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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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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지난해 인니 매출, 전년比 176%↑"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과 ▲일본 ▲대만 법인 설립과 함께 기업간 거래(B2B)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해외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B2B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진행한 26봄·여름(SS) 글로벌 수주회에서 25봄·여름(SS) 대비 150% 이상의 물량을 구매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내에서 최대 경제 규모와 인구를 자랑하는 동남아 주요 진출 거점이다. 젝시믹스는 팝업 운영 및 행사 후원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집중해 왔다.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와 글로벌 마라톤 대회 '2025 가민런 인도네시아'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젝시믹스는 현지 이커머스의 채널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틱톡, 소피 등 주요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범 운영하며 성과를 확인했다. 올해는 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방송을 적극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과의 유대감과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주력하며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 외에도 ▲태국 ▲필리핀 등 신규 국가 진입을 통한 글로벌 판매 채널 다변화에도 나선다. 기존 B2B 사업을 전개해 온 태국에서는 그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소비자 및 시장 분석을 토대로 현지 최대 유통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관련 소비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K-애슬레저웨어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여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54박서린 기자

줌라이언 타워 크레인, 두바이의 기록적인 스카이라인 프로젝트 주도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1157.HK)이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부터 377.12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공식 인증된 시엘 두바이 마리나(Ciel Dubai Marina) 호텔을 비롯한 일련의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에 타워 크레인을 투입하며 두바이 스카이라인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줌라이언의 크레인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주요 리프팅 장비로 활용돼 호텔의 성공적인 완공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로 초고층 건축이 요구하는 기술적 난도와 복잡한 건축 환경에서도 줌라이언 장비의 검증된 성능이 재차 입증됐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Zoomlion Tower Cranes Power Dubai's Record-Breaking Skyline Projects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71605/1.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71605/1.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줌라이언의 L250-20 타워 크레인은 구조물이 기록적인 높이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정밀하고 안정적인 리프팅 작업을 수행하며 호텔 프로젝트의 주요 리프팅 솔루션으로 활용됐다. 이번 성과는 고층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축적된 줌라이언의 전문적 역량과 중동 전역 주요 인프라 개발에 대한 기여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줌라이언 장비는 세계 기록을 세운 이 프로젝트 외에도 두바이 전역에서 추진 중인 여러 주요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바이 마리나 핵심 구역의 다막 베이(Damac Bay) 프로젝트에서는 3개 주요 구조물에 줌라이언 L125-10FQ 타워 크레인 6대가 투입됐다. 첨단 전자 제어 시스템과 콤팩트한 마스트 섹션을 갖춘 이 크레인들은 공간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작업 효율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두바이 최대 주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지지 베니스(Azizi Venice) 주거 단지에서는 대규모 크레인 협동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곳에선 현재 다양한 핵심 모델로 구성된 40대 이상의 줌라이언 타워 크레인이 가동 중이다. 추가 크레인 투입이 예정되어 있어, 현장에는 최대 약 80대에 달하는 줌라이언 타워 크레인이 투입돼 가동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국제적 다중 장비 배치 역량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줌라이언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독 주거용 건물이 될 알 하브투르 타워(Al Habtoor Tower) 프로젝트의 주요 장비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두바이 워터 캐널(Dubai Water Canal)을 따라 높이 300m 이상, 82층으로 건설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줌라이언의 맞춤형 러핑 지브 타워 크레인과 건설용 호이스트가 투입됐다. 이 장비들은 극한의 수직 조건에서도 정밀한 리프팅 성능과 적응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줌라이언 타워 크레인은 기록적인 랜드마크와 고밀도 도시 개발 현장에 사용되며 두바이 건설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줌라이언은 지속적인 엔지니어링 혁신과 깊은 프로젝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고성능 건설 장비 공급에 계속해서 매진하고 있다.

2026.01.29 14:10글로벌뉴스

토종 AI 협업툴 플로우, 2025년 흑자 전환…글로벌 확장 가속

마드라스체크가 인공지능(AI) 협업툴 '플로우'를 앞세워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한 해 계약 수주 매출 21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단기적 비용 절감과 일시적 반등이 아닌 AI 중심 제품 경쟁력 강화 전략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프라이빗 클라우드·내부망 구축형까지 아우른 하이브리드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흑자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확장을 통해 성장 성과를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화하고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플로우는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최근 5년간 회계 매출은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왔고 지난해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내실 중심의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수주·계약 기준으로는 2024년 140억원에서 지난해 210억원으로 약 50% 이상 성장하며 단순한 도입 확산을 넘어 실제 매출과 수익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도 계약 기준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드라스체크가 서비스하는 플로우는 기업용 멀티 AI 전환(AX) 환경을 제공해 오픈AI·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AI 모델을 기업 특화 보안 기능을 강화한 형태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플로우 내부에 축적된 업무·대화·파일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프로젝트 생성, 업무 정리, 회의 기록 요약 등 반복적인 협업 과정을 자동화하고 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실행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초기 설정 부담을 낮추고 협업 효율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개인 생산성 향상을 넘어 조직 단위 실행력과 업무 완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플로우는 대기업 구축형 고객과 SaaS 고객을 동시에 확대하며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기·현대모비스·BGF리테일 등 대기업을 비롯해 삼성생명·삼성화재·한국투자증권·DB금융투자증권 등 금융권, 한국가스공사·금융감독원·국회예산처·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70건 이상의 내부망 공급을 완료하며 온프레미스 구축 실적 기준 국내 1위 협업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플로우 매출을 고객 중심 AI 기술 내재화와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라며 "AI 협업 운영체제(OS)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플로우는 올해 수주·계약 기준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 AI 에이전트 기반 협업 OS로의 진화를 통해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시장에서 실질적인 AX 전환 성과를 만든다는 목표다. 국내를 넘어 미국·일본·영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AI 협업 플랫폼에 대한 시장 검증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스타트업 대부분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기 어려운 환경에서 플로우는 AI 중심 제품 전략과 SaaS·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매출 구조를 통해 그 어려운 과제를 해냈다"며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은 구조적 성장의 출발점이고 올해는 매출 300억원 달성과 글로벌 AI 협업 플랫폼을 목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3:48한정호 기자

지미션, 인프라·스마트팩토리 연합 구축…산업 AX 공략

지미션이 인프라·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미션은 지난 26일 범호아이티, 에스엘글로벌과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 기술력과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자동화 스마트 시티, 공공·민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목표다. 세 기업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 기획, 솔루션 개발, 영업·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미션은 AI 문서 자동화, 데이터 분석, 영상 인식 등 다양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분야별 AX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에 솔루션을 도입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범호아이티는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등 ICT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에 특화된 기업으로,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환경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스마트시티 및 보안 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에스엘글로벌은 산업기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축·유지보수, 무역·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제조 산업 스마트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산업 현장 전문성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3:47한정호 기자

유퉁버스, 2025년에도 판매 성장 지속… 글로벌 지속가능 대중교통 전환 가속

안정적인 경영 성과, 혁신 주도 성장, ESG 통합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 강화 정저우, 중국 2026년 1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Yutong's bus sales increased by 5.54% in 2025, continuing to advance technological innovation, social commitment,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worldwide.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 시스템 분야의 핵심 기술 혁신을 통해 순수 전기버스의 수명을 15년 또는 150만km까지 확대한 EV 장수명 기술(EV Long-life Tech)을 선보였다. 한편 제품 혁신 성과는 업계에서도 인정받았다. 벨기에에서 열린 2025 버스월드 유럽(Busworld Europe)에서 유퉁의 T14E 모델이 '그랜드 어워드 코치(Grand Award Coach)', U15 모델이 '그랜드 어워드 버스(Grand Award Bus)'를 각각 수상한 것이다. 제품 성능과 운행 신뢰성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제 적용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필리핀에서는 C12Pro 모델이 이전 세대 대비 100km당 연료 소비를 12% 절감했다. 유럽에서는 배터리 전기 중•장거리 버스 IC12E가 북유럽 4개국에서 총 1200km에 달하는 전 운행 환경 테스트를 완료하며 다양한 조건에서의 적응력을 입증했다. 가나에서는 유퉁 V6 밴이 100km당 복합 연료 소비량 9.2리터를 기록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는 단일 C12Pro 차량의 최대 누적 주행거리가 200만km에 달한 사례도 보고됐다. Yutong remains committed to its mission of "Bring enjoyable travels to the public and create greater value for customers". Together with global partners, the company continues to contribute to a greener and more inclusive future for global mobility. 사회와의 협력 및 동반 성장 유퉁은 전 세계 대중교통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 활동과 사회적 책임의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누적 버스 인도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섰다. 2025년에는 파키스탄에 순수 전기버스 400대, 칠레에 372대, 그리스에 100대를 각각 공급했다. 또한 4분기에는 아프리카 국제 스포츠 대회의 교통 지원을 위해 모로코에 버스 723대를 인도했다. 이와 동시에 유퉁은 글로벌 현지화와 고용 창출에도 적극 나서며, 각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장기적 실천 유퉁은 ESG 경영을 중시하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지속가능성, 윤리,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에코바디스 골드(EcoVadis Gold) 등급 81점을 획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넷 제로 포레스트(Net Zero Forest)'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중국, 칠레, 영국, 멕시코 등에서 나무 약 4만 7000그루를 심었으며, '버스 한 대당 나무 한 그루(One Bus, One Tree)'라는 친환경 약속을 이행했다. 또한 그리스 등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렛츠 고 그린(Let's Go Green)' 캠페인과, 카자흐스탄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스쿨버스 안전 투어(School Bus Safety Tour)'를 통해 도로 안전 인식과 책임 있는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유퉁은 2026년에도 '대중에게 즐거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Bring enjoyable travels to the public and create greater value for customers)'는 사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 발전을 선도하고 전 세계 모빌리티에 더 친환경적이고 포용적인 미래가 펼쳐지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en.yut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13:10글로벌뉴스

실리콘모션, 클래리베이트의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

상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혁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음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피타스, 2026년1월 29일 /PRNewswire/ --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와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클래리베이트가 실리콘모션을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오늘 발표하였다.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제공하는 '연례 벤치마크 보고서'의 제15판은 파급력 있는 발명을 꾸준히 제공하여 미래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관련 순위를 제공한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은 복잡한 혁신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여 발명의 질, 독창성, 글로벌 영향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Silicon Motion Named a Clarivate Top 100 Global Innovator 2026 Recognized as the Global Leader in Merchant NAND Flash Controller Innovation "혁신은 우리 회사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다." 실리콘모션의 사장 겸 CEO인 월리스 코우(Wallace Kou)는 "실리콘모션은 세계를 선도하는 NAND Flash 컨트롤러 공급업체로서 스토리지 솔루션의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도, 엄격한 지식 재산권 전략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중요한 기술을 보호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번에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이것은 우리의 R&D 팀과 IP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쾌거이다. 우리는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더 우수한 성능, 더 뛰어난 내구성, 더 향상된 효율성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점점 증가하고 있는 AI 워크로드 수요를 충족함으로써 AI 스토리지 분야에서 우리의 기술적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클래리베이트는 특허의 영향력, 성공 여부, 세계화 수준, 기술적 차별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100대 기업 목록에 처음으로 포함된 이번 쾌거는 실리콘 모션이 누적 특허 보유 개수의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특허 등록률'과 '특허의 파급력'의 측면에서도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취는 실리콘 모션이 R&D에서 거둔 혁신을 고부가가치의 지식 재산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클래리베이트의 지식 재산 부문 사장인 마룬 S. 무라드(Maroun S. Mourad)는 "현재의 엄청난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쾌거이다. AI 혁신이 연구, 엔지니어링, 상업적인 활용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으므로, 다년간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은 모두 AI 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혁신기업으로 선정한 리더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위한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압도적으로 많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치밀함과 전략적 사고가 혁신의 리더십을 좌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의 혁신 기업 랭킹은 끊임없는 혁신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이러한 혁신의 리더십을 변화시키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발명 중 무려 16%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TSMC, 키오시아, 마이크론, 삼성, SK 하이닉스, 퀄컴, 미디어텍, 애플, 지멘스, 도시바, 필립스, 토요타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테크놀로지 리더들이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분석은 클래리베이트 지식재산 및 혁신 연구 센터(Clarivate Center for IP and Innovation Research)가 지원한다. 클래리베이트의 분석은 더웬트 세계 특허 지수(Derwent World Patents Index, DWPI)에서 파생된 독자적인 더웬트 영향력 지수(Derwent Strength Index)와 전 세계 발명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엄격한 조사를 기반으로 각 아이디어의 영향력, 성공 여부, 희귀성, 발명에 대한 투자를 평가한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리베이트의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2026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소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글로벌 발명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특허의 혁신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평가 방식을 통해 모든 특허 아이디어의 영향력을 평가합니다. 각 발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부터 이러한 아이디어를 꾸준히 그리고 자주 창출하는 기업을 확인하는 것까지, 클래리베이트는 100대 혁신기업의 유력한 후보들이 반드시 충족해야 할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지난 5년간 국제 특허를 획득한 혁신의 성과를 추가적으로 반영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방법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실리콘모션 소개: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실리콘모션은 서버,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를 취급하는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SSC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IoT 제품, 자동차용으로 사용되는 eMMC 및 UFS 임베디드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선도적 공급업체입니다. 또한, 실리콘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산업 시스템, 자동차용 SSD를 위한 고성능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합니다. 실리콘모션의 컨트롤러는 뛰어난 성능, 낮은 전력 소비량, 입증된 신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클라우드, 기업용 스토리지 플랫폼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됩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NAND 플래시 공급업체, 데이터센터,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 스토리지 디바이스 모듈 제조사, 최고의 OEM이 실리콘모션의 고객이며, 이 모든 기업들이 혁신적인 고품질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실리콘모션의 뛰어난 컨트롤러 기술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liconmotion.com을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언론 홍보 담당자: Minnie Lin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minnie.lin@siliconmotion.com 투자자 연락처:IR@siliconmotion.com 영업부 연락처:이메일: service@siliconmotion.com 클래리베이트 언론 홍보 담당자:Sofía Nogués, 대외 홍보 시니어 매니저newsroom@clarivate.com

2026.01.29 10:10글로벌뉴스

MBZUAI, UAE의 완전 주권형 차세대 추론 시스템 K2 Think V2 출시

아부다비, UAE,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G42,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산하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nstitute of Foundation Models•IFM)가 27일 첨단 추론 시스템 K2 Think V2를 출시했다. 700억 파라미터를 자랑하는 이 최신 시스템은 K2 Think 전용으로 설계된 IFM의 가장 강력한 완전 프런티어급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인 K2-V2 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MBZUAI Launches K2 Think V2: UAE's Fully Sovereign, Next-Generation Reasoning System UAE는 K2 Think V2 출시로 기술 주권 측면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기존 K2 Think 버전이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한 개방형 모델이었다면, K2 Think V2(70B)는 사전 훈련 데이터와 큐레이션부터 사후 훈련, 추론 정렬, 평가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완전히 개방된 최초의 모델이다. 이는 투명성과 성능이 모두 향상된 추론 시스템이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K2 Think V2는 베이스 모델을 K2-V2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능, 개방성, 독립성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을 실현했다. 따라서 K2 Think V2는 전 세계에서 접근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주권을 가진 최첨단 AI 시스템 구축에서 UAE의 선도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K2 Think V2의 차별점 K2 Think V2는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 추론 모델을 얹는 구조에서 벗어나,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에 추론 기능을 직접 내장함으로써 오픈 추론 시스템의 획기적 전환을 이루었다. 또한 K2-V2의 장문맥(long-context) 처리 능력과 완전한 훈련 투명성을 계승함으로써 엔드투엔드로 작동하는 완전한 주권 시스템을 구현했다. K2 Think V2(70B)의 전 단계는 공개되고, 검사와 독립적 재현이 가능해 과학적 신뢰성과 국가적 AI 주권을 모두 보장한다. 동시에 목적에 맞게 설계된 추론 시스템으로서, 수학, 과학, 코딩, 논리, 시뮬레이션에 걸친 긴 '사고 사슬(chains of thought)'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추론 중심의 완전 개방형 파운데이션 모델은 성능의 비약적 향상으로 직결된다. K2 Think V2는 다른 오픈소스 추론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AIME2025, GPQA-Diamond, HMMT, IFBench 등 복잡한 추론 벤치마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간결해진 핵심 기능 K2-V2를 기반으로 구축 K2 Think V2(70B)는 MBZUAI IFM의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로 구동되며, 처음부터 추론, 장문맥, 정렬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추론 시스템이 달성 가능한 한계를 높인다. 더 긴 기억과 더 깊은 사고 확장된 문맥 길이는 훨씬 더 방대한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다단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독립적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든 훈련은 Guru 데이터 세트 등 IFM이 큐레이션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위해 다운스트림 벤치마크에서 완전 분리되어 있다. 360도 투명성 사전 훈련 데이터와 중간 체크포인트부터 사후 훈련 레시피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 요소를 검토, 재사용, 확장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 공식 플랫폼을 방문하면 K2 Think V2(70B)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스템 구축에 사용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리소스를 통해 시스템에 접근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 경험: 웹 앱 접속 공식 랜딩 페이지: k2think.ai 방문 모바일 앱:iOS 용 다운로드Android 용 다운로드 상세 정보: 전체 블로그 게시물은 여기서 시각적 개요: 프로모션 영상 시청하기 https://mbzuai.ac.ae/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레브라스 소개 세레브라스 시스템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선구적인 컴퓨터 아키텍트, 컴퓨터 과학자, AI 연구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혁신과 발명을 통해 AI를 놀랍도록 빠르게 만든다. 빠른 AI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세레브라스의 대표 기술인 Wafer Scale Engine(WSE)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른 AI 프로세서다. 가장 큰 GPU보다 56배 큰 WSE는 단위 연산당 소비 전력은 훨씬 적으면서, 추론과 훈련 속도는 경쟁 제품보다 20배 이상 빠르다. 전 세계 5개 대륙의 선도적 기업, 연구 기관, 정부가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세레브라스를 선택했다. 세레브라스의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cerebras.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 스레드에서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 소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공지능 대학(MBZUAI)은 AI를 활용해 과학 발전에 전념하는 최초의 대학이다.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차세대 AI 리더를 양성하며, 혁신과 영향력 있는 AI 응용을 주도한다. MBZUAI는 2025년 비즈니스와 공학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 최초의 학부 프로그램인 'AI 이학사 과정'을 개설했다.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 소개 MBZU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소(IFM)는 실제 사회적 요구에 기반해 글로벌 AI 혁신의 최전선에서 선도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한다. 아부다비, 파리, 실리콘밸리에 깊은 과학적 뿌리와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보유한 IFM은 개방적이고 빠르며 현실 세계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강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PAN World Model, K2, 360-open LL, 그리고 첨단 AI 추론을 위한 선도적 오픈소스 시스템인 K2-Think가 포함된다. IFM 엔지니어들은 아랍어(Jais), 힌디어(Nanda), 카자흐어(Sherkala) 등 저자원 언어 LLM 개발에도 기여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716/MBZUAI_Launches_K2_Think_V2.jpg?p=medium600

2026.01.28 18:10글로벌뉴스

두바이,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요 주도형 금융 중심지 확장 발표… 총 연면적 1770만 제곱피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His Highness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 및 두바이 통치자가 1월 27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의 확장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번 확장은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DIFC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두바이를 역내 최고의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서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Dubai announces largest demand-led expansion of a financial centre in the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 - with a total gross floor area of 17.7mn sq.ft. DIFC 자빌 지구(DIFC Zabeel District)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수요 주도형 금융센터 확장 프로젝트로, 부지 면적 710만 제곱피트, 총 연면적 177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이다. 총 개발 가치는 1000억 아랍에미리트 디르함(미화 272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두바이의 금융 중심지는 4만 2000개 이상의 기업과 12만 5000명 이상의 종사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되며, 이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의 최전선에 서 있는 두바이의 입지를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사 카짐(Essa Kazim) DIFC 총재는 "이번 확장은 MEASA 지역의 금융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DIFC가 두바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속도를 한층 올릴 것"이라며 "DIFC 자빌 지구는 전례 없는 기회를 창출하고 두바이를 글로벌 금융 리더이자 미래 금융을 위한 출발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DIFC는 현재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되는 역내 유일한 금융센터이나, 이번 비전의 핵심은 차별화된 정체성 구축에 있으며 DIFC 자빌 지구를 투자자와 두바이 시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역동적 목적지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IFC 자빌 지구 확장 구역에는 100만 제곱피트 이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허브와 세계 최초의 목적형 인공지능 캠퍼스로 배정되며, 이는 6000개 이상의 기업과 3만 명의 기술 전문가들이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인공지능 개발 및 상업적 혁신의 획기적인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DIFC는 아랍에미리트를 대표하는 글로벌 평생 및 고등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DIFC 아카데미는 현재 대비 10배 규모로 확장돼 연면적 37만 제곱피트, 연간 5만 명의 학습자를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DIFC의 예술•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하는 최초의 아트 파빌리온도 조성될 예정이다. 총 6단계로 구성된 DIFC 자빌 지구는 2030년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마스터플랜은 204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780/DIFC_Zabeel_District_masterplan.jpg?p=medium600

2026.01.28 18:10글로벌뉴스

ASML, 작년 매출 56조원 기록 '사상 최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세대 EUV(극자외선) 장비, 특히 하이(High) NA EUV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ASML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연간 총 순매출 327억 유로(약 56조원), 순이익 96억 유로(약 16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은 52.8%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4분기 매출 97억유로…하이 NA EUV 2대 판매 2025년 4분기 실적만 보면 총 순매출은 97억 유로, 순이익은 28억 유로다. 매출총이익률은 52.2%로 회사 전망치에 부합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하이 NA EUV 시스템 2대의 매출 인식이 반영되며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예약매출은 132억 유로(약 22조6천억원)로, 이 중 EUV 장비가 74억 유로를 차지했다. 연말 기준 수주잔고는 388억 유로(약 66조3천억원)에 달한다.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AI 관련 수요의 지속성에 대한 고객 신뢰가 더욱 강화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중기 시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고, 이는 전례 없는 수주 규모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글로벌 빅테크와 파운드리 업체들은 AI 가속기, 고성능 컴퓨팅(HPC)용 첨단 공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EUV 장비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ASML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EUV 및 설치 장비 관리 사업이 2026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2026년 매출 최대 390억 유로 전망 ASML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1분기 예상 매출은 82억~89억 유로(약 14조~15조2천억원), 매출총이익률은 51~53%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총 순매출 340억~390억 유로(약 58조~67조원), 매출총이익률 51~53%를 전망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한다. ASML은 올해 1분기 R&D 비용을 약 12억 유로로 예상하며, 기술·IT 조직 효율화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혁신 역량을 핵심 영역에 집중할 방침이다. ASML은 "반도체 생태계는 향후 수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할 것"이라며 "AI, 첨단 로직, 메모리 전반에서의 기술 전환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회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8 16:14전화평 기자

제5회 미래 광물 포럼, 참가자 2만 1500명 기록 및 미화 266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하며 성료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는 전 세계의 투자 리더, 주요 광업 기업 대표, 전문가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 2만 1500명의 참가자라는 기록적인 출석과 함께 제5회 미래 광물 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표했다. Ministers from more than 100 governments and 59 international organizations gather for the 5th Ministerial Roundtable in Riyadh, advancing global cooperation on responsible mineral supply chains. January 13, 2026. 2026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서는 총 미화 266억 달러에 달하는 132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러한 계약 및 양해각서는 탐사 및 채굴, 금융, 연구개발, 혁신, 지속가능성, 부가가치 공급망 및 광업 산업 등 중요한 분야들을 다뤘다. 폐막 연설에서 반다르 알코라이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전례 없는 추진력이 더 넓은 글로벌 광업 생태계 전반의 진보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포럼이 주목할 만한 속도로 발전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공동의 대의가 됐으며 연중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알코라이예프 장관은 실제적인 진전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서 광업 기술 채택을 가속화하는 것과 연관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절차 검토, 규정 개정, 인허가 간소화, 접근 가능한 지질 데이터 제공, 탐사 지원 및 전 가치사슬 전반의 파트너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출범 등을 통해 규제 체계 개혁과 투자 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3일에 걸쳐 장관, 정부 대표 및 산업 전문가를 포함한 450명 이상의 연사들은 △투자 파트너십 △지역사회 개발 △신규 광업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의사 결정 △지역 경제의 광업 가치사슬 통합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전시회에는 274개의 전시 참가 업체와 호주,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오스트리아, 브라질, 이집트, 모로코, 파키스탄, 수단 및 모리타니의 13개국의 공식 국가관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중장비 및 장비 △최첨단 기술 혁신 △주요 글로벌 기업 △주니어 탐사 기업의 네 구역으로 구성됐다. 미래 광물 포럼 소개 2022년에 출범한 미래 광물 포럼은 광물 산업을 위한 세계 최고의 플랫폼이다. 미래 광물 포럼은 각국 정부, 국제기구 및 이해관계자를 모아 광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한다. 장관급 원탁회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광물에 대한 글로벌 담론이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686/Future_of_Minerals_Forum.jpg?p=medium600

2026.01.28 16:10글로벌뉴스

씽크포비엘·서울교대, 초등교원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만든다

씽크포비엘이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교대에서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서울교대 재학생과 예비·현직 교원이 포함된 졸업생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관련 교육, 홍보 및 학술·행사 교류, 보유 자산 활용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초등교원을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 관련 연구 활동 및 학생 참여와 연계한 시범적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교원의 AI 활용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구상할 방침이다. 협업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연장을 할 수 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AI 활용을 두고 윤리와 책임 관점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며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서울교대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교원이 장래 올바른 AI 활용의 버팀목이 되도록 국제 표준과 규범을 준용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2026.01.28 14:40이나연 기자

국내 게임사, 중화권 영토 확장 정조준…'타이베이 게임쇼 2026' 출동

'타이베이 게임쇼 202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가 참가 소식을 알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지 이용자와 소통하며 신작에 대한 반응을 살피고, 기존 작품의 방향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난강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대만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특히 개최지인 대만은 국내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시장 트렌드가 흡사해, 중화권 시장 진출의 성패를 가늠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통한다. 먼저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오픈월드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대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번체 중국어를 지원하는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대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중화권 이용자 반응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대만 지사(GVC)를 통해 단독 부스를 꾸린다. 최근 현지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이미 흥행력을 입증한 'RO선경전설: 세계지려'를 전면에 내세운다. 게임 속 프론테라 분수대를 재현한 부스와 함께,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최초 비행 시스템 탈것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현지 시장에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체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글로벌 인디 게임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는다. B2C 구역 내 '인디 하우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스마일게이트는 '골목길: 귀흔', '아키타입 블루' 등 총 6종 국내 인디 게임을 소개하며 한국 게임의 다양성을 알린다. 이 밖에도 네오위즈는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조이시티와 스튜디오비사이드 등도 다양한 장르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대만은 한국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가치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타이베이 게임쇼는 국내 게임사에게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와 같은 곳"이라며 "특히 대만은 한국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시장 트렌드 측면에서 많은 부분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타이베이 게임쇼에 대해 "매년 1월 연초에 개최되는 만큼 신작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으며, 기존 작품의 서비스 방향성을 점검하기에도 최적"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4:21진성우 기자

원티드랩, 비즈니스 바이링구얼 대상 '글로벌 멤버십' 출시

원티드랩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및 국내 기업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등 비즈니스 바이링구얼(이중언어) 인재를 위한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은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인재들이 단기 채용 공고에 일일이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바이링구얼 역량과 커리어 목표에 맞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천받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멤버십 서비스다. ▲채용 정보부터 ▲교육 ▲네트워킹까지 글로벌 커리어에 필요한 모든 기회를 한 번에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대상은 ▲해외 취업 또는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국내 글로벌 포지션을 원하는 외국인 ▲모국어 외 언어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재 ▲해외 대학 졸업자 및 해외 거주 경험 보유자 등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즈니스 레벨'은 외국어로 ▲회의 참여 ▲문서 작성 ▲협업 등 실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한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글로벌 멤버십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적합한 글로벌 포지션이 열리면 기업 담당자에게 우선 추천되는 ▲'다이렉트 매칭' 기회를 포함해 ▲원티드 플랫폼 외 글로벌 채용 정보 선제 제공 ▲글로벌 취업 관련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 우선 초대 ▲파트너사 제휴 할인 등 커리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전이 포함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은 단순히 언어 능력이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실무 역량과 언어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채용을 넘어 커리어 설계와 성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커리어 허브'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23박서린 기자

IBCT '인피리움',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아이비씨티(IBCT)는 자사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인피리움'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 지자체 관할 제조기업 대상으로 1년간 무상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IBCT는 카테나엑스 인증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 인피리움을 통해 수출 제조기업의 글로벌 규제 및 원청사 데이터 제출 요구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인피리움은 제조기업에 필수적인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연결 및 DPP 발행을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SaaS 플랫폼이다. 참여 제조기업은 인피리움을 1년간 무상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향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제조 제품에 DPP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 중심의 마케팅은 물론, 글로벌 원청사가 요구하는 제조·공급망 데이터의 표준화 및 교환 체계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탄소발자국(PCF) 제출 등 글로벌 원청사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제품 및 공급망 데이터 노출을 기반으로 신규 글로벌 원청사·공급사 발굴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OEM이 주도하는 데이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공급망 전환에 대비하고, 카테나엑스 표준과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략사업추진단,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경제진흥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청 경제과와 IBC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IBCT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고 판로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륜 IBCT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글로벌 규제와 공급망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비용적·시간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기회”라며 “데이터 기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08:35백봉삼 기자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헌팅턴병 치료제 SKY-0515 제1상 임상시험 환자 대상 9개월 중간 결과 발표

9개월 분석 결과 복합 통합 헌팅턴병 등급 척도가 기저치 대비 평균 0.64점 개선-성향 점수 가중치 적용 시 증상 발현 환자의 9개월 예상 자연 경과 악화 수치인 -0.73점 대비 스카이호크, SKY-0515의 임상 2/3상인 FALCON-HD 시험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발표- 현재까지 9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약 시행 보스턴,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중요한 RNA 표적을 조절하는 혁신적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 Inc.)가 1월 27일 자사의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HD) 임상시험 치료제인 SKY-0515의 9개월 중간 분석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고 발표했다. Skyhawk Therapeutics, Inc. SKY-0515 투여 결과 9mg 용량에서 혈액 내 변이 헌팅틴 단백질(mHTT)이 62% 감소하는 등 용량 의존적 감소가 나타났으며, 체세포 CAG 반복 확장 및 헌팅턴병 병리학의 핵심 동인인 PMS1 mRNA는 26% 감소했다. 또한 SKY-0515는 우수한 중추신경계 노출을 입증했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상 임상시험 파트 C 환자 코호트에서 SKY-0515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3개월, 6개월, 9개월 차에 기저치 대비 평균 복합 통합 헌팅턴병 등급 척도(Composite Unified Huntington's Disease Rating Scale, cUHDRS)의 개선을 보였다. 9개월 차 통합 분석에서 확인된 개선 수치는 +0.64점으로, 이는 Enroll-HD 및 TRACK-HD를 활용한 성향 점수 가중치 기준 증상 발현 환자의 9개월 예상 악화 수치인 -0.73점과 비교되는 수치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에드 와일드(Ed Wild) 신경학 교수는 "환자 대상 SKY-0515 임상 1상 파트 C에서 확인된 안전성 및 초기 효능 데이터에 매우 고무돼 있으며, 특히 사전 설정된 3, 6, 9개월 분석에서 cUHDRS 수치가 예상되는 자연 경과적 악화 양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SKY-0515는 현재까지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된 그 어떤 치료제보다 큰 폭으로 mHTT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으며, 임상 및 생체 표지자생체표지자 데이터는 이 약물이 테스트된 모든 용량에서 내약성이 우수함을 보여준다. mHTT와 PMS1을 모두 감소시키는 SKY-0515의 능력은 두 가지 핵심 병원성 기전을 통해 헌팅턴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을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위약 대조 FALCON-HD 시험에서 검증될 이번 공개 시험 결과는 전 세계 헌팅턴병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영향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며, SKY-0515와 같은 경구용 헌팅틴 감소 치료제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의 세르게이 파우시킨(Sergey Paushkin) 연구개발 총괄은 "당사 제1상 시험의 목표는 안전성과 생체 표지자 활성을 확립하는 것이었다"라며 "9개월 중간 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난 SKY-0515의 강력한 생체 표지자 반응과 자연경과 데이터 대비 cUHDRS의 개선 결과는 SKY-0515가 헌팅턴병에 대한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질환 조절 치료제가 될 잠재력을 강조한다. 이번 중간 데이터는 SKY-0515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승인된 질환 조절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질환에 대해 저분자 화합물 신약물질(first-in-class)을 제공하는 스카이호크 플랫폼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헌팅턴병은 희귀하고 유전적이며 결국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미국 내 4만 명 이상의 증상 발현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이 이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는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SKY-0515는 회사의 혁신적인 RNA 조절 플랫폼인 SKYSTAR®를 통해 개발된 경구용 조사용 저분자 RNA 조절제다. SKY-0515는 HTT 단백질과 PMS1 단백질을 모두 치료적으로 감소시킨다. PMS1은 체세포 CAG 반복 확장 및 헌팅턴병 병리학의 또 다른 핵심 동인으로, 변이 HTT 감소의 이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호크는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 내 12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SKY-0515 제 2/3상 FALCON-HD 시험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호크는 현재까지 90명 이상의 환자에게 SKY-0515 투약을 완료했다. SKY-0515는 스카이호크가 처음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한 약물이다. 스카이호크는 2027년 말까지 승인된 질환 조절 치료제가 없는 희귀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추가 저분자 약물들을 임상 단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SKY-0515 제1상 임상시험 소개 SKY-0515 제1상 임상시험은 건강한 지원자와 초기 단계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SKY-0515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최초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이다. 시험은 세 파트로 나뉜다. 파트 A와 B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SKY-0515를 평가했다. 파트 C는 초기 단계 헌팅턴병 환자(HD-ISS 1, 2단계 또는 경미한 3단계)를 대상으로 두 가지 용량 수준의 SKY-0515와 위약을 84일간 투여하는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병렬 설계 시험으로, 모든 참가자는 12개월의 활성 투여 연장 기간 동안 눈가림 방식으로 저용량 또는 고용량의 SKY-0515를 투여받는다. 시험 목적에는 변이 HTT 단백질 및 PMS1 mRNA 평가가 포함된다. SKY-0515 파트 C의 첫 환자 투약은 2025년 1월에 시작됐으며, 현재 제1C상 단계의 등록이 완료됐다. SKY-0515 제2/3상 FALCON-HD 임상시험 소개 FALCON-HD(NCT06873334)는 호주와 뉴질랜드 내 12개 시험기관의 2단계 및 초기 3단계 헌팅턴병 환자 120명과 전 세계 40개 이상 시험기관의 동일 단계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SKY-0515의 약력학,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2/3상,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용량 범위 시험이다. 적합한 환자는 최소 12개월의 투여 기간 동안 세 가지 용량 수준 중 하나의 SKY-0515 또는 위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 받는다. 본 시험은 헌팅턴병 병리학과 관련된 RNA 스플라이싱을 조절하고 mHTT 및 PMS1 단백질을 감소시키는 SKY-0515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 및 적합성 기준을 포함한 FALCON-HD에 대한 추가 정보는 ClinicalTrials.gov 및 www.FALCON-H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소개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플랫폼인 SKYSTAR®를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질병을 위한 저분자 RNA 조절 치료제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skyhawkt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호크 문의처모라 매카시(Maura McCarthy)기업 개발 총괄maura@skyhawkt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056/Skyhawk_Therapeutics_9_MONTH_DATA_Graph.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710814/Skyhawk_Therapeutics_Logo.jpg?p=medium600

2026.01.27 23:10글로벌뉴스

[현장] 지브라 "노동자 80%는 현업…AI 혁신은 실무 환경부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제조, 유통, 물류 현장 인공지능(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프론트라인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체 노동자의 약 80%에 달하는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업무 흐름을 자동화해 성과와 ROI를 실제 운영 지표로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브라 톰 비앙쿨리 수석 부사장(SVP)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라이언 고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SVP) 겸 총괄(GM)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세일즈 킥 오프(SKO) 2026'에서 기술 비전, 글로벌 전략, 향후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인력 80% 차지하는 현장부터 혁신해야 지브라가 말하는 프론트라인 AI는 매장, 공장, 물류센터처럼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장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안내, 자동화해 성과로 연결하는 현장형 AI다. 긴 프롬프트를 입력해 답을 받는 사무직 중심 생성형 AI와 달리, 사진, 음성, 바코드, RFID, 카메라 등 현장 데이터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시해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는 접근이다. 지브라가 프론트라인 AI를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린 배경에는 고객이 겪는 어려움에 공통점이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노동 시장 불안, 고객 기대치 상승, 공급망 예측 가능성 저하, 비용 절감 압박이 동시에 커졌다는 진단이다. 라이언 고 총괄은 "고객이 AI에서 기대하는 것은 결국 생산성과 실제 결과"라며 "AI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도 결국 데이터, 현장 적용, 성과 증명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AI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도 결국 같은 지점"이라며 "데이터가 부족하고, 현장 적용이 어렵고, ROI를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톰 비앙쿨리 CTO는 "전체 근로자의 80%가 프론트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불황 속 비용 압박이 클수록 오히려 프론트라인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프론트라인 AI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은 긴 프롬프트를 입력할 여유가 없다"며 "음성, 사진, 바코드 같은 짧고 즉각적인 입력과 워크플로우 맥락 기반 응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I 도입은 '작게 시작해 빠르게 증명'…9~15개월 내 수익성 확보 지브라는 프론트라인 AI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라고 권했다. 핵심 업무부터 적용해 성과를 체감하고 현장 데이터를 쌓아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톰 비앙쿨리 CTO는 "몇 초를 줄이는 것이 결국 큰 비용 차이를 만든다"며 "핵심 분야부터 확실한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송, 패킹, 검수처럼 반복 작업에서 시간과 오류를 줄이고, 벌금, 패널티 같은 비용 회피 효과까지 더해 AI 도입의 이유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브라는 대형 고객사를 기준으로 ROI 회수 기간을 9~15개월 수준으로 제시했다. 라이언 고 총괄은 "처음부터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말고 유스케이스를 선택해 생산 단계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계적 접근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대규모 전환보다 작게 시작해 빠르게 증명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조언했다. 프론트라인AI, 현장에 최적화된 AI 지브라는 프론트라인 AI 구현을 위한 주요 구성요소로 'AI 인에이블러, 블루프린트, 지브라 컴패니언'을 제시했다. AI 인에이블러는 사진과 문서 같은 비정형 입력에서 현장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 시스템에 넣도록 돕는 기반 기술 성격이다. 예를 들어 팔레트 사진으로 물품 상태와 수량을 확인하고, 입고 문서 이미지에서 항목을 추출해 재고, ERP 시스템 입력까지 연결하는 시나리오를 들었다. 블루프린트는 입고, 피킹, 검수, 배송 같은 반복 업무를 템플릿처럼 묶어 자동화하는 접근이다. 지브라 컴패니언은 표준작업절차(SOP), 정책, 제품 지식 등을 현장 직원이 즉시 확인하도록 돕는 에이전트 계열이다. 숙련 인력의 경험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목적이 깔려 있다. 라이언 고 총괄은 "좋은 데이터 없이는 좋은 결과가 없다"며 "정확하고, 정밀하고, 실시간인 현장 데이터가 AI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지브라가 강조한 포인트는 'AI가 알아서 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흐름 안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조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점이다. "한국, 머신비전 최대 기여 시장"…공략 포인트는 '정확성' 라이언 고 총괄은 한국을 하이테크 제조 기반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지브라 머신비전 사업에서 한국은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제조처럼 검사와 품질 관리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산업이 많아 머신비전 등 최신 기술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OLED 검사, 패널 검사,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은 하이테크 산업 비중이 높고 채택 수준도 높다"고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다루는 현장 특성상 작은 정확도 차이도 재작업, 누락, 오분류로 이어져 비용과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브라는 이런 특성을 감안해 정확도에 초점을 맞춰 국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라이언 고 총괄은 "고객 입장에서 98% 정확도는 충분하지 않다. 99% 이상을 요구한다"며 "이 요구에 맞춰 RFID 기반 상시 가시성을 확보하고, 그 위에서 프론트라인 AI를 적용하는 '인텔리전트 오퍼레이션'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지브라가 제시한 그림은 제조, 유통, 물류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묶는 방식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머신비전으로 품질과 공정을 관리한다. 유통, 물류 현장에서는 RFID로 제품 위치와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여기에 프론트라인 AI를 결합해 작업 흐름을 안내하고 자동화 수준을 높여, 인력 부족과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품질 편차, 규정 준수 부담을 동시에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톰 비앙쿨리 CTO는 "이제 현장은 인력 연결이나 가시성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가시성과 AI, 자동화를 결합해 업무 현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효율을 높이며 다운타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7 20:30남혁우 기자

[르포] "불량품 멈추고 1초 만에 재고 파악"…지브라가 제시한 물류 혁신

#. 제조현장에서 PCB 기판을 스캐너로 인식하자 불량을 판독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시스템이 자동 차단한다. 물류 창고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작업자가 박스를 열어보지 않고도 RFID 태그를 통해 내용물이 주문과 일치하는지 검증했다. 배송 기사는 제품 배송 후 완료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단말기 내 AI가 개인정보를 스스로 찾아 블러 처리를 마쳤다.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세일즈 킥 오프(SKO) 2026'에서는 AI, 머신 비전, 무선주파수식별(RFID) 기술이 촘촘하게 연결된 미래 산업 현장의 모습이 구현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탄 에이크 진 아태지역 마케팅 책임자와 박현 시니어 엔지니어 매니저는 제조부터 유통까지 현장 근로자의 판단과 행동을 돕는 '프론트라인 AI' 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시연하며 기술의 효용성을 증명했다. 불량품 원천차단…AI 비전 검사, RFID로 추적 검사 투어 첫 관문인 제조 라인에서는 AI기반 산업용 스캐너와 RFID 시스템을 연계해 작업 오류율을 낮추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탄 에이크 진 매니저가 스캐너를 PCB 기판에 대는 순간 부착된 3mm 크기 RFID를 인식해 개별 제품을 식별했다. 이후 머신 비전이 적용한 카메라가 기판을 촬영해 실시간 분석에 들어갔다. 사전에 학습된 정상 이미지와 비교해 부품의 조립 상태를 픽셀 단위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불량이 감지된 순간 시스템은 앞서 인식한 RFID 정보와 연동해 해당 제품을 '불량'으로 확정하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라인을 멈추거나 차단하는 '인터락' 기능을 작동시켰다. 식별과 검사가 동시에 이뤄져 불량품이 후속 공정으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원리다. 박현 매니저는 "단순히 불량을 잡아내는 것을 넘어, RFID 기술을 통해 해당 불량 제품이 언제, 어느 라인에서, 어떤 자재로 만들어졌는지 생산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며 "불량이 감지되면 RFID 신호를 기반으로 라인을 멈추거나 분류 장치를 작동시켜 불량품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원천 봉쇄한다"고 설명했다. 상자 안 꿰뚫어 보는 RFID 검수와 친환경 라벨링 물류 센터의 포장(Packing) 구역 시연에서도 AI와 RFID가 핵심 역할을 했다. 작업자가 포장을 마친 박스를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자, 별도의 바코드 스캐닝 없이도 시스템이 박스 내부 상품에 부착된 RFID 태그를 자동으로 인식했다. 주문 내역과 실제 포장된 물품이 일치하는지 순식간에 검증(Validation)이 끝난 것이다. 특히 작업자가 웨어러블 스캐너를 착용하고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물류를 옮기며 바코드를 검수하는 모습은 생산성 향상의 비결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검수가 완료되자 '라이너리스(Linerless)' 라벨 프린터가 즉시 송장을 출력했다. 라이너리스 라벨은 버려지는 송장 스티커 뒷면 종이가 없는 친환경 라벨로 작업자는 출력된 송장을 떼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박스에 부착했다. 박 매니저는 "송장 스티커는 산업 폐기물 분류되는 만큼 환경에 악역향이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를 없애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롤당 인쇄 매수도 늘어나 교체 주기를 줄여준다"며 "많은 글로벌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라이너리스 도입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송 단계인 '라스트 마일'에서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시연됐다. 배송 기사가 고객 집 앞에 물건을 놓고 증빙 사진을 찍자, 단말기 자체 AI가 이미지 내의 주소 텍스트나 행인의 얼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블러(Blur) 처리를 마쳤다. 박 매니저는 "최근 개인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배송 증명은 정확하게 남기되 다른 정보는 유출되지 않음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옷깃만 스쳐도 재고 파악"…박스 속 제품도 한번에 찾는다 리테일 존에서도 현장 직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마련됐다. 재고 실사 시연에서 직원이 RFID 리더기가 장착된 스캐너로 진열된 의류 앞을 가볍게 지나가자, 수십 벌의 상품 정보가 한번에 단말기에 입력됐다. 바코드 스캐너로 일일이 제품을 찍어야 했던 과거에는 수십 분이 걸렸을 작업이 단 몇 초 만에 끝난 것이다. 또 박스 안에 담겨 보이지 않는 제품이나 겹겹이 쌓여 있는 의류까지 99%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해냈다. 단순히 숫자만 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품을 찾아야 할 때는 리더기가 신호음과 그래프로 위치를 알려주는 등 재고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교대 근무가 잦은 업무 환경을 위한 '아이덴티티 가디언'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직원이 공용 디바이스를 집어 들고 화면을 바라보자 안면 인식을 통해 즉시 해당 직원으로 로그인이 완료됐다. 번거로운 아이디 입력 없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시연자가 잠금 상태의 공용 디바이스를 집어 들고 화면을 응시하자 1초도 안 돼 잠금이 해제되며 로그인이 완료됐다. 단순히 잠금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과 동시에 해당 직원이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 목록과 전용 앱이 셋팅된 개인화된 화면이 즉시 나타나 보다 개인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박현 매니저는 "아이덴티티 가디언은 업무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직원이 언제 작업을 수행했는지 정확한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 보안 관리 측면에서도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자산과 데이터를 연결해 기업이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7 19:50남혁우 기자

"PS5 빌드 공개"…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타이베이게임쇼 출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 게임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만 난강 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이 빌드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번 행사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한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새해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단 2종에 불과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2026.01.27 18:30진성우 기자

GLMC 2026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폐막… 글로벌 노동시장 강화를 위한 6대 우선 과제 도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의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이 26일 폐막했다. 이번 회의는 아흐메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Ahmed bin Sulaiman Al Rajhi)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G20 국가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지역을 대표하는 40개국 노동부 장관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질베르 F. 웅보(Gilbert F. Houngbo)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Ministerial Roundtable, GLMC 개회사에서 알라지 장관은 건설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이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토대라고 밝혔다. 그는 이 회의가 장관 및 고위 정책 결정자 간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각국 노동시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향후 협력 분야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미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고용 정책 연계, 성공적인 고용 프로그램을 이끄는 핵심 동인 식별, 노동시장 정책 전반의 일관성과 통합성을 강화하기 위한 메커니즘 강화 등 실용적인 지식 공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장관들은 ▲부문 및 국경 간 이동성을 촉진함으로써 기술 인정과 이전 가능성을 강화할 것 ▲투명한 거버넌스와 감독을 통해 노동시장 시스템에서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유도할 것 ▲사회보장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의 이동성과 경력 전환 시에도 보호가 지속되도록 보장할 것 ▲데이터와 분석 활용을 강화해 개인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자리 매칭 및 역량 개발을 지원할 것 ▲경제적 충격과 구조적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력 계획을 고도화할 것 ▲첫 취업 및 노동시장 재진입 경로를 개선해 개인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6대 우선 과제에 합의했다. 리야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은 GLMC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노동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한 증거 기반 대화와 국제 협력을 이끄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GLMC 2026은 국제노동기구, 세계은행(World Bank),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킹스 트러스트 인터내셔널(King's Trust International), 유엔 관광기구(UN Tourism),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이주기구(IOM), 모하메드 빈 살만 재단(Misk) 등 주요 국제기구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는 2026년 1월 26~27일 양일간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컨벤션센터(KAICC)에서 '진행 중 미래(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수장 및 대표, 민간 부문 리더, 학계, 정책 결정자, 사상가, 전문가 등 200명 이상의 연사가 50개 이상의 세션에 참여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외에서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9349/Ministerial_Roundtable_GLMC.jpg?p=medium600

2026.01.27 18:10글로벌뉴스

혁신과 육상의 만남: 화웨이와 엘리우드 킵초게, 차세대 러닝 워치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소속된 디에스엠-피르메니히 러닝팀(dsm-firmenich Running Team)이 화웨이(Huawei)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 화웨이는 세계 최강의 러닝팀으로 평가받는 이 팀과 협력해 러닝의 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열정을 확산하며, 더 스마트한 훈련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알렉스 황(Alex Huang)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MO는 "화웨이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전문성과 팀이 보유한 깊이 있는 퍼포먼스 노하우를 결합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수준의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킵초게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그는 1시간 59분 40초 만에 마라톤을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하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그의 신념인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No Human Is Limited)'를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킵초게에게 러닝은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나이나 목표 거리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보편적 활동이다. 달린다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고, 달린다는 것은 건강해지는 것이며, 함께 달린다는 것은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 아래, 킵초게의 커리어 다음 장은 전 세계 러너들을 아우르는 글로벌 러닝 무브먼트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liud Kipchoge 킵초게는 러닝에 대한 보편적 열정을 확산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과 방대한 사용자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파트너를 모색했고, 이에 화웨이가 이에 가장 이상적인 협력사로 떠올랐다. 화웨이는 지난 12년 넘게 헬스•피트니스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2025년 6월 기준 전 세계에 2억 대가 넘는 웨어러블 기기를 출하했고[1], 같은 해 1~3분기 글로벌 출하량에서도 선두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대규모 사용자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러닝의 탁월함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웨이의 첨단 솔루션은 정밀한 훈련 데이터와 과학적인 부하 평가 등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킵초게와 그의 팀을 포함한 엘리트 러너들이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 The dsm-firmenich Running Team 이번 협업과 함께 주목할 만한 소식도 공개됐다. 화웨이는 2021년 1세대 HUAWEI WATCH GT Runner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프로페셔널 러닝 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화웨이는 기술 경쟁력을 정교하게 다듬어 왔다. TruSense 시스템은 건강•피트니스 트래킹에서 탁월한 정확도, 반응성, 종합성을 제공하며, Sunflower 포지셔닝 시스템은 위치 정확도 측면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이뤘다. 100명이 넘는 러너를 대상으로 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경기 성과 예측 정확도는 97%를 상회하며[2], 피로도 평가 머신러닝 모델은 선수들이 더 스마트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킵초게와 조슈아 체프테게이(Joshua Cheptegei) 등 세계 정상급 러너들이 훈련과 레이스 현장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알고리즘과 기능의 지속적인 개선을 이끌고 러너의 니즈에 진정으로 부합하는 디바이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차세대 러닝 워치는 오랫동안 시장의 과제로 지적돼 온 문제, 즉 고급 기능성과 사용자 친화적 설계 간의 간극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제품 다수는 엘리트 러너만을 겨냥한 복잡한 기능 위주로 설계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화웨이는 광범위한 3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숙련된 러너의 엄격한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입문자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균형 잡힌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러닝 워치를 넘어, 일반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 관리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화웨이는 전문적인 운동 퍼포먼스와 접근성 높은 건강 트래킹을 자연스럽게 결합함으로써 더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러닝의 즐거움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 IDC 보고서 기준 [2] 화웨이 랩(Huawei Labs) 데이터 기준

2026.01.27 1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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