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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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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10명 중 5명 "국내여행"...정보검색은 '포털' 이용

올여름 휴가로 국내 여행을 택한 이들은 46.2%, 해외여행을 떠나겠다는 이들은 20.5%로 나타났다.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은 21.5%였다. 휴가 계획을 세울 때는 네이버와 구글 같은 검색 포털 사용률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1073명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문항을 설계하고 응답을 분석하는 '돈 버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국내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21.5%에 이어 해외여행 답변이 뒤를 이었다. 11.8%의 응답자는 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연령대에 따라 10~30대에서는 해외여행 선택 비중이 30%를 넘었으나 40~50대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답변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왔다. 휴가 기간은 45.1%의 응답자가 3~4일이라고 답했다. 당일치기 또는 1박2일이 36.7%, 5일 이상이 13%로 뒤를 이었다. 5.2%의 응답자는 '짧게 여러 번 나눠서'라고 답변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 가운데 62.7%가 '3~4일'이라고 답변한 점이 눈길을 끈다. 휴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수단은 네이버와 구글 같은 검색 포털이 58.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와 같은 SNS는 22%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 역시 연령대별 차이가 컸다. 20대에서는 SNS로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이들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검색 포털 비중이 컸다. 아울러 지인 추천에 따른 응답이 9.9%에 달하는 가운데 챗GPT나 에이닷과 같은 AI 서비스로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이들이 9.4%로 조사됐다.

2026.07.05 12:12박수형 기자

컵라면이 480원…CU, 라면 최대 77% 할인

편의점 CU가 라면을 최대 77%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철을 맞아 캠핑,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라면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라면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면류 할인 행사를 7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라면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CU에 따르면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이달(1~26일)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었다. 먼저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에 이어 신제품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을 다음 달 8일 출시한다.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은 새우 후첨 분말을 동봉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국물라면이다. 두 상품 모두 7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된다. 7월 매주 일요일에는 '치트키 데이'를 진행한다.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뒤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 기준 480원에 구매 가능하다. CU는 인기 컵라면을 자유롭게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도 선보인다. 행사 대상은 농심 신라면 로제, 신라면 툼바, 오뚜기 진짬뽕, 짜슐랭, 삼양 1963우지파개장, 탱글 시리즈 등 총 21종이다. 다다익선 혜택으로 3개 이상 구매 시 30%, 5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다. 5개 구매 후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까지 적용돼 최대 반값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심 안성탕면,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삼양 까르보 불닭볶음면, 팔도비빔면 등 주요 봉지면 번들 상품 22종을 대상으로 할인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3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황지선 BGF리테일 가공식품팀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라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상품은 물론 차별화 라면까지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6.29 10:48김민아 기자

MZ 세대 "비용은 부담되지만 하반기 여행하겠다"

항공료 상승과 고환율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MZ세대 여행객들의 여행 의지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은 한국 MZ세대 여행객의 2026년 하반기 여행 의향을 분석, 그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34%는 올해 하반기 여행 의향이 상반기와 비슷하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8%는 여행 의향이 '살짝 높아졌다', 7%는 '매우 높아졌다'고 답해 전체의 35%가 하반기 여행 의향이 상반기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행 의향이 낮아졌다는 응답은 31%(살짝 낮아졌다 23%·매우 낮아졌다 8%)로 나타났다. 한국 MZ세대 상당수가 하반기에도 여행 계획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여행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항공권 및 숙박비 등 여행 비용(32%)이 꼽혔다. 이어 개인 재정 또는 직업 안정성(20%), 일상 생활비 부담(17%) 순으로 나타나,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여행 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한국 여행객들은 비용 부담에도 여행을 포기하기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여행을 이어가려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 여행 계획 변화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서는 '할인·특가·묶음 상품을 적극적으로 탐색' 응답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행 횟수는 줄였지만 더 신중하게 여행을 선택' 응답도 23%를 차지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 선택(21%)', '장거리 대신 단거리 여행지 선택(2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어, 예산과 여행 방식을 조정하며 비용 부담에 대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설문 결과 여행객들이 비용 부담으로 여행을 포기하기보다 목적지와 여행 방식을 조정하며 합리적인 선택지를 찾는 경향이 확인됐다”면서 “클룩은 숙박은 물론 교통과 액티비티까지 함께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여행객들이 보다 알뜰하면서도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9 09:39백봉삼 기자

다이소, 휴가철 맞이 패션잡화 30종 출시

아성다이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성다이소는 시즌 가방과 차광모자, 스카프 등 여름 패션잡화 약 30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짜임 소재를 활용한 가방과 모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네트백, 여름 짜임 가방, 니트 가방 등이다. 차광모자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짜임 보닛햇, 니트 보닛햇, 밴딩 밀짚 썬캡, 패턴 벙거지 모자 등이 포함됐다. 스카프와 뜨개지갑 등 여름철 패션 소품도 마련했다. 사각 플로랄 스카프와 반다나, 클로버·토마토 디자인 뜨개지갑 등을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패션잡화를 기획했다”며 “실용성과 감성을 갖춘 패션 아이템을 균일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7:05류승현 기자

전쟁 공포 잦아드나…이집트·튀르키예 여행 수요 회복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급감했던 동지중해 지역 휴가 예약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들의 할인 공세와 함께 실제 분쟁 지역과 관광지 간 거리가 멀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여행객들의 불안 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동 전쟁 이후 키프로스와 튀르키예,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휴가 예약이 급감했지만, 최근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분쟁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여행객들의 우려가 낮아지고, 관광지 상당수가 실제 교전 지역과 수백~수천 마일 떨어져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영국 저비용항공사 이지젯의 켄턴 자비스 최고경영자(CE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지도를 펼쳐보고 수에즈 운하와 호르무즈 해협이 전혀 다른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 가격 인하도 수요 회복을 이끌었다. 자비스 CEO는 “동일한 가격으로 스페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할인 상품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라이트하우스에 따르면 이집트와 튀르키예, 키프로스 호텔 검색량은 분쟁 발생 약 6주 후인 4월 중순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6월 둘째 주 기준 호텔 검색량은 전주 대비 튀르키예와 이집트가 각각 33% 늘었고, 분쟁 초기 드론 공격을 받았던 키프로스도 29% 늘었다. 항공사들도 수요 반등을 체감하고 있다. 이지젯은 이집트 노선 예약이 불과 몇 주 만에 전년 대비 감소세에서 강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헝가리 저비용항공사 위즈에어의 요제프 바라디 CEO는 “튀르키예와 이집트, 키프로스 등 분쟁 영향권으로 분류됐던 시장이 매우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일부 시장은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유럽 여행 수요도 늘고 있다. 당초 걸프 지역을 경유하거나 방문하려던 여행객들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유럽 휴양지로 목적지를 변경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라이언에어의 마이클 오리어리 CEO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결국 휴가를 떠날 것”이라며 “중동이나 장거리 노선 대신 유럽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2 09:39김민아 기자

여름 휴가 앞두고 통신사 로밍 비교해보세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로밍, eSIM, 포켓 와이파이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통사는 가족 간 데이터 공유, 한국 요금제 연계, 데이터 추가 제공 등을 통해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소비자는 여행 인원과 목적, 사용 기기 등에 따라 가장 유리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통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은 통화료 절감과 가족 결합에 방점을 찍었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T전화 앱을 이용하면 데이터 차감 없이 통화료가 무조건 무료다. 또한 가족 중 한 명만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만 추가하면 SK텔레콤을 쓰는 가족 최대 4명이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여기에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기본 반값 할인을, 최근 3년간 로밍 이력이 없는 가입자에게는 70% 할인을 제공하므로 청년층이나 첫 로밍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KT는 한국 고가 요금제 이용자와 지인 간의 결합을 강조한다. 한국에서 월 13만원 이상 고가 5G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면 따로 로밍을 신청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구나 연인 등 지인끼리 데이터를 묶어서 함께 나눠 쓸 수 있도록 결합 범위를 넓혔다. LG유플러스는 가성비와 풍성한 부가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에 한시적 이벤트로 진행하던 '데이터 2배 제공'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해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대폭 늘렸다. 아울러 일정 금액 이상의 로밍패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과 항공기 지연 시 보상받을 수 있는 여행자 보험 등을 패키지로 묶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로밍 외 이용 기기와 인원에 따른 대안도 다양하다. 유심 교체가 번거롭다면 QR코드 등으로 간편하게 등록하는 eSIM 로밍 서비스가 좋은 선택지다. LG유플러스와 KT 계열 알뜰폰인 KT엠모바일 등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폰Xs나 갤럭시S23 이후 최신 기종을 소지한 나홀로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반면 대가족이 여행하거나 해외에서 노트북,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면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인 '로밍에그'가 적합하다. SK텔레콤과 KT에서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에그 한 대로 최대 4대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에그 신청 자체는 해당 이통사 가입자만 할 수 있지만 접속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주요 국가별 맞춤형 에그 요금제를 세분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KT는 일주일 이상 장기 대여 시 할인 폭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업무상 한국 번호로 수시로 전화를 주고받아야 한다면 이통3사의 일반 로밍 요금제가 가장 안정적이다. 혼자 가볍게 떠나는 여행자라면 eSIM이 편리하며, 동반 인원이 많거나 여러 대의 전자 기기를 함께 써야 하는 환경이라면 로밍에그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2026.05.26 17:01홍지후 기자

코드박스, 'ZUZU HR' 모바일 앱 정식 출시

법인 운영 플랫폼 'ZUZU' 운영사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임직원 HR 셀프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ZUZU HR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ZUZU HR은 코드박스가 2025년 11월 선보인 통합 인사 관리 서비스다. 입·퇴사, 근태·휴가·주식보상 등 주요 HR 데이터를 급여 정산 및 법인 등기 흐름과 연결해 기업의 인사 운영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ZUZU HR 모바일 앱은 기존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임직원 셀프서비스 기능을 안드로이드(AOS)와 아이폰(iOS) 환경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ZUZU HR 이용 기업의 임직원은 모바일 앱에서 출퇴근 기록, 휴가 신청 및 조회, 전자결재 기안 및 승인, 제증명 발급 신청, 프로필 확인 등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HR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간·분 단위 휴가 설정 및 구글 캘린더 연동 등 근태 관리 기능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됐다. 실시간 출퇴근 기록 기능으로 포괄임금제 수당 산정 등 행정 실무 지원 ZUZU HR 모바일 앱은 사업장 외부와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출근하기'와 '퇴근하기' 버튼으로 근무 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앱에 축적된 근태 데이터는 ZUZU 시스템에 저장되며, 근무 이력 확인과 수당 산정 등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이슈로 실제 근로시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인사 전담 인력이 부족한 초기 기업도 근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ZUZU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세분화된 '시간차' 관리 기능도 선보였다. 관리자가 설정할 경우 임직원은 반차·반반차 단위뿐만 아니라 1분 단위로도 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실무 환경을 반영한 기능으로, 세분화된 근태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 계산 오류를 방지한다. 전사 휴가·부재 현황을 한눈에… '구글 캘린더' 결합으로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 임직원의 휴가 신청 및 승인 이력이 기업 구글 캘린더에 실시간으로 등록되는 자동 연동 기능도 지원된다. 모바일 앱에서 신규 신청하거나 취소하는 휴가 일정이 구글 캘린더에 즉시 반영되며, 전사 구성원 간 업무 상태 공유가 별도의 수작업 없이 이루어진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일수록 단순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기 쉽다”며 “ZUZU HR 모바일 앱은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는 동시에 기업의 제도적 유연성을 뒷받침하는 기술로, 초기 창업가들이 소모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사업 본질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 기초 체력을 다져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1 09:24백봉삼 기자

얼리 휴가족 증가에…W컨셉, '서머 에션셜' 기획전 실시

W컨셉은 여름철을 앞두고 얼리 휴가족이 증가하면서 바캉스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머 에센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항목은 수영복 카테고리다. 상∙하의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샌들 ▲버킷햇 ▲볼캡 ▲암튜브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 상품도 30% 늘었다. 스윔웨어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체형을 보완해 주는 원피스 수영복과 상위 위에 걸쳐 입는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강한 자외선에서 대비하기 위한 뷰티 상품군도 선호도가 높다. ▲선크림 ▲선쿠션 ▲선스프레이 등 선케어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W컨셉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름 시즌 패션 및 잡화 상품을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엘, 꼼파뇨 등이 참여해 '24시간 얼리 서머 브랜드 세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씨타 ▲오스트카카 ▲나이키 등 200여 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도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철 필수 의류인 ▲티셔츠 ▲서머 아우터 ▲슬리브리스 ▲원피스 ▲반바지 ▲위빙백 ▲샌들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보헤미안블루 ▲배럴 ▲이스트씨 ▲라메레이 ▲써피 등 인기 브랜드의 스윔웨어, 래시가드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코너도 마련했다. ▲선케어부터 ▲피부 진정 ▲제모 등 여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도 한 데 선보인다. ▲스트라이덱스 패드 ▲라피타 제모의료기기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시즌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와 한발 앞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15 13:13박서린 기자

항공유 가격 120% 급등…여름 휴가철 항공권·결항 우려↑

중동 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여름 휴가철 항공권 가격 상승과 결항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럽 일부 공항에서는 실제 항공유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3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항공유 가격은 2월 말 유럽 기준 톤당 831달러(약 122만 2401원)에서 4월 초 1838달러(약 270만 4433원)까지 올라 120% 넘게 급등했다. 이후 다소 내려왔지만 여전히 톤당 1500달러(약 220만 7100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항공유는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연료로, 중동 지역 공급 차질과 유럽 정유 능력 부족이 겹치면서 원유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컸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유럽은 항공유 수입 의존도가 높다. 특히 영국은 유럽 최대 항공유 소비국이지만 필요한 물량의 65%를 수입한다. 유럽 전체도 평소 수입 물량의 절반 이상을 걸프 지역에서 들여왔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8주째 막히면서 대체 공급처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이미 운항 축소와 요금 인상에 나섰다. 에어프랑스-KLM, 에어캐나다, SAS는 여름 운항 일정을 줄였고, 루프트한자는 10월 말까지 2만편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컨설팅업체 테네오에 따르면 6월 런던~멜버른 항공권 가격은 지난해보다 76% 올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달 중순 유럽에 6주치 가량에 항공유가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산 수입이 늘고 있지만 사라진 중동 공급분을 모두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며, 이 흐름이 이어지면 6월 일부 공항에서 연료 부족과 결항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공급 부족이 유럽 전역에 동시에 나타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업계는 대형 공항이 우선 공급 대상이 되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항이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영국과 유럽 당국은 대응책을 준비 중이다. 영국 정부는 항공사가 혼잡 공항에서 미리 운항편을 줄여도 이착륙 슬롯을 잃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U도 항공유 부족에 따른 결항과 장기 지연을 예외적 상황으로 인정해 항공사의 보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지속가능항공유(SAF) 확대가 대안으로 거론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다만 SAF는 아직 공급량이 적고 일반 항공유보다 가격이 높아 단기간에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2026.05.04 10:11류승현 기자

SKT, 8월21일까지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SK텔레콤은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2030 가입자를 위한 첫 로밍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2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선 바로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인 최대 1Mbps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만 34세 이하 가입자를 위한 '바로 YT 7GB'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로 48GB', '바로 YT 49GB'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로, 프로 데이터 16GB를 추가로 제공해 각각 '바로 64GB', '바로 YT 65GB'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 이용 가입자는 에이닷 전화 앱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과 현지 간 음성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 수발신도 별도 과금 없이 가능하다. T멤버십 '클럽T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공항버스, 라운지, F&B 할인 등도 누릴 수 있다. 2030 가입자를 위한 '첫 로밍 7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36개월 내 T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바로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해외 여행 수요가 느는 시기에 맞춰 가입자가 로밍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3:32홍지후 기자

'일잘러' 김대리·박과장, 유급휴가 많이 주면 안 나갈까

직원을 붙잡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유급휴가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직원의 자발적 퇴직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자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법으로 유급휴가를 보장하지 않는 국가다. 일부 주를 제외하면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복리후생에 가깝다. 2021년 이른바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정점에 달했을 때 미국에서는 5천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직장을 떠났다. 스트레스와 번아웃,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은 불충분한 복리후생을 퇴사의 주요 이유로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유급휴가가 직원 유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와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수행했다. 연구진은 18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3만2천 건 이상의 관측치를 분석해 유급휴가 일수와 직원의 자발적 퇴직률 간 관계를 조사했다 이번 연구는 자원보존이론(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을 유급휴가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 이론은 직원이 휴식과 회복, 개인적인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때 조직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연구진은 유급휴가가 퇴사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뿐 아니라, 휴가 일수의 차이가 초기 경력 단계의 남녀 직원에게 시간에 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살펴봤다. 연구 결과는 저널 오브 스트래터지 앤드 매니지먼트(Journal of Strategy and Management)에 게재됐다. 휴가 5일까지는 효과 제한적...11일 이상 제공하면 퇴직 가능성 크게 낮아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급휴가가 1~5일일 때는 퇴직률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았다. 남녀를 구분해 분석해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급휴가가 6~10일로 늘어나자 퇴직률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특히 남성 직원에게서 이런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기본 퇴직률은 여성보다 낮은 수준(4.7% 대 6.7%)이지만, 유급휴가 일수가 늘어나면 퇴직률을 더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가장 강한 효과는 유급휴가가 11일 이상 제공될 때 나타났다. 이 경우 남녀 모두에서 퇴직 가능성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11일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영향이 거의 없지만, 그 수준을 넘으면 퇴직률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를 두고 여성 직원의 퇴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더 많은 유급휴가가 필요한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유급휴가를 6일 이상으로 늘리면 퇴직률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 이 수준을 의무화한 주는 9개에 불과했다. 연간 8일을 넘는 유급휴가를 법으로 규정한 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직원이 회사를 떠난 뒤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고 적응시키는 데 드는 비용이 해당 직원의 연봉 수준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급휴가 확대가 기업에도 경제적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공동 저자인 리안 데 리뉴 연구자는 "유급휴가 5일은 충분하지 않다. 많은 주법이 이 최소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우리의 데이터는 가장 강한 직원 정착 효과가 그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정책 입안자와 기업이 인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유급휴가는 사치가 아니라 안정적인 고용을 위한 전략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논문 교신저자인 캔디스 M. 밴더 위어트 교수는 "자발적 퇴직은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비용 문제"라면서 "채용 비용부터 고객 손실까지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유급휴가 일수가 직원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기업은 유급휴가 제공 비용과 직원 이탈로 발생하는 훨씬 더 큰 비용을 비교해, 조직과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복리후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연차 제도 있지만 '사용률'이 과제 이 연구 결과는 한국 기업의 현실과 비교된다. 한국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일정 기간 근무한 직원에게 법정 유급 연차휴가가 보장된다.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근무하면 최소 15일의 연차가 발생한다. 제도만 놓고 보면 미국보다 휴가 제도가 더 잘 갖춰져 있는 셈이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조직 문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이나 조직 분위기 때문에 휴가 사용률이 기대만큼 높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기업 인사관리(HR) 분야에서는 휴가 제도를 단순한 복리후생이 아니라 인재 유지 전략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026.03.08 10:03백봉삼 기자

환경보전원, 9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획득…'육아제도 이용률 97% 달성'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9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인증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며, 정부의 일·가정 양립 정책을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 점검 및 개선 이력 등을 종합 심사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환경보전원은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전 주기 가족친화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남녀 직원 모두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제도운영 전반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환경보전원은 '직원의 행복이 기관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배우자 출산휴가(20일) ▲출산전후휴가(90일)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90일) 등 다양한 휴직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간을 승진소요 최저연수에 포함해 제도적 차별을 예방하고 있다. 또 ▲임신 중인 직원은 1일 2시간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1일 2시간(최대 36개월)의 유급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시차출퇴근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통해 개인 생활 여건에 맞춘 유연한 근무시간 선택도 보장하고 있다. 제도 이용률 역시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97%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 93% ▲육아휴직 후 복귀율 94%를 기록하며, 주요 제도 전반에서 공공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의 리더십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신진수 원장은 취임 직후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목표로 조직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타운홀미팅·브라운백미팅·주니어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 특히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정비해 효율성을 높여, 정시퇴근과 유연근무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경영층 리더십 부문 10점 만점에 10점을 획득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 원장은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가족친화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4:45주문정 기자

"카카오페이 직원들은 좋겠네"...워라밸 우수기업 선정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에서 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의 면제, 금융상 및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업무 몰입도와 삶을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구해오고 있다. '완전선택근무제'를 도입해 구성원이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시간을 설계하게 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전사 휴무일인 '리프레시 데이'로 운영하며 주기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3년 근속 시에는 30일의 유급 안식휴가와 휴가비 200만 원 등 충분한 재충전 기회를 주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 지원 제도도 안착돼 있다. 카카오페이는 ▲배우자 태아 검진 휴가 ▲입양휴가 ▲육아휴직(최대 2년) ▲입학기 단축근무 등 생애 주기별로 유용한 휴가 및 휴직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그 구성원 역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여긴다”면서 “자율과 책임이 뒷받침하는 유연한 근무 제도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7:23백봉삼 기자

코드박스, 인사관리 서비스 '주주 HR' 출시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인사관리 서비스 '주주(ZUZU) HR'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ZUZU HR은 인사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도·휴가·결재 등 인사관리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는 그동안 엑셀로 직원별 연차를 계산하거나 조직도를 관리했고, 카톡 등 개인용 메신저로 결재 요청을 주고받아야 했다. 이 때문에 휴가 일수를 잘못 계산하거나, 조직 변경 시 인사 정보를 뒤늦게 일일이 업데이트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다. ZUZU HR은 이런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인사관리 과정을 없앴다. 조직도 파일을 AI가 자동으로 읽어 손쉽게 조직개편 이력을 등록하며, 회사 설정에 맞춰 입사일 또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가 자동 부여·소멸된다. 법정 휴가와 약정 휴가도 클릭 몇 번으로 설정할 수 있고, 손쉽게 휴가 결재를 올리고 이메일 알림으로 빠르게 승인할 수 있다. 기존 인사관리는 담당자가 직원별 연차·휴가 관리와 인사 정보를 직접 계산하고 조정하는 '반자동 관리' 중심이었다면, ZUZU HR은 AI 시대에 걸맞은 '완전 자동 인사관리'를 지향한다. 덕분에 인사 담당자는 휴가나 인사 변동 처리에 쓰던 시간을 최소화하여 채용·조직문화 등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이미 타 인사관리 툴을 사용 중이라도 AI를 통해 쉽고 빠르게 ZUZU HR로 전환할 수 있다. 코드박스는 ZUZU HR 구독이 가능한 스탠다드 요금제도 새롭게 공개했다. HR 기능만이 아니라 주식보상 행사·부여 관리와 다양한 법인 운영 필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는 게 큰 차별점이다. 또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할인을 제공해 연 약정 시 최대 60% 할인 혜택을, ZUZU 법인설립과 투자유치 부스터 구매 고객에게는 스탠다드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출시 행사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ZUZU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ZUZU HR은 AI 시대에 새롭게 만든 인사관리 서비스로, 실무자가 HR 툴 사용 시 가장 어려워하는 부서 등록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며 “덕분에 ZUZU 고객은 불편한 엑셀이나 비용 부담이 큰 타 HR 툴 대신 ZUZU HR를 이용하면서 등기·결의, 총보상, 투자유치에 인사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고, 통합 법인 운영이 필요한 신규 법인 고객은 ZUZU 도입을 더욱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5.11.18 11:36백봉삼 기자

"잘 쉬는 게 능력"…지란지교소프트, 휴가 장려 문화로 '성장' 증명했다

지란지교소프트가 '잘 쉬는 문화'를 조직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정부의 인정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박승애 대표의 '잘 쉬는 것도 능력'이라는 경영 철학이 주효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연차 전량 소진 인센티브 ▲리더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장기 근속 휴가 ▲워케이션 장소 제공 등 독자적인 휴가 장려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하며 높은 직원 참여율과 적립금 사용률을 기록했다. 박 대표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공식적인 신호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 같은 휴가 장려 문화는 회사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퇴직률 감소와 순증 인원 증가 등 긍정적 HR 지표는 물론 고객순추천지수(NPS)와 월간반복매출(MRR) 같은 핵심 사업 실적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쉼'을 찾고 그 쉼이 당연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더 많은 기업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6:38조이환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2025 여름 휴가 공모전' 수상자 발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 위탁배송업체 퀵플렉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여름 휴가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특별한 휴가 계획 및 경험' 부문과 함께 올해는 '영업점 휴가 제도' 부문을 신설했다. 지난 8일 CLS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4명의 퀵플렉서와 2곳의 위탁배송업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각각 200만 원 상당의 숙박권 및 여행상품권이 제공됐다. 영업점 부문 수상자로는 다온물류가 선정됐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 업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주 4일 업무도 가능해 배송기사들은 일주일에 2, 3일씩 쉴 수 있다. 또 CLS는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배송기사 휴가 독려 이메일을 수 차례 발송하고 혹서기에는 위탁배송업체가 물량을 조정하거나 추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퀵플렉서들의 다양한 휴가 사례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휴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CLS만의 백업기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위탁배송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유로운 휴무가 가능한 업무여건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10 11:10박서린 기자

쏘카, 놀유니버스와 공동 기획전…국내 숙소 최대 20% 할인

쏘카(대표 박재욱)는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와 손잡고 여름 휴가 시즌을 공략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쏘카와 NOL 회원 모두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셰어링 대여요금과 면책요금을 포함해 10만 원 이상을 결제한 쏘카 회원에게 NOL에서 국내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0%(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오는 9월까지 투숙하는 숙소 예약 시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해 이달 말 내달 초 여름 휴가 시즌 여행객들의 혜택을 강화했다. 쏘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NOL 국내 숙소 6%(최대 2만 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6% 할인 쿠폰도 오는 9월까지 이용하는 ▲호텔 ▲펜션 ▲리조트 등 국내 숙소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쏘카의 신규 회원 및 복귀 회원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쏘카 신규 회원 또는 최근 1년 이내 쏘카 이용 이력이 없는 회원이 24시간 이상 이용하는 카셰어링을 예약하면 대여요금 50% 할인과 3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차량 반납 시 3만 원 상당의 NOL 포인트를 제공한다. 기존 회원도 같은 조건으로 예약 시 대여료 50% 할인 및 5천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홍기 쏘카 서비스성장그룹장은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카셰어링과 숙박을 한 번에 준비하며 실질적인 할인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해 더욱 합리적으로 여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8 11:17박서린 기자

국내 여행 꺼리는 이유 1위 '바가지 요금'

휴가철을 맞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연령대가 낮을수록 해외여행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편, 국내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관광지 물가 관리'와 '관광 콘텐츠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해외여행 선호도 조사'(1천명 응답)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국내여행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9.0%로 해외여행을 선호한다는 응답(38.4%)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연령대별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젊은 층은 해외여행을, 5060 세대는 국내여행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대 이하는 해외여행 선호 비중이 48.3%로 국내여행(28.6%)의 1.7배에 달했다. 반면, 50대는 국내여행 선호 비중이 42.7%로 해외여행(34.9%)보다 높았다.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은 선호 이유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여행은 '비용 및 편의성', 해외여행은 '경험과 볼거리'가 주요 선호 요인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대부분은 올해 국내 및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을 계획 중인 응답자는 87.6%,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도 60.4%로 과반을 넘었다. 한편, 국내여행의 1회 평균 지출액은 54만 3천원으로 해외여행(198만 2천원) 약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3점으로, 해외여행의 8.7점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여행이 해외여행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로는 ▲높은 관광지 물가(45.1%) ▲특색 있는 지역 관광 콘텐츠 부족(19.4%) ▲관광지의 일부 지역(서울·제주·부산 등) 집중(9.0%) 등이 꼽혔다. 관광요소별 만족도 비교에서도 국내여행은 해외여행에 비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경관, 역사·문화자원 등 총 11개 관광요소에 대한 국내·해외여행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국내여행이 해외여행보다 우위를 보인 항목은 '교통 접근성', '관광 편의시설', '음식' 등 3가지에 그쳤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관광지 바가지 요금 방지를 위한 제도적 관리 강화(35.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어 ▲지역별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지원(18.6%) ▲관광지 대중교통 연계망 및 이동 인프라 확충(16.2%) ▲지역화폐·관광 바우처 등 관광 소비 지원금 제공(11.3%) 등의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국내여행 활성화는 지역경제 어려움과 내수부진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국내여행 매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한경협도 'K-바캉스'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여행 촉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22 09:34류은주 기자

"휴가철 데이터 걱정 끝"…LGU+, 로밍 데이터 2배 쏜다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데이터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로밍 데이터 2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로밍패스'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로밍 상품이다. 3GB(2만9천원), 8GB(4만4천원), 13GB(5만9천원), 25GB(7만9천원)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가 과금 없이 음성전화를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고,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최대 400kbps 속도로 지속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달 말일까지 8GB 이상 로밍패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데이터를 2배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유플러스닷컴'과 고객센터 앱 '당신의 U+'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데이터 1GB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함께 여행하는 구성원 모두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로밍패스 나눠쓰기'를 통해 데이터를 나눠 쓸 수도 있다. 대표자 한 명이 가입하면 최대 5인까지 로밍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다. 가령 3인 가족 여행 시 대표자 한 명이 프로모션 기간동안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로밍패스 13GB 상품을 가입하면 각각 9GB씩 로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 또는 각 사 고객센터를 통해 8GB 이상 로밍패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데이터를 2배로 받으며, 온라인으로 가입 시 추가 데이터 1GB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1년간 로밍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8GB 이상 로밍패스 요금제를 신청하면 '던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선착순 3천명에게 선물한다. 또한 13GB 이상 요금제를 신청한 고객 300명에게는 '요아정 아이스크림' 교환권도 증정한다. 또한 베트남과 대만을 방문하는 로밍패스 이용 고객을 위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택시 서비스 '그랩' 5만동 할인 쿠폰 3만개를 마련했다. 대만을 방문하는 고객 5천명은 편의점 '패밀리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로밍 이용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7.15 15:56진성우 기자

여름휴가 양극화...대기업 5일·중소기업 3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하계휴가 일수와 휴가비 지급 계획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전국 5인 이상 528개 기업(응답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91.1%가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변했으며, 나머지 8.9%는 '별도의 집중 기간 없이 연중 연차 사용'이라고 답했다. 올해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휴가 일수는 평균 3.7일로 집계됐다. 기업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64.7%, 300인 미만 기업은 '3일'이라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 실시'가 77.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휴가 실시'가 73.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단기간에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7월말과 8월초에 집중적으로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53.9%는 올해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전년(56.5%)에 비해 소폭 감소(-2.6%p)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올해 하계휴가 지급 기업 비중은 300인 이상 기업(63.3%)이 300인 미만 기업(52.7%)보다 10.6%p 높게 나타났다.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3.3%로 전년(59.1%)보다 4.1%p 늘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미만 기업 모두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전년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7.13 12:00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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