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2022 AI/BC 테크 트렌드 콘서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2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위시컴퍼니, 볼로냐 화장품 박람회 참가...유럽 시장 공략 가속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오는 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화장품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한다고 26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볼로냐 박람회에 2017년 첫 참가 이후 올해까지 8회 참가해 유럽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다져온 K-뷰티 대표 기업이다. 올해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비즈니스 방향을 유럽 파트너들과 직접 점검하고 새로운 유통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은 위시컴퍼니의 핵심 성장 거점이다. 2025년 전년대비 스웨덴 등 북유럽과 이탈리아에서 2배 성장을 달성했으며, 영국·스페인·프랑스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성장세는 2025년 하반기부터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과 튀르키예를 포함한 남유럽 인접 국가들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의 비타민 라인과 바이위시트렌드의 그린티·레티날 라인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인다. 클레어스는 2026 서울어워드 수상 제품인 '비타민 화잘먹 패드'와 싱가포르·필리핀 출시 6개월 만에 쇼피 토너 카테고리 TOP 10에 오른 '비타민 잡티토너', 일본 큐텐 랭킹 1위를 달성한 '비타민 PDRN 모공 탄력 세럼'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바이위시트렌드는 '그린티 앤 세라마이드 베리어 크림', '포어스무딩 바쿠치올 세럼'과 함께 공식 출시 전인 말차 라인 신제품 2종을 전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하이 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의 경우, 2025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 각각 151%, 20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중앙아시아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위시컴퍼니는 현지 팝업과 인플루언서 이벤트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러시아·CIS 지역으로까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볼로냐 박람회는 위시컴퍼니가 꾸준히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쌓아온 자리"라며 "올해는 유럽 전역과 신규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받아, 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의 신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K-뷰티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4:40안희정 기자

증권플러스 비상장,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올 4월 말,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네이버페이 브랜드를 더했다. 현재 국내 비상장 기업 수는 약 98만개에 달하며, 벤처펀드 투자규모는 작년 기준, 1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모험자본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도약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고, 개인 투자자는 그 성장의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연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3:47홍하나 기자

삼쩜삼, 음성통화 AI 상담 서비스 출시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음성통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컨택센터(AICC) '점삼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점삼이는 기존 채팅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음성으로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보이스 기반 AI 상담 서비스로, 24시간 운영된다. 가장 큰 차별화는 삼쩜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다. 세금 관련 문의를 비롯해 ▲환급 대상 여부 ▲환급액 및 환급 일정 ▲부양가족 단순 문의 등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자주 묻는 핵심 항목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삼쩜삼이 보유하고 있는 10만여 개의 기존 상담 데이터를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으로 학습했다.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맞춰 상담 영역을 25개까지 확장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컨택센터 점삼이는 삼쩜삼이 독자 개발하고 챗지피티 포 카카오와 연동한 AI 질의응답 서비스인 삼쩜삼Q와 함께 삼쩜삼의 'AI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기획한 엄도연 자비스앤빌런즈 프로덕트매니저(PM)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을 앞두고 고객들이 더 원활하게 삼쩜삼을 이용할 수 있도록 AI 상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상담 범위를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10:20홍하나 기자

핀다-업스테이지, 금융 AI 솔루션 시장 진출

핀테크 기업 핀다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 AI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핀다는 업스테이지와 각 사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금융·공공 시장 확대와 금융 AI 솔루션 개발 가속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핀다는 업스테이지의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사로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 고도화 ▲공동 개발 솔루션의 협력 판매 ▲금융 및 공공시장 공동 사업 제안 등을 중심으로 협업한다. 핀다는 자사 플랫폼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모델의 시장진출(GTM)을 지원하고, 공동 개발 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해 기술·세일즈 전반에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중심으로 핀다 서비스 전반에 GTM 협력을 추진하며 금융 데이터 분석, 문서 자동화, 고객 응대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각 솔루션을 결합한 형태로 금융, 공공시장 공동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핀다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 이해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에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금융권 업무 자동화 ▲AI 기반 리스크 분석 ▲고객 상담·문서 처리 자동화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DX)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26 10:10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국장 복귀계좌 만들면 리워드 드려요"

카카오페이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3000만원 규모의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해외주식 투자 자산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50~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RIA 출시에 맞춰 'RIA 시작, AIR 체크인'을 콘셉트로 한 여행 테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리워드는 추첨을 통해 총 1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여기어때 100만 포인트(2명) ▲대한항공 항공권 50만원권(10명) ▲대한항공 항공권 30만원권(15명) ▲현금 1000원(1만4973명) 등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자산 이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절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이벤트를 설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가 RIA의 구조와 혜택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6 10:01홍하나 기자

토스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쿨, 수강생 모집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디자인 교육 자회사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이하 파이 디자인 스쿨)'이 올해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인 '프리코스'를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이 디자인 스쿨은 토스가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용자경험(UX) 등 디자인 산업 전반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지난해 10월 설립한 교육 기관이다. 프리코스는 다음달 20일에 시작해 총 8주에 거쳐 진행된다. 디자인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피그마, 코드, 3D 툴 등 도구를 직접 다뤄본 경험이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파이 디자인 스쿨 캠퍼스에서 대면 중심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학습자의 지향점에 따라 각각 ▲인문적 접근 중심의 '트랙 A'와 ▲기술적 접근 중심의 '트랙 B'로 나뉜다. 다만 두 트랙 모두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HID'와 미감의 기준을 세우는 '미적 문해력'을 공통적으로 학습한다. 프리코스는 이번달 26일부터 3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간단한 인적성 질의응답과 함께 디자인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트랙당 30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120만원이다. 김지홍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 대표는 “도구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좋은 것을 가려내는 감각과 문제를 해체해 자신만의 해법으로 재조립하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며 “파이 디자인 스쿨은 변화의 속도를 뛰어넘는 교육 기관으로서, 자신만의 사고방식인 '나다움'을 확립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09:55홍하나 기자

쿠콘, 배당 확대·신사업 확대…정기 주총서 7개 안건 모두 통과

쿠콘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확정하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기조를 동시에 강화했다. 쿠콘은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부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까지 총 7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일괄 처리됐다. 모든 의안이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되며 경영 방향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확인했다. 쿠콘은 사업 목적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개인정보 관리 및 분석업, 의료정보 관리 및 분석업을 정관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와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이사의 책임과 구성 기준을 손봤다. 이를 통해 주주권 보호를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정교화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쿠콘은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3년 연속 배당 증가를 이어갔다.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단계적으로 배당을 높여왔다. 총 배당금은 약 30억원 규모이며, 지급은 주총 결의 후 1개월 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실적 성장과 연계한 배당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 감소 등을 통해 배당 여력을 확보하고 재무 안정성 개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도 지속한다. 경영진과 독립된 전문 인사 중심의 운영 원칙을 유지하고, 투명경영위원회와 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외부 감사도 병행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종현 대표는 "2026년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으로서 산업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26 09:14남혁우 기자

코리아세븐, '외부수혈'로 적자 탈출 시동…신동빈 승부수 통할까

적자가 이어진 롯데 편의점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대표를 영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임 대표는 경영 전략과 핀테크·IT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기술 혁신 기조가 반영된 인사로 평가된다. 실제 그룹 주력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에서도 글로벌 IT 기업을 거친 인물을 사외이사로 영업한 만큼 코리아세븐에도 본격적인 IT 혁신이 적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원포인트 인사…첫 외부 출신 대표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 등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를 역임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코리아세븐은 김 내정자에 대해 경영 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사는 롯데그룹의 정기 인사 시즌이 아닌 시점에 단행된 원포인트 인사다. 롯데그룹이 기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인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결정이다. 통상 롯데그룹은 11월 말경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지난해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적자 확대 속 '체질 개선' 시험대 코리아세븐은 수년간 적자에 시달려 왔다. 2022년 미니스톱을 인수한 후 통합 비용과 차입금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업손실 규모는 ▲2022년 125억원 ▲2023년 641억원 ▲2024년 844억원 등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에도 1~3분기까지 44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인사로 코리아세븐은 ▲내실 경영 체계 구축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퀵커머스, AI)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코리아세븐은 1988년 설립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수장으로 맞이하게 됐다. 게다가 유통 전문가가 아닌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전임 김홍철 대표는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에서 홍보, 영업직으로 입사했고 이후 롯데그룹 정책본부 경영개선실, 롯데지주 경영개선팀장, 롯데그룹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 등을 거친 '롯데맨'이었다. 2023년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었다. AI·로봇 기반 '미래 편의점' 가속 롯데는 핵심 유통 계열사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핵심 유통 계열사인 롯데쇼핑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우미영 아마존웹서비스(AWS) 사내 비즈니스 트레이너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IT 전문성을 보강했다. 코리아세븐 역시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편의점 'AX Lab 3.0'을 공개했다. 이곳은 실제 유통 환경에서 로봇과 AI가 협력해 매장을 스스로 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실제 직원처럼 매장 곳곳을 누비며 고객에게 상품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기도 한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신임 대표는 핀테크·IT 기업에서 대표직을 역임했지만, 컨설팅 회사 경험도 있어 경영 전략 분야의 전문가”라며 “글로벌 사업 리더 경험도 많고 리테일 테크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 편의점의 본원적 경쟁력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6:31김민아 기자

[현장] AI 스타트업이 MS 인프라 택한 이유…"빠른 사업 확장 도와"

한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신뢰도 높은 파트너라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 고객 연결부터 인프라, 실시간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확장을 빠르게 돕는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서울 신사동 모스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더 시크릿 에이전트' 개최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를 비롯한 이승현 인핸스 대표,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행사 패널토크에서 애저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경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를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속도가 동시에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애저 인프라와 시장 전략(GTM), 연구 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개념검증(PoC)부터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전환 기간이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을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높이 평했다. 애저를 통해 모델 개발부터 인프라 운영,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모티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 요구 대응에도 협력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 협력사가 아니라 회사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가 사업 확장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핸스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어 적합한 지원을 즉각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영업 초기 단계가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존에 막혔던 개념검증(PoC) 단계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고객 미팅을 비롯한 기술 검증, 보안 신뢰를 모두 지원했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 GTM과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통해 고객사 신뢰 확보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제조 AI 기업은 설계 도면과 실험 데이터 등 민감 정보 기반으로 사업하기 때문에 신뢰 장벽이 높다"며 "실제 미팅은 성사되더라도 데이터 제공 단계에서 논의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완성차, 반도체 기업과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PoC 단계까지 진입할 수 있었다"며 "국내 제조 산업에서 확보한 레퍼런스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사 협력 범위가 시장까지 확장된 점을 높이 봤다. 리얼월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로봇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저 기반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구, 인프라, 시장을 모두 연결해 주는 파트너"라며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상용화를 확대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6:08김미정 기자

KT알파쇼핑, 패션PB '르투아' 새 시즌 상품 출시

KT알파 쇼핑의 패션PB '르투아'가 올 봄 패션 트렌드를 반영, 우아하고 화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2026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르투아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4060 여성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누적 주문금액 약 1080억원, 주문건수 108만건을 돌파한 히트 브랜드다. 르투아 2026 SS시즌은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배우 명세빈과 함께 하는 첫 컬렉션으로, 26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출시 상품 '시스루 자켓(5만9900원)'은 지난해 봄 시즌 누적 주문금액 7억 2천만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블라썸 시스루 자켓'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자카드(원단에 입체적인 무늬를 짜 넣은 직물) 텍스처를 적용해 입체감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시스루 소재와 어우러져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체형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툭 걸쳐 스타일링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골드 베이지, 메탈 그레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르투아는 올 봄 패션 트렌드에 걸맞게 우아함과 화사함을 강조한 5종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슬리브리스, 셔츠·민소매 블라우스, 배기팬츠 등이다. 르투아 상품을 미리주문할 경우 모바일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미리주문 대상 상품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총 80명)을 증정한다. 방송 중 모바일 결제 시 7% 카드 청구할인과 10% 적립금도 제공한다. KT알파 백선주 T커머스사업2본부장은 “올 봄 패션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소재와 실루엣이 주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중요한 트렌드”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신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아하고 화사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6:03안희정 기자

'사람 중심' HR테크 컨퍼런스 5월 열린다

AI가 보고서를 쓰고, 채용공고를 만들고, 교육 콘텐츠를 요약하는 시대다. 기업 현장에서는 이미 “무엇을 자동화할 것인가”를 넘어, “무엇을 사람의 일로 남겨둘 것인가”라는 질문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한복판에서 HR 리더와 실무자, 그리고 기업·기관의 의사결정자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선정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조여준 더벤처스 CIO 오프닝 강연...플렉스·크리니티·엔피 키노트 강연 이번 행사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세션은 오프닝 강연이다. 조여준 더벤처스 CIO는 '딴짓우대'를 주제로,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 고유의 동기와 몰입, 그리고 창의성의 원천을 이야기한다. AI가 정형화된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지금, 기업이 정말 찾아야 할 인재는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고, 궁금해하고, 하고 싶어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문제의식을 던질 예정이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HR과 리더십의 변화가 보다 입체적으로 다뤄진다. 채효진 플렉스 엔터프라이즈 컨설턴트는 'HR-Driven AX: 데이터 기반 조직 운영과 리더십의 진화'를 통해 AI 시대에도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조직·구성원·업무 데이터가 연결될 때 리더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짚는다. 이어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Super TEAM의 조건: 人i팀 HaRD 리더십'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술보다 '몰입하는 팀'을 설계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뢰 문화, 자율과 책임 구조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HR 리더십과 몰입 시스템을 제시한다. 박창준 엔피 이사는 'Emotion is the Next Productivity'를 주제로, 구성원의 감정 상태가 협업과 의사결정, 혁신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감정 관리가 복지가 아니라 생산성 인프라가 되는 시대를 제시한다. 영림원·ZUZU·팀스파르타 등 주제발표 통해 실무자 고민 해법 모색 주제발표 세션은 더욱 깊이있는 실무적인 이야기들이 다뤄진다. 먼저 이남원 영림원소프트랩 이사는 질문이 사라진 조직이 왜 미래를 잃는지, 침묵의 문화를 깨는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윤선 코드박스(ZUZU) 인사보상 사업부 리드는 연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퇴사의 이유를 총보상 관점에서 풀어내며, 급여·주식보상·세금·베스팅 일정까지 연결된 데이터 기반 리텐션 전략을 소개한다. 신재욱 헤세드릿지(달램) 대표는 웰니스가 단순 복지를 넘어 조직 변화를 만드는 실행 도구가 되는 과정을,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AI 시대 화이트칼라 조직의 생존 조건을, 박영진 팀스파르타 AX 본부장은 실제 기업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조직 수준에 맞는 AX 전환'의 현실적인 접근법을 공유한다. 이성파 링글 공동대표는 AI+Tech 시대, 더 작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에서 창업자와 HR이 함께 설계해야 할 채용과 성장 로드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송석호 네이버 리더·오현호 작가 등 전문가 강연 '백미' 현업 인사이트를 더하는 전문가 강연도 이번 행사에서 절대 놓쳐서 안되는 귀중한 시간이다. 송석호 네이버 리더는 '인재를 찾는 오래된 질문 - AI 시대 인재를 찾는 새로운 방식'강연을 통해, 채용의 본질은 그대로지만 인재를 찾고 판단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짚는다. AI가 채용 판단과 경험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동시에 기업이 새롭게 정의해야 할 인재상은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담길 전망이다. 오현호 작가는 '조직의 행동을 끌어내는 구조와 문화 설계'를 주제로, 실행을 개인 의지에만 맡기지 않고 행동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풀어낸다. 행사의 마지막은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클로징 강연 'Back to the Future: AI 파도 속에서 HR이 지켜야 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장식한다. 글로벌 빅테크 현장과 입법의 경험을 모두 가진 시선으로,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일수록 HR 리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만큼이나 “무엇을 지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HR 최신 트렌드와 이론, 실전 노하우까지 총망라..."사전신청 필수" 이번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특히 '기술 도입'과 '조직 운영' 사이의 간극을 체감하는 기업들에게 의미가 크다. 많은 조직이 AI 교육을 시작했지만 실제 현장 적용은 더디고, 데이터는 쌓이지만 의사결정은 여전히 감에 의존하며, 웰니스나 조직문화 프로그램은 진행되지만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행사는 그런 막연한 불안과 단편적 시도를 넘어, HR이 실제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자리다.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는 “AI 시대의 HR은 더 이상 채용과 제도 운영에만 머물지 않고, 조직의 생산성과 몰입, 리더십, 성장 구조를 설계하는 핵심 기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5는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결국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중심에 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일, 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HR 리더와 실무자, 기업 및 기관 의사결정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는 플렉스·크리니티·엔피·영림원소프트랩·코드박스·헤세드릿지·소프트스퀘어드·팀스파르타·링글 등이 참여한다. 파트너사로는 스프링온워드·리멤버앤컴퍼니·블라인드·에이치웨이브·기고만장·오프피스트·캐스팅코드가 함께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사전신청(☞바로가기)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등록된 신청자(오프라인 신청) 중 수용 가능 인원만 유료 참관객으로 최종 초청될 예정이다. 나머지 사전신청자들에게는 행사 당일 무료 유튜브 생중계 링크를 제공, 인사이트 넘치는 정보를 나눌 계획이다.

2026.03.25 14:45백봉삼 기자

테크타카, 日 치바현 물류센터 구축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현지 물류 거점을 확대했다. 테크타카는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일본 내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 구축한 현지 거점이다. 해당 센터는 도쿄 인근에 위치해 일본 최대 소비 시장 접근성이 높은 데다 아마존 물류 거점과도 가까워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물류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는 현지 운영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K뷰티 제품 인허가 지원 등 일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플랫폼 연동도 확대했다. 테크타카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과의 연동을 지난해 12월 완료한 데 이어, 이달 틱톡샵까지 연동을 마쳤다. 이에 따라 큐텐, 라쿠텐, 틱톡샵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3개 플랫폼 물류를 '아르고'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마련해 주요 수출국 물류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자들이 물류 부담 없이 글로벌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28류승현 기자

어피닛, '트루밸런스'서 보험 상품 판매 시작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대표 이철원)은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어피닛은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생활 금융 경험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인도의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탑티어 기업 인슈어테크 플랫폼 기업 터틀핀의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 연동을 확대해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 어피닛은 인도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반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 등을 기반으로 금융사와 고객을 연결해 왔다. 이번 보험 상품 역시 '더 많은 사용자가 필요한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초기에는 결제·대출 이용 과정에서 체감도가 높은 생활형·소액형 보험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향후 보장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허받은 AI 기반 심사·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역량을 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사용자의 상황과 이용 맥락에 맞는 상품을 더 정교하게 연결해 상품군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서비스 영역을 보험으로 확장해 인도의 10억 중산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소외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강화하겠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모두를위한 금융' 비전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5 08:49백봉삼 기자

메가MGC커피, '메가콘서트' 2차 프리퀀시 시작

메가MGC커피가 '2026 메가콘서트' 2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 24일 회사는 이날 'M COUNTDOWN X MEGACONCERT' 2차 행사를 시작하고, 신규 출연진으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EXO, NCT WISH, Hearts2Hearts에 이어 추가 라인업을 더하면서 공연 구성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이번 2차 행사 기간 중 아직 공개되지 않은 '블라인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출연진이 남아 있다는 점을 내세워 K-팝 팬층의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1차 프리퀀시 참여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배 늘었다. 회사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는 메가MGC커피 공식 앱 '메가오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션 메뉴 3개를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고, 메가콘서트 관람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프리퀀시를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회차별 상위 응모자 150명씩 총 600명에게는 VVIP석 티켓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1차 행사 참여 회원 수가 지난해 전체 규모에 근접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2차 프리퀀시를 통해서도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7:52류승현 기자

AI 시대, 조직 효율화의 답은 '감원'일까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인력을 줄일 계획이 있습니까.” 23일 네이버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온 어느 한 주주의 질문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규모 감원에 나서고, 그때마다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에서 네이버도 같은 선택을 할지 물은 것으로 보인다. 비용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 '인력 감축'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은 결과다. 실제로 미국 빅테크들은 최근 몇년 사이 수만 명 단위 감원을 단행했다. 인건비를 줄이고 조직을 슬림화하겠다는 명분이었고, 시장은 이를 '효율화'로 받아들였다. 감원 발표 직후 주가가 오르는 장면도 낯설지 않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이 곧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주주가 네이버에 같은 질문을 던진 것은 자연스럽다.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높아진다면, 인력을 줄여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깔릴 수밖에. 하지만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답은 예상을 살짝 비켜갔다. 최 대표는 “한국의 노동 환경상 인력 감축은 쉽지 않다”는 현실적 이유를 언급한 뒤, “사업 성장에 따라 인력이 비례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신 그는 "현재 고용 규모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여느 빅테크 기업들처럼 감원하는 것이 아닌, 현재 인력을 유지하되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더 큰 성과를 꾀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AI 시대, 효율화란 이유로 인력을 줄이는 것이 정말 정답일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미국 빅테크의 선택은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중복 조직을 줄이고, 비용 구조를 가볍게 만들어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한다. 그러나 이 모델이 모든 기업, 모든 시장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네이버처럼 검색,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은 기업은 오히려 인력이 성장의 기반이 된다. 특히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무작정 사람을 줄이는 것은 미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더욱이 한국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미 기업들은 채용을 줄이고 있고, 청년층은 취업 절벽을 체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플랫폼 기업까지 감원 경쟁에 나선다면 파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고용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가 사회적으로 감당 가능한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물론 네이버의 선택이 마냥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생산성을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는 결국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요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감원 대신 '업무 밀도 상승'이라는 또 다른 압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AI 시대의 본질은 인력을 줄이느냐, 유지하느냐의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기술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재설계할 것인가의 문제에 가깝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가장 빠른 해법은 감원을 통한 효율화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해법도 그와 같을지는 아직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2026.03.24 16:26안희정 기자

파인텍, "조리자동화 로봇 1분기 개발완료 목표"

파인텍이 푸드테크 로봇 신사업 일환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파인텍은 "지난해부터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 개발에 착수했고 현재 마무리 단계"라며 "1분기에 개발을 마치고 푸드테크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인텍은 정밀 본딩 기술을 조리 자동화 로봇에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본딩 공정은 미세 단위 정밀 작업을 요구한다. 파인텍은 이를 조리 공정에 접목해 식재료 핸들링과 토핑 등 작업을 정밀하고 일관되게 수행하도록 로봇을 설계했다.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고난도 요리까지 자동화가 가능하다. 또한 산업용 장비 제조로 축적한 자동화 라인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주방 환경에 최적화한 동선 시스템을 구현했다. 파인텍은 "좁은 주방에서도 효율적으로 설치,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로봇 팔 구동은 정밀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정확한 움직임을 구현해 조리 품질 균일성을 높인다. 파인텍은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조리 로봇을 시작으로 서빙 로봇 등 다양한 푸드테크 로봇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05장경윤 기자

이베이재팬, 큐텐재팬 'K디저트' 판매량 전년대비 54%↑

이베이재팬은 '큐텐재팬'의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K디저트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저트 전체 판매량이 1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K디저트 성장세는 더 두드러진다.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K디저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디저트는 '눈으로 먼저 먹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씹는 재미를 주는 독특한 식감 등이 특징으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찾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한 간식 소비를 넘어 이미지 촬영과 공유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는 '체험형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점도 K디저트 인기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기존 일본 디저트와는 차별화된 식감과 구성을 갖춘 K디저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루아상을 납작하게 눌러 구워 만든 '크룽지', 감자를 활용한 '감자빵' 등이 대표적인 인기 K디저트로 꼽힌다. '두쫀쿠'류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메뉴와 카페 트렌드를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하는 일본 젊은 소비자가 늘면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가 일본에서도 빠르게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큐텐재팬 K디저트 랭킹에서 ▲'랩노쉬 단백쿠키' ▲'랩노쉬 단백쿠키바' ▲'두바이 초코 쿠키'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버터 크로플' ▲'골든피스 레드박스 약과세트'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 본부장은 "일본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초반에 라면, 김밥 등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디저트까지 K푸드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큐텐재팬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다양한 K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기획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09:50박서린 기자

와디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와디즈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역대 5번째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 개 이상 기업 대상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올해 8회 차를 맞았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57%, 연평균 성장률 22.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메이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와디즈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거나 신제품을 출시하는 메이커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9만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개하고 누적 1조5000억원 이상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또한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 해외 시장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고, 해외 거래액은 8배 이상 늘었다. 전체 접속자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은 약 40%를 기록했다.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100여 개 프로젝트가 와디즈를 통해 해외 고객과 만나고 있다. ▲K-뷰티 ▲K-굿즈 ▲K-패션 등 소비재를 포함해 글로벌 테크 브랜드가 한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와디즈를 활용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와 중국 선전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사 확보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해외 메이커와 협업 기반도 넓히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번 선정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메이커들의 혁신과 와디즈의 성장 흐름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메이커들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9:47박서린 기자

토스증권 "국장 복귀하면 절세 혜택 드려요"

토스증권이 국내주식 복귀계좌(RI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이 RIA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 절세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상 세액은 토스증권 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실제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 시 우대 환율을 적용하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로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예상되는 투자자는 RIA 계좌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 해외상장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대상이며, 해당 자산을 매도한 뒤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 ETF 등에 투자하거나 일정 기간 자금을 유지하면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세제 혜택은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0%까지 공제되며, 매도 시점에 따라 공제율은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RIA는 복잡한 세제 조건을 이해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09:08홍하나 기자

페이히어 "신규 가맹점 85%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 사용해 창업"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신규 가맹점의 85% 이상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를 사용해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규제 장벽 허물고 '내 손 안의 창업' 현실화 페이히어는 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며 과거 오프라인 사업장 방문과 종이 서류 제출이 필수였던 카드 가맹 절차를 모바일 앱으로 공식 대체했다. 이후 2024년 10월에는 금융위가 페이히어의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하며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 소상공인은 페이히어 앱에서 업종별 맞춤 서류를 촬영하거나 업로드하면 된다. 특히, 사업자등록증을 촬영하면 필수 항목이 자동 입력되는 기능으로 번거로움을 줄였다. 우리, 비씨, 국민, 삼성, 하나 등 주요 카드사의 심사 결과와 보완 요청 사항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올해 초 네일샵을 오픈한 점주 A씨는 “첫 개업이라 카드사 연결이 막막했는데,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공휴일 포함 일주일 만에 바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페이히어 카드 가맹 담당자는 “페이히어 앱뿐만 아니라 이메일 신청 건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사장님이 종이 서류 없이 앱으로 창업 준비를 마치고 있다”면서 “이용자 관점에서 기능을 꾸준히 개선해온 결과, 비대면 이용 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창업부터 운영, 매출 증대까지 '올인원' 플랫폼 페이히어 앱은 비대면 카드 가맹 외에도 ▲카드 정산 내역 확인 ▲카드사 제신고 ▲인터넷·CCTV 상담 ▲실시간 매출 분석 ▲매장 리뷰 관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슈퍼 앱'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식 포스터를 제작하거나, 고객이 남긴 리뷰에 답글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등 매장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페이히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카드 가맹이 실제 대부분의 가맹점이 이용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앞장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8:55백봉삼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TSMC, '1.4나노' 성능·수율 모두 잡았다…차세대 공정 선점 시동

"中원플러스, 미·유럽 시장서 짐 싼다"

넷플릭스, 2분기 실적 선방에도 주가 급락

[AI는 지금] "비싼 미국 AI 왜 써?"…비용 폭탄에 美·유럽 기업, 中 AI로 갈아탔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