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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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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토, 스탠리블랙앤데커와 파트너십 확대하며 국내 최초 공구 옴니채널 쇼핑 경험 구현

안찬토의 주문 관리 시스템(Order Management System, OMS)이 판매 채널, 배송업체, 기업용 시스템과의 연동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공구 제조업체의 한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가 안찬토 OMS 활용을 확대해 한국 내 온·오프라인 공구 쇼핑을 연결했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을 체험센터에서 수령하고, 구매한 공구의 사용법도 교육받을 수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자사 온라인 스토어와 체험센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동공구, 수공구, 액세서리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한국,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NYSE: SWK)가 안찬토(Anchanto)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발전시키며 안찬토의 주문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국내 공구 업계 최초의 옴니채널 플랫폼을 출시했다. Anchanto Expands Partnership with Stanley Black & Decker, Powering South Korea's First Omnichannel Shopping Experience for Tools 이 플랫폼은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온라인 스토어와 고객이 공구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센터를 연결한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한 뒤 자택 배송이나 현장 수령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고객은 제품 사용법 교육도 받는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플랫폼 출시와 함께 전동공구와 수공구부터 공구함, 비트, 블레이드 등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두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주문은 안찬토 OMS로 관리되므로, 구매가 어느 채널에서 이뤄지든 동일한 주문 처리 및 고객 심사 절차를 거친다. OMS는 스탠리블랙앤데커의 Shopify 스토어와 연동되며, 오프라인 구매 내역 기록, 국내 배송업체 연동, 배송 라벨 처리도 지원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 한국 지사의 루크 정(Luke Jung) 이커머스 부문 선임 매니저는 "안찬토는 Shopify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온라인 스토어와 체험센터 운영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기능을 구현해 준 중요한 기술 파트너다. 우리가 개발한 옴니채널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아보든 직접 공구를 사용해 보든 구매 여정의 어느 단계에서나 고객과 만날 수 있다. 이는 한국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찬토의 고선욱 한국 지사장은 "스탠리블랙앤데커는 기술 파트너를 선정할 때 높은 기준을 적용하며, 이번 출시는 양사가 함께 구축한 견고한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공구처럼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업에는 성장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고유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옴니채널을 도입하면 운영이 복잡해지지만, 이를 일찍 도입하는 기업은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한국에서 바로 이를 실현했다.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을 제공하고 이 브랜드와 함께 계속 성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안찬토 소개 안찬토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12개국의 브랜드, 소매업체,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에 주문 관리, 창고 관리, 배송 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한국 팀은 ISO 27001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와 Shopify, Cafe24, Naver Shopping을 비롯한 200개 이상의 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스토어, 배송업체, 기업용 시스템과의 직접 연동을 통해 국내 및 역내 주요 기업을 지원한다. 미디어 문의처찰스 파이(Charles Py)최고마케팅책임자, 안찬토Charles.py@anchanto.com 웹사이트: anchanto.com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예링크, 글로벌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AI 기반 업무 공간의 미래 탐색

뮌헨,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예링크(Yealink)가 뮌헨 BMW 벨트(BMW Welt)에서 워크플레이스 포워드 서밋(Workplace Forward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협업 생태계 전반에서 업계 리더, 기술 전문가, 기업 고객, 채널 파트너 400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퀄컴(Qualcomm) 등의 선도 기술 기업, AVIXA 등의 업계 단체,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의 애널리스트,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가 행사에 참석해 일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신뢰를 위한 혁신(Innovate for Trust)'을 주제로 예링크는 AI 기반 솔루션을 업무 공간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 제공하고 설계, 관리, 서비스 전반에서 단순하고 통합된 경험을 결합한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 선보였다. 예링크는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구축부터 일상 사용과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회의실 전 수명주기 워크플로를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예링크는 모든 단계에 AI 지능을 도입함으로써 업무 공간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상황에서도 환경을 더 간단하게 구축하고 운영하며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dustry leaders and experts from Microsoft, Qualcomm, AVIXA, Frost & Sullivan, and CyberIntelligence shared insights on AI innovation, the future of work, and building trust at the 2026 Yealink Workplace Forward Summit. 다양한 시각, 하나의 공통된 비전 이번 서밋에는 생태계 전반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논의의 포문을 연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루팜 제인(Roopam Jain)은 업무 공간의 우선순위가 공간 점유율에서 새로운 성과 척도인 업무 공간 효과성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제인은 상반기 회의실 영상 기기가 약 15% 성장한 점을 들어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 업무 공간을 만들어 갈 세 가지 축으로 지능형 공간, 확장 가능한 단순성 및 신뢰를 꼽았다. 혁신 추진. 플랫폼, 하드웨어, 실리콘의 관점을 통합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션은 새로운 업무 체계(New System of Work)를 조명했고, 예링크는 원스톱 솔루션과 AI 포워드(AI forward)를 소개했으며, 퀄컴은 온디바이스 AI가 카메라를 촬영에서 이해의 단계로 진화시키는 방식을 언급했다. 이러한 관점은 이노베이션 포워드 패널(Innovation Forward Panel)에서 통합됐고, 업계 전문가들은 통합 플랫폼과 기기가 지원하는 AI가 지능형 업무 공간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논의했다. 신뢰 구축. 보안, AI 도입, 업계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신뢰를 조명하는 논의도 진행되었다. 데니스켄지 킵커(Dennis-Kenji Kipker) 교수는 기업 AI 보안의 네 가지 핵심 계층을 설명했고, AVIXA는 신뢰할 수 있는 AI 도입의 핵심으로 투명성, 인간의 통제 및 측정 가능한 가치를 꼽았다. 트러스트 포워드 패널(Trust Forward Panel)은 신뢰가 안전한 설계, 믿을 수 있는 성능, 책임 있는 업계 파트너십으로 쌓아야 한다는 점을 한층 분명히 했다. 원스톱 솔루션 예링크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다양한 업무 공간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원 커버리지(One Coverage)와 설계, 관리, 서비스를 통합하는 원 익스피리언스(One Experience)를 통해 원스톱 솔루션을 구현했다. 라이브 시연에서는 통합 관리와 미래 지향적 AI 역량과 함께 회의실, 프로 AV, SIP 전화기, 헤드셋, 공공 공간 음성 솔루션 전반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올해 열린 이번 서밋은 생태계와 함께해 온 예링크의 행보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다. 지난 5년간 예링크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9% 이상을 달성해 시장 평균보다 4배 빠르게 성장했으며, 업계를 이끄는 역할을 강화했다. Celebrating 25 years of Yealink innovation and meaningful connections in Munich. 예링크 소개 예링크(300628.SZ)는 영상 회의, 음성, 협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140개 이상 국가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링크는 세계 3대 영상 회의 공급업체 중 하나이며 글로벌 SIP 전화기 시장을 선도한다(프로스트앤설리번 기준). 자세한 내용은 www.yeal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레디스, AI 에이전트 실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컨텍스트, 메시징 제공 위해 Redis Iris 확장

샌프란시스코,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레디스(Redis)가 오늘 AI 에이전트용 실시간 컨텍스트 엔진 Redis Iris의 새로운 확장을 발표했다. Redis Iris는 이제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컨텍스트, 메시징을 제공하는 6가지 맞춤형 기능을 지원한다. Redis Intent Router, Redis Agent Playbooks, Redis Agent Memory, Redis Context Gateway, Redis Lens, Redis Agent Mesh로 구성된 이러한 기능은 함께 또는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AI 모델과 인프라는 이제 기업에서 활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했지만, 에이전트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성공시키는 팀은 여전히 드물다. 에이전트는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컨텍스트를 갖추지 못하거나, 이를 적절한 방식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트조차 과도하게 채워진 프롬프트, 중복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 호출, 쉽게 오류가 발생하는 맞춤형 통합으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과정에서 얻는 가치보다 더 많은 토큰과 시간이 소요된다. 레디스의 로완 트롤로프(Rowan Trollope)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에도 앱이나 마이크로서비스와 동일한 기반, 즉 실시간 앱 데이터, 런타임 상태, 서비스 간 통신이 필요하다. 메모리, 컨텍스트 관리, 라우팅 같은 새로운 기능도 필요하다. 레디스는 이미 앱용 런타임 데이터베이스의 선두 주자로서 핵심 처리 경로에 자리 잡고 있다.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작동시키기 위해 5개의 인프라 제품을 사용해야 해서는 안 된다. Iris는 이러한 기본 구성 요소를 한곳에 통합해 개발자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6가지 기능, 하나의 런타임 Iris는 도입 첫날부터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컨텍스트, 메모리, 메시징을 제공하며, 각 팀이 에이전트에 맞춰 개별 기능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릴리스에 포함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Intent Router(GA)는 요청의 표현 방식이 아닌 의미를 기준으로 요청을 파악하고, 저장된 FAQ, 에이전트 스킬, 담당자, LLM 등 적절한 대상으로 전달한다. 또한 에이전트 및 모델 라우팅, 가드레일, '퍼지(fuzzy)' 조건문(if-statement)을 지원해 의사결정이 참 또는 거짓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한다. • Agent Playbooks(GA)는 팀이 내용의 변동이 없어 재사용해야 하는 답변과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해진 절차를 새로 실행해야 하는 답변을 구분해 정의할 수 있도록 한다. 플레이북은 실행을 거듭할수록 더욱 정교하고 정확해져서 문제 해결 시간과 토큰 비용을 줄인다. • Agent Memory(GA)는 MemoryETL을 통해 사용자 행동뿐 아니라 문서와 기타 반정형 데이터에서도 메모리를 생성한다. 또한 세밀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메모리를 계층적으로 구성하고, 검사, 감사, 출처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식별 정보처럼 보관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잊도록 할 수도 있다. • Context Gateway(GA)는 연결된 컨텍스트 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리 및 통제되는 단일 진입점을 에이전트에 제공한다. 각 팀은 자체 MCP 서버를 연결하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한 도구 정보를 캐싱해 토큰 사용량을 줄이며, 재사용 가능한 결과를 생성해 세션 간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 Lens(베타)는 에이전트의 동작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결과를 해당 결과를 생성한 스킬, 라우팅 경로 또는 FAQ와 학습에 활용한 메모리, 원본 세션까지 역추적할 수 있으며, 작업 성공 여부, 작업당 토큰 사용량, 지연 시간을 파악하는 동시에 감사 가능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 Agent Mesh(베타)는 에이전트가 일시적 스트림을 통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하며, 연결이 끊기면 자동으로 버퍼링하고 다시 연결한다. Durable SSE Streams는 연결 중단 상황에서도 응답 흐름을 유지하며, A2A Comms는 에이전트에 작업 위임과 인계를 위한 안정적인 통신 채널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함께 작동해 에이전트가 올바른 정보를 기억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답변하며 모든 동작을 투명하게 드러내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토큰당 더 많은 결과를 창출한다. Iris는 각 팀에 이미 익숙한 레디스 기술을 기반으로 실행되므로, 조직은 검색, 메모리, 라우팅, 메시징을 연결하는 데 통상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통합 작업을 줄일 수 있다. 복잡한 실제 환경에 맞춘 설계 프로덕션 에이전트는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의 입력, 여러 채널, 에이전트 간 작업 인계를 처리해야 하며,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장애 지점이 될 수 있다. Iris는 4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컨텍스트는 고립되지 않고 탐색할 수 있어야 하며, 메모리는 적응력과 선택성을 갖춰야 한다. 또한 비용을 통제할 수 있도록 컨텍스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에이전트가 과거 상호작용에서 학습할수록 컨텍스트의 가치가 축적돼야 한다. 2026년 5월 Redis Iris가 처음 출시된 이후 고객들은 이를 프로덕션 환경에 적용해 왔다. 패러다임(Paradigm)의 준 리(June Le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패러다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정보는 레디스에 저장된다. 레디스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규모로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이다"라고 말했다. 출시 현황 및 관련 자료 Redis Iris는 이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Intent Router, Agent Playbooks, Agent Memory, Context Gateway는 정식 출시됐으며, Lens와 Agent Mesh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redis.io/ir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디스는 이번 릴리스를 개발한 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11월 12일(미주), 11월 17일(EMEA)에 새로운 기능을 처음 소개하는 라이브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등록은 redis.io/resources/videos/redis-iris-full-spectrum에서 할 수 있다. 레디스 소개 레디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이터 플랫폼이다. 2011년 오픈소스로 시작해 캐싱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레디스는 1만 곳 이상의 고객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앱을 구축하고 확장하며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캐싱, 생성형 AI 등을 위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디지털 기업이 앱 속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런던, 텔아비브,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레디스는 빠른 앱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redis.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샤오미 스마트 자동차 공장, 중국 첨단 제조업의 본보기 제시

베이징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11월 초 베이징 남동부에 위치한 샤오미(Xiaomi)의 활기 넘치는 스마트 공장에서는 자동 조립 로봇들이 신차 생산에 분주하게 움직이며 첨단 기술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일상적인 광경이지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의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해외 방문객들이 중국의 스마트 제조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훌륭한 본보기다. 11월 5일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7회 세계 미디어 서밋(7th World Media Summit)에는 112개 국가 및 지역의 주요 언론사, 싱크탱크, 공공기관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공장 견학을 앞둔 참석자들은 이 스마트 자동차 공장이 샤오미의 제조 거점이자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NEV 산업의 축소판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 71만 8000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NEV R&D, 생산, 판매, 고객 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스마트 제조 단지다. 단지는 크게 R&D 및 테스트 기지, 6개의 NEV 생산 전담 워크샵, 2.5km 길이의 테스트 트랙, 샤오미 자동차 공장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자동차 제조 공정을 NEV에 특화된 6개 전문 공정으로 고도화한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700대가 넘는 산업용 로봇이 서로 연계해 생산 과정을 효율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도적인 인공지능(AI) 품질 검사 기술을 도입한 이 스마트 자동차 공장은 탁월한 품질 균일성을 갖춘 NEV를 생산하며, 수작업을 훨씬 뛰어넘는 정밀한 품질 관리를 구현하고 있다. 중국 NEV 산업과 스마트 제조를 대표하는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중국의 새로운 자동차 문화와 자동차 기술 경쟁력을 함께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 공장에서 첨단 제조의 의미는 효율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공장 지붕에 줄지어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친환경 발전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 패널을 통한 발전으로 줄이는 탄소 배출량은 나무 54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에 해당한다. 주행 거리 연장형 SUV 시리즈 SkyNomad의 모델들이 이번 서밋의 공식 차량으로 지정된 샤오미는 10월 말까지 누적 8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하며 중국 제조업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840.html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제140회 캔톤페어, 해외 바이어 역대 최대 참가 속 폐막하며 글로벌 교역 신뢰 확인

광저우, 중국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anton Fair, 캔톤페어)가 11월 4일 광저우에서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역대 최대인 35만 2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직전 행사 대비 12.2% 증가했다. 현장 수출 의향 거래액은 미화 267억 5000만 달러에 달해 중국 제품과 공급망 파트너십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글로벌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 주요 시장의 바이어 참가가 증가한 가운데 유럽연합 참가자는 38.2%, 미국은 22.2%,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 BRI) 협력국은 16.6% 늘었다. 전문 바이어가 전체 해외 참가자의 75% 이상을 차지했으며, 500개가 넘는 세계 유수의 소싱 기업이 행사에 참여했다. 국제 무역 동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널리 평가받는 제140회 캔톤페어에는 3만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산업에 걸쳐 488만 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기업 중 약 20%는 해외 투자에 참여하고 있으며, 36.5%는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무역 촉진 활동도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했다. 캔톤페어는 최초로 바이어 연합(Buyers Alliance)을 설립했으며, 바이어 16만 명이 회원 간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700회 이상의 신제품 발표 행사와 7개 주제별 포럼이 열려 61만 5000명의 온•오프라인 참가자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바이어들은 중국의 포괄적이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공급망이 매우 가치 있는 확실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스마트 및 녹색 혁신 촉진 혁신은 전시회 전반에 걸쳐 핵심 주제로 자리했다. 전시된 신제품과 AI 기반 제품 수는 각각 8%, 14.1% 증가했으며, 신제품 출시, 스마트 헬스, 디자인 혁신을 위한 시나리오 기반 전시 구역도 처음 조성돼 AI 시각화 기술의 적용을 가속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변화하는 중국 제조업의 모습도 확인했다. 참가 기업의 43.1%가 친환경 생산 방식을 도입했고, 친환경 특성을 갖춘 제품은 전체 전시 제품의 26%를 차지해 두 지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흥 미래 산업을 위한 18개 전문 전시 구역 중 6개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에너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장기적 투자를 보여줬다. 제141회 캔톤페어는 2027년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되며, 국제 무역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플랫폼 중 하나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더 편리한 참석을 위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 Canton Fair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AI 기반 도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다후아 테크놀로지, SCEWC 2026에서 실용적인 AIoT 솔루션 쇼케이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세계를 선도하는 비디오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년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에서 자사의 최신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후아는 'AI 기반 도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Together for an AI-powered urban future)'라는 주제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용적인 AIoT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했다. Dahua Technology Showcases Practical AIoT Solutions at SCEWC 2026 다후아의 도시 안전(Urban Safety) 솔루션은 카메라 및 기타 IoT 기기를 AI 기반 분석과 연결해 위험을 확인하고 응급 대응을 조율한다. 한 애플리케이션이 지능형 인식, 텍스트 및 이미지 검색, 경로 추적을 연동된 방송 및 보안 워크플로와 결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한다. 스마트 교통(Smart Traffic) 분야에서는 교통 모니터링, 신호 최적화, 단속, 사고 감지 기술을 선보였다. 다후아는 멕시코 캄페체(Campeche)에서 교차로 34곳을 최적화하고 녹색 파도 7개를 도입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개선 23건, 교통량 20% 증가, 대기 시간 15% 감소가 기록됐다. 다후아의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솔루션은 차량 모니터링, 안전 경고, 통합 정보를 통해 대중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버스 운행에서는 운전자 모니터링이 위험한 행동을 감지하고, 실시간 비디오, GPS 추적, 승객 수 세기 기능은 안전 감독, 차량 관리, 요금 확인을 지원한다. 다후아의 도시 거버넌스(City Governance) 기술은 AI 분석 및 다중 모드 정보 처리를 이용해 불법 노점상,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 사라진 맨홀 뚜껑, 도로 침수, 막힌 소방 도로, 연기 및 화재를 감지한다. 자연어 검색과 자동 알림은 직원이 문제를 확인해 대응을 조율하도록 도와준다. 다후아는 자연 자원 보호 및 환경 관리를 위한 생태 환경(Eco-Environment) 솔루션도 선보였다. 높이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가 360도를 커버하며 최대 10km 떨어진 화재 발생 요주의 구역을 감지해 지상 모니터링 및 드론과 협력하고 화재 감지 및 응급 대응을 지원한다. 수질 모니터링에서는 PTZ 카메라와 짝을 이룬 레이더 기반 장치가 수위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사전 설정된 임계값 초과 시 알림을 보낸다. 존 리(John Li) 다후아 테크놀로지 글로벌 정부 비즈니스 부문 총괄은 전시회 외에도 '에이전트 AI: 행동하는 시스템(Agentic AI: Systems That Act)'이라는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했다. 리 총괄은 카메라와 센서에 내장된 AI가 AI 기반 검색부터 도시 문제를 찾아내 해결 과정을 추적하는 AI 에이전트까지 예방식 도시 관리를 어떻게 실현해 주는지 설명했다. 또한 AI에게 공공 가치 창출을 맡기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 책임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맥스 황(Max Huang) 다후아 테크놀로지 글로벌 정부 프로젝트 디렉터는 'AIoT로 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Building Resilient, Inclusive & Sustainable Smart Cities with AIoT)'이라는 제목의 솔루션 대담에서 엣지 인텔리전스와 고품질 구조화 데이터가 실제 스마트 시티 시나리오에 대규모 AI 모델을 배포하기 위한 기반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설명했다. 리 총괄은 "결국 IoT 감지 기기는 AI의 '눈과 손'이다. 미래의 AI는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물리적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 도시를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관리하는 일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후아는 앞으로도 고객 및 파트너와 계속 협력해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도시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1.06 18:10글로벌뉴스

"회사 키운건 결국 사람"...일자리 대통령상 받은 스킨1004 '크레이버' 비결은

K뷰티 열풍 속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질 개선 성과까지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뷰티 브랜드 '스킨1004'를 운영하는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이야기다. 2023년 약 80명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395명으로 5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 매출은 6600억원을 넘어섰다. 크레이버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를 많이 만든 것뿐 아니라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인재의 고용을 확대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기업이 어떻게 인재를 확보하고, 직원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을까. 최근 서울 강남구 크레이버 본사에서 만난 김수연 피플본부장은 그 답을 '회사와 구성원의 동반 성장'에서 찾았다. 김 본부장은 "회사가 성장한 것은 구성원들이 함께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선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크레이버는 스킨1004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코스트코 14개국 유통망을 비롯해 얼타 뷰티, 부츠, 아이허브 등 100개 이상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멕시코 등에도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64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전체 직원 중 만 34세 이하 청년 비율은 81.6%,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은 83.8%에 달한다. 여성 근로자 비율은 75.5%, 여성 직책자 비율은 57.7%다. 직원 평균 연령은 31세다. 김 본부장은 "빠르게 사람을 많이 채용했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양질의 근로환경을 유지하고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등이 의미 있게 평가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효율적인 업무 시간 사용...몰입 환경 마련 중요" 크레이버의 근무제도 중 눈에 띄는 것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시행하는 전사 휴무다. 일부 기업이 주 4일제나 격주 4일제를 운영하면서 다른 근무일의 근로시간을 늘리는 것과 달리, 크레이버는 별도의 근로시간 보충 없이 해당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한다. 김 본부장은 "단순히 휴일을 늘리려는 취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비생산적인 일을 줄여 생산적으로 일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출퇴근 시간도 직원이 직접 정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일정이나 협업 상황에 따라 매일 다르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정된 근무시간에 맞춰 PC 사용 시간이 관리된다. 복리후생 제도도 회사 성장에 맞춰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임직원 본인에서 직계가족 1명까지 넓혔다. 임직원 전용 쇼핑몰에서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회사는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만큼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임신한 직원과 해당 팀 리더에게 모성보호 관련 제도와 업무상 배려가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육아휴직과 가족돌봄휴가 등은 성별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남성 직원들도 관련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본부장은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일들이 업무에 영향을 미쳐 경력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제도들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 본부장은 "경영진도 단순히 복지제도를 늘리는 것보다 직원들이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며 "직원들을 위한 제도를 제안했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K뷰티 인재 경쟁 치열…주도성 중요" 글로벌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레이버 채용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김 본부장은 최근 K뷰티 업계의 채용 시장에 대해 "산업 자체가 호황이다 보니 인재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진단했다.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새로운 국가와 유통 채널로 진출하면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사업에서 언어 능력은 이제 기본적인 역량"이라며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고객 관점에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은 제품 하나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워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과거에는 좋은 제품 하나만으로도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제품과 글로벌 유통망, 마케팅, 고객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크레이버가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살피는 역량은 주도성과 학습 능력, 협업 능력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는 상사의 세세한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본부장은 "새로운 국가나 채널에 진출하면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빠르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며 "자신의 업무에 애정을 갖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크레이버와 잘 맞는다"고 봤다. 경력직 채용에서도 과거 직무 경험만으로 역량을 판단하지 않는다. 기존 회사에서 업무를 잘했던 사람이라고 해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면접에서 업무를 잘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잘할 수 있다고 답한다"며 "과거 어떤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했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직원 400명 시대 눈앞…이제는 인재 밀도 높일 때" 크레이버는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3일간 온보딩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부서 직원들이 직접 회사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외부 전문가가 비즈니스 매너와 효율적인 업무 방식 등을 교육한다. 최고경영자(CEO)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신규 입사자들이 함께 회사의 핵심 가치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사 이후에는 약 3개월간 같은 팀의 기존 직원이 업무와 조직문화 적응을 돕는 '버디 제도'를 활용한다. 부서 간 교류를 위해 노사협의회인 '크레이버 브릿지'를 통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취미 중심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직원들이 관심 있는 지역을 선택해 K뷰티 트렌드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로 다른 부서의 직원들이 팀을 이뤄 플래그십 매장 등을 방문하고 교류하는 방식이다. 김 본부장은 "짧은 기간에 직원이 급격히 늘면서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며 "다른 부서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크레이버의 인재 전략은 채용 규모 확대보다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이제는 단순히 채용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인재의 밀도를 높여야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역량 있는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신경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역시 회사의 노력만으로 이룬 성과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구성원들이 애사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해준 것이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회사가 성장하고 직원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에게 더 좋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17:06안희정 기자

[유미's 픽] "게임쇼까지 파고든 AI"…뤼튼·NC AI, 지스타서 존재감 키운다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을 무대로 게임·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기업이 처음으로 행사 메인 스폰서를 맡은 데 이어 게임 제작에 특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선보이는 체험 행사도 마련되면서 게임 산업 내 AI 기업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뤼튼테크놀로지스와 NC AI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을 계기로 각각 AI 콘텐츠 서비스와 게임 제작 지원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뤼튼이다. 뤼튼은 자사 AI 캐릭터·스토리 플랫폼 '크랙'을 앞세워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 2005년 지스타 출범 이후 게임사가 아닌 기업이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랙은 이용자가 AI 캐릭터와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세계관을 설정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게임처럼 상호작용하며 즐기는 콘텐츠라는 특징이 있다. 뤼튼은 지스타 현장에서 크랙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인기 오리지널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와 미니게임,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부스 투어 스탬프 수집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크랙의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관련한 최신 소식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스 라이브(Creators Live)' 오픈 세션도 마련한다. 또 20일에는 크랙 광고 모델인 걸밴드 QWER이 부스를 방문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뤼튼은 콘퍼런스를 통해 AI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소개한다. 김지섭 뤼튼 기업개발실장은 19일 지스타 메인 콘퍼런스인 '지콘(G-CON) 2026' 오프닝 세션에 연사로 나서 크랙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콘텐츠 생산과 소비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발표할 예정이다. NC AI는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 특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앞세워 개발자와 콘텐츠 창작자들을 공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인근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바르코(VARCO)' 체험 카페를 운영할 예정으로, 게임 개발자와 콘텐츠 창작자들이 3D 에셋과 사운드 생성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NC AI는 바르코를 '아트팀 신입사원'이라는 콘셉트로 소개한다.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지원하는 AI 도구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바르코 3D' 체험존에서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입력해 3D 모델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메시·텍스처 조정부터 리깅·애니메이션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바르코 사운드'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녹음한 목소리를 다양한 생명체의 소리로 변환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AI 사운드를 실제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 사례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NC AI는 단순 기술 체험을 넘어 실제 기업 고객 확보에도 나선다. 게임 개발사와 콘텐츠 제작팀을 대상으로 1대1 도입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에 참여한 기업과 팀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바르코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바르코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현장 신규 가입자에게는 무료 음료와 한정판 굿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바르코는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제작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최적의 AI 파트너"라며 "이번 지스타를 통해 게임 개발자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실용적인 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뤼튼, NC AI 등 AI 기업들이 지스타에 참여한 것은 최근 게임 산업에서 AI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서다. 실제 게임 개발 과정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서비스와 3D·사운드 제작 도구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AI 기업들도 게임 개발사와 창작자를 새로운 고객층으로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게임 제작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AI 기업들이 게임 산업에 직접 진출하면서 기존 게임사들과의 협력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11.06 17:02장유미 기자

코히어, 싱가포르 전략정보통신기술청과 함께 국가 안보 작전을 위한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추진

해당 파트너십, 미션 크리티컬 작전을 위해 설계된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AI로 싱가포르의 AI 역량 강화 싱가포르,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정부와 규제 산업을 위한 소버린 AI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 코히어(Cohere)가 11월 5일, 싱가포르 국가 안보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성이 매우 높은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의 도입과 배포를 발전시키고자 싱가포르 전략정보통신기술청(Centre for Strategic Infocomm Technologies, CSI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CSIT는 코히어의 엔터프라이즈급 AI 모델과 에이전틱 AI 플랫폼 노스(North)를 활용해 보안성이 매우 높은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의 배포를 가속한다. 이 협력은 보안, 거버넌스,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다양한 운영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코히어의 앤드루 장(Andrew Chang) APAC 부사장은 "코히어는 기업과 정부가 장기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SIT와의 파트너십은 코히어의 AI 솔루션이 공공 부문 조직 특유의 보안, 거버넌스 및 배포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국가 안보에 필요한 첨단 AI 역량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코히어가 기존 시스템 및 워크플로와 원활하게 통합되는 동시에 안전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를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공적인 시범 사업에 이어, CSIT와 코히어는 이러한 토대 위에서 영향력이 큰 다양한 활용 사례를 모색하고 있다. 이 협력에는 안전한 지식 검색, 자동 분석과 보고서 생성, 국가 안보 작전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워크플로 등 잠재적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평가하는 일이 포함된다. CSIT의 앨빈 황(Alvin Huang) 데이터 및 AI 총괄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위협 행위자들이 AI를 이용해 공격을 증폭하는 가운데, CSIT는 싱가포르의 디지털 방어를 강화하고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AI 기반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히어의 엔터프라이즈급 모델과 노스 플랫폼은 이러한 환경이 요구하는 엄격한 보안 및 거버넌스 기준을 유지하면서 보안 네트워크에서 AI 도입을 발전시킬 탄탄한 토대를 제공한다. CSIT는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코히어와 함께 플랫폼을 다듬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CSIT는 정부, 국방, 핵심 인프라 조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다음과 같은 역량의 혜택을 받는다: 완전한 온프레미스 및 보안 환경 지원을 포함한 유연한 배포 에이전트, 워크플로, 정책 및 규정 준수 요건을 관리하는 중앙 집중식 AI 거버넌스 기존 시스템과의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역할 기반 접근 제어, 간소화된 관리 AI 배포 전반의 유연성과 통제력을 제공하는 모델 상호 운용성 보안 환경에서 수천 명의 사용자와 우선순위가 높은 운영 워크로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미션 규모의 성능과 신뢰성 이번 발표는 후지쯔(Fujitsu), LG CNS 같은 선도 기업과 일본 디지털청(Digital Agency) 같은 공공 부문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시스템을 배포하는 등 APAC 전역에서 이어 가고 있는 성장세를 토대로 한다. 코히어는 지난 1년 동안 APAC 고객 기반을 5배로 늘렸으며, 금융 서비스, 제조, 에너지, 기술, 공공 부문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 전반에서 강한 성장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신규 투자, 현지 파트너십, APAC 전역의 추가 사무소를 통해 2027년 말까지 이 지역 입지를 4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히어 소개 2019년 설립된 코히어는 규제 산업과 정부를 위한 소버린 AI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로, 조직이 데이터, 인프라, 배포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을 소유하고 운영하며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코히어의 올인원 플랫폼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환경, 완전한 에어갭 환경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보안, 프라이버시,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코히어는 샌프란시스코, 런던, 뉴욕, 베를린, 몬트리올, 오타와, 싱가포르, 파리, 도쿄, 아랍에미리트, 서울에서 운영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cohe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SIT 소개 전략정보통신기술청은 싱가포르의 국가 안보를 지키는 첨단 사이버보안 및 안전한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한다. CSIT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자체 구축한 보안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및 데이터 활용 도구를 개발한다. 엔지니어들의 코드는 국가를 보호하고, 디지털 위협에 맞서며, 가장 민감한 비밀을 지킨다. CSIT는 국방부(Ministry of Defence) 산하 기관이자 국방기술공동체(Defence Technology Community)의 일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csit.gov.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어맨다 태거트(Amanda Taggart), 코히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press@cohere.com

2026.11.06 15: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로제리오 리치를 기업 전략 및 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

옥타 및 SAP 출신 전략 리더, AI, 플랫폼, 인수합병 전문성으로 셀레브라이트의 성장 가속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Nasdaq: CLBT)가 11월 5일, 로제리오 리치(Rogerio Rizzi)를 기업 전략 및 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엔지니어 출신인 리치 부사장은 기업 전략팀을 구축했던 옥타(Okta, Inc.)에서 셀레브라이트에 합류했으며, 앞으로 셀레브라이트의 전략 및 개발 역량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Cellebrite appoints Rogerio Rizzi a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Corporate Strategy and Development 리치 부사장은 기술과 전략의 접점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했으며, 리더들에게 AI, 기술, 성장에 관해 조언해 왔다. 옥타에서는 6년간 회사의 성장 전략을 총괄하며 연간 반복 매출(ARR) 미화 30억 달러로 가는 경로를 설계했다. 경영진의 가까운 조언자로서 그는 이 계획을 중심으로 옥타의 각 기능을 정렬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었다. 셀레브라이트의 시브 람지(Shiv Ramji) 최고경영자는 "로제리오와 나는 옥타에서 함께 일했으며, 그가 성장을 가속하고 경영진을 조화롭게 나아가도록 하는 성장 전략과 의사결정 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직접 지켜본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 인수합병에 대한 깊은 경험과 함께 같은 엄밀함을 셀레브라이트에 가져오고 있다. 우리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심 찬 성장 경로를 함께 그려 가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옥타 이전에 리치 부사장은 SAP SE에서 기업 전략을 이끌며 플랫폼 통합을 추진했고, AI와 머신러닝을 포함한 회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신기술 사업의 전략을 세웠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에서는 부사장으로서 최고경영자, 경영위원회, 이사회에 조언하며 기업 전략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전략 컨설팅 회사 모니터 그룹(Monitor Group)에서 10년간 파트너로 재직하며 시카고와 상파울루 사무소를 공동 총괄했다. 리치 부사장은 "셀레브라이트에 합류해 시브와 팀이 모든 핵심 이해관계자에 대한 우리의 가치를 키우고 성장을 가속하는 구체적이고 대담한 전략으로 이끌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레브라이트는 진정한 신뢰와 공신력으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어디서나 명확하고 증가하는 수요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 임무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을 덧붙였다. "거리의 안전이 심각한 문제인 브라질에서 자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효과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사의 솔루션을 더 빨리 보급할수록 세상은 더 안전해질 것이다." 리치 부사장은 16세에 대학에 입학해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90년대에 마이크로칩 설계와 신경망을 연구했다.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상파울루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위를 취득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홍보 및 임원 커뮤니케이션 디렉터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및 재무 담당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2026.11.06 15:10글로벌뉴스

퀀티넘, 내결함성 양자 시대 최초 개발자 플랫폼 구축 위한 Nexus 로드맵 공개

2029년 출시 예정인 범용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Apollo에 이르기까지 퀀티넘의 각 하드웨어 세대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연계하는 로드맵. Nexus는 자동화된 오류 수정 인코딩, 퀀티넘 하드웨어에서의 실행, 하이브리드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합하는 최초의 개발자 플랫폼을 목표로 설계. Nexus는 내결함성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수반되는 복잡한 작업을 점진적으로 처리하고, 하드웨어 발전에 따라 규모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할 예정.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11월 6일 /PRNewswire/ -- 선도적인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업인 퀀티넘(Quantinuum, NASDAQ: QNT)이 오늘 내결함성 시대에 맞춰 설계된 양자 업계 최초의 개발자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자사의 서비스형 플랫폼 Quantinuum Nexus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로드맵은 2029년 출시 예정인 퀀티넘 최초의 완전한 내결함성을 갖춘 범용 양자컴퓨터 Apollo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세대별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고객의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및 운영을 한층 간소화하고 자동화한다. Nexus는 2024년 출시 이후 클라우드 기반 양자 워크플로 관리에서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로 확장되어, 프로그래밍, 검증, 컴파일 및 실행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했다. Nexus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도구 및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형 액세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유연한 액세스 및 통합 옵션을 제공한다.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버전들은 오류 수정, 자원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배포를 점진적으로 자동화하고 간소화해, 개발자가 논리 수준에서 더욱 뛰어난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퀀티넘은 양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개선하고, 하드웨어의 발전을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Nexus는 이러한 기능이 각 하드웨어 세대와 연계하도록 설계되어 고객에게는 더욱 간소화된 개발 경로를, 퀀티넘에는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고 도입을 확대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이미 지원되는 오류 수정 기법을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적용하고 Helios에서 실행할 수 있다. 현재 Nexus는 이미 2026년에 45% 증가한 200개 이상의 조직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체 작업 제출 건수는 2026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직전 12개월 대비 10배 증가했다. 이러한 이용 확대는 퀀티넘이 하드웨어의 성숙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고객 및 개발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퀀티넘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퀀티넘의 풀스택 접근 방식은 하드웨어의 발전 하나하나가 Nexus를 통해 고객이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목표는 내결함성 시대에 특화된 최초의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이 지금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고 그 투자를 미래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Nexus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배포하고, 플랫폼을 자체 컴퓨팅 환경에 통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우리으 ㅣ목표는 시스템의 기능이 향상될수록 고객이 Nexus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 축적한 전문성의 가치도 높아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퀀티넘을 기반으로 개발해야 할 확실한 이유를 제공하고, Nexus가 고객의 컴퓨팅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구성 요소가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결함성 시대를 위한 개발자 플랫폼 구축 Nexus 로드맵은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의 3단계인 개발, 최적화, 배포를 중심으로 기능을 구성해 고객이 퀀티넘 하드웨어의 세대별 발전에 맞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개발: 로드맵에는 개발자가 개별 양자 회로에서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구축된 기본 연산, 내결함성 라이브러리, 분야별 특화 도구가 포함된다. 플랫폼은 오류 수정 인코딩, 컴파일, 자원 관리를 점진적으로 자동화해 개발자가 기반 하드웨어의 복잡성보다 애플리케이션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적화: 로드맵은 실행 시 동작, 자원 요구량,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분석하는 도구를 제시한다. 향후 버전에서는 고객이 더 큰 규모의 연산을 실행하고 양자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류 억제 기능을 강화하고, 실시간 진단과 점차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는 오류 복구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포: Nexus는 퀀티넘 프로세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타사 도구 전반에 걸쳐 양자컴퓨팅과 고전 컴퓨팅을 조율하도록 설계되어, 고객이 양자 워크플로를 기존 컴퓨팅 환경에 통합하고, 더 큰 규모의 내결함성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도록 지원한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국립 양자 기술 연구 기관인 양자 기술 센터(Centre for Quantum Technologies, CQT)의 호세 이그나시오 라토레(José Ignacio Latorre) 센터장은 "양자컴퓨터는 대규모 내결함성 구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가 계산할 수 있는 영역이 미지의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기다. 이제 새로운 과제는 고수준 양자 알고리즘을 오류 수정 하드웨어에서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적절한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다. Nexus와 같은 개발자 플랫폼은 양자 알고리즘 설계와 배포 사이의 이러한 간극을 메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퀀티넘 시스템에 특화해 최적화된 이러한 기능은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기존 투자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Helios에서의 초기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Sol과 Apollo에서 더욱 향상된 기능을 구현하는 단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경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축 중인 기반 퀀티넘은 이미 이러한 접근 방식의 핵심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9월 출시된 Guppy FT와 Guppy Algorithms는 지원되는 오류 수정 방식, 내결함성 연산, 조합 가능한 알고리즘 구성 요소를 추가해 Nexus의 기능을 확장했다. 개발자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지원되는 오류 수정 방식에 맞춰 자동으로 인코딩한 뒤, 에뮬레이션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지원 대상 프로그램을 Helios에서 실행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는 특수한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아키텍처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향후 로드맵에 따른 버전 출시의 기반이 된다. 여기에는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버전도 포함되며, 이 버전은 양자 연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애플리케이션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원되는 오류 수정 코드와 실행 분석 기능을 추가해 개발자의 성능 최적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컴퓨팅의 연계 연구자와 기업들은 이미 Nexus를 활용해 화학, 소재 과학, 생명과학,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동시에 Nexus를 새로운 환경에 통합하고 있다. 큐비트 파마슈티컬스(Qubit Pharmaceuticals)와 양자기술센터는 Nexus를 활용해 퀀티넘의 System Model H2 및 Helios 시스템에서 양자 몬테카를로 실험을 수행했다. 이화학연구소(RIKEN)와 도쿄대학교 연구진은 Nexus를 활용해 Reimei에서 원자핵을 시뮬레이션했다. 또한 Nexus를 통해 양자-HPC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통합하고, 모델 생체분자 시스템의 들뜬 상태(excited-state) 에너지를 계산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진은 Nexus 컴파일 도구를 활용해 효율적인 양자화학 회로를 구성했다.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연구진은 입자 궤적을 재구성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탐구하는 양자 입자 추적 알고리즘을 Nexus로 시뮬레이션하고 컴파일한 뒤 실행했다. 유니터리 재단(Unitary Foundation)의 Metriq gym은 다양한 양자컴퓨팅 플랫폼에서 재현 가능한 벤치마킹을 수행하기 위해 Nexus를 통해 퀀티넘 하드웨어에 접근한다. 퀀티넘은 자사의 Helios 컴퓨터를 온프레미스에 구축하고 OCI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Oracle Cloud Infrastructure 환경에 Nexus를 통합하고 있다. Nexus의 전체 로드맵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xus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을 위한 등록은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3]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 팀의 70% 이상은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www.quantinuum.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면책 조항이 적용되는 개정된 1933년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 제27A조와 개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제21E조에서 규정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 사실에 관한 진술을 제외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여기에는 Quantinuum Nexus 로드맵과 향후 Nexus 버전의 예상 기능, 성능, 이점 및 시기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며, Sol과 Apollo를 비롯한 퀀티넘 하드웨어의 예상 개발, 역량, 일정 및 2029년으로 예정된 Apollo의 제공 시점에 관한 진술도 포함된다. 또한 고객과 개발자의 Nexus 도입 및 이용 전망과 이러한 도입을 더욱 폭넓은 상업적 활용으로 확대할 수 있는 퀀티넘의 역량, Nexus와 Oracle Cloud Infrastructure 및 기타 타사 컴퓨팅 환경의 통합,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의 잠재력에 관한 진술도 포함된다. '목표하다', '예상하다', '믿다', '할 수 있다', '기대하다', '탐색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력', '추구하다', '할 것이다', '할 것으로 본다' 등의 표현과 이와 유사한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임을 나타내지만, 모든 미래예측진술에 이러한 표현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예측진술은 퀀티넘의 현재 기대와 가정을 바탕으로 하며, 실제 결과가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표현된 내용과 크게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위험에는 다음 사항 등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Nexus의 새로운 기능이나 Sol과 Apollo를 비롯한 퀀티넘 하드웨어를 예상 일정에 맞춰 개발, 테스트 및 출시하는 과정에서 지연이나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이를 아예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 오류 수정 기법이 대규모 환경에서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양자컴퓨팅의 기술 발전 속도, Helios를 비롯한 퀀티넘 시스템의 가용성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고객과 개발자의 Nexus 도입 및 지속적인 이용 수준, 클라우드 및 고성능 컴퓨팅 제공업체를 비롯한 제3자에 대한 퀀티넘의 의존도, 경쟁, 자금•인력•정부 지원의 확보 가능성, 그리고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대한 퀀티넘의 분기보고서(Form 10-Q) 및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서류의 '위험 요인'에 기술된 기타 위험이 이에 해당한다.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 발표일 현재를 기준으로만 유효하다. 퀀티넘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미래예측진술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2026.11.06 15:10글로벌뉴스

"우주쓰레기인 줄 알았는데"…지구의 '미니 달' [우주로 간다]

최초 관측 당시 우주쓰레기로 추정됐던 천체가 최근 지구의 '일시적인 미니 위성'으로 분류돼 주목받고 있다. 스페이스닷컴, 기즈모도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국제천문연맹(IAU) 산하 소행성센터(MPC)가 작은 근지구 소행성 '2026 QQ8'을 지구의 미니 위성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했다. 수백 개의 소행성을 발견한 헝가리 천문학자 크리스티안 사르네츠키는 지난 8월 20일 2026 QQ8을 처음 발견했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이 천체가 로켓이나 인공위성에서 떨어져 나온 우주쓰레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하와이대학교의 2.2m 망원경과 로웰 디스커버리 망원경을 이용해 추가 관측을 진행한 결과, 이 천체가 실제 우주 암석인 소행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2026 QQ8은 지름이 약 1m에 불과한 작은 천체다. 오는 12월까지 지구 주위를 공전하다가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 다시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행성은 지구 주위를 일반적인 위성과는 다른 특이한 궤도로 움직인다. 지구를 넓은 콩팥 모양으로 감싸는 듯한 궤적을 그리며 공전하다가 중력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예정이다. 천문학자들은 궤도 데이터를 분석해 이 소행성의 태양 주위 이동 경로와 지구 근접 통과 이력을 재구성했다. 분석 결과 2026 QQ8은 약 10년마다 한 번씩 지구에 비교적 가까이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소행성은 1965년에도 지구 근처를 지나갔지만, 당시에는 지구의 중력에 포착될 만큼 가까이 접근하지 않았다. 2058년에도 다시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에도 지구의 중력에 붙잡힐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니 위성으로 머무는 동안 2026 QQ8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 약 0.0038AU(천문단위)까지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 평균 거리의 약 1.5배에 해당한다. 다만 지구와 충돌할 위험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크기가 약 1m에 불과해 만약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더라도 대부분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가 작은 우주 암석을 중력으로 일시적으로 붙잡아 미니 위성으로 삼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소행성 2006 RH120과 2020 CD3가 있다. 두 천체는 지구의 중력에 포착돼 수개월 동안 지구 주위를 공전한 뒤 다시 우주 공간으로 빠져나갔다. 최근에는 소행성 2024 PT5도 지구에 일시적으로 가까워졌지만, 지구 주위를 완전히 한 바퀴 공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11.06 11: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램리서치코리아, 신임 총괄대표에 '20년 기술통' 김태원 선임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한국법인 신임 총괄 대표이사에 김태원 전 식각 제품 그룹 임원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5년간 램리서치에 몸담았던 박준홍 전 대표 뒤를 이어 한국 내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김태원 신임 대표는 반도체 화학기상증착(CVD)과 식각(Etch) 분야에서 20년 이상 전문성을 축적한 기술통이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램리서치 합류 후 식각 제품 그룹에서 생산성 솔루션, 제품 전개, 공정 개발 부문 등 핵심 보직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엔지니어링 혁신과 장비 생산성 향상, 글로벌 고객 협력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기존 근무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본사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이동해 업무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인사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박준홍 전 대표는 램리서치 한국 사업 성장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미국 프리몬트 본사에서 표면처리 기술 발전을 주도한 이후, 한국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글로벌 고객사 총괄, 한국법인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국내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극대화하는 '고객 밀착(Close-to-Customer)' 전략으로 한국 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신임 김 대표는 업무 인계를 위해 당분간 박 전 대표와 협력할 계획이다. 닐 페르난데스 램리서치 글로벌 고객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은 "김태원 신임 대표는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고객 중심 리더십을 갖추고 조직을 하나로 모아온 검증된 리더"라며 "한국 시장에서 쌓은 기반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램리서치코리아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핵심 고객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한국 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박준홍 전 대표의 발자취는 매우 크다"며 "오랜 기간 기술 발전을 이끌며 헌신한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2026.11.06 10:04전화평 기자

CJ온스타일, 중소 협력사 해외 진출 지원…숏폼·크리에이터 마케팅 전략 공유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크리에이터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연결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5일 CJ인재원에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GO! GLOBAL WITH CJ ONSTYLE)'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J온스타일의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중소 협력사들이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의 이은솔 공동대표가 '시딩에서 매출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코스알엑스, 오가나셀, 토코보 등 K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관심을 구매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숏만연구소 윤승진 대표는 '터지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방법과 숏폼을 활용한 커머스 전략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와 상품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새로운 마케팅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세미나와 정보 공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숏폼을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08:50안희정 기자

슈퍼마이크로, IBM 및 엔비디아와 추론 성능이 막강한 KV 캐시 솔루션 출시

KV(key-value, 키값) 캐시 솔루션으로 Supermicro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와 IBM Storage Scale 소프트웨어, NVIDIA Dynamo 추론 소프트웨어, NVIDIA Spectrum-X 이더넷 스위치 통합 성능 테스트 결과, KV 캐시를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 대비 긴 컨텍스트 구간의 첫 토큰 생성 시간(TTFT) 단축 GPU 활용률과 처리량, 인프라 확장성을 높여 고객의 추론 효율을 대폭 개선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11월 5일 /PRNewswire/ --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DCBBS)를 기반으로 AI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에서 토털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나스닥: SMCI)가 11월 5일 IBM,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새 KV 캐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AMD EPYC 9005 Series 프로세서('Turin')를 사용하는 Supermicro Petascale 올플래시 스토리지 서버와 IBM Storage Scale 소프트웨어, NVIDIA Dynamo 추론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 Spectrum-X Ethernet 네트워킹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KV Cache high-performance platform for large-scale AI inference 이 기술들을 결합하면 AI 모델이 응답 생성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이 에이전틱 AI와 긴 컨텍스트를 활용하는 AI 워크플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장점이 된다. KV 캐시 용량을 로컬 GPU 메모리의 한계 너머로 확장하면 GPU 활용률과 추론 처리량을 높이는 동시에 KV 캐시 콘텐츠의 고가용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중단 없이 KV 캐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 결과 추론 아키텍처의 확장성과 복원력이 좋아지고 AI 경험은 더 빠르고 반응성도 높아진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AI 워크로드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대됨에 따라 에이전틱 AI와 긴 컨텍스트 다중 턴 생성형 AI가 특징인 고처리량 추론 워크로드를 구축하는 기업과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는 병목 현상을 해소해야 GPU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IBM,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이번 솔루션은 이 같은 성능상의 장점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요약 영상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추론 워크로드는 프리필(prefill)과 디코드(decode)의 두 단계로 구성된다. 프리필 단계에서는 입력 텍스트를 토큰으로 변환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이를 처리해 추론에 필요한 중간 KV 상태를 생성한다. 이미 계산된 이 KV 상태를 영구 저장형 KV 캐시에 저장하면 시스템은 후속 요청에서 동일한 컨텍스트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다. 에이전틱 워크플로, 코딩 도우미, 긴 컨텍스트를 활용하는 RAG, 멀티모달 AI, 다중 턴 애플리케이션은 대규모 코드베이스, 문서, 대화, 이미지 및 기타 컨텍스트를 처리하면서 KV 상태를 상당량 생성할 수 있다. 그 결과 GPU와 CPU 메모리 용량이 빠르게 초과되고 KV 캐시를 대용량 공유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오프로드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슈퍼마이크로, IBM, 엔비디아의 KV 캐시 솔루션은 이 영구 저장 계층을 제공해 중복 연산을 줄이는 동시에 추론 효율, 처리량, 확장성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고객이 KV 캐시 솔루션으로부터 얻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공동 솔루션 검증 – 슈퍼마이크로, IBM, 엔비디아는 클러스터 수준에서 방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높은 동시 처리 수준, 다른 워크로드의 간섭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하는 시나리오까지 망라했다. 대폭 향상된 추론 속도와 일관된 성능 –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가 매개변수 1200억 개의 LLM으로 실시한 공동 테스트에서 영구 저장형 KV 캐시는 13만 토큰 프롬프트의 TTFT를 최대 56배 단축했다.[1] 입력 길이가 3만 토큰에서 13만 토큰으로 늘었을 때 KV 캐시를 사용한 경우 TTFT는 0.377초 늘어나는 데 그쳤다. KV 캐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29.55초 증가했다. 따라서 긴 컨텍스트 워크로드에서도 더욱 일관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GPU 활용률과 처리량 향상 – 솔루션은 재사용이 잦은 컨텍스트를 GPU 메모리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해 GPU 유휴 시간을 줄이고 추론 처리량을 높이며, GPU 자원을 비례해서 늘리지 않고도 더 많은 동시 요청을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기업급 복원력과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 가용도가 높은 영구 저장형 KV 캐시가 있으면 캐시에 저장된 추론 상태가 보호되고 GPU 노드와 클러스터 전반에서 공유 접근이 가능해 대규모 환경에서도 AI 서비스의 복원력과 스토리지 효율이 더 좋아진다. 검증된 턴키 AI 인프라 – 슈퍼마이크로와 IBM, 엔비디아는 NVIDIA Dynamo, IBM Storage Scale 소프트웨어, Supermicro Petascale 서버, NVIDIA Spectrum-X 네트워킹을 결합해 동시 처리 수준이 높고 다른 워크로드의 간섭이 발생하는 시나리오 전반에서 통합 아키텍처를 공동 검증했다. 신속한 구축 서비스 – 슈퍼마이크로의 공장 내 랙 통합과 현장 구축 서비스를 이용하면 솔루션의 구축 기간을 수 주에서 수일로 단축할 수 있다. 샘 워너(Sam Werner) IBM 스토리지 총괄은 "기업에는 AI 추론을 확장해 줄 수 있는 근본적으로 더 좋은 방식이 필요하다. IBM과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는 고객이 GPU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연산 자원과 독립적으로 확장하며 인프라 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고성능의 강력한 복원력을 가진 KV 캐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기업용 AI 추론의 확장성과 신뢰성, 비용 대비 효율을 높여주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슈루티 코파르카르(Shruti Koparkar) 엔비디아 AI 추론 제품 총괄은 "에이전틱 AI와 긴 컨텍스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여러 단계에서 컨텍스트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는 것이 핵심인데, NVIDIA Dynamo는 분산 추론을 조율해 기업에서 GPU별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처리량을 높여준다"며 "이번 KV 캐시 솔루션은 NVIDIA Dynamo 및 Spectrum-X Ethernet을 Supermicro Petascale 스토리지 서버, IBM Storage Scale과 결합한 제품으로 중복 연산을 줄이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개선하며 고객에게 복원력 있는 AI 추론 서비스를 확장하는 고성능 공유 스토리지 계층을 구현해준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와 IBM 솔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IBM 레드북 한계 없는 컨텍스트: 대규모 AI 추론을 위한 고성능 KV 캐시 플랫폼(Context without Limits: A High-Performance KV Cache Platform for Large-Scale AI Inference)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슈퍼마이크로(나스닥: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설립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업,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사물인터넷(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공급업체다. 메인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에 대한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의 실현을 돕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 아시아 및 네덜란드의 자체 시설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한편 글로벌 운영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효율성을 확보하고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며 환경 영향이 줄어들도록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그린 컴퓨팅). 고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토대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괄적인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을 조합해 원하는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1 결과의 상세 내용은 IBM 레드북 참조: https://www.redbooks.ibm.com/docs/MD260021/MD260021.html

2026.11.06 00:10글로벌뉴스

에어 싱크탱크 연구, AI 호황 속 부국•빈국 간 3600억 달러 격차 확대 위험 경고

세인트존스, 앤티가 바부다, 2026년 11월 5일 /PRNewswire/ -- 인공지능(AI)이 부유한 국가와 상대적으로 가난한 국가 간 격차를 더 크게 만들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연구 결과 영연방 국가 가운데 AI 기술에 남보다 잘 대비한 국가들과 뒤처진 국가 간 잠재적인 경제적 이익 격차가 미화 3600억 달러까지 벌어질 것으로 추산됐다. AI boom risks widening divide between rich and poor nations as major study from Ayre Think Tank reveals $360 billion divide 앤티가 바부다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Meeting)에서 공개된 에어 지수(Ayre Index)에는 56개 회원국 전체의 15~29세 청년 7억 3200만 명이 처한 여건을 조사한 결과가 담겼다. 청년 AI 준비도 기준을 충족한 국가는 15개국에 불과했다. 연구의 중간 시나리오에 따르면 이들 국가의 경제 규모는 10년 후 합계 미화 3892억 달러 증가할 수 있는 반면, 나머지 41개국의 증가액은 미화 292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미화 3600억 달러에 달하는 이 격차는 지난해 세계 주요 공여국이 제공한 개발원조 미화 1740억 달러의 2배에 이르는 수치다.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몰타, 호주, 영국,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말라위와 레소토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영연방의 아프리카 회원국 21개국 중 준비도 기준에 도달한 국가는 모리셔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뿐이었다. 연구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해서 기회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토고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4G 서비스 권역에 거주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청년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 말라위에서는 인구의 5분의 1만 전기를 공급받고 있었다. 관심이 높은 곳에서도 격차는 존재한다. 설문에 참여한 나이지리아 청년의 약 90%는 1년 안에 업무나 교육에 AI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존 디지털 역량 지표에서 나이지리아는 10점 만점에 0.8점에 그쳤다. 이 지수를 개발한 에어 싱크탱크(Ayre Think Tank)의 설립자이자 기업가 겸 자선사업가 캘빈 에어(Calvin Ayre)씨는 "AI로 인해 일하는 방식과 사업하는 방식, 부가 창출되는 방식이 바뀔 것이다. 누구도 현실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청년들에게 성공에 필요한 역량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일자리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기준을 통과했지만 청년 경제활동인구의 실업률은 46.3%에 달했다. 이번 연구는 1128곳에서 자료를 취합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청년들의 실제 AI 역량을 비교할 만한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 연구의 핵심 경고는 접근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AI가 새로운 기업과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지, 아니면 기존의 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킬지는 역량, 저렴한 통신 연결, 취업 경로, 기업가 지원에 달려 있다. 더 보기: https://calvinayre.com/for-progress-think-tank.

2026.11.06 00:10글로벌뉴스

넥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 진행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이용자가 직접 체험하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는 2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월드에 접속해 몬스터 처치, 스테이지 클리어, 퀘스트 완료, 레벨 달성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당 50월드코인을 받을 수 있다. 침착맨, 철면수심, 매직박, 혜안져스(혜안·앨리스·연호·멘파) 등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방송에서도 본선 진출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은 최종 수상작 선정에도 반영된다. 넥슨은 누적 플레이 시간과 각종 지표,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평가를 산출하고, 본선 내부 심사 결과와 종합해 다음달 최종 수상작 7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팀에는 본선 진출팀에 제공되는 5000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 외에도 팀별 400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개발할 글로벌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7일까지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월드 400여 개가 출품됐다. 넥슨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작 30개를 선정하고, 지난달 27일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이번 콘테스트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출품작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참신한 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수상작 선정에 이용자분들의 플레이 지표가 포함되는 만큼, 본선 진출작들을 직접 플레이해 보시면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선 진출작과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19:55진성우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 행사 12월 19일 개최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연말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이용자 행사 '2026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성야의 연회'를 다음달 19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즐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라운지와 공식 포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25년 5월 국내 정식 출시됐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2026.11.05 19:29진성우 기자

'2026 LCK 어워드', 12월 16일 치지직 롤파크서 개최

올해 LCK에서 활약한 팀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2026 LCK 어워드'가 오는 12월 16일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어워드'를 오는 12월 1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LCK 어워드는 한 해 동안 LCK에서 활약한 팀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탑,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등 5개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정규 라운드 종료 후 발표된 정규 라운드 MVP, ALL LCK 퍼스트 팀, 최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올해의 감독('과 선수 생활 중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 수상자를 시상한다. LCK 후원 기업들이 선정하는 특별상도 마련된다. 올해 시상식은 2026년 LCK 10개 팀이 경기를 펼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다. 2018년 완공된 롤파크는 올해 초 네이버와 LCK의 명명권 계약에 따라 '치지직 롤파크'로 명칭이 변경됐다. 치지직 롤파크에서는 올해 LCK컵과 정규 시즌,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등이 진행됐다. LCK는 선수와 팬들에게 익숙한 경기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취지로 이번 시상식 장소를 선정했다. 12월 중 치지직 롤파크에서는 2026년 LCK의 주요 순간들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팀과 선수, 팬들이 한 해의 주요 장면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시상식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LCK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시상식은 치지직과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11.05 19:18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2026' 참가…PC 신작 5종 출품

라인게임즈가 중국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행사 '위플레이 엑스포 2026'에 참가해 PC 신작 5종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위플레이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위플레이 엑스포'는 중국 최대 인디게임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행사장 내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등 PC 신작 5종을 중국 및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의 주요 출품작은 다음해 1월 8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앞둔 서바이버라이크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와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 'QUIET'다. 관람객은 각 게임의 전용 체험 공간에서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동 SF 호러 게임 '코드 엑시트',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도 시연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게임 시연 외에도 현장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알리고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위플레이 엑스포에 첫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등 PC 콘솔 신작들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11.05 18:42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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