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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1분기 3천마리 치킨 기부...선한 영향력 전파

제너시스BBQ 그룹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올해 3월까지 지역 사회에 누적 3천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올해 3월에만 대한적십자를 통해 1천여 마리의 치킨을 아동, 노인 등 어려운 소외 계층에 꾸준히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기부된 치킨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6천900만원에 달한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4 10:16류승현 기자

BBQ, 올해 美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7위 선정

제너시스BBQ 그룹이 연간 1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인 Yelp(이하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탑 50'에서 BBQ가 7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옐프는 2023년 기준 약 1억명 이상의 월간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리뷰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들의 리뷰를 취합,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옐프는 지난해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테일 브랜드 50개를 선정하고 순위를 공개했다. BBQ는 여기에서 전체 7위에 올랐다. BBQ는 지역별로 미국 북동부에서 4위, 남부에서 3위를 거두는 등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는 현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매장 운영이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조리시간 없이 픽업이 가능하도록 한 그랩앤고(Grap&Go) 시스템을 갖추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매장 도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미국 남부에서는 BBQ가 매운맛과 달콤한 맛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양념 치킨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BBQ의 양념 치킨은 미국에서 '시크릿 소스 치킨'이라 불리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최근 미국의 외식업계 트렌드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31번째인 유타 주에 매장을 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치킨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가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1:01류승현 기자

이벤트 때만 반짝...그래도 치킨업계가 자사 앱 고집하는 이유

치킨 브랜드들이 할인 행사 때만 반짝 뜨는 자사 앱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자사 앱 키우기에 계속 공을 들이고 있다. 배달앱 의존도를 줄여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늘리고,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20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의 치킨 업계 3사 (BBQ·bhc·교촌치킨)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신규 설치 건수를 비교한 결과 자사 앱 사용률은 특정 이벤트를 진행할 시에만 증가하고, 이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례로 BBQ는 지난해 9월 자사 앱 주문 고객에게 황금올리브 치킨 반 마리를 주는 행사를 진행했고, 해당 기간 회사 앱의 MAU는 57만6천675건을 기록하며 전달(18만6천44건)에 비해 약 210% 가량 올랐다. 그러나 다음 달 37만1천85건으로 20만건 가량 줄었고, 곧이어 11월에는 25만9천973건으로 12만 건 감소하는 등 이벤트 종료와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bhc 역시 10월 한 달간 앱을 통한 뿌링클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MAU가 16만5천34건에서 55만3천173건으로 약 235% 증가했으나, 다음 달 27만1천4명을 기록하며 절반 이상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자사 앱 사용이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배달비 수취가 꼽힌다. 실제로 3사 모두 자사 앱 주문 시 배달비를 받고 있으며,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무료 배달을 시행하는 배달 앱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달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자체 배달을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과 달리 배달 대행 서비스만 진행해 서비스의 질이 상대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다. 한 배달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의 경우 배달 대행보다는 자체 배달에 힘을 쏟고 있다”며 “배달 대행 서비스의 경우 라이더 수급이 어려워 배차가 상대적으로 늦고, 배달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는 점주와 본사 모두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자사 앱을 키운다는 입장이다. 가맹점주 수익성과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이 수취하는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 장점”이라며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고, 꾸준한 고객층이 늘어나는 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비자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면서 “선호하는 메뉴와 연령대, 시간대 등을 통해 향후 마케팅이나 신제품 등에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맹본부는 멤버십 제도를 마련하고 앱 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bhc는 개편된 자사 앱에 테이블오더와 사전 예약 등의 기능을 앱에 추가할 예정이며, 교촌은 교환권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25.03.20 17:48류승현 기자

자소설닷컴, 설 연휴 때 눈여겨볼 취업·이직 정보 모았다

자소설닷컴은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대 9일간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 기간 동안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고민하는 주니어 경력자들이 주목할만한 채용공고를 23일 소개했다. 1월말 혹은 2월초까지 지원을 마감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는 현대오토에버, SK이터닉스,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코오롱베니트, 한샘 등이 있다. 또 공기업으로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투자공사(청년인턴)에 지원가능하다. SK C&C는 자소설닷컴 단독기업관을 통해 1~5년의 유관경험을 보유한 주니어 IT 인재 채용에 나섰다. 자소설닷컴 단독기업관은 오직 1개 기업의 채용페이지를 단독 노출하는 자소설닷컴의 채용상품이다. 기업명이 단독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의 채용 홍보를 극대화해 오프라인 채용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차별화된 채용 브랜딩이 가능하다. 설 황금연휴 기간동안 지원 가능한 공고는 자소설닷컴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소설닷컴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설·추석 등 연휴기간 동안 자소설닷컴 회원 트래픽이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설닷컴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회원의 비율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기간 동안 가족 방문, 여행, 모임 등의 계획을 세우지만, 취업과 이직을 간절히 원하는 '찐' 취준생 및 주니어 경력자들은 장기 휴식 기간을 취업 지원 및 준비 기간으로 활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소설닷컴 마케팅팀 이선정 팀장은 "업무와 학업으로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연휴기간을 취업과 이직을 위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등 지원 기회로 활용하는 회원들이 많다"며 "올해 설 연휴를 취업 준비기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자소설닷컴 회원들을 위해 지원 가능한 채용공고를 안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1.23 08:36백봉삼 기자

쿠팡, 설 맞이 리조트·호텔 숙박권 최대 32% 할인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설 황금연휴를 겨냥해 내달 1일까지 인기 국내 숙박 상품 200여개를 와우회원 대상으로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쿠팡트래블이 매달 진행하는 인기 숙소 할인전으로 설 황금연휴를 맞아 프리미엄 5성급 호텔 상품 50여개도 함께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내기 좋은' 숙소 상품으로 ▲서머셋 팰리스 서울 호텔 ▲전주 태조궁 한옥호텔 ▲벨포레리조트 ▲금호설악리조트 ▲여수 하이맘 키즈펜션 ▲가평 하이몽 애견 키즈 풀빌라 등을 준비했다. '온천과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좋은' 숙소 상품으로는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 ▲일성 설악온천 콘도&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춘천 도그앤스테이 애견펜션 등을 마련했다. 럭셔리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히든클리프호텔&네이쳐 제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롯데호텔월드 ▲시그니엘 부산 ▲힐튼호텔 경주 등도 선보인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쿠팡 와우회원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쿠팡트래블에서 가성비부터 럭셔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11:25김민아 기자

코레일, 설 황금연휴 승차권 172만석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올해 설 특별수송기간(1월 24일~2월 2일)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333만석 가운데 172만석이 팔려 예매율 5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5.4%, 경전선 56.0%, 호남선 54.5%, 전라선 59.8%, 강릉선 42.0%, 중앙선 56.7%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이틀 전인 27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7.0%(경부선 93.0%, 호남선 90.9%), 귀경 예매율은 설 명절 다음날인 30일 상행선이 89.4%(경부선 95.9%, 호남선 93.8%)로 가장 높았다. 이번 설 명절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에서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수요가 분산돼 지난 설 대비 예매율은 감소했지만, 예매 좌석은 84만석 늘었다. 교통약자 예매 좌석은 지난해 7만8천석 보다 6만3천석 늘어 14만1천석이 팔렸다. 예매한 승차권은 12일 자정(24시)까지, 교통약자는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잔여석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사전예매와 잔여석 판매 이후 남은 좌석이 있는 일부 열차를 대상으로 운임을 30~40% 할인하는 역귀성 여행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레일 측은 올해 설 명절 예매부터 노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환불 위약금을 2배로 상향 조정한 만큼 승차권 반환 시에는 변경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정적인 명절 예매를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을 평시보다 늘려 철저히 대비했다”며 “국민의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해 명절이 끝날 때까지 암표 등 부당거래 예방과 단속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14:3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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