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훈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배경훈 장관 "중소기업 위한 GPU 5만장 2028년까지 조기확보"

"중소기업 대상으로 GPU 수요를 조사한 결과 오는 2030년까지 총 14만 7천장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과기정통부는 이 때까지 5만 장을 확보하려 한다. 2028년까지 조기달성하도록 할 것이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AI for S&T 전문가 간담회 모두 인사말로 이같이 언급했다. 배 장관은 "필요한 GPU의 3분의 1인 30% 정도를 정부가 만들면, 나머지는 시장 투자로 어느정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1.3만장을 포함해 내년까지 3만 7천장의 GPU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장관은 또 "GPU 확보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체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2030년이 아니라 가능하면 2028년까지 GPU 5만장을 조기 확보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활용 예도 설명했다. 배 장관은 "서울대 교수 한 분이 본래 AI를 했던 연구자도 아닌데, 바이오 분야에서 AI를 쓰더니 3년뒤 AI를 누구보다 잘쓰는 연구자가 돼 있었다"며 "과학기술 혁신위해 AI를 하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현장 전문가들이 AI를 잘 써서 과학기술(S&T)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배 장관은 "AI가 과학기술 분야를 바꿀 수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AI를 과학기술 분야에 적용해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해야 되는 것 아니냐. 실제 지난해 알파폴드 단백질 예측 만으로도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말로 과학기술계에 대한 바람과 화두를 던졌다. 이어 AI사례 발표에서는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의 '반도체 엔지니어링을 위한 에이젠틱 AI' ▲유용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의 '원자력 분야 에이전트 AI 적용'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의 'AI 신약개발 기술개발과 현황' ▲박근완 KIST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의 'AI와 천연물 신약' ▲이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AI 계산과학실장의 '에너지 분야 AI활용 사례 ▲권오욱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의 '소비린 AI 전략'이 각각 소개됐다. 자유토론은 각 사례 발표를 하며 진행됐다. 김정호 교수 "지금은 지도교수, 에이젠틱 AI 비교 평가시 0.4점 앞서" 김정호 교수는 판별형 AI로 시작해 생성형 AI, 지금은 대리형(에이젠틱) AI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물리적 실행능력을 보유한 피지컬 AI로 거듭 진화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대만의 반도체 수호 전략을 소개하며, 삼성과 반도체 분야 R&D인력 현황을 비교해 관심을 끌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파운드리에 삼성은 2만명, TSMC는 6만명,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 시스템LSI가 1만명, 퀀컴은 4만 5천명을 보유했다. 지도교수와 에이젠틱 AI의 평점도 비교했다. 연구실 분위기와 인품, 강의 전달력, 실질인건비, 논문지도력 등을 기준으로 지도교수는 평점 5.0 만점에 4.0, AI는 3.6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직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에이젠틱 AI가 교수직을 대체할 것이라는 역설적 해석이 가능했다. 과학기술에서 에이젠틱 AI 모델 성공요소로는 △분명한 목표, 서비스, 공정 개선, 비용절감, 경쟁력 향상 △시장의 규모, 사회적 공공성 △학습 데이터의 확보 가능성, 구체성 △멀티-도메인 전문가 확보 △기초 모델 확보 △모듈화, 확장 가능성 △재사용 가능성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데이터베이스 확보 문제와 비용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차세대 원자력 부문 AI에 대해서 유용균 실장은 "원자력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 전주기 에이전트 AI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 "원자력연 조직 전체에 AI 도입 가속화 가능할까" 질문도 김 장관은 "SMR(소형모듈 원자로) 개발 기간을 앞당길 수 있는 도구가 AI고, 프로세서를 개선할 수 있는 요소"라며 "원자력연 조직 전체 차원서 AI 도입의 가속화"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유용균 실장은 "AI 전면 도입에 100% 동의한다. 하지만, 관련 기술 인허가에 몇 년씩 걸리기도 한다"며 "AI로 대체되면 사실 연구자 일자리 걱정도 하지만 SMR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설계 및 운용 과정에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김우연 교수는 "24시간 학습 4가지 물성 및 합성 경로 고려한 분자 생성을 하고 있다"며 AI를 이용하면 10분에 수 백개를 만든다"고 효율성을 강조했다. 또 GPU 등 구입비가 5억 원을 넘을 경우 전문 관리자가 있어야 하는 등 제약 조건이 따르는 불편이 있다고 애로를 호소했다. 김우연 교수는 "한국의 GDP가 2배가 되려면 결국 바이오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며 "바이오시장 전세계 규모가 2경 원, 의약품 시장만 2천조 원인데, 한국이 이 시장의 1.5%정도만 장악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김 교수는 "전방산업 파급효과가 큰 인재양성+기초기술+산업화가 합쳐져 일체형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야 하는데, 한국은 100개 과제로 쪼개져 개별 과제화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외에 박근완 KIST 책임연구원과 이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실장은 AI를 천연물 신약 발굴이나 연구계획서 작성, 논문 및 서지정보 분석 시스템,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설계, 수요 맞춤형 열공급 제어 시스템(16개 건물군 적용 6300만원 절감) 등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 사례 보고는 권오옥 ETRI 기능정보연구본부장이 진행했다. 권 본부장은 "돈이 많이 들수록 좋은 AI 지능이 나온다"며 과학 소버린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의 전반적인 개발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AI 3대 강국 진입은 3위 하자는 것 아냐…강점 분야 1위 마땅" 배경훈 장관은 마무리 발언으로 "대한민국 AI 목표는 3대 강국 진입이지만, 3위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파운데이션 모델 등에서는 뒤질지 몰라도, 과학이나 제조 분야 등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는 세계 1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배 장관은 또 바이오나 에너지, 반도체, 원자력, 천연물 등의 분야 만큼은 세계 1등을 하도록 지원하겠다"며 "1년에 2~3차례씩 소통하며 끝까지 로드맵 갖고 계획 공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4 16:25박희범 기자

정부, 故 안충석 신부에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정부는 천주교 고(故) 안충석 신부(향년 86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2등급)'을 추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선종한 안충석 신부는 서울대교구 성직자로서 1974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창설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의 민주화 및 정의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또 안중근평화연구원 원장,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평화적 통일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여기에 1976년 명동성당 '3․1민주구국선언'과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민주화운동을 추진했고, 노동자와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헌신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를 결정했다.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안충석 신부의 빈소(서울대교구청)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한 상태다.

2025.07.30 08:11이도원 기자

"반도체 공급난에 내실 다진 주역"…박찬영 현대차 부사장 동탑훈장

"대체 언제 출고되나요? 대기만 1년이라는데..." 지난 2020년부터 발생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은 2023년까지 출고 지연이 최대 1년을 넘어서기도 했다.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하나 같이 반도체 공급망 해결을 목표로 삼았다. 이 같은 시기 현대자동차는 2022년 반도체 공급망 관리에 주력하면서 상반기 처음으로 세계 완성차 3위 판매량에 올라섰고, 경쟁 글로벌 완성차의 판매량이 두자릿수로 급감할 때 하락폭도 한자릿수로 만들었다. 박찬영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부사장은 14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2회 자동차의 날'에서 반도체 공급난 시기 대체 부품(소자)을 개발하고 직접 구매 계약 주도하며 국산 반도체 개발 지원하는 등 차량 부품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산업 훈장 가운데 세번째 등급의 훈장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양희원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반도체 수급 부족 상황은 2020년부터 시작돼 2023년까지 차량 출고 지연 사태로 이어졌다. 반도체 공급 대란이 2년 넘게 이어지자 현대차는 현대모비스를 앞세워 미래형 차량용 반도체를 내재화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반도체 공급난이 미국의 중국 SMIC 제재로 인한 것으로 보고 국산 반도체 개발 지원과 직접 구매 계약을 주도했다. 박 부사장은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완벽한 품질'과 원가 혁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등을 강조해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시 차량 공급이 밀리면서 소비자들은 대기기간이 길고 중고차값은 오르는 등 브랜드별로 반도체 수급에 혈안이 된 상황이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차는 반도체를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점을 잘 조율하면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선방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것이 지금 현대차와 기아의 내실을 다지고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05.14 17:17김재성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타보고서] 프리미엄 도전장 낸 중국 지커…6999만원 '7X'의 경쟁력은

[ZD브리핑] 반도체·로봇·수소 산업 행사 풍성…통신·게임 등 실적 주목

"25년 내공으로 냉각부터 관제까지"…KT클라우드 AIDC 가보니

LG디스플레이, LT소재와 공동 출원했던 美특허 9건 단독보유 전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