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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MBA 4.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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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리더십 진단 솔루션 '터닝포인트 큐브' 출시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조영탁)은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리더십 진단 솔루션 '터닝포인트 큐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존 리더십 진단 프로그램은 개인 성향이나 유형 등 특정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터닝포인트 큐브는 리더십을 ▲역량 ▲스타일 ▲위험행동 세 가지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진단, 보다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진단은 본인 뿐 아니라 상사, 동료, 후배 등이 참여하는 360도 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리더 스스로 인식하는 모습과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는 리더십 간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위험행동' 영역에서는 조직 성과와 협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더 행동을 분석한다. 또 '변화 회피형 리더' '관계 단절형 리더' '성과 독점형 리더' '통제 과잉형 리더'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더십 리스크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진단 결과는 AI 기반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한다. 조직 환경과 업무 특성, 구성원 상황 등을 고려해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휴넷의 리더십 교육 및 개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연계가 가능, 기업이 리더십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휴넷은 설명했다. 휴넷 손송민 리더십센터장은 “조직의 성과와 문화는 리더 영향을 크게 받지만, 기업들이 리더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법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터닝포인트 큐브는 리더의 강점 뿐 아니라 조직에 위험이 될 수 있는 행동까지 사전에 진단해 기업이 리더십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리더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넷은 터닝포인트 큐브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 라이브 세미나 '월간 휴넷'을 통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리더십 진단 필요성과 실제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며, 휴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3.16 20:41방은주 기자

"국내 기업 70% AI 교육 시행…내년엔 더 늘려"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이미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시행 중인 가운데, AI가 전 직무의 필수 역량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국내 371개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에 실시한 '기업 AI 활용·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AI 교육을 진행한 기업은 '전 직원 대상 교육'(22.1%)과 '일부 부서·인력 대상 선택 교육'(49.3%)을 합쳐 71.4%로 나타났다. '진행하지 않음'은 28.6%였다. 내년 AI 교육 계획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확대'(53.9%)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년 수준 유지'(25.1%)가 뒤를 이었으며, 응답 기업의 다수가 AI 교육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해, 향후 AI 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 없음'은 19.4%, '전년 대비 축소'는 1.6%였다. AI 교육이 필요한 직무(복수 응답)에 대해서는 '모든 직무'(71.7%)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기획'(14.8%), 'IT·데이터'(13.5%), '마케팅·홍보'(11.6%), 'HR·HRD'(10.0%), '재무·회계'(7.8%), 'R&D'(7.5%), '영업·고객관리'(6.7%), '서비스·운영'(5.9%), '생산·제조·품질'(5.9%) 순으로 집계됐다. AI가 특정 직무가 아닌 전 직무의 공통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들은 직원들의 AI 활용도를 평균 3.0점(5점 만점), 기업의 AI 도입 수준을 평균 2.7점(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직원 개인 차원의 활용 인식이 조직 차원의 도입 수준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기업이 AI를 도입·확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복수 응답)으로는 'IT 인프라 및 시스템 한계'(43.1%), '직원들 간 활용 수준 격차'(42.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예산 부족'(36.1%), '내부 규정·보안·컴플라이언스 제약'(33.2%), '다른 과제에 밀려 우선순위가 낮음'(22.4%), '경영진의 낮은 관심'(18.6%), 'AI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3.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결과는 휴넷이 앞서 실시한 '2026 기업교육 전망' 설문 결과와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해당 조사에서 2025년 기업의 최다 투자 교육 분야는 'AI 교육'이었으며, 2026년 계획에서는 전년 대비 비중이 확대되며 1위를 기록했다. 휴넷 관계자는 “연이은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AI는 모든 직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구성원의 AI 업무 활용을 넘어 조직 문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형 AI 교육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16 18:59방은주 기자

멘토라이브러리, 최고의 CHRO·CEO 키우는 클래스 연다

기업 인재 전략을 총괄하는 '경영자'와 'HR리더'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단이 뭉쳤다. 경영컨설팅기업 멘토라이브러리(대표 전준수)는 최고인사책임자(CHRO)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맞춤형 클래스 'CHRO MBA'와 'CEO TMA'를 개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클래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각 클래스에 따라 3~6회(총 15시간)로 나뉘어 신논현 패스트파이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CHRO MBA는 HR 리더의 전략·실행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다. 대상은 HR 팀장·HR비즈니스파트너·스타트업/중소기업 CHRO다. 전략적 인사 설계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채용부터 리더십·조직문화까지 엔드 투 엔드 실전 교육이 이뤄진다. HR비즈니스파트너와 차세대 CHRO를 위한 실무형 MBA 과정이다. 멘토로는 ▲방병권 휴먼데이터랩 대표 ▲오용석 SAP기업문화 총괄 ▲백종화 그로플 대표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 소장 ▲김준수 잡코리아 CHRO ▲데이비드 남 HR&테크 전문가가 나선다. CEO TMA(Talent Management Academy)는 인재경영에 강한 CEO로 성장하는 전략 커리큘럼이다. CEO·미래 CEO·CHRO 대상의 클래스로, 사람으로 승리하는 경영을 배우게 된다. 채용부터 조직문화까지 HR핵심 영역을 최고수 멘토의 도움으로 집중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멘티는 인재가 무기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 과정은 김성회 소장과 전준수 대표가 맡는다. 멘토라이브러리가 진행하는 클래스는 네 가지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먼저 최대 20명 소수정예 수업으로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채용부터 조직문화까지 최강 멘토진의 실전 기반 강의가 강점이다. 아울러 전준수 대표의 맞춤형 1:1 멘토링(지원자)과, 성과 중심 실행 설계(이론→실습→현장 개선)로 효율성 높은 학습을 돕는다. 전준수 멘토라이브러리 대표는 “많은 HR 컨퍼런스는 1회성으로 끝난다. 2~3일 간 진행하는 전문 교육은 빠르게 배우는 것 같지만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다”면서 “대표들은 인사가 만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인재를 전략적 무기로 삼는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 한계를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HR과 리더십 각 영역에서 성과를 증명한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현장을 변화시키는 것, 일할만한 곳이 되게 하는 것이 이번 클래스가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6 08:00백봉삼 기자

스파크랩,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 성료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 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였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이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수요 맞춤형 전력공급을 위한 청정수소 현지 생산 시스템 사업을 전개하는 '에이피그린'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급진성 치주염 치료기술 개발사 '페리오니어'가 차지했으며, 관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에게 주는 베스트 피치상은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도미노이펙트'에게 돌아갔다. 개별 기업의 성과를 합산한 결과, 대학 단위 우승팀은 서울대학교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행사 후반에는 일본 소셜벤처 경연대회 '임팩트 시프트' 수상기업 'Booon'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음식물 쓰레기를 곤충 단백질로 재활용하는 혁신적 모델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심사위원인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는 "이번 무대에 오른 기업들은 단순히 사회문제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비즈니스적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며 "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췄던 과거와 달리 경제적 가치와 글로벌 확장성까지 아우르는 소셜벤처의 진화를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2025.08.27 10:12백봉삼 기자

아파트멘터리, 한·중·일 MBA 학생 대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여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주관한 한·중·일 3개국 MBA 학생 대상 기업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세대, 중국 칭화대, 일본 게이오대의 MBA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 주거 산업의 특성과 리모델링 시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학습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지난 5월 미국 와튼스쿨 MBA 학생 방문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해외 주요 MBA 프로그램의 탐방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영 교육 현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상담 시뮬레이션 체험, 오피스 투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멘터리가 자체 개발한 앱 '마이피치(My Peach)'를 활용한 상담 시뮬레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실시간 운영 시스템이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체험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이승우 교수는 “아파트멘터리를 실제 고객으로서 경험해본 입장에서, 투명한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정보 비대칭이 심한 인테리어 시장에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재정의한 사례는 국가와 시장을 불문하고 공통적인 인사이트를 준다”라고 말했다. 김준영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이번 방문은 고객의 불편에서 출발한 비즈니스 모델이 경영 교육의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쌓아온 구조화된 운영 방식이 해외에서도 의미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9:34안희정 기자

OCI홀딩스 "경영 마인드 갖춘 기술인재 키운다"

OCI홀딩스가 기술 기반 인재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MBA 프로그램을 17년째 이어간다. OCI홀딩스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하 카이스트)에서 OCI그룹 임직원 및 교수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KAIST MBA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OCI-KAIST MBA는 포항, 광양, 군산, 성남 등 전국 사업장과 연구소에 근무하는 엔지니어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경영학 교육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2기 수료생 32명은 지난해 3월부터 1학기 정규 과정(84시간)을 이수한 후 이번 7월 2학기 심화 과정(20시간)을 거쳐 총 104시간 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다양한 시장 상황을 가정한 전략 시뮬레이션 중심의 경영 전략 강의와 경영자의 사고방식 및 리더십 마인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경영학적 소양을 함양했다. OCI홀딩스 사내 MBA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돼 연세대 MBA 13기와 이번 카이스트 MBA 2기까지 누적 600여 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 계열사 신임팀장 및 팀장 후보자를 선발해 이들의 경영지식 및 리더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서울(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과 대전(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에서 상하반기 1회씩 중이며,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올해부터 재정비에 나선다. 이날 OCI 김유신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처럼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도전과 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면서 “OCI그룹은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그룹은 사내 MBA 외에도 차세대 리더 후보자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말레이시아어), 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7.11 09:44류은주 기자

아파트멘터리, 와튼스쿨 MBA 학생 대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행

아파트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의 MBA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자재·패브릭·리빙소품 등 총 7개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한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와튼스쿨이 여름방학 기간 중 운영하는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혁신 스타트업의 실무 환경과 경영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배경, 성장 과정, 브랜드 철학,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을 개척해온 주요 전략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또 아파트멘터리 홍콩팀과 상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리모델링 서비스, 한국 주거문화의 배경, 글로벌 오피스 전략, 커머스 등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아파트멘터리 오수훈 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해외 유수 MBA 학생들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파트멘터리 역시 와튼스쿨 MBA 학생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는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2023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 홍콩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02 14:45백봉삼 기자

휴넷, '러닝메이커' 출시···"온·오프라인 교육 통합 LMS 첫 선"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합해 설계 및 관리할 수 있는 LMS 솔루션 '러닝메이커(Learning Make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는 온라인 교육 관리의 핵심 영역으로, 이러닝의 확산과 함께 빠르게 발전해 왔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교육과의 연계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음에도 전통적인 오프라인 교육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LMS는 좀처럼 진화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휴넷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하나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러닝형 LMS 솔루션 '러닝메이커'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업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러닝메이커'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설계 기능이다. 드래그&드롭(Drag&Drop) 방식의 '러닝 빌더'를 통해 교육 과정을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이외에 △휴넷 이러닝 콘텐츠 기본 제공 △동영상, 아티클, 오프라인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 설계 △기업별 자체 콘텐츠 탑재 등 폭넓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오프라인 LMS' 기능은 강사 섭외부터 출결 및 평가 관리까지 오프라인 교육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교육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러닝메이커'는 교육 담당자 뿐 아니라 강사와 학습자에게도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강사는 러닝메이커 내에서 기업과 직접 연결되고, 섭외·계약·강의 평가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사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처와 홍보 채널을, 기업에는 검증된 강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습자에게는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과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개인의 학습 이력을 디지털로 인증해주는 '디지털 배지' 기능을 통해 실질적인 커리어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러닝메이커'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HR 행사 'ATD'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설계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일과 학습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프라인 교육도 디지털로 관리할 수 있어 업무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러닝메이커는 온·오프라인이 구분된 교육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솔루션으로 교육 담당자의 디지털 업무 비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기업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4:45방은주 기자

무신사, 美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과 세미나 진행

무신사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 '무신사 성수 N1'에서 스탠포드대 MBA 소속 재학생과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대에서 매년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문화·경제·사회 상황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진행된 '글로벌 스터디 트립(Global Study Trip)'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국내 콘텐츠를 활용한 'K웨이브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가 메인 테마로, 학교는 K패션의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무신사를 방문했다. 이날 무신사는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은 무신사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향후 오프라인 시장과 글로벌까지 확장하는 전략과 실행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무신사가 향후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및 제품 개발 로드맵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오전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 스탠포드대 MBA 학생들은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무신사 엠프티 성수 등 본사 인근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 상품들을 눈으로 살펴봤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상황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무신사와 한국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해외의 여러 고객들이 K패션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테크와 물류 등의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3.30 12:3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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