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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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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스타트업 왕중왕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AI 디지털 분야 경진대회 우승팀이 참여해 올해 최고의 혁신 기업을 선발하는 '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본 대회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AI 디지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왕중왕전' 성격의 통합 경진대회다. 이 대회를 통해 뤼튼테크놀로지스, 반프, 허드슨AI 등의 해외 진출이 이뤄졌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8개가 늘어난 총 38개 민관 경진대회에서 참여한다. 최종 수상팀에는 부총리상 등 시상과 함께 1억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참하고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구글 등 14개 민관기관에 더해 엔비디아는 매년 국내 100여개 스타트업이 경쟁하는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의 우수 성과 기업을 이번 챔피언십에 추천하기로 했다. 11월 중순 통합 본선을 개최해 결선 무대에 오를 최종 7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디지털 혁신기업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어느덧 5년차가 된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참여대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AI·디지털 분야 대표 왕중왕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대회 전까지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후속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해 이 대회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2:00박수형 기자

SOOP, '포켓몬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17일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가 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에게는 별도 현장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7 13:55진성우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앞서 예약구매 상품 2배 늘려

11번가가 올해 상반기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5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예약구매' 상품을 2배 확대하는 등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얼리버드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난해부터 5월과 11월 연 2회로 선보이며 상·하반기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은 11일간 총 2200만 명의 고객을 불러모으고 라이브방송 누적 시청수 19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그랜드십일절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상품을 지난해 대비 2배 확대한다. 11번가는 사전 행사 기간, 삼성전자·LG전자·드리미·필립스·드롱기·브라운 등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손잡고 인기 상품 170여 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온·오프라인 단독 할인가로 준비한 'LG 이동식 에어컨 7평형 듀얼호스'(69만9000원)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드리미 아쿠아 10 울트라 로봇청소기'(99만원)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 '드래곤디퓨전 산타크로체 스몰 블랙'(30만원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 9곳과 함께하는 신상 릴레이 특가전 '오늘의 이슈템'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슈퍼드라이'의 오픈마켓 첫 판매를 진행하고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어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갤럭시 A17 기반 포켓몬 테마 SKT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 128G'를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기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고객이면 누구나 사전 행사 기간 매일 4회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그랜드십일절이 시작되는 5월 6일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쿠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특가 상품 구성을 확대하기 위해 5월 3일까지 참여 판매자 모집을 진행한다.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에게는 전용 쿠폰 발급, 엠블럼 및 검색필터를 통한 노출 확대, 광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판매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예약구매와 브랜드 신상 릴레이 특가전 등 강화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5월 '그랜드십일절'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그랜드십일절에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집중해, 상반기 최고 쇼핑 제라는 위상에 걸맞은 압도적인 쇼핑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3:49백봉삼 기자

[컨콜] 기아 "유럽 인센티브 부담 지속…원자재 상승도 수익성 압박"

기아가 유럽 시장 인센티브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요인이 당분간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인센티브 증가분은 대부분 유럽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기간 내 인센티브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1분기 수준의 인센티브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일부 시장에서는 기아 차량과 약 25% 수준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현재 유럽 지역 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김 전무는 "현재와 같은 원자재 가격 수준이 지속될 경우 연간 영업이익 기준 약 5% 수준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아가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의 약 5%에 해당하는 5000억원 안팎 규모다. 알루미늄 등 주요 소재 가격 상승 영향이 큰 가운데, 반도체 등 전장 부품 가격도 일부 상승하며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반도체 영향은 유가나 주요 원자재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무는 "모닝과 스토닉 등 일부 차종에서 약 2만대 수준의 물량 차질이 있었지만, 생산 전환 등을 통해 실제 영향은 절반 이하로 줄였고 5월 이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영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환율 상승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이를 전제로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는다"며 "신차 가격과 목표 수익률은 보다 보수적인 환율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판매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무는 "연간 335만대 도매 판매 목표를 제시했으며, 1분기 기준으로는 사업 계획을 초과 달성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이 아닌 전 권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리스크에 대해서는 "일부 물량 차질은 불가피하지만 다른 지역 수요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도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 수준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사업과 관련해서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김 전무는 "로보틱스 생산 법인 참여 방향성은 확정됐으며, 출자 규모와 방식은 검토 중으로 하반기 중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DV는 2026년 페이스카 공개, 2027년 개발 완료, 2028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 자율주행 기능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24 16:10김재성 기자

[컨콜] 기아 "1분기 글로벌 점유율 4% 돌파…특정 지역 아닌 고른 성장"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과거 반도체 부족 시기에 일시적으로 4%를 넘긴 적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달성한 것"이라며 "판매 성장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은 관세 영향이 가장 컸다. 그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8000억원 감소했는데, 이 중 7500억원이 관세 영향"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전년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김 전무는 "지난해 3분기 5.1%를 저점으로 4분기 6.6%, 올해 1분기 7.5%로 상승했다"며 "점진적인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분기 이후에는 신차 효과와 친환경차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북미에서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텔루라이드 판매가 본격화되고, 유럽에서는 EV2~EV6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추진된다. 기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김 전무는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은 기존 사업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는 변수로 꼽았다. 그는 "알루미늄, 니켈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존재한다"며 "중동 물량 일부 차질이 예상되지만 다른 지역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14:55김재성 기자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美관세 여파로 영업익 26% 급감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관세와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기아는 24일 1분기(1월~3월) 실적발표를 열고 지난 1분기(1월~3월) 매출 29조50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8302억원으로 23.5% 줄었다고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실제 연결 기준 ASP는 전년 대비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도매 판매는 77만97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기아는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유지하며 점유율 확대를 이어갔다. 현지 소매 판매는 3.7% 증가했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1%로 사상 처음 4%를 돌파했다. 친환경차 판매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23만2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HEV)는 32.1%, 전기차(EV)는 54.1% 각각 늘었다.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9.7%로 전년 대비 6.6%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의 수입차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된 가운데 북미와 유럽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환율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관세 영향은 약 7550억원에 달했으며, 인센티브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이 동시에 반영되며 영업이익 감소 폭이 확대됐다. 비용 구조도 악화됐다. 매출원가율은 관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80.3%를 기록했고, 판매관리비율 역시 환율 영향으로 1.2%포인트 오른 12.2%로 집계됐다. 그럼에도 기아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중심의 파워트레인 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와 카니발 등 고수익 차종 판매를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유럽에서는 EV2, EV3, EV4, EV5 등 전기차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 신흥 시장에서는 인도와 중남미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을 확대하고 공급 물량을 늘려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의 판매 전략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기아의 1분기 매출이 약 29조4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2938억원 수준으로 23.7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순이익 역시 1조9490억원으로 18.54% 감소를 예측한 바 있다. 매출은 예측대비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900억원 하회했다.

2026.04.24 14:18김재성 기자

[1보] 기아, 1분기 영업익 2.2조원…전년比 26.7% ↓

기아는 지난 1분기(1월~3월) 매출 29조50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8302억원으로 23.5% 줄었다. 기아는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6.7%, 23.5%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900억원 하회하며 기대치를 밑돌았고, 순이익 역시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기아의 1분기 매출이 약 29조4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2938억원 수준으로 23.7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순이익 역시 1조9490억원으로 18.54% 감소를 예측한 바 있다.

2026.04.24 14:03김재성 기자

현대차, 매출 늘고 이익 줄어…관세 직격탄에 수익성 악화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현대차는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1분기(1월~3월) 연결 기준 매출 45조9389억원, 영업이익 2조5147억원, 당기순이익 2조58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HEV)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금융 부문 성장, 환율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실제 금융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매출원가율이 전년 79.8%에서 82.5%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악화됐고, 관세 영향만 약 8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센티브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하락했다. 글로벌 판매는 감소했다. 1분기 판매량은 97만62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다. 중동 지역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7.2% 감소한 영향이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판매는 4.4% 감소했고, 해외 판매 역시 전반적인 시장 둔화 영향으로 2.1% 줄었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가 0.3% 증가하며 선방했다. 이 같은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확대됐다. 글로벌 점유율은 4.6%에서 4.9%로 0.3%포인트 상승했고, 미국 시장 점유율도 6.0%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친환경차 판매는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1분기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는 24만2612대로 14.2%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은 17.8%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수요 감소 속에서도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을 방어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매출 증가 요인 중 '믹스 효과'와 환율 영향이 주요하게 작용한 반면, 물량 감소는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 감소 역시 구조적인 비용 증가 영향이 컸다. 환율 효과는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관세와 인센티브, 원가 상승 등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관세 부담 약 8600억원 ▲판매 물량 감소에 따른 마이너스 효과 약 2470억원 ▲인센티브 확대에 따른 믹스 악화 약 3370억원 ▲환율 효과 축소(약 250억원 수준)에 그치는 등 주요 수익 변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팰리세이드 판매 중단 등 일부 차종 판매 차질까지 겹치며 물량 감소 폭이 확대됐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 급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감소 등 어려운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향후 신차 출시와 비용 구조 재점검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등 주요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관세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컨틴전시 플랜을 강화한다. 사업 계획과 예산도 원점에서 재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전동화 전환과 고부가가치 차종 확대, 지역별 맞춤 전략을 병행해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2조7천억원 수준이었지만, 실제 영업이익은 2조5147억원을 기록하며 약 1800억원가량 하회했다. 현대차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주당 2500원의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04.23 14:44김재성 기자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2026 챔피언십 본선 관람 티켓 조기 완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대회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고,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해당 혜택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또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그림자 군단 포토존,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유진호의 장비 수집 등 현장 체험형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2026.04.07 16:0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카드게임', 2026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는 행사 첫날인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본경기 외에 쿠키런 카드 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경기도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들이 1대1로 실력을 겨루는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형식의 '2온2'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카드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과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을 비롯해, 부스터 팩 수집과 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직접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마련된다. 게임의 기초 룰과 플레이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쿠키런 골든벨'과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과 쿠키런 IP 관련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들의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2026.04.07 15:40진성우 기자

투썸플레이스,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신영재 점장 1위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 커피 인증을 취득한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결선에서 커피 제조와 창작음료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제조 과정 평가에 더해 올해는 창작음료 미션이 새롭게 도입돼 바리스타의 창의성과 상품성을 함께 평가했다. 심사 결과 1위는 인천공항 T2B1F점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김용욱 매니저, 3위는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SEP 센터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품질 관리와 인재 육성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7 10:32류승현 기자

넷마블 '페이트/그랜드오더', 4월 신규 시나리오·이벤트 현장 공개

넷마블은 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Vol.20'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MC 김규환, 차보경과 패널 '수행사제 시나맨', 이우영넷마블 사업 PM이 출연했다. 이용자는 방청객으로 참여하는 공개 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4월 주요 업데이트 계획이 순서대로 공개됐다. 먼저 오는 8일부터 이벤트 'BB 프레젠츠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가 시작된다. 프리 퀘스트를 통해 아이템과 두바이 관광 포인트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특별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배경은 BB의 제안으로 떠나는 2030년 두바이 투어로, 수수께끼의 대행자 CL(시엘)·서복 어벤저 등 신규 서번트와 연계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에 그치지 않는다. 오는 22일 개막 예정인 신규 시나리오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 참가 조건이 '주장 프롤로그 오딜콜 제로' 클리어와 이번 두바이 이벤트 클리어 두 가지이기 때문이다. 주장Ⅲ에는 킹 프로테아, 아키타입 어스, 어둠의 코안스카야 등 다수의 서번트가 등장한다. 시나리오 개막에 맞춰 5성 BB 두바이, 4성 테노치티틀란,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등의 픽업 소환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 신규 강화 재료 '유니버셜 큐브'와 '월광핵' 2종이 추가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규 서번트 영상 공개와 함께, 각 캐릭터를 담당한 일본 성우들의 축전 영상도 상영됐다. 에레슈키갈 역의 우에다 카나, 시엘 역의 혼도 카에데, 비비 역의 시타야 노리코가 올해 한국 서비스를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 현장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우영 사업 PM은 이용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서버 코인 환급 지연 보상 검토, 일정 단축에 따른 출석 보상 손실 보전 방안, 식음료 브랜드 협업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으며, 이 PM은 "마스터 분들께 손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드린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한다"며 "다만 항상 마스터에게 조금이라도 이득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05 11:59진성우 기자

23년간 연평균 164대 팔았다…기아 37번째 판매왕 등극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진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의 칭호를 부여한다.

2026.03.27 10:16김재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LoL MSI 6월 대전서 팡파르…월즈 결승은 11월 뉴욕서 개최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월드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 및 일정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MSI는 오는 6월 말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11월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2022년 부산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장소는 지난 2023년 LCK 서머 결승전이 치러진 곳으로, 당시 전폭적인 지원을 했던 대전광역시가 이번 대회에도 지원을 약속했다. 대회에는 전 세계 6개 지역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LCK(한국), LCS(북미), LCP(아시아태평양), LEC(EMEA), LPL(중국)에서 각각 두 팀, CBLOL(브라질)에서 한 팀이 출전한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6개 지역 1시드와 퍼스트 스탠드 우승 지역인 LPL의 2시드를 포함해 7개 팀이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CK, LCS, LCP, LEC의 2시드 4개 팀이 참가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개의 생존 팀을 가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3일 시작하는 브래킷 스테이지를 거쳐 12일 결승전이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외 티켓(여권 필요)은 일부 수량에 한해 4월 21일 마스터카드 선예매, 23일 일반 예매를 진행하며, 국내 티켓은 5월 21일부터 판매된다. 이어 2022년 이후 4년 만에 북미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19개 팀이 출전한다. LCK, LCS, LCP, LEC, LPL에서 각 세 팀, CBLOL에서 두 팀이 나서며 MSI 결과에 따라 남은 두 자리가 결정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인은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져 단 한 팀만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댈러스 북쪽 앨런에 위치한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2009년 개관해 여러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한 이 경기장에서 스위스 스테이지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녹아웃 8강은 11월 3일부터 6일, 4강은 7일과 8일에 진행된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1만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의 홈 구장이다. 월드 챔피언십의 티켓 판매는 오는 7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2026.03.24 14:23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암참 행사서 '비스포크 AI 스팀' 전시

삼성전자가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은 퀄컴이 후원한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등 회원사와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퀄컴 '드래곤윙'을 탑재한 가전, 모바일, PC 등 제품이 전시됐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도 전시됐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분해 전시했다. 참석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AI 기능과 보안 성능을 구현하는 퀄컴 프로세서와 보안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퀄컴의 차세대 산업용 프로세서 '드래곤윙' 칩과 함께 3D 듀얼 장애물 센서, 라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 등 5개 센서를 적용해 AI 인식·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장애물 센서는 사람 눈과 동일한 방식으로 카메라 두 대로 물체를 보며 거리를 계산해 작동한다. 각 센서에서 수집한 14가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닥 환경을 구분하고, 물걸레 사용 여부와 흡입력을 자동 조절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전면에 탑재한 RGB(빨강, 초록, 파랑)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활용해 커피, 주스 등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또 170만 개의 사물과 환경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해 만든 AI 모델을 기반으로 집안 이미지를 분석하고 청소한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를 새롭게 탑재했다. 녹스 매트릭스는 스마트폰, 가전 등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이 서로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한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안칩에 별도 보관해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녹스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로봇청소기 제품에 대해 국내외 5종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 주관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도 로봇청소기 최초로 획득했다. 국내에서 이 두 개 보안 인증을 취득한 로봇청소기는 비스포크 AI 스팀이 유일하다.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 독일 TÜV Nord, 독일 연방정보기술보안청(BSI)의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신설되는 보안 인증도 대응해 제품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퀄컴의 드래곤윙 칩셋과 삼성전자의 AI 기술로 완성된 '비스포크 AI 스팀'은 '홈 컴패니언'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로봇청소기 발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 칩셋과 AI 기능으로 청소 성능은 물론 각종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까지 지원하는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를 향후 세계 각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2 11:35전화평 기자

엔씨, 3대 핵심 전략 공개…"2030년 매출 5조 목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비롯한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엔씨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했다. '레거시 IP 확장, 신규 IP 발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엔씨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제시했다. 우선 엔씨는 리니지를 비롯해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IP의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운영 체계의 고도화,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연간 1조 5000억원)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IP 발굴을 목표로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라인업을 구축한다. 박 대표는 "MMORPG, 슈팅, 서브컬처,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이미 확보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 확장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게임성 평가 위원회, 기술성 평가 위원회, 진척도 관리 테스크포스(TF) 등을 운영해 게임의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 및 개발 기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 진척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신작 출시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은 모바일 캐주얼 분야로 선정했다. 이 분야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기대가 높은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엔씨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박 대표는 "엔씨의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라이브 운영 역량에 실제 실행 경험을 갖춘 인재의 결합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엔씨 기술력과의 시너지 기대" 아넬 체만 센터장은 엔씨가 추진하는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성과 사업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향후 회사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한다. 연간 수십여 종에 달하는 콘셉트 테스트,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실제 이용자 대상의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핵심 지표에 따른 광범위한 고객확보 및 종료 결정, 성공한 타이틀의 운영(LiveOps) 등이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며 "게임의 출시와 운영에서 매우 예측 가능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전략적인 실행을 위해 체계적인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그 일환으로 무빙아이, 리후후, 스프링컴즈 등 유럽, 동남아, 한국의 지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발 스튜디오를 확보했다. 또 최근 저스트플레이와 같은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에코시스템의 핵심 엔진을 마련했다. 향후 추가적인 개발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생태계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모든 스튜디오는 본사가 보유한 중앙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된다. 이용자 확보(UA), 광고 효율성(ROAS) 분석, 운영(LiveOps),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인공지능(AI)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아우른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포트폴리오가 축적될수록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엔씨는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실행할 시스템이 구축됐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성장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엔씨는 3대 핵심 성장 전략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입증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2조 5000억원과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초로 2030년 매출 5조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2026.03.12 11:32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7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함께 내년에 개최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를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식 국제대회다. 각 지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8개 클럽 팀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총상금은 500만 달러 규모다. 2023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2027년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대회는 10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녹아웃 스테이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쳐 올라온 상위 8개 팀이 대결하는 단계로, 8강과 4강,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개최 방식으로는 8강과 4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고 결승전을 별도 장소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8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단일 장소에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개최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대중도 이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개최 도시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후 협회는 모집에 응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8월 중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한다. 한편, 2024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T1과 BLG의 경기는 전 세계 5천만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현장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2026.03.09 15:30진성우 기자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4월25일 잠실 DN콜로세움서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회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다. 예선의 경우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따라 구분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당일에는 1부에서 6명 진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및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3.06 14:4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마무리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인 첫 이스포츠 대회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 이용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ASIA1(xaou)가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대회는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PvP 전투 특유의 전략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경기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트위치, 디스코드,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됐으며 1만 5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경기를 함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권역별 온라인 리그를 통해 월드 챔피언십 진출 서버를 선발했다. 글로벌 6개 권역 우승 서버와 한국 챔피언 클랜이 합류해 총 35개 클랜이 참가했으며, 경기당 약 600명이 참여하고 하루 최대 1200명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가 펼쳐졌다. 준결승은 3개 서버가 한 조를 이뤄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됐다. A조에서는 ASIA1 우승 서버 'xaou'가 B조에서는 ASIA4 우승 서버 'PROSGARD'가 접전 끝에 북미·유럽 및 남미 권역 서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맞붙은 ASIA1(xaou)과 ASIA4(PROSGARD)는 최근 서버대전에서 여러 차례 격돌한 라이벌 구도였다. 결승에서 ASIA1(xaou)은 뛰어난 조직력과 정교한 전술을 앞세워 전장 내 3개 기지를 선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 운반까지 성공시키며 ASIA4(PROSGARD)를 제압,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새콤·너구리반·호랑이반·디젤·별무리)이 초대 월드 챔피언 ASIA1(xaou)과 맞붙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한국팀이 개인 기량을 앞세워 PvP 점수를 쌓았지만, ASIA1(xaou)은 승리의 탑을 곧바로 공략하는 과감한 선택으로 판세를 흔들었다. 이어 승리의 탑 막타에 성공한 뒤 왕관 운반까지 완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전 세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첫 번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이용자 간 오프라인 유대를 강화하고 MMORPG 대규모 전투의 이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미르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영상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7:4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운영 계획 발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이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2026'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본선까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3월까지, 6월 말부터 7월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게임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는 각 시즌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RP)를 획득하게 되며, 포인트 합계 기준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4개 지역에서 상위 8명씩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초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여기서 각 지역별 승점 1, 2위를 기록한 총 8명의 선수가 본선에 최종 진출한다. 올해는 예선 지역별 승점 1위에 오른 선수에게도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본선행 티켓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까지 제공한다. 마지막 본선 경기는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캐주얼 이스포츠 대회를 뛰어넘는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026.02.26 14: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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