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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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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다음은 '홈패드'…애플표 스마트홈 기기 나온다

애플이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스마트홈 기기인 일명 '홈패드'가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기는 애플TV와 홈팟을 넘어 애플의 스마트홈 제품군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리 AI'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이 제품이 가정 내 액세서리 제어를 비롯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 미디어 이용, 애플 서비스 접근 등을 위한 핵심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탁상용·벽걸이형 모델 테스트 중 현재 애플은 직원들의 가정에서 이 제품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코드에 따르면 탁상용 모델은 'J490', 벽걸이형 모델은 'J491'로 추정된다. 두 식별자는 맥OS 타호 26.7에 언급된 여러 미출시 제품 가운데 일부다. 두 모델 모두 정사각형 형태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탁상용 모델에는 책상이나 카운터 위에 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제공되며, 다른 모델은 벽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기존 아마존 에코 쇼 제품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시리 AI를 중심으로 설계된 전용 운영체제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각적 요소는 iOS, tvOS, 워치OS 등 애플의 기존 운영체제에서 가져왔으며, 홈 화면과 위젯, 선택 가능한 시계 디자인 등을 제공한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화면에 각종 정보가 표시될 수 있다. 사용자는 시리 AI를 통해 애플 기기와 계정에 저장된 정보를 검색하거나 이전에 들었던 노래와 팟캐스트를 다시 재생하고, 사진을 찾거나 앱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장 카메라는 영상 통화를 지원하며 가족 구성원을 개별적으로 인식하는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가 사용자를 식별하면 해당 사용자의 일정과 메모, 선호하는 미디어, 뉴스 등 개인화된 정보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홈 기기 제어, 인터콤을 통한 가족 간 소통, 음악 및 동영상 재생, 캘린더·메모·미리 알림 등 애플 앱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설정과 일부 연결 기능을 사용하려면 아이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홈패드는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주요 신제품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을 사용자의 모바일 생활 중심에 유지하는 동시에 홈 디스플레이와 애플TV, 홈팟을 통해 가정 내 허브 역할까지 강화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2026.09.22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내년 출시 기대되는 애플 제품 5가지

애플은 2026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내년 출시가 유력한 기대작 5가지를 선정해 최근 보도했다. 1. 폴더블 아이폰 오랫동안 소문만 돌던 폴더블 아이폰이 마침내 내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험을 하나의 기기에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성격의 제품으로 이름은 '아이폰 폴드', 또는 '아이폰 울트라'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제품은 화면을 펼쳤을 때 아이폰 에어 두 대를 나란히 놓은 것과 비슷하지만 두께는 훨씬 더 얇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이 제품이 기대작으로 꼽힌 이유에 대해 “애플에게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폰은 매년 더 성능은 강력해지고, 화면은 커지며 두께가 얇아지거나 두꺼워지는 패턴을 보였으나, 폴더블 아이폰과 같은 '투인원' 타입의 제품은 독창적인 제품으로 출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 홈팟 터치(또는 홈패드)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올해 3월 화면이 달린 홈팟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개선된 시리 공개가 지연되면서 출시가 내년 초로 연기됐다. '홈팟 터치' 또는 '홈패드'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날씨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화면으로 제공하는 음성 기반 AI 비서가 될 예정이다. 현재 아마존 에코 쇼와 같은 경쟁 제품이 제품에 광고를 보여주며 사용자 경험을 저하시키는 만큼, 애플의 신제품에 더 관심이 간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3. 애플글래스 애플이 차세대 웨어러블 제품 '애플글래스'가 내년에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출시가 더 밀릴 가능성도 있다. 애플글래스는 애플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하며, 카메라를 내장해 사진·영상 촬영은 물론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동할 것으로 보인다. 개선된 시리를 사용해 음성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애플워치처럼 사용자에게 다양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M6 맥북 프로 M6 칩 기반 맥북 프로에는 ▲더욱 얇고 가벼운 새 디자인 ▲노치 없는 OLED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 2나노 기반 M6 칩 ▲애플 자체 개발 C2 셀룰러 모뎀 등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포함될 전망이다. 5가지의 변화가 동시에 적용될 경우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 홈 보안 카메라 애플이 보안 카메라를 출시한다는 소식은 다소 의외이지만, 그 동안 스마트홈 액세서리를 서드파티에 맡겨온 전략을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 동안 타사 액세서리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이 제품마다 크게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애플은 내년에 애플TV, 홈팟 외에 자체 보안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ID 기능을 장착한 비디오 초인종도 출시한다는 소문도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 보안 카메라에 대해 “얼굴 인식과 적외선 센서를 통해 방 안에 누가 있는지 파악하고 사용자가 집에 설치한 여러 카메라를 활용해 조명•음악 등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방을 떠나면 조명이 꺼지고, 특정 가족 구성원이 들어오면 그가 좋아하는 음악이 자동 재생되는 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제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제품 자체보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홈 액세서리 시장에 뛰어든다는 상징성” 때문이라며, 이 제품이 “완전히 새로운 '애플 홈' 경험의 출발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2 07: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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