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환경'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친환경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13.1% 증가 395만3천대…전기차 109만 5천대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 증가가 0.6%로 보합세인 가운데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큰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보다 13.1% 증가한 395만 3287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89만 9101대에서 109만 5218대로 늘어났다. 전체 누적등록대수는 지난해 말보다 16만 1000대 증가한 2667만 6000대로 국민 1.92명 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221만 6000대, 승합차는 61만 9000대, 화물차 369만 3000대, 특수차 14만 9000대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중형 1407만 6000대, 대형 721만 4000대, 소형 319만 6000대, 경형 219만 1000대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휘발유가 1235만 5000대로 가장 많았고 경유 835만 9000대, 하이브리드 281만대, LPG 183만대, 전기 109만 5000대, 수소 4만 7000대, 기타 17만 9000대였다. 6월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는 395만 3000대가 누적등록돼 전년 말 대비 45만 9000대(13.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09만 5000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4.1%를 차지했다. 반면에 내연기관 자동차는 2254만 4000대가 누적등록돼 전년 말 대비 29만 7000대(-1.3%) 감소했다. 특히, 경유 자동차가 24만 6000대 감소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세를 이끌었다. 상반기 신규등록건수는 총 85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49만 4000건이 신규등록됐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9만 9000건으로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23%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이 75만 8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8만 5000건), 승합(1만 1000건), 특수(3000건)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중형 57만건, 대형 16만 6000건, 소형 7만 9000건, 경형 4만 2000건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29만 2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휘발유(27만 6000건), 전기(19만 9000건), LPG(6만 3000건), 경유(2만 1000건), 수소(3000건), 기타(트레일러 등 3000건) 순이었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말 대비 0.6%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 급증하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기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14:43주문정 기자

문체부, 게임 AX 지원사업 3차 공고 검토…1~2인 개발사 정원 확대 가능성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게임제작환경 AX(AI 전환) 지원사업'의 3차 모집 공고와 함께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사업은 소규모 게임 개발사의 AI 활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지만 2차 공고 이후에도 예산이 남을 것으로 예상되자, 현장 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공고를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제작환경 AX 지원사업 운영위원회는 최근 운영회의를 열고 3차 공고 추진을 위한 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3차 공고를 비롯해 개발사 모집 정원 확대, 참가 자격 완화 등이 다뤄졌다. 구체적으로는 1~2인 소규모 팀의 신청이 대거 몰렸던 만큼 해당 구간의 정원을 늘리고, 기존 '50인 미만'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 운영회의를 통해 수립된 개편안은 보조사업자인 콘진원의 사업계획 변경 요청을 시작으로, 문체부의 최종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중 3차 모집 공고가 시작될 전망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운영위원회는 실무적 논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기구로, 여기서 나온 안건은 콘진원의 사업계획 변경 요청과 문체부 승인 절차로 이어진다"며 "현재 1~2인 개발사 정원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고, 확정 여부는 절차가 완료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제작환경 AX 지원사업의 실무 전반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맡고 있다.

2026.07.30 11:02진성우 기자

정부, 3분기 중 '직류(DC) 산업 활성화 방안' 내놓는다

정부가 3분기 중 '직류(DC)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력기반센터에서 한국전력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기연구원을 비롯해 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 전력기업 3사,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직류(DC)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직류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직류 배전망 도입계획을 비롯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전이 직류 배전망 도입계획안을 발표한 데 이어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민간의 직류 사업 추진계획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했다. KETI가 직류 산업 추진 필요성과 기술·제도적 과제를 발표한 후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기후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기술·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해 3분기 중 '직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데이터센터 등 직류 기반 전력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직류 산업은 미래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야”라며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류 산업을 미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변환소를 방문해 국산 200MW급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이 처음 적용된 양주 백투백(BTB) 설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 한전·효성중공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압 직류송전' 기술 국산화 현황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듣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2026.07.29 21:50주문정 기자

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초저온 동결 안전 운송·보관 실증 추진

환경공단이 사용후 배터리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한 안전 운송·보관 실증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기후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사업에 도입되는 '초저온 동결 기술'은 사용후 배터리를 영하 100도 이하로 냉각해 전류 흐름과 내부 화학반응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배터리 외관 상태나 잔존 가치와 관계없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춰 운송·보관 단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 정읍 소재 호남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초저온 냉열 컨테이너 등 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2028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환경공단은 실증부지 제공, 대상 배터리 선정, 사업 평가, 정책 활용을 담당하고, 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는 전국 폐차장의 시범사업 참여, 현장 협력을 지원한다. 에너지에코솔루션은 초저온 동결 기술 기반 운송·보관 설비 구축·운영과 배터리 운송·보관 등을 수행한다. 시범사업 기간 확보되는 운송·보관 데이터와 실증 결과는 향후 외관이 손상되거나 침수된 배터리의 안전 운송·보관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갑생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사용후 배터리 유통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사례”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18:14주문정 기자

코오롱인더, 車 인테리어 소재 키운다…PU 인조가죽 라인 준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완성차 업계 가죽 대체 소재 수요에 대응해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김천1공장에서 PU 인조가죽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7개월간 약 240억원을 투자해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PU 인조가죽은 천연가죽과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 가공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다. 자동차 시트와 도어 트림, 콘솔 등 차량 내부 부품에 사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완성차 업계에서 동물성 가죽 사용을 줄이는 '레더 프리' 흐름과 친환경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라인을 마련했다. 신규 생산라인에는 벤젠과 톨루엔 등 유해물질 사용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다. 공정 사이의 유휴 시간을 최소화한 연속 공정 설비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존에 패브릭과 폴리염화비닐(PVC), 열가소성 폴리올레핀(TPO) 등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를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해 왔다. 이번 PU 생산라인 준공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종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향후 PU 인조가죽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생산라인 준공은 친환경·고급화로 재편되는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며 "소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을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9 12:42류은주 기자

롯데칠성, 전기차 보유 1000대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사업장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를 전기차로 바꾸며 물류와 영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해당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과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하면 전환 가능 차종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로 바뀐 셈이다. 차종별로는 영업과 업무용 차량 비중이 가장 크다. 경승용차는 710대, 승용차는 130여대가 전기차로 전환됐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는 지게차 약 110대와 1톤 트럭 60여대가 전기차로 바뀌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부터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해왔다. 전국 주요 물류 거점에는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전기차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공급망 변동에 대한 대응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전기차 전환을 통해 약 5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올해는 전년 대비 75% 이상 늘어난 970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회사의 필수 자산인 차량 운영에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목표제'에 따른 국내 상장사 가운데 달성률 1위를 기록해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기차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지난해 전체적으로 약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2026.07.29 10:05류승현 기자

모빌린트, 'ISEC 2026' 참가… NPU 기반 엣지 AI 보안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설계전문) 모빌린트가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엣지 AI 컴퓨팅 및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모빌린트는 8월 11~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보호·사이버보안 전시회 'ISEC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NPU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행사에서 ▲MLA100 ▲MLA400 ▲MLX-A1 ▲REGULUS 등 AI 반도체 라인업을 모두 전시해 실제 보안 관제 환경을 구현한 라이브 데모를 진행한다. 주요 시연 항목은 실시간 영상 분석, 대규모 멀티채널 영상 처리, 생성형 AI 기반 운영 자동화 등이다. 회사는 AI 카메라, 영상관제시스템(VMS), AI 보안관제센터(SOC), 산업시설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환경에서 클라우드 연동 없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온프레미스 AI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 데이터 보안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공공·국방·산업·금융 등 B2B 및 B2G 시장 내 파트너십 확대를 도모한다. 윤상현 모빌린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보안 시장은 고성능 추론 및 지연 없는 실시간 처리와 함께 엄격한 데이터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모빌린트 NPU 솔루션은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갖춰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09:34전화평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기후에너지정책관 안세진 ▲재생에너지정책관 이경수 ◇과장급 전보▲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부단장 심은수

2026.07.27 14:47주문정 기자

오픈소스컨설팅, 11번가 협업 플랫폼 운영 효율 높인다

오픈소스컨설팅이 11번가에 아틀라시안 협업 도구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업 협업 운영 효율화 지원에 나섰다.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정과 라이선스를 최적화해 비용을 줄이고 향후 클라우드 전환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11번가에 자체 개발한 아틀라시안 사용자·라이선스 관리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11번가가 사내 협업 플랫폼으로 활용 중인 아틀라시안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사용자 증가에 대응해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자 추진됐다. 회사는 실제 이용 현황에 맞는 적정 라이선스 규모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미사용 계정을 정리하는 방식은 실제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활성 사용자를 식별하고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향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가능성까지 고려해 현재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와 운영 기준 정립, 비용 효율화도 함께 추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테스트 과정에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객 환경에 맞는 계정 및 라이선스 운영 방안을 수립했다. 11번가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기능 적합성과 활용 편의성, 라이선스 최적화 효과 등을 검증한 뒤 솔루션을 도입했다.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마지막 로그인 정보와 일별 활성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과 라이선스 활용 현황을 시각화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사용 중이며 고객 환경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라이선스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의 계정과 라이선스 운영 체계 정비에도 활용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통해 실제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라이선스 현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시에도 최적의 사용 환경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이 확대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계정·라이선스 관리와 비용 최적화를 중요한 운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와 같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통해 고객의 실제 운영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 거버넌스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14:21한정호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케이-관광마켓 2기' 제주 동문재래시장 스마일캠페인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케이-관광마켓' 2기로 선정된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 시작과 함께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전통시장을 '케이-관광마켓'으로 선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케이-관광마켓'에 선정된 곳은 ▲서울 망원시장, 경동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스마일 캠페인'은 가격정찰제와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친절 등 전통시장의 4대 서비스를 혁신해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내일(23일) 오후 3시부터 여름철 대표 휴가 지역의 연계 방문지 중 한 곳인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안심 소비를 돕고,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 1000명에게 전통시장 이용권(바우처) 4000원을 제공해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7시 20분에는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친환경 미래시장 선포식'을 개최한다.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전국 최초로 상설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관광시장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전국 11개 '케이-관광마켓' 2기 상인회 회장단과 지방정부 담당자들도 참석해 주문부터 현장 취식, 다회용기 반환, 세척, 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각 지역 전통시장에 맞는 친환경 경영 도입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케이-관광마켓'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회도 병행한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온라인마케팅 강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포장·진열법 교육,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한국 관광의 필수 방문지로 거듭나고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이번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스마일 캠페인은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절과 가격 신뢰를 확산하는 관광 새마을 운동으로서, 전통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문체부는 동문재래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7.22 10:50이도원 기자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에너지대상 수상…4개 제품 석권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초소형 제품군과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국내 대표 친환경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제품이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대상을 차지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체적을 약 28% 줄인 초소형 카테고리 제품이다. 고효율 제빙 및 냉 온수 제어 메커니즘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 성능을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품에 적용된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은 얼음을 생성하는 증발기 내 냉매 순환 구조를 2회 흐르도록 설계해 제빙 주기를 단축, 1회 제빙당 소비전력을 약 8% 낮췄다. 또한 내부 유로를 일체화한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채택해 냉각 효율을 기존 대비 약 12% 개선했으며, 취침 기능 및 맞춤형 온·용량 제어로 상시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아이콘 정수기3'는 제품 제조부터 사용 단계까지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공로로 'CO₂저감상'을 수상했다. 온수 생성 시 버려지는 수자원을 최소화하는 '드레인 제로 온수 시스템'과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5.2kg 대용량 제빙 성능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5.2'와 세라믹 발열체 기반의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확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24년 오리지널 모델에 이어 미니 라인업까지 잇따라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자사 얼음정수기 기술의 독보적인 효율성을 입증했다”라며 “향후에도 고효율 열교환 및 제빙 기술 R&D를 지속해 친환경 가전 생태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0:36전화평 기자

환경공단,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 관리권한 자동차환경협회에 인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사업으로 설치된 충전기 1290기의 운영 및 관리 권한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이관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충전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급속충전기를 전문 운영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관했다.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은 기후부 국고를 투입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6월 사업을 착수한 이후 약 1년 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준공했다. 그동안 부지확보부터 설계, 충전기 구매,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했다. 환경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전국 충전 소외지역 620개 지점에 100kW 단독 충전형 540기와 200kW 동시 충전형 750기 등 총 1290기의 공공급속충전기를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환경공단은 기후부 역무대행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총 1만 895기의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이번 인계를 통해 공공급속충전기의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부의 2030년 충전기 123만기 이상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2 07:15주문정 기자

이브이시스,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착공…동남아 공략 시동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착수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충전기 공급을 넘어 에너지 관리와 통합 관제까지 포함한 플랫폼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VSIS는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기버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인프라를 통합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친환경 산업 육성 정책과 대중교통 전동화 정책에 따라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아세안 전기차 허브 육성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 수요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전기차 충전 기업이 해외 공공 인프라 사업에 직접 참여해 충전 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브이시스는 충전기 공급뿐 아니라 운영·관제 역량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동남아 공공 부문으로 'K-충전' 인프라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PLC 모뎀 기반 충전 기술과 배터리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K-VAS' 기술도 보유 중이며 이를 적용한 초급속 충전기로 미국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이 밖에도 V2G 충전기와 1메가와트(MW)급 메가와트 충전기 등 차세대 기술 개발도 지속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사업에는 200킬로와트(kW)급 급속충전기와 통합 관제 플랫폼이 적용된다. 이브이시스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간선급행버스(BRT) 루이판장 차고지에서 전기버스 충전소 설치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계약이 현장 구축 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이브이시스 충전 기술과 운영 플랫폼이 인도네시아 공공 교통 인프라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착공식에는 김도완 중소벤처기업부 서기관, 김성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 및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이브이시스는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운영 환경에 맞춘 200kW급 급속충전기와 주요 기자재를 시연했으며 에너지 관리와 충전 설비 운영, 통합 관제를 아우르는 플랫폼 역량도 함께 소개했다.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는 "우리 충전 기술력과 운영 역량이 해외 공공 인프라 현장에 적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0 16:37한정호 기자

"기후변화는 사기"...트럼프가 없앤 美 기후 사이트, 전 직원들이 되살려

"신뢰할 수 있는 기후 정보는 정치적 정세가 바뀐다고 해서 마음대로 사라져서는 안 된다."(레베카 린지 Climate.us 편집장)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 폐쇄하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미국의 국가 기후변화 대응 사이트가 전직 정부 직원들 노력에 기적적으로 재구축됐다. 정치적 외풍 속에서 15년 동안 축적된 귀중한 기후 정보가 통째로 유실될 뻔한 위기가 시민의 힘으로 극복됐다. 2025년 트럼프 행정부는 미 상무부 산하 해양대기국(NOAA)이 운영해 온 공신력 있는 기후 정보 포털인 'Climate.gov'를 폐쇄했다. 동시에 약 28만 명에 달하는 정부 직원을 해고하는 감축안을 단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NOAA 기후 전문 인력들이 일터를 잃었다. 현재 기존 주소인 Climate.gov에 접속하면 기후 관련 세부 데이터 대신 NOAA 메인 페이지로 강제 이동된다. 이처럼 정부의 기후변화 지우기 정책으로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은 전직 NOAA 직원들이 소중한 정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당시 Climate.gov 프로그램 매니저였던 레베카 린지를 필두로, 4년 넘게 아티스트로 일했던 안나 에셸만, 그리고 13년간 비주얼라이제이션 전문가로 근무했던 레베카의 언니 메리 린지 등 3명의 여성 전문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폐쇄된 정부 사이트를 대체하고 기후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민간 기후 정보 포털인 'Climate.us'를 새롭게 구축했다. 사라질 뻔한 15년의 기록과 '제5차 국가기후평가보고서'의 극적 회생 Climate.us가 가장 먼저 착수한 작업은 정부 서버에서 삭제된 핵심 기후 데이터와 교육 자료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일이었다. 복원된 자료 중에는 미국 정부가 수행한 기후변화 분석 중 가장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보고서인 '제5차 국가기후평가보고서(NCA5)'도 포함돼 있다. 미국 뉴스 매체 '더 19th 뉴스'는 이 보고서가 국민의 눈에 띄지 않은 채 역사 속으로 조용히 사라질 뻔했다고 지적했다. 과거 Climate.gov는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기후 과학 데이터를 쉬운 언어로 번역해 전달하는 신뢰도 높은 정보원이었다. 폭염 대처법부터 엘니뇨 현상이 허리케인에 미치는 영향까지 일상과 밀접한 기후 정보를 제공하며 연간 1500만 명 이상이 찾는 허브 역할을 해왔다. 이 모든 활동은 정부 기금으로 운영됐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 전환과 함께 자금 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레베카 린지 편집장은 현재의 기후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우려를 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후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온라인 기초 플랫폼(초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사이트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 기금 대신 크라우드 펀딩으로…"우리는 과학과 시민 잇는 다리" 현재 Climate.us는 레베카 린지(편집장), 안나 에셸만(리드 디자이너), 메리 린지(리드 데이터 비주얼라이저) 3인 체제로 긴급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6월 23일 출범 이후, 기후 위기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크라우드 펀딩과 개인 기부금을 통해 40만 달러(약 5억 9000만원) 이상의 운영 자금을 성공적으로 모금했다. 레베카 편집장은 장기적인 재정 전망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최소한 2027년 초까지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자금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는 단 3명의 전직 직원이 사이트를 운영 중이지만, '과학적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80명이 넘는 기후 과학자들이 자원봉사 리뷰어로 참여해 이들을 돕고 있다. 궁극적으로 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안착하려면 10명에서 12명 규모의 상근 직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레베카 편집장은 자신들을 기후 과학자가 아닌 '커뮤니케이터'라고 정의했다. 그는 "Climate.us는 과학자와 일반 대중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우리 모습이 과거 정부가 운영하던 완벽한 수준의 Climate.gov를 100% 재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라는 인류 공동의 위기 앞에서 사이트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일은 충분히 가치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2026.07.17 09:11백봉삼 기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선로, 황룡강·49번 지방도 부지 우선 검토

“황룡강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군공항을 따라 흘러주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6일 전남광주 광산구 소재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선로 경과지역 일대를 점검하는 현장에서 한 관계자가 던진 말이다. 기후부와 한국전력은 호남 반도체 산단 예정지에 인접한 345kV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 등 인근 전력망에서 산단으로 1단계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선로 예상 경과지역에는 산악지와 평지, 주거지가 혼재돼 있어 주민 밀집지역 위주로 지중선로 확대 등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는 상황이다. 호남 반도체 산단으로 전력을 보내는 공급선로를 황룡강 둑길을 따라 지중화하면 보상문제나 주민수용성 문제를 풀어내는데 용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환 장관은 황룡강 둑길을 활용하는 방안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유지와 사유지 현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방안회의'에서 기후부와 전남광주시·한전은 이날 논의를 통해 황룡강과 49번 지방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종 공급방안은 관계부처·기업 등과 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또 호남권 반도체 산단 2030년 적기 가동을 위해 필수 인프라인 전력설비가 사전에 구축될 필요가 있어 지중화 등을 통해 2029년 말까지 1단계 공급선로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회의에서 “공급선로 예상 경과지역을 둘러봤더니 49번 지방도를 따라서 오는 방법도 있고 일부 산을 따라 내려오는 방법도 있고, 마침 보니까 거기 광주 군공항까지 연결되는 황룡강이 흐르고 있던데, 황룡강을 따라서 가는 방안도 검토 가능한 방법이라는 판단을 현장에서 한 것 같다”며 “우선 주민 수용성 문제와 비용문제, 시간 문제가 여기에 다 연결돼 있는 만큼 이 자리에서 확정하지는 못 하더라도 어떤 경과지를 거치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주민 수용성이 높고 비용 최적화할 수 있는 안인지 의논하고 앞단의 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도 메가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적기구축을 최대 현안으로 인식하고 전담TF를 구성하는 등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전력망 적기 구축 이행에 필요한 ▲송전선로 구성 방안 확정 ▲변전소 신설을 위한 '반도체 산단(특구)' 지정 ▲사업추진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구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망 적기구축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기후부를 중심으로 전력망 적기구축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후부(영산강유역환경청 포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청, 장성군 포함),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신속한 전력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17:55주문정 기자

지란지교소프트, 'AI·이메일 통합 보안' 앞세워 중소기업 공략 박차

지란지교소프트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이메일을 통한 민감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기술을 앞세워 중소기업 AI 업무 환경 보안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자사 '생성형 AI·이메일 구간 민감정보 탐지·차단·비식별화 및 감사 통합 보안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은 정부가 정보보호 분야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의 신규성·독창성·사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2024년 정보보호 발전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정보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해당 기술은 임직원이 생성형 AI 서비스나 이메일을 이용할 때 엔드포인트에서 입력 데이터와 본문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정보가 외부로 전송되거나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네트워크 데이터유출방지(DLP) 솔루션과 달리, 사용자 PC 에이전트 내부에 네트워크 트래픽 감시 엔진을 탑재한 구조를 적용했다. HTTPS 기반 암호화 트래픽을 분석하기 위해 별도 프록시 서버나 네트워크 변경이 필요하지 않아 에이전트 업데이트만으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중소·중견기업의 도입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 구축 방식 대비 5년 총소유비용(TCO)을 약 6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퍼플렉시티·딥시크·라이너·그록 등 7종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웹 브라우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지메일·네이버메일·다음메일·아웃룩·핫메일 등 주요 이메일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보안 정책은 허용과 차단뿐 아니라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마스킹하는 '비식별화' 기능까지 제공한다. AI 서비스와 이메일별로 정책을 자동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는 민감정보만 가린 채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체 프롬프트 입력 이력과 이메일 발송 기록을 단일 감사 체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관리자 콘솔에선 탐지된 민감정보 종류와 위치를 대시보드 및 로그 형태로 확인해 감사와 컴플라이언스 대응도 돕는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오는 10월 대표 통합 PC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 EP'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7680억원 규모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을 넘어 AI·이메일 DLP를 포함한 최대 1조원 규모 확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은 AI 전환(AX)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신규 유출 위협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의 결실"이라며 "오는 10월 오피스키퍼 EP 버전에 해당 기술을 신속히 적용해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인프라 추가 구축 비용 없이 안전하고 생산성 높은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7:50한정호 기자

에이전틱 AI 앱 직접 만든다…오라클, 신규 개발 환경 전면에

오라클이 기업 내부 시스템에서 직접 실행되는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공개하며 기업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노코드부터 프로코드까지 단일 개발 환경으로 통합하고 보안·거버넌스·승인 체계를 기본 내장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오라클은 퓨전 애플리케이션용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새로운 AI 네이티브 빌더 환경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빌더는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해 업무를 수행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작업까지 실행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독립형 AI 에이전트나 코파일럿과 달리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직접 실행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기존 비즈니스 객체와 워크플로우, 승인 절차, 보안 정책, 감사 추적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통제 체계를 구축하지 않고도 기업 환경에 맞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로운 빌더 환경은 노코드·로우코드·프로코드 개발 방식을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통합했다. 일반 사용자도 자연어만으로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개발자는 새롭게 추가된 'AI 스튜디오 스킬'을 활용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와 CLI, 깃(Git)은 물론 오픈AI 코덱스, 클로드 코드 등 AI 코딩 도구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 또 오라클은 파트너, 서드파티,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를 단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연계·조정할 수 있는 개방형 실행 환경도 제공한다. 개발자가 깃허브에 공개된 템플릿과 샘플 애플리케이션, 참조 아키텍처 등을 활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다양한 에이전트 확장도 가능하다. 오라클은 이번 빌더 환경이 AI 프로젝트가 개념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부담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시스템 외부에서 AI를 구축할 경우 필요한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접근 제어, 승인 절차, 감사 기능 등을 런타임 환경 자체에 내장해 별도 개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는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고객과 파트너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고객은 오라클이 자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해 현재 제공 중인 10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와 22개의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기업 전반에 배포할 수 있다. 크리스 레오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빌더 환경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는 비즈니스 객체와 워크플로우, 보안, 승인 체계, 감사 기능이 이미 갖춰진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AI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며 "이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따로 구축한 뒤 기업용 제어 기능을 덧붙이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6 17:26한정호 기자

AI 개발·GPU 운영 한번에…오픈소스컨설팅, 신제품 2종 출시

오픈소스컨설팅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자동화와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통합한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Playce GPUOps)'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들의 GPU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운영되면서 관리 복잡도가 커지고 GPU가 필요한 곳에 자원이 제때 배정되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환경과 GPU 운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한 두 제품은 회사가 수행해온 생성형 AI·GPU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현장 요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개발환경 생성과 동시에 GPU를 연결하고 사용이 끝난 GPU를 자동 회수해 다른 사용자에게 재배분해 달라는 고객 요구를 표준 제품으로 구현했다. 플레이스 컨테이너는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개발환경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브라우저에서 VS코드와 주피터 노트북, ML플로우 등 다양한 개발 템플릿을 선택해 약 30초 만에 개인 개발환경을 생성할 수 있다. AI 개발에 필요한 경우 GPU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곧바로 GPU 기반 개발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폐쇄망 환경도 지원해 금융과 공공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스 GPU옵스는 GPU 도입 이후 운영 전 과정을 단일 웹 콘솔에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 인증과 권한 관리, GPU 클러스터 스케줄링, 워크로드 배포, GPU 파티셔닝, 실시간 모니터링, 자산 관리 등을 통합 지원한다. GPU 일부만 필요한 경우 필요한 용량만 할당하는 파티셔닝 기능과 유휴 GPU 자동 회수 및 재배치 기능을 제공해 동일한 인프라에서 더 많은 AI 학습과 추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에 따르면 두 제품을 함께 활용할 시 개발환경 생성부터 GPU 할당, 모델 학습, 자원 회수까지 단일 운영 흐름으로 연결된다. AI 개발이 끝난 뒤에는 GPU를 자동으로 회수해 대기 중인 다른 작업에 재배분한다. 특히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플레이스 클라우드'와 연계해 AI 개발·배포·운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CNCF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과 오픈인프라재단 지원 조직 자격을 확보했다. AI 워크로드를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도 확대 중이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AI 경쟁력은 GPU를 얼마나 많이 보유했는지가 아니라 확보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플레이스 컨테이너와 플레이스 GPU옵스를 통해 AI 개발·운영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고객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7:08한정호 기자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16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작업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9년 1월 상업 운전이 목표다. 현재 가동중인 해상풍력으로는 제주한림 해상풍력(100.08MW)이, 건설 중인 해상풍력으로는 영광낙월 해상풍력(364.8MW)이 가장 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 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자, 최초로 15MW급 터빈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한화오션·SK이터닉스·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히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대규모 재원 조달 기반을 확보했다. 총 사업비 3조 4000억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조 3000억원 규모를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 7500억원)와, 미래에너지펀드(5400억원)를 통해 조달한다. 지분은 한화오션 26%, 중부발전 19%, SK이터닉스 10%, 현대건설 5%, 미래에너지펀드 40% 등으로 구성된다.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해상풍력 사업의 금융 안정성을 높이고 적기 착공을 뒷받침한 사례가 됐다. 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현대스틸산업), 해저케이블(LS전선), 설치선·해상변전소(한화오션) 등 모든 핵심 기자재 분야에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험 축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터빈은 덴마크 베스타스의 15MW급 26기가 설치된다. 연간 3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1062GWh 전력을 생산한다. 또 군민펀드 등을 통해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산업생태계 확산과 지역 상생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으로, 전기국가 시대에 필요한 청정전력 공급과 국내 산업생태계 강화를 함께 이끌어갈 핵심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 2030년 10.5GW 준·착공 목표 달성은 물론, 호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전력공급에도 기여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에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에너지전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사업"이라며 "발전공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부발전은 운영투자자로서 고품질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이익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은 "세계 최고의 해양기술력을 보유한 한화오션은 해상풍력 노하우를 총동원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상풍력단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오늘 시작하는 이 공사가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보호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신안의 바람으로 깨끗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가 인공지능(AI)산업을 키우고 반도체 공장을 돌리게 될 것이고 그 과실은 결국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16 09:30주문정 기자

[인사] 한국환경공단

◇처·실장 ▲기획조정처장 장인환 ▲ESG경영처장 조경선 ▲인재경영처장 한영래 ▲자원순환처장 이승훈 ▲생활폐기물처장 이남호 ▲사업장폐기물처장 송근선 ▲환경성보장처장 김성민 ▲배터리순환처장 권재욱 ▲환경시설처장 고재성 ▲AX혁신추진실장 김태헌 ▲감사실장 임성진 ▲수도권동부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최석준 ▲수도권동부환경본부 유역하수도지원센터장 이근영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이창재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최영준 ▲충청권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장태혁 ▲충청권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주상준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강성백 ▲강원환경본부 수도통합운영센터장 서임문 ▲전북환경본부장 옥승철

2026.07.16 04:17주문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