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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물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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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물류 파업 잠정 합의…이번엔 '점주 보상' 불붙나

CU 물류 차질이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일단락 국면에 들어섰다. 물류센터 봉쇄가 풀리며 공급 차질은 해소될 전망이지만, 가맹점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갈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다. 29일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5시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5차 교섭을 통해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 정식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진주 등 주요 물류센터 봉쇄는 조인식에서 합의서 체결 후 바로 해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차질을 빚었던 CU 물류 대란 역시 정상화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이달 5일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 지회가 파업에 돌입하며 시작됐다. 이들은 BGF로지스 소속이 아닌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은 운송사들에 고용된 특수고용노동자로, 운송사들이 중간에서 비용을 뗀 후 받은 임금이 낮다고 주장했다. 이에 BGF로지스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지난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20일에는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대체 투입된 2.5톤 화물차가 출차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이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며 갈등이 격화됐다. 양측은 22일 진주에서 상견례를 열고 교섭을 시작했다. ▲운송료 현실화 ▲배송 기사 휴무 보장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 전면 철회 ▲사망 조합원에 대한 책임자 사과 및 명예 회복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운송료 갈등이 해소되면서 CU는 물류 대란 부담을 일부 덜게 됐지만, 점주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CU 가맹점주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CU 편의점 점주들은 그동안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물류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점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노사 양측에 공동으로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파업 초기부터 본부에 요구한 배송하지 못한 상품의 판매이익분과 전체 점포를 대상으로 한 위로금(간접적 피해 등을 반영)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협의회는 다음 달 6일까지 노사가 구체적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해 공표할 것을 촉구했다. 점주들의 피해보상 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은 물론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협의회는 “가맹본부는 이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하며 불법행위에 가담한 물류기사들이 배송하는 상품은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노사 분규로 제3자 및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9 09:35김민아 기자

고유가 지원금 코 앞인데…CU 물류 파업에 촉각

CU 물류 파업 사태가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의 물류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직접 교섭에 나서면서 물류 차질 해소 기대가 커졌다. 오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있어 협상 진전 여부가 단기 매출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사망사고 사흘 만에 교섭 상견례 22일 화물연대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주노동지청에서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와 김동국 화물연대본부위원장이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실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은 전일 현 상황의 해결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이 서명했고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관계자, BGF리테일 임원 등이 입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섭 상견례는 조합원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시작됐다. 지난 20일 경남 진주 BGF로지스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대체 투입된 2.5톤 화물차가 출차하는 과정에서 조합원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BGF로지스 측은 “이번 상견례는 조속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트는 의미가 크고 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인 협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것은 아니다. 화물연대는 물류센터 봉쇄 중단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본부 측은 “BGF는 처우개선과 휴식권 보장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며 “경찰과 BGF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 성실 교섭 참석 및 화물연대와 합의 등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물류 정상화' 촉각 교섭이 시작되면서 CU는 물류 차질 장기화에 대한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재 약 2000여 개 점포에서 간편식 발주에 차질이 발생하며 매대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장은 “현재 전국 매장이 공급 차질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물류 허브 역할을 하는 진천센터에서 나오는 위생용품 등 공산품, 의약품 등의 공급이 안되고 있고 진천 푸드공장에서 만들어지는 18종 상품 공급이 막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점주들은 사태 장기화 시 단골 고객이나 충성 고객 이탈을 가장 걱정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 맘카페에서는 'CU에 물건이 없으니 가지 말라'는 내용도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점과 맞물리며 부담을 키우고 있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편의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편의점 업계는 지급 시점에 맞춰 할인 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생필품과 먹거리 중심의 행사를 전개하며 지원금 소비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과거 소비쿠폰 지급 당시 김밥이나 도시락 등 간편식 매출이 크게 늘었던 점을 고려하면 물류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 상승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풀린 첫날인 지난해 7월 22일 CU에서는 ▲도시락(23.1%) ▲김밥(35.8%) ▲샌드위치(29.7%) 등 간편식 카테고리가 23.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대체 물류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상품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점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2 16:22김민아 기자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월까지 연장…지급비율도 70% 상향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교통·물류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만료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4월까지 2개월 연장하고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유가가 급등할 때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40%로 높은 교통·물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 4월 도입한 제도다. 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화물차 38만대와 노선버스 1만6000대, 택시 270대 등이다. 경유가격이 기준 금액인 1리터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경유가격이 1리터당 2000원이면 1리터당 150원을 지원한다. 지급한도는 1리터당 183원이다. 국토부는 고유가로 인한 교통·물류업계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11일부터 4월까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업자가 1일부터 10일까지 구매한 유류도 소급해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기존에는 기준 금액인 1리터당 1700원 초과분의 50%만 지원했으나 지급 비율도 70%로 상향한다. 개정된 지급단가를 적용했을 때 월 평균 2402리터를 사용하는 25톤 화물차 기준 유류비 실부담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으로 최대 월 44만원 감소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 이후에도 변동성이 큰 유가 상황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1 10:37주문정 기자

"노동자 해고가 情?"...오리온, 화물연대 주장에 "우리와 무관"

최근 오리온이 화물 노동자들을 별다른 이유 없이 집단 해고했다는 논란에 회사 측은 "물류 업체와 화물 노동자 간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에서 화물 운송을 담당하던 노동자들 중 일부가 올해 물류 회사 변경 과정에서 지난 달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올해 초 오리온이 삼자물류회사를 한국로지스풀(KLP)로 변경하며 (기존 업체에 소속됐던) 오리온 화물 운송을 담당하던 일부 노동자들이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며 “당일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현장에 출근해서 알게 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노동자들이 지난해 6월 (기존 소속 업체에)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협의를 미뤘고, 올해 업체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오리온이 KLP를 내세워 노동자를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KLP 관계자는 “신규 운송 계약을 맺으며 기존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문제가 있던 일부 노동자를 제외하게 됐다”면서 “전체의 90% 이상을 재계약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재계약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근태 등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인수인계 과정에서 내부 업무 평가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리온은 노동자 해고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리온 측은 "당사는 KLP와 물류 운송 용역 계약을 맺고 있다. 개별 지입차주 간 계약 및 처우 등은 운송 용역 계약을 맺은 물류회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04 17:2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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