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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입고 쓰는 한글…유통업계,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마케팅 활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유통업계가 한글을 활용한 상품과 행사를 선보인다. 한글 모양 초콜릿과 시집 속 문장을 담은 파자마,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한글 폰트 등 일상에서 한글을 접하는 기회를 넓혔다. 음료에 우리말 이름을 붙이는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도심 속 미디어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한글 모양에 책 속 문장까지…상품에 담은 우리말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을 출시했다. 기존 알파벳 형태 대신 한글 자음과 모음을 담았다. 자음 19종과 모음 10종, 특수문자 5종, 숫자 10종 등 총 44종 가운데 무작위로 담겨 있어 글자를 모아 원하는 단어를 만들 수 있다. 포장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인 '사민필지' 초판본의 본문 서체를 그대로 적용했다. 사민필지는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 박사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다. 제품 뒷면에는 사필민지 소개 문구와 역사적 배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다.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교보문고와 손잡고 '불면증 독서 클럽'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파오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2권과 손잡고 ▲샤워젤과 소다수 파자마 1종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담요 1종 ▲불면증 독서클럽 체크 파자마 1종 ▲반팔 티셔츠 2종 ▲숄더백 1종 ▲양 몇 마리 북커버 1종 등을 출시한다. 특히 파자마와 담요에는 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유선혜 시인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에 담긴 문장을 활용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을 활용한 교보문고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혜자로운'·'좋은친구'…편의점 개성을 글자로 편의점들은 브랜드의 특징을 담은 폰트를 선보인다. GS25는 한글날인 9일 'GS혜자로운체'를 무료로 공개한다. '혜자로운' 브랜드 개편 과정에서 개발한 로고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리듬감 있는 획과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이다. GS25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하는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과 기업 모두 인쇄물과 광고, 상품 포장, 영상, 웹사이트 등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산돌과 함께 공식 폰트 'SD CU 좋은친구'를 개발했다. CU의 인사말인 '나이스 투 씨유(NICE TO CU)'를 글자로 표현한다는 구상에서 출발해 부드러운 곡선과 살짝 올라가는 삐침으로 브랜드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CU는 이달 포켓CU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점포 홍보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고객들은 9일부터 산돌구름 사이트에서 폰트를 내려받아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글날 기념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 6일 한글 자음을 모티브로 한 '초성 마카롱'을 출시했다. 마카롱 꼬끄에 '좋은친구' 서체의 자음 형태를 구현했다. 오는 12월에는 길쭉한 형태의 스낵에 '좋은친구' 폰트로 랜덤 문구를 넣은 '챌린지 스낵'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말 이름 짓고 도심 속 '안녕' 감상하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매장을 찾아 즐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말 작명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하는 이디야 음료에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지어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과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의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바꾸고, 음료 크기와 온도 구분 등에 쓰던 외국어 표기도 한글로 변경한다. 매장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제작한 종이컵과 컵홀더를 선보인다. 롯데리아는 오는 11일까지 홍대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에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팝업을 운영한다.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자체 글씨체인 '리아체'와 캐릭터를 활용해 매장을 꾸미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롯데리아에서 발견한 8가지 맛과 식감을 순우리말과 새로운 '맛깔 신조어'로 풀어냈다.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의 순우리말부터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 다양한 표현을 리아체 그래픽 포스터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홍인숙 작가의 한글 조형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한지에 담은 안녕'을 선보인다. 한글 '안녕'의 획을 모란꽃과 푸른 폭포로 형상화하고 소나무와 봉황, 호랑이 등 전통 이미지를 더했다. 작품은 삼성동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 14일까지,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룩스에서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11월 3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전시 안내도 마련했다. 컬처테크 기업 도슨과 협업해 QR 기반 AI 전시 응대 서비스 'nodnod.io'를 운영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원하는 언어로 전시 안내와 프로젝트·작가 정보를 확인하고 작품에 관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2026.10.09 10:08김민아 기자

한글날 100년, 빛으로 물든 광화문…스물네 자모가 수놓은 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빛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100개의 조명이 한글날의 지난 세월을 밝히고, 스물네 개의 자음과 모음은 광화문 외벽에서 하나의 우주로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 전야제를 개최했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한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세종학당 외국인 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광화문광장 곳곳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방문객들은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우리 전통 복식을 입어보며 축제를 즐겼다. 한글 백일장 체험 부스에서는 유생복을 입은 어린이가 장원급제를 선언받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 어린이는 "너무 떨리고, 장원을 받아보다니 기분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야제는 케이팝 그룹 앳하트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앳하트는 국립한글박물관의 청구영언이 케이팝 현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내 마음 한 조각'을 선보였다. 우리 옛 노랫말을 현대적인 케이팝으로 재해석한 무대에 참석 내빈들도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이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상징하는 100개의 조명이 불을 밝혔다. 참석 내빈들이 함께한 점등식은 한글날이 제정된 1926년부터 이어진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았다. 점등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김덕호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권재일 한글학회 이사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창덕 외솔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한글날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는 기념 영상이 상영된 뒤에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이 선보인 신곡 '글이라는 길'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노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라는 점도 부각됐다.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은 한글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이서아, 강민재, 새하랑, 이은정, 강은아 등 시민 5명이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해 자신의 삶에서 한글이 지닌 의미를 낭독했다. 낭독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김서영 작가의 대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커다란 붓으로 세종대왕의 모습을 그려내고 '내 곁의 한글'이라는 글귀를 완성하는 모습에 객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마지막 낭독자로 나선 최 장관은 "오늘 우리는 한글의 힘을 알았다"며 "살아온 시간은 달라도 우리의 곁에는 언제나 한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곁에 한글은 한글이 가까이 있다는 말만은 아니다. 한글로 나를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우리의 삶과 세대를 이어간다는 뜻"이라며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오늘, 지난 100년의 마음을 이어 우리 한글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야제의 대미는 광화문 외벽을 거대한 화면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스물넷, 우주'가 장식했다. 스물넷, 우주는 한글의 스물네 자음과 모음이 하나의 우주로 확장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먹빛 어둠 속에서 태어난 자음과 모음은 별자리가 되고, 산과 물 등 자연과 생명으로 변모한다. 이어 광화문의 단청과 하나의 이름으로 완성되며 한글이 지닌 조형적 아름다움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화문 외벽을 수놓은 화려한 영상은 시민들의 발길도 붙잡았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 김모 씨는 "평소처럼 광화문광장에 나들이를 왔는데 이번 연휴가 한글날 덕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며 "단순히 연휴가 이어져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세종대왕상 앞에서 기념사진이라도 찍고 가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 사이 광화문 외벽에서 상영된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도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6.10.09 10:06이선민 기자

6·10 만세 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출시

우정사업본부는 '6·10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48만 장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순종의 인산일인 1926년 6월 10일 시작된 항일운동이다. 이 운동은 제2의 3·1운동을 일으켜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기념우표엔 독립을 향한 염원과 역사적 현장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발행 종류는 1종이다. 휘날리는 태극기와 당시의 신문기사, 운동에 참여한 군중, 그리고 기념비를 함께 담아 역사적 현장감과 기념의 의미를 기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를 통해 특정 이념이나 계층을 넘어 오직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뜻을 모았던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13:55홍지후 기자

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치과의료 불모지서 세계 일류로 성장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국민과 함께한 100년, 밝은 미소 100세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3만7천명의 치과의사 중앙회 단체인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 순수 조선인 치과의사만으로 창립한 한성치과의사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올해가 한성치과의사회가 창립 된지 100년이 되는 해다. 한성치과의사회 창립은 일제 강점기시대 서양치과의사와 일본치과의사가 조선인을 대상으로 했던 치과진료에서 탈피해 본격적인 조선인치과의사의 등장을 알리고, 환자진료와 구강건강계몽 운동에 주체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가 오는 4월 11일~13일까지 3일간 전국 치과의사와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장인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100년 전 치과 의료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100년이 지난 현재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치과의료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치과의사협회의 역사는 국민과 함께한 100년의 역사였다. 새로운 100년에도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세계 1등 치과의료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성치과의사회 창립 당시 회원은 7명에 불과했고 치과의료기기산업은 불모지 상태였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 면어취득자 3만7천여명, 활동 치과 의사 수 3만여명, 치과 의원 수 1만9천여개, 세계 치과의료기기점유율 15% 등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 치과의료 강국을 이뤄냈다"며 "국민이 100세까지 밝은 미소를 유지할는데 책임지는 치과의사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국제종합학술대회, 치과의료기기전시회와 함께, 미술전시회, 100 히스토리 카페, 마라톤대회, 건치노인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로 구성돼 진행된다. 100주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과 개막제는 행사 첫날인 1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그랙 채드윅 세계치과의사연맹 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내빈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개막제는 100주년 축하 공연과 함께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100년도 국민들께 최고 수준의 치과 의료를 제공하고 세계 1등 치과 의료 육성을 다짐하는 치과 의료인들의 의지를 표현하는 내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혁신하고 있는 임플란트, 치과교정, 보철, 디지털 치의학 분야 등 모두 100개 학술 강연이 펼쳐지며, 지난 100년간 쌓아온 우리나라 치과 의료의 정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치과 임상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치과의사의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최신 임상강연 뿐만 아니라 ▲한국치과산업의 현재와 미래 ▲치의학교육 100년 진단 ▲국내 장애인 치과 정책 ▲치과의사 의료윤리 등 미래 치의학 교육을 고민하고 치과의사의 역할과 정부 정책을 진단하는 정책·교육 강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치과의료기기전시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과 수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치과산업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미래 발전 가능성도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신흥, 오스템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등 세계 치과 의료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치과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까지 모두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메머드 전시회로 개최 예정이다.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체육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지게 된다. '치의미전'은 메인 행사기간인 4월 11~13일 송도컨벤시아 행사장에서 모두 68점의 사진과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치과역사전시회인 '100 히스토리 카페' 역시 같은 장소에서 약 100여점의 희귀사진과 자료들이 디지털로 영상화 돼 일반 국민에게 공개된다. 특히 이동치과진료 차량을 활용한 이동치과병원도 운영,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도 3일에 걸쳐 진행한다. 또 행사와 연관해 6월9일 '구강보건의 날' 전후로 건치노인선발대회도 예정돼 있는데,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건치노인선발대회는 노인건강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구강건강관리법 소개도 예정돼 있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주요 이벤트 행사가 될 전망이다. 9월에는 약 6천명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인 창립 100주년 기념 스마일Run 페스티벌도 준비돼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스마일Run 페스티벌은 행사 수익금을 모아 구강암환자와 얼굴기형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치과 의료계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나눔 행사다. 강충규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를 치과 의료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국민과 호흡하는 기념행사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께서 치과의료와 구강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3 17:38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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