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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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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알리바바·삼성 참여로 'AI 올림픽' 현실로…밀라노 올림픽, 남다른 이유는

지난 6일 시작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인프라 경쟁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 중계에서 콘텐츠 제작·보존, 팬 서비스, 대회 운영 전반까지 클라우드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올림픽은 경기장과 중계차 중심의 물리적 인프라 경쟁이었으나, 이번 대회는 누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느냐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방송서비스(OBS) 역시 이번 올림픽을 AI와 클라우드 기반 중계·운영 체계를 한층 확대 적용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대회 전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제작·검색·리플레이 시스템을 본격 적용하면서 중계와 운영 방식의 구조적 전환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중계 영역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1인칭 시점(FPV) 드론과 실시간 데이터 그래픽, AI 기반 리플레이가 결합되며 중계가 단순 장면 전달을 넘어 분석과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어서다. 특히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OBS와 협력해 AI 기반 실시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다수의 카메라 영상을 AI로 분석해 주요 장면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다각도·슬로모션·동작 분해 화면을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는 연출 중심의 하이라이트를 넘어 기술과 전술을 설명하는 분석형 중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OBS는 FPV 드론 촬영을 확대 적용하며 중계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드론 중계는 기동성 높은 촬영 장비에 더해 실시간 영상 전송과 지연 최소화, 영상 보정 기술이 안정적으로 결합돼야 구현된다. 업계에선 이러한 구조가 장비 성능보다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중계 기술 경쟁을 바꾸고 있다고 봤다. 제작과 편집 과정에서도 AI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는 자사 LLM인 큐원(Qwen)을 기반으로 OBS의 영상 자동 태깅 및 설명 생성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선수와 주요 순간을 자동 식별해 영상에 메타데이터를 부여하고 제작진이 자연어 검색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시스템 도입으로 대회 기간 쏟아지는 방대한 영상은 단순 저장을 넘어 검색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를 두고 올림픽 중계 제작 방식이 수작업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워크플로로 넘어가는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제작도 확대돼 눈길을 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선 현장 중계차 의존도를 낮추고 분산된 스튜디오와 제작 인력이 클라우드에서 실시간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클라우드·IP·AI가 결합된 차세대 중계 모델이 대규모로 시험되는 무대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록 보존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도입된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아카이빙 솔루션을 고도화해 이번에 AI 태깅, 영상 검색, 대화형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수십 년간 축적된 올림픽 영상이 단순 보관을 넘어 즉시 검색·재활용 가능한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콘텐츠뿐 아니라 선수 데이터 영역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분석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각국 대표팀의 훈련·경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중계·제작을 넘어 선수 성능 관리까지 데이터 기반 운영이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팬 서비스도 AI 중심으로 재편됐다.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에는 실시간 경기 정보와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도입됐다. 이는 외부 검색 결과가 아닌 IOC의 공식 데이터와 규정을 기반으로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선 알리바바가 밀라노 스포르차 성 광장에 AI·클라우드 기반 체험 공간 '원더 온 아이스'를 운영한다. 이는 AI 생성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 참여형 경험을 제공하는 쇼케이스다. 삼성전자는 파트너로 참여해 '갤럭시(Galaxy) AI'를 포함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관중·운영진을 연결하는 디바이스 기반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 전반이 클라우드와 데이터 중심 구조로 재편되면서 보안 역시 단순 지원 기능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계·제작·아카이브·팬 서비스가 모두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구조에선 단 한 번의 장애나 침해 사고도 대회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 차원의 사이버 보안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 올림픽 관련 온라인 시스템을 노린 공격 시도도 일찌감치 보고된 바 있다. 업계에선 클라우드와 LLM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올림픽'이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협 노출면 역시 확대시키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보안은 별도의 기술 영역이 아니라 클라우드·AI 기반 운영 체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이제 사이버 보안은 대회를 보호하는 기능이 아니라 대회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각에선 이번 동계올림픽이 AI 기술을 일부 적용한 대회가 아니라 클라우드와 LLM을 중심으로 올림픽 운영 체계 전체를 재설계한 첫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전환은 개별 기술 도입을 넘어 중계·제작·보존·서비스를 하나의 디지털 인프라로 묶는 구조 변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봤다. 이 같은 전환은 참여 기업들의 역할 분담에서도 드러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계·제작·아카이브·팬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LLM 기반 스택으로 연결하는 축을 맡았고, OBS는 현장 중계 기술과 제작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와 관중, 운영진을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고, 오메가는 계측과 판정 기술을 고도화해 경기의 정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이탈리아 정부는 사이버 보안을 담당하며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일라리오 코르나 IOC 최고기술정보책임자(CTIO)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올림픽 무브먼트에 AI가 본격적으로 통합되는 전환점"이라며 "올림픽 최초의 LLM 기술 적용을 통해 팬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포츠 AI와 같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해 역사적인 올림픽 순간을 미래 세대까지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2.11 16:24장유미 기자

"AI 인프라부터 보안까지 한 번에" 시스코, 통합 플랫폼으로 AI 승부

시스코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 주도권 강화를 위해 AI 인프라와 보안, 운영 자동화를 아우른 통합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시스코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EMEA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시스코는 하드웨어 성능 향상을 넘어, AI 도입 과정에서 필수적인 보안, 가시성, 데이터 주권까지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플랫폼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선보인 '시스코 실리콘 원 G300'은 차세대 스위치 실리콘으로 대규모 AI 클러스터 구축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학습, 추론, 실시간 에이전틱 워크로드 등 모든 AI 작업에서 GPU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지능형 콜렉티브 네트워킹 기술이 적용돼 기존 네트워크 대비 트래픽 활용률을 33% 높이고 작업 완료 시간을 28% 단축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시스코는 하이퍼스케일러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G300 기반의 '시스코 N9100' 및 '시스코 8000' 시스템을 도입, AI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을 단일 화면에서 간소화하는 '넥서스 원 통합 관리 플랫폼'도 함께 공개되어 데이터센터 운영 복잡성을 낮추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스코는 AI 시대 IT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꿀 '에이전틱옵스(AgenticOps)' 혁신도 선보였다. 이는 시스코 네트워킹, 시큐리티 클라우드 컨트롤, 스플렁크(Splunk) 등에서 수집된 방대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스템 전반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운영을 자동화한다. 보안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스코 AI 디펜스(Cisco AI Defense)'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AI 공급망 거버넌스 강화와 함께 런타임 보호 기능을 제공해 AI 모델의 침해 및 조작 위험을 차단한다. 또한, 고도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에이전틱 트래픽의 의도(Intent)까지 파악해 '왜',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유형의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어한다. 엄격한 데이터 규제를 가진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됐다. 시스코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에 '시스코 핵심 국가 서비스 센터(CNSC)'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NSC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시설과 보안 인가를 받은 전문 인력을 통해 운영되며, 데이터 소버린(주권)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한다. 시스코는 독일에서의 15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유럽 내 4개 센터를 가동 중이며, 이탈리아에도 추가 센터를 구축해 글로벌 데이터 주권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투 파텔 시스코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AI 혁신 속도가 빨라질수록 안전하고 보안성이 보장된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시스코는 데이터센터부터 업무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AI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1 16:23남혁우 기자

휴메인, ai.io 지분 인수 후 '휴메인 스포츠' 출범

- 휴메인, ai.io의 지배 지분을 전략적으로 인수해 '휴메인 스포츠'를 출범하고, AI 기반 스포츠 기술 발전에 대한 의지 밝혀 -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와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성장과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휴메인과 ai.io는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 세계 참여•육성•성과를 지원하는 종합 AI 솔루션을 제공 예정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AI) 역량을 제공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 휴메인(HUMAIN)은 10일 PIF 민간 부문 포럼에서 런던에 본사를 둔 AI•스포츠 기술 기업 ai.io의 지배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HUMAIN CEO, Tareq Amin (right) and Darren Peries, Founder and CEO of ai.io (left) pictured at the PIF Private Sector Forum launching HUMAIN Sport with the acquisition of controlling stake in ai.io ai.io에 대한 이번 투자는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AI의 적용을 확대하려고 휴메인이 추진하는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첨단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개발과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메인과 ai.io의 통합된 역량은 휴메인 스포츠를 통해 전체 스포츠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통합 AI 플랫폼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스포츠 참여 확대, 데이터 기반 선수 육성, 고도화된 성과 분석, 지능형 시설 구축,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팬 참여를 지원한다. 휴메인 스포츠는 AI 기반 도구를 선수, 코치, 조직, 팬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의 접근성을 확대해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성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메인은 이번 인수를 통해 ai.io의 기존 제품과 기술 전문성 및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활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ai.io는 휴메인의 AI 인프라, 플랫폼,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과 스포츠 종목에 걸쳐 AI 기반 스포츠 솔루션 제공을 지원할 것이다. 타레크 아민(Tareq Amin) 휴메인 CEO는 "스포츠는 인류를 연결할 가장 강력한 힘 중에 하나이며, 휴메인은 인간의 잠재력과 AI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존재한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ai.io에 대한 투자와 휴메인 스포츠 출범은 AI를 활용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선수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스포츠 생태계 전반의 참여도와 성과를 높이겠다는 휴메인의 사명을 반영한다. 이는 또한 전 세계 유망 AI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본격화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이미 강력한 상업적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수의 파트너십 계약이 진행 중이고 향후 몇 달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런 페리스(Darren Peries) ai.io 창립자 겸 CEO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휴메인과의 파트너십으로 우리 기술의 도달 범위와 영향력이 크게 확장됐다. 양사가 함께 스포츠의 모든 수준에서 선수, 코치, 조직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배포하는 동시에 지역 및 전 세계 스포츠 기술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휴메인 스포츠는 휴메인 내 전담 스포츠 기술 부문으로 운영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솔루션 전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휴메인의 풀스택 AI 역량과 ai.io의 스포츠 특화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프로•아마추어•생활체육뿐 아니라 교육, 건강, 훈련 등 관련 분야에 걸쳐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휴메인 소개 웹사이트: www.humain.com소셜 미디어 채널: 링크드인 | X 휴메인은 PIF 계열사로, 네 가지 핵심 영역에 걸쳐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기업이다. 네 가지 핵심 영역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아랍 세계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대형언어모델(LLM)을 포함한 첨단 AI 모델 ▲심층적인 산업 통찰력과 실제 실행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이다. 휴메인의 엔드투엔드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을 대상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메인은 분야별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식재산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 육성을 핵심 사명으로 삼아 국제 경쟁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와 가정에 기반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위험 및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휴메인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ai.io 소개웹사이트: www.ai.io소셜 미디어 채널: 링크드인 런던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지사를 둔 ai.io는 모든 스포츠 분야에 맞는 AI 및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수상 경력이 있는 혁신적 스포츠 AI 기술 및 데이터 기업이다. 현재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ai.io 제품은 다음과 같다. 3DAT는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까지 포함해 과거 영상이나 실시간 영상 등 어떤 환경에서나 사람의 모든 움직임을 분석•보고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표식(markerless) 모션 캡처 기반 AI 분석 도구다. 3DAT의 활용 분야는 유망 축구 선수 발굴과 육성부터 헬스케어와 교육, 훈련은 물론, 심지어 우주 공간에서 활동하는 우주인의 움직임 분석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3DAT의 첫 번째 적용 분야는 스포츠로, 이를 위해 두 가지 스포츠 전용 제품이 개발됐다. aiScout는 AI 앱 기반 플랫폼으로, 처음에는 축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으나 현재는 3DAT 등 자체 개발한 첨단 AI 도구를 활용해 개인의 동작을 분석•채점•평가하며 모든 스포츠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 하나만으로 선수의 재능 분석, 식별, 개발 및 스카우팅이 가능해진다. aiLab은 타사 스포츠 과학 장비를 통합해 선수와 스태프에게 실시간 분석, 리포팅 및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aiLab 소프트웨어는 기존 시설에 추가 제품으로 도입하거나, ai.io가 제공하는 최첨단 턴키 솔루션 형태로 제공 가능하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91036/Tareq_Amin_Darren_Peries.jpg?p=medium600

2026.02.11 16:10글로벌뉴스

"데이터 투명성 높여 물류 효율 극대화"...삼성SDS, 공급망 해법 제시

삼성SDS가 미국 '매니페스트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물류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삼성SDS는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7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글로벌 화주사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전시 부스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중심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견적, 예약, 정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해상, 항공 등 국제 운송은 물론 내륙 운송과 창고를 포함한 로컬 물류까지 IT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점을 강조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를 짚었다.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 변화, 해상 인프라 제약, 운항 제한 등으로 운송 가시성과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삼성SDS는 해법으로 데이터 기반 글로벌 운송 컨트롤 타워를 제시했다. 첼로스퀘어를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AI와 머신러닝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한다는 설명이다. 정확한 도착 예정 시각을 제공해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교세라와 공동으로 유럽 지역 창고 및 로컬 운송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공장, 운송, 통관, 창고,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적용해 데이터 투명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개선한 사례다. 마르텐 실레센 교세라 물류 담당 임원은 "삼성SDS의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적용해 데이터 투명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체계를 자동화함으로써 물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 부사장은 "매니페스트 2026은 삼성SDS의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물류·공급망 기술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5:47남혁우 기자

젠듀어, 차세대 SolarFlow 시리즈 공개… 완성형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로 진화 선언

뒤셀도르프, 독일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젠듀어(Zendure)가 2월 10일, SolarFlow 2400 Pro, SolarFlow 2400 AC+, SolarFlow 1600 AC+ 등 3종의 신규 SolarFlow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젠듀어는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급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발코니 태양광 저장부터 옥상 태양광 연동, 시간대별 요금제(TOU) 활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폭넓게 충족한다. SolarFlow 2400 Pro – 플래그십 성능 SolarFlow 2400 Pro는 고출력 발코니 또는 옥상 설치 환경을 위해 설계된 2400W 양방향 AC 기반, AI 구동 발코니 태양광 저장 시스템이다. 최대 3000W DC 입력(750W MPPT 4개)을 지원하며, DC+AC 커플링을 통해 총 태양광 입력은 최대 4800W까지 확장된다.기본 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2400W 연속 계통 연계 출력, 최대 3200W AC 입력, 2400W 방전 출력을 제공하며, 배터리 용량은 2.4kWh에서 14.4kWh(프리미엄 구성 시 최대 16.8kWh)까지 확장 가능하다. SolarFlow 2400 AC+ – 프리미엄 레트로핏 솔루션 기존 옥상 태양광 시스템에 최적화된 SolarFlow 2400 AC+는 AC 커플링 방식의 저장 솔루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2400W AC 입력 및 연속 계통 출력(기본 800W, 업그레이드 가능), 최대 3200W AC 입력, 2400W 배터리 방전 출력을 지원하며, 저장 용량은 2.4kWh에서 14.4kWh(프리미엄 구성 시 최대 16.8kWh)까지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자가 소비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SolarFlow 1600 AC+ – 합리적인 엔트리급 모델 SolarFlow 1600 AC+는 기존 옥상 태양광을 보유한 가정 중 중간 수준의 에너지 수요를 겨냥한 엔트리급 제품이다. 1600W AC 입력 및 출력, 기본 800W 계통 출력(기기당 최대 1400W, 프리미엄 모드에서 최대 3600W)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1.92kWh부터 최대 11.52kWh까지 확장 가능하며, 최대 1600W 방전 출력을 지원한다. HEMS 2.0 및 ZENKI™ 2.0 젠듀어의 차세대 HEMS 2.0은 태양광 패널, 배터리, 히트펌프, 전기차(EV) 충전기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ZENKI™ 2.0 AI를 기반으로 에너지 흐름을 예측•최적화하고 비용 절감을 자동화하며, 유럽 내 840개 이상의 에너지 공급사를 지원한다. ZENKI™ 모드 사용 시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최대 73%까지 절감할 수 있다. 모든 모델에는 이중 BMS 기반의 ZenGuard™ 배터리 보호 시스템, 자가 유지관리 기능, 화재 억제 기술이 적용됐으며, MQTT 기반 스마트홈 연동(Home Assistant, Homey 호환)도 지원한다. 하드웨어를 넘어 완성형 생태계로 유럽 최초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발코니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선보인 선구자로서, 젠듀어는 단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종합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진화했다. 그 중심에는 독일에서 처음 출시돼 현재 유럽 전역으로 확대 중인 ZenWave™ 동적 전력 소매 서비스가 있다. ZenWave™는 실시간 시장 전력 가격과 100% 인증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며, HEMS 2.0 스케줄링 및 ZENKI™ AI와 결합해 에너지 최적화를 수동 설정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단계로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독일 등 주요 시장에서 연간 최대 2121유로의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젠듀어는 초고성능 하드웨어, 지능형 HEMS 소프트웨어, ZenWave™ 중심의 에너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제공하는 유일한 브랜드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가정에 하루 종일 지속되는 에너지 자립, 최대의 경제적 수익, 그리고 더욱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출시 일정 및 가격 신규 SolarFlow 시리즈는 2026년 2월 10일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간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국가별로 상이하며, 독일•프랑스•네덜란드 시장의 규제 및 소비자 선호에 맞춰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가격, 사양 및 구매 정보는 zendure.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젠듀어 소개 젠듀어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대만구, 일본, 독일 등 주요 기술 허브를 거점으로 하는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젠듀어의 사명은 최신 에너지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전 세계 가정에 신뢰할 수 있고 합리적인 청정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혁신적인 SolarFlow 발코니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태양광을 일상생활에 적합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전환한다. 문의처: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 chris.qiu@zendure.com

2026.02.11 15:10글로벌뉴스

CCTV+: 핑후 동호 야간 몰입형 투어로 진핑후 등불 쇼 개막

베이징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2월 7일 해 질 무렵, 핑후에 어둠이 내려앉자 동호(East Lake) 관광지의 호숫가 산책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매년 설을 맞아 호숫가를 일몰 후 빛의 풍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연례 행사 2026 진핑후 등불 쇼(Jinpinghu Lantern Show)의 개막식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890669/Q.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890669/Q.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오후 6시 30분, 익숙한 랜드마크 리수퉁 기념관(Li Shutong Memorial Hall) 상공으로 드론 편대가 밤하늘로 떠오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테마형 등불 조형물 45개와 주변 장식 조명이 동시에 점등되며, 호수 위로 다채로운 빛과 반사가 퍼져 핑후의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약 7만 2000㎡ 규모로 조성된 올해 전시는 '우아한 핑후(Elegant Pinghu)', '복의 등불(Lanterns of Fortune)' 등 네 테마 구역으로 구성됐다. 등불과 주변 조명은 등불 공예로 오랜 명성을 지닌 쓰촨성 쯔궁(Zigong) 출신 팀이 제작했다. 대형 조형물 사이사이에는 작은 조명 수천 개가 배치돼, 관람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풍경의 윤곽과 조명 연출에 이끌려 점진적으로 펼쳐지는 야간 동선을 형성하고 있다. 핑후 문화관광투자그룹(Pinghu Culture and Tourism Investment Group)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은 음력 설 연휴 기간에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작에 불과하다. 연휴 기간 중 일부 저녁에는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행사장 전역을 순회하는 '재신 맞이(Greeting the God of Wealth)' 퍼레이드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정월대보름(Lantern Festival) 기간에는 핑후식 비파 연주 등 전통 예술 공연을 중심으로 한 별도 프로그램이 마련돼 야간 관람 경험에 또 다른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진핑후 등불 쇼는 이런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단발성 야간 이벤트를 넘어서는 축제로 승화되고 있다. 호숫가 산책로는 새해 연휴에 느긋한 산책과 음악 및 공연과의 우연한 만남, 또 등불 아래에서 잠시 머무는 휴식의 공간이 되며, 핑후는 자연 경관과 공예, 오랜 전통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명절의 정취를 이어간다.

2026.02.11 15:10글로벌뉴스

메타옵틱스, 스탠퍼드대 공과대학 시스템엑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로 합류

싱가포르,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메타옵틱스(MetaOptics Ltd, Catalist: 9MT)(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시 '그룹')가 스탠퍼드대학교 공과대학의 시스템엑스 얼라이언스(SystemX Alliance) 프로그램의 준회원으로 공식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메타옵틱스는 학계 및 산업계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공동 연구, 개발 및 향후 제품 혁신을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다. 메타옵틱스는 스탠퍼드 시스템엑스 얼라이언스 산업 제휴 프로그램의 회원사로서(참조: https://systemx.stanford.edu/industry-affiliates/member-companies), 양측의 혁신 목표 및 전략적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분야에서 스탠퍼드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연구 협력을 추진할 기회를 얻게 된다. 메타옵틱스는 자사의 메타렌즈 기반 제품과 연계된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산업 파트너 및 고객과의 혁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논의는 공동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엑스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메타옵틱스는 스탠퍼드 연구진과 협력하여 메타렌즈 설계 및 제조 역량을 활용한 광학 시스템 검증과 프로토타이핑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된다. 메타옵틱스는 시스템엑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함께 실리콘밸리 중심부에 집적된 광학, 반도체 및 첨단 제조 분야의 산업 리더들과 인접한 환경에서 우수한 인재 풀과 다각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신속한 메타렌즈 프로토타이핑 역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회 명의텅 총 킴(Thng Chong Kim)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2026년 2월 10일 메타옵틱스 소개 메타옵틱스(Catalist: 9MT)는 AI 기반 이미지 처리 기술을 결합한 유리 기반 메타렌즈 솔루션을 선도하는 차세대 반도체 광학 기업이다. 첨단 광학 설계 기술과 확장 가능한 12인치 DUV 리소그래피 공정을 활용해 CPO, 모바일, AR•VR, 자동차 및 기타 신흥 시장을 위한 차세대 응용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메타옵틱스는 오늘날 가장 혁신적인 기술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 광학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metaoptics.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15:10글로벌뉴스

파리바게뜨, 유럽에서 LG와 미래형 매장 구현

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한국 베이커리 경쟁력을 알리는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11알 파리바게뜨는 지난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하고,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대표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서는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한국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한편, 회사의 모체인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반영한 특화 매장 '광화문 1945점'도 운영 중이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파바'가 지향하는 K-베이커리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1:15류승현 기자

브랜드워치-블랙버드AI 컨소시엄, NATO 정보환경 평가 역량 구축 사업자로 선정

AI 기반 역량 통해 복잡한 정보환경 전반에 대한 통찰 제공 브라이턴, 영국,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소셜 인텔리전스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시전(Cision)의 계열사인 브랜드워치(Brandwatch)와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블랙버드AI(Blackbird.AI)가 2월 10일, 양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를 대신해 NATO 통신정보국(NATO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gency, NCIA)으로부터 정보환경 평가 역량(Information Environment Assessment Capability, IEAC)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은 공공 및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 소스를 아우르는 정보환경 전반을 모니터링, 분석, 해석할 수 있는 보안성 높고 확장성을 갖춘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맞춤형 소셜 인텔리전스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며, 미디어 모니터링, 감성 분석, 트렌드 탐지를 결합해 NATO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NATO는 복잡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허위 정보 및 유해 내러티브 확산 등 진화하는 내러티브 위협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브랜드워치와 NATO 간 오랜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해당 컨소시엄이 임무 수행에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신뢰받는 제공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해당 역량은 방대한 데이터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보강 기능을 통합하고, NATO 정보환경 평가 커뮤니티 내 전략 커뮤니케이터들이 빠르게 분절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본 역량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은 시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상호 보완적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오디언스 전반에서 부상하는 트렌드와 의도 신호를 포착하는 검색 인텔리전스 기술을 보유한 트레장(Trajaan)이 포함된다. 또한 오사불(Osavul)과 컨버전(Converseon) 등 전문 파트너사들의 역량도 더해진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NATO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상황 인식을 제고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가이 아브라모(Guy Abramo) 시전 최고경영자는 "이번 중대한 임무에서 NATO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커버리지와 차세대 AI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정보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이고 시의적절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력의 강점과 가장 까다로운 인텔리전스 과제에 대응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워치는 전 세계 정부, 국방 및 공공 부문 조직을 지원해 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셜 및 미디어 데이터, 고급 분석, AI 기반 인사이트, 엄격한 데이터 라이선싱 및 보안 기준 준수를 결합한 브랜드워치의 솔루션은 기술, 거버넌스, 임무 수행의 교차 지점에서 컨소시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NATO 본부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크리스 라일리(Chris Riley) 기획 및 인사이트 총괄은 "정보환경에 대한 이해는 동맹 전반의 효과적인 기획과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워치와 블랙버드AI가 통합한 이번 솔루션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역량을 크게 강화해 준다"고 평가했다. 블랙버드AI의 와심 칼레드(Wasim Khaled)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지난 수년간 NATO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ATO의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내러티브에 대한 핵심 분석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워치와 협력해 NATO가 모든 회원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는 과정에서 더욱 실행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파트너 소개 브랜드워치 소개브랜드워치는 소셜 미디어 관리 및 소비자 인텔리전스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으로, 기업이 중요한 오디언스를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브스 100대 기업의 절반이 신뢰하는 브랜드워치는 AI 기반 인사이트와 도구를 통해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기회를 포착하고, 참여도를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랜드워치의 포괄적인 제품군은 소비자 인텔리전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관리를 아우르며,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워치는 시전원(CisionOne), 트레장, PR뉴스와이어(PR Newswire)와 함께 시전 브랜드 패밀리에 속해 있다. 블랙버드AI 소개블랙버드AI는 재무적•운영적•평판 및 물리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내러티브 기반 허위 정보 공격으로부터 경영진과 조직을 보호한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허위 정보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넘어서야 할 기업(The Company to Beat for Disinformation Narrative Intelligence)으로 선정된 블랙버드AI의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유해한 내러티브 공격을 식별하고, 위험 점수, 위협 행위자, 확산 네트워크, 확산을 가속하는 비정상적 봇 행동, 관련 커뮤니티 및 집단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나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Blackbir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미디어 문의처: 시전 홍보부 CisionPR@cision.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5434/Cision_Brandwatch_Logo.jpg?p=medium600

2026.02.11 01:10글로벌뉴스

기가바이트, AMD와 협력해 붉은사막 번들로 게이밍 가치 강화

타이베이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AM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컴포넌트 및 소비자 제품 전반에서 게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붉은 사막(Crimson Desert)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기가바이트가 권장하는 메인보드와 함께 구성된 일부 AMD Ryzen™ 9000X3D 프로세서 그리고 AMD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노트북과 데스크톱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아우른다. 기가바이트와 AMD는 최첨단 하드웨어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AMD와 협력해 붉은사막 번들로 게이밍 가치 강화 그래픽카드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구성 요소다. GIGABYTE의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AMD HYPR-RX6 기술을 통해 프레임 향상과 시스템 지연을 최소화하며, Hawk 팬 디자인과 서버급 열전도 젤을 적용한 GIGABYTE WINDFORCE 쿨링 시스템을 더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발열 제어와 일관된 성능을 구현한다. 메인보드의 경우, AMD Ryzen™ X3D 프로세서가 3D V-Cache™ 기술을 통해 메모리 지연 시간을 줄여 게이밍 성능을 극대화한다. 기가바이트는 대규모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인 X3D Turbo Mode 2.0을 통해 실시간 적응형 성능 튜닝을 제공하며, X3D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끌어낸다. 이번 파트너십 프로모션은 완성형 시스템을 선호하는 게이머를 위한 제품군으로도 확장된다. 기가바이트의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 AERO X16은 AMD Ryzen™ AI 9 HX370 프로세서를 탑재한 Copilot+ PC로, 동급 최고 수준의 CPU 및 NPU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GiMATE를 결합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더욱 스마트한 성능, 생산성, 시스템 제어 경험을 제공한다. 데스크톱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AORUS PRIME 5 게이밍 데스크톱은 AMD Ryzen™ 7 9700X 프로세서를 탑재해 초고속으로 반응하는 게임 플레이와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을 구현하며,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섀시 전반에 적용된 기가바이트의 옴니(omni) 쿨링 설계와 풍부한 확장성을 통해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행사는 2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대상인 그래픽 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또는 호환 메인보드와 함께 AMD Ryzen™ 9 및 Ryzen™ 7 X3D 프로세서를 구매한 게이머는 붉은사막 게임 리딤 코드를 받을 수 있다. 게임은 3월 19일 공식 출시 예정이며, 붉은사막 게임 리딤 코드는 5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대상 제품, 참여 조건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00:10글로벌뉴스

DXC, 전사적 '아마존 퀵' 구축 완료 및 AI 도입 가속을 위한 신규 프랙티스 출범

DXC, 70개국 11만 5000명 임직원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Amazon Quick 구축을 통해 실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역량 입증 신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복잡한 멀티벤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의 AI 안전 배포 및 운영 지원 DXC의 '커스토머 제로' 접근 방식, 신기술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해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근무하는 11만 5000명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아마존 퀵(Amazon Quick)의 전사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조직인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DXC Amazon Quick Practice)'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DXC Completes Enterprise-Wide Amazon Quick Deployment and Launches New Practice to Help Accelerate AI Adoption 이번 도입은 현재까지 진행된 Amazon Quick 구축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DXC의 '커스토머 제로(Customer Zero)' 접근 방식을 재차 보여준다. DXC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보안 및 거버넌스 요건 하에서 신기술을 내부에 먼저 적용•운영함으로써, 고객 환경에 적용하기 전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검증한다. DXC는 내부에서 활용한 동일한 경험, 운영 모델,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이 AI를 시험 사용 단계에서 벗어나 전사적 운영 단계로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 내부에서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AI DXC는 고도로 분산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임직원의 정보 접근, 협업,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아마존 퀵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접근 제어 및 규정 준수 요건을 유지하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신뢰 가능한 데이터에 직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구축 과정에서 DXC는 AI 관련 지식, 도구, 프로토타입, 피드백을 하나의 창구로 제공하는 'AI 어드바이저 에이전트(AI Advisor Agent)'를 도입했으며, 현재 4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검증된 지식에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는 '공급망 어드바이저(Supply Chain Advisor)'와 같은 역할 기반 AI 어드바이저도 포함돼, 팀이 보다 빠르고 확신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구축을 통해 분산된 시스템 간 마찰을 줄이고 정보 접근을 단순화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 향상, 생산성 제고,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속도 가속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DXC의 러셀 주크스(Russell Jukes)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hief Digital Information Officer)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딜리버리•운영 전반을 긴밀히 연계한 실행 모델을 통해 DXC의 디지털, 정보, AI 전략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XC 내부에서 먼저 구축된 이 접근 방식은 향후 고객의 대규모 AI 전환 지원 방식으로 그대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크스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는 "DXC의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퀵을 구축하면서,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이 솔루션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AI가 실제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에 연결될 때, 적절한 가드레일 하에서 마찰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이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전사적으로 AI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직접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출범 DXC는 내부에서 검증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통제된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출범한다. 아마존 AI 전문 영역 및 DXC의 엔터프라이즈 AI 딜리버리 프로그램에서 교육•인증을 받은 인력 1천여 명을 포함한 1만 명 이상의 아마존 인증 전문가로 구성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검증된 배포 방법론, 아마존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DXC 내부 운영을 통해 입증된 거버넌스 모델을 결합했다. 다수의 AWS AI 컴피턴시(AWS AI Competencies) 획득으로 입증된 이러한 기반을 통해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기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책임감 있게 AI를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규정 준수•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아키텍트, 자동화 설계자, 도입 책임자로 구성된 크로스펑셔널 팀은 고객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AI 기반 리서치, 고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대응 자동화 전반에 걸친 사전 구축 AI 역량을 신속히 배포한다. 기업의 요구에 맞춰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또한 금융 서비스, 보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아마존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맞춤형 산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이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DXC의 람나트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사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대한 의지는 높지만, 시험 사용 단계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DXC의 엔터프라이즈 딜리버리 경험과 검증된 운영 모델을 결합해 고객이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고, 현대화를 가속하며,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AI를 실무에 내재화하고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호세 쿠나칼 존(Jose Kunnackal John) 아마존 퀵 부문 이사는 "아마존 퀵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하는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면서 "DXC는 70개국 11만 5000명의 임직원 일상 업무에 아마존 퀵을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그 효과를 입증했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검증된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를 구축•운영해온 DXC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시험 사용 단계를 넘어 에이전틱 AI를 일상 업무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한다. 아마존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증가하는 AI 복잡성과 기대치 속에서 기존 환경 내 AI 통합 및 운영을 지원하고, 도입 가속, 성과 창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DXC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다. DXC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AI를 활용해 고객이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환경에 대한 현대화, 보안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 혁신 속도, 운영 우수성, 장기적 관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기술 민주화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생성형 AI를 모든 규모와 산업의 조직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수백만 고객이 AWS를 신뢰하며 혁신을 가속하고 비즈니스를 전환하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장 포괄적인 AI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AWS는 빌더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을 방문하거나 @AWSNewsroom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DXC 미디어 관계, ashley.houktemple@dxc.com 심벌 마크: https://mma.prnasia.com/media2/2890426/DXC_Technology_Company_DXC_Completes_Enterprise_Wide_Amazon_Quic.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제타바이트와 라이트온,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인프라 공동 R&D 협력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대만 타이베이,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제타바이트(Zettabyte)와 라이트온(LiteOn)이 2월 9일, Ultra Edge Pod라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 또는 기지국 인접 위치에 구축되는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플랫폼을 대상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기 구축은 이동통신 기지국, 기지국 인접 시설 및 기타 네트워크 인접 인프라에 배치되는 특화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e, MEC) 기반 AI 추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엣지 AI 구축). MEC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MEC 플랫폼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라이트온은 엣지 구축에 필요한 전력, 냉각 및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타바이트는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관측성, 원격 운영을 담당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동통신 기지국의 컴퓨팅 성능을 결합한 MEC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이번 구축은 전력, 열 관리, 운영 측면에서 실제 제약 조건이 존재하는 통신 인접 환경에서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통합될 경우 신뢰성 높고 비용 효율적이며 저지연의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획된 엣지 AI 구축은 모바일 사용자, 무선 접속망, 데이터 소스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동작하는 저지연·위치 인지형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기지국 운영사 및 통신사가 운영하는 환경을 포함해, 전력과 공간이 제한된 고도로 분산된 통신 시나리오에서 GPU 기반 AI 컴퓨팅을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제타바이트의 케네스 타이(Kenneth Tai) 이사회 의장은 "이번 구축을 통해 양사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반복 가능성·복원력·운영 효율성을 강조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엣지 AI 구축 모델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온의 직류 마이크로그리드 부문 제이슨 차오(Jason Tsao) 부사장 겸 책임자는 "라이트온은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물리적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구축 중심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엣지 AI 활용 사례를 지원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제타바이트 소개 제타바이트는 분산형 및 이기종 컴퓨팅 환경을 위한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라이트온 소개 라이트온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Lite-On Technology Corp[2301.TW])는 통신, 산업 및 데이터센터 인접 환경을 위한 전력 시스템, 열 관리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493156/Zettabyte_Logo.jpg?p=medium600

2026.02.10 23:10글로벌뉴스

2026 과일•채소 박람회: 청과물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만남의 장

제18회 국제 과일 및 채소 무역 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개최 마드리드,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Fruit Attraction Hall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연관 산업(Auxiliary Industry), 신선 식품 물류(Fresh Food Logistics), 혁신•기술(Innova&Tech) 등 4개 전문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감자가 박람회의 주요 품목으로 선정되었으며, 과일•채소 박람회는 152개국에서 12만 1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 방문이 예상되어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International Buyers Programme)'을 통해 국제 홍보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Spanish Ministry of Agriculture), 스페인 대외무역청(ICEX), 페펙스는 50개국 이상에서 대형 바이어, 유통 구매 책임자, 수입업체 및 도매업체 관계자 7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빈 수입국(Guest Importing Countries)'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중점 국가로 참여한다. 과일•채소 박람회 참가 기업은 고도로 전문화된 환경에서 가시성과 국제적 입지를 확보하고, 전 세계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직접 접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청과물 시장을 형성하는 트렌드와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88761/Fruit_Attraction_Halls.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8519/5776327/Fruit_Attraction_Logo.jpg?p=medium600

2026.02.10 20:10글로벌뉴스

알리바바, 2026 동계올림픽서 몰입형 AI체험 공간 '원더 온 아이스' 공개

알리바바그룹이 밀라노 스포르차 성 광장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공공 설치물 '알리바바 원더 온 아이스(AWI)'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팬들이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가상 쇼핑 경험이 어떻게 진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원더 온 아이스는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포르차 성과 밀라노의 주요 상업 축인 단테 거리(Via Dante)를 배경으로 한다. 알리바바는 밀라노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공 장소 중 하나를 디지털 기술이 문화·상업·소비자 참여와 교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쇼케이스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고도화된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AI가 개인의 선호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몰입형·인터랙티브 가상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커스티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혁신 중 하나를 상징하는 9년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최근 대회에서 축적된 혁신을 바탕으로,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클라우드 기반 AI 중계 및 운영에서 한 단계 도약을 이루며, 향후 올림픽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해 올림픽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포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관중·선수·팬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치물의 핵심은 AI가 가상 쇼핑 경험을 물리적 환경으로 안내하는 개인화된 체험 여정이다. 방문객이 입장 시 좋아하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종목 등 간단한 선호 정보를 AI 에이전트와 공유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 경로를 구성한다. 방문객은 사진 촬영을 통해 실시간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체험은 개인별 특성에 맞게 더욱 정밀하게 조정된다. 이후 AI 에이전트는 가상 스타일리스트처럼 방문객과 대화하며 의류, 향수, 메이크업에 대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참가자가 선택을 이어갈수록 체험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이는 AI 기반 쇼핑이 정적인 제품 카탈로그의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적응형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여정은 방문객의 아바타가 디지털 갈라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개인화된 AI 생성 영상으로 마무리된다. 이 경험은 알리바바의 최신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여기에는 큐엔3 시리즈 대규모 언어·비전 모델, 완(Wan) 2.2 이미지-투-비디오 생성 모델(Wan2.2-I2V-A14B), 타오바오 비전 몰입형 쇼핑 솔루션, 그리고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번 설치물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역사적인 광장에 영구적인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설치됐다. 원더 온 아이스는 7일부터 22일까지 동계올림픽 기간 그리고 3월 6일부터 15일까지 패럴림픽 기간 동안 공개된다. 원더 온 아이스 공개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 밀라노-코르티나 2026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개발한 '알리바바 클라우드 AIGC 챔피언십 @ 밀라노-코르티나 2026'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AI 기반 팬 참여 이니셔티브다. 알리바바는 완 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해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등 4개 동계 종목에서 영감받은 독창적인 영상 작품을 제작했다. 이 중 엄선된 상위 100개 작품이 현재 스노우 글로브 외벽에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이 전시한 최초의 AI 생성 작품 컬렉션이다. 이 중 10명의 크리에이터에게는 동계올림픽 현장 관람 티켓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림픽의 영감과 누구나 접근 가능한 AI 기술을 결합한 알리바바 '원더 온 아이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올림픽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개성(vibe)'을 표현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올림픽 무브먼트에 동참할 수 있다. 조 차이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알리바바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기술이 올림픽을 더 흥미롭고, 접근 가능하며, 지속 가능하고, 연결된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통된 신념을 공유한다"며 "우리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며, 더 의미 있게 연결되도록 돕고 있는 AI의 힘을 통해 우리는 '클라우드 올림픽'을 넘어 '인텔리전트 올림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0 19:10남혁우 기자

인제니코,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Ingenico 360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쉬렌, 프랑스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 인제니코(Ingenico)가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대규모 결제 운영을 간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Ingenico 360의 출시를 2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인제니코의 연례 콘퍼런스인 인제니코 페이테크 2026(IngenicoPaytech 2026)에서 공개됐으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단말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가맹점을 위한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단말기 설계 새로 나온 AXIUM 제품군은 모바일, 카운터톱, 멀티레인, 셀프서비스, PIN 패드, SoftPOS 등 다양한 폼팩터를 아우르는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AXIUM 단말기는 동일한 핵심 설계 원칙을 공유하며, PCI PTS v7 인증을 획득했고 Android 14를 탑재해 전 세계 배포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규정 준수, 동작을 보장한다. AXIUM 제품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결제 환경 전반에서 인증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는 통합 아키텍처• 향후 Android 버전으로 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Android 14 기반• 글로벌 규제 대응 준비도를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PCI PTS v7 준수• Ingenico 360과 결합해 실제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AI 대응 설계• 디지털 신원 인증, 로열티, 디지털 영수증 지원• 보조 디스플레이, LED 안내, 통합 플로우, 햅틱 및 오디오 신호를 포함한 직관적 UX로 재설계 플로리스 더 코르트(Floris de Kort) 인제니코 최고경영자는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DX8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AXIUM 제품군에 대한 높은 관심은, 뛰어난 디자인과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결합한 단말기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잘 보여준다"며 "Ingenico 360을 통해 고객이 결제의 미래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자신감 있게 결제 경험을 진화시킬 수 있도록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ngenico 360: 결제 운영을 위한 단일 통합 플랫폼 Ingenico 360은 디바이스 관리, 거래 서비스, POS 연동, 애플리케이션, 가맹점 도구, 데이터 및 분석, 디지털 영수증, 개발자 기능을 하나의 일관된 아키텍처로 통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공통 데이터 서비스가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해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보다 심층적인 운영 인사이트를 가능하게 한다. Ingenico 360은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APAC) 전역에서 가동 중이며, 전 세계에 수천만 대의 결제 단말기를 관리하고 있는 인제니코의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듈형 구조를 통해 고객은 기존 환경을 재구성하지 않고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원격 관리 기능을 통해 대규모 분산 환경에서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해결 시간을 단축하며, 가동 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에릭 플룩트(Erik Vlugt) 인제니코 최고제품책임자는 "AXIUM과 Ingenico 360은 한 플랫폼으로 함께 설계됐다"며 "차세대 AXIUM 제품군은 공통 인증, 업그레이드 경로, 확장된 기능을 갖춘 통합 AI 대응 결제 기반을 제공하고, Ingenico 360과 결합해 고객이 운영 복잡성을 늘리지 않고도 글로벌 확장, 빠른 혁신, 신규 서비스 출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인제니코가 직접 설계•개발•운영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 AXIUM 단말기와 Ingenico 360은 모두 인제니코가 직접 설계, 엔지니어링, 보안, 지원을 수행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모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개발은 프랑스에서 인제니코 자체 엔지니어링 팀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통합 접근 방식은 강력한 IP 보호와 장기적인 플랫폼 연속성을 보장하며, 혁신•보안•규정 준수•규제 요건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글로벌 운영을 수행하는 은행, 매입사, 대형 가맹점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데이터 주권 및 지정학적 리스크 고려 사항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인제니코 소개 인제니코는 결제 수용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인제니코는 고객과 그 고객이 결제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2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인제니코는 40년 넘게 커머스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전 세계에 결제 단말기 수천만 대를 배포했으며, 2500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수백만 소비자를 지원하고 있다. 인제니코는 첨단 통합 솔루션과 광범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커머스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6.02.10 19:10글로벌뉴스

디지털 패러다임 변환기, AI와 데이터로 공공행정 미래를 논하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복지행정 혁신을 주제로 학계와 공공기관이 공공행정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기획세션에 참여해 AI과 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세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복지행정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공공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행정 분야 전반에서 AI와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도입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 전략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세션은 이현 한국지방자치학회 인권경영특별위원회 위원장(신한대학교 빅데이터경영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학계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행정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었다. 세션에 앞서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과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기에 학계와 정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새로운 복지국가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매개로 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행 중인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AI가 찾아내는 복지 사각지대'와 '데이터 중심 공공행정 혁신과 지속가능한 AI 생태계 구축 로드맵'이 소개됐다.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보다 정교하게 발굴하고, 정책 결정의 객관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AI 기반 복지행정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와 공공 영역 전반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논의됐다. 특히 사회보장 데이터를 보유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범정부 차원의 공공 AI 활용을 선도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기획세션은 공공 AI 활용이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사회보장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모델 확산과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8:09남혁우 기자

김종철 위원장 "제한적인 동계올림픽 시청, 매우 유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동계올림픽이라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 국민 시청권이 아주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에 관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지난 7일 개막한 올림픽은 JTBC가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뒤 지상파방송 3사와 공동 중계 협상을 진행했으나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JTBC만 경기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를 두고 “올림픽 중계 판권과 관련 JTBC가 요구하는 금액과 지상파 3사가 내고자 하는 금액에 차이가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것은 방송의 공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방송사의 올림픽 단독 중계는 국민 시청권을 제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며 “현행법상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아주 제약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2.10 13:32박수형 기자

WePlay(위플레이) X「어린 왕자」2026 발렌타인데이 드림 콜라보 오픈

서울, 한국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사랑이 가득한 2월을 맞아, 글로벌 소셜 게임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클래식 문학 IP「어린 왕자(Le Petit Prince)」와의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 작품의 출간 80주년(프랑스어 초판 기준)을 기념해, WePlay(위플레이)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 기간, 유저들에게 '사랑과 유대'를 테마로 한 특별한 별빛 가득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WePlay(위플레이) X「어린 왕자」2026 발렌타인데이 드림 콜라보 오픈 80년의 감동을 넘어: WePlay(위플레이)에서 다시 만나는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작품「어린 왕자」가 세상에 처음 소개된 이후, B612 소행성에서 온 이 소년은 80여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왔다. 6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누적 판매 부수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수많은 어른들에게 사랑하는 법과 소중함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 왔다. 2026년 발렌타인데이, WePlay(위플레이)는 이 순수한 감동을 온라인 소셜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게임 업데이트를 넘어, '동심과 진정한 사랑'에 바치는 하나의 헌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WePlay(위플레이)는 모든 유저들이 어린 왕자처럼 진정으로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깊은 유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발렌타인데이 한정: 사랑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핵심 콘텐츠로, WePlay(위플레이)는 신규 선물 기프트 박스 '어린 왕자의 수첩'을 선보인다. '어린 왕자의 수첩'은 원작 속 비행사의 그림책과 어린 왕자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선물으로, 단순한 가상 선물을 넘어 두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비밀스러운 대화를 상징한다. 이 선물을 전하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애정 표현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은 나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입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벤트 상세: WePlay 2026 발렌타인데이 페스티벌 모든 유저들이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WePlay(위플레이)는 다채로운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2026년 2월 9일(월) ~ 2월 15일(일)- 특별 충전 혜택: 이벤트 기간 동안 충전 시 럭키 추첨권이 지급되며, 다양한 초특가 선물도 기간 한정으로 출시되어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원하는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달콤함이 두 배, 스페셜 데이: - 2월 13일: 전 서버 [멤버십 성장치 2배] 버프가 적용되어 멤버십 등급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 2월 14일: 로맨스가 두 배로! 당일 선물 전달 시 [매력치 2배 상승] 효과가 적용되어, 매력 랭킹에 도전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최적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잠시 어른의 가면을 내려놓고, WePlay(위플레이)에서 어린 왕자와 함께 44번의 석양을 바라보며, 당신만의 장미 한 송이를 지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WePlay 메시지: 디지털 시대에서 '장미'를 찾다 WePlay(위플레이) 한국 시장 매니저 Iris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어린 왕자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WePlay에서는 매일 수많은 유저들이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 출간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소셜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고, 모든 유저들이 반짝이는 별들 속에서 자신만의 장미 한 송이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왕자」에 대하여 「어린 왕자」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군용 조종사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집필하고 직접 삽화를 그린 중편 소설이다. 작품은 어린 왕자가 여러 행성(지구 포함)을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를 통해 고독, 우정, 사랑, 상실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한다. 겉보기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처럼 보이지만, 삶과 인간, 그리고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2026년은 어린 왕자 프랑스 초판 출간 80주년에 해당하는 해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대표작으로, 전 세계 누적 판매량 약 1억 4천만 부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650개 이상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어 성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출판물로 알려져 있으며, 오디오북, 라디오 드라마, 연극, 영화, TV 시리즈,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 및 미디어 콘텐츠로 재탄생해 왔다. WePlay 소개 WePlay(위플레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WEJOY PTE. LTD.가 운영하는 글로벌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즐거움과 친구를 선사한다'는 미션 아래,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 간의 연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WePlay는 게임, 음성룸, 파티형 인터랙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해 낮은 진입 장벽과 높은 상호작용성을 갖춘 소셜 경험을 제공한다.플랫폼 특징:- 음성 소셜과 게임화된 인터랙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구조- 라이어게임, 캐치노래방, 캐치마인드 등 인기 게임 라인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몰입형 소셜 경험글로벌 성과:- 누적 다운로드 수 8억 회 이상- 월간 활성 유저 수 100만 명 이상- 중동, 동남아시아, 일본, 대만 등 다수 지역에서 앱 스토어 상위권 기록- 「치비 마루코짱」, 「Bugcat Capoo」, 「Care Bears」 등 글로벌 IP와의 장기 파트너십 구축 WEJOY PTE. LTD. 소개 WEJOY PTE. LTD.는 2020년 10월 23일 설립된 싱가포르 소재의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다. 글로벌 시야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소셜 및 게임 산업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WeJoy는 소셜 보드게임과 캐주얼 게임의 기획, 개발, 운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WeJoy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국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계 무대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본 뉴스 보도자료 문의: 회사명: WEJOY PTE. LTD.담당자: Bryant연락처: bryant@wejoysg.comWeJoy 웹사이트: https://wejoyhub.com/WePlay 웹사이트: https://weplayapp.com/

2026.02.10 12:10글로벌뉴스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6 겨울 세일' 개시…인기 타이틀 대규모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겨울 세일'을 시작해 인기 게임의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겨울 세일은 이번달 10일 오전 1시부터 24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되며, AAA급 타이틀부터 인디 게임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이번 세일에서 AAA급 블록버스터부터 독창적인 인디 게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접할 수 있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서유기를 재해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액션 RPG '검은 신화: 오공'과 스타일리시한 전투로 큰 찬사를 받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포함된다. 일본을 배경으로 닌자와 사무라이의 서사를 다룬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와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거친 '풋볼 매니저 26'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와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등 검증된 대작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성 넘치는 인디 명작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신비로운 동물 떼를 산 정상으로 인도하는 '허들링'과 즉석 사진기로 환경을 조작하는 창의적인 퍼즐 게임 '뷰파인더'를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좀비와 인간의 협력을 다룬 '글루미 아이즈' 등 숨은 명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배분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개발자는 제품별 연간 순수익 100만 달러까지 100%의 수익을 확보 가능하다. 이용자는 게임 구매 시 에픽 리워드를 적립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6.02.10 11:00진성우 기자

SAP코리아, '제조 혁신의 미래' 미리 본다... 'SAP 커넥트 데이' 3월 개최

SAP코리아가 하노버 메세 2026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급망 혁신 전략을 먼저 공개하는 대규모 세미나를 다음 달 19일 개최한다. SAP코리아(대표 신은영)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SAP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 주요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는 프리뷰 성격의 행사다. SAP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AI 기반 자율화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과 공급망 운영에 적용되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제조, 생산,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지능형 공급망 구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기조연설에는 도미닉 메쯔거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연사로 나서 'AI 기반의 최적화된 공급망으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주제로 SAP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하겐 호이바흐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하노버 메세 2026에서 공개될 주요 쇼케이스를 직접 소개하며, 한국 SCM 전문가를 위한 부스 투어 사전 신청과 라이브 포럼 등 현장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제조 및 공급망 혁신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센터 한규헌 상무, 공학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내 핵심 산업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제조 혁신 성과가 공유된다. SAP 통합 비즈니스 플래닝(IBP)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 최적화 사례와 물류 혁신 전략,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제조, 생산, 물류, IT 기획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수의 SAP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SAP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공급망 내 AI 기술은 개념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자율화와 연결성을 구현하는 실전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행사는 국내 제조 기업이 하노버 메세의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지능형 공급망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10:25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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