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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너무 많았나? 내년 수출 0.5% 감소한 6971억 달러 전망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0.5% 감소한 6천971억 달러로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4일 발표한 '2026년 경제·산업 전망'에서 내년 수출은 0.5% 감소한 6천971억 달러, 수입은 0.3% 감소한 6천296억 달러로 67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성욱 산업연구원 경제동향·전망실 선임연구위원은 “내년 수출은 주요국가 경기 부양 기조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일부 완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증가세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글로벌 경기부진과 교역 둔화, 전년도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발 무역갈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이 전년도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감소하겠지만 소비의 견조한 증가세,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 등으로 내수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내년에는 대외적으로 미국의 관세 부담에 따른 거시적 영향 정도와 AI 중심 ICT 경기 호조 지속 여부, 주요국 재정·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며 대내적으로는 내수 회복의 강도와 지속 여부, 수출 둔화 정도 등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가 제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산유국들의 생산조정 강도와 재고 둔화 여부 등이 주요 관건으로 작용하면서 올해(배럴당 70.2달러)보다 낮은 배럴당 58.8달러로 낮아질 전망이다. 환율은 미국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 요인에도 지속하는 대외 불확실성과 우리나라 수출 둔화 가능성 등으로 원화 강세 폭이 제한되면서 내년 원/달러 환율이 올해 1천416.9원에서 1천391.7원으로 1.8% 낮아질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기업의 자본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AI 관련 첨단산업 투자 수요 등으로 증가세가 유지되지만 글로벌 경기 부진과 지속하는 불확실성 등으로 1.9%의 제한적 증가가 예상된다. 내년에는 13대 주력 산업 가운데 반도체·ICT·조선·바이오헬스가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일반기계·가전·디스플레이는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자동차·섬유는 성장 정체, 철강·석유화학·정유는 침체 지속이, 이차전지는 내수는 확대되지만 수출·생산위축이 지속될 전망이다. 최동원 산업연구원 탄소중립산업전환연구실 부연구위원은 “내년에도 13대 주력산업은 보호무역·통상환경 변화·대미 관세 리스크에 대응할 안정적 수출·공급망 체계 구축과 함께 AI·친환경·모빌리티·스마트제조 등 기술전환에 대비한 경쟁력과 생산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세제·금융·연구개발(R&D) 확대, 통상협력, 규제개선, 친환경·디지털 전환 촉진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2026년은 전반적으로 보면 반도체 중심 의존성이 강화하면서 다른 주력산업은 도전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내년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우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2026년은 안정 추세를 전망하면서도 경쟁력을 회복하는 한해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6:31주문정

SK바이오사이언스,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특허침해 소송서 승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PCV 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특허 장벽으로 인해 사업의 기회를 찾지 못했던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에 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스카이뉴모' 개발에 성공했지만 화이자와의 특허 분쟁에서 패하며 관련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2027년까지 국내 생산 및 판매가 금지된 상황이었다. 회사 측은 “이번 판결은 여전히 PCV13의 완제 판매가 불가한 시점에서 PCV13을 구성하는 개별접합체의 수출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남아 및 중남미 등 백신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접합체 원액을 공급하는 등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의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며, 현지 파트너십 기반의 기술이전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전세계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접종 확대와 각국 정부, 국제기구의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2034년까지 연평균 약 5.6%로 성장해 약 151억 달러(21조 554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화이자의 프리베나13 조성물 등 관련 특허가 모두 만료되는 2027년엔 국내에서 스카이뉴모 완제의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지고,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출시를 가시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사노피는 현재 상용화된 제품보다 잠재적으로 더 넓은 예방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도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 판결은 국내에서 개발된 경쟁력 있는 백신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의미있는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백신의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백신 시장의 공급 안정성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의 '변형된 뉴클레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및 이들의 용도'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 이는 국내에 등록된 유일한 mRNA 제조 기술을 무효화한 사례로, mRNA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의 특허 리스크를 완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2025.05.21 16:31조민규

아이폰13서도 위성 이용해 긴급 구조 요청 'OK'

그 동안 아이폰14 이후 모델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위성 통신 메시지 기능이 아이폰13에도 적용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12일(현지시간) 'iOS 18.5'를 공식 배포하며 아이폰13 이용자들도 위성 통신 메시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iOS18.5 업데이트의 핵심은 통신사의 위성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미국에선 T모바일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손잡고 위성 기반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은 셀룰러나 와이파이 신호가 없는 지역에서 사용자가 응급 서비스를 호출하거나 가족과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애플의 자체 위성 SOS 기능은 여전히 아이폰14 이후 모델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 앱 내 '셀룰러' 항목에서 위성 메시지 기능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위성을 통한 메시지는 텍스트 형태로만 가능하고 개방된 공간에서만 원활히 작동된다. 위성 기능 외에도 'iOS 18.5' 버전은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일단 자녀가 스크린 타임 설정을 무단으로 우회하기 위해 부모의 암호를 입력할 경우 해당 시도에 대해 부모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보안 기능이 추가됐다. 또 메일 앱에 '모든 메일' 보기가 탭으로 제공돼 이메일 접근성이 높아졌고, 애플 TV 앱을 외부 스마트 TV나 연결된 장치에서도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선도 이뤄졌다. 프라이드 월페이퍼도 새롭게 추가돼 사용자에게 시각적 다양성을 제공하며 애플 비전 프로 앱이 검은 화면으로 실행되는 문제, 시리의 작동 오류, 기업용 앱이 실행되지 않던 문제 등 여러 가지 버그가 이번 업데이트로 해결됐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은 응급 상황에 대비한 통신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2025.05.13 10:39장유미

美 '팍스이스트2025' 찾은 韓 게임...붉은사막-갓 세이브 버밍엄 눈길

북미 최대 게임 전시회 '팍스이스트2025(PAX EAST)' 기간 다양한 장르의 한국 게임이 출품됐다. 펄어비스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붉은사막' 시연 버전을 선보였고,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신작 게임 3종을 소개했다. 또 넥슨 측은 '퍼스트디센던트'의 업데이트에 맞춰 현지 게임 팬과 소통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고 알려졌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 넥슨 등 한국 대표 게임사가 '팍스이스트2025'에 신작 또는 서비스 중인 게임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행사 기간 PC콘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붉은사막'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 버전을 제공했다. 이는 올해 첫 북미 시연 행사다. 붉은사막 부스는 전장에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성벽 모양으로 외부를 꾸미고, 내부는 게임 속 넓은 오픈월드 배경으로 연출해 게이머가 실제로 게임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는 총 4개의 보스전을 체험하며 붉은사막의 강렬한 액션과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주인공 클리프(Kliff)를 조작하며 공격, 방어, 회피, 특수 스킬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붉은사막 시연 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최초 시연과 한국 게임 축제 지스타에 시연 버전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어 올해는 2월 베네룩스 3국 초대 행사, 4월 런던 데모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신작 3종을 소개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 데모 버전,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섹션 13',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최신 빌드다. 올 4분기 출시 예정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첫 공개된 좀비 서바이벌 장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등으로 당시 많은 참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섹션 13'은 택티컬 협동 슈터 게임인 '블랙아웃 프로토콜'을 액션 로그라이크 슈터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면,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의 전투 콘텐츠에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더한 전략 RPG 장르로 요약된다. 이와 함께 이와 함께 넥슨코리아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PC·콘솔 슈팅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3 업데이트를 앞두고 현장을 찾았다. 특히 이범준 PD와 주민석 디렉터가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시즌3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 일정은 오는 12일 새벽 1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팍스이스트와 게임스컴 등에 출품되는 한국 게임이 늘고 있다. 게임사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상대적으로 지스타는 국제 게임 전시회라기 보다 부산을 대표하는 한국 행사로 위축될 가능성도 보인다"고 말했다.

2025.05.11 09:50이도원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으로 돌파구 마련...가디스오더에 크로노오디세이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게임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은 흥행 기대작이 대거 포진된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자회사 및 파트너사가 개발 중인 신작을 2분기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섹션13'은 2분기,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은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섹션13'은 택티컬 협동 슈터 게임 블랙아웃 프로토콜(Blackout Protocol)을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면, '갓 세이브 버밍엄'은 좀비 아포칼립스와 중세 유럽의 세계관을 더해 역동적인 전투 및 생존 재미를 강조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특히 '갓 세이브 버밍엄'은 지난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 기간 최초 공개돼 해외 게임 팬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형지물을 활용한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와 탁월한 연출, 긴장감을 더한 사운드와 그래픽이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스타덤에 오른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작 중 일부는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PC MMORPG '프로젝트 Q'와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 주인공이다. 이중 '프로젝트 Q'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 한층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다른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PC·콘솔 액션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내년 1분기에 꺼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최신작으로, 연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한다. 파트너사가 제작 중인 작품도 4분기에 꺼낸다. 픽셀트라이브의 모바일 액션RPG '가디스오더'와 크로노 스튜디오의 PC·콘솔 액션RPG '크로노오디세이'다. '가디스오더'는 손맛을 강조한 수동 조작과 고퀄리티 도트 그래픽으로 액션RPG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1분기 한국을 비롯한 일본·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시간 조작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과 소울라이크를 연상하게 하는 액션,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FGT 기간 평균 플레이타임이 11시간 20분에 달할 만큼 높은 몰입도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개선은 이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흥행 기대작이 3~4분기 대거 몰려있기 때문이다. 3분기 출시 예정작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이 회사의 실적 개선에 속도는 더할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인기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흥행 부재로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다만,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신작을 보면 성장잠재력은 유효해 보인다.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10:23이도원

웹젠, 기대작 '드래곤소드' 출시 가시화...신규 게임 IP 확보 주력

웹젠이 신규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드래곤소드' 비공개 테스트(CBT)를 예고하고,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올해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웹젠은 '뮤온라인' IP 기반 신작을 꾸준히 선보였다면, 올해는 신규 게임 IP를 앞세워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4에 소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CBT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안내했다.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드래곤소드'는 탐험 재미에 역동적이고 화려한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지스타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드래곤소드' CBT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한다. CBT 참가자는 같은 달 발표될 예정이며,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사는 개발 자회사 웹젠노바가 제작 중인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한 상태다. 이 게임은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혼합된 전투 화면을 제공하는 게 특징으로, 이르면 상반기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웹젠 자회사인 웹젠레드스타와 웹젠메가스톤, 웹젠레드엔 등도 신작 타이틀 개발 완성에 팔을 걷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레드스타는 언리얼엔진5 기반 논타겟 액션 MMORPG '프로젝트G'를 개발 중에 있다면, 웹젠메가스톤은 분대전투 재미를 강조한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 프로폴리스', 웹젠레드앤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웹젠 측은 신규 게임 IP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도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드래곤소드' 개발사인 하운드13을 비롯해 파나나스튜디오, 블랙앵커, 던라이크, 리트레일, 게임투게더, GPUN 등에 재무적 또는 지분 투자를 단행한 상태다. 이는 신규 게임 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향후 웹젠 투자 성과에도 시장의 관심은 쏠릴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이 신규 게임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드래곤소드의 CBT를 예고하고, 테르비스 티저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는 투자 등을 통해 신규 게임 IP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 개발작에 퍼블리싱작 확보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시도가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30 10:31이도원

총상금 1억원…AI·공공데이터 창업대회 개최

정부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대규모 경진대회를 연다. 행정안전부는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예선을 시작으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와 공공데이터의 시너지, 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인공지능 혁신성 평가지표를 신설하고,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팀을 대상으로 AI 기술 멘토링도 제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AI 기반 창업팀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3~8월 기관별 예선 ▲9월 통합본선 ▲11월 왕중왕전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48개 기관에서 부문별 상위 1개 팀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는 지난해 41개 기관보다 참여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통합본선에서는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왕중왕전에 진출할 10개 팀이 선발되며, 왕중왕전에서는 전문가 평가단(70%)과 국민 평가단(30%)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시상도 마련됐다. 특히 제품·서비스 부문의 상금이 대폭 상향 조정돼 AI 기반 실용 솔루션 출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최대 2천300만원이 주어지며, 각 부문별로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유관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역대 수상작 중 성과가 우수한 2개 기업에게는 특별상도 수여된다. 수상팀에게는 창업 이후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특허청, 신용보증기금, 민간 대기업 등과 연계해 금융상담, 특허 출원, 마케팅, 클라우드 지원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8천 개 팀이 참여했고, 수상작 중 82개 팀(59.8%)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리버트리(12회 대회 우수상)' 등 14개 팀은 총 2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애프터레인(12회 대상)' 등 26개 팀은 186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창출을 유도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청년 창업자와 AI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8 14:11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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