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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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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렛저, 테오릭과 협력해 실시간 디파이 시장에 검증 가능한 AI 에이전트 도입

샌프란시스코,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AI 에이전트의 활동 무대가 연구 환경에서 실제 금융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실제 자본이 걸린 상황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근본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 기업 오픈렛저(OpenLedger)와 분산형 금융 솔루션 스타트업 테오릭(Theoriq)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금융, 즉 디파이(DeFi) 시장에서 작동하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검증 가능한 온체인(onchain) 실행 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AI 기반 금융의 상당 부분이 독점 봇(bot)이나 중앙화된 거래소, 또는 불투명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오프체인(off-chain)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장애 발생 시 감사 가능성이 제한되고,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이 결여되며, 시장에 문제가 생길 경우 책임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오릭의 AI 에이전트는 전략과 의사 결정 및 실행 로직을 생성하고, 오픈렛저는 이러한 행동을 온체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그 결과, 추론에서 거래 실행까지의 모든 단계가 암호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환경에 저장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증명 가능한 실행, 투명한 경제 논리, 영구적인 감사 추적을 갖춘 상태로 실시간 디파이 시장에서 운영될 수 있다. AI 시스템은 이미 알고리즘 트레이딩, 유동성 공급, 프로토콜 간 차익 거래를 기계와 같은 속도로 관리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B2C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시장 규모가 2030년이면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에이전트의 행동 동기, 실행 방식, 규정 준수 여부를 검증할 수 없다면 자율 금융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번 협업으로 오픈렛저의 디파이 인프라를 테오릭의 에이전트 스택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AI 에이전트는 실험적 블랙박스에서 벗어나 책임을 질 수 있는 금융 행위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로써 AI 에이전트의 행동이 검사•추적•통제가 가능해져, 사용자와 프로토콜 및 시장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픈렛저의 핵심 기여자인 램(Ram)은 "현재 AI 에이전트는 선로 없이 달리는 기차와 같다"며 "우리는 지금 그 선로를 깔고 있다. 이는 모든 결정과 트레이딩 및 이체가 신뢰가 아닌 규칙에 의해 가시화, 검증, 통제되도록 강제하는 견고한 온체인 인프라다"라고 말했다. 테오릭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오릭의 에이전트가 실시간 디파이 시장과 투명하고 증명 가능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실제 자본을 AI에 맡기려면 이는 반드시 필요한 단계"라고 덧붙였다. 이번 통합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온체인 전반의 추적 가능성을 갖춘 자율적 트레이딩 및 유동성 전략 수립 감사 가능한 의사 결정 경로를 갖춘 에이전트 관리형 자산 및 포트폴리오 모든 행동이 증명 가능하고 분쟁에 강한 프로토콜 간 실행 오픈렛저 소개 오픈렛저는 데이터, 모델, 자율 에이전트에 검증, 소유 및 경제적 책임성을 부여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블록체인이다. 테오릭 소개 테오릭은 복잡한 시스템 전반에서 추론•조정•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2026.01.21 00:10글로벌뉴스 기자

가이드 아웃도어, 샷쇼 2026에서 ApexVision 공개…라스베이거스에서 초고해상도 시대 개막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호평 속에 데뷔한 가이드 아웃도어(Guide outdoor)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샷쇼 2026(SHOT Show 2026, 부스 #40516)에서 ApexVis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샷쇼는 사격•사냥•아웃도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한 해를 이끌 주요 기술을 탐구하는 자리다. 초고해상도 열화상 기술의 도약을 보여줄 맞춤형 사냥용 광학 장비 ApexVision은 행사 기간 동안 전문 사냥꾼과 아웃도어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uide Outdoor to Showcase ApexVision at #40516 ApexVisio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하여 열화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첨단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와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Hyper-light 2.0 알고리즘을 결합해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우수한 대비 및 에지 향상, 효과적인 노이즈 억제와 지연 없는 부드러운 시각화 성능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배율 설정 및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ApexVision은 이번 샷쇼 2026의 가이드 아웃도어 부스에서 선보이는 열화상 광학 제품군 전반에 걸쳐 시연될 예정이다. 최신 ApexVision 기술이 적용된 TU1260MS 다중 스펙트럼 스코프는 탁월한 선명도와 정밀도를 자랑한다. 원거리에서도 잔상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 표현과 고해상도 이미지, 매우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한다. TU1260MS에는 1280×1024 열화상 센서와 1920×1080 저조도 CMOS 센서, NETD≤15mK, 60mm 대물렌즈, 1500m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탑재됐다. 맞춤형 사냥 동반자인 TU1260MS는 주야간 사냥 모두에서 메가픽셀 수준의 탁월한 선명도와 정밀 사격을 지원한다. ApexVision 기술이 탑재된 다른 인기 광학 제품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열화상 및 야간 투시 장비, 열화상 스코프, 클립온(clip-on), 단안경 및 쌍안경이 포함된다. 행크황(Hank Huang) 가이드 아웃도어 CEO는 "ApexVision은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열화상 기술에서 '초고해상도 시대(Ultra-Clarity Era)'의 도래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혁신은 가이드 아웃도어가 보다 확실하고 구현 가능한 열화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결과물로, 전문 사냥꾼들이 대상을 더 선명하게 식별하고, 더 빠르게 대응하며, 자신 있게 사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샷쇼를 찾은 모든 분들이 부스를 직접 방문해 그 차이점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베네치안(Venetian) 1층 가이드 아웃도어 부스 #40516을 방문해 ApexVision 기반 사냥용 광학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실시간으로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 아웃도어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guideoutdoor.com에서 확인하거나 enquiry@guideoutdoo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19:10글로벌뉴스 기자

자다르마, 다국어 AI 음성 에이전트 출시

런던,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VoIP 서비스 제공업체인 자다르마(Zadarma)가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Zadarma AI Voice Agent)' 출 시를 발표했다. 이 가상 비서는 통화를 처리하고,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목소리를 사용하며, 업무 시간 중은 물론 업무 외 시간에도 고객과 소통한다. AI 음성 에이전트는 기업이 기존에 보유한 지식 베이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실제 상담원에게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 AI 에이전트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차별점은 다국어 지원, 클라우드 PBX 및 CRM과의 내장된 통합, 그리고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확보한 독보적인 구성이다. 이러한 기능 조합은 단일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것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챗GPT(ChatGPT)의 최신 버전과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제미나이(Gemini) 지원 또한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주요 기능: 통화 처리: 업무시간 내외 모두 지원. 자연스러운 음성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성. PBX 및 CRM 통합: 기본 제공, 즉시 사용 가능. 24/7 가용성: 24시간 연중무휴로 통화 응대. 지식 베이스 통합: 지식 베이스를 활용한 정확한 정보 제공. 통화 라우팅: 상담원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절한 직원에게 연결. 다국어 지원: 8개 언어로 소통 가능.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는 고도의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도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자다르마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음성 상호작용을 보장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ready-to-use) 도구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다르마 무료 클라우드 PBX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되고 있다. 기업은 이제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외 시간에도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며,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자다르마 소개 자다르마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글로벌 제공업체로서, 2006년부터 혁신과 서비스 제품군의 지속적인 개선에 매진해 왔다. 클라우드 PBX, CRM, 주요 CRM 시스템과의 통합, 가상 전화번호, 글로벌 통화 서비스 등의 도구를 갖춘 자다르마는 고객 경험을 비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전 세계 고객의 신뢰를 받는 자다르마는 첨단 기술과 신뢰성, 사용 편의성, 그리고 연중무휴 24시간 다채널 및 다국어 고객 지원을 결합해 제공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0655/Zadarma_Logo.jpg?p=medium600

2026.01.20 19:10글로벌뉴스 기자

韓 토종 AI, 세계 무대서 통했다…다큐브, 국제 기술 벤치마크 1위 달성

국내 토종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다큐브가 세계 최고 권위 기술 평가 무대에서 1위에 오르며 고난도 추론 능력을 입증했다. 다큐브는 국제 텍스트-투-SQL 성능 평가 지표인 '스파이더 2.0' 라이트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DBT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스파이더 2.0은 AI가 사람의 언어를 데이터베이스(DB) 언어로 얼마나 정확하게 변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다루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수 연구기관들이 기술력을 검증받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다큐브가 이번에 1위를 차지한 라이트 부문은 지난 2년간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기술력을 겨뤄온 분야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삼성SDS·칭화대 등 주요 기업·기관을 넘어 가장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다큐브가 특정 DB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빅쿼리와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글로벌 상용 DB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고난도 추론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다큐브는 창립 후 약 4년간 NL2SQL 분야 기술에 집중 투자해왔다.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엔진과 AI 에이전트 구조를 고도화해 서비스에 적용했으며 금융과 회계, 데이터 플랫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큐브 김하정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문제 해결, 결과 검증, 실패 분석을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운용해 학습 효율과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며 "거대언어모델(LLM)에 대한 이해와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예지 다큐브 대표는 "DBT 부문이 신설 트랙이었다면 라이트 부문은 지난 2년간 글로벌 빅테크와 유수 연구기관이 경쟁해온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문제 해결 과정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구조가 반복적인 성과를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브의 텍스트-투-SQL 솔루션 'QUVI'는 특정 DB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며 "남은 스노우 트랙까지 도전해 스파이더 전 부문 1위 기록을 목표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0 18:27한정호 기자

FP 마켓츠, 트레이딩 혁신 20주년 기념 및 새로운 성장 시대 조망

시드니,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다중 자산 브로커 FP 마켓츠(FP Markets)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과 성과 중심의 기술, 그리고 트레이더를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이어진 '트레이딩의 변화(Transforming Trading)'를 이끌어온 여정을 기념했다. 2005년 설립 이후 FP 마켓츠는 차세대 금융 기술 개발과 포괄적인 트레이더 교육,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수준 높은 고객 지원을 제공하며 트레이딩 분야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왔다. FP Markets Celebrates 20 Years of Transforming Trading and Looks Ahead to a New Era of Growth 2025년, FP 마켓츠는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디지털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 제품 기능 강화, 주요 국제 금융 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Global)', '가장 가치 있는 브로커(Most Valuable Broker)', '가장 평판 좋은 브로커(Most Reputable Broker)' 등 20여 개의 국제 상을 수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기념비적인 창립기념일과 관련해 안드리아 피니에프스(Andria Phiniefs)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FP 마켓츠는 우리의 가치를 확고히 지키면서 전 세계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업계 표준을 수립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혁신과 고객 중심의 초점을 모든 업무의 핵심에 두고,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FP 마켓츠는 더 많은 전 세계 고객에게 최적의 트레이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지역 및 신흥 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트레이더의 요구에 발맞춰 금융 기술과 도구,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FP 마켓츠는 기술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도 고객 중심의 철학을 확고히 유지, 핀테크 혁신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독보적인 고객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51524/FP_Markets.jpg?p=medium600

2026.01.20 14:10글로벌뉴스 기자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 탁월한 정밀 감지 능력•강력 청소 성능 구현 선전, 중국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DJI 최초의 올인원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플래그십 드론 기술을 집 안으로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드 한 장까지 인식하는 밀리미터급 장애물 감지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나 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넓은 시야각을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경로를 설계한다. 넓은 공간부터 모서리까지 빈틈없는 커버리지 DJI가 드론 매핑과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은 ROMO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커버하는 스마트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ROMO는 장애물의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전선이나 테이블 다리, 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주행으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양말이나 액체 오염물과 같은 요소는 우회해 기기 멈춤이나 오염 확산을 방지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Flexible Arms)'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며, 가구 하단이나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먼지가 퍼지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최대 200일간 관리가 필요 없는 셀프 클리닝 스테이션 ROMO의 베이스 스테이션은 오염 축적을 줄이고 유지 관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 물걸레 패드에 가해지는 12N의 하향 압력을 통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배출한다. 이를 통해 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긴 머플러 덕트와 챔버 구조를 적용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먼지 수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80%까지 줄여 보다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수준의 청소 성능 ROMO는 고성능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초당 20리터의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비전 센서가 고양이 모래와 같은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이물질 비산을 줄인다. 긴 머리카락도 손쉽게 흡입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되는 롤러 브러시는 이물질을 중앙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흡입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머리카락부터 미세먼지, 큰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며, 머리카락 엉킴을 최소화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확장 및 수축 암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ROMO의 유연한 듀얼 암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한다. 이를 통해 수납장이나 대형 가전 하단, 테이블과 의자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깊숙이 침투해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물걸레 경로보다 넓은 범위를 먼저 쓸어내는 설계로,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하여 오염이 번지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내장 물탱크와 맞춤형 물걸레 청소 ROMO는 164ml 용량의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청소 후반부에 패드가 마르면서 청소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청소 중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하며, 오염이 심한 구간에는 보다 많은 물을 분사해 세정력을 강화한다. 주방 기름때부터 은은한 향기까지, 조용하고 완벽한 마무리 ROMO P 모델은 클리닝 솔루션 외에도 바닥 탈취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갖췄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클리닝 솔루션이나 바닥 탈취제를 물걸레 패드에 직접 분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주방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는 클리닝 솔루션을, 집안 전체에 산뜻한 향기를 더하고 싶을 때는 바닥 탈취제를 사용하는 등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의 소음 감소 챔버가 공기 흐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일상을 방해받지 않는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지능형 기술로 실현하는 스마트 홈 케어 ROMO 시리즈와 긴밀하게 연동되는 DJI Home 앱은 우아하고 미니멀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사전 설정 스마트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탭 퀵 스타트를 통해 맞춤형 청소 계획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정수 탱크의 물 부족이나 오수 탱크의 만수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사전 알림 기능을 갖춰, 끊김 없는 청소 경험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맞춤형 청소 모드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 카펫 청소: 카펫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히 식별해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 지능형 문턱 인식(Intelligent Threshold Recognition): 문턱 가장자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면서도, 불필요하게 문턱을 반복해서 넘나들지 않도록 주행을 최적화 주방 및 욕실 맞춤 청소: 클리닝 솔루션을 물걸레 패드에 직접 도포하여 주방의 찌든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 특히 주방이나 욕실 같은 특정 구역의 청소를 마치면 즉시 스테이션으로 복귀해 물걸레를 세척함으로써 다른 공간과의 교차 오염을 방지 반려동물 구역 특화 청소: 반려동물 활동 구역에서는 이동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낮춰 이물질이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흡입력은 극대화해 반려동물의 털을 남김없이 제거 ROMO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를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가족 및 반려동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메라 접근 시 최초 사용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거쳐야 하며, 영상 데이터 전송 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영상 기능은 필요하지 않을 때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충전 성능 또한 뛰어나, 55W 고속 충전을 통해 단 2.5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공식 액세서리 액세서리 키트 고무 롤러 브러시 1쌍, 사이드 브러시, 물걸레 패드, 더스트 백, 고효율 필터로 구성 고무 롤러 브러시 부드럽고 매끄러운 소재로 바닥에 밀착해 빈틈없이 청소하며, 머리카락 엉킴 0% 구현 강모 및 고무 일체형 롤러 브러시 카펫이나 이물질이 많은 바닥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한 청소 성능 제공 보조 경사로 최대 4cm 높이의 문턱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주행 보조 더스트 백 대용량 및 자동 밀봉 설계로 먼지 날림 없이 깔끔한 교체 가능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DJI는 ROMO 시리즈의 국내 첫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9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약 119,000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증정 액세서리는 약 6개월간의 클리닝 사용량을 충족하는 구성으로, 초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ROMO의 성능을 보다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DJI ROMO 시리즈는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store.dji.com)와 공인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적용 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DJI ROMO P: 정가 1,940,000원 → 출시 기념가 1,649,000원부터 DJI ROMO A: 정가 1,790,000원 → 출시 기념가 1,520,000원부터 DJI ROMO S: 정가 1,590,000원 → 출시 기념가 1,350,000원부터 (※ 프로모션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판매 채널 및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검증된 데이터 보안 시스템 ROMO 시리즈(ROMO P, A, S) 전체 모델은 엄격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표준인 'ETSI EN 303 645'를 준수하며, UL Solutions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사후 서비스 정책 Extended Protection Plan을 구매하면 공식 보증 기간 종료 후 1년간의 추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에는 로봇 본체와 베이스 스테이션이 모두 포함된다. 상세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tore.dji.com/product/dji-extended-protection-plan-dji-romo)

2026.01.20 11:10글로벌뉴스 기자

카페24, KG이니시스와 K-브랜드 일본 진출 돕는다

일본 역직구 시장을 공략하는 온라인 사업자가 한층 더 쉽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와 협업해 '일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페24와 KG이니시스는 일본 결제수단 도입의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국내 온라인 사업자의 빠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 대상 역직구 판매(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일본 대상 온라인쇼핑 해외직접판매거래액은 약 3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81% 늘었다. 간편결제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26%에 불과했던 일본 비현금결제액 비율은 꾸준히 성장해 2023년 39.3%로 늘었다. 카페24와 KG이니시스는 이러한 현지 수요에 발맞춰 일본 결제 서비스를 기획했다. 온라인 사업자는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원스톱으로 통합 도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신용카드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 결제 ▲라인페이, 에이유페이, 메르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에서 주로 활용되는 간편결제까지 현지 트렌드에 맞는 주요 결제수단이 제공된다. 해외 법인이 없는 중소상공인도 국내 사업자 번호만으로 쉽게 도입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장점이다. 또한 복잡한 설치 절차 없이 카페24 스토어 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찾아 클릭 몇 번만으로 자사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에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취소·차지백(소비자 항의로 인한 환불)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온라인 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3DS(3 Domain Secure) 인증을 통한 보안 체계도 강화해 해외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인터페이스(UI)도 현지 소비자에 최적화해 편안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카페24는 우수 K-브랜드가 복잡한 해외 결제 연동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플랫폼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G이니시스는 카페24 플랫폼 기반 온라인 사업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해 일본 결제 처리량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사업자는 한류 열풍으로 K-브랜드 수요가 여느 때보다 더 높은 최근, 법인 설립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빠르게 일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 한 관계자는 "금번 카페24와 체결된 신규 제휴 사업은 일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가맹점이 쉽게 역직구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으로써 국내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0:29안희정 기자

화해, 인플루언서 콘텐츠 자산화 '브랜디드 시딩' 프로그램 출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이 유가 시딩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장기적 협업을 지원하는 '브랜디드 시딩(Branded Seeding)'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디드 시딩은 K뷰티 브랜드가 화해가 보유한 1만 명 이상의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Pool)을 활용해 시딩을 진행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SNS) ▲커머스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차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일회성 협업에 머물렀던 기존 시딩 활동을 지속 가능한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 가능하다. 아울러 틱톡 스파크 애즈(Spark Ads) 코드를 활용한 인피드(In-Feed Ads) 광고 집행까지 연계돼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화해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을 출시, K뷰티 브랜드의 초기 시장 안착과 수요 확보를 지원해 왔다. 실제로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는 총 210만 조회수와 약 2300%의 참여율(조회수·댓글·공유 수 기준)을 기록했고, 필플로 역시 11만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화해는 브랜디드 시딩을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장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웹 및 인플루언서 전용 앱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관련 마케팅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진 화해글로벌 글로벌 광고사업팀 팀장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 가능한 콘텐츠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브랜디드 시딩은 브랜드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보다 안정적인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0:10안희정 기자

랜디 글로벌, 혁신 20주년 맞아 차세대 P-시리즈 결제 포트폴리오 출시

싱가포르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 -- 결제 및 가맹점 전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랜디 글로벌(LANDI Global)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사의 가장 진보된 결제 포트폴리오인 P-시리즈(P-Series)를 공개했다.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2년에 걸친 R&D로 완성 이번 출시는 글로벌 금융 및 리테일 산업의 변화하는 보안•성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 연구개발의 결실이다. 랜디의 DNA에는 글로벌 산업 규모의 역량과 현지 밀착형 전문성이 결합돼 있다. 20년간지켜온 업계 최고의 지위와 전 세계 1억 3000만 대 이상의 단말기 보급 실적을 바탕으로, 랜디는 현지에서 구축한 입지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전문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P-시리즈: 차세대 결제 포트폴리오의 완성 새로운 P-시리즈는 20년에 걸쳐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성과 최첨단 기술을 연결한다. 고성능 및 보안 거래를 위해 설계된 본 포트폴리오는 최신 Android 14 운영체제와 PCI v7.x 보안 인증을 갖췄다. 포트폴리오는 현대 가맹점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도록 다음과 같은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P10 시리즈: 무선형 및 카운터탑 구성을 아우르는 탁월한 범용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보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필수적인 스마트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P20 시리즈: 터치 중심 환경 속에서 키패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P20은 선명한 5인치 터치스크린과 물리 키패드를 결합해 직관적이면서도 신뢰감 있는 조작을 제공하며, P20-R은 고강도 소매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P30 시리즈: 결제 성능과 고급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군이다.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6.5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듀얼 스크린 버전과 11인치 태블릿 버전까지 갖춰 결제와 비즈니스 니즈의 융합을 지원한다. 하나의 생태계. 하나의 비전. 랜디 글로벌의 파트리스 르 마르(Patrice Le Marre) CEO는 "랜디의 비전은 하드웨어를 훨씬 넘어선다"며 "통합 솔루션과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모든 접점에서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를 구현함으로써, 결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서비스가 체크아웃에서 빠르게 융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랜디 소개2005년 설립된 랜디는 결제, 체크아웃,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스마트 POS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구축한 업계 최고 지위를 바탕으로 700건 이상의 특허와 전 세계 1억 3000만 대의 단말기 보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독립 이후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며 전 세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19 23:10글로벌뉴스 기자

심코프 연구 결과, 투자 관리자의 2/3이상이 프런트 오피스 지원에 AI 이용

주요 결과 구매 담당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작년 같은 시점 대비 AI 도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혁신이 기술 및 운영 투자의 1등 동인이 됐다. 기업들은 투자 관리 용도로 타사 AI 솔루션을 선정할 때 공급업체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사모 시장과 대체 투자가 기술 혁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지난 12개월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금융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심코프(SimCorp)의 의뢰로 진행된 새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구매측 기업의 70%가 프런트 오피스 지원에 인공 지능을 성공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cerpt from SimCorp InvestOps report. 작년 보고서에서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약 10%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당시 75%는 AI의 잠재력을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길잡이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6 인베스트옵스(InvestOps) 보고서에 발표된 것으로, 전 세계 자산 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임원 200명의 답변을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는 WBR 인사이트(Insights)가 맡았으며, 목적은 2026년을 맞이하여 기술 우선순위와 과제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피터 샌더슨(Peter Sanderson) 심코프 CEO는 "AI 도입이 시범 운용에서 프런트 오피스의 비즈니스 핵심 업무로 급격히 전환됐다"며 "AI의 발전은 중앙에서 관리되고 통합된 데이터 층이 뒷받침될 때 투자 전문가가 의사 결정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그 가치가 극대화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공급업체와 플랫폼의 통합(58%)과 기술 아키텍처와 데이터 인프라의 현대화(54%)가 구매측 기업의 최우선 기술 과제였다. 두 가지 모두 AI 확장, 투자 워크플로 자동화, 기술 스택 간소화에 필수 요소다.샌더슨 CEO는 "이번 조사에서 기업의 58%가 기술 과제로 공급업체와 플랫폼 통합을 선택했다는 결과는 그리 놀랍지 않다"며 "이는 데이터를 취합하는 첫 단계다. 그렇게 해야 더 잘 제어할 수 있고, 정보를 신뢰하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명확히 파악하고 AI를 이용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혁신이 운영 효율을 제치고 전략적 기술 최우선순위로 등극 3년 만에 처음으로 혁신을 통한 경쟁력 차별화 실현(55%)이 운영 효율(33%)과 운영 비용 관리(44%)를 제치고 2026년 기술 및 운영 투자 동인 1위로 지목됐다. 여러 투자 운용사에서 AI 도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투자 관리용 AI 솔루션을 평가할 때 기능보다 공급업체의 안정성(57%)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혔다. 독점 데이터가 AI 모델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공급업체에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와 사이버 보안을 요구하며 그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 투자 관리용 AI 솔루션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았다. 공급업체 안정성(57%) - 엔터프라이즈 지원이 가능한 기성 공급업체. 혁신 접근성(54%) -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조기 베타 기능 분석 유연성(47%) - 연구와 인사이트를 위한 가능성 있는 결과물 검증된 ROI(45%) - 배포 확장하기 전에 입증된 수익률 지표 거버넌스 체계(40%) – 포괄적 문서화 및 규제 준수 규정 준수(35%) - 규정 준수 사용 사례에 대한 결정론적이고 감사 가능한 결과물 투자 욕구(24%) - 고급 기능에 맞는 프리미엄 가격 응답자들은 앞으로 기술 혁신의 기회가 가장 큰 분야로 AI, 생성형 AI, 고급 분석(72%)을 꼽았다. 그 외에 혁신이 필요한 분야로는 운영의 복잡성과 파편화된 데이터로 인해 자동화가 한계에 부딪히는 대체 투자가 꼽혔다. 사모 시장과 대체 투자가 기술 혁신에 가장 큰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2025년 27%에서 2026년 51%로, 지난 12개월 사이 24% 포인트 증가했다. 사모 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대체 투자를 위한 동급 최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에서는 자동 처리율을 높여 운영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작업 조정 업무 대신 최선의 투자 기회를 평가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심코프는 이를 위해 작년에 모든 대체 투자 회사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SimCorp Alternatives를 출시했다. 이는 세계 최대 자산 소유주들이 이미 신뢰하고 있는 심코프의 기존 대안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2026 인베스트옵스 보고서의 조사 결과 및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방법론 2026 글로벌 인베스트옵스 보고서는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자산 운용사, 보험사, 연기금에서 각각 100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고위 임원 및 운영 책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다. 응답자에는 최고 경영진과 기타 고위 임원들도 포함되었다. 본 조사는 독립 리서치 기업 WBR 인사이트가 진행했다. 심코프 소개 심코프는 글로벌 구매측 기업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통합 투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1971년에 설립되어 5개 대륙에 3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통합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세계 100대 금융 기업 중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진정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이다.  Axioma 분석 제품은 방대한 요소 위험 모델과 다중 자산 기업 위험 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및 규제 보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심코프는 도이치 뵈르세 그룹(Deutsche Börse Group)의 자회사다.  자세한 사항은 www.sim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처: 쇠렌 라틀루 톱(Søren Rathlou Top), 심코프 글로벌 PR 매니저, +45 31 15 87 06, Srat@simcorp.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0749/SimCorp_Canada_Inc__More_than_two_thirds_of_investment_managers.jpg?p=medium600

2026.01.19 21:10글로벌뉴스 기자

필리핀 핀테크 지캐시, GLoan 프로텍트 통해 필리핀 국민에게 무료 건강 및 대출 보험 제공

마닐라, 필리핀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 -- 필리핀을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 지캐시(GCash)의 대출 부문 자회사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 이하 퓨즈)이 지캐시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인 GInsure와 함께, GLoan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출자에게 무료 보험 보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GLoan now comes with free health and loan insurance underwritten by Oona Insurance Corporation. (L-R) Winsley Bangit, Group Head of New Businesses, Mynt; Abhisek Bhatia, Founder and CEO, Oona Insurance Corporation; Tony Isidro, President and CEO, Fuse Financing Inc.; and Ninoy Rollan, President, Oona Insurance Philippines. 이번에 한시적으로 도입된 신규 서비스 GLoan 프로텍트(GLoan Protect)는 최소 500페소(미화 8달러) 이상의 GLoan 대출 건에 대해 우나 인슈어런스(Oona Insurance Corporation)가 인수한 무료 대출 보험 및 건강 보험을 대출자에게 제공한다. 퓨즈 파이낸싱의 토니 이시드로(Tony Isidro)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국민들은 보험의 필요성을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 보험 제공을 통해 GLoan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지캐시는 퓨즈 및 GInsure를 통해 GLoan에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대출자들에게 삶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안정성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다. GLoan 프로텍트에 포함된 무료 건강 보험은 향후 GLoan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며, 최소 3일 이상 입원할 경우 입원 보조금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자는 최소 500페소(미화 8달러)에서 최대 대출 총액의 10%까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대출 보험 혜택은 고객이 GLoan 대출금을 수령하는 즉시 활성화되며, 대출 기간 종료 시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유지된다. 고객이 사망하거나 사고로 인한 영구 장애가 발생할 경우, 남은 대출 잔액은 보험사가 전액 면제 및 상환한다. 잔여 보험금이 있을 경우에는 대출자의 수익자 또는 가족에게 지급된다. 지캐시의 모회사인 마인트(Mynt)의 윈슬리 방깃(Winsley Bangit) 신사업 부문 총괄은 "우리는 신용과 보험을 하나의 서비스로 결합하는 방법을 통해 필리핀 국민에게 자금 접근성뿐만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보호까지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캐시는 우나 필리핀 홀딩스(Oona Philippines Holdings Corporation, OPHC)의 100% 자회사인 우나 인슈어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를 실현했다. 우나는 헬스케어 및 디지털 중심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현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나 인슈어런스의 창립자인 아비셰크 바티아(Abhishek Bhatia) CEO는 "우나의 미션은 보험을 특별한 선택이 아닌 일상 속 보호 수단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퓨즈 및 지캐시와의 협업은 대출부터 일상 금융 거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는 금융 서비스에 보험을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GLoan 프로텍트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GLoan 거래에 대해 이용 가능하다. 대출자는 21세에서 65세 사이의 필리핀 시민이어야 하며, 최소 대출 승인 및 실행 금액이 500페소(미화 8달러) 이상이고 대출 기간이 최소 1개월 이상인, 본인 인증이 완료된 지캐시 사용자여야 한다. GLoan 및 무료 보험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help.gca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21:10글로벌뉴스 기자

CES 2026에서 확인된 신기술 트랜드: Thundercomm, OS 레벨 AIOS로 엣지 AI 상용화 가속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 --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은 클라우드나 애플리케이션 차원을 넘어, 디바이스 운영체제(OS)와 결합된 '엣지 AI'로 이동하는 흐름을 확실히 보였다. Thundercomm은 'AIOS'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공개하며, 차세대 AIoT 방향성을 제시했다. Thundercomm은 ThunderSoft와 Qualcomm의 합작사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CES에서는 AI를 OS 레벨에서 설계해, 엣지 AI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 제품과 솔루션으로 보여주었다. AIOS: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운영체제'에서 시작되는 AI Thundercomm는 단순한 AI 기능 추가가 아닌, OS 차원에서 AI 에이전트를 기본 구성 요소로 통합하였다. 이를 통해 AI는 디바이스 전반에서 인지–판단–실행의 폐쇄 루프를 형성해 실시간 작동한다. 이는 지연 시간, 데이터 프라이버시, 네트워크 의존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스마트홈, 웨어러블, 카메라, 로보틱스 분야의 온디바이스 AI와 OS의 결합이 필수적이 된다. AIOS 기반 스마트홈: 진정한 AI '능동적 서비스' AIOS의 대표적 적용 사례로 Thundercomm은 AI Home Hub와 AI 냉장고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개했다. 두 제품은 Qualcomm Snapdragon SM875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AIOS를 통해 하나의 홈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연동된다. AI Home Hub는 스마트홈의 '시스템 브레인' 으로 각종 디바이스 데이터를 엣지에서 실시간 처리, 음성 상호작용, 보안 모니터링, 환경 자동화 등을 OS 레벨에서 통합 제어한다. AI 냉장고는 스마트 주방 시나리오 핵심 노드다. 내장된 AI 에이전트는 식재료 상태를 인식하고, 사용자 맟춤형 레시피 제안과 시나리오 기반 동작을 수행한다. 이는 스마트홈을 '명령 대기 시스템'이 아닌, 사용자 의도를 선제 이해하고 대응하는 환경으로 전환시킨다. Thundercomm의 Pier Zhang 부사장은 "AIOS 기반 스마트홈은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AI 경험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엣지 AI의 확장: 액션 카메라와 개발자 플랫폼 AIOS의 적용 범위는 스마트홈에 국한되지 않는다. Thundercomm은 AIOS 기반 Jax 액션 카메라 턴키 솔루션을 통해, 엣지 AI가 소비자 영상 디바이스에서도 실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Jax 솔루션은 경량 설계와 OS 수준 최적화로, 엔트리급 액션 카메라의 고화질 영상 처리와 저조도 촬영이 가능하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까지 포함한 턴키 구조는 제품 출시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Thundercomm은 개발자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해 Rubik Pi 3 엣지 AI 개발 보드도 선보였다. Qualcomm QCS6490 기반의 이 보드는 AIOS 환경에서 AI 모델 개발과 프로토타이핑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며, 로보틱스와 산업용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AIoT 상용화를 향한 OS 중심 전략 Thundercomm의 발표는 단일 제품 출시를 넘어, AIoT 산업의 구조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OS–칩셋–디바이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접근은 엣지 AI 시대의 중요한 경쟁 요소이다. Thundercomm CEO Dongsheng Cao는 "AI 하드웨어의 경쟁력은 스펙이 아닌 구조에서 결정된다. AIOS로 파트너가 엣지 AI 제품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구현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엣지 AI는 개념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으며, Thundercomm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실질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썬더소프트(ThunderSoft) 소개 썬더소프트는 운영 체제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차량, AIoT 및 스마트 산업으로 업무확장을 해 왔으며 40개 이상 도시에서 15,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그 중 R&D 인력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https://en.thundersoft.com 썬더컴(Thundercomm) 소개 썬더컴은 2016년 설립된 썬더소프트와 퀄컴의 합작사로 원스톱 A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본사는 샌디에고에 있으며, 전 세계 20개 이상의 R&D 센터와 사무소에서 1,200명 이상의 직원이 글로벌 고객이 AIoT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s://www.thundercomm.com/ CES | AIOS | AI | AIoT | AIoT 하드웨어 솔루션 | AIoT 소프트웨어 솔루션 | 엣지 AI | AI 에이전트 | TurboX | 스마트홈 | 스마트 웨어러블 | AI 냉장고 | RUBIK Pi3 | 로보틱스 | AI 하드웨어 | AI 안경 | 액션 카메라 | 썬더소프트 | 썬더컴 pr@thundersoft.com

2026.01.19 19:10글로벌뉴스 기자

바이버, 송승환 전 컬리 본부장 CSO 선임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송승환 전 컬리 라이프·패션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월)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China Project Lead를 거치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고, 스마일배송사업실장으로 국내 이커머스 물류 혁신을 주도했다. 이후 컬리에서 물류 자회사인 컬리넥스트마일 대표를 역임하며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 구축을 총괄했고, 라이프·패션 본부장으로서 3P(3자 물류) 사업 및 광고 등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커머스 플랫폼의 수익 다각화와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바 있다. 바이버는 지난해 월 거래액 150억원, 누적 거래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고, 바이버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는 4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시계 전문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연달아 론칭하며 '기술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송승환 CSO는 "과감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No.1 타임피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바이버의 비전인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송승환 CSO의 합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 명품시계를 넘어 대체투자 자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9 11:23안희정 기자

STO 법안 통과…아이티센글로벌, 금 기반 토큰증권 사업 박차

토큰증권(STO)이 법적 근거를 마련한 가운데, 아이티센글로벌이 국내 최대 금 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3·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ST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증권 발행을 제도권 내로 수용하고 그동안 유통이 제한적이었던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거래를 허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계기로 금·부동산·미술품 등 실물 기반 자산 조각투자가 제도적 보호 아래 가능해졌으며 투자자들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소액으로 가치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국내 최대 금 유통 인프라를 갖춘 한국금거래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STO 시장을 준비해 왔다. 회사는 이번 제도화를 계기로 금 실물의 높은 신뢰성에 블록체인 투명성을 결합한 금 기반 STO를 출시하고 실물자산과 디지털 금융을 잇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량과 보관 인프라를 앞세워 타 STO 발행사 대비 강력한 진입장벽이자 경쟁 우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아이티센글로벌은 금을 넘어 희귀 금속, 원자재 등 다양한 고가치 비정형 자산으로 STO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 기술력을 집약해 STO 전용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유관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 준수 체계를 갖춘다는 목표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STO 법제화는 우리 그룹이 지향해 온 실물자산의 디지털 자산화 비전이 제도권 내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결정적 계기"라며 "한국금거래소라는 강력한 실물자산 기반에 웹3 기술력을 더해 투자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53한정호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 MD 채용…두 자릿수 규모

에이블리코퍼레이션는 상품기획자(MD)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자체 서비스인 ▲에이블리 뿐만 아니라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다. 채용은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력직은 이날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채용은 비즈니스 성장을 통한 대규모 인재 확보 차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소 위축됐던 채용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7박서린 기자

글로벌 통신사 CEO 84% "AI로 3년 이내 수익"

글로벌 통신사 CEO 84%가 인공지능(AI) 투자를 통해 3년 내 긍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는 1년 이내 성과 창출을 점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선결할 과제로는 데이터 품질과 인력 등을 꼽았다. KPMG가 최근 발표한 '2025 글로벌 기술 통신 CEO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통신사 경영진이 이같은 기대감에 AI 투자에 집중하면서 통신사 10곳 중 6곳은 전체 지출 비용의 최대 20%를 AI 이니셔티브에 투입하고 있다. AI 사업이 미래 재무 성과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셈이다. CEO 80%가 회사의 성장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실적 기대치도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인력 측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45%의 CEO는 기술 역량과 전문성이 AI 도입의 장벽이라고 답했고, 39%는 현재 직원들의 역량과 AI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수준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인력과 함께 가장 큰 문제로 꼽은 점은 데이터 품질이다. 응답자 59%가 새해 AI 전략에서 가장 큰 예상 과제로 데이터 품질을 꼽았다. 아무리 정교한 AI 모델을 갖춰도 부정확하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입력하면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또 프라이버시와 사이버보안도 우려할 사항으로 꼽았다. AI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응답자 64%가 핵심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이밖에 응답자 50%는 AI 도입에 막대한 비용에 부담이라고 답했고, 34%는 조직 문화 차원에서 AI를 받아들이는 어려움, 53%는 투자자와 규제 요구를 충종하기 위한 부분을 고민했다. 그럼에도 CEO 32%는 기술적 파괴가 전략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33%는 AI 통합을 핵심 판단 기준으로 꼽았다.

2026.01.18 08:52박수형 기자

애플 아이폰 위성통신, 한국 지원되나

애플 아이폰 위성통신이 한국에서 지원될 가능성을 점치는 외신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끈다. 모바일웓드라이브에 따르면 위성통신 회사인 글로벌스타(Globalstar)는 한국에서 지상 인프라의 대규모 확장을 완료했다. 보도는 여주 지상국에 지름 6미터급 C-3 추적 안테나 3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스타는 신규 안테나 구축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중화를 강화하며 IoT와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의 차세대 서비스를 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비 폰더 글로벌스타 법무총괄 부사장은 “9개국 15개 지역에 걸쳐 진행되는 3세대 C-3 시스템 전반적 구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스타는 애플이 아이폰에 위성통신 기능을 도입하면서 맞손을 잡은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2024년 11월 C-3 위성 시스템 계획을 발표했는데, 아이폰의 비지상 네트워크(NTN) 강화를 위해 애플에서 15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애플이 투자를 단행한 시점에 글로벌스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새로운 위성 군집을 발사하고 지상 인프라를 확장키로 했다. 경기도 여주에 확장된 인프라는 새로운 모바일 위성 서비스(MSS) 네트워크로 통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 인허가를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이같은 서비스에 대해 애플은 자사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 계약이 포함됐다. 아울러 SEC에 제출된 자료에서 글로벌 스타는 자사 네트워크 용량의 85%가 애플 전용으로 할당됐다고 밝혔다.

2026.01.18 08:28박수형 기자

선미, 올인원 모바일 단말기 및 스캐너-프린터로 매장 환경 간소화와 처리 속도 향상

싱가포르 2026년 1월 17일 /PRNewswire/ -- 비즈니스 과제: 오늘날 매장은 고정된 카운터를 넘어 더 빠르고 유연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요구와, 백엔드(back-end) 운영을 보다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두 가지 압박에 직면해 있다. 여러 장치로 어수선한 워크스테이션은 효율성과 기동성을 저해한다. 선미의 솔루션: 선미(Sunmi)는 이러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구성과 워크플로 통합을 염두에 둔 두 가지 전용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V3 PLUS 올인원 모바일 단말기는 선미의 핸드헬드 라인업을 한 단계 진화시킨 제품이다. 산업용 등급의 스캔 엔진을 탑재해 손상됐거나 품질이 낮은 바코드, 원거리 바코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소매 매장 창고나 야외 환경과 같은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정교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장시간 모바일 사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강력한 스캐닝, 결제 처리, 고속 프린터 기능을 하나의 견고한 디바이스에 통합함으로써, 직원은 어디서든 전체 거래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으며, 모든 직원을 완전한 모바일 서비스 포인트로 전환한다. 고정형 고처리량 스테이션을 위해 선미는 80MM 라벨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의 핵심 혁신은 스캐너와 열전사 프린터를 하나의 컴팩트한 유닛으로 결합한 점이다. 별도의 장비와 복잡한 케이블을 제거해 전원과 데이터 전송을 하나의 USB 케이블로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간소화된 설계는 메인 계산대나 주방 배식 구역과 같은 핵심 지점에서 일관되고 신속한 처리를 보장한다. 전략적 가치: 두 제품을 함께 활용하면 보다 유연하고 견고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V3 PLUS는 현장 중심의 민첩한 응대와 복잡한 스캐닝 작업을 담당하고, 80MM 라벨 프린터는 대량 처리 허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두 제품 모두 선미의 단말기 관리 플랫폼(Device Management Platform)과 연동돼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결합 접근 방식은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변화하는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고객과 직원 모두의 경험을 향상시킨다.

2026.01.17 17:10글로벌뉴스 기자

[현장] AX 시대, IT서비스 업계도 변화한다…"혁신 실행 주체로"

인공지능 전환(AX)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IT서비스 업계도 인력 투입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성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적용 경쟁이 본격화되며 IT서비스 기업의 역할도 구축·운영에서 혁신 실행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최현택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이제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나 운영을 넘어 산업 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 질서와 시장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이는 개별 기술 발전을 넘어 산업 전략과 성장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IT서비스 산업은 이러한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서비스되도록 구현하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속 AX를 이끄는 IT서비스 시장·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올해 신산업·신기술 전망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글로벌 AI 트렌드와 국내 IT서비스 산업의 구조 전환 과제가 논의됐다. AI 도입 여부를 넘어 조직·업무·수익 모델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이날 첫 발표를 맡은 한국IBM 김민성 상무는 글로벌 전사 차원에서 진행한 설문 리포트를 바탕으로 올해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확산 흐름을 소개했다. 그는 IBM이 바라보는 AI 발전 단계를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 ▲인간 능력 증강 ▲경쟁적 차별화 ▲비즈니스 모델 재창조 ▲새로운 수익 창출 등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김 상무는 "기존에는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해주는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그 관점을 넘어서 실제로 부가가치적인 분석 역량을 AI가 대신하고 사람이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 활용이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또 그는 글로벌 기업 C레벨 1천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적용한 기업의 64%가 비핵심 분야가 아닌 자사 핵심 분야와 시스템에 AI를 적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공유했다. 투자 관점에서도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상무는 "95%의 AI 적용 기업 입장에서는 올해부터 AI를 단순 투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분야로 보고 있다"며 "AI가 단순히 비용 지출하는 요소를 넘어 전략적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기술 흐름과 관련해선 소버린 AI 확산과 양자컴퓨팅 결합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김 상무는 "한국처럼 기술력이 앞서가는 국가는 보다 더 주체적으로 소버린 AI를 적용해 데이터 주권과 안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모델 학습과 연산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접근이 검토되고 적용되고 있다"며 IB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퀀텀 센트릭 슈퍼컴퓨팅 적용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SK AX 최혜원 하이테크 CoE장은 AX 혁신을 통한 IT서비스업의 변화 방향성을 주제로, 국내 IT서비스 산업이 기존 인력 투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얼마나 많은 인력을 투입하느냐가 아니라 AX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구조적으로 변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CoE장은 업계에 뿌리 깊은 등급제 중심 인력 관행이 AI 시대 경쟁력과 충돌한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여전히 학력·기사 자격증·연차로 대변되는 등급제가 통용되는데, 최근처럼 AI를 잘 쓰는 인력들을 달리 구분하는 체계는 부족하다"며 "IT서비스 시장에서는 AI로 업무를 효율화할수록 인력 투입 규모가 줄어들어 사업자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딜레마가 생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IT서비스 사업자와 수요 기업·기관이 직무 단가 체계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IT서비스업의 특성을 결합한 직무 단가 체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CoE장 "AX 시대에 맞춤화된 객관적인 역량 기준을 마련했기에 건전한 IT서비스 생태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우리와 KOSA,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만의 움직임으로는 부족하고 업계 전반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의 미래는 IT서비스 업계가 본원적인 경쟁력과 가치를 높일 것인가, 아니면 여전히 사람 중심의 인건비 방식에 의존할 것인가 두 가지 기로에 서 있다"며 AX는 기업 생존을 위한 최소 조건이며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AI 시대에 같이 변화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1.16 16:35한정호 기자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전방위 확산

롯데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축으로 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을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기술(IT) 계열사부터 물류, 호텔 서비스까지 실증과 사업화를 병행하며 휴머노이드를 차세대 현장 자동화 핵심 수단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전략 중심에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SW) 기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범용 휴머노이드 기반 서비스형 로봇(RaaS)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피지컬 AI 및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하드웨어는 유니트리 소형 휴머노이드 'G1'을 활용하고 소프트웨어에는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탑재했다. 아이멤버는 온디바이스 기반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 거대언어모델(LLM), 비전 AI 등 핵심 엔진을 내재화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휴머노이드와 로봇 기기로 아이멤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물류 부문에서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휴머노이드 실증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해, 업계 최초로 이족 보행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실증에는 로브로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가 활용된다. 이 로봇은 좁고 복잡한 물류센터 환경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사람 손과 유사한 로봇 핸드를 통해 피킹·포장 등 정밀 작업 수행을 목표로 한다. 광운대, 경희대, 서강대 등 참여 대학들은 이족 보행 안정성, 원격 작업, 로봇 핸드 정밀 조작 등 분야별 기술 검증을 맡고 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내부 물류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 진천 풀필먼트센터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을 확대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확산은 서비스 산업으로도 이어진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위로보틱스 '알렉스' 하드웨어를 활용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을 개발하는 리얼월드와 협력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정부·학계·기업이 참여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일원으로, 객실 정비와 비품 운반 등에서 요구되는 섬세한 손동작 구현을 위한 5핑거 조작 기술과,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롯데호텔 서울을 시범 운영지로 지정해 직무 분석과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후방 업무 중심으로 로봇을 도입한 뒤 컨시어지, 체크인 등 고객 접점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세웠다. 2030년까지 전 지점 상용화 모델 확산이 목표다.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전략은 ▲현장 실증 ▲운영 데이터 축적 ▲AI 고도화 ▲상용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유통·제조·물류·호텔 등 서로 다른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활용 범위를 넓히고, 그룹 내부를 넘어 기업간거래(B2B) 로봇 솔루션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2026.01.16 16:1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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