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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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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KISIA 회장 "N2SF 실증, 대규모 확대 필요"

"글로벌 보안 기업이 통합·플랫폼화 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대응해 국내 보안 기업도 협력·연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K-시큐리티' 공동 글로벌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 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은 13일 가락동 사무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KISIA는 취재진과 상반기 KISIA 간담회를 오찬회 형식으로 열었다. 협회서 김 회장을 비롯해 ▲배중섭 상근부회장 ▲최영철 수석부회장 ▲김민수 수석부회장 ▲정은아 감사 ▲정호준 정책연구단장 ▲박윤현 정보보호정책연구소장 등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김 회장은 "방산·원전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패키지형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내 보안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밝혔다. 그는 이어 KISIA가 올해 정부에 제의할 가장 시급한 정책에 대해서는 "환율 급등,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하드웨어 가격이 급상승했다"며 "이에 조달청 및 재정경제부에 물가 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정보원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를 발표했는데,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은 미진한 상황"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N2SF 실증 사업의 대규모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협회는 정기총회를 거쳐 회장단을 교체한 이후 언론과 소통을 확대하고, KISIA의 활동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김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회장단을 소개하고, 향후 협회가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이나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취재진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지난 협회 회장단과 올해 달라지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KISIA는 자율보안협의체,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등 여러 협의체를 산하에 운영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변화를 줄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에는 사실상 모든 협의체를 사무국에서 리드하고 협의체 의장이 참석하는 형태였다"며 "올해는 협의체 의장이 직접 현장 중심의 아젠다를 정하고 회사 인력도 간사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협회 사무국은 지원하는 역할에 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4일 협회는 정기총회를 거쳐 회장단을 교체한 이후 언론과 소통을 확대하고, KISIA의 활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회장단을 소개하고, 향후 협회가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이나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취재진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정보보호 관련, 산업계가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협회 차원에서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 향후에도 KISIA는 이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면서 "KISIA 사무국 내 회장 집무실 이름을 'K-시큐리티 라운지'로 바꿨다. 언제든 편하게 KISIA 회장을 찾고 라운지처럼 취재진과 소통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날 실제 기자가 김 회장의 집무실을 찾았을 땐 '집무실'이나 '회장' 등의 이름이 아닌 'K-시큐리티 라운지'라는 명패가 붙어 있었다. 김 회장은 "언제든 편하게 KISIA를 방문하고, 열려 있는 자세로 취재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도 회장단과 함께 협회 운영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취재진은 소통 확대, 정보보호 교육 확대 등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최영철 수석부회장이 정보보호업계 사이에서 강의·발표에 특화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 수석부회장도 "복잡해 보이는 정보보호 관련 용어 및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8:15김기찬 기자

자동차업계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관세 불확실성 해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자동차 산업계를 대표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AMA는 12일 환영 성명을 통해 "국가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으로 법안을 처리해 준 국회와 적극적인 통상 협상을 펼쳐준 정부 당국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KAMA에 따르면 그동안 자동차 업계는 대미 수출 관세가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출 경쟁력 약화와 국내 생산 물량 감소,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위축을 우려해 왔다. KAMA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미국 시장에서 관세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쟁국과 동등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완성차와 부품업체를 포함한 자동차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투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KAMA는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 미래차 전환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며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 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6.03.12 15:47김재성 기자

AI 시대 저작권 공백 메운다…학습 데이터 권리 '러닝라이트' 부상

인공지능(AI) 시대 창작물 권리 체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새 지식재산권(IP) 보호 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10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공개한 'SW저작권 동향리포트'에 따르면 AI 학습 데이터 보상 체계와 기술적 보호 수단 중심으로 새로운 권리 보호 체계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 학습 데이터 권리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개념으로 '러닝라이트(Learnright)'를 주요 대안으로 제시했다. 러닝라이트는 창작자가 저작물이 AI 학습에 사용될 경우 이를 허용 또는 거부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도록 지원하는 새 IP 개념이다. 기존 저작권법에는 복제권과 배포권 등 여섯 가지 권리가 있지만, AI 학습 자체를 규정하는 권리는 없다. 러닝라이트가 도입되면 AI 기업은 합법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창작자는 자신의 작품이 AI 학습에 사용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된다. SPC는 "AI 기업은 창작자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기 위해 별도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할 것"이라며 "창작자는 그 대가를 하는 방향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작물 보호를 위한 기술적 조치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AI 생성 음악을 식별하기 위한 기술로 'CLAM'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음악 구조와 음성 신호를 동시에 분석해 실제 음원과 AI 생성 음원 차이를 탐지하는 방식이다. 보고서는 창작자가 직접 AI 학습을 방해할 수 있는 기술인 '학습 불가능한 예제(Unlearnable Example)'도 대안책으로 내놨다. 데이터에 미세한 노이즈나 교란을 삽입해 AI 모델이 정상적인 패턴을 학습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SPC는 "이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로 AI를 학습하면 모델 정확도가 크게 낮아진다"며 "AI 학습 자체를 방해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술적 대응 수단"이라고 평했다. 보고서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법적 제도와 기술적 보호 조치를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협회는 지난해부터 AI 저작권 등 관련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AI 저작권이나 오픈소스 관련 보상 체계나 분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올해 정부와 산업계, 권리자, 창작자까지 포럼에 참여하는 정책 협의 플랫폼으로 포럼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병한 SPC 회장은 "AI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SW 분쟁 역시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기술 기반 판단 역량을 제도화해 사후 분쟁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 역할까지 수행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2 15:20김미정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글래스 인터포저' 시장 진출 시사…"내부 점검 중"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첨단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글래스(유리) 인터포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글래스 인터포저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며 "내부적으로 기술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포저는 최첨단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2.5D 패키징용 소재다. 2.5D 패키징은 칩과 기판 사이에서 얇은 막 형태 인터포저를 삽입해, 칩 성능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글래스 인터포저는 기존 실리콘 소재 대비 표면이 매끄럽기 때문에 세밀한 회로 구현이 가능하다. 고온에 대한 내구성과 전력효율성도 뛰어나, 패키징 공정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글래스 인터포저는 AI 가속기 등 고성능 칩에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 업체로서 유리기판 관련 기술력을 축적했다. 그룹 계열사인 삼성전자·삼성전기도 반도체 패키징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도 도모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전망은 다소 불확실성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세트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최근 발발된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물류비 상승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디스플레이는 석유 기반 소재를 많이 활용하기 떄문에 전쟁이 장기화되면 영향이 커질 것"이라며 "극복 방법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원가구조 혁신과 협력사와 노력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려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양산이 본격화되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고, 생산도 정상적으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IT 시장이 다시 한 번 붐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차원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기술 유출 방지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사장은 "기술 하나가 유출되면 산업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며 "간첩죄 수준 법안이 상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협회 차원에서도 정책 보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0:57장경윤 기자

TTA,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기관 지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디지털의료, 건강지원기기 성능검사 대행기관와 성능인증 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TTA는 웨어러블 기기나 건강관리 기기 등 디지털 헬스 제품의 측정 정확도를 검사하고 인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디지털의료, 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34조에 근거한 제도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등 생체신호와 생리지표를 측정하는 기기의 정확도를 검사하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성능이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하여 사용하고, 기업은 제품의 가치를 공신력 있게 인정받을 수 있다. TTA는 ICT 표준 제정, 시험, 인증 대표전문기관으로 지난해 MFDS로부터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전자적 침해행위 예방 및 확산 방지 분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 분야 검사, 인증 역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의료기기 기술지원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의료산업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AX SW연구소 산하 담당조직을 의료AX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평가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적합성 진단(IEC 62304), 성능검증, 인허가 전략 수립 등 기업 대상 규제 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손승현 TTA 회장은 “디지털의료, 건강지원기기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성능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TTA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검사 인증 서비스와 규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의료 제품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0:23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산업 전략 택사스대 공유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산업 전략 텍사스대 공유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10일 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양자컴퓨팅 전략 데이'를 열고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UT) 맥콤스 경영대학원(MBA) 재학생 30여명 대상으로 양자 기술 활용과 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UT 맥콤스 MBA의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온큐 신약·신소재 개발을 위한 니켈 촉매 반응 시뮬레이션, 엑슨모빌의 액화천연가스(LNG) 유통망 효율화를 위한 최적 경로 탐색, JP모건과 도시바 등 글로벌 산업 현장 속 양자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오는 25일까지 '생성형 AI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 일자리 사업 일환이다.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이해와 기획 능력, 핵심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 능력을 겸비한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3개월간 전액 무료과정으로 진행된다. AI 웹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비롯한 소프트웨어(SW) 형상관리·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활용, SW·AI 저작권 특강 등 전문교육에 이어 실무와 유사한 조건 하에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 실습으로 이어진다. ◆클라비-이지팩토리, 차세대 AICC·클라우드 사업 확대 클라비가 메시징 기반 통합 고객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팩토리와 'AICC 솔루션 영업 및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CC 솔루션 공동 영업·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솔루션 내 AI 기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 양사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핑거-네이버클라우드, STO 통합 솔루션 시장 공략 핑거가 네이버클라우와 함께 토큰증권(STO)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STO 통합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O 상품 설계와 증권 발행 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서비스 제공까지 아우르는 STO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 금융권 중심으로 한 공동 영업 활동을 전개해 STO 연계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고, STO 솔루션 홍보, 기업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협력한다. ◆애피어, 에이전틱 AI 신뢰성 높이는 연구 발표 애피어가 에이전틱 AI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애피어는 최신 논문 '답할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추측할 것인가? 언어모델 리스크 인지 의사결정 (Answer, Refuse, or Guess? Investigating Risk-Aware Decision Making in Language Models)'을 통해 다양한 리스크 조건에서 언어모델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해당 접근은 새로운 방법론적 설계를 기반으로 고위험 시나리오에서 모델 의사결정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논, 서울시 'S-Map'에 대화형 AI 인터페이스 구현 제논이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맵'에 공공서비스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S-맵은 서울 전역 3D 공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고도화 플랫폼이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서울시 S-맵은 지난달 23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제논은 기존의 메뉴 중심 인터페이스를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해 모든 연령층이 S-Map이 제공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용자가 음성 또는 텍스트로 일상어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지도 이동을 비롯한 시점 조정, 주소 검색, 3D 건물·도로시설물·생활정보 레이어 제어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를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하이버프 인터뷰는 영상 면접 과정에서 음성-텍스트 변환(STT)과 텍스트-음성 변환(TTS) 기술, 자연어 처리(NLP)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영상 분석 기능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지원자 영상·음성·답변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29개 채점 항목에 AI 가중치를 적용하고, 종합 점수를 자동 산출한다.

2026.03.11 17:55김미정 기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OTRA,여성IT·AI기업 해외 진출 지원 협력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덕재)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내 AI산업 생태계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IT·AI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3강 도약' 전략에 발맞춰, 국내 AI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여성 IT·AI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IT·AI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업 협력 ▲시장·기술 동향 자문 및 연계 지원 ▲교육·세미나·전시상담회 등 행사 연계 및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회원사 및 유망 여성 IT·AI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진출 준비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코트라는 해외 132개 무역관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 연계를 지원한다. 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국내 여성 IT·AI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시장 진입 단계에서 실질적인 연결 고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트라의 해외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 기업 네트워크가 결합해 여성 AI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AI 생태계의 글로벌화는 개별기업 성과를 넘어 국가산업 전반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중요 과제다”라며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협력을 통해 우리 AI 기업 생태계가 해외 곳곳에서 성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일한 여성 IT기업인 단체다. 여성 IT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ICT 여성 인재 양성,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 11대 김덕재 회장이 올해 연임함에 따라 협회는 AI·디지털 전환(AX) 기반의 산업 고도화와 여성 IT·AI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여성 기술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11 16:02방은주 기자

"불법 덤핑 치과 척결”…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5월1부터 2029년 4월30일 까지 3년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가 총 투표수 1만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했다. 김 당선인은 서울대치대를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3.11 13:25김양균 기자

[현장] 과기정통부 "한국, 반도체·ICT·제조 강점"…AI 풀스택으로 G3 도약

"한국은 반도체, ICT,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국가입니다.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풀스택을 구축한다면 충분히 AI 3강(G3) 국가로 도약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정부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일상화(AX), 최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AI 강국 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정책기획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IT전문가협회(IPAK) 3월 조찬세미나에서 'K-AI 정책방향'을 주제로 범정부 차원의 AI 정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획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중 양강(G2)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차별화된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서비스 산업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양강 체제 속 현실적 목표는 '압도적 3위(AI G3)' 이 기획관은 현재 글로벌 AI 경쟁 지형이 부인할 수 없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라고 진단했다. 지표상 미국을 100으로 두었을 때 중국이 73.4점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인도 등과 함께 3위 그룹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에 따라 3위를 하기도, 6~7위권으로 밀려나기도 하는 혼재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은 2017년부터 AI 논문 수에서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1년에 300~400개의 생성형 AI 모델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은 이들 양강에 1년 이상 뒤처져 있다는 것이 정부의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이 기획관은 한국만의 강력한 무기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맨 밑바닥의 반도체부터 중간의 파운데이션 모델, 상층부의 여러 특화 서비스까지 전체적인 포트폴리오(AI 풀스택)를 모두 갖춘 전 세계적으로 드문 국가"라며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3위 그룹 내에서 도드라지는 '압도적인 3위'를 차지하는 것이 새 정부의 큰 목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AI 행동계획' 본격화… 국가 지표(GPU) 26만 장 확보 총력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국무회의와 국가 AI 전략위원회를 통과한 3대 핵심 정책, 12대 전략 분야, 99개 세부 과제 중심의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액션 플랜)'이 소개됐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AI 경쟁력의 근간인 컴퓨팅 인프라(GPU) 확보다.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총 26만 장의 GPU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중 정부가 5만 장을 구매하고, 주요 민간 4대 그룹이 21만 장을 투자하는 구조다. 이 기획관은 "작년 하반기 추경을 통해 1만 3천 장을 우선 확보해 도입 중"이라며 "전남 해남에 삼성SDS 등과 함께 들어설 국가 AI 컴퓨팅 센터 등을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수요를 충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거대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경과도 공개됐다. 처음 15개 업체로 시작해 서면평가로 5개 업체를 추렸고, 현재는 스타트업이 1곳 추가되어 총 4개 팀이 컨소시엄 형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올 연말이나 내년 최종 평가를 통해 이를 2개 팀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국산 AI 반도체(NPU/MPU) 육성 의지도 내비쳤다. 정부는 공공 프로젝트에 국산 NPU를 선도입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여 이들의 해외 진출까지 돕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전반의 AI 일상화(AX)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보이스피싱 방지, 국세 행정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대 민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45개에 달하는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공공부문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극대화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재 양성이 최우선 과제… AI 시대 초석 다질 것" 미래 초인공지능(ASI) 시대를 대비한 핵심 열쇠로는 '인재'를 꼽았다. 이 기획관은 "우리나라의 세계 상위 20% AI 연구자 비중이 약 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인재 양성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AI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고, AI 대학원 및 도메인 특화 AX 대학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레인 투 코리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대 2천 명 규모의 해외 우수 인재 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이진수 기획관은 "과거 선배님의 노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정보화 물결에 올라타 IC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기업들의 몫인 만큼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AI 3강(G3)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은 "정부 AI 정책에 발맞춰 우리 협회도 인재 양성과 회원사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1 09:26남혁우 기자

기후테크 기업 46곳 뭉쳤다…한국기후테크협회 설립 추진

기후테크 기업 수퍼빈은 기후테크 5대 분야 기업과 투자사 46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기후테크협회가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 설립에는 ▲식스티헤르츠(클린테크) ▲수퍼빈(에코테크) ▲나라스페이스(지오테크) ▲소프트베리(카본테크) ▲엔씽(푸드테크) 등 각 분야 대표 기업이 발기인 겸 창립 이사로 참여했다.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약 46개 기후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협회는 창립 초기부터 기후테크 5대 분야를 포괄하는 조직 구조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분야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와 시너지 창출을 이끌 계획이다. 창립 이사로 참여한 5개 기업은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동 참석한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도 각 분야 대표로 참여했다. 정부 소통 창구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으로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회는 향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규제 개선 및 정책 제안 ▲기후테크 펀드 등 투자 유치 지원 ▲회원사 간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R&D) 협력 ▲기후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 설립에 참여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했다"며 "한국기후테크협회가 기후테크 기업 협력 기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후테크협회는 주무부처 설립 인가를 마치면 회원사 확대와 협회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3.10 18:29신영빈 기자

"케이블TV 콘텐츠 대가 갈등, 정부가 직접 개입해야"

케이블TV 업계가 콘텐츠 사용료 갈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더욱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케이블 위기, 시장 실패 아닌 정책 공백' 간담회에서 “SO는 방송채널사업자(PP)와의 협상 과정에서 살 수 없는 상품(콘텐츠)을 사지 않을 자유가 실질적으로 없다”며 “정부가 정책을 들고 개입하지 않는다면 상황이 나아질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PP 콘텐츠를 늘리면 중복 채널이 많아지고 이는 채널 간 차별성을 없애 결국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진다”고 했다.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도 “콘텐츠 원가를 사업자가 조절할 수 있어야 정상적인데 지금은 SO가 적정 비용을 조절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이미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런 구조가 계속되니 마진을 유지할 수 없다. 지금 콘텐츠 사용료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LG헬로비전과 딜라이브 등 SO는 PP에 매출액 증감에 연동된 새로운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했고, PP 측은 SO의 일방적인 대가 산정으로 3년간 약 700억 원 대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 간 갈등이 악화함에도 정부는 시장 자율 원칙을 내세운 가운데 SO와 PP 모두 경영난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강제성을 띤 콘텐츠 사용료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그 안에서 양측 간 의견을 수렴해 세부 정책과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사업실장은 “지금 논의되는 미통법에서 SO의 요구는 논외로 밀려났다”며 “OTT 등 새롭게 생겨난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선 규제 패러다임 변화라는 SO 입장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요구, 상품 구성, 편성, 계약 등 모든 걸 법에서 정해진 것 외엔 사업자들이 할 수 없는 '포지티브 규제'에 갇혀 있는데, 어떤 한 가지 말고 다른 걸 금지하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6:44홍지후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성남산업진흥원과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 MOU 체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과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해당 행사에는 약 6만 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1등 상금을 40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인공지능(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도 마련된다. 지난해 '게임스컴 2025'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해외 홍보 부스를 확대 운영한다. 체험 디바이스를 늘리고 해외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 GXG와의 협업도 강화된다. 올해는 판교 현대백화점 특별 전시 무대를 활용한다. 현장에서는 포커스그룹테스트(FGT) 전문기업 플리더스와 협업해 전문 평가위원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우수 개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인디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무대"라며 "올해는 더 많은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고, 성남시는 K-인디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상금 규모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게임이 문화와 예술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인디 개발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3월 말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새롭게 공개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4:40진성우 기자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2026 인디플 어워즈' 출품작 모집…지난해 출시작 대상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이하 협회)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 성과를 조명하기 위한 '2026 인디플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출시 또는 서비스된 국내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 개발자, 학생, 중소 개발사 등 다양한 인디게임 개발 주체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 게임뿐 아니라 얼리액세스 및 데모 버전으로 공개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자료는 개발사 소개, 게임 소개서, 플레이 영상, 스크린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총 100점 기준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 10팀이 선정된다. 이후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피칭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10개 팀은 오는 5월 21일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된다. 현장에서는 게임 발표와 함께 시상식,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협회장상) 1팀과 우수상 2팀으로 구성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70만원과 상장이,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 상금 4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다만 최우수상은 정식 출시 게임에 한해 선정된다. 협회 관계자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개발 성과를 조명하고, 개발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어워즈를 준비했다"며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0 14:30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제시…공동 실증연구 제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회장 류창보)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달 25일 열린 협회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정회원사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오픈블록체인·DID협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및 전문가 등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협회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상무는 가속화되고 있는 웹3 시대를 대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사에게 공동 실증연구를 제안했다. 컴투스홀딩스가 제안한 표준안은 향후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용자 보호,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송망 표준 규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장종철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이 필수적"이라며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소버린 체인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게임 인프라 연관 사업을 비롯해 블록체인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STO 등 잠재적인 제도권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의 핵심 기술 파트너인 컴투스홀딩스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오픈블록체인·DID협회의 정회원으로서 규제 대응 및 인프라 구축 논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3.10 13:40진성우 기자

지마켓, 美 육류 '슈퍼브랜드데이'…최대 30% 할인

지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별한 미국산 육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라이브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데이는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할인을 더해 선보이는 지마켓과 옥션의 파트너십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할인을 강화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할인을 제공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미국산 육류 10종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우삼겹(2kg) ▲초이스 등급 갈비살(1kg) ▲프리미엄 찜용 소갈비(900g) ▲초이스 등급 LA갈비(2kg) ▲목전지 슬라이스(500g×4팩) ▲The 고소한 대패목삼겹(250g×6팩) 등이다. 이날에는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지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방송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왕 4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송 중 댓글로 구매를 인증한 고객 8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품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검증된 판매처의 우수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2026.03.10 13:09박서린 기자

한국인공지능협회, 'R&D 기획단' 신설…AI 주도권 선점 '승부수'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대응을 위해 사무국 직속으로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고,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정책 제안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직접 주도하는 전략적 실행 조직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사무국의 전략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국 직속 'R&D 기획단'을 신설·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가 이처럼 나선 이유는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전반에서 AX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실제 정부 주도의 대형 R&D 사업이 연이어 발주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AI MD(투자관리자) 신설을 포함한 R&D 전략기획단을 출범시키고, 한국고용정보원이 AI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정부·공공기관 전반에서 AI 기획 전담 조직의 역할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업 기획과 정책 대응, 실증 과제 발굴, 산업별 아젠다 설계, 컨소시엄 구성 등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실행 조직의 필요성이 협회 내부에서도 절실하게 제기돼 왔다. 협회 측은 "그간 AI 관련 정책 및 사업 기획의 일부를 외부 연구용역이나 기관에 의존해 온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사무국 스스로가 정책과 비즈니스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내부적 결단이 이번 R&D 기획단 신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R&D 기획단을 통해 ▲대정부 협상력 자체 확보 ▲회원사 비즈니스 기획 주도권 확보 등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할 것이란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 AI R&D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협회 주도의 대형 국책 과제 및 정책을 자체 기획해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상 및 소통 과정에서 강력한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획단은 정부 R&D 정책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근거 기반의 정책 제안서를 직접 생산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기획단은 1000여 개의 인공지능 공급기업의 회원사 기술력과 시장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는 자체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회원사 맞춤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회원사가 정부 R&D 과제 발굴부터 기획, 제안서 작성, 수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협회와 함께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김건훈 한국인공지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제 AI 산업 생태계는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를 넘어 실제 사업과 제도, 연구개발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이 중요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R&D 기획단 신설은 협회 사무국이 행정 지원 조직을 넘어 회원사와 함께 정부 사업을 기획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12:32장유미 기자

팹리스산업협회, "상생 파트너십 구축하고 시스템반도체과 신설해야"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와 파운드리 등 상생 파트너십 구축과 산업통상부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을 제안했다. 협회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려면 설계자산(IP)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외산 IP 의존도 완화와 생태계 선순환 고리 복원이 국내 반도체 업계 핵심 과제"라며 이처럼 밝혔다. 협회는 산업 자생력을 확보하려면 "설계(IP·팹리스)부터 제조(파운드리), 최종 수요(세트)에 이르는 '상생 기반 전주기 파이프라인'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가가치가 내부에서 축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설계 자생력 확보 ▲정책 보완 ▲국산화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설계 자생력에 대해 협회는 "국산 IP 활용을 독려하도록 세제 혜택과 예산 지원을 정교화해, 설계 초기부터 독자 경쟁력을 갖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제품 제작(MPW)이나 IP 도입 과정에서 팹리스 기업이 겪는 실질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현장 중심 정책 배려가 필수"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협회는 국산화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과 관련해 "국내 가전과 자동차 등 수요기업이 국산 반도체를 적극 채택하려면 초기 적용사례(레퍼런스) 확보가 중요하다"며 "수요기업과 국내 반도체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실증 기회를 늘리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로봇과 자율주행, 가전 등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엣지 AI를 국산 IP 성장 핵심 마중물로 주목했다. 저전력·고효율 설계가 필수인 영역에서 우리 기업이 독자적 국산 AI IP를 활용하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내 시스템반도체과 신설도 제안했다. 협회는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앵커 팹리스를 육성해 IP 기업과 디자인하우스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지형을 조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협회는 "정부 지원에 발맞춰 팹리스 산업도 국산 IP라는 뿌리를 튼튼히 가꿔야 한다"며 "국산 칩이 세계 무대에서 신뢰의 상징이 되도록 전주기 생태계 구성원들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0 11:10전화평 기자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11일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지식재산처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IP 분쟁 대응 전략과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강석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본부장과 김명환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단장은 이차전지 산업, 연구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들이 IP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희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세대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산업계, 연구계와 지식재산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0:24김윤희 기자

영국 음악저작권협회, 스팀 운영사 밸브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운영사 밸브를 상대로 소속 회원들의 음원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RS 측은 게임 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이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밸브가 작곡가와 퍼블리셔를 대리해 자신들이 관리하는 권리에 대해 단 한 번도 라이선스를 취득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르자 호라이즌', 'EA 스포츠 FC', 'GTA' 등 PRS 회원의 음악이 포함된 다수의 유명 게임 타이틀이 현재 스팀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RS는 지난 수년간 밸브와 라이선스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를 시도했으나 적절한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영국 저작권법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으며, 과거와 향후 사용분에 대한 정당한 라이선스 취득을 요구할 방침이다. 댄 고팔 PR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훌륭한 게임은 뛰어난 사운드트랙에 의존하며, 창작자들은 그 기여를 인정받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행동이 이러한 원칙을 훼손할 경우 법적으로 행동에 나설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10 09:28정진성 기자

한국피지컬AI협회–수원시,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와 수원특례시가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현장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6일 수원특례시청에서 '피지컬AI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 중인 첨단과학연구도시 전략과 연계해 산업현장 중심의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피지컬AI협회에서는 한상선 부회장, 여상훈 사무국장과 함께 아이비다 강현숙 대표, 크라우드아카데미 이보람 대표, 크라우드데이터 이준호 대표 등이 참석해 피지컬AI 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협력 ▲피지컬AI 관련 포럼·전시·학술행사 공동 개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교류 확대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첨단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과학연구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AI는 로봇, 산업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차세대 AI 분야”라며 “수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피지컬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피지컬AI 분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원시가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9 15:44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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