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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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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 추진 타당성조사 착수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 사업타당성 조사 추진과 지원을 위한 용역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수출입은행이 공모한 '2024년 사업타당성 조사지원 사업'을 수주해 20억원 규모 타당성 조사 자금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은행과 타당성 조사 지원·관리를 위한 제반 사항을 합의했다.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은 남부발전을 주관으로 한국동서발전·삼성물산·어프로티움이 팀코리아를 구축하고 호주 현지 개발사인 파일럿 에너지와 협업해 사업개발을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는 서호주 주도 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300km에 위치한 애로스미스 지역에 사업부지가 있다.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2026년 고갈 예정인 클리프 헤드 해상유전의 기존 인프라 설비인 CO2 저장소, 파이프라인 설비 등을 활용해 저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호주 연방정부로부터 호주 최초 해상 탄소포집저장(CCS) 인허가를 받아 사업개발 추진동력을 확보한 프로젝트는 최근 기초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수출입은행 지원을 받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2029년 청정암모니아 생산·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수출입은행의 타당성 조사 지원을 통해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CHPS)을 개설한 정부 정책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무탄소 에너지 시대의 퍼스트 무버로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1:34주문정 기자

동서발전, 202MW급 호주 태양광 발전사업 준공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202MW급 호주 콜럼불라 태양광 발전소 건설준공 기념식을 지난 14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준공 달성 기념식에는 저스틴 맥고완 호주 퀸즐랜드주 무역투자청장, 김성연 주 브리즈번 대한민국 총영사 등 외빈을 비롯해 합작투자사인 삼천리자산운용·EPC 건설사 스털링 & 윌슨, 대주단 ANZ, DBS, 소사이어트 제너럴 등 여러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호주 콜럼불라 발전소는 한국기업이 호주에 투자한 최대 규모 태양광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1.4배(4천84㎢)에 이른다. 앞으로 약 30년간 동서발전이 직접 발전소 운영과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호주 퀸즐랜드주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건설준공까지 여러 기관의 협조와 도움에 감사드린다”라며 “콜럼불라 태양광 발전소가 호주 퀸즈랜즈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호주 콜럼불라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해외 신재생사업 및 청정수소사업 확장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17 17:36주문정 기자

호주 최대 카지노 기업 "사업 미래 불확실해"

호주 최대 카지노 기업 중 하나인 스타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존 가능한 사업으로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타엔터테인먼트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 중이지만, 1억5천만 호주 달러(약 1천357억원)의 채권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이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룹의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조치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그룹이 계속 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10월 자금세탁 및 사기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퀸즐랜드주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데 부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에 2023년 초 20억 호주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지만, 보유 현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2025.01.20 14:39김민아 기자

CJ제일제당, 호주 대형마트서 '비비고' 제품 판매

CJ제일제당이 호주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야채)와 찐만두 2종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 치즈 핫도그 등 총 6종으로,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IGA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IGA는 호주 4위의 대형마트로, 현지에 1천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미 업계 1위인 울워스와 2위인 콜스에도 입점해 있는 상태로, 이는 호주 주요 대형 업체 매장 수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현지에서 주로 이용하는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호주 전역으로 촘촘한 판매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는 회사가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주요 지역으로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왔다. 회사는 현재 호주 마트와 편의점을 비롯해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와 팩엔세이브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CJ제일제당의 오세아니아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5.01.13 10:17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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