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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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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게임스컴서 진화된 탑다운 슈팅 선보여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5vs5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대폭 확장된 콘텐츠와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들을 선보여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최신 빌드에는 윌슨, 골드버그, 패치, 휘슬 등 4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각 캐릭터는 전용 무기와 고유 가젯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의 폭이 크게 확장됐다. 특히 공격팀과 방어팀 전용 캐릭터 구분이 새롭게 도입돼, 에이펙스·휘슬·버디·윌슨·골드버그는 공격팀 전용, 드롭아웃·패너틱·콜리전·패치·헤이즈는 방어팀 전용으로 분류된다. 카약·젠·카니발·클라리스는 양 팀 모두 선택 가능하다. 새롭게 도입된 7단계 랭크 시스템도 눈에 띄는 변화다. 승패에 따라 랭크가 변동되며, 각 랭크에 맞는 전용 아이콘과 프로필 테두리 등의 보상을 제공해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캐릭터가 장애물을 뛰어넘는 '볼팅' 액션과 팀원 이탈 시 새로운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참여하는 '난입 시스템'도 추가되어 게임플레이가 한층 매끄러워졌다. 시연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총기의 사실적 구현이었다. 개발팀은 배틀그라운드에서 느꼈던 손떨림과 반동을 탑다운 뷰에서도 재현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조준 시 커서가 좌우로 벌어지는 것으로 손떨림 범위를 표현하고, 사격할 때마다 커서가 튀어오르며 반동을 시뮬레이션한다. 3차원 공간에서의 조준선을 탑다운 뷰로 구현해낸 것이 핵심이다. 가장 혁신적인 요소는 팀원 간 시야 공유 시스템이다. 아군이 보고 있는 범위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팀원들의 위치와 시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부채꼴 형태로 표시되는 시야 표현과 결합되면서 말로 소통하지 않아도 직관적인 팀 플레이가 가능하다. 카메라나 드론 같은 가젯을 통한 시야 확보도 동일한 방식으로 시각화된다. 카메라 시스템도 기존 탑다운 게임과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평상시에는 캐릭터 중심의 화면을 유지하다가, 원거리 조준 시에는 자동으로 카메라가 이동해 시야 낭비를 최소화한다. 캐릭터와 조준점 사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 교전 모두에 최적화된 시점을 제공한다. 신규 맵 '요트'도 공개되었다. 기존 '병원', '쇼핑몰'보다 더 넓은 공간과 불규칙한 구조를 가진 이 맵에서는 보다 다양한 전술적 접근이 가능하다. 전체 맵의 조명과 캐릭터 표현도 개선되어 그래픽 품질이 한층 향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 사항도 상당하다. 신규 플레이어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가 추가되었고, 기존 사용자들이 지적했던 카메라 조작과 앉아 있는 적 사격의 어려움도 해결했다. 스마트 핑 시스템, 웨이포인트 지정, 인게임 보이스 채팅 등 소통 기능도 대폭 확장되었으며, 아나운서와 캐릭터 보이스까지 추가되어 몰입감을 높였다. 블라인드스팟은 현실적인 슈팅 메커니즘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독특한 게임이다. 기존 탑다운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타격감과 액션성을 유지하면서도, 탑다운 뷰의 전략적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팀에서 체험 가능하며, 테스트 중심의 개발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5.08.22 08:00정진성

[ZD e게임] "전장이 살아있다"…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서 압도적 스케일 과시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펄어비스가 독일 쾰른에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발전한 게임성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서는 주인공 클리프가 동료를 찾아 칼페이드로 향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지난해 게임스컴, 지스타 등 게임쇼에서 지적됐던 여러 문제점들이 상당 수준 개선된 모습을 선보였다. 게임은 반란으로 혼란에 빠진 칼페이드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주인공 클리프는 내전 상황에 개입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반란의 주동자 '카시우스 모턴'과 대결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수백 명의 NPC가 동시에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전장 연출이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 속에서 대포 조작을 통한 감시탑 파괴, 인질 구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전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개별 전투와 포격 효과음은 현실적인 전쟁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해 시연 버전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타겟팅 시스템이었다.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대상을 정확히 락온할 수 있게 되면서 전투의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연속 공격 연계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섭리의 팔찌'를 활용한 속성 전환 시스템도 대폭 간소화됐다. 불 속성 선택 시 화살이 폭발 데미지를 입히고, 얼음 속성으로 무기를 강화하면 직관적인 효과를 확인 할수 있었다. 이전 버전 대비 속성 변경 속도가 빨라져 전투 중 실시간 전환이 용이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새롭게 추가된 '효시'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특정 지점을 지정하면 아군의 포격이 집중되는 방식으로, 적 처치뿐만 아니라 건물이나 장애물 파괴 등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 호출과 까마귀 날개를 통한 이동 시스템도 오픈월드 탐험의 효율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중간 보스, 최종 보스와의 전투도 매력적이었다. 중간 보스인 '검은곰'은 일반 몬스터 대비 압도적인 크기와 공격력을 보유했으며, 기존 잡기 기술이 통하지 않는 등 차별화된 전투 패턴을 선보였다. 최종 보스 '카시우스 모턴'과의 전투에서는 보다 복합적인 기믹이 요구됐다. 철퇴와 방패를 활용한 공격을 회피하며 지속적으로 '그로기' 수치를 축적시켜야 하는 구조다. 그로기 상태에 걸린 보스는 기둥을 들어올려 공격하면 높은 대미지를 한번에 넣는 것이 가능했다. 이번 시연 버전은 스토리 진행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하는 구조로, 시연 마지막까지 적응이 비교적 용이한 편이었다. 다만 커맨드 숙련도나 방어 타이밍 등은 초기부터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느껴졌다. 한편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출시 시기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게임스컴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게임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2025.08.22 07:30정진성

[ZD e게임] 크래프톤, 인조이 첫 DLC 게임스컴서 공개…동남아 휴양지 느낌 '물씬'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DLC '섬으로 떠나요'를 공개했다. 이번 DLC는 휴양섬 '차하야'가 주된 무대로,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해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휴양' 콘셉트의 지역인 만큼 그에 걸맞은 여러 의상, 악세서리 등 아이템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캐릭터에게 수영복, 바캉스룩 등 여러 휴양지와 어울리는 옷들을 입힐 수 있었다. 이번 DLC를 통해 게임 내에는 헤어, 상하의, 신발 등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 33종, 건축 아이템 161종, 신규 부지 프리셋 4종 등 여러 요소가 추가됐다. 거주지 또한 힐링을 느끼기에 제격이었다. 집 마당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수도 있었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실제 휴양지 느낌을 주는 섬을 여행할 수도 있었다. '차하야 사원'에서는 운세를 뽑거나 소원을 적어 걸수도 있었으며, 고양이와 교감하는 상호작용도 가능했다. 이번 DLC 추가와 함께 집에서는 농사를 짓는 것도 가능했다. 제작대에서 농기구를 만들어 배치한 재배지 땅을 고르고, 씨앗을 심고 비료나 물을 뿌려주는 식이다. 망고부터 토마토, 옥수수 등 여러 작물을 직접 재배해 수확할 수 있었으며, 이를 시세에 따라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었다. 낚시대를 만들거나 구매해 낚시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했다. 잡은 물고기는 도감에 등록되며, 판매하거나 집안의 수조에 전시할 수도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선박'이다. 선착장에서 총 6종의 선박을 대여해 바다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리조트섬과 거주섬을 오갈 수도 있었다. 선박이 아니더라도 수상 택시를 통한 이동도 가능했다. '스노클링' 장비를 통한 바닷속 체험도 묘미다. 선박을 통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 스노클링을 통해 바닷속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스노클링 장비는 섬의 '오션게이트' 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레벨이 오를 수록 초급, 중급 등 수준 높은 바닷속 유영이 가능해진다. 차하야의 바닷속에는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 여러 물고기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하지만 조이(캐릭터)에게 위협이 되는 해파리와 상어까지 존재해 캐릭터가 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했다. 차하야 리조트에서는 '가든 빌라', '프리미어 오션뷰 빌라', '프라이빗 워터 빌라' 등 가격에 따라 원하는 리조트를 골라 머무를 수 있었다. 실제 휴양지라면 빠질 수 없는 스파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럭키드로우나 거북이 레이스, 보물 찾기, 워터 슬라이드 등 여러 액티비티도 리조트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여러모로 실제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DLC 콘텐츠였다. 풍경부터 세세한 콘텐츠까지 이용자들이 즐길만한 요소들이 가득했고, 이를 통해 여러 조이들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실제 휴양지의 모습을 간접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번 인조이 DLC는 본품 구매자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게임스컴 2025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크래프톤 부스를 찾아 시연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5.08.22 07:00정진성

"중세 좀비 생존 체험"…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전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게임스컴 2025'에 출품했다. 참관객들은 '중세 좀비 생존'이라는 키워드에 이끌려 부스를 찾은 모습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게임스컴 2025' 10홀에는 일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해볼 수 있는 B2C 부스, 제 2전시관에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두 부스 모두 '갓 세이브 버밍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B2C 부스는 중세 시대의 벽돌 건물을 형상화한 디테일을 더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중세 좀비 서바이벌 장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및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등으로 많은 참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부스에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하기 위한 참관객들로 부스가 가득했다. 참관객들은 약 15분의 시연 시간동안 배고픔, 갈증 등 각종 상태 이상과 함께 좀비의 위협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공개된 약 9분 분량의 '갓 세이브 버밍엄' 신규 트레일러는 중세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강조하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5월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문화 축제 '팍스 이스트'에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5.08.22 05:02정진성

"파밍 속도 누가 1등?"…크래프톤 게임스컴 부스, 참관객으로 '가득'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5'를 통해 신작 시연은 물론 IP(지식재산권)의 콘텐츠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크래프톤은 독일에서 20일(현지시각)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게임스컴 2025'에서 '인조이'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 'PUBG: 블라인드스팟' 등 신작과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시연대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는 '인조이 존'과 '펍지 존'으로 구성됐다. 인조이 존에서는 첫 번째 DLC인 '차하야' 맵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전시 부스는 차하야의 콘셉트를 반영해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부스의 대형 스크린의 시간대에 따라 조명이 조절돼 몰입감을 더했다. 대형 스크린의 '차하야'의 해가 지면 부스의 조명도 함께 어두워지는 식이다. 펍지 존은 '블라인드스팟'과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펍지 IP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블라인드스팟은 ▲게임 시연 ▲스팀 찜하기 ▲디스코드 채널 가입 등 3가지 활동을 통해 로고 키링, 종이 의자 등의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포토존 촬영 ▲망치 치기 ▲사격 체험 ▲아이템 파밍 체험 ▲배틀그라운드 1대1 대결 등 5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인조이'와 '블라인드스팟' 등 신작 체험에는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됐다. '배틀그라운드'를 몰랐던 이들에게 IP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1대1 대결'에도 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IP 체험존에서는 게임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다. 특히 '아이템 파밍 체험'에서는 제시되는 여러 아이템을 누가 빠르게 파밍하는지를 실제 체험으로 구현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작을 알리는 한편, '배틀그라운드'의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으로 IP 강화에도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인조이 밋업'과 '펍지 핫 드랍 쾰른 2025'는 이용자와 개발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인조이 밋업은 인조이 이용자들과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개발진의 질의 응답을 비롯해 퀴즈쇼,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펍지 핫드랍 쾰른 2025는 개발진 토크 코너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현장 대결, 퀴즈쇼, 경품 사격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5.08.22 04:52정진성

컴투스플랫폼, 게임스컴 2025서 '하이브' 플랫폼 선보여...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게임스컴 2025'에 컴투스플랫폼 부스가 마련돼 글로벌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 B2B관에는 컴투스플랫폼 부스가 마련됐다. 컴투스플랫폼 부스는 올인원 게임 백엔드 서비스인 '하이브' 플랫폼의 핵심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부스 내부에는 하이브의 통합 관리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시연할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됐다.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은 부스를 방문해 인증, 결제, 분석, 웹 스토어, 보안 등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연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하이브가 제공하는 백엔드 운영 간소화 솔루션이다. 단일 SDK로 모든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게임 개발사들이 어떻게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다양한 규모의 게임사들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에 도입돼 전 세계 누적 사용자 9억명을 달성한 하이브의 성과와 함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수석부사장은 "유럽 시장은 높은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하이브가 고품질의 확장 가능한 라이브 게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01:19정진성

"글로벌 팬심 여전"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시연 대기만 '90분' 이상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게임스컴 2025'에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시연부스가 마련돼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의 펄어비스 부스는 '붉은사막'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출시일은 연기 됐으나 서구권 게이머들의 팬심은 여전했다. 게임 시연을 위한 현장 대기줄만 90분이 넘어설 정도였다. 펄어비스 부스는 6홀에서 마련됐으며, 통로를 사이에 두고 대형 부스 2개를 운영해 글로벌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다. 부스 정면에는 바위에 박힌 검이 전시돼 많은 방문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자리했으며, 게임 내 마을의 상점을 형상화한 입구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시연버전에서 보스전을 선보였다면 올해는 광활한 오픈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다. 머리 위로 포탄이 날아들고 병사들의 함성, 무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연기와 불길로 뒤덮인 전장은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다. 전장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치열한 전투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최상의 게임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했다. 관람객들은 AMD의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에도 참가해 북미 게이머를 대상으로 퀘스트라인 데모를 시연할 계획이다. '붉은사막'은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2025.08.22 01:10정진성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본사 글로벌 공략 의지 강해…7종 타이틀은 변화의 시작"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신작 7종은 엔씨소프트의 비전이나 글로벌 시장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타이틀이다. 무엇보다 본사 경영진의 글로벌 공략 의지가 매우 강하다."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공략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게임스컴 B2B관을 통해 출품한 7종의 타이틀을 통해 변화하는 엔씨의 비전과 전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21일 진 대표는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엔씨 VIP 쇼케이스'를 통해 출품한 7종의 타이틀을 소개하고, 향후 글로벌 공략을 향한 엔씨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진 대표는 "엔씨는 한국 게임사 중에서는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형 게임사로 인식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성과로서 그런 부분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거나 게임의 실패 등으로 인해 평판에서는 엔씨가 가진 역량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따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엔씨아메리카가 오래된 MMORPG의 반등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게임들의 글로벌 출시를 위해 서구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와 전략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임스컴 2025에서 엔씨아메리카는 B2B관에 부스를 내고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즈 ▲리미트 제로 브레이커스 ▲블레이드&소울 히어로즈(국내 출시명 호연) ▲아이온2 ▲밴드 오브 크루세이더스 ▲길드워 2: 비전 오브 이터니티 등 7종의 출품작을 공개했다. 이들 작품은 모두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작품들로 진 대표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엔씨의 글로벌 전략을 강조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진 대표는 그 중에서도 슈터 게임 장르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고 짚기도 했다. 진 대표는 "모든 작품들에 대한 글로벌 기대가 크지만, 개인적으로는 '신더시티', '타임 브레이커스' 등 슈터 장르에서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슈터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시장이 크기에 정말 경쟁이 심하고 시장 진입도 어렵다. 결국 다른 이용자들을 빼앗아와야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터 장르 게이머들은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일단 해보지만 기준이 높아 평가에 박하다"며 "대형 퍼블리셔도 실패하는 시장인 만큼 더 잘 분석하고 준비해서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엔씨의 글로벌 공략은 엔씨 본사, 특히 김택진 엔씨 대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도 설명했다. 진 대표는 "엔씨 입사 때부터 김택진 대표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실제로 그때 경영진의 의지나 열정에 고민하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다"며 "엔씨는 1997년 창업해 2000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다. 그런 과감한 결정은 글로벌 진출을 미리 고민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의 글로벌 확장 의지에 따라 엔씨아메리카의 조직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진 대표는 "당연히 조직을 더 키워야하는 상황"이라며 "전체적으로 더 많은 장르를 선보이고 현지 법인에서 콘솔, 모바일로의 확장을 위해서는 인력 구조나 조직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 쪽으로도 사업과 서비스를 더 강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진 대표는 마지막으로 공개한 신작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는 2026년에는 엔씨의 글로벌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진 대표는 "2026년부터는 글로벌 매출, 서구권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대표와 경영진이 글로벌 성공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높다. 과거의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2025.08.21 21:00정진성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게임스컴2025' 전용 탭 추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쇼 '게임스컴(Gamescom) 2025' 개막을 맞아서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 '게임스컴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현지 시간 기준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은 전야제 쇼케이스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한데 이어, 독일 현지에서 시연 중인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글로벌 사전등록에 돌입하는 등 게임스컴 기간 동안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 '게임스컴 2025' 전용 탭에서는 게임스컴 기간 동안 공개된 게임 이미지, 영상, 보도자료 등 다양한 공식 리소스가 제공된다. 또 현장 사진들까지 쉽게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자 및 미디어를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를 함께 지원한다. 지난 11일 오픈한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글로벌 게임 이용자,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이다. 넷마블은 게임스컴 기간 동안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외에도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스컴에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도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면서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를 통해 풍부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8.21 15:22이도원

조이시티, 5대5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 게임스컴2025 공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대전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를 독일 게임스컴2025에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5대5 실시간 온라인 축구 대전 게임으로, 조이시티의 대표 IP '프리스타일' 시리즈 특유의 카툰풍 아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엔진5를 적용해 더욱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배경, 캐릭터 퀄리티를 구현했다. 이번 신작은 X박스 게임스컴2025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쇼케이스에서는 '프리스타일 풋볼2' 트레일러를 처음 선보였으며, X박스 게임 패스에 'Day 1' 타이틀로 출시를 확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Day 1' 타이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적으로 주목하는 작품에 부여되며, 게임 출시와 동시에 X박스 게임 패스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신작 게임은 초기 유저를 빠르게 확보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또한 개발 총괄인 김명수 우레 대표가 행사 기간 중 X박스 공식 브로드캐스팅에 출연해 현지 관람객 및 온라인 시청자들과 소통했으며, X박스 B2C 부스에도 참가해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운영했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3개 포지션과 AI 골키퍼를 기반으로 한 5대5 온라인 대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킬을 보유해 다채로운 전술과 경기 흐름을 만들어낸다. 또한 10시간 이상의 분량으로 구성된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캐릭터별 스토리 라인을 플레이할 수 있어 축구 액션과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풋볼2'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유료 패키지로 X박스 시리즈 X|S와 PS5 플랫폼에 동시 론칭할 계획이다.

2025.08.21 11:40이도원

"3D로 보니 다르네"…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게임스컴서 게이머 '눈도장'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넷마블이 '게임스컴 2025'를 통해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이하 몬길)' 알리기에 나섰다. 3D 모니터를 통해 전달되는 생생함은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도 충분했다. 넷마블은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5'에서 B2C관 삼성전자 부스 내에 시연공간을 마련하고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부스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게임 시연 버전 자체는 지난해 '지스타 2024'에서 체험했던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3D로 경험하는 게임은 매우 색다르게 다가왔다. 언리얼엔진 5로 개발된 높은 수준의 연출 컷씬과 전투 액션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었으며, 이는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도 충분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로, 시선 추적 및 화면 맵핑 기술을 탑재해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3D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행사 현장에서는 지난 7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시연대가 마련됐다. 게이머들은 현장에서 3D 시연 외에도 8.0형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몬길'도 즐길 수 있다.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몬길'은 2013년 출시된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원작 오리지널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2025.08.20 21:20정진성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미드나잇 워커스', 게임스컴 출격…"처절한 18분 체험하길"

"게임을 더 널리 알리고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다. 글로벌 게이머들이 게임의 처절한 18분을 체험했으면 좋겠다."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 스튜디오의 송광호 대표는 이같이 밝히며, '게임스컴 2025'를 통해 '미드나잇 워커스'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5'의 B2C 한국공동관(한국콘텐츠진흥원 운영)에서 만난 송 대표는 올해 많은 게이머들이 '미드나잇 워커스'를 만나고 가기를 바랐다. 지난해 게임스컴에서는 B2B관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것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며 소통하고 싶다는 포부다. 개막 첫날 게이머들의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송 대표는 "층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에 많은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며 "수직으로 조여오는 게임플레이 템포가 굉장히 인상 깊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판의 플레이 타임이 18분정도인데, 처절한 18분을 게이머들이 체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직접 시연한 '미드나잇 워커스'는 지난해 테스트와 올해 7월 테크니컬 테스트 대비 진일보한 게임성을 보였다. 특히 지적받았던 '활'을 통한 원거리 공격은 더욱 깔끔한 형태로 개선됐다. 송 대표는 향후에는 더욱 자연스러운 모션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시연 버전에서는 솔로, 팀 등 두가지 버전을 플레이가 가능했다. 1~15층 중 일정 시간에 따라 하층부, 고층부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되며, 각 층의 특징과 수급 가능한 재료 등을 고려해 층부를 선택한 후 플레이할 수 있었다. 수급한 재료, 장비는 일반 NPC에게 판매할 수 있었으나, 거래소인 '래빗홀'을 통해 이용자간 거래도 가능했다. 게임은 일정 시간에 따라 사라지는 층을 피하는 한편, 효율성 있는 구역을 탐색하고 아이템을 루팅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솔로 플레이의 경우 좀비, 플레이어 등이 모두 적이었기에 긴장감을 더했으며 각 구역에서는 특색있는 좀비들이 등장해 전투 경험의 다양성도 챙겼다. 송 대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며 더 나은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경험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여러 층마다 다양한 테마가 있고, 각 테마에서 새로운 좀비들과 더 어려운 보스도 등장시켜 다양성도 느끼게 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연내 얼리액세스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송 대표는 올해 10월에서 11월 중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 대표는 "올해 10월에서 11월 사이 얼리액세스를 목표로 열심히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정식 출시는 내년 여름에서 가을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20 21:03정진성

위메이드맥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미드나잇 워커스' 게임스컴2025 출품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가 개발 중인 PC콘솔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 출품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 '미드나잇 워커스' B2C 부스를 꾸렸다. 부스에는 행사가 열리는 시간 동안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며, '미드나잇 워커스' 게임 시연 및 체험 플레이가 가능한 고사양 게이밍 기어가 준비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송광호 대표를 포함한 '미드나잇 워커스' 개발진과 프로젝트 방향성, 플레이 후기 등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며,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현장에서 수렴한 피드백을 오는 4분기에 있을 스팀 넥스트 페스트와 얼리 액세스 버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참관객에게는 '미드나잇 워커스' 세계관을 담은 ▲키캡 ▲핀버튼 ▲자석형 병따개 ▲스티커 ▲브로슈어 등 굿즈 5종을 증정한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게임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플레이어들을 직접 만나고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유저들이 부스를 찾아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정판 굿즈를 통해 색다른 경험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0 17:00이도원

컴투스플랫폼, '게임스컴 2025' 참가...세계 개발사와 소통 강화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게임스컴 B2B 전시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을 대상으로 '하이브플랫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할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 회사의 게임스컴 B2B 전시관은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게임스컴 부스에서 방문객들에게 '하이브플랫폼'의 기술력과 효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게임사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은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Service)다.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개발과 운영 업무의 효율을 높여 출시 일정을 단축하고 수익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이 하이브플랫폼을 적용했으며, 하이브플랫폼이 탑재된 게임의 총 누적 유저수는 9억 명에 달한다. 컴투스플랫폼 김종문 상무는 "유럽 시장은 높은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지”라며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하이브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실현하는 기술 파트너임을 세계의 게임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8.20 16:00이도원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게임스컴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는 한층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된 주요 인물들과 함께, 수중부터 하늘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브리타니아 대륙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낚시와 퍼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공중 탈것을 활용한 모험, 알비온과 회색 마신 등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차별화된 전투를 엿볼 수 있다. 영상 말미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CBT 소식이 깜짝 발표됐다. 이번 CBT는 출시 전 게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CBT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 및 상세 일정 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사전등록은 게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8.20 09:47이도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 계획 발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월드 오브 탱크 2.0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스컴 2025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업데이트는 다음 달 1일 실시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11단계 전차, 새롭게 디자인된 격납고와 UI,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지도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중심의 PvE 모드는 물론 수백 대의 전차에 대한 전면적인 밸런스 조정, 차세대 자동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선보이게 된다.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추가된 11단계 전차는 전차별로 부여된 고유의 특수 기능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총 16대의 신규 전차가 추가된 이후 더 많은 전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격납고는 전차를 조립하고, 장착하고, 언제든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공장으로 변모하며 향상된 UI는 간결하고 기능적이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더욱 빠른 대기열, 향상된 팀 밸런스,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위해 매치메이킹이 완전히 새롭게 구축되고, 11단계 전차의 등장을 알리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PvE 이벤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전장에서 다양한 11단계 전차를 시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전차에서 녹음된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전차 사운드와 선명한 전투 오디오, 그리고 모든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운드 업그레이드로 몰입감이 향상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의 마이클 브룩(Michael Broek) 월드 오브 탱크 퍼블리싱 디렉터(World of Tanks Publishing Director)는 “월드 오브 탱크 2.0은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앞으로의 월드 오브 탱크 개발을 정의할 게임의 진화를 위한 초석”이라며 “지난 2년간 개발팀의 노고가 담긴 결과물을 플레이어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 베테랑 플레이어, 혹은 다시 전장에 뛰어드는 분 모두 월드 오브 탱크를 플레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8.20 08:55이도원

엔씨소프트, 신작 신더시티-타임 테이커즈 '게임스컴 ONL'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전야 행사 'ONL(Opening Night Live)'에서 신작 '신더시티'와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더시티(CINDER CITY)'는 엔씨(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역동적인 그래픽과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공존하는 SF 대체 역사 세계관 등이 특징이다. LLL로 처음 알려졌던 해당 게임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신더시티'는 ONL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슈트(Suit)와 개성 있는 캐릭터 △파워 로더, 헬리콥터, 자동차 등 다양한 탑승물을 활용한 역동적인 이동 ▲초대형 레이드 보스를 공략하는 멀티 플레이 전투 ▲논현동, 청담동, 삼성동 등 실제 장소가 그대로 구현된 전장 등 인게임 플레이 장면을 공개했다. 파괴된 서울에서 수십명의 캐릭터가 다양한 택티컬 기어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신더시티가 추구하는 액션성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신더시티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는 국내 게임 개발사 미스틸게임즈(공동대표 서용수, 조용민)가 개발 중인 '3인칭 팀 서바이벌 히어로 슈터' 장르다.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무기, 아이템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엔씨(NC)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내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타임 테이커즈는 ONL에서 시네마틱과 실제 플레이 장면이 결합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에서는 ▲타임 에너지를 수집하고 생존에 활용하는 핵심 게임 시스템 ▲시간과 관련된 세계관의 단서를 제공하는 시네마틱 연출 ▲스팀 플레이 테스트 참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연내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최초로 타임 테이커즈를 선보인다.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테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타임 테이커즈는 20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2025.08.20 08:30이도원

넷마블 글로벌 소통전략 지속...게임스컴2025 삼성 부스에 '몬길: 스타다이브' 소개

지스타 등 국내외 게임 전시회에서 두각을 보인 넷마블의 '온라인 소통 전략'이 이번엔 글로벌로 무대를 확장한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5' 참가를 계기로, 속도·물량·재미를 모두 갖춘 양질의 콘텐츠를 국내외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넷마블에 따르면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로, 올해 행사는 현지 시간 기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은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와 협업해 B2C 전시장 내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시연 공간을 조성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번 게임스컴 기간 동안 넷마블은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에서 출품작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게임스컴에 방문하지 못한 게임 이용자들도 온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게임스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체 주기를 아우르는 실시간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다. 출품작 관련 사전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현장감 넘치는 실시간 콘텐츠, 행사 종료 후 리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콘텐츠를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여러 번의 지스타 참가를 통해 검증된 실시간 콘텐츠화 시스템을 게임스컴에서도 선보일 방침이다. 현장에서 촬영한 내용들을 당일 제작 및 배포해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들을 전 세계 팬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유저와의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라면서 “사전 티징부터 실시간 현장 콘텐츠, 사후 리뷰까지 끊김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게이머 분들께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8.19 11:26이도원

독일 게임스컴2025 D-1, 韓 흥행 기대작 '총출동'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2025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에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등이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현지 이용자 소통과 파트너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게임스컴2025는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1일 일반인 대상 전시 행사가 본격 막이 오른다. 이 기간 메인 전시장 B2C관에 신작 게임을 출품하는 한국 게임사로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펄어비스 등이 있다. 먼저 크래프톤은 인생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와 슈팅 게임 '펍지: 블라인드스팟', '배틀그라운드'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 개막에 맞춰 인조이의 첫 DLC를 무료로 출시한다면, '펍지: 블라인드스팟'의 출시 전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한다. 또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출품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은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해당 게임이 게임스컴 기간 현지 게임팬의 이목을 집중시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의 신규 시연 버전을 행사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게임스컴 어워즈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해당 게임은 내년 1분기 PC콘솔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부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도 한국 게임사의 신작 게임이 다수 출품된다. 삼성전자 부스에는 넷마블의 미출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소개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서는 원웨이티켓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드나잇워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부스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꾸며진다. 이어 엔비디아 부스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게임즈가 제작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더시티'의 프롤로그 플레이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LLL'의 정식 명칭이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의 북미 지사 엔씨아메리카와 조시시티 등은 B2B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소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엔씨아메리카는 올해와 내년 선보일 주요 게임 라인업을 VIP에게 설명하고, 조이시티는 신작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핵심 게임을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예비 파트너사에게 선보인다"라며 "올해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를 비롯해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등이 B2C에 출전한다. 다양한 장르의 한국 게임이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19 10:40이도원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025' 4개 부문 노미네이트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5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 2025)'에서 4개 부문에 후보작(nominate)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최고의 비주얼(Best Visuals) ▲에픽(Most Epic)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Best Sony PlayStation Game)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Best Microsoft Xbox Game) 총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비주얼은 게임의 뛰어난 그래픽과 시각적 임팩트를 준 게임, 에픽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이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펄어비스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게임스컴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장을 시작으로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2025.08.19 08:18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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