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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어워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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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80주년 온라인 역사관, '2025 앤어워드' 실버상 받아

한진(이하 한진)은 자사의 '80주년 온라인 역사관'이 국내 최대 디지털 산업 시상식인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서비스 부문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2025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매년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80주년 온라인 역사관'은 한진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0년의 성과를 디지털로 보존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된 홍보관이다. 한진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물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온라인 역사관은 '80개의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이미지 아카이빙 전략을 채택했다. 방대한 역사적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룩앤필(Look & Feel)'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메인과 서브 페이지를 심플한 UI(사용자 환경)로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이미지와 영상을 적절히 배치해 직관적인 접근을 유도하고 연대기별 타임라인 구조를 도입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의 기록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물류 산업을 이끌어온 한진의 발자취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및 임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한진만의 차별화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10:35안희정 기자

현대차·기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32관왕…PV5 금상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대거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32개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디자인의 독창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에서 더 기아 PV5는 제품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75개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구조와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관은 대비를 활용한 전면부와 안정적인 측면 실루엣, 기능성을 강조한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는 '오픈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에서도 아이오닉 6 N, EV4·EV4 해치백 등 총 8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실내 건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으며 전방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소재로 한 단편 영화 '밤낚시'는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내 필름과 캠페인 분야에서 동시 수상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각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09:23김재성 기자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국내 수상자 발표

소니가 후원하고 크레오(Creo) 산하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사진 대회,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최종 우승자가 발표됐다. 이번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는 2017년 한국인 사진작가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에 선정된 풍경 사진가, 김주원 작가가 수상작 평론을 진행했다. 올해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금상 수상자는 'Konco Wingking: Strength in Silence'를 출품한 김현정 작가가 수상했다. 김현정 작가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초상 사진작가로, 수상작은 여성의 히잡과 남편의 코트가 이루는 대비를 통해 전통과 정체성, 강인함을 나타냈다. 김주원 작가는 "한 개인의 초상을 통해 여성의 정체성과 가정 안에서의 보이지 않는 역할, 그 안에 담긴 조용한 강인함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은상(1명)은 'Flora'를 출품한 이한훈 작가가, 동상(1명)은 'Rest'를 출품한 최낙헌 작가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의 모든 수상자에게는 소니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작품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연례 전시와 연간 어워드 공식 도록에 포함될 예정이다.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수상작 관련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08:52권봉석 기자

다이슨코리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접수 시작

다이슨코리아는 국제 학생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내 참가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매년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원)생과 최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오늘날까지 400건 이상의 발명을 지원했다. 공모전에서는 일상 속 불편함뿐만 아니라 의료, 환경 등 전 세계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제임스 다이슨 다이슨 창업자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세상의 문제를 단순히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직접 해결하려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라며 “뛰어난 디자인 엔지니어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지켜보는 일은 늘 큰 영감을 줬고, 참가자 중 많은 이들이 실제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출품작을 심사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국은 올해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개최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의료,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75개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그 중 국내전 우승작으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출품한 '벤트리'가 선정된 바 있다. 벤트리는 수액 투여 중 혈액이 역류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장치로, 호스에 부착된 센서가 역류를 감지하면 내부 압박 장치가 작동해 호스를 부드럽게 눌러 역류를 방지하면서도 수액 주입을 지속한다. 해당 솔루션은 환자 감염 위험을 낮추고 의료진의 사후 조치 부담을 줄이는 등 의료 환경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개최된다. 국내전에서는 우승팀 1팀과 입상팀 2팀, 총 3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우승팀에는 5천파운드(약 98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내전 수상팀은 자동으로 국제전에 진출하며, 이후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각국의 수상작 심사를 통해 국제전 우승 후보 상위 20개 팀을 선정한다. 국제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상위 20팀을 심사해 최종 우승작을 결정하며, 국제전 우승작에는 3만 파운드(약 5천9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11:06전화평 기자

화재 위험 배터리 탑재 속인 벤츠에 과징금 112억원 부과

공정위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정보를 누락·은폐해 고객을 유인한 메르세데스 벤츠에 시정명령과 11억3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황윤철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EQE·EQS 전기자동차 상당수 모델에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탑재했음에도 누락·은폐한 채 모든 전기차량에 세계 1위 배터리 셀 제조사인 CATL 제품을 탑재한 것처럼 '차량 판매지침'을 만들어 딜러사에 배포해 판매 영업할 때 적극 활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황 상임위원은 “벤츠는 2023년 6월 제휴한 딜러사들이 차량 판매 영업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벤츠 EQE와 EQS에 탑재되는 배터리 셀 제조사 등 주요 정보를 담은 판매지침에서 파라시스 배터리 셀 탑재 사살은 누락·은폐하고 마치 모든 차량에 CATL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처럼 기재해 딜러사에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파라시스 배터리 셀은 벤츠가 EQ 전기차를 국내 출시한 2022년 직전인 2021년 3월 중국에서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대규모 리콜된 이력이 있다. 황 상임위원은 “실제 국내시장에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탑재한 전기차가 없는데, 벤츠 EQE와 EQS 모델에만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됐다”고 전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벤츠가 제작한 판매지침에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에 대한 언급 없이 '(벤츠가) CATL을 선택한 이유' '업계 최고의 기술력'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등 CATL 배터리 셀 우수성과 장점만 기재돼 있었다. 배터리 셀 제조사 관련 소비자 질의에는 CATL 배터리 셀의 우수성을 강조해 차량 판매 영업을 하라고 딜러사에 안내하기도 했다. 황 상임위원은 “해당 판매지침 내용과 달리 당시 출시된 EQE 차량 6개 모델 가운데 4개 모델, EQS 차량 7개 모델 가운데 1개 모델에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돼 있었고 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 탑재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판매지침에 은폐·누락했다”고 설명했다. 황 상임위원은 “벤처 내부 자료에 따르면 판매지침 주요 제작 목적에는 '주행거리, 화재 안전성' 등 배터리 관련 사항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며 “심지어 벤츠코리아는 판매지침 작성 과정에서 딜러사를 대상으로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소비자 질문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딜러사 직원 3분의 1이 배터리 셀 제조사 정보가 가장 주요하다고 답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딜러사들은 파라시스 배터리 셀 탑재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소비자를 대상으로 CATL 제품이 탑재된 것으로 안내하면서 차량 판매 영업을 했고 소비자 역시 딜러사 설명과 안내만 믿고 CATL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으로 오인해 차량을 구매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의 법 위반 기간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탑재한 차량은 약 3000대 판매됐고 판매금액은 28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공정위는 판매지침을 제작·배포한 벤츠코리아가 EQE·EQS 차량에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됨을 알고 있었음에도 누락·은폐했다는 점에서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의 법 위반 유형 가운데 '위계에 의한 부당한 고객유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에 시정명령을 부과하는 한편, 피해를 본 차주들이 권익 구제를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벤츠가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론에 공표하는 내용의 '공표명령'도 함께 부과했다. 공정위는 또 국민 생명·안전과 관련이 큰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사 정보를 은폐·누락한 점을 고려해 최대 부과 기준율인 매출액의 4%를 적용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벤츠코리아와 함께 독일 본사 역시 위반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고발했다.

2026.03.10 14:04주문정 기자

홍커뮤니케이션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디자인·콘텐츠 전문기업 홍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호)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영문 월간잡지 'KOREA'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한국 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전략적 콘텐츠 기획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 간행물을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가 아닌 국가 브랜딩 플랫폼으로 재정의한 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 시각 언어를 구현한 점 ▲다양한 글로벌 독자를 포용하는 접근성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가 콘텐츠와 다채널 배포를 통한 국제적 확산 전략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이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 나이트'는 오는 4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린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여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정부 간행물을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가 아닌 국가 브랜딩 플랫폼으로 재정의한 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 시각 언어를 구현한 점 ▲다양한 글로벌 독자를 포용하는 접근성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가 콘텐츠와 다채널 배포를 통한 국제적 확산 전략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홍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국내·외 공공·민간 프로젝트 확대, 글로벌 어워드 출품 강화,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고도화 등을 통해 국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상호 대표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뛰어넘어 누구나 한국문화를 쉽고 감성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공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의 기능에 포키싱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커뮤니케이션즈는 그동안 정부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기업 등에서 매거진 및 사보 제작, 웹진, 브로슈어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연사편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2026.03.09 09:54박희범 기자

LG헬로비전, iF 디자인 어워드서 UI부문 본상 수상

LG헬로비전은 자사 헬로모바일 직영몰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직영몰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고객 여정 단축' UI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까다로운 통신 가입 환경을 가입자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가입자가 실제 가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분석해 이를 친절하고 직관적인 구조로 재설계했다. 실제 헬로모바일은 가입자가 체감하는 가입 문턱을 낮췄다. 가입 신청서의 중복 입력 항목을 통합하고, 디지털 숙련도가 낮은 가입자나 외국인 등을 고려해 가입 단계별 실패 케이스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의 이번 수상은 2024년 헬로렌탈 직영몰이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번 째 성과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통신 가입 단계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경험으로 바꾼 차별적 가치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영몰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0:30홍지후 기자

신차 구매자 10명 중 6명 "실물 차량 확인 중요"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여정 전반을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디지털 채널을 통한 정보 탐색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매 방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차량 비교 견적부터 시승, 구매까지 온·오프라인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기반 서비스에 대한 활용과 선호도 함께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먼저, 차량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디지털 채널 집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차량 정보 탐색 채널 1위는 유튜브 자동차 리뷰 채널(58.1%)이었으며,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42.2%), ▲자동차 전문 매체(34.3%),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0.3%)가 뒤를 이었다. ▲딜러 상담은 18.4%,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은 14%대에 그쳤다. 정보 탐색 단계는 사실상 영상 기반 디지털 콘텐츠가 주도 채널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후보 차종을 1차 압축한 뒤, 상담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구매 여정이 정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유튜브 활용이 59.9%, 온라인 커뮤니티 32.6%로 높았다. 여성은 지인 추천 30%, 소셜미디어 22%, 딜러 상담 22%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유튜브 활용이 57~62% 수준으로 가장 활발했다. 차량 비교 및 견적 확인 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제조사 웹사이트 직접 방문'(48.7%)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딜러에게 직접 문의'(40.1%)와 '통합 비교 플랫폼 이용'(37.2%)도 유사한 수치를 기록했다. '차봇'과 같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제조사의 차량을 비교하고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견적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정보'(35.0%), '유튜브 비교 영상'(29.6%), '자동차 전문 매체'(23.1%) 순이었다. 실물 차량 확인 중요도에 대해서는 61.4%가 “반드시 필요”, 25.6%가 “가능하면 확인”이라고 응답해, 총 87.0%가 실차 확인을 핵심 절차로 인식했다. 반면 “온라인 정보로 충분하다”는 응답은 2.2%,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0.4%에 그쳤다. 이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도 자동차는 여전히 직접 확인이 필수적인 고관여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 연령이 높아질수록 실물 확인 중요도는 더 상승해, 50대는 68.6%, 60대 이상은 71.0%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차량 확인 방식에서도 아직까지는 오프라인 채널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전통 딜러십 전시장 방문이 79.4%로 1위를 기록했고, 프리미엄 쇼룸 및 브랜드 체험관 방문도 34.7%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쇼룸(10.1%), ▲홈 딜리버리 시연(10.1%), ▲온라인 구성툴만으로 충분(9.4%), ▲VR/AR 체험(3.6%)은 아직 보조 수단 수준에 머물렀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프리미엄 쇼룸 선호가 44%로 남성(32.6%)보다 높아, 브랜드 경험형 공간에 대한 선호 차이도 확인됐다. 차량 구매 시 시승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41.2%, “가능하면 하고 싶다” 40.8%로, 총 82.0%가 시승을 필수 또는 준필수 단계로 인식했다. 시승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 소득 1,000만원 이상 구간에서는 “반드시 필요” 응답이 48.7%로 평균보다 높아, 고가 차량일수록 직접 주행 체험을 통한 검증 욕구가 더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온라인 정보 탐색 이후 실제 체험으로 확증하는 하이브리드 구매 패턴이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승 시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요소도 뚜렷했다. 승차감 및 정숙성이 76.9%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주행 성능 및 가속력(57.8%), ▲실내 공간 및 시야(46.2%), ▲편의 기능 작동성(36.1%), ▲조향감 및 핸들링(35.4%), ▲안전 기능 체험(26.7%), ▲연비·전비(24.9%) 순으로 이어졌다. 즉 시승 단계에서는 첨단 기능이나 효율 수치보다 몸으로 즉시 체감되는 승차 질감과 주행 감각이 핵심 판단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구매 최종 결정 방식에 있어서는 '배우자와 공동 결정'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본인 단독 결정'은 35.7%, '가족 구성원과 공동 결정'은 13.4%로 집계됐다. 즉 약 10명 중 6명 이상이 차량 구매를 개인이 아닌 가족 단위 의사결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셈이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디지털 채널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시승 같은 오프라인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리는 하이브리드 구매 여정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차봇은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에 최적화된 오토커머스 경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17:37백봉삼 기자

넥슨 '아크레이더스', 글로벌 시상식서 '올해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미국 AIAS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 3000여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게임성·기술력·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어워드까지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 이용자 평가 33만 2000여개 중 87%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 뱃지를 획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측에서 호평 받고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쟁쟁한 작품과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돼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용자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용자는 생존자(레이더)가 돼 기계 생명체(아크)와 맞서며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2026.02.13 17:00진성우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 수상

네오위즈는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제15회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 서곡'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지난 18일(현지 시각) 진행됐다. '최고의 확장팩'을 수상한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해당 부문의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등이 있다. 'P의 거짓: 서곡'은 독보적인 작품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메타크리틱 85점과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했으며, 오픈크리틱에서는 평론가 추천도 100%와 함께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를 획득했다. 또한 영국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2025 프레미오스 3D호에고스'에서도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하며 DLC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IP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0 10:10정진성 기자

넥슨 '아크레이더스', 2025 스팀 어워드 '혁신상' 수상

넥슨 신작 '아크레이더스'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게이머 직접 뽑은 2025년 최고 혁신 게임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벨브는 4일 플랫폼 이용자 투표로 진행된 '2025 스팀 어워드' 부문별 수상작을 공식 발표했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레이더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신선한 관점과 창의적인 실험을 통해 게이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작품에 수여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실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크레이더스는 혁신상 수상 외에도 '올해의 게임' 부문에서 최종 후보 5개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은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차지했다. 같은 후보로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등이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더 게임 어워드(TGA) 2025'에서 선정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이은 쾌거다. 아크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정식 출시된 이후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고, 전 플랫폼 통합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1.04 11:30진성우 기자

예스24 '사락',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수상

예스24는 독서 커뮤니티 '사락'이 지난 18일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어워즈 코리아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4천명 규모의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사용자화면(UI) 디자인, 기술력, 콘텐츠 등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앱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사락은 지난해 4월 예스24가 선보인 독서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감성이 담긴 나만의 독서 노트를 기록하고 다양한 독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셜 독서 플랫폼이다. 출시 이후 사락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올해 2월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 앱으로 선정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2024년 모바일 앱 론칭 이후 사락은 누적 도서 리뷰 80만 건, 독서 기록 11만 건을 기록했다. 또 2천300여 개의 독서모임이 개설되는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독서 커뮤니티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예스24 도서사업본부 조선영 본부장은 “사락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 문화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모든 이를 위한 독서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5:15백봉삼 기자

33원정대, 더게임어워드 '올해의게임' 수상...9관왕 신기록

PC와 콘솔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33원정대)가 2025 더게임어워드에서 9개 부문을 수상하며 더게임어워드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3원정대는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을 비롯해 최고의 게임 디렉션, 최고의 내러티브, 최고의 아트 디렉션, 최고의 음악 및 스코어, 최고의 인디 게임, 최고의 데뷔 인디 게임, 최고의 RPG, 최고 연기상까지 주요 부문을 휩쓸며 9관왕에 올랐다. 최고 연기상은 주인공 캐릭터 '마엘'을 연기한 제니퍼 잉글리시가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단일 타이틀 기준으로 더 게임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사례다. 기존 기록은 2020년 올해의게임을 수상한 더라스트오브어스 파트2의 7관왕이었다. 33원정대는 프랑스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턴제 RPG로, 벨 에포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적인 내러티브, 완성도 높은 연출로 출시 이후 글로벌 평단과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025.12.12 15:11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TGA2025 수상 아크레이더스 개발진·이스포츠 선수 정지훈에 축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2일 미국에서 열린 더게임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한 게임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과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한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뛰어난 게임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다. 스웨덴에 위치한 엠바크 스튜디오는 모회사 넥슨과 함께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및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 70만 명과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넥슨의 글로벌 투자 역량을 비롯해 개발·라이브 기획·운영 등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같은 시상식에서 '쵸비' 정지훈 선수는 탁월한 경기력과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받았다. 최휘영 장관은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에게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예술성과 세계관, 뛰어난 게임성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구현한 결과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값진 성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지훈 선수에게는 “눈부신 실력과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증명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전하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한편 더게임어워드는 201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한국 게임이 해당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 이후 처음이며, e스포츠 선수로는 2017년과 2023년, 2024년에 '페이커' 이상혁 선수, 2020년에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수상한 바 있다.

2025.12.12 14:55김한준 기자

KT나스미디어, 메타 에이전시 어워즈서 '게임 체인저' 수상

KT나스미디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가 주최한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MAFA) 2025'에서 '게임 체인저'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는 메타의 광고 솔루션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KT나스미디어가 수상한 '게임 체인저'는 2025년 신설된 부문으로, 한 해 동안 메타와 긴밀하게 협업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파트너사에게 수여된다. KT나스미디어는 패션 플랫폼 W컨셉의 협력 광고 도입을 위해 W컨셉·메타 등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협력 광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협력 광고는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가 플랫폼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타의 광고 솔루션이다. KT나스미디어는 메타의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W컨셉 협력 광고의 도입과 운영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며 새로운 협업모델을 완성했다. KT나스미디어는 W컨셉 입점 브랜드가 협력 광고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 수립부터 운영 최적화 및 성과 측정까지 광고 운영의 전 과정을 대행하며 파트너사의 실질적 성장에 지원하고 있다. 박평권 KT나스미디어 대표이사는 “W컨셉·메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었다”며 “메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더 많은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6:20진성우 기자

라이엇 게임즈, '2025 LCK 어워드' 19일 개최

라이엇 게임즈는 '2025 LCK 어워드'를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CK 어워드는 한 해 동안 LCK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선수를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5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탑·정글·미드·바텀·서포터)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정규 라운드 MVP, 올 LCK 퍼스트 팀, 올해의 감독상, 신인상(루키 오브 더 이어)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후원사들이 수여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젠지와 T1의 경쟁이다. 젠지는 단일 시즌제로 개편된 2025 LCK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와 이스포츠 월드컵(EWC)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상반기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T1은 LCK 리그 성적은 3위에 그쳤으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이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쓰리핏)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T1은 4번 시드로 출전해 LPL 팀들을 연파하고 결승에서 KT 롤스터를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5년 리그 방식 변경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팬 관심 증대라는 성과를 이뤄낸 LCK는 FST 초대 우승, MSI 2연패, 월드 챔피언십 4연패와 통산 10회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도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치러낸 10개 팀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후원사들,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 모두 올해 마지막 행사인 LCK를 축제처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8 10:06정진성 기자

33원정대, 골든조이스틱 어워드 7관왕...P의거짓: 오버추어는 DLC 부문 수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골든조이스틱어워드 2025에서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33원정대)이 주요 부문을 휩쓸며 일곱 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오버추어도 최우수 DLC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골든조이스틱어워드는 1983년 시작된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게이머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대중적 영향력이 크다.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33원정대는 발레와 회화적 미학을 결합한 예술적 연출이 돋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절망이 반복되는 세계에서 원정대가 종말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 구조가 강한 몰입감을 만들었고 여기에 음악 연출과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작품 전체의 감정선을 견고하게 확장했다. 이런 게임성을 인정받아 33원정대는 올해의 게임을 비롯해 최우수 사운드트랙, 최우수 스토리텔링, 최우수 비주얼 디자인을 수상했다. 또한 게임을 개발한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최우수 스튜디오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게임 내 캐릭터를 연기한 제니퍼 잉글리시와 벤 스타는 최우수 리드 퍼포머와 최우수 서포팅 퍼포머 부문을 수상했다. 네오위즈가 출시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 P의 거짓: 오버추어는 올해 최우수 DLC 부문을 수상했다. 오버추어는 본편의 고딕풍 세계관과 정서를 유지한 채 새로운 지역 보스 장비를 확장해 콘텐츠 깊이를 더했다. 그 밖에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올해의 콘솔 게임을 수상했고 GTA6는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 인디 게임 부문에서는 블루 프린스가 호명됐고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AMD 라이젠 9 9950X3D가 베스트 게이밍 하드웨어 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예술성과 기술력 서사 구성 등이 고르게 결합된 작품이 대중적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2025년 게임 시장의 방향성을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국 게임 확장팩의 수상 역시 국내 개발사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사례로 기록됐다. ·최우수 오디오 디자인:고스트오브요테이 ·최우수 얼리 액세스 게임: 레포 ·최우수 게임 원작 각색: 아케인 시즌 2 ·최우수 DLC: P의 거짓 오버추어 ·최우수 게임 트레일러: GTA6 6 두 번째 트레일러 ·최우수 게이밍 하드웨어: AMD 라이젠9 9950X3D ·최우수 인디 게임: 블루 프린스 ·최우수 인디 게임 셀프 퍼블리싱: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최우수 리드 퍼포머: 제니퍼 잉글리시 ·최우수 서포팅 퍼포머: 벤 스타 ·최우수 멀티플레이 게임: 피크 ·최우수 리메이크 리마스터: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최우수 사운드트랙: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 ·최우수 스토리텔링: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 ·최우수 비주얼 디자인: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 ·브레이크스루 어워드: 스케줄 1 ·콘솔 게임 오브 더 이어: 고스트오브요테이 ·비평가상: 동키콩 바난자 ·가장 기대되는 게임: 그랜드테프트오토 6(GTA6) ·올해의 PC 게임: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스틸 플레이 모바일: 포켓몬 고 ·스틸 플레이 PC 콘솔: 마인크래프트 ·스트리머스 초이스: 피크 ·올해의 스튜디오: 샌드폴 인터랙티브 ·올해의 게임: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

2025.11.21 09:10김한준 기자

쿠쿠, 굿디자인 어워드 3관왕

쿠쿠는 '굿 디자인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인스퓨어 미니100 정수기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 ▲헤리티지 공기청정기다. 인스퓨어 미니100 정수기는 가로폭 162mm의 초소형 냉온정 정수기다. 히든 디스플레이와 플루팅 패턴을 조화시켜 슬림하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췄다.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IH압력밥솥은 이음새를 최소화한 곡선형 외관에 그레이스 화이트 컬러를 더해 디자인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헤리티지 공기청정기는 절제된 형태미와 감성적인 무드램프를 결합해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의 모든 디자인은 일상 속에서 편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8 23:37신영빈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2025 더게임어워드 멀티플레이어 부문 후보 선정

넥슨은 신작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2025 더게임어워드(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생존을 도모하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환경(PvPvE) 기반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장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전 세계 전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70만 명,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직후 2주간 스팀 플랫폼에서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과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5 TGA는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며, 유튜브와 트위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2025.11.18 11:38김한준 기자

"K팝 스타 한자리"...MMA2025, 1차 예매 24일 시작

K-POP 본고장 서울에서 열리는 대표 음악 시상식 MMA2025를 현장 관람할 수 있는 티켓팅 일정이 전격 공개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12월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의 슬로건·티켓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 타이틀 스폰서로 진행되는 이번 MMA2025의 메인 슬로건은 'Play The Moment'이다. 우리가 함께 쌓아온, 음악으로 연결되고 기록된 모든 순간들과 이야기를 MMA2025에서 만나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에서는 매일 평균 1억5천만건 이상의 스트리밍이 발생하고 있다. 멜론은 이런 음악기록들을 큐레이션과 콘텐츠 등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개개인의 음악적 서사와 연결시키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MMA2025의 모든 티켓팅은 티켓예매 플랫폼 멜론티켓에서 진행한다.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MVIP, VIP, GOLD 등급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1차 예매는 플로어석과 계단석을 모두 고를 수 있으며, 11월24일 오후 8시부터 11시59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든 멜론 이용권 보유 회원이 참여 가능한 2차 예매는 11월27일 오후 8시 오픈하며 1차 예매 취소분을 포함한 계단석 및 잔여석이 대상이다. 1, 2차 모두 멜론 ID 1개당 2매까지만 예매할 수 있으며, 올해 변경된 예매정책은 멜론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멜론은 7일에 MMA2025의 티저 영상도 공개하며 본식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티저 페이지와 동시에 멜론 뮤직웨이브 내 MMA 채널도 오픈해 투표가 진행되기 전까지 이번 MMA에 출연을 확정한 아티스트들의 세트 리스트를 다 함께 감상하며 라이브 채팅을 즐길 수 있다.

2025.11.03 15:4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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