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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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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코퍼레이션, 네답과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매장 전반의 엔드투엔드 재고 가시성 확보

그룬로, 네덜란드,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품목별 재고 가시성 분야의 리더인 네답(Nedap, AMS:NEDAP)이 4월 21일,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반스(Vans)®, 팀버랜드(Timberland)® 등 상징적인 액티브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의류, 신발 및 장비 분야 리더 VF 코퍼레이션(VF Corporation, NYSE: VFC)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VF 코퍼레이션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1500개 이상의 매장 전반에 네답 인벤토리 엔진(Nedap Inventory Engine)을 배포해 엔드투엔드 재고 가시성과 더욱 원활한 데이터 기반 리테일 운영을 위한 더욱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VF Corporation 해당 배포는 2026년 2분기에 노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VF 브랜드로 확장될 예정이다. 성능, 고급 디자인, 혁신에 뿌리를 둔 브랜드들을 통해 VF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웃도어, 액티브, 워크웨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통합 재고 현황 구축 이번 파트너십은 운영 전반에 걸쳐 단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뷰를 기반으로 재고에 대한 단일 뷰를 구축하려는 VF의 야심을 뒷받침한다. 네답 인벤토리 엔진을 통해 VF는 모든 지역에 걸쳐 재고 정확도를 높이고, 제품 가용성을 개선하며, 옴니채널 성과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장 출시 외에도 VF는 이니셔티브를 유통 채널로 확장해 가시성을 높이고 그레이 마켓 활동에 대응하며 브랜드 보호를 강화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 VF 코퍼레이션 디지털 부문의 카스텐 트렌츠(Carsten Trenz) 부사장은 "우리 소비자들은 온라인, 매장 내, 또는 브랜드 접점 모두에서 동일한 수준의 제품 가용성과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전반에 걸친 통합된 가시성을 통해 그러한 일관성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VF 코퍼레이션 공급망 전략 부문의 호프 월드론(Hope Waldron) 부사장은 "매장을 넘어 소스 단계의 유통 센터와 공급업체 파트너까지 RFID 프로그램을 확장함으로써 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더 높은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가시성은 제품 가용성을 보장하고, 브랜드 보호를 강화하며, 더 일관된 소비자 경험 제공 능력을 향상한다"고 덧붙였다. VF가 네답을 선택한 이유 VF는 대체 솔루션을 사용한 성공적인 파일럿 이후 확장성, 아키텍처, 글로벌 지원에 대한 장기적인 요구 사항을 재평가한 끝에 네답을 선택했다. 네답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선정되었다. 가장 견고하고 혁신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플랫폼 아키텍처 대규모 복잡한 롤아웃을 통해 조직을 안내하고 자문한 검증된 실적 선도적인 소매업체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공유된 혁신을 이끄는 사용자 커뮤니티 네답 리테일 부문의 힐버트 데이크스트라(Hilbert Dijkstra) 매니징 디렉터는 "오늘날의 리테일 환경에서 통합 커머스는 브랜드들이 재고에 대한 하나의 일관된 신뢰 원천에 의존할 수 있을 때만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드투엔드 가시성에 투자하기로 한 VF의 결정은 어떤 채널에서도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반영한다.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VF가 자신감, 민첩성 및 정밀성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리테일 분야의 네답 네답은 소매업체들이 재고 이동을 실시간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결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답의 인벤토리 엔진(Inventory Engine)은 매장, 유통 센터, 공장 전반의 품목 이동을 연결해 전체 리테일 체인을 위한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재고 현황을 구축한다. 개방형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세계 선도적인 브랜드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가용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손실을 방지하는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수만 개의 매장이 운영 중인 네답은 통합 커머스가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중추를 제공한다. 네답 N.V. 소개 네답(Nedap N.V.)은 디지털 트윈 기술 분야의 리더로서 헬스케어, 축산업, 리테일, 보안 분야에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생명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 철학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사람과 조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만든다. 네답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모로 운영된다. 1929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1947년부터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Euronext Amsterdam)에 상장되어 있으며, 본사는 네덜란드 그룬로에 위치한다. VF 코퍼레이션 소개 VF 코퍼레이션은 노스페이스®, 반스®, 팀버랜드®를 포함한 선도적인 아웃도어 및 액티브 브랜드 포트폴리오다. VF는 퍼포먼스와 고급 디자인에 뿌리를 둔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임직원, 지역 사회, 주주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vfc.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필요시 문의처:일세 프로츠만(Ilse Protsman)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네답 +31 6 55 41 51 67www.linkedin.com/in/ilse-protsman/ilse.protsman@nedap.comwww.nedap-retail.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0231/VF_Corporation_Nedap_Inc.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85493/Nedap__Logo.jpg?p=medium600

2026.04.21 23: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FIFA 월드컵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 리빙 선보여

칭다오, 중국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4월 21일, FIFA 월드컵 2026™ 50일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글로벌 캠페인을 출시했다. 2018년 FIFA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고 2022년에도 이어온 세 번의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다시 한번 세계 최대의 스포츠 무대를 활용해 팬들이 시청하고, 생활하고, 연결하는 방식을 향상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들을 선보인다. 궁극의 매치데이를 위한 RGB MiniLED 혁신 하이센스의 월드컵 라인업 중심에는 프리미엄 UX와 함께 플래그십 UR9 시리즈가 이끄는 최신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 RGB MiniLED가 있다. RGB MiniLED 백라이트 시스템과 하이뷰 AI 엔진 RGB(Hi-View AI Engine RGB)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UR9 시리즈는 탁월한 정확도와 생동감으로 BT.2020 색 영역의 100%를 달성한다. 네이티브 180Hz 주사율, 드비알레(Devialet) 튜닝 4.1.2 멀티채널 오디오 시스템, 유럽, 호주 등 지역을 위한 반사 방지 및 눈부심 방지 패널과 미주 지역을 위한 옵시디안 패널(Obsidian Panel) 등 지역 최적화 패널을 갖춰 경기장 수준의 시청각 경험을 거실로 직접 구현한다. 최근 취리히의 FIFA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이센스는 2026 RGB MiniLED TV 신제품 라인을 공개하는 동시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및 독점 비디오 판독(Video Assistant Referee, VAR) 리뷰 TV 제공업체 역할을 확인했다. 하이센스는 FIFA 월드컵 비디오 운영실(VOR Room)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하이센스 RGB MiniLED TV로 업그레이드해, 초고 색 영역과 정밀한 색상 재현으로 비디오 어시스턴트 심판에게 생생하고 정확한 경기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경계 확장 하이센스는 XR10과 L9Q를 선두로 한 최첨단 레이저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로 홈 엔터테인먼트를 재정의하며, 생활 공간을 경기 관람을 위한 몰입형 프라이빗 스타디움으로 변화시킨다. 레이저 프로젝터 XR10은 6000루멘의 밝기와 6만 대 1의 시청 명암비를 갖춘 차세대 처리 기술과 함께 최대 300인치의 지능형 투사 역량을 도입해, 빠른 축구 액션의 모든 스릴 넘치는 순간에서 모션 선명도와 명암비를 향상한다. 한편 CES 2026에서 하이센스 부스를 방문한 FIFA의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L9Q 레이저 TV는 초단초점 투사와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최대 200인치의 놀라운 시네마급 화면을 구현한다. 이 프리미엄 레이저 생태계는 함께 어떤 가정이든 활기찬 스타디움과 같은 공간으로 원활하게 변환시켜, FIFA 월드컵 2026™의 흥분과 분위기를 시청자의 거실로 직접 전달한다. 더 스마트한 생활, 원활한 연결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하이센스의 가전 포트폴리오는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생활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 관람 경험을 향상한다.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를 수상한 U8 에어컨은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냉난방 제어를 결합하며, 커넥트라이프(ConnectLife)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퓨어플랫 스마트 시리즈(PureFlat Smart Series) 냉장고는 기기 간 원활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 식사 계획, 콘텐츠 공유, 가정 내 소통을 지원하고 더 사교적이고 연결된 주방의 개념을 소개한다. 어디서든 팬들을 더 가까이 FIFA 월드컵 2026™ 카운트다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하이센스는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 열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하며 사람들을 경기와 서로에게 더 가까이 연결하는 몰입형 시청, 연결된 경험, 스마트 리빙 솔루션을 제공한다. 홈 엔터테인먼트와 가전 모두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하이센스는 '더 밝은 삶의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비전을 향한 헌신을 유지하며,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고 공유되는 경험으로 변환한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에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세그먼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GB Mini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연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4.21 22:10글로벌뉴스

[현장] "벤치마크보다 중요한 건 실전"… AI 리더가 짚은 국내 AI 생태계 과제

"벤치마크 점수가 높다고 고객이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질적인 성능을 내는 것이 진짜 성과입니다." 21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에서 진행된 기술 패널 토론에는 한국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리더가 참석해 치열하고 솔직한 현장 경험담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정규형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트(SA) 팀장이 좌장을 맡았고 천성준 SKT AI리서치 엔지니어,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사장, 임정환 모티프 대표, 김수인 엘리스그룹 최고연구책임자(CRO)가 참석해 'K-AI 빌더들의 연결과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점수보단 실전"… 글로벌 수준 도달한 K-AI, 이제는 추론 효율이 과제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천성준 SK텔레콤 AI리서치 엔지니어는 "한국 기업도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입증했다"며 "이제 과제는 추론 효율성과 배포 가능성을 높여 '쓸 만한 모델'을 넘어 '실제로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단순한 매개변수 규모 경쟁을 경계했다. 그는 "비슷한 규모의 모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2~3배 큰 모델과 비견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내는 것이 진짜 기술력의 증거"라며 "현재 3000억개 매개변수(300B) 규모 모델을 비롯해 음성·비디오 생성까지 포함한 다양한 생성형 모델을 개발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월드 모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반출 장벽 넘어야"…엣지 환경과 엔드투엔드 인프라 부상 김수인 엘리스그룹 CRO는 산업 현장 도입의 가장 큰 장벽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지목했다. 김 CR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도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고 하면 데이터 반출 불가 등 수많은 병목 현상에 부딪힌다"며 "결국 칩, 인프라, 데이터, 모델, 애플리케이션까지 전 레이어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장 수요가 엣지와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나갈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배포 방식과 운영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주최 측인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한 개선점도 제기됐다. 천성준 엔지니어는 네모 큐레이터, 메가트론LM 등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새로운 알고리즘이 엔비디아의 고속 학습 프레임워크에 반영되는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임정환 대표는 한발 더 나아가 기술적 종속성을 경계했다. 그는 "모델 아키텍처 실험의 자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며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거대한 패키지 틀 안에 갇히게 되면 독자적인 혁신에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유연한 개발 환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좌장을 맡은 정규형 팀장은 "현장의 따끔하고 생생한 피드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발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 AI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본사에 적극 전달해 프레임워크의 유연성을 개선하겠다"고 화답했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소버린 AI… 글로벌 확장 가능성 주목 패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최홍준 부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오픈 모델이 국내에 구축되면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 혜택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등 많은 국가들은 언어, 문화, 규제 맥락이 달라 각국에 맞는 소버린 AI를 원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모델 구축과 인프라 운영 경험은 해외 진출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은 AI 경쟁의 승부처가 더 큰 모델, 더 높은 벤치마크 점수에서 실제 배포와 운영, 데이터 주권, 산업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패널 토론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엔비디아가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NIPA는 자사가 보유한 국내 개발자·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와 국내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박진홍 NIPA 글로벌협력팀장은 "국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찾아보면서 함께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향후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21 18:22남혁우 기자

[현장] "메일 요약에서 물류 시뮬레이션까지"…엔비디아가 제시한 실무형 AI

"컨베이어벨트 속도를 어떻게 조절해야 가장 효율적일까?" 스마트폰으로 물류센터 최적화 질문을 입력하자 네모트론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시뮬레이션을 설계하고, 가상 공간에서 여러 조건을 검증한 뒤 결과를 분석해 보고서까지 내놨다. 엔비디아는 21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열린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의 '빌드-어-클로(Build-a-Claw)' 시연 세션을 통해 답변형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현실형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연을 맡은 정구형 엔비디아코리아 솔루션아키텍트(SA)팀 팀장은 오픈 클로(Open Claw), 네모 클로(NeMo Claw), DGX 스파크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연의 핵심은 여러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를 엮어 팀처럼 운영하는 구조였다. 사용자가 질문을 던지면 단일 모델이 답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나뉜 복수의 에이전트가 각각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종합해 결과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장 시연은 AI가 더 이상 '말을 잘하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 흐름 안으로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물류센터 최적화 질문에 시뮬레이션·분석·보고서까지 정 팀장은 자신이 실제로 구성해 사용 중인 에이전트 트리를 예로 들며, 이를 관리하는 상위 에이전트와 그 아래 팀장, 리서처, 엔지니어, 솔루션 아키텍트, QA, 운영, HR 역할의 에이전트가 계층적으로 배치된 구조를 보여줬다. 실제 기업 조직의 역할 분담과 관리 체계를 AI 시스템 설계에 옮겨놓은 모습에 가까웠다. 그는 "이 많은 에이전트와 직접 하나하나 소통하는 게 아니라, 관리용 에이전트를 둬 전체를 관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계층 구조를 설정하지 않으면 각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지나치게 커질 수 있다"며 "조직을 만들듯 체계를 잡아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멀티 에이전트 방식은 특정 작업을 여러 단계로 쪼개고, 각 단계에 적합한 역할을 맡긴다는 점에서 기존 단일 챗봇 방식과 차별화된다. 질문 해석, 자료 탐색, 실행, 검증, 결과 정리 등의 과정을 역할별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보다 복잡한 업무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엔비디아 측 설명이다. 이번 시연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디지털 트윈 기반 물류 시나리오였다. 화면에는 컨베이어벨트 위를 흐르는 박스를 집어 쌓는 로봇 팔 환경이 구현됐다. 정 팀장은 "로봇은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컨베이어벨트 속도를 어떻게 조절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을지를 에이전트에 물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에이전트들은 내부적으로 역할을 나눠 움직였다. 먼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만들고 디지털 트윈 공간을 구동하는 시뮬레이터인 아이작 심(Isaac Sim)에서 총 8가지 시나리오를 돌린 뒤 그 결과를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Cosmos)'로 분석해 최종 리포트 형태로 제시하는 흐름이었다. 정 팀장은 "이런 식으로 본인이 하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고 시행착오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일 요약부터 답변 초안까지… 사무 자동화 가능성도 제시 정 팀장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일상 업무에 가까운 활용 사례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이른바 '세컨드 브레인' 예시를 보여주며 메일 계정에서 메일을 가져와 내용을 요약하고, 답변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구조를 소개했다. 일정 관리 자동화 예시도 함께 제시됐다. 데일리 노트를 크론 잡으로 생성한 뒤 스케줄을 불러와 템플릿에 맞게 정리하는 식이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면서도 사용자가 최종 결과물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회사 정책상 실제 발송 API는 막아둔 상태라고 했다. 대신 초안은 개인 노트에 정리되도록 하고, 사용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직접 메일을 보내는 방식이다. 완전 자동화보다 '통제 가능한 자동화'에 무게를 둔 접근이라는 점에서, 기업용 AI가 현실적으로 어떤 선에서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읽혔다. 자유로운 에이전트일수록 통제 중요… 네모 클로로 가드레일 강화 정 팀장은 에이전트의 자유도가 높아질수록 통제 장치가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시스템에 접근해 코드를 수정하거나 외부 네트워크를 호출하고,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는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제시한 것이 네모 클로다. 그는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아카이빙하고 있는 만큼 민감한 정보가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주식 리포트를 찾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을 때 그대로 외부 전송이 이뤄지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정책과 제한을 두고 그 규칙 안에서만 에이전트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네모 클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정 팀장에 따르면 네모 클로는 오픈 클로를 대체하는 개념이라기보다, 이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가드레일과 정책 제어 기능을 덧댄 프레임워크에 가깝다. 네트워크 접근, 시스템 호출, 특정 스킬 사용 등을 사전에 정의된 정책에 따라 제한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안심하고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로컬 AI 특화 하드웨어 'DGX 스파크'…24시간 일하는 AI 직원 이번 시연은 모두 DGX 스파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DGX 스파크는 CPU와 GPU가 공유 메모리를 사용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배포에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을 넓힌 로컬 AI 개발 장비다. 외부 API에 의존하지 않고도 비교적 큰 모델을 엣지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어 상시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엔비디아 측 설명이다. 정 팀장은 네모트론 1200억개 매개변수(120B)급 모델 구동은 물론 소형 모델의 학습·파인튜닝과 로보틱스용 강화학습 같은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은 엔비디아가 직접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에이수스(ASUS)와 기가바이트(GIGABYTE)가 최적화한 버전으로도 공급되며, 1TB와 5TB급으로 구성됐다. 정 팀장은 "오픈 클로 자체는 작은 장치에서도 구동할 수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업무를 위해선 메인 에이전트에 쓰이는 LLM이 돌아야 한다"며 "GPU 자원이 없으면 외부 API를 붙여 쓸 수 있지만 상시 구동 모델은 비용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엣지 환경에서 비교적 큰 모델을 구동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비 수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CPU와 GPU가 공유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LLM 배포 시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이 크고, 그래서 더 큰 모델을 돌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그는 "네모트론 120B 같은 큰 모델도 해당 단말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며 "작은 모델은 학습이나 파인튜닝도 가능하고, 로봇 분야에서는 강화학습이나 소형 VLA 모델 튜닝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1 18:22남혁우 기자

사이게임즈, 플레이엑스포 2026 참가 확정

사이게임즈는 국내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2026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회사는 이번 게임쇼를 통해 대표 지식재산권(IP)인 '그랑블루 판타지'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오는 7월9일 출시 예정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와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시연을 마련한다.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함께 출품한다. 게임 시연 외에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와 스테이지 프로그램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이게임즈 부스에서는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 MSI로부터 협찬 받은 모니터, 데스크탑, 노트북 등을 통해 신작 시연이 운영된다. 사이게임즈는 이번 플레이엑스포 2026 참가를 통해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팬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17:47진성우 기자

구딕스, 차세대 PC 및 태블릿을 위한 뉴턴 터치패드™ 통합 터치 및 압력 감지 솔루션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PC 및 태블릿 상호작용에 대한 사용자 기대가 계속 높아지면서, 터치패드는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딕스(Goodix)가 4월 20일, 고성능 노트북과 태블릿용 분리형 키보드에 맞춤화된 새로운 통합 터치•압력 감지 솔루션인 뉴턴 터치패드™(Newton Touchpad™)를 발표했다. 뉴턴 터치패드™는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 성능과 정교한 압력 감지를 통해 모든 탭, 누르기, 스와이프에서 더욱 정밀하고 자연스러우며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한다.   안정적이고 반응성 높은 제어를 위한 통합 터치 및 압력 감지 구딕스 뉴턴 터치패드™는 터치와 압력 감지를 단일 칩 솔루션으로 통합해 기존 분리형 솔루션보다 더 빠른 터치 및 압력 신호 응답을 제공한다. 실시간 정전식 압력 감지는 정적 압력 감지를 지원해 중단 없이 정확한 길게 누르기 및 파일 드래그 작업을 보장한다. 독립적인 멀티 핑거 압력 감지 알고리즘은 각 손가락이 가하는 압력을 개별적으로 감지해 더욱 정밀한 멀티 터치 입력을 가능하게 한다. 최대 99.9%의 압력 선형성으로 미세한 압력 변화도 정밀하게 인식한다.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 구딕스 뉴턴 터치패드™는 다양한 운영 환경 전반에 걸쳐 정밀하고 안정적인 압력 감지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압력 감지 안정성으로 극한의 온도와 고습도 조건에서도 부드럽고 신뢰할 수 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고정밀 하드웨어 샘플링과 첨단 압력 알고리즘을 통해 실온에서 압력 정확도 편차 10% 미만을 달성한다. 열팽창, 수축, 습기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압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상대 습도 90%의 영하 20도~60도 환경에서도 압력 정확도 편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덥고 춥고 습한 환경에서도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작동을 보장한다. 효율적인 개발과 확장 가능한 생산을 위한 최적화 혁신적인 단일 칩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생산 테스트를 통해 구딕스 뉴턴 터치패드™ 솔루션은 모듈 설계 및 조립부터 교정과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간소화한다. 그 결과 기기 제조사는 더 빠른 개발, 더 효율적인 제조, 향상된 비용 및 수율 성능을 누릴 수 있다. 단일 칩 설계로 별도의 압력 감지 IC와 추가 주변 부품의 필요성을 제거하여 모듈 BOM 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특허받은 압력 센서 구조가 SMT 조립을 지원해 제조 효율성을 향상한다. 균일한 전면 압력 전달 구조로 좌표 보정 교정이 필요 없어 생산 테스트 효율성과 수율이 크게 향상된다.

2026.04.21 17: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초대형 유압 굴착기 및 스마트 광산 솔루션의 글로벌 배포 가속화

창사, 중국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이하 '줌라이언' 또는 '회사', 1157.HK)이 초대형 유압 굴착기 포트폴리오와 지능형 광산 장비 라인업의 최신 발전 성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광산 운영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강화한다. Zoomlion delivers autonomous mining trucks to a major open-pit mine, supporting smarter mining operations 글로벌 광산 프로젝트가 대형화, 고효율화, 저배출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에 맞춰 줌라이언은 기술 혁신과 통합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100톤급 이상 굴착기 부문에서의 입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ZE1050G~ZE2000G 시리즈를 포함해 60톤에서 1000톤에 이르는 포괄적인 제품 라인업을 개발했으며, 400톤급 ZE4000G 초대형 굴착기, 35세제곱미터급 ZRS35G 전기 삽, 하이브리드 전기 구동 ZTE520 광산용 덤프트럭 등 중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장비 개발과 함께 줌라이언은 광산 운영 전반의 친환경 및 지능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전동화, 하이브리드 파워, 수소 에너지 경로를 촉진하는 한편, 메가와트급 초고속 충전 및 이동식 에너지 보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집약도를 낮추고 있다. 줌라이언은 또한 '스마트 차량, 스마트 드라이빙, 스마트 광산, 스마트 로지스틱스'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광산 차량 함대 전반에 걸쳐 원격 운영, 장애 조기 경보, 예측 정비를 구현한다. 최신 혁신 제품 중 ZT115DPEV 광폭 배터리 트롤리 트럭은 가공선과 배터리 공급을 결합한 이중 전력 시스템을 특징으로 해 광산 운영에서의 충전 제약을 줄이는 동시에 효율성과 경로 유연성을 향상한다. ZT160HEV 지능형 광산용 트럭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 지역 광산에서 120대 이상이 배포되어 연중무휴 자율 운영을 실증했으며, 혹독하고 분진이 많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줌라이언 토공 기계(Zoomlion Earthmoving Machinery Co.)의 우 위안펑(Wu Yuanfeng) 부총경리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공유했다. "우리의 전략은 장비 제조 그 이상이다. 지능형 시스템, 전동화 기술 및 전 과정 서비스 역량의 통합을 통해 최적의 수명 주기 가치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신뢰성, 에너지 효율 및 스마트 운영 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총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줌라이언 토공 기계는 시장 추세에 역행하는 국내 판매 성장 및 3배 증가한 국제 판매로 빠른 성장을 달성했다. 첨단 제조, 디지털화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줌라이언은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광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21 17:10글로벌뉴스

[현장] "한국형 AI 생태계 지원"…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 개최

전 세계 국가와 산업계가 자국 언어와 문화,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자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AI 모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엔비디아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향과 핵심 기술을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진행해 온 행사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AI 생태계 구축 방안과 이를 실현할 혁신적인 오픈 모델, 데이터셋, 개발 도구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효율성이 곧 지능"… 에이전트 AI 시대 겨냥한 네모트론 전략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딥러닝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 산업이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스스로 추론하고 도구를 활용하는 에이전트 AI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에이전트를 단순한 하나의 모델이 아니라 메모리, 멀티모달 기능, 파일 및 메시징 도구 접근, 컴퓨터 활용 능력, 여러 에이전트의 조합까지 포함하는 시스템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AI 경쟁력은 개별 모델 성능뿐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합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프리사이즈 의류가 모두에게 꼭 맞을 수 없듯, 하나의 획일화된 범용 모델이 모든 상황과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며 "각자의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맞춘 특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성이 곧 지능"이라며 제한된 컴퓨팅 자원 안에서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하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Co-design)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이런 흐름에 맞춰 네모트론을 단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아니라 개방형 AI 모델 패밀리로 확장하고 있다. 베이스 모델과 포스트트레이닝 모델은 물론, 프리트레이닝 및 포스트트레이닝 데이터셋, 연구 기법, 하이퍼파라미터,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공개·공유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차세대 GPU '블랙웰(Blackwell)'과 저정밀 연산 기술인 'NVFP4'도 언급했다. 그는 블랙웰이 전문가혼합(MoE) 모델 추론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5배 빠른 성능을 기록했으며, NVFP4는 숫자당 4.75비트 수준의 초저정밀 연산을 통해 전력 부담을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품질이 AI 성능 좌우… 합성 데이터·큐레이션 도구 소개 메흐란 마구미 엔비디아 수석 딥러닝 엔지니어는 AI 모델 개발에서 데이터 품질과 다양성, 프라이버시, 비용 효율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 데이터만으로는 특정 국가와 산업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며 합성 데이터와 데이터 변환 기술이 현지화된 AI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식뿐 아니라 기존 데이터를 목표 도메인에 맞게 변환하는 작업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구미 엔지니어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도구인 '네모 데이터 디자이너'와 '네모 큐레이터'를 소개했다. 네모 데이터 디자이너는 합성 데이터를 처음부터 만들거나 기존 데이터를 특정 목적에 맞게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다. 데이터 다양성 제어, 검증, 재현 가능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네모 큐레이터는 대규모 데이터 정제와 중복 제거, 품질 필터링, 분류 작업을 확장성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다. 특히 의미론적 중복 제거와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를 통해 모델 학습용 데이터 품질을 높이는 데 강점이 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이들 도구를 통해 국내 개발자와 기업이 한국어 및 산업 특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보다 쉽게 설계하고, 데이터 생성부터 선별, 검증, 후속 학습까지 전 주기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 700만 명의 삶 담았다"… 한국 특화 페르소나 데이터셋 공개 한국 특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결과물도 공개됐다. 엔비디아 리서치의 김현우 연구원은 한국인의 문화와 현실을 반영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Nemotron Persona Korea)' 데이터셋을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글로벌 대형언어모델이 한국 사회를 묘사할 때 '40%가 샐러드를 즐겨 먹고 사과 과수원을 운영한다'는 식으로 직업, 거주지, 식습관, 가족 형태 등에서 왜곡된 인물상을 생성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잘못된 데이터 학습으로 인해 특정 지역 거주자 비율이 비현실적으로 높게 나오거나, 한국인의 생활상과 맞지 않는 직업 및 식문화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통계청, 대법원, 국민건강보험 등 62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분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합성 페르소나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데이터셋 규모는 700만명 수준으로, 약 17억 토큰에 달한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이 데이터셋은 연령, 성별, 지역, 혼인, 가족 구성, 주거 형태, 건강 지표 등 폭넓은 속성을 반영했다. 여기에 한국표준산업분류와 한국표준직업분류 체계를 적용해 8000개가 넘는 산업·직업 조합도 포함했다. 이름 데이터도 세대별 특성이 반영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1940년대 이후 국내 이름 분포 데이터를 참고해 총 21만여개의 이름 데이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세대별 정서와 시대상을 더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연구원은 "페르소나 데이터셋은 단순한 인물 프로필 모음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분포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 생성 기반"이라며 "국내 개발자들이 보다 현실적인 사용자 시나리오와 서비스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데이터셋은 개인식별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합성 데이터 형태로 설계됐으며, 허용적 라이선스(CC BY 4.0)로 배포돼 국내 기업과 개발자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선 기술 세션 외에도 개발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후원으로 마련된 패널 토론에서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통신사 및 AI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K-AI 생태계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내 혁신가들이 엔비디아 전문가들과 함께 48시간 동안 에이전틱 시스템과 산업 특화 모델을 구축하는 '네모트론 해커톤'도 마련됐다. GTC 2026에서 소개됐던 실습형 AI 에이전트 구축 데모 '빌드-어-클로(Build-a-Claw)' 팝업 이벤트도 한국에서 처음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접 에이전트 AI 개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서울 행사를 계기로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및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에는 수준 높은 AI 연구 조직과 기업이 다수 존재하며, 국내 기업들의 AI 추진 속도와 생태계 역동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생태계가 자체적인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과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6:43남혁우 기자

TVU Networks, TVU Go 출시…세계 최대규모의 IRL 스트리밍 기술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

신호, 설정, 끊김 걱정 없이 어디서나 라이브 방송 가능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다섯 대륙을 넘나들며 방송하는 IShowSpeed부터 71시간에 걸친 (Kai Cenat의 (Streamer University)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IRL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때 이들은 TVU Networks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TVU 백팩은프로 IRL 제작 분야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트리밍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선택하는 장비다. 이제 동일한 기술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TVU Networks가 4월 17일, 스트리머들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작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VU Go를 발표했다. 현재 iOS와 Android에서 월 29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는 TVU GO는 TVU 백팩의 핵심 기술을 스마트폰에 구현해 연결성, 안정성 및 성능을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스트리머가 별도 설정 없이 바로 라이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IRL 스트리밍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도구들 대부분의 모바일 스트리밍 앱은 단일 연결에만 의존하거나, 기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기기와 별도의 앱 및 외부 서버를 조합해야 한다. 다중 연결 구성이 가능하더라도 설정과 유지가 복잡하다. 신호가 끊기면 스트림도 종료되며, 시청자 역시 함께 이탈하게 된다. TVU GO는 이러한 복잡성을 제거한다. 하나의 앱에서 통합, 연결, 비트 레이트 및 복구를 자동으로 처리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다중 연결 스트리밍의 이점을 제공한다. 이상적인 환경이 아닌 실제 환경을 위해 설계된 TVU GO 이 앱은 셀룰러와 Wi-Fi를 결합해 더욱 안정적인 단일 연결을 형성하고,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적응해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림을 유지한다. 연결이 완전히 끊어질 경우에도 스트림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환경이 개선되면 즉시 복구된다. 이는 전문 방송 제작에 사용되는 TVU의 ISX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TVU Networks의 폴 션(Paul Shen) 최고경영자는 "IRL 스트리밍이 틈새시장에서 글로벌 움직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고, TVU는 그 주요 순간들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실제 시청자층을 구축하며 노력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존재한다. TVU GO는 그들의 야망에 걸맞은 안정성을 제공해, 구축 중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리머에게 필요한 것만, 불필요한 것은 제외 TVU GO는 강력하면서도 복잡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추가 설정 없이 필요한 기능만 제공한다. 실시간 유지: 셀룰러와 Wi-Fi를 결합해 안정적인 스트림 제공 신호가 끊겨도 방송을 유지하는 연결 보호 기능 어디서나 제작하기: 듀얼 카메라(POV + 얼굴) 지원, PIP(화면 속 화면) 및 분할 화면 기능 채팅, 오버레이(PNG/알파 + HTML), 화면 공유 등 프로급 기능 내장 스트리밍 범위 확장하기: 최대 5개 플랫폼 동시 스트리밍 데스크톱의 OBS 또는 IRL 툴킷(IRL Toolkit)에서 시작한 후, 스트림 중단 없이 모바일로 전환 가능 기술 중심 IRL 스트리머 미스터킴(MeesterKeem)은 "이는 IRL 스트리밍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지"라고 말했다. 이어 "TVU GO는 연결 끊김 보호, 화면 속 화면, 멀티 스트리밍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고 있어 다른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공식 지원 파트너: Unlimited IRL TVU GO는 공식 지원 파트너로 언리미티드IRL(UnlimitedIRL)과 함께 출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IRL 제작을 지원해 온 Unlimited IRL은 TVU GO를 사용하는 스트리머들이 초기부터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전문성을 제공한다. 가격 및 이용 가능 여부 TVU GO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Apple App Store)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요금제에 3일 무료 체험이 포함된다. TVU GO Starter: 월 29달러월 50시간 스트리밍, 단일 플랫폼 송출, ISX 듀얼 경로 신호 집계, 듀얼 카메라, 오버레이, 채팅, 화면 공유 지원 TVU GO Unlimited: 월 69달러무제한 스트리밍, 최대 5개 플랫폼 동시 송출, OBS 및 사용자 정의 서버 연동, 연결 끊김 보호, 우선 지원 제공 TVU Networks 소개 TVU Networks는 IP 기반 라이브 영상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기업이다. 2005년 설립 이후 방송사, 스포츠 리그, 뉴스 기관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라이브 영상 캡처, 전송, 배포 및 관리용 클라우드 및 하드웨어 기반 도구를 제공해 왔다. TVU의 특허받은 ISX 전송 프로토콜은 100개국 이상에서 라이브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vunetwork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리미티드IRL 소개 언리미티드IRL은 크리에이터, 브랜드 및 이벤트를 위한 전문급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인원 결합형 스트리밍 시스템인 IRL 백팩(IRL Backpack)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고품질 저지연 영상으로 어디서나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인플루언서와 글로벌 브랜드들로부터 신뢰받고 있으며, 모바일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unlimited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페이지: www.tvugo.app

2026.04.21 16:10글로벌뉴스

리테일의 다음 현재가 펼쳐지는 곳: NRF 2026 APAC, 스타 연사와 더 커진 엑스포, 한정 기간 여행 인센티브 공개

싱가포르, 2026년 4월 21일 /PRNewswire/ -- 빠르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코멕스포지엄 싱가포르(Comexposium Singapore)가 공동 주최하는 NRF 2026: 리테일스 빅 쇼 아시아 퍼시픽(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매업계 리더, 혁신가, 의사결정권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80개국 이상에서 1만 3000명이 넘는 소매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APAC 최고 권위의 소매 행사인 NRF 2026 APAC에는 DFI 리테일 그룹(DFI Retail Group), 세포라(Sephora), 패밀리마트(FamilyMart), 다이슨(Dyson),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 유니레버(Unilever) 등 2500개 이상의 주요 소매 브랜드에서 고위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APAC가 글로벌 소매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규정해 나가는 가운데, NRF 2026 APAC은 협업,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독보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글로벌 소매업계 리더들, 콘퍼런스 연사 라인업 한층 강화 이번 콘퍼런스는 올리브영(Olive Young), 길 캐피털(Gill Capital, H&M), 울워스 그룹(Woolworths Group) 소속 신규 확정 연사들을 추가하며 이미 탄탄한 글로벌 소매업계 연사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LVMH 북미(LVMH North America)의 전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아니시 멜와니(Anish Melwani)는 "NRF 2026 APAC은 소매의 미래를 형성하는 아이디어, 인재 및 혁신을 한데 모으는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LVMH에서 우리는 브랜드의 핵심인 장인 정신을 지키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데 있어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APAC 전역의 업계 리더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나누며, 이 지역 소매 혁신의 다음 물결을 이끄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소매협회의 매슈 셰이(Matthew Shay)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NRF 2026 APAC은 소매의 미래가 현실이 되는 곳"이라며 "업계 리더들과 연결되고, 획기적인 기술을 발견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 첫 APAC 행사 개최 이후 브랜드 참여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2024년 1200개 소매 브랜드에서 2025년 2200개 브랜드로 늘어나 83% 증가했다. 혁신과 차세대 소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올해도 브랜드 참여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크고 몰입감 있는 엑스포 경험 올해 엑스포 전시장은 수요와 업계 참여 증가를 반영해 두 개 층 전체로 확대된다. 이미 전시 공간의 80%가 판매된 가운데, 렐엑스(Relex), 뷰전(Vusion), 구글(Google) 등 300개가 넘는 주요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소매를 재정의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매업체는 엑스포 전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소매의 '차세대 현재(The Next Now)'를 이끄는 혁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NRF APAC 이노베이터 쇼케이스 재개최… 규모 35% 확대 NRF APAC 이노베이터 쇼케이스(NRF APAC Innovators Showcase)는 NRF 2026 APAC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올해는 35개의 첨단 기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35%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엄선된 이번 쇼케이스는 APAC은 물론 전 세계 소매 산업을 변화시키는 혁신 기술들을 조명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록트(Rokt) – 자사 데이터와 머신 러닝을 활용해 이커머스 결제 경험을 최적화하고 '거래의 순간(transaction moment)'에 추가 수익을 창출 존스미스.ai(JohnSmith.ai) – 일관된 브랜드 참여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되는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AI 기반 브랜드 앰배서더 제공 쿠키 AI(Cookiy AI) – 음성 에이전트를 통해 AI가 중재하는 소비자 조사를 가능하게 하여 소매팀에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 생성 이들 혁신 기업은 함께 AI 중심, 데이터 중심, 경험 주도형 소매 생태계로의 보다 폭넓은 전환을 보여준다. APAC 최고의 소매 행사의 자리 확보하기 상승하는 여행 비용 속에서도 해외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NRF 2026 APAC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매업체 및 업계 파트너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 보유자를 대상으로 미화 200달러의 여행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올 액세스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주요 기조연설, 브레이크아웃 세션, 전시업체 빅 아이디어(Exhibitor Big Ideas) 등 7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 입장 글로벌 소매 리더들과의 독점 네트워킹 기회 3일간 엑스포 전시장 전체 이용 자세한 내용과 조건은 https://nrfbigshowapac.nr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RF 2026: 리테일스 빅 쇼 아시아 퍼시픽 소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소매 행사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퍼시픽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들이 자리한 범아시아 태평양 무대에서 지역 전역의 소매 산업 리더들을 한데 모아 협업의 장을 마련한다. 소매업계 전문가들은 3일간 진행되는 콘퍼런스를 통해 최고 소매 리더들로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최신 소매 솔루션을 아우르는 종합 엑스포를 통해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혁신과 획기적 기술도 경험할 수 있다.

2026.04.21 12:10글로벌뉴스

튠즈, 뉴질랜드 대상 실시간 결제 서비스 출시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사, 뉴질랜드 은행 계좌로 실시간 결제를 가능… 회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입지 한층 강화돼 방콕, 2026년 4월 20일 /PRNewswire/ -- 4월 21일 전 세계 자금 이동을 위한 스마트 슈퍼하이웨이인 튠즈(Thunes)가 뉴질랜드로 직접 실시간 은행 송금(Pay-to-Bank) 서비스를 출시하며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Direct Global Network)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튠즈의 국경 간 결제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튠즈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사에 소비자 및 비즈니스 거래 모두를 위한 더 빠르고 투명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사용자는 뉴질랜드 달러(NZD)를 뉴질랜드 은행 계좌로 직접 손쉽게 이체할 수 있다. 거래는 튠즈에 직접 API로 연동하거나 기존 스위프트(Swift) 연결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다. 뉴질랜드는 실시간 디지털 무역과 빠르게 성장하는 긱 경제(gig economy)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점점 더 주력하고 있다. 뉴질랜드가 차세대 결제 생태계로 전환하는 가운데, 실시간 거래는 2027년까지 21.3%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튠즈의 유진 추아(Eugene Chua)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총괄은 "튠즈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 장벽을 만드는 기존 시스템의 마찰을 해소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은 튠즈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인 만큼, 뉴질랜드와 같은 고성장 시장에서 우리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게 되어 특히 기쁘다. 지리적 여건이 결코 야망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금융 연결성을 이끄는 엔진으로서, 기업과 개인이 국제 자금 이동의 혜택을 누리고 글로벌 경제에 보다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역량을 부여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튠즈는 실시간 국경 간 결제의 선도적 사업자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는 AI 기반 예측과 실시간 유동성 관리를 위한 자사의 SmartX Treasury System과 전 세계 50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하는 Fortress Compliance Platform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모든 결제가 최고 수준의 보안, 컴플라이언스, 운영 효율성 아래 실행되도록 보장한다. 편집자 주:튠즈는 2026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머니20/20 아시아(Money20/20 Asia)에 참가하며, 부스 번호는 6005번이다. 미팅 일정은 여기에서 예약할 수 있다. 튠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thu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061/5891541/Thunes_Logo.jpg?p=medium600

2026.04.21 12:10글로벌뉴스

"전자문서, 이제 AI가 한다"…포시에스, 이폼사인 'AI 비서' 선보인다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자문서·전자계약 서비스를 앞세워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포시에스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의 AI 비서 기능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WIS 2026은 국내 최대 규모 IT 전시회로 매년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일반 관람객이 대거 찾는 행사다. 포시에스는 이번 전시를 AI 비서 기능의 공식 공개 무대로 삼고 코엑스 C홀 첫 번째 부스를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기업 실무 담당자는 물론 전자계약과 전자문서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 핵심은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 최초로 상용화된 AI 비서 기능이다. 기존에는 한글·워드·PDF 등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변환하기 위해 작성 칸 위치와 유형을 사용자가 직접 지정해야 했다. 계약서나 점검표처럼 복잡한 문서일수록 작업 부담이 커 전자문서 도입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혀왔다. AI 비서는 이 과정을 자동화해 기존 대비 작업 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인다. AI 비서는 기본 분석과 고급 분석 기능으로 나뉜다. 기본 분석은 문서 내 텍스트, 날짜, 체크 항목, 서명 및 도장 영역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자서식을 구성한다. 고급 분석은 여기에 더해 참여자 권한 설정과 문서 처리 순서 등 업무 흐름까지 자동으로 설계한다. 회사 측은 이 수준의 자동화 기능을 상용화한 사례는 국내외 전자문서·전자계약 시장에서도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포시에스는 관람객 체험을 위한 부스 구성도 차별화했다. 대형 QR코드를 활용한 이벤트존과 실제 업무 서식을 AI로 생성해보는 서식 체험존으로 나뉘며 기업·기관 담당자를 위한 무료 전문 상담도 상시 운영된다.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이폼사인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포시에스는 AI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AI 관련 원천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20여 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챗봇 기반 전자문서 작성 기술과 인터랙티브 전자문서 기술로 미국 특허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음성 인식 기반 문서 작성, 다국어 필기 인식, 자연어 기반 문서 검색 등 전자문서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지속 취득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은 30년에 걸친 전자문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축적됐다. 포시에스는 1995년 설립 이후 국내 전자문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현재 국내 금융기관의 70% 이상이 자사 페이퍼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과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27001·27017·27018 등 국제 정보보안 인증과 정부 혁신제품 지정도 확보해 보안성과 신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포시에스는 AI 전자문서 플랫폼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공공·금융·의료·제조 등 전 산업에서 DX가 가속화되면서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문서 생성부터 관리·분석까지 통합하는 플랫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AI 비서 기능 상용화를 통해 기존 고객의 업그레이드 수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어 반복 성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포시에스는 일본·베트남·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K-전자문서 플랫폼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이번 WIS 2026은 이폼사인 AI 비서가 가장 많은 관람객 앞에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부담 없이 들러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간 전체를 열린 형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30년간 쌓아온 전자문서 노하우와 독자 AI 기술이 결합된 이폼사인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21 10:59한정호 기자

쿠콘, 아시아 핀테크 연합 합류…글로벌 페이 판 키운다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결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싱가포르 거점 구축과 아시아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페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쿠콘은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에 회원으로 가입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AFA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일본·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핀테크 혁신 촉진과 금융 포용성 확대, 국가 간 생태계 연결성 강화를 목표로 각국 규제 동향 공유와 업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역 연합 기구로 평가된다. 쿠콘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를 통해 AFA에 합류했다. AFA가 개별 기업이 아닌 각국 협회를 통해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구조인 만큼 이번 가입을 통해 아시아 15개국 핀테크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보는 쿠콘이 추진 중인 글로벌 페이 사업 확대 전략과 맞물린다. 회사는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인도네시아 QR 결제 시스템(QRIS) 등 주요 글로벌 결제사와의 연동을 통해 결제 인프라 역량을 강화해왔다. 향후에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20개국, 50개 이상 글로벌 페이사와 제휴를 확대해 결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AFA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유망 핀테크 기업과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결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쿠콘은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아시아 시장 내 전략적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인프라 협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해외 페이사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인프라 파트너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AFA 가입을 통해 아시아 전역 유망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얼라이언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페이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싱가포르 거점 구축과 AFA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1 09:59한정호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자회사 레드와 KOBA 2026 참가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기간 중 자회사 레드(RED)와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영상/사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Z렌즈, 레드 시네마 카메라 등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ZR & Z마운트 체험존'에서는 니콘 ZR과 Z5 Ⅱ, Zf 실버 등 최근 출시된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시한다.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와 레드 제품으로 영상 촬영 체험이 가능한 'Z시네마 체험존', 룩업테이블(LUT)을 활용한 색상 조정 등 후보정 기능 제어가 가능한 '레드 LUT & 픽처 컨트롤 존' 등이 운영된다. 기간 중 니콘 카메라를 지참해 부스를 방문하거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시 별도 경품을 제공한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올해 KOBA는 니콘과 레드 기술력 결합으로 시너지를 증명하고 광학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1 09:33권봉석 기자

국제 데이터 이전의 중대한 변화: 유로프라이버시로 GDPR 인증 글로벌화

룩셈부르크, 2026년 4월 20일 /PRNewswire/ -- 유럽개인정보보호이사회(European Data Protection Board, EDPB)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면서 국제 데이터 이전을 촉진할 두 가지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EDPB는 일반개인정보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의 유럽 데이터 보호 인증 마크인 유로프라이버시의 적용 범위를 비유럽 국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또한 GDPR 제46조에 따른 국제 데이터 이전 메커니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로프라이버시 기준의 특정 버전도 승인했다. GDPR 인증의 글로벌화 첫 번째 EDPB 결정은 유럽 외 지역에서 유로프라이버시 인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유로프라이버시는 이미 유럽연합(EU) 및 유럽경제지역(EEA) 국가에 설립된 기업들이 GDPR 제42조에 따른 유럽 데이터 보호 인증 마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승인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전 세계에서 GDPR 적용을 받는 기업들은 자사의 데이터 처리 활동이 규정을 준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이 메커니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제 데이터 이전을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 EDPB는 또한 GDPR 제46조에 따라 국제 데이터 이전을 위한 적절한 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로프라이버시 인증 기준의 특정 버전을 승인했다. 이는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을 위한 인증 메커니즘의 운영을 본격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는 EEA 외부에서 데이터 수입자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구속력 있고 집행할 수 있는 약정이 마련돼 있다는 전제하에 GDPR 요건 준수를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진전은 법적 확실성을 강화하고 국제 데이터 이전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데이터 이전에 미치는 영향 국제 데이터 이전은 점점 강화되는 데이터 보호 의무에 직면해 있다. GDPR은 인증을 73회 언급하고 있다. 독립적인 평가 및 감사를 통해 이는 규정 준수와 데이터 이전을 지원한다. 초기 유럽 도입 기업들은 이를 통해 다음을 구현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 규정 준수 여부 확인 및 입증• 위험을 줄이고 신뢰를 강화• 규정 준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 규정 준수를 가치로 전환해 경쟁우위와 수익의 원천으로 활용• 데이터 이전 촉진 또한 유로프라이버시는 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도록 지원한다. • 규정 준수 평가를 EU 외 관할권까지 확대• 규정 준수 및 인증을 지원하는 온라인 리소스에 접근•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의 혜택 활용 국제 데이터 보호 인증을 향해 EDPB는 GDPR 메커니즘을 다른 국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경 간 데이터 보호 준수를 신뢰성 있게 입증하는 방법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 세계적 사용을 위해 IAF가 승인한 국제 데이터 보호 인증 제도인 인터프라이버시(Interprivacy)는 유로프라이버시와 부합한다. 이들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한다. 유용한 링크 유로프라이버시: europrivacy.org ECCP: eccpcenter.org EDPB: edpb.europa.eu EDPB 의견서 1 EDPB 의견서 2 5월 5일 웨비나: academy.europrivacy.com/events/gdpr-certification-goes-global

2026.04.20 19:10글로벌뉴스

데마틱, 그레이오렌지와 파트너십 통해 유연한 자동화 역량 확대

AI 기반 역량으로 고객의 유연성 증대, 운영 최적화 및 자동화 투자 가치 극대화 지원 애틀랜타, 2026년 4월 20일 /PRNewswire/ -- 공급망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데마틱(Dematic)이 AI 기반 창고 오케스트레이션 및 매장 재고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 그레이오렌지(GreyOrang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유통 및 풀필먼트 전반에서 고객에게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유연 자동화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데마틱은 로봇과 워크플로를 조율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플랫폼 그레이매터(GreyMatter)®를 제공한다. Dematic Expands Flexible Automation Capabilities Through GreyOrange Partnering Relationship 데마틱의 사장 겸 키온(KION) 이사회 멤버인 마이크 라르손(Mike Larsson)은 "오늘날 창고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으며 사람, 로봇, 시스템 간 원활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레이오렌지와의 파트너십은 고객이 변화에 대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연하고 고성능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데마틱의 의지를 반영한다. 그레이매터를 통합함으로써 유연한 자동화 접근 방식을 확장하고, 고객은 기존 투자를 극대화하면서 효율성과 민첩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연한 자동화의 발전 이번 파트너십은 데마틱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확장 및 가속을 나타내며, 기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그레이매터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유연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연결하고 다중 에이전트 창고 환경 전반의 활동을 통합할 수 있다. 데마틱은 해당 기능을 자사의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생태계에 통합함으로써 고정 자동화, 자율이동로봇(AMR) 및 인력 기반 워크플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결과 운영 가시성이 향상되고, 실시간 최적화가 가능해지며, 풀필먼트 운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자동화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 이 협력은 창고를 넘어 네트워크 수준으로 오케스트레이션을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매장 환경을 포함한 분산된 풀필먼트 노드 전반에서 재고, 용량 및 주문 흐름을 실시간으로 조율할 수 있는 실행 기반 조정 기능을 구현할 전망이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창고 전반에서 다양한 자동화 기술, 로봇, 인력 워크플로의 통합 데마틱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생태계 내 통합을 통한 운영 전반의 기능 확장 다양한 자동화 하드웨어와 여러 풀필먼트 모델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중립적 통합 복잡한 워크플로 전반에서 처리량 및 운영 가시성 향상 그레이오렌지의 아카시 굽타(Akash Gupta) 최고경영자는 "데마틱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급망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온 혁신과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동화의 미래가 유연성에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는 단일 AI 기반 계층을 통해 모든 로봇, 시스템, 인력을 조율함으로써 고객이 기존 자동화 투자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더 높은 처리량,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 그리고 제한 없이 자동화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오렌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레이오렌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마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matic.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데마틱 소개 데마틱은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과 용량을 극대화하며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지능형 공급망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직원 전문성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운영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지원한다. 26개국 이상에서 컨설팅, 연구, 엔지니어링, 제조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업체, 창고, 제조업체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 본사는 애틀랜타에 위치하며 공급망 솔루션 기업 키온의 계열사다. 그레이오렌지 소개 그레이오렌지는 초지능형 창고 오케스트레이션 및 매장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AI 기반 그레이매터와 지스토어(gStore) 솔루션을 통해 자동화, 재고, 인력 관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 리테일러, 제삼자 물류업체(3PL)를 지원한다. 모든 옴니채널 노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로봇, 인력, 시스템 간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단위당 비용을 절감하고, 재고 손실을 방지하고, 작업자 안전 및 생산성을 확보하고 매장 경험을 개선한다. 다양한 자동화 하드웨어와 호환되는 벤더 중립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Certified Partner Network)를 통해 공급된다. 2012년 설립된 그레이오렌지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와 파트너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greyorange.com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본 보도자료 및 포함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미국 또는 기타 관할권에서 증권의 매도 제안이나 매수 권유를 구성하지 않는다. 본 보도자료에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결과는 사업, 경제 및 경쟁 환경 변화, 규제 개혁, 기술 연구 결과, 환율 변동, 소송 또는 조사 관련 불확실성, 자금 조달 가능성 등의 요인에 따라 본 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당사는 본 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5236/Dematic_GreyOrange_Partnering.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26984/5913511/Dematic_RGB_Logo.jpg?p=medium600

2026.04.20 17:10글로벌뉴스

무신사, '매거진 B' 인수…글로벌 확장 목표

무신사가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인 '매거진 B'를 발행하는 비미디어컴퍼니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는 비미디어컴퍼니와 '매거진 B'가 구축해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발전시키기로 상호 합의하고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한국에서 출발해 각자의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두 회사가 힘을 합치게 된다. 무신사는 '매거진 B'의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2011년 창간된 '매거진B'는 브랜드를 하나의 문화로 탐구하고 취재해온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지난 15년 동안 ▲프라이탁 ▲파타고니아 ▲무인양품 ▲츠타야 ▲샤넬 등 100개의 브랜드를 기록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아카이브를 구축해왔고, 창간부터 영문판을 함께 발행하며 글로벌 미디어로서 해외 40여개 국가에 170만 부 이상을 판매했다. '매거진 B'의 미디어 콘셉트는 2013년 칸느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은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신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필요한 미디어 역량을 갖추게 됐다. 나아가 양사는 '매거진 B'를 단순 미디어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지식재산권(IP)과 라이선스 사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의 인수 이후에도 '매거진 B'는 편집 방향과 미디어 독립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조수용 발행인은 창업자로서 '매거진 B'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김명수 대표와 박은성 편집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구성원들이 축적한 노하우와 편집 철학을 바탕으로 계속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026.04.20 15:12박서린 기자

DEKRA 코리아,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PS) 인수 통해 한국 내 소비자 가전 테스트 및 인증 역량 강화

김해시, 대한민국, 2026년 4월 20일 /PRNewswire/ -- 세계적인 테스트, 검사, 인증 서비스 선도 기업인 DEKRA는 오늘, 소비자 가전 제품 테스트 및 인증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선도 기업인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lobal Product Service Co., Ltd, 이하 GPS)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좌측에서부터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의 김성수 이사, DEKRA 그룹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Dr. Kilian Aviles,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의 이영석 대표, DEKRA 중국 자동차 테스트 부문 부사장 Ming Sheng 이번 전략적 인수를 통해 DEKRA 코리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DEKRA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포괄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GPS의 깊이 있는 현지 시장 이해와 한국의 주요 제조업체에 수년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이 결합될 것입니다. 좌측에서부터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의 김성수 이사, DEKRA 그룹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Dr. Kilian Aviles,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의 이영석 대표, DEKRA 중국 자동차 테스트 부문 부사장 Ming Sheng GPS는 특히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해왔습니다. 수년간 GPS는 주요 한국 전자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제품 안전, 성능 및 국제 표준 준수를 보장하는 테스트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성공적인 인수는 DEKRA와 GPS 양측의 강력한 협력과 헌신의 결과입니다. 계약 체결에 참여한 주요 관계자들은 이러한 협력의 상징이며, DEKRA 그룹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Dr. Kilian Aviles, DEKRA 중국 자동차 테스트 부문 부사장 Ming Sheng,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PS) 이영석 대표, 그리고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PS) 김성수 이사가 함께했습니다.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PS)를 DEKRA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DEKRA 그룹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Dr. Kilian Aviles는 말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한국에서의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GPS의 깊이 있는 현지 시장 이해와 소비자 가전에 대한 전문성은 DEKRA의 글로벌 강점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우리는 함께 고객들에게 비교 불가능한 테스트 및 인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더욱 빠르고 자신감 있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GPS의 DEKRA 코리아 합류는 기술, 인력 및 시장 도달 범위에서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DEKRA는 복잡한 글로벌 규제 환경을 헤쳐나가고 제품 개발 및 품질 보증 분야에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한국 제조업체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들은 원활한 전환과 양사로부터 기대해 온 고품질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프로덕트 서비스(GPS) 이영석 대표는 "DEKRA와의 협력은 GPS에게 매우 흥미로운 기회입니다. DEKRA의 글로벌 입지와 광범위한 자원은 우리가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고 기존 및 미래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이 한국 소비자 가전 산업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하고, 향상된 지원과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EKRA 소개 DEKRA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DEKRA는 안전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1925년 차량 검사를 통해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자 설립된 DEKRA는 현재 시험, 검사, 인증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독립 전문 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오늘날 DEKRA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포괄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전과 지속가능성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DEKRA의 기념 슬로건인 "Securing the Future"와도 맥을 같이합니다. 2024년 DEKRA의 매출은 43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약 48,0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 5개 대륙, 약 60개국에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DEKRA는 EcoVadis로부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여, 전 세계 상위 1%의 지속가능성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4.20 12:10글로벌뉴스

-TVU 네트웍스, 그래스밸리 제휴...AMPP와 TVU MediaMesh®를 통한 워크플로 유연성 확대 포석

제작팀은 AMPP와 MediaMesh 간 상호운용성을 통해 플랫폼 종속 없이 최적 조합으로 워크플로 구축, 배포 시간 단축, 전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 쿠퍼니노, 캘리포니아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클라우드 및 IP 기반 라이브 비디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TVU 네트웍스(TVU Networks)와 라이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사업자 그래스밸리(Grass Valley)가 TVU MediaMesh와 그래스밸리의 AMPP(Agile Media Processing Platform) 간 상호운용성을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4월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방송사, 콘텐츠 권리 보유자, 라이브 이벤트 제작사는 업계를 대표하는 강력한 두 클라우드 프로덕션 플랫폼 어디서나 워크플로를 연결할 수 있게 됐으며 며칠이 아니라 몇 분 만에 배포를 완료하고 지역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으로 양방향 미디어 교환이 가능해져 한 생태계에서 탐지된 소스는 다른 생태계에서도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 MediaMesh 사용자는 AMPP 환경의 소스를 인제스트할 수 있고, AMPP 사용자는 중복 인프라 구축이나 비용이 많이 드는 재구성 없이 MediaMesh에 연결된 장치, 피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 결과 속도는 높이고 복잡성은 낮추는 한편 속보 보도부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방송에 이르기까지 어떤 제작 환경에서도 적합한 도구를 융통성 있게 조합할 수 있다. TVU와 그래스밸리는 상호 보완적인 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결합해 유연성과 성능 사이의 오랜 상충 관계를 해소했다. 팀은 베이스밴드 인프라 없이도 저지연 기여 전송을 지원하는 MXL과 같은 상호운용 가능한 전송 방식과 컨테이너형 배포를 활용해, 분산된 운영 환경 전반에서 마치 한 제어실에서 작업하듯 소스, 처리 역량, 배포 파이프라인을 공유할 수 있다. 존 와스트코트(John Wastcoat) TVU 네트웍스의 사업개발 수석이사는 "이번 통합은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라이브 프로덕션을 향한 중대한 진전"이라며 "고객은 플랫폼 경계 없이 최적 조합의 워크플로를 원하는 대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덤 마셜(Adam Marshall) 그래스밸리 최고제품책임자는 "AMPP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최대가 되도록 설계됐다"며 "TVU MediaMesh와의 통합으로 유연성이 라이브 프로덕션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통합은 4월 19일부터 시작되는 NAB 쇼(NAB Show)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그래스밸리 부스는 C2408(센트럴 홀), TVU 부스는 W1717(웨스트 홀)이다. TVU 네트웍스 소개 TVU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및 IP 기반 라이브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100여개국에서 방송, 스트리밍, 원격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www.tvunetworks.com 그래스밸리 소개 그래스밸리는 GV 미디어 유니버스(GV Media Universe)를 통해 전 세계 상위 미디어 브랜드 중 90%가 넘는 수에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하드웨어와 AMPP 미디어 운영체제(Media Operating System)를 결합하고 있다. 본사는 몬트리올에 있으며, 블랙 드래곤 캐피털(Black Dragon Capital)의 지원을 받고 있다. www.grassvalley.com

2026.04.20 11:10글로벌뉴스

샌디스크, 전문가용 고성능 메모리카드 3종 공개

샌디스크가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방송·영상장비 전시회 'NAB 쇼 2026'에서 전문가용 고성능 메모리카드 3종을 공개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익스프레스 4.0 타입B는 읽기 3.7GB/s, 쓰기 3.5GB/s로 6K/8K 등 고해상도 영상 기록에 최적화됐다. 최대 용량은 4TB이며 3분기 초 출시 예정이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Ⅱ V60 카드는 비트레이트가 480Mbps(60MB/s) 이상 필요한 6K 영상과 고해상도 사진 기록에 최적화됐다. 용량은 최저 256GB, 최대 2TB이며 읽기 속도는 300MB/s, 쓰기 속도는 200MB/s이며 3분기 초 출시 예정이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Ⅱ V90 카드는 최대 2TB 용량으로 8K 30p 영상 기준 19시간(1140분) 이상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용량은 512GB~2TB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읽기 속도는 최대 310MB/s, 쓰기 속도는 최대 305MB/s다. 현재 국내외 시장에 출시중이다. 샌디스크 관계자는 "최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가 4K를 넘어 6K, 8K 등 고해상도화, 고비트레이트 촬영으로 확장되며 저장장치 관련 요구사항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3종은 영상 전문 제작 환경이 요구하는 더 높은 용량과 지속적인 성능, 촬영 중단 최소화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0 10:49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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