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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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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8~9일 열리는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컨퍼런스 준비 착수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사우디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과의 제휴로 2026년 2월 8~9일 알울라 주(AlUla Governorate)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알울라 신흥시장 경제 컨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 ACEME)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정책 결정자들을 비롯해 국제 금융기구 수장과 세계 각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이 같은 환경은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고 생활 수준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경제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CEME는 사우디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 간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 경제 대화를 지원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행사다. 모하메드 알자단(Mohammed Aljadaan) 재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글로벌 금융•경제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한 국제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자국의 의지를 연장선에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글로벌 경제 성장과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계 경제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언급했다. 알자단 장관은 "포괄적 국제협력이 공동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바를 볼 때 알울라 신흥시장경제 컨퍼런스는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정책 및 개혁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제 동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독보적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알울라 컨퍼런스는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당면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앞으로의 기회를 수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다"며 "기술, 인구 구조, 지정학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 속에서 정책 입안자들은 더욱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각국은 건전한 거시경제 및 금융 정책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을 조율하고 경제 개혁 경로를 지원해 글로벌 경제 전환의 혜택을 극대화하고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또 신흥시장 경제국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혁신적 해법을 구축한 일부 국가들의 성공 사례를 조명하는 한편 투자 유치 지원과 생활 수준 개선, 경제적 번영 달성과 같은 목표도 지향한다. 추가 정보: https://alulaem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19814/5751260/Ministry_Of_Finance_Logo.jpg?p=medium600

2026.02.04 22:10글로벌뉴스

라트비아 대통령, 발트 지역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중 하나인 델스카 신규 데이터센터 방문

리가, 라트비아,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Edgars Rinkevics) 라트비아 대통령이 공식 개소에 앞서 2월 3일 리가에 완공된 델스카(Delska)의 10MW급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델스카의 안드리스 가일리티스(Andris Gailitis) 최고경영자와 리하르즈 칼레토브스(Rihards Kaletovs) 최고 기술 관리자가 시설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 지원과 유럽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President of Latvia visits Delska new 10 MW data center in Riga, one of the most sustainable in the Baltic countries and tailored for AI & HPC needs. Photo source: Chancery of the President of Latvia. 린케비치 대통령은 회동 이후 "라트비아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는 기술 기업의 발전과 국가의 디지털 회복탄력성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국가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가 라트비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뿐만 아니라 기회 역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사의 대표들과 함께 살펴보고 논의한 내용은, 이 기업이 신규 데이터센터의 수용 용량을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고객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미래지향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미 업계 전문가와 잠재 고객들의 인정을 받은 이 시설은 발트 지역에서 가장 첨단 수준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연면적 7100제곱미터 규모의 모듈형 부지는 랙당 최대 250kW의 전력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와 함께 확보한 부지에서 최대 30M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장기 성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가일리티스 최고경영자는 AI의 급속한 도입과 유럽 내 기존 주요 허브에서의 전력 가용성 압박 증가 등 데이터센터 산업을 형성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했다. 수용 용량 제약으로 인해 기업들은 에너지 접근성과 확장 여지가 있는 지역으로 인프라를 이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발트 3국이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3000만 유로가 넘는 투자를 통해 개발된 델스카의 신규 시설은 강력한 수출 잠재력과 국제 고객 유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지속 가능성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북유럽 지역의 풍력발전단지, 태양광 발전소,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며, 이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 위치한 모든 델스카 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상 발전기는 네스테(Neste)의 MY Renewable Diesel을 사용하며, 유지보수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재공급된다. 또한 델스카는 발생 폐열을 주거용 건물에 공급하기 위해 리가의 시립 난방 회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력효율지수 1.3 미만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이 시설은 열 복도 차폐, 고급 프리쿨링 솔루션, 바이스 테크닉(Weiss Technik)의 Vindur® CoolW@ll 시스템, 트레인(Trane)의 냉각기를 적용했다. 고밀도 GPU 워크로드를 위해 공랭식과 직접 칩 냉각 방식의 액체 냉각을 모두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티어3(Tier III) 설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3월 중 티어3 시설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EU 노스 리가(EU North Riga) LV DC1의 공식 개소 행사는 4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델스카 소개델스카는 발트 지역을 대표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26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임대, 코로케이션, 네트워크,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서 총 19MW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6073/Delska.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53422/5750157/Delska_Logo.jpg?p=medium600

2026.02.04 21:10글로벌뉴스

전략과 확장이 만나는 해: 브릴리오, 비욘드 더 커브 2026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로드맵 제시

달라스,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브릴리오(Brillio)가 2월 3일, 엔터프라이즈 리더를 위한 AI 의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분산된 파일럿 프로젝트를 대규모의 측정 가능한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전망 보고서 비욘드 더 커브 2026(Beyond the Curve 2026)을 공개했다. 본 보고서는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인 ADAM (Agentic Data and Application Management)을 중심축으로 삼아, 자율적이고 거버넌스가 갖춰진 확장형 AI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보고서는 이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전략, 기술, AI 네이티브 인재를 하나의 성장 운영체제로 통합하는 기업에 있다고 강조한다. Behind the curve infographic 지난 1년간 AI는 초기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실제 활용 단계로 진입했다. 이제 문제는 AI가 엔터프라이즈를 변화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리더들이 얼마나 빠르게 손익계산서 전반에 걸쳐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가에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성공적인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성과 중심 전략, 플랫폼 중심 통합, 그리고 AI 지원 엔지니어링을 전제로 한 인재 모델을 제시하며 AI를 단순히 배포하는 도구가 아니라 완전히 운영화된 역량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브릴리오의 찬더 다모다란(Chander Damodaran) CTO는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AI 하이프 사이클이 아니라, AI를 비즈니스 운영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본 보고서는 고객과 함께하며 관찰한 트렌드를 집약한다. 전략•플랫폼•AI 네이티브 인재를 정렬함으로써 에이전트형 시스템이 단순한 조언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그 지점에서 생산성과 회복탄력성이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이 다루는 내용 AI를 위한 새로운 운영 내러티브: 이 섹션에서는 AI를 개별 프로젝트의 집합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역량으로 다룰 때 더 강력한 성과, 명확한 거버넌스, 빠른 실행이 가능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리더를 위한 4대 핵심 비즈니스 과제: 올해 회복력과 성장을 이끄는 네 가지 핵심 과제는 비용 최적화,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확장 가능한 수익원에 대한 투자는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 증폭기 역할을 하는 인재: 이 섹션에서는 AI 지원 엔지니어링, 코파일럿, 멀티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대규모 재교육을 통해 조직이 실행 격차를 해소하고 혁신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산업별 플레이북: 본 보고서는 BFSI(은행, 금융 서비스 및 보험), 하이테크, 헬스케어, 생명과학, 소매 및 소비자 제품, 통신•미디어•텔레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에이전트형 AI가 단순 작업 자동화를 넘어 성과 중심 자율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은행은 사기 탐지와 규제 준수에, 하이테크 기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속에,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는 임상 분류, 임상시험 매칭, 안전성 모니터링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소매 및 소비자 제품 기업은 수요 예측, 공급망 최적화, 매장 단위 실행에 적용하며, 통신•미디어 기업은 네트워크 계획, 서비스 운영, 고객 지원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 산업에 걸쳐 에이전트형 AI는 실시간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와 운영 성과를 통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오늘날 이 사항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는 조직이 고립된 AI 실험을 넘어 통합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AI 이니셔티브를 전략적 우선순위와 정렬함으로써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대규모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브릴리오의 포지셔닝: 가속을 위한 구축, 실행을 위한 엔지니어링 브릴리오는 스스로를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The Enterprise AI Accelerator)로 정의하며, AI의 의도에서 대규모 실행까지의 임팩트를 가속하겠다는 철학을 재확인한다.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 ADAM은 데이터, 디지털, AI 생태계를 연결해 모든 플랫폼을 지능화하고, 모든 워크플로를 에이전트화하며, 모든 성과를 측정 가능하게 만든다. ADAM은 검증된 아키텍처와 가속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완전한 소유권,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산업별 맥락과 확장 가능한 실행을 결합함으로써, ADAM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종단 간 비즈니스 전환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ADA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rillio.com/the-enterprise-ai-accelerator/agentic-data-and-application-manage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AI를 약속에서 성과로 전환하려는 리더를 위한 이사회부터 현장까지 아우르는 가이드로서 설계됐다. 여기를 클릭해 보고서 전문을 읽거나 다운로드하여 2026년 엔터프라이즈 AI를 형성하는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브릴리오 소개 브릴리오는 포춘(Fortune) 1000대 기업이 AI의 야망을 빠르게 대규모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다. AI 가속 플랫폼 ADAM을 기반으로, 브릴리오는 비즈니스 주도형 전환, 고객 경험 전환,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프라 엔지니어링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변혁을 제공하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기업 중 하나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 14개의 실행 거점과 6000명 이상의 고객 중심 전문가 조직을 보유한 브릴리오는 깊은 산업 전문성과 현대적 엔지니어링, 가속기를 결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Brill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75918/BTC_Brillio_Infographic.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171380/Brillio_Logo.jpg?p=medium600

2026.02.04 20:10글로벌뉴스

화웨이, 마드리드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공개… 눈부신 제품 라인업 선보여

마드리드,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화웨이 혁신 제품 출시 행사(HUAWEI Innovative Product Laun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전 '나우 이즈 유어 런(Now is Your Run)'을 중심으로, 최첨단 제품으로 구성된 풀 라인업을 통해 그 비전을 현실로 구현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웨어러블, 스마트폰, 오디오 기기, 태블릿 전반에 걸친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헬스 및 피트니스 기술, 전문가급 사진 촬영, 지능형 생태계의 매끄러운 연동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Huawei Innovative Product Launch in Madrid 가장 주목받는 공개 제품 중 하나는 차세대 웨어러블 HUAWEI WATCH GT Runner 2며, 이 제품은 마라톤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와 그의 엘리트 러닝 팀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러너의 훈련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전례 없는 위치 정확도와 고급 러닝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가급 지능을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HUAWEI Mate 80 Pro가 국제 무대로 복귀한다. 화웨이 플래그십 시리즈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이 모델은 새로운 Iconic Dual Space Rings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미학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세련되게 진화시켰다. 카메라 시스템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색 재현력과 다이내믹 캡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트루-컬러 카메라 시스템(True-to-Color Camera System)을 탑재했다. 아웃도어 모험가와 열정적인 피트니스 애호가를 위해서는 HUAWEI WATCH Ultimate 2가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두 가지 혁신을 선보인다. 특히 골프 모드가 한층 강화돼, 골프 코스에서 더 발전된 지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디오 및 경량 웨어러블 분야의 주요 발전도 함께 공개된다. 차세대 완전 무선 스테레오 이어버드 HUAWEI FreeBuds Pro 5는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대폭 향상하는 동시에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HUAWEI Band 11 Series는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 옵션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각 사용자만의 건강 및 피트니스 여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HUAWEI MatePad Mini는 화웨이 태블릿 라인업에서 소형 제품군의 공백을 채우며, MatePad 패밀리를 전략적으로 통합해 모든 크기에서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퇴근, 사무 업무, 출장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는 이번 마드리드 출시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 화웨이의 끊임없는 혁신 의지를 체계적으로 입증하는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나우 이즈 유어 런. 2월 26일에 그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19:10글로벌뉴스

아디옌과 프레샤, 자본금 550만 달러 돌파… 글로벌 임베디드 금융 7개 주요 시장으로 확장

프레샤, 뷰티 및 웰니스 사업자를 위한 신속하고 유연한 자본 제공을 위해 아디옌 선정 프레샤 캐피털,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 등 7개 핵심 시장에서 서비스 개시 프레샤, 살롱, 스파 등을 포함한 셀프 케어 분야 14만 개 기업과 45만 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자본 잠금 해제… 월 3500만 건 이상의 예약 촉진 뉴욕,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대표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웰니스, 셀프 케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인 프레샤(Fresha)와 파트너십을 맺고 프레샤 캐피털(Fresha Capital)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0만 달러 이상의 대출이 집행됐다. 이번 출시는 프레샤의 금융 상품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플랫폼에 참여한 중소기업(SMB)이 사업 성장을 위한 운영자금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보는 결제를 넘어 상호 연결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랫폼 내에서 가치를 순환시키기 위해 아디옌의 핵심 제공 서비스인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을 활용하려는 프레샤의 전략을 강조한다. 아디옌의 강력한 임베디드 금융 상품 중 하나인 아디옌 캐피털(Adyen Capital)은 플랫폼이 생태계 내에서 핵심 금융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디옌의 헴모 보셔(Hemmo Bosscher) 플랫폼 및 금융 서비스 부문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프레샤와의 관계는 임베디드 결제가 전략적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프레샤는 결제를 플랫폼에 직접 통합했으며 임베디드 대출까지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여러 핵심 시장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디옌 캐피털은 즉각적인 유동성이 필요한 플랫폼 사용자(SMB)를 위해 설계됐다. 프레샤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신속한 자금 접근: 사용자는 사전 승인된 대출 조건을 즉시 확인하고 몇 초 내로 자금을 요청할 수 있다. 자금은 몇 시간 또는 영업일 내에 지급되며, 외부 은행 계좌로의 이체는 보통 몇 분이 소요되지만, 은행에 따라 최대 2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다. 간소한 절차와 유연한 금액: 대출 한도는 지원 통화 기준 500달러에서 5만 달러까지 지원되며, 매출 실적에 따라 사전 승인되므로 복잡한 신청서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투명하고 유연한 상환 구조: 일일 매출의 고정 비율(1%~15% 범위)로 자동 상환되며, 매출이 많을수록 더 많이, 적을수록 더 적게 상환하는 구조다. 대출 기간은 최대 9개월이며 조기 상환 수수료나 연체 수수료는 없다. 이 솔루션은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거나 추가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 살롱 운영자 등 업계 전반의 현실적인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 요소 더 유주얼 래쉬(The Usual Lash)의 베티 장(Betty Zhang) 대표는 "현금 여유가 6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자금이 절실했다"며 "시간은 촉박했고 몇 년 동안 확장 계획을 추진할 모멘텀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성장 계획을 미루고 기존 은행의 승인 절차를 몇 주씩 기다릴 여유가 없었는데, 프레샤 캐피털을 통해 24시간만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 자금은 우리의 계획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현금 걱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과 함께 신규 매장에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히말라얀 솔트 테라피(Himalayan Salt Therapy)의 저스틴 배럿(Justin Barrett) 창립자는 "매년 10월 관광 시즌이 끝나면 3월까지 버텨야 하는 압박이 시작된다"며 "불확실성을 대비할 완충 장치가 필요했는데, 프레샤 캐피털은이 단 2분 만에 해결해줬다. 덕분에 비수기 걱정과 급여 지급 부담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12월 마케팅을 강화해 기프트 카드 매출을 22%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일일 매출을 통한 자동 상환 방식도 매끄럽게 진행됐고,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상환을 마쳤다"고 전했다. 프레샤에 대한 전략적 가치 프레샤의 파벨 이와노프(Pawel Iwanow) 최고결제책임자(CPO)는 "아디옌과의 파트너십 덕분에 불과 몇 주 만에 프레샤 캐피털을 출시하고, 7개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며 "이미 55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공급된 것은 뷰티 및 웰니스 중소사업자에게 자금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보여준다. 가장 바쁜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핵심 장비가 고장 나더라도, 이제는 몇 초 만에 대출을 승인해 지연이 불가피할 뻔한 파트너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랫폼이 누릴 수 있는 전략적 이점은 다음과 같다. 높아진 고착도와 충성도: 프레샤는 즉각적이고 유연한 자금 조달 옵션을 제공해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파트너가 된다. 검증된 솔루션: 아디옌 캐피털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안을 수락한 기업의 두 번째 대출 재이용률은 80%에 달한다. 무위험 수익: 모든 대출 및 신용 리스크는 아디옌이 부담한다. 신속한 시장 출시: 사전 구축된 화이트라벨 구성 요소를 활용해 몇 시간 만에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으며, API 기반 맞춤형 구축도 지원한다. 아디옌은 교육 및 마케팅을 포함한 출시 지원을 제공한다. 프레샤 소개프레샤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하는 선도적인 뷰티 및 웰니스 분야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프레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지역 비즈니스의 뷰티 및 웰니스 서비스를 검색, 예약, 결제할 수 있으며, 뷰티 및 웰니스 사업자와 전문가들은 직관적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금융 기술 솔루션을 갖춘 올인원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 전반을 관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fresh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Fresha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프레샤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아디옌 소개아디옌(ADYEN: AMS)은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이다. 엔드투엔드 결제 기능,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금융 상품을 단일 글로벌 솔루션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더 빠르게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디옌은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메타(Meta), 우버(Uber), H&M, 이베이(eBa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프레샤와의 협력은 기존 및 신규 가맹점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디옌의 행보를 보여준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490851/Logo__아디옌_green_RGB_Logo.jpg?p=medium600

2026.02.04 18:10글로벌뉴스

코오롱, 작년 영업익 638억…전년비 흑자전환

코오롱은 4일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조 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 순손실 34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89억원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된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코오롱티슈진이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과 주가 간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손익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은 신규 시장 중심의 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 회복을 추진하고, 패션 부문은 경영 효율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 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 572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선제적인 비용 반영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제거하며 실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중심으로 중고차 판매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2026.02.04 17:50김윤희 기자

콜브룩 보슨 손더스, 하이브리드 세대를 위한 순환형 인체공학 노트북 스탠드 Lana 공식 출시

런던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는 인체공학적 성능과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스탠드 Lana를 공식 출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Lana는 1월 사전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제공한다. CBS는 업무 공간이 점점 더 유연한 레이아웃과 공유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체공학 도구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Lana는 단순히 인체를 편안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 사용, 소재의 안전성,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두고 더 넓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는 한편 미래 업무 공간에 기대하는 바를 선제적으로 고려했다. Lana는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일상 사용 시 5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고 5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명 종료 시 주요 부품을 재사용, 재정비하거나 책임감 있게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가 돼 있어 CBS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리퍼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기도 하다. 세실 황(Cecil Huang) CBS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담당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조직들이 유연성과 장기적 가치를 중심으로 업무 공간을 재구성하고 있어, 인체공학 도구 역시 사람을 지원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방식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Lana는 적응형 성능, 검증된 소재 안전성,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해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 인력의 요구와 미래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동시에 충족한다"고 말했다. Lana는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유 데스크, 터치다운 공간, 개인 업무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컴팩트한 형태와 숨겨진 케이블 설계는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최대 16인치, 2.5kg의 노트북과 호환되며, USB-C 충전 장치 및 무선 외부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단일 케이블 구성으로 간편한 세팅이 가능해 유연한 근무 환경에서 사용자 간 빠른 전환을 지원한다. Lana는 현재 전 세계로 출하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4월부터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본 제품은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하나의 휴대형 솔루션에 조화롭게 담아내려는 CBS의 장기적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콜브룩 보슨 손더스 소개 콜브룩 보슨 손더스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2022년부터 밀러놀(MillerKnoll) 그룹의 일원으로, 혁신, 연결, 창조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olebrookbossonsaund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세실 황(Cecil Huang)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담당 수석 마케팅 매니저 콜브룩 보슨 손더스 Cecil.huang@cbsproducts.co.uk

2026.02.04 17:10글로벌뉴스

4000만 팔로워 보유 중국 톱 인플루언서, 100시간 북극 생존 챌린지 완주: TVU Mobile 4K 라이브스트리밍으로 2억 시청자에 몰입형 경험 선사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30일 /PRNewswire/ -- 미디어스톰(Mediastorm)의 창립자 겸 크리에이터 팀(Tim)이 지난 1월 27일 -30°C(-22°F)에 달하는 북동부 야생 지역에서 100시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누적 2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팀은 종이와 펜, 보급품 확인용 AI 이미지 인식 도구만을 써서 스마트폰으로 4K 초고화질 셀프 촬영을 진행하며 도전 전 과정을 기록했다. Top Chinese Influencer with 40M Fans Completes 100-Hour Arctic Survival Challenge: TVU Mobile 4K Livestreaming Delivers Immersive Experience to 200M Viewers 미디어스톰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팔로워 수 4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리비리(Bilibili) '100대 우수 크리에이터(Top 100 UP Master)'에 6회 연속 선정됐다. 팀의 2025년 8월 무인도 생존 라이브스트리밍이 1억 6900만 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번 북극 챌린지는 극한의 혹한 환경에 100시간 연속 4K 스트리밍을 결합하며 난이도가 한층 더 높은 도전으로 평가받았다. 기술적 난제 제작팀은 다각도의 셀프 촬영에서도 4K 초고화질 구현, 현장감과 진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촬영 장비와 인력의 노출 최소화, -30°C 환경에서 100시간 연속 안정적 운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모바일 솔루션은 대부분 1080p까지만 지원하고, 전문 4K 카메라는 촬영 인력이 노출돼 1인 생존 콘셉트를 훼손할 수도 있었다. TVU Anywhere: 모바일 기반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 이에 제작팀은 현재 유일하게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인 TVU Anywhere를 선택했다. 이 앱은 핵심 강점인 듀얼 패스 신호 본딩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의 4G/5G 이동통신과 Wi-Fi 연결을 동시에 활용, 대역폭을 집적해 카메라 위치당 15Mbps로 4K 50fps 영상을 전송했다. TVU의 특허 기술인 IS+ 전송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변동 시 전송 전략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다중 연결을 결합하는 적응형 성능을 제공했다. 여기에 HEVC 인코딩과 전방 오류 정정 기술을 결합해 야생 환경에서도 고품질 스트리밍을 지속했다. 또한 TVU One 백팩 장비를 활용해 이중화된 백업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시청자들은 100시간 동안 손의 미세한 움직임, 쉼터 구축 과정, AI 인식을 위한 종이 스케치, 혹한 속에서 내뿜는 숨결, 눈의 질감까지 4K 50fps의 부드러운 영상으로 생생하게 경험했다. 스마트폰 기반 촬영은 완전한 진정성을 유지했고, IS+ 듀얼 패스 본딩은 안정적인 전송을 보장했다. 새로운 창작 가능성 확대 개리 공(Gary Gong) 미디어스톰의 기술 총괄은 "TVU Anywhere는 프로급 4K 라이브스트리밍의 전통적 장벽을 제거해 콘텐츠 제작의 한계를 넓혀 준다"며 "이런 모바일 퍼스트 솔루션 덕분에 대형 장비와 인력 없이도 극한 환경에서 야심 찬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창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이쇼스피드(IShowSpeed)의 투어와 카이 세낫(Kai Cenat)의 이벤트, 대만 인플루언서 관창(Kuanchang)의 중국 본토 방문, 팀의 북극 챌린지에 이르기까지, TVU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에게 TVU One, TVU Anywhere, TVU 클라우드 기반 제작 플랫폼 등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청자에게 몰입형 라이브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6.02.04 16:10글로벌뉴스

2026 LCK컵 플레이-인 격돌 예고, 진출권은 단 3장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컵 플레이-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진다. 플레이-인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DRX, KT 롤스터, DN 수퍼스, 브리온 총 6개 팀이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인 시드는 그룹에 상관 없이 그룹대항전 승수 기준으로 배정됐으며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2라운드에 직행했다. 6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DRX와 브리온,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출전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패배한 두 팀은 LCK컵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단두대 매치'라고 할 수 있다. 다음날 2라운드 역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인 1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을 선택한다. 2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두 팀 중 플레이-인 시드가 높은 팀은 4번 시드, 시드가 낮은 팀은 5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두 팀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며 8일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인에서는 그룹 대항전 기간 화제가 됐던 코치 보이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코치 보이스는 2026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 기간 동안 시범 도입된 요소로, 코치진이 경기 중 정해진 횟수와 시간 안에서 선수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RX는 그룹 대항전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코치 보이스를 활용했고 브리온도 절반의 경기에서 사용했다.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만날 두 팀 모두 코치 보이스가 사라진 이후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02.04 16:05진성우 기자

2026 국제 AI 안전 보고서,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위험 요인 제시

몬트리올,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2026 국제 AI 안전 보고서(2026 International AI Safety Report)가 2월 3일 공개돼 범용 인공지능의 역량,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그리고 현재의 위험 관리 및 안전장치 현황에 대해 최신 정보를 반영한 국제 공동의 과학적 평가를 제공한다. 튜링상 수상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의장을 맡은 이번 두 번째 보고서는 100명 이상의 국제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EU, OECD, UN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국가 및 국제기구 추천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지원을 받았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이달 말 인도가 주최하는 AI 임팩트 서밋(AI Impact Summit) 논의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범용 AI의 역량은 특히 수학, 코딩 및 자율 운영 분야에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선도적인 AI 시스템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고, 과학 벤치마크에서는 박사급 전문가의 성과를 넘어섰으며, 인간 프로그래머가 수 시간 소요하는 일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능은 여전히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이며,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일부 과제에서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 AI 도입은 빠르지만 불균등하게 확산되고 있다. AI는 개인용 컴퓨터와 같은 이전 기술보다 더 빠르게 도입됐으며, 현재 최소 7억 명이 주요 AI 시스템을 매주 사용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AI를 사용하고 있으나,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의 상당수 지역에서는 추정 도입률이 여전히 10% 미만에 머물러 있다. 딥페이크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AI 딥페이크는 사기 및 스캠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성과 소녀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AI 생성 비동의 성적인 이미지 또한 점점 흔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 따르면 인기 있는 '누디파이(nudify)' 앱 20개 중 19개가 여성의 옷을 제거하는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학적 오용에 대한 우려는 일부 선도적 모델에 대해 더 강력한 안전장치를 촉발했다. 2025년에는 배포 전 테스트에서 AI 시스템이 초보자가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여러 AI 기업이 안전장치를 강화한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범죄자 등 악의적 행위자들은 사이버 공격에 범용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AI 시스템은 유해한 코드를 생성하고 범죄자가 악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한 AI 에이전트가 주요 사이버보안 대회에서 상위 5% 팀에 들었다. 현재 암시장에서는 공격에 필요한 기술 장벽을 낮춰주는 패키지형 AI 도구가 판매되고 있다. 많은 안전장치가 개선되고 있지만, 현재의 위험 관리 기술은 여전히 오류 가능성이 있다. '환각(hallucination)' 현상과 같은 특정 유형의 오류는 감소했으나, 일부 모델은 평가 환경과 실제 배포 환경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평가 및 안전성 시험과 관련한 새로운 과제가 발생하고 있다. 몬트리올대학교 정교수이자 로우제로(LawZero) 과학 책임자, 밀라-퀘벡 AI 연구소(Mila - Quebec AI Institute) 과학 자문위원인 요슈아 벤지오 보고서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1년 전 첫 국제 AI 안전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모델 역량뿐 아니라 잠재적 위험 또한 현저히 증가했으며, 기술 발전 속도와 효과적인 안전장치를 구현하는 우리의 역량 간 격차는 여전히 중대한 과제로 남아 있다. 본 보고서는 AI를 안전하고 보안이 유지되며 모두에게 이로운 미래로 이끌기 위해 정책 결정자에게 필요한 엄정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차원에서 급속히 진화하는 최전선 AI에 대한 공동의 과학적 이해를 업데이트하고 강화하고자 한다." 영국의 카니슈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AI 총괄 장관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AI에 대한 신뢰와 확신은 그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는 데 필수적이다. AI는 더 나은 공공 서비스, 새로운 일자리 기회,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제공할 기술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있다. 책임 있는 AI 개발은 공동의 우선 과제이며, 협력을 통해서만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오늘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더 밝고 안전한 미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국제 AI 안전 보고서 소개 국제 AI 안전 보고서는 첨단 AI 시스템의 역량과 위험에 대한 증거를 종합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정책 결정자를 위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정보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가 의장을 맡고 100명 이상의 독립 전문가가 집필했으며, EU, OECD, UN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국가 및 국제기구 추천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AI의 막대한 잠재적 이점을 인정하면서도, 보고서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AI가 안전하게 개발되고 활용되도록 위험을 식별하고 완화 전략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본 보고서는 영국 정부의 위촉으로 작성됐으며, 영국 AI 보안 연구소(UK AI Security Institute)에 설치된 사무국이 운영 지원을 제공했다.

2026.02.04 15:10글로벌뉴스

과기정통부 AI·디지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와 디지털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처 사업을 한 자리에서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 설명회'를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통합설명회에서는 AI 디지털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한 멘토링(1개), 스케일업(9개) 및 해외진출(16개) 지원사업, 테스트베드와 같은 인프라 지원사업(2개),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 사업(3개) 등 총 5개 유형 1441억원 규모의 31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각 사업별 전담기관에서 사업내용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AI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부스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 외에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등 총 9개 민간기업과 기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AI 디지털 스타트업 대상 보육 육성 프로그램도 한 자리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2026.02.04 14:46박수형 기자

하이센스, 세계 경제 포럼으로부터 TV 산업 최초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으로 선정

칭다오, 중국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으로부터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Hisense Visual Technology Qingdao Factory)이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Customer Centricity Lighthouse)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TV 산업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등대공장이 됐음을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고객 가치 제고, 시장 출시 속도 향상, 운영 성과 개선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산업 현장을 선정하는 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Global Lighthouse Network)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성숙 단계에 접어든 치열한 글로벌 TV 시장에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증가하는 비용 압박에 직면해 왔다. 이에 대응해 해당 공장은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조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시뮬레이션, 대규모 가상현실(VR)을 적용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이 공장은 순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er Score, NPS) 84%를 달성했으며, 연구개발 주기를 34% 단축하고, 자재 비용을 18% 절감했으며 신규 직원 교육 시간을 60% 단축했다. 고객의 니즈를 포착해 제품 기능으로 전환하는 주기는 62% 단축된 반면 85인치 TV의 생산 효율은 20초 제조 사이클로 개선됐다.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의 데니스 리(Dennys Li) 사장은 "하이센스에서 지능형 제조는 소비자 니즈로부터 출발한다.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인사이트를 더 빠르고 정밀하게 실제 제품 가치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WEF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 내에서 하이센스가 받은 세 번째 등대공장 지정이다. 앞서 하이센스 히타치(Hisense Hitachi)의 황다오(Huangdao) 공장은 VRF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업계 유일의 이중 등대공장으로 선정돼 AI 기반 지속 가능 제조 분야에서 하이센스의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 지정은 인간 중심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제조 전략을 추진해 온 하이센스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년~2025년 3분기). 하이센스는 RGB MiniLED의 오리지널 브랜드로서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 관중과의 연결을 위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2.04 14:10글로벌뉴스

컴비바, 셀콤디지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 협업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 출시

뉴델리,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고객 경험 및 데이터 수익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 셀콤디지 베르하드(CelcomDigi Berhad)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출시했다고 2월 3일 발표했다. 2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셀콤디지는 컴비바의 블루마블 리테일(BlueMarble Retail)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Unified 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디지털 유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채널 파트너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온라인•직접•간접 채널 전반의 판매 및 유통 운영을 효율적으로 간소화•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 준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의 다수 레거시 시스템을 안정적인 시스템 하나로 통합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사 간 연계를 지원한다.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약 300여 접점과 연동돼 있으며, 수만 곳에 달하는 파트너, 매장, 사용자의 온보딩을 원활히 지원하는 등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라제시 찬디라마니(Rajesh Chandiramani) 컴비바 최고경영자는 "컴비바는 고객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셀콤디지와의 이번 협력은 최첨단 기술과 탁월한 운영 역량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고자 하는 당사의 사명이 전략적으로 진전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마블 리테일 플랫폼은 통신사가 채널 파트너와 디지털 방식으로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통신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컴비바의 첨단 기술력과 셀콤디지의 광범위한 시장 기반이 결합돼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통합된 판매 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이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은 재고 관리, 파트너 관리,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운영 비효율을 크게 줄이고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를 통해 셀콤디지의 판매 운영은 더욱 간소화되고, 거래의 원활성과 고객 경험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비바의 블루마블은 모듈형 커머스, 주문 관리, 고객 케어, 파트너 관리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5G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개방형 디지털 솔루션으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여정을 제공해 기업의 민첩성을 높여 준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995982/5554137/Comviva_Logo.jpg?p=medium600

2026.02.04 14:10글로벌뉴스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서 한국 초저출산 진단… "현금 아닌 구조개혁이 해법"

제노베이션 재단, 홍콩서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 개최 출산위기 대응을 위한 '5대 행동 원칙'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구조적 해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은 2023년 합계출산율 0.72로 OECD 최저 수준이자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는 국가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초저출산 국가' 사례로서 포럼의 주요 분석 대상으로 다뤄졌다. 유혜미 한양대 교수가 홍콩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 연사로 나선 유혜미 한양대학교 교수는 "현금 지원과 인프라 확충 중심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반등하지 못한 이유는 경직된 노동문화, 높은 주거비, 돌봄의 개인 책임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등 구조적 요인에 있다"며, "일•주거•돌봄•거버넌스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과 가족 가치 회복, 그리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지역 균형 성장이 출산율 회복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마다 마사히로(Masahiro Yamada) 일본 주오대 교수(Professor of Family Sociology, Chuo University)는 "경제적 불안과 과도한 사회적 기준 속에서 결혼이 사치가 된 구조가 비혼•만혼과 출산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높은 주거•교육비와 경쟁 압박을 겪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구조적 병목"이라고 분석했다. 황원정(Wenzheng Huang) 위와 인구 연구소장(Yuwa Population Research Institute CEO and Chief Researcher)은 "인구는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소비, 혁신, 문화, 언어, 정서의 기반"이라며, "대체출산율 회복은 단순한 인구정책을 넘어 사회의 지속성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인구경제학자 제임스 량(James Liang) 박사가 홍콩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출산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인구경제학자 제임스 량(James Liang)박사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가 즉각적인 만족을 제공하면서 장기적 헌신이 필요한 양육과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AI 중심 경제가 요구하는 고숙련 경쟁과 장기 교육, 불안정한 소득 구조가 청년층의 시간과 안정성을 약화시켜 결혼과 출산을 더욱 지연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출산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인류 지속성을 위한 사회적 기여로 인식하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참여자들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 글로벌 공감대 형성 △정부의 책임 강화 △기업의 적극적 참여 △사회적 지원 확대 등 정부, 기업, 사회가 공동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지침을 담은 전 세계 출산위기 극복을 위한 '5대 행동 원칙(Five Advocacies)을 제시했다. 특히 이 원칙에는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 수립과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실효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법 모색을 비롯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 마련,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기업 경영 원칙 도입,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문화 조성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돌봄 참여 독려 등 현 시점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글로벌 출산율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인구 지속가능성 기여상(Population Sustainability Contribution Award)' 제정 △'출산친화성 지수(Fertility-Friendliness Index)' 도입 △기업 ESG 프레임워크 내 양육 지원 요소 반영 △'저출산 위기 대응 학술 커뮤니티(Academic Community on the Fertility Crisis)' 구축 등이 제안됐다. 한편, 이번 포럼을 주최한 제노베이션 재단은 인구경제학자인 제임스 량 박사가 지난해 11월 홍콩에 설립한 국제 공익 재단으로, 인구 구조 변화가 경제•사회•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을 개최하며 국제 정책•학술 논의를 주도하는 한편, 홍콩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한 출산•양육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 지원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공동의 책임과 가치로 인식하는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5억 홍콩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6.02.04 11:10글로벌뉴스

젝시믹스, 26FW 글로벌 수주회 개최…해외 적극 공략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가을 겨울(FW)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3일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6FW수주회를 열고 시즌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수주회는 ▲일본 ▲대만 ▲중국법인을 포함해 중국 파트너사인 YY스포츠, 인도네시아 등 관계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브 ▲에센셜 ▲골프 ▲러닝 등 각 라인별로 디자이너들의 제품 소개와 모델 착장 시연이 진행됐으며, 원형 회의장 구조를 활용해 각 라인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각 라인의 남성 제품들을 맨즈 카테고리로 묶어 별도로 선보였다. 앞으로 젝시믹스 맨즈는 라인별 기능성은 강화하면서 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해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맨즈 카테고리는 최근 국내외 남성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매출 비중에 20% 내외로 성장했다. 올해부터는 남성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면서 단계적 전략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짐웨어 부분에서는 기존 카테고리보다 디자인과 새로운 로고플레이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NX'를 선보였다. 올해는 젝시믹스 마케팅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별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위한 ▲현지 트렌드 분석 ▲자체 플랫폼 강화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됐다. 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범 운영 중인 중국과 인도네시아 관계사들과 향후 전략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 FW제품은 제품 본연에 기능에 충실하면서 어떠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들을 출시할 계획이다."며, "올해도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10:24박서린 기자

저스템, 세미콘 코리아 참가…온·습도 동시 제어 'JDS' 소개

대한민국 반도체 습도제어 선도기업 저스템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솔루션을 포함한 주요 습도제어라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저스템은 습도와 온도를 모두 제어하며 수율 향상을 최적화하는 JDS(Justem Dry system)'를 집중 소개한다. JDS는 저스템의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Jet Flow Straightener)'와 3세대 솔루션 'JDM(Jet Dry Module)'의 특장점을 병합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는 습도제어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JDS를 통해 풉(FOUP)의 습도는 1% 이내로, EFEM 내부는 5-10% 이내로 저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각의 온도도 제어함으로써 각종 오염 등을 사전에 제어·예방하고 수율 개선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저스템은 JDS가 개발 완료 단계에 있으며, 1분기 내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안을 시작하고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스템은 또한 이번 전시에서 주력 습도제어 솔루션 'JFS'와 차세대 라인업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2세대 솔루션인 JFS는 저스템이 3년여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기류제어 솔루션으로, 회사는 최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종합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수주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 1천70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솔루션 'JPB(Jet Purge Buffer)'도 소개한다. JPB는 공정 후 웨이퍼에서 발생하는 흄(가스·증기)을 제거하는 장치로, 5% 이하 습도 유지와 추가 퍼지 효과를 높이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용진 저스템 사장은 "향후 전개될 JDS, 현재 글로벌 주요기업들이 채택 하고있는 JFS는 수율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돼가고 있다” 며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시장에서 저스템의 습도제어 솔루션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스템 전시관은 코엑스내 다목적 이벤트홀로 올해 새로 만들어진 2층 플라츠 홀내에 마련된다.

2026.02.04 09:50전화평 기자

삼성중공업, 중동 AM 시장 공략…카타르 조선소와 MOU

삼성중공업이 중동 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서 QSTS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QSTS는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조선소로, 세계 최대 LNG 선사로 알려진 나킬라트의 자회사다. QSTS는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 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개조와 애프터마켓(AM) 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 탄소포집 장비 등 친환경 설비와 디지털 솔루션 분야 개조 사업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소형 해양 프로젝트와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도 함께 검토한다.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에서 친환경 선박 전환 수요와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QSTS의 설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사업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부회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카타르에너지와 엑슨모빌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을 논의한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QSTS와의 사업 협력은 삼성중공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NG 2026은 가스텍, 세계가스총회(WGC)와 함께 LNG 관련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2일부터 5일까지 도하에서 개최된다.

2026.02.04 09:17류은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전력망 현대화, 피지컬 AI 시대 핵심"

[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병목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전력일 것입니다. 전력망 현대화를 구축하는 국가가 피지컬 AI 기술 패권을 주도할 것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기자간담회에서 각국 정부가 AI 수요 폭증에 따른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서둘러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다쏘시스템과 산업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기술력에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협력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의료 등 미션 크리티컬 AI를 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각국이 AI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현대화를 필수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높아지는 AI 수요로 인해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는 등 필요한 전력도 늘어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안정적 피지컬 AI 구축을 위해선 전력망도 이에 맞게 현대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황 CEO는 "피지컬 AI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전력망 체계를 완전히 뒤바꾸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며 "AI 수요가 정체됐던 전력망 확충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시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황 CEO는 피지컬 AI 시대가 전력망 현대화 적기라고 봤다. 현재 각국이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해 AI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데, 이를 위해선 전력망 등 AI 인프라 구축까지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AI 기술이 전력망 현대화를 촉진시키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설명이다. 황 CEO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전력 설비 기업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AI 기술 발전에 있다"며 "대규모 전력 시스템 현대화가 본격화화면 설비 효율 개선도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전기 요금 인상 부담은 현대화를 위한 과도기적 과정"이라며 "인프라 투자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비용 구조는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4 06:54김미정 기자

다쏘시스템-엔비디아, '피지컬 AI' 협력…"산업 월드모델 구축"

[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다쏘시스템이 엔비디아 손잡고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산업을 집중 공략한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력에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AI를 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협력 핵심요소는 다쏘시스템의 '산업 월드 모델'에 있다. 이 모델은 생명과학, 재료과학, 엔지니어링 등 복잡한 시스템 설계와 운영에 활용될 방침이다. 두 기업은 바이오와 신소재 분야에서 우선 협력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바이오니모' 플랫폼과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 과학 모델을 통합해 새로운 분자 구조와 차세대 소재를 발견하는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조 분야에는 실시간 예측 기술이 도입된다.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에 엔비디아의 '쿠다-X'와 AI 물리 라이브러리가 적용된다. 엔지니어들은 설계 결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생산 시스템 자율성도 한층 강화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물리 AI 기술을 다쏘시스템 '델미아'에 통합해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지능형 생산 공정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설계 업무를 돕는 가상 비서 서비스도 개발한다. 엔비디아의 '니모트론' 모델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결합돼 엔지니어링 과정을 보조하는 '버추얼 컴패니언'을 출시할 방침이다. 엔비디아는 대규모 AI 팩토리 설계에 다쏘시스템의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기법을 적극 채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루빈' 플랫폼과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가 투입돼 효율적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다쏘시스템 '아웃스케일'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AI 팩토리 전략을 추진한다. 이는 기술의 주권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괄적 협력의 일환이다. 달로즈 CEO는 "이번 협력은 AI를 산업 현장에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설계 데이터와 물리 모델, AI 인프라가 하나의 산업 운영 체계로 통합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04 04:26김미정 기자

[르포] 솔리드웍스, CAD 플랫폼 틀 깨다…"창의적 설계 환경 구축"

[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다쏘시스템이 솔리드웍스를 앞세워 설계 환경을 창의적 생태계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설계 데이터를 결합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즉각 현실화할 수 있는 가상 설계 시대를 열었다. 다쏘시스템은 오는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3D익스피리언스(3DX) 월드 2026'에 '3DX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해 가상 설계 생태계 확장 사례를 공유했다. 3DX 플레이그라운드는 다쏘시스템을 비롯한 파트너·고객사, 솔리드웍스 커뮤니티가 모이는 자리다. 솔리드웍스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한 설계 결과물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장이다. 플레이그라운드에 들어가니 미국 솔리드웍스 커뮤니티 'SWUGN' 리더가 '엑스쉐입(xShape)'으로 설계한 공룡 모형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해당 모형은 손으로 직접 빚은 듯 곡선 중심으로 이뤄진 형태였다. 정교한 수치를 통해 설계한 것보다 미적 감각으로 구축된 디자인 작업에 가까웠다. 현장에선 해당 모형이 솔리드웍스 활용 범위를 확장한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플레이그라운드 부스 설명을 맡은 이승철 다쏘시스템코리아 파트너는 "사용자들은 엑스쉐입으로 독창적인 결과물을 설계하고 있다"며 "솔리드웍스는 단순 CAD 제품을 넘어 창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D 도면은 여전히 활용 중 플레이그라운드에는 2D 전용 CAD를 제공하는 '드래프트사이트' 부스가 설치됐다. 트래프트사이트는 솔리드웍스에 내장된 브랜드다. 이승철 파트너는 "산업 현장에는 여전히 2D 도면이 영향력 있다"며 "기계와 건축 분야에서 2D 도면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수 산업은 3D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차 정보 등을 데이터에 담는 기술적 완성도도 갖췄다. 다만 일부 현장 작업자들은 2D 종이 도면을 선호하고 있다. 3D 설계도를 보기 위해 컴퓨터 장비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실물 도면이 덜 번거롭다는 이유에서다. 이 파트너는 "최근 리소스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업 내에서 '무도면화' 시도가 고개를 들고 있고 있긴 하다"며 "설계 데이터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과정을 비용 낭비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솔리드웍스, 설계 데이터 민주화 실현 솔리드웍스는 단순한 설계 툴을 넘어 데이터 관리 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솔리드웍스 데이터 거버넌스를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됐다. 이 파트너는 "설계 데이터는 용량이 크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과거 기록을 모두 보존해야 하기에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며 "솔리드웍스는 이런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버넌스 영역에서 주목할 점으로 '설계 데이터 민주화'를 꼽았다. 이 본부장은 "이전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설계 정보에서 파트 넘버만 확인하거나 복잡한 2D 도면을 해석하기 어려웠다"며 "이제 웹 브라우저를 통해 누구나 3D 설계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매, 영업, 마케팅, 제조 등 전 부서가 설계 전문 지식 없이도 실제 제품 형상을 실시간 공유·협업하는 환경이 구축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AI 설계 파트너 '레오'는 어떻게 일할까 올해 다쏘시스템 부스에는 '솔리드웍스 AI 랩스' 코너가 새로 생겼다. 해당 코너 핵심은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Leo)' 시연이었다. 레오는 엔지니어 명령에 따라 실시간으로 설계 작업을 돕는 AI 설계 에이전트다. 이날 화면에는 레오가 사용자 명령어에 따른 설계 분석 장면이 띄워져 있었다. 사용자가 "부품 끝부분을 늘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입력하자, 레오는 즉시 전체 제품 형상과 설계 방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미세 조정 시나리오에서도 레오 성능은 돋보였다. 설계자가 특정 부품 지름을 2밀리미터(mm) 줄이라는 명령을 내리면, 레오는 수치 변경 이후 발생하는 물리적 간섭이나 연관 파트 영향을 즉각 리스트업했다. 그동안 엔지니어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간섭 탐지 과정을 AI가 선제적으로 대체하는 식이다. 이 파트너는 레오가 인간 설계자 실수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델링 수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간 오류를 레오가 사전에 감지·차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설계자는 복잡한 수정 작업에 매몰되는 대신 보다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2D 도면 작성 업무 자동화 기능도 주목받았다. 레오는 창의적 영역인 3D 모델링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에 맞는 치수와 재질이 입력된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했다. 또 설계 변경 시 발생하는 복잡한 에러 해결 과정도 간소화됐다. 수많은 에러 중 핵심 원인을 AI가 정확히 짚어내고, 사용자가 이를 승인하면 일괄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 식이다. 이 파트너는 "레오는 설계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컴패니언으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업무용 AI 설계 기술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미는 솔리드웍스"…학생 우수작 전시도 이번 플레이그라운드에는 학생부터 스타트업, 비전문 개발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솔리드웍스로 구축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다쏘시스템은 학생 유저를 비롯한 비전문가 커뮤니티, 스타트업에게 솔리드웍스를 무상 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 유저들이 '유니버시티 부스'를 통해 결과물을 공개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솔리드웍스로 설계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를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는 등 고도화된 기술 구현 능력을 선보였다. 또 주삿바늘 공포를 줄이기 위해 설계된 진통 완화 장치도 전시됐다. 냉각 효과를 이용해 통증을 잊게 만드는 원리로 우수작에 선정됐다. 부스 관계자는 "솔리드웍스를 통한 공학적 설계가 단순한 제품 제작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개인 창작자를 위한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도 강화됐다. 그동안 다쏘시스템은 취미로 설계를 즐기는 사용자 대상으로 매년 24달러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설계 결과물을 공유하는 부스도 설치됐다. 다쏘시스템은 스타트업 대상으로 첫해 무료 지원을 포함한 3년 단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지원 기업인 맥레브에어로는 수직 이착륙 드론용 팬 설계로 시작해 현재 상용화를 앞둔 회사로 성장했다. 매글로그에어로는 "우리는 2018년 설립 후 3년간 지원을 거쳐 스타트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다쏘시스템 지원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4 01:2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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