유심보호서비스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도 유심 보안조치를 진행 중이다. 올해 4월 가입자식별번호 설계 결함이 확인돼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9월 말 기준 완료율은 36.5%에 머물렀다. 통신사마다 사고 원인과 필요한 대응 방식은 다르지만, 보호조치를 완료하지 못한 이용자가 남아 있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특히 기기변경 등으로 기존 보호서비스가 해지된 뒤 재가입하지 않는 사례까지 고려하면 일회성 교체나 가입 안내만으로는 보호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주희 의원은 “SK텔레콤 고객 886만 명이 여전히 사고 당시 유심을 쓰고 있고, 157만 명은 보호서비스조차 가입되어 있지 않다”며 “통신사는 전체 교체 건수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피해 고객별 유심 교체와 보호서비스 가입 여부를 교차 점검하고, 기기변경 등으로 보호가 끊긴 이용자에 대한 추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2 08:41박수형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 에이전트 시대 출발점"

AI가 반도체 쓸어가자 자동차업계 '비상'…내년 가격 폭등 경고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