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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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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레전드 매치 한국 대표 250명 선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최강 서버와 맞붙을 한국 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이벤트 경기인 '레전드 매치'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위메이드는 참가 신청자 중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대회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 출전해,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버의 대표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국내와 글로벌 버전의 출시 시점 차이로 인한 전력 격차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팀과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스펙을 동등하게 조정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양 팀의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26.06.10 18:2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글로벌 이스포츠 리그 '마스터스' 마무리

올해 4분기 개최될 메인 무대 'E7WC'를 향한 관문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초대 우승자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신규 글로벌 온라인 이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4일 조 추첨식으로 시작된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총상금 3만 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두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의 최강자들이 경쟁을 펼쳤다. 32명의 참가자로 출발한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지난 5월30일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 모두 E7WC 등 기존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초대 우승의 영예는 하자마레이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상금 1만 5000달러와 함께 올해 4분기에 열릴 E7WC 상위 시드가 제공됐다. 결승전을 포함한 대회 전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회사는 시청자를 위해 방송 중 5성 영웅 소환권과 게임 내 이모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이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메인 대회 E7WC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2 21:39진성우 기자

넥슨 '더파이널스' APAC 리그 첫 사이클, 중국 '킹제로' 우승

글로벌 통합 이스포츠 리그 체제로 개편된 '더 파이널스'의 첫 APAC 권역 대회에서 중국의 '킹제로'가 첫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첫 번째 사이클에서 '킹제로' 팀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총상금 20만 달러 규모의 더 파이널스 공식 이스포츠 대회다. APAC, AMERICAS, EMEA 등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연간 4회 진행되는 사이클에서 획득한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된 APAC 첫 사이클 TOP 8 결승전에는 한국의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의 '킹제로', 'DRG', '4AM', 일본의 '마메', 한국·호주 연합팀 '목화솜', 호주의 '위켄드 앳 버니'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격돌했다. 우승을 차지한 킹제로는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100포인트와 상금 2000달러를 획득했다. 준우승팀 DRG에게는 75포인트와 1000달러가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치지직과 SOOP 등 한국어 공식 중계 채널을 통해 시청자 대상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2026.06.01 17:3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롤드컵 티켓 예매 '팬 퍼스트 인증' 도입

라이엇 게임즈가 부정 예매를 방지하고 팬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기 위해 202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 사전 판매에 '팬 퍼스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팬 퍼스트 인증은 티켓 부정 예매에 활용되는 봇을 차단하고 팬들에게 구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등록 기간 동안 라이엇 ID를 등록한 팬에 한해 티켓 사전 판매 권한이 부여되며, 이메일 주소가 라이엇 ID에 등록된 주소와 일치해야 인증이 완료된다. 사전 등록은 다음달 2일 0시부터 7월 1일 0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팬 퍼스트 인증 완료자 대상 사전 판매는 오는 7월 23일 0시부터, 일반 판매는 이틀 뒤인 7월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2026 롤드컵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LoL 이스포츠 최대 국제 대회다. 한국(LCK), 북미(LCS), 아시아태평양(LCP), EMEA(LEC), 중국(LPL) 등 5개 지역에서 각 3개 팀, 브라질(CBLOL)에서 2개 팀이 출전하며, 2026 MSI 우승 팀과 2위 지역 1개 팀이 추가 합류해 총 19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대회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0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개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LA에서, 스위스·토너먼트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2026.05.29 17:50진성우 기자

엠게임, 2026년 1분기 매출 242억...3분기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10.5%, 51%, 20.2% 하락한 수치다. 전분기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 4.3%, 1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중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귀혼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풍림화산' IP를 기반으로 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재오픈하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 결정과 자기주식 34만1303주 전량 소각에 이어 지난 14일 소각을 목적으로 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알렸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기록적인 성과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6년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1:30이도원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진행…삼성·LG전자, 특사 상품 선봬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브라운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3시에는 LG전자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인기 대형 가전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196만9700원대),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 24kg·건조 21kg)'(222만6400원대) 등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신세계상품권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오는 16일 오후 8시에는 로보락 라이브방송을 통해 'S10 맥스V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 9만9000원 상당 액세서리 풀키트를 제공한다. '타임딜'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55인치 4K QLED TV(69만원대) ▲위닉스 뽀송 1등급 인버터 제습기 21L(34만9900원) ▲브라운 전기면도기 9 프로(18만9700원대) ▲레고 테크닉 42212 페라리 FXX K(6만원대) ▲옥이네 쫄볶이 순한맛 2팩(6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검색으로 특가 상품을 찾아내는 '트레저 헌터' 행사도 준비했다. ▲샤오미 미홀 C66S 스마트 유리창 로봇청소기(5만5380원) ▲26년형 신일 BLDC 폴딩팬 벽걸이·탁상용 무선 선풍기(1만9900원)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1000원)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제 750ml+750ml(1만3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활·외식 브랜드의 이(e)쿠폰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6일 '배달의민족&올리브영 결합권' 2만원권·6만원권을 5% 할인가에, 'CJ푸드빌 기프트카드' 3만원권·5만원권을 1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반값딜'은 이날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30ml+15ml', 오는 16일 '한돈 대패삼겹살 1.2kg'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고객은 해당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십일절' 이후 11번가는 오는 21일부터 '쇼핑력' 행사를 진행하며 쇼핑 혜택을 이어간다. '그랜드십일절'을 포함해 이달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면 총 5회까지 응모할 수 있고, 회차별 11페이 포인트 최대 3000포인트를 나눠준다. 또한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 중 지난달 구매 이력이 없고, '그랜드십일절'을 포함해 이달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적립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압도적인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0:48박서린 기자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동기 대비 207%↑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6.9%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RPG 장르 라인업과 자회사 매출 감소에 비용효율화 기조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야구 게임 라인업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상승한 63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RPG 장르와 자회사 매출이 각각 25.1%, 41.6%씩 빠지며 야구 게임의 성과를 상쇄했고, 결국 전체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 야구 게임 라인업과 장기 흥행 타이틀 성과로 기반을 다지며 하반기 신작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3분기 AAA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장대한 세계관과 서사, 최신 기술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극대화된 편의성 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다크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 개성을 살린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핵심 타이틀은 탄탄한 실적 기반을 이어간다. '서머너즈 워'는 1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신규 장비 유물, 덱 프리셋 등 신규 콘텐츠를 토대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올해 다시금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KBO∙MLB 등 국내외 리그의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 전개하며 성장세를 더욱 높인다. 또 지난 2월 성공리에 개최한 '컴프야V 페스타'를 시작으로, 각 타이틀별 특성에 맞춘 이용자 대회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하며 국내외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과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IP 게임 등 글로벌 유력 콘텐츠 기반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주력 타이틀과 경쟁력 높은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외부 IP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

2026.05.13 10:39진성우 기자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68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050억원, 영업이익 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6%, 영업이익 25.1%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다. EBITDA는 751억원으로 같은 기간 29.8% 상승했다. 마진율 또한 36.6%로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됐다. 이번 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인앱 외부결제(DTC)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캐주얼 사업에서 인앱광고(IAA) 매출이 증가하면서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축소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1분기 매출 15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기존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 운영과 와우게임즈 실적 기여에 더해 DTC 매출 비중이 38.7%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 개선이 지속됐다. 아울러 1분기 중 도입된 인앱 외부결제가 DTC 전환을 가속화했다. 기존 웹스토어 사용자화면 및 사용자경험(UI·UX) 개선과 VIP 이용자 대상 혜택 고도화 전략이 더해지면서 DTC는 절대 매출과 비중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의 핵심 견인력은 캐주얼 게임 부문이다. 팍시게임즈는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700만건을 돌파했다. 1분기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8% 성장했으며, AI 기반 개발 조직 'AI Lab'을 통한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신규 게임의 매출 비중은 70%까지 확대되며 AI 게임이 캐주얼 부문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빠르게 확보하고 수익화하는 모델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아이게이밍 부문의 슈퍼네이션은 2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1%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출시한 4번째 브랜드 로스베가스가 실적에 기여하면서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가 규모 경제를 통해 모두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전 사업부문이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이 외형 성장을 넘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의 3개 축 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소셜카지노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DTC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팍시게임즈의 매출 성장,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가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 IP 포트폴리오가 올해 중 100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앱 외부결제 대상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3 09:06진성우 기자

웹젠, 1분기 영업익 53억원…"글로벌 시장서 활로 모색"

웹젠(대표 김태영)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39.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하락세로 인한 기저효과로 596.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국내 게임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면서도 "해외 매출은 견고히 유지되며 캐시카우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이번 1분기 국가별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추가 성장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르 다변화를 위해 신작 게임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반등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웹젠이 직접 개발하고 있는 수집형RPG 장르의 '테르비스'는 개발과 동시에 인지도를 높이는 사업 준비도 같이 진행 중이다. 일본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코미케)을 비롯한 국내외 게임쇼에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기 웹툰 IP '디펜스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를 원작으로 하는 '프로젝트D1'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원작에서의 '탐사-도시경영-방어' 구조를 반영해 서사적으로 구성했고, 배경과 캐릭터를 도트 기반 2.5D 비주얼 아트로 재해석했다. 웹젠 산하 개발 전문 자회사에서는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뮤' IP 기반 신작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주력 장르인 MMORPG 시장에 대한 개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신작게임 개발에 내외부 투자를 지속하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AI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 대내외 리스크 관리, 경기침체 등에 대응해야 하는 쉽지 않은 여건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견실한 재무를 바탕으로 시장점유율 회복, 주주 가치제고 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17:44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1분기 매출 327억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주력"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억원,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 감소했고, 영업손실폭은 약 6배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실적에 대해 "해외 매출 성장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를 비롯해 신작 개발 확대, 개발 인력 확충 등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분기는 글로벌 시장 성과가 두드러졌다. 매드엔진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와 함께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위메이드맥스 레거시 지식재산권(IP) '실크로드' 등 주요 타이틀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 역시 45%까지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향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과 신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달 진행한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유입이 평시 대비 80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후속 모바일 MMORPG를 출시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도 안정적으로 개발 중이며, 연내 추가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브컬처 장르에서는 장기 흥행 기반을 마련한 '로스트 소드'를 중심으로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라인업 확대가 이어진다. 일본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활용한 신작과 레트로캣이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노아' 역시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매드엔진에 속해 있는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조직 'MO TF'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 중인 '미르5'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방향을 재정비 중이다. 라이트컨은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올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미드나잇워커스'를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IP 발굴을 병행하며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스튜디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7:19진성우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영업익 34억원…전년 동기 대비 93%↑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4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2.7%, 50.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주력 게임이 견조한 서비스를 이어갔으며, 취임 1년을 맞이한 우상준 대표의 내실경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매출은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의 신규 시즌과 광고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해외에서는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글로벌 실적이 반영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안에 프로젝트G, 프로젝트R 등 글로벌 캐주얼 게임과 플레이링스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신작 '슬로토 폴리스' 해외 출시와 아이게이밍 시장 진출 등 신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임직원과 준비하고 있는 사업, 신작이 일정과 서비스 고도화 목표에 맞춰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며 "자회사를 포함한 신사업과 신작 프로젝트 규모, 다양성을 감안하면 올해는 회사 경쟁력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2 16:15진성우 기자

티쓰리, 1분기 영업익 58억원…전년 대비 70%↑

티쓰리(대표 홍민균)는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8%, 영업이익은 69.8%, 당기순이익은 75.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5%p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티쓰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이는 게임서비스부문과 솔루션 사업을 중장기 성장 핵심 축으로 삼는다. 아울러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솔루션 사업 비중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 티쓰리는 이번 1분기에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한 감액배당으로, 일반 이익잉여금 배당 대비 배당소득세 부담이 낮아 주주가 실수령하는 주당 배당금 가치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매입한 자사주 일부는 임직원 성과 보상에 활용된다. 나머지는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직접 기여할 방침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525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솔루션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솔루션 사업을 회사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는 한편, 분기배당 도입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09:44진성우 기자

그라비티, 1분기 영업익 308억원…전년比 24.7%↑

그라비티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첫 오픈월드 신작의 흥행을 바탕으로 하반기 다수의 PC 및 콘솔 신작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1분기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163.1% 급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각각 17.8%, 24.7% 증가하며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1분기 호실적은 라그나로크 IP 기반 신작들이 이끌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온라인 부문은 일본 지역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매출 상승이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1월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된 라그나로크 IP 첫 오픈월드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출시 직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그라비티는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라그나로크 IP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오는 7월 '라그나로크 M: 클래식'을 한국에 선보이며,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7월 동남아시아, 4분기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 권역을 넓힌다. 아울러 하반기 '라이트 오디세이' 등 4종의 PC·콘솔 타이틀을 출시해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식 넘버링 타이틀 '라그나로크 3'는 2027년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1분기 라그나로크 IP의 첫 오픈월드 타이틀 Ragnarok: The New World가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성공적인 대흥행을 거두면서 실적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작용했다”며, “2분기 및 하반기에도 라그나로크 IP 신작과 다채로운 장르의 PC 및 콘솔 타이틀 출시를 앞둔 만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20:38정진성 기자

11번가 5월 그랜드십일절, 국내 숙박 상품 흥행 성공

11번가가 이달 16일까지 진행하는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초반 '국내숙박 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11번가가 단독 특가로 선보인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객실 패키지'가 7일 하루에만 14억원 이상의 결제거래액을 기록,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국내여행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특가 상품을 적기에 선보인 결과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 뛰어난 가성비로 주목받는 호텔 '체스터톤스 속초 패키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등 주요 상품들이 두루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6~7일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 첫 이틀(7~8일)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가전제품'의 인기도 여전하다. 대표적인 여름 가전으로 떠오른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가 지난 6~7일에만 누적 6억원 이상 판매됐다. '삼성 AI Q9000 19평형 멀티 에어컨',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도 각각 4억원 이상 팔려나갔다. 가성비 높은 '모바 V50 Ultra 로봇청소기'는 준비 물량(500대)이 모두 완판됐다. 가장 많은 판매수량을 기록한 상품군은 '메가MGC커피'의 음료 e쿠폰이다. 1000원대 가격을 앞세운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1500원)가 7일 하루 9만장이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꿀수박주스',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등 여름 음료도 각각 1만장씩 판매되면서, '메가MGC커피' 음료 e쿠폰이 7일에만 총 15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11번가 멤버십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활발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행사 첫날인 지난 6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수가 전월 대비 약 3배(186%)가량 급증했다.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도 6일 하루 총 400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불러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 삼성·LG·로보락 등 특가 가전부터 가정의 달 맞이 '여행상품' 한정 할인 11번가는 16일까지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과 협업한 특가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그랜드십일절만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4'(11일), '로보락'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12일), '브라운 전기면도기 시리즈9 Pro+ 프로 컴포트 헤드'(13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14일) 등을 '그랜드십일절'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원데이빅딜' 행사를 통해서도 ▲8일 차량관리용품 브랜드 '불스원'(연료첨가제, 엔진코팅제, 탈취제 등) ▲10일 생활가전 브랜드 '캐리어'(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냉장고 등) ▲13일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호텔 숙박권 패키지) 등을 잇달아 특가에 공개한다.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어카텔(12일 오전 11시) ▲로봇 테마파크 '로봇랜드' 연간 회원권(12일 낮 12시)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 숙박권(13일 낮 12시)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국내외 여행상품을 방송 한정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현수 11번가 대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폭넓은 상품 구성이 고객들의 적극적인 구매 참여를 견인하며 행사 초반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그랜드십일절만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다채로운 혜택을 앞세워, 남은 기간도 기대를 뛰어넘는 쇼핑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08:50백봉삼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서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특가 판매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에서 ▲롯데호텔 월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프리미엄 국내숙박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는 최근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확대된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해 '그랜드십일절'의 국내숙박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4월 한 달간 11번가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8%, 결제 고객수는 127% 증가하는 등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11번가는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원데이빅딜'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를 연이어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날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인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를 준비했다. ▲호텔 전용 게이트로 바로 입장하는 '원더도어' ▲개장 15분 전 입장하는 '원더타임' ▲1회 재입장이 가능한 '원더찬스'가 모두 포함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된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1명)를 29만원대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원하는 놀이 기구에 우선 탑승할 수 있는 '매직패스' 3회 이용권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3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키즈라운지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투숙일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이 참여한다.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 등이 모두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스파 '씨메르' 이용이 모두 포함되며,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내 부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리조트머니 20만원까지 제공하는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2명)를 24만원대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는 13일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의 조식∙수영장 혜택 포함 패키지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원데이빅딜' 숙박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만점을 적립하고, 추첨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5% 추가 할인(최대 1만원) 혜택도 더해진다. 11번가의 마이크로 타임 커머스 '60분러시'와 '10분러시' 코너에서도 '그랜드십일절' 기간 인기 국내숙소와 레저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후 6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60분러시' 코너에서는 체스터톤스 속초(6일), 켄싱턴 설악밸리(7일) 숙박 패키지를 준비했다. ▲온천 사우나 ▲조식 이용권 ▲동물인형 ▲웰컴드링크 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7일 오전 10시 '10분러시' 코너에서는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동탄∙타임스퀘어∙하남점) 입장권을 단 10분 동안 1만6900원에 선보인다.

2026.05.06 10:06박서린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특가 행사...삼성전자· LG전자·CJ제일제당 등 참여

11번가가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 이번 '그랜드십일절'은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드리미 등 '프리미엄 파트너' 브랜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140여 곳으로 확대해 행사 규모를 한층 키웠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할인 혜택은 물론, 재미 요소를 결합한 '특가 딜'을 앞세워 '그랜드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보물 찾기' 콘셉트의 검색 전용 특가 딜 '트레저 헌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 공개되는 힌트를 확인한 후 검색을 통해 딜 상품을 찾아내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26년형 인버터 제습기',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 '바오바오 루센트 토트백' 등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포함해 총 121개 상품을 매일 11개씩 할인 판매한다. 마트·뷰티·e쿠폰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 대상 '반값딜'도 진행한다. '반값딜' 상품은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공개되며, 응모 후 당첨된 고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6일 '공차 블랙 밀크티(L)', 8일 '다우니 세탁세제 퍼펙트딥클린 본품 1.8L + 리필 1.4L', 11일 '메가MGC커피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 등을 '반값딜'로 선보인다. 그랜드십일절의 대표 쇼핑코너 '타임딜'은 인기 여름 가전과 가정의 달 선물을 중심으로 1800개에 달하는 인기 상품을 모았다. ▲무풍 냉방 기능을 갖춘 '삼성 비스포크 창문형에어컨 윈도우핏'(6일 오후 7시) ▲터치 한 번에 건조부터 분쇄까지 가능한 '쿠쿠 에코웨일 음식물처리기'(7일 오후 7시) ▲1+1 행사로 선보이는 '싸이닉 엔조이 올라운드 에어리 선쿠션 EX'(8일 오후 3시) ▲파우치백 등 사은품 7종 혜택을 더한 '설화수 에센셜 데일리 세트(2종)'(8일 오후 11시) 등을 선보인다. 단 하루 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을 파격 할인하는 '원데이 빅딜'도 11일간 매일 열린다. 여름 휴가 등 시즌 수요를 고려해 '롯데호텔월드'(6일)를 비롯해 국내 인기 호텔·리조트 특가 딜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차량관리용품 전문 브랜드 '불스원'(8일), 냉방가전 '캐리어'(10일) 등과 원데이 특가 행사를 이어간다. 11번가의 인기 초특가 코너 '10분러시'와 '60분러시'는 상품을 평소 대비 확대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2차례에 걸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은 지난해 대비 60% 이상 늘어난 총 130여 차례의 라이브방송을 마련했다. 6일 0시(5일 밤 12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필립스 전기면도기 단독 할인'(6일 오전 10시), 'LG 시네빔 단독 특가'(7일 오후 6시) 등 라이브방송 한정 특가 라인업을 선보이며, 매일 오후 10시 라이브방송 구매 고객 1명을 추첨해 '11페이 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첫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NO.1 우유식빵', 'GS25편의점 2000원 상품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4종을 단돈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 500원딜'을 진행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그랜드십일절' 릴레이 쿠폰도 발급한다. 3000원·4,000원·5,000원 할인쿠폰(3만 원 이상 구매 시)을 순차 제공하며 먼저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날 다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1번가플러스 7% 할인쿠폰'(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 T 멤버십 최대 22% 할인, 카카오페이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5월 '그랜드십일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상반기 최고의 쇼핑 혜택을 준비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그랜드십일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08:37백봉삼 기자

AI·디지털 스타트업 왕중왕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AI 디지털 분야 경진대회 우승팀이 참여해 올해 최고의 혁신 기업을 선발하는 '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본 대회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AI 디지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왕중왕전' 성격의 통합 경진대회다. 이 대회를 통해 뤼튼테크놀로지스, 반프, 허드슨AI 등의 해외 진출이 이뤄졌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8개가 늘어난 총 38개 민관 경진대회에서 참여한다. 최종 수상팀에는 부총리상 등 시상과 함께 1억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참하고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구글 등 14개 민관기관에 더해 엔비디아는 매년 국내 100여개 스타트업이 경쟁하는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의 우수 성과 기업을 이번 챔피언십에 추천하기로 했다. 11월 중순 통합 본선을 개최해 결선 무대에 오를 최종 7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디지털 혁신기업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어느덧 5년차가 된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참여대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AI·디지털 분야 대표 왕중왕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대회 전까지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후속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해 이 대회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2:00박수형 기자

SOOP, '포켓몬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17일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가 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에게는 별도 현장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7 13:55진성우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앞서 예약구매 상품 2배 늘려

11번가가 올해 상반기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5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예약구매' 상품을 2배 확대하는 등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얼리버드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난해부터 5월과 11월 연 2회로 선보이며 상·하반기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은 11일간 총 2200만 명의 고객을 불러모으고 라이브방송 누적 시청수 19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그랜드십일절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상품을 지난해 대비 2배 확대한다. 11번가는 사전 행사 기간, 삼성전자·LG전자·드리미·필립스·드롱기·브라운 등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손잡고 인기 상품 170여 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온·오프라인 단독 할인가로 준비한 'LG 이동식 에어컨 7평형 듀얼호스'(69만9000원)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드리미 아쿠아 10 울트라 로봇청소기'(99만원)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 '드래곤디퓨전 산타크로체 스몰 블랙'(30만원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 9곳과 함께하는 신상 릴레이 특가전 '오늘의 이슈템'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슈퍼드라이'의 오픈마켓 첫 판매를 진행하고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어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갤럭시 A17 기반 포켓몬 테마 SKT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 128G'를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기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고객이면 누구나 사전 행사 기간 매일 4회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그랜드십일절이 시작되는 5월 6일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쿠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특가 상품 구성을 확대하기 위해 5월 3일까지 참여 판매자 모집을 진행한다.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에게는 전용 쿠폰 발급, 엠블럼 및 검색필터를 통한 노출 확대, 광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판매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예약구매와 브랜드 신상 릴레이 특가전 등 강화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5월 '그랜드십일절'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그랜드십일절에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집중해, 상반기 최고 쇼핑 제라는 위상에 걸맞은 압도적인 쇼핑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3:49백봉삼 기자

[컨콜] 기아 "유럽 인센티브 부담 지속…원자재 상승도 수익성 압박"

기아가 유럽 시장 인센티브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요인이 당분간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인센티브 증가분은 대부분 유럽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기간 내 인센티브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1분기 수준의 인센티브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일부 시장에서는 기아 차량과 약 25% 수준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현재 유럽 지역 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김 전무는 "현재와 같은 원자재 가격 수준이 지속될 경우 연간 영업이익 기준 약 5% 수준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아가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의 약 5%에 해당하는 5000억원 안팎 규모다. 알루미늄 등 주요 소재 가격 상승 영향이 큰 가운데, 반도체 등 전장 부품 가격도 일부 상승하며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반도체 영향은 유가나 주요 원자재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무는 "모닝과 스토닉 등 일부 차종에서 약 2만대 수준의 물량 차질이 있었지만, 생산 전환 등을 통해 실제 영향은 절반 이하로 줄였고 5월 이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영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환율 상승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이를 전제로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는다"며 "신차 가격과 목표 수익률은 보다 보수적인 환율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판매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무는 "연간 335만대 도매 판매 목표를 제시했으며, 1분기 기준으로는 사업 계획을 초과 달성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이 아닌 전 권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리스크에 대해서는 "일부 물량 차질은 불가피하지만 다른 지역 수요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도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 수준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사업과 관련해서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김 전무는 "로보틱스 생산 법인 참여 방향성은 확정됐으며, 출자 규모와 방식은 검토 중으로 하반기 중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DV는 2026년 페이스카 공개, 2027년 개발 완료, 2028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 자율주행 기능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24 16:1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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