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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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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새 대표에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 선임

공영홈쇼핑은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모집공고를 내고 신임 대표이사 모집 절차를 시작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일용 신임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벤처투자금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롯데홈쇼핑 지원본부∙방송본부 본부장,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부 영업본부장, 홈앤쇼핑 영업부문 부문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홈쇼핑 분야 영업, 방송, 지원 분야를 두루 거친 업계 전문가라는 평가다. 공영홈쇼핑 대표는 2024년 9월 조성호 전 대표 임기 완료 이후로 공석 상태였다.

2026.03.26 16:25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태광 갈등↑…"정상 경영" vs "계열사 밀어주기"

롯데홈쇼핑과 이 회사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내부거래 승인과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싸고 “정상 경영”과 “계열사 밀어주기”를 주장하며 정면 충돌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이날 이사회 결과에 대해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태광산업 측 문제 제기를 정면 반박했다. 양측 갈등은 지분 구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평가된다. 롯데쇼핑이 약 50%대 중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태광산업이 약 45% 안팎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2006년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인수 과정에서 함께 주주로 참여하며 관계를 맺었지만, 이후 경영권과 이익 배분, 계열사 거래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롯데 측이 이사회 내 의결권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면서 경영권은 공고해졌지만, 태광 측이 소수주주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어 갈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구성, 견제 장치 없앤 계열사 밀어주기" 태광산업은 최근 이사회 구성이 롯데홈쇼핑 측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견제 장치가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주장했다. 태광산업은 “롯데 측 추천 사외이사들로만 감사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견제 장치를 없앤 채 계열사 밀어주기를 노골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내부거래 승인 부결 이후에도 상당 규모 거래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법과 정관을 무시한 경영진이 재신임을 받고 감사 기능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 사례로는 '사만사타바사' 편성을 들었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는 3월 한 달에만 20회 방송이 편성됐으며, 이는 일반 잡화 방송(월 5~8회)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태광 측은 이를 계열사 재고 처리 지원 사례로 지목했다. 물류 부문에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수의계약 형태로 거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5년간 규모가 1천56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내부거래 비중이 규제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장기간 계열사 지원 수단으로 활용돼 왔고 최근에는 '현금 창구' 역할까지 하고 있다”며 “지분 45%를 보유한 주주로서 이익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홈쇼핑 "대표·감사위원 선임, 적법한 절차" 롯데홈쇼핑은 최근 주주 간 갈등 상황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인사들로 감사위원을 선임했으며, 대표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계열사 거래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없이 종결된 정상적인 사업 구조라고 설명했다. 상품 편성 논란과 관련해서도 다른 입장을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일본 잡화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에 대해 “최근 3년간 주문액이 연평균 37% 성장했고 방송 회당 주문건수도 타 브랜드 대비 2배 높은 수준”이라며 “편성 횟수를 근거로 재고 처리로 보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물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서는 “배송업체 계약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계열사 몰아주기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롯데홈쇼핑 측은 "태광이 하나의 문제 제기 후 해소되면 또 다른 문제를 마구잡이 식으로 제기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회사 경영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5:41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러닝 열풍에 레포츠 브랜드 확대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러닝 인구 1천만 명 시대로 운동이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레포츠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러닝,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다. 특히, 상∙하의 셋업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코디 부담 없이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남성 고객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 편성을 두 배로 늘리고, 남성 상품도 확대한다. 이달 24일부터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포츠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론칭 1년 만에 주문액 230억 원을 돌파한 이탈리아 브랜드 '메종비오비(BOB)'의 남성, 유니섹스 라인을 대폭 확대한다. 24일에는 간절기 운동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하이브리드 셋업' 남녀 라인을 선보인다. 패치워크 디자인을 적용한 '크래프트 아르티코 맨투맨' 등 신상품 10여 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미국 항공사 팬암에서 유래한 해리티지 브랜드 '팬암(PAN AM)'의 후드집업, 맨투맨, 팬츠로 구성된 컴포트 셋업을 남녀라인으로 선보이고, 아트 디자이너 기반 프랑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CASTEL BAJAC)'의 '모노그램 나일론 재킷', '릴랙스 더블웨빙 팬츠 2종'을 29일(일) 판매한다. 스케쳐스, 클라우드제로 등 스포츠화 편성도 확대하며 상반기 중에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아솔로'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레포츠 럭키페스타' 기획전에서 나이키, 뉴발란스, 헤지스 등 인기 레포츠 브랜드를 최대 21% 할인가에 선보이고, 러닝, 헬스, 골프 등 종목별 인기템들을 추천하는 '한 눈에 보는 운동별 추천 스타일' 코너를 통해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잡화레포츠부문장은 “러닝 열풍과 애슬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레포츠 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6:48안희정 기자

SKB, 홈쇼핑 숏폼 방송 'Btv 핫딜' 누적 판매액 20억원 달성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홈쇼핑 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 서비스 'B tv 핫딜'의 수요가 높다고 18일 밝혔다. 'B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다양한 홈쇼핑 초특가 핫딜 제품을 숏폼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구매 시 해당 홈쇼핑 기업의 모바일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최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고객의 시청 행태를 반영해 기존 1시간 분량의 홈쇼핑 방송을 1분 분량으로 줄여 더 많은 상품을 빠르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과 같은 TV홈쇼핑업체는 물론, SK스토아, KT알파쇼핑, 쇼핑엔티, W쇼핑 등 데이터홈쇼핑업체까지 총 9개 홈쇼핑 기업이 참여한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Btv 핫딜'은 론칭 4개월 만에 하루 평균 채널 이용자 80만명, 누적 판매량 약 8만건, 누적 판매 금액 약 2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서비스 초기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 모바일 e커머스의 급격한 팽창으로 실적이 악화한 홈쇼핑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Btv 핫딜'을 만들었다. SK브로드밴드는 상생을 위해 홈쇼핑 기업으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Btv 핫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Btv 핫딜'과 같이 미디어 생태계 상생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승식 SK브로드밴드 커머스광고담당은 “홈쇼핑업계와의 상생과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Btv 핫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AI 기반 고객 분석 및 타깃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09:22홍지후 기자

NS홈쇼핑, '청패 맥문동 진액' 출시

NS홈쇼핑이 환절기 건강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HLB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청패 맥문동 진액' 출시 방송을 18일 오전 10시30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청패 맥문동 진액' 은 인삼보다 높은 사포닌 함량을 지닌 맥문동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통 배합 원리와 특화된 추출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환절기에 칼칼하고 답답한 목 컨디션 관리와 맑고 상쾌한 일상을 위한 건강 관리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진액 형태로 구성됐다. 제품은 계약재배부터 가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 고품질 맥문동 원료를 사용했다. 생맥문동이 아닌 100% 볶은 맥문동만을 사용했으며, 특화된 3번의 볶음 공정을 거친 뒤 물로만 24시간 추출하는 방식을 적용해 원료의 유효 성분을 응축했다. 맥문동은 사포닌 10종, 아미노산 16종, 무기질 8종과 단백질을 함유한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삼보다 높은 사포닌 함량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청패 맥문동 진액'에는 총 조사포닌 267.4mg이 함유돼 있으며, 마그네슘, 아연,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대추, 황금, 도라지(길경), 상백피(뽕나무 뿌리껍질), 진피(귤나무 열매껍질), 당귀, 복령, 치자, 천문동, 감초, 오미자 등 다양한 전통 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배합에는 한방 처방 원리인 군신좌사(君臣佐使) 구조를 적용해 중심 원료인 맥문동을 '군(君)'으로 두고 각 원료가 역할을 나누어 서로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맥문동은 예로부터 건강 관리에 활용돼 온 원료로 전해지며, '청패 맥문동 진액'은 고서에 기반한 전통 배합 원리를 현대적으로 적용해 조상의 지혜를 한 포에 담았다. NS홈쇼핑 TV건강식품팀 조완형 MD는 “목과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환절기, 전통 원료와 특화된 공정을 적용한 '청패 맥문동 진액'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청패 맥문동 진액'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19:09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주총서 이사회 재편…롯데 6명·태광 3명 구조로

롯데홈쇼핑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확대하며 이사회 구성을 재편했다. 롯데 측 이사 비중을 늘리는 안건이 통과되면서 2대 주주인 태광그룹과의 갈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반복적인 문제 제기와 외부 고발로 경영이 저해되고 있다며 향후 명예 훼손이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확대를 포함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주총 결과에 따라 이사회 구성은 기존 롯데 측 추천 5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2명), 태광 측 4명(태광 임원 3명·사외이사 1명) 구조에서 롯데 측 6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태광 측 3명(태광 임원 2명·사외이사 1명)으로 조정됐다. 롯데홈쇼핑은 사외이사 확대가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태광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태광그룹 간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롯데쇼핑은 약 53%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고, 태광은 약 45%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남았다. 회사 측은 이후 태광이 주요 의사결정 과정마다 경영 방향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양평동 사옥 매입을 두고 사옥 재매각, 대표이사 해임, '롯데' 브랜드 사용 중단, 계열사 거래 중단 등을 요구하며 갈등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문제 제기가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방해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주주 간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태광의 비상식적인 문제 제기와 빈번한 외부 고발로 기업 경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근거 없는 주장이나 회사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합법적인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14:41안희정 기자

세라젬,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선

세라젬이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오는 15일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세라젬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체어 형태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 두 개의 전극 패드를 통해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위 기술을 적용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여기에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능을 통해 등·허리·엉덩이 등 주요 부위에 열을 전달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하고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별도 장치를 부착할 필요 없이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상체 140도, 하체 18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안한 휴식 환경을 지원한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의료기기의 기능성은 물론 생활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해 거실·침실·서재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톤온톤 컬러와 풍부한 볼륨감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와 절제된 디자인의 등판과 암레스트가 사용자를 편안하게 감싸는 형태의 조형미를 구현했다.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5분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진행하며, 21일 오후 8시 40분에는 현대플러스샵에서 추가 방송을 이어간다. 세라젬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선보인다. 월 구독료는 기존 8만5천원에서 프로모션 적용 시 1만2천원 할인된 7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선납금 200만원 납부와 제휴카드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월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는 세라젬 방송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설치 및 계약을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며, 방송 중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플러스샵 방송에서는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60만원(20만원씩 3명)의 현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쇼핑을 비롯해 웰라운지, 웰스토어 등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3:57전화평 기자

케이블TV "산업 소멸 위기…3개월 안에 답 내려달라"

전국 케이블TV 채널(SO) 사업자가 정책 공백으로 방발기금 납부를 한시적으로 전면 유예하고 지역채널 운영을 재검토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해결 방안으로 제도 개선을 논의할 '케이블TV 지속가능 정책 연구반'의 구성을 촉구했다. 10일 황희만 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SO 산업의 위기는 개별 사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공백이 초래한 구조적 위기”라며 “연구반의 운영을 통해 늦어도 3개월 안에 정부 차원의 구체적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이블TV는 여전히 전국 1200만 가구 이상이 이용하는 공공 플랫폼이다. 산업이 무너지면 지역 정보, 재난 대응, 지역 민주주의 기반이 약화된다”며 “산업이 한계 상황에 도달한 만큼, 더 이상의 정책 지연은 산업 붕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책 재설계 논의할 정부 업계 공동 '정책연구반' 조성해야 SO 측은 위기를 타파할 방안으로 콘텐츠 대가 산정 구조, 방발기금 제도, 지역채널 의무, 지역사업자 맞춤형 규제 등 핵심 제도 전반에 대한 재설계를 요구했다. 구조 개혁을 위해 새로운 거버넌스 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와 업계 공동 '정책연구반' 즉각 구성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3개월 내 규제 패러다임 전환, 유료방송 지속성 확보, 홈쇼핑 송출수수료(콘텐츠 대가 재원 균형 확보 가능한 수준의 합리적 대가 산정 기준), 가입자 보호 체계와 연동한 케이블TV 출구전략 등에 대한 정책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콘텐츠 대가 산정 문제는 2021년부터 논의가 지속된 사안으로 정부 차원의 기준마련이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적자 사업자에도 방발기금 동일 부과…부담 막중 SO 측은 정부가 정책연구반 구성과 제도 개선에 착수하지 않을 경우,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납부 전면 유예 요구, 지역채널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 마련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행 방발기금 제도는 방송사업매출액의 1.5%를 일괄 징수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케이블TV SO의 영업이익률은 0%대다. SO 측은 지난해 SO 전체 영업이익인 148억보다 약 90억이 많은 239억의 방발기금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홈쇼핑 사업자 방송사업 영업이익이 방발기금 부과 기준이기에 적자 사업자조차 동일 요율이 적용돼 부담이 막중하다는 지적이다. 지역채널 의무의 경우 지역방송 지위도, 재정 지원 체계도 없이 의무만 부과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SO측은 지역채널 지원 체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역채널 의무 운영을 전면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SO 측은 정부가 정책연구반을 조속히 구성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SO 측은 “정부가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업계는 생존을 위한 자구책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방관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책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14:08홍지후 기자

롯데홈쇼핑, 리빙상품 최대 75% 할인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운영하며, 40여 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웨딩,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증가하는 리빙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혼인 건수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자녀인 2차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가 본격적인 결혼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가구, 침구 등 신규 구매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맞춰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와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전면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한 통합 리빙 행사로 재편해 규모와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는 이달 9일까지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 글로벌 주방용품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과 1+1(원플러스원)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엘라이브(L.live)'는 구매가 집중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일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3일에는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롯데홈쇼핑이 공동개발한 '보흐' 소파를 100만원 대 가성비 상품으로 소개한다. 5일에는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금성침대의 '루미에르 LED 호텔형 수납침대'를 판매하고, 같은 날 '까사미아'의 인기상품 '벨로씨 레보르 천연가죽 소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 온라인몰에서는 '다우닝 플랫소파', '에싸 시모네 스윙소파', '대림바스 소형욕실 리모델링' 등을 최대 59% 할인하고, '헬렌스타인', '박홍근홈패션' 등 프리미엄 침구와 '휘슬러', '스타우브', '포트메리온' 등 글로벌 주방 브랜드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90년대생이 본격적인 결혼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리빙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봄철 이사 시즌까지 맞물려 기존 가구 특집전을 최대 리빙 행사로 재편했다”며, “특히 혼수로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7:57안희정 기자

공영홈쇼핑,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 중소기업∙소상공인 발굴 협력

공영홈쇼핑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 사업 추진 및 국민체감 서비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 분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체육인 복지 혜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홈쇼핑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스포츠 브랜드 상품 발굴과 판로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스포츠 분야 소상공인인 체육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공영홈쇼핑 방송 또는 온라인몰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양 기관은 체육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 구매 시 체육인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공영홈쇼핑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정책 홍보에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중소기업과 체육인 출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11:04안희정 기자

NS홈쇼핑,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

NS홈쇼핑이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기업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1개 등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013년 ISMS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12년간 정보보호 인증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통합된 ISMS-P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보다 강화된 통합 보안 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 NS홈쇼핑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박영택 실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ISMS-P 인증을 획득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안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신뢰받는 쇼핑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08:02안희정 기자

명절 끝나면 나를 위한 소비…홈쇼핑, 설 연휴 '힐링 편성' 경쟁

설 연휴를 전후로 홈쇼핑 업계가 '명절 스트레스 해소 소비'를 전면에 내세운 편성 전략을 강화한다. 가족 행사가 집중되는 명절 이후, 여행이나 패션·리빙 상품을 통해 자신을 위한 소비 수요가 커진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GS샵, '모녀여행' 키워드로 명절 이후 여행 수요 공략 먼저 GS샵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상품을 집중 편성하며 '모녀여행'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GS샵이 주요 고객층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분석한 결과, 봄 시즌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 대한 언급이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모녀여행' 키워드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GS샵은 이동 부담이 적은 일본 근거리 여행부터 프리미엄 휴양, 이색 여행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했다. 회사는 후지산 조망 명소인 '후지요시다 혼쵸거리'와 온천 일정을 포함한 '도쿄 2박3일' (데이터홈쇼핑, 2월 18일 22시 38분)을 방송한다. 휴식과 추억 쌓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SNS 인기 관광지를 포함한 일정으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여행을 원하는 모녀를 위해 북유럽과 하와이 상품도 마련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을 이용하는 '북유럽 8박 10일'(TV홈쇼핑, 16일 18시 35분)은 노르웨이 오슬로,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홀름 등 북유럽 핵심 도시를 가성비 있게 돌아볼 수 있다. 7년만에 선보이는 '하와이' 여행 상품은 3박 5일부터 5박 7일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준비했다(데이터홈쇼핑, 16일 23시 38분, 18일 20시 38분) 화산 국립공원과 코나 커피농장을 즐긴 뒤 자유롭게 원하는 관광을 할 수 있는 노(NO)쇼핑 풀 패키지 상품이다. 이색 여행지를 찾는 고객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색다른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코카서스 여행상품(TV홈쇼핑, 18일 21시 45분)을 선보인다. 500만 원 상당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연휴 기간 동안 여행상품 방송을 시청하고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캐리어 '리모와(RIMOWA) 오리지널 캐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우정 GS샵 서비스팀 MD는 “부모님의 체력을 고려한 일본 여행부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북유럽,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코카서스까지 선택지를 넓혔다”며 “설 연휴가 여행을 계획하기에 좋은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알파 쇼핑, 패션·리빙 집중…“이번 설엔 나를 위해 쓴다” KT알파쇼핑은 같은 기간 패션·뷰티·리빙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나를 위한 소비'를 강조했다. KT알파 쇼핑은 지난해 설 명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후 여성의류 판매가 약 14% 증가했고, 리빙 카테고리는 43%나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명절 전후 가사·돌봄 부담을 겪은 50대 이상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보상 소비 성향이 뚜렷해진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KT알파 쇼핑은 설 연휴 기간 패션 PB 상품을 방송 최저가로 선보이고, 안마의자·건강기능식품·뷰티 인기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스페셜 원데이' 행사를 열어 할인 쿠폰과 현금 경품을 제공하며 구매 동기를 높인다. 19일까지 '설레는 패션 특가전'을 열고 겨울 시즌 인기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25FW 초우즌 니트 셋업'과 '르투아 니트 시스루 블라우스'를 KT알파 쇼핑 단독, 방송 최저가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획한 초특가 상품 '텐업·테이트 코튼 100% 티셔츠 7종'도 만나볼 수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복설복설 스페셜 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KT알파 쇼핑 모바일 앱에서 오전과 오후 선착순으로 30%,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10% 할인쿠폰은 무제한 제공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만원의 설 세뱃돈도 지급한다. 이 날 KT알파 쇼핑에서는 ▲자사 기능성 신발 판매 1위 브랜드 '신미사'와 공동기획해 단독 판매하는 '바로워크 운동화', ▲건강관리를 도와줄 '나인닷 운동기구, '스포틀러 원더바이크', ▲편안한 휴식을 선물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아토만 온열마사지벨트', ▲주방의 즐거움을 더할 'AGK 순삭 압력솥', '테팔 프라이팬', '이노스 음식물처리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2.16 08:16안희정 기자

NS홈쇼핑,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방송서 50% 할인

NS홈쇼핑은 12일 목요일 오전 8시 25분,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50% 할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고객 호응에 힘입은 3회차 앵콜 편성이자, 설 명절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이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0박스(총 140포) 구성을 정상가 19만8천원에서 50% 할인한 9만9천원에 선보인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를 사용해 저온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공해 올리브 고유의 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산도가 낮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으로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샐러드, 드레싱, 빵, 각종 요리의 마무리 오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위생과 휴대성을 높였다. 하루 섭취량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도 적합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대용량 구성으로 쇼핑백도 포함되어 있어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실속 있는 가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명절을 앞두고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NS홈쇼핑 TV건강식품팀 양재민 MD는 “오일 풀링등 건강관리와 샐러드 등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상품을 설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으로 준비했다”며 “50% 할인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과 가족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집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방송 중에만 50% 할인받을 수 있다.

2026.02.11 17:06안희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홈쇼핑 완전 자회사 편입…"중복상장 해소"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고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현대지에프홀딩스 완전 자회사로 편입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 2852주(지분 57.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전량 취득한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한다. 주식 교환비율은 1대 6.3571040으로,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식 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시가로 산정되며,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추가적으로 거쳐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은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오는 4월 20일 개최한다.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청구 가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 9383원, 현대홈쇼핑 6만 709원으로 결정됐다. 신규 발행주식 수는 주식 매수청구가 종료되는 5월 11일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를 통해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중복 상장(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된 구조)'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입장에서도 주요 자회사 및 손자회사·증손회사의 중복상장 구조가 단순화됨에 따라, 지주회사 디스카운트가 완화돼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식교환 결정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향후 투자회사와 사업 회사로 분할된다. 신설 투자회사는 한섬·현대퓨처넷·현대L&C를 보유하게 된다. 사업회사는 홈쇼핑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며 동시에 신사업 및 M&A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신설 투자회사는 향후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합병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한섬 등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도 시행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연내 일괄 소각한다. 1000억원 중 500억원은 이날 이사회 의결에 맞춰 매입할 예정이며, 나머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오는 4월 임시 주주총회 승인 뒤 매입한다. 현대홈쇼핑이 현재 보유 중인 약 5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79만 2250주, 약 6.6%)도 주식교환 의결시점에 즉시 소각키로 했다. 현재 현대홈쇼핑 주주가 받고 있는 배당금을 교환비율 적용 후에도 동일한 수준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 규모도 상향한다. 또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한섬 등 그룹 계열사는 보유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자사주를 소각하는 계열사는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한섬·리바트·지누스·이지웰·퓨처넷·에버다임·삼원강재 등 총 10곳이다. 지난 10일 종가 기준 약 2100억원 규모다. 이들 10개 회사는 이달 중 이사회를 거쳐 자사주 일괄 소각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현대지에프홀딩스(1000억원)를 비롯해 현대백화점(210억원)과 현대그린푸드(100억원), 현대퓨처넷(47억원)이 추가로 자사주를 취득해 연내에 소각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실행되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모두 약 3500억원에 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그룹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시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전향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마련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4:34김민아 기자

롯데홈쇼핑, 영등포구 관내 200가구에 두쫀쿠·손편지 전해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아동센터장(대림2동∙푸르름∙쪼물왕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설 나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하고 임직원이 나눔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감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 응원 손편지 쓰기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두바이 쫀득 쿠키 쿠킹 클래스'에도 직원들이 함께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 아동들에게는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이 손편지와 함께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희망수라간'은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활동이다. 계절과 명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총 456회, 7만 5천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관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동, 자립청년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웃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18안희정 기자

설 앞두고 모바일 홈쇼핑 축산가공식품 구매 184%↑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홈쇼핑에서 LA갈비 등 축산가공식품 관련 구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홈쇼핑모아'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9일까지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축산가공식품 구매 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등 과일은 34% 증가했으며, 건강즙과 해산물은 각각 44%, 16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 명절 선물 관련 검색량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식품 카테고리에서 명절 선물로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LA갈비'가' 꼽혔다. 이어 사과, 새우, 견과류, 굴비 순으로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홈쇼핑모아는 이달 16일까지 설 식품관을 특별 운영한다. 명절 선물 쇼핑부터 명절 준비 상품까지 한곳에서 모아 볼 수 있고, 최대 2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2026.02.10 15:44백봉삼 기자

퀸잇, 중소 브랜드 홈쇼핑 판로 개척 지원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주요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입점 중소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라포랩스는 2024년 4월부터 KT알파쇼핑, SK스토아, 현대홈쇼핑 등 국내 주요 홈쇼핑·T커머스 채널과 협업해 퀸잇에 입점한 중소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2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했다. 1년여에 걸쳐 정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자금력과 재고 부담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홈쇼핑 시장에서 온라인 기반 중소 브랜드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2024년 4월 KT알파쇼핑에서 진행된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160%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진행된 다수의 방송에서도 목표치를 두 자릿수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포랩스만의 홈쇼핑 협업 방식은 퀸잇에 축적된 고객들의 관심사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성이 검증된 상품을 사전에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퀸잇 고객들이 '플리츠(Pleats, 주름)' 디자인을 선호하고 관련 상품에 높은 반응을 보인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된 방송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셀러들이 부담으로 느끼는 재고 문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홈쇼핑 방송 이후 일부 잔여 재고가 발생하더라도, 퀸잇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상품에 높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는 고객을 선별해 앱 내 맞춤 추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셀러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구조 아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초기 단계에 머물던 중소 브랜드들은 퀸잇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받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퀸잇이 보유한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홈쇼핑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중소 브랜드가 직면한 판로와 재고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들이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9:33안희정 기자

현대홈쇼핑, '설레는 설' 할인 행사...최대 40% 할인

현대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현대홈쇼핑 TV채널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 '설레는 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TV채널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 할인 방송 편성을 20% 가량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대표 프로그램 '황정민쇼' 1부(오전 8시 15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 프리미엄 한우 세트'(15만 9000원), '대천김 세트'(6만 9900원) 등을 선보이며, 같은 날 2부(오후 6시 30분)에서는 '안유성 명장 전복장'(6만 9900원), '거창사과'(6만 9900원) 등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오는 6일에는 '현대그린푸드 LA갈비'(오전 10시 25분), '사대부집곳간 보리굴비'(오후 5시 30분)을, 오는 7일에는 조선호텔 LA갈비(오후 5시 35분) 방송을 진행하는 등 명절 인기 상품 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H몰에서도 '현대명가 한우', '종근당건강', '하루견과' 등 16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현대H몰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상품을 2건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 H포인트 적립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TV방송의 경우 30만원 이상 결제 시 현대H몰 적립금 3만원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에 맞춰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더욱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0:41안희정 기자

GS리테일,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은 14.1% ↑

GS리테일이 편의점, 슈퍼 등 주력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4% 뛰어올랐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11조 957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1% 오른 2921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기타 비주력 사업도 정리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됐다는 분석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3조 2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5% 상승한 53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슈퍼마켓(GS더프레시)과 홈쇼핑(GS샵)이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편의점(GS25)이 다소 주춤했다. 슈퍼마켓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404억원, 영업이익은 291.7% 급증한 47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신규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와 슈퍼마켓 매장과 연계한 퀵커머스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었고 매출총이익 신장 및 비용 효율화로 영업익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퀵커머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신장했다. 홈쇼핑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80억원, 영업이익은 18.2% 늘어난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로열 고객 증가, 패션 상품을 필두로 차별화 유형 상품 출시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지금 백지연', '소유진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및 선기획 통합 세일즈 고도화로 신규 브랜드 영입과 판매 성과가 개선됐다. 편의점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조 2531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7% 감소한 248억원으로 나타났다. '스크랩앤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와 신선 강화형, 건기식·뷰티 특화 매장 등 차별화 점포 전략을 추진하면서 기존점 매출이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매출이 늘었지만,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개발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운영 사업장 업황 회복 등으로 11.4% 신장한 8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적자폭이 180억원 개선됐다. 자회사가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 4분기 매출은 19.1% 감소한 455억원을, 영업이익은 수익성 제고를 통해 적자폭을 줄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주력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효율화와 내실 경영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5:59김민아 기자

홈쇼핑에서 지역 특산품 판매...도약마켓 두달 만에 매출 8억

지역 특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해 8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이목을 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1월말까지 두달여 간 TV홈쇼핑에서 '지역 중소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천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약마켓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기획 및 마케팅 등부터 TV홈쇼핑 판매, 우체국 소포를 통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과, 전복, 약과 등 경북과 전남지역 특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GS샵,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 등 7개 홈쇼핑 회사가 순차적으로 방송했다. 전복, 간고등어 등 일부 상품은 방송 중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고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연계되며 참여기업 중 일부는 최대 1억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성과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역 우수상품이 전국 단위의 소비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약마켓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TV홈쇼핑 채널을 활용해 상품 인지도 제고 및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도약마켓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후속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해 보다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0:08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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