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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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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플래그십 'S10 MaxV 울트라 스팀' 한국서 글로벌 최초 출시

글로벌 스마트 홈 청소가전 기업 로보락이 한국 소비자의 높은 위생 기준과 주거 환경에 맞춰 개발한 신형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로보락 S10 MaxV Ultra Steam(울트라 스팀)'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대규모 사전예약에 나선다. 로보락은 12일 글로벌 최초 한국 상용화를 앞두고,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공식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신제품 100원 구매 응모권, 국내 대표 디자이너 조명 브랜드 '일광전구' 협업 한정판 굿즈, 전용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오는 12일 베일을 벗는 '로보락 S10 MaxV Ultra Steam'은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살균 체계를 구축해 위생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차세대 모델이다. 최대 8.8cm 높이의 이중 문턱을 단숨에 넘어서는 주행 매커니즘과 300종 이상의 장애물을 실시간 감지·회피하는 정밀 센서 기술을 탑재해 다양한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청소 편의성을 선사한다. 로보락은 이번 사전예약에 맞춰 고객 삶의 여유를 강조하는 '나의 ( ) 순간'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유·새출발·아이·반려동물·부모님 등 5개 테마 중 사연을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테마별 1명(총 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원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단 1명에게 신제품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 혜택도 제공한다. 사전예약 후 실제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일광전구의 대표 조명인 '스노우맨'에 로보락의 시그니처 붉은색을 적용한 '일광전구 X 로보락 에디션' 한정판 조명을 증정한다. 여기에 ▲방문 설치 ▲펫 배변흡입 안심보장 ▲이사 재설치 지원 등이 포함된 '로보락 케어 서비스'와 일룸 로봇청소기장 할인 쿠폰 및 추첨 증정 혜택도 마련됐다. 로보락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 시장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 선보이는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로보락이 제공하는 청소의 자유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11:08전화평 기자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 12월까지 연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광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20~53.3%)에 30% 포인트를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 출퇴근 시차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다.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혜택으로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 받았다. 추경 이전 환급 비중은 31% 수준이었고,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최대 83.3%까지 환급 혜택을 받았다. 대광위에 따르면 추경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지급된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 1300원으로 시행 전 2만 700원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실제 환급 혜택을 받은 이용자도 추경 시행 전 월평균 283만 명에서 시행 이후 346만 명으로 22.3% 증가했다. 한국교통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시행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6.2%에서 2.4% 포인트 증가한 28.6%로 나타났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시행한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은 고유가 상황에서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실적과 시간대별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인하한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애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다.

2026.09.28 16:46주문정 기자

지마켓, 스타배송 셀러 반품비도 무료

지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하는 무료반품 혜택을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확대 적용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무료반품 대상 상품 수가 기존 대비 163% 늘어난 2배 이상으로 확대된다. 무료반품 서비스는 이달 28일부터 지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전 상품으로 넓혀져, 동탄 메가물류센터·제휴 풀필먼트사 이용 상품뿐만 아니라 셀러가 직접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적용된다. 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까지 단순 변심건을 포함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구·신선식품 카테고리는 제외된다. 반품 배송비는 지마켓이 전액 부담해 스타배송 셀러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스타배송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반품 혜택을 확대한다”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꼭 멤버십 고객이 더 많은 스타배송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8 08:38백봉삼 기자

청호나이스, 추석맞아 정수기·공기청정기 최대 15개월 '반값'

청호나이스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주요 주력 생활가전을 합리적인 조건에 선보이는 고객 사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청호나이스는 오는 30일까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대표 렌털 제품군 전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구성원을 위한 생활가전을 새롭게 들이거나 노후 기기를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정수기 품목은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15개월간 렌털료 반값(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매월 렌털료를 최대 6000원까지 추가 할인해 실질적인 체감 가격을 크게 낮췄다. 환절기 필수 가전인 공기청정기 역시 최대 12개월 반값 이용 혜택과 함께 월 렌털료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위생 및 힐링 가전 라인업에 대한 혜택도 풍성하다. 비데는 최대 6개월 반값 적용과 함께 월 최대 1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편안한 수면 환경을 돕는 매트리스는 월 렌털료 최대 2000원을 깎아준다. 명절 효도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안마의자는 최대 40%에 달하는 대폭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추석 시즌 맞춤형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청호나이스 공식 온라인 자사몰에서 프로모션 대상 제품을 신청·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품군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머무는 주거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가꾸려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파격적인 렌털료 감면과 풍성한 사은 혜택을 통해 청호나이스의 프리미엄 환경가전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11:24전화평 기자

바디프랜드, 추석 '건강선물' 할인판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부터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소형 마사지기까지 추석 선물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모님 대표 선물은 '733',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 최신 AI헬스케어로봇 3종이다. 웨어러블 형태 733은 기기 스스로 일어서고 앉는 스탠딩 설계를 적용해 연로한 부모님도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고 전신 스트레칭을 돕는다.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한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복잡한 조작 없이 "어깨가 뻐근해" 같은 음성 명령만으로 사용자 상태를 분석해 실시간 맞춤 안마를 실행한다. 해당 기술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 인증을 받았다. 지인 선물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6종도 할인판매한다. 근력·관절 관리 제품에 이어 최근 출시된 '수면푹', '눈쨍', '활력뿜' 구미 등 신제품 3종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근력핏과 관절핏으로 구성된 추석 한정 '효도 세트'는 최대 67% 할인가인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라운지 방문 고객 대상 추가 특가도 제공된다. 소형 마사지기 '시그니처 에어 목쿠션마사지기'는 360도 회전 모듈과 히든 마사지볼 시스템을 적용해 평소에는 목쿠션으로, 필요할 땐 정교한 안마기로 쓸 수 있다. 0.7kg의 가벼운 무게와 원터치 공기 주입 방식으로 차량 내 휴대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챙기는 헬스케어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대 352만원 혜택과 월 2000원대 렌털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10:10전화평 기자

현대백화점, 中 BFC몰과 VIP 제휴…2040 '영리치' 유치 나선다

현대백화점이 중국 상하이 프리미엄 쇼핑몰 BFC몰과 VIP 고객을 공유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BFC몰 VI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040세대 고객을 겨냥해 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양사 VIP 고객에게 상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태국과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에 이어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통채널과 맺은 다섯 번째 VIP 서비스 협업이다. BFC몰은 중국 상하이 와이탄 인근 BFC 복합단지에 자리 잡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야시장, 문화 행사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드래곤과 국내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가 협업한 아트토이 팝업스토어를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현지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 3매와 관광 상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BFC몰 VIP 고객에게는 한국 방문 시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의 VIP 라운지를 개방한다. 명품 브랜드 매장에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패스트트랙과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 이용권 3매, 할인·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향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등 시즌별 행사와 연계한 혜택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 중국 VIP 확보에 나선 배경에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가 있다. BC카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국적 방한객의 카드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1% 늘어 국가별 증가율 가운데 가장 높았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태국 시암 피왓 그룹, 일본 한큐백화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마카오 샌즈 차이나 등과 VIP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유통업체로 제휴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BFC몰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 사이에서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글로벌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고객을 지속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10:02안희정 기자

여기어때, 일본 호텔 직계약 늘려 숙소 경쟁력 높인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일본 주요 호텔 브랜드와 직접 계약을 확대하는 등 일본 숙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일본 현지의 유명 호텔 체인과 협업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과 가격대의 숙소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입점 브랜드인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를 비롯해 ▲한큐한신 호텔즈 ▲소테츠 호텔즈 ▲도미 인 ▲베셀 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공급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협업해 안정적으로 객실 물량을 확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이다. 일본 숙소 상품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혜택을 강화하면서 실제 거래 성과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여기어때에서 발생한 이들 호텔 체인의 예약 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약 45% 증가했다. 여기어때는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일본 대형 호텔 브랜드인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와 직접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는 일본 주요 도시의 교통 중심지와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는 브랜드다.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모두 아우른다. 최근 서울에서 해외 첫 지점인 '로이넷 호텔 서울 마포'를 개관하기도 했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다이와 로이넷 호텔즈를 최대 28%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도쿄와 교토, 오사카, 가고시마 0등 일본 주요 지역의 호텔을 특가로 제공하며, 숙소별 멤버십 할인과 결제 혜택 등을 함께 마련했다. 정난영 여기어때 일본영업팀 매니저는 “일본 현지 호텔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인 여행객의 수요에 맞는 객실과 혜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직계약 호텔과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이 일본 어디서든 경쟁력 있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1 13:25백봉삼 기자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 9월까지…기후동행카드도 전환하면 추가 혜택

고유가 특별지원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해서 등록·가입하면 9월까지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월 신개념 교통복지 카드인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추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 기본형(정률제) 환급률을 30% 포인트 상향하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는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대광위 관계자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비율은 약 10% 증가했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비율은 4% 가량 가못해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6월 기준 557만명으로 지난 4월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했다. 비수도권 주민 우대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방권 이용자가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171만명으로 46만여 명 늘어났다.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고 경기·인천·부산·광주·경남·울산·세종 등 7개 광역지방정부도 모두의카드에 기반해 지역 특화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자체별 특화서비스는 해당 지방정부 부담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 서울시가 중비 중인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카드는 향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신청하면 특화서비스 시스템 반영 등 정책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3만원 페이백)은 6월 30일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된다”며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하면 9월까지 추가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교통비는 국민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복지 영역”이라며 “모두의카드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의 지갑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14:58주문정 기자

코웨이, 여름 가전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 진행

코웨이가 여름철을 맞아 주요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코웨이는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미리미리 써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 제품은 얼음정수기 5종(미니·스탠다드·맥스·오리지널·RO), 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2종, 비데 3종 등이다. 행사 기간 코웨이닷컴에서 해당 제품을 렌탈하면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렌탈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는 '레비오사 폴딩 웨건'을 증정한다. 제품을 2대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패키지 고객에게는 약정기간 동안 매월 렌탈료 10% 추가 할인과 함께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레꼴뜨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제공한다. 오는 16일 오전 11시에는 코웨이닷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Live'에서 얼음정수기 3종 얼리버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밀폐용기 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벽걸이 에어컨이나 비렉스(BEREX) 안마의자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기존 고객을 위한 '코웨이 멤버스 클럽' 제휴 혜택도 늘렸다. 코웨이 이용 고객이 '롯데렌터카'에서 신차 장기렌트를 계약하면 전 차종 차량 가격의 3.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방문정비 및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도 연 1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서 플랫폼 '윌라' 베이직 구독권 1개월 무료 이용권과 추가 3개월 30%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여름철 핵심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얼음정수기, 에어컨, 제습기를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1:30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4000억 쏜다...국민과 성과 과실 나눠

삼성전자가 반도체 등 핵심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자사 제품 가격 할인 대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연계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노사합의 타결 후 발표한 사회기여 확대 약속의 첫 번째 실행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생태계와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공언했다. 행사기간에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한 달간 지급될 상품권의 총 수혜 규모는 4000억원이다. 성장의 과실이 임직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선순환되도록 상생에 방점을 찍었다.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제복공무원(K-Hero)에게는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더해 총 30%의 혜택이 적용된다. 수혜 대상은 군 장교와 부사관, 현역 국군 장병을 모두 포함한다. 국군 장병 50만 명, 경찰 13만 1000명, 소방 6만 6000명, 교정공무원 1만 6000명 등 총 70만명 이상이 대상이다. 행사는 온라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회 기여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사회 및 준법감시위원회와의 논의를 거쳐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포용적 금융 확대, AI 인재 육성 등을 차례로 실행할 계획이다.

2026.06.05 15:18전화평 기자

세라젬,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타사 안마의자도 무상 수거"

세라젬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상용 건강관리 기기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특별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자사 고객은 물론 타사 제품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보상 프로그램과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우선 세라젬은 브랜드와 관계없이 기존 안마의자 등을 교체하려는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사 제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패밀리세일'을 통해 재구매 및 업그레이드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 제품 사용자 역시 동일 사양 기준 충족 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설치 시 기존에 사용하던 안마의자 등 자·타사 구형 기기를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 및 처리해 주는 서비스(정수기 제외)를 도입해, 대형 가전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없앴다. 주요 헬스케어 라인업에 대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M10·M8 Fit·M6)'은 일시불 구매 시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선납금 방식 구독 계약 시에는 최대 60만원까지 혜택이 늘어난다. 아울러 해당 라인업 구매 및 구독 고객 전원에게는 5년 무상 품질 보증이 적용되어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이온수기 '세라젬 밸런스'는 구매 시 최대 90만원, 구독 시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메디스파 올인원',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 다양한 기기를 특가로 선보이며, 2개 이상의 제품을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최대 30%의 추가 할인을 적용해 제품 마련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스테디셀러인 '마스터 V 컬렉션' 라인업 역시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세라젬은 프라이빗한 듀얼 포지션을 제공하는 '마스터 V11', 척추 전체를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마스터 V9', 경추 모드 특화 '마스터 V7', 입문자용 '마스터 V4'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안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가족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형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존 고객과 타사 제품 사용자 모두 비용과 구형 제품 처분 부담 없이 헬스케어 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04.02 10:32전화평 기자

"월회비 2900원으로 최대 7만원 적립"…지마켓, '꼭' 멤버십 공개

지마켓은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꼭은 지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지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출시 일은 내달 23일이다. 월회비는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 꼭 멤버십 회원에게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페이백 된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쇼핑을 많이 하는 지마켓 충성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적립은 환금성 상품 및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지마켓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캐시보장'도 도입했다. 매월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스마일캐시로 익월 지급한다. 예를 들어 월 2만원 구매로 1000원이 적립될 경우, 회비 2900원과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가 발생하지 않은 달은 월회비인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멤버십 이용 시 손실 부담을 줄인 구조다. 향후 외부 제휴를 확대해 멤버십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만간 혜택을 강화한 PLCC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마켓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사전 가입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즉시 지급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지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회비 부담까지 보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6.03.30 11:05박서린 기자

"AI 정부 목표는 '공기 같은 서비스'…국민이 편해진 줄도 모르게 혁신할 것"

"가장 이상적인 행정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국민이 '내가 지금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평소에 공기의 존재를 잊고 살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국민이 편해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스며드는 '공기 같은 공공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정부24를 중심으로 한 대국민 접점 확대와 함께,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데이터 구조 혁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눈에 띄지 않지만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황 국장은 정부24, 국민비서, 혜택알리미를 3대 축으로 삼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수급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하는 '찾아가는 행정'으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음식점 창업 한 번에 신청…복합 민원 '원스톱' 시대 연다 황 국장은 올해 핵심 과제로 '원스톱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정부24가 등본 발급 같은 단일 민원 처리에 강점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인허가, 창업, 영업 신고 등 여러 기관을 거쳐야 하는 '복합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음식점 창업'을 들었다. 현재는 민원인이 위생 교육, 영업 신고, 사업자 등록 등을 위해 여러 사이트나 기관을 오가야 하지만, 원스톱 체계가 도입되면 최초 단계에서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고, 공통 정보는 한 번만 입력하면 된다. 황 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민원인이 별도로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는 '구비 서류 제로화'를 구현하는 방식"이라며 "현장 점검 같은 오프라인 절차는 남겠지만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을 한 곳에서 통합해 국민이 겪는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를 전담할 추진단을 구성해 상반기 2종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5개 이상의 복합 민원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황 국장은 "말이 원스톱이지 실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량은 폭증한다"며 고충도 토로했다. 민원 하나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선행 절차, 필요 서류, 교육, 점검, 납부 등 전 과정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연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원명 몰라도 OK…대화형 AI가 안내 정부24에는 '대화형 AI 안내' 기능이 도입된다. 정확한 민원명을 알지 못하면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던 기존 검색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다. 황 국장은 "국민이 자연어로 '홍수 피해를 입었는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라고 물으면, 단순한 챗봇 답변을 넘어 관련 서비스와 가장 가까운 신청 경로를 제시하는 구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정부24 전반을 AI가 탐색하고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의미다. AI 기술 도입 전략에 대해서는 '종속 방지'와 '표준화'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국내 기업의 AI 모델을 우선 적용하되,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도록 언제든 교체 가능한 유연한 구조로 설계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기관별로 흩어진 용어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마스터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해 원스톱 서비스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HWP 문서, 단순 툴 교체 아닌 업무 환경 전환으로 풀어야 공직 사회의 오랜 관행인 한글(HWP) 중심 문서 생산 환경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진단과 해법을 내놨다. 황 국장은 표와 서식 등 시각적 구성에 최적화된 한글 문서가 AI의 데이터 학습과 분석 효율을 떨어뜨리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 행정 특유의 보고 문화와 깊이 결합돼 있어 당장 한글 소프트웨어를 없애거나 다른 도구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단순한 작성 도구(Tool) 교체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황 국장은 "결국 문서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의 비효율을 걷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 편집, 보안이 적용된 인터넷 협업 환경 구축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서 작성 단계부터 데이터로서의 가치를 고려한 업무 환경이 정착되어야만 AI 활용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로 국민 목소리 경청…'AI 민주정부' 구현 황 국장은 'AI 민주정부'라는 새로운 구상을 제시했다. 정부가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정부에 보내는 수많은 제안과 의견을 AI가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게시판 등을 통해 쏟아지는 방대한 국민 의견을 AI가 실시간으로 분류하고 그룹핑해 공통된 요구사항을 추출해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무원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국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 국장은 끝으로 "결국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서비스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아도, 국민이 언제 편해졌는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공기 같은 공공서비스'"라며 "AI 기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6 07:46남혁우 기자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전략 해제...이젠 '각자도생'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멤버십 전략을 '각개전투'로 전환하면서 그룹 차원의 통합 멤버십으로 고객을 묶어두던 방식을 접었다. 대신 지마켓·SSG닷컴 등 각자 충성 고객을 겨냥한 유료 멤버십을 앞세우는 구조로 방향을 틀었다. 2년 반 동안 운영해 온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각 플랫폼이 적립 중심 혜택으로 이용자 붙잡기에 나서면서, 신세계 이커머스 계열사 간 멤버십 각자도생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커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지마켓은 최근 신규 유료 멤버십 '꼭' 출시를 예고했다. 이는 2017년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으로, 이르면 올해 1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계열사인 SSG닷컴은 지난 7일 장보기 중심의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내놓았다. 멤버십 월 구독료는 2천900원으로, 적립에 이어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도 별도 멤버십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2년 반 만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종료…시너지 효과 부족 계열사별 멤버십 출시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2년 반 동안 운영해 온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신규 회원을 지난해까지만 받고, 올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이마트, 지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계열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전반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설계했지만,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것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서비스 종료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은 각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직관적이고, 해당 채널만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멤버십 전략을 수정했다. 플랫폼 개별로 멤버십을 출시한 대신 중복 가입을 가능하게 만들어 고객이 원하는 혜택만 골라서 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서비스 종료 예정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과의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려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해지 후 가입하도록 안내한다. 멤버십 가격 또한 세 개를 모두 가입해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연회비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될 방침이다. SSG닷컴·지마켓, '적립'이 핵심…플랫폼 특색따라 차별화 꾀한다 신규 멤버십 서비스의 윤곽이 드러난 SSG닷컴과 지마켓은 '적립'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SSG닷컴 쓱세븐클럽은 쓱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이 골자다. 또 쓱세븐클럽 회원에게는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5% 쿠폰 2장이 각각 매달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도 가능하며, 3월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옵션형 모델도 도입된다. 지마켓도 '꼭' 멤버십의 혜택 구조를 기존 할인 쿠폰에서 '적립형'으로 전환했다. 높은 적립률을 바탕으로 쇼핑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 계획이다. 새로운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한 패키지도 준비 중이다. SSG닷컴은 신선식품, 지마켓은 공산품 및 오픈마켓, 이마트는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멤버십 가입자의 쇼핑 패턴에 따라 최적화된 혜택을 마련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것이 그룹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더 이상 그룹 차원에서 통합 멤버십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며 "각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을 주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이 멤버십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에서 각개전투로 방향을 바꿨지만, 멤버십이 범람하는 업황 속에서 소비자의 피로감은 더 증대될 수 있다"면서 "개별로 가입할 수 있다는 건 플랫폼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킨다거나 추가적인 수요를 끌어오는 것에서는 장애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6.01.28 17:53박서린 기자

삼성전자, 고객 혜택 강화한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개최

삼성전자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한 달간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2026 삼세페'는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2026 삼세페'에서는 'AI 구독클럽'의 인기와 1월에 몰리는 혼수∙입주∙이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구독 트리플 혜택'…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 혜택이 3배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에서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AI 패키지'로 TV·냉장고·세탁건조기 등 대형 가전 구매 시 품목당 최대 5만원, 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청소기 등 소형 가전 구매 고객은 품목당 최대 3만 원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AI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AI 패키지' 고객에게는 기존 혜택의 2배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들은 모델별 최대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받게 된다. 특히 'AI 구독클럽'으로 'AI 패키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3배로 커지는 '구독 트리플 혜택'이 적용돼 최대 15 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는 삼성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닷컴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총 17개 품목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1월이 가전 구매 적기… 혼수·입주·이사 고객 맞춤 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1월에 혼수·입주·이사 등으로 가전 구매가 집중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맞춤 혜택을 확대했다. 먼저, 행사 기간에 삼성스토어에서 '혼수클럽'과 '입주클럽'에 가입한 후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80만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히 '혼수클럽' 가입 고객이 5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TV, 냉장고, 세탁기 등 9대 가전 무상 서비스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주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이사클럽'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혜택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 '2026 삼세페'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제휴 혜택도 준비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함께 1월 2일 단 하루 동안 '1day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니모 고객은 앱에서 행사 쿠폰을 내려 받아 삼성닷컴에서 특별 할인가로 스마트폰, 에어컨,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2026 삼세페' 행사 기간 중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가전제품, 호텔 숙박권, 공연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2026 삼세페' 시작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삼세페 사전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사전알림 신청 후 '2026 삼세페' 기간 내 행사 제품을 200만원 이상구매하는 선착순 1천 명의 고객은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혜택을 준비했다"며 "혼수·입주·이사 고객뿐 아니라, 가전 교체를 고민했던 모든 고객에게 이번 '2026 삼세페'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9 10:05전화평 기자

"세탁기 사면 2년간 전기료 무료"...삼성전자, 에너지 파트너십 확대

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에넬'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 세탁용 전기 무료 제공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국 '브리티시 가스' 주말 전기요금 50% 할인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준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화도 막을 수 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된다. 네덜란드 '쿨블루'와 낮시간대 무료 세탁∙건조 프로그램 시작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CoolBlue)'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미국 '리프'와 스마트싱스 기반 제품 소비전력 최적화 프로그램 진행 삼성전자는 지난 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Leap)'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한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요금 할인 혜택 이용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16 15:41전화평 기자

KT, '12월 달달혜택' 공개…케이크·공연 최대 반값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가입자 대상 12월 멤버십 구성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케이크·외식·배달·여행 등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2월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가입자가 11종의 구성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 티맵 대리운전 8천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구성으로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원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20% 할인 쿠폰 등이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Y혜택'에서는 영화 '주토피아2' 굿즈와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렌터카 Gcar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KT멤버십은 올해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포인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달달스페셜과 Y혜택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SS 뉴턴 네이비 텀블러, 롯데마트 1만원권, 기프티쇼 네이버페이 1만원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달달찬스'도 진행한다. 문화 부문 '컬처앤모어'에서는 12월 한 달간 인기 뮤지컬과 전시 할인을 진행한다. ▲'데스노트' 최대 30% ▲'보니 앤 클라이드' 최대 30% ▲'비하인드 더 문' 50% 등 3종 뮤지컬과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부산' 전 등급 5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쇼핑 서비스 '쇼핑라운지'에서는 연말을 맞아 '쇼라어워즈'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는 전 가입자에게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식음료, 쇼핑 중심의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46진성우 기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2개월만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 3회 결제 시 1천 포인트를, 5회 결제 시 2천 포인트를 고객들에게 추가 지급한다. 삼성월렛 앱에서 룰렛 게임과 즉석 당첨형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19전화평 기자

공공서비스, 정부가 먼저 안내한다…행안부 '혜택알리미' 전국민 운영 시작

행정안전부가 행정·공공기관의 모든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일부터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알림 서비스인 '혜택알리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혜택알리미는 소득·거주지 등 개인의 상황을 파악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을 찾아 안내해 주는 알림 서비스다. 최초에는 청년·구직·임신·전입 등 4개 분야 1천500종의 공공서비스에 대해서만 제공됐으나, 앞으로는 전 분야의 총 6천여 종의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노인·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뿐 아니라 1인 가구·무주택자·소상공인·중장년층 등 다양한 직업과 환경에 있는 국민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게 된다. 혜택알리미는 여러 부처로 흩어져 있는 공공서비스를 모두 모아 안내하며 알림에 그치지 않고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올해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약 93만 명 국민이 가입해 이용했으며 ▲청년 ▲임산부 ▲구직자 ▲전입자 등에게 총 650만 건 이상의 공공서비스를 안내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알림 실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80만 건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62만 건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18만 건 등이 있으며 정부 지원금, 교육·안전 관련 공공서비스가 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공공·민간 앱에서 쉽게 혜택알리미를 가입·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공공 통합포털인 정부24와 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웰로 등 5개 민간 앱에서 가입·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서비스와 가입한 앱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 농협은행 앱에서도 혜택알리미를 가입·이용할 수 있게 되며 낸년에는 카카오뱅크·삼성카드 앱 등에도 서비스가 탑재돨 예정이다. 행안부 김민재 차관은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정부 혜택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정부가 국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앱 어디에서나 한 번 가입으로 필요한 정부 혜택을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16:23한정호 기자

삼성전자, 11월 말까지 'AI 구독 페스타' 진행

삼성전자가 최신 가전 제품을 부담없이 구독할 수 있는 'AI 구독 페스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과 구독케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AI 올인원 2.0' 요금제 신규 고객에게 총 구독 금액의 최대 8%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 일부 모델을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구독하면 첫 달 구독료 금액 수준의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개 이상의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에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AI 패키지' 제품 2개 이상 구독 가입 시, 품목당 최대 5만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존 혜택에 더해 품목당 3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 등 주기적 방문 케어 서비스로 구독 수요가 높은 정수기 구매 고객에게는 15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특히, 'AI 구독 페스타' 혜택과 함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에 해당되는 제품을 구독으로 구매하면 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정부 환급 10%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한편, 'AI 올인원 2.0' 요금제 가입 구독 고객에게 제공되는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도 편의성을 강화했다. 원하는 배송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 맞춤 설치', 당일 오전 주문 후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오늘 보장 설치'도 10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품 고장 시 신속하게 방문∙점검을 받을 수 있는 'A/S 패스트트랙' ▲스마트싱스 세팅 ▲AI 사전케어 알림 ▲하나 더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블루패스'로 제품 설치부터 A/S까지 구독 전 과정에서 제품을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AI 구독 페스타' 혜택에 더해 '으뜸효율 가전사업 환급행사'로 고효율 가전 구매 시 10% 정부 환급까지 있는 만큼 원하던 제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12:11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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