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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화웨이, AI 혁신기술 한데 모아

SK텔레콤, KT, 화웨이 등 통신업계 주요 회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에 창사 40주년을 맞아 이동통신 기술 발전상과 글로벌 AI 컴퍼니 비전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 무선전화 서비스인 카폰부터 CDMA, 4G LTE, 5G 서비스를 한데 모았다. AI 개인비서 '에이닷'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에이닷 체험존도 꾸렸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와 앤트로픽, 오픈AI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 중인 텔코 LLM의 활용 사례도 소개했다. 글로벌 AI 컴퍼니 비전을 담은 다양한 AI 서비스 시연도 이뤄졌다. 반려동물 AI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비롯해 미디어 가공 및 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비전 AI와 양자 보안 기술이 적용된 퀀텀 AI 카메라, AI 기반 실내외 유동인구 데이터와 네트워크 분석 시스템 리트머스플러스 등이다. 박규현 SK텔레콤 부사장은 “대한민국 이동통신 40년 역사를 이끌어온 SK텔레콤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앞선 AI 기술, ICT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T는 AICT컴퍼니를 주제로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였다. LLM 기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인사이드 플랫폼'과 AI가 만들어주는 이미지 생성기술 'AI 크리에이터', AI 지도 검색 서비스인 'GIS AI 검색서비스' 등을 공개했다. 또 바이브런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와이파이6D,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 하이오더 2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학교 테마존에서 LLM을 기반으로 선생님과 학부모 간 대화를 분석 요약하는 '랑톡 AI 통화리포트'와 스팸 문자를 AI가 분석하고 차단해 주는 'AI 스팸차단' 등도 선보였다. KT DS, 이니텍, 나스미디어 등 그룹사도 각종 AI 기술을 전시했다. 이정우 KT 홍보실장은 “관람객들이 일상생활에서 KT의 차세대 AICT 기술을 경험하도록 월드IT쇼 2024 전시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유무선 통신과 혁신적인 AX 기술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웨이는 10Gbps 속도의 고품질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인 '10Gbps 클라우드 캠퍼스(Cloud Campus)'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정부, 교육, 의료 산업을 비롯해 중대형 캠퍼스 시나리오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오션스토어 도라도(OceanStor Dorado)', '스마트매트릭스(SmartMatrix)' 등의 스토리지 시스템도 공개했다. 오션스토어 도라도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고성능 스토리지 서비스와 포괄적인 데이터 백업,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매트릭스는 완전 대칭형 아키텍처를 적용해 컨트롤러 장애에도 뛰어나고 안정적인 운영 지속성을 제공한다. 화웨이 올옵티컬 통합 파장분할다중방식(WDM) 전송 장치인 '옵티엑스 트랜스 DC 908'도 선보였다.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용으로 설계된 옵티엑스 트랜스 DC 908는 ▲96T의 적재량 및 광섬유 연결성 ▲초기 단계에서 8분 이내에 사용 가능한 간소화된 디자인 ▲업계 평균 대비 2배 높은 신뢰성을 지원한다. 이밖에 한국화웨이는 차세대 전자칠판인 '아이디어허브 보드2'를 소개했다. 65인치와 86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출시된 아이디어허브 보드2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옵션의 프로젝션 및 멀티미디어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발리안 왕 한국화웨이 CEO는 “고객과 협력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화웨이의 최신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웨이는 국내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적극 기여하고, '품질로 승부한다'는 원칙 아래 보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17 16:44박수형

화웨이 '봄철 주력' P 시리즈→'퓨라'로 바뀐다

중국 화웨이가 봄철 주력 플래그십 제품인 P 시리즈의 이름을 변경했다. 15일 화웨이는 공식 채널을 통해 'P 시리즈'를 '퓨라(Pura)'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첫 P 시리즈 스마트폰을 내놓은 2012년 이래 12년 만이다. 화웨이는 2012년 1월 '어센드 P1' 스마트폰을 발표했으며, 2015년 4월 'P8'을, 이듬해 4월 'P9'를, 또 2017년~2021년 'P10', 'P20', 'P30', 'P40', 'P50'을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 P 시리즈를 퓨라 시리즈로 변경하면서, 지난해 4월 출시된 'P60'이 마지막 P 시리즈가 됐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양방향 베이더우 위성 메시지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어 11일 중국 온라인에서 화웨이의 'P70'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후면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이 제품은 향후 '퓨라 70' 시리즈로 출시된다. 화웨이에 따르면 올 봄 출시될 화웨이 퓨라 70 시리즈는 삼각형 모양의 카메라 디자인이 눈에 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신제품 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재고를 비축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 언론 펑파이신원에 따르면 이 퓨라 70 시리즈는 이달 말 출시될 전망이다. 퓨라 70 시리즈의 판매량에 대한 예측은 낙관적이다. TF인터내셔날증권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발표된 P60 시리즈에 비해 후속작인 P70 시리즈 출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출하량이 높게는 230% 뛰어올라 1천300~1천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셀링 포인트는 잠망식 망원 렌즈로 꼽힌다. BCI연구소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화웨이는 15.5%로 3위를 차지했으며, 출하량 1천58만4천 대로 애플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화웨이의 단말기 BG 위청둥 CEO는 "P 시리즈의 발전 역사는 모바일 영상의 발전사이면서, 과학기술 미학의 진화사"라며 "오늘 P 시리즈가 퓨라로 업그레이드돼 새로운 태세로 다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단순성과 순수성이라는 디자인 컨셉을 고수하면서 독특하고 현대적인 미적 디자인을 추구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또 모바일 이미징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2024.04.16 08:17유효정

출시 임박 화웨이 P70 실기 유출…AI폰 전쟁 본격화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 P70 실기로 추정되는 기기 사진이 유출됐다. 화웨이는 조만간 AI 기능을 탑재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해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GSM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해 P70 후면 사진이 퍼져나갔다. 후면 카메라섬이 삼각형 모양이며, 뒷면이 무광택 AG(눈부심방지) 유리로 돼있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P70 시리즈에는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대규언어모델(LLM) '판구'를 탑재할 예정이다. P70은 미국의 제재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다. 화웨이는 지난해 7월 자체 개발한 AP '기린9000S'를 탑재한 메이트60 프로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애국소비 열풍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해 중국 시장 판매 1위를 되찾았다. 이로 인해 애플의 중국 시장 아이폰 매출이 감소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화웨이는 자체 제작한 기린 9010 칩을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화웨이는 일부 공식 매장에서 P70 시리즈 스마트폰에 대한 블라인드 주문을 개시했다. 업계에서는 P70이 1천500만대 넘게 팔릴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화웨이 외에도 샤오미, 레드미, 오포, 아너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AI폰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예정이다. 애플도 하반기 선보일 아이폰16에 AI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며 올해 AI폰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15 11:17류은주

화웨이 '안드로이드 앱' 없는 OS 폰 화면 유출

올 연말부터 더 이상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힌 화웨이의 운영체제(OS)가 스마트폰에서 운영되는 실제 화면이 포착됐다. 14일 중국 언론 IT즈자는 블로거(@Flanker_017)를 인용해 화웨이의 하모니OS 넥스트(NEXT)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실제 UI 화면을 공개했다. 블로거에 따르면, 이 버전에서는 기본 안드로이드 앱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화웨이는 올해 1월 열린 행사에서 하모니OS 넥스트 훙멍싱허 버전의 개발자 프리뷰 버전 앱을 공개했다. 하모니OS 넥스트 버전은 기존 하모니OS와 달리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 코드가 제거되고, 하모니 커널 및 하모니 시스템 앱만 지원한다. 이른바 '순혈 하모니'라고 불린다.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지 않는 이 OS는 2분기에 개발자 베타 프로그램이 출시된 이후, 4분기에 상용 버전이 출시될 전망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 하모니OS 넥스트 훙멍싱허 버전은, '공간', '선명한 색상', '몰입'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웨이가 지난 7일밝힌 바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이미 4천 개 이상의 앱애 하모니 생태계에 합류했다. 화웨이가 1월 중순 200개 이상의 앱애 하모니 앱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3개월도 채 안 돼 앱 수가 2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24.04.15 08:32유효정

화해쇼핑, 6년 간 누적 거래액 1천600억 돌파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는 '화해쇼핑'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천6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화해쇼핑은 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로 고객 연령대, 피부 타입, 특이점 등 830만여 개의 실사용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우수한 인디 브랜드의 제품을 재조명하고 성장시켜왔다. 지난 2월 화해쇼핑은 누적 거래액 1천6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ONLY화해'의 누적 거래액은 전체의 약 25%인 4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화해쇼핑은 현재 1천300여 개 브랜드사의 2만여 개 상품을 판매 중이며, 이 중 100여 개 상품을 ONLY화해로 판매하고 있다. ONLY화해는 '가장 좋은 상품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오직 화해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기획상품이다. 리뷰, 평점 데이터, 내부 화장품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다른 상품에 비해 구매전환율이 3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화해쇼핑의 높은 성과는 ▲타 커머스 대비 차별화된 상품 구성 ▲제품력이 좋은 신생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되는 제품 성분, 리뷰, 랭킹 등의 풍부한 콘텐츠와 데이터 ▲모바일 화장품 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ONLY화해 거래액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 인지도가 낮은 신생 브랜드는 화해를 통해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리뷰, 평점 등 제품의 브랜딩 자산을 쌓고 있다. 비건 마스크팩 브랜드 프리메이의 경우 론칭과 동시에 화해에 입점해 4개월 만에 매출액 1천200배 성장을 만들어냈다. 2023년 하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베스트 신제품 및 전체 2위에 올랐으며 올리브영 입점, 해외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이즈앤트리, 메디힐의 ONLY화해 단독 기획 상품은 단기간에 1만 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화해는 라운드랩, 토리든과 같은 '화해 출신' 브랜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화해쇼핑은 론칭 이후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탐색 기반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스마트한 선택이 브랜드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유한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16:58백봉삼

토요타 차에도 中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탑재

일본 토요타가 중국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지능형 주행 솔루션을 전 세계 차종 모델에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중국 언론 텅쉰치처는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토요타가 글로벌 차량 모델 지능형 주행 솔루션으로 '도시바+화웨이+모멘타'의 공동 솔루션 모델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기존 ADS 고급 보조 주행 시스템과는 다르며, 모멘타와 화웨이가 각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식으로 세 회사가 협력해 조합한 솔루션이다. 모멘타는 중국 자율주행 기업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했다. 양산형 자율주행 시스템 엠파일럿(MpILOT)과 완전 무인 자율주행(MSD) 등 상품을 보유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 GM,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등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토요타는 모멘타와 2020년부터 협력해왔다. 모멘타가 토요타에 카메라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에서 자동화된 지도 플랫폼의 상업적 구현을 지원했다. 모멘타가 2021년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조달을 완료했을 때, 도요타가 전략적 투자자 중 하나로 참여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토요타와 화웨이의 협력은 그간 주로 스마트 콕핏 분야에 집중돼 왔으며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9세대 캠리를 출시하면서, 이 모델에 화웨이와 공동으로 만든 차량 기기 시스템과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이 탑재됐다. 토요타는 베이징 오토쇼에서 이 지능형 주행 솔루션의 구체적인 사항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09 08:37유효정

화웨이 'P70' 주문접수 시작...애플 타격 불가피

중국 화웨이가 상반기 고급형 플래그십 제품인 P70 시리즈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입지가 약화되고 있는 애플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중국 언론 지웨이왕에 따르면 화웨이 일부 공식 매장에서 P70 시리즈 스마트폰에 대한 블라인드 주문을 개시했다. 다양한 메모리 버전 구매를 예약할 수 있지만 색상 선택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적인 P70 발표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달 내에 정식 발표된다. P 시리즈는 화웨이가 상반기 마다 내놓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시장 영향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하반기 출시 메이트 시리즈에 이어 최근 중국에서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는 화웨이에 판매량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다. 화웨이의 협력사 역시 이미 화웨이가 P70 시리즈 유통망 공급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화웨이 내부에서도 P70 시리즈 출하 목표 예측치를 낙관하고 있다. 1500만 대를 훌쩍 넘일 것이라는 게 업계 예측이다. 더 나아가 중국 시장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애플에 쇼크를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체가 인용한 업계 관계자는 "필시 애플에 큰 압박을 줄 것"이라며 올해 초 첫 6주 간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이 24% 줄어든 반면 화웨이의 판매량은 64% 늘어났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미 중국 정부 통신 인증을 마친 P70 시리즈는 P70, P70 프로, P70 아트 세 모델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버전은 '베이더우' 위성 통신 메시지 기능을 지원하며 P70 프로와 P70 아트 버전은 베이더우 위성에 티안퉁 1호 위성 통화 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웨이는 P70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능 역시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05 08:25유효정

버드뷰 화해, 작년 연 매출 516억..."올해 흑자전환"

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 버드뷰(대표 이웅)가 광고주·입점사 증가 등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에 회사는 올해 30% 이상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화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16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30.2% 증가한 수치다.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4.8%를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화해는 강도 높은 비용 통제 효과로 지난해 11월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2023년 11월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7억2천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89% 성장했다. 작년 4분기 매출 161억원,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5% 감소해 손실 폭을 좁혔다. 이 같은 실적은 화해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광고주, 커머스 입점사 등의 파트너사 증가 ▲커머스사업, 광고사업 부문의 성장 ▲자회사 브랜드 비플레인의 해외사업 성과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화해의 파트너사는 2천7개로 늘었으며 5년간 연평균 33.2% 증가했다. 커머스사업 매출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작년 커머스사업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성장했다. 또 광고 연간 계약 확대와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도입으로 광고사업 매출도 전년 대비 16% 늘어나 수익성이 강화됐다. 자회사 비플레인 역시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매출액이 전년보다 37%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화해는 올해 1분기에도 손실폭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연간 30% 이상의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화해가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서 연간 2천여곳에 달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도우면서 만든 성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며 "국내 1위 모바일 뷰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자회사 브랜드의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 전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3:45백봉삼

화웨이, 3개월 연속 中 전기차 기업 '1위'

중국 화웨이가 참여해 설계한 전기차가 전기차 전문 브랜드 중 선두를 차지했다. 1일 중국 아이토는 3월 3만1천727대를 인도해 3월 신흥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에 이어 3월에도 1위 자리를 수성한 것이다. 아이토의 3월 인도량은 2월 대비 50.07%가 늘었다. 이로써 1분기 인도량 기준으로도 8만5천842대로 신흥 전기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이토는 중국 화웨이와 전기차 기업 싸이리스가 공동으로 설계한 자동차를 판매하는 브랜드다. 화웨이의 차량용 하모니OS와 각종 솔루션이 탑재된다. 아이토의 두 모델이 나란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아이토 M7은 2만4천598대 팔려, 신흥 전기차 브랜드 차종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이토 M9도 6천243대 팔려,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 중 50만 위안 이상 차종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앞서 올해 1월 3만2천973대를 인도해 처음으로 중국 시장 신흥 전기차 브랜드 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아이토는 이어 2월 2만1천142대를 인도해 연속으로 판매량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화웨이의 위청둥 스마트카솔루션 BU CEO는 "M9 생산능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4월 1만5천 대를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토에 이어 리오토가 2만8천984대를 인도해 2위를, 립모터가 1만4천천567대를 인도해 3위를, 지커가 1만3천12대를 기록해 4위를 기록했으며 니오(1만1천866대), 샤오펑(9천26대), 나타(8천317대)가 뒤를 이었다. 중국 전기차 업계에서는 샤오미의 진입이 가져올 전기차 업계 판도 변화 역시 주시하고 있다.

2024.04.02 07:00유효정

샤이칸을 아시나요...'中 브랜드=싸구려' 이미지 탈피

중국 기업들의 기술 굴기가 스마트폰·가전에 이어 전기차로 확대되고 있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던 샤오미는 이젠 '대륙의 실력'으로 불린다. 최근 선보인 전기차가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화웨이도 더 이상 보급형 제품으로 점유율을 올리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니다. 탄탄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버티고 있는 국내 가전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로봇청소기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가 급성장하며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중국 제품은 '싸구려'라는 인식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달 28일 첫 전기차 SU7을 발표한 지 24시간 만에 8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 주문 폭증으로 납기일이 예상보다 지연돼 일부 주문은 반년 이후에야 고객 인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승을 하기 위해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몰리며 새벽까지 대기 시간이 넘어가기도 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가전 제조 업체지만,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생산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3월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사업에 100억달러(약 13조억원)을 투자한다는 발표를 할 때 만해도 업계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3년 만에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샤오미가 선보인 전기차는 세단형으로 외관은 포르쉐 타이칸과 비슷하다. 일각에서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을 빼닮은 디자인 탓에 '샤이칸(샤오미+타이칸)'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기본 모델과 프로·맥스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1만5900위안(약 4천만원)에서 최대 29만9천위안(약 5천500만원)이다. 최고 사양 맥스 모델 기준으로 차체 크기는 4997×1963×1455㎜, 휠베이스는 3천㎜인 중대형 세단이다. 최대 주행거리는 800㎞로 테슬라 모델S(650㎞)보다 길고, 10분 충전으로 390㎞ 주행이 가능하다. 샤오미는 테슬라 모델S의 3분의 1가격으로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게다가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OS(운영체제)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샤오미 생태계'를 구축한 것도 장점이다. 테슬라와 같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샤오미 파일럿'도 적용됐다. 경쟁 업체 중 한 곳인 화웨이는 샤오미 전기차 흥행에 자사 전기차 아이토 가격을 약 2만위안 내리기도 했다. ■ 내수 시장 탄탄 화웨이, 애플과 프리미엄 폰 시장 성장주도 샤오미와 화웨이는 원래 보급형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하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다. 특히 화웨이는 자체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앞세워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폰 판매가 급증했다. 그 결과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을 화웨이가 주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12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프리미엄 부문(600~799달러)이 전년 대비 17% 증가해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과 화웨이는 프리미엄과 초프리미엄 부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와 MEA(중동·아프리카)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 아이폰이 성장을 주도하고, 중국은 계속해서 화웨이와 애플의 격전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백색가전은 '국산'이지만 로봇 청소기는 '중국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아직은 중국 업체들이 힘을 못 쓰고 있다. 다만, 가전 시장은 지각변동 조짐이 보인다. 중국이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가전 시장은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양분하다시피 하는 상황인데, 로봇청소기 만큼은 중국 업체들이 가격과 점유율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로보락S28 울트라는 100만원 중후반대의 고가 제품이지만, 입소문이 나며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보락의 국내 매출은 2020년 291억원에서 지난해 2천억원으로 3년 만에 7배 가까이 뛰었다. 로봇 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 역시 지난해 한국지사 설립 1년 만에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코백스는 150만원 이상의 하이엔드 로봇청소기가 주력 제품이다. 이 밖에 중국 가전업체 하이얼 역시 싸구려 가전으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일본 산요와 미국 GE 가전 사업 등을 인수한 후 '까싸떼'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프리미엄 가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피캣(모방제품)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연구개발에 투입해 기술 격차를 좁혀오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도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AI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와)기술 간극을 넓힐 만한 전략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2024.04.01 16:10류은주

화웨이 '車'에만 5조원 투자...인력 7천 명 육박

중국 화웨이가 자동차 사업에 적지 않은 금액과 인력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손실이 컸지만 올해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화웨이가 전일 2023년 연례 보고서를 발간하고 화웨이 스마트카솔루션 BU 설립 이래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이 300억 위안(약 5조 5704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인력 규모는 7천 명에 육박한다. 화웨이는 스마트카솔루션 사업이 이미 고속 성장기에 진입했으며 부품 출하량이 누적 300만 셋트를 넘어섰다고도 설명했다. 스마트 콕핏, 자율주행, 스마트 차량 제어, 스마트 차량 클라우드, 라이다, 밀리파 레이더, 카메라, 게이트웨이, 스마트 헤드라이트 등 제품과 솔루션이 포함된다.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 스마트카 솔루션 사업 매출은 47억3천700만 위안(약 8천795억 6천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8.1% 성장했다. 화웨이가 중국 자동차 기업 싸이리스와 공동 개발한 아이토는 올해 1월과 2월 중국 신흥 전기차 중 리오토를 누르고 월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화웨이의 자동차 사업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앞서 중국전기차백인회포럼에서 화웨이의 위청둥 CEO는 자동차 부문이 지난 3년 간 100억 위안, 80억 위안, 60억 위안의 손실을 입었다며 올해는 판매 호조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특히 4월 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2024.04.01 08:16유효정

화웨이 작년 매출 130조8천억원...R&D 투자 30조6천억원 집행

화웨이가 지난해 매출 7천42억 위안(약 130조8천억 원), 순이익 870억 위안(약 16조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3년 연례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화웨이의 ICT 인프라 비즈니스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컨슈머 비즈니스는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보였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파워 비즈니스도 각각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비즈니스의 경우 대규모 납품을 시작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는 연간 매출의 23.4% 수준인 1천647억 위안(약 30조6천억 원)을 집행했다. 지난 10년 간 화웨이가 R&D에 투자한 금액은 총 1조1천100억 위안(약 206조2천억 원)에 달한다.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은 “지난해 화웨이는 예상과 일치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화웨이가 계속 나아가고 생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 고객, 파트너, 동료들의 신뢰와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별 매출을 보면 ▲ICT 인프라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2.3% 증가한 3천620억 위안(약 67조2천억 원) ▲컨슈머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2천515억 위안(약 46조7천억 원)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553억 위안(약 10조3천억 원) ▲디지털 파워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3.5% 증가한 526억 위안(약 9조8천억 원)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비즈니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8.1% 증가한 47억 위안(약 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웨이는 기술과 개방형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기술 발전과 다양한 산업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품질에 기반한 성공을 목표로 삼고 우수한 제품력이 화웨이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 세계 950만 명의 개발자, 4만6천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개방형 협업과 동반 성공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핵심 ICT 개발과 함께 복잡한 하드웨어와 정교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한 플랫폼 역량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켄 후 회장은 “화웨이는 개방형 혁신을 주도하고, 번성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며, 품질에 기반한 성공을 거둬 고객과 사회를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화웨이 연례 보고서의 모든 재무 제표는 회계법인 KPMG의 독립적인 감사를 받았다.

2024.03.29 19:12박수형

화웨이 클라우드 "파트너와 AI 협업...강력한 생태계 구축"

화웨이 클라우드가 중국 동관에서 '모든 것의 서비스화를 통한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주제로 2024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커넥션 서밋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자리에서 산업 디지털화 촉진을 위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 긴밀한 파트너 협업, 강력한 생태계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재클린 시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서비스 사장은 “화웨이는 지난 4년간 파트너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엄청난 성장을 거듭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연간 매출이 1천만 달러, 500만 달러,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파트너의 수가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웨이는 글로벌 인프라인 쿠버스를 통해 30개 리전과 84개의 가용 영역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가 안전하게 규정을 준수하며 현지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탐색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역할하기 위해 화웨이 클라우드 쿠버스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 간 화웨이 클라우드는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빅데이터와 AI 분야의 선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서 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에게 가장 선도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켄 강 화웨이 클라우드 컴퓨팅 글로벌 에코시스템 사장은 생태계 전략을 이끌 핵심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켄 강 사장은 “현재 화웨이는 전 세계 4만5천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에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화웨이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파트너에게 수천 개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파트너가 화웨이 클라우드 스토어 쿠갤러리를 통해 123%의 판매 수익 증가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며 '윈-윈'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세계 160개 이상의 혁신 센터와 2개의 역량 센터를 통해 개발자를 위한 지원과 인증,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외 지역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의 개발 인력 규모는 400%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올해 금융, 유통, 통신, 의료, 교육, 자동차 등 6개 산업을 초점을 맞추고, 고객 요구사항에 기반한 100여 개의 공동 솔루션을 구축해 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컨설팅과 산업 시스템 통합(SI)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전환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화웨이 오피스에 전담 파트너 성공 매니저를 배치하는 등 파트너 지원을 위한 인력 충원 계획도 밝혔다. 이밖에 이밖에 화웨이 클라우드는 '화웨이 클라우드 AI 서비스 APAC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출범했다.

2024.03.28 10:47박수형

아이폰 중국 출하량, 2월에도 33% 줄었다

지난 달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다는 자료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각) 중국정보통신기술원 통계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 2월 중국에서 약 240만 대의 아이폰을 출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해 약 33% 감소한 수치로, 예년보다 늦어졌던 중국 설 연휴 시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월 아이폰 출하량도 55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어든 만큼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최근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 고전 중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쟁자인 화웨이가 급부상하면서 애플의 점유율을 깎아먹었기 때문이다. 니콜 펭(Nicole Peng)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중국 소매 채널들은 작년 4분기의 출하량을 여전히 소화하고 있는데, 이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아이폰 출하량 감소세를 설명할 수 있다"며, "특히 중국의 경쟁사들이 AI 스마트폰에 대한 메시지를 공격적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향후 몇 달간 둔화 추세를 겪을 것이라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전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역시 약 3분의 1 가량 축소돼 판매량 감소를 겪었다. 이는 중국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임의 품목에 대한 지출을 꺼리는 경향이 더 커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분석가들은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 판매량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 분석가들은 올해 현재까지 아이폰 판매량이 20% 이상 감소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3.27 15:23이정현

애플, 작년 中 아이패드 판매량도 10% 감소

중국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의 지위도 흔들리고 있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대륙의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출하량은 899만5천 대 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32%였다. 순위로는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점유율은 5%P 줄었다. 반면 '애국 소비'의 아이콘인 화웨이의 태블릿PC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65% 뛰어오른 646만 대를 출하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15%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23%로 8%P 상승했다. 상위 5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출하량 성장세다. 3~5위는 샤오미, 아너, 레노버였으며, 14% 감소한 샤오미와 달리 아너와 레노버는 26%, 3%씩 출하량이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23%, 샤오미가 12%, 아너가 11%, 레노버가 8%였다. 중국에서 지난해 4분기 태블릿PC 시장은 3% 축소된 840만 대 였으며, 연간 출하량은 2천830만대였다. 캐널리스는 올해와 내년 중국의 태블릿PC 성장률이 4%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봤다. 단 애플과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9%P 차이로 올해 성장 및 하락 추이에 따라 선두 경쟁 역시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팀쿡 애플 CEO는 아이폰 점유율이 하락한 중국을 방문해 협력업체와 정계 관계자 등을 만나고 매장도 찾았다.

2024.03.27 10:36유효정

中 화웨이, '3km 반경' 상세 날씨 예보 AI 모델 발표

중국 화웨이가 선전시와 손잡고 3km 구역에 대해 상세한 기상 예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23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화웨이클라우드와 선전시 기상청이 인공지능 지역 예보 모델 '즈지 1.0'을 공동 출시했다. 지역 예보 모델의 강점은 좁은 범위 기상 세부 특징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별 기상 예보에 대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지원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즈지 지역 모델은 화웨이클라우드 판구 기상 초거대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고품질 기상 데이터 세트를 통합해 향후 5일 간의 선전과 주변 지역 3km 지역에 대해 기온, 강우, 풍속 등 기상 요소 예보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반년 간 화웨이클라우드가 AI 컴퓨팅 성능을 지원하고 기상 전문가와 협력해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중국 남부의 기상 데이터 세트를 재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화웨이클라우드의 '판구' 기상 초거대 모델이 '네이처' 매거진에 게재된 바 있다. 올해 '2023년 중국 10대 과학 발전' 중 하나로 선저오디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화웨이클라우드는 선전시 기상청과 협력해 지역 일기 예보 모델을 구축했다. 폭우 등 기상 요소를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선전과 주변 지역에 대한 고해상도, 중장기 일기 예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화웨이는 올해 2월 시험 운행 이후, 지역 예보 모델이 예보관에서 여러 한파 과정에 대한 온도 예측에 있어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획기적인 한파 예보 서비스 위험 알림 툴이 제공된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또 과거 기상 자료의 마이닝 및 분석을 통해 3km 구역 데이터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 예보 모델에 통합함으로써 모델의 예측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기상 예보에서 강수량 예측의 어려움이 있는 즈지 1.0 모델 아고리즘을 더욱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수력, 풍력, 지능형 운전, 항공, 해운 등 분야에서의 재해 예방과 감소를 위해 보다 정교한 기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중국 남부의 홍수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화웨이클라우드가 선전 기상청과 협력해 검증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4.03.25 08:39유효정

中 화웨이, 국제특허 출원 건수 7년 연속 1위

중국 화웨이가 글로벌 특허 출원 건수에서 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3일 중국 언론 중관춘짜이셴이 인용한 UN 공식 계정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집계에서 특허협력조약(PCT) 시스템을 통해 제출된 국제 특허 출원 건수는 27만2천600건으로 집계됐다. 최다 출원 국가는 중국이었으며, 기업 중에선 화웨이가 가장 많이 출원했다. 2위는 한국 삼성전자, 3위는 미국 퀄컴이였다. 화웨이는 이로써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국제 특허 출원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올해 화웨이의 뒤를 이은 삼성전자는 3천924건, 퀄컴은 3천410건, 일본 미츠비시일렉트릭이 2천152건,이였으며 5위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BOE(1천988건) 였다. 상위 10개 출원 기업 중에서는 중국 CATL의 도약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출원 수가 전년도 266건에서 1799건으로 무려 1533건 늘어나면서 전년도 84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10위 권 기업 중 중국 기업은 화웨이, BOE, CATL, 오포 네 기업이였으며,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6위) 두 기업이 포함됐다. 국가 기준으로 봤을 때 중국은 총 6만9천610건의 출원 수로 국가 중 1위를, 미국이 5만5천678건으로 2위를, 일본이 4만8천879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 순위가 한국과 독일이였다. 아시아 지역의 출원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 포인트다. WIPO를 통해 접수된 국제 특허 출원 중 아시아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55.7% 였으며, 이는 10년 전의 40.5%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전 세계 출원 건수는 줄었다. 지난해 PCT 시스템 출원 건수가 14년 만에 처음으로 1.8% 감소했다. 상표 출원 건수도 7% 감소했다. 다만 외관 디자인 분야에서는 중국에서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1% 증가세를 보였다. 헤이그 시스템에 따른 국제 디자인 출원 건수는 2만5천34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544개의 디자인으로 1위를 차지해 미국 P&G(525개)를 제쳤다. LG전자와 독일 포르쉐가 각각 352개의 외관 디자인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샤오미가 총 315개의 디자인을 제출해 그 뒤를 이었다. WIPO의 대런탕 사무총장에 따르면 올해 말 지식재산권 국제 출원이 회복될 전망이다. 단기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세계화되는 디지털 경제에서 지식재산권 활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개된 국제 특허 출원 중에서는 컴퓨터 기술 분야가 10.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디지털 통신(9.4%), 전기 기계(7.9%), 의료 기술(6.7%), 제약(4.7%)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5개 분야의 특허 출원 건수가 전체 공개 출원 건수의 2/5를 차지한다.

2024.03.14 07:01유효정

화웨이, 삼성 제치고 1분기 폴더블폰 1위 올라설까

화웨이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장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DSCC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DSCC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전 세계 폴더블폰은 총 42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폴더블 모델 상위 10개 중 4개가 삼성전자 제품이었다. 갤럭시Z플립5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Z폴드5도 5위에 랭크됐다. 중국 오포와 아너가 2개로 그 뒤를 이었으며 화웨이와 샤오미는 1개 모델이 상위 10위 폴더블폰에 포함됐다. 화웨이는 메이트 X4가 갤럭시Z플립5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그 뒤를 이어 아너 매직 Vs2, 삼성 갤럭시Z폴드 5, 오포 파인드 N3 플립 등이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화웨이, 올 1분기 폴더블폰 신제품 선보이며 시장 1위 노릴 것”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이런 시장 상황이 상당히 달라질 가능성이 많다고 DSCC가 전망했다. DSCC는 화웨이가 올해 1분기에 메이트X5와 포켓2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폴더블폰 1위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차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 6과 갤럭시Z플립 6을 여름인 3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화웨이와 아너는 올해 폴더블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반해 오포와 비보는 중국 내 가격 및 수요 문제로 인해 갤Z 플립과 같은 클램셸 폴더블폰을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라 시장 점유율을 잃을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클램셸 형태의 폴더블폰은 전체 폴더블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화웨이는 올해 두 대의 새로운 클램쉘 폴더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정이며, 아너, 모토로라, 삼성전자도 각각 신규 모델을 준비 중이다. DSCC는 2024년 1분기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3.12 10:04이정현

美, 中 최대 D램기업 'CXMT'도 수출규제 하나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CXMT) 등이 미국의 수출 규제 대상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이 현재 CXMT를 비롯한 중국 현지 기업 6곳을 '엔티티 리스트'에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8년부터 국가 안보 및 외교 정책 등의 이유로 특정 중국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엔티티 리스트를 운용해왔다. 해당 리스트에는 중국 주요 반도체 및 IT 기업인 화웨이, SMIC 등이 포함돼 있다. CXMT는 중국 최대 규모의 D램 제조업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경쟁사 대비 1~2세대 뒤처진 제품을 제조하고는 있으나, 중국 현지 기업 중에서는 기술력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XMT는 성명을 통해 "당사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 원칙에 대한 당사의 약속은 미국 수출 규정을 포함한 모든 법률 및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함으로써 입증된다"고 밝혔다. 또 "자사의 제품이 군사용이 아닌 일반 소비자 및 상업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미국은 중국 기업에 대한 수출 규제 확대 이외에도 주변 동맹국을 통한 대중(對中)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는 네덜란드와 일본, 독일은 물론 한국에도 중국의 반도체 기술 접근에 대한 차단을 더욱 강화하라는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11 09:02장경윤

AMD, 中 AI 반도체 수출 '제동'…美 상무부 규제

미국 주요 팹리스 AMD의 중국향 AI 반도체 수출에 미국 상무부가 제동을 걸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MD가 기존 대비 성능을 낮춘 AI 반도체를 중국에 판매하기 위해 미국 상무부의 승인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관계자들은 AMD가 제품 판매를 위해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AMD와 BIS는 논평을 거부했다. 그러나 AMD의 경쟁사인 엔비디아가 이미 동일한 제재를 받아온 만큼, AMD도 중국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22년 10월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AI 및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수출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A100', 'H100' 등 고성능 AI 반도체를 사실상 중국에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엔비디아는 이후 기존 칩 대비 성능을 낮춘 A800, H800 칩을 만들어 규제를 회피하고자 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해 10월 해당 제품들도 규제 범위에 포함시켰다. AMD는 지난해 하반기 HBM3(4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탑재한 최신형 AI 반도체 'MI300' 시리즈를 공개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수출을 위한 커스터머 칩은 'MI309'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어떤 고객이 AMD의 AI 반도체를 구매하려 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한편 미국의 규제가 중국의 현지 AI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를 가속화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논평했다.

2024.03.06 09:04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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