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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밀크, 中 공급 차질에 실적 전망 하향…이란 전쟁 영향

뉴질랜드 분유 업체 a2 밀크(a2 Milk)가 중국 내 공급 차질 여파로 연간 실적 전망을 낮췄다. 이란 전쟁에 따른 물류 혼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2 밀크는 “중국 시장에서 일시적인 제품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통업체와 소매업체를 중심으로 중국 라벨 유아용 분유(IMF)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향 출하 확대에 필요한 항공 운송이 중동 분쟁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운임과 가용성 모두 불안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해상 운송 역시 선복 확보가 일정치 않은 상황이다. 생산 단계에서도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분유를 생산하는 시놀레이트 공장에는 처리되지 못한 주문이 누적돼 있으며, 추가 검사 강화로 제품 출고와 통관 절차도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4~5월 중국향 분유 공급에 영향을 미쳐 판매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일회성 공급망 비용 증가와 함께 4분기 매출 인식 지연으로 현금 유입 시점도 2026~2027 회계연도로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됐다. a2밀크는 올해 6월까지 12개월 매출 증가율이 기존 '중간 두 자릿 수'에서 '한 자릿수 후반~중간 두 자릿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고 연간 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이익 개선 기대와는 상반된 흐름이다.

2026.04.13 09:16김민아 기자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파트너사와 1박2일간 교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휴네시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다. 휴네시온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번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혁신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전략과 더불어 파트너사와 함께 롱런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롱런, 홈런 with 휴네시온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다원에스아이, 델 테크놀로지스, 링크넷코리아, 벨로크, 엠플, 진네트웍스, 티엑스원, 핌, 한일네트웍스에서 후원 참여했다. 전국 12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파트너와의 토크 콘서트 세션을 통해 휴네시온의 비즈니스 확대 및 파트너 육성을 위한 전략적 체계 개편에 대해 소개하여 파트너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휴네시온은 '국가 망보안 체계(N2SF) 시대, CDS(크로스 도메인 솔루션)와 AI로 여는 휴네시온의 보안시장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엔플러스랩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N2SF의 핵심원리와 컨설팅' ▲시큐어시스템즈의 '보안에 LLM은 정말 필요한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어갭(Air-Gap) 사이버 금고로 완성하는 사이버 리커버리' ▲SK쉴더스의 'OT보안 협의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와 파트너사 임직원 시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 파트너 뉴스레터,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공동활용,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한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휴네시온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휴네시온이 11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며 “휴네시온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2:42김기찬 기자

'판매부진' 아이폰 에어, 2세대 모델 나온다…뭐가 바뀌나

애플이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2세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8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이 차세대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 에어2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애플이 초기 판매 성과와 관계없이 최소 2세대 이상의 아이폰 에어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 에어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투자은행 키뱅크 캐피털 마켓 조사에서는 “(아이폰 에어의) 수요가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공급업체들이 출시 시점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생산량을 80% 이상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애플 협력사인 럭스쉐어가 지난해 10월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폭스콘 역시 같은 해 말 생산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생산이 중단된 상태로 평가된다. 과거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4 플러스, 아이폰15 플러스 역시 유사한 수준의 판매 부진을 겪었으며, 각각 두 세대 출시 이후 단종된 바 있다. 한편 IT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에어의 주요 약점으로 지적돼 온 단일 후면 카메라를 듀얼 카메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부 매체는 아이폰 에어2에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차세대 모델에서 제품 무게를 줄이고, 증기 챔버 냉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배터리 용량을 확대하는 한편, 더욱 얇아진 페이스 ID 모듈과 A20•C2 칩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아이폰 에어2와 함께 내년 초 선보일 아이폰18 표준 모델은 외관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폰18은 애플의 A20 칩•C2 칩, 12GB 메모리, 2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간소화된 카메라 제어 버튼이 추가된 소폭 업데이트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 연간 출시 전략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아이폰18 프로 라인업과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 가을 공개하고, 내년 초에는 아이폰18 기본 모델과 아이폰 에어2, 보급형 아이폰18e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26.04.09 10: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르테미스 2호 우주 화장실 '먹통'…무슨 일? [우주로 간다]

반 세기만에 유인 달 탐사에 나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이 내부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고장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이스닷컴, 기즈모도 등 외신은 아르테미스 2호의 화장실이 발사 직후부터 고장을 일으키며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사 당일인 1일, 몇 시간 만에 소변 수집 팬이 고장 났으나 지상 관제소와 협력을 통해 일차적인 문제는 해결됐다. 그러나 이후 화장실에 저장된 소변을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비행사들은 3일부터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고 보고했다. 관제소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범용 폐기물 관리 시스템(UWMS)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저장된 소변을 우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했다. 관제센터는 환기구가 얼어붙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엔지니어들이 노즐을 가열해 얼음을 제거하는 동안 승무원들에게 비상용 소변 수집 백 사용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아르테미스 2호의 달 근접 비행 다음 날인 7일, NASA 관계자들은 오리온 캡슐 내 화장실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책임자인 릭 헨플링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저장 탱크를 비우는 것”이라며 “환기구 용량이 예상보다 작아 기존 방식 외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기에는 오리온 외부 환기구 노즐이 얼음으로 막혔을 것으로 추정됐으나, 히터를 가동하고 우주선을 태양 방향으로 기울여 해빙을 시도했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화학적 원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헨플링은 “UWMS 폐수 내 생물막 형성을 방지하기 위한 화학 과정에서 발생한 잔해가 필터를 막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역시 검증이 필요한 가설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로리 글레이즈 NASA 탐사 시스템 개발 임무국 부국장 대행은 “우주선을 지구로 회수한 뒤 내부를 조사해야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온 우주선과 4명의 우주비행사는 10일 샌디에이고 해안에 착수하며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후 화장실 문제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미스 2호는 오리온 우주선의 첫 유인 시험 비행으로, 인간 배설물 처리 시스템 역시 처음으로 실제 환경에서 시험됐다. 이번 문제 해결 여부는 향후 달 및 화성 유인 탐사 임무의 안정성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6.04.09 10: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전력거래소, 차량 2부제에 적극적 카풀로 자원안보 위기대응 선도

전력거래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8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의 카풀 제도 시행은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인 매칭을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공무용 차량 12대를 100% 전기차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 운행 지수와 에코드라이빙 점수를 관리해 친환경 운행 실천을 평소 장려하고 있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력거레소는 워케이션이나 자유로운 유연근무제 등의 가족친화경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에너지절감 실천으로 확장하면서 동시에 전력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22:18주문정 기자

무보, 자원안보 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절감 비상대책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에너지절감을 위한 비상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무보는 ▲임직원·업무용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실시 ▲사옥 에너지 운영 최적화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무보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된 하이브리드차와 경차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8일부터는 2부제를 실시하며 정부의 에너지절감 방침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사옥 내 전력 낭비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을 의무화하고, 퇴근 시간 이후 승강기 부분 운행, 업무용 전기차 낮 시간 충전 등을 통해 전력 소비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무보는 또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점검하고, 카풀을 장려하는 등 임직원이 일상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자원안보 위기로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8 17:19주문정 기자

라이엇게임즈, 2XKO 신규 챔피언 '아칼리' 출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개발한 2대2 태그형 무료 대전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의 13번째 신규 챔피언 '아칼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XKO는 지난 1월 출시한 격투 게임으로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다리우스 ▲케이틀린 등 LoL 주요 챔피언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시즌1을 기점으로 총 세 개의 시즌을 운영하며 기존 로드맵에 따라 6종의 신규 챔피언과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규 챔피언 아칼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2XKO 챔피언 중 가장 빠른 이동 속도를 보유한 돌격형 챔피언이다. 낮은 체력을 보완할 수 있는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단검을 활용해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칼리의 대표 스킬인 '황혼의 장막'은 연막 안에서 상대 챔피언을 통과할 수 있고 모든 지상 필살기가 강화돼 변칙적인 스킬 연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상대를 관통해 공중에서 내려찍는 궁극기 '칠야의 승천', 챔피언에게 돌진해 피해를 주는 '무결처형'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다. 플레이어는 오늘부터 무료로 신규 챔피언 아칼리를 PC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기기 한 대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이뤄 즐길 수 있는 '로컬 2인 플레이 모드'도 도입한다. 해당 모드는 랭크 게임을 제외한 캐주얼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승패와 관계없이 ▲계정 경험치 ▲보너스 크레딧(두 배) ▲진척도 ▲챔피언 숙련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는 크리에이터가 주최하는 '2XKO 커뮤니티 대회'를 지원하는 등 격투 게임 지역 대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이 대회는 전 세계 2XKO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3000 크레딧 ▲캐주얼 정장 아바타 의상 등을 지급한다. 우승자에게는 ▲'2026 지역의 전설' 플레이어 칭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2XKO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4.08 16:00진성우 기자

공연장부터 피트니스센터까지 초고속 인증…슈프리마, '엑스패스 Q2' 출시

인공지능 기반 통합 보안 및 출입통제 솔루션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방문객, 회원, 티켓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출입이 많은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QR·RFID 리더 '엑스패스(XPass) Q2'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엑스패스 Q2는 QR, 바코드, RFID 카드, 모바일 크리덴셜을 모두 지원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증 성능을 통해 대규모 인원이 출입하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발급된 QR 및 바코드, RFID 카드, 모바일 크리덴셜 등 모든 형태의 출입을 하나의 리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하나의 리더만으로 직원, 방문객, 회원, 티켓 소지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출입구별 장치 추가나 별도의 동선 구성이 필요 없어서 하드웨어·배선·유지보수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제품이 단순 QR 스캐너이거나 기존 리더에 스캐너를 부착해 QR 기능을 보완한 방식이었다면, 엑스패스 Q2는 처음부터 QR·바코드 인증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기 때문에 약 5~15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QR·바코드를 인식한다. 어두운 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유지하며, LED 표시와 적응형 오디오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출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견고한 내구성을 갖춰, 실외 게이트뿐 아니라 실내 로비까지 다양한 설치 및 사용자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API 기반의 간편한 연동을 통해 방문자 관리 시스템이나 티켓 발권 플랫폼 등 서드파티 솔루션과 쉽게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이오스타  X(BioStar X)와 연동돼 방문자, 회원, 티켓 출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사전 등록과 크리덴셜 발급, 실시간 출입 로그 관리, 규정 준수 보고 및 감사 대응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최근 방문객 및 티켓 이용자의 대부분이 QR 코드를 활용해 출입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RFID 카드 중심 구조에 QR 스캔 기능을 단순히 추가해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엑스패스 Q2는 처음부터 QR 및 바코드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리더로, 비용 효율성과 보안성, 편의성을 모두 갖춰 고객이 QR 기반의 출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6.04.08 15:39김기찬 기자

달 뒷면 처음 목격한 인류…아르테미스 2호가 보내준 사진들 [우주로 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2호가 보내온 달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하루 전인 6일 달 뒷면을 근접 비행했다. 이는 아폴로 17 이후 인간이 시도하지 않았던 역사적인 비행이다. 이번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비행 과정 전반을 기록하며, 달의 지질학과 진화 연구에 기여할 다양한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거대한 달 뒤로 초승달처럼 보이는 지구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포함됐다. 해당 사진은 달 근접 비행의 절반을 조금 넘긴 시점에 촬영된 것이다. 이 사진은 우주비행사들의 시점에서 지구가 달 가장자리 너머로 사라지기 직전, 이른바 '지구 일몰' 순간을 포착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달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오리엔탈 분지의 모습이 담겼다. 폭 약 965㎞에 달하는 이 거대한 충돌 분지는 지금까지 인간의 눈으로 직접 관측된 적이 없었던 지역이다. 이에 아르테미스 과학팀은 승무원들에게 해당 지형을 집중적으로 관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리드 와이즈먼 NASA 우주비행사는 “달 뒷면의 고리 모양을 입술이나 키스 자국처럼 묘사하곤 하는데, 실제로 보니 매우 완벽한 원형에 가깝다”고 전했다. 우주비행사들은 이와 함께 태양계에서 가장 큰 충돌 분화구로 알려진 남극-에이트켄 분지도 촬영했다. 이 분지는 직경이 2500㎞를 웃돌며, 특히 달 남극 지역은 과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지역의 일부 분화구는 햇빛이 거의 닿지 않아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NASA는 2030년대 이 지역에 기지를 건설해 얼음을 식수와 로켓 연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근접 비행 막바지에는 달 너머에서 발생한 개기일식도 관측됐다. 이는 지구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현상으로, 아르테미스 2호의 궤도가 달과 태양 사이에 절묘하게 정렬되며 나타난 결과다. 우주비행사들이 본 일식은 지구에서의 관측과는 크게 달랐다. 달이 훨씬 크게 보이기 때문에 태양을 가리는 시간이 약 54분에 달했으며, 이는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최대 개기일식 지속 시간인 약 7.5분보다 훨씬 긴 수준이다. 승무원들은 금성이 함께 포착된 장면 등 다양한 일식 사진을 촬영했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이날 이뤄진 근접 비행 덕분에 지구로 귀환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얻었고 현재 지구로 귀환 중이다. 그들은 오는 10일 지구에 도착해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 인근 태평양 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크리스티나 코흐 NASA 우주비행사는 근접 비행 직후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달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6.04.08 15: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엔씨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 실시…신규 원정 '환영의 회랑' 추가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PvE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 혜택을 개편한 시즌3 업데이트를 8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들의 원활한 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서포트 시스템과 피로도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새롭게 도입된 원정 콘텐츠 '환영의 회랑'은 입장 최소 아이템 레벨 3000을 요구하는 신규 던전이다. 해당 던전을 공략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주는 데바니온 '유스티엘'의 재료인 '조각: 유스티엘의 흔적'과 유일 및 영웅 등급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폭군 타신'을 포함한 7종의 신규 악몽 보스가 추가됐다. 이용자 피로도 완화를 위해 기존 '토벌전'을 삭제하고 펫 종족 이해도 경험치를 낮췄으며, 슈고 페스타 및 차원 침공 주기 완화, 악몽 즉시 완료권, 계승 제작, 만신전 프리셋 등을 도입했다. 아울러 초월과 어비스 등 일부 시즌 콘텐츠의 랭킹 기준을 클래스 단위로 변경하고, 보상을 스펙 향상 대신 명예 보상형 아이템으로 교체했다. 상점에는 '스킨핏 레깅스'와 '매지컬 하트 슈트', '뽀송 삐약이 후드' 외형을 비롯해 신규 탈것 3종, 날개 2종, 데바 패스 3종이 입고됐다. 이날 정기점검 이후에는 키나(각인), 강화석(각인), 부활의 정령석(각인), 데바니온 결정 등을 제공하는 '환영의 첫 만남' 패스와 무기, 장신구, 아르카나를 지원하는 '슈고의 성장 부스팅'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엔씨는 이번 시즌3를 기념해 'AION2SEASON3' 코드를 입력하는 전체 이용자에게 쿠폰 보상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오드 에너지(각인), 원정/초월 도전권 선택 상자(각인), 즉시 완료권: 일일던전(각인), 전투 강화 주문서(각인)를 수령할 수 있다.

2026.04.08 15:10정진성 기자

알리바바, 이미지 이어 영상까지…'완2.7' 멀티미디어 AI 생태계 박차

알리바바클라우드가 이미지 생성 모델에 이어 영상 생성 모델을 공개하며 개인 크리에이터도 연출 수준의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통합 영상 생성 모델 '완(Wan)2.7-비디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t2v),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i2v), 레퍼런스 기반 영상 생성(r2v), 영상 편집(videoedit) 등 4개 모델로 구성된다.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 입력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 안에서 처리한다. 서사적 일관성과 멀티 샷 간 일관성에서 존재하던 기존 한계를 해소하고, 스크립트 입력부터 이미지 제어까지 다양한 제작 과정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길이는 2초~15초, 해상도는 720p·1080p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한 대량 처리와 맞춤형 워크플로우 구성도 가능하다. 핵심은 자연어 기반 편집 기능이다. 완2.7-비디오는 기존 영상 후반 작업의 높은 비용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캐릭터 동작·대사·외형, 장면 스타일, 촬영 구도 등 영상의 대부분 요소를 텍스트 명령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촬영 구도를 빠르게 재구성하면서도 일관된 조명 조건을 유지하며 스크립트 변경 시 입 모양과 음성을 자동 동기화해 각 캐릭터 고유의 음성 특성을 살린 자연스러운 대사 편집이 가능하다. 멀티모달 입력 기반으로 오디오를 활용해 날씨를 변경하거나 다중 이미지 입력으로 스토리 방향·카메라 구도·캐릭터 설정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도 있다. 최대 5개 캐릭터에 각각 고유한 음성 톤과 시각적 정체성을 부여해 복잡한 서사 전반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며, 50개 이상의 감정 표현과 수천 가지 스타일 조합을 지원한다. 스토리텔링 기능도 강화됐다. 완2.7-비디오의 내러티브 엔진은 지능형 스케줄링을 기반으로 단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FPV 드론 시점, 360도 회전 샷, 맥락 기반 조명 연출 등이 포함된 다중 스토리보드와 장면 전환 리듬을 갖춘 완성형 스토리보드를 자동 생성한다. 정렬된 영상 편집 데이터로 학습된 이 모델은 자연어와 레퍼런스 이미지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정밀하게 재구성하는 새로운 엔드투엔드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종료 프레임을 직접 지정하는 영상 이어 생성 기능으로 장면 간 급격한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완2.7-비디오 공개에 앞서 이미지 생성 모델 '완2.7-이미지'도 선보였다. 이 모델은 기존 인공지능(AI) 이미지에서 나타났던 획일적인 시각 표현과 일관되지 않은 색상 재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도구다. 핵심 기능으로는 골격 구조와 눈 모양 등 캐릭터의 세부 특성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개인화 엔진과, 색상 코드 기반으로 브랜드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컬러 팔레트' 기능이 포함된다. 또 3000토큰 규모의 컨텍스트 처리 능력을 기반으로 12개 언어에서 인쇄 품질의 학술 텍스트, 복잡한 수식, 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언어적 의도와 시각적 표현 간의 간극을 해소했다. 영상 및 이미지 모델은 알리바바클라우드의 모델 스튜디오와 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큐원 앱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알리바바클라우드 측은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 완2.7 이미지 공개 직후 영상 모델을 출시하며 멀티미디어 AI 역량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11:16이나연 기자

엔씨 아이온2, 감사의 '커피트럭' 받아…"시즌3 앞두고 큰 힘"

엔씨 '아이온2'가 이용자들로부터 감사의 '커피 트럭'을 선물받았다. 7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 R&D 센터 본사에 '아이온2' 이용자들이 보낸 커피트럭이 도착했다. 이번 커피트럭은 '아이온2' 관련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평소 적극적으로 이용자와 소통한 '아이온2' 개발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피 나눔 행사는 약 1시간 30분 가량 엔씨 본사 앞에서 진행됐다. '아이온2' 개발진은 밝은 표정으로 커피트럭에서 음료를 수령하며 배너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아이온2' 팀 김남준 개발PD와 소인섭 사업실장도 커피트럭을 찾아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엔씨 창사 이래 최초다.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은 '아이온2' 출시 이래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해왔으며, 이러한 소통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김 PD와 소 사업실장은 지난해 11월 '아이온2' 출시 이후 20회가 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1일에는 이용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진행한다. 김PD와 소 사업실장이 참석하며,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행사 장소는 강남에 위치한 알베르 카페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커피트럭은 오는 8일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5:04정진성 기자

'아르테미스 2호', 인류 최장 거리 유인 비행 기록 경신 [우주로 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2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까지 비행한 유인 우주선 기록을 세웠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유인캡슐이 6일 오후 1시 57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4월 7일 오전 2시 57분) 달 뒷면 궤도 진입을 시작하면서 최장 우주 비행 기록을 세웠다. 기존 최장 기록은 1970년 4월 15일 아폴로 13호 승무원이 세운 40만171㎞였다. NASA 관계자들은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최대 약 40만6778㎞까지 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장 거리 비행 기록을 경신한 직후,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은 오리온 캡슐에서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돌파한 이 순간, 우리는 우주 탐사의 선구자들이 이뤄낸 놀라운 노력과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임무는 오리온 우주선이 심우주 환경에서 우주비행사를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음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 비행으로, 이날 이뤄진 근접 비행은 지구 귀환에 필요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다. 오리온 캡슐은 오는 10일 샌디에이고 해안에 착수해 귀환할 예정이다. 모든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유인 달 착륙은 2028년 말 아르테미스 4호 임무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추가 탐사를 통해 2030년대 초 달 남극 인근에 기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록은 아르테미스 2호가 세운 여러 '최초' 가운데 하나다. 지난 4월 1일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유인 임무이자,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지구 저궤도를 넘어선 첫 유인 우주 비행으로 기록됐다. 또, 크리스티나 코흐는 여성 최초로 지구 저궤도를 넘어 우주로 향했고 빅터 글로버는 흑인 우주비행사 최초로 달 궤도 비행에 참여했다. 제레미 한센 역시 미국인이 아닌 우주비행사로는 처음으로 달 궤도 임무에 나선 인물로 기록됐다.

2026.04.07 10: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예스24, '불꽃야구2' 2026 시즌 첫 직관 티켓 15일 오픈

예스24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2026 시즌 첫 직관 경기 티켓을 15일 오후 2시 오픈한다. 이번 직관 경기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시즌 첫 직관 경기인만큼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라인업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네 차례 우승을 기록한 연천 미라클과 맞붙는다. 해당 경기는 5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예스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꽃야구 직관 경기 티켓을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인기 IP 기반 스포츠 이벤트를 2년 연속 확보하며 티켓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예스24 티켓은 기존 공연·전시 중심에서 스포츠 직관 및 콘텐츠형 이벤트로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티켓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불꽃야구2 티켓 오픈과 함께 예스24는 '열혈농구단 시즌 2' 개막전 직관 경기 티켓도 단독 판매한다. 열혈농구단 시즌 2는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등 셀럽들이 참여하는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오픈된 개막전 직관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직관 경기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불꽃야구' 직관 경기 티켓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형 이벤트를 통해 보다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22백봉삼 기자

"H2 칩 빼고 그대로"…에어팟 맥스2, 분해해 봤더니

애플 프리미엄 헤드폰 '에어팟 맥스 2'의 핵심 칩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이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기기 수리 전문업체 아이픽스잇의 분해 결과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에어팟 맥스 2는 지난 3월 16일 출시됐으며, 가장 큰 변화는 H2 칩 탑재다. 이를 통해 적응형 오디오, 대화 인식, 제스처 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성능도 개선됐다. 다만 애플인사이더는 이전 리뷰를 통해 이 같은 기능 개선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하드웨어 구성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아이픽스잇의 제품 분해 영상에서도 이런 점이 확인됐다. H2 칩을 제외하면 에어팟 맥스 2는 2020년 출시된 1세대 모델과 이후 개정판과 거의 동일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기존과 동일한 수리 난이도와 구조적 한계를 그대로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아이픽스잇은 기존 사용자들이 꾸준히 지적해 온 이어컵 내부 습기 문제에 대해 애플이 별다른 개선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애플의 자가 수리 프로그램 역시 에어팟 맥스 2에 필요한 부품이나 상세한 수리 지침을 제공하지 않아 여전히 수리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배터리, 헤드밴드, 내부 전자 부품 및 버튼 등 주요 구성 요소가 기존 모델과 대부분 동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에어팟 맥스 2 사용자 역시 2020년형 모델의 분해 가이드를 참고해 유사한 방식으로 제품을 분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인사이더는 에어팟 맥스 2가 549달러(국내 출시가 84만9000원)라는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는 점을 고려할 때,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수리 편의성 개선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2026.04.06 13: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2', PC 버전 테스트 5월 8일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PC 플랫폼 전용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스팀(Steam)과 Xbox on PC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새롭게 구축된 PC 환경의 최적화와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서버의 경우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매일 20시부터 24시까지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조이시티는 지난 1차 콘솔 테스트 이후 더 많은 이용자가 '프리스타일 풋볼 2'만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PC 버전 도입을 확정한 바 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1차 테스트 당시 호평 받았던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PC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 국적의 신규 캐릭터 '큐리'가 새롭게 추가되어 첫선을 보인다. 아울러 지난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로 수집된 글로벌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밸런스 조정, UI 및 UX 개선 등 게임 플레이 환경을 보완했다. 개발 총괄 PD를 맡은 김명수 우레 대표는 “PC 플랫폼 확장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전 세계 유저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2차 CBT를 통해 PC 환경에서의 최적화를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경쾌한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6.04.06 10:59이도원 기자

삼성 파운드리, 2나노 발열·면적 효율 동시에 잡았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등 최선단 극미세 공정의 최대 난제인 발열과 면적 효율을 동시에 해결할 새로운 온도 센서 설계자산(IP)을 내놓으며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6일 ISSCC 2026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칩 하단(FEoL)에 위치했던 온도 센서를 상단 배선층(BEoL)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칩 내부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계 부딪힌 미세공정, '상단 배치(BEoL)'로 공간 확보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칩 내부의 열밀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열이 제대로 제어되지 않으면 누설전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전력 효율을 심각하게 훼손하게 된다. 그동안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들은 온도를 감시하기 위해 칩 하단부인 FEoL(Front-End-of-Line) 영역에 온도 센서를 심어왔다. 하지만 이 방식은 칩의 두뇌 역할을 하는 트랜지스터 등 실제 연산 소자가 들어가야 할 공간을 센서가 차지해버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 IP 업계 관계자는 "미세 공정으로 갈수록 열밀도와 누설 전류 증가 폭이 커지기 때문에 온도 센서의 정확도와 배치가 칩 전체의 성능을 좌우한다"며 "기존처럼 FEoL 영역을 사용하면 연산 소자 배치를 위한 황금 같은 영역이 낭비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칩 상단의 금속 배선층(BEoL)에 위치하는 '메탈 저항'을 온도 센서로 활용하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문제는 정확도였다. 통상적으로 상단 배선층을 이용하면 하단 센서보다 온도 감지 정확도가 떨어졌고, 정확도를 높이려다 보면 데이터 변환 시간이 느려지는 반비례 관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2나노 온도 센서 IP는 바로 이 난제를 극복했다. 상단 배선층(BEoL)을 사용해 하단 코어 면적을 전혀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변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촘촘한 '멀티 포인트 센싱'으로 칩 내부 열 지도 작성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이 공정 미세화에 따른 단순한 개선을 넘어, 차세대 칩 설계의 핵심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센서가 코어 면적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칩 내부에 수십, 수백 개의 센서를 부담 없이 촘촘히 박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탈 저항을 활용한 상단 배치 온도 센서는 공간 효율성과 미세 공정에서의 안정성 덕분에 차세대 반도체 설계에서 매우 유망한 기술로 평가받는다"며 "특히 칩 내부 곳곳의 온도를 파악해 실시간 '열 지도'를 그리는 멀티 포인트 센싱에 최적화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열이 집중되는 핫스팟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으로 감지해 내면, 발열로 인한 강제 성능 저하(스로틀링)를 극도로 정밀하게 방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력 효율 발목 잡던 '엑시노스'의 구원투수 될까 파운드리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이 기술의 실제 적용 여부다. 현재 2나노 PDK(공정 설계 키트)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 통합되었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등 고성능 칩에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검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엑시노스는 성능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세 공정에서의 누설전류 제어와 전력 효율 최적화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상단 배치 온도 센서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IP 업계 관계자는 "동일한 SoC(시스템 온 칩)을 제작할 때 상단 메탈 저항 방식을 쓰면, 기존 센서가 차지하던 하단 면적을 모두 실제 연산 소자나 메모리로 채울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똑같은 성능의 칩을 더 작게 만들거나, 똑같은 크기의 칩에 더 많은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강력한 설계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0:50전화평 기자

원익D2i, 고사양 OLED DDI 첫 양산·출하

원익D2i(원익디투아이)가 고사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를 처음으로 양산·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원익D2i는 지난달 성남 본사에서 출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하한 제품은 글로벌 OLED 스마트폰에 적용될 고사양 구동칩이다. 원익D2i는 "이번 양산은 회사 설립 후 첫 양산 성과"라며 "고객사와 협력 개발 착수 4년 만에 달성한 업계 최단기 수준 상용화 사례"라고 강조했다. 원익D2i는 "설계 최적화와 개발·검증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퀄리피케이션(품질 및 신뢰성 검증) 절차를 신속히 통과했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로부터 신뢰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과 저전력 특성, 공급 TAT(턴어라운드 타임) 단축 면에서도 차별화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원익D2i는 "고사양 OLED 제품군에서 요구되는 설계 및 품질 역량을 입증했다"며 "신임 대표 체제 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고,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실제 양산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용 스마트폰 모델 확대로 양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첫 양산을 교두보로 종합 디스플레이 솔루션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익 관계자는 "원익D2i 출하로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중심 사업을 넘어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윤 원익D2i 대표는 "첫 양산 출하는 당사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실제 양산 성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저전력·고화질 DD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09:44장경윤 기자

S2W "유럽시장 공략 가속"...'인사이버 포럼 2026' 참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달 3일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유럽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 '인사이버 포럼 유럽(INCYBER Forum Europe)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후원 아래 진행한 이번 포럼은 전년도 기준 전 세계 100개국 2만2000여 참관객과 7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이 행사는 2007년 프랑스 릴(Lille)에서 시작됐다. 전시와 컨퍼런스, 정상회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정책 결정자, 글로벌 기업, 수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및 비즈니스 기회 등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확보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소개했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와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탐지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또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범죄 데이터를 수집 및 정제해 산재한 단서들을 교차 분석하는 안보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특정 사건과 관련한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프로파일링(Profiling)하는 데 활용하며 수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아울러 프랑스와 벨기에, 헝가리 등 유럽의 기업·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제품의 현업 적용 방안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술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S2W는 작년 12월에 그리스 정부기관을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며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S2W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레퍼런스를 지렛대 삼아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2W는 2018년 9월 설립한 안보 및 산업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Ontology) 플랫폼 'SAIP' 등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터폴(INTERPOL)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로 국제사회 안전을 위해 공조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6 09:36방은주 기자

더본코리아,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 커피트럭 지원

더본코리아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 5일 열린 경기에서 현장을 찾은 팬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에게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안산 그리너스FC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 선수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라는 응원 문구로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이 화제가 된 데서 비롯됐다. 해당 문구의 주인공은 빽다방 안산반달섬점 차경미 점주로, 안산 외국인 선수단 숙소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생활 초기의 리마 선수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인연을 맺어왔다. 현재 투병 중인 차 점주를 향한 리마 선수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해지자, 더본코리아도 그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사연이 알려진 이후 커피트럭 지원을 결정하고 경기장 현장에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산 구단이 차 씨에게 선수단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리마 선수의 세리머니를 통해 전해진 진심 어린 마음을 경기장에서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점주님을 향한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09:1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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