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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해커톤 포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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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테크놀로지 "LDI부터 렌즈·모듈까지 직접…구조적 성장 초입"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경쟁사와 달리 발광다이오드(LED) 구동 집적회로(LDI)와 렌즈, 패키지, 모듈을 자체 개발·생산한다. 구조적 성장 초입에 와 있다." 21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만난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성장성을 부각했다. 근거는 두 가지다. 수직 통합 기술력과 디스플레이 광원 시장 패러다임 전환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주력품은 LDI다. 저전력·정전류 집적회로(IC) 설계와 초소형 패키징·모듈화를 기본으로 LDI, 투명 LED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IC·모듈, 차량 반도체 등 4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LDI는 누적 납품 2억개를 넘어섰다. IC 설계부터 렌즈·패키지·모듈까지…통합 기술 체계 가장 큰 차별점은 제품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체계다. 김 대표는 "LX세미콘·매그나칩반도체·서울반도체·루멘스 등 기존 업체가 IC 설계(팹리스), 패키징 등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글로벌테크놀로지는 IC 설계, 광학·렌즈 설계, 패키징, 모듈·바(Bar) 생산을 통합해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칩과 광학부품, 패키지를 서로 다른 업체에서 조달하면 최적화에 한계가 생기고 개발기간이 길어진다. 반면 설계부터 모듈 생산까지 한 회사가 맡으면 IC 특성에 맞춰 렌즈와 패키지를 설계하고, 고객 요구에 따라 전체 구조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이 같은 구조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이유다. 적녹청(RGB) LED 바는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수직 통합 역량을 집약한 제품이다. RGB LED 바는 적녹청 LED와 이를 구동하는 IC를 반사형 렌즈 안에 함께 넣은 광원 유닛을 막대(바) 형태로 이어 붙인 TV 부품이다. RGB LED 바는 내년 양산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렌즈 하나에 블루 LED 하나가 들어가는 기존 바 제품은 경쟁사들도 만들고 있지만, RGB 바를 개발한 곳은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유일하다"며 "내년 양산하면 세계 최초"라고 말했다. 회사는 검지 손가락 한 마디 크기 렌즈 안에 RGB LED와 IC를 함께 담았다. 적녹청 세 가지 빛이 고르게 섞이지 않는 색 혼합 문제는 자체 개발한 '토네이도' 방식 반사형 렌즈로 해결했다. 시분할 구동으로 IC 수 절반 이하…충칭 라인 7개로 증설 RGB LED TV는 적녹청 LED를 후면광원(백라이트유닛)으로 사용한다. 청색 LED 빛을 필름 등으로 변환해 색을 내는 기존 미니 LED TV보다 색 재현력이 뛰어나지만, 들어가는 LED와 이를 제어하는 IC 수가 늘어 제조원가 부담이 컸다. 프리미엄 TV 시장 차세대 광원으로 꼽히면서도 확산이 더뎠던 이유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RGB LED 바에 '시분할 구동 기술'을 적용해 RGB LED TV 원가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시분할 구동은 IC 하나로 LED 3개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TV 1대에 들어가는 IC 수를 절반 이하로 줄였다. IC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RGB LED TV 생산단가도 낮아진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이를 계기로 내년 주요 고객사 RGB LED TV 라인업과 판매 수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능력도 늘리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중국 충칭에 RGB LED 바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라인을 기존 1개에서 7개로 늘릴 계획이다. 증설이 끝나면 전체 생산능력은 월 200만~300만개가 된다. 김 대표는 디스플레이 시장 패러다임 전환도 성장의 주된 기대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TV 패널 광원은 미니 LED에서 RGB LED, 마이크로 LED로 진화하고 있다"며 "광원이 작아질수록 이를 개별 제어하는 IC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일반 LED TV에 세트당 LDI가 5개 들어가지만, 미니 LED TV, RGB LED TV로 넘어가면서 세트당 최대 1500개까지 탑재된다. 차세대 성장동력은 투명·차량 디스플레이 김 대표는 성장동력으로 투명 디스플레이와 차량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투명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투명도 85~90% 이상 LED 투명 디스플레이 패키지와 모듈을 상업화했다. 현재 경기 양주, 경남 옥포, 충북 충주와 일본에서 설치 중이다. 회사는 투명 디스플레이 뒷면에 태양광 패널을 결합해 자체 발전한 전력으로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솔라셀 LED 디스플레이'도 개발 중이다. 양산 목표 시점은 올해 말이다. 차량 반도체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대모비스와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며 14개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차량 실내조명을 제어하는 스마트 앰비언트 라이팅(SAL) IC는 초도 주문 300만개를 확보했다. 최근 정식 양산 발주서(PO)를 받고 생산에 들어갔다. 차량 내 전자장치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칩(CAN) 시장도 노린다. 조명 구동 IC에서 출발해 차량 통신칩까지 제품군을 넓히면서, TV 중심 매출 구조를 전장으로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130억원, 2024년 243억원, 2025년 297억원으로 매년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2%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커졌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최종 공모가는 1만원,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1965억원이다. 김 대표는 "LDI, 투명 디스플레이, 차량 디스플레이 등 사업 성과가 하나씩 쌓이면서 2029년엔 매출 169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23:45진운용 기자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49 개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출시

미국 주식 30 개 , ETF 14 개 , USD 표시 외국주식 5 개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거래 가능 포트루이 , 모리셔스 ,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MT5 서버 전체에 49 개의 신규 24/7 주식 및 ETF CFD 를 추가했습니다 . 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GMT+3 플랫폼 기준 00:00~24:00 에 거래 가능하며 , 정기적인 유지보수 시간은 제외됩니다 . 외국주식은 중국 본토 , 홍콩 , 한국에 상장되어 있으며 , 거주지 거래소가 폐장 중인 시간에 주요 뉴스가 발표되는 아시아 종목에 대한 연중무휴 접근성을 확대합니다 . From Korean Chipmakers to Leveraged Semiconductor ETFs: STARTRADER Launches 49 New 24/7 Stock and ETF CFDs 미국 종목에는 SK 하이닉스 (SKHYUSD) 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MCIUSD) 가 포함되어 있으며 , 둘 다 AI 메모리 및 서버 수요와 연관된 종목으로 미국 대형주와 함께 한국 공급망 종목을 아우릅니다 . 14 개 ETF 중 11 개는 단일주식 또는 섹터 레버리지 상품이며 , 디렉션 데일리 반도체 불 3X(SOXLUSD) 와 디렉션 데일리 마이크론 불 2X(MUUUSD) 가 포함됩니다 . 외국주식은 직접 접근이 어려운 시장에 도달합니다 . 중국 A 주 시장의 지가디바이스 , 홍콩의 팝마트와 텐센트 , 그리고 한국의 삼성전자 (SAMSUNGUSD) 와 현대차입니다 . 삼성전자는 한국 상장주식이지 , 예탁증권이 아닙니다 .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이 다른 통화로 거래되는 반면 USD 로 표시되므로 , 환율 변동이 주가 변동과 함께 포지션에 영향을 미칩니다 . 중국 A 주는 또한 일일 가격 제한이 있으며 , 기초자산이 한도에 도달하거나 거래가 중단되면 해당 CFD 의 호가 제시 및 체결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우리는 포괄적으로 보이기 위해 종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는 고객이 그렇지 않으면 행동할 방법이 없는 관점을 가지고 있을지 여부이며 , 이 49 개 종목 전체에 대해 그 테스트에 대한 답은 쉬웠습니다 ." - 피터 카르스텐 , CEO,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소개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글로벌 멀티애셋 브로커로 소매 및 기관 파트너들이 MetaTrader, STARTRADER APP, STAR Cop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5 개 관할권 (CMA, ASIC, FSCA, FSA, FSC) 에서 규제를 받으며 , 스타트레이더 (STARTRADER) 는 강력한 지배구조와 고객 중심적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 , 신뢰성 ,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약속을 가지고 소매 고객 및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위험 경고 : CFD 는 레버리지로 인해 금전을 신속하게 잃을 수 있는 높은 위험을 내포하는 복잡한 상품입니다 . 거래 전에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면책 : 본 정보는 교육용일 뿐 투자 조언이 아니며 , 귀하의 목표 또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 정확성에 대한 보증이 없으며 , 미래 전망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

2026.09.21 21:10글로벌뉴스

CAF 연구 결과, 서비스 수요 증가 속도가 자선단체의 대응 역량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런던,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자선지원재단(Charities Aid Foundation, CAF)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자선단체가 서비스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직면한 가운데, 상당수 단체가 이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F의 세계 기부 보고서: 자선단체 인사이트(World Giving Report: Charity Insights)는 33개국 5000명 이상의 자선단체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선단체가 직면한 동향과 과제를 살펴본다. 이 보고서는 유엔 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부대행사에서 공개되며, 올해 초 발표된 글로벌 기부 동향 관련 세계 기부 보고서: 기부자 인사이트(World Giving Report: Donor Insights)의 후속으로 출간됐다. 지난 1년 동안 자선단체의 3분의 2 이상(67%)에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했다. 거의 절반(47%)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다수는 앞으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국가의 자선단체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많은 자선단체는 필요의 심각성에 따라 서비스 제공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단체 5곳 중 1곳(18%)은 대기 명단을 만들었다. 자선단체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묻는 질문에 61%는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가 가장 큰 우려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37%의 자선단체가 수입원을 다각화했지만, 3분의 1(33%)은 수입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저축이나 적립금을 사용했으며, 4분의 1(25%)은 직원 수를 줄이거나 조직 규모를 축소했다. 향후 3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만큼 재정적 및 운영적 기반이 갖춰져 있다고 느끼는 자선단체는 5곳 중 2곳(37%) 미만이었다. 규모가 큰 자선단체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자신감을 보인 반면,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은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보이는 집단에 속했다. 자선지원재단의 마크 그리어(Mark Greer) 전무이사(Managing Directo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세계 자선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매우 어려운 운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분쟁이 격화되고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지면서 많은 자선단체가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각 단체가 정부 원조와 개발 지출 감소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 지원 기관은 자선단체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것을 포함해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선단체들이 장기적인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이 보고서에 소개된 사례를 포함해 이를 실천해 온 다른 단체들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기를 권장한다. "자선단체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는 정책 입안자와 이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 모두가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자선단체가 수행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옹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6.09.21 18:10글로벌뉴스

메타옵틱스, 메타렌즈 기술의 미국 내 이전을 위해 첫 미국 기관 투자자인 화이트 라이온 캐피탈로부터 최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 확보

싱가포르,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메타렌즈 기술을 선도하는 최첨단 반도체 광학 기업 메타옵틱스(MetaOptics Ltd, Catalist: 9MT, 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그룹')가 9월 21일 화이트 라이온 캐피탈(White Lion Capital LLC, 이하 '화이트 라이온')로부터 최대 미화 1000만 달러의 투자 약정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화이트 라이온과 체결한 워런트 증서(warrant deed)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보유자가 재량에 따라 워런트를 행사할 경우 최대 4000만 주의 신규 보통주 발행을 통해 최대 미화 1000만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화이트 라이온은 메타옵틱스의 성장 스토리에 참여하고 투자한 미국 최초의 기관 투자자로, 이는 메타옵틱스의 기술과 솔루션, 상업화 로드맵에 대한 강력한 검증이다. 이번 투자는 메타옵틱스가 싱가포르 거래소(Singapore Exchange) 카탈리스트(Catalist) 보드에 상장된 지 1년 만에 이뤄졌다. 이는 세계적인 고객사들로부터의 설계 및 평가 요청과 샘플 제품 출하 등 강력한 상업적 동력을 이어간 결과다. 화이트 라이온의 참여로 회사의 투자자 기반은 아시아를 넘어 최대 최종 시장인 미국으로 확대된다. 워런트 행사 시 확보되는 최대 미화 1000만 달러의 자금은 메타옵틱스의 미국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다. 화이트 라이온의 투자는 소비자 기기와 공동 패키지형 광학(co-packaged optics, 'CPO') 및 광학 인터커넥트 분야 전반에서 미국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더 중요하게는 메타렌즈와 모듈의 대량생산을 위해 12인치 DUV 액침 노광 장비를 갖춘 그룹 최초의 전 공정 반도체 생산라인을 미국에 구축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의 첫 전 공정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은 핵심 메타렌즈 설계, 생산 및 테스트 기술을 미국으로 현지화해 이러한 역량을 미국 고객사들에게 긴밀히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메타렌즈와 모듈의 대량생산을 위한 구매주문을 확보하는 데 있어 더 짧고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미국은 소비자 전자제품과 AR/VR 웨어러블, 자동차 센싱, 그리고 AI 데이터 센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CPO 산업에 힘입어 메타렌즈 도입의 핵심 시장이다. 메타옵틱스는 현재 여러 미국 파운드리와 협력해 자사의 메타렌즈를 이들의 CPO 설계에 통합하고 있다. 메타옵틱스가 설계한 가장 작은 CPO 메타렌즈는 0.1mm에 이른다. 이 설계는 유리 기판 위에서의 12인치 반도체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는 대량생산의 핵심 요소다. 메타옵틱스의 텅 충 킴(Thng Chong Kim) 상무이사회 의장은 "우리의 첫 미국 기관투자자를 확보한 것은 메타옵틱스에게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기기 브랜드부터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CPO와 광학 인터커넥트를 구축하는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가장 중요한 고객사들 중 다수가 미국에 있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고객사들의 프로젝트를 더 빠르게 진행하고 핵심 메타렌즈 기술을 미국으로 현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라이온의 가브리엘 검비너(Gabriel Gumbiner) 수석 어소시에이트는 "메타옵틱스는 유리 기반 메타렌즈를 규모에 맞춰 설계하고 대량생산하며 테스트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SGX 상장 기업에 대한 우리의 첫 투자가 메타옵틱스와 같은 역량을 갖춘 조직과 이뤄지게 된 것을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 회사는 명확한 성장 비전을 지닌 강력한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메타옵틱스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21일 SGX넷(SGXNet)을 통해 발표된 화이트 라이온과 체결한 워런트 증서에 따른 최대 미화 1000만 달러 규모의 화이트 라이온 투자 약정에 관한 메타옵틱스의 공지와 함께 확인할 것을 권한다. 회사는 적절한 시기에 추가적인 공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옵틱스 소개메타옵틱스(MetaOptics Ltd, Catalist: 9MT)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메타렌즈 기반 광학 부품 및 제품의 수직 통합형 설계 및 제조업체다. 2021년 설립된 이 회사는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유리 기반 컬러 메타렌즈를 선도하며 4인치와 12인치 플랫폼 모두에서 이를 대규모로 생산한다. 이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메타렌즈, 메타렌즈 카메라 모듈, 메타렌즈 생산장비, 메타렌즈 IoT 제품을 아우르며, 고객들은 이를 스마트폰, 비접촉식 3D 생체인식, AR/VR 기기, 피코 프로젝터, 라이다(LiDAR), 자동차 센싱을 등의 응용 분야에 통합하고 있다. 메타옵틱스는 오늘날 가장 혁신적인 기술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 광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metaoptics.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라이온 캐피탈 소개화이트 라이온 캐피탈(White Lion Capital LLC)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미국 기반의 사모 투자 회사다. 이 회사는 신흥 기술 분야에서 선도기업이 되고자 하는 상장기업들에게 성장 자금을 제공한다. 미래 예측 진술이 보도자료에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그리고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그 외 여러 요인들을 수반하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여러 요인들로 인해 실제 결과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으며, 여기에는 회사의 성장 전략, 향후 사업 발전, 영업 실적과 재무 상태, 연구개발 노력,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역량, 공급업체 및 사업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역량, 그리고 앞서 언급한 사항들과 관련된 또는 그 기저에 있는 가정들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에 제공된 모든 정보는 이 보도자료의 작성일 기준이며, 회사는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어떠한 미래 예측 진술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싱가포르(본사)메타옵틱스 테크놀로지스(MetaOptics Technologies Pte Ltd), 81 Ayer Rajah Crescent, #01-45, Singapore 139967미국메타옵틱스(MetaOptics Inc., USA), 1 Ferry Building, Suite 201, San Francisco, CA 94111

2026.09.21 18:10글로벌뉴스

코마슈, 2026 IDC MarketScape 글로벌 규정 준수 전자 인보이스 솔루션 부문 리더로 선정

크라쿠프, 폴란드,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코마슈(Comarch)가 'IDC MarketScape: 글로벌 규정 준수 전자 인보이스 솔루션 2026 공급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Compliant E-Invoicing Solutions 2026 Vendor Assessment)'(문서 번호 #EUR154882626, 2026년 9월)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여러 관할권에서 기업이 규정 준수를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전 세계 기술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재의 역량과 장기 전략을 모두 평가한다. 코마슈의 아담 벨지크(Adam Beldzik) 전자 인보이스 부문 이사는 "우리의 사명은 언제나 국제 기업이 통합된 글로벌 전자 인보이스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이번 IDC MarketScape의 평가는 코마슈가 고객사가 70개 이상의 시장에서 복잡한 규제를 손쉽게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Comarch E-Invoicing은 자체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단일 중앙 집중식 글로벌 허브를 기업 고객에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은 ERP 인프라와 한 번만 통합하면 복잡한 법적 의무와 거래 파트너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서식 변환, 검증 및 라우팅을 자동화할 수 있다. IDC MarketScape 분석에 따르면 코마슈는 "소매, FMCG, 제조 또는 물류 분야에서 여러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여러 ERP를 사용하고 대량의 거래를 처리하는 대기업으로서, 하나의 자체 플랫폼에서 규정 준수와 상업 문서 교환을 처리하고 직접적인 법규 준수 책임과 투명한 가격 체계를 중시하며 유럽 외 지역에서는 현지 파트너를 통한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공급업체다. 2026 IDC MarketScape 발췌본 다운로드. IDC MarketScape 소개 IDC MarketScape 공급업체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 및 서비스 공급업체의 경쟁력을 개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설계됐다. 이 조사는 정성적 기준과 정량적 기준을 모두 기반으로 하는 엄격한 평가 방법론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각 공급업체가 해당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하나의 그래픽으로 제시한다. IDC MarketScape는 기술 공급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 역량과 전략, 현재와 미래의 시장 성공 요인을 의미 있게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이 프레임워크는 기술 구매자가 현재 및 잠재적 공급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360도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마슈 소개 코마슈는 비즈니스용 IT 솔루션 분야의 유럽 선도기업이자 신기술의 선구자로서, 폴란드와 전 세계 주요 경제 부문의 선도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로열티, 커뮤니케이션, 금융, 소매 및 ERP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퍼스트(AI-first) 기업인 코마슈는 신기술을 활용해 운영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nna.kazarnowicz@comarch.com

2026.09.21 18:10글로벌뉴스

화웨이, 업그레이드된 스텔라 AI WAN 솔루션 공개로 전 산업의 지능화 추진

상하이,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업그레이드된 스텔라 AI WAN 솔루션(Stellar AI WAN Solution)을 공개했다. 궁극의 컴퓨팅 효율성과 다차원 보안을 중심으로 하는 이 솔루션은 효율성, 비용, 보안 측면에서의 지역 간 컴퓨팅 과제를 해결해, AI 시대에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완전 지능화를 주도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지능형 연결성을 위한 스텔라 AI WAN AI 컴퓨팅 파워가 빠르게 확장됨에 따라, 서부 지역에 새로운 컴퓨팅 인프라를 배치하면서 원격 호출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그러나 기존 네트워크는 지역 간 컴퓨팅과 관련해 세 가지 핵심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심각한 효율성 손실: 1000km에 걸쳐 컴퓨팅 파워를 호출 시 단 0.073%의 패킷 손실만으로도 37%의 효율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높은 온프레미스 비용: 지사별 로컬 컴퓨팅 배치 비용은 100만 위안부터 시작한다. 비싼 전용선: 기업들은 10G 전용선에 연간 약 120만 위안을 지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부문의 레온 왕(Leon Wang) 총괄 사장은 1000km에 걸쳐 손실 없는 컴퓨팅 파워 전달을 실현해 로컬과 다름없는 원격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스텔라 AI WAN 솔루션을 소개했다. XH 컴퓨팅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독창적인 계층별 모델 분할 알고리즘을 사용해 초기와 최종 추론 계층은 로컬에서 실행하고 중간 계층은 원격 인프라로 오프로드한다. 네트워크가 오직 고차원 벡터만을 전송하기 때문에, 원본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남게 된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기존 8xPU 구성과 동등한 성능을 단 2개의 xPU만으로 구현해 xPU 비용을 75% 절감한다. 업데이트된 스타넷(Starnet) 무손실 알고리즘은 대역폭 유휴 시간을 80% 이상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5배 감소시켜, 지역 간 컴퓨팅 비용을 한층 더 낮춘다. 보안을 위한 스텔라 AI WAN 전 세계적으로 보안 위협이 심화됨에 따라 APT와 HNDL 공격 같은 새로운 공격 벡터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WAN을 위한 3계층 방어체계를 제공한다. 기기 계층: 내재형 보안 보드가 실시간으로 침입을 감지하고 차단하며, 95%가 넘는 정확도로 몇 분 안에 위협을 추적한다. 링크 계층: 내장형 QKD(양자키분배) 기술은 추가 장비나 광섬유 없이도 강력한 양자 보안을 제공해 비용을 60% 이상 절감한다. 적응형 노이즈 억제 알고리즘은 QKD 전송 거리를 80km까지 확장한다. 네트워크 계층: APN6 기반 데이터 펜싱을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트래픽 경로를 제어하며, 데이터가 내재형 보안과 양자 암호화가 적용된 안전한 네트워크 내에서만 이동하도록 보장한다. 앞으로 화웨이는 스텔라 AI WAN 솔루션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컴퓨팅과 네트워크 사이의 시너지, 그리고 다차원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트너들과 함께 화웨이는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전반의 완전 지능화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9.21 18:10글로벌뉴스

엔씨 '아스오라', 온라인 상영회 개최…도쿄게임쇼 조기 폐막 대응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 조기 폐막에 대응해 시나리오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선보인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제작한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 프로그램을 대체할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가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일정을 취소하고 20일 조기 폐막함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와의 접점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엔씨는 부스 운영 마지막 날이었던 20일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기존 42명 동시 시연 규모였던 아스오라 부스는 직원용 업무 공간까지 전환해 최대 46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됐다.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시나리오 상영회는 21일 아스오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된다. 상영회는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각 50분간 송출되며,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

2026.09.21 17:00진성우 기자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IPA 2026 아태•일본 39개 수상작 발표

도쿄, 2026년 9월 21일 /PRNewswire/ --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FUJIFILM Business Innovation)이 9월 16일, 프로덕션 프린트 분야의 창의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기리는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2026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Innovation Print Awards 2026 Asia-Pacific & Japan, 이하 'IPA 2026 APJ')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3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디지털 프린트 혁신의 경계를 넓힌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이하 'IPA')는 오랫동안 프린트 전문가들이 기존의 한계에 도전하고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며 창의성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IPA 2026 APJ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41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는 특히 패키징,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브로슈어 부문에서 새로운 흐름이 두드러졌다. 많은 출품작들이 특수 색상을 활용하여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의 첨단 토너 및 잉크젯 기술이 구현할 수 있는 폭 넓은 표현과 혁신성을 잘 보여줬다. 특히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PC2120에 새롭게 도입된 그린 토너를 활용한 다수의 작품들이 기존 CMYK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인상적인 색감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IPA 2026 APJ의 폴 캘러헌(Paul Callaghan) 심사위원장은 "19년 전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프린팅의 놀라운 변화를 지켜봤다. 그동안 이뤄진 기술의 발전은 놀라운 수준이며, 후지필름은 오늘날의 프린트 산업을 이루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출품작들은 뛰어난 창의성과 품질을 보여줬으며, 핑크, 골드, 실버, 그린 같은 특수 색상의 활용도 더욱 확대됐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프린트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고객을 지원하고 프린트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IPA 역시 앞으로 최고의 작품을 발굴해 소개하고 업계에 새로운 영감과 도전 의식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 프린트 업계의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과 그 외 출품작들은 참가 국가 및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쇼룸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 APJ회사명: 삼푸르나 프린트샵(Sampurna Printshop)카테고리: 리지드 패키징(Rigid Packaging)출품작명: 자바틱 패키징(Javatik Packaging)출력 장비: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지역: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 바틱(Surakarta batik)의 풍부한 유산과 전통 와양(wayang)에 등장하는 구눙안(gunungan)의 상징성에서 영감을 받은 이 프리미엄 패키징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해석했다. 우주와 인간의 삶, 자연을 상징하도록 세심하게 선택한 색상에 골드, 그린, 핑크 특수 토너의 생동감이 더해져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 우아한 구조 설계와 정교한 제작 기법은 패키징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으로 제작된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프린팅을 통해 문화적 이야기에 창의적인 표현과 개인화, 비용 효율적인 소량 생산을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통과 혁신, 기술적 우수성을 뛰어나게 조화시킨 이 작품은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 APJ를 수상했다. 수상 카테고리 및 수상자 어워드 카테고리 APJ 회사명 지역 베스트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 APJ 수상 삼푸르나 프린트샵 인도네시아 도서 수상 이미지 퀄리티 랩(Image Quality Lab Co., Ltd.) 태국 준우승 퍼스트시티 유니버시티 칼리지(First City University College) 말레이시아 포토북 수상 청두 지이젠 컬처럴 커뮤니케이션(Chengdu Jiyijian Cultural Communication Co., Ltd.) 중국 본토 준우승 삼푸르나 프린트샵 인도네시아 브로슈어, 카탈로그 및 리플릿 수상 엔바이로 프린트 그룹(Enviro Print Group) 오스트레일리아 준우승 무사 24 아워스 프린팅(Musa 24 Hours Printing) 싱가포르 멀티피스 캠페인 수상 프레스 크리에이션(Press Creation Co., Ltd.) 태국 준우승 판데이터 P/L(Fandata P/L, 트레이딩명: 엔진(Engine)) 오스트레일리아 와이드 포맷 애플리케이션 수상 이미지 퀄리티 랩 태국 준우승 베이징 중셴퉈팡 테크놀로지(Beijing ZhongXianTuoFang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 중국 본토 리지드 패키징 수상 삼푸르나 프린트샵 인도네시아 준우승 비주얼텔 프린팅(Visualtell Printing) 싱가포르 패키징 수상 리파인 프린팅(Refine Printing) 싱가포르 준우승 PT. 키안트 숙세스 바탐(PT. KHIANT SUKSESBATAM) 인도네시아 디지털 라벨 수상 리파인 프린팅 싱가포르 준우승 항저우 지우차이 라벨(Hangzhou JiuCai Label Co., Ltd.) 중국 본토 캘린더 수상 강 비엣 디자인 앤 프린팅(KHANG VIET DESIGN & PRINTING CO., LTD) 베트남 준우승 세븐 에잇 나인 프린트 테크(Seven Eight Nine Print Tech Co., Ltd.) 태국 식음료 메뉴 수상 네오 디지털(Neo Digital Co., Ltd.) 태국 준우승 프레스 크리에이션 태국 아트 리프로덕션 수상 난징 아미티 프린팅(Nanjing Amity Printing Co., Ltd.) 중국 본토 준우승 TVG 타이(TVG Thai Co., Ltd.) 태국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수상 애드 이미징 솔루션스(Ad Imaging Solutions) 싱가포르 준우승 레이스 하드웨어 인터내셔널(RAYS HARDWARE INTERNATIONAL CO., LTD.) 대만 지속가능성 수상 오쿠무라 프린팅(Okumura Printing Co., Ltd.) 일본 준우승 미우라(MIURA CO., LTD) 일본 특수 색상 활용 수상 분쇼도 프린팅(Bunshodo Printing Co., Ltd.) 일본 준우승 인포페이퍼 테크놀로지(Infopaper Technology (M) Sdn. Bhd.) 말레이시아 기업 자체 홍보 수상 응아이 헹(Ngai Heng) 싱가포르 준우승 광저우 지바이 신테크(Guangzhou Zibai Sintech Ltd.) 중국 본토 기술 수상 사사오 프린팅(Sasao Printing Co., Ltd.) 일본 비즈니스 효율성 수상 치노베이코쿠텐(CHINOBEIKOKUTEN LTD.) 일본 영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Young Creative Designer) 수상 루오 지아지에(Luo Jiajie), 선전 폴리테크닉 대학교(Shenzhen Polytechnic University) 중국 본토 준우승 마 완핑(Ma Wanping), 선전 폴리테크닉 대학교 중국 본토 포인트 오브 디스플레이(Point of Display) 수상 BUP 그룹(BUP GROUP SDN BHD) 말레이시아 초청장 수상 삼푸르나 프린트샵 인도네시아 준우승 D2 디자인 앤 프린트(D2 DESIGN & PRINT CO., LTD) 베트남 교육 수상 PT. 클릭 익스프레스 미트라 그라피카(PT. Klick Express Mitra Grafika) 인도네시아 준우승 이미지 퀄리티 랩 태국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서비스 및 제품명은 후지필름 코퍼레이션(FUJIFILM Corporation)과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FUJIFILM Business Innovation Corp.)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2026.09.21 15:10글로벌뉴스

글로벌 드롭 본격 가동…웹툰엔터, 첫 타자로 '용사의 발라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동시 출시 프로젝트 '글로벌 드롭' 첫 작품으로 판타지 웹툰 '용사의 발라드'를 지난 19일 ▲한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번체) 등 9개 언어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드롭은 기대 신작과 대형 복귀작을 여러 언어로 동시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정식 연재 작품을 9개 언어 서비스에서 같은 시점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용사의 발라드는 도동파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평생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다 죽음을 맞은 최강의 소드마스터가 100년 뒤 소년 '리카르트'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쟁 장면과 영웅의 내적 갈등을 담은 캐릭터 묘사, 사이다 연출 등을 담았다. 웹툰 각색은 남웅, 작화는 음유시인이 맡았다. 연고은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글로벌 드롭은 9개 언어권의 번역과 마케팅, 운영 등을 맞추고 논의해야한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시도"라며 "전 세계 독자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작자 수익 보호, 불법 유통 차단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전세계 독자들이 지연되는 시간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컨텐츠 파급력을 확대해갈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1 13:44박서린 기자

포트원,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 펴내

AI 재무 인프라 기업 포트원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기업의 지급·정산 환경을 분석한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을 공식 발간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부상, 일회성 캠페인에서 장기 파트너십으로의 전환, 성과형 보상 확대, 글로벌 크리에이터 활용 증가 등을 시장의 주요 변화로 진단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은 2033년까지 연평균 2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케터의 87.5%가 올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을 전년 대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리포트는 다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확대 및 정기적 정산, 성과 연동형 보상, 해외 송금과 국가별 원천징수 등 지급·정산의 복잡성이 가중되는 상황을 지목하며, 기업 지급 인프라 성숙도를 수기 처리·부분 자동화·완전 자동화 3단계로 구분하고 '완전 자동화'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트원은 이러한 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정산 자동화 솔루션 '스플릿'을 제공 중이다. 스플릿은 인플루언서 계약 정보 관리부터 송금 정보 수취, 계좌 유효성 검증, 일괄 송금 및 송금 상태 관리까지 일련의 업무를 지원해 다수의 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하는 지급·정산 절차를 효율화한다. 정영주 포트원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에 필요한 재무 인프라의 기준도 새로워지고 있다”며 “늘어나는 크리에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산할 수 있느냐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확장성을 좌우하는 만큼, 포트원은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까지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재무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11:22백봉삼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위생 위반 절반은 '컴포즈·메가커피'

국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최근 5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751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컴포즈커피와 메가MGC커피에 집중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국내 매장 수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751건이었다. 지난 2021년 87건에서 2022년 136건, 2023년 198건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169건, 지난해 161건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적발 건수는 컴포즈커피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고 메가커피가 184건으로 뒤를 이었다. 두 브랜드의 위반 건수는 총 378건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했다. 이어 빽다방 65건, 더벤티 64건, 투썸플레이스 49건, 이디야커피 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는 조사 기간 점포망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컴포즈커피 매장 수는 2021년 1285개에서 2024년 2649개로 늘었고, 메가커피는 같은 기간 1603개에서 3360개로 증가했다. 다만 점포 수를 반영해도 두 브랜드의 위반 건수는 상대적으로 많았다. 매장이 1000곳 이상인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5년간 위반 건수를 2024년 말 매장 수와 비교하면 점포 100곳당 컴포즈커피가 7.3건으로 가장 많았다. 메가커피는 5.5건, 더벤티는 5.1건, 빽다방은 3.8건으로 집계됐다. 투썸플레이스는 2.9건, 이디야커피는 1.8건이었다. 가장 높은 브랜드와 낮은 브랜드 사이에는 약 4배 차이 났다. 반복 위반 사례도 있었다. 5년 동안 두 차례 이상 적발된 점포는 51곳으로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가 각각 13곳을 차지했다.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 빽다방, 하삼동커피에서는 동일 점포가 세 차례 적발된 사례도 나왔다. 위반 사유 중에는 위생교육 미이수가 364건으로 전체의 48.5%를 차지했다. 기준·규격 위반이 169건(22.5%)으로 뒤를 이었고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6건, 건강진단 미실시 43건, 영업 변경신고 위반 등 43건으로 집계됐다. 행정처분은 과태료 부과가 484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정명령 198건, 과징금 37건, 시설개수명령 18건, 영업정지 14건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식품위생법상 위생 점검과 행정처분은 개별 점포 단위로 이뤄진다. 적발 내역도 식품안전나라에 점포별로 공개돼 소비자가 브랜드별 위생관리 실태를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 의원은 “매장을 늘리는 속도만큼 위생 관리가 따라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반복 적발이 없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가맹본부도 브랜드를 내건 이상 가맹점 위생 관리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21 11:09김민아 기자

화웨이, 새로운 AI 캠퍼스 시대를 여는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Campus Network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20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초고속 무선, 전방위 보안, 네트워크 자율화 분야의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이 초고속의 안전한 AI 캠퍼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Campus Network Solution을 공개했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레온 왕(Leon Wang)은 "AI에 힘입어 오늘날 캠퍼스는 인지하고 사고하며 스스로 복구하고 역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슈퍼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화웨이는 ICT 역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유비쿼터스 AI 캠퍼스를 구축해 '사람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people)'을 현실로 구현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숀 자오(Shawn Zhao)는 "AI 시대는 캠퍼스 네트워크, 특히 대역폭 용량, 보안 방어, 운영 및 유지보수(O&M) 효율성에 대해 더 높은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화웨이의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Campus Network Solution은 초고속 무선, 전방위 보안, 네트워크 자율화 전반에 걸친 혁신을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화웨이의 솔루션은 세 가지 핵심 축에서 한층 강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초고속 무선: 기업 업무 공간에서 멀티 에이전트 협업이 확대됨에 따라 Huawei Wi-Fi 7 Advanced는 지능형 협력 스케줄링 및 공간 재사용(Intelligent Coordinated Scheduling and Spatial Reuse, iCSSR) 기술을 도입해 업계 동종 제품 대비 2배의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화웨이는 Wi-Fi+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통합 액세스, 공간 모델링, 신속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캠퍼스의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운영을 지원하는 eCampusLink 플랫폼과 HiSpaceX 어플라이언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전방위 보안: 화웨이의 솔루션은 자산, 연결성, 공간, 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보안을 제공해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 전반에서 전방위 보안을 구현한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Huawei Asset Security Solution은 단말 행동 이상을 초 단위로 차단하고 네트워크와 보안 간 정밀한 협업 추적을 구현해 모든 자산을 완전히 가시화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제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네트워크 자율화: AI의 부상으로 기업은 네트워크 O&M 효율성을 시급히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iFlow 및 분산형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문제 발생 전 선제적 탐지, 문제 발생 중 신속한 위치 파악, 문제 발생 후 서비스 검증을 지원함으로써 에이전트 경험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한다. 또한 화웨이는 데이터, 모델, 도구 전반을 업그레이드해 연중무휴 24시간 AI 기반 운영을 구현했으며, 95%의 문제 해결 정확도를 달성하고 평균 복구 시간(MTTR)을 90% 단축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에이전틱 세계를 위한 초고속의 안전한 AI 캠퍼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1 03:10글로벌뉴스

호텔신라, 하노이에 네 번째 '신라모노그램'…베트남 북부 공략

호텔신라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신라모노그램'을 열고 베트남 북부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부·외교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신도시 '스타레이크'를 거점으로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하고, 위탁운영 방식을 활용해 해외 호텔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호텔신라는 다음 달 23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에 319실 규모의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노이점은 베트남 다낭과 강릉, 중국 시안에 이은 네 번째 신라모노그램이다. 베트남에서는 2020년 다낭에 첫 지점을 낸 이후 6년 만에 두 번째 호텔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호텔신라는 신라모노그램을 활용해 해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7월 강릉에 국내 첫 지점을 연 데 이어 올해 2월 중국 시안에 진출했고, 이번에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영역을 확대했다. 하노이점도 기존 신라모노그램과 마찬가지로 위탁운영 방식으로 운영한다. 호텔신라가 직접 부동산을 소유하는 대신 호텔 운영과 브랜드를 맡는 구조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 해외 거점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텔이 들어서는 스타레이크는 하노이 도심과 노이바이 국제공항 사이에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다. 행정·업무·주거 기능이 모이고 있으며 정부청사 이전과 외교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업무시설도 인접해 있다. 하노이 중심업무지구와 주요 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호텔신라는 이 같은 입지를 활용해 출장객과 기업 고객을 우선 공략하면서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호텔은 총 319개 객실로 구성된다. 공간 디자인에는 베트남의 계단식 논에서 착안한 요소를 적용했다. 최상층에는 하노이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시그니처 스위트룸'을 마련했다. 식음시설은 234석 규모 올데이 다이닝 '다이닝 M'과 베이커리 카페 '패스트리 M', 한식당 '진지', 중식당 '하선고', 루프톱 바 '바 M' 등 5곳을 운영한다. 한식당 진지에는 6개의 개별 공간을 마련해 기업 고객과 소규모 모임 수요를 겨냥했다. 35층에는 웨스트레이크를 조망할 수 있는 모노그램 라운지가 들어선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제공하고 별도 미팅룸도 운영한다. 이 밖에 연회장과 실내외 수영장, 스파 등을 갖췄다. 호텔신라는 하노이점을 베트남 북부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신라모노그램의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모노그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는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과 호텔신라의 서비스 경쟁력이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거점"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노이를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11:31안희정 기자

'미래시' 개발진 "혈라 화풍·실시간 턴제 결합…본질적인 손맛 증명할 것"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준비 중인 서브컬처 신작 '미래시'가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꾸리고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지난 18일 '미래시'의 조순구 PD와 권세웅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혈라' 김형섭 AD(아트 디렉터)는 작년 첫 공개 이후 1년간 축적한 비주얼 개선 성과와 함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설계 철학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화두로 떠오른 대목은 단연 1년 새 몰라보게 달라진 그래픽 완성도였다. 조순구 PD는 작년 첫 공개 당시 불거진 아쉬움을 숨기지 않고 털어놓으며, 카메라 세팅에서 실마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개선 방향과 모델은 잡혀 있었으나, 카메라 화각(FOV) 값을 잘못 맞춰 캐릭터가 넙대대하게 보이는 기술적 오류가 컸다"며 "이번 빌드에서는 카메라 화각 왜곡을 전면 수정해 본래 기획했던 모델링을 온전히 살려냈다"고 짚었다. 독보적인 화풍으로 유명한 '혈라'의 그림체를 3D로 구현하는 작업도 한층 안정 궤도에 올랐다. 김형섭 AD는 실사 기반이었던 화풍을 서브컬처 팬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과정에서 겪은 치열한 고민을 담담히 전했다. 그는 "작년 다이얼로그 씬에서 지적받았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특유의 명암과 라이팅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셰이더 R&D에 집중했다"며 "아직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연구를 지속해 조만간 더 뛰어난 3D 비주얼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개발진이 구축한 전투 시스템 역시 기존 턴제 문법의 한계를 깨뜨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권세웅 CD는 장기를 둘 때 느끼는 '깊은 고민 끝의 한 수'라는 묘미를 살리면서도, 상대 행동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던 고전 턴제의 일방성을 극복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는 "상대가 무언가를 할 때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동시성을 가진 실시간 환경을 베이스로 깔았다"며 "실시간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턴제 특유의 수 싸움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구조적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성과 턴제의 결합은 MOBA 장르의 대규모 교전 감각으로 구체화됐다. 권 CD는 "마치 5대 5 한타 상황을 프레임 단위로 쪼개어 턴제로 즐기는 감각"이라며 "상대가 당기는 기술을 걸어오면 즉시 회피하고, 바닥에 깔린 장판을 피해 다음 수를 설계하는 팽팽한 호흡이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독창적인 시스템이 자칫 이용자 피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유연한 템포 조절로 해답을 내놨다. 조순구 PD는 턴 대기 시간이 길어 루즈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초반 템포를 대폭 당겼다고 전했다. 이어 "추천 전투력이 맞는 일반 구간은 자동 전투로 편하게 넘기되, 전투력이 부족한 고난도 구간에서는 머리를 써서 돌파하는 조작의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원화했다"고 덧붙였다. 서브컬처 수집형 RPG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인권 캐릭터' 독식 메타에도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조 PD는 "하나의 완전체 캐릭터가 모든 콘텐츠를 해결하는 방향은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며 "행동 턴을 앞당기는 식의 강력한 모듈이 존재하더라도, 이동 거리나 속도 등 다른 수치에서 페널티를 부여해 엄격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개발진은 단기 지표보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통한 이용자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조순구 PD는 "매출보다 이용자 수가 가장 중요하며, 이용자가 존재해야 그다음 단계가 열린다"며 "'신선한데 정말 재미있다'는 진심 어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려 CBT와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0 09:32정진성 기자

오라이트, 오팬 데이 2026에서 ArkTac 시리즈와 ArkPro Ultra 신규 컬러 공개

휴스턴 2026년 9월 20일 /PRNewswire/ -- 휴대용 조명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오라이트(Olight)가 오팬 데이 2026(O-Fan Day 2026)에서 ArkPro 특유의 플랫 바디와 멀티 광원 디자인을 처음으로 전술용 조명에 적용한 ArkTac Series를 공개했다. 또 ArkPro Ultra의 새 앰버 오렌지(Amber Orange) 컬러와 함께 여러 신형 휴대용 조명 제품도 선보였다. 국가 대비의 달(National Preparedness Month)에 맞춰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들은 신속한 대응부터 일상적인 대비까지 사용자가 언제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겠다는 오라이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메이비스 샤오(Mavis Xiao) 오라이트 총괄책임자는 "최고의 제품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며, 오팬은 언제나 그 여정의 중요한 일부분이었다"며 "올해 다섯 번째 오프라인 오팬 데이를 함께 맞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공유해 주는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 당사는 이 연결로 새 ArkTac Series부터 Amber Orange ArkPro Ultra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용 환경의 요구에 계속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Olight unveils the new ArkTac Series and ArkPro Ultra in Amber Orange at O-Fan Day 2026 ArkTac Series: 올인원 전술적 활용성 ArkPro의 플랫 바디 및 다기능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신형 ArkTac Series는 이 접근 방식을 휴대용 전술 조명에 적용한 제품이다. ArkTac과 ArkTac Ultra 두 모델로 구성됐으며 휴대가 간편한 평평한 형태에 즉각적인 전술 제어 기능과 다양한 광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2단계 테일 스위치를 적용, 모드를 순환하지 않고도 터보 스포트라이트(Turbo Spotlight)와 퓨어 플러드(Pure Flood)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새 커맨드포인트(CommandPoint) 단축 기능은 기본 설정에서 조작 한 번으로 Strobe를 활성화하며, 그 외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로 맞춤 설정할 수도 있다. 두 모델 모두 UV와 레드 라이트(Red Light) 기능을 갖췄으며, ArkTac Ultra에는 그린 레이저(Green Laser)가 추가됐다. 이 시리즈는 밝기가 최대 1800루멘이며 최대 215m까지 빛이 뻗어나간다. ArkTac Ultra에는 오라이트가 자체 개발한 알루미늄 합금의 차세대 버전인 OAL²도 처음 적용됐다. OAL²는 1세대 OAL보다 경도가 7.3% 높고 항복강도는 11.5% 향상됐다. ArkPro Ultra 앰버 오렌지: 돋보이는 설계 ArkPro Series의 프리미엄 모델인 ArkPro Ultra는 역대 가장 생동감 있는 컬러인 앰버 오렌지(Amber Orange)로 데뷔했다. 따뜻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이 새 컬러는 눈에 잘 띄도록 설계됐으며, 아웃도어 및 비상 장비 특유의 높은 가시성을 일상적인 휴대용 제품에 접목했다. 풍부한 메탈릭 오렌지 색상은 세련된 블랙 포인트와 대비를 이루며, 광택 처리된 가장자리는 빛을 받아 변화하는 하이라이트와 정교한 깊이감을 드러낸다. 이 다층 마감은 오라이트가 처음 도입한 듀얼 아노다이징 공정을 통해 구현됐으며, 오라이트의 표준 아노다이징 마감보다 긁힘 방지 성능이 최대 2배 더 우수하다. ArkPro Ultra는 새 외관뿐 아니라 프리미엄 디자인과 일상 휴대에 적합한 다용도성을 겸비해 항상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다. 특유의 플랫 디자인에 퓨어 플러드, 스포트라이트, UV, 그린 레이저, 이렇게 네 가지 광원이 통합됐고 일곱 가지 조명 구성이 지원된다. 오라이트가 자체 개발한 EIP 1 LED를 탑재한 ArkPro Ultra는 컴팩트한 EDC 손전등으로 밝기가 최대 1700루멘에 달한다. 오팬 데이에서는 PL X GL, Oclip 2 Series, Marauder 3도 함께 공개됐다. 가격 및 출시 일정 ArkPro Ultra Amber Orange, PL X GL, Marauder 3는 각각 미화 129.99달러, 149.99달러, 369.99달러에 9월 21일부터 판매된다. Oclip 2 Series 역시 9월 21일부터 판매되며 시작 가격은 미화 49.99달러다. ArkTac Series는 시작 가격 미화 119.99달러로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과 출시 일정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오라이트 소개 오라이트는 2007년 설립된 휴대용 조명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일상 휴대, 아웃도어, 전술 및 전문가용 하이테크 솔루션을 공급한다. 특허 12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등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오라이트 제품은 전 세계 10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pr@olight.com

2026.09.20 06:10글로벌뉴스

DAHON-V Tech - 접이식 자전거를 로드바이크처럼 주행할 수 있게 만드는 엔지니어링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접이식 자전거는 더 이상 틈새 제품이 아니다. 지난 10년간 입문용 출퇴근 모델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프리미엄 접이식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격대에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시장이 성장하면서 주행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헐거워지는 힌지, 하중이 가해지면 휘어지는 프레임, 언덕길에서 버티지 못하는 구동계 등 품질 격차도 나타났다. 주행 성능을 엔지니어링의 핵심 과제로 삼아온 브랜드는 많지 않다. 다혼(DAHON)은 1982년부터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집중해 왔다. 접이식 자전거도 로드바이크처럼 달릴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다혼 연구개발(R&D)팀이 보다 엄밀한 조사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연구개발팀은 다양한 브랜드의 자전거 40여 대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테스트를 실시해 프레임이 쉽게 휘는 접이식 자전거와 민첩하게 달리는 접이식 자전거를 가르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현재 다혼의 접이식 자전거 제품군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테스트 및 설계 방법론인 DAHON-V tech suite다. 이 같은 엔지니어링 성과는 업계에서도 인정받았다. Mariner HD는 타이베이 사이클 쇼(Taipei Cycle Show)에서 d&i Award 2026을 수상했으며, 다혼의 초경량 전기자전거 K-Feather는 2024 중국 사이클(China Cycle 2024)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광범위하고 엄격한 연구를 거쳐 DAHON-V tech suite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물리학, 컴퓨터 기반 FEA, 스트레인 게이지를 결합해 구축됐다. 무엇보다도 자전거 프레임의 주행 강성을 실제로 시험할 수 있는 선구적인 방법이다." — 다혼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혼(Dr. David Hon) 박사 DAHON-V Tech DAHON-V가 측정하는 것 — 이를 통해 달라진 점 DAHON-V tech suite에는 프레임 및 시트포스트 강성, 자전거 전체 강성에 대한 종합 테스트와 동적 흔들림 시험이 포함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다혼의 접이식 자전거 제품군 전반에 적용되는 두 가지 엔지니어링 개선 기술이 개발됐다. DELTECH 케이블과 Super Downtube를 통해 구현되는 DAHON-V tech는 프레임 강성을 33% 높이고, 페달링 동력을 실제 주행 속도 향상으로 전환해 라이더의 체중, 지형, 휠 크기에 따라 5~15%의 속도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 Mariner Heavy-Duty Series – 엔지니어링의 돌파구 접이식 자전거 제조업체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간과해 온 시장을 겨냥해 다혼은 Mariner HD(20인치 휠)와 Mariner XL(20인치 휠)로 구성된 Mariner Heavy Duty Series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의 최대 적재 하중은 330파운드(150kg)에 달하며 프레임은 표준 도심형 자전거 하중보다 50% 높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거쳤고, 피로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해 10만회의 응력 사이클 테스트도 통과했다. 또한 Shimano 8단 구동계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해 도심 및 복합 지형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조작 성능을 제공한다. 초경량 K-Feather부터 Mariner Heavy-Duty Series까지, DAHON-V는 접이식 자전거 업계가 오랫동안 직면해 온 휴대성과 주행 품질 간 상충 관계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한다.

2026.09.20 03:10글로벌뉴스

화웨이,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서비스 제공하는 혁신적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무한한 협업으로 더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Embracing a Smarter Future with Boundless Collaboration)'를 주제로 열린 지능형 협업 세션에서 획기적인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AI 기반 회의 프로세스에서 거둔 최신 성과와 모범 사례도 선보였다. 새로운 시스템은 몰입형 회의 경험과 개방형 생태계에 초점을 맞춰 생산성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Solution launch by Han Zhenxing, President of Huawei Intelligent Collaboration Domain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혁신적인 회의 경험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시청각 경험부터 이미지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진화했다. 지능형 연동, 편리한 상호작용, 강력한 보안을 제공해 원격 협업을 전면적으로 혁신한다. 몰입형 경험: 화웨이의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은 시청각 경험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새로운 HUAWEI CloudLink Camera 610 AI 파노라마 융합 카메라는 왜곡이나 눈에 띄는 연결부 없이 디지털 파노라마 영상을 매끄럽게 통합한다. 멀티 모달 옵티컬 플로 스플라이싱(multimodal optical flow splicing) 알고리즘을 활용해 참가자를 실물과 같은 1:1 크기로 구현한다. 전방위 독립형 스테레오 수음 시스템은 AI 기반의 정밀한 소음 분리 기능을 지원하며, 멀티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은 고음질 재생과 음원 위치 인식을 제공해 마치 대화 상대가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화질 측면에서는 IdeaPresence의 유연한 스플라이싱 스크린이 10억 7000만 가지 색상으로 선명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모듈형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통합을 통해 원격 참가자에게 진정한 몰입형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지능형 연동: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은 서 있는 상태와 앉은 상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과 지능형 회의 공간 관리 등의 기능을 통합해 회의를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간편한 상호작용: 이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전 세대 제품과 매끄럽게 연동된다. HDMI와 IdeaShare 프로젝션 간 유연한 전환을 통해 간편한 원클릭 공유를 지원한다. 터치 감지 마이크와 전동식 테이블 디스플레이 같은 직관적인 기능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시스템을 즉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포괄적 보안: 오디오 및 비디오 워터마크를 통해 포괄적인 기록이 가능하며,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경우 정확하게 식별하고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다. 개방형 역량: 파트너와 함께 OpenHarmony 기반의 강력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 화웨이 지능형 협업(Huawei Intelligent Collaboration)은 UI 제어 SDK, 서비스 SDK, 하드웨어 가속 SDK를 포함한 플랫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AI 엔진, 미디어 처리, 화이트보드 엔진, 오디오 및 비디오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신속하게 통합 및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디지털 회의의 경우, 난징 서던 텔레콤 컴퍼니(Nanjing Southern Telecom Company)가 회의 SDK를 기반으로 회의 시스템을 사무용 OA 시스템에 통합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했다. 클라우드 회의 환경에서는 아이디어허브(IdeaHub)와 마고(Mago)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너지를 활용해 중국 본토 이외 지역을 위한 전용 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클라우드 회의 기능과 지능형 소음 저감, 어쿠스틱 배플(acoustic baffle)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 교육 분야에서는 OpenHarmony와 개방형 화이트보드 및 프로젝션 SDK를 활용하고 유러닝(ULearning), 차오싱(Chaoxing) 등의 파트너와 협력해 OpenHarmony 기반 스마트 교실을 구축했다. 이 교실은 간편한 프로젝션, 지능형 화이트보드, 수업 중 퀴즈, 원격 수업, 실시간 토론을 지원한다. 앞으로 AI가 업무 및 협업 환경에 본격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화웨이는 경험 향상에서 서비스 통합으로 전환하고, AI를 체감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다. 화웨이 지능형 협업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 화웨이는 함께 지능형 협업의 잠재력을 발휘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2026.09.20 00:10글로벌뉴스

TPB, 2025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5억 페소 이상의 잠재 매출 창출하며 PHITEX 2026 성료

파사이시티, 필리핀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필리핀 정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관광 무역 행사인 필리핀 트래블 익스체인지(Philippine Travel Exchange, PHITEX) 2026이 9월 9일 콘래드 마닐라(Conrad Manila)에서 5억 9471만 2138.50페소 규모의 판매 리드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아직 잠정 집계치인 이 수치는 2025년에 기록한 4억 9509만 페소보다 20.12% 증가한 수치다. 76 foreign buyers and 102 Philippine sellers engage in business-to-business meetings during PHITEX 2026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Tourism Promotions Board Philippines, TPB)가 주최한 PHITEX 2026에는 목적지 관리 회사, 투어 운영사, 여행사 등을 포함한 102곳의 필리핀 판매자와 24개국에서 온 76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신흥시장에서는 덴마크, 프랑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마카오 특별행정구,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태국,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11개국이 참가했다. 나머지 바이어들은 TPB의 13개 핵심 시장인 호주, 캐나다, 중국 본토, 독일, 영국, 홍콩 특별행정구,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지역, 미국을 대표했다. TPB의 마리아 마르가리타 몬테마요르 노그랄레스(Maria Margarita Montemayor Nograles)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출된 판매 리드와 구축된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노그랄레스 COO는 "PHITEX 2026을 통해 5억 615만 페소 규모의 판매 리드가 창출되어 매우 기쁘다. 관광산업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변화하는 시장 수요로 형성된 어려운 환경을 계속 헤쳐 나가는 가운데, PHITEX는 업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여행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이러한 관계가 더 많은 방문객이 우리 지역사회를 찾고,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바이어들은 PHITEX 2026 행사 이후 진행된 팸투어를 통해 필리핀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해안선, 다채로운 미식을 체험했다. 투어에는 일로코스 노르테와 일로코스 수르의 문화유산 명소, 팔라완의 자연 명소, 세부와 보홀의 미식 및 문화 콘텐츠, 다바오의 울창한 자연경관과 자연 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글로벌 가이즈 오스트레일리아(Global Guides Australia)의 제니 로즈 라이얼(Jenny Rose Ryall) 이사는 "우리는 상품이나 목적지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홍보한다. 우리는 이야기, 즉 우리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개인적인 경험을 들려준다. 그러면 감정과 설렘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고객들은 항상 우리에게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PHITEX 2026은 실버 스폰서인 세부 퍼시픽(Cebu Pacific), 데스틸레리아 림투아코(Destileria Limtuaco & Co., Inc.),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 브론즈 스폰서인 듀티 프리 필리핀(Duty Free Philippines), 카울라야우(Kaulayaw), 더 트래블 클럽(The Travel Club), 2GO 트래블(2GO Travel), 커뮤니티 파트너인 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 Cebu International Airport)과 팔라웨뇨 브루어리(Palaweño Brewery)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PHITEX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phitex.ph에서 확인할 수 있다. TPB 소개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TPB)는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산하 기관으로, 필리핀을 세계적 수준의 관광 및 MICE 목적지로 국내외에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 무역박람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중심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pb.gov.p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0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로 에이전틱 세계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 공개

상하이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에서 안전하고 지능적인 연결(secure, intelligent connectivity)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 Solution을 공개했다. 효율적인 컴퓨팅 생산, 무손실 전송, 초고속 애플리케이션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솔루션으로, AI 시대에 서비스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컴퓨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AI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일 토큰 소비량은 1년 만에 260배 급증했다. AI Fabric, AI WAN, AI Campus를 아우르는 화웨이의 업그레이드된 Stellar AI Network는 지능형 연결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한다. Stellar AI Fabric 2.0 지능형 연결: 네트워킹 비용 급증, 느린 프로토콜 변환, 링크 플래핑(link flapping)으로 인한 트래픽 재전송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UBG 스위치 SF9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Ascend A5/A6와 결합해 전체 시리즈를 아우르는 UBG 컴퓨팅-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구성한다. 구체적으로 2계층 멀티플레인 아키텍처를 통해 코어 계층을 제거함으로써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30% 절감한다. 통합 프로토콜은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을 20μs에서 11μs로 줄인다. 링크 계층 재전송(Link-Layer Retransmission, LLR)은 링크 플래핑 발생 시 패킷 손실을 제로화해 연간 클러스터 서비스 중단 시간을 100시간 단축한다. 화웨이는 또한 완전히 자체 개발한 CloudEngine XH9300-EN 시리즈 NPO 스위치를 공개하며 세 가지 주요 혁신을 구현했다. 첫째, 중앙 집중식 광원 설계를 통해 상호연결 전력 소비를 1000W에서 600W로 줄여 클러스터 전력 비용을 절감한다. 둘째, 니어 패키지드(near-packaged) 아키텍처를 적용해 광전 변환 지연 시간을 180ns 단축하고 단일 노드 지연 시간을 26% 개선한다. 셋째, 탈착식 스냅핏 구조를 적용해 현장 교체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장애 복구 시간을 수일에서 수시간으로 단축한다. 보안: 화웨이의 Three-Layer Security Guardrail Solution은 해시레이트(hashrate) 탈취,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모델 포이즈닝(model poisoning) 공격을 방어한다. 구체적으로 Network Guardrail은 통합 크립토재킹 탐지 모델을 탑재해 95%의 탐지율을 제공하고 악성 트래픽을 밀리초 단위로 차단한다. Agent Guardrail은 150ms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95% 정확도로 방어한다. Host Guardrail은 CPU 사용률을 1% 미만으로 유지하면서 악성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실제 고객 현장에서는 도입 후 첫 7일 동안 고위험 취약점 415건과 위협 이벤트 322건을 식별했다. AI를 활용해 AI를 보호하고 안전한 토큰 생산을 보장한 것이다. Stellar AI WAN 지능형 연결: 지역 간 컴퓨팅에는 심각한 효율성 저하, 높은 온프레미스 비용, 고가의 전용회선 등의 문제가 따른다. 화웨이의 Stellar AI WAN Solution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00km 거리에서도 컴퓨팅 파워를 무손실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arnet 무손실 알고리즘은 장거리 패킷 손실을 제거해 원격 컴퓨팅 효율을 95% 이상으로 높인다. XH 컴퓨팅-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계층별 모델 분할 알고리즘을 활용해 초기 계층과 최종 계층을 로컬에서 실행하고, 고차원 벡터만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다. 이를 통해 원시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환경을 벗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하는 동시에 초기 브랜치 xPU 비용을 4분의 1로 줄인다. 또한 연산-통신 오버래핑 기술은 대역폭 유휴 시간을 80% 이상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5분의 1로 낮춘다. 보안: 화웨이의 다차원 WAN 방어 기술은 APT와 HNDL 공격 등 새로운 공격 벡터에 대응한다. 디바이스 계층에서는 내재적 보안 보드가 침입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95% 이상의 정확도로 몇 분 만에 위협을 추적하며, 최대 100홉(hop)의 공격 경로를 시각화한다. 링크 계층에서는 내장형 양자 키 분배(QKD)를 통해 추가 장비 없이 강력한 양자 보안을 제공하며, 구축 비용을 60% 이상 절감하는 동시에 전송 거리를 80km까지 확장한다. 네트워크 계층에서는 APN6 기반 데이터 펜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의 트래픽 경로를 제어함으로써 민감한 데이터가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보장한다. Stellar AI Campus Network 지능형 연결: 올해 기업의 에이전트 도입률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작업 운영 및 유지보수(O&M)로는 연중무휴 24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 단위 장애 복구가 필수적이다. 화웨이는 데이터, 모델, 도구 전반에서 모든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네트워크 자율성을 업그레이드해 이에 대응한다. 구체적으로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인지 기술은 100ms 샘플링 주기로 25종이 넘는 독점 데이터 유형을 수집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Deep Causal Pruning(DCP) 알고리즘은 AI 모델을 최적화해 추론 오류를 20% 이상 줄이는 동시에 문제 해결 정확도를 95%까지 높인다. iFlow 2.0 분산 시뮬레이션 기술은 추론 경로를 연중무휴 지속적으로 검증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서 AI 기반 운영을 구현하고 평균 복구 시간(MTTR)을 5분 미만으로 단축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경험을 보장한다. 보안: 오늘날 기업들은 더미 단말기(dumb terminals)의 빠른 감염과 에이전트의 은밀한 악성 상호작용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화웨이의 Stellar AI Campus Network Asset Security 2.0 솔루션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협업 보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스위치에 AI 마이크로 모델을 내장함으로써 이 솔루션은 더미 단말기 위협 탐지 시간을 5분에서 10초 미만으로 줄인다. 자체 개발한 AI Core 소형 모델과 NPU 시맨틱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상호작용 시나리오를 완전히 재구성해 악성 명령 탐지율을 95%까지 높인다. 이를 통해 숨겨진 위험을 제거하고 캠퍼스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모두를 위한 AI, 모두를 안전한 IP로(AI for All, All on Secure IP)' 비전에 따라 Stellar AI Network 제품과 솔루션 혁신을 지속하고, AI 시대에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모든 연결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9.19 09:10글로벌뉴스

센트론, 칭화대학교와 R&D 협력 계약 체결

실제 생산 라인의 과제를 연구 과제로 전환 우시, 중국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센트론(Centron)이 지난 9월 15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6 시산 기술 이전 콘퍼런스(2026 Xishan Technology Transfer Conference)에서 칭화대학교 기계공학과 장샹위(Zhang Xiangyu) 교수 연구팀과 산학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이 연구 기반의 접근법을 제공하며 시장이 실제 적용을 통해 성과를 검증하는 실용적 모델을 바탕으로 협력을 촉진하는 시산-칭화 산학 협력 프로그램(Xishan-Tsinghua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접착제 디스펜싱(dispensing)에서 핵심 과제는 단일 장비 문제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진정한 과제는 공정의 일관성으로, 디스펜싱 양, 경로, 사이클 타임, 기재 상태가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험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장기적인 검증도 필요하다. 센트론은 차체 공정, 최종 조립, 배터리 팩 생산, e-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디스펜싱, 포팅(potting) 및 트리클 함침(trickle impregnation) 분야의 적용 및 검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 칭화대학교 기계공학과는 유체 제어, 정밀 장비, 공학 연구 방법론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은 생산 현장의 조건과 체계적인 연구 도구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개별 장비의 성능뿐만 아니라 생산 라인 전반의 일관성과 추적성, 신뢰성이다. 산학 협력은 기술 검증에서 실제 적용에 이르는 과정을 단축하고, 까다로운 제조 환경에서 더욱 안정적인 공정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더 넓은 의미에서 이러한 협력은 연구실과 공장 현장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연구가 제조 현장의 제약 조건을 더 일찍 반영하고, 실제 현장의 과제가 보다 신속하게 연구 단계로 피드백되도록 한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연결은 산업 현장의 노하우와 공학 연구가 서로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센트론 소개센트론은 연구개발(R&D), 제조, 판매, 고객 서비스를 통합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자동차, e-모빌리티, 에너지 저장 배터리, 산업 제조 분야에 첨단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밀한 디스펜싱, 포팅 및 트리클 함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추적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센트론은 고객이 대규모 생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품질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centronsys.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9 0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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