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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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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761대→13만대...미니, 올해 한정판 11종 출시

"이제는 차량의 개성뿐 아니라, 그 차와 함께하는 미니 팬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 방향성이 바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입니다. 미니 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고객층을 확장하고 팬덤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핵심 전략입니다." 정수원 미니(MINI)코리아 총괄 본부장은 26일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열린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올해는 아이코닉 헤리티지,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11종의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니는 1959년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해 작지만, 연비가 좋은 실용성과 운전의 재미를 모두 잡고자 탄생했다. 또한 톡톡 튀는 개성과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은 레일 판트, 폴 스미스, 폴 매카트니 등 당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정수원 본부장은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미니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했다"며 "진출 첫해 761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25년 누적 판매 13만 4103대로 176배 성장했다. 프리미엄 소형차 가운데 연 1만대, 누적 10만대를 돌파한 유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미니 팬'이라 불리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니코리아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 강력한 로열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형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미니코리아는 에디션 전략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음악을 테마로 한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두 브랜드는 공동 제작한 단 한 대의 JCW 모델 '스케그'를 전시하고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올해 에디션 모델은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미니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폴 스미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의 영광을 새롭게 해석한 미니 JCW 빅토리 에디션, 미니 옥스퍼드 공장 2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옥스포드 에디션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은 개성이 강한 브랜드 특성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브랜드 최초로 무광 도색을 입힌 '미니 컨트리맨 모노 패키지 에디션', 미니 에이스맨의 첫 글로벌 에디션인 '에이스맨 다크 쉐도우 에디션' 등 구성됐다. 커스터머 테일러드는 국내 고객의 선호도와 실제 의견을 반영한 한국 시장 특화 라인업으로, 국내 미니 공식 딜러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및 고객 특성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기획·제작된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을 위한 미니 액세서리 번들링 패키지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미니 인디오 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더욱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정수원 본부장은 "미니코리아는 미니 팬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여섯 가지 라이프 영역에 집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며 "11종의 에디션을 통해 미니 팬들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4:41김재성 기자

벤츠, 4월부터 직접판매 도입…원프라이스·원스탁 체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벤츠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벤츠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딜러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벤츠코리아와 각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여정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신규 판매 방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가 시행되는 4월 13일부터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량 가격과 정보를 확인하고 전국에 있는 공식 전시장을 선택해 자세한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등을 진행할 수 있다.

2026.02.26 11:32김재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골프 거리측정기 정품등록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말까지 골프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Ⅲ 스테빌라이즈드'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쿨샷 프로Ⅲ 스테빌라이즈드는 2021년 국내 정식 출시된 '쿨샷 프로Ⅱ 스테빌라이즈드' 후속 제품이다. 최저 8야드(7.5미터)에서 1천200야드(1,090미터) 사이에 놓인 목표물의 거리를 최단 0.1초만에 측정한다. 측정 모드는 골프 모드, 직선거리 모드, 직선거리와 높이 모드, 수평거리와 높이 모드 등 네 개를 내장했다. 대부분의 공식 경기에서 금지하는 경사 기능 작동 여부를 파인더 내에 명확히 표시해 실격 우려를 줄였다. 오는 5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8일까지 정품등록과 무상보증기간 연장 신청을 마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등록자 대상으로 스릭슨 골프공 Z-STAR DIVIDE나 쿨샷 전용 케이스 'CS-CS2 WH' 중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 세부 정보와 참여 방법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10:01권봉석 기자

에릭슨 "네트워크 전반에 AI 솔루션 제공"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MWC26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일 AI 시대 네트워크 변화 발전상을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시벨 톰바즈 에릭슨코리아 CEO는 26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에릭슨은 세계 최초로 자율 네트워크 레벨4를 구현한 기술력과 라디오, 코어, 비즈니스 레이어 전반에 걸친 신뢰성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에서도 AI 논의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로서 역할도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에릭슨은 차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AI 심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톰바즈 CEO는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 연결에 머물렀으나 앞으로 기계와 기계, 사람과 에이전트, 에이전트와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에릭슨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혁신 가속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에릭슨코리아 네트워크 총괄은 “이미 LTE부터 네트워크에 AI를 적용해왔으며 개념검증 수준을 넘어 실제 상용 환경에서 활용되는 AI 네이티브 단계로 진입한다”며 할 계획”이라며 “에릭슨은 서로 다른 AI 서비스가 요구하는 QoD를 만족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다양한 툴킷을 기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새로운 기능을 더해 RAN의 빔포밍이나 커버리지 예측에 AI가 쓰이게 됐고, AI 서비스를 위해 각각이 요구하는 지연속도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이동시 기지국 간 핸드오버를 최소화해 서비스에 지장을 주지 않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홍석원 에릭슨코리아 CTO는 “다양한 레이어와 벤더 상황을 고려할 때, 규격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한 개방성이 핵심”이라며 “EIAP과 같은 개방된 생태계 시스템을 통한 개발자, 사업자, 기타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rApp 개발을 통해 자율 네트워크 진화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자체 칩셋을 갖추고도 소프트웨어 기반의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겠다는 설명이다.

2026.02.25 16:04박수형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글로벌 출시

아우디는 오는 3월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한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는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해 전용 컬렉션을 출시하며, 초기 라인업은 160여 종 이상의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컬렉션은 공식 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팬웨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두 라인 모두 프리미엄 수준의 품질과 착용감, 디자인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팬웨어 컬렉션은 'DNA 레인지',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 드라이버 머천다이즈 등으로 구성돼 폭넓은 소비자를 겨냥한다. 레이스 주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재킷, 캡, 슈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른다. DNA 레인지는 팀의 주요 컬러와 핵심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에센셜 아이템으로,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는 여기에 편안함과 미니멀한 디자인, 절제된 브랜딩을 더해 현대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우디 레볼루트 F1팀의 두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독점 굿즈도 포함된다. 시즌 중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한정판 스페셜 드롭은 스타일과 문화, 그리고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진화하는 아이덴티티를 담아 컬렉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과 아디다스는 지난 1월 베를린에서 공식 팀웨어를 공개했다. 고품질 기능성 의류로 구성된 팀웨어에는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팀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드라이버를 위한 퍼포먼스 중심의 레이스웨어부터, 서킷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의류, 그리고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메카닉용 아이템까지 포함된다. 그레이와 초크 톤을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는 아우디 R26의 티타늄 컬러 페인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아우디의 F1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전체 디자인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은 현재 아디다스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아우디코리아 공식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25 11:56김재성 기자

오티스 코리아, 평촌자이 퍼스니티 엘리베이터 82대 수주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경기도 평촌 대단지 아파트 'GS 자이 퍼스니티'에 오티스 엘리베이터 '젠쓰리' 82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티스 월드와이드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 설치, 서비스 및 교체 공사 분야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GS건설이 시공할 GS 자이 퍼스니티는 해당 지역 랜드마크가 될 프리미엄 주거 시설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에 수천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오티스 코리아는 해당 아파트에 총 82대의 젠쓰리 MRL 엘리베이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젠쓰리 MRL은 별도 기계실이 필요 없어, 건물 내 요구되는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최제원 오티스 코리아 신규영업설치 사업부 전무는 "오티스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을 GS자이 퍼스니티에 제공하게 됐다"라며 "입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9:29신영빈 기자

브라질 영부인, 백종원 대표 만나…"K푸드 관심 많아"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 중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서울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단독 만찬을 가졌다. 2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영부인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잔자 여사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 대표와의 만남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한류와 한식에 관심이 많았던 잔자 영부인 측 요청으로 만남이 이뤄졌다”며 “K-소스 기반 한식 메뉴의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 한식 확산 방안 등을 상당 시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영부인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는 활동에 감명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 주고 BTS를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잔자 여사는 민간이 앞장서는 문화 외교를 강조하며 백 대표에게 올해 10월 브라질 방문을 공식 제안했고, 백 대표는 즉석에서 수락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추진 중이다. 자체 개발 소스를 기반으로 한식 메뉴 출시와 한식 유통 상품 개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브라질 초청이 식문화 교류를 넘어 브라질 현지 더본코리아 브랜드 전개와 자체 소스 기반 한식 메뉴 출시, 지역개발 노하우 공유를 통한 소외 지역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K-팝에서 시작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소스 기반 한식 메뉴와 더본코리아 브랜드의 브라질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동남아·미주·유럽·일본 등 해외 사업 성과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7:24류승현 기자

"규제 필요하지만 산업 성장에 정책 무게추 옮겨야"

권기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7대 이사장이 24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제약바이오협 이사장 이‧취임식은 24일 오후 서울 방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권기범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정부의 약가 인하 제고를 요구했다. 그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총 245억 달러의 실적을 창출해 2024년 대비 97억 달러가 성장한 것”이라며 “우리 산업 연구개발 역량 등 산업 경쟁력에 기반해 머지않아 5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미래 전략산업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라며 “산업을 더 단단하게 일궈 양적, 질적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국부 및 양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품질경영 강화와 투명한 경영도 강화해야 한다”라며 “특히 윤리경영을 산업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를 향해 “제약바이오산업은 국가 보건 안보의 핵심이 되는 기반 산업으로써, 육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한 만큼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라며 “건강한 규제도 필요하지만 산업 육성과 성장을 향해 정책 방향의 무게추를 옮겨달라”라고 요청했다. 한편, 윤웅섭 제16대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정부 약가 인하 대응 시기에 이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라며 “회원사 간 협업, 제약사-바이오텍 간 협업을 추진하는 등에 일조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약바이오 수출 첫 20조 돌파 등 놀라운 업적은 우리 산업은 대 변혁의 시기”라며 “약가 인하에 맞서 회원사들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4 16:49김양균 기자

윤원영 일동제약그룹 회장,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윤원영 일동제약그룹 일동홀딩스 회장이 24일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원영 회장은 중앙대약학대학 졸업 후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 현재 일동제약그룹 일동홀딩스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약사회 이사,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 송파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윤원영 회장은 “이 상은 뭘 잘해서가 아니라 약업인의 한 사람으로써 받은 것”이라며 “이 상은 개인 것이 아닌 많은 날을 저와 함께 한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공로상 표창은 윤석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9대 이사장에게 수여됐다. 이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민관학연 3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최인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실장 ▲최정인 유한양행 부장 ▲윤동민 한독 팀장 ▲공정한 휴온스 팀장 등이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자는 ▲이도희 동아ST 팀장 ▲임석재 유한양행 부장 ▲윤철희 한미약품 그룹장 ▲이명모 씨지인바이츠 팀장 등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수상자는 ▲김정연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김정민 아이앤씨피 대표 ▲김성진 HK이노엔 생산팀장 ▲정재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리 등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자는 ▲신승우 대웅제약 팀장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 ▲정상근 충남대 교수 ▲임재성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팀장 ▲이혜정 건일제약 팀장 등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 수상자는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현식 한국파비스제약 부사장 ▲천청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연구위원 ▲이진희 일동홀딩스 상무 ▲박종영 동아제약 책임 ▲진충현 인천관광공사 과장 ▲마수연 대한적십자사 과장 ▲이주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원 등이다. 아울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감사장 수상자들은 ▲김정일 일간보사 부국장 ▲김양균 지디넷코리아 기자 ▲왕해나 매일경제 기자 ▲황진중 뉴스1 기자 ▲이지원 메디게이트뉴스 기자 등이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은 질적 양적 성장으로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라며 “기술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첨단 모달리티와 AI 신약 개발 등에 힘입어 제약바이오 강국이란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계는 약가 인하를 눈앞에 두고 있어 제약바이오 산업 5개 단체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약가인하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약 개발 생태계 마련 및 약가관리 합리화 등 균형 잡힌 정책이 요구된다. 산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제도가 변하면 기업 경영 악화를 초래한다”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은 혁신과 연구개발 노력을 유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산업 자리매김코자 윤리경영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강섭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정부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성장의 혁신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국민 성장 펀드를 활용해 완제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도 “식약처는 혁신을 가속해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세계 최단기로 단축, 그간 노력으로 작년 국제 약전 협의체에 정회원 후보로도 선정됐다”라며 “우리 규제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올해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낡은 규제는 고치면서 국내 의약품이 전 세계에 전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4 15:40김양균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70-200mm 망원 줌렌즈 신제품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4일 Z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신제품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를 공개했다.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 렌즈는 70mm부터 2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촬영 가능하다. 무게는 전 세대 제품(1360g) 대비 26% 줄어든 998g으로 장시간 촬영시 휴대성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였다. 렌즈 경통 안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인터널 줌 방식으로 무게 중심 이동이 적다. 오토포커스 조절용 내부 렌즈에는 실키 스위프트 VCM(SSVCM)을 적용해 구동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작동 소음을 줄였다. 색수차를 줄일 수 있는 슈퍼 ED 렌즈, 비구면 ED 렌즈를 새로 적용하고 렌즈 표면에는 메소 아몰퍼스 코팅, 아르네오 코팅 등으로 반사광으로 인한 빛번짐이나 고스트를 억제했다. 정가는 435만원이며 오는 3월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26.02.24 14:51권봉석 기자

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신임 회장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 선임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을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김 회장은 협회 2대 회장으로, 2년간 협회 지휘봉을 잡는다. 전 회장인 이무성 엠엘소프트 대표는 협회 이사로 2년간 활동한다. 전임 회장 이 대표는 개회사에서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기반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AI를 활용한 보안이다"라며 "AI 보안의 커다란 두 가지 핵심 축은 제로트러스트와 레질리언스(회복 탄력성)다.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제로트러스트 활성화를 위한 법제화에 착수했고 상정 중에 있다. 이런 배경에 올해부터는 제로트러스트가 본격적으로 보안의 핵심 축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협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김인현 신임 회장은 "거대한 기술 변화가 이뤄지는 시점에 협회의 2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우리는 보안의 정의 자체가 변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 보안이 외부의 침입을 차단하는 보안이었다면 이제는 경계가 사라진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됐다. 그 해답은 제로트러스트다. 협회는 이런 변화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협회 태동기 때부터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시스템공학센터 및 포스테이터 컨설팅사업부에서 근무 후 현재는 투이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인공지능(AI) 보안을 협회 정관에 명시해 AI로 인해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회는 김 대표 외에 정은수 청주대 디지털보안학과 교수를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정 교수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 공학 박사를 마치고 SK텔레콤 팀장으로 근무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을 지냈다. 한국에 제로트러스트라는 개념을 알린 데 기여했다. 이외에 12명 이사는 모두 연임했다. 감사도 지난해에 이어 연임돼 2년간 협회를 이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 외에도 이사 연임, 지난해 사업 실적, 올해 사업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올해 협회의 지출 예정 예산은 4880만 원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올해 협회는 ▲제로트러스트 홍보 및 인식 제고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에 관한 실증 사업 지원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적용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연구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에 관한 인재 양성 사업 ▲제로트러스트 보안 성숙모델 인증사업 지원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 적용을 위한 동향·현황 조사 및 통계 작성 ▲사이버 보안에 관한 기술 연구, 검증 및 신기술 보급 장려 ▲기타 사이버보안 분야 발전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정부 중심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지원 정책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이에 부응해 2027년에 국가·공공기관의 제로트러스트 비전, 목표, 사업모델 등을 기획해 관련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가 지난 2024년 7월 도입한 제로트러스트 민간인증의 심사항목과 기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건의할 예정이다.

2026.02.24 11:50김기찬 기자

HP프린팅코리아, 에이치원래디오와 상호 협력 MOU 체결

HP프린팅코리아는 지난 23일 와이파이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치원래디오와 기술 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간편한 네트워크 구축 환경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헤일로(Wi-Fi HaLow) 기반 부품 공동 개발 및 실증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차세대 프린팅 시스템 혁신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 헤일로(IEEE 802.11ah)는 2016년 확정된 와이파이 규격 중 하나로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됐다. 기존 2.4/5/6GHz가 아닌 1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해 도달 거리가 최대 10km로 길다.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을 탑재한 USB 형태 단말을 프린터와 직접 연결하면 독립된 무선 통신을 통해 간섭 없이 안전하게 프린터를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이치원래디오는 와이파이 기반 IoT 전문 개발·제조사로, 국내외 통신사와 학교, 공공기관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 다양한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모듈 형태의 제품도 제공한다. HP프린팅코리아는 와이파이 헤일로 기반 프린터 상태 정보 및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검증과 상용화 가능성 테스트를 수행한다. 에이치원래디오는 프린터와 연동되는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 기반의 장비 설계를 담당한다. 양사는 필요한 기술, 자료, 인력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고,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광석 HP프린팅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서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 기반의 장비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프린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준석 에이치원래디오 대표이사는 "HP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0:39권봉석 기자

소니, 플래그십 이어폰 'WF-1000XM6' 출시

소니코리아가 6세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6'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0X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전작 'WF-1000XM5' 대비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25%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e'와 이어버드당 마이크 4개를 탑재해 중·고주파 소음 차단 성능을 개선했다. 통합 프로세서 'V2'는 외부 소음과 착용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음질도 강화됐다. QN3e 기반 DAC 앰프와 32비트 신호 처리를 지원하는 V2 프로세서를 통해 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8.4mm 드라이버 유닛에는 서로 다른 소재를 적용한 진동판 구조를 도입해 저음과 고음 표현력을 동시에 높였다. LDAC 기반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 DSEE 익스트림, 360 리얼리티 오디오 등을 지원한다. 통화 품질도 개선됐다. 각 이어버드에 2개의 고감도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를 탑재하고 AI 빔포밍 노이즈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LE 오디오를 지원하며, 안테나 성능을 개선해 연결 안정성도 높였다. 이어버드는 전작보다 약 11% 슬림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통풍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내부 소음을 줄였다. 구글 제미나이 연동을 통해 음악 재생, 일정 관리, 알림 확인 등 음성 기반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Qi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2종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49만9천원이다. 24일부터 소니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2026.02.23 22:36신영빈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사전등록 100만 돌파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사전등록 수가 133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지난 11일 시작됐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권역에서 고르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모바일로 구현한 작품이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풀스택 생태계를 접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과 랭킹을 통해 핵심 재화인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당 공급량을 1000만개로 제한하고,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인 '오파츠' 독점 구매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씰M 온 크로쓰는 사전등록 수에 따라 코스튬과 스페셜 쿠폰 등을 지급하는 누적 달성 이벤트 및 크로쓰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밀리언 잭팟 등 다양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02.23 15:00진성우 기자

캐논코리아, VR 콘텐츠용 190도 화각 어안 줌렌즈 출시

캐논코리아가 23일 RF 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신규 렌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대 190도 화각을 구현한 어안 줌렌즈 'RF7-14mm F2.8-3.5 L FISHEYE STM', F1.4 초광각 단초점 렌즈 'RF14mm F1.4 L VCM' 등 2종이다.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는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180도 2D VR 촬영에 최적화됐다.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촬영 영역을 넓혀 원형 어안에서 대각선 어안까지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초점거리는 최단 15cm, 최대 촬영 배율은 0.35배로 근접 촬영시 배경 흐림 효과와 넓은 화각, 원근감을 살려 독창적인 클로즈업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리어 포커스 방식으로 초점이 피사체 앞뒤로 오가며 흔들리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을 억제했다. RF14mm F1.4 L VCM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의 초광각 단렌즈로 넓은 범위 풍경이나 천체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24cm로 근접 촬영에 활용 가능하며 색수차가 적은 형석 렌즈와 특수 코팅을 적용해 역광 촬영시 빛번짐을 최소화했다. 무게는 578g이며 방진·방적 구조로 야외 촬영시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리개를 수동 조절 가능한 아이리스 링 회전 방향은 캐논 시네마 렌즈와 일치시켜 영상 촬영 현장에서 조작 직관성을 더했다. 가격은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가 229만 9천원, RF14mm F1.4 L VCM 렌즈가 329만 9천원.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매 후 별도 등록시 백팩이나 슬링백을 추가 제공한다.

2026.02.23 10:54권봉석 기자

에이텐 코리아, 8K DP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 KVM 스위치 2종 출시

에이텐(ATEN) 코리아가 8K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는 KVM 스위치를 출시하며 고해상도 멀티 시스템 제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텐 코리아는 USB 3.0 8K 디스플레이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KVMP 스위치 신제품 'CS1942DPA'와 'CS1944DP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텐 최초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KVM 스위치다. 각각 2포트(CS1942DPA)와 4포트(CS1944DPA) 모델로 구성되어 2대 또는 4대의 컴퓨터를 듀얼 DisplayPort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단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CS1942DPA와 CS1944DPA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화질 지원이다. DisplayPort 1.4와 HDR10+ 규격을 충족하며 최대 7680×4320 @ 60Hz(8K), 5120×2880 @ 60Hz(5K), 4096×2160 @ 120Hz(4K) 해상도를 구현한다. 또한 21:9 및 32:9 울트라 와이드 비율도 지원해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 CAD/CAM 엔지니어 등 정밀한 시각 작업이 필요한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확장성과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제품 2대를 연결할 경우,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쿼드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내장된 USB 3.1 Gen 1 허브는 최대 5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제어 옵션도 눈에 띈다. 전면 푸시 버튼, 핫키, 마우스 휠, 원격 포트 선택기, RS-232 명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컴퓨터 간 전환이 가능하며 KVM, USB, 오디오 신호를 독립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 작업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전원 감지 기능을 통해 연결된 컴퓨터 중 하나의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다른 컴퓨터로 전환되어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보장한다. 신제품은 윈도, 맥OS, 리눅스 등 주요 운영체제와 호환되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케이블을 제공해 별도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전성훈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ATEN CS1942DPA와 CS1944DPA는 에이텐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8K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멀티태스킹이 필수적인 금융, 방송, 콘텐츠 제작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3 10:26남혁우 기자

정부, 美 IEEPA 판결·관세조치 변화에 민관 긴밀한 소통으로 대응

정부가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무효 판결과 미국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민간과 소통하며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IEEPA 판결 이후 232조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122조를 통한 기존 상호관세 품목 글로벌 15% 일률 관세 부과, 301조 조사 개시 등 여타 수단을 통한 미국 측의 추가 조치 향방에 따라 국내 산업·수출에 복합적 영향이 예상됨에 따라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정관 장관은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정보 제공이 적기에 기업에 제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미국 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국내 경제와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3 09:16주문정 기자

정부, 美 대법원 '관세 위법 판결' 대응 긴급 회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해 부과하고 있는 자동차·철강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IEEPA 관세 관련 판결 분석과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1일 오전 통상교섭본부장과 소관부서 국·과장,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해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국 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국 측과 긴밀히 진행해 온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23일에는 장관 주재로 국내 업종별 영향 점검과 대응전략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한다. 한편, 이번 판결에서 명확한 언급이 없는 상호관세 환급에 대해서는 향후 미국 측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경제 단체·협회 등과 협업해 국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판결로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졌으나,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확보된 대미 수출 여건은 큰 틀에서 유지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판결 내용과 미 행정부의 후속 조치, 그리고 주요국 동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총력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1 11:08주문정 기자

볼보 EX30, 최대 761만원 인하…최저 3천만원대 구성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3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시장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순 프로모션이나 옵션 축소에 따른 인하가 아니라, 기존 사양을 유지한 채 공식 판매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한국 시장에 적용됐다. 트림별로 보면 EX30 코어는 기존 4752만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는 700만원 낮아진 4479만원, EX30CC 울트라는 4812만원이다. 모두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전기차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서울시 기준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할 경우 EX30 코어와 울트라는 각각 321만원을 지원받아 3670만원, 415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30CC 울트라는 288만원을 적용받아 4524만원 수준이다. 보조금은 지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제로백) 5.3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351㎞다. EX30CC는 동일한 66kWh NCM 배터리에 듀얼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 트윈 모터 퍼포먼스 모델이다. 최고출력 428마력, 최대토크 55.4kg·m를 발휘하며 제로백 가속은 3.7초다. 복합 주행거리는 329㎞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가격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서비스도 제공한다. 5년 또는 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체,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15년 무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이윤모 대표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대형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21 06:00김재성 기자

정부, IEA 이사회서 전력수급·에너지 안보 논의 주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각료회의에서 전기화·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전력수급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력망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원전 등 무탄소 전원 활용에 대한 우리나라 비전을 제시해 회원국 공감과 지지를 끌어냈다. 이번 각료회의는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EA 33개 회원국, 17개 가입추진·준회원국, 5개 초청국 등 총 55개국 장·차관급, 14개 국제기구 및 49개 에너지기업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전기화 시대의 에너지 안보(Energy Security in the Age of Electricity)' 주제로 개최된 고위급 대화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전력 시스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 확보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과제로 공유됐다. 이 차관은 기조 발언에서 “태양광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과거 피크시간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24시간 365일(24/7)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한 전력 안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차관은 기상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부하추종운전이 가능한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무탄소 기저 전원의 역할 확대와 재생에너지 대량 유입 환경에서 전력망 유연성과 강건성 확보, 계통 연계 규정과 계통 운영 기준 재정립, 전력시스템 내 사이버 보안 대응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에너지와 AI'을 주제로 한 정부와 산업계 간 대화 세션에서 이 차관은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수도권 등 전력 공급 여유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과감한 입지 정책과 행정·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데이터센터 운영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냉각 시스템 최적화, 고효율 냉각기술 도입, 그리고 중전압 직류배전망(MVDC) 기술 개발을 제안하며 IEA 차원의 중장기 기술 협력을 촉구했다. 이번 IEA 각료이사회에서는 '핵심광물 안보'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관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가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축임을 회원국과 공감하고 핵심광물의 재활용·회수, 대체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광물 및 소재 회수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신설해 순환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 차관은 회의기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의 에너지·지속가능성 총괄 임원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들 기업은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망, 재생에너지·원전 등 무탄소 전원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 차관은 또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장 프랑수와 갸네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사무국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우리나라 녹색대전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밖에 오는 4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주간'과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9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기후산업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이번 IEA 각료이사회는 '전기의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국제사회의 흐름에 부합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AI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력 시스템 최적화 등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제들을 기반으로 세계 에너지 안보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10:3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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