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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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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첫째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중학생이 될 때까지 LG유플러스만 쓰고 있는데, 화담숲 초청 행사로 가족이 총출동했네요. 곤충부터 나무까지 자연을 한껏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만난 40대 김 씨는 “부모님과 딸까지 4명이 한 통신사를 쓰고, 인터넷, 가족 결합 혜택이 좋아 갈아타지 않았다. 평소 아내에게 알뜰폰으로 갈아타라는 잔소리를 듣는데, 오늘 행사에선 그 소리가 쏙 들어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농사를 짓는 80대 서 씨는 “원래 노인정에서 밥해 먹는 날인데, 행사에 당첨된 아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모처럼 멀리 나왔다. 정원이 특히 예쁘다”고 했다. 화담숲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돼 나들이 시기엔 통상 예약 개시 직후 표가 매진되고, 중고 거래 플랫폼에 암표가 판매되기도 하는 가을철 단풍 명소다. 이날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가입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화담숲을 전체 대관하고 5000명을 초청했다. 초청 가입자는 예매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는 데 만족감을 드러냈다. 충남 아산에서 친구와 이곳을 찾은 50대 이 씨는 “성수기 때 힘들게 예매해서 왔을 때 좋은 기억으로 행사 응모에 참여했다”며 “오늘은 LG유플러스가 마련한 자리라 편하게 올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엔 가입자 3000명, 당첨자 1인 당 티켓 최대 2매로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엔 규모를 키워 초청 인원 5000명, 1인 당 수령 가능 티켓도 최대 4매로 늘렸다. 이날 화담숲은 전날 내린 비로 오전 10시 기준 15도, 대기질 지수 20으로 선선한 날씨에 바람이 살짝 불어 나들이에 적합한 날씨였다. 단풍은 빨간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으며 형형색색의 꽃이 만개했다. 물까치, 신갈 나무 등 설명 표지판과 시 어구가 감상을 더 했다. 곳곳에선 '공기 좋다', '풍경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나왔으며 가입자는 서로 사진을 찍어주느라 바빴다. 숲은 오르막이었지만 경사가 완만한 포장길과 빠른 길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 벤치와 쉼터가 조성돼 노약자도 힘들이지 않고 산행이 가능했다. LG유플러스가 행사 응모 시 가입자에게 희망 동반 인물과 이유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가족을 꼽았고, 휠체어를 끄는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타는 아기도 꽤 있었다는 설명이다. 연차를 내고 친구 3명과 이곳을 찾은 30대 진 씨는 “10대부터 20년간 LG유플러스를 써왔다”며 “걷다 보니 볼거리가 많고, 계단보다 평지가 많아 다양한 연령대가 편하게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좋다”고 평을 남겼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벤트도 마련했다. 노고봉 전망대, 폭포 등 장소에서 관람객 촬영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점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설치하고 모든 곳에 방문한 가입자에겐 자석을, 여기에 SNS 인증까지 완료한 가입자에겐 발 세정제를 제공했다. 10년 의리 '경험'으로 보답하자 해지율 '뚝'...내년 24회로 확대 LG유플러스가 이같은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실제 가입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류병철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 팀장은 이날 화담숲 인근 리조트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자사 가입자 소통 플랫폼 '심플랩' 조사 결과 멤버십 관련 의견 46%가 장기 가입자에 대한 인정 요구였다”며 “가장 비싼 요금제로 한 통신사를 10년 이상 이용해 왔는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과 나만을 알아주는 특별한 느낌을 받고 싶다는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멤버십은 실질적인 생활 혜택이나 통신사 간 할인 경쟁에만 급급했다”며 “단순히 멤버십 양을 늘리는 것을 넘어, 가입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특별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요구를 반영해 오프라인 초청 행사를 지난해 3회에서 올해 8회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 3월 뮤지컬 '렘피카' 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이날 화담숲 행사가 진행됐으며, 12월엔 CGV 영화 초청 행사가 예정됐다. 현장 중심 행사는 가입자 호응을 얻으며 만족도를 높였다. 류 팀장은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서 가입자는 LG유플러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또 “가입자가 행사 경험을 SNS에 공유하고 주변에 추천하면서, 오프라인 행사가 LG유플러스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지율을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류 팀장은 “지난 3월과 4월 각각 뮤지컬 '렘피카'와 화담숲 초청 행사에 참여했던 가입자는 현재까지 해지 없이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LG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모바일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 1100만 명 중 약 258만 명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가입자 만족도와 충성도 제고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LG유플러스는 내년 장기 가입자 초청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입자 초청 행사를 연 24회로 늘리고, 기존 뮤지컬, 오락 중심에서 패션, 여행, 글로벌 멤버십 등으로 분야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과 시점에 구애받는 오프라인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20 09:00홍지후 기자

LGU+ 화담숲 단풍 초청에 4만 6000명 몰려...경쟁률 9.2대 1

LG유플러스가 마련한 가을 단풍 나들이에 모집 인원의 9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5000명을 초대하는 화담숲 행사에 장기 이용 고객 4만6000명이 응모했다. LG유플러스는 12일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 프로그램의 신청 경쟁률이 9.2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화담숲은 가을철 단풍으로 알려진 명소로, 회사는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청 고객을 위해 숲을 돌아보며 즐기는 참여 행사도 준비했다. 주요 지점 다섯 곳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설치하고, 모두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자석을 선물한다. 함께 방문한 가족이 모두 사진에 담길 수 있도록 촬영 지원도 제공한다. 주요 장소에 사진 촬영 구역과 운영 인력을 두고 단체사진을 찍어줄 예정이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나 방문 소감을 개인 SNS에 올리면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장기 이용자를 위한 체험형 혜택을 늘릴 방침이다. 단순한 요금 혜택이나 물품 증정을 넘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장기고객은 LG유플러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주신 가장 소중한 동반자이다"라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0:28박수형 기자

LGU+, 화담숲에 자생·특산식물 120여종 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우리나라 자생·특산식물 120여 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관리에는 토양과 시설물 상태를 파악하는 IoT 기술도 활용한다. LG유플러스는 화담숲 내 약 1600 제곱미터 규모 공간에 우리나라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해 총 120여 종, 1만 본 규모의 식물을 심었다고 27일 밝혔다. 정원에서는 제비동자꽃과 흑산도비비추를 비롯해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섬꼬리풀, 울릉국화, 한라개승마 등 국내 자생·특산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화담숲은 자생식물 확보 상황에 맞춰 식물 종류와 식재 규모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새로운 전시 시설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화담숲의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특정 식물만 별도로 전시하기보다 관람객이 기존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다양한 자생 특산식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원 관리에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무선 솔루션도 적용됐다. 지중 토양성분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토양의 수분과 산성도를 측정하고, 시설 붕괴감지 IoT 센서로 시설물의 진동과 기울기를 파악한다. LG유플러스와 LG상록재단은 수집된 데이터를 정원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식 개장에 앞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을 초청해 이용 편의성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해설을 들으며 식물의 형태와 향, 숲의 소리 등을 체험했다. 오는 10월19일에는 장기고객 5000명을 화담숲으로 초청하는 사은행사를 열고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소개한다. 2013년 문을 연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자연생태공원이다. LG유플러스는 LG상록재단을 후원하며 화담숲의 생태 보전 활동과 시민 대상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환경 과제"라며 "LG유플러스는 화담숲의 생태 보전 활동에 대한 후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09:00박수형 기자

LGU+, 장기 가입자 3000명 화담숲 초청

LG유플러스는 장기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한 '화담숲 초청데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LG유플러스는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 가입자 300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화담숲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명소로, 초청 티켓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을 통해 멤버십 VIP 이상, 5년 이상 장기 이용 가입자를 대상으로 행사 사전 응모를 받았다. 신청 기간 약 20만 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했으며, 추첨을 통해 장기 가입자 3000명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 분산 입장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총 6개 시간대로 나눠 입장 인원을 조정하며 자연 감상과 관람 동선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 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다음 달에도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통해 장기 가입자 대상 행사를 이어나간다. 레고런은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km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장기 가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입자 분석 기반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LG유플러스만의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03홍지후 기자

LGU+, 장기 가입자에 뮤지컬 '렘피카' 관람권 제공

LG유플러스는 장기 가입자를 위해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전체 대관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권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행사는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오랜 시간 LG유플러스만을 이용한 가입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멤버십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평일에 진행됐음에도, 지난달 U+one을 통해 2만여 가입자가 신청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벚꽃 인기 명소인 화담숲, 다음달에는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 가입자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준 가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시장에서의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09:00홍지후 기자

LGU+, 소아암 환아 가족과 '화담숲 사생대회' 열어

LG유플러스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 '아이드림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현재 소아암 환아, 군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소아암 환아는 장기 치료와 입원으로 학습 결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외부 활동이 어려워 생태 체험의 기회가 제한된다. 소아암 환아 가족도 지속적인 돌봄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온 가족에게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화담숲 사생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지난 13일 방문한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16만5천㎡ 크기의 수목원으로 숲길을 따라 4천여 종의 자생·도입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소아암 환아들과 가족들은 오전에는 화담숲 전체를 순환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전경을 둘러봤다. 또 자연생태관, 자작나무숲, 암석·하경정원 등 테마원을 함께 산책했다. 점심 식사도 숲속에서 도시락으로 즐겼으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사생대회가 열렸다. 주제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오전에 진행한 화담숲 체험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자연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며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10:0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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