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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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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기미를 타깃?…방심위,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법정제재 '주의'

화장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를 오인케한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 받았다. 의류를 판매하며 심의 규정을 어긴 홈앤쇼핑은 '권고', 미용기기를 의료기기인 척 판매한 롯데홈쇼핑에는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10일 방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신세계라이브쇼핑에 주의를 결정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법정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쟈스 토닝샷 기미 관리 크림이라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판매방송에서 심의 규정을 어겨 제재를 받았다. 위반 규정은 근거가 불확실한 표현을 사용해 시청자를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인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5조(일반원칙)제3항이다. 쇼호스트들은 해당 방송에서 “이(미세 스피큘) 안에 1천800개가 들어가 있는 뭔가가 일을 해요. 모공보다 19.36배 얇아요. 이게 우리 살이에요. 이 위에 기미도 올라와 있고, 잡티도 올라와 있겠죠? 바로 타깃. 이 안에 뭐가 있는데 바로 타깃, 바로 타깃. 모공보다 얇기 때문에 미세 스피큘이 타깃타깃타깃"이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이유가 분명하고 원리가 분명해서 이 크림을 바르시면 기미가 좋아질 수밖에 없고, 즉각적 으로 환해질 수밖에 없는데”, “1천800개가 한 통에 들어 있으니까 매일 샷, 샷, 샷을 쏘는데… 타깃해서 이 크림을 바르시면 기미를 타깃하는 관리가 직접 되어 버리는 거야”, “저 스피큘이 지금 어머 세상에, 사르르르, 안쪽으로”, “묵은 짙은 기미가 20년 넘게 있어요. 그게 점점 흐려지더니 농도가 옅어지더니 눈에 거의, 햇볕에 봐도 많이 뽀얘졌네. 이게 타깃을 해서 그래요”라고 언급했다. 방심위원들은 일부 성분(미세 스피큘)이 기미를 직접 타깃하고 기미 개선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시청자를 오인케 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동시 심의 규정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해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이날 또 다른 안건으로 상정된 홈앤쇼핑에 행정지도 '권고'를 내렸다. 홈앤쇼핑은 의류 진도 엘페 모피 판매방송에서 사은품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전체화면과 좌측자막을 통해 '전고객 밍크장갑 증정'을 고지했다. 롯데홈쇼핑에는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롯데홈쇼핑은 미용기기 퓨라셀미 프락셔널 레이저를 판매하며 판매 상품을 의료기기로 오인케 하는 내용을 방송해 문제가 됐다. 방심위는 추후 롯데홈쇼핑에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한 이후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5.02.11 08:00안희정 기자

방심위, 글루타치온 함량 오인케한 홈앤쇼핑에 '의견진술'

화장품을 판매하며 글루타치온이 다량 함유된 것처럼 표현한 홈앤쇼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3일 방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심의 규정을 어긴 홈앤쇼핑에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통상 법정제재를 결정하기 전 방송사의 소명을 듣는 절차이다. 홈앤쇼핑은 '프롬더스킨 클렌징폼'을 판매하며 상품에 특정 성분은 미량으로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루타치온도 소량 넣은 게 아니고요, 고순도의 98.2%', '콜라겐까지 무려 300달톤"이라고 표현했다. 사무처 확인 결과 해당 상품에는 글루타치온 0.1%, 콜라겐추출물 0.05%가 포함됐다. 방심위원들은 "교묘하게 자막으로 표기했다"며 "시청자들이 순도를 함량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의견진술을 듣고 제재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류희림 위원장 또한 "실제로는 0.1%인데 98%인것처럼 표현했다. 식품과 화장품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것으로 엄격히 볼 필요가 있다"며 의견진술 결정을 내렸다. 사전 녹화된 데이터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케한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는 '권고'가 결정됐다. 권고는 행정지도로 추후 방송사 재승인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현대홈쇼핑플러스샵은 알레보 스테인리스 모던 컨테이너 시즌2라는 주방용품 판매방송에서 전화 현황을 파악할 수 없음에도, "지금 주문전화 대기예요", "지금 난리 났어요" 등 실시간 방송인 것처럼 시청자를 오인케 했다. 방심위원들은 "소비자 심리를 자극한것은 적정하지 않지만 규제 위반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권고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만약 동일 방송사에서 똑같은 규정을 위반한다면 가중처벌 할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25.02.03 18:29안희정 기자

홈앤쇼핑, 식품 공공데이터 활용한 품질 보증 관리 시스템 도입

홈앤쇼핑이 식품 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대외 RISK 이력 관리 시스템을 출시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위해상품의 철저한 이력 관리를 목표로 하며, 사전 품질 관리와 서류 검토를 자동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위해상품 자동 체크 ▲법적 인허가 서류 ▲협력사 행정처분 이력 등이 있는데 이를 통해 사전 품질 보증 관리가 한눈에 손쉽게 확인 가능토록 구현이 됐다. 홈앤쇼핑의 시스템은 '식품안전나라'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설계되었다. 주로 활용되는 정보는 식품 품목제조보고 내용·회수판매 중지 정보·검사 부적합 및 행정처분 결과 등이며, 이 데이터들은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조번호와 인허가 번호를 기반으로 자동 호출되며, 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협력사가 제공해야 하는 서류를 최소화하여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중요한 정보는 시스템에 자동으로 노출하여 빠르게 검토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여 상품 이력 조회, 법적 요구사항 점검, 위험 요소 확인을 전산화해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게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2024년 12월말 1차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2025년은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활용성과를 바탕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홈앤쇼핑의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혁신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22 09:0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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