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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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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건강검진 흉부 X-ray 검사로는 폐암 조기검진 한계

암 사망률 1위 폐암의 생존율에 필수적인 조기진단을 위한 국가 검진체계 개선을 두고 폐암환우회와 국회가 머리를 맞댔다. 폐암환우회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간담회를 열고, 폐암의 조기검진을 위한 AI 기반 흉부 X-ray 판독보조시스템 도입과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보건의료)을 맡고 있는 김윤 의원 주최로 마련됐으며,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에 대해 현재의 국가 건강검진 체계가 실질적인 조기진단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환자단체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조기진단률 향상을 위한 기술적·제도적 해법을 논의했다. 조정일 폐암환우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2년마다 진행되는 건강검진에 포함된 흉부 X-ray만으로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없다”며 “AI 기반 판독보조시스템을 접목하면 재정 부담 없이 동일 장비로도 조기 폐암을 훨씬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2021년 국내에서 실시된 건강검진 참여자 대상 임상시험 결과, AI가 탑재된 흉부 X-ray는 기존 X-ray 대비 2배 이상의 폐결절 발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우회는 비흡연 여성, 가족력 보유자 등 고위험군이 국가 검진체계에서 제외되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현재 저선량 CT 검진은 54~74세, 30갑년 이상 흡연자만 대상이다. 조 회장은 “국내 폐암 환자의 40%는 비흡연자이며, 여성 환자의 90%는 흡연력이 없다”며 “AI 기술 도입과 함께 저선량 CT 검진 대상을 확대해야 실질적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윤 의원은 “폐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을 좌우하는 중대한 질환임에 공감하며, 특히 조기 발견 시 폐암의 5년 생존율이 80% 이상임을 고려할 때, 환우회에서 제안 주신 폐암 조기 검진을 위한 AI 판독기반 시스템 도입과 저선량 CT 검진 대상자 확대 등을 위해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논의하겠다”며 “폐암으로 고통받고 계신 환우분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현장의 현실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환우회가 제출한 정책제안서에는 ▲현행 건강검진 흉부 X-ray 검사에 AI 기반 판독보조시스템 접목, ▲폐암 국가 검진 '저선량 흉부 CT 검사' 대상자 확대, ▲국가암관리법에 명시된 암 예방 교육, 홍보사업 추진의 활성화 등의 정책 제안이 담겼다.

2025.05.21 17:51조민규

GBCC 2025, 세계 3대 유방암학술대회로 자리잡아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5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이하 'GBCC 2025')가 17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GBCC는 세계적인 유방암 학술대회로 한국적 특색을 반영한 동시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컨벤션이다. 한원식 조직위원장(서울대병원 외과)은 “처음 시작하며 슬로건이 'GBCC 두배로'였는데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5600여명 등록하며 아시아에서 최대, 세계 3대 유방암학회로 자리 잡았다”며 “내용면에서도 국내 의료진의 발표 수준도 높아진 만큼 학회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BCC 2025의 특징은 AI 통역,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환우 세션의 실시간 스트리밍 및 다시보기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참가자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 점이다. 또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Highlight of GBCC 프로그램 추진, 인도네시아‧튀르키예 유방암학회와의 MOU 체결, Best of GBCC 2025 Video Highlights 제작 및 배포 등을 통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하며 학술적 영향력을 전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유방암 학술대회인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SABCS)에서 Best of SABCS를 제작하는 Best of GBCC 2025 Video highlights 제작 제안을 받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GBCC 주요 연구 10편을 선정해 요약발표를 제작하고, 48년간 축적된 SABCS 참가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뉴스레터를 배포함으로써 GBCC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또 개발도상국 의료진을 지원하고 선순환적,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Highlight of GBCC' 개최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신 유방암 연구 동향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국가의 참가자를 위해 GBCC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2016년 중국 산둥에서 처음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잠정 중단했다가 2024년 8월 몽골에서 재개했다. 오는 9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학술 부분에서도 셰게적 석학이 유방암 치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아시아 의료 연구진을 위한 발표 기회도 확대됐다. ▲젊은 여성 유방암과 생존자 관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Young and Strong Program을 설립하고 맞춤형 치료 및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앤 파트리지 교수(Dana-Farber Cancer Institute) ▲Winship Cancer Institute 의 종양윤리 및 보건정책 프로그램 책임자로 유방암 방사선 치료 최적화와 의료 윤리, 암 생존자의 삶의 질 개선 및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선도, 의학계 내 젠더 평등 촉진에도 기여한 레쉬마 잭시 교수(Emory Univ.) ▲유방암 환자 및 고위험 여성의 치료 향상을 위해 종양 크기를 줄여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수술 방법을 연구, 신보조 화학요법 개발에도 주력한 주디 보위 교수(Mayo Clinic) ▲전이성 암의 관리, 약물 저항성 및 난치성 극복을 위한 연구를 통해 암 예방, 조기발견, 효과적 치료법 개발에 크게 기여한 찰스 스완튼 교수(Charles Swanton, The Francis Crick Institute) ▲세포 주기 생물학, 후성유전학, 종양 면역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세포 주기 단백질이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약물을 연구한 솜 고엘 교수(Peter MacCallum Cancer Centre and Univ) 등 석학들이 제시하는 유방암 치료의 미래 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런칭한 Outstanding Oral Presentation 프로그램은 GBCC에 제출된 초록 가운데 잠재적 영향력이 높은 연구를 선정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발표자에게는 Academic Achievement Award 수상의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특히 사대적으로 발표 기회가 적은 아시아 의료 연구진을 독려하고 차세대 아시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번 학술대회의 환우 등록자수가 전년 대비 1.5배, 해외환자 등록수는 2배 이상 증가해 GBCC가 전세계 환우의 높은 관심을 받는 유방암학술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환우세션에는 AI통역도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컨벤션 대표 단계로 승격됐다고 한다. 최병주 GBCC 2025 사무총장은 “GBCC는 나날이 발전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아시아권을 리딩하는 유방암학회이다. 특히 한국 특징 반영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라며 “올해부터 학술대회로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우수 K-컨벤션 대회로 선정돼 국내 개최 학술대회의 모범이 되는 학회, 더 세계적인 학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17:47조민규

쿠쿠, 12개 품목 'E-순환우수제품' 인증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정수기, 음식물처리기 품목 12개 모델이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E-순환우수제품은 전기·전자제품의 자원 순환성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국내 유일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이자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리법인인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다. 재활용 가능성과 유해 물질 함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쿠쿠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과 혁신을 통해 이 기준을 충족했다. 쿠쿠 정수기 5개 모델은 '재활용 가능률'과 '분해 용이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소 단위 부품까지 분해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돼 정밀한 재질 분류가 가능한 점을 통해 재활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4개 모델은 '플라스틱 재활용 용이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모든 플라스틱 부품이 단일 재질로 분리되도록 설계해 재활용이 용이하며, 고품질 재생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 또 다른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 3개 모델은 플라스틱 부품의 약 3분의 1을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재활용 원료 함유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쿠쿠는 2018년부터 생활가전제품에 재생 플라스틱 부품을 도입했다. 대형 생활가전제품의 내장재와 포장재에도 재생 플라스틱과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친환경 제품 개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정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과 공존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6 10:12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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