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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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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X·RX 선도 사업자 입지 구축…2025년 영업익 8.4%↑

LG CNS가 지난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LG CNS는 2025년 매출 6조1천295억원, 영업이익 5천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한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하락한 1조9천357억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2천1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핵심 성장 동력인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년 대비 7.0% 성장한 연간 매출 3조5천872억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AI 분야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디자인·개발·운영(DBO)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최적의 설계·구축·운영 역량, 고효율 냉각솔루션, 첨단 전력 시스템 등 LG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원 LG'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은 1조1천93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뷰티·푸드·패션·방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물류 자동화 사업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반도체·제약 영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도 확대 중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연간 매출은 1조3천488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미래에셋생명보험·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 IT 사업을 수주했다. 아울러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IT서비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AI 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SM)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한강' 주사업자인 LG CNS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밖에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국내 AX·로보틱스 전환(RX)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전틱 AI 사업의 경우 에이전틱웍스 플랫폼 등에 탑재 가능한 산업별·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피지컬 AI 사업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활용해 산업 현장 데이터로 로봇의 동작을 파인튜닝 및 고도화하고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확보하며 RX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10여 개 고객사의 물류센터·공장에서 로봇 업무 수행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향후 LG CNS는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로봇 두뇌인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측은 "올해 미국·아태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물류·제조 AX 사업은 북미 지역에서 계열사 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로봇 도입 사업을 확대 중"이라며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베트남 등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뱅킹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아태지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금융 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7 10:28한정호 기자

신젠 인터내셔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의 장기 연구 협력 2035년까지 연장

벵갈루루, 인도,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글로벌 계약 연구•개발•제조 기관(CRDMO)인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의 장기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5년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장 협약에선 연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원활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발견(화학, 생물학, 약물 대사 및 약동학), 중개 과학, 제약 개발 및 제조, 임상 시험, 데이터 및 정보 기술 서비스에 이르는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성장의 다음 단계를 의미하며, 통합된 종단간 과학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신젠 인터내셔널의 입지를 강화한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피터 베인즈(Peter Bains) 전무이사 겸 CEO는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간 협력은 25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과학적 탁월성, 운영의 신뢰성, 혁신적인 치료법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2035년까지 양사간 협업을 연장하기로 한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젠은 10년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역량과 인프라 구축의 미래를 함께 계획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장기적 관점은 양사에 전략적 가치를 더하는 이 협업의 핵심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BMS의 차세대 발견, 개발 및 제조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페이얼 셰스(Payal Sheth) 치료 발견 과학 부문 수석 부사장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모든 활동은 환자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BMS는 과학적 열망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신젠과의 오랜 협업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면서 "이번에 확대된 협력은 혁신적인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BMS의 의지를 반영하며, 연구,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변혁적인 의약품의 공급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기다리는 전 세계 환자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협력은 1998년 시작되어 신젠의 첫 전용 연구개발 센터인 바이오콘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연구개발 센터(BBRC)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이 센터는 2009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수년간 BBRC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주요 전략적 연구개발 거점으로 발전해 왔으며, 표적 식별, 선도물질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제약 개발, 분자 및 세포 생물학, 단백질 과학, 분석 생물학, 임상 바이오마커에 이르는 통합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700명의 신젠 과학자들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글로벌 연구 조직의 연장선상에서 근무하는 이 센터는 심혈관, 섬유증, 면역학, 종양학 등 다양한 치료 분야의 신약 발견, 전임상 개발 및 특허 출원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이후 BBRC는 신약 후보물질의 초기 발견 단계부터 인체 최초 시험까지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개발 기간 단축과 전체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신젠 소개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 Ltd., BSE: 539268, NSE: SYNGENE, ISIN: INE 398R01022)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테크, 영양, 동물 건강, 소비재 및 특수 화학 분야에 통합 연구•개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5600명의 과학자를 포함한 82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신젠은 심층적인 전문성과 과학적 탁월성, 강력한 데이터 보안,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혁신 비용을 절감한다. 인도 및 미국 전역에 걸쳐 23만 제곱미터 이상의 전문적인 연구•개발•제조 시설을 보유한 신젠은 첨단 과학을 추구하는 바이오테크 기업과 BMS, GSK, Zoetis, Merck KGaA와 같은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부문의 400여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yngeneint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최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는 신젠 ESG 보고서(Syngene ESG Report)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비제이 지바난담(Vijay Jeevanandham)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 Limited)전화: +91 8310914552이메일: Vijay.Jeevanandham@syngeneintl.com 알렉스 힐리(Alex Heeley) / 압둘 칼리페(Abdul Khalifeh)디팩토 커뮤니케이션즈(De Facto Communications)전화: +44 (0) 203 735 8165 / +44 (0) 7834784764이메일: a.khalifeh@defacto.co.uk이메일: a.heeley@defacto.co.uk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7918/5725919/Syngene_Logo.jpg?p=medium600

2026.01.27 03:10글로벌뉴스 기자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조사기관 평가서 잇단 '리더' 선정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주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평가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모델·솔루션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5년 가트너·포레스터·옴디아 등 글로벌 조사기관의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잇따라 업계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옴디아는 지난해 12월 발간한 '마켓 레이더: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리더로 선정했다. 서비스형 모델(MaaS)은 AI 모델을 중심으로 API와 애플리케이션, 통합형 솔루션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AI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9개 핵심 역량 중 이용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양성, 모델 커스터마이징·튜닝, AI 에이전트 개발·스케줄링, 비용 최적화 전략, 프로덕션 배포 접근 방식 등 5개 부문에서 어드밴스드 등급을 획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체 개발한 '큐웬' 모델을 PAI 컴퓨팅 인프라와 모델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수직 통합해 기업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부터 배포·운영까지 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옴디아는 지난해 6월 발표한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생성형 AI 클라우드 대표 기업' 보고서에서도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시장 리더로 선정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평가 대상 9개 글로벌 벤더 중 4개 리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9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어드밴스드'를 획득했다. 가트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4개의 '생성형 AI 혁신 가이드' 보고서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평가 대상 4개 부문 모두 신흥 리더로 선정했다. 해당 부문은 생성형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 생성형 AI 모델 제공업체,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식 관리 앱·범용 생산성 영역이다. AI 인프라 혁신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포레스터 웨이브: AI 인프라 솔루션' 2025년 4분기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구성·데이터 관리·운영 관리·장애 허용성·효율성·배포 환경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인 5.00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엔 가트너의 '2025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보고서에서도 리더로 선정됐다. 서버리스 앱 엔진(SAE), 함수 컴퓨트, 컨테이너 컴퓨트 서비스(ACS) 등을 통해 기업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구축·배포·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서버리스 분야에서는 '포레스터 웨이브: 서버리스 개발 플랫폼' 2025년 2분기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함수 컴퓨트와 서버리스 앱 엔진 역량을 기반으로 초기화 및 배포, 워크로드 유연성, 관찰성,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9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 5점을 획득했다. 아울러 가트너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컨테이너 관리 관련 보고서에서도 리더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보고서에서 6년 연속 리더에 올랐으며 같은 해 8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보고서에서도 리더로 선정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첨단 클라우드 인프라와 고급 AI 역량을 결합한 AI+클라우드 전략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 29개 지역에서 92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와 클라우드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17:40한정호 기자

NC문화재단, 탈북 청소년 대상 MIT 과학 프로그램 마무리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은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서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이하 MIT) 재학생과 여명학교 및 인근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NC문화재단은 MIT와 함께 2016년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MIT 재학생이 직접 기획한 ▲지구·환경과학 ▲생물·화학 ▲기계·전기공학 등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MIT 멘토와 함께 기초 과학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복합 적용하는 심화 과정인 '캡스톤 프로젝트'까지 수행했다. 직접 실험하고 반복 시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운다. 여명학교 김민정 학생은 "실험에 참여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꼈고,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멘토로 참여한 MIT 재학생 조슬린 백은 "학생의 호기심과 창의성, 배움에 대한 열정은 큰 영감을 줬고, 매우 충만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숙 여명학교 교장은 "북한 이탈 청소년은 또래 남한 친구를 접할 기회가 적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북 학생 간에 동료애가 생긴 것 같다"며 "우리 사회의 통합 가능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명학교 학생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라며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바탕으로 창의적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며,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1.26 14:02진성우 기자

튤립 이노베이션, 신왕다 배터리 상대 특허 침해 제소… 무역위 조사 절차로 확대

부다페스트, 헝가리 , 2026년 1월 26일 /PRNewswire/ -- 2026년 1월 19일 한국무역위원회(Korea Trade Commission, KTC)가 튤립 이노베이션(Tulip Innovation)이 제기한 신청에 따라 중국 신왕다(Sunwoda)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 및 지리 자동차 그룹(Geely Auto Group)의 배터리 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 내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 SUV에 공급되고 있으며, 튤립의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포함된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신왕다와 그 고객사들의 무단 특허 사용 행위에 대한 튤립의 법적 대응이 독일에서의 소송에 이어 한국으로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튤립 측은 신왕다가 지속적으로 라이선스 체결 요구에 불응하여 이러한 조치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KTC의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특허 제10-1089135호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자동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성능에 핵심 요소인 전극과 배터리 분리막의 결합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한국 특허는 튤립이 독일 법원에서 주장했던 유럽 특허 중 하나와 대응하는 권리로, 지난해 독일에서는 신왕다를 상대로 세 건의 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가 보유한 5000건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 대행을 맡고 있는 튤립은 주로 배터리 제조사를 상대로 권리를 행사해 왔다. 그러나 이번 사례와 같이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않은 공급업체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하는 고객사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국에서 새로 시작된 이번 소송은 튤립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하류에 있는 기업들도 무단 제품 사용에 따른 특허 침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시사한다. 페렌츠 파르카스(Ferencz Farkas) 튤립 이노베이션 이사는 "이번 한국 내 조치는 배터리 산업의 공정한 경쟁 시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모든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에 포트폴리오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이지만, 필요할 경우 라이선스 소유자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급망 내 다양한 참여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튤립 이노베이션 소개 튤립 이노베이션은 리튬 이온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 회사다. 유럽 내 배터리 제조의 중심지인 헝가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튤립은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과 협력하여 이들의 제조 운영이 튤립의 강력한 IP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진 라이선싱 전문가 팀이 이끄는 튤립은 탄탄한 업계 네트워크와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ulipinnov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736994/5730632/Tulip_Innovation_Logo.jpg

2026.01.26 11:10글로벌뉴스 기자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PRNewswire/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Mr. Cassin examines the sculptural depth of F.N. Souza's impasto of a vibrant cityscape, where every line and heavy stroke affirms the artist's status as India's Picasso.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모든 예술가, 수집가, 판매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카신은 이 구상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했고, 선도적인 온라인 경매사인 로이드 옥션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플랫폼은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으며, 1월 중순 첫 단독 온라인 경매를 개시했다. 해당 경매에는 동남아시아 거장 30인의 주요 컬렉션이 포함됐으며, MF 후세인(MF Husain), FN 수자(FN Souza), 만지트 바와(Manjit Bawa), 바수데오 S. 가이톤드(Vasudeo S. Gaitonde) 등 거장들의 작품이 수천만 달러 추정가로 소개됐다. 반응은 즉각적이고 강력했으며, 판매자와 수집가의 참여가 빠르게 이어졌다. 거래 개시 몇 주 만에 플랫폼은 블루칩 거장부터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했다. 카신은 "우리의 임무는 안전하고 위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누구나 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작품이 철저하게 검증되고 구매자가 선택한 전문가를 포함해 독립적으로 인증되므로, 입찰자와 구매자는 거장의 작품이나 초고가 예술품 카테고리에서도 더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입찰할 수 있다. 동시에 신진 작가들은 즉각적인 글로벌 노출과 자신의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는지에 대한 고객의 실시간 피드백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은 투자자와 업계 내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제 유니콘 지위(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가 현실적인 다음 이정표로 여겨지고 있다. 만약 그 목표를 달성한다면, 캔바(Canva)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매일 새로운 예술가와 수집가들이 플랫폼을 찾고 있으며, 새로운 경매가 정기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경매와 플랫폼은 lloydsauctions.com/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소개해당 플랫폼은 2026년 1월 1일 출범했으며, 선도적 온라인 경매사 로이드 옥션의 주요 투자로 설립됐다. 전문 큐레이션, 엄격한 독립 서면 인증,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미술품 매매를 간소화하고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디지털 우선 글로벌 미술 마켓플레이스다. V. S. Gaitonde's rare abstract masterpiece invites a state of profound meditation, where layered surfaces and silent tonal shifts transcend visual art to become an experience of pure inner stillness. F.N. Souza's architectural cityscape channels raw, brooding intensity through sharp angles and visceral textures, transforming a medieval-inspired vista into a powerful psychological landscape. M.F. Husain, Horses (2006), Acrylic on Canvas, 97 x 60 in; a monumental composition of bold, angular forms and striking colors capturing the raw power of horses charging beyond the frame. Manjit Bawa's 1998 masterpiece from his Krishna series, captures a meditative harmony through its iconic ochre backdrop and sculptural simplicity.

2026.01.26 10:10글로벌뉴스 기자

삼양식품, '불닭 탄생지' 명동에 새 둥지…"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배경에는 폭발적인 사세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돼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았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과 수출 드라이브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도심 중심부 입지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존 하월곡동 사옥은 영업 및 물류 조직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명동 신사옥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전 세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09:35김민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장관, 세계경제포럼에서 관광을 성장과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경제 인프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혀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5일 /PRNewswire/ --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관광부의 아흐메드 알카티브(Ahmed Al-Khateeb) 장관이 세계 지도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점점 더 분절되는 세계에서 성장, 회복탄력성, 그리고 인간적 연결을 주도하려면 경제 인프라로서 관광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 기간 중 진행된 여러 행사에서 알카티브 장관은 관광이 더 이상 선택적 산업으로 취급돼서는 안 되며, 의도적으로 계획되고 거버넌스가 이뤄질 경우 다각화를 지원하고 장기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전반에 포용적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시스템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카티브 장관은 "2030년까지 국제 관광객 수가 약 2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도자들이 고민해야 할 질문은 관광이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책임감 있게 확장될 수 있는가이다"라며 "관광이 경제•사회•문화 인프라로 설계될 때, 단순한 국경 간 이동을 넘어 다각화, 회복탄력성,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강력한 엔진이 된다"고 말했다. 알카티브 장관은 비전 2030(Vision 2030) 하에서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이 사우디왕국 경제 전환의 핵심 축이 됐다고 강조했다.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3000만 명의 해외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1억 50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분야에서 세계 최대 단일 투자국으로, 여행지 개발, 항공, 디지털 플랫폼, 인적 자본을 포괄하는 투자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은 현재 사우디왕국 직접 GDP의 약 5%를 차지하며 10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알카티브 장관은 알울라, 디리야, 홍해 프로젝트를 안전,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삶의 질에 중점을 둔 마스터플랜 기반 여행지 개발 접근의 사례로 제시했다. 이러한 모델은 장기 투자를 지원하고 투자자 신뢰를 강화했으며, 관광 성장을 지역사회 혜택과 문화 보호와 연계시켰다고 설명했다. 세계경제포럼 기간 동안 알카티브 장관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다중 부문 이니셔티브 '비욘드 투어리즘(Beyond Tourism)'도 강조했다. 이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관광을 산업 차원의 논의에서 시스템 수준의 리더십 의제로 격상시키고, 지속가능성, 포용성, 회복탄력성, 투자 전반에서 정책, 자본, 혁신을 조정하는 것이다. 알카티브 장관은 "관광은 경제적 의사결정에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미화 1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경제를 대표함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무역, 산업 정책에서는 여전히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을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일관된 정책과 데이터 기반 프레임워크로 뒷받침되는 생산성, 회복탄력성, 연결성의 엔진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또한 정부, 투자자, 업계 리더를 한데 모아 협력과 실행을 가속함으로써 관광을 포부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플랫폼 '투어라이즈(TOURISE)'를 소개했다. 출범 이후 투어라이즈는 100여 개국에서 1만 명에 가까운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1130억 달러 이상의 관광 관련 투자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차기 글로벌 투어라이즈 행사는 2027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 및 관광은 글로벌 GDP의 약 10%를 차지하고 3억 5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알카티브 장관은 경제적 기여를 넘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관광이 사람 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알카티브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국가들을 돕기 위해 관광을 활용하는 역할도 강조했다. 알카티브 장관은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관에 성장, 회복탄력성, 국제 협력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서 관광을 경제 및 인프라 정책에서 격상시킬 것을 촉구했다. 알카티브 장관은 "우리가 직면한 큰 과제 중 하나는 우리 자신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국가와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라며 "전 세계 국가의 80%, 특히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같은 곳은 충분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지역과의 관계 강화로 해당 지역이 자체적인 관광 산업과 경제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인 이익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일부 사례에서 관광은 공식 채널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대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광은 이해와 신뢰, 연결을 구축한다. 책임감 있게 주도된다면 글로벌 차원에서 평화를 증진하는 안정화 요인이자 승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보스에서 열린 한 주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은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리더들과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며 글로벌 안정과 번영을 촉진했다. 책임감 있고 헌신적인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왕국의 역할 아래, 대표단은 사우디 비전 2030이 변혁적 성장을 견인하는 청사진으로 자리 잡았음을 소개했다. 2025년 경제기획부(Ministry of Economy and Planning, MEP)가 설립한 '사우디 하우스(Saudi House)'도 다보스로 돌아왔다. 해당 주간 동안 사우디 하우스는 대담한 비전(Bold Vision), 영향력을 위한 통찰(Insights for Impact), 사람 및 인적 역량(People & Human Capability), 삶의 질(Quality of Life), 투자 및 협력(Investment & Collaboration), 세계를 맞이하다(Welcoming the World) 등 6가지 주제에 걸쳐 10개 이상의 WEF 공인 세션을 포함해 20개 이상의 세션을 개최했다. 또한 사상적 리더들의 영향력 있고 교육적이며 영감을 주는 강연 시리즈인 '넥스트온(NextOn)'을 출범시켰다.

2026.01.25 22:10글로벌뉴스 기자

CATL과 엘렌 맥아더 재단, 획기적인 백서를 통해 순환형 전기차 배터리 방향 제시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5일 /PRNewswire/ --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 2026 기간 중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발표한 백서 변화를 주도하다 -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위한 순환 경제로 위험을 보상으로 전환하기(Leading The Charge – Turning risk into reward with a circular economy for EV batteries and critical minerals)는 실제 산업 현장 경험에 기반한 최초의 통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기차(EV) 배터리 전용 순환 가치사슬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CATL과 재단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다. CATL, DHL, 볼보(Volvo), JLR을 비롯한 연구기관 및 비정부기구(NGO) 등 EV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걸친 30여 개 선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된 이 보고서는 EV 배터리가 어떻게 설계되고, 사용되며, 회수되고, 재통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가치사슬 전반에서 가치 극대화와 시스템 리스크 감소를 목표로 한다. 엘렌 맥아더 재단의 핵심 광물 미션(Critical Minerals Mission) 창립 전략 파트너인 CATL은 재단 및 산업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순환 경제 원칙을 실제 운영 경험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전환했다. 이 로드맵은 또한 배터리 성장을 천연 원자재 추출과 분리하려는 장기 목표를 포함한 CATL의 글로벌 에너지 순환 공약(Global Energy Circularity Commitment)을 지원한다. 보고서는 환경, 경제, 제품 및 광범위한 가치 창출 전반에서 순환형 EV 배터리 시스템이 창출할 기회를 강조한다. 배터리와 핵심 광물을 여러 생애주기에 걸쳐 활용함으로써 신규 채굴 자재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배출량을 낮추며, 재생에너지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폐기물과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킨다. 동시에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경제적 혜택을 보다 공정하게 분배해, 체계적인 순환 접근 방식이 잠재적 리스크를 전략적 가치 창출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순환형 EV 배터리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이 백서는 배터리 소재를 고부가가치 상태로 유지하고 시스템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연계된 다섯 가지 행동 과제를 제시한다. 폐기가 아닌 순환을 고려한 배터리 설계 최적화된 에너지–모빌리티 시스템 내에서 배터리 서비스 재구상 배터리를 장기 자산으로 취급하는 순환 비즈니스 모델 확대 지역 기반 순환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투자 데이터, 표준, 정책을 통한 순환 운영 체계 구축 이미 실행 중인 CATL의 실천 사례CATL은 이미 운영 전반에서 이러한 시스템 차원의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차량에서 배터리를 분리해 중앙에서 관리되는 자산으로 운영해 활용도를 높이고 계획적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며, 사용 종료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회수를 보장한다. 현재 CATL은 1000개 이상의 승용차 교환 스테이션과 300개 이상의 상용차 교환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파트너로 구성된 성장하는 생태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통합은 대규모 고품질 회수를 가능하게 한다. CATL의 재활용 사업은 니켈, 코발트, 망간 99.6%, 리튬 96.5%의 회수율을 달성하고 있으며, 처리 용량은 연간 27만톤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CATL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와 같은 대체 화학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널리 이용 가능한 자재를 사용하고 킬로와트시(kWh)당 수명 주기 탄소 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줄여 모빌리티, 교환 및 에너지 저장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순환 성능을 강화한다. 함께하는 확장재단 임원 브리핑에서 장리(Jiang Li) CATL 부회장 겸 이사회 서기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순환형 배터리 경제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이제 순환형 배터리 시스템은 EV에서 에너지 저장에 이르기까지 지역, 산업, 적용 분야 전반으로 확장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 엘렌 맥아더 재단의 웬위 웡(Wen-Yu Weng) 핵심 광물 부문 총괄 책임자는 "EV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배터리와 핵심 광물에 대한 순환 경제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줄이면서 가격 경쟁력, 회복력, 장기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EV 배터리는 전략적 자산이며, 순환적 접근은 그 가치를 유지하고 핵심 광물이 결코 폐기물이 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핵심이다. CATL의 기여를 환영하며, 진정한 순환형 배터리 시스템 확산과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ATL은 이러한 의제를 탄소 중립으로 가는 경로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는 모든 배터리 공장의 탄소 중립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2035년까지 전 가치사슬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이어진다. 이번 보고서 발표는 핵심 광물 순환 가속화를 위한 CATL과 재단 간 광범위한 협력의 초기 이정표를 의미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설계, 사용, 수명 연장, 수거, 재활용 루프가 대규모로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 환경에서 이러한 접근 방식을 검증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6.01.25 18:10글로벌뉴스 기자

CGTN 아트 시리즈 | 디지털 박람회 차이나 크래프티드, ART SG서 관객 마음 사로잡아

싱가포르 2026년 1월 24일 /PRNewswire/ -- CGTN이 23일(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ART SG 2026에서 최신 CGTN 아트 시리즈(CGNT Art Series)인 차이나 크래프티드(China Crafted)를 공개하고, 앞선 세 시즌을 아우르는 큐레이션 전시를 함께 선보였다. 저명한 인사들과 수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고전에서 영감을 얻다(When Classics Inspire)'를 주제로 한 CGTN 부스를 방문해 중국 고대 예술과 문화유산을 감상했다. 차이나 크래프티드는 상(商), 한(漢), 당(唐), 송(宋) 등 중국의 4대 주요 왕조를 대표하는 고대 유물의 아름다움에 몰입할 수 있는 디지털로 체험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멀티미디어 전시는 전 세계 30여 개 협력 박물관이 소장한 100점 이상의 대표 유물을 소개한다. 전시는 네 개의 인터랙티브 웹페이지와 애니메이션 및 전문가 인터뷰를 포함한 네 편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물에 담긴 정교한 제작 기법과 그 안에 깃든 정신적, 문화적 가치를 탐구한다. 차이나 크래프티드는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독창적으로 결합해 교육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CGTN Art Series - China Crafted. /CGTN 전시는 다음의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신성한 상(Sacred Shang)'은 상나라 옥의 의례적 상징성을 조명하며, 중국 최초로 기록으로 남은 여성 장군 중 한 명인 부호(婦好)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A screenshot from the virtual exhibition showing hairpins from Shang Dynasty. /CGTN '천상의 한(Heavenly Han)'은 마왕퇴 한묘(馬王堆漢墓)를 소재로, 정제된 한나라의 생활양식과 칠기와 비단에 담긴 장수에 대한 철학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보배로운 당(Treasured Tang)'은 황실 연회에 사용됐던 정교한 금•은기를 통해 당나라의 화려한 전성기를 재현한다. A screenshot from the virtual exhibition showing a gilded cup. /CGTN '고요한 송(Serene Song)'은 송나라 도자기의 형태와 질감을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시적 감성과 성리학적 미학을 해석한다. 차이나 크래프티드의 목표는 글로벌 디지털 아트 투어의 출범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역동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 우아함, 서사 중심의 표현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것이다. Cai Shandi, the cultural counsellor of the Chinese Embassy in Singapore, speaks at CGTN's exhibition at ART SG, Singapore, January 23, 2026. /CGTN 전시 개막식에서 차이 산디(Cai Shandi) 주싱가포르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은 CGTN이 주최한 이번 전시가 CGTN 아트 시리즈의 국제적 확장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산디 문화참사관은 이번 전시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중국과 싱가포르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ng Yu Jin, director for curatorial, research and exhibitions at the National Gallery Singapore, speaks at CGTN's exhibition at ART SG, Singapore, January 23, 2026. /CGTN 이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Singapore)의 셍 위 진(Seng Yu Jin) 전시•연구•큐레이션 디렉터는 CGTN 아트 시리즈를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ART SG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6개 갤러리와 예술 기관이 참여했으며, 수집가, 예술가, 큐레이터, 글로벌 브랜드 대표, 박물관 전문가, 학계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ART SG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CGTN은 이번 행사에서 앞선 세 시즌의 CGTN 아트 시리즈인 송, 그림 속 인물(The Song, Painted – People), 그림 속 자연(The Song Painted – Nature), 당나라 건축: 시대를 초월한 영광(Tang Architecture: Building Timeless Glory)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디지털 전시들은 파리, 마드리드, 말라가, 홍콩, 오사카 등 여러 도시를 순회했다. Art enthusiasts explore digital exhibitions of the CGTN Art Series at ART SG in Singapore, January 23, 2026. /CGTN CGTN 부스에서 예술 애호가들은 CGTN 아트 시리즈 전 시즌을 모두 살펴보고, 인터랙티브 디지털 설치 작품을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적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CGTN 소개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는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뉴스와 풍부한 시청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미디어 기관이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CGTN은 나이로비, 워싱턴 D.C., 런던에 제작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TV 채널은 전 세계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송출되고 있다.

2026.01.24 23:10글로벌뉴스 기자

화웨이 클라우드, AI 시대의 공동 성공을 목표로 2026년 글로벌 영업 파트너 정책 발표

싱가포르 2026년 1월 24일 /PRNewswire/ --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 정책 발표회(Huawei Cloud Global Sales Partner Policy Launch)가 1월 22일 싱가포르에서 '공유된 지능. 공유된 성공(Shared Intelligence, Shared Success)'을 주제로 개최됐다. 찰스 양(Charles Yang) 화웨이 수석 부사장 겸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 사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화웨이 클라우드의 글로벌 영업 파트너 정책을 공개했다. 이 정책은 파트너와의 신뢰 강화, 수익성 제고, 협력 간소화, 성장 촉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목적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자생적인 파트너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Charles Yang, Senior Vice President of Huawei and President of Huawei Cloud Global Marketing and Sales Service 파트너 정책: 더 큰 신뢰, 더 높은 수익성, 더 간편한 협력, 더 빠른 성장 찰스 양 사장은 지능형 시대가 화웨이 클라우드와 파트너 모두에게 막대한 기회인 동시에 도전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CloudMatrix 슈퍼노드를 통해 탁월한 AI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는 등 시스템 전반의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산업 시나리오를 위한 선도적인 판구(Pangu)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모델(Model as a Service, Maa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포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와 엔드투엔드 보안을 결합해 역동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트너의 빠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화웨이 클라우드 파트너 정책의 핵심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사업 영역과 시장 전략을 명확히 구분해 이익을 두고 파트너와 경쟁하지 않음으로써 파트너 신뢰를 강화한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향후 3년간 변함없이 유지될 예정이다. 파트너 수익성 강화를 위해 화웨이 클라우드는 경쟁력 있는 할인과 인센티브 제공,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력 강화,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신규 고객 유치 및 파트너의 시장 입지 확대 등 5가지 정책 강화를 도입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협력을 간소화하기 위해 명확한 협업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부패를 철저히 배격한다. 또한 파트너 센터를 원스톱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해 업무 효율성과 협업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파트너 성장을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포함한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사장은 "클라우드와 AI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30년이 걸리는 마라톤과 같다"면서 "목표만큼이나 어떤 파트너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진정한 파트너십은 단기적 이익이 아니라 긴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에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자생적인 파트너 생태계 조성 Li Shi, President of Huawei Cloud Computing Global Sales 리스(Li Shi)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글로벌 세일즈 사장은 지난 1년간 화웨이 클라우드와 파트너가 함께 이룬 성과를 되짚었다. 2025년 화웨이 클라우드의 파트너 비즈니스는 50% 이상 성장했으며, 파트너 수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협력의 깊이도 한층 강화됐다. 현재 화웨이 클라우드는 중국 외 지역에서 40곳 이상의 글로벌 총판과 50곳 이상의 핵심•프리미어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이 생태계는 4000곳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와 수십만 명의 유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신뢰, 수익성, 간소화, 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파트너 생태계로서 고객 계정 분류 체계를 재정의하고 화웨이와 파트너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다. 또한 인센티브, 혜택, 규정이라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통해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파트너의 성공을 지원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이러한 의지를 반영해 올해 파트너 인센티브 체계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파트너의 전방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이 네 가지 축에는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미디어 매트릭스를 통한 파트너 홍보 강화, 50개 이상의 글로벌 벤치마크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지원, 시장 개발 기금(Market Development Fund) 확대 등 파트너 혜택 강화와 마케팅 활동 전면 지원, 그리고 화웨이 클라우드 자체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파트너를 초청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역할별 맞춤형 역량 강화 체계를 통해 전략 인사이트부터 영업 실무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CXO급 임원을 대상으로는 산업 트렌드, 디지털 전환, AI 전략에 대한 경영진 교류를 주선해 일치된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팀에는 비즈니스 운영, 산업 인사이트, 성장 전략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BD, SA, CSM 등 실무 인력에게는 세일즈 실습과 기술 워크숍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Dale Chen, Director of Huawei Cloud Asia Pacific Sales Partner Development 데일 첸(Dale Chen) 화웨이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영업 파트너 개발 이사는 화웨이 클라우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이자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지난 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의 연평균 성장률은 40%를 초과했으며, 매출의 절반 이상을 파트너를 통해 창출했다. 현재 APAC 지역에는 50곳 이상의 금융 고객, 200곳 이상의 정부•기업 고객, 500곳 이상의 인터넷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10개국 이상에서 현지 팀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와 파트너는 핵심 금융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 통신사의 AI 전환 및 XtoB 전환 지원, 정부와 인터넷 고객을 위한 AI 기반 운영 효율 및 공공 서비스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AI 토큰 서비스는 현재 홍콩에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생태계 전략에 따라 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태국의 보노시스(Vonosis), 싱가포르의 웜우드(Wormwood), 아르헨티나의 모비스타(Movistar), 튀르키예의 로고소프트(Logosoft) 등 각국 파트너가 글로벌 시장 개척과 공동 성장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2026.01.24 22:10글로벌뉴스 기자

기가바이트, CES 2026서 공간 영화 제작용 고성능 컴퓨팅 파워 직접 시연

로스앤젤레스, 2026년 1월 24일 /PRNewswire/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VR 영화 제작자이자 교육자인 휴 호우(Hugh Hou)씨는 기가바이트(GIGABYTE) 스위트에서 이론이나 통제된 실험실 환경이 아닌 실제 제작 환경에서 몰입형 비디오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보여주는 라이브 공간 컴퓨팅 시연을 진행했다. 기가바이트, CES 2026서 공간 영화 제작용 고성능 컴퓨팅 파워 직접 시연 이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캡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 최종 재생에 이르기까지 공간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시연은 사전 렌더링된 콘텐츠에 의존하지 않고 전시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실행됐다. 또한 상업적 XR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시스템 안정성, 성능 일관성 및 열적 신뢰성에 대한 명확한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이 체험은 참석자들이 메타 퀘스트(Meta Quest)와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은 물론, 신규 출시된 갤럭시 XR 헤드셋을 통해 2분 분량의 공간 영화 예고편을 시청하고, 180도 시청 옵션을 추가로 제공하는 3D 태블릿 디스플레이를 함께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실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 AI가 적용되는 방식 AI는 보여주기용 기술이 아닌 일상적인 편집 작업에 내재된 실용적 도구로 제시됐다. 시연 과정에서 AI 기반 보정, 트래킹(tracking), 미리보기 프로세스는 창작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반복 작업의 속도를 높여줬다. 시네마급 몰입형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와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등 업계 표준 소프트웨어를 통해 처리됐다. AI 기반 업스케일링, 노이즈 감소, 디테일 보정 기술이 적용되어 360도 시야 환경에서 어떤 아티팩트나 흐릿함도 즉각 눈에 띄는 몰입형 VR 시각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 공간 컴퓨팅에서 플랫폼 설계가 중요한 이유 전체 워크플로는 지속적 공간 영상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기가바이트 AI PC의 지원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AMD Ryzen™ 7 9800X3D 프로세서와 Radeon™ AI PRO R9700 AI TOP GPU를 결합해 실시간 8K 공간 비디오 재생 및 렌더링에 필요한 메모리 대역폭과 지속적인 AI 성능을 제공했다. 마찬가지로, X870E AORUS MASTER X3D ICE 메인보드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신호 무결성을 제공해 라이브 시연 전반에서 워크플로가 예측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왔다. 참석자들은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 갤럭시 XR 기기에서 완성된 공간 영화 예고편을 시청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기가바이트는 CES에서 까다로운 공간 영화 제작 워크플로를 실시간으로 반복 실행함으로써, 플랫폼 수준의 시스템 설계가 복잡한 몰입형 제작을 창작자들이 단순히 실험하는 대상이 아닌, 믿고 의존할 수 있는 도구로 전환하는 방식임을 보여줬다.

2026.01.24 07:10글로벌뉴스 기자

보산진, 바이오 인재 확보 투트랙 R&D 지원 시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R&D) 사업'과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R&D) 사업'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보산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양성·확보 가능한 AI·빅데이터 기반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해외에서 연구를 이끈 경험을 다수 보유한 최고급 글로벌 연구인재 등을 각각 전략적으로 유치·활용하는 이원화된 인재 확보 R&D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기업과 병원 주도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과 인재 활용을 직접 연계가 목표다. 두 사업은 모두 자유공모형으로 추진된다. 세부 신청 요건, 평가 기준, 지원 내용 등이 기재된 사업별 제안요청서(RFP)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은 오는 30일까지,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는 다음 달 2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우선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R&D) 사업'은 AI·빅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에 채용·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합인재 1명당 1억5천만 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과제 당 최대 7억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업에 AI·바이오 융합 연구 역량을 내재화하고, 특허 출원·등록이나 실증·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또 '최고급 해외 인재 유치(R&D) 사업'은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및 연구중심병원이 글로벌 석학급 연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프로젝트 운영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제당 연간 6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총연구비의 60% 이상을 유치 후보 연구자의 인건비로 집행해야 한다. 해당 인재는 해외에 체류하면서 연구소장, 정부·산업계 연구 책임자, CTO급 경력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자로, 글로벌 사업화 및 상용화 성과 창출이 목표다. 두 사업 모두 특허, 후보물질 발굴,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글로벌 공동연구 수주 등 기술·사업화 성과와 함께 고용유지율, 연구인력 활용 만족도 등 고용·사회적 성과 달성이 요구된다. 연구 종료 이후에도 인재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 활용계획을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보산진 관계자는 “두 사업은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융합형 핵심 인재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리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R&D 정책”이라며 “연구개발 성과 창출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인재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09:50김양균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더 회복력 있고 민첩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 의지 반영

싱가포르, 2026년 1월 23일 /PRNewswire/ --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이 기술과 제조를 결합해 보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자사의 노력을 담은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로크웰은 제조기업인 동시에 전 세계 산업 기업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통해 운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전하면서 "당사의 기술은 고객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배출량을 감축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머신과 디지털 트윈부터 첨단 모션 제어와 사이버보안에 이르는 로크웰의 솔루션은 성능 저하 없이 제조업체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제품 설계와 혁신부터 자원 조달, 제조, 고객 솔루션 제공에 이르는 사업 전반에 로크웰의 지속가능성 전략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이 전략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세 가지 핵심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환경(Environment): 에너지 및 배출 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 사회(Social): 직원 역량 강화, 안전 중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투자 지배구조(Governance): 사이버보안과 제품 안전부터 기업 리스크 관리와 윤리적 리더십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청렴성 실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해관계자에게 다음과 같은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고객: 확장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 지속가능한 기업: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책임감 있는 운영 및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개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인력 개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생활하는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이러한 활동은 측정 가능한 성과를 토대로 추진되고 있다. 배출 감축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 기반 목표 설정 공급망의 기후 위기 대응력 강화 및 적응과 회복탄력성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리스크 가시성을 개선하는 디지털 및 AI 솔루션 확장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엠마누엘 길하몬(Emmanuel Guilhamon)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은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점검표의 항목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회복력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가능성은 성장 전략이며, 이번 보고서는 그 전략이 실제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로크웰의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읽기.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개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가능성을 확대하며, 세상을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가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6,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 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rockwellautom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3 09:10글로벌뉴스 기자

롯데홈쇼핑 "흑백요리사·냉부 인기로 주방템 판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요리 예능 프로그램 인기로 내구성과 품질,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주방용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2일부터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 열풍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의 주방가전·용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조리도구 주문은 3배 이상 늘었고, 관련 상품의 사전 방송 알림 신청 건수도 평소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전문 셰프의 조리법과 도구 활용법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가정에서도 완성도 높은 조리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됐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방이 진화하면서 디자인과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아이템에 소비가 집중됐다. 여기에 음식물 처리기 등 주방 관리와 위생을 개선해주는 가전까지 관심이 넓어지며 주방 환경 전반을 정비하려는 소비 흐름도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25일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스웨덴 정통 무쇠 주물 브랜드 '스켑슐트'는 방송 60분 만에 주요 구성이 완판됐고, 지난달 27일 판매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미네랄 냄비'도 80만 원대의 고가 상품임에도 전량 매진됐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집중 소개한다. 24일(토)에는 '최유라쇼'를 통해 강철 소재 기반으로 내구성을 갖춘 '스틸웍스 라이스팟'을 단독 판매한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에 더해 열전도율과 보온성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다. 이어 27일에는 40여 년 경력 장인의 '한국제일도 명품칼 세트'를, 29일과 31일에는 고급 테이블웨어를 대표하는 '빌레로이앤보흐 아우든 디너 패키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미국 명품 도마 브랜드 '에피큐리언 도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2일에는 업계 최초로 생활가전 전문기업 클라(Klaa)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사이(Insai)'의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 강력한 분쇄력, 정교한 설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당일 방송에서 출시 기념으로 25%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요리 예능의 인기로 가정에서 완성도 높은 조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방가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 역시 성능을 넘어 디자인, 실제 사용 만족도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단독 '주방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23:32안희정 기자

아베스타 싱가포르, 신임 최고경영자에 잘 데비트레 선임

싱가포르,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패밀리 오피스겸 독립 자산 자문사인 아베스타 캐피털(Avestar Capital)의 자회사 아베스타 싱가포르(Avestar Singapore Pte. Ltd.)가 잘 데비트레(Zal Devitre)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국제 자산·운용 관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잘 데비트레 신임 CEO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 및 투자 지형 속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전문성과 고객 중심 가치를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아시아 자산관리 업계의 동향을 반영한다. 글로벌 자산가들이 장기적 성장과 안정성을 위해 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싱가포르는 자산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특히, 전략적 선견지명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유치해 지역 내 가문과 기업가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비트레는 금융 전문성에 사회적 목적성까지 겸비한 독특한 이력으로, 지속 가능한 자산관리에 주력해온 인물이다. 서아프리카 카메룬에서 평화봉사단(Peace Corps) 자원봉사자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소액금융은행의 기술 자문역을 맡아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씨티은행 싱가포르(Citibank Singapore)에서 여러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으며, 씨티은행을 떠난 뒤에는 슈로더(Schroders)에 합류해 아시아 지역 글로벌 금융 고객 그룹 총괄로 재직하며 역내 프라이빗 뱅크를 대상으로 슈로더의 투자 상품 유통을 담당했다. 데비트레는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실파 콘두리(Shilpa Konduri) 아베스타 캐피털 사장은 "잘 데비트레가 아베스타 싱가포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선임을 통해 전 세계 가족 고객에게 이해 상충 없는 총체적 자문을 제공하겠다는 아베스타의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잘 데비트레 신임 CEO는 "아베스타 캐피털의 독립성, 진정성, 글로벌 마인드셋은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아베스타 싱가포르를 이끌게 돼 영광이며, 유능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가족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중심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스타는 싱가포르 자회사에 데비트레를 선임함으로써 제르크세스 솔리 멀런(Xerxes Soli Mullan)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기업가, 패밀리 오피스, 차세대 자산가들의 고도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아시아 지역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독립적이고 가치 중심적인 자산 자문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아베스타의 의지를 반영한다. https://avestarcapital.com/ 미디어 문의처: press@avestarcapital.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7080/Avestar_Singapore_Logo.jpg?p=medium600

2026.01.22 22:10글로벌뉴스 기자

Preply, '인간 주도, AI 강화 학습'으로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WestCap 주도로 진행된 시리즈 D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가 12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고품질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뉴욕,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학습 마켓플레이스 1위를 자랑하는 Preply는 오늘 시리즈 D 라운드를 마감하고 WestCap(운용 자산 60억 달러 이상 보유한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의 주도로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거래에서는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했다. 최근에 진행된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Preply의 기업 가치는 12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Preply의 사명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온라인 언어 학습 분야의 선구자인 Preply 플랫폼은 전 세계 180개국의 학습자를 10만 명 이상의 튜터와 연결하며, 9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되는 1:1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Preply는 사람이 주도하는 교육 방식에 AI가 지원하는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결합한 독자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매 수업마다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끌어내도록 설계된 고품질의 유연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습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데이터 플랫폼 HolonIQ에 따르면, Preply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는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꼴인 약 18억 명이 제2외국어 숙련을 목표로 적극 노력하는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글로벌 D2C 언어 학습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2,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이미 3배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장기적인 면에서도 향후 수년간 지속적이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Preply는 시리즈 C 투자 유치 이후, 예약 가능한 튜터 수를 세 배 넘게 늘리는 한편 신규 언어 40여 개를 플랫폼에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EBITDA를 지속적으로 개선했고 마침내 EBITDA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Preply는 이번에 조달한 자본금과 기존 및 신규 투자자(EBRD, Horizon Capital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맞춤형 수업을 대규모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Preply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AI 및 데이터 역량을 고도화하고,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을 확대해 플랫폼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해 전 세계의 학습자와 튜터를 더 많이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WestCap 팀은 Airbnb나 StubHub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및 확장해 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Preply의 전 세계적 영향력 확대를 지원할 것이다. Preply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Kirill Bigai는 "우리는 미래의 학습 방식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행운과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라고 밝히며 "오늘날 우리는 AI로 역량이 강화된 세계 최고의 튜터들을 학습자들과 연결함으로써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수준의 학습 효율을 실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창업자를 도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깊은 전문성을 갖춘 WestCap 팀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간 튜터와 AI의 접점에서 혁신을 지속하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속되고, 성공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학습 플랫폼들이 점차 자동화로 전환하는 가운데 Preply는 여전히 인간적 연결이 지닌 힘을 중시하면서, AI를 활용해 튜터가 주도하는 학습을 실현 및 강화하고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비영리 기관 LeanLab Education과 공동으로 수행한 Preply 2025 효율성 연구에 따르면, 학습자의 96%는 인간 튜터와 함께 학습하고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학습 진전에 필수적이라 여겼으며 97%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자신감 향상에 핵심적이라 답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Preply 학습자들은 실력이 최대 3배 더 빠르게 향상됐으며, 특히 학습자 3명 중 1명은 불과 12주 만에 CEFR 레벨 한 단계를 상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의 지도가 유의미한 학습을 이끌어 내는 강력한 동인이며, 그것이 AI와 결합되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이러한 AI 중 하나인 Preply 튜터링 코파일럿은 학습 진도를 추적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하고,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튜터가 수업에 집중하고 학습자가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돕는다. WestCap 소속의 파트너이자 Airbnb의 전 고위 임원으로서, 이번에 Preply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Allen Mask는 "Preply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사실상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 사람의 지도와 기술이 결합되었을 때 학습 성과는 극대화된다. 또한 상호 간의 연결성이 갈수록 강화되는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고품질 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중화하려는 실질적인 수요가 존재한다."라며, "Preply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노련한 경영진, 그리고 전 세계인의 소통 방식을 형성할 비전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Preply의 총 자금은 현재까지 약 2억 99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이 기업의 사명과 성장 가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신뢰를 여실히 보여 준다.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Preply는 그동안 입증된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인간 주도, AI 강화' 학습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그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Preply.com을 방문하세요. Preply 소개Preply는 '인간 주도, AI 강화' 방식의 언어 학습 플랫폼으로서 학습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튜터가 90여 개의 언어를 가르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Preply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자 업계 선두 주자로서 180개국의 학습자와 인간 튜터를 연결하는 한편, 상시 제공되는 AI 기반 도구로 이들을 지원해 매 레슨마다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이끌어 냅니다. Preply의 사명은 개인 맞춤형 학습, 동기 부여, 대규모 고품질 튜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학습 경험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인간의 학습 메커니즘을 지구상의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WESTCAP 소개 WestCap은 비전을 지닌 리더들과 협력해 세대를 아우르는 기업을 육성하는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입니다. 당사의 팀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단계를 이끄는 노련한 업계 리더와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는 Airbnb, StubHub, Klarna, Ipreo, Addepar, Hopper, iCapital, GoodLeap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westcap.com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Lauren Doyle글로벌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PreplyLauren.Doyle@preply.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3863/Preply_Logo.jpg?p=medium600

2026.01.22 20:10글로벌뉴스 기자

인도 텔랑가나주,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으로 글로벌 도약 선언

2030년까지 텔랑가나를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육성 25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규모 중시 제조에서 혁신 주도형 가치 창출 제조로 초점 전환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인도 텔랑가나 주정부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Next-Gen Life Sciences Policy 2026–30)'을 발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첨단 치료제, 지속가능한 바이오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Left To Right:1. Sri K Shashanka, IAS, Vice Chairman and Managing Director, Telangana Industrial Infrastructure Corporation (TGIIC), Government of Telangana; 2. Sri Shakthi M. Nagappan, Director, Life Sciences and Pharma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elangana Life Sciences, Government of Telangana;3. Sri Ponguleti Srinivas Reddy, Hon'ble Minister for Revenue, Housing, Information and Public Relations, Government of Telangana; 4. Sri A Revanth Reddy, The Hon'ble Chief Minister of Telangana; 5. Sri Duddilla Sridhar Babu, Hon'ble Minister for Information Technology, Electronics & Communications; Industries & Commerce and Legislative Affairs, Government of Telangana; 6. Sri Sanjay Kumar, IAS, Special Chief Secretary for Information Technology, Electronics & Communications; Industries & Commerce, Government of Telangana;7. Sri Shyam Bishen, Head, Centre for Health and Healthcare; Member of the Executive Committee, World Economic Forum 규모를 중시하는 제조에서 가치 창출 중시, 혁신 주도 성장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명시한 이 정책은 발견•개발•상용화 전반에 걸쳐 글로벌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서 텔랑가나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 진입이라는 명확한 야망 아래, 250억 달러의 투자 유치, 50만 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 글로벌 생명과학 가치 사슬로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탄한 제조 역량은 점점 더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및 혁신 활동으로 보완되고 있다. 암젠(Amgen), 사노피(Sanof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 릴리(Lilly) 등 여러 글로벌 과학 기업들이 하이데라바드에 R&D•디지털•글로벌 역량 센터를 설립하거나 확장하며 텔랑가나주의 과학 인재와 혁신 준비 인프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의도적 규모 확대를 지향하는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은 텔랑가나주가 글로벌 공급망에 필수적인 존재에서 선진 치료법과 플랫폼을 창출하는 글로벌 발원지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설계됐다. 이 정책은 A. 레반트 레디(A. Revanth Reddy) 주총리가 D. 스리다르 바부(D. Sridhar Babu) IT•산업부 장관, 산자이 쿠마르(Sanjay Kumar) 특별 수석 비서관(IAS), 샤크티 M. 나가판(Shakthi M. Nagappan)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Telangana Lifesciences) CEO 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 A 레반트 레디 인도 텔랑가나 주총리는"우리는 텔랑가나에서 글로벌 보건 영향력을 주도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혁신적인 생명과학 생태계 중 하나를 구축 중"이라면서 "다보스에서 이 정책을 세계에 공개함으로써 생명과학의 다음 성장 단계가 국경을 초월한 협력, 글로벌 자본, 공유된 혁신 의제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는 텔랑가나의 확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D. 스리다르 바부 텔랑가나 주정부 IT•전자통신•산업부 장관은 "이 정책은 세포•유전자 치료, 펩타이드, 정밀 발효 및 기타 차세대 치료법을 포함한 첨단 과학과 제조 플랫폼을 우선시한다"며 "이는 임상 연구, 제약 서비스, 진단, 의료 전자기기, 디지털 헬스 분야 전반의 생태계를 강화하여 텔랑가나를 선호되는 글로벌 생명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은 그린 파마 시티(Green Pharma City), 파마 빌리지(Pharma Villages) 10곳, 게놈 밸리(Genome Valley) 확장, 의료기기 공원 추가 강화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대 100억 루피(1억 달러) 규모로 확장 가능한 전용 생명과학 혁신 기금은 초기 및 성장 단계 혁신을 촉진하고, 딥테크 벤처 기업을 지원하며, 민간 및 기관 자본을 유치할 것이다. 이는 연구•교육•미래형 인재 개발에 중점을 둔 글로벌 우수 대학인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 대학 설립으로 뒷받침된다.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 소개 텔랑가나의 비전은 이미 대규모로 운영 중인 성숙하고 글로벌한 연결 생태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20년간 텔랑가나는 제조 거점에서 발견 연구, 임상 개발, 첨단 제조, 글로벌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 진화했다. 현재 2000개 이상의 생명과학 기업이 자리 잡고 있는 텔랑가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식품의약국(USFDA) 승인 제약 시설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전 세계 백신 수요의 3분의 1을 공급하며,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들의 신뢰받는 제조 및 R&D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이데라바드 기반 기업들은 특히 백신, 복합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의료 공급망의 회복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66545/Telengana.jpg?p=medium600

2026.01.22 19:10글로벌뉴스 기자

16주년을 맞이하며: 밴티지 마켓,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의 새로운 기준 제시

포트빌라, 바누아투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2025년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은 창립 16주년뿐만 아니라 브랜드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2009년 설립된 밴티지 마켓은 업계 도전자에서 출발해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차액결제거래(CFD) 등 폭넓은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브로커로 성장했다.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한 밴티지 마켓은 견고한 실적, 전략적 파트너십,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기술 투자, 브랜드 개발, 책임 있는 경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Ultimate Trading Machine)'이라는 핵심 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I. 독립적인 업계 평가를 통한 신뢰 구축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 시장에서 플랫폼의 신뢰도는 트레이더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밴티지 마켓은 규제를 준수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업계 전반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24-2025년 어워드 시즌 동안 이러한 성과는 여러 업계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됐다. 2024 프로페셔널 트레이더 어워드(Professional Trader Awards 2024)에서 밴티지 마켓은 자금 보안, 규제 준수, 윤리적 경영 실천에 집중해 온 결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신뢰받는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밴티지는 ForexBrokers.com으로부터 5년 연속(2021~2025) 카피 트레이딩 부문 최우수(Best in Class) 상을 수상했다. 이는 신규 진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숙련된 트레이더에게 전략을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회복 탄력성 있는 카피 트레이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II.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의 궁극적인 테스트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은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을 넘어 극단적이고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 일관된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 세계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됐던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글로벌 금융 정보 포털 Investing.com은 밴티지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성능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는 밴티지 인프라의 회복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안정성에 대한 대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증을 제공했다. 높은 제로 슬리피지 체결률: STP 계정 모델 기준, 선거 전후 유동성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최대 79%에 달하는 제로 슬리피지(Zero-slippage) 체결률을 기록해, 고객이 높은 가격 정확도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탁월한 스프레드 관리: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대선 기간 금(Gold) 스프레드는 8~9포인트의 초저폭 범위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유동성 관리와 체결 품질을 입증했다. III. 브랜드 도약: 맥라렌에서 페라리로 밴티지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속도와 정밀성을 상징하는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왔다. 2024년 말, 밴티지는 지난 3년간 이어진 네옴 맥라렌 익스트림 E(NEOM McLaren Extreme E) 팀과의 파트너십을 마무리했다.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펼쳐지는 익스트림 E 레이싱은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금융시장의 특성을 반영했으며, '트레이더로의 재탄생(Reborn a Trader)' 캠페인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레이더 커뮤니티와 깊은 공감을 형성했다. 이어 2025년, 밴티지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최정상 단계로 도약했다. 속도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과 승리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지닌 페라리의 정신은 금융 트레이딩에서 요구하는 규율, 정밀성, 집중력과 완벽하게 호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프리미엄 및 프로 트레이딩 시장에서 밴티지의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IV. 모두를 위한 기술: 기관과 개인 투자자 간 격차 해소 밴티지의 기술적 비전은 언제나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간 트레이딩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인프라: 뉴욕과 런던 등 글로벌 금융 허브에 서버 클러스터를 배치해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네트워크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능 혁신: 카피 트레이딩에 도입된 '다중 전략(Multi-Strategy)'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서 다양한 전략을 조합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수익을 최적화할 수 있다. 사용자 평판: 2025년 1월 기준, 밴티지 마켓은 트러스트파일럿(Trustpilot)에서 5000건 이상의 리뷰를 확보하며 4점대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시스템 안정성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주요 강점으로 꼽고 있다. V. 선한 영향력을 위한 비즈니스: ESG 전략 실천 기업의 장기적 가치는 재무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한 헌신으로도 평가된다. 밴티지 마켓은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재난 구호 등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화재 구호: 최근 홍콩 특별행정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대응해 밴티지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현장 지원 등 지역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 베트남 태풍 구호: 베트남에 태풍이 발생한 이후, 자원봉사팀을 조직해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재난 대응 외에도 밴티지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유네스코(UNESCO) 지원부터 난민 보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UNHCR) 프로그램 기여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책임감 있고 국제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금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결론 지난 15년을 돌아보면, 밴티지는 단순한 업계 참여자를 넘어 신뢰받는 시장 리더로 성장해왔다. 16주년에 접어든 지금, 밴티지 마켓의 전략적 비전은 여전히 명확하다. '궁극의 트레이딩 머신'의 기술적 핵심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페라리 파트너십을 통한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며, 밴티지 재단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Vantage Markets – Born to Trade, Reborn to Lead.

2026.01.22 17:10글로벌뉴스 기자

다보스 무대에 선 유니온페이…연결성과 AI로 국경 간 결제 혁신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공식 주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정치•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실용적인 질문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바로 점증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무역•투자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 상거래, 자본의 이동을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선진국 경제는 구조적 역풍에 직면하고, 신흥시장은 높은 자금 조달 비용과 국경 간 무역 마찰에 시달리면서 국제 경제 활동, 특히 결제를 지원하는 기초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세계 최대 카드 결제기관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UnionPay)는 실질적인 출발점으로서 국경 간 네트워크 연결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현재 글로벌 결제 서비스 제공자로 포지셔닝하기보다 다자간 협력, 상호운용성,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국제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하고 있다. 동시에 효율성, 보안성, 금융 포용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추구하면서 결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의 책임 있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유니온페이 카드는 전 세계 84개 국가와 지역에서 발급되고 있으며, 가맹•결제 네트워크는 183개 국가와 지역에 걸쳐 구축돼 있다.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2600여 개 금융기관 및 결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춤화된 디지털 결제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상거래와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둥쥔펑(Dong Junfeng) 차이나 유니온페이 및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회장은 WEF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 연설했다. 그는 20년 이상 이어온 유니온페이의 발전은 중국의 경제 회복력과 지속적인 개방 흐름과 전반적으로 궤적을 같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보다 복잡해진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유니온페이가 결제 분야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평등, 상호 이익, 공동 성장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발전시키면서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는 점을 부각했다. 실무에서의 연결성: 신흥 시장에서 '새로운 4자 모델'의 진전 국경 간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선 기술적 통합뿐 아니라 지속 및 재현 가능한 협력 모델이 요구된다. 유니온페이는 최근 수년 동안 네트워크 간(N2N) 및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결제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4자 모델(New Four-Party Model)'을 개발했다. 기존의 4자 결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이 모델은 생태계 양측으로 참여 주체를 확대한다. 다시 말해, 계좌 측면에서는 디지털 지갑과 모바일 기기 제조사를, 가맹점 측면에서는 결제 서비스 제공사와 결제 중개사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포함시킨다. 모델은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고품질 자원을 통합하고, 국경 간 협력 비용을 절감하며,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무적으로 유니온페이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주요 신흥 시장에서 이 접근법을 적용해 국경 간 QR 코드 결제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모델이 현지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목적으로 설계된 게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오히려 모델은 표준의 상호인정과 공동의 네트워크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현지 결제 인프라 강화 노력을 지원하면서 기존의 규제 '틀' 안에서 운영된다. 그 결과 전 세계 수천만 곳의 소규모 및 중소기업 가맹점이 유니온페이의 포용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국제 소비자 및 국경 간 상거래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결제 분야의 책임 있는 AI: 혁신을 실천으로 전환 AI는 경제 구조와 성장 모델을 재편할 잠재력 때문에 다보스 포럼 논의의 핵심 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보안과 규제 준수 면에서 요구 수준이 높은 결제 분야에서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이러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유니온페이는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응용 중심 AI 실천자로 자리매김하며 AI를 지능형 결제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생산성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편적인 활용 사례를 추구하기보다 협력적 접근을 통해 기술 기업,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금융 환경에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적용을 지원하는 공유 AI 응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결제 보안 분야에서 거래 보호의 시의성과 효과성을 크게 개선한 지능형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전문가 리스크 규칙의 정확도는 현재 85%에 달한다. 에이전트 기반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는 업계 선구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유니온페이의 MCP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MCP Agent Payment Service)는 사용자가 요청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대화형 상호작용을 통해 완료할 수 있게 해 준다. 중국이 무비자 여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중국을 찾는 해외 방문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했다. 2025년 12월 선보인 원스톱 디지털 플랫폼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 앱을 통해 해외 여행객이 AI로 결제 안내, 다국어 번역, 여행 계획 수립, 일상생활 추천 서비스를 받아 더욱 원활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돕고 있다. 대화에서 협력으로: 국경 간 결제에서 장기적 가치 실현 본질적으로 유니온페이의 행보는 다보스가 주창해온 '대화의 정신'을 구현한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는 시장의 현지 결제 시스템과 협력함으로써 단일 모델이나 표준을 강요하지 않고 다양성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창의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경 간 결제 효율성을 제고하고 거래 비용을 낮춤으로써 지역 경제 순환을 지원하고, 특히 신흥시장에서 중소 규모의 참여 주체들이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우선시하는 상생의 접근 방식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에 WEF가 거듭 강조해 온 가치와 밀접하게 부합된다. 유니온페이는 앞으로도 연결성을 지렛대로 삼아 다자간 협력을 심화하고, '신뢰로 맺어진 유대, 공유된 성공(Trusted Ties, Shared Success)'이라는 비전에 맞는,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면서 지속가능한 국제 결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22 17:10글로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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