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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샤오미 17 시리즈' 등 신제품 6종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샤오미 17) 시리즈'를 포함한 신제품 6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스마트폰 2종(울트라·일반)을 필두로 태블릿, 웨어러블, 오디오, 스마트 태그 등 샤오미의 “Human × Car × Home” 스마트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 17 울트라'는 라이카(Leica)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업계 최초로 라이카 인증 APO(아포크로매틱) 렌즈를 탑재해 색수차를 최소화했으며, 1인치 LOFIC 메인 센서와 200MP 기계식 망원 줌을 결합해 전문가급 사진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8.29mm의 두께와 218.4g의 무게를 실현했으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플랫폼과 6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가격은 16GB+512GB 모델 기준 189만9천원이다. 함께 출시된 '샤오미 패드 8'은 두께 5.75mm, 무게 485g으로 역대 샤오미 태블릿 중 가장 슬림한 설계를 자랑한다. 3.2K 해상도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맥북과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PC급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5dB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프로'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샤오미 워치 5' ▲애플·구글 찾기 기능과 호환되는 '샤오미 태그' ▲6mm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등이 동시에 출시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한다. 조 작가는 샤오미 17 울트라의 이미징 기술을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3일부터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개최해 모바일 사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을 증정한다. 또한 첫 판매 기간(3월 6일~31일) 구매 시 울트라 모델 고객에게는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및 유상 수리 시 인건비 무료 혜택 등 강화된 사후 서비스(A/S)를 지원한다. 신제품은 샤오미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스토어, SSG닷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3.03 17:39전화평 기자

아이폰17e, 아이폰16e와 비교해봤더니…

애플이 기본 저장용량을 256GB로 두 배 확대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한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를 공개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일(현지시간)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을 전작인 아이폰16e와 비교 분석했다. 디자인·디스플레이 아이폰17e는 디자인과 크기 면에서 아이폰16e와 거의 동일하다. 두께는 7.8㎜, 크기는 146.7×71.5㎜로 같다. 무게는 169g으로 전작(167g)보다 소폭 늘었다. 디스플레이 역시 6.1인치 OLED 슈퍼 레티나 XDR 패널과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최대 밝기도 800니트로 동일하다. 다만 내구성은 개선됐다. 아이폰17e에는 '세라믹 쉴드2'가 적용돼 세라믹 쉴드1가 사용된 전작보다 최대 3배 더 견고해졌다. 이는 아이폰17 시리즈에도 적용된 기술이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7을 사용해본 결과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액정 보호필름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성능 및 소프트웨어 아이폰17e에는 애플의 최신 칩셋인 A19가 탑재됐다. 기본형 아이폰17과 동일한 칩이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 수는 하나 적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차이를 체감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600달러(약 99만원) 가격대 스마트폰이 보통 더 낮은 성능의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점을 고려하면 A19 칩은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통신 성능도 개선됐다. 아이폰17e에는 셀룰러 효율을 향상시킨 C1X 모뎀이 탑재됐다. 아이폰16e가 애플 자체 설계 C1 모뎀을 처음 적용한 모델이었다면, 이번에는 이를 개선한 버전이 적용된 셈이다. 소프트웨어는 '리퀴드 글래스' 기능이 강화된 iOS 26이 기본 탑재된다. 카메라 카메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면 4800만 화소 단일 카메라를 유지했다. 다만 인물 사진 기능이 개선돼 반려동물까지 인물 모드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16e에서는 이 기능이 사람에게만 적용됐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6e의 싱글 카메라도 일상 촬영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며, 아이폰17e 역시 간단한 사진 촬영이나 4K 동영상 촬영에서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면 카메라는 변화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아이폰17에 적용된 '센터 스테이지' 센서가 탑재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배터리∙충전 기능 아이폰17e는 아이폰16e와 동일한 4005mAh 배터리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배터리 용량을 공식 공개하지 않지만,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6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혀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일상 사용 기준으로는 하루 정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맥세이프 지원이다. 아이폰16e는 무선 충전은 가능했지만 후면 자석이 없어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단단히 부착할 수 없었다. 아이폰17e는 이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 속도도 15W로 향상됐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7e가 단순한 소폭 업그레이드를 넘어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저장용량을 256GB로 확대해 보급형 아이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A19 칩과 맥세이프, 세라믹 쉴드2 적용 역시 의미 있는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단일 카메라 구성과 60Hz 화면 주사율을 유지한 점은 분명한 한계로 지적됐다.

2026.03.03 15: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아이폰17e·M4 아이패드 에어 공개…"AI 성능 대폭 강화"

애플이 2일(현지시간)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와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모델 2종을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오는 4일로 예정된 애플 행사에 앞서 사흘간 진행되는 신제품 공개 일정의 일환이다. 아이폰17e 256GB 모델은 599달러(99만원)부터 시작하며, 아이폰17 기본모델(799달러)보다 200달러 저렴하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6e 역시 599달러부터 판매됐다. 하지만 아이폰17e는 지난해 128GB였던 저장용량을 256GB로 늘리면서도 가격은 동결했다. 다만 일부 사양에서는 차이를 뒀다. 아이폰17e는 아이폰17의 6.3인치 패널보다 작은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다이내믹 아일랜드' 대신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다. 카메라도 전작과 동일하게 단일 카메라를 적용했다. 내구성은 상위 모델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애플은 아이폰17e에 긁힘 방지 성능을 강화하고 강한 조명 아래에서 눈부심을 줄여주는 반사 방지 기능을 적용해 아이폰17과 동일한 내구성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이폰17e는 아이폰17과 같은 3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최신 칩 A19를 탑재했으나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는 하나 줄였다. 이를 통해 애플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애플인텔리전스'를 비롯한 AI 모델 구동 성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C1X 셀룰러 칩도 포함됐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6시간으로, 아이폰17의 최대 30시간보다는 다소 짧다. 대신 향상된 충전 기술을 적용해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전작과 달리 자석을 활용한 무선 충전인 맥세이프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 규격도 'Qi2'로 높아져 최대 15W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화이트, 블랙, 소프트핑크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애플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도 공개했다. 11인치 모델은 599달러, 13인치 모델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해당 제품에는 애플의 N1, C1X 칩이 적용됐다. 애플에 따르면 M4 아이패드 에어는 M3 아이패드 에어보다 최대 30%, M1 칩을 탑재한 모델보다 최대 2.3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메모리 용량은 최대 12GB로 확대돼 이전 세대 대비 50% 증가했으며, AI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항상 화면 중앙에 피사체를 유지하는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하는 전면 카메라도 탑재됐다. 가격은 128GB 용량을 기준으로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94만9천원(599달러), 셀룰러 모델이 119만9천원(749달러)이고, 13인치 제품은 와이파이 모델이 124만9천원(799달러), 셀룰러 모델이 149만9천원(949달러)으로 전작과 같다.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에 128·256·512GB·1TB용량으로 구분되며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아이폰17e과 새 아이패드에서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해 11일부터 판매된다.

2026.03.03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폰카를 향한 집념...샤오미, '괴물 카메라' 스마트폰 공개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샤오미가 1인치 크기의 LOFIC 이미지센서와 기계식 광학 줌 기능을 더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바트폰 '샤오미17 울트라'를 공개했다. 라이카와 단순 협업을 넘어 '전략적 공동개발 모델'이란 정의를 통해 카메라 기능에 심혈을 기울인 점을 강조했다. 샤오미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콩그레스센터에서 MWC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카메라 성능을 극대화한 샤오미17 울트라와 태블릿, 워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냈다. 이날 글로벌 취재진의 관심은 샤오미17 울트라에 쏠렸다. 1인치 크기의 LOFIC 메인 이미지 센서로 스마트폰 역대 최강 카메라 성능을 구현했다. 또 75~100mm 기게식 광학 줌을 지원하고 최대 400mm 화각까지 확장되는 망원 줌으로 어지간한 DSLR 카메라를 뛰어넘으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사진은 물론 영상 촬영 기능도 강화해 4K 해상도 120fps 돌비 비전 촬영을 지원하며 AI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턴트, 샤오미 하이퍼커넥트 기능으로 촬영과 더불어 편집, 공유 기능도 강화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같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펙을 갖추고도 8.29mm 두께, 즉 샤오미 울트라 라인업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구현했다. 샤오미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올플랫 바디와 카메라 위치 조정을 통해 간결하고 정돈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무게 역시 218.4 그램으로 샤오미 울트라 역대 가장 가볍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샤오미17 시리즈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다. 또 디스플레이는 6.9인치로 최대 밝기 3500니트를 지원하며, 일반 유리보다 최대 20배 강한 '샤오미 쉴드 글래스 3.0'과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라이카 100주년을 기념한 라이츠폰(Leitzphone)도 선보였다. 샤오미17 울트라와 비슷한 사양에 니켈 아노다이징 마감의 알루미늄 합금 바디를 적용, 옛 라이카 카메라를 떠오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너클링 마감으로 실제 카메라를 쥔 것처럼 느껴지도록 물리다이얼 라이카 카메라 링을 적용했다. 한편 샤오미17 울트라는 1499 유로, 샤오미17은 999 유로부터 가격이 책정됐으며 이날 곧장 출시된다. 라이츠폰은 1999 유로다. 국내에서는 샤오미17 시리즈 예약판매를 3일부터 진행, 6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

2026.03.01 00:45박수형 기자

애플, 최소 5개 신제품 공개…저가형 맥북·아이폰17e 나온다

애플이 다음 달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신제품 발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다음 주 최소 5종 이상의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애플은 최근 미디어와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고 "4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뉴욕·런던·상하이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애플이 발표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기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과 같은 온라인 생중계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 대신 신제품은 애플 뉴스룸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거먼에 따르면, 공개가 유력한 제품 가운데 하나는 저가형 맥북이다. 해당 모델은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아이폰16 프로에 적용된 A18 프로 칩의 변형 버전을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양한 색상 옵션이 제공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와 함께 아이폰17e도 3월 첫째 주 출시가 예상된다. 아이폰17e는 전작인 아이폰16e 대비 ▲A19 칩 ▲맥세이프 지원 ▲더 빠른 5G를 위한 애플 C1X 모뎀 ▲와이파이7용 N1 칩 등 4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 ▲A18 칩 기반 아이패드 12 ▲M5 맥북 에어 ▲M5 프로 및 M5 맥스 칩을 적용한 맥북 프로 등이 다음 주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거론된다. 두 가지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거먼은 이들 제품이 이번 발표 일정에 포함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23 13: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3월초 특별 행사…어떤 제품 나오나

애플이 다음 달 4일(현지시간) 특별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3월 초 열리는 애플 행사에서 공개가 예상되는 주요 제품들을 정리해 최근 보도했다. 애플은 통상 3월에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나 기조연설 영상을 통해 신제품을 발표하거나, 보도자료 형태로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뉴욕, 런던, 상하이에서 동시에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미디어를 초청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디어 대상 오프라인 행사 개최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등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3월 4일을 전후해 며칠간 연속으로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3월 2일(월), 3월 3일(화), 3월 4일(수) 사흘에 걸쳐 보도자료를 통해 하드웨어를 순차 발표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를 종합하면 별도의 대형 이벤트 영상은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신제품 발표와 함께 짧은 소개 영상이 매일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출시 예상 제품은 올해 초 출시가 점쳐지는 애플 신제품은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을 아우르는 대규모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3월 4일 또는 그 직전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17e(A19 칩,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 맥세이프 지원) ▲기본형 아이패드(A18 칩,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M4 아이패드 에어(M4 칩 탑재) ▲저가형 맥북(다채로운 색상, 합리적 가격, A18 프로 칩) ▲M5 맥북 에어(M5 칩, 신규 색상) ▲M5 프로·맥스 맥북 프로(고급형 M5 칩 탑재) ▲M5 맥 스튜디오(M5 맥스 옵션, M5 울트라 칩)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120Hz 프로모션, HDR 지원) ▲신규 맥 디스플레이 제품 이 밖에도 그 동안 출시설만 제기돼온 일부 애플 홈 제품의 등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개선된 시리 기능 업그레이드가 지연되면서 관련 하드웨어 출시 역시 미뤄졌다는 점에서 3월 초 공개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포함되는 제품은 ▲애플TV 4K(A17 프로 칩, 내장 카메라 탑재) ▲홈팟 터치(7인치 터치스크린, AI 시리 지원) ▲홈팟 미니 2(신규 칩, 오디오 성능 개선) 등이다. 이번 3월 행사는 애플이 상반기 제품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실제 공개 범위와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6.02.21 08: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걸러야 하는 이유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을 거르는 것이 좋다는 제언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세대 제품은 결함이나 완성도 문제를 안고 등장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대표적인 1세대 제품 사례를 언급하며, 올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역시 구매를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 애플 비전 프로 2024년 출시된 애플의 프리미엄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는 출시 직후 "과도하게 설계된 개발 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굳이 필요하지 않은 센서가 다수 탑재됐고, 사용자의 눈을 외부에 보여주는 '아이사이트' 등 독특한 기능까지 더해졌다. 그 결과 가격이 3499달러(약 499만원)로 책정됐다. 이 같은 고가 정책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 고객 시장에서도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폰아레나는 1세대 제품들이 대체로 가격이 비싸고, 구매 가치를 뒷받침할 만큼 충분한 신규 콘텐츠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비전 프로의 경우 애플이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개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보다 저렴한 후속 모델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 아이폰17 프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7 프로는 엄밀히 말해 1세대 제품은 아니지만, 애플이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처음 적용한 모델로 분류된다. 아이폰17 프로는 훨씬 커진 후면 카메라 모듈, 알루미늄 섀시, 카메라 모듈을 감싸는 새로운 안테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다만 출시 이후 아이폰17 프로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고, 현재까지도 일부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통신 수신 품질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새 안테나는 오히려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를 구매한 사용자 가운데 거의 절반에서 수신 성능 저하를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루미늄 섀시는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찌그러지거나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아이폰17 프로 사용자들은 아이폰16 프로나 아이폰15 프로 사용자보다 기기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새 안테나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지만, 해당 주장들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갤럭시Z 트라이폴드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미국 출시 직후 단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최근 갤럭시Z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사례가 발생했고, 삼성전자가 한 사용자에게 제품을 교체해 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폰아레나는 이를 두고 “1세대 제품을 사지 말라”는 대표적인 구매 원칙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 폴더블 아이폰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은 화면 비율이 화웨이 '퓨라 X'와 출시 예정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업계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힌지 구조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이 출시 후 몇 달 만에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2024년 이후 애플이 겪어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문제들을 감안하면, 폴더블 아이폰 역시 어떤 방식으로든 완성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폰 에어, 갤럭시S25 엣지처럼 시장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우 삼성은 갤럭시S25 엣지를 포기했던 것처럼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철수할 수 있고, 애플 역시 보다 전통적인 형태의 폴더블 디자인으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에서 아이패드OS와 iOS 앱을 모두 구동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 때문에 폴더블 아이폰이 소형 태블릿처럼 보이는 '와이드 폴딩'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해당 전략이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애플이 비전 프로를 사실상 철수한 것과 유사하게 폴더블 아이폰 역시 빠르게 포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폰아레나는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지원은 유지되더라도, 제품 생태계는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6.02.19 10: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급형 아이폰17e 성공한다"…이유는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가 이달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이폰17e가 큰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간) 아이폰17e가 흥행할 수 있는 이유를 꼽아 제시했다. ■ 저렴한 가격 폰아레나는 첫 번째 이유로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램과 반도체 칩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 제조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폰17e는 전작과 동일한 599달러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차기작인 아이폰18 시리즈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불확실한 점도 아이폰17e의 매력을 키우는 요소로 지목됐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7 표준 모델 가격을 799달러로 유지했지만, 프로 모델 가격은 인상한 바 있다. 애플이 아이폰18 시리즈에서도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할지는 확실치 않다. 폰아레나는 “지금 599달러짜리 아이폰17e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고 평했다. 스마트폰 구매를 내년까지 미룰 경우 이전 모델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 플래그십급 성능 두 번째 성공 요인으로는 '성능'을 제시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17e에는 플래그십급 성능을 갖춘 A19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폰17e는 역대 아이폰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가성비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또한 아이폰17e에는 애플의 차세대 모뎀인 C1X 모뎀과 함께 블루투스, 와이파이, 스레드 지원을 위한 N1 칩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디스플레이 개선 가능성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언급됐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되고,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관련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특히 120Hz 주사율 지원 소식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출처가 많지 않아 불발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애플이 아이폰17 기본 모델에 120Hz 화면을 적용한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17e에서도 완전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폰아레나는 만약 아이폰17e가 노치 없이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한다면,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현대적인 인상을 제공하며 이전 모델의 단점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맥세이프 지원 아이폰17e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맥세이프 지원이 꼽혔다. 맥세이프 기능이 추가되면 아이폰17e는 애플의 다른 아이폰 라인업과 더욱 유사해지며, 제품 간 차별점이 하나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이폰17e에서 모든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분명한 추가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분석했다. 한편 IT매체 맥웰트는 아이폰17e가 오는 19일 보도자료 형태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17e는 이달 중 공식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02.14 15: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e, 신기능 4가지 탑재하고 곧 출시"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아이폰17e'에 최소 네 가지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갖춘 아이폰17e가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17e에는 지난해 아이폰17에 처음 적용된 A19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여기에 맥세이프 연결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여기에 애플의 최신 셀룰러 모뎀인 C1X 칩과 함께, 블루투스•와이파이 등 무선 연결을 위한 N1 칩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업계에서 도입 여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리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적용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이 없었다. 가격은 전작인 아이폰16e와 동일한 599달러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같은 가격에 더 많은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아이폰17e를 신흥 시장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적극 마케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글과 삼성전자 등 주요 경쟁사들의 시장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애플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026.02.09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e, 노치 그대로 유지…19일 공개 유력"

올해 초 공개될 예정인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17e'를 둘러싼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일본 IT 블로그 맥 오타카라는 6일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17e와 아이패드12의 사양 및 출시 관련 정보를 전했다. 노치 디자인 그대로 유지…A19칩·C1X 모뎀·N1 칩 지원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전작인 아이폰16e와 전반적인 디자인이 유사하며, 다이내믹 아일랜드 대신 기존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부 사양을 중심으로 세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아이폰17e에는 아이폰16e에 탑재된 A18 칩 대신, 성능과 전력 효율이 개선된 A19 칩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기존 C1 모뎀 칩보다 최대 2배 빠르고 전력 효율도 향상된 C1X 모뎀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아이폰17e에는 아이폰 에어에 적용된 N1 칩이 추가돼 와이파이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개인용 핫스팟, 에어드롭 등 무선 연결 기반 기능의 성능과 안정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패드12의 경우, 아이패드11과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을 위해 최신 A18 칩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됐다. 램 용량 역시 기존 6GB에서 8GB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e, 오는 19일 발표 전망 한편 IT 매체 맥웰트는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7e를 오는 19일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2월 19일 수요일 아이폰16e를 공개한 바 있다. 따라서 해당 보도가 사실일 경우 정확하게 1년 만에 후속 모델을 내놓게 된다. 애플이 목요일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맥웰트는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동의하면서도,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맥세이프 기능은 지원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전작과 달리 최대 20W~25W 수준의 자석 기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맥세이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후면 카메라는 여전히 단일 렌즈 구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2026.02.06 08: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바람 탄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중국 사업 38%↑

아이폰17 흥행 바람을 탄 애플이 매출 16% 증가라는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 애플의 2026 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천437억6천만 달러(약 206조원)로 집계됐다고 CN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천384억8천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 해 같은 기간 363억 3천만 달러였던 순익도 421억 달러로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2.8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0달러를 상회했다. 아이폰 매출, 전년比 23%↑ 이번 실적 호조는 아이폰 판매가 주도했다.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23% 급증한 852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이폰17 시리즈의 강력한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에 대한 수요는 그야말로 엄청났다”고 말했다. CNBC는 이번 분기 실적이 아이폰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고 보고됐던 지난해 연말 분기와는 정반대의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쿡 CEO는 현재 아이폰과 맥을 비롯한 애플 기기의 활성 사용자 수가 25억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발표한 23억5천 만 대에서 늘어난 수치로, 애플 서비스와 플랫폼 소프트웨어의 잠재 시장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중국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분기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255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팀 쿡은 “중국 본토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고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존에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고객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케반 파레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월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증가한 1천8억~1천106억6천 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해당 분기 매출 전망치는 1천48억4천 만 달러다. 아이패드·서비스 부문 매출도 증가…맥·웨어러블 부문은 감소 제품별로 보면 아이패드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8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263억4천 만 달러를 기록했다. 쿡 CEO는 애플 TV의 지난해 12월 시청률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맥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했으며, 에어팟과 애플워치, 비전 프로 등이 포함된 웨어러블·홈·액세서리 부문 매출도 2% 줄어 월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애플은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12월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애플은 이달 초 구글과 협력해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애플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쿡 CEO는 “우리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 상승했다.

2026.01.30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e 출시 임박…다이내믹 아일랜드·A19 탑재설 확산

애플이 이르면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모델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을 둘러싼 새로운 관측이 나왔다. 폰아레나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7e가 기존 노치 디자인을 버리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이폰17 시리즈의 다른 모델과 달리 화면 주사율은 60Hz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다이내믹 아일랜드 품고 화면 주사율 60Hz로 유지 애플은 작년 프로 모델과 같은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를 아이폰17 표준모델까지 확대했다. 최대 120Hz 주사율은 웹 페이지 스크롤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동영상 재생 품질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아쉽게 아이폰17e는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해당 기능이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이날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7e가 기존 노치 디자인을 버리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다른 아이폰17 시리즈 모델과 달리 화면 주사율은 60Hz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대신 아이폰17e는 화면 상단에 실시간 활동 정보를 표시하는 인터랙티브 영역을 추가하고, 카메라 및 전면 센서를 통합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도입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A19칩 탑재 전망…성능 개선은 어느 정도? 성능 측면에서는 전작에 탑재된 A18 칩 대신 A19 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A19 칩은 TSMC의 3세대 3나노 공정(N3P)을 기반으로 생산되며, CPU 성능은 A18 대비 약 5~10% 향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웨이보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는 아이폰17e에 클럭 속도를 낮춘 A19 칩이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 경우 뉴럴 엔진 개선을 제외하면 A17 프로 칩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아이폰17e에는 맥세이프 충전기 연결을 위한 자석 링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가 절감을 위해 구형 C1 또는 C1X 모뎀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N1 무선 칩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카메라 사양은 전면 1천200만 화소와 페이스ID, 후면 4천800만 화소 카메라 구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시작 가격 역시 599달러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시점은 지난해 아이폰16e처럼 이르면 다음 달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봄 후반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6.01.16 16: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e 출시 초읽기…5가지 기대되는 기능

애플이 다음 달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1일(현지시간) 아이폰 17e에 기존 모델인 아이폰 16e 대비 다섯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 A19 칩 아이폰17e에는 애플의 최신 세대 칩셋인 A19가 탑재될 전망이다.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7 기본 모델 역시 동일한 A19칩이 탑재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A19는 3세대 3나노 공정(N3P)을 적용해 CPU 성능이 A18 칩보다 약 5~10%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2. 더 얇아진 베젤 지난해 말 국내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전작인 16e보다 베젤이 더 얇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화면 크기는 종전과 동일한 6.1인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능인 프로모션(ProMotion)이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지원되지 않을 전망이다. 만약 베젤이 얇아질 경우, 아이폰 17 라인업 전 모델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된다. 3. 다이내믹 아일랜드 일부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7e에는 아이폰 14 프로에서 처음 도입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 16e는 구형 노치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아이폰 라인업에서 노치 디자인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4.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 아이폰17 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1천800만 화소 센터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을 세로로 들고도 여러 명과 함께 프레임에 담길 수 있도록 자동으로 구도를 조정해 준다. 제프 푸 애널리스트는 작년 11월 아이폰17e에도 이 업그레이드된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 맥세이프 지원 아이폰17e에 맥세이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아이폰16e는 최대 7.5W의 일반 Qi 무선 충전만 지원한다. 아이폰17e에 맥세이프가 지원될 경우, 최소 15W의 무선 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이폰17e는 보급형이기 때문에 Qi 2.2 기반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맥세이프 스탠드, 지갑, 보조 배터리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6.01.12 14: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또 사상 최대 기록 쓸까…1분기 실적 관심

애플이 또 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지난 해 12월 마감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서 애플이 어떤 성적표를 내놓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오는 29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해 애플은 여러 가지 시련을 겪었다. 기대됐던 인공지능(AI) 핵심 기능 출시가 연기됐으며, 고위 임원 연쇄 이탈로 홍역을 겪었다. 하지만 이런 시련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한해 동안 양호한 성적표를 계속 내놨다. 지난 해 10월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도 예상을 웃도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12월 마감되는 연말 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면서 “이번에는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실패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더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회계연도 1분기는 아이폰 신제품 판매량이 온전히 집계되는 첫 분기란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M5 맥과 아이패드 프로, 애플 비전 프로 등 신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기록했는지도 관심사다. 전문가들은 애플 실적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JP 모건은 300달러였던 애플의 목표 주가를 305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물론 긍정적인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과 중국간의 관세 전쟁 여파로 애플의 비용 지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분기 11억 달러였던 애플의 관세 지출은 회계연도 1분기엔 14억 달러로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적 발표에선 특히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해 어떤 계획을 내놓을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 홈 허브와 아이폰 폴드도 관심사다.

2026.01.09 09:18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대통령 셀카 인증에 노 젓는 샤오미…"인생샷 올리면 굿즈 증정"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자 샤오미코리아가 이를 계기로 국내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 샤오미코리아는 대통령 게시물로 제품 관심이 커진 점에 맞춰 6일부터 '인생샷 샷 온샤오미' 소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방에서 진행되는 사진 공유형 이벤트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기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를 제공한다. 샤오미는 최근 라이카와의 협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해 12월 25일 베이징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샤오미17 울트라를 중국 시장에 공개하는 한편, 기존 라이카 공동 연구개발(R&D) 체계를 확장한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을 발표했다. 샤오미17 울트라는 해당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소개됐다. 다만 대통령이 인증사진 촬영에 사용한 모델은 샤오미17 울트라가 아니라 샤오미15 울트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샤오미15 울트라에 한국산 디스플레이 부품이 적용된 점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샤오미에 따르면 샤오미15 울트라는 1인치 50MP 소니 LYT-900 센서를 탑재한 23mm 라이카 주미룩스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70mm 플로팅 망원, 업계 최초 200MP 100mm 울트라 망원, 14mm 초광각까지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 회사는 풍경·인물·매크로·원거리 촬영 전반에서 '전문가 수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07 15:26류은주 기자

아이폰17e, 다이내믹 아일랜드·A19 칩 적용하나…"1월중 양산"

애플이 올 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5일(현지시간) 중국 IT 팁스터를 인용해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스플레이와 A19 칩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IT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는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17e가 ▲6.1인치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스플레이▲클럭 속도가 낮아진 A19 칩 ▲고주사율 미지원 등의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이폰17e는 CES 2026 이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19 칩은 뉴럴 엔진이 개선되는 한편, 발열과 전력 효율을 고려해 클럭 속도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화면 상단에 현재 실행 중인 작업이나 정보를 표시하는 인터랙티브 영역으로, 보급형 모델에도 적용될 경우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60Hz 주사율의 6.1인치 OLED 패널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IT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 역시 이전에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A19 칩이 탑재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일부 소식통은 아이폰17e가 아이폰16e와 동일한 아이폰14 기반 OLED 패널을 사용하면서 베젤만 더 얇아지고, 다이내믹 아일랜드 대신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는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폰17e에는 전작에 없던 맥세이프 충전기 연결을 위한 자석 링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반면 비용 절감을 위해 통신 모뎀은 아이폰16e에 사용된 구형 C1 또는 C1X 모뎀이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는 유출된 애플 코드 분석을 통해 제기된 주장이다. 스마트피카츄 전망에 따르면, 아이폰17e의 양산은 CES 2026이 끝난 1월 9일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 봄 아이폰17e 출시설에 힘을 싣는 것으로, 작년 2월 아이폰16e 출시 후 약 1년 만의 일이다. 시작 가격은 전작과 동일한 599달러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7 0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6 초기 빌드서 애플 신제품 대거 포착

애플이 개발 중인 하드웨어 신제품 정보가 iOS 26 초기 빌드에서 포착됐다고 IT 매체 맥루머스가 15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iOS 26 초기 버전을 탑재한 아이폰 시제품이 유통되면서, 해당 기기에 설치된 운영체제가 외부에 공개됐다. 이후 코드 분석을 통해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기기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보가 확인됐다. 아이폰 라인업에서는 ▲아이폰17e ▲아이폰 에어2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이 포착됐다. 아이패드 제품군으로는 ▲아이패드12 ▲M4 아이패드 에어가 확인됐다. 맥 제품군은 ▲A18 프로 저가형 맥북 ▲M5 프로·맥스 맥북 프로 ▲M5 맥북 에어 ▲M5 맥 스튜디오 ▲M5 맥 미니 ▲M6 14인치 맥북 프로 ▲M6 프로·맥스 맥북 프로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웨어러블 및 공간 컴퓨팅 기기로는 ▲비전 에어 헤드셋 ▲AR 안경 시제품 ▲맥 연결 AR 안경 ▲저가형 비전 프로 ▲AI 스마트 안경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에어태그 및 홈 기기는 ▲에어태그 2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 ▲애플TV ▲ 홈 허브 2종 ▲탁상용 로봇 ▲홈팟 미니2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정용 액세서리(코드명 J229)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아이폰 에어2는 애플이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맥 연결 AR 안경과 AR 안경 시제품의 경우 현재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맥루머스는 이번에 발견된 소프트웨어가 출시 연기나 프로젝트 중단 이전에 개발된 빌드였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코드에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에어태그 2, 일부 아이패드, 홈 허브 제품 등은 2026년 초 출시가 예상되며, 나머지 기기들은 내년 하반기 이후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번에 확인된 정보는 제품명과 코드명 위주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포함돼 있지 않아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12.16 11:1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내년 아이폰 라인업 윤곽…"아이폰18 일반 모델은 미출시"

애플이 2026년을 목표로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 중인 가운데, 네 가지 신형 아이폰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최근 내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라인업을 정리해 보도했다. ■ 아이폰 17e 애플은 내년 초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를 선보일 것으로 예정된다. 아이폰17e는 ▲A19 칩 ▲다이내믹 아일랜드 ▲센서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 ▲더 얇아진 베젤 등을 탑재해 전작과 차별화를 꾀할 전망이다. 다만 기본 모델인 아이폰17과 비교하면 후면 카메라가 여전히 단일 렌즈라는 점이 큰 한계로 꼽힌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카메라 컨트롤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예상 가격이 599달러 수준인 만큼, 예산에 민감한 사용자나 합리적인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프로 맥스 애플은 내년 9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프로 모델에는 ▲배터리 용량 증가 ▲2나노 기반 A20 프로 칩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또는 펀치홀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ID ▲후면 유리 가공 개선 ▲가변 조리개 카메라 ▲C2 모뎀 칩 등을 지원해 아이폰17 프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점진적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폰 폴드(또는 아이폰 울트라) 오랜 기간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 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폰 폴드(또는 아이폰 울트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슬림형 아이폰 에어와 유사한 매끄러운 티타늄 프레임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약 7.6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약 5.4인치로 책처럼 접히는 폼팩터를 적용할 전망이며, 특히 화면 주름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주목되고 있다. 아이폰 18 프로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A20 프로 칩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후면 카메라 2개 ▲전면 카메라 2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두 개의 디스플레이와 공간 제약으로 인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큰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 특성상 실제 배터리 수명이 가장 길지는 미지수다. 가격은 2,0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폰18 기본 모델은 건너 뛴다 기본 모델인 아이폰18은 내년에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 동안 애플은 매년 가을 기본형과 프로 모델을 함께 공개해왔지만, 내년부터는 기본형 아이폰 출시 시점을 연초로 옮겨 2027년 초 출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12.13 10: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급형 아이폰17e는 실패?...이유 살펴봤더니

애플이 내년 초 가성비를 앞세운 아이폰17e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품 사양과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이 커지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0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해 애플의 차기 보급형 모델 '아이폰17e'의 잠재적 문제점을 짚었다. 아이폰16e의 한계 애플은 지난 2월 '아이폰SE' 시대를 마치고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새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정작 제품이 공개되자 관심은 빠르게 식었다. 가장 큰 이유는 SE 모델의 강점이었던 '저렴한 가력'을 계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폰16e의 시작가격 599달러는 아이폰 중 가장 낮은 가격이긴 했다. 하지만 아이폰16 기본 모델과 차이가 크지 않아 보급형이라 부르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같은 가격대에서 구글 픽셀10이나 삼성 갤럭시S25 FE 등 더 나은 사양의 안드로이드폰들을 살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을 떨어뜨렸다. 또, ▲아이폰14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패널 ▲60Hz 화면 주사율 ▲밝지 않은 화면 ▲단일 카메라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 수 부족 등은 목표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어려운 요소였다고 폰아레나는 평가했다. 아이폰17e, 전작 6.1인치 OLED 유지 전망 애플 분석가 궈밍치,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 등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아이폰16e와 동일한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이폰14와 동일한 ▲60Hz 패널 ▲노치 디자인▲ 화면 밝기 수준을 그대로 따른다는 의미다. 아이폰14는 디스플레이 테스트에서 100% APL 기준 841니트로 측정됐는데, 이는 2025년 기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다. 갤럭시A16조차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애플이 60Hz 패널을 599달러 제품에 적용한다면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강력해진 아이폰17…더 커진 격차 올해 애플은 아이폰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프로 모델은 새 디자인에 알루미늄 소재가 다시 채택됐고 일반 모델인 아이폰 17은 수년 만에 큰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특히 아이폰17은 ▲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프로 모델과 동일한 4,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등 주요 사양이 대폭 개선됐다. 망원 카메라의 부재와 칩셋 차이를 제외하면 프로 모델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그럼에도 시작가격이 799달러로 유지되며, 200달러만 더 투자하면 아이폰16e보다 훨씬 높은 사양의아이폰17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e모델과의 격차는 더 커졌다. 현재까지 나온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은 ▲아이폰14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아이폰17에 들어갔던 A19 칩셋 ▲후면 단일 카메라 ▲599달러다. 숨겨진 카드 있나 아이폰17e는 여전히 애플 라인업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며,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단일 카메라에 큰 불만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적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17과의 격차가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굳이 17e를 선택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숨겨둔 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한, 아이폰17e는 애플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며 “2025년에 60Hz 스마트폰을 599달러에 판매하려는 시도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025.12.11 10: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프로 카메라서 야간 모드 인물사진 기능 사라졌다…왜?

애플이 최신 플래그십 아이폰 '아이폰17 프로'에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카메라 기능을 조용히 삭제해 일부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레딧과 애플 공식 포럼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에서 인물 모드로 전환하면 야간 모드가 자동으로 비활성화되고 반대로 야간 모드를 켠 상태에서 인물 모드가 작동하지 않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애플 지원 문서를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2 프로부터 아이폰16 프로까지 야간 모드 인물 촬영을 지원하나, 새로 출시된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지원 기기 목록에서 빠져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제공되던 야간모드 인물사진 기능이 최근 모델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두고 사용자들은 어리둥절하고 있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어딘가에서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4세대에 걸쳐 유지해온 기능을 한 번에 제거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새 4천8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의 기술적 한계 때문인지, 일시적인 버그인지, 아니면 영구적인 변경인지는 아직은 불확실한 상태다.

2025.12.05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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