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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산 폭발 위로 녹색 유성 '쾅'…필리핀서 희귀 장면 포착

땅과 하늘이 동시에 불길을 뿜어내는 보기 드문 장면이 필리핀에서 포착됐다.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와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은 27일 필리핀의 활화산 마욘산에서 용암이 분출되는 가운데, 하늘에서는 밝은 녹색의 화구 유성이 폭발하는 장면이 동시에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이 장면은 지난 25일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과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촬영됐다. 필리핀 우주국에 따르면 해당 유성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10시 33분께 필리핀 중부 루손섬 알바이주에 위치한 마욘산 상공에서 목격됐다. 해발 약 2463m의 마욘산은 지난 1월 초부터 활발한 분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영상은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업체 아파TV(afarTV)가 촬영했다. 이 영상에는 붉게 흘러내리는 용암 위로 에메랄드 빛 화구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유성이 녹색으로 빛난 이유에 대해 소행성 내부에 니켈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영상은 필리핀 정부 산하 필리핀화산지진연구소(PHIVOLCS)가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에선 산 정상 인근에서 강한 섬광이 번쩍이는 동시에 용암이 밝게 흐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공개된 영상과 함께 지진·초저주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화구가 실제 지표면이나 화산에 충돌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유성은 지면에 도달하기 전 대기권에서 대부분 연소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화산에 충돌했다면 대규모 산사태를 유발할 수도 있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화구 유성은 소행성이나 우주 암석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뒤 공기와의 강한 마찰로 인해 불타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필리핀 정보국은 해당 유성이 실제 마욘산에 충돌했을 경우 약 7500톤 규모의 다이너마이트 폭발력에 해당하는 충격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외신들은 실제 충돌은 없었지만, 하늘의 화구와 지상의 화산이 동시에 불길을 뿜어낸 장면 자체만으로도 극히 드문 우연이라고 평가했다. 필리핀 우주국 관계자는 “화구는 대기권을 초고속으로 통과하면서 마찰열로 인해 매우 뜨겁게 가열되고 증발한다”며 “이 과정에서 주변 공기 분자가 이온화돼 우리가 흔히 별똥별이라고 부르는 밝은 빛의 궤적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현상은 일반적으로 지표면에서 약 60~100㎞ 상공에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큰 우주 암석 파편은 대기권을 통과해 지표면에 떨어져 운석이 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태양계 형성과 초기 우주 환경에 대한 단서를 연구하고 있다.

2026.05.28 14: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밤하늘에 별똥별 '번쩍'…"대낮처럼 환해졌네"

일본 밤 하늘에 커다란 별똥별이 등장해 깜깜한 밤을 환한 낮으로 바꿔놓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 8분 커다란 불 덩어리가 활활 타오르며 일본 남부 상공을 가로질러 남서쪽으로 향했다. 짧지만 극적인 불덩어리 낙하 모습은 가고시마와 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도시에 설치된 여러 대의 감시 카메라와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이런 현상은 200km 가량 떨어져 있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도 목격됐다. 소셜 미디어 영상에 따르면, 이 유성은 녹색과 파란색 섬광을 방출하다 지평선에 가까워지자 주황색과 붉은색 빛을 내뿜고 부서졌다. 소위 '별똥별'이라 불리는 유성은 태양계 생성 이후 남겨진 고대 우주 잔해 조각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할 때 눈에 띈다. 이 입자들은 대기와 마찰하며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는 극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밤하늘에 있는 가장 밝은 행성인 금성보다도 더 밝게 타오르는 유성을 '화구(Fireball)'라고 부른다. 화려한 화구를 생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현재 활동 중이며, 백조자리 카파 유성우(KCG)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19일 일본에서 포착된 유성이 위 유성우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무작위적인 우주 파편이 지구 대기에 충돌한 결과인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 지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8.21 09: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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