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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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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빅스포서 N2SF·OT 보안 솔루션 소개

휴네시온이 한국전력공사 주최 전시회에 참가해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례와 발전소 등 기반시설용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사는 4~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빅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빅스포는 한국전력이 2015년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 거점을 확보하고 에너지 신기술 기업에 새로운 시장 출구를 열어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을 주제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하며,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46개 컨퍼런스 세션도 운영한다. 행사에서 휴네시온은 N2SF 도입 지원사업의 구축 사례와 산업제어망의 정보연계 및 네트워크 접근통제 보안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휴네시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컨소시엄 주관기업을 맡고 있다. 6월부터 에스지에이솔루션즈, 프라이빗에이아이, 엔키화이트햇과 함께 한국부동산원을 대상으로 N2SF 보안체계를 구축해 왔다.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정보서비스 모델 2와 업무 단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델 4를 함께 적용하는 게 핵심이다. N2SF는 업무 정보를 기밀(C), 민감(S), 공개(O) 3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보안 수준을 달리 적용하는 체계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같은 외부 서비스를 쓰기 어려웠던 기존 망분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려고 마련됐다. 국가정보원이 만든 N2SF 모델은 1번부터 11번까지 모두 11개다. N2SF 솔루션은 'i-oneNet CDS'가 중심이다. 서로 다른 보안영역 간 데이터 전송을 통제하는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CDS)이다. 외부접속통제, 웹 격리(RBI), AI 데이터 유출방지(AI-DLP) 등을 연계한다. 파일 유형, 정보 등급, 승인 여부, 보안검사 결과에 따라 전송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이동 기록을 남긴다. 제로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접근통제 솔루션 'i-oneNAC'도 N2SF 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내놓는다. 사용자와 단말의 인증 및 보안 상태에 따라 필요한 범위의 접근만 허용한다. 전력, 에너지 산업의 산업제어시스템(ICS)과 운영기술(OT) 환경에 특화된 망연계 솔루션 'i-oneNet DD'와 'i-oneNet DX'도 전시한다. 'i-oneNet DD'는 물리적 일방향 전송으로 외부에서 제어망으로의 접근을 막는 제품이다. 'i-oneNet DX'는 양방향 세션 연결 없이 일방향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양방향 데이터 연계를 지원한다. 이들 솔루션은 발전소, 수자원, 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의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

2026.11.05 20:29박광하 기자

"N2SF 대응책 제시"...휴네시온, 'AI페스타 2026' 참가

정보보안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전략과 안전한 정보연계를 위한 CDS(Cross Domain Solution), 정보보호 구독서비스 'SECURE365'를 선보였다. 'AI FESTA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주간의 공식 행사다. AI 기술과 산업·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AI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 행사는 AI 코어,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보안, 국방 AI, AI 반도체 등 AI 산업 전반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최근 금융권을 대상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자동화 해킹 공격이 발생하는 등 AI 기술이 사이버 공격에도 활용되면서, AI 확산에 대응한 보안체계 강화의 중요성도 커졌다. 휴네시온은 이번 전시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보안체계를 중심으로 ▲N2SF 도입 지원사업 구축 사례 ▲i-oneNet CDS 기반 N2SF 전환 전략 ▲정보보호 구독서비스 SECURE365를 소개한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N2SF 도입지원사업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인터넷 등 외부 서비스를 업무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 적용 구조를 소개한다. 서로 다른 보안영역 간 정보 이동을 통제하고 검증된 경로를 통해 허용된 정보만 안전하게 연계하는 Transfer CDS 'i-oneNet CDS'를 중심으로 N2SF 환경에 필요한 정보연계 보안체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 구독서비스 'SECURE 365'도 전시한다. SECURE 365는 기업이 별도의 대규모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예방·탐지·대응과 보안관제 등 기업의 지속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한다. 조의숙 팀장은 “AI 활용이 업무환경 전반으로 확대될수록 외부 서비스와 내부 중요정보 간 안전한 연결과 정보 이동에 대한 통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AI FESTA 2026'에서도 실제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한 보안 전략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맞춰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보안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22:57방은주 기자

"병원, 의원급 3만7천여개...중소 규모 많아 랜섬웨어 공격 취약"

"병원은 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임과 동시에 사이버, 물리, 임상 등 IT와 OT가 결합된 복잡한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또 누구나 아프면 병원을 찾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민감한 정보가 다수 포함된 영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같은 의료기관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은 의료시스템 마비는 물론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입니다." 정일안 휴네시온 이사는 16일 열린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의료분야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의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의료기관 수는 의원급 3만7731개, 병원 1429개, 종합병원 337개, 상급 종합병원 47개로 나타났다. 의원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 이사는 "이는 보안 전담인력과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중소규모 의료기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그만큼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관은 EMR·PACS·LIS 등 주요 임상시스템과 의료기기, 외부 원격접속 및 다양한 IT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사이버 침해가 실제 진료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이사는 이어 "의료기관의 랜섬웨어 공격은 암호화나 데이터 갈취를 넘어 운영중단은 물론 환자의 생명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도메인 특성을 갖고 있다"며 "실제로 의료기관을 타깃으로 데이터를 탈취하고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공격자들 역시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들이 고가치임을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국내에는 의료기관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대규모 의료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드러나지 않은 위협이 훨씬 많다"며 "이에 따라 랜섬웨어 대응 역시 침해 예방이나 시스템 복구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공격 상황에서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한 뒤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의 규모와 운영환경을 고려한 단계적인 사이버 레질리언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보안 전담인력과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중소규모 의료기관도 핵심 진료서비스를 식별하고 랜섬웨어 사고에 대비한 최소한의 대응·복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정 이사 발표의 핵심이다. 정 이사는 휴네시온이 이처럼 중소규모 조직의 보안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휴네시온은 통합 정보보호 구독 서비스 'SECURE 365'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ECURE 365는 휴네시온을 비롯한 전문 보안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네트워크 접근통제(NAC)·매체제어, 엔드포인트 보안, 방화벽·UTM 등 네트워크 보안과 지능형 보안관제를 통합 제공한다. 전문 보안관제를 통해 보안 이벤트와 위협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분석해 랜섬웨어 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9.17 15:46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NAC 솔루션 'i-oneNAC V3.0' CC인증 획득

정보보안 전문기업 휴네시온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 NAC) 솔루션 'i-oneNAC V3.0'이 CC(Common Criteria) 인증을 획득했다. CC인증은 정보보호제품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통용하는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높은 수준의 보안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정보보호제품 도입 시 주요 기준으로 활용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i-oneNAC'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와 단말을 식별하고 보안정책에 따라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이다. 에이전트 드라이버를 활용해 내부 단말 간 횡적이동(Lateral Movement)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근통제가 가능한 차단서버 기술을 강점으로 갖췄다. 이번에 CC인증을 획득한 'i-oneNAC V3.0'은 기존 강점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과 고객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게 차단서버와 매체제어 기능을 고도화해 IT 환경에서 OT 환경까지 보안통제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윈도(Windows)뿐 아니라 리눅스(Linux), 맥OS용 NAC 에이전트까지 CC인증 범위에 포함, 다양한 운영체제(OS) 환경에서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먼저 차단서버 기능을 고도화해 다양한 네트워크가 혼재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접근통제를 지원한다. 매체제어 기능을 강화해 보다 세밀한 보안통제가 가능하다. 또 IT망 뿐 아니라 운영기술(OT) 환경의 특성을 고려한 보안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관련 기능을 고도화했다. 운영 및 관리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관리자가 주요 보안정보와 네트워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으며, 원격제어 기능을 추가해 관리 대상 단말에 대한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정부의 'SW 공급망 보안 강화 로드맵' 발표 등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휴네시온은 'i-oneNAC V3.0'에 SBOM 관리체계를 적용했다. 제품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했다. 휴네시온은 이번 CC인증 획득을 통해 'i-oneNAC V3.0'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OT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NAC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해지고 관리 대상이 다양해지면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와 단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통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CC인증 획득을 계기로 i-oneNAC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제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22:59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N2SF '2·4' 모델 설계·구축 경험 공유

정보보안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7~8일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한국부동산원 N2SF 도입전략'을 주제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모델 '2·4'의 실제 적용 전략과 구축 방향을 발표했다. 국정원이 만든 N2SF 모델은 1~11까지 총 11개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 공공 AIDC 구축 및 보안 전략과 AIDC 보안 특화 기술 및 공급망 보안, 국가·공공기관의 N2SF 도입전략 등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보안 기술과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휴네시온에서는 심재중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현재 수행 중인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한국부동산원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모델 '2·4'의 구축 전략을 소개했다. 휴네시온은 해당 사업의 주관기업이다. 한국부동산원을 수요기관으로 한 컨소시엄을 총괄, 통합설계와 사업관리, 파일전송 연계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휴네시온은 N2SF 전환의 핵심을 단순히 업무망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단말·서비스·정보등급·이용조건 등을 바탕으로 '무엇을 허용할 것인가'를 정의하는 과정으로 제시했다. 특히 휴네시온은 'i-oneNet CDS(Transfer CDS)'를 기반으로 업무파일의 반출·반입을 통제하고, 파일 유형과 정보등급, 승인 여부, 보안검사 및 감사이력 등을 기반으로 안전한 정보 이동 체계를 구현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휴네시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N2SF 모델 '2·4'의 설계 및 구축 경험을 향후 공공기관의 N2SF 전환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망연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i-oneNet CDS(Transfer CDS)를 기반으로 데이터 이동에 대한 통제와 검증 역량을 강화하고, N2SF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연계 보안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N2SF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단순히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정보의 중요도와 이용자, 단말, 서비스 등 다양한 조건을 기반으로 허용범위를 세밀히 정의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국부동산원 N2SF 도입지원사업에서 축적한 실제 구축 경험과 검증된 망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AI와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N2SF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22:47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베트남 현지 판매 체계 구축…SCS와 계약

정보보안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베트남에 현지 판매 체계를 구축하면서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 휴네시온은 베트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SCS(대표 응오 뚜안 안)와 AI 기반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 플랫폼의 베트남 시장 공급을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5월 체결한 SOAR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성과다. 휴네시온은 이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제품 판매와 사업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현지 판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SCS는 휴네시온으로부터 공급받은 AI 기반 SOAR 플랫폼 '시큐어 오케스트라(Secure Orchestra)'를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하고, 현지 고객 발굴과 마케팅, 영업 및 공급을 담당한다. 휴네시온은 자회사 시큐어시스템즈가 개발한 시큐어 오케스트라의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 교육 및 구축 노하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기술 협력을 통해 베트남 공공기관,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정부 주도로 사이버보안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 증가와 보안 전문인력 부족으로 보안 운영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SOAR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큐어 오케스트라'는 휴네시온 자회사 시큐어시스템즈의 원천 기술이 집약된 AI 기반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이다.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과정을 자동화하고, 독자적인 AI 엔진과 직관적인 플레이북을 통해 보안 담당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반복적인 보안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안 이벤트의 우선순위를 분석해 대응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보안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기업 및 기관의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회사인 시큐어시스템즈뿐 아니라 휴네시온과 베트남 간 현지 파트너십도 확대할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에 실제 판매 계약은 휴네시온이 진행했고, 자회사가 관리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향후 휴네시온은 국내 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보안 운영 경험과 AI 기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CS 관계자는 "이번 판매대리점 계약은 양사의 협력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휴네시온의 우수한 AI 기반 SOAR 기술을 베트남 고객에게 제공해 현지 보안 운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신규 고객 발굴과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이번 계약은 업무협약 이후 양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SCS의 현지 시장 경험과 영업 역량, 휴네시온의 AI 기반 SOAR 기술력을 결합해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16:29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정부 보안 정책 핵심' N2SF·공급망보안 사업 이끈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차세대 보안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휴네시온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2026년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도 수행하며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N2SF는 데이터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으로 구분하고 보안정책을 차등 적용하는 새로운 국가 보안체계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활용 확산에 대응해 보안성과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휴네시온은 이번 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컨소시엄을 총괄하며 수요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대상으로 정보서비스 모델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한다. 휴네시온은 i-oneNet CDS(Transfer CDS) 기반 정보연계 체계를 구현해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구축하는 정보서비스 모델은 공공기관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업무 환경을 대상으로 한다. 향후 N2SF가 공공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유사한 구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사업은 휴네시온의 대표 레퍼런스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휴네시온은 공급망 보안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전력 인프라 공급망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까지 대응 역량을 확대하며 관련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SBOM 제출 의무화와 공급망 보안 규제가 확대되는 추세다. 공급망 내 조직에서 침해사고가 일어나면 연쇄적으로 피해가 확산할 수 있는 만큼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도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AI 확산과 함께 공급망 보안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이라는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보안정책에 해당한다. 휴네시온은 두 가지 사업 수행을 담당함으로써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두 사업에서 축적되는 구축 경험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은 물론 금융, 에너지, 방산, 제조 등 민간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N2SF와 SBOM 공급망 보안은 AI 시대 정보보호 패러다임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휴네시온은 검증된 망연계 기술과 공급망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보안정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공공에서 확보한 기술과 레퍼런스를 민간시장까지 확산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6:56김기찬 기자

"혼자 싸우는 보안 시대 끝나"...휴네시온 등 4사 얼라이언스 결성

정보보안 SW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7일 휴네시온타워에서 지능형 보안관제 전문기업 시큐어시스템즈(대표 손동식), 네트워크 보안 장비 전문기업 케이엑스넥스지(대표 고태진),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과 '정보보호 얼라이언스'를 출범, 첫 협력사업으로 4사 제품이 들어간 통합 정보보호 구독 서비스 '시큐어 365(SECURE 365)'를 하반기 출시한다. 이에 관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랜섬웨어 침해사고의 89.4%가 중소·중견기업에서 발생했다. 2025년 랜섬웨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71% 급증했다. 그러나 대다수 중소기업은 보안 전담 인력 없이 운영되고 있어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휴네시온 등 전문 보안기업 4곳이 하나로 뭉쳤다. 4개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인 ▲NAC·매체제어·망연계(휴네시온) ▲지능형 보안관제(시큐어시스템즈) ▲방화벽·UTM·네트워크 보안(케이엑스넥스지) ▲PC·모바일·DLP 등 엔드포인트 보안(에브리존)을 하나의 통합 서비스로 결합했다. 휴네시온의 강력한 네트워크 접근 통제(NAC·매체제어)와 에브리존의 엔드포인트 보안(백신·랜섬웨어 탐지)을 결합해 내외부의 위협에 입체적으로 대응하고, 여기에 케이엑스넥스지의 네트워크 보안과 시큐어시스템즈의 지능형 관제가 더해져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한다. '시큐어 365' 서비스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구독 플랜을 제공해 기업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안심케어 리포트를 포함한 실속형 기초 보안부터, 외부 위협 방어·사고 대응을 아우르는 필수보안 서비스와 지능형 관제를 결합한 필수 보안, 나아가 사고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책임지는 통합 보안까지 3가지 종류의 구독 플랜을 제공한다. 별도 장비 구축이나 인력 채용 없이도 전문 보안팀을 운영하는 수준의 보호 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4사는 밝혔다. 4사는 자체 보안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집중 공략해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정보보호공시 의무 확대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 등으로 보안 컴플라이언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주요 타깃 시장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SMB), 제조업체, 자산운용사 등이다. 서비스 도입만으로 정보보호 조치 이행 근거를 확보할 수 있어, 컴플라이언스 대응 비용과 시간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AI 기반 자동화 공격·공급망 위협·랜섬웨어 고도화 등 날로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 전문 보안기업들이 역량을 집결한 연대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단일 보안 솔루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보안 위협 환경에서, 각 분야 전문기업이 협력함으로써 단일 기업이 제공하기 어려운 수준의 통합 보안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혼자 싸우는 보안의 시대는 끝났다"며 "위협이 고도화할수록 전문 보안기업들이 연합해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이 복잡한 보안 문제를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4개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공동 서비스 패키지 개발, 영업 협력, 기술 연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6.05.28 17:31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이 파트너사와 1박2일간 교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휴네시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휴네시온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다. 휴네시온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번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혁신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전략과 더불어 파트너사와 함께 롱런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롱런, 홈런 with 휴네시온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다원에스아이, 델 테크놀로지스, 링크넷코리아, 벨로크, 엠플, 진네트웍스, 티엑스원, 핌, 한일네트웍스에서 후원 참여했다. 전국 12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파트너와의 토크 콘서트 세션을 통해 휴네시온의 비즈니스 확대 및 파트너 육성을 위한 전략적 체계 개편에 대해 소개하여 파트너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휴네시온은 '국가 망보안 체계(N2SF) 시대, CDS(크로스 도메인 솔루션)와 AI로 여는 휴네시온의 보안시장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엔플러스랩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N2SF의 핵심원리와 컨설팅' ▲시큐어시스템즈의 '보안에 LLM은 정말 필요한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어갭(Air-Gap) 사이버 금고로 완성하는 사이버 리커버리' ▲SK쉴더스의 'OT보안 협의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와 파트너사 임직원 시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 파트너 뉴스레터,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공동활용,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한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G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휴네시온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휴네시온이 11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며 “휴네시온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2:42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정기주총 개최…이사 보수한도 승인·배당 등 안건 가결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7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휴네시온타워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의결했다. 구체적인 의결사항은 ▲1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병견의 건 ▲사내이사 정동섭 보수한도 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영환, 최진석, 사외이사 김태성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성춘호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별다른 이의 없이 가결됐다. 이날 성춘호 감사는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은 상법 개정 등에 따라 특별이해관계자에 해당하는 사내이사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진행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정동섭 대표(사내이사) 5억 원으로 가결됐다. 김영환, 최진석 사내이사, 김태성 사외이사 등 3인의 보수한도는 7억 원으로 가결됐다. 감사의 보수 한도는 1억 원으로 유지됐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정동섭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휴네시온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임직원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주주총회를 거쳐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7 14:35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2026 eGISEC' 참가...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제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eGISEC(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참가해 AI 기반 분석이 가능한 망연계, OT 보안, 제로트러스트 등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GISEC 2026'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전자정부·공공 보안 전시회로,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와 동시 개최된다.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되며, 휴네시온은 콘퍼런스 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에서 솔루션 시연과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휴네시온은 기존 망연계를 N2SF가 요구하는 정책 중심 CDS로 전환 제시하면서,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에 AI prompt 기반 대화형 UI를 제공하는 '아이원AI(i-oneAI)'를 선보인다. '아이원AI'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보안정책 설정 및 변경, 로그 분석, 이벤트 조회 및 설정 변경 등을 대화형으로 수행해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 기존 보안 자산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N2SF 전환 요건을 단계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망연계(i-oneNet), 원격접속(i-oneJTac), 시스템 접근통제(i-oneNGS), NAC, SIEM 로그 연동 등을 통합 보안 프트폴리오로 제시했다. 자회사 오투원즈, 시큐어시스템즈도 함께 참가, OT 운영환경 원격접근통제 솔루션 및 AI 기반 SOAR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보안인프라 구축 및 운영관리부터 지능형 보안관제까지 제공하는 One-Stop 안심케어 서비스 '시큐어365(SECURE 365)'를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다. 또 휴네시온과 시큐어시스템즈는 전시 2일차 'N2SF 1.0 보안연계체계와 Transfer CDS 전략'과 '보안에 LLM은 정말 필요한가? 자율 에이전트로 가는 SOC 혁신 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정동섭 대표는 “국내 망연계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 보안 대응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앞으로도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20:50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매출 377억 역대 최대...영업익도 50% 늘어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매출액 377억 3012만원으로 연결매출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8억 238만원으로 주력제품 다각화 및 클라우드사업 매출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9억 7373만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휴네시온의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비롯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 1위를 달성하며 주력제품을 본격적으로 다각화했다. 지난해 AI,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및 대규모 사이버보안 사고로 인한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시장 변화에 맞춘 대응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국정원에서 국가망보안체계 (N²SF)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국내 IT·정보보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휴네시온은 2018년 상장 이후 8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 실적 성장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하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50원의 지난해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4억 6129만원 규모이며 시가배당율은 1.3%이다. 결산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최근 수년간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약 0.7배 수준으로 견고한 실적과 자산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라며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지능형 엔진 적용,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43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또 1위...망연계 공공조달 11년 연속 정상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지난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망연계, 일방향 망연계,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각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휴네시온은 2025년 망연계 부문에서 47%를 기록, 2015년부터 11년 연속 망연계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작년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춘 제품을 공급, 망연계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고 진단했다. 휴네시온의 '아이원넷DD(i-oneNet DD)'는 일방향 망연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며 OT보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일방향 망연계 부문은 OT 환경에 특화돼 일반 망연계 부문과는 경쟁사가 다른 특징이 있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과 산업기반시설이 중심인 공공 OT보안 시장은 AI, IoT,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국정원에서 사이버보안 평가지표에 N2SF 적용 및 구축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힌 만큼 N2SF 공공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아이원넷(i-oneNet)' 제품군은 N2SF의 6가지 보안 통제 카테고리 중 '분리 및 격리' 및 '통제' 항목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 N2SF는 망 분리 중심에서 AI 등 신기술 융합 및 데이터 공유∙활용 중심의 정보보안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데이터를 C(기밀)/S(민감)/O(오픈) 등급으로 분류해 차등적인 보안통제를 적용한다.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및 보호를 위해 데이터 연계 구간에서의 보안 통제 기술로 CDS(Cross Domain Solution)'를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다. 외부망과 내부망, 업무망과 제어망 등 네트워크 도메인 간 물리적 또는 논리적 분리를 적용해 상호 직접적인 연결을 차단하고, CDS를 통한 승인된 경로로만 통신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연계체계 적용이 필요한데 휴네시온의 망연계 제품군은 풀라인업(양방향, 일방향, 양일방향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보안등급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CCTV 패스워드 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74%를 차지한 '캠패스(CamPASS)'는 CCTV 보안 강화 및 개인영상정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필수 보안솔루션이다. 휴네시온은 안전 및 재난 대응 증가, 지능형 CCTV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응, 관련 시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고 짚었다. 휴네시온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에 적합한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AI,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전환, IT와 OT 융합 등 보안 패러다임 변화 기조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23:00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717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전국 717호)'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 최진석 경영지원본부장과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네시온은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2020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부산·인천·경기 등 다양한 지역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휴네시온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인 동시에,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온 기업”이라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700곳 이상의 기업이 가입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창립기념일 등 기업의 의미 있는 날을 나눔으로 기념하거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려는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2026.01.07 19:53김기찬 기자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5년째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파트너사들과 5년째 연말 이웃사랑 성금 공동 기탁을 이어갔다. 30일 휴네시온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기부금을 조성해 강원 양구군, 인제군, 경기 이천시, 포천시, 경남 통영시, 경북 영덕군, 인천 서구, 전북 부안군 등 지자체 8곳에 총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 굿링크, 다원에스아이, 아성, 에스오넷, 월드넷코리아, 이너스정보, 핌, 헤드아이티가 뜻을 모아 이번 이웃사랑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파트너사와 함께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휴네시온은 파트너사와 상생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조성, 정기 기술교육, 파트너스데이 등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휴네시온과 가족회사 임직원들은 본인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모아 아동복지시설 의성자혜원에 550만원을 기부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 파트너사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20:06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 구축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정책 및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휴네시온은 공급망 보안 정책 및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회사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미국, 유럽 등은 SBOM 의무화 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은 연방정부에 납품하는 소프트웨어와 의료기기의 SBOM 제출을 의무화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해 오는 2027년까지 공공분야에 사용하는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제품에 대해 SBOM 제출을 제도화하겠다고 예고했다. 공급망 보안 핵심으로 꼽히는 SBOM은 제조업의 자재명세서(Bill of Materials, BOM) 개념을 SW에 적용한 것으로, SW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데 활용된다. 휴네시온은 올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자사 주력제품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에 SBOM 생성 및 관리체계를 내재화해 SW 개발 및 제조와 유통, 도입 전 과정에 걸쳐 잠재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에 최근 공개된 'React' 서버 컴포넌트 취약점에 대해 해당 컴포넌트를 신속히 점검하고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 주관기업인 휴네시온은 AI 보안관제, 동형암호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4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I 보안관제 전문기업 시큐어시스템즈는 실시간 공급망 위협 모니터링을, OT보안 전문기업 오투원즈는 SBOM 내재화를, 암호기술 보안기업 크립토랩은 동형암호 기반 SBOM 유통 모델링을, 휴네시온 프리미엄 파트너사 에코넷시스템은 고객 요청에 따른 SBOM 제공 체계 및 운영지원 프로세스 정립을 각각 담당, 소프트웨어 공급망 체계 전 주기에 대한 실증 전략을 수립했다. 휴네시온의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은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과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 등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한다. '아이원넷'은 국내 망연계 공공조달 시장에서 2015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안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시대 N2SF∙양자내성암호, 클라우드, AI 지원 등 사이버안보 정책의 변화에 맞춰 다각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양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엑스(i-oneNet DX)'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산업제어시스템(ICS) 등 OT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망연계 제품군으로 OT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다. 전력, 가스, 수자원, 교통, 통신, 제조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 산업제어시스템 환경에서 공급망 보안은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휴네시온은 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한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공급망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관리체계를 내재화, 정부의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강화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2025.12.10 23:40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3분기 흑자 전환…올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눈앞'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28억 54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 6억 3169만원, 당기순이익 7억 7735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2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잇따른 통신∙금융권 사이버보안 사고 및 정부가 새롭게 제시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정책 본격화를 앞두고 관련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휴네시온은 4분기에도 주력제품인 망연계 수요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휴네시온은 올해 상반기까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 보안업계 실적이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고려하면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휴네시온은 지난 10년간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 기준)를 차지하며 네트워크 보안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도 3분기 기준으로 50%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11년 연속 시장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다. 휴네시온은 국가망보안체계와 같은 국가 주도의 보안 강화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모델 개발 및 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수행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최근 국가망보안체계(N2SF) 실증사업 등 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면서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33김기찬 기자

"전력·에너지 공략"...휴네시온, 광주 '빅스포(BIXPO) 2025' 참여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 가람 국제전력 기술엑스포(빅스포, BIXPO)'에 참여해 자사 망연계 솔루션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전력이 개최하는 '빛가람 국제전력 기술엑스포(BIXPO)'는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휴네시온은 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미래 전력∙에너지 산업 보안 생태계를 위한 보안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휴네시온은 이번 행사에 시큐어시스템즈, 더씬과 함께 전시부스를 운영해 망연계 제품군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AI 기반 SOAR 솔루션을 비롯해 델 테크놀로지의 서버군과 엑스로그, 엑스비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휴네시온의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은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과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 등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한다. 국내 망연계 공공조달 시장에서 2015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안솔루션이다. 디지털 전환시대와 N2SF 및 양자내성암호, 클라우드, AI 지원 등 사이버안보 정책 변화에 발맞춰 다각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양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엑스(i-oneNet DX)'는 주요정보통신기반 등 OT 보안 환경에 최적화한 망연계 제품군으로 OT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보안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6 22:01방은주 기자

"역시 휴네시온"...4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대표 정동섭)은 한국거래소에서 선정하는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기업 중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국내 시장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력, 세계시장 지배력, 성장성, 경영역량 등을 바탕으로 하는 정량 평가와 시장 지배력 검증 및 CEO 인터뷰를 통한 정성 평가 등을 실시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회사에 따르면, 휴네시온 주력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은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망연계 대표 제품으로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휴네시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망연계 토탈 라인업을 구성하며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동섭 대표는 "휴네시온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한 결과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 상반기 망연계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국가정책과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 '아이원넷'은 보안등급이 다른 망 간 정보 연계 시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과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 등 내부 위협으로부터 내부망을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양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엑스(i-oneNet DX)'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등 OT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망연계 제품군으로 OT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다. 국내 금융,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정책은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적용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적용 기관의 보안과 책임은 더욱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백도어 공급망 해킹 위협이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SW 제품과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전과정에서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공급망 보안이 필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휴네시온은 주력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15:24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하반기도 '맑음'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SKT 해킹, 예스24,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공격 등 잇단 침해사고에 따라 보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휴네시온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51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당기 순이익도 1억9천7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휴네시온은 공공, 금융권 보안 인프라 필수 제품을 자체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보안SW 전문기업으로 2000여곳이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 망연계 솔루션으로 국내 망연계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10년 연속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휴네시온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 먼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의무화가 적용되면서, 국내에서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가 본격화되고 있는 등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됐다. 또 휴네시온은 올해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내 실정에 적합한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휴네시온은 자사 솔루션에 SBOM 생성 및 관리체계를 내재화해 SW 개발 및 제조와 유통, 도입 전 과정에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 기반을 마련한다. 숨어있는 위협에 대한 사전 예방과 발생한 위협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위험 관리가 가능한 통합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정책 시행에 있어 SBOM 기반 관리체계는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선제적 모델을 확보한 휴네시온이 하반기에도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25.08.14 09:44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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