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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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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패소 이어 무혐의"...음저협 갈등 논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2020년 한 중소 방송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법 위반 형사 고소 사건이 약 6년 만에 검찰의 '혐의 없음' 처분으로 종결됐다. 최근 법원에서 음저협이 제기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데 이어 장기간의 형사 절차도 무혐의로 결론이 나면서 음악저작권 사용료 징수 구조 전반의 거센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저협은 그간 방송사업자를 상대로 사용료 분쟁 과정에서 민사소송과 형사 고소를 병행했는데, 검찰이 이 사안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달 법원에서는 구체적인 음악 사용 내역과 손해액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이 없는 이상, 음저협이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PP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즉 음저협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것이다. 방송가에서는 실제 음악사용 여부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음저협의 일방적인 일괄 징수가 이뤄졌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전 저작권 처리가 완료된 음악이나 자체 제작 음악까지 포괄 징수 대상에 포함됐다는 논란도 이어졌다.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과징금 부과,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2025년 대법원 판결 등에서 같은 논란이 지적됐으나 방송사들이 비판하는 징수 기준과 적용 방식은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분쟁으로만 몰고 갔다는 지적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낮은 중소 방송사에 민형사 절차를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징수 규정을 넘어 공적 기준을 뛰어넘는 사적 계약을 강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조지연 시네온티브이 편성국장은 “중소 방송사업자는 전문 인력이 없어 관련 대응에 어려움이 크고, 이로 인해 본업인 편성 업무까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징수규정을 넘어서는 개별 계약 조건이 제시되면,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 대법원 판결과 공정위 판단을 통해 음저협은 징수규정 내에서, 즉 '관리하는 음악저작물'에 한해서만 사용료를 청구해야 한다는 원칙이 이미 확인됐고 매출액의 범위, 조정계수, 관리비율, 사용요율 등 주요 사항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실제 음악 창작자에 대한 권리를 되살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음악 저작권 이용 내역 데이터 구축과 검증 체계를 마련해야 할 책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실제 이용 내역이 아닌 추정으로 기반한 배분에 따라 사용된 음악과 분배 간 괴리가 발생하고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6.02.25 16:23박수형 기자

엔씨,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2차 고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인에 대해 진행한 1차 형사 고소에 이은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에 따르면 피고소인 7명은 '아이온2'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엔씨는 이들이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그동안 엔씨소프트는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온2' 출시 이후 총 65회에 걸쳐 72만7천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해 왔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결과 및 추가 조치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엔씨는 이번 2차 법적 대응 이후에도 강도 높은 감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엔씨 측은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대처는 이용자 피해 방지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7:03정진성 기자

엔씨, '아이온2' 매크로 이용자 5명 형사 고소…"무관용 법적 대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 '아이온2'의 불법 프로그램(매크로) 악성 이용자들을 상대로 칼을 빼 들었다. 단순 제재를 넘어 형사 고소라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온2'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이용자 5인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엔씨 측은 피고소인들이 허용되지 않은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정상적인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심각하게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사내외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이들은 단순한 매크로 사용을 넘어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 사익을 목적으로 게임의 공정성을 침해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를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엔씨 관계자는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 악용에 대한 법적 대응은 대부분의 일반 게임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게임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불법 프로그램 사용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엔씨는 지난 9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매크로 악용 수위에 따른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고소는 해당 경고를 실행에 옮긴 첫 사례다. 실제로 엔씨는 일반 이용자 보호를 위해 '아이온2'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 정책을 위반한 7만 2621개 계정에 대해 이용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이어오고 있다. 엔씨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현재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계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 중이며, 혐의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게임 이용자 보호와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2.15 09:59정진성 기자

민간인 신분 尹, 첫 형사재판서 내란수괴 혐의 부인

민간인 신분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형사재판에 출석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일체 부인했다.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전임 정부에 탓을 돌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열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2분간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밝혔다. 검찰의 모두진술로 시작된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검찰의 내란죄 구성이 법리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진술은 오전 11시13분부터 55분까지 약 42분간 이어졌다. 먼저 검찰 공소장에 대해 “몇 시간 만에 비폭력적으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해 해제한 사건”이라며 “조서를 거의 공소장에 박아 넣은 것 같은 이런 걸 내란으로 구성한 자체가 참 법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안가 회동에 대해서는 이전 정부 탓으로 돌렸다. 그는 “내란 구성은 말이 안 되고,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방첩사령부가 베테랑 수사관을 쫓아내고 전체 정보 수사 역량을 감축해 군사 방산 정보 유출이 취약한 상태가 됐다”며 “방첩사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 국정원이 적극 지원하라고 했고, 그날도 그런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계엄 선포문과 담화문, 포고령 지시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작성했으며 실제 집행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내란 사전 모의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유임 의혹에 대해 “전 정부 시절 상당히 유능한 정보사 간부가 승진 못 하고 대령으로 남아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돼 아깝게 생각하고 준장으로 진급시키면서 직급에 따른 위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유임시킨 것”이라며 재차 이전 정부를 탓했다. 앞서 윤갑근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직접 발언 이전 공소사실 전체를 부인한다는 뜻을 밝혔다. 윤 변호사는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면 미래 세대에 제대로 된 국가를 주기 위한 게 내란의 목적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된다”며 “윤 전 대통령은 국회 봉쇄를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고 국회의원 등을 영장 없이 체포 구금하라는 지시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의 국민참여재판 의사에 대한 물음에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열흘 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직 파면에 따라 이날 재판부터 자연인 신분으로 임하게 됐다.

2025.04.14 13:07박수형 기자

사이버레카, 무늬는 공익·속내는 돈…"행정 제재 절실"

'사이버레카'가 혐오와 조롱을 콘텐츠 삼아 왜곡된 미디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법의 한계와 플랫폼 기업의 무책임, 그리고 대중의 피로까지 더해지며 피해는 반복되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규제는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사이버레카 근절 토론회'에서 “사이버레카는 사실상 혐오 비즈니스, 모욕 비즈니스, 분열 비즈니스”라고 꼬집었다. 사이버레카는 특정 이슈가 발생하면 이를 빠르게 영상 콘텐츠로 재생산해 유튜브 등 플랫폼에 올리고, 조회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협박, 악의적 왜곡이 빈번하게 이뤄진다는 점이다. 유 교수는 “사이버레카는 규제의 공백과 사법의 지체 속에서 창의적이지만 저열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윤리만 포기하면 멈출 이유가 없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알고리즘과 슈퍼챗 등 후원 시스템이 레카 채널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며 “최근에는 AI 기반 딥페이크까지 일반화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교수는 '유튜브 특별법'과 같은 명문화된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돈, 윤리, 규정, 투명성을 아우르는 종합적 입법이 필요하다"며 "사이버레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를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진응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사이버레카의 본질을 '상업적 목적'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이버레카는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지만, 본질적으로는 금전적 이득을 위한 활동”이라며 “명예훼손, 협박, 공갈 등의 죄목으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은 존재하지만, 형사처벌 요건이 까다로워 실제 적용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튜브 등 플랫폼 기업이 대부분 해외에 기반하고 있어 국내법 적용에 한계가 따른다. 최 조사관은 “해외 플랫폼은 자체 가이드라인 위반에 대해서만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이용자 제재를 할 뿐, 한국 행정기관의 시정 요구는 실질적 강제력이 없다”며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임시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은 사이버폭력과 유사 콘텐츠에 대해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추세다. 유럽연합(EU)은 '디지털서비스법(DSA)'을 통해 유튜브 같은 대형 플랫폼에 불법 콘텐츠를 신속히 삭제하고, 반복 게시자에 대한 수익 창출 정지 조치를 명시했다. 영국의 '온라인 안전법'은 유해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알고리즘 조정, 신고 시스템 개선, 수익 차단 등 구체적 조치를 요구한다. 호주는 '디지털 안전국'을 운영하며, 플랫폼이 48시간 내 삭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행정기관이 24시간 이내 강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최 조사관은 “국내에도 행정기관 중심의 규제 체계는 있으나, 수익 차단 등 실질적 제재를 할 수 있는 규정은 미비하다”며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형사처벌 강화보다는 실효적인 행정 제재를 확대 해야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 조사관은 “형사처벌은 요건이 엄격해 피해자가 신속하게 구제받기 어렵다”며 “수익 창출 정지나 계정 이용 정지 같은 행정적 조치가 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형사 고발은 수사 개시부터 판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소송 비용 부담도 크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구제 수단이 되기 어렵다. 이에 최 조사관은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시급한 조치는 콘텐츠의 신속한 삭제와 가해자의 활동 중단이라며, 사이버레카 콘텐츠가 대부분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만큼 플랫폼의 수익 구조를 직접적으로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형사처벌 중심 대응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도 있는 만큼, 플랫폼 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이 민주주의 원칙에도 더 부합한다"며 "플랫폼이 자율규제 책임을 다하도록 유도하고, 피해자 중심의 신속한 구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4.01 13:58최이담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첫 형사재판 종료...내달 24일 준비기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과 구속취소 심문기일이 1시간여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0 오전 10시부터 약 13분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재판 시작 후 윤 대통령 측은 검찰의 수사 기록 등 “재판 관련 기록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했다”며 “증거 인정 여부 등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협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다른 사건과 병합 심리에 반대하며 각각 소송 절차를 두고 병행심리를 요청했다. 특히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주 2~3회의 집중심리를 진행해달라고 했다. 검찰은 준비된 서면 증거가 7만 쪽에 달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를 파악하기 위해 3주 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2차 공판준비기일을 3월24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이후 약 57분간 진행된 구속취소 심문에서 윤 대통령 측은 체포 적부·구속 심사 소요 기간을 구속기간에 산입해야 하고 이에 따라 현재 윤 대통령의 구속 기한은 이미 만료돼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구속과 기소가 유효 기간 내 적법하게 이뤄졌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내란죄 수사가 위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어 구속을 취소해야 한다는 윤 대통령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열흘 이내 추가 의견서를 내면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2:19박수형 기자

티캐스트, '2024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골든 프라이즈 수상

태광그룹의 미디어계열사 티캐스트가 '2024지디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취미 엔터테인먼트 부문 골든 프라이즈(Golden Prize)를 수상했다.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중 심미성, 사용성 등 디자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디자인 시상식이다. 티캐스트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E채널 중심 고객 반응형 홈페이지로 리뉴얼, 사용자 중심 UX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E채널의 브랜드를 강조하는 내부 브랜딩 방향성을 반영해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와 사용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리지널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 '끝내주는 부부' 등의 가시성을 높이고, 관련 콘텐츠를 탐색하는데 필요한 단계 수를 대폭 줄였다. 또 쇼츠와 같은 영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삽입했다. 티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기존 언론 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텍스트 및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OTT 서비스와 같은 시각 중심의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은 시즌4를 맞은 장기 흥행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을 비롯해 신규 프로그램 '끝내주는 부부'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5.01.08 13:58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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