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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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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신선식품·외국인…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40%↑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 홈쇼핑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4% 증가한 58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 늘어난 2조 8549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 홈쇼핑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편의점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 863억원, 영업이익은 23.8% 신장한 213억원 기록했다. 신선 강화형 매장과 '스크랩앤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 등을 추진하며 경쟁사와의 차별화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신선 강화형 매장이 객수 및 객단가를 끌어올렸다. 신선 강화형 매장은 836점까지 확대됐다. 일 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의 1.6배 수준에 육박했다. 또 흑백요리사2·플레이브·쯔양·혜자로운 빵 등 IP 협업 및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집객 효과를 높이고 고객 체류시간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4.7%를 기록했다. 외국인 고객도 호실적을 지원했다. 1분기 외국인 매출액(외국인 결제 수단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슈퍼마켓(GS더프레시) 1분기 매출은 4534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 55.1% 증가한 수치다. 가맹 중심 출점 확대 전략과 슈퍼마켓 매장과 연계한 퀵커머스 경쟁력이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분석이다. 퀵커머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달했다. 홈쇼핑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62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297억원을 달성했다. 자산화 브랜드 상품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신상품은 총 141개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코어 어센틱', '르네크루' 등 자체 패션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패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 TV, 모바일, SNS 등을 연계한 통합 세일즈 전략도 주효했다. 1분기 약 9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채널과 프로모션을 사전에 설계하는 '선기획 통합 세일즈'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를 통한 취급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난 한 해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본업 중심의 내실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1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사업 체질 강화 활동을 지속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26.05.07 13:34김민아 기자

롯데홈쇼핑, 생방송 새벽 5시부터 시작..."아침형 시니어층 잡는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하절기 일출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이달부터 생방송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하며 시니어 고객 맞춤 전략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하절기(5-8월)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오전 시간대(5시~7시) 구매 고객의 약 80%가 60대 이상이었으며, 이 중 6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고객들은 오전 5시부터 주문량이 이전 시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로 확인됐다. 이에 이달부터 8월까지 생방송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하고, 시니어 고객 편의를 고려해 실시간 상담 기능도 강화한다.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건강식품, 스포츠용품, 패션 등 구매 비중이 높은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편성 상품의 50% 이상을 건강식품으로 편성하고, 고연령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혈행, 관절, 인지 건강 관련 상품 위주로 구성한다. 수면의 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숙면', '향균' 기능을 강조한 침구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계절 교체 수요에 맞춰 여름철 침구도 선제적으로 선보인다. 패션 상품은 단독 브랜드 LBL 등 티셔츠, 팬츠 등 활용도 높은 기본 패션 아이템 위주로 편성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하절기에는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시니어 고객들의 하루 시작도 앞당겨지는 만큼,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생방송 편성과 상품 구성을 조정했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편성과 서비스로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현정 롯데홈쇼핑 편성팀장은 “하절기에는 시니어 고객들의 활동 시간이 앞당겨지는 만큼, 고객의 생활 루틴에 최적화된 상품 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니어 고객들이 건강식품, 기능성 침구, 일상 패션 등 건강과 실용성을 중시한 상품을 선호하는 만큼, 고객 수요 기반의 전략적으로 편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6 15:33안희정 기자

공영홈쇼핑, '채용형 청년 인턴' 뽑는다

공영홈쇼핑이 '2026년도 '채용형 청년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 정보기술(IT), 방송 등이다.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을 기하고자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과 채용검진을 거쳐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6개월의 인턴 과정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보건관리사, 전기설비 담당자(안전관리자) 등 전문지원직도 함께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전문지원직 3인을 포함해 총 18명 규모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영홈쇼핑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공영홈쇼핑과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1 15:52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임직원, 영등포 지역 아동에 컵케이크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9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영등포 지역 아동 200명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롯데홈쇼핑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신청 개시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업무 시간과 장소 이동애 대한 부담이 없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컵케이크 200개를 직접 만들고, 응원 메시지도 작성했다. 완성된 컵케이크와 편지는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통해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수라간'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464회, 7만 6천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아동까지 확대해 반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까지 아우르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11:10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창립 25주년 '이리오십쇼' 진행...최대 25만원 적립금 오픈런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1일부터 10일간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 '이(2)리오(5)십쇼'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감도 높은 혜택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매일 오전 9시 진행되는 '적립금 오픈런'을 중심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쇼핑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이벤트인 '이오 오픈런'은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3만 명에게 랜덤 적립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롯쇼페' 당시 60만 명이 참여했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을 기존 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단순히 정해진 할인쿠폰을 받는 구조에서 벗어나 '내가 받을 적립금이 얼마일지' 직접 확인하며 느끼는 기대감 등 쇼핑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2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일상 소비와 연계된 실용적 혜택도 강화했다. TV 방송에서는 '엘쇼', '영스타일', '진짜패션 룩앳미'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주말 등 주요 연휴 기간에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르쥬레쉬', '폴앤조',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이고, 건강식품과 뷰티 상품을 집중 판매하는 '헬스&뷰티 위크' 특집도 운영한다. 또한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식품, 리빙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달 특집 방송을 운영한다. '최유라쇼'에서는 '설아래 소백산 홍도라지정과', '꼼드프로방스 유기농잼', '발뮤다 그린팬' 등 단독 상품을,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노블레사 델 수르 올리브오일' 등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인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5년 동안 롯데홈쇼핑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적립금 오픈런'처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9 09:31안희정 기자

현대百은 통과했는데…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진통' 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이 예상보다 큰 진통을 겪고 있다. 합병가 산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주주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잇따라 정정 명령을 내리며 절차에도 제동이 걸린 것이다. 특히 비슷한 구조의 합병이었던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사례가 비교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시 금감원이 한 차례 정정 명령을 부과하긴 했지만, 이후 보완을 거쳐 빠르게 통과되며 합병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제동에 절차 지연…주주 설득 나선 이마트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와 신세계푸드는 지난 24일 1회차 주주간담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달 7일에는 2회차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는 금감원이 지난 14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포괄적 주식교환 증권신고서에 정정 명령을 부과하고 효력을 정지시킨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기타 투자 판단과 관련된 중요 사항 등과 관련해 중요한 누락(또는 허위의 기재)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금감원은 정정 명령을 내렸다. 이마트와 신세계푸드는 이달 6일과 지난 14일 각각 정정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반려됐다. 이마트의 합병 추진은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사업 재편과 내부 효율화를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보고서를 통해 “이마트그룹은 상장폐지 이후 의사 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완전자회사로 흡수합병하면서 사업부 재편을 위한 전략적 선택을 도모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주요 사업부 매각 이후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흡수합병 결정은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사례는 최근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간 합병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과 대비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 역시 금감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았지만, 주주환원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보완하며 빠르게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90%가 넘는 찬성률로 안건이 가결됐다. 주주 반대 여부에 희비 갈려 양 사의 차이는 소액주주 반대 여부에서 갈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했지만, 목표 물량의 약 29%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시장에서 합병안에 대한 동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금감원의 정정 명령 역시 이 같은 주주 반발과 맞물려 내려진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정정신고서를 통해 소액주주 권리 보호와 관련한 설명을 대폭 보완했다. 초기 증권신고서에서는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 운영'에 대한 설명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지만, 이후에는 ▲설치 시점 ▲성격 및 설치 목적 ▲검토 내용 ▲구성 및 위원 이력 ▲독립성 및 전문성 검토 내용 ▲특별위원회에 부여된 권한 ▲활동 및 검토내용 등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로 담았다. 다만 주주 반발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푸드 주주인 밸류파트너스가 경영진과 이사회를 상대로 주주서한을 발송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밸류파트너스는 “이번 거래는 대주주와 일반주주의 주식을 동일한 가치를 평가하지 않아 주주 간 이해 상충이 발생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서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 합병가는 5만 191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NAV) 9만 4692원의 약 0.53배 수준이다. 사실상 청산가치의 절반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진다는 주장이다. 국민연금도 반대 의견을 냈었다. 지난달 열린 이마트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에 대해 기존 공시된 취득 목적과 다르다는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당시 국민연금의 이마트 지분율은 7.89%였다. 이에 대해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1차 주주간담회에서는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배경과 주요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과 우려를 경청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수렴해 검토할 예정이다. 2차 간담회를 통해 추가 질의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등 주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6:54김민아 기자

[단독] TV홈쇼핑협회, 새 협회장에 '임광기' 파이낸셜투데이 부회장 선임

전임 협회장의 사임으로 공백 상태였던 한국TV홈쇼핑협회가 임광기 파이낸셜투데이 부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TV홈쇼핑협회는 이날 총회를 열고 임광기 부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광기 새 협회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기자로 출발해 SBS에서 정치·사회·경제부를 거쳤다. 이후 뉴미디어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국회방송 방송국장과 이화여대 저널리즘스쿨 초빙교수를 지냈다. 앞서 이상록 전 협회장은 지난 2월 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임했다. 회원사 정기총회에서 사퇴 요구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협회장은 재임 중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대통령실 인사들과 홈쇼핑 대표 간 비공식 간담회를 주선했다는 의혹과 함께, 특급호텔 등에서 법인카드를 100여 차례 사용한 정황이 제기됐다. 업계 내부에서도 업무 소홀과 사적 사용 논란이 지속되며 신뢰 문제가 불거졌다.

2026.04.27 16:31안희정 기자

NS홈쇼핑, 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노리나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나선 배경에는 가격 메리트와 유통 구조 재편이라는 두 가지 축이 동시에 작용한다. 한때 1조원 수준까지 거론되던 몸값이 2000억원대 안팎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전국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전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번 인수 참여는 식품 중심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판단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는 2024년 한때 1조원 수준으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약 2000억원대로 하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통업 전반의 성장 둔화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의 수익성 부담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인수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자산을 보다 낮은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시점이다. 300개 점포, '물류 거점'으로…퀵커머스 전진기지 확보 NS홈쇼핑은 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려고 한걸까. 약 300여 개에 달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네트워크는 단순 오프라인 자산을 넘어 도심 물류 거점으로 활용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근거리 소비를 기반으로 한 SSM 특성상 각 점포는 이미 생활권 내에 촘촘히 배치돼 있어, 퀵커머스(즉시배송)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물류센터 투자 없이도 라스트마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해석이다. 특히 최근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배민B마트'를 비롯한 즉시배송 서비스가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면서, 퀵커머스 시장이 단순 확장에서 수익성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NS홈쇼핑 최대주주인 하림그룹 전략과 맞닿아 있는 이번 인수는 김홍국 회장의 승부수로도 해석된다. 김 회장은 그간 사료·축산 중심 사업에서 출발해 가공식품, 물류, 해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신선식품 직배송 플랫폼 '오드그로서'를 선보이며 D2C(직접 판매) 채널 구축에도 나선 바 있다. 오드그로서가 온라인 기반 직배송 모델이라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프라인 거점이라는 점에서 양 축을 결합한 유통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즉, 온라인 직배송과 오프라인 점포 기반 즉시배송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다. 하림이 생산한 신선식품을 오드그로서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을 통해 직접 판매하고, NS홈쇼핑의 방송·모바일 채널과 연계하는 구조가 가능해진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수직계열화'가 현실화되는 셈이다.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 상품 기획과 가격 경쟁력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또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데이터 확보 창구로도 기능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송·모바일 채널의 상품 추천과 마케팅 전략을 정교화하는 등, 채널 간 데이터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온·오프라인 통합 성과가 관건 다만 과제도 분명하다. SSM 사업 특성상 점포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요구되며,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검증이 필요하다. 예컨대 이마트는 2021년 이베이코리아를 약 3조4000억원에 인수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노렸지만, 이후 SSG닷컴과의 구조 정비와 수익성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는 "하림이 NS홈쇼핑을 통해 단순 유통 자산 확보를 넘어 사업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단순 홈쇼핑 회사에서 식품 중심의 유통사로 전환하려고 하지만 실제 운영 효율화와 채널 간 시너지 구현 여부가 핵심 과제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NS홈쇼핑 측은 "인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NS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온오프라인 통합 기반의 옴니채널 경쟁력을 만들어냄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5:17안희정 기자

버즈니, 2026 상반기 두자릿수 공채...신형 맥북 지급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커머스AI 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상반기 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즈니는 누적 다운로드 1500만 이상의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10년 넘게 운영 중이다. 또 커머스에 특화된 커머스AI기술을 제품화해 2024년부터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 AI'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에이플러스AI'의 경우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빠르게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버즈니는 이번 채용으로 에이플러스AI와 홈쇼핑모아의 비즈니스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검색&추천 엔진과 쇼핑 어시스턴트를 담당하는 ▲디스커버리AI 부서를 시작으로 ▲숏폼AI ▲AI회의록 knoi ▲AX ▲비즈니스 ▲커머스AI 코어 ▲홈쇼핑모아 등 총 8개 부서다. 백엔드 엔지니어·프로젝트 매니저·세일즈·마케터·프로덕트 디자인·프로덕트 오너 등 총 두 자릿수 규모를 채용한다. 모집 기간은 채용 시까지며 일부 부서의 경우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버즈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즈니는 신규 입사자에 약 400만원 상당의 신형 맥북 등 웰컴 업무 장비를 지급하며, 자율 출근제 및 업무 집중도 향상을 위한 주 1회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버즈니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하며 직원당 AI 업무 툴 사용료를 최대 월 200달러까지 지원하고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에이플러스AI 도입을 원하는 고객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빠른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올해도 채용을 진행한다”며 “버즈니와 함께 커머스AI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2 08:35백봉삼 기자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나서며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본격화한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식품 중심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몰 등 기존 채널에 더해 전국 단위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될 경우, 신선식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사는 25년간 축적해 온 신선 농산물 및 식품 취급 경험이 SSM 사업 운영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협력사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NS홈쇼핑과 거래해 온 중소 식품 협력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반대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협력사는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신규 판매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 간 유통 채널 결합을 통해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NS홈쇼핑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향후 제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오프라인 통합 기반의 옴니채널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1 23:40안희정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선정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이 선정됐다. 21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을 거쳐 하림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 입찰에서는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MGC 글로벌과 전략적 투자자(SI) 등 2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다만 해당 기업들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측은 별도의 장기 협상 없이 다음주 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를 빠르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하림그룹에서는 계열사인 NS홈쇼핑이 인수주체로 나선다. NS홈쇼핑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GS리테일, 롯데쇼핑 다음으로 국내 슈퍼마켓사업(SSM) 시장에서 3위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전국 2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전체 점포의 약 70%가 수도권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2년 전인 2024년 6월경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매각이 추진돼 회사는 매수 후보군 10여곳과 접촉했으나, 거래는 불발됐다.

2026.04.21 19:27박서린 기자

방미심위, 주원료 함량 오인케 한 NS홈쇼핑·KT알파쇼핑·W쇼핑 소명 듣기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상품판매방송 부문 3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모두 '의견진술' 절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의견진술은 제재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전 사업자의 소명을 듣는 단계다. 문제가 된 방송은 NS홈쇼핑, KT알파쇼핑, W쇼핑 등 3개 채널에서 송출된 일반식품이자 혼합 음료인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관련 상품 판매 프로그램이다. 심의 대상 방송에서는 공통적으로 '알부민 복합물 90%', '난백알부민S 55%' 등의 문구를 자막이나 판넬로 강조하고, 쇼호스트가 “30ml 기준 2만7천mg 함유” 등의 표현을 반복 사용했다. 그러나 방미심위 사무처는 실제 제품 내 주요 원재료인 '건조난백'의 함량이 0.495%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알부민 복합물, 난백알부민S 등 단계별 구성비를 감안하면 최종 제품에서 해당 성분 비중은 극히 낮은데도, 방송에서는 마치 핵심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처럼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소위 위원들은 이같은 표현이 시청자의 합리적 선택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고,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5조(일반원칙) 제3항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조항은 상품의 내용이나 성분 등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거나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고소위는 고광헌 위원장과 김일곤, 구종상, 홍미애, 최선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일곤 위원은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지도 권고 의견을 냈다. 방미심위는 향후 사업자 의견진술을 거쳐 법정제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2026.04.21 16:55안희정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홈쇼핑, 주식교환 가결...합병 작업 속도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간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90% 이상 찬성률을 얻으며 가결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양사의 임시 주주총회 결과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에 대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참석 의결권 주식 수 중 97.7%가 현대홈쇼핑은 참석 의결권 주식 수 중 94.5%가 찬성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주식교환 건이 승인됨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과 6월 30일 주식교환을 완료해 완전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향후 예정된 분할 및 합병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은 지난 2월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한 바 있다. 주식 교환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1:6.3571040으로 산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양사 주주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앞으로 예정된 현대홈쇼핑 분할 및 현대지에프홀딩스와의 합병도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주주들의 지지에 힘입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7:22김민아 기자

NS홈쇼핑,중장년 고객 맞춤 금융 생활 세미나 강연 진행

NS홈쇼핑이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과 함께 진행한 '고객 금융 생활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멤버십 고객 등 총 150명이 참석했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후 자산관리, 세무, 스마트폰 활용 등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 강창희, 하나은행 김수정 세무사, 김성주 포토그래퍼, 하나은행 윤경숙 하나더넥스트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노후 자산관리, 절세 전략, 모바일 활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지난해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와 체결한 중장년 맞춤 금융·라이프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앞서 NS홈쇼핑은 VIP 고객 대상 행사 '여왕의 교실'에서 하나더넥스트 고객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 간 협업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재테크, 연금, 상속 등 중장년 세대의 관심이 높은 금융 콘텐츠와 세미나를 공동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은퇴 설계 정보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NS홈쇼핑 마케팅본부 김형준 이사는 “이번 행사는 금융·라이프 콘텐츠를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쇼핑을 넘어 자산관리, 건강, 여가까지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중장년 고객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4:37안희정 기자

홈쇼핑 역성장 고착화…거래액·방송매출 동반 하락

홈쇼핑 산업이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구조적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액과 방송매출이 동시에 줄어드는 가운데, 높은 송출수수료 부담이 지속되며 산업 전반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TV홈쇼핑협회가 7개 사업자(GS샵,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홈쇼핑 산업은 2023년을 저점으로 일부 지표가 소폭 개선됐지만, 전반적인 성장 둔화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거래액은 2021년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며 지난해 기준 18조5천억원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은 –4.2%로, 사실상 역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방송매출 감소도 두드러진다. TV 시청 감소와 소비 행태 변화 영향으로 2025년 방송매출은 2조6천180억원까지 떨어지며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방송 기반 판매 모델의 경쟁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용 구조 측면에서는 송출수수료 부담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꼽힌다. 2024년 이후 송출수수료가 소폭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방송매출 대비 비중은 73.2%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감소 국면에서도 비용 부담 구조는 크게 개선되지 않은 셈이다. 수익성 역시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2024년부터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일부 개선됐지만, 2022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며 전반적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과거 5개 사업자가 영업이익 5천억원 규모를 기록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현재는 7개 사업자가 4천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내려왔다. 최근 3년간 실적은 2009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산업 전반의 체력 저하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꾸준히 구조적 반등을 위해 규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협회 측은 "공정한 송출수수료 협상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방송에 부과된 유통 관련 규제 폐지 등, 산업의 성장기에 짊어지게 됐던 여러 규제들에 대한 과감한 해소로 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변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6.04.16 13:46안희정 기자

공영홈쇼핑,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와 상생 쿠킹클래스 이벤트 연다

공영홈쇼핑이 김희은 셰프와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희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5월 22일 김희은 셰프와 함께 '못난이' 농산물을 소재로 파인다이닝 요리를 만드는 '리본(Re-born) 쿠킹클래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 상품만을 판매하는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못난이'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참여 대상은 공영홈쇼핑 신규 가입 고객이다.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가입을 완료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가입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후 공영홈쇼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쿠킹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기간 가입하는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 5천원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방송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7일이다. 김희은 셰프의 쿠킹클래스 현장은 추후 공영홈쇼핑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못난이' 농수산물이 재탄생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생산자의 고민과 소비자의 가치 소비를 연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미쉐린 스타 셰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08:35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롯쇼페' 오픈런에 60만명 몰려...주문액 1500억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를 통해 고물가 속에 '확실한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유입과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셀럽 참여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흥행을 이어간다.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롯쇼페'는 방문객 1천만 명 돌파, 신규 고객 2배 증가(전주/전년 동기 대비), 주문액 1500억 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일 오전 6시 적립금을 랜덤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는 SNS와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면서 총 60만 명이 참여했다. 하루 평균 5만 명이 몰렸으며, 오픈 직후 동시 접속이 집중되며 대기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다. 마지막 날에는 1시간 만에 정해진 적립금이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고물가로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즉시 체감 가능한 혜택과 정해진 시간 참여 방식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셀럽 프로그램을 통해 '발뮤다', '코지마' 등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엘쇼', '영스타일' 등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봄 신상품이 시간당 평균 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조르쥬레쉬',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도 방송마다 매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진행한다. '한옥의 여백에 담아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최유라, 이유리, 최희 등 셀럽이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아로마티카, 담꽃, 엘라비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활용한 '향·미식·뷰티'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각 클래스는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체험을 강화하고, 현장에는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쇼페는 고물가 속에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달 중 셀럽이 참여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선보여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6:05안희정 기자

젝시믹스, CJ온스타일 홈쇼핑 첫 출격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CJ온스타일의 '바이림'을 통해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며 언더웨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젝시믹스의 브랜드 출시 이후 첫 TV 홈쇼핑 진출로, 스타 쇼호스트 임세영과 이나래가 진행을 맡아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의 디테일한 기능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4년간의 연구개발(R&D)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전략 품목 '멜로우데이' 이너웨어를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멜로우데이 라인은 신축성이 우수한 나일론 혼방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통기성이 특징으로, 많은 활동 중에도 말려 올라가거나 들뜨지 않는다. 또한, 봉제선을 완전히 제거한 '프리컷' 및 원단을 열로 접합하는 '퓨징' 기법을 적용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베이직(후크형)' 4세트와 '소프트(후크형)' 4세트를 각각 단독 구성으로 선보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방송 일정은 ▲TV 라이브 10일 오후 8시 40분 ▲T커머스에서도 12일 오후 4시 45분에 송출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12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홈쇼핑이라는 강력한 유통 채널을 통해 넓은 연령층의 고객과 만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9 12:40박서린 기자

AI가 '쇼핑' 바꿀까…유통업계, 챗GPT 선점 경쟁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검색'을 대체하는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식품·유통업계가 새로운 유통 입구 선점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을 찾는 경로가 포털에서 AI 추천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자 기업들도 AI 플랫폼 입점과 서비스 연동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최근 성장세가 큰 AI 플랫폼 입점을 검토하거나 관련 서비스 연동에 나서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향후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대응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AI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1533만 5158명으로, 전년 동월(509만 965명) 대비 201% 가량 증가했다. 주요 생활 플랫폼 부상…젊은 세대 중심 활용 확대 챗GPT의 이용자 수는 주요 생활 플랫폼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쿠팡이츠(1355만 1017명)의 MAU 대비 약 200만 명 가량 넘어서는 등 AI 플랫폼이 기존 유통·생활 서비스와 경쟁 구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정보 검색뿐 아니라 콘텐츠 소비, 일상 질문,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일상 속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용 패턴이 기존 검색 플랫폼과는 다른 흐름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챗GPT는 검색·콘텐츠 소비·정보 탐색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단일 서비스와는 다른 확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서비스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소비 행위가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9783명 수준에 머물던 MAU 수는 지난달 14만 2000여명 규모로 확대되며 약 1354% 급증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AI 서비스는 한 번 사용 경험이 쌓이면 반복 이용률이 높아지는 구조”라며 “젊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단기간 내 주요 플랫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한 이용자가 챗GPT와 제미나이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AI 플랫폼의 양적·질적 성장이 뚜렷하다”면서 “과거 포털에서 하던 검색을 유튜브로 옮겨왔듯이 앞으로는 AI 플랫폼이 검색의 중심이 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점 경쟁 나선 기업들…AI 커머스 성장 가능성 주목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기업들도 AI 플랫폼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노출을 넘어 향후 AI 기반 유통 채널로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제 대응이다. 롯데웰푸드와 롯데홈쇼핑 등은 챗GPT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노출을 시작했으며, 배달 플랫폼 요기요 역시 지난 2월 챗GPT에 입점해 음식 추천과 맛집 탐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요기요는 챗GPT 대화창에서 서비스를 호출해 메뉴 추천과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앱이나 웹으로 연결해 주문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연동을 시험 중이다. 뷰티업계에서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챗GPT 내 자사 온라인몰 '아모레몰'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품 검색과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가 피부 타입이나 고민을 입력하면 관련 제품을 추천받고 성분·효능·가격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현재는 챗GPT에서 제품 추천 요청 시 자사 제품이 노출되는 수준”이라며 “AI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 요기요 관계자도 “입점 이후 뚜렷한 수치 변화는 아직 없지만, 지금은 선점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전사 차원에서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커머스 도입에 나섰다. 향후 챗GPT 기반으로 상품 검색부터 결제·배송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AI 커머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시행착오 있지만…“한계 속 성장 기대” 다만 현재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로, 기능적 한계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결제 기능 부재와 서비스 호출 방식의 불편함, 추천 결과의 비직관성 등이 한계로 꼽힌다. 실제로 사용자가 특정 서비스를 직접 호출해야 하는 구조로, 일반적인 검색이나 앱 이용 방식과 비교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일례로 챗GPT를 통해 요기요 주문을 진행하는 경우, 주문 자체는 요기요 앱을 실행해 진행해야 하는 등 사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면이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현재는 플랫폼 자체의 사용성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단계로, 기능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럼에도 업계는 AI 기반 유통 전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나아가 유통 패러다임 전환의 전초 단계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초창기에도 기업들이 실험적으로 진입했지만, 이후 핵심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았다”며 “AI 플랫폼 역시 초기에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금은 추천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향후 결제와 배송까지 연결되면 완전히 새로운 유통 채널이 될 수 있다”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들어가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7 15:18류승현 기자

공영홈쇼핑, AI 모델 활용 프로그램 '패션팔로미' 시작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우리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나선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AI 기술의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델뿐 아니라 스튜디오, 영상, 음악 등 제작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미디어월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미고, AI가 생성한 배경과 음악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AI 모델의 쇼트 폼 영상은 유튜브에도 업로드 되어, 우리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만나는 접점이 될 예정이다. 3일 첫 방송에서는 국내 제조 신발 브랜드인 거림산업의 '컴피스톤 메리노울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패션팔로미' 첫 회를 맞아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된 3만 94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팔로우' 버튼을 누르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지난 1월 AI 콘텐츠파트를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AI)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방송 콘텐츠뿐만 아니라 AI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AI 도입을 통해 업무 생산성이 높아져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지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0:1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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