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민테크, '전고체 배터리' 공정 검사 기술 선보인다

전기차 및 중대형 ESS 배터리 검사·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대표 홍영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 검사 기술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진단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민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고체 배터리용 실시간 가압 전기화학임피던스분광법(EIS) 검사기 ▲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안전점검 및 재제조 배터리 순환 체계 안전기술 ▲충방전기 일체형 올인원 배터리 검사장비 등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 액체 전해질이 없는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 제조 시 고체 전해질과 전극 활물질 사이의 빈 공간을 없애기 위해 강력한 압력을 가해 입자들을 밀착시켜 이온 전도성을 확보해야 하고 배터리 내부의 공극을 제거해 부피 당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것이 가압 공정의 핵심이다. 민테크 장비는 가압 공정에서 계면이 제대로 형성됐는지 여부를 EIS 기반으로 실시간 확인한다. 민테크는 이 장비를 상용화해 국내 최대 배터리 제조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안전점검 및 재제조 배터리 순환 체계 안전기술은 국토교통부가 내년 시행 예고한 전기차 배터리 탈거전 성능검사 의무화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검사에 필수적인 성능 검사를 지원한다. 충방전기 일체형 올인원 배터리 검사장비는 충방전기와 임피던스 분석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배터리의 사양 입력부터 진단, 모니터링, 데이터 연동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배터리 제조 공정은 물론 재사용·재활용 현장에서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홍영진 민테크 대표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6은 민테크가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EIS 진단 알고리즘과 배터리 안전 관리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고 경제성이 담보된 성능과 안전 진단 기술 없이는 사용후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민테크의 역할이 점점 더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또 “EIS 기반 전고체 배터리 실시간 가압 검사기를 비롯 제조공정 단계별 검사 장비도 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차세대 먹거리에 대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05 15:25김윤희 기자

아이티센글로벌, 계열사 동반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378%↑

아이티센그룹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그룹 성장 전략 성과를 가시화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을 비롯한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지난해 일제히 실적 개선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조 8707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 당기순이익 198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78%, 449% 늘어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금 거래 플랫폼 사업의 급성장과 IT 서비스 계열사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한국금거래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금 거래를 모바일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전환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금 투자 플랫폼과 비대면 금 매입 서비스 등을 통해 금 거래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신규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금을 포함한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IT 사업 부문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피엔에스 등 계열사들이 금융·공공·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하며 그룹의 기술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대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2025년은 웹3와 IT서비스의 시너지가 숫자로 증명된 결실이었다"며 "디지털 금과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RWA 시장을 선도하고 향후 5년 내 10조원 규모의 디지털 금 생태계를 실현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센씨티에스, AI 인프라 수요 확대…매출 1조원 돌파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아이티센씨티에스는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952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당기순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 1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지분법 평가이익 영향으로 276% 급증했다. AI 기술 확산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AI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등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최근 AI와 로봇 등 물리적 환경이 결합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네트워크·서버·스토리지 등 기존 IT 인프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AI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는 "AI가 기업의 운영 방식을 혁신하면서 관련 인프라와 솔루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 IT 인프라 공급을 넘어 솔루션, 서비스, 데이터 관리 및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AI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이티센엔텍, AX 전략 효과…영업이익 121% 증가 아이티센엔텍은 AI 전환(AX) 중심 사업 전략을 통해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나타냈다. 아이티센엔텍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720억원, 영업이익 20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 영업이익은 121%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기존 5.7% 수준에서 8%대로 상승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나타났다. 회사 측은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내부통제·자금결제 시스템 등 고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데이터 기반 고객 추천 서비스와 보험 시장 분석 시스템 등 지능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보험 분야 AX 시장에도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복권·엔터테인먼트 IT 수요에 대응하며 K-콘텐츠 기반 IT 프로젝트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 중이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AI 기술 경쟁력 강화가 실적 폭발로 연결된 뜻깊은 한 해였다"며 "이번 호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는 금융과 공공은 물론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 보안 사업 확대…매출 158% 성장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보안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6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8.1%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약 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글로벌 보안 기업 사이버아크 기반 인증 보안 사업을 강화하며 금융권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계정·권한 관리 및 특권 계정 보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반복 매출 구조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차세대 보안 기술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데이터 중심 제로 트러스트 오버레이 금융망 구축 실증 사업에 참여해 하나은행 금융망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암호체계와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한상욱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2025년은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개선하는 흐름을 이어가며 체질 개선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한 해였다"며 "검증된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을 표준 아키텍처로 제시하며 고객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4:57한정호 기자

원익로보틱스, AW 2026서 로봇핸드 기반 정밀 조작기술 선봬

원익로보틱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로봇 핸드 '알레그로 핸드' 시리즈와 자율 이동 조작로봇 '자율이동 조작로봇(AMMR)' 기반 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원익로보틱스는 로봇 핸드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용 자동화와 모바일 로봇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와 함께 정교한 손 조작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핸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알레그로 핸드 구역에서는 확대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인식 기반 정밀조작 기술을 시연했다. 관람객이 물체를 무작위로 내려놓으면 로봇 핸드가 이를 인식해 집어 다른 위치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 제어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결과를 실제 로봇에 적용한 '덱스터리티' 시연을 통해 한 손으로 물체를 연속적으로 회전시키는 동작도 선보였다. 로봇 손이 다양한 형태의 물체를 안정적으로 다루고 손 안에서 물체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능력을 강조한 데모다. 자율주행로봇(AMR) 및 자율이동 조작로봇(AMMR) 구역에서는 자율 이동과 정밀 도킹을 통해 설비 간 이송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공개했다. 상부에 장착된 협동로봇에 로봇 핸드를 결합해 부품을 집어 투입하거나 회수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AMMR 모델 가운데 툴 체인저가 적용된 모델에는 두 개의 로봇 핸드가 장착됐다. 이 중 하나에는 최근 출시된 '알레그로 핸드 센스'를 탑재했다. 작업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핸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원익로보틱스 관계자는 "로봇 핸드 조작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핸드 제품군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알레그로 핸드 중심 글로벌 전시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4:33신영빈 기자

국가대항전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4월 경남 진주서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이터널리턴,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각국의 국제대회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전 선수는 종목별 선발전 등을 거쳐 4월 초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올해 대회는 2021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아시아 권역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이라며 "아시아 국가대표 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최도시 및 종목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아시아 이스포츠 교류의 중심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경상남도·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2026.03.05 13:00진성우 기자

화웨이, 제4회 디지털 경제 발전 포럼 개최

지능형 미래를 위한 비전에서 가치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화웨이(Huawei)가 제4회 디지털 경제 발전 포럼(Digital Economy Development Forum)을 개최하여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 온 디지털 전략 수립자, 산업 전문가, 산업 협회 대표 등 약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논의했다. 화웨이 이사회의 데이비드 왕(David Wang) 상무이사는 지능형 미래를 위한 비전에서 가치로(From Vision to Value for an Intelligent Future)라는 행사의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인프라, 인재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최신 통찰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David Wang, Huawei's Executive Director of the Board, delivering the opening speech for the 4th Digital Economy Development Forum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물리적 AI의 구현도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30년까지 AI는 전 세계 경제에 22조 3000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디지털 경제가 더 이상 단순히 '연결성 + 데이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대신 디지털 경제는 'AI + 의사결정'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AI는 글로벌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가치 사슬을 다시 구성하고 있다. 화웨이의 풍부한 디지털 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왕 상무이사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세계가 해결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세계는 디지털 경제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심층적이고 동반적인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우호적인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세계는 디지털 경제의 번영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인프라를 요구한다. 이러한 인프라는 디지털 기술의 대규모 적용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다. 셋째, 세계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절대적 전략 기반으로서 다층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가 필요하다. 왕 상무이사는 연설을 마무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화웨이는 여러분과 함께 지능형 산업을 실현하고 지능형 세계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함께 비전을 가치로 전환하고 우리의 지능형 미래를 만들어 가자." 행사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디지털 인프라의 미래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화웨이의 조이스 류(Joyce Liu) ICT 마케팅 운영부 책임자는 디지털 인프라가 AI 시대 산업 발전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네트워크, 에너지, 컴퓨팅 파워 등 모든 영역에서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업계 참여자들은 가능한 한 빠르게 밀리초 수준의 초저지연 네트워크 연결을 구축해 정보 사일로가 AI 발전을 저해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해 컴퓨팅 수요 증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 칭화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연구소 소장인 룽커(Rong Ke) 교수는 AI 시대에 데이터가 핵심적인 생산 요소임을 강조하는 연설을 선보였다. 데이터의 생성, 전송, 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해야만 데이터의 가치를 완전히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경제 발전과 관련된 주요 의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각 국가는 디지털 경제 발전 단계가 서로 다르므로, 자국 상황에 맞는 AI 발전 전략과 실행 경로를 수립해야 지능형 전환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3년 출범 이후 화웨이 디지털 경제 발전 포럼은 글로벌 공동 성공을 위한 혁신 중심, 협력 기반의 고위급 교류 플랫폼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MWC 바르셀로나 2026은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홀 1의 스탠드 1H50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carrier.huawei.com/en/minisite/events/mwc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2:10글로벌뉴스

광저우 주재 총영사들, 선전 APEC 2026에 큰 기대 표출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사우스(South) 보도.   광둥 대표단이 국가 핵심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동 중인 가운데, 진행 중인 2026년 APEC '중국의 해(China Year)'가 큰 관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33차 APEC 경제정상회의(Economic Leaders' Meeting)는 2026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선전에서 개최 예정이며, APEC CEO 서밋(CEO Summit)과 외교•통상장관 합동회의(Joint Ministerial Meeting of Foreign and Trade Ministers)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APEC 중국의 해 기간에는 중국 내 여러 도시에서 각종 행사 약 300건이 개최된다. 사우스는 광저우 주재 APEC 경제 총영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선전에서 열리는 APEC 2026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며, 기술, 혁신, 무역의 글로벌 허브인 광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는 견해를 같이 했다. 영사들은 또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이 대규모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청하면서, APEC 중국의 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그 외 지역의 경제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2026.03.05 12:10글로벌뉴스

[기자수첩] 서울 코엑스 점령한 中 휴머노이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빛처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구 단계에 머물던 기술이 이제는 산업 현장과 가정내 상용화를 논의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도 어떤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중국 기업들이 참여한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였다.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유니트리, 푸리에, 레주 등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과 화웨이까지 참여해 '피지컬 AI'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의 메시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공지능이 이제 화면 속을 벗어나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 플랫폼이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것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중국 기업들이 이미 산업 현장 적용을 전제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조립, 물류, 설비 점검 등 제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레주 렌광지에 솔루션 총괄은 "자동화 설비가 해결하지 못하는 비정형 작업이 바로 휴머노이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발표를 들여다보면 넘어야 할 산이 보였다. 공통적으로 언급된 한계는 데이터 부족과 AI 모델 일반화 문제였다. 로봇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 방대한 현실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아직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산업 적용에서도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신뢰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다. 이 지점이 한국 산업에 남아 있는 기회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이 단순히 로봇 완제품 개발 경쟁으로만 흘러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 로봇 하드웨어뿐 아니라 센서, 구동기, 제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생태계 내 기술이 동시에 필요해진다. 특히 정밀 센서나 정밀 로봇용 부품, 산업 자동화 시스템 등은 국내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분야다. 여기에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자동화 경험과 스마트팩토리 기술까지 더하면 휴머노이드 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관건은 누가 더 많은 로봇을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누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로봇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느냐다. 중국이 물량과 속도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게임은 아직 시작 단계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효용성이 검증되기까지 아직은 기술과 시장 모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정부는 물론 국내 산학연이 어떤 전략을 짜고 역할을 찾느냐에 따라 향후 경쟁 구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2026.03.05 10:56신영빈 기자

유미코아, '인터배터리' 참가…공급망 경쟁력 소개

유미코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 '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유미코아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포트폴리오와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망 경쟁력을 선보인다. 유미코아는 전년 대비 두 배 확장된 부스에서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기차 전 차급을 아우르는 차세대 양극활물질(CAM)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한다. 고성능 하이니켈뿐만 아니라, 망간 비중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리튬망간리치 기술과 전고체 배터리용 핵심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폐배터리에서 핵심 원료를 회수해 다시 생산에 투입하는 '클로즈드 루프'도 소개한다. 코발트, 니켈, 구리, 리튬 등 핵심 원자재의 확보는 물론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보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배터리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카레나 칸실레리 유미코아 양극재 총괄 부회장이 첫날 연사로 참여해 '유럽 시장을 위한 협력: 규제 대응과 NMC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카레나 부회장은 발표에서 유럽의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루 준동 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은 “인터배터리 2026은 유미코아가 고객과 협력해 청정 모빌리티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앞선 기술력과 순환형 모델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0:25김윤희 기자

엘앤에프, '무전구체 LFP' 개발…인터배터리서 소개

엘앤에프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신제품과 함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 95% 양산 성과와 LFP 양극재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선도 성과와 시장 대응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미드니켈 양극재까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전체를 폭넓게 대응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엘앤에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Fe2O3 적용 공법(무전구체 LFP)과 인산철(FP) 등 LFP 기술 자체 개발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원가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핵심 소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데 의의가 있다.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와 전구체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FP 전구체 기술까지 내재화함으로써, LFP 원재료 공급망의 독립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3세대 LFP 양극재(PD 2.50g/cc 이상) 양산 계획과 PD 2.70g/cc급 초고밀도 LFP 제품 개발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OEM 및 셀 고객사와 공급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 외 고전압 미드니켈과 리튬망간리치(LMR), 전고체전지용(ASSB), 나트륨전지용(SIB) 양극재 등 차세대 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엘앤에프의 주요 연혁과 함께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해온 엘앤에프의 혁신 여정을 조명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진화해온 미래 전략과 비전도 소개한다. 비중국화 원재료 조달 구조와 엘앤에프의 순환경제 기반 공급망 전략도 소개한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울트라 하이니켈 95% 양산에 이어 한국 최초 LFP 양극재 양산까지 이뤄낸 것은 탁월한 혁신으로 캐즘의 시간을 돌파한 결과"라며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차세대 Fe2O3 공법은 원가 경쟁력과 공급망 독립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로, 비중국화 LFP 공급망 구축과 함께 엘앤에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NCM과 LFP를 모두 양산하는 명실상부한 선도 소재 기업으로서 글로벌 퍼스트 무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8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전고체' 소재로 로봇 시장 정조준…인터배터리서 소개

에코프로는 이달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코프로는 인니 니켈 제련 사업을 필두로 유럽 역내 규제에 대응력을 갖춘 헝가리 공장 등,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한 글로벌 공급망을 소개한다. 에코프로가 글로벌 선도 양극소재 회사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비롯해 중저가 배터리 소재인 미드니켈 양극재, 나트륨이온배터리(SIB) 양극재,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등 제품 라인업도 전시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할 LFP 양극소재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시대를 이끌 전고체 소재 기술력과 개발 현황도 선보인다. 인터배터리를 통해 고객사와 함께 내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고체 전해질과 전고체용 양극재, 리튬 메탈 음극재 면면을 소개할 계획이다. 미래 신사업도 공개한다. 에코프로는 리사이클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극소재 생산부터 전기차 등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과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체계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미래 기술과 신사업을 뒷받침해 '기술의 에코프로'를 구현할 오창 R&D 미래캠퍼스(가칭)를 건설하기 위한 로드맵도 공개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글로벌 넘버1 하이니켈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시대를 대비한 전고체 소재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 며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을 구현하는데 적합한 삼원계 배터리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에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잡페어 부스가 함께 설치된다. 에코프로 인사 담당자들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면담을 진행하며, 기업 설명 및 채용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3.05 09:56김윤희 기자

베스핀글로벌, 공공기관 맞춤 'AX 컨설팅'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공공기관의 데이터 환경과 보안 요구에 맞춰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은 '공공기관 AI 전환 기술검증(PoC) 및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환경과 보안 요구를 고려해 실제 사업 추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 컨설팅을 목표로 설계됐다. 기관별 데이터 관리 수준과 시스템 환경을 분석해 AI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검증을 거쳐 본 사업 추진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그동안 행정안전부 '모두의 광장', 울산교육청 '우리아이 AI', 성동구청, 서울관광재단,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공공기관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AX 컨설팅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공공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을 위한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외부 거대언어모델(LLM)을 단독 활용할 경우 정보 유출 가능성과 '할루시네이션(환각)' 문제, 책임 소재 이슈 등으로 인해 실제 업무 적용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러한 우려를 고려해 기관 내부 문서와 지식 데이터를 활용하는 '신뢰 가능한 생성형 AI' 구현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공공기관마다 데이터 관리 체계와 IT 인프라가 서로 다른 점을 반영해 AI 활용 성숙도를 진단하고 단계별 전환 로드맵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총 네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기관의 AI 활용 수준을 '탐색-시범-적용-내재화-지능화'의 5단계 모델로 정의하고, 업무 활용도와 데이터 연계, 시스템 통합, 보안 등 6개 영역을 기준으로 성숙도를 분석한다. 이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높은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우선 적용 과제를 선정한다. 보고서 초안 작성 지원이나 규정·지침 관련 질의응답 등 공공 업무에 적합한 활용 시나리오가 주요 대상이다. 이어 기술검증(PoC) 단계에서는 선정된 유스케이스가 실제 공공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검증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 정의와 과업지시서(RFP) 수립, 총소유비용(TCO) 산정 등을 지원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박영진 베스핀글로벌 공공사업부 상무는 "다수 공공기관의 AI 성숙도를 진단한 결과 행정, 세무회계, 현장 업무, IT 등 업무 영역에 따라 성숙도 수준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며 "공공기관이 단순한 시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 혁신이 가능한 지능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 검증과 확산 전략을 결합한 실행 중심 AI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16남혁우 기자

"범용로봇 핵심은 몸·제어"…中 유니트리 기술 전략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청이 유니트리 솔루션 매니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차이나 휴머노이드 컨퍼런스'에서 "AI는 지금까지 화면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단계에 머물렀지만 이제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컬 AI를 "환경을 인식하고, 작업을 이해하며,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완전한 지능의 폐쇄 루프"라고 정의했다. 장 매니저는 "AI는 단순히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환경에서 행동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능이 현실 세계로 들어올 때 비로소 피지컬 AI 시대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의 다양한 형태 가운데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 구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실 세계 작업 환경 90% 이상이 인간의 신체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별도의 인프라 개조 없이 기존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단, 경사로, 실내 공간 등 대부분의 물리 환경은 인간 이동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며 "이 때문에 이족보행과 인간형 구조는 오랜 진화 과정에서 검증된 최적의 형태"라고 말했다. 장 매니저는 범용로봇 기술 구조를 세 가지 계층으로 설명했다. 먼저 '몸'은 기계 설계와 하드웨어 통합을 의미하며 로봇의 물리적 신뢰성을 담당한다. '소뇌'는 움직임 제어 기술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두뇌'는 인식과 이해,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AI 시스템이다. 그는 특히 두뇌의 일반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려면 AI 일반화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이 능력이 확보될 때 로봇이 가정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하드웨어와 운동 제어 기술에 집중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강력한 로봇 본체와 운동 제어 기술을 구축하는 데 장기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AI 모델 개발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는 정밀 로봇 손을 꼽았다. 장 매니저는 "로봇 손은 실제 산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며 "정밀한 조작 능력이 확보돼야 로봇이 현실 작업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트리는 자체 정밀 손 기술도 개발했다. 그는 "유니트리는 자체적으로 덱스터러스 핸드를 개발해 다양한 산업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현장 활용을 위한 휴머노이드 모델도 개발했다. 장 매니저는 "우리는 산업용으로 특화된 모델인 'G1-D'를 개발했다"며 "이 로봇은 이동형 섀시와 승강 구조를 적용해 공장 환경에 더 적합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의 핵심 모델을 여러 로봇 형태에 적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며 "상체 구조를 동일하게 유지해 한 시스템에서 학습한 기능을 다른 로봇 플랫폼에도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 매니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직 인간 노동을 완전히 대체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산업이 직면한 과제로 ▲데이터 부족 ▲대형 AI 모델의 일반화 한계 ▲통합 로봇 플랫폼 부재 등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피지컬 AI 발전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장 매니저는 "피지컬 AI는 AI가 현실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필연적인 단계"라며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들과 협력해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06:44신영빈 기자

셀레브라이트,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 제출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5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나스닥: CLBT)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20-F 양식(Form 20-F)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는 회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sec-filings과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주는 회사 investors@cellebrite.com으로 요청하면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의 인쇄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용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 또는 그것을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그렇게 언급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를 본 보도자료의 일부분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문의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운영 담당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3.05 05:10글로벌뉴스

통유통신, MWC 2026에서 공중•지상•우주 통합 전 시나리오 솔루션 공개…스마트•친환경 미래 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안테나 및 RF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통유통신(Tongyu Communication)이 2026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연결, 친환경 미래(Intelligent Connectivity, Green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상, 공중, 우주 영역을 아우르는 다차원 통신 기술 혁신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Tongyu Showcases Integrated Air-Ground-Space Full-Scenario Solutions at MWC 2026, Shaping a Smart and Green Future 회사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6~7GHz 256TR AFU, Hybrid FDD/TDD 안테나, 20포트 Luneburg Lens 안테나(2+3 빔), Active + Passive 5G+4G 안테나 등 5G-A/6G 초대용량 통합 솔루션. 지능형 멀티 센싱 유닛, 최신 Gen4 Taurus 플랫폼 등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진화를 도와주는 친환경 지능형 솔루션. 터널, 경기장, 철도 노선 등 복잡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커버리지 제품. Ka/Ku 대역 위성 지상 단말, 위성 IoT 단말, 지상-항공 커버리지 안테나 등 연결성의 범위를 확대해 주는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 제품. QV 대역 위성 페이로드 반사 안테나(QV-band Satellite Payload Reflector Antennas), Ka 대역 위성 페이로드 안테나(Ka-band Satellite Payload Antennas), 초광대역(트리플 밴드) 마이크로파 안테나(Ultra-Wideband Triple-Band Microwave Antennas) 등 전 세계 어디서나 원활한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 공중•지상•우주 통합 제품 우 위니(Winnie Wu) 통유통신 부사장은 "당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진화의 핵심 요구 사항인 궁극적인 성능, 친환경 지속 가능성, 지능형 연결성을 체계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며 "당사의 목표는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지상 네트워크에서 공중•우주 통합 아키텍처로 발전해 나가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다차원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우 위니 부사장이 링크드인에 게시한 현장 해설 영상(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34557236724563968)에서 더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통유통신은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미래 지향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통신 사업자와 산업 고객들이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성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통유통신 소개통유통신은 모바일 통신 안테나, RF 장치, 위성 통신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오랜 기간 해당 기술의 R&D와 생산, 판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통유통신은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은 100여 국가와 지역에서 쓰이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00개가 넘는 안테나가 운용 중이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아카시 시스템즈, AMD Instinct™ MI350X GPU 및 MiTAC 컴퓨팅 기반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 발표

혁신적인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및 자본 효율 AI 서버 구현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적용 가능한 새로운 냉각 기술 혁신 특허 기술로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 창출 초기 출시 주문으로 3억 달러 수주 스로틀링 없는 성능 제공, GPU 온도 최대 10°C(18°F) 감소, 냉각 전력 최대 100% 절감, 일반 데이터센터 온도(~75°F)에서 와트당 최대 22% 추가 FLOPs, 고온 데이터센터 환경(~120°F)에서 최대 15% 토큰 처리량 향상 코슬라벤처스 및 파운더스펀드의 투자 지원 샌프란시스코, 미국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다이아몬드 냉각®(Diamond Cooling®) 기술의 선도 기업인 아카시 시스템즈(Akash Systems, Inc.)가 3월 3일, AMD Instinct™ MI350X GPU를 탑재하고 MiTAC 컴퓨팅(MiTAC Computing, 3706.TW)이 제조한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냉각 AI 서버의 출시 및 가용성을 발표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AMD Instinct™ GPU에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상업적으로 적용한 첫 사례다. 아카시는 올해 AMD Instinct MI355X GPU 및 향후 AMD Instinct GPU를 포함한 추가 시스템용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AI Server with Diamond Cooling® Drives Peak GPU Performance 다이아몬드는 현재 알려진 물질 중 가장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며, 업계 표준 열 관리 소재인 구리보다 5배 빠르게 열을 제거한다. 아카시의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은 기존 공랭 및 수랭 기술에 추가 및 보완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냉각 기술이다. 이 기술은 우주 환경에서 검증되어, 현재 실제 위성 시스템에 적용되어 운용 중이다. GPU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모두에서 최대 10°C(18°F)의 획기적인 온도 감소를 구현함으로써, 운영자는 동일한 전력 시스템에서 더 많은 연산 성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본 및 에너지 효율, 전력사용효율(PUE), 데이터센터 집적도, 전체 투자수익률(ROI)이 향상된다. 스로틀링 없는 성능은 와트당 최대 22% 더 높은 FLOPs를 제공해, 고객들이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추가 용량을 즉시 확보하고 컴퓨팅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GPU 온도 감소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냉각에 사용되는 전력을 최대 10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약 120°F의 주변 데이터센터 온도까지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카시의 테스트 결과 이는 최대 15%의 처리량 개선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반영할 경우, 다이아몬드 냉각®을 적용한 서버는 미적용 서버 대비 4년간 서버당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펠릭스 에젝캄 박사(Dr. Felix Ejeckam)는 "AI 수요는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를 빠르게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시의 특허 솔루션은 열 병목 현상을 돌파해 AI 배치를 수익성 있게 가속화한다. AMD 및 MiTAC과 함께 AI 확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에너지 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MiTAC 컴퓨팅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 및 배포되며, 기존 AMD 및 제조사 보증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AMD 상업 및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부의 트래비스 카(Travis Karr) 기업 부사장은 "아카시 시스템즈의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은 혁신이 어떻게 AMD Instinct™ GPU에서 새로운 성능과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MiTAC의 글로벌 배포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센터가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MiTAC 컴퓨팅의 릭 황(Rick Hwang) 사장은 "당사의 글로벌 제조 역량과 강력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전 세계 AI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이러한 초고성능 및 효율적 시스템을 신속히 배포해 컴퓨팅 성능을 확대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AMD Instinct™ MI350X 시리즈 GPU 기반의 아카시 다이아몬드 냉각 MiTAC AI 서버가 처음으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을 통해 낮은 GPU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열 스로틀링을 방지하고 하드웨어 수명 연장에 기여해 까다로운 응용 분야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MiTAC 서버는 5세대 AMD EPYC™ 9005 CPU 2개, AMD Pensando™ Pollara 400 AI NIC, 최신 AMD ROCm™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처리량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해 데이터센터의 AI 워크로드 가속 및 지속 가능한 확장을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mitaccomputing.com/en/products/G8825Z5_AMD_8-GPU_Server_Diamond_Cooling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시 시스템즈 소개아카시 시스템즈는 AI 서버 및 열 집약적 전자 환경을 위한 다이아몬드 냉각® 기술의 선도 기업이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위성용으로 처음 개발 및 배포된 이후, 현재는 미국 및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성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GPU, CPU, 메모리 시스템용 독자적 다이아몬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와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의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kashsystem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TAC 컴퓨팅 소개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는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성능과 통합을 구현한다. 연구개발,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역량과 전 세계적 입지를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mitaccomput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 소개AMD는 고성능 및 AI 컴퓨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AMD 기술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임베디드 시스템, AI PC, 게임 등 수십억 건의 경험을 지원한다. AI 최적화 CPU,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지능형 컴퓨팅 시대에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ITU Partner2Connect 공약 목표 초과 달성…전 세계 1억 7000만 명에 디지털 연결 제공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80여 국가의 오지에서 1억 7000만 명에게 디지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Partner2Connect(P2C) 디지털 연합(Digital Coal)에 대한 공약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Yang Chaobin, CEO of Huawei ICT BG announces the fulfillment of ITU P2C Pledge 이번 발표는 양 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 ICT BG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테크 케어즈 포럼(TECH Cares Forum)에서 한 것이다. 양 CEO는 이번 성과가 화웨이가 2022년 ITU P2C 디지털 연합에 참여하면서 약속했던 목표, 즉 2025년까지 오지에 거주하는 1억 2000만 명에게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하도록 협력한 화웨이의 통신 사업자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산업계, 파트너 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회 연설에서 양 CEO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오히려 더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와 강력한 컴퓨팅 역량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ITU P2C 공약을 이행한 것은 혁신에 대한 화웨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디지털 연결을 통해 원격 지역 사회가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마스 자바자바(Cosmas Zavazava) ITU 전기통신개발국장은 화웨이의 성과와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농촌과 서비스 취약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포용적 접근, 통신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을 위한 화웨이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양자 간 강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프 왕(Jeff Wang) 화웨이 공공업무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에 따르면 디지털 포용은 두 가지 핵심 축인 포용적 연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반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청년, 고령층,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세 가지 이니셔티브, 즉 디지털 접근성 확대, 디지털 기술 교육 제공, STEM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화웨이의 스킬즈 온 휠(Skills on Wheels) 프로그램은 이동식 디지털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21개국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서비스 취약 지역 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왔다. 마리나 마달레(Marina Madale) MTN 그룹(MTN Group) 지속가능성 공유가치 담당 임원은 연결성이 특권이 아니라 아프리카 성장의 핵심 기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프 왕의 견해에 공감하며, MTN이 농촌 지역 연결성 확대, 단말기 접근성 향상, 디지털 및 AI 역량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혁신 측면에서 2017년부터 루럴 시리즈(Rural Serie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비용 효율성과 구축 효율을 높여 왔다. 2025년 11월 출시된 Huawei RuralCow는 MTN 나이지리아(MTN Nigeria)의 지원을 받아 약 1500명 규모의 마을까지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들은 1억 7000만 명 연결 목표 달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공공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화웨이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디지털 포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통신사업자, 국제기구,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화웨이는 농촌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계 구축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0:10글로벌뉴스

한성숙 중기부 장관 "싱가포르 거점 삼아 K-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당시 중기부는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일 첫 일정으로 한 장관은 오전 9시 싱가포르기업청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발족을 공식화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 싱가포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이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해 싱가포르와의 역내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가했다. 서밋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오는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한 장관은 현지 진출 스타트업 3개사, 구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과 만나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 발굴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외 벤처캐피털 간담회'도 열렸다. 한 장관은 간담회에서 한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투자사 등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벤처캐피탈(VC)이 참석했다. 해외 VC들은 한국 스타트업 투자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 협력의 성공모델을 소개했고, 중기부는 글로벌 모펀드(K-VCC)를 소개하며 참석한 VC들에게 펀드참여 및 투자협력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허브로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최적의 관문이자 파트너"라며 "양국간 벤처·스타트업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원활히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21:57김기찬 기자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 nubia,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인간-디바이스 상호작용 패러다임 재정의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AI Pet iMoochi는 생동감 있는 상호작용,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디자인, 그리고 진화하는 개성을 통해 감정적 교감을 새롭게 정의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시대를 겨냥하여 확장한 AI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두 가지 혁신 제품이 행사의 중심에 섰는데, 하나는 지난해 12월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다른 하나는 AI Pet iMoochi다. 이 두 디바이스는 ZTE의 'AI for All(모두를 위한 AI)' 전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제품으로,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를 이끌고 전 시나리오 AI 생태계(Full-Scenario AI Ecosystem)의 발전을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열린 ZTE AI New Species Event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진정한 'Autopilot' 경험 제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nubia는 'Innovation + Action(혁신 + 실행)' 접근 방식을 통해 최첨단 AI 기술 혁신과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광범위한 생태계 전반에 AI를 깊이 통합함으로써 nubia는 인간과 디바이스 간 상호작용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 공생 파트너로 혁신하고 있다.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OS급 에이전트(Agent) 역량을 기반으로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Doubao와 nubia가 OS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로, 자연어로 이루어진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간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에서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 스마트폰은 다단계 워크플로를 자연스럽게 실행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식당을 예약하거나 플랫폼 간 가격을 비교하고 싶은 경우 음성 명령 한 번이면 충분하다. 스마트폰이 필요한 앱을 자동으로 탐색해 검색, 비교, 예약, 경로 안내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이러한 고도화된 AI 기능을 지원하도록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을 탑재했으며, 16GB RAM과 512GB의 저장공간을 갖춰 AI 연산과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수행한다. 또한 개발자 및 기술 애호가들과 협력해 AI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설계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은 2025년 12월 1일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됐다. 새로운 AI 종(種) 'iMoochi', 감정적 교감의 새로운 기준 제시 iMoochi는 따뜻하고 이해심 있는 감정적 동반자로 설계됐다.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질감과 감성적인 눈빛이 특징이다. iMoochi의 진정한 매력은 풍부한 멀티모달 상호작용에 있다. 단순한 기계적 대화를 넘어, iMoochi는 독특한 'iMoochi 언어'와 특유의 '밀키 쿠(milky coos)' 소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부드러운 햅틱 피드백과 촉각 센서를 통해 머리를 살짝 쓰다듬거나 오래 어루만지면 얼굴을 비비거나 기분 좋은 울음소리를 내고, 꼬리를 흔들기도 한다. iMoochi는 자체적인 생체 리듬에 따라 움직이며 '자신만의 작은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졸리면 하품을 하고, 배고픔을 느끼며,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장난스럽게 공중에 던져졌을 때는 무중력 상태의 느낌에도 반응한다. iMoochi는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바쁜 도시의 젊은 직장인,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동물 애호가, 또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원하는 가정에 특히 이상적이다. 전용 컴패니언 앱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iMoochi에게 이름을 붙이고, 기분 상태를 확인하며, 개인 일기를 읽을 수 있어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iMoochi 패밀리는 Hopami, Mimiu, Cynomi, Mogogo, Morin 등 다섯 가지 캐릭터로 구성된다.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로 인간과 디바이스 간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의하고, AI Pet iMoochi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제시하는 등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AI for All' 전략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MWC 바르셀로나 2026의 ZTE 부스(피라 그란 비아, 3관, 3F30호)에서 확인하거나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미디어 문의: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Communications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4 20:10글로벌뉴스

WBBA, 글로벌 Net5.5G 준비도 평가 및 인증 기준 발표…화웨이, 신산업 활력 증진 위한 업그레이드된 Net5.5G IP 베어러 네트워크 솔루션 공개

베이징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세계 광대역 협회(World Broadband Association, 이하 WBBA)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Net5.5G 준비도 평가 및 인증(Net5.5G Readiness Assessment and Certification)' 백서를 발표했다. 광대역 발전 회의(Broadband Development Congress) 기간 중 발표한 이 백서는 전 세계 통신사와 기업에 필요한 지능형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같은 행사에서 화웨이(Huawei)는 업계가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Net5.5G IP 베어러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 WBBA, 'Net5.5G 준비도 평가 및 인증' 백서 발표…세계 최초 지능형 네트워크 통합 평가 프레임워크 구축 본 백서는 캠퍼스 네트워크, IP 베어러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평가•순위 프레임워크인 IP 네트워크 발전 지수(IP Network Development Index)를 소개한다. 이 지수는 통신사와 기업에 네트워크 발전을 평가하기 위한 참조 표준과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상용화와 지능형 진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WBBA가 주도하는 Net5.5G 선구자 프로그램(Net5.5G Pioneer Program)은 꾸준한 진전을 보이면서, 현재 글로벌 선구자 매트릭스에는 비전 선구자 32곳, 지역 선구자 6곳, 사업 선구자 44곳이 포함돼 있다. 화웨이, 새로운 표준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업그레이드된 Net5.5G IP 베어러 네트워크 솔루션 발표 Steven Zhao, delivering a keynote speech titled "Moving Towards the All Intelligence Era, Net5.5G Leads Intelligent IP Innovation" 스티븐 자오(Steven Zhao)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부사장은 "올 인텔리전스(All Intelligence) 시대를 맞아 WBBA가 Net5.5G 기반의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의 심층적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는 보안 회복력, 다차원 인식, 네트워크 자율성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IP 베어러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했다"면서 "이러한 노력으로 통신사는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여 서비스 경험을 보호하고 수익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향상시켜 지능형 연결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사례: 표준에서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진화하는 Net5.5G 회의에서는 선도적 통신사와 업계 플레이어들이 최신 Net5.5G 사례를 선보였다. 프랑스 오렌지 그룹(Orange Group)은 지능적이고 민첩하며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고대역폭 전송 및 액세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AI 대응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마카오에 소재한 CTM은 Net5.5G AI WAN으로 지능형 베어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CTM은 AI 학습 및 추론 기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암호화된 영상 트래픽을 식별하고, 정밀 마케팅과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서비스 품질 보장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이탈을 줄이고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을 증대시켰다. 한편 터키 IGA는 AI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3개 활주로의 스케줄링 대기 시간을 20% 단축했다. 안전하고 실시간으로 가시화된 수하물 처리를 보장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용량을 바탕으로, 공항은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항공 안전을 강화하고 승객에게 탁월한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했다. IGA는 글로벌 허브 공항 가운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회복탄력적인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WBBA는 글로벌 산업 단체들이 Net5.5G로의 지능형 진화를 위해 기술 표준, 산업 정책, 상업 관행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주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화웨이는 Net5.5G 표준과 첨단 지능형 솔루션을 활용해 WBBA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6.03.04 20:10글로벌뉴스

화웨이 양차오빈: 모바일 가치 창출이 더 나은 지능형 세상을 만든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 ICT 비즈니스 그룹의 양차오빈(Yang Chaobin) 최고경영자(CEO)는 3일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ICT 모든 사람이 AI의 고속 성장 궤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산업 차원에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5G-Advanced의 확산을 가속할 수 있도록 주파수와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으며,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포용적 연결성을 확대할 것을 호소했다. 기조연설에서 양 CEO는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제 업계가 힘을 모아 5G-A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해야 할 때"라며 "U6GHz와 같은 새로운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이나 AI 기반 쇼핑과 같은 AI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보편화됨에 따라 토큰(token) 소비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하루 토큰 소비량은 300배 증가했다. 양 CEO는 이러한 변화가 모바일 산업에 막대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동시에 업계가 해결해야 할 격차도 드러냈다고 그는 지적했다. 첫째, 네트워크는 기존의 다운링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야 하며, AI를 위한 기기와 클라우드 간 멀티모달 데이터 교환을 지원하기 위해 업링크와 다운링크 모두에서 초고대역폭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실시간 AI 협업과 지능형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초저지연 연결성을 제공해야 한다. 3GPP에 따르면 6G 표준화 작업도 이미 진행 중이며, 관련 표준은 2029년 3월 이전에는 확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CEO는 통신사가 5G-A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경우 향후 5년이 모바일 AI 서비스의 폭발적 성장과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기회의 창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G와 6G 사이의 '하프 세대(half-generation)' 단계인 5G-A는 이미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5G-A는 업링크 속도를 10배 향상시키고, 우수한 AI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Reduced Capability(RedCap)나 패시브 IoT(passive IoT)와 같은 새로운 IoT 기술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네트워크 역량을 구현하기 위한 AI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Yang Chaobin, Huawei ICT BG CEO, speaking at MWC Barcelona 2026 5G-A는 현재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대규모로 상용 배치되었으며, 그 구축은 모든 주파수 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5G-A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규 및 재할당된 주파수 자원이 필요한데, C대역 자원이 부족한 국가와 지역에서 특히 필요하다. U6GHz 대역은 이러한 네트워크 잠재력을 끌어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전파통신회의(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WRC)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끝에 U6GHz는 미래 이동통신을 위한 주요 주파수 대역으로 자리 잡았다. 5G-A는 이미 U6GHz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디바이스 칩과 5G-A 단말을 위한 산업 체인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는 5G-A가 대규모로 상용화될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양 CEO는 통신업계 관계자인 행사 참석자들에게 5G-A와 U6GHz와 같은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급증하는 AI 서비스 수요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양 CEO 연설의 두 번째 핵심 주제는 디지털 접근성의 글로벌 불균형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산업 전반의 과제였다. GSMA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3억 명 이상이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통신 산업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AI의 급속한 발전은 오히려 이러한 격차를 확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양 CEO는 다양한 주파수 대역 조합과 보다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설계와 같은 포용적 연결성(inclusive connectivity)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권장했다. 화웨이(Huawei)는 이미 혁신적인 전 시나리오 RuralStar 솔루션을 출시해 80개국에서 1억 7000만 명에게 포용적 모바일 접속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케냐에서 농촌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DigiTruck 교실, 방글라데시 농촌 주민을 위한 포용적 금융 서비스, 아르헨티나 농촌 마을을 위한 모바일 의료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양 CEO는 모든 업계 관계자들에게 신흥 AI 서비스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G-A의 대규모 상용화를 추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은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1관, 1H50호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전트 네트워크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5G-A의 대규모 상용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5G-A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서비스,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 요소(NE)를 지원하기 위한 AI 중심 네트워크(AI-Centric Network) 솔루션을 개발하고, 4레벨 자율 네트워크(AN L4)의 대규모 구축을 가속하며, AI를 활용해 핵심 비즈니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화웨이는 다른 산업 기업들과 함께 가치 중심의 선도적인 네트워크와 완전한 지능형 미래를 위한 AI 컴퓨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carrier.huawei.com/en/minisite/events/mwc2026/

2026.03.04 19:10글로벌뉴스

  Prev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엔솔, 엔비디아 AIDC 핵심 파트너 됐다…K배터리 중 유일

BYD는 PHEV 꺼냈는데…현대차, 日心 잡을까

"구글·오픈AI부터 퍼플렉시티까지"…빅테크 AI 거물 한 자리 모인다

'정책통' 엄열·'실행력' 김경만…국가 AI 컨트롤타워 실무 투톱 구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