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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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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디즈니플러스·훌루, 미국서 10월부터 가격 인상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미국에서 디즈니플러스, 훌루(Hulu)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 구독 가격을 인상한다. 6일(현지시간) CNBC,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스트리밍 플랫폼의 새 요금제를 발표했다. 인상된 가격은 오는 10월17일부터 적용된다. 디즈니플러스의 광고가 붙는 요금제는 한 달에 7.99달러(약 1만1천원)에서 9.99달러(약 1만4천원)로 2달러 인상된다.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요금제도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역시 2달러 오른다. 또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의 광고 포함 요금제는 7.99달러에서 9.99달러로, 훌루의 광고없는 요금제는 17.99달러에서 18.99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CNBC는 디즈니의 이번 가격 인상이 최근 출시한 묶음(번들) 상품으로 가입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즈니는 그동안 자체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와 훌루, ESPN+에 한해 묶음 상품을 제공해오다가, 지난달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와 제휴해 HBO 맥스(Max)를 추가한 새 묶음 상품을 출시했다. 디즈니플러스와 훌루, 맥스를 모두 볼 수 있는 번들 요금은 광고 포함 상품이 16.99달러, 광고 없는 상품이 29.99달러다. 오는 10월 디즈니플러스 가격 인상이 이뤄지면 이 플랫폼 1개를 구독할 때의 가격은 광고 포함 상품 기준으로 맥스까지 3개 플랫폼을 함께 볼 수 있는 묶음 가격과 7달러 정도 차이가 난다.

2024.08.07 09:45최지연

"디즈니+·훌루·맥스를 2만원에?"...OTT 번들 시대 온다

디즈니플러스와 훌루, 맥스(Max)를 묶은 상품이 미국에서 출시됐다. 묶음 상품은 별도 결제 대비 35% 할인된 월 16.99달러(약 2만3천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더 많은 OTT 번들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디즈니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공동으로 구성한 '디즈니 플러스+훌루+맥스(Max)스트리밍 번들(묶음 상품)' 상품을 미국에서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이 OTT 스트리밍 번들 상품은 광고 지원 등급은 월 16.99달러(약 2만3천원)부터 시작하며, 광고가 없는 등급은 월 29.99달러(약 4만1천원)부터 시작한다. 각각 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할 경우 광고 지원 등급은 월 25.97달러(약 3만5천원), 광고가 없는 등급은 47.97달러(약 6만6천원)를 결제해야한다. 즉 약 35%~37%가 할인되는 것이다. 앞서 '디즈니+훌루+맥스 번들' 제공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사항은 지난 5월 처음 공개됐다. 그후 훌루를 서비스하는 컴캐스트는 넷플릭스, 피콕 및 애플 TV 플러스를 결합한 X피니티(Xfinity) 고객을 위한 유사한 스트리밍 번들을 발표했다. 디즈니 소유의 ESPN도 올해 말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및 폭스와 함께 스포츠 스트리밍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버지는 디즈니에 각 등급별로 지원되는 스트리밍 품질 및 동시 시청자 수 등 번들에 대한 추가 세부 사항을 명확히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디즈니가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번들 버전 내에서 각 스트리밍 플랫폼에 제공되는 특정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맥스는 광고 지원 버전과 광고가 없는 버전 모두에서 1080p로만 제공된다. 이와 같은 대규모 스트리밍 번들이 성공하면 향후 더 많은 플랫폼 조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자슬라브 디스커버리 CEO는 번들링 서비스에 대해 "매우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번들링은 소비자의 스트리밍 피로를 해소하고 해지율을 낮추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접근 방식 중 하나다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소규모 플랫폼과의 번들링은 회사 자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6 09:57최지연

디즈니 플러스, '훌루 통합' 속도…버튼 추가하고, 로고 배경 통일

미국 OTT 디즈니 플러스의 훌루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로고 색깔을 교체한 데 이어 디즈니 플러스 앱 내에 훌루 버튼을 추가하면서 단일 앱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는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훌루 버튼을 추가했다. 훌루는 아직 별도 앱으로 존재하긴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디즈니 플러스는 파란색이던 로고 배경색을 녹색 바탕으로 변경했다. 곡선도 그라데이션에서 단색으로 변경했다. 이 같은 조치는 훌루의 기존 로고 색조와 통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합병 이후에도 훌루의 이용요금은 동일하다. 디즈니 플러스는 훌루와 두 개 이상의 다른 제품을 하나로 묶어서 단일 가격으로 판매하는 번들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앞서 지난 12월 디즈니 플러스는 훌루와 결합하기 위한 베타테스트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미 훌루는 디즈니 플러스와 통합앱을 구성했지만 완성된 상황은 아니다. 양측은 서로 다른 기술 플랫폼을 통합하기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실제 스트리밍 메타데이터 등이 상이해 디즈니는 범용 메타데이터 변환기를 구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론 라버지(Aaron LaBerge) 디즈니엔터테인먼트 최고 기술 경영자(CTO)는 "(연계과정은) 그 자체로 상당한 노력이었다"면서 "그러나 모든 것이 완료되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전체에 일관된 메타데이터 형식, 콘텐츠 설명 및 재생 인코딩을 갖춘 회사 전체의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8 10:37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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