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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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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날개달린 로봇…3차원 공간 제어가 관건"

[부산(벡스코)=신영빈 기자] "피지컬 AI가 결합된 드론은 '날개 달린 로봇'으로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고정완 위플로 공동창업자 겸 운영총괄이사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에서 피지컬 AI와 드론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변화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피지컬 AI 개념을 사람 정비사의 작업 과정에 빗대 설명했다. 정비사가 차량을 진단하고, 수리 계획을 세운 뒤, 도구를 들고 실제 물리 공간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것이 피지컬 AI라는 것이다. 기존 소프트웨어 AI가 텍스트·코드 등 디지털 결과를 산출하는 데 머물렀다면, 피지컬 AI는 물리적 공간에서 '행동'까지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 이사는 피지컬 AI의 기본 구조를 ▲인지 ▲결정 ▲행동 3단계 루프 구조로 설명했다. 인지 단계에서는 멀티모달 센싱 기술이 핵심이다. 카메라, GPS, 각종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3차원 공간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GPS 교란 환경이나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인지 성능을 유지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했다. 결정 단계에서는 비전·언어·행동(VLA)을 통합한 모델이 필요하다. 단순 객체 인식이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임무를 계획해야 하며, 초저지연·실시간성이 요구된다. 행동 단계에서는 실제 모터·프로펠러·제어시스템을 구동해 물리적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그는 "드론은 단순 제어가 아니라 3차원 공간에서의 제어라는 점에서 요구 수준이 훨씬 가혹하다"고 설명했다. 고 이사는 최근 연구 사례도 소개했다. 사람이 "저 컵을 가져와"라고 말하면 드론이 스스로 경로를 판단해 집게로 물체를 집어오는 실험, 자연어 지시만으로 장애물을 회피하며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 연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적 임무 계획을 세우거나, FPV 드론에 1인칭 시점 영상과 자연어 명령을 결합해 행동을 수행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사례로는 DJI의 온보드 AI 칩 '매니폴드 3'를 언급했다. 드론 기체에 직접 탑재해 소형 언어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연산 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고 이사는 "기존에는 객체 인식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인지에서 행동까지 이어지는 고도화된 모델을 기체 내부에서 돌리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군집 드론 역시 피지컬 AI의 대표 사례로 꼽았다. 한 명의 운용자가 다수 드론에 대략적인 임무만 부여하면, 각 드론이 스스로 목표를 탐지·판단·행동하는 구조다. 정찰, 타격, 산불 진화, 3D 프린팅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과제도 제시했다. 그는 "AI 모델은 고도화돼야 하지만 동시에 경량화돼야 한다"며 드론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드론은 배터리 무게가 전체의 30~50%를 차지하고, 비행 시간도 1~2시간 수준에 불과하다. 연산 성능이 높아질수록 전력 소모도 증가하는 만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 이사는 피지컬 AI가 탑재된 드론이 인간 역할을 단순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이 수행할 수 없던 3차원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차원 환경보다 훨씬 가혹한 요구 조건"이라며 "하드웨어 측면에서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플로는 현재 피지컬 AI 기반 검사·점검 솔루션을 제조 공정과 민수·국방 MRO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고 이사는 드론과 피지컬 AI의 결합이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 방식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25 16:40신영빈 기자

"작동하는 AI로 전장 혁신"…마키나락스, 국방 피지컬 AI 청사진

[부산(벡스코)=신영빈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은 소프트웨어에 국한된 산업이 아니라 인프라까지 모두 포함하는 산업입니다."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사업본부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 컨퍼런스에서 '산업특화 AI로 혁신하는 국방-실증기반 기술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AI 경쟁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에너지·반도체·플랫폼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언급한 '하나의 GPU'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GPU 하나가 2톤에 달하고 150만 개의 부품과 20만 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며 가격이 3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AI가 거대한 산업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는 체계임을 강조했다. 이어 '5-레이어 케이크' 개념을 언급하며 ▲에너지 ▲반도체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AI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은 모델과 반도체 분야에서 앞서 있지만 에너지 인프라는 취약하고, 중국은 에너지 인프라와 구축 속도가 빠르다"며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 중요성을 짚었다. 김 본부장은 국방 분야 역시 같은 구조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이어1에서는 저전력·에너지 최적화, 레이어2에서는 국방 특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레이어3에서는 국방 통합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국방 특화 대형언어모델(LLM)과 AI 정책·전투 참모 체계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엣지 배포 모델 경량화 ▲연합학습 환경 구축 ▲폐쇄망 환경에 적합한 AI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자체 AI 플랫폼 '런웨이'를 국방 환경에 맞는 AI 운영체계(OS)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 분야에 산재한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 과제와, 국방 도메인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지능형 GOP 작전지원체계는 온톨로지 기반 전장 상황 인지와 강화학습 기반 대응 방책 추천 모델로 구성된다. 단순 룰 기반이 아닌 맥락을 이해해 위협을 판단하고, 상황에 맞는 기동·화력 계획을 추천하는 구조다. 사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는 자동 재학습과 성능 평가를 거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해군 사례로는 함정형 장비 운용 참모 시스템이 소개됐다. 방대한 정비·운용 지침서를 AI 기반 검색·질의응답 체계로 전환해 실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태블릿 기반 레그(RAG) 시스템을 통해 현장 운용자가 즉시 지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까다로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를 연구하며 수많은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며 "이 검증된 노하우를 가지고 국방 피지컬 AI라는 더 중요한 도메인으로 확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배터리 효율, 저전력 추론용 MPU, 엣지 서버 기반 재학습, 중앙 서버와의 연합학습, 모델 경량화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량화하면서도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키나락스는 5개 레이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프라를 넘어서 실제 임무를 완수하는 작동하는 AI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우리 군이 피지컬 AI로 무장한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하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6:35신영빈 기자

슈퍼브에이아이, AI로 자율제조 앞당긴다…AW 2026서 솔루션 공개

슈퍼브에이아이가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다음 달 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비전 AI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라벨링 없이 객체를 인식하는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전면에 내세운다. 제로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 기술을 적용해 AI 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모델이다. 함께 공개되는 '슈퍼브 영상관제'는 기존 CCTV를 활용해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나 위험구역 침입 등을 실시간 감지한다. '표준작업절차(SOP) 모니터링' 솔루션은 매뉴얼 준수 여부를 분석해 병목 구간을 파악하고 불량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췄다.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엔 이현동 부대표와 이재민 사업본부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 부대표는 '자율제조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을, 이 본부장은 '피지컬 AI로의 확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현재 LG AI연구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을 3차원(3D) 디지털 트윈으로 복원하는 등 AI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는 피지컬 AI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데이터 라벨링 없는 모델부터 실시간 작업절차 모니터링까지 제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솔루션을 올해 대거 선보인다"며 "방문객들이 산업 현장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의 구체적인 방안을 직접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6:21이나연 기자

공중까지 확장된 피지컬AI…니어스랩 방산드론 출격

[부산=신영빈 기자] 드론 인공지능(AI) 기업 니어스랩이 2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에서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을 전면에 내세우며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 수출과 실전 운용 경험을 갖춘 기체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반 전장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 핵심 키워드는 니어스랩 기술 근간인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다. 조종자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드론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비행 경로를 수정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 기반 피지컬 AI 기술이다. 회사는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점검 등 거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대규모 자율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니어스랩은 특히 '공중의 피지컬 AI'라는 점을 기술적 차별성으로 강조했다. 자율주행차나 지상 로봇이 도로·실내 등 제한된 환경에서 움직이는 것과 달리, 드론은 공중까지 포함한 3차원 공간에서 기동해야 한다. 니어스랩은 3차원 자율비행 데이터를 축적해 온 점이 에어리얼 인텔리전스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 실물이 전시됐다. 두 모델은 출시 1년 만에 중동을 비롯한 해외 국가에 수출되며 실전성을 인정받은 기체다. 니어스랩은 이를 통해 단순 시제품이 아닌 실제 작전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방산 드론의 완성도와 운용 경험을 소개했다. 카이든은 적대적 드론 대응을 위한 고속 요격 플랫폼으로 안티 드론 임무에 특화돼 있다. 자이든은 다수 기체 운용을 전제로 한 군집 자폭 드론이다. 니어스랩은 이들 플랫폼에 자사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유무인 복합전투 수행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전 세계 전장에서 드론이 주력 무기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값싸고 효율적인 전력 수단으로 무인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구 감소로 병력 자원이 줄어드는 환경에서 자율비행 드론은 병력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정찰 임무에 드론을 투입할 경우 병력을 보다 고난도·창의적 임무에 집중 배치할 수 있어 작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니어스랩 솔루션은 ▲근거리 정찰 ▲안티 드론 ▲주둔지·GOP 무인화 경계 ▲도시지역 통신 중계 ▲화생방 정찰 ▲작전지역 2D·3D 매핑 등 다양한 군 적용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피지컬 AI를 가장 현실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은 드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고 있는 니어스랩의 기술력이 어떤 실전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전시 첫날 열린 DSK 컨퍼런스 'AI 디펜스 드론' 세션에서 '피지컬 AI, 현실이 되다: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로 여는 전장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2026.02.25 14:45신영빈 기자

케나메탈, 장기 고객 및 업계 리더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글로벌 프로그램 출범

피츠버그,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금속 절삭 솔루션 선도 기업 케나메탈(Kennametal Inc., 뉴욕증권거래소: KMT)이 전 세계 각 지역의 장기 고객이자 숙련된 기계가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력, 헌신, 혁신성을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Machinist of the Year)' 연례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지역에서 각각 선정된다. 케나메탈의 에디 맥바넷(Eddie McBarnett) 마케팅•전략 부문 부사장은 "기계가공 전문가는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케나메탈의 혁신은 항상 이러한 숙련된 전문가들의 요구에서 출발해 왔으며,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더 높은 정밀도와 수익성을 지원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프로그램은 장인정신과 혁신을 구현하는 기계가공 전문가를 조명함으로써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한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각 지역 팀은 해당 지역의 기계가공 기술 우수성을 대표하는 기계가공 전문가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콧 에틀링(Scott Etling) 제품 마케팅 관리 부문 부사장은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선정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업계를 전진시키는 파트너십과 전문성을 기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케나메탈 제품 사용 사례와 자신이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를 담은 짧고 인상적인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케나메탈 계정을 태그하고 해시태그 #KMTMachinist를 포함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작업장에서 케나메탈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 이력이 있어야 한다. 최종 후보는 각 지역 마케팅 팀이 선정하며, 최종 투표는 케나메탈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수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케나메탈 웹사이트,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소개 전용 사이니지 및 기념품이 포함된 상품 패키지 미화 7500달러 상당의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브랜드 툴박스 및 케나메탈 공구 글로벌 산업 전시회(IMTS, AMB, JIMTOF, IMTEX/AMTEX 등 해당 지역 전시회)에서 라이브 가공 시연을 주도할 수 있는 초청 기회 케나메탈 브랜드 앰배서더 자동 지정 일정 2026년 2월 — 공식 프로그램 출범 2026년 6월 — 지역 후보 발표 및 투표 시작 2026년 9~10월 — 산업 전시회 및 온라인을 통해 지역별 수상자 발표 프로그램 세부 사항, 제출 지침 및 투표 정보는 케나메탈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나메탈 소개85년 이상 산업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해 온 케나메탈(Kennametal Inc.)은 소재 과학, 공구 및 내마모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항공우주•방위, 토공, 에너지, 일반 기계공학, 운송 분야의 고객들은 정밀하고 효율적인 제조를 위해 케나메탈을 선택하고 있다. 약 81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 약 100개국 고객의 경쟁력 유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 회계연도 매출은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kennametal.com 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의 케나메탈 계정(@Kennametal)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003465/Kennametal_Logo.jpg?p=medium600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캔톤페어, 차기 전시회 앞두고 한국에서 홍보 콘퍼런스 개최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캔톤페어(Canton Fair)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일련의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캔톤페어의 최신 발전 동향과 전시 구조, 서비스 혁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홍보 콘퍼런스는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소싱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타깃화되고 산업 중심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자•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건축•가구(Building & Furniture), 헬스•레저(Health & Recreation) 분야의 기존 수요를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및 지능형 헬스케어 등 특별 전시 구역도 함께 소개해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 흐름에 부합할 예정이다. 행사는 체계적인 다도시(multi-city)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천 등 주요 상업 거점 도시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콘퍼런스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다. 이러한 다층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프로필과 소싱 목적을 지닌 바이어에게 폭넓게 다가가는 동시에, 참가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정밀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바이어 경험 향상 역시 이번 홍보 활동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대표단은 디지털 부스 단위 내비게이션, 지능형 무역 매칭, 전시회 사전 준비부터 현장 소싱, 사후 후속 조치에 이르는 전체 참여 주기를 지원하는 도구 등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은 해외 바이어가 전시업체 및 제품 카테고리와 보다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다각적인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한국의 주요 소매기업과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비즈니스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범위한 국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캔톤페어는 바이어 접근성 제고, 디지털 및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 연속 회차에 걸친 장기적 참여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무역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urvey.cantonfair.org.cn/vm/hTmoYZR.aspx

2026.02.25 13:10글로벌뉴스

"방산드론 75조원 시장 열린다…산업구조 재편 본격화"

[부산(벡스코)=신영빈 기자] "드론이 현대 전쟁에서 굉장히 빠르게 발전하는 중입니다. 드론 산업은 방산 분야로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DSK 컨퍼런스'에서 드론 산업이 민수에서 방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분쟁 확산과 국방비 증가, 저비용 고효율 전장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의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제1차 세계 드론전쟁'으로 규정하며, 소규모·저비용 드론이 대규모 전략 자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스파이더 웹 오퍼레이션'을 사례로 들며 "약 1억5천만 원어치 드론으로 러시아 항공 자산 9조원 피해를 일으킨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 전전에서 가장 소규모 작전으로 가장 큰 손실을 입힌 작전 중의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란-이스라엘 분쟁도 언급했다. 그는 "이란은 싼 값에 공격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돈을 쓸 수밖에 없다"라며 드론 기반 전쟁이 비용 비대칭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방산 드론 시장의 급성장도 짚었다. 그는 "작년 35조원 정도에서 연평균 성장률이 약 11% 정도로 예상된다"며 "2032년까지 약 75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그는 "국방에 대한 테크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보면 거의 지금 145% 정도 증가했다"며 "듀얼유스(민수+국방) 스타트업 투자 역시 40% 정도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기업 생존 전략으로 '듀얼 전략'을 제시했다. 국방 조달 특성상 계약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업 입장에서는 무조건 듀오를 전략을 펼치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방 조달과 계약이 요즘 한국도 마찬가지로 타이트한 경쟁 속에 있기 때문에 민수와 국방을 적절하게 자율적으로 움직여야 된다"며 "두 개를 같이 움직여야 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미래 전장 핵심 기술로 '군집'을 제시했다. 나토(NATO) 정의를 인용해 군집을 "대규모 드론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한 방향성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군집 3대 요소로 ▲대규모 시스템 통합 ▲저비용 고효율 ▲대량생산을 제시했다. 파블로항공은 KAIST와 함께 드론 군집 기술을 0~5단계로 체계화해 정의했다고 밝혔다. 레벨0은 단일 기체를 개별 조종하는 단계이며, 레벨1은 1인이 소수 드론을 통제하는 수준이다. 레벨2는 드론쇼처럼 다수가 비행하지만 기체 간 통신 없이 사전 입력된 경로대로 움직이는 단계다. 레벨3부터는 리더-팔로워 구조가 형성돼 일부 기체가 임무를 전달받아 그룹 단위로 비행한다. 레벨4는 리더와 팔로워 구분이 사라지고 특정 기체가 이탈해도 다른 기체가 임무를 이어받는 자율 협업이 가능하다. 레벨5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통합 군집 체계로, 통신 환경 변화에도 독립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완전 자율 군집을 의미한다. 김 의장은 "파블로항공은 레벨 4단계까지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을 했다"며 "LIG넥스원과 협력해 50대 동시 비행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지금 300대까지 늘리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대한항공과 추진 중인 항공기 외관 점검(MRO) 사업도 소개했다. 기존 8~10명이 8시간 이상 소요되던 점검 작업을 군집 드론을 통해 2~3명이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26.02.25 13:05신영빈 기자

M31, 4나노에서 MIPI M-PHY v5.0 IP 검증 완료… 3나노 개발 가속화로 UFS 4.1 애플리케이션 지원 강화

신주,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글로벌 실리콘 지식재산(IP) 선도 기업 M31 테크놀로지(M31 Technology, 이하 M31)가 자사의 실리콘 검증 완료 MIPI M-PHY v5.0 IP가 첨단 4나노 공정 노드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3나노 노드를 향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포괄적인 고속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UFS 4.1(Universal Flash Storage)을 구현할 수 있는 M31의 핵심 기술 역량을 입증하는 것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 콕핏, AI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서 증가하는 성능 수요에 대응한다. AI 및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단말 기기에서는 데이터 처리량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M31이 선보인 MIPI M-PHY v5.0 IP는 MIPI 얼라이언스(MIPI Alliance) 규격을 엄격히 준수하며, HS-G5(High Speed Gear 5) 모드에서 레인당 최대 23.32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해 이전 세대 HS-G4 대비 성능을 두 배로 향상했다. 이 IP는 적응형 이퀄라이제이션(Adaptive EQ)과 다중 진폭 신호 지원 기능을 통합해 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신호 무결성과 낮은 비트 오류율(BER)을 보장한다. 더불어 최적화된 하이버네이트 모드를 통해 단말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함으로써 고성능과 저전력 간 최적의 균형을 구현했다. M31은 SoC 개발 주기를 더 많이 단축하기 위해 종합적인 UFS 솔루션도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물리 계층(PHY) IP 외에도 JEDEC 규격을 준수하는 UFSHCI v4.1 컨트롤러 IP와 UniPro 제어 계층 IP를 통합 제공한다. 이러한 원스톱 솔루션은 통합 복잡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ISO 26262 기능 안전 설계 프로세스 및 인증을 포함해 자동차 및 고신뢰성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M31의 제롬 헝(Jerome Hung) 연구개발 부사장은 "AI 확산과 자동차 지능화의 흐름 속에서 M31은 고속 인터페이스 IP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4나노 공정에서 실리콘 검증을 완료한 M-PHY v5.0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완전 통합형 UFS 4.1 컨트롤러 솔루션과 결합해 첨단 공정 기술과 자동차 안전 표준 영역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M31을 차세대 고속 스토리지 플랫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5 11:10글로벌뉴스

이노디스크, 확장형 엣지 AI 메모리 구현 위한 CXL 애드인 카드 출시

타이베이,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산업용 등급 메모리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자사 CXL 제품 포트폴리오의 주요 추가 라인업인 CXL 애드인 카드(Add-in Card, AIC)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는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와 기존 메인보드 설계의 확장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 CXL 기반 확장 카드를 개발했다. 널리 보급된 안정적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되는 CXL AIC는 시스템 DIMM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고속 메모리 접근을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사용 및 할당에 있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HHHL 폼팩터에 이노디스크의 소형 DDR5 RDIMM/RDIMM VLP를 결합함으로써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및 엣지 시스템에서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5G 네트워킹, 고빈도 매매, 스마트 의료 영상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Innodisk, a leading provider of industrial-grade memory solutions, announced the CXL Add-in Card (AIC), a major addition to its CXL product portfolio. 최대 256GB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 이노디스크 CXL AIC는 온보드 RDIMM 소켓 2개를 탑재해 최대 256GB(128GB x2)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 RDIMM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용량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PCIe 슬롯을 통해 연결되므로 기존 시스템의 DIMM 슬롯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PCIe Gen 5 x8 인터페이스를 통해 추가로 초당 32GB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는 CPU가 공유 메모리에 접근할 때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해 AI 추론 및 엣지 프로세싱과 같은 대역폭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빠른 데이터 흐름을 구현한다. CXL 2.0 기반 동적 워크로드 지원 CXL 2.0 Type 3 메모리 확장 솔루션으로서 CXL.mem 및 CXL.io를 지원하는 이노디스크 CXL AIC는 시스템 지연과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다중 호스트 간 메모리 풀링을 가능하게 해 전체 시스템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에 따라 5G 네트워킹 및 금융 시장의 초고속 거래와 같이 워크로드 변동성이 큰 환경에 특히 적합하다. 엣지 환경을 위한 컴팩트 설계 이노디스크 CXL AIC는 컴팩트한 HHHL 폼팩터로 제공되며, 다양한 섀시 구성과의 호환성을 위해 FHHL 브래킷도 함께 제공된다. 이노디스크 DDR5 RDIMM VLP 메모리와 결합할 경우 공간 요구 사항을 더욱 줄이고 내부 레이아웃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최적화된 설계는 공간 제약이 큰 엣지 서버 및 현장 배치 환경에 이상적이다. 구성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이노디스크는 산업용 DRAM 모듈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구성 가능한 RDIMM 사양과 함께 CXL AIC를 제공한다. 본 제품은 시스템 요구 사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고가의 메인보드 재설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엣지 메모리 확장 솔루션이다.

2026.02.25 11:10글로벌뉴스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한국리미니스트리트, 하이브리드 협업 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위상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가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람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협업 인프라 고도화와 직원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일과 성과, 그리고 조직 문화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탁월한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기술 솔루션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powered by extraordinary people'라는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 아래,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24/7/365 글로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고품질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4.9/5.0이라는 수치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가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요소는 직원 경험을 중심에 둔 하이브리드 협업 환경이다. 회사는 단순히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수준을 넘어, 어디에서 일하든 동일한 생산성과 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 전반을 재설계했다. 구성원들은 업무 특성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무실과 재택근무를 유연하게 오가며,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근무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5년 확장 이전을 완료한 한국 오피스는 이러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대비 책상 폭을 1,200mm에서 1,700mm로 확대해 개인 업무 집중도를 높였으며, 대형 회의실과 라운지, 협업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설계된 오피스는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며,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팀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업무 운영 측면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화가 눈에 띈다. 통합 협업 플랫폼과 핵심 업무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전 세계 동료들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문제 해결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보다 일관되고 효율적인 글로벌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모든 구성원에게 최신 IT 보안 환경이 적용된 개인 노트북을 지급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업무 환경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신뢰'에 기반한 리더십 철학이 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하이브리드 근무 문화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신뢰하는 조직 문화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보다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사가 먼저 신뢰를 보내면, 직원들은 그에 대한 책임과 성과로 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도 조직의 결속력은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있다. 지역별 소모임, 버디(Buddy) 프로그램, 글로벌 웰빙 활동,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팀 빌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Rimini Family' 문화가 촘촘히 유지된다. 특히 한국팀의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가 의미 있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한 점은, 이러한 신뢰 기반 문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형욱 지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리미니스트리트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향후에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디지털 협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표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2.25 09:10글로벌뉴스

위플로, DSK 2026서 드론 진단 솔루션 선봬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DSK는 드론, UAM, 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 항공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다. 위플로는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기체 점검 솔루션 '버티핏' 시리즈를 공개한다. 제조 단계 품질 검사부터 전술·운용 환경에서의 현장 점검까지 드론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제조 라인에 최적화된 자동 품질 검사 솔루션 '버티핏 QC'와 전술·야전 환경에서 비행 전·후 자동 점검을 수행하는 '버티핏 X'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된다. 버티핏 QC는 드론 양산 체계에 최적화된 자동 품질 검사 솔루션이다. 기존 생산 공정 변경 없이 통합이 가능하다. 퓨전 센서 기반 비접촉 검사와 AI 학습 기반 결함 탐지 기술을 통해 조립 오류, 구조 이상, 미세 결함 등을 정밀 진단한다. 생산 효율성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제조 라인 적용 시나리오 기반으로 한 시연이 진행된다. 버티핏 X는 전장 및 야전 환경에서 신속한 기체 진단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로보틱스 기술과 AI 기반 진단 알고리즘을 결합해 비행 전·후 상태를 자동 비교 분석한다. 극한 환경에서도 반복 정밀도를 확보한 표준화된 점검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임무 수행 전 준비도와 운용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글로벌 파트너사 부스에서도 확장형 라인업을 선보인다. 파블로항공 부스에서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동형 점검 스테이션 '버티핏 미니'를 선보인다. 파블로항공 인스펙션 전용 드론 F40u 등 기체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폴란드의 방산·무인체계 전문 기업 WB그룹 부스에서는 '버티핏 X 미니'를 전시한다. 이는 버티핏 X의 포터블 버전으로, 이동이 가능한 모듈형 점검 패드 형태로 설계돼 전술 운용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고정완 위플로 운영총괄이사(COO)는 전시 첫째 날 열리는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드론 산업과 피지컬 AI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드론 산업 기술 진화 방향과 함께 제조·운용·정비(MRO) 영역에서 피지컬 AI가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드론 산업이 양산 및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면서 제조 품질관리와 운용 안전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위플로는 AI 기반 진단 기술을 통해 드론 산업의 신뢰성과 표준을 높이고,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51신영빈 기자

ICANN, 범용 승인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 다국어 인터넷 구현 촉진

바레인, 인도, 멕시코 소재 대학, UA 교육과정 도입 로스앤젤레스,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인터넷 주소 및 번호 관리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이 2월 24일 범용 승인(Universal Acceptance, UA)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을 발표했다. UA는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술적 필수 요소로, 모든 유효한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가 문자 체계, 언어, 글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기 및 시스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UA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고등교육기관이 국제화 도메인 이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s), 이메일 주소 국제화(Email Address Internationalization, EAI), UA 등 관련 주제를 학위 과정에 무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ANN은 대학과 협력해 교수진 연수를 실시하고, 신규 또는 기존 강의에 해당 주제를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3개 대학이 ICANN과 협약을 체결하고 UA 교육과정을 정규 강의에 통합하고 있다. 바레인 아메리칸 대학교(AUBH): 마르완 하미드(Marwan Hameed) 공학 및 컴퓨팅 대학 학장은 "컴퓨팅 및 첨단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우리 대학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ICANN과의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용 승인 교육과정을 프로그램에 통합함으로써, 급변하는 인터넷 및 기술 환경에 발맞출 수 있는 졸업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넓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로 대학교: 모델로 대학교 실비오 사발라 연구센터의 호르헤 카를로스 칸토 에스키벨(Jorge Carlos Canto Esquivel) 학술 코디네이터는 "모델로 대학교는 모두를 통합한다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터넷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토는 '자신을 위해, 모두를 위해(Para Si, Para Todos)'로, 이는 모두를 위한 단일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글로벌 인터넷이라는 ICANN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스리 라마크리슈나 공과대학교(SRIT): J. 데이비드 라트나라지(J. David Rathnaraj) 총장은 "이번 협력은 인터넷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한 기관의 책무를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CANN은 또한 아프리카 대학 협회(Association of African Universities)와 협력해 아프리카 지역 대학에도 해당 교육과정을 통합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UA 교육과정 소개 UA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국제화, IDNs, EAI 등 다국어 인터넷 및 도메인 네임 시스템 구현에 핵심적인 주제를 포함한 총 12개 모듈로 구성된다. UA의 중요성 UA는 아랍어, 중국어, 힌디어, 타밀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자 체계로 된 도메인 이름을 포함해 신규 및 장문 최상위 도메인까지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도메인 이름은 사용자에게 더 폭넓은 디지털 정체성 선택권을 제공하고, 온라인상에서 문화적 전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 기관들은 현지 언어 및 문자 기반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를 지원함으로써 공동체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UA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UA 대응 역량을 갖춘 기관은 현재 인터넷 이용자뿐 아니라 향후 온라인에 접속하게 될 다음 10억 명의 이용자까지 폭넓게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국제화, IDNs, EAI 및 UA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관련 기술 분야 진출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다국어 기술과 DNS의 급속한 진화에 발맞추고, 업계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기관에서 그 중요성이 더 부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cann.org/u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 또는 숫자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정확히 인식하고 연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해당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러한 고유 식별자가 전 세계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조정•지원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ican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2.25 03:10글로벌뉴스

코모션, 엔비디아 Nemotron™ 오픈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출시… 디지털 인력 생산성 대규모 확장 지원

콘텍스트,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을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를 통해 거버넌스 기반 AI 워커가 실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대규모 수행 Voice AI를 탑재한 AI OS로 초저지연 음성-음성 상호작용 구현… AI 워커가 실시간으로 청취, 감정 해석, 추론 및 응답 가능 통신, 항공, 호텔 및 기타 운영 전반에 걸친 실시간 배포 진행 중… 완전한 거버넌스 및 감사 추적 체계하에 30~40% 자율 처리 달성 뭄바이, 인도,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의 지원을 받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코모션(Commotion Inc.)이 2월 23일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AI 운영체제(AI Operating System, AI OS)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Nemotron™ 오픈 모델과 고급 음성 기능을 위한 엔비디아 Riva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기업이 AI를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고 강력한 거버넌스와 측정 가능한 성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단순한 인사이트 확보를 넘어 대규모 지능형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AI 도구들이 인사이트를 생성하지만 여전히 수동 작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코모션의 AI OS는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스템 전반의 의사결정을 조율하며, AI 워커가 고객 서비스 전화 처리, 네트워크 문제 해결, 고객 경험 개선 등 엔드투엔드 업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업들은 AI 도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다만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수의 기업이 여러 코파일럿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나 상호 연동되지 않는 등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즉 데이터가 사일로에 머물고, 실행 과정 역시 추적이 어려워지는 결과를 야기한다. 또한 통합된 통제, 가시성, 거버넌스 체계가 부재해 경영진은 AI에 의사결정을 맡기는 데 주저하고 있다. 코모션은 바로 이러한 격차를 해결한다. 코모션의 무랄리 스와미나탄(Murali Swaminathan) 최고경영자는 "기업들의 평가는 분명하다. 콘텍스트를 통합하는 시스템이 없다면 AI는 실험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업계의 과제는 모델이나 데이터의 부족이 아니라 모든 것이 분절돼 있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질문에 답하는 AI는 갖추고 있지만 실행하는 AI는 갖추지 못했다. 우리는 AI가 권고에서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유 콘텍스트와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운영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코모션은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엔비디아 Nemotron™ 모델의 고도화된 기능을 실제 기업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코모션 고유의 콘텍스트 및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와 결합해, AI 워커가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코모션의 AI OS는 기업이 운영형 AI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이점을 제공한다.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를 완료하는 AI 시스템, 데이터, AI 활동 전반에 대한 통합 가시성 실시간 음성 및 추론을 통한 고객 응대 속도 향상 모든 AI 의사결정에 대한 강화된 거버넌스 및 감사 추적성 도구 및 팀 간 조율을 통한 운영 단순화 지역, 언어, 사업 부문 전반에 걸친 확장 가능한 배포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매핑해 공유된 이해 구조로 통합하는 코모션의 독자적 콘텍스트 엔지니어링 레이어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AI 워커는 이를 활용해 책임감 있게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반이 더 많이 강화됐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안전한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 인프라 스택은 인도 및 기타 고성장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프로덕션급 AI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업의 민첩성,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기업 신뢰도, 엔비디아의 AI 혁신이 결합해 조직이 신뢰 기반으로 AI를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A.S. 락슈미나라야난(A.S. Lakshminarayanan)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최첨단 AI, 기업의 신뢰도, 실제 실행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모션은 모든 기업이 직면한 과제, 즉 AI를 흥미로운 데모 수준에서 핵심 비즈니스 운영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인도와 전 세계에서 이 미션에 동참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초기 도입 사례에서도 다음과 같은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글로벌 통신 사업자는 운영 이슈의 40% 이상을 자율적으로 해결하며, 해결 시간을 35% 단축했다. 한 국제 항공사는 1년 차에 전체 인바운드 고객 전화의 30%를 AI가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글로벌 호텔 그룹은 AI 기반 고객 참여를 통해 직접 예약 및 업셀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 인도 자동차 OEM은 글로벌 문의 센터를 현대화해, 피크 시간대 탄력적 확장을 통해 통화당 비용을 30% 절감하고 전체 통화량을 60% 감소하며 ROI를 50% 향상했다. 엔비디아의 비샬 두파르(Vishal Dhupar) 남아시아 지역 총괄은 "오늘날 기업에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임감 있게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 Nemotron™ 추론 모델로 구동되는 코모션의 AI OS는 통신에서 항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워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도 정부의 AI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코모션,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엔비디아는 인도 기업이 다양한 언어, 지역, 복잡한 인프라 환경 전반에서 작동하는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코모션은 AI를 단순히 직원을 지원하는 도구가 아니라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력으로 재정의한다. 코모션의 AI OS 및 음성 AI 솔루션은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info@gocommotion.com을 통해 가능하다. 코모션 소개 코모션은 AI를 대화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다. 통합 콘텍스트 그래프와 옴니채널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기반으로, 조직이 콘텍스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추론하며 고객 접점 및 운영 워크플로 전반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AI 워커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모션은 기업이 AI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규모의 프로덕션급 자동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gocommoti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 그룹(Tata Group) 계열사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 (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현 기업이다. 신뢰를 기반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고객사이며,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80%와 연결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관한 유의 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및 그 전망과 관련된 특정 단어 및 진술,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향후 사업 전개, 인도 전반의 경제 상황 등에 관한 진술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래 예측 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진술은 재무, 규제, 환경 요인을 포함해 산업 성장 및 추세 전망과 관련된 요인 등 알려진 또는 알려지지 않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에 따라 실제 결과, 성과 또는 업계 결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명시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결과, 성능 또는 성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적정 마진을 창출하는 신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신규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용 테스트 완료 실패, 일부 통신 서비스 가격 하락 압력 완화 실패, 전략적 인수 통합 실패,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산업의 행정과 관련된 변화를 포함한 인도 정부 정책 또는 규제 변화,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여건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 성능 또는 성과가 미래 예측 진술과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추가적인 위험 요인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에 명시돼 있으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어떠한 의무도 부담하지 않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6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TATA COMMUNICATIONS 및 TATA는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기타 제삼자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1674/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918094/Commo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5 00:10글로벌뉴스

AI·휴머노이드 집결…'로봇 물결' 올라탄 AW 2026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다음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존 스마트공장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산업 중심 전시로 전환을 본격화한다. 코엑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W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코엑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500개사 2천30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국내 첫 공개한다. 모베드는 4개의 독립 제어 휠과 편심 기반 메커니즘을 적용해 전방위 주행이 가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산업·물류 현장에서의 확장성을 인정받아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주요 로봇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현대글로비스, 현대무벡스, 로보티즈, 유진로봇, 원익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세계 1위 화낙, 협동로봇 선도기업 유니버설로봇, 물류 자동화 기업 긱플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제조·물류 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을 제시한다. 스마트물류특별관에서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지능형 물류 시스템 등 차세대 물류 자동화 기술이 집중 전시된다. 물류 운영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기술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로봇 관련 컨퍼런스도 열린다. 3월 4일에는 국내 최초로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유니트리, 푸리에, 레주, 화웨이 등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일부 기업은 현장 시연도 진행한다. AW 2026 사무국은 "로봇의 물결이 기술 트렌드를 넘어 산업과 자본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산업 전시로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 23:50신영빈 기자

셀레브라이트,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콤 콘퍼런스 참가 발표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NASDAQ: CLBT)가 오는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 미디어텔레콤 콘퍼런스(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 Telecom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26년 3월 3일 행사명: 모건스탠리 테크놀로지, 미디어 & 텔레콤 콘퍼런스 발표 시간: 오전 10시 45분(미 동부시간) 형식: 파이어사이드 챗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morgan-stanley-technology-media-telecom-conference Cellebrite 임원: 데이비드 바터(David Barter), 최고재무책임자앤드류 크레이머(Andrew Kramer), 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수석 디렉터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2.24 23:10글로벌뉴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장비제조업체는 가동 중단 복구 시간을 40% 단축함으로써 복원력 중심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는 주요 장비제조업체가 복구, 일관성 및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NYSE: ROK)은 오늘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조건에서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가 성능, 회복탄력성 및 고객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OEM Advantage Playbook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17개국 500명의 OEM 리더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는 장비제조업체가 인력 불안정, 공급망 변동성, 비용 압박 및 높아지는 고객 기대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많은 업체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일관된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계 성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더 빠른 복구, 운영 일관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글로벌 OEM 및 신산업 담당 부사장인 Evan Kaiser는 "차세대 장비제조업체 리더십은 누가 가장 첨단 기계를 만드는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력 이직률, 공급망 차질, 끊임없는 시장 압력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성과를 내는 사업을 구축하는 기업이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의 주요 결과: 신속한 회복은 새로운 수익성 향상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 평균 40시간 동안 지속되고 36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는 가동 중단을 고려하여,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고객이 24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은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고 성능을 신속히 복구하는 시스템을 설계하여 수익과 고객 신뢰를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인력 불안정은 이제 고착화되었으며, 이를 전제로 설계 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임 - 일부 지역에서는 이직률이 47%에 달하는 가운데,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개별 경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더 빠른 온보딩과 일관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성을 장비 및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성과 측정 방식이 진화하고 있음 - 높은 성과를 올리는 장비제조업체는 전통적인 생산 수율과 안전•만족도 같은 사람 중심의 새로운 측정 지표 외에도 매출원가, 리드타임, 가동중단 복구 시간 등 수익성과 고객 성과 지표를 우선시합니다. 기술은 더 명확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적용되고 있음 -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디지털 트윈, AMR(자율 이동 로봇), 코봇을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장비 설계에 품질을 반영하고 배포 일관성을 향상시키며,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설계를 개선합니다. 규정 준수 및 사이버 보안이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음 -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는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연을 줄이며,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사이버보안을 통합하고, 안전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OEM Advantage Playbook의 전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387/Rockwell_Automation_OEM_Playbook.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87262/Rockwell_Automation_Logo.jpg?p=medium600

2026.02.24 22:10글로벌뉴스

일정 발표: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 개최

상하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글로벌 하드웨어 및 공구 산업을 위한 영향력 있는 무역 플랫폼인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China International Hardware Fair, CIHF)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성대하게 개막할 예정이다. 글로벌 하드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연례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도매업체, 조달 전문가 등 70여 개국에서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하드웨어 기술과 혁신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IHF는 다수의 전시관에서 총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최되며, 약 31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개별 부품부터 실사용 공구, 장비, 기계에 이르는 하드웨어 전체 공급망을 선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세계적인 하드웨어 전시회로서 CIHF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첨단 솔루션을 연결하고, 책임 있는 개발과 비즈니스 목표를 동등하게 우선시하는 지능형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혁신성과 다양성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전동 및 수공구(무선, 브러시리스, 정밀 모델의 진보와 배터리 수명 개선을 선보이는 4개 전시관), 연마재, 용접 재료 및 장비, 리프팅, 리깅 및 물류 장비, 안전 장비 및 개인 보호구(PPE), 원예 및 청소 장비, 조명 및 저전압 전기 구역, 공압 공구, 전기 기계 장치, 건축 하드웨어, 패스너, 가정용 기기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화제를 모으는 신규 공개 제품 가운데 중국 및 해외 주요 참가 기업이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전시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수의 기업이 OEM/ODM 맞춤형 서비스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206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중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친환경 소재와 리튬 에너지 솔루션을 강조한 전시로 지속 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부각할 예정이다. 수십 개 국가의 방문객은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또는 240시간(10일) 무비자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장이 위치한 국가전시컨벤션센터는 상하이의 고속철도 및 지하철 노선과 편리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비즈니스 호텔이 있어 해외•국내 하드웨어 업계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CIHF는 소매업체, 제조업체, 도매업체,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업계 최고의 행사로, 제품 탐색과 공급업체 발굴,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2026년 3월 24~2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9회 중국국제하드웨어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방문객 사전 등록: https://data.ciec.com.cn/c2l0ZToxNDY3NDU/p/v/register?channel=C24 문의처:미디어 담당: 에디슨 저우(Edison Zhou)웹사이트: www.hardware-fair.com이메일: team@hardware-fair.com전화: 86-10-63356966

2026.02.24 17:10글로벌뉴스

서티스와 필드AI, 실제 보안 운영 현장에서 자율 로봇공학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통합 보안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싱가포르 기반 기업 서티스 그룹(Certis Group)이 미국의 자율 로봇공학 소프트웨어 개발사 필드AI(Field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복잡한 실제 보안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로봇공학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Certis President and Group CEO Ng Tian Beng (fifth from left) and FieldAI Founder and CEO Ali Agha (fifth from right) at the signing ceremony formalising the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Certis and FieldAI, aimed at advancing scalable autonomous robotics in live security environments. 전 세계적으로 로봇공학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초점은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실제 운영 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필드AI의 자율성 기술과 서티스의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대규모 다중 사이트 보안 환경에서 로봇이 인력과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통합의 핵심에는 로봇, 인력, 워크플로, 지휘 시스템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조율하는 서티스의 Mozart™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있다. 양사는 자율 기술을 거버넌스, 서비스 제공, 현장 책임성과 통합함으로써 자율 보안 운영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복잡한 환경 전반으로 배포 지원 필드AI의 자율성 기술은 서티스의 지휘 및 통제 플랫폼 및 워크플로에 통합되어 공공 인프라, 교통 허브, 상업 시설, 산업 현장뿐 아니라 원격지 또는 위험 환경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해당 로봇은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보안 인력이 고차원 분석과 사고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운영 효율성과 복원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과 안전 기준을 유지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서티스의 응 티안 벵(Ng Tian Beng)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는 "보안 산업은 신뢰성, 안전성, 책임성이 중요한 동시에 인력 제약과 복잡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공학이 대규모로 실현 가능해지려면 인력, 운영 워크플로, 지휘 시스템과 매끄럽게 통합돼야 한다. 필드AI와의 이번 협력은 미션 크리티컬한 실제 환경에서 일관되게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배포하기 위해 선도 기술 기업과 협력해 온 우리의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조건에 맞게 설계된 자율 기술 필드AI 기술의 핵심은 사전 지도나 사전 정의된 경로에 의존하지 않고도 동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소프트웨어 Field Foundation Models™이다. 로봇이 새로운 상황을 접할 때마다 학습 내용이 전체 배포에 공유되어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이 자율 소프트웨어는 서티스의 오케스트레이션 및 플릿 관리 시스템과 통합되어 자율 순찰,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감독, 인간-로봇 협업 대응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지원하며, 여러 사이트에 걸친 확장형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 필드AI의 알리 아가(Ali Agha) 최고경영자는 "현실 세계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관리하면서 배포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자율 기술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티스는 역내에서 가장 까다로운 보안 환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의 자율 기술을 서티스의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실제 운영 현장에서 대규모로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필드AI는 서티스와의 지속적인 배포 및 통합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양사의 협력은 초기에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며, 향후 점검 및 지능형 현장 운영 등 보다 광범위한 활용 사례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책임 있는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안전 검증, 운영 프레임워크 구축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2026.02.24 17:10글로벌뉴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최고경영진, NRF 2026 APAC서 연사로 참여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PRNewswire/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임원이었으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를 뛰어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확정된 연사는 다음과 같다. DFI 리테일 그룹(DFI Retail Group)의 스콧 프라이스(Scott Price) 그룹 최고경영자 시세이도 재팬(Shiseido Japan)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 SM 슈퍼몰(SM Supermalls)의 스티븐 탄(Steven Tan) 사장 롯데 리테일(Lotte Retail) 전 그룹 최고경영자 출신 김사무엘(Samuel Kim) 수석 고문 올리브영(Olive Young)의 이영아(Lee Young Ah) 최고전략책임자 상하이탕(Shanghai Tang)의 카르멘 치우(Carmen Chiu) 대표이사 이온360(AEON360) 의 로우 나이 위엔(Ngai Yuen Low) 대표이사 네슬레 재팬(Nestle Japan) 음료 사업 그룹의 모토이 시마카와(Shimakawa Motoi) 전무이사 스칸틱(Scanteak)의 제이미 림(Jamie Lim) 최고경영자 길 캐피탈(Gill Capital, 태국/APAC)의 산비어 길(Sanveer Gill) 이사 DFI 리테일 그룹의 스콧 프라이스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시아는 현대 유통의 새로운 모습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NRF 2026 APAC은 이러한 변화의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DFI는 고객 니즈, 데이터, 기술이 결합해 보다 단순하고 원활한 경험을 창출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 역내 리더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유통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세이도 재팬의 나카타 코지(Koji Nakata)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시세이도는 유통의 미래를 인간의 통찰과 과감한 혁신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NRF 2026 APAC은 뷰티가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식을 재구상하는 촉매제다. 몰입감 있고 목적 지향적인 경험을 통해 미래 소비자의 기대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통의 다음 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PAC 유통을 이끄는 핵심 아이디어, 현장에서 검증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Exhibitor Big Ideas)는 NRF 2026 APAC의 대표 콘텐츠이자 가장 독특한 포맷 중 하나다. 전통적인 벤더 중심 세션과 달리, 발표자들은 자사 솔루션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도입하며 검증한 유통 파트너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 결과 운영 과정에서의 교훈, 효과적인 것과 그렇지 않았던 것,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한 솔직한 성찰에 집중하는 고도의 실용적인 세션들이 마련된다. 지난 두 차례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전시업체의 주요 아이디어는 2026년 4개 무대로 확대 운영된다. 구글(Google),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약 60개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인기가 높은 세션은 모든 패스 소지자가 참석할 수 있다. 3일간 이어지는 다양한 학습 기회 NRF 2026 APAC은 전체 콘퍼런스 프로그램 외에도 3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참여하는 2개 층 규모의 엑스포를 운영하며 업계 전반의 최신 유통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글로벌 혁신 기업을 소개하는 이노베이터 쇼케이스(Innovators Showcase) 존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되는 가이드형 엑스포 투어 및 리테일 스토어 투어, 특정 유통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초청 전용 오찬 등 다양한 큐레이션형 학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기 등록 시 더 큰 절약과 추가 혜택 오는 3월 31일까지 등록하는 유통업체는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 구매 시 최대 미화 75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조기 등록자는 추가 미화 200달러의 여행 지원금, 미화 200달러 상당의 리테일 투어 패스 무료 제공, 일부 연사와의 비공개 밋앤그릿 세션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이용 약관은 https://nrfbigshowapac.nrf.com/promo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 소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유통 행사인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모인 범아시아 태평양 무대에서 역내 유통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는 장이다. 유통 업계 종사자들은 3일간 진행되는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최신 유통 솔루션을 망라한 엑스포를 둘러보며 시장에 출시된 혁신 기술과 획기적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02.24 12:10글로벌뉴스

인아그룹, AW 2026 참가

인아그룹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AW 2026은 코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 전시다. 올해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동력'를 슬로건으로 500개 사 2천3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인아그룹은 '성과로 내일을 이끈다'를 콘셉트로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인아엠씨티 등 3개 계열사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소형 로봇 'KOVR' 시리즈와 3축 커버형 스카라 로봇, 전동 승강 장치 기반 기판 검사 데모기를 공개한다. 고성능 서보 모터 'KXR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BLDC 모터, 2축 드라이버, 통신 대응 데모 시스템도 전시한다. 인아텍앤코포는 반도체 웨이퍼 반송 로봇(JEL), 전동 액추에이터, 감속기, AGV 구동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자체 개발 자율주행 로봇 '옴니아'와 통합 관제 시스템 'INA ACS'도 전시한다. 인아엠씨티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기반 디팔레타이징 및 웨이퍼 이송 데모기를 비롯해 보쉬렉스로스 컨트롤러, 스마트 프레스 키트(SPK), 방폭 모터 등을 공개한다. 인아그룹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생산성·품질·안전 향상을 위한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룹의 통합 자동화 역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22:50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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