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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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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기획전 연다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모은 '안전기준 체크 더 안전한 픽' 기획전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와 시민단체가 선정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최대 20% 중복 쿠폰을 지원한다. 행사에는 화학물질저감 제품 판매업체 약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획전 상품으로는 ▲불스원의 레인오케이 투인원(2in1) 발수코팅&세정 ▲애경의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 1kg 2개 +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LG생활건강의 한.입 100% 과탄산소다 1kg 등을 마련했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화학제품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제는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제품 내 전 성분을 공개하고 해당 성분의 안전성과 제조 공정,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합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인증받은 제품은 '더 안전한 선택'이라는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민 롯데온 식품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전문가의 심사로 신뢰도를 갖춘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한 자리에 모으고 안전한 제품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지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4 09:51박서린 기자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전자정보산업 대응 해법 찾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용석우)는 전자정보산업의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가든홀에서 '2025년 제1차 전자정보분야 해외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KEA 관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기기 등 첨단 제조업이 집약된 전자정보산업은 글로벌 공급망과 긴밀히 연결된 한국의 핵심 수출 산업이지만 최근 중국 RoHS 강제표준 전환, 호주 난연제(DBDPE) 규제 강화, EU·미국 등 주요국 영구화학물질(PFAS) 사용 제한 등 생산 공정과 시장 접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수출 지연이나 시장 진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산업계 전반에서 선제적 규제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KEA는 설명회에서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화학물질 규제 현황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주제는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패러다임 전환기: 글로벌 정책 동향 및 산업계의 준비 전략'으로 ▲탄소배출 규제 대응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대전환 ▲EU 화학산업 행동계획 ▲PFAS 규제 ▲주요국 RoHS 변화 ▲난연제 규제 동향 등 6개 세션이 진행된다. 발표에는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리이치24코리아·크노엘코리아·KOTITI시험연구원·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브롬과학환경포럼(BSEF) 등 국내외 규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이클 핵 BSEF 회장이 직접 글로벌 난연제 규제 현황과 전략을 소개해, 산업계에 국제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KEA나 지능형 해외기술규제대응 정보시스템(knowTBT)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KEA는 국가기술표준원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전자정보업계를 중심으로 해외 기술규제 전파, 업계 애로사항 발굴·컨설팅, 품목별 협의회 운영 등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국내 전자정보산업이 직면한 규제 환경을 종합 진단하고, 실행가능한 대응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8 11:20주문정 기자

북미 소비자 3명 중 1명 "플라스틱 포장 때문에 구매 포기"

미국과 캐나다의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포장에 대한 우려로 제품 구매를 꺼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지속가능성 컨설팅 업체 오라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미 응답자 37%가 환경에 해로운 포장 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럽의 경우 이 비율은 42%에 달했다. 오라의 컨설팅 책임자인 질리언 가사이드 와이트는 “포장은 이제 브랜드의 환경 신뢰도를 시험하는 새로운 기준”이라며 “소비자들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기업들이 과도하게 많은 포장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북미에서는 포장 폐기물과 기후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한 비율이 57%에 그쳐 유럽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플라스틱 포장과 그 안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지만, 기업들의 대응은 여전히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코카콜라는 자사 제품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미뤘다. 유니레버 역시 신플라스틱(버진 플라스틱) 사용 감축 계획을 연기했다. 이들 기업은 제너럴밀스, 크래프트 하인즈, 이스트만케미컬 등과 함께 2020년 '미국 플라스틱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은 2025년까지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 식기, PFAS(영원한 화학물질) 사용 중단 ▲전체 포장의 절반 이상 재활용 또는 퇴비화 ▲모든 포장을 재사용·재활용·퇴비화 가능하게 만드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목표 대부분은 2030년으로 시한이 연기됐다. 플라스틱에 포함된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건강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플라스틱 제조에 쓰이는 1만6천여 개 화학물질 중 4천200개 이상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지속성, 독성, 이동성, 생물농축성 등의 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사이드 와이트는 “식품·생활용품·전자상거래 산업은 이번 데이터를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기업이 포장재 회수와 재활용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법제화가 강화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공개 없이는 소비자 이탈과 재정적 손실이라는 '이중 타격'을 피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2025.07.16 09:29김민아 기자

경총 "현장 실정 맞지 않는 화학물질 규제 개선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산업 현장 실정을 반영하지 못한 각종 안전·보건·환경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연중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회원사 및 주요 업종별 협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화학물질 및 환경 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경총은 “올해 상반기에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실정에 맞지 않는 안전·보건·화학물질 및 환경 규제개선 과제 147건을 발굴해 3일 고용노동부·환경부 등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과제로는 ▲작업중지 해제절차 개선 ▲도급사업 시 위험성평가의 실시범위 명확화 ▲밀폐공간의 정의 개선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 일부적용 제외대상 확대 ▲신규화학물질 유해·위험성 조사보고서 중복규제 개선 ▲작업 특성을 고려한 화학물질 개인보호장구 착용기준 중복규제 개선 등을 선정했다. 경총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작업중지 해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제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 작업중지 기간 장기화의 원인이 되고, 사업주의 경영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해제심의위원회' 절차 삭제 및 근로자 의견청취 범위에서 '과반수' 문구 삭제를 건의했다. 또한 “현행 밀폐공간 정의의 모호성으로 인해 환기설비가 설치된 안전한 통행로도 밀폐공간으로 간주돼 과도한 의무가 부과되는 문제가 있다”며, "환기시설을 상시 가동해 위험이 없음을 입증한 장소에 대해서는 밀폐공간에서 제외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신규화학물질 규제의 경우 화학물질등록평가법은 연간 제조·수입량이 1톤 이상일 때부터 적용하도록 법이 개정된 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기준은 여전히 0.1톤으로 규정돼 있다”며, 산안법과 화평법간 중복규제 해소를 위해 산안법 기준도 1톤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경총 임우택 안전보건본부장은 “현장 실정에 맞지 않는 안전·보건·화학물질 및 환경 분야 규제는 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라는 법·제도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만들 우려가 크다”며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 건의한 과제에 대한 검토결과, 진행경과 등 답변이 회신돼야 기업이 안전·보건·환경 업무계획을 차질없이 수립할 수 있다”며 기업이 제출한 규제개선 건의과제에 대한 신속한 정부 답변 회신을 촉구했다.

2025.07.03 11:00류은주 기자

환경부·고용부, 화학사고 예방 위해 정유공장 합동 안전점검

환경부는 고용노동부와 17일 오후 울산시 온산읍에 소재한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에서 '대정비 기간 화학안전관리 실태' 부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유업체는 통상 4~5년 주기로 대정비 작업을 실시하는데 이 기간에는 화학설비 가동을 멈추고 다수의 장비와 협력업체를 투입해 정비·보수작업을 한다”며 “이 시기에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유해·위험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PSM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폭발·누출 산업재해 73건 가운데 43.8%가 정비·보수작업에서 발생했다. 환경부와 고용부는 지난 2월부터 주요 정유업체의 대정비 기간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7일에는 두 부처 국장급이 함께 에쓰오일 온산공장 현장에서 ▲협력업체 대상 안전교육 실시 ▲탱크·밸브 등의 잔류 화학물질 적정제거 절차 준수 ▲적합한 개인보호장구 구비·착용 ▲화학물질 유·누출 감지기 적정 관리 ▲안전작업절차 마련·준수 ▲작업 전 인근 화학물질 제거 ▲불꽃·정전기 등 점화원 제거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화학사고 예방 현수막을 부착하고 대정비 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포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 안전운동(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각 부처의 전문성을 융합해 화학사고 예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대정비 기간에는 다수의 협력업체가 함께 일하기 때문에 혼재작업이 많아지고, 설비 중지·재가동시 화재·폭발 위험성도 높아진다”며 “정유업체에서의 사고는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작업절차를 원·하청 모두 철저하게 준수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7 18:09주문정 기자

환경보전원, '화화학안전 전문인력' 양성…취업률 36% 달성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2024년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수료생의 36%가 취업에 성공,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은 화학물질의 유해·위해성 관리와 안전제도 이행을 담당할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원이 운영하는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워크숍·현장실무 인턴십 등 과정을 운영했다. 화학물질 컨설팅기관·화학물질 시험기관(GLP)·화학기업 등 총 31개 참여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과정은 12주간 현장 실무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교육생과 참여기관 간 최적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실시간 지원현황 시스템'은 인턴십 과정 만족도 87%에 이르렀다. 또 취업에 성공한 56명의 수료생 가운데 40명이 화학물질 분야에 채용되는 등 교육과 실무·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취업에 성공한 한 수료생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포럼 참여·전문가 멘토링·현장 실습 등 특별한 기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오늘날 화학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무형 전문인력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분야 핵심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전원은 2025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10 12:25주문정 기자

FITI시험연구원, 첫 ZDHC InCheck 3자 검증 수행

FITI시험연구원(FITI·원장 윤주경)은 세림섬유를 대상으로 첫 번째 유해화학물질 제로배출협회(ZDHC) InCheck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ZDHC InCheck 검증은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산업의 접근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로드맵 to 제로 프로그램의 일환인 제3자 검증이다. 의류·가죽·신발 등 섬유 원료 또는 부자재 제조업체의 화학물질 목록이 ZDHC 제조 제한 물질 목록(MRSL·Manufacturing Restricted Substances List)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해 생산·공급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현재 섬유패션 산업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지속가능 산업으로의 대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니트 염색 전문 기업인 세림섬유는 ISO 9001, ISO 14001, Higg FEM, SLCP, ZDHC Wastewater 등 다양한 국제 인증·검증을 취득하며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FITI는 이번 검증을 통해 세림섬유의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충족함을 확인했다. 세림섬유는 ZDHC InCheck 검증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FITI는 첫 ZDHC InCheck 검증을 계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3월 초 NIKE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검증을 진행하며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이 친환경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ZDHC InCheck 검증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검증 중 하나로 제조·공급업체들이 유해화학물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FITI는 국내 섬유패션 기업이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ITI는 ZDHC로부터 국내 최초 MRSL LEVEL 1 공인인증기관에 이어 InCheck 공인검증기관, Supplier to Zero Level 2 Reviewer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25.02.24 09:22주문정 기자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 강화…환경 보호·기업 발전 기여

환경부는 화학물질안전원·한국환경보전원·특성화대학원 7곳과 17일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참여한 특성화대학원은 대구가톨릭대·서울시립대·호서대(유해성 시험 분야), 경성대·서경대(유·위해성 평가관리 분야), 전남대·국립한국교통대(취급시설 안전관리 분야)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2015년부터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화학 3법 시행 등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제도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서울시립대 등 특성화대학원 7곳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화학 3법 법령 및 빅데이터 교육을 접목하는 첨단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역량을 가진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전문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 행정·제도·재정적 사항을 지원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견습생(인턴) 관리와 교육 과정 운영을 비롯해 학생이 현장실습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보전원은 견습생 선발과 석·박사 전문인력의 현장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특성화대학원 7곳은 현장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고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한편,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협약과 함께 17일부터 이틀간 대학 연차평가와 특성화대학원 발전방안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석·박사과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안전원 내부시설 현장 견학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특성화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화학물질관리 및 화학안전 제도의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 역량강화 및 취업지원 과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각의 특성화대학원이 국내외 최신 제도와 정책·사회적 여건, 첨단 과학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에 힘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6 13:09주문정 기자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166종 국제표준 일치화…국가경쟁력 강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환경분야 국가표준(KS) 166종의 국제표준(ISO) 일치화와 국내 원천기술 고유표준 제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표준(KS)은 정확성·합리성·국제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공인된 과학기술 분야 공공기준이다. 국제표준(ISO)은 국가 간 물질이나 서비스의 교환을 위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이다. 지난해 국제표준에 부합한 국가표준 166종에는 ▲생분해성 수지의 재질 확인 시험방법 ▲페트병 플레이크 품질 시험방법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 소재의 추적성 관리 방법 ▲제품시스템에서 제품 내 함유 우려 화학물질 관리 ▲수질 중 냄새물질 시험분석 방법 ▲배출가스의 오염물질 측정방법 등 다양한 환경분야의 국가표준이 포함된다. 이들 국가표준 가운데 '생분해성 수지의 재질 확인 시험방법'은 시험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시켜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페트병 플레이크 품질 시험방법'도 국내 재활용 체계에서 점검·관리해야 할 품질항목과 시장에서 요구하는 재활용품 품질수준을 맞춤으로써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자원화 촉진에 기여했다.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 소재의 추적성 관리 방법'과 '제품시스템에서 제품 내 함유 우려 화학물질 관리'는 재활용 소재와 제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을 원료 취득부터 제품 판매 시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밖에 '수질 중 냄새물질 시험분석방법'과 '배출가스의 오염물질 측정방법'은 국가표준의 국제표준 일치화를 통해 냄새유발물질·배출가스 분석법과 시료채취 방법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국가표준 66종에 대해서도 수요자 활용도 조사와 국제표준 변경사항 등을 산업표준심의회의 검토를 거쳐 국제표준과 일치화할 계획이다. 국제표준 일치화를 끝낸 국가표준은 이(e)나라-표준인증시스템에서 누구나 원문을 볼 수 있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166종의 국제표준 일치화는 시장 수요와 우리나라 고유의 기술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국내 원천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15:50주문정 기자

환경보전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이 서류 심사, 현장 및 강의 평가를 거쳐 인력·시설·장비·강의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환경보전원은 쾌적한 시설·최첨단 장비·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아 1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운영 중인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 가운데, 공공기관은 환경보전원이 유일하다. 환경보전원은 이번 지정으로 기술인력 및 관리자, 취급 담당자, 운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서울·대구·광주 등 전국 3개 지역에 전용 교육장을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각 교육장은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과 최신 실습 장비를 갖췄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이번 지정으로 환경보전원은 모든 환경 분야의 법정 교육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0:3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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